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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울수록 프리미엄은 ‘高高’…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주목

    가까울수록 프리미엄은 ‘高高’…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주목

    산업단지로 인해 일자리가 대폭 늘어나면서 직장과 가까운 거리에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단축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여가나 취미 등에 투자해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 일대에 교통, 편의시설, 학군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누리는 경우도 많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직장과 가깝고 일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많다”며 “특히 산업단지의 규모가 클수록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많아지고 향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투자규모의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와 LG전자 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 등이 조성되는 평택에 분양 중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대우건설이 평택에 분양 중인 ‘비전 3차 푸르지오’와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비전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총 3600여 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3㎡~97㎡, 총 977세대로 공급된다. 전 세대 4Bay 이상의 구조로 세대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켜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특히 전 세대 안방욕실의 세면대를 샤워 공간과 분리해 건식 파우더 공간과 함께 배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욕실을 적용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총 621세대로 전용면적 65㎡~173㎡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4~5.5 Bay에 이르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140㎡, 165㎡는 6m 이상의 광폭 거실 적용, 배다리생태공원 전망 확보 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분양 중인 이 단지들은 평택 용죽지구에 위치하며,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이 인접하고, 소사벌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배다리생태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확보했다. 또한, SRT평택지제역이 반경 5km 이내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평택 도심을 비롯해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1번,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이 외에 용죽지구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이며,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가 가깝다. 비전동 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비전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평택 비전동에 위치하며,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평택 비전동 소사벌 택지지구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대우건설, 시공 관리 자동화로 생산성 25% 향상

    [4차 산업혁명] 대우건설, 시공 관리 자동화로 생산성 25% 향상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창민)은 지난해 개발한 ‘대우 스마트 건설’(DSC, Daewoo Smart Construction) 시스템을 앞으로 참여하는 신규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개발한 DSC 시스템은 대우건설의 다양한 시공경험과 자체적인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모든 안전과 공정, 품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공관리 자동화 기술이다.DSC 시스템은 3D설계를 기반으로 시공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 이를 스마트맵으로 분석하고 시뮬레이션해 활용가능한 정보로 변환시키는 기술, 그리고 현장에서 각종 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작업자가 편리하게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근로자-장비-공정의 통합관리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한 초동 대처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일본·미국 등의 통계청에 따르면 이런 스마트 건설기술이 정착될 경우 건설생산성이 25%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서해선철도4공구, 위례우남역 푸르지오 현장을 DSC 시범현장으로 운영하며, DSC 시스템의 현장 적용성에 대해 연구해 왔다. 관계자는 “이번 시범현장에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국내 현장뿐만 아니라 인도 교량공사현장, 보츠와나-잠비아 카중굴라 교량공사현장에도 적용하도록 추진 중이다. 신규 프로젝트에도 토목 현장을 필두로, 설계 단계부터 품질, 공정, 안전 등 전 사업과정에 특별예산을 별도로 편성하는 등 DSC 시스템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슬 인턴기자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전 유성구 ‘반석 더샵’ 650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서 ‘반석 더샵’ 아파트(조감도) 650가구를 분양한다. 74㎡, 84㎡, 98㎡로 설계됐다. 반석동은 대전과 세종을 잇는 중간 지역이다. 전매 제한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요건 강화 등의 규제에서 자유롭다. 반석역을 이용해 대전 도심 접근이 쉽다. 남세종 IC, 유성 IC와도 가깝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으로 설계했다.단지 안에 영어 전문 도서관 건립 예정. 1661-0073.‘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1160가구 롯데건설은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아파트(조감도) 1160가구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하는 3500여 가구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59~111㎡로 평면이 다양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고 거주 제한 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중앙공원과 수변공원을 끼고 있고 조망권과 개방감까지 누릴 수 있다. 학교, 중심상업지역, 공공기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12월 입주 예정. (033)764-5500.노원구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상계뉴타운 첫 일반분양 아파트다. 39~104㎡, 810가구. 조합원·임대 아파트를 뺀 48~84㎡ 444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80만원 정도.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적용.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가깝다. 남양주 진접까지 지하철 4호선 연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2020년 1월 입주 예정. 1800-3846.444가구 부산 민락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1038가구 ㈜삼호는 18일부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160㎡, 1038가구. 바다와 맞닿아 광안리 일대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센텀시티에 있는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수영구민체육센터 등도 가깝다. 조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픈 테라스를 적용했다. 필로티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2020년 1월 입주 예정. (051)752-1101.
  • 스마트홈 시스템 더한 아파트… 똑똑한 제어시스템으로 수요자 관심↑

