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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순건의 과학의 눈] 팬데믹과 기후위기 시대의 여행/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남순건의 과학의 눈] 팬데믹과 기후위기 시대의 여행/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지난 1년 반 사이에 전 세계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엄청나게 바뀌었다. 당연시하던 많은 활동이 제한되고 금지됐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여러 형태로 만나는 것이 문명에 깊이 박혀 있다. 팬데믹이 이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125년 전통의 올림픽도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훨씬 작은 규모의 모임들에는 이미 큰 변화가 진행 중이다. 각급 학교 수업은 비대면이 주가 됐다. 지금 대학 2학년생은 학교에 한 번도 못 가 본 사람이 다수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은 많은 비용 지출과 수입 감소로 재정위기에 부딪혔다. 재정적으로 가장 여유 있던 미국 하버드대도 90년 만에 적자가 났다고 한다. 각종 학술대회도 온라인화됐다. 과거에는 학술적으로 중요한 국내외 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여행하는 것이 당연시됐지만 이제는 오히려 온라인 학회가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됐다. 외국인 학자를 세미나에 초청하고 외국 기관에서 세미나 발표하기는 훨씬 수월해졌다. 팬데믹이 누그러진 후에는 다시 대면형식의 학회가 폭발적으로 열릴까.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인들의 관광 수요도 팬데믹 종식 후 분명 늘어날 것이다.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팬데믹보다 더한 기후위기가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백신과 치료제로 결국은 막아낼 수 있는 감염병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후위기는 전 인류가 더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하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에는 인류의 파멸이란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탄소중립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생산 부문에서 안정적인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확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는다면 목표 달성은 어려울 것이다. 예를 들어 먹을거리가 생산지에서 소비자까지 배달되는 과정에 따라 탄소배출량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각종 식품에 영양소나 성분에 대한 분석처럼 이제는 운송에 사용된 탄소양도 적시해 탄소배출이 많은 먹을거리는 자연스레 퇴출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인간 활동 중 비행기 여행은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크다. 비행기로 100㎞를 여행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28.5㎏으로 버스의 4배, 기차의 20배라고 한다. 또 호텔은 24시간 불을 끌 수 없는 병원 다음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건물이다. ‘비행기 여행은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뜻의 ‘플리그스캄’이란 단어가 스웨덴에서 만들어진 후에 비행기 여행이 10% 감소했다는 사례가 시사하듯이 이제는 당연시하던 행동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 양식 있는 과학자들은 국제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하자는 목소리를 내야 하고, 나아가 세금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관에서는 항공료와 호텔 숙박비 등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관광을 부추기는 방송과 매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또 매년 수차례씩 각국 정상들이 모여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기도 하는데 이제는 솔선수범해서 각종 회담들을 온라인으로 해야 한다. 인간의 탐욕과 과소비가 초래한 기후위기는 이제 30년도 남지 않은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함에도 근본적 변화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캐나다의 여름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고 한국에서 열대성 폭우 같은 비가 잦아지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이미 심각한 단계이며 점점 악화되고 있는 것을 슬쩍 보여 주고 있는 것뿐이다.
