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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양 서울시의원,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이전 관련 서울시 지원 촉구

    김소양 서울시의원,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이전 관련 서울시 지원 촉구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국민의힘·비례)은 16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길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다며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책임 있는 답변과 지원을 촉구했다. ‘여명학교’는 90년대 후반 북한이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북한을 지원하고 탈북자를 보호하던 여러 교회와 개인들이 연합해 2004년에 설립한 학교로 서울시가 인가한 유일한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이다. ‘여명학교’는 현재 입주해 있는 건물의 임대계약이 내년 2월 만료됨에 따라 당초 서울시가 은평뉴타운 내 10년째 비어있는 SH부지에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어 갈 곳을 잃을 위기에 놓여있다. 딱한 사정을 호소해 임대계역을 1년 연장 했지만, 이후에는 배움의 터전을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현재 308명의 북한이탈청소년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정규학력에 적응하지 못하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조명숙 여명학교 교감은 “북한이탈청소년들은 북한을 탈출할 당시의 트라우마와 강제 북송의 위기 등을 겪으며 마음의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라며, “치유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안교육이 필요한 이유다”라고 강조한다. 김소양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여명학교 이전 부지를 알아보기 위해 선생님들이 직접 뛰어다니며 눈물로 호소하는 모습을 보며 시와 교육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고 서울시와 교육청을 질책했다. 김 의원은 “북한이탈청소년은 미리온 통일새싹으로 이드를 지원하는 문제는 통일 후 사회통합의 첫걸음이다”며, “여명학교를 거쳐 가는 학생들이 통일 한국의 대통령과 총리를 꿈꿀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노력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비 걱정이라도 없게… 학교 밖 아이 품은 강동

    차비 걱정이라도 없게… 학교 밖 아이 품은 강동

    서울 강동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통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강동구가 지난해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작했다. 교통비 지원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9세부터 만 18세까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다.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강동청소년누리터 ‘하늘을 품는 배움터’에서 운영하는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2회 이상 참여했거나 대안학교 등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주민등록등·초본, 제적 증명서, 미진학 증명서 등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나 강동청소년누리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만 9~12세는 5만원, 만 13~18세는 10만원을 지원해준다. 지원금은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강동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으로 스트링 아트,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디저트 쿠키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로 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다양한 이유로 정규 교육과정이 아닌 대안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견이나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김춘례 서울시의원, 한-라오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 참석

    김춘례 서울시의원, 한-라오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페스티벌 참석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은 지난 29일 강남구 소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한-라오스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ON-TACT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사)한국청소년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한 본 페스티벌은 한국-라오스 청소년의 문화교류와 소통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하게 됐다. 본 행사는 서울시 민간국제문화교류 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초 라오스 현지 청소년들을 초청해 양국의 공연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라오스 현지 청소년들이 참석하지 못하고 ON-TACT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더스틴, 홀릭스, 큐빅스, 에딕션크루의 축하공연과 종로구 소재 대안학교인 이야기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모티프 팀의 퓨전퍼포먼스, 전통 국악공연 등 작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라오스 현지 청소년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두 번째 치른 행사인 만큼 ON-TACT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끌면서 한류문화를 라오스 현지에 알리는 민간문화의 외교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한국청소년진흥협회는 행사 이후에도 한국-라오스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공연 등 상호 엔터 문화교류와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라오스 교육청 및 관광청과도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행사 개최에 도움을 줬던 김춘례 의원은 두 번째 행사에도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사업을 이어가지 못할까봐 걱정했지만, ON-TACT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정말 다행”이라며, “민간 문화교류가 양국 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어려운 시국에도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와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학로 넓히고 안전시설 확충… 어린이 교통안전 팔 걷은 부산

