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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씨 캠퍼스’ 표지 모델 된 수지, LA 다저스 야구점퍼 입고 ‘손가락 앙~’

    ‘쎄씨 캠퍼스’ 표지 모델 된 수지, LA 다저스 야구점퍼 입고 ‘손가락 앙~’

    여대생들의 워너비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캠퍼스 매거진 ‘쎄씨 캠퍼스’(CeCi CAMPUS)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속 수지는 F/W 시즌 필수 아이템인 네이비 컬러 베이스볼 점퍼와 화려한 패턴의 스냅백으로 완벽한 스포티 패션을 선보이고, 섹시한 레드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커리어 관련 패션 및 뷰티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하는 쎄씨 캠퍼스 9월호는 새 학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9월호는 혼자 밥을 먹는 ‘혼밥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혼밥하실래요?’, 스펙업 활동의 대세 공부방 봉사활동의 모든 것을 담은 ‘대학생 공부방 봉사활동이 뜬다’, 미국 뉴욕 대학생들이 직접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뉴요커의 이팔청춘은 뭐다?’ 등의 알찬 정보가 수록됐다. 이밖에 가을 타는 남대생을 위한 피부 고민 솔루션, 한남동과 경리단길을 거쳐 홍대 앞까지 캠핑 기분을 한껏 낼 수 있는 맛집 소개, 남대생들의 로망 박수진과 국가대표 엄친딸 미스코리아 김서연의 인터뷰, 신작 영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9월 눈여겨 볼 만한 다양한 문화 소식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쎄씨 캠퍼스 9월호는 1일부터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 배포되며 관련 정보는 쎄씨 캠퍼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ecicampusmagaz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등포 최초, 대림산업 고급 아파트 브랜드가 온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영등포 최초, 대림산업 고급 아파트 브랜드가 온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화려함은 덜어내고 실속을 강조한 아파트가 ‘대세’를 이뤄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 주택 거래량이 증가하고 수도권의 미분양이 빠르게 감소하고 최근에는 LTV, DTI 규제완화 등의 정책까지 더해져 부동산 시장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렇게 시장 분위기가 호조세를 보이자 자연스럽게 수요자들의 고급 주택에 대한 니즈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에 발빠른 건설사들은 실속만을 강조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속과 고급화를 동시에 노린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림산업은 지난 1998년 ‘e편한세상’의 상위 격인 고급아파트 브랜드 ‘아크로(ACRO)’를 론칭함으로써 고급 주택의 수요층에게 꾸준히 어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반포동 한신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힐스 논현’ 등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돼 강남 지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 강남지역에서의 연이은 성공에 이어 오는 9월 중순에는 영등포구에서도 ‘아크로’ 아파트의 공급이예정돼 있다. 대림산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52가길 4-1일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분양에 나선다. 고급 브랜드 ‘ACRO’의 가치에 어울리는 명품입지와 상품성 등을 내세워 영등포구뿐 아니라 서울 전역의 수요자들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을 넘는 최고급 브랜드 ‘아크로(ACRO)’ 아크로(ACRO)는 기존 e편한세상 아파트와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75년 역사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림산업의 최고급 브랜드로 실제로 ‘도곡아크로빌’ ‘서초아크로비스타’ ‘반포아크로리버파크’ 등의 단지들은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격 주거지로 꼽히고 있다. 아크로(ACRO)는 가장 높은/넓은 이라는 의미로 건물용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서브네임을 조합해 사용한다. 최고급 아파트와 주상복합에는 HILLS, RIVER, VILL, TOWER의 서브네임이 붙고, 오피스텔은 TEL이 붙어 아크로텔(ACROTELL)로 적용한다. 대림산업의 아크로(ACRO)브랜드는 단순 주거공간을 넘어선 최적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면서 특별함과 고급스러움의 욕구를 실현시켜주고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역시 최상의 품격에 가장 편안한 주거공간의 가치를 더한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주거쾌적성과 고급화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조망권도 관람 시대..대림산업, ‘SKY홍보관’으로 마케팅도 차별화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남동·남서향 위주의 7개 동으로 구성돼 최고급 아파트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고층 파노라마 조망권이 확보된다. 주로 국회의사당이나 여의도의 고급빌딩숲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일부 층에서는 명품 한강조망도 가능해 미래가치가 더욱 뛰어나다. 특히 각 동에는 전망대격인 주민 휴게시설로 ‘Private Sky Garden’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조망권 극대화를 위해 발코니에는 시야를 가리는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창호를 적용하는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대림산업은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여의도 도심과 한강의 명품조망권을 입주 전에 수요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SKY홍보관’을 사업지 인근 ‘메리어트파크센터‘에 마련해 관람기회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스킨쉽 마케팅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SKY홍보관’은 홈페이지, 전화 예약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공개되며 ‘아크로타워 스퀘어’ 조망권의 간접체험과 함께 자세한 분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 총 7개동으로 이루어지며, 총 1,221가구 중 6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기준 59~142㎡의 11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제 블로그] ‘관피아’ 사라지니 이젠 ‘정피아’