  • [인사]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기반전력사업종합군수지원팀장 이희수 ■통계청 ◇책임운영기관장 인사△호남지방통계청장 김대호 ■국토안전관리원 △미래혁신실장 박성우△재난안전관리실장 박시현△안전보건관리실장 김진희△공공기관안전평가실장 김범준△인재노무실장 문동현△디지털혁신추진단장 김민수△건축분쟁전문위원회사무국장 지명호△특수시설관리실장 홍성수△시설안전관리단장 유덕용△교량실장 이덕근△터널실장 노은철△인재교육센터 학사관리실장 류정 ■금융결제원 ◇임원 인사△상무이사 차병주△상무 정대성 ■국가철도공단 △감사 유인재 ■주택금융공사 △감사 김준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기획처장 겸 대학기본역량진단준비단장 원종일△교육혁신처장 손민희△교육역량개발센터장 정여원△산학협력단부단장 서리 겸 벤처창업보육센터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한성익
  • 티파니 웬일이니… 코로나도 못 말린 청춘팬심

    티파니 웬일이니… 코로나도 못 말린 청춘팬심

    소녀시대 티파니, 공개 오디션 발탁최재림 복화술 노래 등 SNS서 화제 올 시즌 20대 예매 57%… 매진 행렬 23일부터 연말까지 20개 도시 공연지난 4월부터 18일까지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 뮤지컬 ‘시카고’가 올 상반기 공연계에 많은 화제가 됐다.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진 데다, 특히 20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초연한 지 21년이 된 스테디셀러 작품에서 터져 나온 이례적 인기에 최근 한 국공립 공연단체는 성공 비결을 주제로 한 회의를 열어 심도 깊게 분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연을 종료한 올 시즌 ‘시카고’의 20대 예매자는 무려 57.7%나 됐다. 이어 30대 22.6%, 40대 8.7%, 10대 6.3% 순이었다. 앞선 시즌에서도 20대 관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2018년(33%)과 2015년(36.1%)에 비해 이번 시즌 20대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다른 작품의 20대 관객 비중도 30~40% 선에 불과하다.제작사 신시컴퍼니를 비롯해 공연계에서는 이번 시즌 캐스팅이 새로운 관객들을 유입하는 데 성공한 비결이라 입을 모은다. 2000년 국내 라이선스 공연을 초연한 뒤 열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신시컴퍼니는 처음으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출연진을 뽑았다. 새 얼굴로 민경아·티파니 영(록시 역), 박건형·최재림(빌리 플린 역) 등이 오디션을 통해 합류했다. 특히 티파니 영은 깜짝 캐스팅이었다. 신시컴퍼니 관계자는 “그동안 비공개 오디션으로 캐스팅했다가 이번에 ‘젊은 시카고’를 지향하고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면서 “오디션 과정 중 티파니 영이 지원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는데, 그전에는 전혀 떠올리지 못했던 배우”라고 말했다.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의 합류로 국내외 많은 팬의 관심이 쏟아졌고, 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 가진 연습실 공개와 프레스콜 행사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잇따라 화제를 불렀다.무엇보다 티파니 영과 함께 ‘We both reached for the gun’을 부른 최재림(빌리 역)이 복화술로도 완벽하게 노래를 부른 영상이 큰 인기를 얻었다. 공연 정보 사이트 플레이디비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은 21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공연 속 대표 장면이 아니었는데도 배우들의 뛰어난 실력과 케미가 어우러져 SNS상에서 그야말로 ‘빵 터진’ 것이다. 공연계 관계자는 “티파니 영이 새로운 관객들을 불렀고 최재림이 기존 ‘회전문’ 팬까지 유입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원, 아이비, 윤공주,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등 오랜 시즌을 함께한 주·조연들이 작품을 탄탄하게 받쳤다. 심플한 무대를 온몸으로 가득 채운 앙상블 배우들의 활약도 젊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세련되면서도 힘 있는 느낌이 좋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전했다. 화려하게 133회 서울 공연을 마무리 지은 ‘시카고’는 23일부터 청주를 시작으로 춘천, 울산, 김해, 안성, 목포, 구미, 인천, 대구 등 전국 20개 안팎 도시에서 연말까지 공연한다. 매 시즌 지역 공연을 했지만 “예매 일정을 빨리 알려 달라”, “공연 지역을 늘려 달라”는 등 댓글과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제작사 측은 “이런 관심은 우리도 처음”이라면서 “안전하게 끝까지 공연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게 무슨 일?’ 20대에 제대로 ‘빵 터진’ 뮤지컬 ‘시카고’…연말까지 잇는 화려한 매력

