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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수맥 탐사 권위자 임응승 신부

    [부고] 수맥 탐사 권위자 임응승 신부

    수맥 탐사 권위자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임응승(사도요한) 신부가 7일 오전 노환으로 선종했다. 92세. 1950년 4월 명동대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은 임 신부는 생존한 서울대교구 사제 중 서품 연차가 가장 높았다. 1923년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나 1950년 서울 성신대학을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서울 대방동·삼각지·이태원·명동성당 등지에서 사목했고, 1990년 원로사목사제로 사목 일선에서 은퇴했다. 1937년 동성상업학교 재학 당시 교장 신인식 신부에게 수맥 찾는 법을 배운 뒤 전국 곳곳을 누비며 많은 온천수와 지하수를 찾아냈다. 빈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장례미사는 9일 오전 10시 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봉헌될 예정이다. 장지는 천주교 용인공원묘지 성직자 묘역. (02)727-2444.
  • 올해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는 앙코르와트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올해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는 앙코르와트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가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로 꼽혔다. 세계적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최근 발표한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2015’의 세계 랜드마크 부문에서 앙코르와트가 1만 3000여 건 리뷰 가운데 가장 많은 ‘아주좋음’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앙코르와트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품고 있는 유적으로 여러 사원과 주변의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앙코르와트에 이은 2위는 페루의 마추픽추로 이들 두 명소는 매년 서로 1, 2위를 다툴 만큼 유명하다. 그다음으로는 인도의 아름다운 묘지 타지마할과 아랍에미리트의 사원 세이크 자이드 모스크, 스페인의 사그라 파말리아 성당이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성베드로 대성당, 두오모 대성당, 미국의 알카트라즈, 브라질의 구원의 예수상, 미국의 금문교가 뒤를 잇는 등 총 25개의 명소가 이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최고의 명소로 꼽힌 10곳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각 명소를 다녀온 네티즌이 남긴 리뷰도 함께 소개한다. 10위 : 금문교 (미국 샌프란시스코) “다리에서 샌프란시스코의 거리와 알카트라즈 섬이 보였다. 매우 아름다웠다!” “40분 동안 건너편까지 건널 수 있다. 그동안 계속 샌프란시스코 중심가가 보이며 촬영 장소도 많이 있다” 9위 : 구원의 예수상(구세주 그리스도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석상도 놀랍지만 경치는 더 놀랍다! 석상 뒤쪽으로 보이는 도시와 만 너머로 태양이 지는 모습은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멋지다” 8위 : 알카트라즈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주 독특한 관광명소다. 이전에는 여러 명의 죄수가 작은 감방에 수감돼 있었다. 범법자가 아닌 게 천만다행이다” 7위 : 대성당(두오모) (이탈리아 밀라노) “광장과 멋진 고딕양식의 성당. 안과 밖 모두가 좋았다. 옥상에서 보는 밀라노의 풍경도 좋았으나 옥상의 많은 곳을 못 가게 돼 있는 것이 아쉬웠다” 6위 : 성베드로 대성당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돔 안으로 걸어가면 창문을 통해 들어온 빛이 금에 반사돼 건물을 빛낸다” 5위 : 사그라 파밀리아 성당 (스페인 바르셀로나) “거의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사는 진행되고 있다. 놀랍고도 아름다운 교회다. 예술 작품이면서 건축 역사의 획을 긋는 건축물이다. 건축학도에겐 공부가 되는 곳이다. 경외감마저 들었다” 4위 : 세이크 자이드 모스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웅장하다는 표현으로는 모자랄 정도다. 건축물과 흰 대리석, 아름답게 관리된 정원은 매우 놀랍다” 3위 : 타지마할 (인도 아그라) “두말할 필요 없는 사랑의 증거이자 지구 상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이다.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더는 지체하지 마라” 2위 : 마추픽추 (페루) “벽을 돌아가니 내 앞에 화려한 도시가 빛나는 태양과 함께 펼쳐져 있었다. 내가 원했던 바로 그런 장소였다” 1위 :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씨엠립) “장엄한 모습과 으스스한 분위기가 함께 연출되는 신비로운 곳이다.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이다.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이런 광경은 처음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최경환 “삼성서울병원 등 24곳 공개” 도대체 어디?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최경환 “삼성서울병원 등 24곳 공개” 도대체 어디?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최경환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최경환 “삼성서울병원 등 24곳 공개” 도대체 어디? 정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실명을 공개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 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병원 2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삼육오의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최 총리대행은 “대통령께서도 지난 3일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에서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투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지시하셨고,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신고 폭증에 대비한 신고체계 구축 및 격리병상 추가 확보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공개하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경유 병원을 함께 발표하는 것은 확진환자들의 이동경로를 정부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발생 병원의 명단을 공개해 병원 내 접촉자를 보다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은 음압격리병상이 설치된 병원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계셔 일반 국민들께 전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 총리대행은 또한 “정부는 메르스 차단의 최대 고비인 6월 중순까지 지자체·민간·군·학교 등 모두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제를 강화할 것”이라며 “대응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재난 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초기에 다소 미흡하게 수행됐던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격리자 전원을 보건소 및 지자체 공무원과 1대1로 매칭해 책임관리하는 