    SGI서울보증의 자회사인 SGI신용정보의 노조가 지난 29일 5개월째 지연된 신임 사장을 뽑는 주주총회를 원천 봉쇄했습니다. 그동안 관례적으로 서울보증의 ‘낙하산 인사’를 수용했던 SGI신용정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서울보증은 김용환 SGI신용정보 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지난 3월 채광석 서울보증 전무를 SGI신용정보 신임 사장으로 뽑으려고 했습니다. SGI신용정보 노조도 모회사와 업무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서울보증의 낙하산 인사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채 전무를 사장으로 뽑기 위한 시도가 네 차례나 있었지만 모두 무산됐습니다. 신임 사장 선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던 겁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로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 분위기가 대세였던 지난 5월 모기업인 서울보증 감사로 정피아(정치인+마피아)가 내려오면서 의혹은 더 짙어졌습니다. 옛 민주당과 한나라당을 오갔던 조동회 서울보증 감사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캠프에 있었습니다. 그동안 서울보증 감사 자리는 퇴직 경제 관료의 몫이었습니다. 금융사 감사는 금융경력 10년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했지만 정피아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관피아가 사라지니 수준 낮은 정피아가 내려온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그런 우려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에서도 나타났습니다. SGI신용정보 사장 후보에 4명이 올라갔지만, ‘위’에서는 사실상 이상경 신용보증기금 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이번 인사에 청와대가 관여한다는 소문도 나왔습니다. 이 본부장은 지난 대선에서 박 대통령 캠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GI신용정보 정규직·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28일 낙하산 사장 저지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정피아, 낙하산 반대 탄원서’를 청와대와 금융위원회, 예금보험공사에 제출했습니다. 정부현 SGI신용정보지부장은 “낙하산 인사 논란을 제쳐두더라도 (이 본부장은) 경험이 부족해 사장급이 안 되는 인물”이라면서 “이 같은 얘기를 서울보증에 전달했지만 ‘(자신들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고, 무조건 (사장 선임을) 통과시켜야 한다’고만 말한다”고 밝혔습니다. SGI신용정보는 서울보증이 지분 85%, 삼성카드가 15%를 보유한 민간 기업입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씨스타, 대세는 소유? 소유하고픈 비키니라인 ‘눈길’

    씨스타, 대세는 소유? 소유하고픈 비키니라인 ‘눈길’

    씨스타, 대세는 소유? 소유하고픈 비키니라인 ‘눈길’ 씨스타, 소유, 씨스타 소유  씨스타 소유가 사이판에서 찍은 사진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2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사이판에서 즐기는 휴식. 오늘 엠카 ‘I SWEAR’ 첫방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소유의 무보정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유는 핫팬츠와 크롭탑을 입고 편하게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팬츠를 입어 더욱 돋보이는 기럭지와 크롭탑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소유는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과 콜라병 옆태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유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 무보정 정말 맞아?”, “소유 무보정 사진에도 굴욕이란 없네”, “소유 정말 건강미 넘친다”, “소유 무보정 사진에서도 복근이 돋보이네”, “소유 이번 활동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가 속한 걸그룹 씨스타는 지난 26일 스페셜 앨범 ‘스위트&사우어(Sweet&Sour)’를 발매했다. 이들은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결승진출 바비, 도끼-더콰이엇과 인증샷 “일리네어 패밀리”

    ‘쇼미더머니3’ 결승진출 바비, 도끼-더콰이엇과 인증샷 “일리네어 패밀리”