    ‘이게 무슨 일?’ 20대에 제대로 ‘빵 터진’ 뮤지컬 ‘시카고’…연말까지 잇는 화려한 매력

    4월 2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서울 구로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 뮤지컬 ‘시카고’가 올 상반기 공연계에 많은 화제가 됐다.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진 데다, 특히 20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초연한 지 21년이 된 스테디셀러 작품에서 터져 나온 이례적 인기에 최근 한 국공립 공연단체는 성공 비결을 주제로 한 회의를 열어 심도 깊게 분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연을 종료한 올 시즌 ‘시카고’의 20대 예매자는 무려 57.7%나 됐다. 이어 30대 22.6%, 40대 8.7%, 10대 6.3% 순이었다. 앞선 시즌에서도 20대 관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2018년(33%)과 2015년(36.1%)에 비해 이번 시즌 20대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다른 작품의 20대 관객 비중도 30~40% 선에 불과하다.제작사 신시컴퍼니를 비롯해 공연계에서는 이번 시즌 캐스팅이 새로운 관객들을 유입하는 데 성공한 비결이라 입을 모은다. 2000년 국내 라이선스 공연을 초연한 뒤 열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신시컴퍼니는 처음으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출연진을 뽑았다. 새 얼굴로 민경아·티파니 영(록시 역), 박건형·최재림(빌리 플린 역) 등이 오디션을 통해 합류했다. 특히 티파니 영은 깜짝 캐스팅이었다. 신시컴퍼니 관계자는 “그동안 비공개 오디션으로 캐스팅했다가 이번에 ‘젊은 시카고’를 지향하고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면서 “오디션 과정 중 티파니 영이 지원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는데, 그전에는 전혀 떠올리지 못했던 배우”라고 말했다.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의 합류로 국내외 많은 팬의 관심이 쏟아졌고, 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 가진 연습실 공개와 프레스콜 행사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잇따라 화제를 불렀다. 두 차례 가진 행사에서도 작품의 특색을 한껏 살리면서도 이전에도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새로 함께하는 배우들의 조화를 이루는 캐스팅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을 대상으로 한 자리였지만 백여 명의 팬들이 들어와 실시간 채팅창에 티파니 영에게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무엇보다 티파니 영과 함께 ‘We both reached for the gun’을 부른 최재림(빌리 역)이 복화술로도 완벽하게 노래를 부른 영상이 큰 인기를 얻었다. 공연 정보 사이트 플레이디비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은 21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공연 속 대표 장면이 아니었는데도 배우들의 뛰어난 실력과 케미가 어우러져 SNS상에서 그야말로 ‘빵 터진’ 것이다. 공연계 관계자는 “티파니 영이 새로운 관객들을 불렀고 최재림이 기존 ‘회전문’ 팬까지 유입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정원, 아이비, 윤공주,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등 오랜 시즌을 함께한 주·조연들이 작품을 탄탄하게 받쳤다. 심플한 무대를 온몸으로 가득 채운 앙상블 배우들의 활약도 젊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세련되면서도 힘 있는 느낌이 좋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전했다. 