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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관계 경찰 협박 돈뜯어

    부산지검 강력부는 12일 경찰간부와 성관계를 맺은 뒤 이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뜯어낸 김모씨(36·여·부산시 부산진구 당감1동)와 김씨의 동료 이모씨(54·여·〃 남구 대연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의 공갈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씨의 남편 김모씨(37)를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6년 7월 술집을 운영하면서 알게된 시내 모 경찰서 형사계 박모(50)계장과 성관계를 가진 뒤 돈거래를 해오다 지난 97년12월부터 남편 및 이씨 등과 합세,지난 4월까지 2년4개월여동안 “성관계 사실을 검찰과 언론 등에 알려 경찰관 생활을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하며 1억원을 요구,4,67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이기철기자
  • 부산 자치구 녹지공간 조성 앞장

    부산지역 자치구들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녹지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북구는 16일 만덕2동 체육공원에서 기념식수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01년까지 1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숲의 도시 북구 가꾸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북구는 지난 97년부터 5개년계획으로 시작한 숲의도시 북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70곳에 모두 6만2,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데 이어 올해도 2만5,000여그루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북구는 또 해마다 4월5일 실시해오던 식목일 행사를 올해는 10여일 앞당겨25일 실시하기로 했다. 부산진구는 부전동 서면로터리∼사상구 주례동 경계지역간 3.5㎞를 녹지 시범거리로 지정하고 2억9,000만원을 투입해 서면로터리 특화 조경과 함께 대단위 녹지시설및 보행자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남구는 과일이 익어가는 풍성한 남구를 만든다는 계획아래 임야등 공지에유실수 단지와 산책로변 꽃길을 조성하기로 했다.또 대연6동과 문현3동등 일대 야산에 편백나무를 심고 구 직영양묘장과 대연동 우룡산 일대에 차나무 600그루를 시범재배하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신설 지하철 驛名 선점경쟁 치열

    전국 대도시에 신설중인 지하철 노선의 역명(驛名)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역 부근 대학측은 대학 이름을 주장하는 반면 주민들은 동(洞) 명칭을 써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같은 민원 때문에 지하철 건설당국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22일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에 따르면 오는 2007년 완공 예정인 서울 지하철 9호선의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진입도로에 건설될 역 명칭이 ‘흑석역’으로 잠정 결정된 가운데 중앙대생들은 “‘중앙대입구역’이나 ‘중앙대역’으로 해달라”며 서울시에 집단 건의했다. 학생들은 “올 연말 개통되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의 명칭도 당초 ‘중앙대입구역’으로 해달라고 건의했으나 당시 서울시 관계자가 ‘9호선에 중앙대입구역이 생기기 때문에 어렵다’고 말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건설본부 관계자는 “고려대의 경우 학교내에 역사가 있기 때문에 ‘고려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안다”면서 “대학 이름을 지하철 역명으로 쓰려면 대학의 위치가 역으로부터 꽤 가까워야 한다”고 말했다. 2002년 완공 예정인 부산 지하철 2호선 2단계(해운대구 좌동∼서면까지) 구간의 남구 대연동 경성대앞 역 명칭을 두고도 논란이 한창이다. 부산시 교통공단은 당초 ‘용연역’으로 정했으나 주민들은 이 명칭이 진해의 용원과 발음이 비슷하다며 옛동네 지명인 ‘용소역’으로,경성대측은 ‘경성대역’으로,또 일부는 인근에 부경대가 있는 점을 감안해 ‘대학로역’으로 하자고 각각 주장해 심의위원회가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서울지하철 2호선의 ‘건대입구역’은 ‘자양역’과,대구지하철 1호선의 ‘영대병원역’은 ‘영대네거리역’,‘보훈청역’ 등과 각각 경합 끝에역명으로 확정된 바 있다.인천 남구 도화동의 인천대는 경인전철 제물포역과 비교적 가까워 ‘인천대역’이라고 부기하는 성과를 얻은 반면 용현동에 있는 인하대는 주안역과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역명에 반영되지 않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부의 이익이나 주장으로 인해 공공시설의 명칭이 정해지거나 변경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문창동기자 moon@
  • 대낮 산사태…부산 횡령터널 차 7∼8대 매몰