    스마트홈 시스템 더한 아파트… 똑똑한 제어시스템으로 수요자 관심↑

    아파트 분양시장에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홈 시스템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세대 내 난방·가스·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외부에서 보일러 온도 조절이 가능해 추운 겨울 집 안에서 따뜻한 온기를 계속해서 느낄 수 있으며 가스 불을 껐는지 확신이 없어도 스마트기기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집 안 에너지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최근에는 아파트에도 적용돼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6,8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금회 6,72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이 단지는 스마트폰으로 방문자 확인 및 공동현관 문열림, 에너지 사용량 조회, 침실등 제어, 난방 제어 등이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단지 내에 라이브러리파크, 스포츠파크 등 축구장 15배 크기의 6개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750m 길이의 대형 스트리트몰과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 도시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편의성이 높다. 대림산업은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전용면적 74~84㎡, 1520가구 규모다. 단지는 터치스크린 월패드, 휴대폰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선보인다. 여기에 통합형 일괄소등 스위치, 거실, 침실 등 스마트폰 제어, 무인택배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선보여 입주민의 편의를 높인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일대에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36층 총 656가구 중 5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IoT앱을 통한 조명제어, 가스밸브차단, 난방제어, IoT가전제어가 가능하며 원격검침시스템, 종합인터넷서비스 등 스마트홈시스템을 갖춘 단지다. 여기에 LED조명을 일부세대에 설치해 전력소모를 줄이고 전력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갖춰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준비…새달 자문사 선정

    산업은행이 연내 대우건설 매각 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다음달 중으로 투자은행(IB)·회계·법률 등 세 분야의 자문사를 한꺼번에 뽑을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최근 매각 관련 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를 업계에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자문사와 함께 대우건설에 대한 매도 실사를 한 뒤 연내 매각 공고를 낼 방침이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이 사모투자펀드 KDB밸류제6호를 통해 보유 중인 대우건설 지분 50.75%다. 이날 종가 8040원 기준으로 1조 6959억원이다. 그러나 미래에셋대우는 경영권 할증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대우건설의 영업과 자산가치를 합친 인수합병(M&A) 절대 가치가 3조 8400억원이라고 추정했다.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매각 작업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은행은 애초 올해 초에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지연됐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3분기 보고서에 대한 감사 의견이 ‘의견 거절’로 나와 매도 실사를 할 수 없었던 탓이다. 다행히 지난해 말 기준 보고서에 대한 감사 의견이 ‘적정’으로 나와 이번에 매각 작업에 착수하게 됐다. 산업은행은 다른 회사의 매각 작업도 벌이고 있다. STX엔진에 대한 예비입찰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금융기관 6개사가 보유한 지분 2407만여주(지분율 87.04%)가 매각 대상이다. ㈜STX의 재매각도 추진한다. 채권단이 우선협상대상자인 SM그룹에 매각하는 안건을 지난달 부결시킴에 따라 ㈜STX가 다시 매물로 나오게 됐다. 또 산업은행은 KDB생명의 구조조정과 자본확충이 마무리되면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포항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분양 하이라이트] 포항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 북구 장성동에서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조감도) 1500가구를 분양한다. 장성침촌지구 B블록에 있는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11개동으로 건설된다.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는 선호도 높은 ‘4베이-4룸’의 판상형 배치로 개방감 있는 맞통풍 구조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모델하우스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673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1899-9222.
  • 수요자 발목 잡는 대출규제…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인기