체제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휴대폰 위치추적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의 이웃과 가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메르스 대응 관련 정보는 최대한 공개하되 창구는 보건복지부로 일원화하며, 지자체와 교육청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의료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 발표시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총리대행은 아울러 “국제사회와 공조 강화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WHO(세계보건기구)와의 메르스 합동평가 등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메르스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와 함께 “메르스는 공기를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일반 독감 수준으로 적절한 격리가 이뤄지고 개인위생 규칙만 잘 지키면 사회적 확산은 없는 통제가 가능한 질환으로 평가한다”며 “지나치게 과도한 걱정으로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확진환자 17명 중 의사 2명” [확진병원 명단]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확진환자 17명 중 의사 2명” [확진병원 명단]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확진환자 17명 중 의사 2명” [확진병원 명단]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병원장은 7일 오전 11시 40분 병원 본관 지하 1층 중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확진 환자 17명 중 의사가 2명, 간호사가 1명, 환자와 보호자가 각 7명”이라면서 “모두 응급실에서 노출됐다”고 밝혔다. 송재훈 병원장은 또 “14번 환자와 접촉한 인원은 환자 675명, 의료진 218명”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14번 환자는 당초 중동 여행력이나 메르스 환자 노출력이 없어 메르스 환자로 볼 수 있는 근거가 없었고, 폐렴 항생제를 처방했다”면서 “지난달 29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4번 환자가 평택성모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1번 메르스 환자로부터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35번 의사 환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처음 고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정부가 발표한 메르스 확진 발생 및 경유 병원은 총 24곳으로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공개” 병원 명단 살펴보니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공개” 병원 명단 살펴보니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메르스 병원 공개 최경환 삼성서울병원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공개” 병원 명단 살펴보니 정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실명을 공개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 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병원 2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최 총리대행은 “대통령께서도 지난 3일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에서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투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지시하셨고,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신고 폭증에 대비한 신고체계 구축 및 격리병상 추가 확보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공개하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경유 병원을 함께 발표하는 것은 확진환자들의 이동경로를 정부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발생 병원의 명단을 공개해 병원 내 접촉자를 보다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은 음압격리병상이 설치된 병원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계셔 일반 국민들께 전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 총리대행은 또한 “정부는 메르스 차단의 최대 고비인 6월 중순까지 지자체·민간·군·학교 등 모두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제를 강화할 것”이라며 “대응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재난 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초기에 다소 미흡하게 수행됐던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격리자 전원을 보건소 및 지자체 공무원과 1대1로 매칭해 책임관리하는 체제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휴대폰 위치추적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의 이웃과 가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메르스 대응 관련 정보는 최대한 공개하되 창구는 보건복지부로 일원화하며, 지자체와 교육청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의료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 발표시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총리대행은 아울러 “국제사회와 공조 강화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WHO(세계보건기구)와의 메르스 합동평가 등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메르스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와 함께 “메르스는 공기를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일반 독감 수준으로 적절한 격리가 이뤄지고 개인위생 규칙만 잘 지키면 사회적 확산은 없는 통제가 가능한 질환으로 평가한다”며 “지나치게 과도한 걱정으로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확진환자 17명 중 의사 2명”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확진환자 17명 중 의사 2명”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삼성서울병원 기자회견 “확진환자 17명 중 의사 2명”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병원장은 7일 오전 11시 40분 병원 본관 지하 1층 중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확진 환자 17명 중 의사가 2명, 간호사가 1명, 환자와 보호자가 각 7명”이라면서 “모두 응급실에서 노출됐다”고 밝혔다. 