    10일 오전 11시 55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3동 황령터널 입구 도시고속도로진입 인터체인지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14만t가량의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이곳을 지나던 차량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부산3러 5145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이원배·40)등 7∼8대가매몰돼 있어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육군군수사령부수송대 소속 엘란트라 승용차안에서 권영민 이병(21)이 숨진채 별견됐고 일가족 3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쏟아진 흙더미는 터널 입구도로 6개 차로를 덮쳐 남구 대연동과 부산진구전포동을 잇는 황령터널의 차량통행이 완전 두절되면서 교통대란을 빚고 있다. 사고 순간을 목격한 동원 카플라자 사장 안덕기(安德基·35·부산 해운대구좌동)씨는 “차량을 정비하던중 ‘쿵,쾅’하는 소리에 놀라 도로쪽을 쳐다보니 건너편 야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6차선 도로를 순식간에 덮쳤다”며“당시 사고현장에는 터널쪽으로 가던 차량 7∼8대가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 사고현장에는 무너져 내린 흙더미가 최고 50m 높이로 쌓여 있고 320m가량의 도로를 흙더미가 덮고 있다. 무너진 절개지에는 돌더미 위에 흙을 살짝 덮어놓아 부실시공의 흔적이 역력했다.또 램프가 시작되는 30m구간의 절개지에도 돌더미가 계속 굴러내려 2차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를 낳고 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소방서,남구청은 160명의 인력과 기중기·굴착기·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추가 붕괴위험이 있는데다 흙더미의 양이 엄청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조그만 산 하나가 통째로 도로를 덮고 있기 때문에 굴착기로는 밤을 새워 작업을 해도 응급복구에만 3∼4일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는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2시간동안 8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옆 경사면의 흙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난 황령터널 옆 절개지는 지난 95년 황령터널 개통 당시 도로를 조성하고 산을 깎아낸 뒤 콘크리트로 벽면처리해 놓은 상태였으나 경사가 급해관할 구청에서는 재난위험지역으로 지정,특별관리해 왔다. 부산 김정한 이기철기자 chuli@
  • “수돗물에 병원성 바이러스”

    서울과 부산의 수돗물에서 병원성 바이러스인 아데노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금까지 수돗물에서 무균성 수막염의 원인균인 에코바이러스와 콕사키바이러스가 검출된 적은 있으나 아데노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분석이 나오기는 처음이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金相鍾교수는 1일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수돗물 신뢰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지난 97년 10월∼98년 7월 강남구 압구정동과 서울대 구내 등 서울 2곳,98년 5월 남구 대연동과 영도구동삼동 등 부산 2곳의 수돗물에서 아데노바이러스 40과 41이 검출됐다”고주장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주변에 흔히 존재하는 바이러스로 인후염과 같은 호흡기질환 및 결막염(아폴로눈병)을 유발하며,어린이에게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기도 한다.수돗물 1,000ℓ에 1∼2마리만 들어 있어도 질병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미국은 수돗물 1,500ℓ 이상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있다. 金교수는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염소에 대한 내성(耐性)이 강하기 때문에염소소독을 한 수돗물에서 검출되는 사례가 많을 뿐만 아니라 국립환경연구원도 지난해 11월 ‘먹는 물의 수원(水源)에 분포하는 병원성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적은 양이지만 염소소독 등의 처리과정에서 제거효율이 낮고 적은 양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환경부 金德治상하수도국장은 “金교수는 지금까지 검사방법을공개하지 않고 환경부의 공동조사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있어 조사 결과를신뢰할 수 없다”면서 “설사 수돗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하더라도 끓여 마시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 전국 시장·군수·구청장協…오늘 부산서 회장단 회의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단 회의가 5일 오전10시 부산 남구 대연동 문화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부산시 구청장협의회 회장인 李英根 남구청장이 주재할 이번 회의에는 각지역협의회 대표 32명이 참석해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중앙정부 건의 및 당면사항 등을 토의한다.
  • 세살 딸 한때 실어증 보여/외교관 가족 석방 이모저모

