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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분양아파트 전국서 5만가구

    새달 분양아파트 전국서 5만가구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5만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형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단지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모두 1만 7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남 재건축 단지와 마포 상암4단지 아파트 분양이 관심을 끈다.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물량도 대거 쏟아진다. 주택 경기가 가라앉은 상태라서 청약열기는 달아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입지여건이 빼어나고 지명도 있는 업체가 공급하는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후끈 달아오르는 등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서울에서 관심을 끄는 아파트는 강남 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5차 동시분양에 선뵐 강남 재건축아파트는 대형 단지에 입지가 빼어나 알짜 아파트로 통한다. 다만 10평형대 소형 아파트는 4차 동시분양에서처럼 미분양이 예상된다. 강서구 화곡동 화곡2주구 아파트도 251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강서지역 아파트를 원하는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분양에 참여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공급되는 마포구 상암지구 상암4단지 761가구 역시 최고의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창전동 쌍용 스윗닷홈 635가구와 GS건설이 공급하는 하중동 아파트 488가구도 입지가 빼어나다는 점에서 청약자들이 몰릴 전망이다. 화성시 동탄 신도시에 공급하는 포스크건설의 the# 아파트 1226가구, 봉담읍 임광 아파트 1077가구가 눈에 띈다. 동탄 신도시는 판교 신도시 아파트 공급계획이 확정되면서 수요자들이 눈을 판교로 돌릴 것으로 예상돼 청약 경쟁률이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분양도 봇물을 이룬다. 대구에서는 달서구 월성동 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 1825가구는 대단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태영 데시앙 아파트 718가구도 관심 대상 단지다. 광주에서는 북구 운암동 운암산 I-PARK 598가구를 비롯해 15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중구 태평동에 쌍용스위닷홈 965가구가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남정식(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비주얼에디터)정애(미래가족문화연합 상임이사)씨 모친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2 ●홍기표(대우건설 문화홍보팀장)가표(목동 청소년회관 과장)권표(서울에어엔씨 대표)승표(호주항공 부장)씨 부친상 서대운(대주항운 이사)씨 빙부상 18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2746 ●양주철(경남대 체육교육과 명예교수)씨 별세 태현(창원사파성당 주임신부)태석(재미 사업)태경(미국 유학)씨 부친상 17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55)270-1940 ●이선호(중앙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진호(전 안양시 동안구청장)씨 부친상 박종철(전 한국유리 부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410-6915 ●한동주(대한통운 국제물류 상무이사)씨 모친상 윤영환(라이온스 D지구 부총재)씨 빙모상 한지훈(현대기아차 마케팅총괄본부)씨 조모상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 (02)392-0299 ●이백경(금광기업 대표)씨 별세 재명(군인)씨 부친상 정경(하나은행 북부지역본부장)씨 형님상 혜경(국민대 성곡도서관)혜령(군포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씨 오라버니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94 ●오영식(베스트카고해운 대표)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5 ●조준형(전 신동아화재해상보험 전주지점장)씨 별세 박혜란(전 상업은행 당산동지점 과장)씨 상부 조성환(우리은행 안산지점 과장)성윤(현대중공업)씨 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8 ●변성규(한양대 중국학과 교수)씨 상배 홍재호(서울복층유리 대표)태호(하영특수유리 〃)씨 여동생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53
  • [부고]

    ●김병직(인제대 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병홍(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병원(한국후지쯔 대표)씨 모친상 김영윤(도화종합기술공사 회장)씨 빙모상 홍형옥(경희대 생활과학대 교수)씨 시모상 김창규(ys장 특허사무소 변리사)김경하(삼성전자)씨 조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70 ●허귀식(중앙일보 경제부 기자)건식(무토연구소 소장)씨 모친상 16일 일산백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31)919-0899 ●김승철(신한은행 기업영업부 부장)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02 ●장재혁(KBS스카이 편성팀 프로듀서)씨 모친상 15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53)620-4231,4647 ●이영우(미국 거주)창언(동부건설 물류부문 상무)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한근태(서울과학종합대학 교수)용태(문화재보호재단 공연팀장)씨 부친상 장기호(경산시의사회 회장)씨 빙부상 이승휴(덕성여대 동창회 사무국장)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5 ●남용호(전 용인경찰서장)씨 별세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92-2099 ●홍용남(전 대우건설 상무)씨 별세 승만(포스코건설 미국변호사)씨 부친상 정기준(신한프라이빗에쿼티 이사)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010-2294 ●이경아(상명대 연구교수)씨 별세 조진호(Intel Korea 이사)씨 상배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9 ●박채규(윤우산업 대표)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3
  • 친근감·명품이미지 심어라