    수요자 발목 잡는 대출규제…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인기

    정부가 부동산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해 전매 제한과 대출규제를 포함한 6.19대책을 시행하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들이 각광 받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는 분양가의 50~60% 정도인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건설사가 대신 부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주택을 구매하는 계약자 입장에서는 분양가의 10~20%에 해당하는 계약금만 내고 잔금 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덕분에 분양가 인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작년 11.3대책 이후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대출 금리 상승으로 중도금 대출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아파트들이 많아졌다. 여기에 이자 부담이 늘어나 실질적인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지는 이자 후불제를 채택하는 단지들도 늘면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까다로워진 대출규제와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주택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격인 만큼 이런 상황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아파트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A2-1블록)’와 ‘비전 3차 푸르지오(A4-2블록)‘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들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금융혜택뿐만 아니라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상품력도 갖췄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와 비전 3차 푸르지오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 용죽지구에는 ’평택 비전 1·2·3차·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와 함께 총 3600여 세대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 중이다. 이에 따라 풍부한 인프라 형성은 물론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푸르지오 타운’이 들어서는 용죽지구는 SRT평택지제역이 반경5km내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평택 도심을 비롯해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1번,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의 교통망도 갖췄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조성 중인 만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이 인접하고 소사벌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가깝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 조성까지 예정돼 생활 인프라가 더욱 확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용죽지구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이며,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가 가깝다. 비전동 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가 위치한 평택은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 규제적용을 받지 않는 수도권 비조정지역에 해당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총 621세대, 전용면적 65㎡~173㎡로 구성된다. 4~5.5Bay에 이르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되며,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통해 실속 있는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면적 140㎡, 165㎡는 6m 이상의 광폭 거실 적용과 인근 공원 조망을 확보해 특별함을 더했다.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책임지는 커뮤니티 시설은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주동 현관 출입구 전체에 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과 현관 앞에 접근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을 설치해 단지 내 보안의 사각지대도 없앨 계획이다.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3㎡~97㎡, 총 977세대로 공급된다. 전세대 4Bay 이상의 구조와 남향위주 배치로 세대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팬트리, 보조주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 세대 안방욕실의 세면대를 샤워 공간과 분리해 건식 파우더 공간과 함께 배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욕실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조성을 비롯해, 옥상 조형물 특화 디자인으로 단지 외관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비전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평택 비전동에 위치하며,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평택 비전동 소사벌 택지지구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도시재생사업에 국내 대표 건설사 참여

    부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국내 주요 건축·설계사들이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부산시는 6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내 중견 건축·설계사 임원을 초청해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형찬 부산시 창조도시국장이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인 ‘부산 드림아파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부산의 주택환경과 도시재생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GS, 롯데, SK, 현대, 대우건설 등 국내 중견 건설업체와 동일, 희림, 가람건축 등 유명 건축사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 드림아파트 프로젝트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심재생 대상 상업지역의 규제를 대폭 완화한 뒤 청년들에게 저렴한 공공임대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향후 2만호의 드림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일 도시재생 뉴딜 사업 전담 추진단(TF)을 발족해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같이 부산의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와 설계사들이 부산 도시재생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산을 명품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송정지구 마지막 기회!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정당계약에 인파 몰려

