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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컵 2010]“홈서 필승” vs “팀 재건 주력”

    넬로 빙가다 감독은 ‘한국축구의 축제’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그들이 만나면 ‘축제’가 아니다. ‘전쟁’이다. 서울 홈에서 치른 수원전 평균관중이 3만 4665명. 2007년 4월8일 두 팀이 만났을 때 K-리그 5만 관중(5만 5397명·역대 2위) 시대가 열렸다. 양팀 서포터스인 수호신과 그랑블루가 펼치는 장외응원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겁다. 많은 관중이 모인 만큼 불꽃대결이 펼쳐지곤 했다. 프로축구의 최고 라이벌 FC서울과 수원 얘기다. 28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과 수원이 만난다. 포스코컵 준결승이다. 무승부가 없는 벼랑 끝 승부. 자존심은 물론, 준우승 상금 5000만원을 확보한다. 우승컵이 코앞이다. 올 시즌엔 정규리그에서 한 번 만나 서울이 3-1로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2004년 이후 상대전적은 8승8무8패로 팽팽하다. 경기를 이틀 앞둔 26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만난 양팀 감독의 표정은 확연히 달랐다. 빙가다 서울 감독은 필승을 외쳤고, ‘초보사령탑’ 윤성효 수원 감독은 일단(?) 칼을 숨겼다. 빙가다 감독은 “서울-수원전은 축제다. 라이벌전인 만큼 좋은 경기가 목적일 것이다. 수원은 감독 교체 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우린 홈에서 이기고 싶은 욕망이 강하다.”고 선전포고했다. 차범근 감독이 떠난 뒤 무패행진(2승3무)을 이끈 윤성효 감독은 “승패에 일희일비하기보단 장기적인 안목으로 수원을 재건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라인업은 화려하다. 서울은 투톱에 데얀-정조국을 꺼내 들었고, 수원은 염기훈-하태균이 나선다. 중원에선 하대성과 백지훈이, 수비에선 아디와 리웨이펑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태극마크를 달았던 최효진과 조원희의 오른쪽 풀백 경쟁도 볼거리. 김용대와 이운재의 수문장 경쟁도 기대할 만하다. 28일 전북-경남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결승진출을 놓고 다툰다. K-리그 디펜딩챔피언 전북은 총력전을 다짐했고, 조광래 대표팀 감독의 ‘경남 유치원’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드라마 속 여배우들 노래대결 후끈

    드라마 속 여배우들 노래대결 후끈

    한여름 밤, 안방극장의 여배우들이 ‘노래 삼매경’에 빠졌다. 방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 새로 시작하는 작품에서 유독 여자 주인공이 가수로 설정된 경우가 많아 노래 ‘특훈’에 땀 흘리고 있는 것. 연기 뿐 아니라 여배우들의 노래 대결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SBS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 토크쇼를 진행 중인 김정은은 새달 2일 첫선을 보이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을 맡았다. 전설희는 왕십리를 주름잡던 여고생 ‘짱’에서 법조 명문가 며느리로 인생 역전을 하는 인물. 그러나 가식적인 시댁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언한 뒤 친구들과 그룹사운드를 결성해 보컬로 활동한다. 극 중에서 김정은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과 ‘컴백 마돈나 밴드’를 결성하고 이재학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서너달 맹연습에 매달렸다. 김정은은 지난 23일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도 노래 실력을 뽐냈던 그녀는 드라마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MBC ‘글로리아’ 배두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두나는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전파를 타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가수 꿈을 키우는 여주인공 나진진 역을 맡았다. 나이트클럽 ‘추억속으로’를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나이 서른에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나진진은 얼떨결에 나이트클럽 무대에 오르며 꿈을 키운다. 한때 유명 가수였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5살 지능을 가진 채 살아가는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대신해 결국 가수의 꿈을 이룬다. 2006년 여고생 밴드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영화 ‘린다린다린다’에서 보컬 역을 맡아 한차례 노래에 대한 끼를 보여준 배두나는 현재 ‘글로리아’에 삽입될 노래를 녹음하면서 작곡가 등에게서 노래 지도를 받고 있다. 배두나 측은 “극 중 왕년의 인기가수 여정난(나영희)과 듀엣곡도 선보인다.”며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KBS ‘결혼해 주세요’ 김지영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에 출연 중인 김지영(남정임 역)은 한국의 ‘수잔 보일’로 변신한다. 극 중에서 남편의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뒷바라지했지만, 허무함만 느낀 정임은 음반계의 ‘미다스 손’ 최현욱(류태준)을 만나 영국의 수잔 보일처럼 가수로 대성공을 거둔다. 노래로 인물의 고뇌와 희망을 표현해야 하는 것도 세 여배우에게 안겨진 공통 숙제. 누가 ‘노래와 연기’ 두마리 토끼를 잡을지 주목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천무단’ 완벽 연기에 백지영 몰래카메라 ‘대성공’

    ‘천무단’ 완벽 연기에 백지영 몰래카메라 ‘대성공’

    ‘천무단’ 멤버들이 완벽한(?) 연기로 단장 백지영의 눈물을 쏙 빼놨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이하 ‘천무단’)에서는 천무단원들이 단장 백지영을 속이기 위해 ‘이상형월드컵’을 진행했고 이들의 완벽 연기에 백지영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날 천무단원들은 백지영의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자연스럽게 단원들끼리 싸우는 듯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백지영을 난감하게 만드는 것으로 몰래카메라를 시작했다.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단원들은 이상형 월드컵을 하자고 제안했고 백지영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받아들였다. 이상형 월드컵은 ‘천무단’ 멤버 김창렬과 한민관으로 시작됐고 임형준이 후보로 나왔을 때 “멤버들 중 내가 백지영을 제일 먼저 알았다.”며 “94년부터 백지영을 알았다”고 진지하게 말해 실제 백지영에게 호감이 있는 듯 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백지영은 조금의 고민도 없이 임형준을 선택했다. 이어 임형준과 경쟁하기 위해 나온 조빈은 “옛날에 음악방송에서 만나면 (부끄러움에) 얼굴을 못 봐서 90도로 인사를 했다”고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말했고 여기에 이하늘이 “조빈은 백지영 때문에 여자를 소개시켜줘도 안 만난다”고까지 말하자 백지영은 어쩔줄 몰라 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결국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로 조빈을 선택했고 볼에 뽀뽀를 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하지만 천무단원들은 몰래카메라임을 밝히고 조빈은 “나 여자 막 만난다”며 백지영을 놀려댔다. 이들의 완벽 연기에 속은 백지영은 눈물을 터뜨리며 천무단원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약탈문화재 돌려받으려면 소재부터 파악해야”