송재훈 병원장은 또 “14번 환자와 접촉한 인원은 환자 675명, 의료진 218명”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14번 환자는 당초 중동 여행력이나 메르스 환자 노출력이 없어 메르스 환자로 볼 수 있는 근거가 없었고, 폐렴 항생제를 처방했다”면서 “지난달 29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14번 환자가 평택성모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1번 메르스 환자로부터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35번 의사 환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처음 고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정부가 발표한 메르스 확진 발생 및 경유 병원은 총 24곳으로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공개” 24곳 명단 실제로 봤더니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공개” 24곳 명단 실제로 봤더니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메르스 병원 공개 최경환 삼성서울병원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공개” 24곳 명단 실제로 봤더니 정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실명을 공개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 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병원 2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최 총리대행은 “대통령께서도 지난 3일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에서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투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지시하셨고,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신고 폭증에 대비한 신고체계 구축 및 격리병상 추가 확보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공개하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경유 병원을 함께 발표하는 것은 확진환자들의 이동경로를 정부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발생 병원의 명단을 공개해 병원 내 접촉자를 보다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은 음압격리병상이 설치된 병원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계셔 일반 국민들께 전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 총리대행은 또한 “정부는 메르스 차단의 최대 고비인 6월 중순까지 지자체·민간·군·학교 등 모두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제를 강화할 것”이라며 “대응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재난 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초기에 다소 미흡하게 수행됐던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격리자 전원을 보건소 및 지자체 공무원과 1대1로 매칭해 책임관리하는 체제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휴대폰 위치추적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의 이웃과 가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메르스 대응 관련 정보는 최대한 공개하되 창구는 보건복지부로 일원화하며, 지자체와 교육청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의료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 발표시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총리대행은 아울러 “국제사회와 공조 강화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WHO(세계보건기구)와의 메르스 합동평가 등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메르스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와 함께 “메르스는 공기를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일반 독감 수준으로 적절한 격리가 이뤄지고 개인위생 규칙만 잘 지키면 사회적 확산은 없는 통제가 가능한 질환으로 평가한다”며 “지나치게 과도한 걱정으로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메르스 병원: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지역별 병원 보니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지역별 병원 보니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최경환 삼성서울병원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병원 명단 공개” 지역별 병원 보니 정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 실명을 공개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 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병원 2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 최 총리대행은 “대통령께서도 지난 3일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에서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투명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지시하셨고,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신고 폭증에 대비한 신고체계 구축 및 격리병상 추가 확보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공개하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경유 병원을 함께 발표하는 것은 확진환자들의 이동경로를 정부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발생 병원의 명단을 공개해 병원 내 접촉자를 보다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은 음압격리병상이 설치된 병원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계셔 일반 국민들께 전염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 총리대행은 또한 “정부는 메르스 차단의 최대 고비인 6월 중순까지 지자체·민간·군·학교 등 모두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제를 강화할 것”이라며 “대응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재난 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초기에 다소 미흡하게 수행됐던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격리자 전원을 보건소 및 지자체 공무원과 1대1로 매칭해 책임관리하는 체제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휴대폰 위치추적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의 이웃과 가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메르스 대응 관련 정보는 최대한 공개하되 창구는 보건복지부로 일원화하며, 지자체와 교육청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의료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 발표시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총리대행은 아울러 “국제사회와 공조 강화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WHO(세계보건기구)와의 메르스 합동평가 등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메르스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부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총리대행은 이와 함께 “메르스는 공기를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일반 독감 수준으로 적절한 격리가 이뤄지고 개인위생 규칙만 잘 지키면 사회적 확산은 없는 통제가 가능한 질환으로 평가한다”며 “지나치게 과도한 걱정으로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월 모의고사 등급컷 “국어 A 97 B 98점, 수학 A 96 B 90점, 영어 98~99점”