공연 초반 극 중 흡연 장면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소품에 대한 설명을 하는 등 관객들의 피드백에도 발빠르게 대처했다. 화려하게 133회 서울 공연을 마무리 지은 ‘시카고’는 23일부터 청주를 시작으로 춘천, 울산, 김해, 안성, 목포, 구미, 인천, 대구 등 전국 20개 안팎 도시에서 연말까지 공연한다. 매 시즌 지역 공연을 했지만 “예매 일정을 빨리 알려 달라”, “공연 지역을 늘려 달라”는 등 댓글과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제작사 측은 “이런 관심은 우리도 처음”이라면서 “안전하게 끝까지 공연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철도공단, 마이데일리, 금융결제원

    ■ 국토안전관리원 △ 미래혁신실장 박성우 △ 재난안전관리실장 박시현 △ 안전보건관리실장 김진희 △ 공공기관안전평가실장 김범준 △ 인재노무실장 문동현 △ 디지털혁신추진단장 김민수 △ 건축분쟁전문위원회사무국장 지명호 △ 특수시설관리실장 홍성수 △ 시설안전관리단장 유덕용 △ 교량실장 이덕근 △ 터널실장 노은철 △ 인재교육센터 학사관리실장 류정 ■ 국가철도공단 △ 감사 유인재 ■ 마이데일리 ◇ 스포츠·산업부 △ 국장 이석희 ■ 금융결제원 ◇ 임원 인사 △ 상무이사 차병주 △ 상무 정대성
  •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1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진행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전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 및 경산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고, 이번에는 경상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도 도내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호 대구대 총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재현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장, 각 기관 창업보육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선정된 각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상패 및 시상금의 수여식이 진행됐고, 이후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2호관으로 이동하여 센터에 입주한 ㈜레드99 등 3개 우수기업 현장방문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경북도는 도내에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 22개소의 2020년 센터별 특화전략, 입주기업 지원, 창업 우수사례 등의 사업지표를 평가한 결과 우수센터 7개소를 선정했고, 이중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가장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대구대 창업보육센터는 2020년 매출액 274억 원, 고용창출 239명 등 전년 대비 매출은 약 40%, 고용은 약 24% 상승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호 총장은 “대구대 창업보육센터가 우수창업보육센터 최우수상 기관으로 선정해준 경상북도에 감사드린다”며 “대구대 발전이 경상북도의 발전이 되도록 보다 열심히 창업보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방위사업청, 국방부, IBK기업은행, 국토안전관리원

    ■ 방위사업청 △ 무인계약팀장 김석 ■ 국방부 △ 군비통제정책과장 박종일 △ 시설제도기술과장 양원석 △ 군주거정책과장 정주라 ■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 디지털그룹 문창환 △ 혁신금융그룹 박청준 ◇ 지역본부장급 승진 △ 남부지역본부 신욱희 △ 중부지역본부 오상진 △ 경기남부지역본부 현권익 △ 경남지역본부 박영종 △ 리스크총괄부 김학필 △ 검사부 김운영 ◇ 지역본부장급 전보 △ 인천동부지역본부 이장섭 △ 경서지역본부 김인태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안봉희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정의혁 △퇴직연금부 여환숙 △IBK컨설팅센터 정재훈 △기관고객부 황성도 △신탁부 김정훈 △수탁부 윤석연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영업지원팀 강승균 △자금부 김규섭 △자금운용부 이동운 △자금결제부 김영욱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홍표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박영옥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이효성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승언 △대구여신심사센터 김재현 △대구여신심사센터 최주현 △호남여신심사센터 조계성 △호남여신심사센터 문경배 △프로세스혁신부 박병삼 △디지털그룹(마이데이터사업Cell) 이재민 △개인디지털채널부 김성한 △IBK고객센터 최홍준 △리스크감리부 박필희 △경제경영연구실 정성진 △정보보호부 개인·신용정보관리팀 박영경 △검사부 이유정 △검사부 김수원 ◇ WM센터장 전보 △중계동WM센터 권숙희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서시화기업금융 이상헌 ◇ 지점장 승진(공모) △삼양동 박은희 △개봉북 임태성 △불광역 이종오 ◇ 부서장 승진 △기업디지털채널부 박진현 ◇ 지점장 승진 △강남대로중앙 문영숙 △반포 임정혜 △신수동 이진환 △북가좌동 윤상숙 △판교제2테크노밸리 이윤희 △반월기업스마트 김회남 △시흥능곡 오은경 △김해기업금융 강현길 △창원대로 심재희 △통영 조해권 △울산송정 백승훈 △대곡 김정순 △성서4차단지 김지영 △IBK인도네시아은행 이대성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구로중앙 이금남 △연수 나홍환 △곤지암 조평국 ◇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역 김이곤 △강남역 박용규 △논현역 김원태 △도곡팰리스 정헌주 △방배동 나성우 △선릉역 김경섭 △양재동 김경식 △테헤란로 이호륭 △가락동 정승원 △강동구청역 김현석 △길동 김원유 △마석 오정순 △잠실 오인택 △진접 류인수 △공릉동 이현수 △광적 박기수 △송우 이성섭 △안암동 탁창호 △청계8가 김정옥 △청량리 이동기 △가양동 김성진 △당산동 변현영 △등촌역 조일형 △목동사거리 나우식 △여의도 이유하 △가산디지털역 정창수 △가산디지털중앙 김동욱 △고척동 정은영 △구로디지털 최진관 △구로디지털중앙 안대현 △구로삼성IT 윤미 △과천 김태경 △낙성대 이근호 △범계역 오성훈 △신대방역 김성귀 △신림동 김일권 △인덕원 황인범 △평촌아크로타워 백미자 △김포대곶 박철웅 △아현역 박두정 △연희동 주병수 △일산마두 홍준수 △일산웨스턴돔 곽구택 △행신동 이명한 △남대문 이기섭 △무교 이동훈 △약수동 우영일 △을지로 어종원 △이태원 박상배 △종로6가 남성종 △청계5가 최용희 △남동중견기업센터 이찬형 △남동공단미래 이학주 △송도 나기수 △인천북항 김성익 △인천서부산단 신재형 △인천항 김경옥 △주안공단희망 조규현 △도당동 이상열 △부천내동 장영준 △부천쌍용3차 최규선 △부평 이대범 △삼정동 홍미숙 △송내역 김평곤 △역곡 이희우 △인천삼산 이익성 △공도 안재석 △동탄서 구제욱 △동탄중앙 정운학 △발안산단 허순옥 △안성 엄경호 △오산남 신영출 △평택 최진배 △평택비전동 김현덕 △포승공단 이주헌 △화성발안 조민희 △화성송산 이대원 △화성왕림 진선화 △화성장안 윤홍달 △경안 권오삼 △분당야탑역 오기곤 △서판교 류승인 △성남테크노 이혁주 △오포 이종걸 △원주 유원종 △춘천 김정규 △고잔중앙 김재문 △반월성곡 최욱규 △반월중앙 손정국 △선부동 서구원 △시화 신황현 △시화공단 장재희 △시화철강단지 고성재 △안산중앙 박윤선 △광교중앙 신정성 △남수원 최준석 △동수원 이연준 △용인 유택윤 △용인서천동 김연희 △원천동 강태욱 △흥덕 김준섭 △부산지역본부 기관영업팀 노학진 △명지국제신도시 정애란 △부산역 허미진 △영도 박이열 △장림동 이건우 △초읍동 박미경 △김해상동 김정웅 △창원상남 김윤래 △남산동 고재정 △대연동 김석웅 △센텀시티 홍재윤 △수영역 이성경 △안락동 변중호 △양산덕계 하흥만 △울산 김현덕 △울산공업탑 이원경 △울산중앙 노규현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최강락 △경주 안진모 △대구한국부동산원 김혜정 △범어동 김희경 △성서공단희망 마영수 △외동공단 허성진 △포항 장승남 △포항남 김병찬 △구미 이성호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생 △칠곡 박경애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최현욱 △대전 박양옥 △호남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송제훈 △광주첨단 김종양 △금호동 신관철 △상무 이영이 △순천 조영호 △정읍 김진영 △평동공단 양부승 △하남공단 박승래 △런던 신동화 △마닐라 정희석 △블라디보스토크 문종화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 한태영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황인택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성기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베이징분행) 김진희 △IBK미얀마은행 김규갑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가락동 박미선 △구로동 김용진 △안양 최은희 △김포대곶 고혜선 △도당중앙 김수미 △춘의테크노 김희종 △발안산단 김미애 △평택 이제호 △화성장안 윤인지 △판교테크노밸리 조현수 △동시화 류정식 △반월성곡 