    “약탈문화재 돌려받으려면 소재부터 파악해야”

    “3개월만 있다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오래 있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사람은 계획을 세우고 신은 파괴한다더니 그 말이 맞네요. 마음은 하루라도 빨리 (프랑스로) 돌아가고 싶지만 병원에서 6개월은 더 요양해야 한다니 어쩌겠어요.” 두 번의 수술과 항암 치료를 견뎌낸 팔순의 작은 체구는 한없이 가냘퍼 보였다. 체력이 약해 걸을 때 주위의 부축을 받아야 하지만 다행히 입맛도 되찾고, 조금씩 기력을 회복해가는 중이라고 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 의궤의 존재를 처음 발견해 ‘직지 대모’로 불리는 재불(在佛) 학자 박병선(82) 박사. 지난달 말 퇴원해 경기 용인의 지인 집에 머물고 있는 박 박사는 지난 22일 집으로 찾아간 기자를 반갑게 맞았다. 집 앞의 정자 그늘로 기자를 이끈 박 박사는 긴 시간 인터뷰에도 지친 기색 없이 또렷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정부서 문화재 산다고 하면 가격 치솟을 것” 약탈 문화재 얘기부터 꺼내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 일본 정부가 한·일 강제병합 100년에 맞춰 조선왕실의궤 등 약탈 문화재를 반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뿐 아니라 해외 정부가 불법으로 약탈해간 문화재를 되찾아오자는 문화재반환운동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박 박사의 첫마디는 다소 의외였다. “해외에 있는 문화재를 무조건 (우리나라로) 들여오는 게 능사는 아니에요. 우리 정부에서 산다고 하면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갈 텐데 천문학적 액수에 이르는 예산을 무슨 수로 감당하겠어요. 물론 들여올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 전에 누가, 어디에, 어떤 물건을 갖고 있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해서 목록을 만드는 게 우선이에요. 그 목록만 있으면 아무 때나 소유자와 협상할 수 있고, 전시회 때 빌려올 수도 있잖아요. ” ‘명성황후 표범 카펫’만 하더라도 명성황후와의 관련 여부를 떠나 그런 카펫이 수장고에 있다는 사실조차 40년 넘게 몰랐던 우리의 문화재 관리 현 실태를 신랄하게 지적하는, 아픈 얘기였다. 우리 정부와 프랑스 정부가 진행 중인 외규장각 반환 협상 문제를 본격 꺼내자 박 박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지금 양국 간에 영구대여 방안이 논의 중인 모양인데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에요. 우리나라 문화재가 분명한데 왜 그걸 빌려와야합니까? 소유권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여론에 밀려 임시로 국내에 들여온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에요. 다만 이동과 보존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지금처럼 프랑스에서 보관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서울대에서 역사를 공부한 박 박사는 스물일곱살이던 1955년,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던 1972년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0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발견해 세상에 알렸고, 1979년에는 베르사유별관 창고에 있던 외규장각 도서를 찾아냈다. 은사인 이병도 전 서울대 교수가 “프랑스가 병인양요때 약탈해간 물건이 많으니 꼭 찾아보라.”고 했던 당부를 잊지 않고 지킨 것이다. 풍문으로만 나돌 뿐 실체를 알 수 없는 약탈 문화재의 흔적을 이국 만리에서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프랑스에선 반역자 소리를 들었고, 한국에서도 질시의 시선이 없지 않았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 그는 병인양요에 관한 책을 쓰고 있었다. 지난해 서울에 온 목적도 병인양요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서였다. 188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 해군들의 일기, 함대장이 프랑스 정부에 보낸 공문, 규장각의 역사 등 양국의 자료를 집대성한 책이 될 전망이다. “중간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골백번도 더 했어요.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어 자료를 다 찢어버린 적도 많아요. 그러고선 다시 그걸 붙이느라 생고생하고.(웃음)” ●작년 9월 직장암 수술 뒤 국내서 요양 중 지난해 9월 자료 조사를 위해 3개월 일정으로 서울에 온 그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직장암 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그 길로 수원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에 입원했다. 11월 말로 예약해둔 비행기표는 무용지물이 됐다. 박 박사의 투병 소식은 뒤늦게 알려졌다. 타국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찾기에 평생을 바친 사학자가 암치료비도 없이 외롭게 투병 중이라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다. 모교인 서울대와 청주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기업 등에서 성금과 후원금이 답지했다. 병문안 오는 사람들도 줄을 이었다. “은인이 너무 많아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병원에 찾아와서 위로해주고, 기도해주는 걸 보면서 정말 고마움을 많이 느꼈어요. 강원도 강릉의 어떤 분은 밥을 못 먹으면 죽이라도 꼭 먹어야 한다면서 쌀을 보내기도 하고, 홍삼이 몸에 좋다며 선물로 주시는 분들도 어찌나 많은 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 싶어요.” ●“같이 공부해 줄 젊은이들 옆에 있었으면…” 몸은 한국에 있지만 마음은 벌써 파리에 가 있는 듯했다. 프랑스국립도서관을 그만둔 뒤 박 박사는 프랑스 정부가 주는 연금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은 그는 파리 시내에서 한시간 남짓 떨어진 교외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아무리 여기에 있는 분들이 잘해 준다고 해도 내 집이 아니잖아요. 일도 밀려 있고 하니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 할 일은 산더미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그는 조바심을 냈다. 지금까지 혼자서 많은 작업을 하느라 힘들었지만 다행히 기업에서 연구원 2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프랑스로 돌아가면 서둘러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후학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했다. “나는 이제 말년인데 누구든지 같이 공부해줄 젊은이들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일이 힘만 들고 돈은 안되다 보니 일주일도 못돼 도망가는 젊은이들이 태반이에요. 자기가 좋아서 해야지 의무감이나 남이 시켜서는 못할 일이에요.” 그는 “지금도 나보고 ‘연금 받으면서 그냥 편하게 살면 되지 왜 고생하냐’, ‘저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어딨냐’ 그래요. 하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 지 현지 사정을 내가 제일 잘 아는데 여기서 그만둘 수는 없어요. 하루라도 빨리 가야 해요.” 바람결에 정자 옆 나무에서 잎이 떨어졌다. 박 박사는 “작년 가을, 저렇게 잎이 떨어질 때 이곳에 왔는데 아직도 못 가고 있으니…”라며 말끝을 흐렸다. “원래 홍삼이 잘 안 맞는데 이번엔 웬일인지 잘 넘어가네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는 걸 몸이 아나봐요. 프랑스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이 나오면 병원비 다 갚을 거예요. 최대한 많이 받아내야 할 텐데….(웃음)”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박병선 박사는 ▲1928년 서울에서 출생. 5남매 가운데 셋째딸 ▲서울대 사범대 사회생활학과(현 역사교육학과) 졸업 ▲1955년 프랑스로 유학, 소르본대학에서 석·박사 ▲1967년 파리국립도서관 사서 재직시 ‘직지’ 발견 ▲1972년 파리 ‘책의 역사 종합전람회’에 직지 출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임을 세계에 알림 ▲1979년 베르사유 별관 창고에서 외규장각 도서 발견, ‘비밀을 누설했다’는 질책과 함께 파리국립도서관 사직 ▲2007년 국민훈장 동백장, 제7회 비추미여성대상 특별상 ▲2009년 제26회 가톨릭대상 특별상
  • ‘울보’ 김나영, ‘진한맛’ 촬영 중 귀신보고 ‘대성통곡’

