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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정보분석국 분석총괄과장 楊昌錫 ■ 행정자치부 ◇관리관 승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南孝彩◇이사관 교육 파견△국방대학교 申貞浣 全熙宰◇부이사관 승진△울산광역시 金秉吉△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羅炳惟◇부이사관 전보 및 파견△경기 남양주시 부시장 芮昌根△구리시 부시장 尹聖均△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朴在赫◇서기관 전보 및 파견△부산시 중구 부구청장 沈載龍△경기도 정책기획관 兪政仁△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파견 安榮煥△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파견 權五慶 ■ 문화관광부 ◇부이사관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承振△종무실 종무1과장 金鍾律△관광국 관광정책과장 愼庸彦△세종연구소 파견 崔圭學◇학예연구관△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 金宗大△〃 유물과학과장 鄭鍾秀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 △국제교육정보화국장 朴景載△경기도 부교육감 柳宣圭△공보관 鄭永宣△교육자치심의관 金正基△서울대 사무국장 李承茂△교육부 崔秀泰△홍익대 교수 張基元◇부이사관 전보△경상남도 부교육감 趙興來△장관 비서실장 禹承求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정책조정국장 趙誠益(내정)△국무조정실 전출 李明奎(내정)△참여정부 국제세미나 준비기획단 지원 鄭宅煥△본부 太應烈 陸東翰 任鍾龍 禹周河◇과장급△감사담당관 朴哲圭△기획예산담당관 周龍植△종합정책과장 姜鎬人△경제분석과장 鄭恩甫△물가정책과장 金鳳翼△정책기획과장 崔熙男△인력개발과장 鄭智元△소비자정책과장 申潤秀△복지생활과장 尹基相△정책조정총괄과장 金永東△산업경제과장 李鎬澈△재정정보관리과장 張勳起△개발협력과장 梁敦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李基萬△산업관세과장 安雄麟△국세심판원 조사관 朴鍾聲(내정)△기술정보과장 趙源雄△지역경제정책과장 崔元睦(내정)△관세제도과장 禹鍾顔△지역협력과장 柳卜煥△경제홍보기획단 파견 崔永錄△경수로사업준비기획단 파견 愼秀範(내정)△경제자유구역준비기획단 지원 申炯澈(내정)△국가채무관리전담반 지원 李丙根(내정) ■ 기획예산처 ◇국장급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金龍賢△국방대학교 파견 柳性杰◇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金政民 ■ 한국국제교류재단 △교류담당 상근이사 金惠媛 ■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장 朴烘柱 ■ 건국대 ◇팀장 △서울캠퍼스 교무 李炳佑△〃 학생복지 金光漢△〃 영선 韓鍾奭△충주캠퍼스 경리 柳在雄◇행정실장△언론홍보대학원 朴君植△축산대학 張蘇基△수의과대학 金柄九△예술문화대학 宋鍾昇△교양학부 李載喆△사회과학대학 李一燮△의과대학 林圭興 ■ 국민은행 ◇지점장 명동영업부 田英姬△여의도〃 金順賢△남대문 韓圭宣△동대문패션타운 鄭振亨△명동역 曺永辰△숭례문 徐祺烈△신당동 朱鎭培△종로1가 李光圭△종로3가 金在玉△종로타워 韓相勛△충무로 朴湖周△평창동 朴尙周△혜화동 尹在瓘△마두역 金宰坤△마포역 權純暎△모래내 朴淳鍾△벽제 閔榮鉉△서교동 任性德△서교 金桂演△성산 吳鍾熹△신능곡 金萬洙△신촌 白相哲△연서 李基赫△연신내 崔南植△응암오거리 李星圭△홍제역 黃舜燦△화정 金桂鎭△후곡 任炳洙△가리봉동 李相洙△개봉동 鄭埰益△고척동 李在邦△구로 金演△구일 金副鎬△금천 金英洙△김포서 