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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엄청 했다가…”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엄청 했다가…”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을 박준금이 폭로했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애정을 과시하면서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최여진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탄발언 당황스럽겠다”, “최여진 최진혁. 최여진 민망해서 어떡해” “최여진 최진혁, 최진혁 거절하다니 대체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다”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다”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애정을 과시하면서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최여진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최진혁, 사생활 아닌가”, “최여진 최진혁. 둘 다 당황스럽겠다” “최여진 최진혁, 이런 얘기하면 최여진은 뭐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원 “광희 대시하면 받아줄 것” 폭로.. 네티즌들 반응은?

    예원 “광희 대시하면 받아줄 것” 폭로.. 네티즌들 반응은?

    걸그룹 주얼리 멤버 예원이 광희가 대시할 경우 받아주겠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배우 박준금, 최진혁, 방송인 박경림, 박수홍, 가수 예원, 광희가 출연해 ‘의남매 특집’을 꾸몄다. 사진=예스 제공 연합뉴스 mingk@seoul.co.kr
  • 예원, “광희 대시하면 받아주겠다” 가슴골 드러낸 ‘볼륨몸매’보니…아찔

    예원, “광희 대시하면 받아주겠다” 가슴골 드러낸 ‘볼륨몸매’보니…아찔

    ‘예원 광희’ ‘예원’ ‘광희’ ‘해피투게더’ 걸그룹 주얼리 멤버 예원이 광희가 대시할 경우 받아주겠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배우 박준금, 최진혁, 방송인 박경림, 박수홍, 가수 예원, 광희가 출연해 ‘의남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광희가 진짜 잘 챙겨준다. 그래서 한 번쯤 ‘나한테 고백을 하면 받아줘야 하나?’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만약 광희가 고백을 하면 받아 줄 의향이 있는 거냐”고 물었고, 예원은 “진심이 보이면 고백을 받아줄 것 같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예원의 광희 대시 발언 이후, 과거 예원의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원은 속옷브랜드 ‘예스’와 함께 2014 가을 이너웨어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화보 속 예원은 베이글 끝판왕답게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원 광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원 광희, 둘이 썸타나?”, “예원 광희, 왠지 어울린다”, “예원 광희, 광희가 주변 사람들 잘 챙겨줄 것 같긴 해”, “예원 광희, 둘 나이차가 어떻게 되지?”, “예원 광희, 사겨라! 사겨라!”, “예원 광희, 예원 몸매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예스 제공( ‘예원 광희’ ‘예원’ ‘광희’ ‘해피투게더’) 연예팀 mingk@seoul.co.kr
  •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 명품복근 보니…‘그럴 만해’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 명품복근 보니…‘그럴 만해’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배우 최여진이 배우 최진혁에게 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는 배우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준금은 최진혁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응급남녀’이야기를 꺼내며 “‘응급남녀’ 촬영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진혁이에게 대시를 많이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받아주지 못 하더라”고 밝혀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이민호, 김우빈 등 예쁜 후배들이 많이 있지만, 난 진혁이가 제일 좋다”며 최진혁을 칭찬했다.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대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그런 사이였다니!”,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최진혁 남자가 봐도 멋있지”,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둘이 잘 어울려”,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이 커플 난 찬성이야”,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사겼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여진 최진혁 폭로 이야기가 담긴 방송은 4일 밤 11시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DB(‘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 연예팀 mingk@seoul.co.kr
  • 朴대통령, 추석 앞두고 답십리 전통시장 방문…물가 점검·상인 격려 등 민생 행보 계속

    朴대통령, 추석 앞두고 답십리 전통시장 방문…물가 점검·상인 격려 등 민생 행보 계속

    박근혜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동대문구 답십리 현대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의 이날 전통시장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살리기와 민생 행보를 강화해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는 부산 수해현장을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약속했고, 29일에는 나눔실천자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나눔과 봉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전날에는 무지개청소년센터를 찾아 탈북,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여야 대치정국이 장기화되자 민생행보를 부쩍 강화하며 국정 정상화의 의지를 드러냈고, 이날 전통시장 방문도 추석 민심을 다독이며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해 나가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엄청 했다가…”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엄청 했다가…”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을 박준금이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애정을 과시하면서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최여진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두 사람만의 비밀을 왜?”, “최여진 최진혁. 대시하는 최여진 멋있는데?” “최여진 최진혁, 최진혁 왜 거절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지만 결과는…”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로

