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세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명분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방산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성명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부활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47
  • 예술의전당 품은 초역세권 도시형 생활주택 ‘서초 중흥 S-클래스’

    예술의전당 품은 초역세권 도시형 생활주택 ‘서초 중흥 S-클래스’

    예술의전당과 마주하고 있는 곳에 건설된 도시형 생활주택 ‘중흥 S-클래스’가 투자자들의 사이에서 인기 몰이 중이다. 강남권 내 저렴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투자금액이 저렴하고, 주변 젊은층 임대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서초 중흥 S-클래스’는 기본적으로 3호선과 2호선으로 둘러싸인 초역세권인데다 남부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따라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고 투자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과 동시에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인접한 문화공간의 메카로서 2019년까지 K 팝과 K 클래식을 연계한 서초 K 한류문화특구로 지정 시 높은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게다가 남부순환도로가 바로 앞을 지나고 가까운 곳에 서초IC까지 있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이 바로 가능하다. 또 고속터미널이 가까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과 하나로 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지역도 지근거리에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바로 앞에 천혜의 녹지인 우면산 등산로를 비롯해 양재시민의 숲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근 트랜드에 부합하는 상품이다. 인근에 많은 오피스텔이 있지만 대부분이 오래되고 낡아서 새로운 주거형 건물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서초 중흥 S-클래스’를 인근 수요자들은 반기는 분위기다. ‘서초 중흥 S-클래스’는 계약 후 2년간 월 80만원의 임대수익을 보장해줌과 동시에 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해주는 놀라운 혜택으로 융자금 등을 제외 시 실투자금이 5천만원 대부터 가능하며 계약즉시 임대수익 발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임대사업자의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는 혜택이 추가로 주어지는 등 최고의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별한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우물천정, 수입 포인트벽지, LED조명 등 고급 호텔품격의 인테리어가 제공된다. 뿐만아니라, 냉장고, 가스레인지, 세탁기 등 풀옵션은 물론, 선착순으로 계약자에게 삼성전자 32인치 LED TV, 시스템 가구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속파 투자자들은 경기가 저점에 이르렀을 때를 투자적기로 판단한다”면서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인 강남 황금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 ‘서초 중흥S-클래스’는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강남권의 인프라를 2억 원대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지하 2층~지상 8층, 1개동 전용 18~40㎡, 총 91가구 규모로 현재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와 실수요에 관심있는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 차별화가 대세… ‘주거환경’ 우수한 오피스텔 잡아라

    오피스텔, 차별화가 대세… ‘주거환경’ 우수한 오피스텔 잡아라

    최근, 오피스텔 차별화 경쟁이 주거환경으로 확산되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오피스텔은 짓기만 하면 팔리는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최근 공급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입지와 배후수요 등의 외부요소만으로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기 어렵게 됐다. 이에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입지, 배후수요 등은 기본이고 주 거주세대인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니즈를 반영, 아파트 못지 않은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분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특성상 공간이 좁은 만큼 설계특화와 실용적인 아이템 등을 반영하여 타 상품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은 물론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자 입장에서 분양 받은 오피스텔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기 위해선 결국 입주자들이 선호할만한 오피스텔을 분양 받아야 할 것”이라며 “기왕이면 타 단지와 차별화되는 요소를 갖춘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최근 공급된 오피스텔 중에서는 경동건설산업이 서울 마곡지구에 분양하고 있는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차별화된 설계로 투자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기존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복도형으로 사생활 침해가 큰 단점이었으나 이 오피스텔은 중문을 설치함으로써 소음을 줄이고 내부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타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위해 마곡지구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하게 됐고 현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다”며 “향후, 임차인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이 ‘현관 중문’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천장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 더 높은 2.7m로 설계해 소형 평형임에도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췄으며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위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각 층마다 실내 휴게공간을 비롯해 2층 옥외 녹지공간, 하늘 정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춰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타 오피스텔 대비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난방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1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개통예정),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 파크(50만㎡)와 이화의료원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5%씩 2회 분납)이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한편, 시공사인 케이디종합건설은 강서구에서만 경동화인시티, 경동엠파이어스테이트, 경동엠파이어시티 등 5개 현장에 1000여 가구를 공급한 내실있는 건설사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송정역 2번 출구 인근(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키 결혼, 예비신부 알고보니 ‘대박’…러브스토리 영화 같아