    ‘울보’ 김나영, ‘진한맛’ 촬영 중 귀신보고 ‘대성통곡’

    방송인 김나영이 촬영 도중 울음을 터뜨렸다.김나영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진짜 한국의 맛’(이하 ‘진한맛’) 녹화를 위해 전남 장흥의 한 가정집을 찾아 장흥만의 여름 별미인 바다 냉면 ‘꼬시래기 한우 물회’를 맛본 후 꼬시래기의 정체 밝히기에 나섰다.그는 맛 탐험대 MC 남희석 성대현과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지다가 장독대에서 귀신의 형상을 발견하게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는 “‘진한맛’이 언제 ‘전설의 고향’으로 바뀌었느냐”며 울먹였다.이외에도 김나영은 자신의 단독코너를 진행하던중 갑자기 커다란 뱀 한 마리가 나타나 까무러칠 듯이 놀랐지만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와~ 신나는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의 바다에 빠지다

    와~ 신나는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의 바다에 빠지다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자녀들의 채근에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가는 때이기도 하다. 부모 고민도 덜어 주고 방학 특수도 겨냥한 어린이 공연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올여름 키워드는 크게 네 가지. 역사, 체험, 위인, 가족이다. 키워드별 볼 만한 공연을 소개한다. 역사 역사체험극 ‘박물관은 살아 있다-신라, 화랑학교’(생생극단 세발자전거 제작)는 관객들이 손전등을 들고 들어가 그림자극을 보는 이색공연이다. 김유신의 여동생 문희와 보희의 꿈 얘기를 모티프로 삼았다. 신라시대 흙인형 토우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세속오계와 선무도를 배워보기도 한다.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서울 도곡동 소극장 오유. 2만 5000원. (02)741-3581. 국악뮤지컬 ‘독도탐험대’(다움연희단 제작)는 조선말 울릉도에 사는 봉팔이, 칠구, 동식이 삼총사의 모험을 담았다. 바다 밖 세상이 궁금해 독도에 나가게 된 삼총사가 독도지킴이 털보아저씨를 만나 독도의 자연과 역사를 알아가는 내용이다.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 2만 7000원. 070-8750-2124. 체험 오감만족 체험극을 내건 ‘오물조물 딱딱 이영란의 흙놀이’(여우비 엔터테인먼트 제작)는 어린이 관객들이 직접 맨발로 흙바닥을 디디면서 흙을 빚어 이것저것 만들어보게 한다. 맨마지막에는 손과 발에 묻은 흙을 씻어내면서 자연에서 난 것은 자연으로 되돌아 간다는 원리도 익히게 된다. 다음달 29일까지 경기 의정부 예술의전당 전시장. 1만 5000원. (031)828-5826~8. ‘애니멀스쿨-숲속탐험대’(원더스페이스·4관객프러덕션 제작)는 부모 세대들이 어릴 적 방학 때마다 작성해야 했던 탐구생활에 착안했다. 동물학자들의 자문을 받은 독일 원작을 토대로 기린, 스컹크, 돌고래 등 동물들의 진귀한 생활상을 일러준다. 아이들은 동물 움직임을 응용한 댄스도 추고, 종이를 접어 동물을 만들어 보는 등 직접 극에 참여하게 된다. 다음달 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행당동 소월아트홀. 2만원. (02)744-1355. 위인 ‘아인슈타인 WHY’(밀레21 제작)는 타임머신을 타고 2010년 한국에 도착한 아인슈타인 박사를 둘러싼 얘기다.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다루는 한편, 국립과천과학관 소속 과학 큐레이터들의 감수를 받아 어른들도 골치아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무대장치 속에 쉽게 녹여냈다. 타임머신이라는 설정도 이러한 의도에서 비롯됐다. 10월17일까지 경기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2만원. (02)503-6025. 가족 뮤지컬 ‘모차르트 할아버지’(극단 늑대·상상나눔씨어터 제작)는 4분음표와 불협화음 등을 의인화해 무대 위에 올린다. 음표요정과 토닥거리던 주인공 소아는 음악이 뭔지 알아보기 위해 모차르트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오선지 다리를 건너 높은 음자리표 마을을 넘나들면서 모차르트와 그의 음악에 대해 배운다. 9월19일까지 서울 구로 상상나눔씨어터. 2만 5000원. (02)741-2002. 가족 국악 뮤지컬 ‘러브 인 아시아’는 다문화가정을 다룬 작품이다. 양혜란 서울대병원 교수의 실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외국 며느리와 한국 시어머니 얘기를 다뤘다. ‘학교에서 마주칠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30일 강원 춘천박물관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한 뒤 다음달 22일 부산에서 공연을 끝낸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온라인 카페(www.loveinasia.or.kr) 참조. 입장료는 없다. 소극장 창작 뮤지컬 ‘웰컴 맘’은 그룹홈을 조명한 작품이다. 그룹홈은 버림받은 아이들과 복지사들이 함께 사는 가정. 재산을 노린 이혼소송 틈바구니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힘찬이가 되레 엄마를 직접 고르겠다며 엄마 오디션을 벌인다. 그룹홈 아이들이 어린이합창단으로 직접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경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 3만~5만원. 1544-1555.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中 “한·미 긴장 고조 말라”