    통학로 넓히고 안전시설 확충… 어린이 교통안전 팔 걷은 부산

    부산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에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2424건의 크고 작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 291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도 같은 기간 23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4명이 숨졌다. 올해도 8월 현재 스쿨존에서 35건의 교통사고가 났으며 어린이 1명이 숨졌다. 이처럼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자 부산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부산시는 27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 강화, 안전한 통학로 조성, 통학버스 안전의무 강화,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정착 등 5개 분야 15개 과제를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도로 건너다 발생 교통사고가 56.3% 어린이 교통사고는 스쿨존뿐만 아니라 놀이터, 학원 등 어린이가 다니는 모든 곳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부족한 데다 좀처럼 개선될 조짐이 없어 심각한 상황이다. 운전자들의 잘못된 운전습관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무엇보다도 교통안전 의식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들이다. 이는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 수치로도 확인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년 500건 정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특히 운전자가 안전운전 의무를 지켜야 할 스쿨존에서도 연평균 50건 정도 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교통사고의 10%를 차지했다. 운전자들의 불법 주정차는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안전속도를 무시하고 과속하는 등 법규 위반도 다반사이다. 운전자들의 안이한 운전의식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해운대구 반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하던 승합차에 부딪힌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6세 아동이 숨진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2015년 540건이던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난해에는 486건으로 줄었다. 교통사고 사망자도 같은 기간 6명에서 지난해 1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임창식 도로교통공단 차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안전운전뿐 아니라 어린이 교통시설 개선 등 복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대부분 건널목과 하교 시간, 미취학·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가 분석한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 자료에 따르면 2015~2019년 5년간 2424건의 어린이 교통사고 중 도로를 건너다 발생한 사고가 1364건(56.3%)으로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1289건, 53.1%)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연령대는 미취학·저학년인 6~9세 어린이가 절반이 넘는 51.6%를 차지했다. 사고 원인은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소홀 등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848건(34.9%), 안전운전 불이행 798건(34.9%)으로 대부분 운전자 과실로 분석됐다. 이시복 영산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건널목 등에서 뛰지 않도록 교육하고 운전자들은 항상 어린이들이 어느 곳에서든지 튀어나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예방운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민식이법’으로 스쿨존에 무인 단속 장비 및 신호기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부산의 경우 턱없이 부족하다. 현재 부산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은 902곳이다. 하지만 무인 교통단속 장비가 설치된 곳은 77곳에 불과하다. 단속 장비가 없는 곳에서는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고 위반을 해도 단속할 수 없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이 유명무실하고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불법 주정차 단속·통학버스 안전 의무 강화 시는 우선 어린이 사고가 잦은 곳과 초등학교 주변부터 무인 교통단속 장비 및 신호기를 설치한다. 올해 안으로 폐쇄회로(CC)TV 101대와 신호기 206개를 설치하고 내년에 312대, 2022년에 312대 등 443억원을 투입해 총 72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도 속도를 낸다. 올해 42곳, 내년부터 2022년까지 80곳 등 122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개선한다. 스쿨존에 보행로를 확보하고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포장 등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로환경 및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등하교 시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일방통행을 추진하는 등 통행체계도 개편한다. 보행교통섬을 설치하고 보도 건널목 등은 어린이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으로 포장한다. 