    송정지구 마지막 기회!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정당계약에 인파 몰려

    울산 송정지구의 마지막 알짜 민간 물량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가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7월 4일부터 6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울산 송정지구는 울산시 북구 송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지구로 지난달 22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1대 1, 최고 1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무리했고, 4일부터 진행된 당첨자 정당계약에서는 계약하려는 주민들과 더불어 부적격으로 인한 잔여 물량에 대비해 ‘내 집 마련 신청’을 기대하는 수요자들까지 대거 몰려 모델하우스 상담석이 북적거렸다.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브랜드 프리미엄과 막차 프리미엄을 동시에 품어 그 희소가치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주거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기대할 수 있어 계약 전부터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분양관계사는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송정지구 내 들어오는 마지막 민간 물량으로 이번 기회가 지역에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많은 수요자가 몰렸다”며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계약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정지구에 공급되는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의 시공사는 대우건설이고,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420가구이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310가구 △84㎡B 110가구다. 특히 단지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울산과학기술대, 울산과학대, 테크노파크 등이 인근에 자리해 입지적으로 상당한 우위에 서있다. 또한 지역 구도심도 가까워 문화, 여가 활동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송정역과 오토밸리로의 개통을 앞두고 있는 단지로써 이에 따른 수혜효과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내 특화설계에도 차별화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4BAY 판상형 타입은 전 세대(남서, 남동 포함)가 맞통풍 가능한 구조다. 이에 넓은 동간거리를 활용했고, 3면 발코니(서비스 면적)를 제공한다. 세탁공간도 충분히 확보했으며 세대 내 현관 창고 주방팬트리 안방 대형 드레스룸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조성했다. 주방은 작은 창이 아닌 통창을 사용해 식사와 공원 조망이 동시에 가능하다. 한편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리~포천고속도 통행료 비싸” 해당 지역 단체장 등 집단 반발

    지난달 30일 개통한 구리~포천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자치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시행사인 ㈜서울북부고속도로는 “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물가인상률이 반영된 결과”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경기 구리시는 지역 기관단체장 50여명 등으로 통행료 인하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를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공대위는 국토교통부와 시행사를 상대로 통행료 인하 요구는 물론 갈매신도시 방음벽 및 갈매나들목(IC) 설치를 요구하고 2010년쯤 고속도로 건설업체 중 한 곳인 ㈜대우건설이 고구려역사문화보존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가 백지화한 고구려역사기념관 건립비 100억원도 내놓으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그동안 갈매나들목과 방음역 설치를 여러 차례 요구했으나 시행사가 묵살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고속도로 구리 시종점이 당초 암사대교에 연결될 계획이었으나 강변북로에 접속하는 방법으로 바뀌어 출퇴근길 교통 체증이 발생하게 됐다”면서 “설계변경으로 300억원의 공사비가 절감된 배경과 고구려역사기념관 건립비 기부가 백지화된 경위도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시의회도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통행료를 과도하게 책정한 것은 지난 60여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경기 북부 주민들의 재산권 및 고통을 외면한 이기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 시의회는 오는 13일 임시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해 중앙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에는 포천시가 “2004년 사업제안서를 국토부에 처음 제안할 때 한국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 대비 1.02배 수준의 통행료를 받겠다고 했던 시행사가 1.2배 수준으로 올렸다”며 “의정부·동두천·양주시 등과 연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우(포천·가평), 정성호(양주) 의원도 “포천(양주)~서울 출퇴근 요금이 하루 왕복 7800원, 월간 18만원에 이른다”며 접경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통행요금을 도로공사 수준으로 낮출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북부고속도로 측은 “2004년 6월 정부에 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할 당시에는 도로공사 구간 요금보다 1.02배 통행요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13년 동안 물가가 35% 올라 1.2배 차이가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민자고속도로는 물가인상률을 요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약이 체결됐다. 도로공사는 정부의 물가인상 억제 방침에 따라 12%만 올려 차이가 난다는 설명이다. 이어 “지난해와 올해 개통한 5곳의 다른 민자고속도로보다 싼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건설업 재해율 5년째 나 홀로 증가