    “최여진, 최진혁에게 엄청 대시했지만 결과는…”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로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는 사실을 박준금이 폭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라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애정을 과시하면서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최여진 최진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저렇게 얘기해도 되나?”, “최여진 최진혁. 최여진 민망하겠다” “최여진 최진혁, 둘이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폭로

    해피투게더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 폭로

    배우 최여진이 배우 최진혁에게 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4일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는 배우 박준금이 출연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폭탄 발언

    배우 박준금이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는 비화를 폭로해 화제다. 박준금은 4일 방송 예정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 당시 최진혁, 박수홍, 박경림 등과 함께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번 ‘해피투게더3’은 의남매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의남매들이 총출동했다. 박경림-박수홍부터, 박준금-최진혁, 예원-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재밌는 사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박준금은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최)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고 말하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밝히며 특히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에 놀랐겠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미리 양해 구한 건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최여진,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해” 박준금, 해피투게더3에서 깜짝 폭로

    배우 박준금이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했다가 거절당했다는 비화를 폭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준금은 4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최진혁, 박수홍, 박경림 등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번 ‘해피투게더3’은 의남매 특집으로 꾸며져 연예계 대표 의남매들이 총출동했다. 박경림-박수홍부터, 박준금-최진혁, 예원-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재밌는 사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박준금은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준금은 “(최)진혁이가 사실 때가 안 탄 청년이다”고 말하며 “드라마 ‘응급남녀’를 찍을 당시 최여진이 엄청 대시를 했는데 진혁이가 수줍어서 대시를 못 받아주더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박준금은 “드라마 ‘상속자들’ 촬영 당시 이민호, 김우빈 등 빛나는 후배들이 많았지만 진혁이가 제일 좋다”고 밝히며 특히 “최진혁의 목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 남자 목소리 중 최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에 민망하겠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정말 깜짝 놀랐다”, “최여진 최진혁, 박준금 폭로 당황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준혁, 최여진에게 대시받은 적 있어 ‘깜짝’

    최준혁, 최여진에게 대시받은 적 있어 ‘깜짝’

    최여진이 최진혁에게 대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4일 오전 KBS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의남매 특집’ 녹화에 최진혁과 출연한 박준금이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진혁이 최여진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가을 단풍여행 준비, “가을이벤트 분양 실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가을 단풍여행 준비, “가을이벤트 분양 실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레저업체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8월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한정모집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와 8곳의 제휴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각 직영의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국내 최초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입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 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고 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명리조트 우수컨설턴트 안다름 대리는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으며, 팀에서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기에 어떤 팀에 소속된 직원이 담당직원이 되는지 또한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회원의 입장에서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또한 이미 마감된 회원권이 속속 이어지고, 한정구좌로만 분양 중이라 회원권에 관심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신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현재 대명리조트로 입회를 하면 금번 ‘추석 명절 및 연휴 예약’이 가능하므로 뒤늦은 휴가를 준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계약 시 본사 내방 및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가능하며,또한 안내문과 책자는 무료로 제공 중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하게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 02-2186-543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휘닉스리조트스마트무료회원권…14/15시즌 분양문의 폭발적 증가

    휘닉스리조트스마트무료회원권…14/15시즌 분양문의 폭발적 증가

    휘닉스파크가 오는 4일까지 20주년기념 14/15시즌권 1차 특가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14/15 겨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기 시작했다. 이에 휘닉스파크를 운영 중인 휘닉스리조트는 최근 시즌권오픈과 함께 스마트무료회원권 분양에 대한 문의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휘닉스리조트는 스마트무료회원권은 분양회원으로 등록하면 골프형과 스키형을 선택함에 따라 집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스키형의 경우 매년 시즌권 4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VIP분양회원에게 제공하던 연회원 제도를 일반 회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골프형은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중 우대권 및 퍼블릭 골프장 최대 4인 무료권이 제공되며 워터파크&스파로 이용 할 수 있는 블루캐니언은 1년 365일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고객이 직접 객실유형·입회기간·분양금액·추가혜택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신개념 DIY회원권으로 평창 휘닉스파크와 휘닉스아일랜드의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어 실속 있는 회원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특별분양 기간에는 신규회원에게 스키장 리프트, 골프클럽, 블루캐니언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할인 및 무료권을 최대 20매 추가 구성해 앞으로도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한화리조트 콘도 및 부대시설, 블루원리조트, 블루헤런 G.C. 등 제휴 시설을 회원과 동일한 자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및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본 또 ‘돌고래 사냥 시즌’…국제 반대 목소리 확산