    중국 정부가 21일 또다시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한·미 양국이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동해 훈련 참가 및 훈련 일시 등을 공표하고, 처음으로 양국 간 외교·국방장관 연석회담(2+2회담)을 개최한 직후다. 중국 외교부 친강(秦剛) 대변인은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다.”면서 “우리는 관련 각국이 냉정을 유지하며 자제해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을 하지 않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외국 군함과 군용기가 황해(서해) 및 중국 근해에 진입해 중국의 안보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결연히 반대한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뒤 “앞으로 사태의 전개를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외교부는 여름휴가 등을 이유로 2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정례브리핑을 중단한 가운데 이날 오후 한·미 2+2 공동성명이 발표된 직후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반대 입장을 공개했다. 중국 정부가 한·미 훈련에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이달 들어 지금까지 모두 여섯번째다. 특히 주요 훈련 무대가 동해로 확정된 뒤에도 중국 측이 반대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베이징의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중국이 이번 기회에 미국 주요 전력의 서태평양 접근을 저지키로 방침을 정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날자 사설을 통해 “중국이 서해 훈련에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자국 연안에 미군의 접근을 막으려는 장기전략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중국 해군군사학술연구소 리제(李杰) 연구원은 “미국이 핵 항모와 이지스함의 한반도 해역 진입에 대한 반대의 소리에도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하는 훈련을 강행하는 것은 동북아 사태에 개입, 역내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대표팀 ‘대들보’ 조광래 아이들

    조광래 감독은 10년 넘게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94경기(15골)를 뛴 베테랑이지만, 정작 지도자로서는 대표팀 경력이 없다. 1992년 다이너스티컵 때 한 달간 코치를 맡았던 게 전부. 그러나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대표팀 선수들과의 인연은 의외로(?) 끈끈하다. 이청용(22·볼턴)과의 인연은 유명하다. 조 감독이 안양(FC서울 전신) 감독이던 2003년 축구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던 도봉중 3학년 이청용을 구리훈련장으로 불렀다. 30분간 가만히 지켜본 조 감독은 영리한 플레이에 매료됐다. 이청용의 아버지 이장근씨에게 중학교 중퇴를 권했고, 영입에 계약금 1억 3000만원을 썼다. 16세에 프로에 데뷔한 이청용은 2009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만큼 대성공을 거뒀다. 조 감독은 박주영(25·AS모나코)도 스카우트했다. 박주영이 대구 청구고 3학년 때였다. 안양 2군과 연습경기를 하던 박주영의 재능을 알아챈 조 감독은 대구 집까지 찾아갔고, 대학에 보내겠다는 어머니를 설득했다. 결국 박주영은 고려대 1학년을 마치고 2005년 FC서울에 입단했다. 조 감독은 2004년을 끝으로 서울을 떠났지만, 박주영은 이듬해 K-리그에 ‘축구천재’로 돌풍을 일으켰다.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게도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줬다. 박지성이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에서 활약하던 2005년 여러 팀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연수 중이던 조 감독은 박지성, 그의 아버지 박성종씨와 함께 진로를 고민했다. 맨유와 첼시를 고민하던 박지성에게 맨유행을 적극 추천했다.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0·가시마 앤틀러스)에게도 조 감독이 은인이다. 2002년 공격수로 안양에 입단한 이정수는 조 감독의 권유를 받아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했다. K-리그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을 만큼 완벽하게 성공을 거뒀다. 이영표(33·알 힐랄)와 김동진(28·울산)은 2000년 나란히 안양에 입단, 조 감독과 한솥밥을 먹으며 K-리그 우승을 맛봤다. 둘은 올림픽대표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으며 한국 축구의 핵심 선수로 급성장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SBS ‘스마트폰 불편한 진실’

    SBS ‘뉴스추적’은 21일 오후 11시5분 ‘스마트폰의 불편한 진실’을 방송한다. 방송은 ‘손안의 PC’라 불리는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다기능의 이면에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지난 4월 국내에서 윈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용 악성코드 ‘트레드다이얼’의 감염 사례가 확인된 데 이어, 앱스토어(온라인상의 모바일 콘텐츠 장터)인 ‘아이튠즈’가 해킹을 당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스마트폰에서 정보유출의 위험성이 커진다면 사상 최악의 해킹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원투 송호범 “비, 내 조언 듣고 월드스타 됐다”

    원투 송호범 “비, 내 조언 듣고 월드스타 됐다”

    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이 자신의 조언을 들은 후배들이 다 잘됐다고 말하며 대표적인 예로 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송호범은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김원희·유재석의 놀러와’ DJ DOC 편에 게스토로 출연해 "지인의 성공에 배 아팠던 적이 있냐?"라는 MC의 질문에 "있다. 비와 엠씨몽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송호범은 자신의 JYP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힘들어 하던 비에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잘될 수 있어. 너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정상에 서지 않겠냐."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후 ‘월드스타’로 대성한 비가 자신에게 사인CD로 보은했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6년 만에 7집으로 컴백한 가요계의 악동 DJ DOC와 이들의 절친 원투, 성대현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夏夏夏 신나는 방학 과학이랑 놀자