    ‘쇼미더머니3, 바비 도끼 더콰이엇 일리네어’ ‘쇼미더머니3’의 출연자 바비가 일리네어 래퍼 도끼, 더콰이엇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29일 더콰이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빌리네어(BOBBILLIONAIRE)”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도끼, 더콰이엇이 바비와 함께 계단에 앉아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바빌리네어’란 바비의 이름에 도끼, 더콰이엇의 레이블 ‘일리네어’를 합성한 단어다. 바비는 일리네어 도끼 더콰이엇의 팀으로 지난 28일 방송에서 스윙스 산이 팀의 바스코를 꺾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는 “이겼다는 소리를 듣고 돌로 머리를 맞은 것 같더라. 뒤를 돌아보니 우승이 코앞에 있었다. 인간이라 욕심이 생겼다”며 결승 진출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바비, 일리네어 도끼 더콰이엇 프로듀싱 덕분에 결승 진출한 듯”, “바비 일리네어 등에 업고 우승하나”, “바비 일리네어 도끼 더콰이엇이 막강하다”, “역시 대세는 일리네어”, “바비, 도끼 더콰이엇의 일리네어 패밀리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비는 씨잼과 아이언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쇼미더머니3’ 우승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사진 = 더콰이엇 인스타그램(쇼미더머니3 바비 도끼 더콰이엇 일리네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자체, 칸막이·단기 성과주의 극복 못해”

    민선 6기 지방자치에서도 거버넌스가 화두에 올랐다. 협치(協治), 국정관리 등으로 번역되는 거버넌스는 관행적으로 관(官)이 지시하고 민(民)이 따르는 하향식 행정을 탈피해 민관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정 관리를 하는 개념이다. 민관협력에 바탕한 거버넌스 실험을 했던 5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대거 재선에 성공하면서 거버넌스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그동안 진행된 거버넌스 실험이 형식적인 민관협력에 그쳤다는 자기반성도 적지 않다. 그런 가운데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지난 27일 주최한 관련 토론회에서는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져 관심을 끌었다. 주제 발표자들은 칸막이 문제와 단기성과주의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을 우선 지적했다. 송창석 희망제작소 부소장은 “지방의회 혁신이 뒷받침되지 못했고, 정책 혁신에 비해 인사와 조직 혁신에서 한계가 있었다”면서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형식적이고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면서 명목뿐인 거버넌스에 불과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유창복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예로 들며 정부 주도 민간협력 사업의 문제점을 ▲칸막이 행정과 각개약진 ▲형식적 거버넌스 ▲조급한 성과주의 등 세 가지로 꼽았다. 송 부소장 역시 “민간이 주도하고 관이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운영에서 신뢰와 협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유 센터장은 “각 부서가 칸막이를 치고 경쟁적으로 각개약진한다면 공무원이 열심히 일할수록 현장에선 골치가 아프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과 관이 대등하게 협력하는 명분과 달리 현실에선 관이 의제를 정하고 민간을 동원하고 공무원 업무를 대행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가시적인 양적 지표에 매달리는 경향도 있다”고 말했다. 민선 6기 과제에 대해서는 민관 사이에 ‘통역’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 센터장은 “민과 관은 각기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운영 원리도 판이하다”면서 “민관이 함께 뭔가 하려면 반드시 통역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 점에서 그는 서로 간 협업과 소통의 경험을 만들어 가고 함께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현직 구청장으로서 현장에서 실험해 온 거버넌스 사례를 발표한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은 “재정 부족과 지역 소속감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 주민 참여에 대한 부정적 인식, 낮은 주민 참여, 미진한 거버넌스 주체 형성” 등 네 가지를 걸림돌로 지목했다. 그는 주민 참여 예산제도 실험 과정과 마을민주주의 체계 구축 성과를 소개하면서 향후 개선 과제로 “자치단체 구성원의 자치역량 기반을 마련하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주민 참여 내실화, 중간 지원조직의 점검과 내실화”를 꼽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국주 뺄게요 vs 현아 빨개요, 섹시한 몸놀림 비교해보니…‘더 요염해’

    이국주 뺄게요 vs 현아 빨개요, 섹시한 몸놀림 비교해보니…‘더 요염해’