    일본 또 ‘돌고래 사냥 시즌’…국제 반대 목소리 확산

    국제적 반대목소리에도 꿋꿋히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돌고래 사냥 시즌이 다시 시작돼 국제환경보호단체 등이 반대시위에 나서는 등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다이지초(太地町)에서 1일 어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의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 수십명이 배치된 가운데 돌고래 사냥 시즌이 시작됐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와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IBT), 일본 아시히신문 등이 2일 보도했다. 현지 관리들도 내년 2∼4월까지 이어지는 돌고래 사냥 시즌이 시작됐다고 밝히고, 다만 1일 사냥은 악천후 때문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이지초의 돌고래 사냥은 미국 환경운동가들이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코브’(The Cove)가 2009년 아카데미상을 받으면서 국제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왔다. 다이지초 어민들은 매년 해안선에서 30㎞ 이상 배를 몰고 나가 쇠막대기를 물에 담그고 두드리는 방법으로 이동 중인 돌고래들을 작은 만으로 몰아넣는다. 이들은 돌고래들을 만에 가둔 다음 수족관이나 해양공원 판매용을 골라낸 뒤 나머지는 식용으로 쓰기 위해 작살 등으로 도살한다. 환경운동가들은 이런 ‘몰아가기식’ 사냥과 도살이 너무 잔혹하다며 매년 현지에서 반대 시위를 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사냥 중단을 요구하는 등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어민들은 이 돌고래 사냥은 수백 년간 계속된 전통 어업 방식이라며 중단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다이지초 어민조합 스이치 마쓰모토(52) 씨는 “우리가 돌고래 사냥으로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며 “돌고래 사냥을 자랑스럽게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환경단체 ‘세이브 재팬 돌핀’은 이에 대해 “잔혹한 포획 방식의 몰아가기식 돌고래 사냥은 불과 1969년에 시작된 것으로 전통어업이 아니다”라며 “어민들과 산 돌고래를 구입하는 기업들만이 이런 사냥으로 큰 이익을 얻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국인 입맛에 딱 맞춘 오피스텔 ‘평택 화신노블레스 3·4차’ 분양

    외국인 입맛에 딱 맞춘 오피스텔 ‘평택 화신노블레스 3·4차’ 분양

    평택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들썩이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 미군기지 평택 이전 사업과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입주 등의 대형호재들이 맞물리면서 투자가치가 주목되고 있다. 2016년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인 미군기지 평택 이전 사업은 현재 72%의 공사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군인과 군무원 등 예상되는 유입 수요만 8만여 명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어 추가적인 영외거주자를 수용하기 위한 주거상품의 지속적인 공급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평택삼성전자, LG산업단지, 고덕국제화신도시, KTX 신설 등 굵직한 호재가 잇따르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이 투자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사업자와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분야 중 하나는 외국인 임대시장이다. 특히 평택지역 주한미군 이전 호재의 영향으로 외국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미군렌탈 부동산 상품 분양도 탄력을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특히 최근 오피스텔 및 호텔 상품의 공급 과잉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하락세에 접어든 상황에서 강남권조차 연 4%의 저조한 수익율을 보이고 있다”며 “반면 내국인보다 고수익을 누릴 수 있는 외국인렌탈하우스는 월세 소득공제를 받지 않고, 확정일자 또한 받지 않는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에 속한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미군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입대료는 계급에 따라 140~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 같은 인기는 실제 분양현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평택 미군렌탈하우스 ‘화신노블레스’의 경우 7,000~8000만 투자금으로 월 140만원을 보장받아 1차 분양완료, 2차 분양율 98% 분양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여세를 몰아 시행사 화신홀딩스·화신디벨로퍼(주) 측은 최근 평택 미군의 신흥 주거지역인 서정동 상권 내 ‘화신노블레스3·4차’를 조기 동시 분양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3·4차 지역의 경우 관공서 및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 있어 기존 1·2차의 구도심 지역에서 벗어나 주거환경이 양호한 신도심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충레포츠공원, 부락산분수공원, 문예회관 등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한 미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출퇴근 편의성을 위한 버스 제공에, 3룸 구조,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시스템에어컨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했다. 또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상가 수요도 풍부하다. 화신노블레스 3·4차가 입지한 서정동은 송탄출장서 등 관공서 및 연계기관 수요 와 중대형프랜차이즈 밀집지역이다. 이에 화신노블레스는 주변상가 대비 최고의 전용율로 실사용면적을 최대화하여 사용할 수 있어 투자수익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다. 분양관계자는 “1·2차가 단기간에 분양 성공을 이룬 만큼 미군렌탈 특성에 더 충실한 조건으로 분양에 나선 이번 분양에서도 성공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며 “주거상품의 일부 타입 조기마감인 상태에서 상업시설의 투자자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오픈한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출구와 서현역 1번출구에 마련 돼 있다. 분양문의: 1544-929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가을,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세요!