金勝仁△대림3동 徐昌錫△독산동 全宰奭△목동2단지 李廷三△목동5단지 韓成錫△서여의도 趙信根△신길동 韓東準△신길서 吳尙憲△신월남 金思鎭△화곡동 전용원△광명역 李尙元△권선동 文三浩△대야동 李相昊△명학 李相文△박달동 李東起△산본2동 金鍾勳△산본역 洪錫奎△수원남문 金永鎭△시흥 柳康烈△안산 徐甲錫△안양1번가 姜京旭△원곡동 金熙昌△인계동 金東洙△인덕원역 金東烈△정자동 金明海△철산역 申沃植△파장동 李在允△평촌남 李炫△포일 林鍾漢△호계동 韓仲淵△화서동 申貴日△계산역 朴周鉉△고강동 李秉澤△남인천 郭暎熙△동암 趙淳模△동춘동 姜又錫△만수6동 鄭寬永△부천상동 孫東浩△부천 李秉根△부천홈플러스 洪性郁△부평중앙 鄭昌勳△부평 金榮國△산곡북 林英植△송내동 李成基△송내역 金禎烈△심곡동 金正述△역곡 姜元奎△용종동 康益煥△용현동 崔完基△원종동 元善鎬△주안8동 宋慶一△주안역 朴圭完△주안 姜寶遠△중동 韓承熙△강남대로 余元植△남성역 金良善△반포남 朴贄愚△방배동 鄭榮基△봉천중앙 鄭文燮△사당역 任正子△신대방동 金承浩△신림본동 閔丙珠△신림역 李康烈△신반포 孫澈圭△양재남 崔相勳△이수역 吳英一△장승배기 許盛植△갈월동 咸奭鎬△강남타운 朴柱洪△논현동 安慶恩△동부이촌동 安惠鏡△동역삼 李榮燮△매봉역 洪良杓△삼성동 姜点求△압구정동 李榮模△압구정서 李喜根△언주로 趙乙坤△용산 金秉秀△청담북 金海京△학동역 金鐵弘△한강로 姜宇聲△모란 鄭鐘洛△분당시범단지 鄭在金△분당양지 黃石煥△분당효자촌 張仁台△상대원 韓宗烈△송탄남 高永天△수내동 全德洙△야탑역 鄭樂宗△용인서 徐大範△주택공사 李成熙△태평동 李基哲△태평역 李壽鎬△가락본동 崔德鎬△거여동 李榮煥△광장동 金興運△구의동 趙誠柱△길2동 金柱日△길동 南相夏△둔촌동 李炳鎬△삼전북 李承鎬△상일동 張德浚△서잠실 吳普根△성내동 金允洙△신천역 徐唱鉉△암사동 權道淳△암사역 南仁△올림픽아파트 金榮奎△자양동 李基勳△잠실중앙 趙漢睦△중곡동 朴容彩△훼밀리아파트 李圭錫△교문 白仁基△망우용마 姜寅洙△면목동 鄭振燮△사가정역 李容澤△속초 朴善東△옥수동 金善泰△왕십리 金平柱△용답동 安富榮△용두동 白肇鉉△이문2동 黃善權△이문동 趙鍾文△장한평역 宋白圭△중화동 權五錠△청량리역 金玘洙△태백 韓允熙△퇴계원 崔明東△공릉서 孔書魯△노원역 崔三鏞△수유서 李京淵△수유역 李京秀△쌍문동 安熙泰△월계동 金鉉得△의정부중앙 李昌鎬△의정부 金時伯△창동 池萬浩△포천 咸熙震△가야 金俊坤△개금동 蔣承桓△구서동 許應道△남양산 朴大孝△동울산 金文守△명륜동 金永喆△반송동 鄭大龍△부산법조타운 金承哲△부산진역 金政泰△부전동 安飛俊△전포동 吳世春△토곡 河元達△해운대우동 朴胡澈△감전동 朱康植△광복동 金仲坤△괴정동 崔正基△동삼동 朴成一△마산역 金柄珍△부산 朴仁秉△부평동 沈斗燮△사상 李炯來△삼방동 趙泰永△충무동 尹仁宇△통영 金性旭△공평동장 姜海中△관음동 金庾坤△구미역 姜錫遠△구미 權純重△김천 崔源吾△노원동 鄭漢九△대구계산동 金東植△대구중동 蔡應樑△대명동 裵鍾孝△방촌동 裵相哲△본리동 申亨錫△성서 金利坤△송현동 李永壽△신암동 鄭光埰△안심 全炳昊△중동교 安孝榮△중앙로 金鎬慶△칠곡 李秉煜△평리동 金太官△포항 池溶萬△광산 柳在鉉△광양 車載述△군산 崔圭原△두암동 許丙哲△서귀포 梁彰起△순천 朴英均△오치동 韓辰洙△운암2동 鄭主秦△익산 姜庠旭△인후동 兪昌熙△일곡 閔點植△전주남문 尹公模△제주 李景熹△첨단 高光淑△태인동 安治國△풍암 金利童△풍향동 李斗秀△효자동 金鍾善△가장동 李鍾涉△대전가양동 李仁植△대전은행동 崔光龍△대전중부 趙源相△둔산선사 丁奎亨△송촌동 金五中△용전남 李濟京△율량동 白承均△청주남문 申完洙△청주북문 曺東琪△청주서 金南壽△고척동기업금융 李在天△구로동〃 李喜永△구미〃 姜永德△구월동〃 金永奎△김해〃 鄭鎭錫△돈암동〃 金永鎭△마포〃 宋錫榮△부천〃 林東述△삼성센터〃 이득영△서교동〃 李厚植△석관동〃 李浚求△성수역〃 金雲泰△순천〃 黃潤晧△스타타워〃 孫海振△양평동〃 金復來△여의도〃 黃太源△용산〃 金興洙△용인〃 金成奎△울산〃 李相雨△호계동〃 金容浩△서여의도법인영업부 梁南植△여수기업금융팀 張世日◇센터장△남부지역심사 金郡鎬△부산〃 尹得三△서부〃 金明哲△호남〃 車載喆△청주NPL관리 李昌均△대치PB 朴禮善△분당PB 成光善△일산PB 金賢傑◇개설준비위원장△구갈 金正柱△수락산역 尹統圭△관저동 黃圭明
  • 부동산 플러스 / 시흥 근린상가 ‘동호프라자’