    ◎지프서 새활… 피랍전 사둔 라면으로 끼니/납치범들 “미안하다” 사과… 위해는 없어 【서정아·부산=이기철 기자】 예멘의 알하다족에게 납치됐다 9일 풀려난 한국인 3명은 만 나흘간 산속 계곡에서 낯선 부족들에 둘러싸여 추위와 공포에떨며 시간을 보냈다. 알하다족은 ‘여자와 어린이는 보호해야 한다’는 이슬람율법에 따라 이들에게 위해는 가하지 않았으나 허전서기관의 세살바기 딸 규원양은 부족간 갈등으로 총격전이 벌어지자 크게 놀라 실어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허서기관의 부인 유상옥씨는 석방뒤 인터뷰에서 “차로도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은 산속으로 끌고 갔으나 특별한 위협은 없었다”면서 “그러나 현지 부족간 갈등으로 총격전이 발생했을때 우리 차도 총을 맞았으며 딸은 충격으로 하루반 정도 말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또 하다족들은 유목민생활을 하면서 원시적으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납치당시 타고 있었던 닛산 지프차속에서 생활했다고 전했다. 날씨가 매우 추워 모포를 덮고 있었으며 계곡물로 목을 축이고 납치전사두었던 라면 햄 등을 먹었다. 부족들이 볶음밥 등도 해주었다고 말했다. ○…고용준씨는 “지난 5일 사나 중심가에서 과일을 사기 위해 차를 세운순간 무장한 괴한들이 총을 겨누며 차를 빼앗아 3시간쯤 운전해 알아마스라는 산악지대로 끌고 갔다”고 말했다. 고씨에 따르면 알하다족은 인질에게 “위해는 가하지 않을 것이며 죽이지도 않겠다”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외국인 인질을 일종의 ‘손님’으로 대한다고 했다. 이들이 석방사실을 안 것은 8일 하오. 이곳에서 통신수단으로 사용되는 산정상에서 들려오는 총소리를 통해 유목민들이 알려줬다. 알하다족의 납치동기에 대해서는 부족 소년을 성추행한 예멘인 4명을 처형해달라는 요구를 비롯,지방도시계획,지역개발사업을 해달라는 것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는 이날 상오 8시40분 현지 우리 대사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이들의 석방소식을 전해듣고 과거 예멘내 다른 납치사건에 비해 빠른 시일내 풀려났다며 기뻐했다. 외무부는 부산에 있는 허서기관 및 고씨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이들이 안전하게 석방됐다는 소식과 함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 부산 대연동에 살고 있는 허서기관의 아버지 허순씨와 어머니 박옥희씨는 “며느리와 손녀가 며칠안에 풀려나지 않으면 현지에 가려했다”면서 크게안도하는 모습이었다. 부산 공안동에 살고 있는 고씨의 어머니 최정원씨 등가족들도 “하루가 일년보다도 길었다”면서 “애써 준 현지 대사관과 염려해 준 국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 교통방송 광주본부 오늘 첫 전파발사

    도로교통안전협회는 19일 교통방송(TBN) 광주본부와 부산본부를 개국하고 각각 20일과 23일첫 전파를 발사한다고 밝혔다. 20일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서 개국하는 광주본부는 광주 및 전남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상오 6시부터 자정까지 교통 및 기상정보를 제공한다.부산본부도 23일 부산 남구 대연동 청사에서 문을 열고 부산 및 경남 일부지역에 상오 6시부터 18시간동안 교통·기상정보 서비스를 실시한다. 안전협회는 99년에는 대전·대구에도 교통방송을 설립,전국을 연결해 빠르고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수입선박 선령조작 돈받고 묵인/세관공무원 등 8명 입건