    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가을,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하세요!

    국내 최고의 리조트 체인인 대명리조트는 신규회원으로 입회하는 회원에게 일시불 할인혜택과 함께 객실료 할인 및 부대시설 무료이용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이 되면 전국 12곳의 리조트와 호텔은 물론 8개의 제휴 리조트까지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료는 회원가를 기준으로 패밀리형, 스위트형이 5~10만원대 초반으로 기명회원의 경우 최대 4년간 회원가의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름성수기 펜션숙박료가 보통 20~30만원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검증된 숙박시설에 부대시설 혜택은 물론 전국의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과거와 달리 개인회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4인용 객실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과 5인 이상 숙박이 가능한 스위트형 회원권, 그리고, 소노펠리체로 알려진 대형 고급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회원권이 있다. 입회금이 2~4천만원대인 패밀리/스위트형은 생각보다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입회가 가능하며 만기 시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30~50대 여행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특히, 오션월드, 스키월드 등 여름, 겨울에 인기 있는 국내 최대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바닷가에 인접한 쏠비치, 변산, 거제, 제주리조트 등은 사계절 인기가 있어 회원이 아니면 성수기 이용이 쉽지만은 않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지속적인 투자개발로 10년 이상 국내 1위의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삼척, 남해, 진도에 신규리조트를 준비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리조트의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통하여 쾌적한 시설과 청결한 객실제공은 물론 친절한 직원교육을 통하여 방문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 여름 휴가지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시설과 서비스로 불쾌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하여 대명리조트 회원이 되어 가을과 겨울여행을 미리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 02-2186-5591 (모바일클릭시 바로연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10) 포도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10) 포도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일제강점기 민족 시인 이육사의 ‘청포도’ 중 한 구절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현대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색채의 대비와 공감각적 표현을 통해 조국 광복의 소망을 시의 언어로 표현했다는 점과 더불어 우리가 예로부터 즐겨 먹던 포도를 주된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일 것이다. 청포도(나이아가라)는 포도의 대표적인 품종 중 하나다. 포도의 학명 ‘바이티스’는 라틴어로 ‘생명’이라는 뜻이다. 포도는 기원전 6000년경부터 인류 문명과 함께한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작물 중 하나다. 우리나라에서는 머루 등 야생종 포도를 채취해 이용한 것이 시초였다. 삼국시대 유럽종 포도가 중국을 통해 전래되면서 재배가 시작됐다. 포도는 예로부터 다복과 다산을 상징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통일신라시대의 와당(瓦當·기와 끝을 막는 것), 조선시대 이계호와 신사임당의 포도도 등 관련 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다. 포도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수분과 당분 함량이 높으며 풍부한 유기산과 비타민은 물론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포도에는 포도당(글루코스)과 과당(프럭토스)이 많이 함유돼 있다. 포도당이라는 말 자체가 ‘포도에 많은 당’에서 유래했다. 포도당은 동식물의 신진대사에 직접 사용되는 당의 일종으로 많을수록 에너지로서의 이용 효율이 높아져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유기산은 소화 작용을 돕고, 인은 칼슘과 함께 뼈의 성분이 된다. 특히 자흑색 포도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B1은 심혈관계 안정, 다발성신경염 방지에 좋으며 포도주에 함유된 B12는 항빈혈과 지방변성 억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포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피로 해소제, 소화제, 이뇨제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돼 왔다. 포도는 열매뿐 아니라 새순, 잎, 뿌리까지 약으로 사용됐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포도 열매는 배고픔을 달래고 기운이 나게 한다. 또한 추위를 타지 않게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기록돼 있다. 여기에 몸을 든든하게 하며 태아를 편안하게 한다고 전해진다. 고대 그리스 히포크라테스의 활동 기록에서나 성서에서도 포도주를 약으로 활용한 기록을 찾을 수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적당한 양의 포도주를 마시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포도를 언급하면서 포도주를 빼놓을 수 없다. 포도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술이다. 라틴어 ‘비눔’에서 따온 말이다. 그리스 신화의 ‘디오니소스’(로마 신화의 바쿠스)는 술과 자유, 광기(狂氣)의 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그리스 희비극의 신이자 포도주와 재배의 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포도주가 처음 들어온 것은 고려시대 충렬왕 11년(1285년)이다. 원나라의 원제(元帝)가 사위인 고려의 왕에게 포도주를 보낸 것으로 돼 있다. 또 조선 인조 14년(1636년) 대일통신부사였던 김세렴의 ‘해차록’에 의하면 서구산 적포도주를 대마도에서 마셨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본격적인 유입은 고종 때 쇄국정책을 뚫고 독일인 오페르트가 적포도주를 가지고 들어오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와인 다음으로 포도 가공품 중 부가가치가 큰 것은 식초다. 식초(Vinegar)의 어원은 불어의 ‘신맛의 와인’(Vin aigre)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좋은 포도는 색이 진하고 탄력이 있으면서 포도알 표면에 흰 과분이 많고 줄기가 녹색이다. 특히 표면에 있는 흰색의 과분은 포도알 내부로부터 분비된 천연 물질로 포도가 잘 익었다는 지표다. 보통 포도를 들었을 때 송이 윗부분이 가장 맛있고 송이 아랫부분은 신맛이 강하다. 아랫부분의 맛이 좋으면 송이 전체가 잘 익은 포도라는 뜻이다.
  • 초중고생·교사 절반 “北은 협력 대상”