    건설업 재해율이 다른 업종의 감소 추세와 달리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5월 경기 남양주 아파트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외국인 미숙련 노동자가 많이 투입되는 건설업 현장의 특징 탓으로 분석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0개 건설업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84명으로 2015년(153명) 대비 20.3%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사망자를 제외한 재해자 수는 3837명으로 전년보다 369명 늘어 10.6% 증가했다. 건설업체들의 5년간 평균 환산재해율은 2012년 0.43%에서 해마다 증가하다 지난해 0.57%를 기록했다. 환산재해율은 원청 및 하청업체 재해를 모두 포함한 노동자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 비율로 사망 사고는 일반 재해의 5배 가중치를 부여한다. 건설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산재는 더 잦았다. 1~100대 기업의 환산재해율은 0.34%인데 601~1000대 기업은 1.85%로 약 5.4배 차이가 났다. 고용부는 환산재해율이 높은 요진건설산업, 극동건설, 동원개발, 서희건설 등 99곳에 대해 정기감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발주자의 안전보건교육 참여 횟수, 안전관리자 정규직 비율 등으로 산출한 산업재해 예방활동 점수에서는 호반건설(40점), 대우건설(50점), 삼성물산(54.5점), 현대엔지니어링(54.4점) 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예방활동을 소홀히 한 원청업체들의 현장에서는 실제로 올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발생한 남양주 타워크레인 사고 현장의 원청업체였고 같은 달 노동자 2명이 숨진 서울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 현장의 원청업체는 삼성물산이었다. 고용부의 2016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제조업은 0.65%에서 0.62%, 서비스업은 0.34%에서 0.32%로 대부분 업종에서 산재율이 감소했지만 건설업은 0.75%에서 0.84%로 증가했다. 이승현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정책국장은 “품질경쟁보다 임금경쟁을 벌이는 건설현장에서 임금 체납,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한다”며 “복합 공정인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안전 문제에 대해 원청업체에 목소리를 내기 힘들기 때문에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분양시장 때 아닌 여름 성수기

    올해 주택 분양시장에서 ‘여름=비수기’의 정설이 깨졌다. 이달에만 5만 4000가구(오피스텔 포함)가 공급을 기다리는 등 때 아닌 성수기를 맞았다. 3일 부동산 조사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 주에 공급되는 청약 물량만도 23곳 1만 4402가구에 이른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아파트 1745가구 중 7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규모 단지인 데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라는 점에서 청약 결과가 주목된다. 강북 주택시장을 이끌고 있는 용산에서는 효성이 한강로3가 국제빌딩 옆 도시환경정비사업을 벌여 주상복합아파트 ‘용산 센트럴파크 효성해링턴 스퀘어’를 5일 분양한다. 1140가구 중 6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옛 한국식품연구원 자리에 들어서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도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관심 가졌던 아파트다. 1223가구 중 110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당·판교신도시와 붙어 있고 사실상 이 근처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대규모 단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1924가구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에서 852가구를 내놓는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을 분양한다. 아파트 2230가구, 오피스텔 1242실에 이르는 대단지다. 전매 규제 강화 등 수요 억제에 중점을 둔 ‘6·19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마다 구름 인파가 몰리고 청약 경쟁률이 수십대1을 기록하는 등 청약 열기도 뜨겁다. 중흥건설이 분양한 고양 향동지구 ‘중흥 S-클래스’는 최고 23.55대1의 경쟁률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견본주택에는 지난 주말 2만 8000여명이 다녀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금융 규제 피해… 1만 5000가구 분양 봇물

    금융 규제 피해… 1만 5000가구 분양 봇물

    ‘6·19 대책’ 이후에도 아파트 청약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청약을 마친 서울 은평구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평균 3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서울 강동구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도 평균 6.9대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시간차’로 규제를 피한 아파트들이라 인기가 더 높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지난 주말에도 6·19 대책으로 강화된 금융규제를 피해 아파트 1만 5000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져 나왔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7월 3일 이전에 모집 공고가 나온 아파트는 강화된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을 적용받지 않는다”면서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마지막 분양단지들이라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4구역에 건설되는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다. 지하 5층~지상 43층, 1140가구(전용 92~237㎡) 중 687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2009년 ‘용산 참사’가 발생했던 곳이기도 하다. 용산4구역 앞으로는 광화문광장과 맞먹는 규모의 문화공원인 용산파크웨이(1만 7615㎡)가 조성될 예정이다. 올 들어 가장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강동구에선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이 진행된다.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는 최고 29층, 1745가구이며 이 중 72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고양시 지축지구에선 대우건설이 짓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852가구)가 공급된다. 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20%가 우선적으로 돌아간다. 나머지 50%는 서울, 인천, 거주자 및 경기도 6개월 미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묻지마 청약’은 금물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올 하반기부터 수도권에 입주가 늘어나는 만큼 해당 지역의 환경과 공급물량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아파트 쏟아내기 본격화…하반기 23만 가구 분양