    범키 결혼, 예비신부 알고보니 ‘대박’…러브스토리 영화 같아

    범키 결혼 힙합계의 ‘대세 보컬’ 범키(30·본명 권기범)가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범키는 15일 오후 3시 소속 그룹 트로이의 팬 카페에 ‘안녕하세요 범키예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범키는 오는 6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범키는 “몇몇 라디오나 매체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공개했는데, 저 장가갑니다”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범키는“결혼상대는 제가 7년전에 교제했던 사람인데 이별 후 오랜시간 헤어져있다가 1년전 쯤 다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제 와이프가 될 사람도 가수는 아니지만 음악 프로듀서 겸 현재 모 예대에서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범키는 “앞으로 결혼이라는 더욱 안정적인 생활권에 들어가면서 여러분들께 더욱 위안이 되는 멋진 음악으로 찾아뵙겠다.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함께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음악 작업을 하고있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 너무 축복이고 흥분되는일이 아닐수 없다. 저희 앞길을 축복해 주세요”고 전했다. 범키는 지난해 “여자친구를 사랑한다.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놓은 뒤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범키는 현재 4인조 힙합 그룹 트로이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묶음 가전’ 시장 판도 흔든다

    ‘묶음 가전’ 시장 판도 흔든다

    요즘 가전 업계에서는 ‘묶음 가전’이 대세다. 히트상품을 중심으로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을 묶어 소비층 확대를 노리는 한편 비인기 제품의 판매도 덩달아 촉진할 수 있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라인업이 다양한 대형가전업체에서나 가능한 마케팅으로 한두 가지 전문 제품으로 승부를 겨루는 중소가전업체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15일 LG전자는 소형가전 7종을 묶은 ‘꼬망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증가세에 있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들로 ▲미니세탁기 ▲미니냉장고▲전자레인지▲로봇청소기▲투인원 청소기▲침구청소기▲정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제품에 ‘꼬망스’라는 이름표가 붙었고, 색상도 라임·력셔리 샤인·럭셔리 화이트 등 3종으로 맞췄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출시된 꼬망스 미니세탁기는 소형 세탁기 시장의 20% 정도를 가져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며 “미니세탁기 성공을 다른 제품들로 확산시키기 위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묶음 가전을 먼저 내놓은 건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베이비케어 가전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미세먼지 배출을 차단하는 청소기 ‘모션싱크’, 미세먼지 제거용 ‘공기청정기’, 침구 유해물질 살균용 ‘침구 청소기’, 아토피·알레르기 물질을 제거하는 ‘바이러스 닥터’, 그리고 3단계 삶음기능이 있는 세탁기인 ‘아가사랑 플러스’ 등 모두 5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잘 팔리는 제품인 모션싱크나 아가사랑플러스에 다른 제품들을 곁들여 패키지를 만들었다. 프리미엄가전 패키지 제품도 출시했다. 지난달 12일 셰프컬렉션 시리즈 1탄으로 대당 최대 739만원짜리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출시했고, 향후 오븐, 식기세척기도 내놓을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묶음 전략이 가전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고를 때 개별 디자인뿐 아니라 가구나 다른 가전제품들과의 조화도 중요한 요건으로 보고 있다”면서 “같은 제조사 제품으로만 집안을 꾸미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제조사들이 보통 대박 난 제품을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하는데 비인기 제품의 판매까지 촉진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런 흐름에 모뉴엘(로봇청소기)이나 청호나이스(정수기), 위니아만도(공기청정기·김치냉장고) 등 중소가전업체들은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한 관계자는 “패키지 마케팅은 삼성·LG 같은 대형 종합가전업체들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연말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LG전자의 스마트홈 역시 중소가전업체들에는 일종의 ‘비보’다.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들에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 등으로 조작하는 스마트홈이 일반화되면 호환성 문제 등으로 중소형 제조사들의 제품 판매가 이전보다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범키 6월 결혼, 예비신부는 교수님!…범키가 직접 밝힌 이별에서 결혼까지

    범키 6월 결혼, 예비신부는 교수님!…범키가 직접 밝힌 이별에서 결혼까지

    범키 결혼 힙합계의 ‘대세 보컬’ 범키(30·본명 권기범)가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는 15일 오후 3시 소속 그룹 트로이의 팬 카페에 ‘안녕하세요 범키예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범키는 오는 6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범키는 “오늘 이곳에서 공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 몇몇 라디오나 매체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공개했는데, 저 장가갑니다”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범키는 “결혼상대는 제가 7년전에 교제했던 사람인데 이별 후 오랜시간 헤어져있다가 1년전 쯤 다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제 와이프가 될 사람도 가수는 아니지만 음악 프로듀서 겸 현재 모 예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며 예비 신부를 소개했다. 범키는 “앞으로 결혼이라는 더욱 안정적인 생활권에 들어가면서 여러분들께 더욱 위안이 되는 멋진 음악으로 찾아뵙겠다.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함께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음악 작업을 하고있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 너무 축복이고 흥분되는일이 아닐수 없다. 저희 앞길을 축복해 주세요”고 부탁했다. 범키는 지난해 “여자친구를 사랑한다.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얼마 뒤인 그해 8월에는 MBC 표준 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범키는 현재 4인조 힙합 그룹 트로이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봄의 역설’] “온기 돌 때 미리”… 금융·건설·조선, 景氣 봄바람에도 ‘칼바람’