    6월 모의고사 등급컷 “국어 A 97 B 98점, 수학 A 96 B 90점, 영어 98~99점”

    6월 모의고사 등급컷 6월 모의고사 등급컷 “국어 A 97 B 98점, 수학 A 96 B 90점, 영어 98~99점”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 1교시 국어 문제는 작년 수능시험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글에 대한 독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과,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추론·비판·창의적 사고를 활용해 풀 수 있는 문항을 중점적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A형 작년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B형은 쉽게 출제됐다는 것이 입시업체들의 공통된 평가다. 이번 모의평가는 작년 수능보다 A, B형 모두 문학 지문이 늘었고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됐다. EBS 교재 반영비율도 70% 이상 유지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이번 모의평가 국어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을 A형 97점, B형 98점으로 예상했다. 입시업체들은 다양한 지문에 대한 기본 이해력 강화와 A, B형 공통 지문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메가스터디는 “문학과 독서 제재에 대한 기본 이해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A, B형에 공통 출제된 30%의 지문과 문항들은 수능시험에서도 출제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교시 수학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수능과 공통문항은 4개 문항으로 같았지만, 문항 유형은 크게 차이가 났다. 작년 수능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무한등비급수의 도형 활용 문제와 B형에서만 출제됐던 수열 증명 과정을 완성하는 문제가 이번엔 A, B형의 공통문항으로 나왔다. 수학 A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B형은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는 게 입시 업체들의 중론이다. 수학 B형은 문제풀이 접근에서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맞췄다고 생각하지만 채점 결과 틀리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수학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작년 수능과 같은 96점으로, B형은 작년 수능(100점)보다 10점 낮은 90점으로 예상했다. 작년 수능은 쉬운 문항을 제외하고 EBS 교재와의 연계를 찾기 어려웠지만,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몇 개 문항을 빼고 뚜렷한 연계를 보였다는 평가다. EBS 교재를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이번 모의평가가 상대적으로 더 쉽게 느껴졌을 만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김희동 소장은 “모의평가 결과 수능이 더 교과에 충실한 내용으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념과 기초적 내용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작은 실수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교시 영어 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된다. 전체적으로 쉬운 영어 기조를 유지했으며 문제 유형도 작년과 거의 같았다. 주제 추론 문항이 2문항에서 1문항으로 줄고, 글의 목적을 추론하는 유형이 출제된 것이 약간 달랐다. 독해 실력을 갖춘 중상위권 학생들은 비교적 쉽게 느꼈을 만하다. 그러나 비교적 쉬운 문제 유형으로 분류되던 대의파악과 세부 정보를 묻는 유형은 EBS 교재 밖에서 출제돼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다소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2015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라는 것이 입시업체들의 평가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작년 수능과 다르게 EBS 방송 교재 지문을 활용한 문제의 경우, 그대로 출제하지 않고 어휘나 문장 구조를 다소 변경한 경우가 많아, 해설지에 의존해 공부한 학생은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지난해 수능보다 쉬운 수준이었다”고 평가하고 1등급 예상 커트라인은 98∼99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입시업체들은 어휘력 향상과 독해력 배양 등 기본기 다지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성학원은 “70분 동안 45문항을 풀기 위해서는 정확한 독해와 판단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영어 실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 향상에 매진해야 하고, 다양한 글감의 지문을 읽고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영어 100점 “국어 A 97 B 98점, 수학 A 96 B 90점” 구체적으로 보니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영어 100점 “국어 A 97 B 98점, 수학 A 96 B 90점” 구체적으로 보니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영어 100점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영어 100점 “국어 A 97 B 98점, 수학 A 96 B 90점” 구체적으로 보니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 1교시 국어 문제는 작년 수능시험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글에 대한 독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과,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추론·비판·창의적 사고를 활용해 풀 수 있는 문항을 중점적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A형 작년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B형은 쉽게 출제됐다는 것이 입시업체들의 공통된 평가다. 이번 모의평가는 작년 수능보다 A, B형 모두 문학 지문이 늘었고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됐다. EBS 교재 반영비율도 70% 이상 유지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이번 모의평가 국어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을 A형 97점, B형 98점으로 예상했다. 입시업체들은 다양한 지문에 대한 기본 이해력 강화와 A, B형 공통 지문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메가스터디는 “문학과 독서 제재에 대한 기본 이해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A, B형에 공통 출제된 30%의 지문과 문항들은 수능시험에서도 출제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교시 수학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수능과 공통문항은 4개 문항으로 같았지만, 문항 유형은 크게 차이가 났다. 작년 수능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무한등비급수의 도형 활용 문제와 B형에서만 출제됐던 수열 증명 과정을 완성하는 문제가 이번엔 A, B형의 공통문항으로 나왔다. 수학 A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B형은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는 게 입시 업체들의 중론이다. 수학 B형은 문제풀이 접근에서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맞췄다고 생각하지만 채점 결과 틀리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수학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작년 수능과 같은 96점으로, B형은 작년 수능(100점)보다 10점 낮은 90점으로 예상했다. 작년 수능은 쉬운 문항을 제외하고 EBS 교재와의 연계를 찾기 어려웠지만,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몇 개 문항을 빼고 뚜렷한 연계를 보였다는 평가다. EBS 교재를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이번 모의평가가 상대적으로 더 쉽게 느껴졌을 만하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김희동 소장은 “모의평가 결과 수능이 더 교과에 충실한 내용으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념과 기초적 내용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작은 실수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교시 영어 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된다. 전체적으로 쉬운 영어 기조를 유지했으며 문제 유형도 작년과 거의 같았다. 주제 추론 문항이 2문항에서 1문항으로 줄고, 글의 목적을 추론하는 유형이 출제된 것이 약간 달랐다. 독해 실력을 갖춘 중상위권 학생들은 비교적 쉽게 느꼈을 만하다. 그러나 비교적 쉬운 문제 유형으로 분류되던 대의파악과 세부 정보를 묻는 유형은 EBS 교재 밖에서 출제돼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다소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2015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라는 것이 입시업체들의 평가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작년 수능과 다르게 EBS 방송 교재 지문을 활용한 문제의 경우, 그대로 출제하지 않고 어휘나 문장 구조를 다소 변경한 경우가 많아, 해설지에 의존해 공부한 학생은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1등급 예상 커트라인은 98~100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입시업체들은 어휘력 향상과 독해력 배양 등 기본기 다지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성학원은 “70분 동안 45문항을 풀기 위해서는 정확한 독해와 판단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영어 실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 향상에 매진해야 하고, 다양한 글감의 지문을 읽고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샹그릴라대화와 샹산포럼의 미래/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