    ㈜광백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은행택지지구 인근에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근린상가 ‘동호프라자’를 분양 중이다.연면적 1509평에 지하1∼지하7층 규모로 상가는 지상1∼7층이다.근린생활시설은 10∼50평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전용률이 64%로 기존 상가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평당 330만∼1200만원.입주는 2003년 10월 예정이다.대야동,은행동 등으로 이뤄진 시흥지역 중심 상권인 은행택지개발지구의 진입로변에 있어 상권 전망이 밝다.(031)404-8700.
  • 실종 장학사 변사체로 발견

    지난달 20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 인근 노래방에서 동료 장학사들과 함께 나와 혼자 택시를 타고 부천역 방향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겼던 부천교육청 최모(54) 장학사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2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20분쯤 시흥시 대야동 속칭 할미고개 중턱 W가든 옆 깊이 2.5m 배수로에서 최 장학사가 숨진 채 누워있는 것을 주변에서 놀던 문모(7)군이 발견,어머니를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최 장학사는 실종 전 옷차림에 신분증과 현금,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갖고 있었으며,뒤통수 부분이 4㎝가량 찢긴 것을 제외하곤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 시흥 그린벨트 285만㎡ 내년 해제

    시흥시는 11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집단취락지 285만 2000㎡를 내년 상반기까지 우선 해제하기로 했다. 해제될 집단취락지는 20가구 이상 거주지역으로 대야동 대야리(7만 7000㎡),신천동 명진마을(4만 1000㎡),군자동 아랫말·샛말터·산뒤마을(19만 3000㎡) 등 모두 53곳이다. 시는 이들 지역을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하고 건폐율 60% 이하,용적률200% 이하,4층(높이 19m) 이하의 건물 신·증축을 허용한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공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도시계획안을 수립,경기도에 상정할 계획이다. 시흥 김학준기자
  • 시흥, 그린벨트 52개 마을 취락지구 지정키로

    경기도 시흥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각종 규제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자연부락들을취락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이를 위해 현재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71개 자연부락 가운데 대야동 하우고개말,계수동 구미마을 등 52개 마을 210만㎡를 취락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주민 공람절차를 마친 후 다음달 중순 경기도에 도시계획변경 신청을 할 방침이다. 취락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이 종전 20%에서 40%로 높아지고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300㎡ 이내에서 건물 증·개축이 가능해진다. 또 건물 용도변경도 종전 30종에서 60종으로 늘어나고 각종 도로망과 어린이놀이터,주차장 등이 취락정비계획에 따라연차적으로 설치돼 주민 생활불편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 김학준기자
  • 용인 ‘난개발 水害’ 배상 받을듯