    친근감·명품이미지 심어라

    5월 신문 광고에는 30대 중반의 우먼파워가 유독 거세다. 친근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는 30대의 정상급 여배우들을 앞세워 아파트, 가전, 신용카드 등의 고급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양상이다. LG계열은 전사적으로 30대 우먼파워에 한껏 기대는 분위기다. 자사 냉장고 브랜드인 ‘디오스’는 최근 모델을 송혜교(23)에서 고현정(34)으로 교체했다. 고가 보석과 드레스로 치장한 고현정이 뒤돌아 보고 있는 얼굴을 크게 클로즈업한 사진 옆에 ‘세계 최초의 곡면유리 디자인과 넓은 냉장실의 프렌치 디오스가 있어 내일을 사는 당신이라면 망설이지 않습니다. 당신이 먼저 누리세요.’라고 적고 있다. LG생활건강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후’의 신문 광고도 고현정의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자태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 KT의 집 전화 단말기 ‘안폰’도 생머리의 고현정이 안폰을 들고 있는 사진을 배경으로 ‘안폰으로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66% 할인혜택을 받는다.’는 정보를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또 자사의 세계 판매 1등 에어컨 브랜드인 ‘휘센’의 전속 모델로 이영애(34)를 꾸준히 지면에 내세우고 있다. 연초 예약판매를 알리는 신문 광고에서는 에어컨 제품과 같은 색상의 와인색 드레스를 입은 전신 사진을 사용했고, 이어 봄에는 초록색 의상으로 바꿔 입혔다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는 파란색 계통을 강조하고 있다.‘때로는 신선한 바람만으로 거실을 꾸며보고 싶다…바라만 봐도, 휘센’이라고 적은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영애는 이밖에 2002년부터 LG자이(현 GS자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달 GS자이가 집행하는 기업이미지, 경기 양주자이Ⅲ 및 여의도 한성자이 특별분양 등 지면 광고를 통해서도 이영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LG카드는 최근 전속모델을 박신양에서 이미연(34)으로 교체했다.LG카드측은 “광고는 세련된 회색 정장과 화려한 화장으로 경제력있는 슈퍼우먼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내세웠다.”면서 “당초 TV와 같은 컨셉트로 제작된 지면 광고는 수정에 들어가 이달 중순 이후부터 게재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브랜드 지펠의 모델로 김남주(34)를 4년째 내세우고 있다. 이번주부터 ‘냉각기가 두 개라 냉장실과 냉동실 냄새가 섞이지 않는다.’는 주제의 새로운 신문 광고가 시작됐다. 주황색과 하얀색 옷을 입은 두 명의 김남주가 보이는 사진이 배경. 김남주가 광고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이달 중 울산과 부산 지역에서만 분양이 이뤄져 지방판에만 광고가 실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30대 정상급 여성모델은 명품 이미지가 있는데다 10,20대에 비해 스캔들 위험이 낮아 장기 광고 캠페인 모델로 적격이다.”면서 “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된 30대 여성의 모습은 넓은 층의 소비자에게 고루 호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신도림역 주상복합 아파트 118가구

    대우건설은 서울 신도림역에 주상복합 ‘신도림 대우 디오슈페리움’을 분양 중이다. 아파트 118가구와 오피스텔 36실이다. 오는 2007년 말쯤 복합타운으로 변모하는 지역이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1120만원, 오피스텔은 평당 800만∼810만원.2007년 9월 입주 예정.(02)2678-1003.
  • [부고]

    ●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씨 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張忠植) 교수가 30일 오전 3시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64세. 동국대 인도철학과 출신으로 1993년부터 동국대 정교수로 재직해 온 고인은 동국대 인문과학대학장, 한국불교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거쳐 일본 류코쿠대(龍谷大)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지냈다.‘고려 화엄판화의 세계’,‘신라석탑연구’,‘한국의 불상’,‘한국금석총목’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김영숙 여사와 환욱, 환일 씨 등 2남이 있다. 발인 4일 오전 8시.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8호실.(02)3410-6918. ●‘위안부’ 신경란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출신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신경란 할머니가 지난달 25일 85세를 일기로 충남 당진 자택에서 타계했다.1일 한국정신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9,20일 나란히 강순애(78) 할머니와 김영자(83) 할머니가 별세하는 등 올해만 벌써 10명의 위안부 출신 할머니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생존자는 118명이다.1921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난 신 할머니는 만 17세였던 1938년 1월 간호부 모집에 따라나서 중국 항저우로 끌려간 뒤 위안부로 생활했다. ●신해용(금융감독원 부원장보)기용(프라임비뇨기과 원장)씨 부친상 강건진(명성세미트론 대표)장순호(전 숭덕공고 교감)한인식·나철웅·송인보(사업)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590-2352 ●배명우(자영업)명재(경향신문 전국부 차장)명렬(코반무역 대표)명현(여수시청 직원)씨 부친상 1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작금마을 자택, 발인 3일 오전 10시 (061)644-2890 ●김광선(경기도의원)씨 상배 1일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908-1599 ●손영종(사업)씨 모친상 조부영(전 국회 부의장)김건호(사업)씨 빙모상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001-1096 ●김대평(금융감독원 부원장보)평(학원강사)씨 부친상 안익상(성전건축주식회사 대표)씨 빙부상 29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51)312-0604 ●배종민(삼성전기 차장)종운(오픈타이드 부장)지혜(하나생명)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3410-6910 ●유상호(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사무국장)상철(거창고 교사)상삼(건축업)상선(국제과학문화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최강목(롯데칠성음료 팀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1 ●김영전(전 속리산관광호텔 회장)씨 별세 대수(전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정수·지수(사업)씨 부친상 전미숙(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씨 시부상 이정원(공군대령)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20 ●김대근(세신버팔로 전무이사)원근(그린베이커리 고문)봉근(대우건설 부장)미숙(한강중 교사)씨 부친상 윤양섭(동아일보 사회부 차장)씨 빙부상 1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4일 오전 9시 (051)508-9000 ●김병득(자영업)병한(엘토스 대표)정희(TBS 보도부 차장)씨 모친상 김진덕(메트라이프생명 부지점장)씨 빙모상 1일 서울 강동구 길동성당, 발인 3일 오전 6시 (02)476-9899
  • 미분양아파트 이래도 안 사?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이 살아나면서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데다 업체마다 갖가지 금융혜택을 주고 있다. 입주 시기도 가깝다. 이 기회에 미분양 아파트를 건지는 것도 내집마련의 한 방법이다. 서울에서는 잠실주공3단지에 25평형 아파트 일부가 남아 있다. 분양가는 4억 7200만원. 오는 2007년 8월 입주 예정.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GS건설이 짓는 3696가구 대단지이다. 주변에 저층 아파트를 헐고 고층 아파트를 짓는 재건축 사업이 한창이다. 구로구 개봉동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아파트 34평형도 일부 미분양으로 남아있다.3억 2400만원이며 684가구 단지다. 내년 9월 입주 예정이라서 입주 시기가 빠르다. 성북구 돈암동에서는 현대건설 아파트 23,40평형이 있다.2007년 1월 입주한다. 고양 풍동지구에도 성원건설이 짓는 46,54평형 아파트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분양가는 평당 850만원선. 백마역이 가깝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신동아건설 36평형 아파트도 있다. 입주 시기가 오는 8월로 다가와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주할 수 있다. 중도금 60%를 무이자 융자해 준다. 계약금도 분양가의 5%만 내면 된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S건설 자이 아파트도 아직 남았다.1293가구의 대단지다.32평형이 1억 5800만원. 중도금 60%를 무이자 융자해 준다. 금호건설은 구리시 인창동에서 아파트를 떨이한다.28,32평형이며 내년 6월 입주할 계획. 중도금 60%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두산산업개발은 광명시에서 23평형, 대우건설은 오산 원동에서 32평형 미분양 아파트를 팔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마지막 동시분양 2530가구