    [경기 ‘봄의 역설’] “온기 돌 때 미리”… 금융·건설·조선, 景氣 봄바람에도 ‘칼바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선진국들은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미국 금융가인 월스트리트의 감원이 대표적이다. 2008년 9월에만 약 2269개 기업이 각각 50명이 넘는 인력을 해고했고, 이는 2001년 이후 최대 규모였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역시 장기 침체에 빠지면서 구조조정을 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인 반면 이렇다 할 인력 구조조정이 없었다. 올해 들어 경기 호전세가 돌자 기업들이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직원을 내보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비자발적으로 이직한 정규직의 수는 4만 4596명으로 지난해 2월(3만 1667명)보다 40.8% 급증했다. 2월 정규직의 이직률(자발적+비자발적)도 2.5%로 지난해 2월(2.3%)보다 상승했다. KT는 지난해 1494억원의 적자를 냈고, 올해 6000여명의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임원 보직 70개 중 15개를 없애고, 본사 근무 인원 6700명 중 1000명을 희망 퇴직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1500여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삼성증권도 임원을 32명에서 26명으로 줄이고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STX는 150여명을 퇴사시킬 것으로 보인다. 씨티은행 등 외국계 은행들도 수익 급감에 따른 지점 감축으로 명예퇴직을 계획하고 있다. 금융, 건설, 조선 등 수익성이 악화된 기업들이 구조조정에 나선 주요 분야다. 기업들은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면서 약해진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세계경제 전망도 불확실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2008년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단행했던 구조조정을 6년 뒤인 올해로 미루면서 구조조정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구조조정 대상에 들어가는 직원들은 앞날이 막막하다. 금융사에 다니는 김모(47)씨는 올 초 명예퇴직을 거부했다가 권고사직을 당했다. 그는 “내가 구조조정 대상이라고 상상도 못해 명퇴 권유를 무시했는데, 그냥 잘리면서 명퇴금마저 못 받게 됐다”면서 “20년이나 다닌 회사가 이렇게까지 할지 몰랐다”고 말했다. 한모(48) 부장은 “외환위기의 학습효과로 기업이 극도의 불황일 때 사람을 내보내는 것을 삼가기 때문에 경기가 나아지는 지금 내보내는 것 같다”면서 “요즘에는 그저 나이가 죄”라고 밝혔다. 1997년 외환위기 때 나온 퇴직자들이 치킨집 창업에 나섰다면 요즘은 커피점이 대세다. 지난해 커피점은 전국에 1만 5000개에 이른다. 치킨집처럼 골목마다 들어선 커피점은 주인이 자주 바뀐다. 퇴직금을 날리려면 커피점을 개업하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정희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는 “지표의 개선세를 대부분의 기업들이 느끼지 못하는 데다가 미래 대비를 위해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면서 “문제는 일반 국민들의 체감경기가 더욱 나빠진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김진방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증권, 건설 등 침체 분야는 사실 구조조정을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하지만 일자리가 줄면 소비가 위축되고 다시 기업 투자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돼 정부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가상성형 결과만 보고 안면윤곽수술 하다간 큰고 다친다