    난개발이 수해를 키웠다고 주장하는 용인지역 주민들이 국가나 자치단체를상대로 법적 손해배상을 물을 경우 얼마나 받게 될까. 과거와는 달리 최근 판결에서 국가나 자치단체의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돼 수재민이 승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비피해가 난개발과 이어질 경우 적정보상을 받게 될 확률이 크다. 지난해 1월 수원지법 민사1부는 97년 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주민 28명이 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시는 주민들에게1억1,3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또 98년 집중호우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낙생저수지 제방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 유가족들이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재판부는 시의 제방유지보수 부실 책임을물어 유가족들에게 2억7,000여만원을 보상하도록 했다.이 뚝의 붕괴로 수해를 입은 인근 10여곳의 비닐하우스 농민들도 모두 7억여원 피해보상을 받게됐다. 자치단체들은 소송에서 한결같이 ‘기상이변에 따른 불가항력”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적절한 배수처리시설을 설치하지않은 책임을 물었다. 지난 87년 태풍 셀마의 영향으로 일산 방조제 둑이 무너져 침수 피해를 입은 고양시 주민 6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은 “국가가 통상의홍수량을 초과한 호우피해까지 배상할 책임은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것과 비교되는 판결들.법원이 점차 자치단체의 책임을 인정하는 쪽으로움직여 온 만큼 용인시 주민들도 증거 보존여부에 따라 승소확률이 높다는게 수해관련 소송을 맡고 있는 변호사들의 입장. 변호사들은 용인시 수해와 관련해 “자치단체는 우기를 대비해 토사유출방지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게을리해 수해를 확대시켰을 경우 자치단체와 건설회사는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며 “수해와 관련한 소송은 피해가 복구된 뒤 이루어지므로 현장보존에 어려움이 있어 수재민들은 소송에 대비해 사진 등 증거자료 확보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안산노동사무소 ‘장애인 취업한마당’

    “저는 말을 할 줄 모르고 특별한 기술도 없습니다.그러나 어떤 일이든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됩니다.부디 오래 회사에 남아 주세요” 안산지방노동사무소(소장 李相鎭)가 27일 경기도 안산시 중앙동 안산인력은행 사무실에서 개최한 ‘장애인 취업 한마당’을 찾아 수화 면접을 본 청각장애인 강성민씨(35·서울 관악구 신림동)는 취업이 확정되자 눈물을 글썽거렸다. 84년 광주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에 온 강씨는 지금까지 10여개의 영세 업체를 전전했다.회사의 부도로 월급 한푼 받지 못하고 쫓겨난 적도 있다. 강씨를 채용한 회사는 안산공단에 있는 도금전문 중소기업 ㈜부일머트리얼공업으로 지난 79년 창립 이후 이날 처음으로 강씨 등 4명의 장애인을 고용했다. 이 회사 최성락(崔成洛·54) 전무는 “내부 반발도 있었지만 이직이 잦은정상인 보다 성실한 장애인들이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면서“정상인과 어떤 차별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안산·시흥공단의 34개 업체가 참여한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40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해 50여명이 즉석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안산인력은행 박승왕(朴承汪) 직업상담원은 “참가 업체가 밝힌 구인 인원은 모두 134명”이라며 “현장에서 결정된 취업자에다 추후 개별적으로 통보할 수를 포함하면 이날 행사를 통해 최소한 80여명은 취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10대의 앳된 청소년에서 60세 노인까지 저마다 힘겨운 장애를 가졌고 찾는일자리도 대부분 단순 노무직이지만 이들의 표정은 대기업체 면접시험을 치르는 대학생 못지않게 진지했다.기본급과 상여금,기숙사시설,회사 매출 등자신이 일할 회사의 환경 등을 꼼꼼히 챙겼다. 이우호씨(39·경기 시흥시 대야동)는 같은 신체장애가 있는 아내와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초등학생인 아들과 딸을 둔 이씨는 “3개 업체와 상담했는데반응이 좋았다”면서 “이번에는 괜찮은 직장을 찾을 것 같다”며 아내의 손을 꼭 잡았다. 이창구기자 wi
  • [화성 어린이캠프 참사]캠프 아르바이트 외동딸 잃은 어머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종일 애타게 찾아 헤맸는데…이럴 수는 없습니다” 1일 새벽 뒤늦게 외동딸 박지현(23·성신여대 체육학과 3년 휴학)씨의 시신을 확인한 어머니 조혜영(51·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씨는 애써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조씨가 사고소식을 처음 들은 것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딸과 함께 이벤트강사로 떠났던 동료로부터 “죄송하다.사고가 났다”는 짤막한 전화가 걸려왔다. 전날 아침 “화성으로 유치원캠프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고 집을나선 딸이 30일 오후부터는 휴대전화도 불통이어서 걱정을 하고 있던 터였다. 전화를 받자마자 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진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사무소로 달려갔다. 그러나 불이 난 씨랜드 수련원 숙소에서 딸이 잔 사실은 확인했지만 생사여부는 종잡을 수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2시간 넘게 서울로 차를 달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도착했다.밤늦도록 신원미상의 시신을 확인하다 이날 새벽녘에야 딸의 검정색 손지갑을 찾을 수 있었다. 지갑에는 평소 지현씨가 끔찍이 아끼던 조카슬기(7·여)의 사진이 들어 있었다. “제손으로 등록금을 벌겠다고 휴학까지 했던 착한 딸이었는데…” 조씨는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강동교육청에 넋을 잃은 채 앉아 있었다. 특별취재반
  • 한밤까지 부동표잡기 재보선 마지막 표몰이