    [시론] 샹그릴라대화와 샹산포럼의 미래/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

    샹그릴라(香格里拉). 행복한 지상낙원을 말한다. 소설과 영화로 유명해졌고, 수많은 카페·음식점 등이 이 이름으로 영업한다. 이 이름을 가진 싱가포르의 호텔에서 2002년부터 영국 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관해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아시아안보대화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격, 규모, 영향력의 안보회의체가 됐다. 샹그릴라대화(SLD)는 동남아라는 지정학적 요충지에서 열리며, 영국과 싱가포르의 대영제국 네트워크라는 전략적 제휴에 기반하고 있다. 또한 미국 등 서방 세력의 후원을 받고 있다. 14년간 축적해 온 회의 진행 노하우와 이슈 선점 능력이 탁월하다. 관심을 크게 끄는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의 분쟁 이슈들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논쟁적인 인물들의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안보 논의에 영향을 미쳐 왔다. 소국 싱가포르는 이를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다자무대에서 외교적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샹그릴라대화의 미래는 단중기적으로 여전히 권위와 영향력을 가지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같은 단어 ‘향’(香)을 쓰는 또 다른 포럼인 샹산(香山)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샹산은 중국 베이징 인근의 유명한 산을 가리키며, 2006년부터 2년마다 하반기에 중국 군사과학원이 주관해 온 안보포럼을 말한다. 2014년 제5차 포럼에 500명의 군 고위급 지도자와 안보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샹산포럼이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하는 이유는 첫째, 중국 최고지도자의 관심과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샹산포럼은 시진핑 주석의 적극적인 외교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군사 분야의 공공 플랫폼으로 위상이 격상됐다. 2015년부터는 매년 열리며 국제전략학회도 공동 준비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 국방부의 모든 대외 연구교류 역량이 투입됨을 의미한다. 규모에서 곧 샹그릴라대화를 추월할 것이고, 머지않아 질적 차원에서도 성과를 낼 것이다. 둘째, 샹산포럼은 다른 네트워크와 지지 세력을 가지고 있다. 샹그릴라대화가 아시아의 남쪽, 미국과 서방 지역의 네트워크와 지지를 받고 있는 데 비해 샹산포럼은 아시아의 북쪽, 비(非)서방 지역의 가입과 지지가 두드러진다. 미국이 유지하고자 하는 질서와 중국이 건설하고자 하는 질서를 지지하는 세력 간에는 분명한 거리가 있다. 대개 국방장관들이 1년에 유사한 회의체에 매번 가기 어렵기 때문에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면 각국의 성향이 드러날 것이다. 셋째, 샹산포럼은 미·중 간 담론전의 최전선 기능을 한다. 중국군은 여론전과 심리전을 아우르는 담론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제 샹그릴라대화와 샹산포럼은 미·중 양국의 담론력의 결전장이 될 것이다. 중국은 지난해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회의에서 신안보관을 제안한 것에서 보듯 지역 아키텍처의 재편을 원하고 있다. 중국은 앞으로 공동체, 포용성,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담론을 점하고자 할 것이다. 그러면 샹그릴라대화의 향후 발전 방향은 무엇인가. 샹그릴라대화의 미래는 단순히 대화에 그치거나 논쟁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전달하고 전파하는 장소가 돼야 한다. 샹그릴라대화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서는 담론의 향기가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야 한다. 너무 강하면 거부감을 갖게 되고, 너무 약하면 쳐다보지 않게 된다. 논쟁적인 이슈를 넘어 좀 더 화합적인 주제와 중요한 이슈를 발굴해야 한다. 한국이 참여하는 샹그릴라대화와 샹산은 이제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안보대화체가 될 것이다. 미·중 양국의 영향력 정도와 깊이를 이해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글로벌 안보 담론의 장을 양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샹그릴라든 샹산이든 담론을 통해 인간을 위협에서 구하고 안전한 세상을 구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점이다. 샹그릴라대화와 샹산포럼의 공존과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 개방적이고 다자적인 접근을 한다면, 문제의 현재에 몰입되지 않고 미래를 보여 준다면, 미래지향적인 주제를 선점해 나간다면 두 대화체는 선순환적인 경쟁을 통해 세계 안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샹그릴라와 샹산 모두의 은은한 ‘향’을 기대한다.
  • 레고랜드 예정지서 고구려 금귀고리 출토