    가상성형 결과만 보고 안면윤곽수술 하다간 큰고 다친다

    어렵게 부모님 동의를 구하고 안면윤곽수술을 받으려는 연예인 지망생 K(23)씨는 한 성형외과에 들러 가상성형으로 수술 후의 모습을 예측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함에도 각지고 비대칭인 턱 라인 때문에 고민하던 K씨는 만족스러운 가상성형 모습에 그 자리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그러나 수술 후 모습은 가상성형에서 본 그 모습이 아니었다.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K씨는 병원을 찾아갔으나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한 채 병원문을 나서야만 했다. 안면윤곽수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성형외과들이 가상성형을 중심으로 환자들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거치지 않은 가상성형은 100%의 완벽한 수술 후 모습을 재현해낼 수 없다는 함정을 내포하고 있다. 말 그대로 ‘가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안면윤곽수술의 이러한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밀한 진단과 체계적인 분석이 병행돼야 한다. 다시 말해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이러한 경험으로 확보한 수술 데이터 통계 분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가상성형과 실제성형의 결과가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페이스라인성형외과의 이진수 원장은 “사람 얼굴은 뼈의 구조는 물론, 근육과 지방, 피부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연부조직의 구성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뼈의 이동량이 같더라도 사람의 얼굴 상태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라면서 “때문에 환자들은 가상성형의 결과를 맹목적으로 믿어서도 안 되고, 병원 역시 환자의 현재 얼굴을 정확하게 진단해 수술 후의 모습과 가장 근접한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3D 얼굴 스캔, 디지털 엑스레이 등으로 정확한 진단과 분석하는 병원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갖췄다면 최적의 조건이다. 가장 확실하고 만족스러운 안면윤곽수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와 관련해 최근 안면윤곽수술 방법 중의 하나인 디자인안면윤곽이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디자인안면윤곽은 얼굴 상태를 다양한 항목으로 분석하고, 천억 여 개의 얼굴 샘플 중 현재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상적인 단 하나의 수술방법을 제시하는 수술법이다. 턱의 모양과 신경, 혈관 위치, 지방량 등을 모두 고려해 수술 결과를 예측하기 때문에 가상성형과는 달리 개개인의 얼굴에 가장 적합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 디자인안면윤곽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페이스라인 성형외과의 이진수 원장은 “안면윤곽수술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진단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해야 한다”며 “본원의 디자인안면윤곽은 3D 얼굴스캔을 통해 현재의 얼굴의 뼈와 연부조직을 정밀하게 분석한 후 얼굴 뼈의 변화에 따라 연부조직이 변화하는 모습을 정확하게 재현하는 수술법이다. 때문에 오차 범위 0.1mm 이내의 정확한 결과 예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안면윤곽수술은 얼굴 뼈를 다루는 수술이기 때문에 얼굴 뼈뿐만 아니라 연결된 연부조직의 변화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에 가깝게 수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3D 얼굴 스캔, 디지털 엑스레이 등 정확한 진단과 분석이 가능한 최첨단 진단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의료진의 안면윤곽 수술 경험이 풍부한지 확인한 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축구] 상위권 다툼 ‘혼돈 속으로’

    [프로축구] 상위권 다툼 ‘혼돈 속으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위권 다툼이 어지러워졌다. 지난 12일 제주를 3-0으로 따돌린 포항이 5승1무2패(승점 16)로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13일 8라운드 결과 세 팀이 승점 14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경기 전 6위였던 수원이 골 득실에서 앞서 2위로 뛰어올랐다. 골 득실까지 2로 똑같은 전남과 전북은 다득점을 따져 3위와 4위로 갈렸다. 역시 승점 13으로 동률인 울산과 제주는 골 득실에서 갈려 각각 5위와 6위가 됐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3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클래식 8라운드에서 김은선과 정대세, 산토스의 세 골을 묶어 인천을 따돌렸다. 정성룡 수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4무4패가 된 인천은 7경기 연속 골을 넣지 못해 대전이 2008∼09년 작성한 K리그 연속 경기 무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구단 자체로도 연속 경기 무득점 경신의 수모를 안았다. 수원은 전반 12분 정대세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은선이 왼발로 감아 차 선제골을 올렸다. 인천 골키퍼 권정혁이 방향을 제대로 잡았지만 슈팅이 워낙 강해 손에 맞고 그대로 골망에 꽂혔다. 후반 5분에는 정대세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골대 오른쪽에 꽂아 넣은 데 이어 31분 산토스가 배기종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떨어뜨린 뒤 돌아서며 발리슛으로 연결, 왼쪽 그물을 출렁였다. 전남은 광양전용구장에서 4무5패로 이겨 보지 못했던 부산을 2-1로 꺾는 기쁨을 누렸다. K리그의 새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는 안용우는 전반 4분 스테보와 레안드리뉴의 잇따른 슈팅을 상대 수문장 이범영이 모두 걷어 낸 것을 다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부산 양동현이 3분 뒤 파그너가 흘려준 공을 잡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수비수를 가볍게 제친 뒤 오른발로 골대 먼 쪽을 정확히 겨냥해 차넣는 바람에 동점을 허용한 것도 잠시. 전남은 전반 22분 이종호가 레안드리뉴의 패스를 받아 정교한 볼 컨트롤로 돌아 나가며 왼발로 득점해 이겼다. 성남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상주와 0-0으로 비겼다. 최근 세 경기 무패로 승점 9를 만든 성남(골득실 0)은 이날 전남에 무릎 꿇은 부산(-2), 전날 서울과 비긴 경남(-5)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두 팀을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내 심장을 쏴라’ 선출연 놓고 갈등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내 심장을 쏴라’ 선출연 놓고 갈등