    ‘이국주 뺄게요’ ‘이국주’ ‘현아’ ‘현아 빨개요’ 식탐송과 ‘호로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세 개그맨 이국주가 가수 현아의 ‘빨개요’를 패러디해 화제다. 한국야쿠르트 측은 27일 유튜브에 이국주의 ‘뺄게요’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국야쿠르트 측은 저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먹지요~’식탐송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국주는 원곡 ‘빨개요’의 현아처럼 타이트한 레드 의상을 그대로 착용했다. 이국주는 현아 못지 않은 웨이브와 섹시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현아의 ‘빨개요’ 하이라이트 부분의 가사를 ‘(살) 뺄게요’로 개사하여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국주의 뺄게요 패러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국주 뺄게요, 완전 웃기다”, “이국주 현아 못지 않은데?”, “이국주 뺄게요 가사는 대체 누가 개사했냐”, “이국주 진짜 센스 대박이야”, “이국주 역시 대세답게 또 한 번 터뜨려주네”, “이국주 뺄게요 레드 의상 충격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캡쳐(‘이국주 뺄게요’ ‘이국주’ ‘현아’ ‘현아 빨개요’) 연예팀 mingk@seoul.co.kr
  • [씨줄날줄] 취미와 특기/문소영 논설위원

    학생기록부 등 개인의 이력서에 취미와 특기를 적는 난이 있다. 어렵게 말하면 취미(taste)는 18세기 칸트 철학에서도 거론된 근대 철학의 중요한 개념의 하나에도 들어 있다. 개인을 식별하는 기준을 의미한다고 한다. 특기(talent) 역시 한 개인의 소양과 능력에 관한 기능적인 경험을 묻는다는 점에서 중요했다. 1960~1970년대에 한국에서는 주로 독서와 음악감상을 취미라고 말했다. 돈이 적게 드는 취미들이었다. 요즘은 앰프와 스피커, 음반을 갖춘 집도 많지만 당시에는 FM 라디오로 클래식 음악을 즐겼다.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클래식 음악 전문 커피점’에서 커피 한두 잔 값으로 온종일 고전 서양음악을 듣는 일이 유행하기도 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이라 비용을 들여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탓에 수동적이고 정적인 취미와 특기가 대세였다. 1970년대 말쯤부터는 어지간히 살 만한 집에서는 여학생에게 체르니로 대표되는 교본으로 피아노를 가르쳤다. 특기란에 피아노 연주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통기타 가수들이 인기를 끌자 남학생들은 너도나도 기타를 배웠다. 서예나 사군자를 배우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안방극장’에 자리를 빼앗겼던 영화도 1980년대 중반 이후 대중문화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3년 연간 영화 관객 2억명을 돌파한 데는 영화감상 취미가 큰 힘이 됐다. 등산 인구도 늘기 시작했고 1990년대 이후에는 사진 찍기를 비롯해 수영, 테니스, 볼링, 사이클, 골프, 스키, 헬스 등이 취미이자 특기의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수십·수백만원대의 장비를 구입하고, 매월 수십만원의 강사료를 내고 전문강사에게 배워야 하는 기술이자 운동들이다. 특히 등산과 사이클의 활성화는 아웃도어 의류시장을 크게 확장했다.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10여년째 머물고 있지만 취미와 특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국궁(國弓)이 이슈로 떠올랐다. 올림픽게임 종목인 양궁에 밀려 잊혀 가는 전통 무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과 비류국 국왕 송양의 활쏘기 결투에서 보듯 한민족의 기예 중 하나였다. 이순신은 1순에 5대씩 거의 매일 10~20순을 쐈다는 기록이 ‘난중일기’에 나온다. 훈련이자 체력 단련이었다. 국궁을 배운 세월호 유가족인 김영오씨를 ‘귀족 스포츠’를 했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가난하면 그 정도의 취미도 가질 수 없을까. 월 수강료 3만원인 국궁이 귀족 스포츠라면 1회에 20만~30만원인 스키와 골프는 ‘황제 스포츠’라 불러야 할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리지, 만수르 아이스버킷 지목..만수르 누구길래..

    리지, 만수르 아이스버킷 지목..만수르 누구길래..