임상빈 △시화중앙 장선미 △대저동 심완섭 △신평동 은대광 △동마산 이영희 △마산 김대희 △양산 김정애 △경산공단 김기수 △왜관공단 김동수 △당진 신윤상 △서산 임광묵 △오창 조혜성 △광산 양수영 △전주 이사봉 △하남공단 김금수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시흥매화산단 김동일 △김포하성 이춘희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강경모 △강상철 △강성종 △강한봉 △경연욱 △구본준 △국중용 △권오정 △권혁상 △김갑수 △김경랑 △김경록 △김경희 △김동진 △김분희 △김선영 △김수연 △김춘섭 △김현정 △류정이 △문일성 △박래혁 △박수미 △박영진 △박정규 △박종갑 △박천운 △박치언 △박현일 △방혜영 △서봉균 △서임선 △송창선 △신성철 △심성희 △안정국 △양희선 △유동기 △유성운 △유양은 △윤동현 △윤영만 △이광훈 △이다남 △이동현 △이랑진 △이명호 △이민성 △이상인 △이상현 △이종창 △장재원 △정광석 △정길수 △정길재 △정도영 △정선녀 △정태섭 △최용석 △최진용 △최효선 △표종필 △하용택 △하종길 △한찬우 △허현수 △홍성욱 △황숙경 △황현철 ■ 국토안전관리원 ◇ 1급 승진 △ 감사실장 권혁기 △ 미래혁신실장 문동현 △ 영남지사장 오영석
  • 시험도 등록금도 없는 딩동댕大… 어른이들~ 2학기에 다시 만나요

    시험도 등록금도 없는 딩동댕大… 어른이들~ 2학기에 다시 만나요

    EBS 교육방송이 디지털 콘텐츠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표주자인 ‘자이언트 펭TV’에 이어 첫 시즌을 최근 종료한 ‘딩동댕대학교’에도 골수팬이 많다. 마지막 영상에는 “2학기 수업도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딩대 어른이들에게 꼭 필요해요”라는 댓글이 달린다. 경기 일산 EBS 사옥에서 만난 이슬예나·박재영 PD는 “펭수를 계기로 EBS에도 MZ세대, 20~30대 팬덤이 생겼는데 이분들과 계속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으려고 했다”며 “위로와 지지가 되는 일종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지난 10일 시즌1 최종 에피소드 이후 휴식기에 접어든 ‘딩동댕대학교’ 채널은 세 가지 콘텐츠를 4개월간 선보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인기 ‘짤’(짧은 영상 또는 사진)로 배우는 세상 물정 클래스 ‘딩동댕대학교’와 현실적인 연애 조언으로 꾸민 ‘연애톡강’, 슬로 라이프 브이로그 ‘이번 생은 선인장’은 공감과 힐링을 전했다. 등록금도 시험도 없는, 친근하고 가까운 어른들의 ‘딩동댕유치원’인 셈이다. 코로나19를 겪는 대학생의 생활, ‘프리 브리트니 운동’, 성교육 등 어른들이 궁금해하는 소재와 다양한 사회적 이슈도 솔직하게 담았다. 대부분 MZ세대인 제작진의 관심사가 자연스레 반영된 결과다. 박 PD는 “우리 세대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하면서 선정했다”면서 “‘우리는 왜 남의 엄마를 욕하는가’ 등 몇몇 주제들은 전부터 다뤄 보고 싶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디지털 예능 스타일의 B급 정서에 교육적 요소 역시 놓치지 않았다. 아동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출연한 ‘우리 연애가 달라졌어요’는 조회수 69만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PD는 “‘선한’은 기본 베이스이고 ‘영향력’도 있었으면 했다”며 “너무 교조적이거나 가식적이지 않고 저희와 시청자들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연출했던 ‘펭TV’ 대성공을 계기로 디지털 콘텐츠를 지원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도 변화다. 특화 부서로 ‘펭TV&브랜드스튜디오’도 생겼다. 이 PD는 “실시간으로 조회수가 나오고 좋은 선례를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있지만, 회사에서 차곡차곡 쌓는 단계로 편하게 생각하라는 응원을 많이 해 주셨다”고 했다. 유튜브로 공개하는 쇼트폼 특성상 자극적으로 관심을 끌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힐링과 작은 교양이나마 쌓아 갈 수 있는 콘텐츠가 좋은 브랜딩이라고 본다”는 소신도 밝혔다. 오는 27일 시즌2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두 PD는 “EBS에도 이런 콘텐츠가 있구나”라는 반응을 한 번 더 얻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이 PD는 “세상이 들썩거릴 정도로 대박은 아니어도 지속 가능한 힘을 가진 채널을 구축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박 PD는 “새 시즌에서는 실생활에 훨씬 밀접하고 실용적인 이야기들을 해 보려 한다”고 귀띔했다.