    ’여진구 영화’ ‘권법 하차’ 200억원대의 한중 합작영화 ‘권법’에 캐스팅됐던 배우 여진구가 영화에서 하차했다. ’권법’의 제작사 티피에스컴퍼니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영화계의 큰 기대주 여진구와 ‘권법’을 함께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작사는 애초 오는 8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소속사가 5~7월 여진구의 ‘내 심장을 쏴라’의 출연을 결정하면서 제작사와 소속사는 지난 한 달여간 갈등을 겪었다. 티피에스컴퍼니는 “5~7월은 ‘권법’ 크랭크인 전 무술 트레이닝, 감독과의 리딩 및 캐릭터 분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지만 소속사는 다른 영화의 촬영을 강행했다”며 “양측의 견해차로 불가피하게 계약이 파기됐다”고 밝혔다. 여진구의 캐스팅이 무산되면서 ‘권법’의 촬영 일정이 연기될 공산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권법’은 에너지가 고갈돼가는 미래, 우연히 범죄자들이 모여 사는 ‘별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된 고교생 ‘권법’이 그곳에 감춰진 무한에너지의 비밀을 거대세력으로부터 지키고자 싸움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수지에게 “농약 같은 가시나” 수지가 가장 좋아하는 애칭 ‘뜻 보니’

    김수현 수지에게 “농약 같은 가시나” 수지가 가장 좋아하는 애칭 ‘뜻 보니’

    ‘나는 남자다, 농약 같은 가시나, 김수현 수지’ ‘나는 남자다’에 깜짝 출연한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농약 같은 가시나’라는 별명을 가장 아낀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나는 남자다’에는 수지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은 수지를 닉네임으로 소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노홍철은 닉네임이 많다며 ‘국민 첫사랑’, ‘대세수지’, ‘농약 같은 가시나’ 등의 별명을 나열했다. 어떤 닉네임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수지는 “‘농약 같은 가시나’라는 닉네임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농약 같은 가시나’는 2011년 방송된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송삼동(김수현 분)이 고혜미(수지 분)를 칭했던 말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유재석은 ‘나는 남자다’ 방청객들에게 수지하면 떠오르는 닉네임을 말해달라고 요청했고 한 남성은 “MSG”, 또 다른 남성은 “내꺼”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남자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수지 농약 같은 가시나, 김수현이 불러줘서 제일 좋아하나”, “수지 농약 같은 가시나, 확실하다”, “농약 같은 가시나, 깊은 뜻이 담겨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는 남자다’는 전국기준 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사진 = KBS(농약 같은 가시나, 나는 남자다, 김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는 남자다’ 수지, 어깨 드러내고 치명적 매력 ‘농약 같은 가시나’ 입증

    ‘나는 남자다’ 수지, 어깨 드러내고 치명적 매력 ‘농약 같은 가시나’ 입증

    9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 ‘나는 남자다’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은 수지를 닉네임으로 소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노홍철은 닉네임이 많다며 ‘국민 첫사랑’, ‘대세수지’, ‘농약 같은 가시나’ 등의 별명을 나열했다. 어떤 닉네임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수지는 “‘농약 같은 가시나’라는 닉네임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는 남자다’ 방청객들에게 수지하면 떠오르는 닉네임을 말해달라고 요청했고 한 남성은 “MSG”, 또 다른 남성은 “내꺼”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수지 농약 같은 가시나, 김수현이 불러줘서 제일 좋아하나”, “수지 농약 같은 가시나, 확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금 ‘오피스텔’에서 ‘상가’로 이동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금 ‘오피스텔’에서 ‘상가’로 이동

    최근, 수익형 부동산의 대세로 자리잡았던 오피스텔은 하락세를 이어가는 반면 상가는 훈풍이 불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7천 여실이었던 전국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지난해 3만 여실에 이어 올해는 4만 여실에 달해 4년 전보다 6배에 육박한다. 이처럼 공급의 증가는 곧 공실의 증가로 이어져 수익폭도 줄었다. 전국의 오피스텔 연간 임대수익률은 2006년만해도 6%대 후반이었지만 지난해 말에는 5%대 후반으로 추락했다. 여기에 정부의 ‘2.26 임대차 선진화 방안’ 발표 이후 오피스텔의 인기는 한풀 더 꺾였다. 세금부담과 소득 노출을 우려해 오피스텔을 처분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매물이 넘쳐나고 월셋값도 떨어지는 추세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 오피스텔 수익률은 5%대지만 세금을 제외하면 3~4%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오피스텔을 떠나 상가로 이동하는 흐름이 거세지고 있다. 이미 세금이 투명화 돼있고 좀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실제, 상가의 임대수익률도 오피스텔에 비해 우세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가의 수익률은 강남 3구 5%, 이외 강남 6%, 강북 7%, 수도권 8% 정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장소에 따라 10%를 넘는 수익률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상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주목해 볼만한 대표적인 상가로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송도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을 들 수 있다. 센투몰은 상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배후수요가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다. 지난달 이전한 포스코엔지니어링를 비롯해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워터앤에너지, ADT Caps, GCF 등 국내외 대기업과 국제기구들의 입주에 따른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올해 9월 입주 예정인 ‘송도 더샵 그린워크 1,2차’ 1400여 세대를 포함 공동주택 입주가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으로 향후 약 1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수요도 형성될 전망이다. 이들 주거단지의 경우, 단지 내 상가 비중이 낮다는 점에서 센투몰의 경쟁력은 높다는 평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과 강남, 신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또한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있고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 닿을 수 있어 글로벌 관광객도 흡수할 수 있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있으며 인천경제청이 인천음악불꽃축제, 한류문화축제(The k Festival), 펜타포트록페스티벌 등 송도의 5대 축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힘에 따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선임대 방식, 임대수익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센투몰은 선임대 상가로 상가활성화 기반이 마련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현재 센투몰에는 버거킹, 스타벅스, 카페 네스카페, 띵크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 컨벤션 뷔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에 있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서준 어린시절 사진 공개, 택시 타더니 “이상형은 김지수”