    夏夏夏 신나는 방학 과학이랑 놀자

    여름 밤 쏟아지는 별을 관측하며 과학관 전시품과 함께 침낭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건 어떨까? 세계적인 SF(공상과학) 전문가와 토론을 하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최신 영화를 감상하고, 국내 유명 과학자들과 함께 실험하며 어린이 박사가 돼보는 것은 또 어떨까?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을 위해 다양한 과학 경험과 체험을 접할 수 있는 캠프와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전시물을 감상하고 독후감을 적는 1차 체험을 벗어나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과학 실험을 하고, 풍부한 과학적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직접 체험 행사들이 도시 근교에서 다양하게 벌어진다. ●실험과 체험을 동시에 일석이조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과학 실험 활동에 참가하면서 눈과 손, 발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과학 캠프를 다음달 21일까지 연다. 특히 전시관 안에서 1박2일 캠프를 즐기며 망원경으로 여름 밤 하늘의 천체를 관측하고, 전시관 옆 침낭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이색 체험이 준비돼 있다. 설치미술과 과학의 원리를 결합한 ‘키네틱아트’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테오 얀센의 특별 전시회를 통해 눈앞에서 걸어다니는 조각들의 신비함도 체험할 수 있다. 테오 얀센은 ‘21세기 살아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의 예술가로, ‘예술과 공학 사이에 있는 장벽은 우리 마음에서만 존재한다.’는 작가의 신념을 고스란히 작품에 녹여냈다. 심폐소생술 학습 프로그램인 ‘CPR 클래스’에 참가해 직접 인공호흡을 배우고 실기시험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CPR 합격증을 받으면 캠프에 참가한 다른 아이들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가르치면서 봉사활동도 할 수 있다. 과학교육 뮤지컬인 ‘아인슈타인 W.H.Y’를 보면 특수 상대성 이론의 등장 배경과 아인슈타인 박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무대 속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다. ●SF영화 보고 스토리텔링 체험하고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문화예술의 만남을 설명하는 융합카페를 매월 개최하고 있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22일 서울 강변 CGV에서 SF 전문가들과 함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최신 개봉 SF 영화 ‘인셉션’을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친근한 영화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체험하고 과학 스토리텔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재미와 학습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SF 문학계 최고 권위상인 존 캠벨상 지명자이자 SF소설 작가인 가톨릭대 고든 셀라 교수와 연세대 이종필 연구원, SF평론가 고장원씨가 발제를 맡아 ‘과학과 SF의 의사소통’ ‘한국 과학소설의 미래와 고민’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과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신청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과학박사와 실험하며 ‘주니어 닥터’되기 KAIST와 한국천문연구원 등 현장에서 실제 연구에 종사하는 박사급 연구원들을 직접 만나 과학 실험을 하고 어린이 과학 박사 인증서인 ‘주니어 닥터’ 자격증을 딸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다음달 2일부터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상대로 첨단 연구 인프라 체험과 동시에 과학 연구원들을 만날 수 있는 ‘2010 주니어닥터’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접수 시작 후 조기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대덕연구단지 내 출연연구기관들의 박사급 연구원들이 직접 참여해 초·중등 학생들과 인공태양 만들기, 자연 속 방사능 체험, 명화 속 수학이야기 등 주제별로 실험·탐방·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계룡산자연박물관의 ‘알록달록 지구케이크’ 프로그램은 학생 20명으로 자연과학발굴탐험대를 조직해 실제 우리 생활 환경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암석과 보석을 발견하고 연구한 뒤, 고고학을 통해 암석의 형성과정을 들어보고 개인별 지질단면도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미생물 관찰’ 체험을 통해 머리카락·손·발 등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을 살펴보고, 토양 속의 미생물을 직접 키워보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너무 작아 평소에 눈으로 관찰할 수 없었던 생명체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연구실 안에 실험동물들을 직접 보며 생명공학 대한 강연도 들을 수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크리스탈의 소망 “김재욱과 ‘우결’서 부부로 출연하는 것”

    크리스탈의 소망 “김재욱과 ‘우결’서 부부로 출연하는 것”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이 배우 김재욱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크리스탈은 20일 경기 일산에서 진행된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하 볼애만) 기자간담회에서 ‘우결’에 출연 중인 가상부부 에프엑스 맏언니 빅토리아와 그룹 2PM 멤버 닉쿤 커플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그는 “멤버들끼리 빅토리아 언니가 ‘우결’ 출연 전에 닉쿤과 부부가 되는 거 아니냐고 얘기했는데 진짜 닉쿤과 가상부부가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취재진이 “빅토리아가 부럽지 않냐”라고 묻자 크리스탈은 “부럽다. 만약 ‘우결’에 출연하게 된다면 김재욱 씨와 가상부부가 되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굉장히 잘 생기신 것 같다. 팬이다.”고 김재욱과 같이 출연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김재욱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서 귀족적이고 오만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매력을 지닌 시크남 홍대성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지난 6일부터 ‘볼애만’에서 귀엽운 뻥쟁이 여고생 정수정 역으로 합류한 크리스탈은 첫 연기 도전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능숙함을 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20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40분)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로 국내에 알려진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여행서 ‘여행의 기술’. 영화 평론가 심영섭, 연세대 언론홍보학 김주환 교수, 시인 원재훈, 여행작가 오영욱, 열혈독자들과 함께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사진작가 배병우가 스스로 ‘햇빛 노동자’라 칭하며 작업해 온 결과물들을 집대성한 사진집을 소개한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작곡가 주영훈,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가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팀, 서울시립 ‘아하! 청소년 성문화센터’, 중앙대 홍보대사 ‘중앙사랑 퀴즈사랑’, ‘아빠놀이학교’대표 아빠들, 소방방재청 구조구급과 관동대 의과대학 학생들, 목청껏 노래 부르는 ‘한독 앙상블’, 그리고 64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사비까지 털어서 하고 있는 쇼핑몰의 수입이 신통치 않은 여진은 영광에 대한 마음도 정리할 겸 쇼핑몰에서 손을 떼겠다 선언하고, 한정판으로 나온 로봇을 사고 싶다던 영광은 규한의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한편 부쩍 늘어난 흰머리가 눈에 밟히는 하룡은 옥숙에게 염색을 해 달라고 조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1분 1초도 가만히 있지 않는 영빈이. 온갖 짜증에 고함치며 가족들의 혼을 빼놓는 것은 기본, 침 뱉기, 욕하기까지 상상초월의 최강악동이 아닐 수 없다. 5살 영빈이에게 내려진 충격진단은 ‘백지 상태의 야생소년’. 대체 무엇이 영빈이를 야생의 상태로 만들었을까.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들어오는 항공기보다 나가는 항공편이 많은 야간 근무. 시간과 고도를 잘 분리해 주어야 하는 허가 중계석에 팽팽한 긴장이 흐른다. 이른 새벽부터는 비 소식이 있는 터라 평소보다 두세배의 주의를 요하는 상황, 모두의 신경이 곤두섰다. 밤새도록 수십 대의 항공기를 상대하며 조종사들과 통신하는 관제사들의 24시간을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철이 덜 든 막둥이 정완씨는 매일 듣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섭섭하기만 하다. 그러나 노총각 아들이 장가를 가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과 고생만 하신 어머니가 이제 편히 쉬시길 바라는 막내아들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따뜻하기만 하다. 활기찬 자갈치시장의 백발마녀와 철부지 막둥이, 이들 모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 LG전자 “3D PC 주도권 잡아라” 포문