    서울 마지막 동시분양 2530가구

    마지막 동시분양이 될 서울 4차 동시분양이 다음달 초 청약에 들어간다.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한 단지는 12개 단지이며 모두 9215가구가 지어져 이 중 조합원분을 뺀 253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동시분양에는 강남권 아파트도 3곳이나 돼 청약결과가 주목된다. 잠실주공2단지는 5563가구가 공급되며 일반 분양 물량이 1115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물량으로 다음달 동시분양 폐지와 개발이익환수제 시행을 앞두고 대규모 재건축단지의 일반분양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권 아파트 주목 눈에 띄는 아파트는 현대산업개발이 강남구 대치동 도곡주공2단지를 헐고 새로 짓는 대치아이파크 아파트.768가구 가운데 158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으로 내놓는다. 오는 2007년 12월 입주 예정. 학군, 편익시설, 교통여건 등이 빼어나다. 분당선 한티역과 도곡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 대치동 동부센트레빌과 내년 입주 예정인 도곡렉슬 아파트 등과 함께 강남 아파트 시장을 주도하는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역삼동 ‘아이파크 신도곡’ 아파트도 눈길을 끈다. 신도곡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단지다.150가구 가운데 3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입주는 2007년 9월. 단지가 작지만 주변이 이미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돼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5563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단지로 관심을 끌어온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도 분양한다. 시공사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4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12∼33평형 11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특히 12평형 미니 아파트가 많으며 임대사업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노려볼 만하다.2008년 4월 입주예정.2호선 신천역과 붙어있다. 강북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아이파크’ 아파트가 돋보인다. 무악연립을 헐고 짓는 아파트로 810가구 중 2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2007년 12월 완공된다.3호선 독립문역이 걸어서 2∼5분 거리. 인왕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가 쾌적하며 길 건너 독립문 공원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동작구 상도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지역조합 아파트 1122가구를 지으면서 5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07년 하반기로 잡혀 있다.7호선 장승배기역과 상도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다. 이밖에 강북구 미아동에서는 신일건설이 117가구 가운데 69가구, 신도종합건설은 금천구 시흥동에서 206가구 가운데 69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태승종합건설은 강서구 방화동에서 76가구 중 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 전망 오는 2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다음달 2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치동, 역삼동, 잠실재건축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몰리는 반면 지명도가 낮은 업체가 내놓는 강북 아파트는 청약 미달이 점쳐진다. 강남 아파트는 분양가가 비싼 것이 흠이다. 입지여건과 주변 시세, 브랜드를 따져본 뒤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재건축 단지의 경우 좋은 층·향을 조합원들에게 우선 배정하는 만큼 일반분양 물량 아파트 동호수를 확인한 뒤 청약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건국대기숙사 BTL 계약체결

    대우건설은 건국대 기숙사 BTL(Build Transfer Lease) 사업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기숙사(조감도) 3개 동을 오는 2006년 7월까지 지어 임대료를 받아 시설 투자비를 회수하는 민자 사업이다. 대우는 건국대 사업을 계기로 BTL 사업에 적극 뛰어들 계획이다.
  • [경제플러스] 6억弗규모 정유플랜트 공사 수주

    GS건설과 대우건설컨소시엄은 18일 카타르 국영석유공사 등이 출자한 라판 정유회사로부터 6억달러 규모의 정유플랜트 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착공,2008년 완공 목표다.GS는 설계·구매 및 시운전을 담당하고 대우건설은 시공을 맡는다.
  • ‘달러빼먹기’ 버릇 고친다