    레고랜드 예정지서 고구려 금귀고리 출토

    레고랜드 예정지인 강원 춘천시 중도에서 고구려 금귀고리 1점이 출토됐다. 중도 유적 5개 조사 기관 중 1곳인 매장문화재 전문 조사기관 예맥문화재연구원은 중도 유적 2차 조사에서 삼국시대 소형 돌덧널무덤(石槨墓) 1기를 확인하고 무덤에서 금제굵은고리귀고리(金製太環耳飾) 1점을 수습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무덤은 북동-남서쪽을 주축 방향으로 두고 조성됐다. 시신과 부장품을 넣는 공간인 묘광(墓壙)은 길이 320㎝, 너비 260㎝ 정도다. 귀고리는 무덤 내부 북쪽에서 나왔다. 중심고리(主環)와 노는고리(遊環), 연결고리, 구체(球體·샛장식), 원판 모양 장식, 추 모양 장식으로 구성됐다. 전체 길이 4.5㎝ 정도에 중심고리는 지름 약 1.8㎝, 너비 약 1.4㎝의 원형이고 노는고리는 길이 약 1.4㎝, 너비 약 2.1㎝의 타원형이다. 연구원 측은 “기존에 출토된 고구려계 금제 귀걸이 양식과 비교해 볼 때 이번에 나온 귀걸이는 평양시 대성구역 안학동 귀걸이, 청원 상봉리 귀걸이와 유사하지만 구체와 원판 모양 장식, 추 모양 장식이 좀 더 커지고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점 등으로 미뤄 이들보다는 다소 늦은 6세기 무렵 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외모 몰아주기 했다가 굴욕? 대체 왜..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외모 몰아주기 했다가 굴욕? 대체 왜..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외모 몰아주기 했다가 굴욕? 대체 왜..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후회 왜? 상상초월 엽기사진 ‘팬들도 충격’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시리즈 공개 ‘엽기사진’ 팬들도 놀란 비주얼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빅뱅 ‘뱅뱅뱅’이 공개된 가운데 지드래곤 엽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오후 11시 빅뱅의 신곡 ‘뱅뱅뱅’과 ‘WE LIKE 2 PARTY’가 공개됐다. 이날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다섯 멤버는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빅뱅 뱅뱅뱅 공개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빅뱅은 방송 초반 15만명 팬들과 함께 스타캐스트를 진행했지만 신곡 ‘뱅뱅뱅’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접속자수는 44만 명으로 뛰며 신곡 ‘뱅뱅뱅’에 대한 관심과 빅뱅의 인기를 증명했다. 빅뱅 멤버들은 놀라운 수의 동시접속자를 바라보며 관계자에게 “지금까지 44만 명을 돌파한 적이 있느냐. 최고 기록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관계자는 “빅뱅의 기록 13만 명이 최고기록이었다”고 밝혔다. 빅뱅 멤버들은 “우리가 우리 기록을 깼구나”라며 자축했다. 이날 빅뱅 멤버들은 팬서비스로 엽기 표정, 애교 표정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생방송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했어..1’, ‘괜히 했어..2’라는 제목으로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후회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컴백 프로젝트 ‘M.A.D.E’를 진행 중인 빅뱅은 4개월 동안 매달 1~2곡씩의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5월1일 발매된 ‘M’에서 ‘LOSER’, ‘BAE BAE’를 발표한 빅뱅은 6월1일 ‘A’를 통해 ‘뱅뱅뱅’, ‘WE LIKE 2 PARTY’ 두 곡을 내놨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정동 밤거리, 1년에 두 번은 걸어야죠”

    [현장 행정] “정동 밤거리, 1년에 두 번은 걸어야죠”