    하반기에 아파트 23만 가구가 추가로 시장에 나온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23만 1514가구다. 상반기 16만 7921가구보다 38%나 증가한 것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대통령 탄핵과 대선 등으로 미뤄졌던 사업들이 속속 진행되면서 분양 물량이 늘어난 것”이라면서 “올해 분양 물량은 대략 40만 가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전국에 분양된 아파트는 45만 2000여 가구다. 하반기 분양 물량은 경기도가 상반기보다 24% 늘어난 7만 292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서울이 상반기 1만 7181가구보다 162% 늘어난 4만 5017가구로 두 번째다. 지방에선 부산이 2만 5963가구로 가장 많고, 세종에서도 6684가구가 공급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에 공급되는 물량은 대부분 재개발·재건축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실제 일반분양은 1만 9356가구 정도”라고 설명했다. 10대 건설사들도 올 하반기에 아파트를 쏟아낸다. 닥터아파트 조사 결과 10대 건설사의 하반기 분양 물량은 113개 단지 7만 3700여 가구에 이른다. 이 중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양 물량은 55개 단지 4만 2748가구로 전체의 58%다. 업체별로 포스코건설이 16곳에 걸쳐 1만 203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우건설 20곳 1만 2027가구, 현대건설 17곳 1만 1943가구 순이다. 대림산업(13곳 1만 200가구)과 롯데건설(14곳 7582가구)은 각각 네 번째, 다섯 번째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개통

    구리~포천 고속도로 30일 개통

    수도권 동북부 주요 도시와 도로를 연결하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오는 30일, 착공 5년 만에 개통된다. 기존 1시간 30분이 걸리던 서울 중랑~경기 포천 구간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왕복 4~6차선으로, 구리 토평동과 포천 신북면을 잇는 본선 구간(44.6㎞)과 소흘 분기점∼양주 옥정지구를 잇는 지선 구간(6㎞)으로 건설됐다. 수도권 동서를 가로지르거나 외곽을 도는 고속도로는 있었지만 수도권 동북부를 관통하는 것은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처음이다.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과 직접 연결돼 수도권 동북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1개 나들목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로 이어지는 1개의 분기점, 2개의 휴게소가 설치됐다. 고속도로 본선은 서울~세종 고속도로 성남~구리 구간과 직접 연결된다. 대우건설, 태영건설, GS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포스코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민자 고속도로로, 총 2조 8687억원이 투입됐다. 통행요금은 시점인 남구리 나들목부터 종점인 신북 나들목까지 최장구간 기준 3800원(승용차)으로 책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로 주변인 갈매지구, 별내지구, 양주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택지지구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이고 산정호수 등 경기 북부 지역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산화탄소 굳혀 건설 소재 활용 대우건설 탄소자원화 시설 준공

    이산화탄소를 모아 건설 소재로 활용하는 기술이 곧 상용화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26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 자원화 파일럿플랜트를 준공하고,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대우건설이 남동발전과 극동이씨씨 등 6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설한 것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토목 및 건축 소재로 만드는 친환경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2019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개발한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모아 안정된 고체 형태의 탄산칼슘으로 전환, 건설 소재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활용해 블록과 도로 강화 지반, 지하 공동구 채움재료 등을 만들 수 있고, 배출가스 정화용 탈황제나 탈염제 등으로도 쓸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루 40t 규모의 이산화탄소 처리를 통해 연 2억 4000만원의 탄소배출권을 얻게 되는 것은 물론 3만 4000t의 건설 소재를 생산, 약 1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입지·특화설계·브랜드 모두 갖춘 단지로 분양 인기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입지·특화설계·브랜드 모두 갖춘 단지로 분양 인기