    ‘달러빼먹기’ 버릇 고친다

    ‘외국자본의 실체 규명이냐, 달러 빼먹기에 대한 응징 차원이냐.’ 외국계 자본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단물만 빨아 먹는 외국계 자본의 합법적 영업활동에 대한 ‘검증’이란 긍정론과 금융자유화의 논리를 무시하고 국내 정서를 등에 업은 무모한 ‘칼질’이란 부정론으로 엇갈리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여과없이 받아들인 외국계 자본의 폐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세무조사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 때문에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가 외국계 자본에 대한 명(明·선순환적인 투자)과 암(暗·투기로 인한 국부유출)을 가르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탈루·탈세 혐의가 드러난다면 외국계의 비난을 잠재우고,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하는 국내 자본의 역차별과 관련된 법안 추진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과가 없으면 외국자본에 대한 역차별이란 비난은 물론 외자유치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도 적지 않다는 관측이다. ●조세파난처에 본부둔 펀드 도마에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국제금융시장에서의 투기성 자금(헤지펀드+사모투자펀드) 규모는 1조 8000억달러가량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세계 금융자산(2003년말 기준 126조달러)의 1.4% 정도다. 이중 아시아지역에는 2200억달러가량이 투기성 자금으로 옮겨다닌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펀드는 이번 세무조사에 포함된 칼라일·론스타 외에 JP모건·골드만삭스·뉴브리지 등으로 주로 케이만군도·라부안 등 조세 피난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지금까지 이들의 행태는 투자대상 기업의 성장성과 경영 안정성을 해치고, 산업자본의 공급기능을 위축시킨다는 우려를 받아 왔다. 투자자금의 회수를 위해 무리한 감원, 핵심자산 매각, 고액배당 및 유상감자, 경영간섭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부실채권·부동산·은행 등을 싼값에 인수한 뒤 되팔아 큰 차익을 남기는 수법을 써 왔다.. 이 자본은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대우건설 쌍용건설 외환은행 LG카드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국내자본 역차별 해소 법안 논란 거듭 이 때문에 국내 자본의 역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는 논의가 그치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 외국에서 적대적 M&A 대응방안으로 시행하고 있는 차등의결권제도, 의결권제한제도, 황금주제도, 자사주 매입제한 철폐, 주식대량 보유 보고제(5%룰) 등의 도입 또는 강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추진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 가운데 5%룰은 기존의 규정을 좀더 강화해 시행에 들어갔지만, 외국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회에 계류중인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 은행법 개정안 등 외국자본 규제 관련 법률도 국회 의원입법으로 올 초부터 상정돼 있지만,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외자유치 걸림돌 될수도 이런 상황에서 국세청은 외국자본의 탈루·탈세 여부를 밝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히고 있다. 과세는 국가간의 조세협약에 따르도록 돼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이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 데는 탈루·탈세 혐의를 밝혀내면 외국계 자본의 무분별한 행태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국회에서 논의되는 외국자본 규제 관련 법안이 탄력을 받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하지만 불법 행위를 발견하지 못한 채 ‘성과 없는’ 조사로 끝날 경우 적잖은 반격을 당할 수도 있다. 외국계 자본의 시세차익에 불만을 터뜨리는 국민 정서 등에 편승한 무리한 ‘코드성 세무조사’라는 비난에 직면할 수 있다. 외국자본에 대한 세무조사를 발표한 뒤 일각에서 반(反)외국자본 정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국세청으로서는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광명 푸르지오’ 225가구

    대우건설은 19일부터 경기도 광명시에서 ‘광명 푸르지오’ 아파트 225가구를 분양한다.24∼47평형 평형으로 426가구 규모이며, 조합원분을 뺀 일반 분양분을 공급한다. 오는 2007년 12월 입주 예정. 분양가는 24평형이 평당 972만원,33평형 998만원,45평형 1070만원,47평형 1070만원.(02)556-5314.
  • 대기업 상반기 채용 늘려