과속을 아예 할 수 없도록 차도 폭을 좁히고 곡선화하는 등 도로 구조도 개선한다.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다 내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을 만드는 등 종합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인데도 차량 제한속도인 시속 30㎞를 넘는 연산초 앞 도로 등 어린이 보호구역 38곳의 제한 속도를 낮추는 것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 어린이 보호구역 902곳 중 시속 40㎞ 이상인 도로는 38개에 달한다. 시는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보호구역 범위를 조정하고 도로체계 개편,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속도를 시속 30㎞로 점진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제한속도가 시속 50㎞인 남문초와 센텀초, 광남초 등 3곳은 올해 안으로 30㎞로 낮춘다. 도로 폭이 좁아 등하굣길 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학교 주변 통학로의 폭을 넓히고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보도가 협소하거나 미설치된 학교의 통행로를 개선한다. 지자체가 소유한 해당 부지와 교육청 소유 부지를 맞교환하는 방법으로 통행로를 확보한다. 시는 지난달 폭 0.9m, 길이 100m로 통행로가 좁아 민원이 끊이지 않은 연제초의 보도 폭을 확충했다. 교육청 소유인 연제초 안 부지 177㎡와 인근 연제구청 소유인 거학초 부지 357㎥를 맞교환하는 방법으로 보도 폭을 1.5~2m 확장해 안전 통학로를 만들었다. 내년 2월에는 역시 같은 방법으로 현재 폭 1m인 대천초의 통행로 폭을 2m로 넓히는 등 지속적으로 통학로를 넓히는 사업을 추진한다.●보호구역 노상 주차장 19곳 연내 폐지하기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통학버스 안전의무도 강화한다. 통학버스 신고 대상을 현재 6종(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체육학원, 특수학교)에서 18종(유아교육진흥원, 대안학교, 교습소,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공공도서관, 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관,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관)으로 대폭 늘린다. 교통안전지도사와 어린이들이 함께 등하교하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 사업도 확대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1045명을 교통지도 인력으로 배치하는 등 보행 안전지도에 나선다. 이 밖에 남는 교실에다 교통 안전체험관을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가정 단위 교통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상 주차장 19곳, 269면도 올해 안으로 폐지하고 경사진 주차장에는 미끄럼 방지 시설 등을 설치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로 했다. 박진욱 부산시 교통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노원,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노원구가 반려견 유기나 유실 방지를 위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등록 방식은 ‘15자리 고유번호’가 부여된 내장형 칩 시술이나 외장형 칩 또는 인식표를 부착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관리한다. 고유번호로 소유자의 인적사항(이름, 주소, 연락처)과 반려동물의 특이사항(이름, 성별, 품종, 연령)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로 내장형 칩 4만개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한다. 소유주 부담금은 1만원이다. 서대문 27일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서대문구가 오는 27일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수다살롱’은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볼 수 있다. 수다살롱은 장애인 단체와 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의 재미있는 일화를 사전 접수해 사회자가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택 활동은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린다. 사전 배부되는 교육 재료를 갖고 동영상을 보며 요리, 천연비누 만들기, 매듭공예 벽걸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동대문, 다중이용시설 재개관 동대문구는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경로당 133곳, 구립도서관 29곳,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13곳, 키움센터 2곳, 청소년독서실 10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각종 체육관 및 체육센터, 서울한방진흥센터 등 그동안 문을 닫았던 다중이용시설을 재개관했다. 또 고위험시설 중 방문판매시설 등을 제외한 곳에 대해 출입자 명부관리 및 증상 확인, 시설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운영 재개를 안내했다. 마포, 외국인 학생 중학교 교복 지원 마포구는 중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을 외국인 학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교복지원 조례를 개정해 구에 외국인등록을 한 중학교 신입생에게도 교복 구입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교육부 인가를 받은 중학교 교과과정의 대안학교 학생도 포함된다. 별도로 교복 구입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1인당 한 차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12월 15일까지 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고등학생은 안 주나요?” 비대면 학습지원금…중학생 1인당 15만원