    LG전자 “3D PC 주도권 잡아라” 포문

    LG전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3차원(3D) 입체영상 PC 풀라인업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3D PC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TV와 컴퓨터 등 전자제품 시장에서의 ‘3D 열풍’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열세극복 승부수… 3D 대전 막올라 LG전자는 19일 서울 남대문로5가 서울스퀘어에서 ‘3D PC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3D 기반의 노트북과 데스크톱PC, 모니터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아이온’에 최적화된 기존 ‘아이온 에디션’ 노트북에 3D 기술을 적용한 ‘엑스노트 R590, R570시리즈’를 출시했다. 오는 9월에는 새 3D 노트북 ‘A510시리즈’를 내놓을 계획이다. 3D PC 자체는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3D 모니터와 데스크톱은 LG전자·삼성전자와 중소업체들이, 3D 노트북은 타이완 업체 아수스가 내놓은 상태다. 그러나 노트북과 3D 모니터, 데스크톱 PC 등 풀라인업을 갖춘 것은 국내에서 LG전자가 유일하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에 한 발 뒤져 있는 3D TV 시장에서의 열세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3D 대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R590시리즈(R590-TR3DK)는 15.6인치 3D 발광다이오드(LED) 액정표시장치(LCD)를 적용하고 인텔 코어 i7 720QM 프로세서 중앙처리장치(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 355M 1기가바이트(GB) 그래픽 등을 갖췄다. 판매가는 160만~190만원. A510시리즈는 초고화질(풀HD)급 디스플레이와 노트북 콘텐츠를 3D TV 등으로 즐길 수 있는 3D TV링크 기능 등을 지원한다. LG전자는 또 데스크톱PC(S30시리즈)와 모니터(W2363D) 등으로 구성한 3D PC 패키지를 220만원대에 출시했다. 풀HD급 3D 영상과 일반(2D) 영상을 3D로 바꿔주는 ‘파워 DVD 3D 에디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노트북은 휴대성이 뛰어난 편광안경(패시브) 방식을, 데스크톱PC와 모니터는 셔터안경(액티브) 방식을 채용했다. ●삼성도 3D PDP TV 2종 출시 LG전자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3D PC시장 규모는 20만대 정도. 2015년에는 1380만대 정도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보는 TV와 달리 노트북은 혼자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아도 시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홈엔터테인먼트(HE) 마케팅팀장은 “올해 안에 3D PC 제품들을 국내와 유럽, 러시아, 중남미 등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면서 “내년쯤 전체 노트북 라인업 가운데 3D 제품 비중을 3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관건은 충분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느냐의 여부다. 장시간 화면을 볼 때 생기는 어지럼증을 줄이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다. LG전자 관계자는 “지금도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찾을 수 있지만 많은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 부족을 극복할 것”이라면서 “또 어지럼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한 시간 정도 게임을 한 뒤 한 시간은 쉬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도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와 LCD TV의 장점을 모은 보급형 하이브리드 3D PDP TV 2종을 출시했다. 기존 PDP TV의 자연스러운 화질과 LCD TV의 저소비 전력 특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 50인치 크기다. 가격은 스탠드형 기준으로 680시리즈는 215만원대, 490 시리즈는 190만원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유플러스, ‘갤럭시U’로 스마트폰 시장…야심찬 도전

    LG유플러스, ‘갤럭시U’로 스마트폰 시장…야심찬 도전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LG유플러스가 이달 말 ‘갤럭시U’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1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U’를 7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갤럭시U’는 LG유플러스의 기업이미지와의 통일성을 고려해 유비쿼터스(Ubiquitous) 세상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있다.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U’는 SK텔레콤의 ‘갤럭시S’와 디스플레이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사양면에서는 거의 비슷하다.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1 버전에 1GHz 퀄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디스플레이는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플러스를 장착했다. ‘AMOLED 플러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A에 채택된 갤럭시S의 ‘슈퍼 AMOLED’ 전 단계다.크기는 갤럭시S 4.0인치보다 작은 3.7인치로 휴대성을 높였고 두께는 12.4mm로 갤럭시S보다 3mm 정도 두껍다.LG유플러스 측은 ’갤럭시U’ 출시 시점 전후로 자사 온라인 콘텐츠 장터(앱스토어) ‘오즈스토어’를 열어 LG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수급을 꾀한다는 방침이다.’갤럭시U’로 스마트폰 경쟁에 도전장을 내민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 ‘갤럭시S’와 출시 미정인 KT ‘아이폰4’의 틈바구니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문화장르는 정부지원 안 받는 게 바람직”

    “문화장르는 정부지원 안 받는 게 바람직”