    “정동야행(貞洞夜行) 축제를 정례화하겠습니다. 연 2회는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일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난달 29~30일 성황리에 끝난 정동야행 축제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마음 같아선 정동야행을 동절기를 제외한 매달 개최하고 싶지만, 추가예산 확보 등의 문제로 쉽지 않다”며 “서울시와 협의해 올 하반기에 한 번 더 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30일 저녁 덕수궁 중화전 달빛 아래 열린 서울팝오케스트라 공연은 800명 좌석 외에도 서서 관람한 시민까지 2000명은 되는 것 같았다”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행복해 하는 축제라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에 따르면 정동야행 기간에 야간 개방 문화시설을 둘러본 뒤 방문기념 스탬프를 찍은 시민은 모두 5만 8722명이다. 스탬프를 찍지 않았거나 가족단위 방문객을 감안하면 6만명은 충분히 넘는다. 구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가한 방문객까지 더하면 최소 8만 9000명이 정동야행을 즐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다음주 평가보고서를 작성한 뒤 자문회의를 거쳐 축제 개선사항, 방향 설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동야행은 낮의 모습이 익숙했던 정동 거리를 밤 늦도록 체험한다는 취지로 처음 기획됐다. 덕수궁과 성공회서울대성당, 시립미술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경찰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20개 기관이 밤 10시까지 문을 열었다. 특히 평소 개방하지 않았던 주한 미국대사관저도 일부 공개돼 이틀간 6000여명의 시민이 둘러봤다. ‘중구의 역사를 보다’와 ‘정동의 밤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야사(夜史), 야설(夜設), 야로(夜路), 야화(夜花) 등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는 정동야행을 성공적으로 이끈 숨은 주역으로 배재대 관광이벤트호텔학부생 64명을 꼽았다. 학생들은 대장간·도량형 체험, 조족등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봇짐장수, 엿장수, 순라꾼, 선비, 양반 등으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최 구청장은 “서울에 온 외국인 관광객 73%가 덕수궁, 명동, 남산 등 중구를 방문하는데 야간 시간대 즐길 거리가 부족해 주간 관광에 그친다”면서 “다음에 열릴 정동야행에는 더 많은 문화시설이 참여하도록 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중구의 대표 축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사이언스 톡톡] 60년 만에 잠에서 깬 과학 숲속의 공주는?

    [사이언스 톡톡] 60년 만에 잠에서 깬 과학 숲속의 공주는?

    나쁜 마녀의 저주 때문에 100년 동안이나 깊은 잠을 자다가 멋진 왕자의 키스를 받고 깨어나는 공주 이야기는 알고 있겠지? 어려서 한 번은 들어본 적 있는 그림형제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내용이니까 말야.그런데 과학 왕국에서도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있다는 것은 못 들어봤을 거야. 진짜 공주는 아니고, 연구논문이 발표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하고 오랜 시간 잠들어 있다가 뒤늦게 관심을 끈 것들을 그렇게 부른다네. 내가 후배인 보리스 포돌스키, 네이선 로젠과 함께 쓴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설명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까?’란 논문도 이번에 ‘잠자는 공주 톱 15’ 중 14위로 뽑혔지 뭔가. ●60년 만에 주목받은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14위 이런 내 소개가 늦었구먼. 수학과 물리만 머릿속에 가득하다 보니 항상 뭔가를 깜박깜박하는구먼. 나, 알베르트일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을 만든 바로 그 사람. 여하튼 미국 인디애나주립대 복잡계 연구자인 필리포 라디치 박사가 2200만건의 과학논문를 분석해 대표적인 잠자는 공주를 뽑아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 5월 25일자에 실었지 뭔가. 내 논문도 1935년에 발표돼서 1994년에 주목받기 시작했으니 거의 60년 만인데도 14위라니. 더 오랜 시간 잠들어 있는 논문들이 얼마나 많다는건지 원. 라디치 박사는 논문이 얼마나 많이 인용됐는지와 함께 논문 발표 후 묻혀 있었던 기간까지 고려해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지수’(Sleeping beauty coefficient)를 만들었다네. ‘B’(beauty) 지수라나. B지수가 가장 높아 ‘잠자는 공주’ 1위로 꼽힌 것은 유명한 콜로이드 화학자인 허버트 프로인트리히 박사가 1906년에 쓴 ‘용액에서의 흡착 연구’라는 논문이라네. 2002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더군. ●최장 101년 만에 잠깬 피어슨의 ‘공간내 선과 평면’ 프로인트리히 박사 논문보다 B지수는 낮지만, 가장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논문도 있다네. 1901년에 나와서 2002년에 깨어났으니 101년 동안 사람들이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거야. 바로 수리통계학의 창시자인 칼 피어슨 박사의 ‘공간 내 선과 평면에서의 최적화 시스템’이란 논문이지. 과학계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 잠들었다가 멋진 왕자를 만나 뒤늦게 깨어나는 논문은 6.5%에 불과하다고 하더군. 사실 대부분의 논문들은 발표 초반 5년 내에 많이 인용되곤 하지. 동화 속에서는 공주가 자신의 잠을 깨운 왕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끝나잖나. 그런데 과학계의 ‘잠자는 공주’를 깨운 왕자는 누군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네. 언젠가 과학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베일에 싸인 왕자들이 누군지 밝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 이런,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 괴델(쿠르트 괴델, 불완전성 원리를 만든 수학자)군과 점심을 하기로 했는데,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보니 또 늦었군. 나중에 또 보세.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대체 왜?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대체 왜?