    오렌지 캬라멜 리지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가운데, 다음 참여자로 만수르를 지목해 화제다. 지난 21일 리지는 자신의 SNS에 “대세 개그맨 조윤호씨의 추천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지목.. 만수르 부인 미모 보니 ‘그림아냐?’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지목.. 만수르 부인 미모 보니 ‘그림아냐?’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부인’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뒤 다음 타자로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를 지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리지는 “대세 개그맨 조윤호 씨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지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내한 중인 영화 ‘루시’의 뤽 베송 감독, 아랍의 석유재벌 만수르를 지목했다. 이에 만수르가 화제에 오르며 부인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만수르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둘째 부인은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 창시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과 달리 첫째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의 모습은 보기 힘들다.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게 돼 있어 공식 석상에서는 둘째부인이 첫째부인의 빈자리를 채우기 때문. 만수르 둘째 부인은 그림 같은 빼어난 미모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타이틀을 갖고 있다. 개인 재산은 34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JTBC 캡처(만수르 둘째 부인,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타자로 ‘만수르’ 지목.. 응답할까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타자로 ‘만수르’ 지목.. 응답할까

    만수르 아이스버킷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리지는 “대세 개그맨 조윤호 씨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지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내한 중인 영화 ‘루시’의 뤽 베송 감독, 아랍의 석유재벌 만수르를 지목했다. 이에 만수르가 화제에 오르며 부인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만수르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만수르 둘째 부인은 그림 같은 빼어난 미모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탐송 이국주, 현아 ‘빨개요’ 패러디한 ‘뺄게요’로 섹시 도발

    식탐송 이국주, 현아 ‘빨개요’ 패러디한 ‘뺄게요’로 섹시 도발

    대세 개그우먼, 식탐송의 주인공 이국주가 현아의 ‘빨개요’를 패러디한 ‘뺄게요’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개그우먼 이국주는 최근에 공개된 한국야쿠르트의 저당 캠페인의 1차 영상에서 ‘먹지요~’ 식탐송으로 대세미남 김우빈을 넉다운 시킨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영상에서 이국주는 섹시가수 현아에 완벽 빙의, ‘빨개요’ 패러디곡 ‘뺄게요’로 누리꾼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국주는 ‘뺄게요’ 영상에서 현아 못지 않은 유연성과 섹시함으로 그 동안 갈고 닦아왔던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고난도의 동작 뿐만 아니라 개그우먼의 본능을 살린 유쾌한 몸개그를 선보였다. 이러한 이국주만의 매력적인 몸짓은 개사된 노래 가사인 ‘뺄게요’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대폭소를 자아낸다. 이국주는 ‘뺄게요’ 영상에서 한국야쿠르트 저당 제품을 먹으며 ‘먹는건 국주, 국주는 호로록’이라는 가사를 통해 유행어 ‘호로록’을 연발했다. ‘뺄게요’ 패러디 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이 자신의 SNS 및 블로그, 카페에 이국주의 영상을 퍼나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이국주 ‘뺄게요’ 대to the 박!”, “이국주의 매력의 끝은 어디에?”, “이국주가 현아보다 더 섹시한 것 같아~”, ”이국주보다 춤 잘추는 개그우먼 없을 듯”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온 국민의 건강한 습관을 위해 ‘저당 캠페인’ 진행하고 있다. 원유에 포함된 자연적인 당외에는 일체의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저당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현재 기존의 제품보다 20~25% 당을 낮춘 7even허니, 내추럴디저트7even, 야쿠르트 저당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한국야쿠르트의 인기 제품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도 저당제품으로 리뉴얼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지목 ‘응답할까’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지목 ‘응답할까’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리지는 “대세 개그맨 조윤호 씨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지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내한 중인 영화 ‘루시’의 뤽 베송 감독, 아랍의 석유재벌 만수르를 지목했다. 이에 만수르가 화제에 오르며 부인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만수르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만수르 둘째 부인은 그림 같은 빼어난 미모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군 렌탈하우스, 새로운 노후 준비책으로 각광