    “비틀스나 레이디 가가가 정부 지원을 받아 성공했을까요? 미야자키 하야오(미래소년 코난 감독) 또한 정부 도움이 없었어도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해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관료주의, 창작에 개입하면 규제 생겨” 로봇 애니메이션의 대명사인 건담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도미노 요시유키(69) 감독은 지난16일 경기 부천영상문화단지 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문화 장르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일본 정부도 한국 정부에 자극을 받았는지, 몇년 전부터 애니메이션 쪽에 지원을 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산업으로 진흥시키겠다는 목표는 이해하지만 관료주의가 창작 활동에 개입하게 되면 규제가 생기고, 타협하게 된다. 일회성 지원이라도 한 번 자리잡으면 없애기 힘들다.”고 힘주어 말했다. 도미노 감독은 특히 “일본이 애니메이션 대국이라고 하지만 요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완전 성숙기에 접어들어 필연적으로 쇠퇴할 수밖에 없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발 더 나아가려면 일본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 중국, 미국, 유럽 사람들도 선호할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한국을 찾은 것은 전날 개막한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특별전 ‘우주세기 건담전’을 꾸렸기 때문이다. 1979년 첫선을 보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는 기존의 황당무계한 설정에서 벗어나 ‘리얼 메카닉’을 등장시키며 로봇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TV 애니메이션은 물론 극장판, 비디오물, 만화, 소설, 게임, 특수촬영물, 완구, 음악, 코스프레 등 수많은 파생 상품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도미노 감독은 “건담이 30년 넘게 이어 올 수 있어서 작품에 참여한 창작자의 한 사람으로서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TV 시리즈를 처음 시작했을 때 원안과 아이디어를 제공했던 일개 스태프였는데, 이제 원작자로 대접받고 있으니 정말 행운”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건담, 산업적 측면서 이해” 특히 최근 다른 감독에 의해 자신의 원래 컨셉트와 다른 건담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작가적인 관점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시장을 유지하기 위한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는 이해해야만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작품을 만들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산업적 측면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 그는 “건담이 작품 자체로만 수익을 창출하는 수준에 오르지 못한 게 안타깝다.”면서 “상업적인 작품은 만들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애니메이션 업계에 입문해서는 안 된다.”며 웃었다. ‘링 오브 건담’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그는 “짧은 분량을 만들며 신작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아직 제작자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이 온 것은 아니라 확답은 어렵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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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 ◇기술서기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팀장 이진영△서울은평우체국장 정용승△의정부우편집중국장 정회진◇서기관△예금사업단 예금위험관리팀장 김재목△대전우편집중국장 유영춘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구로 이성곤△강서 이철우△파주 남도희△원주 김흥문△강릉 한종훈△강동 최대성△이천 최정휴△하남 김윤겸△남동 홍운기△통영 이봉렬△양산 조경식△대구북 최국환△익산 박판진△대덕 신황운 ■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경영전략본부 유석하△리스크관리본부 박진욱◇부행장 전보△개인고객본부 주영래△기업고객본부 유상정◇지역본부장 승진△남부지역본부 조홍식△강북지역본부 김광열△경수지역본부 안홍열△부산경남지역본부 윤조경△대구경북지역본부 정환수◇본부 부서장△기업고객부 안동규△기업지원부(수석컨설턴트) 강성구△기관영업부 김찬익△강남기업금융센터 시석중△PB고객부 박재기△마케팅전략부 나명찬△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윤근△고객행복부 이창용△전략기획부 김도진△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손현상△여신심사부 최찬호△경인여신심사센터 임승균△호남여신심사센터 문병진△직원만족부 강남희△IT정보부 최승천△IT계정부 조용찬△검사부 오위탁 권한섭(수석검사역)△영업부 양영재◇기업금융지점장△도당동 곽윤배△호계동 정강균△김포대곶 형만욱△녹산공단 이기국△녹산중앙 권수용△장림동 정종숙△창원 임형식△구미 송봉환◇지점장△강남구청 전순권△강남구청역 구제흥△과천 김정열△논현역 조충현△방배중앙 김종완△삼성동 전걸△서초3동 감성한△역삼남 백승헌△역삼중앙 황기현△이수역 백세종△테헤란로 정대연△건대역 이병희△동해 최진열△문정훼미리 양성관△삼전동 오혁수△성남 방수현△성남IT 김흥철△오포 이상국△중곡동 박순재△진접 이길구△천호동 이의한△하남 김민녕△호평 이재구△MBC 이경우△목동쉐르빌 오은하△문래중앙 이찬우△상동 강용모△소사 한석춘△여의도한국증권 최인규△영등포 채규명△가산동 이찬희△고척동 서완석△관악 김민주△구로디지털 김현식△구로삼성IT 김태영△구로유통단지 양병열△낙성대 이점호△독산역 우상철△독산중앙 유병묵△보라매 박귀남△소하동 김용호△신림동 임장영△신림역 김동기△오류동 김유수△노원역 이승룡△답십리 안상인△드림랜드 최종운△미아동 문선규△방학동 신점수△수유동 김광섭△의정부 박용욱△장안동 봉길영△종암동 김정욱△중화동 박용배△청계8가 최성주△마포 최훈△북아현동 임병수△불광역 김정호△신수동 오세중△응암역 김민수△일산마두 정선영△일산성석 오영섭△일산장항 장석준△일산주엽 최장환△일산풍동 이주형△파주광탄 박주용△남대문 김광남△동대문 김시열△동부이촌동 김종일△무교 안해성△성동 배대호△약수동 성창현△용산중앙 서미영△원효로 양성철△청계5가 김종갑△청계7가 박영제△퇴계로 임종삼△고잔중앙 이진호△군포 윤목현△명학 이종칠△반월중앙 이병홍△반월하이테크 김동규△범계역 허석영△시화공단 문병선△시화옥구 김윤호△시화철강단지 한중안△시흥 이승기△안양비산동 유동순△평촌남 나기련△호계동 박환건△동탄서 김중용△수원 이길우△영통대로 고경홍△원천동 정영진△포승공단 송승현△화성팔탄 안병구△갈산역 송경화△계산역 김주식△구월동 전동영△김포 한계선△김포대곶 방군섭△부평역 김용덕△석암 박해옥△심곡동 박광휘△인천 이덕윤△인천검암 김진모△인천원당 황인태△주안공단 김기성△청천동 조영현△김해 정형교△마산 양진소△부산퀸덤 박만원△양산중부 조봉운△진주 이설우△창원 전종호△팔용동 이효근△하단 이강식△동래 권형진△부산 오종환△부산진 김용길△센텀시티 전상모△안락동 안종일△언양 지해용△연산동 최창환△울산무거동 정재희△울산북 김용현△초읍동 강인철△경산 황종보△달성공단 김부길△성서3차단지 김동균△성서공단 박찬흥△수성트럼프월드 최순연△왜관공단 정택동△죽전동 주경덕△포항공단 이욱△형곡 강용하△군산 오주성△군장공단 박준영△남원 정회선△대덕대로 박선희△아산배방 한명희△천안 이창구△청주산남 김창현△하노이사무소 오창석△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이성욱△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심천분행) 이효상◇드림기업지점장△양재동 김광현△구로디지털 이병호△구로중앙 윤덕혁△파주 문창환△시흥 정광후△호계동 이준무△평택 신종성△작전역 공재웅△청천동 최태용△동마산 박승도△사상 이영희△신평동 김평위△팔용동 이대복△대구유통단지 김영주△청주 곽견훈◇개설준비위원장△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이건인△〃 점포전략팀 윤명기△LG광화문지점 남중희△안양테크노지점 이한규△동울산지점 여승현△두류역지점 우종욱△오송지점 유창환◇Pre-CEO△정찬민 윤재섭 박월진 김희섭 정낙은 김인철 이봉영 김정수 노정호 강록애 이명수 위성식 서양기 김인태 김회재 김태국 김철순 김종호 배종철 주현 김종삼 진중구 전준 최영식 변영환 유기봉 서영철 고석길 박광규 심기갑 최기호 송재훈 김명숙 윤문국 박판기 박종훈 이박 최광수 강용구 박은석 고훈주 전병욱 탁성근 이도경 김양원 김영조 곽영기 조정환 임형수 진호주 하진수 정동민 김상우 이상용 이삼수 이길효 김희숙 정재원 ■CT&T ◇상무 △홍보실장 박영수
  • SBS ‘뉴스추적’, 스마트폰 집중해부..’위기일까?’