    해양경찰청 수사과는 11일 선령(선령) 등 수입관련서류가 조작된 사실을 알면서도 뇌물을 받고 이를 묵인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사무관 정남근씨(44·부산시 남구 대연동)와 부산경남본부세관 수입과 송만복씨(41·6급) 등 공무원 7명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입건했다. 정씨는 부산해양수산청 검사계장으로 있던 지난해 11월말 (주)서린해운(대표 안희욱·구속)이 (주)동양물산(대표 이선동·구속)을 통해 일본으로 부터 수입한 24년된 194t급 선박 서린2호(예인선)를 8년된 203t급인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사실을 발견하고도 안씨로부터 50만원을 받고 이를 묵인해준 혐의다. 부산해양수산청 선체검사과 직원 최성용씨(30·7급) 등 5명도 서린해운이 지난해 9월과 지난 5월 두차례에 걸쳐 2척의 중고선박을 일본에서 수입하는 과정에서 선박 국적을 바꾸는 등 선박 세탁과정을 알면서도 20만∼80만원의 뇌물을 받고 묵인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 부산 가덕신항만 기공/김 대통령 “동아시아 물류중심지로 육성”

    김영삼 대통령은 4일 부산 녹산공단에서 열린 부산신항 기공식에 참석,연설을 통해 “부산신항의 건설은 우리나라가 바다로,세계로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원대한 꿈이 담긴 국가적 과업”이라며 “이 신항을 세계에 자랑할만한 항만이 되도록 시공에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또한 부산신항 건설은 민간기업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임을 지적하고 “정부는 부산신항 일대가 실질적으로 동아시아의 물류와 경제의 중심지역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2011년 부산신항이 완공되면 5만t급 선박 25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되고 연간 4백60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초현대적 시설이 갖추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기공식에 이어 부산 남구 대연동에 있는 부산문화회관에서 이 지역 각급 기관장,민간단체장,모범시민 등 250명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경제난국 극복에 모든 국민이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 청소년 ‘통금구역’만든다/유해업소 밀집 전국 90여곳 지정 검토

    ◎하오 8시부터 출입금지… 위반업주 처벌 문화체육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강지원)는 23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매일 하오 8시부터 다음날 상오 5시까지 만18세 미만의 청소년을 출입시킬수 없도록 하는 시행준칙을 마련,전국 16개 시도에 시달했다고 밝혔다. 통금구역 선정 대상은 단란주점 비디오방 등 유해업소가 밀집한 지역과 청소년들의 혼숙과 윤락행위가 이뤄지는 숙박업소 주변,음란 비디오물이나 도서의 대여가 공공연히 이뤄지는 지역 등이다. 통금구역 후보지는 서울지역의 경우 신촌 방배동 화양동 이태원 등 20여곳을 비롯해 부산 감전동과 남포동 일대,대구 대연동,광주 황금동 등 전국적으로 90여곳에 이른다. 이 준칙에 따라 청소년보호조례를 제정해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이 청소년 통금구역으로 지정되면 위반 업주들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 등 자치단체는 가능한 한 이른 시일내에 현장 실태조사와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청소년 통금구역을 지정할 방침이다.
  • 국내 운구­신원확인 시신 명단