    초중고생·교사 절반 “北은 협력 대상”

    전국 초·중·고교생들과 교사의 절반가량은 북한을 협력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일 필요성에 대해서는 초·중·고교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적어지는 현상도 나타났다. 그 원인으로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북한 체제에 대한 거부감과 남북 간 이질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통일부는 27일 교육부와 함께 전국 200개 초·중·고교 학생 11만 6000명과 교사 3130명 등 모두 11만 9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정부가 주도한 첫 통일교육 실태 조사다. 북한에 대한 인식과 관련, ‘협력 대상’(48.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적대시 대상이라는 응답은 26.3%였으며 지원 대상이라고 답한 비율은 14.5%로 나타났다. 이는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과 핵실험 및 미사일 시험 발사 등 대북 악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북한을 교류와 협력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줄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선 ‘그렇다’는 응답(53.5%)이 가장 많았고 보통(26.1%), 불필요(19.7%) 등의 응답 순이었다.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는 ▲전쟁 위협 등 불안감 탈피(25.8%) ▲국력 강화(24.7%) ▲한민족(18.9%) 등을 꼽았다. 응답자들은 통일이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고 동북아에서 경쟁력을 갖춘 단일민족 국가로 부상할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8.7%는 ‘북한이 전쟁을 다시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고, 통일의 장애 요인으로도 북한의 군사적 위협(38.4%)을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통일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초등학교(71.0%)에서 가장 많았고, 중학교(54.3%), 고등학교(47.8%) 등 연령이 높아질수록 필요 없다는 의견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북 간 체제에 대한 이해와 이질감을 완화하는 통일 교육 시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현재 일선 학교에서 이뤄지는 통일 관련 수업은 1년 중 평균 2~5시간에 머물고 있다. 그마저도 필수 과목도 아니고 시험에 나오지 않는 관계로 ‘국어·영어·수학’ 위주의 교과 과정에서 통일 교육은 외면받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1년에 2시간 정도의 교육을 받는다고 가정한다면 통일에 대한 얘기를 못 듣고 졸업하는 학생도 있다는 것”이라며 교육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가정도 학교도 제자리로 돌아가야/ 전상훈(광주 첨단고등학교 교장)