    1일 오후 11시 빅뱅의 신곡 ‘뱅뱅뱅’과 ‘WE LIKE 2 PARTY’가 공개됐다. 이날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다섯 멤버는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빅뱅 뱅뱅뱅 공개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빅뱅 멤버들은 팬서비스로 엽기 표정, 애교 표정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생방송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했어..1’, ‘괜히 했어..2’라는 제목으로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후회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컴백 프로젝트 ‘M.A.D.E’를 진행 중인 빅뱅은 4개월 동안 매달 1~2곡씩의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5월1일 발매된 ‘M’에서 ‘LOSER’, ‘BAE BAE’를 발표한 빅뱅은 6월1일 ‘A’를 통해 ‘뱅뱅뱅’, ‘WE LIKE 2 PARTY’ 두 곡을 내놨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외모 몰아주기샷 보니 ‘후회해도 늦었다’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외모 몰아주기샷 보니 ‘후회해도 늦었다’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외모 몰아주기샷 보니 ‘후회해도 늦었다’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폭풍 후회 왜? 몸사리지 않은 엽기사진 ‘화들짝’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빅뱅 ‘뱅뱅뱅’이 공개된 가운데 지드래곤이 엽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일 오후 11시 빅뱅의 신곡 ‘뱅뱅뱅(BANG BANG BANG)’과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가 공개됐다. 이날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다섯 멤버는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빅뱅 뱅뱅뱅 공개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빅뱅은 방송 초반 15만명 팬들과 함께 스타캐스트를 진행했지만 신곡 ‘뱅뱅뱅’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접속자수는 44만 명으로 뛰며 신곡 ‘뱅뱅뱅’에 대한 관심과 빅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빅뱅 멤버들은 성원에 힘입어 엽기 표정, 애교 표정 등을 선보이며 폭풍 팬서비스를 했다. 생방송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했어..1’, ‘괜히 했어..2’라는 제목으로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후회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뱅뱅뱅’은 공개 한 시간 만에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엠넷, 네이버뮤직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위 라이크 투 파티’는 ‘뱅뱅뱅’에 이어 8개 음원사이트 2위에 오르며 빅뱅의 위력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달 1일 ‘루저(LOSER)’와 ‘베베(BAEBAE)’가 전 음원사이트를 휩쓴 것과 같은 기록이기도 하다. 컴백 프로젝트 ‘M.A.D.E’를 진행 중인 빅뱅은 4개월 동안 매달 1~2곡씩의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5월1일 발매된 ‘M’에서 ‘LOSER’, ‘BAE BAE’를 발표한 빅뱅은 6월1일 ‘A’를 통해 ‘뱅뱅뱅’, ‘WE LIKE 2 PARTY’ 두 곡을 내놨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1일 오후 11시 빅뱅의 신곡 ‘뱅뱅뱅(BANG BANG BANG)’과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가 공개됐다. 이날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다섯 멤버는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빅뱅 뱅뱅뱅 공개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빅뱅 멤버들은 엽기 표정, 애교 표정 등을 선보이며 폭풍 팬서비스를 했다. 생방송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했어..1’, ‘괜히 했어..2’라는 제목으로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후회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뱅뱅뱅’은 공개 한 시간 만에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엠넷, 네이버뮤직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폭풍 후회 왜?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폭풍 후회 왜?

    1일 오후 11시 빅뱅의 신곡 ‘뱅뱅뱅(BANG BANG BANG)’과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가 공개됐다. 이날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다섯 멤버는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빅뱅 뱅뱅뱅 공개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빅뱅 멤버들은 엽기 표정, 애교 표정 등을 선보이며 폭풍 팬서비스를 했다. 생방송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했어..1’, ‘괜히 했어..2’라는 제목으로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후회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뱅뱅뱅’은 공개 한 시간 만에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엠넷, 네이버뮤직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뭘?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뭘?

    빅뱅 뱅뱅뱅 지드래곤 “괜히 했어..” 뭘? 1일 오후 11시 빅뱅의 신곡 ‘뱅뱅뱅(BANG BANG BANG)’과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가 공개됐다. 이날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다섯 멤버는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빅뱅 뱅뱅뱅 공개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빅뱅 멤버들은 엽기 표정, 애교 표정 등을 선보이며 폭풍 팬서비스를 했다. 생방송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했어..1’, ‘괜히 했어..2’라는 제목으로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후회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뱅뱅뱅’은 공개 한 시간 만에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엠넷, 네이버뮤직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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