    “고등학생은 안 주나요?” 비대면 학습지원금…중학생 1인당 15만원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 148만명에게 지급 정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따른 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는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이달 중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은 오는 1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강도태 1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관련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4차 추경에 따른 코로나19 맞춤형 재난지원금으로 마련된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이달 중 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 총 148만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중학생 132만명은 스쿨 뱅킹 계좌를 통해, 대안학교 학생이나 홈스쿨링 등 학교 밖 청소년 16만명은 교육지원청 신청·접수를 통해 10월 중 지원할 방침이다. 중대본은 초등학생 이하 미취학 아동 238만명·초등학생 270만명 등 신속 지급 대상자 508만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는 ‘아동특별돌봄지원’은 총 1조원 지급이 추석 연휴 전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정례브리핑을 열고 “국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각 부처의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중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도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차 재난지원금 대상자, 12일부터 신청... 지급일은 언제?

    2차 재난지원금 대상자, 12일부터 신청... 지급일은 언제?

    긴급재난지원금을 아직 받지 못한 2차 수급자를 위한 신청 접수가 오는 12일 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자금부터 시작된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신청은 16일부터 가능하다. 4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재난지원금 2차 수급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청년지원금 12일부터 신청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2차 신청은 12~23일 전용 홈페이지(covid19.ei.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19~23일 신분증, 통장사본 및 증빙서류를 지참한 뒤 고용센터에서 가능하다. 현장 신청은 19일의 경우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1, 3, 5, 7, 9번)인 신청자만 가능하다. 2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2, 4, 6, 8, 0번)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21~23일에는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3순위를 위한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은 12~24일 온라인청년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로 운영된다. 또 앞서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1·2순위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전용 온라인 사이트(새희망자금.kr)에서 할 수 있다. 현장 신청은 26일부터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장소에서 가능하다. 정확한 일정과 신청장소 등은 12일 안내될 예정이다. 1차 신속지급대상자도 온라인 신청의 경우 10월 말까지 가능하다. 대안학교·홍스쿨링 등을 이용하는 학교 밖 아동을 위한 아동특별돌봄비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 아동의 주소지 기준 교육지원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 및 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주소지 외 교육지원청 접수도 안된다. 중학생의 경우 별도 신청이 필요없다. 중학생과 학교 밖 아동을 위한 돌봄비는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언제?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2차 지급은 특고·프리랜서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 20만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1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2차 고용안정지원금은 150만원이다. 청년지원금 2차 지급은 3순위나 추가 신청한 1~2순위를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청년지원금은 1인당 50만원 신청인 계좌로 현금으로 지급된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지급은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급일은 오는 12일 공고를 통해 안내된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1차 신속지급대상자에 대해서는 연휴 직후인 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중학생과 학교 밖 아동에 대한 2차 아동돌봄비는 서류 검증 및 보완 등을 거쳐 10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현 서울시의원, 대안교육 발전방향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동현 서울시의원, 대안교육 발전방향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1)은 지난 18일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역할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무청중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이동현 의원,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희용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연합회 회장, 윤철경 G’L 학교밖청소년연구소장이 발제자로 참석하고, 서울시교육청과 대안학교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동현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제도권 교육에서 밀려난 위기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형의 대안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자신의 미래를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부디 오늘 토론회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들의 양적·질적 발전을 위한 여러 정책대안들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길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희용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연합회 회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들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인건비 지원, 시설 임대료 및 관리비 지원, 전자문서 시스템 지원 등에 대한 상세 규정이 추가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발제를 진행한 윤철경 G’L 학교밖청소년연구소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에 대해 교육감의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서영 나우학교 졸업생, 선윤정 사람사랑나눔학교 교사, 윤정우 틔움터학교 교사, 최창수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장학관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대안교육의 필요성 및 성과,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교사들의 처우 개선 문제, 전자문서시스템 도입 문제, 위탁교육기관 명칭 변경 문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마치며 이동현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대안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써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토대로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책을 모색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향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위탁형 대안학교, 도시형 대안학교 그리고 홈스쿨링까지 대안교육 전반에 대해 함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다시 마련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비인가 대안학교 관련 정담회

    전승희 경기도의원, 비인가 대안학교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더불어민주당·비례) 도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새이레기독대안학교 관계자와 비인가 대안학교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경기도형 대안학교 추구 ▲학교 밖 아이들에 대한 꿈드림 센터 지자체 지원 ▲마을공동체의 연결망과 필요성 ▲대안교육기관지원 조례 개정 등이다. 이에 전승희 도의원은 “마을교육 공동체로서의 비인가대안학교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강조하고, 제도권 밖에 있는 비인가 대안학교 청소년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석 경기도의원, 대안교육 현안보고 및 논의

    김우석 경기도의원, 대안교육 현안보고 및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포천1)은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의원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담당관으로부터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를 받고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담당 관계자는 ▲학교 안 대안교육(학업중단 예방 사업, 대안학교·대안교육 특성화학교, 교육지원청 지원), ▲학교 밖 대안교육(학업중단학생 교육지원 사업,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 학교 밖 청소년 학력심의위원회 운영, 학업중단학생 개인정보 연계) 등 대안교육 담당 주요 사업과 2020년도 대안교육 예산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우석 의원은 “대안학교 지원은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사업 후 정산 등의 행정절차가 까다롭고 어렵다고 들었다”며 “관련 단체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절차 간소화·표준안 마련 등의 제도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경 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의 불안정한 법적지위로 인해 학교 밖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공교육 안에 있는 학생들과 차별없이 학교 밖 학생들 또한 충분히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대안교육협의회·연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예정이며, 최근 국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 발의돼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진행과정을 충분히 모니터링하여 대안교육기관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명 서울시의원, ‘서울시 은둔형외톨이’ 지원 모색 토론회 열어