    미군 렌탈하우스, 새로운 노후 준비책으로 각광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A씨는 은퇴 후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매달 국민연금을 납입하고 있지만 은퇴 후 생활을 보전해 줄 수 있을 만큼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아 놓은 재산과 퇴직금을 합쳐 또 다른 제2의 인생을 시작하자니 새로운 도전에 대한 걱정부터 앞선다. A씨와 같은 은퇴 후 노후자금에 대한 고민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사회문제 중 하나다. 몇 년 전부터 은행 금리는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졌고 펀드와 주식 역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에는 위험성이 있다. 불패신화로 불리며 안정적인 노후 대책 1순위로 여겨지던 부동산 임대 수익 역시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가운데, 은퇴 후 연금과 같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원하는 예비 은퇴자들에게 외국인 대상 주택임대가 새로운 노후 준비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외국인 주택임대의 경우 주로 미군이 많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 지역, 즉 평택이나 오산 등에 그 수요가 집중되어 있다. 국내에 주둔하는 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미군에서 거주지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데, 미군기지내에 공급이 포화되어 미군 장병들에게 임대료를 제공하여 영외거주를 시키는 것이 미군 렌탈사업 발단이다. 미군렌탈주택의 임대료는 군에서 일정액을 지불하기 때문에 수익이 일정하며, 미군을 대상으로 한 임대사업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상적으로 8~9,000만원의 투자로 한 달에 약 150만원 가량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외국인 대상 임대주택을 알아볼 때도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내국인과 달이 외국인이 선호하는 주택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 것. 원룸이 대세인 우리나라 오피스텔과 달리 가족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이상의 저층형 주택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며, 야외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는 단지를 매우 선호한다. 최근에는 외국인들의 이런 수요에 맞춰 최초 준공 단계부터 외국인을 겨냥한 외국인 전용 빌리지로 건설되는 단지들도 있다. (주)드림스카이가 분양 중인 평택 드림캐슬빌리지가 대표적인데, 이곳은 평택 외국인 전용 주거단지로는 최초로 500단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가구 등을 갖추고 단지 내 야외 수영장, 체력단련 시설, 휘트니스센터 등 외국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완공됐다. 지리적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미군 오산 비행장 지근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로5분 내에 송탄역,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하여 이동 또한 편리한 편이다. 여기에 2015년 수서발 KTX가 평택역에 정차하게 되면 서울 강남을 20분내로 갈 수 있어 투자가치가 더욱 상승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각종 부대시설과 내장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주변에 쇼핑센터, 생활 편의시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은퇴 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캐슬에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031-668-7297)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젠 체크카드가 대세

    이젠 체크카드가 대세

    체크카드가 숫자 면에서 신용카드를 확실하게 따돌렸다. 지난해 말 근소한 차이로 역전에 성공하더니 올 들어 격차를 더 벌리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한국은행이 25일 내놓은 ‘상반기 지급결제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체크카드 발급장수는 1억 600만장(국민 1인당 2.1장)으로 6개월 전보다 400만장 늘었다. 신용카드는 같은 기간 831만장 감소하며 9371만장(국민 1인당 1.9장)에 그쳤다. 이로써 두 카드 간 격차가 1229만장으로 벌어졌다. 남택정 한은 결제안정팀 차장은 “신용카드는 휴면카드 자동해지와 고객정보 유출 사건 등으로 꾸준히 줄어든 반면, 체크카드는 소득공제 혜택 강화와 부가서비스 추가 등으로 계속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체크카드는 지난해 말 사상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140만장 차이로 앞질렀다. 사용 금액으로 따지면 신용카드(현금서비스 제외)가 하루 평균 1조 3830억원으로 체크카드(3000억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건당 결제액은 카드 유형에 관계없이 자잘해지고 있다. 신용카드는 건당 4만 8000원, 체크카드는 2만 600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5만 1000원, 2만 8000원)보다 각각 6% 이상 줄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진화하는 PC방창업…이제 ‘샵인샵’이 대세!

    진화하는 PC방창업…이제 ‘샵인샵’이 대세!