    울산 송정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가 알짜 단지로 상승세를 도출하고 있다. 송정지구 내 들어서는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의 입지적 장점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우수하다. 이에 주변에는 풍부한 교통,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인근 시티병원, 농수산물 유통센터, 롯데마트, 메가마트, 북구청 등이 있고, 대규모 산업단지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 등이 가깝게 자리한다.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전 세대 남향위주로 맞통풍 가능한 4BAY 판상형 타입이다. 이에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고, 주방에는 통창을 조성돼 공원을 보며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 여성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현관창고, 주방팬트리, 안방 대형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뿐만 아닐 단지 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휘트니스,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직주근접 단지로써 각광받고 있다. 산업단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꾸준한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018년에 부산~울산~경주~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송정역이 예정돼 있고, 올해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인 오토밸리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나날이 개선되는 교통 호재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됐다. 부동산전문가는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는 송정지구 내 마지막 민간 물량이며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다”며 “주변에는 교통, 생활, 교육, 문화 등 우수한 환경을 갖춰 많은 수요자가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의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의 남은 분양일정은 오는 29일 당첨자발표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6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번영로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울산시 북구 송정지구 B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동, 4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84㎡A 310가구 △84㎡B 110가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강남·강북 구분 없이 실수요자 ‘분양 열기’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분양현장 둘러보니 “서울은 입주하는 아파트도 별로 없고, 안전할 것 같아서 청약을 넣어 보려고요. 내년이면 아이가 태어나니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서울 강서구 직장인 최모씨·35) “그동안 매번 청약에 떨어졌는데 6·19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서 투자수요가 많이 빠졌으니, 이번에는 저한테도 기회가 올 것 같아서 청약을 넣으려고 합니다.”(서울 강동구 직장이 김모씨·43) 서울 분양권 거래를 꽁꽁 묶는 것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이 지난 19일 발표됐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6·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경기 과천에만 적용됐던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전면금지’가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광명까지 확대됐다. 또 ‘청약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10% 포인트 강화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했지만, 서울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에만 6%의 상승률을 보인 강동구에서 23일 분양을 시작한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됐다.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호선 상일동역과 가까워 주변에서 전세를 살던 세입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강우천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강남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층이 워낙 탄탄해 분양에 대한 걱정은 하고 있지 않다”면서 “청약 경쟁률은 이전보다 낮겠지만, 실제 입주를 계획하고 청약을 넣는 사람이 많아 계약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은 그대로지만, 최근 흔하게 목격되던 모델하우스 주변 ‘떴다방’(분양권 거래를 목적으로 한 이동식 중개업소)은 찾아볼 수 없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불법거래 등에 대한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이전에 진을 쳤던 떴다방 사람들이 사라진 것 같다”면서 “단속이 중단되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상일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2020년 9월 입주이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면 3년 넘게 돈이 묶이는 것”이라면서 “실수요자가 아니면 쉽게 청약을 넣기 어렵다”고 말했다. 12년 만에 첫 분양을 진행하는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수색·증산 뉴타운은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10개 단지, 약 1만 3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문을 연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 앞에는 문을 열기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몰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 홍보관을 운영할 때도 청약문의 전화가 하루에 수백통이 걸려 왔다”면서 “6·19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에는 분양을 받은 뒤 1년 6개월이면 분양권 거래 제한이 풀렸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전화가 많았는데, 6·19 이후에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직장인 있는 젊은 부부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951가구)나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1223가구) 등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도 청약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렸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의 경우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면서 “투자 수요가 빠지는 만큼, 무주택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형태의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 등에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 경기 고양시 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 들어서는 ‘일산 한류월드 유보라 더 스마트’는 상가와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붐볐다. 이 단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대화동과 장항동 일원 100만㎡에 케이팝 공연장을 비롯한 테마파크와 방송미디어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복합시설, 호텔 등이 건설되는 복합 개발지에 들어선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도심고속철도(GTX) A노선 프로젝트가 내년 착공을 준비하면서 킨텍스 주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일산 서구가 지역구인 김현미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면서 사업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상가와 오피스텔로 투자금이 늘어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권 시장에 풀렸던 돈이 갈 곳을 잃으면서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가고 있는데, 수익형 부동산은 실제 사용보다 임대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면서 “광고만 믿고 투자를 했다가는 공실 등의 위험으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있어, 우리나라도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적어도 투자금의 30~40%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입지와 임대수요 등에 대한 절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59㎡이하 소형으로만 구성 ‘초역세권’