    여야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9일 당 지도부가 총출동,정당연설회와 거리유세에 나서 이날 밤 자정까지 막판 부동표 공략에 총력을 경주했다.이날 현재 국민회의·자민련은 구로을,시흥에서 우세를 점치고 있는 반면,한나라당은안양시장 선거에서 ‘백중우세’를 주장해 선거결과가 주목된다. ▒서울 구로을 국민회의 韓光玉후보는 이날 구로,신도림,대림역등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출·퇴근 시민들을 상대로 막바지 득표활동을 벌였다.韓후보는이어 지역내 10개동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韓후보는 “구로의 발전과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을 뽑아달라”는 식으로 막판 선거운동을 마감했다. 한나라당 趙恩姬후보는 오전 대림역등지에서 출근길 유세를 벌인데 이어 각 동별로 주요 전략지역을 돌며 표단속에 나섰다.趙후보는 특히 李會昌총재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아파트단지 구로시장등을 집중 공략하며 바닥표 훑기에 나서는 모습이었다.趙후보는 “‘철새정치인’이 아닌 지역일꾼을 뽑아 구로지역의 명예를 지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 시흥 자민련 金義在·한나라당 張慶宇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이날 자정까지 시흥 전지역을 돌며 한표를 호소했다.두 후보쪽은 특히 자체 부정선거감시반을 투입,상대의 탈·불법선거 사례를 집중 감시했다. 金후보쪽은 “승기(勝機)를 잡았다”며 ‘판세 굳히기’에 나섰다.그는 이날 새벽 대야동 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유세차량을 이용,은행 매화 군자 신천동 등지를 돌았다.중앙당에서도 金龍煥수석부총재 등 당직자 20여명이 지원 유세에 참여,‘지역발전론’으로 표몰이를 강행했다. 張후보쪽은 “역전이 가능하다”며 ‘뒤집기’를 위해 막판 추격전을 벌였다.각 지역을 순방하며 ‘지역 토박이론’을 내세웠다.여당의 관권선거 의혹도 제기했다.張후보는 특히 신천 정왕동 등 아파트단지 주변의 부동표를 집중 공략했다.李會昌총재 등 주요당직자도 張후보와 함께 전략지역을 돌며 “여당을 견제하고 건전야당을 키우기 위해 張후보를 찍어 달라”고 주장했다.▒경기 안양 국민회의 李俊炯후보측과 한나라당 愼重大후보측은 지지표 다지기와 취약지역 공략으로 막판 표몰이에 나섰다. 李후보는 만안구 안양 3동,7동,8동 등 우세지역을 주로 돌며 표단속에 나섰다.오후 5시 뉴코아백화점 앞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서 그는 “지역발전을위해 공동여당의 후보를 꼭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정당연설회에는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과 자민련 朴泰俊총재 등 공동여당의 핵심 당직자와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趙대행의 부인을 비롯한 의원부인단 10여명도 선거운동에 나서 봉고차를 타고 봉제공장과 시장,열세지역인 평촌 아파트단지를 누비며 지지를 부탁했다. 愼후보는 오전에는 안양경찰서와 동아제약,안양 2동 아파트단지를 순회하며‘악수 공세’를 펼쳤다.오후에는 현대아파트 시장앞,2001 아울렛,호계신사거리에서 3차례 정당연설회를 갖고 한 표를 호소했다.李會昌총재와 당지도부는 愼후보의 다소 취약지역인 만안구 구(舊) 주택지를 돌며 지원했다. 李후보는 만안구와 구 주택가에서,愼후보는 동안구와 아파트촌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 10개지구 374만㎡ 택지개발