    여명 서울시의원, ‘서울시 은둔형외톨이’ 지원 모색 토론회 열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주최, 여명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 주관으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은둔형 외톨이 현황과 지원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무관중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 이날 토론회는 윤철경 G’L 학교밖청소년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고 오오쿠사 미노루 K2인터내셔널코리아 교육팀장, 김혜원 호서대학교 교수, 배영길 꿈터가정형대안학교 대표, 주상희 한국은둔형외톨이부모협회 대표, 유승규 당사자 청년 토론자, 임성수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 청년참여단 등 다양한 전문가 및 활동가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은둔형외톨이(히키코모리)는 ‘6개월 이상, 방 또는 집에서 나가지 않고 가족 이외에는(심지어 가족과도) 친밀한 대인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 이다. 일본에서는 사회적 고립 상태의 청년문제가 크게 대두된 이후 인간의 기본권과 더불어 미취업 상태의 청년들이 야기한 사회적 비용이 공론화가 되었다. 1988년 이래로 정부의 지원 아래 공공과 민간영역이 함께 히키코모리의 자활을 돕기 위한 활발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은둔형외톨이 현상의 공론화가 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 당사자에 대한 법적 지원근거가 없음 △ 대상자의 상태를 가정의 문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 △ 당사자 부모들 역시 은둔형외톨이의 상태에 대한 인식 부재로 자식의 정신적 문제라고 치부하며 상황을 악화시킴 △ 맞춤형 지원제도 부실하다는 총체적 문제에 놓여 있다. 당연히 현황 파악도 제대로 돼 있지 않다. 이에 여 의원은 관련 조례를 제정해 △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정의 △ 서울시장의 매해 서울시 은둔형 외톨이 상태의 청년 현황 파악 및 지원체계 수립의 의무 △ 당사자 가족에 대한 치유 회복 프로그램 마련 △ 당사자의 자활을 돕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여 의원은 “우리 모두는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내동댕이쳐진다. 세상은 점점 더 파편화되고 개인화 됐으며 경직된 노동시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상태를 근 10년으로 늘려 놨다. 우리 대부분이 전체로부터의 자유를 만끽할 동안 누군가는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헤매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사태는 이런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다. 청년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음으로서 야기하는 사회적 비용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늦었지만 우리 서울시에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차근차근 지원체계를 마련해보려 한다.” 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대안학교 지원 필요성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대안학교 지원 필요성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28일 경기도 대안학교연합회, 대안교육연대 및 대안학교 재학생 학부모 대표 등과 함께 대안학교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 대안학교연합회 관계자는 제주도교육청 사례를 들어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으로 대안교육 및 진로모색을 위해 비인가 대안교육시설을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재비, 현장체험학습비 등 교육비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이와 같은 정책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일반 학교와 비교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차별없고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평등교육의 실현을 위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제주도 사례는 물론 서울시 등 타 지자체 사례를 충분히 검토해 제도적 근거 마련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기준 ‘학업중단학생 현황 통계’(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초등학교 1만 7797명, 중학교 9764명, 고등학교 2만 4978명으로 5만여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의원, ‘2020 경기미래학교’ 추진 현안 논의

    권정선 의원, ‘2020 경기미래학교’ 추진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이 25일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2020 경기미래학교’ 추진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도교육청은 경기미래학교 추진 업무 보고에서 초·중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 군서 미래국제학교 설립추진, 해리포터스쿨(자유형 대안학교) 설립 추진, 생태 숲 미래학교 운영을 1단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2단계로 찾아가는 지역중심 미래학교 추진,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 추진현황 등 단위별 추진 현안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각 역점사업별 예산과 관련해 그만한 가치와 효용성이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요자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다양하게 키울 수 있나 하는 학부모 입장에서 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프로그램의 모델 개발 및 시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의원은 “2020 경기미래학교 추진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뺨 때리고 강제로 밥 먹여” 장애아동 학대한 미인가 교육시설 직원