    [분양 하이라이트] 대우건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 59㎡이하 소형으로만 구성 ‘초역세권’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0-1에 들어서는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36층 4개 동, 아파트 656가구, 오피스텔 127실로 건설되는 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희소성 있는 59㎡ 이하 소형으로 구성됐다.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9호선 고덕역(계획)이 개통되면 강남과 여의도 접근성이 좋아진다. 단지 안에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실내수영장 등 구립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고 1만 7000㎡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단지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4배에 이르는 녹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마트·이케아(예정)·고덕전통시장,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강동경희대병원·강동아트센터·온조문화체육관 등 생활편의 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고덕초·중이 가깝고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교가 반경 2㎞ 이내에 있고 명일동 학원가도 가깝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평균 2600만원대다. 5호선 상일동역 2번출구 앞(강동구 고덕동 210-1)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1855-0177.
  • 신록의 여름…시원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눈길’

    신록의 여름…시원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눈길’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인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공원이나 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녹지를 인근에 둔 단지는 운동과 산책을 쉽게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고 녹색 조망권도 확보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신규분양시장에서도 주변에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는 단지의 청약성적도 좋다. 일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세종시 3생활권 일대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서쪽으로 금강수변공원이 동쪽에는 괴화산 위치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호응을 얻어 196가구 모집에 2만535명이 청약을 하며 평균 104.8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이렇다 보니 전국적으로 공원과 산 등 풍부한 녹지를 품어 그린프리미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은 7월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5·6블록에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중앙공원 내의 다양한 시설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녹지 조망을 누리는 세대가 기업도시 단지 중 가장 많을 예정이며, 남쪽으로는 원주기업도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수변공원과도 붙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1㎡, 16개동, 최고 25층, 1160가구 규모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이번 공급으로 선분양 완판된 롯데캐슬 1·2차를 포함, 원주기업도시 내 3500여가구 대단지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은 6월 경북 포항시 장성침촌지구에서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0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144㎡, 총 150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장성침촌지구를 둘러싼 자연녹지와 단지 내 조경면적이 풍부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나로클럽 등 대형 유통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KTX포항역이 반경 약 3.5㎞ 거리로 차로 약 10분 이동이 가능하고, 지구인근에 있는 삼흥로, 새천년대로, 영일만대로를 통해 이동이 수월해 교통여건도 좋다. 현대건설은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 규모로 이뤄졌다.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고, 단지 남동측으로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바다,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한신공영은 6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A30블록에 지하 2층~지상 30층, 총 10개동, 898가구 규모의 ‘청라한신더휴 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라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 산책로, 음악분수, 음악시설 등을 누릴 수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커낼웨이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또한 공립 청라유치원 및 혜원초, 해원중, 해원고가 인근에 위치해 원스톱 교육이 가능하다.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청라국제도시역이 인접하는 등 수도권 및 서울 접근성도 우수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7월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 B3블록에 ‘지축역 반도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6~84㎡ 중소형아파트 총 549가구 규모다. 지축지구는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인 지축역을 기반으로 주거시설과 함께 교육시설, 상업지구, 근린공원이 들어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주거 프리미엄 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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