    평택시 이충동과 화성군 태안읍,용인시 수지읍 등 경기도내 10개 지구 374만여㎡가 올해부터 택지개발사업 및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로 본격 개발된다. 1일 도에 따르면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도내 기초자치단체들이 올해 모두 8,662억원을 들여 2만5,673가구 8만7,0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택지개발 사업과 토지구획 정리사업에 나선다. 주택공사는 3,068억원을 들여 평택시 이충동과 화성군 태안읍 병점리,진안리일대에 각각 40만3,000㎡와 81만7,000㎡ 규모의 택지개발 사업을 벌여 1만3,045가구 4만3,000여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토지공사도 평택시 장담동,이충동 일원 36만㎡와 용인시 신봉·수지지구 66만1,000㎡를 택지로 개발한다.이곳에는 4,700가구 1만7,000여명이 입주하게된다. 하남시는 신장2동일대 11만1,000㎡를 택지로 개발해 1,928가구 7,100명을수용하며 의왕시는 내손동일대 45만8,000㎡를 3,288가구 1만1,000여명을 수용하는 택지로 개발한다. 이밖에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성남시 복정동 43만6,000㎡와 시흥시 정왕동23만7,000㎡,군포시 대야동 25만9,000㎡는 각각 1,050가구와 2,077가구,2,010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택지로 개발된다. 도내에는 2003년까지 57개 지구 4,823만㎡와 26개 지구 738㎡가 각각 택지개발지구와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로 개발돼 모두 125만1,000여명을 수용할계획이다.
  • 초등생 유괴범 4시간만에 검거/30대 노점상

    ◎돈받으려다 잠복 경찰에 잡혀 【부천=金丙哲 기자】 30대 노점상인이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유괴한뒤,1천만원을 건네 받으려다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유괴된 어린이는 무사히 가족에게 인도됐다. 경기도 부천중부경찰서는 31일 權世漢씨(30·노점상·시흥시 대야동)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미성년자약취유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權씨는 이날 하오 3시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꿈마을 건영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鄭모군(7·S초등학교1)을 ‘피자를 사주겠다’며 유인,미리 준비한 서울 8투5871호 마이티 화물차에 태운 뒤 4시간동안 끌고 다니며 鄭군의 집에 전화를 걸어 1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채권 전문절도단 적발/기업서 수십억대 훔쳐/6명 구속·3명 수배

    서울경찰청은 11일 지방공단 입주업체 사무실을 돌며 수십억원대의 국공채를 훔친 최봉규씨(34·무직·경기 시흥시 대야동) 등 전문 금고털이 일당 3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수배하고 이들로부터 국공채를 매입,제2금융권을 통해 처분하려한 한세근씨(31·무직·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등 유통업자 6명을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 소전미술관 새달 개관/극동그룹,경기도 시흥에 실내·야외전시장마련

    우리 전통미술의 멋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극동그룹의 소전재단(이사장 김용산)이 오는 5월9일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개관하는 소전미술관.극동그룹 창업주인 김용산 회장이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수집해온 도자기를 비롯한 고미술품을 소장한 이 미술관은 2천67평의 대지위에 연건평 2백90평의 건물과 야외조각장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본관건물에 4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1∼3실까지는 선사시대 토기에서 고려시대 청자,조선시대 백자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도자기 변천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로 꾸민다.4전시실은 특별기획전을 중심으로 젊은 작가들을 초대하는 장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미술관은 또한 미술자료실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는데 1만3천여권 이상의 국내·외 미술관련 전문서적과 1백여종의 전문잡지와 정기간행물,그리고 슬라이드 등 국내에서 희귀한 자료도 꽤 비치돼 있다는 자랑이다. 1천여평에 이르는 야외전시장에는 세자르의 「엄지손가락」,르누아르의 「빨래하는 여인」등 세계적인 조각가의명품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있다. 5월9일부터의 개관전에는 고려청자 등 국내 도자기류 1백38점,해외도기 32점,불화등 그림류 33점,불상등 조각품 28점이 선보인다. 공휴일을 제외한 화·수·목요일 상오 10시부터 5시까지 일반에 공개된다.(02­744­3505).
  • 신사동 조직폭력배 살해/주범 2명 긴급구속