    “뺨 때리고 강제로 밥 먹여” 장애아동 학대한 미인가 교육시설 직원

    밥을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애 아동들의 뺨을 때리는 등 학대한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용인시의 한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이 기관에 근무하면서 먹던 음식을 뱉은 어린이의 뺨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등 9~13세 발달장애 아동 7명을 8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식사 도중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이유로 어린이의 양팔을 등 뒤로 꺾은 채 강제로 밥을 먹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학대행위는 같은 기관에 근무하던 직원이 목격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A씨가 근무했던 곳은 ‘학교’로 정식 승인받지 않았지만, 대안학교와 같이 장애 아동들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 기관에는 30여명의 장애 아동이 다니고 있으며 A씨는 범행이 알려진 뒤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비롯해 A씨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들이 확보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이인영 측 “아들 스위스 체류비는 14개월간 총 3천만원”

    이인영 측 “아들 스위스 체류비는 14개월간 총 3천만원”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후보자 측이 스위스 체류비가 14개월간 총 3000여만원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16일 관련 자료를 통해 “월세와 생활비를 포함한 스위스 체류비는 전액 이인영 후보자 측의 송금으로 충당했다”면서 “송금한 금액은 총 월세 580만원(5102.5스위스프랑)과 생활비 2482만원을 합쳐 총 3062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인영 후보자 측이 밝힌 아들의 스위스 체류 기간은 2017년 8월∼2018년 10월까지다. 이어 ”이는 집세로 월 평균 50여만원을 지불하고 생활비로 월 평균 170여만원을 사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일부 ”악의적 왜곡 주장 나오지 않기를“ 앞서 이인영 후보자 측은 아들이 스위스 유학을 하면서 지출한 학비가 1만 220스위스프랑으로 당시 한화로 약 12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래통합당 김기현 의원 측이 학비뿐만 아니라 전체 체류비 관련 기록도 제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통일부는 ”후보자 자녀의 스위스 체류비와 관련해 지나친 억측이 난무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면서 ”앞으로는 악의적 왜곡 주장이 나오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인영 후보자 측은 송금내역 등 증빙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 선발과정 및 비용과 관련해 ‘호화 유학’, ‘부모 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스위스 유학 선발 과정 특혜 의혹에 “추가 발표 있을 것” 후보자 아들은 2013년 파주의 일종의 대안학교이자 디자인 교육기관인 타이포그래피배곳(파티)에 입학했고, 이후 파티와 학사·석사과정 편입 협약을 맺은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유학하며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파티 이사진에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이 후보자의 부인이 포함돼, 스위스 유학 선발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날 여 대변인은 이인영 후보자의 부인이 파티 이사진에 포함된 부분에 대한 해명 요청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만 답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통일부 “이인영 아들 유학비 한 해 1200만원”

    통일부 “이인영 아들 유학비 한 해 1200만원”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과 관련, ‘호화 스위스 유학’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통일부는 15일 “악의적 왜곡 보도”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의혹을 제기한 야권은 체류비는 공개하지 않은 반쪽 해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의 아들은 2013년 일종의 대안학교인 ‘파주 타이포그라피배곳’에 입학했고, 2017년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1년간 유학하는 과정에서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의 이사로 활동한 이 후보자의 아내가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후보자의 아내인 이보은 (사)농부시장 마르쉐 상임이사가 아들의 유학 시점인 2017년에 이사회 멤버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미래통합당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거금의 유학비 출처는 어디이며 유학생으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당시 학교 이사로 재직 중인 엄마의 불공정 찬스는 없었는지 살펴보겠다”고 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후보자 자녀는 학위 교환협약에 따라 1년간 해당 학교에 다녔으며 스위스에서 1년, 2학기 동안 지출한 학비는 1만 220스위스프랑으로 당시 약 1200만원이다”고 했다. 이어 “해당 학교 홈페이지만 확인하면 학비가 (야당의 주장처럼) 연 2만 5000달러가 아니라 학기당 5000스위스프랑, 연간 1만 스위스프랑이라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일축했다. 호화유학이 아니라는 취지다. 그러나 김 의원 측은 학비뿐만 아니라 체류비 관련 기록을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데다가 후보자 아내 관련해선 통일부는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만 해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 아들의 병역 의혹도 제기됐다. 2016년 3월 척추관절병증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직후 카트레이싱을 하고 맥주 상자를 드는 동영상이 알려지면서다. 통일부는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적당한 정도의 운동을 권장하는 병이지만 군복무를 할 정도는 아닌 수준”이라며 “후보자 아들이 참여한 ‘효자맥주 프로젝트’와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연출된 장면”이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이인영 아들 스위스 1년 학비 1200만원”…통합 “체류비도 공개”(종합)