    대기업 상반기 채용 늘려

    올해 ‘낙바족’(낙타바늘구멍을 통과한 취업 성공생)이 되려면 4∼5월을 집중 공략해야 할 듯싶다. 기업들마다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상반기 채용인원을 늘려 잡은 회사가 적지 않고 채용일정도 4∼5월에 몰려 있는 까닭이다. ●삼성전자·현대차·LGPL, 상반기에 더 뽑아 12일 재계와 취업정보사이트 인크루트·잡코리아 등에 따르면 8개 주요 그룹의 올해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1만 93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1만 9030명)와 비교하면 소폭 증가(1.4%)에 불과하지만 기업들이 참여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호응해 지난해 채용규모를 워낙 늘렸던 점도 감안해야 한다.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채용 또는 소폭 증원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현대차그룹·LG필립스LCD 등은 상반기 채용인원을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인 2000명을 상반기에 뽑는다. 그룹 전체로는 지난해와 같은 8080명(상반기 3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상반기(400명)보다 50% 늘어난 600명을 뽑는다. 오는 8월 4년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www.kia.co.kr)에서 입사원서를 받는다. 같은 업종의 르노삼성차는 연구개발과 서비스 정비, 관리 분야에서 17일까지 경력직 사원 1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LG필립스LCD도 전년 동기보다 50% 늘어난 900명을 상반기에 뽑는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300명 줄어든 400명만 뽑을 예정이어서 연간 채용규모는 1300명으로 지난해와 같다.LG전자는 상·하반기 구분없이 수시채용을 통해 지난해보다 400명 늘어난 연간 3000명가량을 뽑을 예정이다. ●SK·한화·두산은 하반기가 더 넓은 문 SK그룹은 올해 총 채용규모를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100명선으로 잡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200명만 뽑았던 점을 감안할 때, 올해도 신규 채용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각각 400명씩 나눠 뽑았던 한화그룹은 올해는 상반기(7월)에 300명, 하반기(11월)에 500명을 뽑을 계획이다. 동부그룹은 4∼5월에 300명,10∼11월에 600명 등 총 900명(을 뽑는다. 두산그룹은 올해 채용인원 550∼600명 가운데 상반기에 150명가량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전체 500명(승무원 제외) 가운데 4월에 200명,9월에 300명을 뽑는다. 아직 채용규모를 확정하지 못한 롯데·한진그룹까지 포함하면 10대 그룹의 올해 채용규모는 2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대우건설도 다음달쯤 100명가량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과 현대상선은 상반기에 각각 70명,13명을 신규 채용한다. 그런가 하면 인크루트는 13일부터 29일까지 국내외 기업들의 채용정보가 망라된 ‘글로벌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웹사이트(http://global.incruit.com)에서 채용정보를 검색, 바로 지원하면 된다. 안미현 김경두기자 hyun@seoul.co.kr
  • 2176가구중 내집은 어디?

    2176가구중 내집은 어디?

    다음달 2일의 서울 4차 동시분양에서 217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동시분양 물량으로는 올들어 최대다.3차 동시분양에서는 11개 단지에서 2040가구가 분양됐다. 지역별로는 6개의 구에서 공급되며, 송파구(1곳,1115가구), 강남구(2곳,188가구), 종로구(1곳,260가구), 동작구(1곳,546가구), 영등포구(1곳,23가구), 강서구(1곳,44가구) 등 7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규모별로는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가 5563가구 가운데 1115가구를 일반 분양해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다. 또 강남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도곡주공2차를 재건축해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강동시영1단지와 잠실1단지, 잠실시영은 이번 동시분양에 참가하지 않는다. 또한 강서구 화곡동 화곡2지구 현대산업, 대림산업도 지역난방의 문제로, 방화동 태승종합건설도 토지공급 문제로 참가하지 못한다.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대림산업, 삼성물산, 대우건설, 우방 등이 컨소시엄으로 건설한다. 모두 5563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1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2호선 신천역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인접한 잠실주공1·2·4단지 등과 함께 매머드급 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소형 평형과 저층부가 많은 것이 단점이다. ●도곡 주공2차 강남구 대치동 888일대 도곡 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68가구 가운데 15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으며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과 3호선 도곡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한티역의 경우 걸어서 5분이내 거리이다. ●강남구 역삼동 신도곡아파트 강남구 역삼동 765의 13일대 신도곡아파트를 헐고 22∼44평형 150가구를 짓는다. 이 중 22,31평형 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 학교로는 도곡초등, 역삼중, 도곡중이 있으며 편의시설에는 롯데백화점, 그랑프리백화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다. ●종로구 무악동 현대산업개발 무악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25∼58평형 811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56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걸어서 5∼7분 거리이며 인왕산 자락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길 건너편에는 서대문독립공원과 한성과학고가 있다. ●동작구 상도동 포스코건설 상도동 159의 212일대에 짓는 지역조합아파트로 총 1132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24∼59평형 54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이 도보 10여분 거리다. 신상도초등, 상도초등, 장승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염창동 보람건설 강서구 염창동 271-4일대 태양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84가구 가운데 4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재는 가까운 전철역이 없지만 9호선 신설역이 등촌삼거리 부근에 생겨 2007년도에는 도보로 5분이내인 역세권 아파트로 바뀐다. 공항로와 화곡로를 통해 가양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염창초등, 백석초등, 염동초등, 염창중, 영일고 등이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아파트 분양가 충청·부산·울산서도 ‘뻥튀기’