    SBS ‘뉴스추적’, 스마트폰 집중해부..’위기일까?’

    ‘스마트폰녀’라는 애칭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성보경 씨. 그녀는 유튜브에 올린 스마트폰 기타어플 반주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 하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4시간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는다는 그녀에게 스마트폰은 단순한 통신기기가 아닌 생활의 일부였다. ‘손 안의 PC’라는 강력한 편리함과 휴대성을 무기로 스마트폰은 2004년 미국을 시작, 한국에선 2008년부터 가입자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오는 21일 방송될 SBS ‘뉴스추적‘에선 스마트폰의 불편한 진실을 전격 해부했다. 빠른 정보 구현과 편리함으로 무장한 스마트폰의 매력과 함께 해킹, AS 문제 등 편리함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각종 위험성을 밀착 취재했다. 이날 방송에선 스마트폰이 사용자에게 가하는 사적 피해를 분석한다. 올 4월에 있었던 모바일 악성코드 ‘TredDial’ 150여 명 감염에 이어 애플 사의 앱스토어 아이튠즈가 해킹됐다는 애플사의 공식 발표가 보도됐다. 손안의 PC라는 말은 달리 말하면 PC가 가지고 있는 위험성도 갖고 있다는 것인데, 만약 PC에서 행해지고 있는 정보유출의 위험성이 스마트폰에까지 전해진다면 사상 최악의 해킹대란까지 우려된다. 취재진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스마트폰 감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정보가 어디까지 유출이 가능한지 살펴봤다. 또한 스마트폰이 과연 기회인지 아님 위기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히 신기술만으로 그치지 않고 이동통신 시장과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정보통신 강국으로 자부하던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관련 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업체들이 내놓은 아이폰에 대항하는 기기들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우리나라는 선발주자 북미권 업체들을 이기고 정보통신 강국이라는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 결합해 급성장하고 있는 트위터 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활약도 눈부시다. 한 고등학생을 죽음으로부터 구해내고 지난 6.2 지방선거 투표율을 15년만에 최고치로 끌어올린 것도 바로 SNS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게 한 스마트폰의 힘이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드래곤-태양 “듀엣 결성했으나 사장님이 …” 고백

    지드래곤-태양 “듀엣 결성했으나 사장님이 …” 고백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듀엣으로 데뷔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지드래곤과 태양은 10년 전 그들의 이니셜을 딴 GD-YB(지드래곤-영배)로 듀엣을 기획했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미국의 소년 그룹 크리스크로스 같은 듀엣을 생각했었다.”며 “래퍼 듀엣이 될 줄 알았으나 양현석 사장이 아이돌 그룹에 합류 시켰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그룹 이름도 우리끼리 정했었다. 내 이름과 태양의 이름의 이니셜을 따 GD-YB(지드래곤-영배)다. 이를 사장에게 말했으나 거절 당했다.”며 당시의 양현석 사장의 반응을 성대모사로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빅뱅의 숙소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태양은 “대성은 아무것도 없고 탑은 마치 장난감 가게에 온 듯 온갖 피규어가 가득해 밤에 들어가면 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 미니앨범 ‘엔터’ 발매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 미니앨범 ‘엔터’ 발매

    일렉트로록 밴드 칵스(The KOXX)가 최근 여섯 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엔터’(ENTER)를 선보였다. 평균 나이 21.5세인 칵스는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표현해야 하는 음악인만큼 패닉, 이적, 김동률과 이상순의 베란다 프로젝트 등의 앨범을 완성시킨 프로듀서 김성수를 영입해 젊은 혈기에만 치우치지 않고 음악을 최상의 사운드로 다듬어냈다. 앨범에는 밴드의 결성부터 미니앨범의 발매까지의 날들인 531일을 기념하는 ‘531’, 록밴드는 직류교류도 아니라는 의미의 ‘ACDC’, 개러지록의 기본에 충실한 ‘Over And Over’. 유일한 발라드 곡 ‘A Fool Moon Night’, 칵스표 러브송인 ‘얼음땡’, 다이나믹한 사운드의 절정 ‘Trouble Maker’ 등 총 6곡이 담겨있다. 칵스는 언니네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에서 레코딩과 믹싱을 담당했던 엔지니어 김대성의 믹스로 전곡에 자신들만의 독특한 질감을 표현했다. 한편 2009년 헬로루키를 통해 대중 앞에 선 칵스는 2008년 말 드러머 신사론을 주축으로보컬 이현송, 기타리스트 신디사이저와 이수륜, 베이스 박선빈이 의기투합했다. 신디사이저는 멤버의 교체가 있었지만, 현재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뒤 완벽한 팀웍을 이루고 있다. 사진 = 마스터플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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