    13일 운구되는 시신과 시신이 안치될 병원은 다음과 같다. ▲김덕실(44·여·서울 서초구 서초동·삼성의료원) ▲김종철(45·서울 강남구 도곡동· 〃) ▲유희선(25·여·서울 중랑구 망우동·고대 안암병원) ▲윤한진(25·여·서울 성북구 안암동· 〃) ▲박은아(23·여승무원·이대 목동병원) ▲고원춘(55·광주 남구 봉선동) ▲한경진(25·여승무원· 〃) ▲현영숙(46·여·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아주대병원) ▲곽성재(47·광주 동구 학동·전남대병원) ▲유서윤(27·여·경기 군포시 금정동·서울대병원) 등이다. 또 나머지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이창숙(66·여·서울 종로구 충신동) ▲장은영(25·여·서울 송파구 가락동) ▲안일태(72·서울 종로구 충신동) ▲김재식(32·경기 성남시 은행동) ▲주진희(25·여·서울 강동구 암사동) ▲심연숙(38·여·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김경희(40·여·서울 강남구 도곡동) ▲차숙여(58·여·경기 파주시 교회면) ▲박윤정(25·여) ▲염시형(59·광주 북구 용봉동) ▲우인숙(21·여·충북 충주시 문화동) ▲문영환(29·부산 남구 대연동) ▲정선순(40·여·서울 구로구 고척동) ▲장명남(50·경기 부천시 원미동) ▲박충하(53·광주 동구 동명동) ▲한상권(39·충북 청주시 수곡동) ▲유명(22·서울 강남구 대치동) ▲정태식(44·광주 동구 계림동) ▲오주은(26·여승무원·서울 중랑구 면목동) ▲김연희(26·여승무원·경기 부천시 심곡동) ▲임수혁(37·대한항공 사무장·경기 김포읍 김장리) ▲조대식(43·대한항공 사무장·서울 강서구 방화동) ▲송경호씨(41·대한항공 부기장·서울 강서구 화곡동) 등이다.
  • 버스에 화염병 “불”… 중학생 중태/부산

    ◎시위 대학생이 던져… 1명은 경상 31일 하오 5시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 경성대 앞길에서 부산70아 1053호 761번 24인승 마을버스 내부에 부·경총련 소속 학생들이 시위 도중 던진 것으로 보이는 화염병이 날아들어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마을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중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최호준군(14·대연중 1년)이 얼굴과 두 손에 3도 중화상을 입고 부산진구 개금동 부산백병원에서 치료중이다.또 함께 타고 있던 이우진군(14·대연중 1년)은 왼쪽 귀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후 귀가했다.
  • 노씨의 뇌물수수 사건 여중 시험문제로 나와(조약돌)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남천여중 2학년 기말고사 사회과 시험에 「전직대통령 노태우씨는 형법의 뇌물수수죄와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전직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앞으로 검사가 공소를 제기할 때 노씨가 받게 될 재판의 종류를 쓰시오」라는 문제가 나왔다. 박미숙교사(35·여)는 『교과서에 있는 「법과 사회제도」를 전직대통령의 구속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결부시킬 경우 이해가 빠를 것으로 보여 출제했다』며 『80%이상이 정답인 「형사재판」을 맞췄다』고 말했다.
  • 주권 위조범 검거/공범 이용안씨 수배

    【부산=이기철 기자】 주권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진경찰서는 20일 자수한 해광산업 대표 장영문씨(57)를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와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이용안씨(60·광산업·부산시 남구 대연동 1490)를 수배했다.
  • 강풍·폭우… 해일 피서객 곳곳 고립/태풍 「페이」 비상