    얼마 전 서울 시내의 한 피시방을 오랜만에 찾은 김모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피시방 내에 다양한 메뉴를 파는 카페형식의 테이블 바와 고급스런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공간이 구축되어 있었던 것. 그 동안 피시방을 자주 찾지 않았다는 김씨는 “어둡고 칙칙한 공간, 찌든 담배연기를 상상하고 피시방을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쾌적한 실내공간, 밝은 조명으로 장식된 인테리어 등 흡사 고급 카페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며, 달라진 피시방 문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최근 피시방은 종합 멀티기능을 갖춘 카페형 편의시설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한 상점 안에 다양한 브랜드의 상점이 입점하는 ‘샵인샵’이 최근 각광받으면서 피시방의 진화를 부추기고 있다. 한 창업 전문가는 “기존 점포 사장들은 한 가지 브랜드에만 지속적으로 투자하기 보다는 끊임없이 관련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사업과 기존 사업을 연계시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샵인샵 형태는 이제 창업시장에서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러한 창업시장 분위기 속에 피시방창업 전문 ‘라이온 PC방’은 샵인샵의 성공적인 사업형태를 이뤄내며 예비 피씨방 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라이온 PC방은 카페형 피시방을 표방하며 20-30대 여성들의 발길을 유도하도록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를 내세웠다. 매장별로 세계주요도시를 테마로 잡아 세련된 인테리어로 다른 PC방과의 차별화를 도모했으며, 라면과 과자 등 천편일률적인 피시방 메뉴에 돈까스, 볶음밥 등의 다양한 식사메뉴를 판매해 단순히 게임만 즐기고 가는 공간이 아니라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피시방을 탈바꿈시켰다. 아울러 ‘STEFF핫도그’와 제휴를 맺어 매장 내 메뉴를 다양화했으며, 계열사인 ‘cafe Mari’의 수제 샌드위치와 머핀 등도 맛볼 수 있게 했다. 라이온PC방 관계자는 “차별화된 푸드 메뉴로 인해 점주들은 게임수익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매장 내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과 샵인샵 형태의 사업제휴로 인해 최근 피시방 창업 관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온PC방의 피씨방 창업비용은 기존의 PC방 창업 보다 저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온PC방은 외환은행과 제휴해 피시방창업비용을 1억까지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온FG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피씨방 창업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ionpc.co.kr)와 문의전화(1577-9133)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연애말고 결혼’ 한그루, 레깅스 입고 굴욕없는 ‘탄력몸매’ 과시…”말로만 듣던 애플힙”

    [화보] ‘연애말고 결혼’ 한그루, 레깅스 입고 굴욕없는 ‘탄력몸매’ 과시…”말로만 듣던 애플힙”

    톡톡 튀는 귀엽고 발랄한 연기로 인기 급상승 중인 대세녀 한그루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와 함께 나일론 9월호 화보 촬영을 했다. 발레, 현대 무용 등 어린 시절부터 안 해본 무용이 없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한다는 한그루는 유연성이 좋아 동작이 예쁘고, 또한 소문난 헬스 마니아로 촬영 중 피트니스용 레깅스를 입어도 굴욕없는 완벽한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주장미 역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중인 한그루는 광고, 화보 등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차기 작품을 고르고 있다고. 배우 한그루의 프라이빗한 피트니스 화보는 <나일론>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소득분배의 구조개선 없이 경기 활성화 어렵다/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시론] 소득분배의 구조개선 없이 경기 활성화 어렵다/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최근 최경환 경제팀이 추진하는 경제 정책의 방향과 효과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라며 부푼 기대감을 나타내는 평가도 있고, 되레 양극화만 가속화할 정책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과연 어떤 평가가 적절할까. 지난달 24일 발표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을 자세히 보면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은 대체로 적절한 것 같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어긋나 보인다. 새 경제팀은 지금의 경제 상황을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경기 회복의 부진’으로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임금상승 둔화와 고용 불안정, 그리고 과도한 가계부채로 인한 내수 부진, 기업가 정신 쇠퇴에 따른 투자 부진과 서비스산업의 낙후를 구조적인 문제로 분석하고 있다. 이런 진단은 정확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적절해 보인다. 더 엄밀하게 진단한다면 소비 부진의 원인을 고용 불안정, 가계부채와 함께 실질 임금의 감소와 소득분배 악화에서 찾았어야 했다. 또 투자 부진의 원인도 기업가 정신의 쇠퇴가 아니라 수요 부족에 따른 가동률 부진에서 구하는 것이 정확했을 것이다. 실제로 실질 임금은 2007년 이후 5년간 2.3% 뒷걸음질쳤다. 이와 함께 국민소득 대비 가계소득 비중도 1998년 대비 12% 포인트 떨어졌다. 여기에 소득 분배도 크게 악화돼 평균 소비성향이 지난 10년간 무려 4.6% 포인트나 떨어졌다. 이런 소득 감소와 소득분배의 악화가 결국 소비 부진으로 이어진 것이다. 또 신규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투자조정 압력은 저조한 가동률로 인해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낮은 실질 금리와 적절한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투자가 부진한 상태를 지속하는 것은 바로 수요 부족에 기인한 낮은 가동률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책은 당연히 가계부채를 줄이고 고용 안정을 제고시키면서 동시에 실질 임금과 가계 소득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소득 분배의 불균형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정책들이 필요한 것이다. 또 가동률을 높일 수 있도록 내수가 살아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소득분배의 구조개선 정책을 써야 할 타이밍인 것이다. 그러나 최경환 경제팀은 가계소득을 늘려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소득분배 개선보다 이를 악화시키고 투기적 행동을 초래할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가계소득을 늘리기 위한 3대 세제 가운데 근로소득 증대세제를 빼고 나머지는 실질 임금 상승이나 소득분배 개선에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 대책이기 때문이다. 배당소득세제와 기업소득환류세제는 부자들의 자본소득 증가에 더 기여할 뿐, 실질 임금과 전반적인 가계소득 향상, 소득분배 개선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또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 주택 구입과 임대주택 지원이 핵심을 이루는 부동산 활성화 정책은 가계부채 완화보다 가계부채 증가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어떤 사람들은 배당주 중심의 주가 상승과 서울 강남의 주택거래 증대를 새 경제팀의 경제 정책 성공 신호라고 흥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필요한 일은 아니다. 오히려 소득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투기적 행동을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부채 조달을 통한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경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가져다 준 사례는 없다. 역사의 경험은 항상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만을 낳았다. 우리 경제는 현재 회복세가 다소 부진하다고 할지라도 경기침체의 상태는 아니다. 다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장기 저성장 체제가 구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그래서 최경환 경제팀이 구조 개선 없는 단기 부양책만을 들고 나온 것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득분배의 구조 개선 없이 이뤄지는 경기부양 정책은 경기 활성화를 지속시키지 못하고 부자들의 소득만을 증대시킨다. 또 투기를 부추겨 한국경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
  • [부고]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주연 김진아씨