    서울강남경찰서는 12일 영등포 폭력조직 「불출이파」행동대장 오일씨(23)피살사건의 용의자로 지명수배한 조직폭력배 3명가운데 박태진씨(25·경기 시흥군 대야동 463의 10)와 이동승씨(25·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10의24)등 2명을 검거,이들로부터 오씨를 직접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살인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은 일단 이번 사건을 감정싸움에서 비롯된 범행으로 보고있으나 이들의 범행당시 영등포,강서구일대의 조직폭력배 수명이 각각 동원된 점등으로 미뤄 유흥가의 이권을 차지하려는 조직폭력배들간의 세력다툼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상오11시4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1동 588 버스종점에서 이들이 만난다는 첩보를 입수,잠복끝에 이들을 검거했으나 함께 수배된 이석씨(23·서울 송파구 삼전동 106의 1)는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 용의자 셋 출금/신사동 폭력배 피살

    서울 신사동 조직폭력배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강남경찰서는 11일 이 사건의 주동자로 수배된 박태진(25·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이석(23·서울 송파구 삼전동) 이동승씨(26·서울 양천구 신월동)등 3명에 대해 출국금지조치했다. 경찰은 숨진 오씨의 사체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이 「대퇴부 자상에 의한 실혈사」로 밝혀내고 오씨가 잔인하게 살해된 점으로 미뤄 박씨 등이 사전에 오씨를 살해할 의도를 갖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이들의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이와함께 사건 현장에 있었던 5대의 용의차량가운데 숨진 오씨 소유로 확인된 서울1머 9235호 그랜저 승용차등 알리바이가 성립된 3대를 제외한 경기2초 1594호및 충북1구 6053호 소나타승용차등 2대의 승용차 소유자에 대한 신원확인에 나섰다.
  • 용의자 3명 지명 수배/경찰,신사동 조직폭력배피살 수사

    ‘서울 신사동 조직폭력배 오일씨(23)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강남 일대의 신흥 폭력조직원인 박태진(25·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이석(23·서울 송파구 삼전동),이동승씨(26·서울 양천구 신월동)등 3명이 이번 사건에 직접 가담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지명수배했다. 경찰은 또 이들과 함께 각목·쇠파이프등을 들고 오씨 살해에 가담한 폭력배 7∼8명도 신원이 파악되는대로 지명수배키로 했다. 경찰은 이날 박씨등을 검거키 위해 강력반 형사 2명씩을 1개조로 구성한 9개조를 이들의 연고지에 보내 잠복근무토록 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성격을 띠고 있지만 9일 새벽 수배된 박씨의 연락을 받고 일시에 10여명의 폭력배들이 동원된 점을 중시,이들이 사전에 계획을 짜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서울 영등포와 경기도 광명시 일대에서 활동해온 오씨가 방배동일대로 진출하려다 이 지역에서 신흥세력으로 부상해 활동해오던 박씨 일당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 폭력배들이 방배동 일대를무대로 활동하고 있지만 기존의 폭력조직과는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해온 신흥폭력배들이라는 사실로 미뤄 박씨의 사주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청부살인극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 「소아당뇨 캠프」 전국서 잇달아