    “이인영 아들 스위스 1년 학비 1200만원”…통합 “체류비도 공개”(종합)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과 관련해 ‘호화 유학’ 의혹이 제기되자 통일부가 15일 학비를 공개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인영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팀에 확인한 결과라면서 “후보자의 자녀가 스위스 학교를 다니면서 연 2만 5000달러를 지출했다는 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 대변인은 “후보자의 자녀는 학위교환협약에 따라 1년간 (스위스) 해당 학교에 다녔고, 두 학기 동안 지출한 학비는 1만 220스위스프랑으로 당시 한화로 약 1200만원”이라고 해명했다. 이인영 측, 등록금 고지서 및 송금 내역 제출 이어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만 확인하면 학비가 연 2만 5000달러가 아니라 학기당 5000스위스프랑, 연간 1만 스위스프랑이라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며 “등록금 고지서와 송금 내역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송금 내역에 따르면 이인영 후보자의 아들은 2017년 7월 17일(5210스위스프랑)과 2018년 3월 5일(5010스위스프랑) 두 차례에 거쳐 총 1만 220스위스프랑을 학교 측에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혹을 제기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기현 의원 측은 아들의 SNS 사진 등 관련 기록들을 감안할 때 스위스 체류 기간이 1년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학비뿐만 아니라 전체 체류비 관련 기록을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앞서 일각에서는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 선발과정 및 비용과 관련해 ‘호화 유학’, ‘부모 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스위스 유학 선발 과정 특혜 의혹에 “추가 발표 있을 것” 후보자 아들은 2013년 파주의 일종의 대안학교이자 디자인 교육기관인 타이포그래피배곳(파티)에 입학했고, 이후 파티와 학사·석사과정 편입 협약을 맺은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유학하며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파티 이사진에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이 후보자의 부인이 포함돼, 스위스 유학 선발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날 여 대변인은 이인영 후보자의 부인이 파티 이사진에 포함된 부분에 대한 해명 요청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만 답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인영 아들 스위스 학비는 1년 약 1200만원 수준”

    “이인영 아들 스위스 학비는 1년 약 1200만원 수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과 관련해 ‘호화 유학’ 의혹이 제기되자 통일부가 15일 학비를 공개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인영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팀에 확인한 결과라면서 “후보자의 자녀가 스위스 학교를 다니면서 연 2만 5000달러를 지출했다는 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 대변인은 “후보자의 자녀는 학위교환협약에 따라 1년간 (스위스) 해당 학교에 다녔고, 두 학기 동안 지출한 학비는 1만 220스위스프랑으로 당시 한화로 약 1200만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만 확인하면 학비가 연 2만 5000달러가 아니라 학기당 5000스위스프랑, 연간 1만 스위스프랑이라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며 “등록금 고지서와 송금 내역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 선발과정 및 비용과 관련해 ‘호화 유학’, ‘부모 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후보자 아들은 2013년 파주의 일종의 대안학교이자 디자인 교육기관인 타이포그래피배곳(파티)에 입학했고, 이후 파티와 학사·석사과정 편입 협약을 맺은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유학하며 학사 학위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파티 이사진에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이 후보자의 부인이 포함돼, 스위스 유학 선발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날 여 대변인은 이인영 후보자의 부인이 파티 이사진에 포함된 부분에 대한 해명 요청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만 답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인영 장관 후보 아들 스위스 유학, 병역면제 의혹 확산