    박서준 어린시절 사진 공개, 택시 타더니 “이상형은 김지수”

    ‘대세 연하남’ 박서준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녀의 연애’ 주인공 배우 박서준과 엄정화가 10일(목) 저녁 tvN ‘현장토크쇼 택시’ 331회에 동반 탑승,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어린시절부터 배우가 되기까지의 성장 스토리와 이상형을 털어놨다. 특히 ‘모태 귀요미’를 인증하듯, 똘망똘망한 눈과 포동포동한 볼살이 귀여운 어린시절의 박서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상형을 묻는 MC의 질문에 “차가운 여성에게 끌린다”고 밝힌 박서준은 최고의 이상형을 꼽는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지수를 최종 선택했다.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엄정화를 비롯, 한지혜, 이수경, 한혜진, 홍은희, 김지수 등 수많은 연상녀 가운데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함께 출연했던 김지수를 꼽은 것. 한편 엄정화는 박서준의 첫인상에 대해 “의젓하고 귀엽다. 굉장히 담백한 스타일”이라며, 만난지 두 번째에 키스신을 찍었던 ‘마녀의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 농약 같은 가시나, 센 걸 좋아하는 수지? ‘김수현과 뽀뽀 1초전’

    농약 같은 가시나, 센 걸 좋아하는 수지? ‘김수현과 뽀뽀 1초전’

    ‘농약 같은 가시나’가 화제다. 9일 첫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수지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여신이 등장한다”며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수지가 등장하자 방청석은 뜨겁게 환호했다. 노홍철은 수지에게 “국민 첫사랑, 농약 같은 가시나 등 다양한 닉네임이 있는데 무슨 애칭이 가장 좋냐”고 물었고, 이에 수지는 “농약 같은 가시나라는 닉네임이 가장 마음에 든다”라고 답했다. 이에 임원희가 “센 것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농약 같은 가시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약 같은 가시나, 수지 너무 예쁘다” “농약 같은 가시나, 나는 남자다 재미있던데” “농약 같은 가시나, 농약 같기는 하지” “농약 같은 가시나..역시 김수현은 대세를 알아” “농약 같은 가시나..계속 생각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나는 남자다’ 캡처 (농약 같은 가시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뮤직 홈페이지 접속 불안정… ‘엑소 컴백쇼’ 위력 대단하네