    ◎참가대상 국교생부터 고교생까지/갈등극복 방법 가르쳐 용기 심고/혈당측정·인슐린 주사법도 교육/참석어린이 대다수 효과 인정 「소아당뇨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한창 잘 먹고 뛰어 놀 나이에 당뇨병 때문에 먹고 노는 것까지 제한받으며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캠프가 전국에서 잇따라 마련된다. 오는 20일부터 3박4일동안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버들캠프장에서 갖는 연세의대의 소아당뇨캠프를 시작으로 ▲전남지역 소아당뇨캠프(7월30일∼8월5일)▲서울·경인지역 소아당뇨캠프(8월6∼10일)▲대구·경북지역 당뇨캠프(8월8∼13일)등이 열리게 된다.캠프 참가 대상자는 보통 국민학교 1학년생∼고교생. 소아당뇨는 성인당뇨와 달리 모두 인슐린의존형이라서 식이요법이나 혈당강하제로는 전혀 치료가 되지 않는 고질병.평생동안 매일 2∼4회에 걸친 인슐린주사와 혈당검사를 통해 당뇨를 적절히 조절하는 길 밖에 없다.유전과 바이러스감염이 주범인 이 병에 걸리면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고 사탕이나 케이크,아이스크림등은 가급적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또 심하게 운동을 하면 당분소모가 많아져 저혈당을 가져올수 있으므로 아무래도 행동이 위축되게 마련이다.따라서 소아당뇨환자가 겪는 심적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이 커 곧잘 외톨이가 되기도 한다.특히 사춘기에는 심신의 갈등이 극에 달해 인슐린주사·식이요법·운동요법을 등한시,아예 몸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불행히도 이런 소아당뇨환자는 전국에 무려 20만명이나 되며 점차 그 수가 늘고 있다는게 전문의들의 진단이다. 소아당뇨캠프는 이처럼 어려서부터 당뇨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치료과정이나 가족·친구간에 생기는 갈등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용기와 자립심을 갖도록 해주는 모임.캠프요원들은 의사·간호사·영양사·사회사업가·심리학자·검사기사·레크리에이션담당자등 전문인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팀웍에 바탕을 둔 집단교육을 한다.교육내용도 ▲자가혈당 측정법 ▲저혈당대책 ▲인슐린 주사·보관법 ▲칼로리 계산법 ▲체력증강 운동법등을 비롯,▲공동체 적응훈련 ▲자주적 행동요령등 매우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진다. 연세의대 김덕희교수(소아과)는 『소아당뇨환자에게는 병 관리요령을 가르쳐 주고 투병의지만 심어주면 정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캠프만큼 효율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연세의대가 지난해 소아당뇨캠프에 참석한 어린이(45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참석자의 90%가 「당뇨조절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87%는 「학교친구들에게도 자신의 병을 숨기지 않고 자신있게 얘기할수 있다」고 답했다.
  • 중기 간부 야산서 자살

    【원주=조한종기자】 15일 하오1시55분쯤 강원도 원주군 소초면 학곡1리 백교부락 통제소뒤 야산계곡에서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세일산업 총괄부장 곽삼호씨(34·인천시 북구 십정동 280의1)가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원주경찰서 소초지서 학곡파견대 염기봉상경(20)이 발견했다. 염상경은 이날 야산계곡에 인천1러7107호 승용차가 빠져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순찰하던중 차량에서 10여m 떨어진 곳에서 불에 타 숨진 곽씨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곽씨가 자금난과 사업부진을 비관해 오다 지난 11일 집을 나간뒤 소식이 없었다는 가족들의 말과 숨진 곽씨 주변에 쥐약봉지와 플라스틱 용기에 휘발유가 남아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사업부진을 비관해 스스로 약을 먹고 분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 여승객납치 성폭행/30대 택시기사 영장

    서울 강서경찰서는 15일 한준희씨(36·개인택시운전사·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85의5)에 대해 강간및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씨는 지난달 27일 하오1시30분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88올림픽 대로에서 자신의 서울3하 7023호 콩코드 택시에 탄 여자승객 강모씨(47)를 가스총으로 위협,강원도 속초시 T콘도로 납치,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다음날 상오9시쯤 강씨가 세수를 하는 틈을 타 핸드백 안에 있던 현금 33만원을 훔쳐 달아났다가 택시번호를 알아둔 강씨의 신고로 경찰의 컴퓨터조회끝에 붙잡혔다.
  • 26억 부도·유용/부천 「수도권일보」 회장 구속

    【인천】 인천지검 특수부 김광준검사는 12일 회사명의로 26억여원 상당의 당좌수표를 발행하고 부도를 내거나 사업자금으로 빼돌린 경기도 부천시 수도권일보사 회장 이현F씨(42·부천시 남구 괴안동 1의13)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배임)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관리이사인 이회장의 부인 조기순씨(44)를 같은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또 이 회사 관리이사 박순호씨(39·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274의6)를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이씨는 지난 2월12일 일간지인 수도권일보사를 인수한뒤 자신의 부인 조씨를 이 회사 관리이사로 임명한 뒤 조씨와 짜고 지금까지 신문사 명의로 5차례에 걸쳐 모두 26억9천7백만원어치의 당좌수표를 발행해 이중 10억여원은 부도내고 나머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부천시 남구 괴안동소재 동방종합철강의 사업자금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신문사 직원 1백50여명의 지난 7월과 8월분 임금 1억6천4백만원과 상여금 8천20만원등 모두 2억4천4백20만원을 체불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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