    [부고]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주연 김진아씨

    1980년대 영화계 스타 김진아씨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숨졌다. 50세. 김씨는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한 뒤 아들을 낳고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었으나 최근 말기암으로 투병하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유학생 신분의 김씨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 깜짝 캐스팅돼 혜성처럼 등장했다. 순종적인 동양형 미인이 대세이던 시절 까무잡잡한 피부에 살짝 치솟은 눈꼬리를 앞세운 그는 당돌하면서도 섹시한 아름다움으로 국내 극장가와 TV, 광고계에서 주목받았다. 그의 아버지는 1998년 작고한 배우 김진규씨로 당시로서는 흔치 않은 ‘연예인 2세’로도 유명했다. 김씨는 데뷔 1년 만에 화장품 광고 전속 모델이 되는 등 불과 5년 남짓의 짧은 시간에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야훼의 딸’ ‘서울 흐림 한때 비’ ‘연산일기’ 등 18편의 영화에서 주연했다. 드라마 ‘개성시대’ ‘욕망의 바다’ ‘명성황후’ ‘못된 사랑’ ‘순결한 당신’ 등에서도 주연을 도맡다시피 했다. 이후 1988년 ‘연산일기’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2010년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에 산부인과 의사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김씨의 유가족들은 미국에서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이달 중 한국에서 지인들과 장례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이국주 ‘식탐송은 잊어줘’ 섹시 화보 도전 ‘숨막히는 퇴폐미’

    이국주 ‘식탐송은 잊어줘’ 섹시 화보 도전 ‘숨막히는 퇴폐미’

    개그우먼 이국주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식탐송’을 통해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이국주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이국주는 과감한 리틀 블랙 원피스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퇴폐적이고 섹시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히 선보였다. 넘치는 끼를 감출 길 없이 셔터소리에 따라 변하는 그녀의 표정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수염을 붙인 채 ‘으리!’를 외치고 ‘식탐송’을 부르던 개그우먼이 아닌 ‘여자 이국주’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데뷔 이후 9년 만에 지상파 3사를 오가며 가장 바쁜 때를 보내고 있는 그녀의 일상과 이국주의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 준 것. 이국주의 색다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지난 20일 발행된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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