    이인영 장관 후보 아들 스위스 유학, 병역면제 의혹 확산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과 병역 면제에 대한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까지 제기한 의혹은 아들의 병역 면제 과정에서 불법과 탈법은 없었는지, 2018년 아들의 스위스 유학 시 거금의 유학비 출처는 어디이며, 유학생으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당시 학교 이사로 재직 중인 엄마의 불공정한 기회는 없었는지 여부”라고 밝혔다. 이 후보의 아들 이모(26)씨는 2017년 경기 파주시에 있는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이란 학교를 졸업했다. 이 학교는 2013년 파주출판도시 디자이너들이 세운 학교로 아모레퍼시픽, 신세계 등 대기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같은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있다. 학교 이사로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 후보의 부인 이보은 (사)농부시장 마르쉐 이사 등이 있다. 이보은씨는 ‘도심 속 농부시장’을 콘셉트로 하는 일종의 생활협동조합 ‘마르쉐’를 기획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 자료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아파트 1채 등 배우자와 자녀의 재산을 합해 총 10억 768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이 5억 9600만원(본인 1억 8800만원, 배우자 4억 8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배우자 명의로 등록된 서울 구로구 아파트는 2억 3100만원(2020년 기준시가)으로 신고됐다. 자동차는 2018년식 니로 하이브리드를 신고했다. 이 후보는 1988년 국가보안법 위반에 따른 수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고, 아들은 2016년 척추관절 질환을 이유로 면제 판정을 받았다.아들 이모씨는 고등학교 졸업뒤 디자인 대안학교인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에서 수학한 뒤 스위스의 바젤디자인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스위스로 유학을 떠나기 직전 2017년 서울 용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파티 크루 ‘에마논’이라는 모임에서도 활동하기도 했다. 에마논은 맥주 파티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는 모임으로 알려졌다. 아들 이씨는 ‘에마논’을 소개하는 인터뷰에서 “친구의 친구가 모여서 이루어진 모임”이라며 “예전에 우사단로에서 살고 있어서 자주 만나다보니 그때 같이 놀던 친구나, 그 친구의 친구와 놀게 되고 그런 게 넓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11시 50분쯤 만나 데킬라 1000원인 곳으로 마시러 갔다가 또 다른 곳으로 술 마시고 춤추러 간다고 소개했다. 또 “파티의 본질적인 퀄리티를 높이려고 하다 보니까 음악적이거나 구성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주변에 신선한 게 뭐야 아니면 요즘 사회적인 문제가 뭐야 하면서 나머지를 채우는 식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파티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 거주문제, 비싼 월세 등의 사회문제를 의식해 주공아파트 사진을 클럽에 세워놓고 사람들이 춤추는 도중 자연스럽게 파괴하는 행위를 기획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윤미향 의원 딸, 임종석 전 비서실장 딸의 미국 음미대 유학과 박원순 전 시장 아들의 영국 장기유학, 이인영 아들의 스위스 유학은 권력이 뒷받침된 후원이 없다면 최상 권력층의 경제력으로 감당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경기도·시군, 대안학교 고등학생도 교복비 지원

    경기도·시군, 대안학교 고등학생도 교복비 지원

    경기도와 시·군은 도내·외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서 고등학교 과정 교육을 받는 신입생에게도 1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대안교육기관과 다른 시·도 중학교에 입학한 경기도 중학생에게 1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교복비를 지원한 도는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중·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교육을 받는 대안교육기관 신입생과 다른 시·도 소재 중학교에 입학한 1학년생 중 교복비를 지원받지 못한 학생 2180명이다. 교복비 지원에 들어가는 총예산은 6억5000여만원으로 도와 시·군 지자체가 50%씩 분담한다. 학부모 등 보호자는 시·군 주민센터 등에 교복구매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을 갖춰 신청하면 교복비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대안교육기관이 대부분 9월 학기라 신입생들은 이제 교복 구입을 시작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사각지대 없는 무상교복 지원이 코로나로 인해 무거워졌을 도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도 소재 일반 중학교 신입생 13만4000여명, 고등학교 신입생 12만4000여명에게도 교복비를 지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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