    가정도 학교도 제자리로 돌아가야/ 전상훈(광주 첨단고등학교 교장)

    아침 일찍 출근하여 선생님들과 함께 교문지도를 하다보면 요즘 학생들의 생활 면면을 적나라하게 만날 수 있다. 대다수의 학생들의 경우, 교복을 단정히 입고 밝은 모습으로 선생님들께 깍듯한 인사를 하면서 학교에 들어서곤 하는데, 사랑과 배움의 열망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고맙고 대견한지. 어쩐지 화목한 가정에서 좋은 부모로부터 예절교육이나 인격교육을 제때 제대로 받은 듯싶고,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들이 만들어 갈 나라 미래를 그려보노라면 마음이 참으로 뿌듯해진다. 하지만 이런 행복감도 잠시, 일부 아이들의 경우 학교 규정을 어기고 제멋대로 복장을 차려입은 데다 슬리퍼 질질 끌며 무기력한 모습으로 들어서서는, 눈앞에 선생님이 서 계심에도 본 체 만 체 외면하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금세 가슴이 무너진다. 도대체 저들은 날마다 학교와 가정에서 무엇을 보고 배우기에 저토록 심성이 왜곡되고 비뚤어진 행태를 보인단 말인가. 이런 저런 이유로 정서 행동 특성상의 불안요인을 안고 있는데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오는 동안 누적된 학습결손으로 인하여 공부할 기본적인 마음의 준비조차 없이 등교하여, 교실에 앉으면 고작 하는 일이라곤 수업시간에는 엎드려 자고, 쉬는 시간에는 매점이나 들락거리며 학교생활을 형벌처럼 견디어 나가는, 그래 누군가 조금이라도 자신을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폭발해버릴 것 같아 마치 안전핀을 뽑아놓은 폭발물처럼 위태롭게 느껴지는 위기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학교의 현실 앞에서 느끼는 교육의 위기는 너무도 심각하다. 세상이 급변하다보니 교직관의 변화와 함께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의 자세 또한 예전 같지 않고, 학생 인권이 강조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새 시대에 맞는 바람직한 행동 규범이 뿌리내리지 못한 탓에 학생들은 자율과 책임을 방임과 방종으로 착각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보니 여기저기서 학교폭력은 만연하고 교권침해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생님들은 정말 가르쳐먹기 힘들다며 자조 섞인 푸념을 내뱉고, 뜻대로 커주지 않는 자식 교육의 어려움에 맞닥뜨린 부모들은 내 자식 내 맘대로 못 키울 바에야 제멋대로 둘 수밖에 없지 않느냐며 최소한의 책임마저 포기해버리기까지 하는 것이다. 혹자는 말한다. 가정이 제 기능을 못하고 부모가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 그것을 대신해서 보완해 줄 수 있는 학교가 있지 않느냐고? 부모 다음으로 아이들을 보호 감독할 의무가 있는 선생님들이 그 일을 해주면 될 것 아니냐고? 답답하여라. 학교야 있지만 진정한 교육이 없고, 선생님이야 있지만 참스승을 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 교육 전반의 실상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는 선생님, 소명의식을 가지고 학교부적응을 겪거나 소외된 아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선생님들이 위기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의 숫자만큼이나 많아지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러하지를 못한 것이다. 부모나 선생님 등 주변의 보살핌 부족으로 비뚤어져 커가는 아이들의 품성문제만 놓고 봐도 지금의 학교는 모순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이들을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학교의 교육과정 속에 도덕이나 윤리 수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대학의 입시과목이 아닌 한 아무도 공들여 배우려하지 않으며, 또 정서함양과 관련되는 음악 미술 체육교육을 아무리 강화한들 그것들이 학교내신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까닭에 수능 등급에만 혈안이 된 아이들에게는 그것들을 제대로 공부하라 타이른들 말이 먹히지 않는 것이다. 차제에 정부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교육위기의 실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보다 근본적인 교육혁신을 도모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아야 하고, 위기가정과 위기학생을 보듬을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 노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 아울러 청소년기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의 뿌리이고 생명의 둥지인 가정이 따뜻한 사랑의 보금자리로서의 제 기능을 회복하고, 학교가 참된 인간을 기르는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전상훈(광주 첨단고등학교 교장)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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