    서울·수도권에 유행하던 분양가 부풀리기가 지방으로 번지고 있다. 청약열기를 틈타 분양가를 은근슬쩍 올리는가 하면 각종 개발호재를 내세워 터무니없이 분양가를 뻥튀기하는 업체들이 많다. 충청권과 울산·부산 등 남부지역 대도시에서 이런 현상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 테크노밸리 2년 만에 40%↑ 이달 분양하는 대전 유성구 테크노밸리 2차 공급에 참여하는 우림건설, 한화건설 등의 아파트 분양가는 국민주택 규모 이하가 평당 650만∼700만원, 중대형 아파트는 700만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03년 1차 공급 때보다 무려 40% 이상 올랐다. 분양가 상승의 1차 원인은 땅값 상승에 있다. 대전시와 산업은행, 한화가 참여하는 사업 시행자가 땅값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책정했기 때문.1차 아파트 사업 부지는 평당 140만원대에 분양했다. 그러나 2차 사업부지는 평당 280만원으로 뛰었다. 같은 지역에 나오는 땅인데도 불구하고 복합행정도시 인접지역이라는 호재를 등에 업고 택지 분양가를 부풀려 내놓았고, 이에 맞춰 건설사들은 분양가를 뻥튀기하고 있다. 주민들은 “대전시와 산업은행 등 공공 기관이 참여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부풀리기는 민간 아파트와 다를 바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사업시행자 변경등으로 가격 올라 특히 우림건설 아파트가 들어서는 부지는 당초 대전지역 중소업체가 분양받았으나 아파트도 짓지 않고 웃돈만 얹어 다른 사업 시행자에게 팔아치운 땅이다. 사업 시행자 변경, 시공사 선정 과정을 거치면서 프리미엄이 붙는 바람에 분양가격이 폭등했고 ‘고분양가 바가지’를 소비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 청약열기를 분양가 인상의 핑계로 대는 업체들도 많다. 울산지역에서는 현대산업개발, 롯데, 대우건설이 참여하면서 고분양가 아파트를 내놓을 예정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고분양가 경쟁을 부채질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대형건설사 참여 경쟁 부추기기도 울산 천곡동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현대산업개발은 36평형 아파트(전용면적 25.7평)를 평당 530만원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업체는 예상 분양가를 2억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40만원대다. 다른 업체들도 비슷한 가격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천안·아산, 부산, 대구 등에서 분양하는 업체들도 청약열기 회복, 분양권 전매금지 완화 등을 이유로 분양가 상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지방 ‘대단지아파트’ 분양 러시

    올 상반기에 17개 지방 대단지에서 2만 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10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6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분양 예정인 대단지(1000가구 이상) 아파트는 17곳에 2만 540가구로 조사됐다. 울산·충남이 3곳, 부산·대구·전남 2곳, 대전·광주·강원·충북·경남이 1곳씩이다. 한화건설의 대덕테크노밸리 2,3차 한화 꿈에그린은 대전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 9,10블록에서 33∼48평형 1358가구를 이 달에 분양한다. 두 블록 모두 학교시설과 인접해 있다.10블록은 외국인학교를 걸어서 갈 수 있다. 롯데건설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 산 113-1 롯데캐슬 몰운대2차를 이 달에 분양한다. 강변로와 다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명지대교 준공(2008년)때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아미산 조망이 가능하고, 일부 건물은 다대포, 을숙도,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도 볼 수 있다. 대림산업은 대구 달서구 상인동 113의 33∼62평형 1060가구를 5월에 분양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이 걸어서 3분이며, 구마고속국도를 이용할 수 있는 남대구인터체인지가 차로 5분 거리이다. 인근 학교시설로는 송일초등, 장산초등, 영남고, 영남중, 대구상업정보고가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본리공원이 인근에 있다. 대우건설도 6월에 달서구 월성동 631일대 30∼56평형 1825가구를 모두 일반 분양한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관공서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월성초등, 학산초등, 학산중, 대건중, 대건고가 있다. 신동아건설은 전남 여수시 학동 진남주공을 헐고 1830가구 중 24∼51평형 720가구를 다음 달에 분양한다. 전라선 여천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여천시외버스터미널은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 여수 앞바다와도 인접해 있어 차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벽산건설은 광주 북구 운암동 67-1일대 운암 주공2단지를 헐고 총 2752가구 가운데 45∼56평형 1251가구를 5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인접하고 있는 운암 주공1단지도 재건축추진 중이어서 향후 대규모 신규 아파트촌을 형성하게 된다. 교통은 서광주 인터체인지를 통해 차로 5분만에 호남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북문로를 통해 광주 중심부와 바로 연결된다. 광주터미널도 차량으로 6∼7분 거리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GS·철도公 ‘출총제’ 첫 지정

    GS·철도公 ‘출총제’ 첫 지정

    공정거래법상 출자총액을 제한받는 기업집단(자산 6조원 이상)이 지난해 18개에서 올해 11개로 줄었다. 삼성, 한진, 신세계 등 9개 그룹이 제외되고 GS, 한국철도공사 등 2개 그룹이 새로 포함됐다. 또 STX, 현대오일뱅크, 이랜드 등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자산 2조원 이상)에 신규 편입됐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의 실적호조로 4년 만에 재계 1위를 탈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순자산의 25% 이상을 타 회사에 출자하지 못하는 11개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과 ▲계열사간 상호출자 및 상호보증이 금지되는 55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을 지정, 발표했다.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은 지난해 18개에서 9개가 빠지고 2개가 새로 지정돼 현대자동차,LG,SK,KT,GS, 한화, 금호아시아나, 두산, 한국철도공사, 동부, 현대 등 11개로 줄었다. 회사 수도 194개로 지난해(330개)보다 41.2% 줄었다. 삼성, 대한주택공사, 한진, 한국토지공사, 현대중공업, 한국가스공사, 신세계,LS, 대우건설은 올해 도입된 졸업기준을 충족해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부채비율 100% 미만’ 졸업기준을 적용받았다. 한진,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은 소유·지배구조 측면에서 졸업요건을 충족시켰다. 그러나 올 1월말 LG에서 계열분리된 GS와 올해부터 민영화된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기업집단을 형성해 출총제 대상으로 신규 지정됐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은 지난해 51개에서 1개가 제외되고 5개가 신규 지정돼 55개로 늘어났다. GS와 철도공사(촐자총액제한 대상과 중복) 이외에 STX, 현대오일뱅크, 이랜드가 새로 포함됐으며 동원그룹은 계열금융사들이 지주회사 형태로 빠져나가면서 빠졌다. 대상 기업은 968개로 지난해(884)보다 84개가 늘었다. 주요 그룹들의 지난해 실적에 희비가 엇갈리면서 재계순위에도 적잖은 변화가 나타났다. 삼성은 삼성전자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4조 1000억원과 5조원 늘어난 데 힘입어 총자산이 107조 6000억원으로 상승, 재계 1위를 탈환했다. 삼성이 자산규모 1위에 오른 것은 2001년 이후 처음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알짜아파트 쏟아진다