    삼성뮤직 홈페이지 접속 불안정… ‘엑소 컴백쇼’ 위력 대단하네

    삼성뮤직 홈페이지 접속 불안정… ‘엑소 컴백쇼’ 위력 대단하네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팬들이 삼성뮤직 홈페이지 접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밤 삼성뮤직 사이트는 몰려드는 엑소 팬들로 인해 접속이 불안정한 상태다. 엑소 팬들이 삼성뮤직 사이트에 몰리는 이유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엑소 컴백쇼’의 티켓 응모권 당첨확인을 위한 것이다. ‘엑소 컴백쇼’ 응모권 당첨은 당초 이날 오후 3시부터 가능했지만 접속자가 몰리면서 결국 서버가 폭주했고, 밤 늦게 응모권을 확인하지 못한 팬들이 접속에 시도하면서 사이트 접속이 더욱 어렵게 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삼성뮤직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엑소는 15일 컴백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최근 새 앨범에 앞서 티저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신곡 ‘중독’의 음원과 안무 영상이 공개돼 홍역을 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금융분쟁 조정제도/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열린세상]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금융분쟁 조정제도/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요새 금융권의 화두는 뭐라 해도 금융소비자 보호다. 상호저축은행 부실 사태와 동양그룹 사태 등에 따른 금융 소비자 피해의 발생과 최근 신용카드사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터지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국회도 금융감독기구 체제 개편과 연관해 별도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구를 설립하는 입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가 대세인 것이다. 금융소비자 보호는 사전적 보호와 사후적 보호 측면으로 나눌 수 있다. 금융기관의 금융 상품 불완전 판매나 금융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감시, 감독하는 사전적인 측면과 금융소비자에게 발생한 피해의 효율적 구제 체제의 구축이라는 사후적인 측면이 있다. 사전적 보호 못지않게 사후적 보호 측면도 중요하다. 실효적인 금융 분쟁 조정(調停) 제도가 필요한 이유다. 조정은 조정 기구가 분쟁 당사자 사이의 합의를 유도해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다. 소송 이외의 대체적 분쟁 해결 수단의 대표적인 것이다. 대부분의 금융 분쟁 사건이 소액이고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조정 제도가 금융 분쟁 해결에 적합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현행 금융 분쟁 조정 제도의 개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첫째는 제한적인 조정 전치주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금융 소비자가 조정을 통해서 금융 분쟁을 해결하고 싶어도 상대방인 금융기관이 응하지 않으면 조정 절차가 개시되지 않는다. 그래서 일정한 소액 금융 분쟁 사건의 경우에는 조정 절차를 거치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헌법상 보장된 재판청구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소액 사건의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도입한다면 상대적으로 약자인 금융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측면을 감안할 때 위헌 시비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금액은 소액사건심판법의 적용 대상인 2000만원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는 조정 절차 진행 중에는 금융 소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는 금융기관이 소송으로 이탈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조정 절차 중 당사자 일방이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조정 절차가 중지된다. 그래서 금융기관들이 조정 절차 중에 소송을 제기하는 금융 분쟁 사건이 많아 조정 제도의 실효성이 반감되고 있다. 이 역시 재판청구권 침해의 주장도 있을 수 있으나, 재판 청구권 행사를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셋째는 금융 소비자가 조정안을 수락하면 다른 당사자인 금융기관도 무조건 수락하게 하는 것이다. 조정 제도는 당사자의 일방이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조정이 성립하지 않게 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금융 소비자가 조정안을 수락하고 싶어 해도 금융기관이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조정안은 실효성이 없게 된다. 이 역시 재판청구권 침해의 논란이 제기될 수 있지만, 일정한 금액(예를 들어, 2000만원) 이하인 소액 분쟁 사건에 대해서만 적용한다면 위헌 시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외국 입법례도 있다. 영국이나 호주의 경우도 소액 사건의 경우에는 이러한 제도를 인정하고 있다. 넷째는 집단 금융 분쟁 조정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금융 분쟁의 경우 대부분 소액, 다수의 사건이 많이 발생한다. 펀드 관련 분쟁이 대표적이다. 다수 피해자가 발생하는 분쟁 사건의 경우 이를 집단적으로 조정해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조정이 성립한 경우에 조정 당사자는 아니지만 피해를 입은 금융 소비자에게도 조정 결정에 따른 보상을 하도록 한다면 훨씬 효율적인 금융 소비자 피해 구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금융 분쟁 사건을 처리하는 금융감독원의 금융분쟁조정위원회에 의한 분쟁 조정 절차에는 이 제도가 아직 도입돼 있지 않다. 이 외에도 현재 금융감독원의 금융분쟁조정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한국거래소의 시장감시위원회, 한국금융투자협회의 분쟁조정위원회, 대부업분쟁조정위원회 등 여러 기구로 나뉘어져 있는 금융분쟁 조정기구를 통합해 독립된 분쟁조정기구를 만드는 것도 효율성 면에서 필요하다.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기구 설립 논의 못지않게 운영상의 제도 개선도 중요하므로 국회에서 이러한 논의가 같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 김수현, ‘권법’ 출연 고사…소속사 “여진구 하차 과정 부담됐다”

    김수현, ‘권법’ 출연 고사…소속사 “여진구 하차 과정 부담됐다”

    ‘김수현 권법’ ‘여진구 하차’ 영화 ‘권법’이 김수현마저 놓치게 됐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11일 “김수현이 ‘권법’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지난 10일 기사가 나오기 전에는 ‘권법’에 대한 계약 사항에 대한 내막을 알지 못했다. ‘권법’에 대한 논란이 커진 것도 부담이었다”며 “출연 고사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권법’은 CJ E&M과 중국 국영 배급사 차이나필름그룹, 중국 메이저 제작투자사인 페가수스&타이허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투자 및 제작 배급을 맡는 200억 원 규모의 한중 합작영화로, 여진구가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하고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여진구 측에선 ‘내 심장을 쏴라’가 매력적이어서 5~7월까지 영화를 찍고 8월부터 ‘권법’ 촬영에 들어가는 만큼 계약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권법’ 측에선 무술 연습과 별도 프로모션이 있기 때문에 ‘권법’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양측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지난 10일 오후 여진구의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사 측은 여진구 측과 갈등이 생기자 ‘비상시를 위한 대안’으로 김수현 측에 출연 의사를 타진했다. 그러나 김수현마저 ‘권법’ 출연을 고사해 초대형 프로젝트 ‘권법’은 또 다시 난항을 겪을 위기에 처했다. 영화 ‘권법’은 에너지가 고갈되어가는 미래, 우연히 범죄자들이 모여 사는 별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된 고등학생 소년 권법이 그곳에 감춰진 무한 에너지의 비밀을 거대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액션 장르다.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9년여 동안 준비해 온 영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축구] 하위팀의 반란