    ◎봉고차에 해일 덮쳐 16명 사망·실종/대형유조선 침몰·전라선 불통/여천공단 정전… 6개공장 가동중단 제3호 태풍 페이가 23일 하오 제주도를 거쳐 남해안에 상륙,경북 내륙지방을 관통하면서 집중호우를 동반한 강풍과 해일로 부산·광주,전남,강원 지역 등 전국에 걸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당초 우려와는 달리 철저한 대비로 예상보다 피해는 적었다. 【부산·경남】23일 하오 1시30분쯤 부산 남항 송도해수욕장 앞바다 2백m해상에 정박중이던 제11부일호(70t급)와 예인선 207대길호가 침몰해 부일해상급유 사장 성훈씨(45·부산시 남구 대연동)와 부일11호 선장 박병렬씨(53),207대길호 기관장 김문조씨(44) 등 7명과 구조작업을 벌이던 부산 서부경찰서 충무2파출소 박창희순경(28) 등 8명이 실종됐다. 또 이날 5시10분쯤 부산시 북구 구포 3동 동경빌라 전기설비 책임자 김이곤씨(28)가 정전수리중 감전돼 숨졌다. 이밖에 이날 상오 경남 함양군 지리산에서도 야영하거나 등산에 나선 부산 문산산악회 노희남씨(45) 등 30명이 대피중이고남자 1명이 실종됐다 구조대에 구출됐다. 이밖에 부산 강서구 강동동 화훼단지 비닐하우스 5백여동이 파손된 것을 비롯,김해평야 논 수백m와 경남도내 농경지도 침수피해를 입었다. 【전남】이날 하오 2시쯤 전남 여수시 수영동 오동도 방파제에서 상가 직원을 태우고 가던 전남 5다4220호 봉고승합차(운전자 서용석·43)가 해일로 바다로 빠져,차에 타고 있던 정금애씨(26·여) 등 6명이 숨지고 김길순씨(34) 등 10명이 실종됐다. 또 하오 2시40분쯤 여수시 오동도 동북방 방파제 앞 해상에서 1천1백t급 화물선 패리 플라이(선장 서석권·40)가 높은 파도에 휩쓸리며 방파제에 부딪쳐 좌초해 서씨 등 선원 8명이 실종됐다. 이에 앞서 하오 2시10분쯤 전남 고흥군 동일면 백양리 동포 포구 해안에서 곽진수씨(53)와 지선엽씨(48·여) 부부가 탄 3t급 어선이 침몰해 지씨가 숨지고 곽씨는 실종됐다. 하오 2시5분쯤에는 전남 여천군 남면 작도 부근 해상에서 태풍을 피해 서해안으로 가던 키프로스 선적 원유운반선 시 프린스호(선장 임종민·41)가 원유 80만배럴을실은 채 좌초됐고 하오 3시58분쯤 전남 여천군 남면 소리도 남방 2마일 해상에서 1만t급 유조선이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침몰했다. 한편 이날 하오 3시30분쯤 전남 여천군 호남화력발전소에서 여천공단으로 보내는 고압선의 선로자동차단기가 작동되며 정전사고가 나 공단내 남해화학·럭키카본 등 6개 공장의 가동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각 공장가동에 차질을 빚으며 수십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제주】당초 태풍 페이의 진로에 놓였던 제주지방은 태풍이 하오 1시쯤 성산포 북동쪽 1백㎞ 해상으로 비켜가며 큰 피해가 없었다.그러나 부산∼제주·목포간 카페리 등 연안여객선과 제주∼서울 등 항공편 75편이 결항되며 피서객 등 1만2천여명의 발이 묶였다. 【영동·중부지방】23일 밤늦게 태풍 페이의 직접영향을 받은 영동지방은 50∼1백50㎜의 집중호우와 4∼8m의 높은 파도로 동해안 50여개 해수욕장과 설악산의 전 등산로가 폐쇄되고 등산객 99명이 대청대피소 등 6개 대피소에 긴급 대피했다.
  • 홍합먹은 3세 여아/식중독 치료중 숨져

    【부산=이기철 기자】 17일 상오 5시30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 재해병원 응급실에서 홍합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받던 김단비양(3·남구 용호3동 363)이 숨져 있는 것을 김양의 어머니 박병희씨(2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전날 가족이 함께 거제도 바닷가로 놀러가 남편(30)이 잡은 홍합으로 찌개를 끓여 먹고 돌아오다 딸이 머리가 아프다며 음식물을 토하는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이날 하오 9시쯤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단비양이 홍합의 패독에 중독돼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 노래방 마이크/세균 다량 검출

    【부산=김정한기자】 노래방과 단란주점 등에서 사용하는 마이크에서 폐렴등 호흡기성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각종 세균이 다량 검출됐다. 16일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부산시내 5개 단란주점,노래연습장을 무작위로 추출,이들 업소의 마이크에 대한 세균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산 중구 광복동3가 C 단란주점의 경우 일반세균 78만마리와 대장균 4천6백마리가,부산 남구 대연동 K 단란주점은 일반세균 53만마리가 각각 검출됐다는 것이다. 또 동래구 사직동 O 가요반주,중구 남포동 B 노래방,동구 초량동 C단란주점도 1천3백∼5천2백마리의 일반세균이 각각 검출됐다.
  • 발주자 피해없어도 사전담합입찰 위법/대법원 판시