    알짜아파트 쏟아진다

    아파트 분양 물량이 홍수를 이룬다. 국지적으로나마 청약시장에 훈풍이 불자 건설업체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적으로 3만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로 서울·수도권에 몰려 있다. 서울 강남 잠실 재건축 등 입지가 빼어난 곳도 상당수 이른다. 소비자들에게는 원하는 지역을 골라 청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 잠실·상암·도심 알짜 단지 관심 서울에서는 잠실 저밀도지구 아파트가 관심을 모은다. 삼성물산, 대우건설, 우방,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잠실 주공2차가 나온다.5563가구 가운데 12∼48평형 11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올 들어 서울에서 분양된 일반분치고는 가장 많은 물량이다. 한강변 대단지로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5분 거리. 올림픽대로 진·출입구가 가깝다. 각급 학교, 대형 쇼핑센터 등도 가까운 곳에 있다. SH공사가 내놓는 마포구 상암동 상암지구 4단지 아파트도 일반분양 물량은 적지만 알짜 아파트로 통한다.761가구 가운데 40평형 156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상암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일반분양 아파트다. 월드컵 시민공원 등이 걸어서 5분 거리.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대형 할인매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을 이용하기 쉽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도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종로구 무악동 무악연립 재건축 아파트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단지 규모는 25∼58평형 811가구이며 조합원분을 뺀 25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걸어서 5분 거리. 인왕산 자락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도심까지 승용차로 2∼3분 거리다. 길 건너에 서대문독립공원과 한성과학고가 있다. 인천에서도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이수건설과 금호건설은 부평구 산곡동 한양아파트 1단지 재건축 아파트 1365가구 중 68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송도신도시 A-1블록에서 32∼64평형 98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모두 일반 분양분이다. 국제도시개발에 힘입어 발전 가능성이 큰 아파트로 꼽힌다. 오산시 고현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32∼40평형 6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인터체인지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다.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도 풍성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아파트 1060가구를 내놓는다.33∼62평형으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 화성산업은 양산시 웅상읍 명곡토지구획정리지구에서 33∼50평형 575가구와 28∼54평형 886가구 등 146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 아파트 분양도 이어진다. 부산진구 부암동에서는 성원건설이 33∼49평형 931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학교와 생활편의시설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충남 천안 청당동에서는 벽산건설이 28∼52평형 1647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한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인터체인지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원로축구인 정남식옹 원로축구인 정남식옹이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정옹은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1948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했다.1954년 3월7일 일본에서 열린 스위스월드컵 예선 일본전에서는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한국이 5-1로 승리하는 일등공신이 됐다. 해방 이후 첫 한·일축구 맞대결을 승리로 이끈 한국은 결국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옹은 은퇴한 이후 60년대까지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고, 최근까지 2002 한·일월드컵 유치위원,OB축구회 회장을 지냈다. 유족은 아들 환종(한전직원)씨 등 1남1녀.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이며 발인은 7일 오전 8시30분이다.(02)3010-2238. ●신희택(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희영(서울의대 소아과 교수)일경씨 부친상 여훈구(대전지법 부장판사)씨 빙부상 5일 오전 10시22분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072-2091∼3 ●김만기(대성학원 회장)씨 별세 김석규(대성출판주식회사 사장)인규(강남대성학원 원장)원규(단우건축 사장)문규(송파대성학원 원장)현주(중앙대 교수)씨 부친상 권철안(명지대 교수)씨 빙부상 4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4 ●권승하씨 별세 권석동(조흥은행 근무)길순(김&장 법률사무소 번역실장)씨 부친상 차윤조(재미, 전 YTN국제부차장)서유승(인사이트코리아)최성순(다산네트웍스)씨 빙부상 4일 오후 3시 강릉의료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654-1681 ●정화식(영남한의원 원장)씨 별세 정병욱(경주 동국대 의대 교수)병윤(경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병수(사업)병문(수원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전기찬(사업)씨 빙부상 4일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장지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선영 (053)620-4238 ●박갑수(전 전북 성남초 교장) 갑두(신명종합건설 회장)갑주(〃 사장)씨 모친상 종혁(〃 부사장)호정(신명닛시건설 이사)조모상 4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352 ●양인호(자영업) 경호(향림 대표)승호(한결종합건설 부장)혜선씨 모친상 5일 오전 6시5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2)921-0699 ●고정권(이지도시 건축사사무소대표)씨 부친상 한지성(대우건설 부장)씨 빙부상 4일 오후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원각(국제기업 대표)형묵(자영업)형원(〃)순희(〃)순화(당진 구룡휴계소 대표)씨 모친상 김태성(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시설부장)엄현호(자영업)씨 빙모상 5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8 ●원경희(서울아산병원 총무팀)석희(자영업)씨 모친상 5일 오전 5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후 10시 (02)3010-2236 ●이탐영(BMC직원)진성(인하우스페트릭)씨 부친상 권숙이(서울아산병원 간호3팀)씨 시부상 5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40
  • [부동산in] 인천 대단지 눈에 확~