    [프로축구] 하위팀의 반란

    하위팀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9일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6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하위팀이 이겼다. 특히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 올 시즌 클래식(1부 리그)으로 승격한 상주는 한 명이 퇴장당한 수적 열세를 딛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11위 상주는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이근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9위 FC서울을 2-1로 꺾었다. 상주는 후반 20분 수비수 양준아가 레드카드를 받고, 판정에 항의하던 박항서 감독마저 퇴장당한 불리한 상황을 딛고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상주는 전반 29분 하태균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이호가 전방으로 쇄도하던 하태균에게 패스했고, 하태균은 서울의 수비수 김주영을 뿌리치고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서울은 후반 14분 김진규의 긴 패스를 받은 에스쿠데로가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골을 허용한 상주는 후반 20분 서울 윤일록의 1대1 찬스를 반칙으로 끊은 양준아가 퇴장당하면서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시즌 초반 무릎 통증에 시달렸던 이근호가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서울의 장신 수비벽을 농락하는 헤딩 결승골을 넣어 기분 좋은 승리를 이끌었다. 2위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인 5위 제주는 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선두인 울산의 홈으로 뛰어든 10위 성남은 후반 9분 터진 김철호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두고 시즌 2승째를 챙겼다. 3위 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인 6위 수원은 후반 24분 정대세가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를 염기훈이 성공시켜 1-0으로 승리했다. 4위 포항은 홈에서 8위 경남을 3-0으로 완파했다. 인천에서는 7위 부산과 12위 인천이 득점 없이 비겼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수지 ‘나는 남자다’에서 “농약같은 가시나 좋아”…방청객들 ‘어리둥절’

    수지 ‘나는 남자다’에서 “농약같은 가시나 좋아”…방청객들 ‘어리둥절’

    수지 ‘나는 남자다’에서 “농약같은 가시나 좋아”…방청객들 ‘어리둥절’ ‘국민MC’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첫 회를 기념해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의 남성 방청객 250명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4년만에 새 프로그램을 맡은 유재석을 비롯해 임원희, 노홍철, 허경환, 장동민이 MC로 출연했다. 이날의 스페셜 게스트는 ‘국민 첫사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였다. 수지는 예고없이 녹화장을 찾아 남성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수지는 남자들만 모인 자리가 쑥쓰러운듯 “군대 분위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MC 노홍철은 “수지는 닉네임이 정말 많더라. ‘국민 첫사랑’, ‘대세 수지’, ‘농약같은 가시나’가 있다”고 말했다. MC 유재석은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라며 ‘농악같은 가시나’라는 별명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수지는 가장 마음에 드는 닉네임에 대해 “난 농약 같은 가시나”라고 답했다. 이에 임원희는 “센 것을 좋아하는 구나”라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나는 남자다’는 전국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수치지만 격차가 크지는 않다. 나는 남자다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시청률, 생각보다 높네”, “나는 남자다 시청률, 라스 라이벌로 자리잡나”, “나는 남자다 시청률, 역시 유재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 남자다’ 수지 “나는 ‘농약같은 가시나’”…대체 무슨 말인가 했더니

    ‘나는 남자다’ 수지 “나는 ‘농약같은 가시나’”…대체 무슨 말인가 했더니

    ’나는 남자다’ 수지 “나는 ‘농약같은 가시나’”…대체 무슨 말인가 했더니 ‘국민MC’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첫 회를 기념해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의 남성 방청객 250명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4년만에 새 프로그램을 맡은 유재석을 비롯해 임원희, 노홍철, 허경환, 장동민이 MC로 출연했다. 이날의 스페셜 게스트는 ‘국민 첫사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였다. 수지는 예고없이 녹화장을 찾아 남성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수지는 남자들만 모인 자리가 쑥쓰러운듯 “군대 분위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MC 노홍철은 “수지는 닉네임이 정말 많더라. ‘국민 첫사랑’, ‘대세 수지’, ‘농약같은 가시나’가 있다”고 말했다. MC 유재석은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라며 ‘농악같은 가시나’라는 별명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수지는 가장 마음에 드는 닉네임에 대해 “난 농약 같은 가시나”라고 답했다. 이에 임원희는 “센 것을 좋아하는 구나”라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나는 남자다’는 전국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수치지만 격차가 크지는 않다. 나는 남자다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시청률, 생각보다 높네”, “나는 남자다 시청률, 라스 라이벌로 자리잡나”, “나는 남자다 시청률, 역시 유재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