    가장하기위해 응찰업체들과 담합,단독입찰 형식으로 낙찰을 받았다면 발주자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았더라도 낙찰업체에대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이돈희 대법관)는 10일 부산시 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전기공사경쟁입찰에서 입찰담합행위로 공사를 따낸 (주)성창전업 대표 권영달 피고인(50·부산 남구 대연동)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응찰업체사이의 출혈경쟁을 피하기 위해 낙찰예정가내에서 응찰가를 사전 조정했고 결과적으로 발주자가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임을 주장하지만 그같은 행위가 경쟁입찰의 취지와 상행위의 공정성을 해친 것이 명백한 만큼 입찰방해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권피고인은 지난해 9월 부산시 도시개발공사가 신축사옥의 전기공사를 공개입찰에 부치자 입찰참여를 원하는 17개 업체 대표들에게 각각 2백50만원의 금품을 제공,자신보다 고가로 응찰토록 하는 방법을 사용,공사를 따낸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 카페·옥외광고업 등 16개종목/과세특례대상서 제외

    ◎국세청,인구 10만이상 시 대상 앞으로 인구 10만명 이상의 시에서 호황을 누리는 커피전문점·카페 등 4개 음식업종과 옥외광고업 등 7개 서비스종목 등 모두 16개 업종은 부가가치세의 세율이 일반과세자보다 낮은 과세특례를 받을 수 없다.또 주요 도시의 중심 상업지역과 신축 상가지역,대형 상가지역에서의 영업점도 과세특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28일 부가세 과세특례를 받을 수 없는 종목과 지역기준 등을 이같이 조정,다음달 1일부터 새로 등록하는 사업자에게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과세특례를 받을 수 없는 종목은 ▲출장나가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 ▲뷔페 등 4개 음식업종 ▲옥외광고업 ▲앨범사진 촬영업 ▲유원지 운영업 ▲공연장 운영업 ▲낚시장 운영업 ▲기타 광고업 ▲공영관련 산업 등 7개 서비스업종이다.또 산매업은 ▲타이어 ▲튜브 ▲유리제품 ▲목재류 등 4개,제조업은 ▲개인맞춤 한복이다. ◇6대도시 과세특례 제외지역 ▲서울=종로 2·3가,관철동,관수동,장사동,인사동,관훈동,묘동,봉익동,낙원동,수송동,견지동,중학동,청진동,종로1가,서린동,세종로,당주동,신문로1가,공평동,도렴동,적선동의 전사업자,명동1·2가,충무로1·2·4가,남대문로2가의 3평이상 사업자,연희3거리 지역,경방필백화점,영등포 유통상가,영등포 기계상가,영등포 조광시장,사당역(남현동 대로변),관악로 대로변,신사동,논현동,압구정동,서초동,역삼동,도산로 일대,삼성동,도곡동411의957일대,청량리역 주변,롯데백화점 청량리점,망우로 양변,수유전철역 주변,미아3거리역 주변,수유5거리 대로변,수유3동,송파동,가락동지역 현금수입업종 ▲인천=신포동,연안부두지역,갤럭시관광호텔,서해관광호텔,수봉관광호텔,주안역 지하상가 ▲대전=삼부프라자,충남도청∼중앙데파트의 대로변,호텔리베라 주변지역,문화관광호텔,중앙데파트,홍명상가 ▲광주=호남백화점,리베라백화점 ▲대구=서문시장 일대,북성1가∼달성공원의 대로변,북성1가,킹덤오피스텔(Ⅱ),하나백화점 ▲부산=롯데1번가,맘모스프라자,괴정사거리주변,부산진시장,자유시장,평화시장,서면지하상가,대림빌딩,유원오피스텔,한신밴,부전동 중심지역 전사업자,대연동 54의1767 대로변,리베라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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