    [부동산in] 인천 대단지 눈에 확~

    서울·인천 동시분양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됐다. 서울에서는 3차 동시분양을 시작으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분양에는 강남권 아파트가 빠졌지만 다음 달부터는 강남권 아파트도 나올 예정이다.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공급되지만 전용 면적, 입주 시기 등을 꼼꼼히 따져본 뒤 청약해야 한다. 인천에서는 굵직한 단지가 눈에 띈다. 건설업체들은 1차 동시분양 청약열기에 고무돼 잔뜩 기대하는 눈치다. ●서울 11곳 921가구 30일부터 청약 30일부터 청약을 받는 서울 3차 동시분양에는 11곳에서 921가구가 공급된다.3곳을 빼고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다. 단지 규모가 작고 주로 강서지역에 몰려있다. 강남권 아파트는 없다. 대신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가 눈에 띈다. 용산동 ‘용산파크타워’는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추진된다.23∼40층 6개 동에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1014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주상복합은 888가구이며 조합원분을 뺀 3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평형 기준으로 1300만∼1470만원 수준. 서울 부도심권 개발과 용산 민자역사, 미군기지공원화사업, 경부고속철도 개통 등 호재가 잇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파트다. 시티파크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용산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을 만큼 조망권이 뛰어나다. ●주상복합은 전용면적부터 살펴야 하지만 분양가 눈가림을 주의해야 한다. 일반 아파트는 전용면적 비율이 70∼80% 수준이지만 이 아파트 전용면적 비율은 52%에 불과하다. 업체가 밝힌 60평형의 분양가는 8억 3835만원. 평형당 1400만원 정도다. 하지만 전용면적 기준으로 하면 평당 2800만원에 가깝다. 강북에서는 삼호가 쌍문동 e-편한세상 아파트 14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입주 예정일은 2007년 5월. 분양가는 평당 830만∼880만원.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인근 편의시설로는 창동 이마트, 하나로마트, 까르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한일병원, 상계백병원 등이 있다. 이문동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문2차 푸르지오 아파트 96가구를 일반분양한다.32평형짜리이며 2007년 6월 입주예정. 단지 옆 중랑천 조망권이 탁월하다. 분양가는 평당 860만∼940만원. 신이문역이 걸어서 3∼4분 거리. 동부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신부건설은 장안동에서 33평형 3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올 8월 입주예정. 분양가는 평당 910만원선. 강서권에서는 목동에서는 명지건설이 40∼44평형 33가구를 내놓는다.2005년 9월 입주 예정. 분양가는 평당 630만∼650만원. ●용산파크타워·이문2차 푸르지오 조망권 우수 벽산건설은 신월동에서 벽산블루밍 437가구를 지어 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2007년 3월 입주 예정. 분양가는 평당 860만∼970만원. 인근에 신정뉴타운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월동에서는 정은스카이빌 61가구가 나온다.20∼32평형 2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당 740만∼750만원. 신정뉴타운구역이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어 개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작구 상도동에서는 삼환까뮤가 32∼47평형 91가구를 분양한다. 입주는 2007년 5월 예정. 분양가는 평당 1300만∼1400만원.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 성수동에서는 태천종합건설이 28∼57평형 23가구를 내놓았다. 계약 이후 바로 입주 가능하다. 분양가는 평당 790만∼860만원.2호선 뚝섬역이 걸어서 3분 거리.6월 개장을 앞둔 서울숲이 가깝다. 성동구 홍익동에서는 대주건설이 27∼30평형 5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입주는 2005년 10월 예정. 분양가는 평당 980만∼1140만원이다. ●인천 4곳 3660가구 4월20일부터 분양 인천 2차 동시분양은 다음 달 20일부터 청약접수가 시작된다.4곳 366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1차 동시분양 물량(6곳,4703가구)보다 줄어들었으나 대규모 단지라서 눈길을 끈다.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3곳에 이른다. 송도 신도시 포스코더 퍼스트월드 아파트가 눈에 띈다. 포스코건설이 짓는 34∼124평형 1596가구다. 평형이 21개에 이른다.30평형대 302가구이고 40평형대도 690가구에 이른다. 대형 아파트로는 50평형대 466가구,60평형대 106가구,90평형대 24가구,100평형대(펜트하우스) 8가구다. 중앙공원과 가깝고, 인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기록된다. 인천공항과 연계되는 연륙교(2008년)가 건설될 예정이며, 지하철도 연장 확장될 계획이다. 한신공영이 짓는 가좌동 한신휴플러스는 가좌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2276가구의 대단지로 24∼52평형 649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내놓는다. 경인고속도로 가좌인터체인지를 이용, 서울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인근에 각급 학교와 삼성홈플러스 등이 있다. 검단2지구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아파트 33∼54평형 1003가구를 분양한다. 공원과 가깝고 단지 앞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2007년 완공 예정인 신공항고속철도 경서역이 승용차로 3분 거리. 인천지하철 2호선 등이 가깝다. 금호건설은 서구 불로지구에서 32평형 단일 평형 412가구를 내놓는다. 불로초등학교에 붙어있고 단지 옆으로 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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