  • 양향자, ‘보좌진 성범죄 비호’ 논란에 탈당…민주당 “복당 제한”

    양향자, ‘보좌진 성범죄 비호’ 논란에 탈당…민주당 “복당 제한”

    보좌진의 성범죄 의혹을 비호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13일 자진 탈당했다. 지역 사무소 소속 직원의 성범죄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결정을 받은 지 만 하루 만이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양 의원이 탈당계를 냈다”며 “탈당계는 제출 순간 효력이 발생한다. (윤리심판원 제명 결정에 대한) 재심 청구는 없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징계 기록은 남기 때문에 향후 복당에 제한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성범죄자는 당헌상 복당이 안 된다”면서 “양 의원도 성범죄자에 해당한다”고 말했다.양 의원의 사촌이자 지역사무소 직원 A(53)씨는 양 의원이 당선된 이후 몇달간 같은 사무소에서 근무한 여직원 B씨에 대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광주지법은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양 의원은 지난달 사건이 불거진 뒤 일부 언론 인터뷰에서 ‘성폭행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2차 가해를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날 윤리심판원은 양 의원 제명 징계를 의결하면서 ▲언론에 성폭력 관련 내용이 없었다고 인터뷰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다고 볼 수 있는 점 ▲가해 행위의 중대성으로 가해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점 ▲피해자에게 취업 알선을 제안함으로써 회유를 시도한 점 등을 제명 결정 배경으로 설명한 바 있다.
  • “딩동댕대학교 2학기에 만나요” MZ세대 ‘맛집’ 된 EBS

    “딩동댕대학교 2학기에 만나요” MZ세대 ‘맛집’ 된 EBS

    EBS 교육방송이 디지털 콘텐츠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표주자인 ‘자이언트 펭TV’에 이어 첫 시즌을 최근 종료한 ‘딩동댕대학교’에도 골수팬이 많다. 마지막 영상에는 “2학기 수업도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딩대 어른이들에게 꼭 필요해요”라는 댓글이 달린다. 경기 일산 EBS 사옥에서 만난 이슬예나·박재영 PD는 “펭수를 계기로 EBS에도 MZ세대, 20~30대 팬덤이 생겼는데 이분들과 계속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으려고 했다”며 “위로와 지지가 되는 일종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펭수 이후 2030 팬덤…MZ세대 커뮤니티 만들고 싶어”지난 10일 시즌1 최종 에피소드 이후 휴식기에 접어든 ‘딩동댕대학교’ 채널은 세 가지 콘텐츠를 4개월간 선보였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인기 ‘짤’(짧은 영상 또는 사진)로 배우는 세상 물정 클래스 ‘딩동댕대학교’와 현실적인 연애 조언으로 꾸민 ‘연애톡강’, 슬로 라이프 브이로그 ‘이번 생은 선인장’은 공감과 힐링을 전했다. 등록금도 까다로운 입학 자격도 시험도 없는, 친근하고 가까운 어른들의 ‘딩동댕유치원’인 셈이다. 코로나19를 겪는 대학생의 생활, ‘프리 브리트니 운동’, 성교육 등 어른들이 궁금해하는 소재와 다양한 사회적 이슈도 솔직하게 담았다. 대부분 MZ세대인 제작진의 관심사가 자연스레 반영된 결과다. 박 PD는 “우리 세대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하면서 선정했다”면서 “‘우리는 왜 남의 엄마를 욕하는가’ 등 몇몇 주제들은 전부터 다뤄 보고 싶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젊은 세대 관심사 반영…“꾸준한 소통 중요”디지털 예능 스타일의 B급 정서에 교육적 요소 역시 놓치지 않았다. 아동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출연한 ‘우리 연애가 달라졌어요’는 조회수 69만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PD는 “‘선한’은 기본 베이스이고 ‘영향력’도 있었으면 했다”며 “너무 교조적이거나 가식적이지 않고 저희와 시청자들 모두 재밌게 볼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연출했던 ‘펭TV’ 대성공을 계기로 디지털 콘텐츠를 지원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도 변화다. 특화 부서로 ‘펭TV&브랜드스튜디오’도 생겼다. 이 PD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맞닿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욕구가 컸다”며 “실시간 조회수가 나오고 좋은 선례를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도 있지만, 사내에서 차곡차곡 쌓는 단계로 편하게 생각하라는 응원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유튜브로 공개하는 쇼트폼 특성상 자극적으로 관심을 끌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힐링과 작은 교양이나마 쌓아 갈 수 있는 콘텐츠가 좋은 브랜딩이라고 본다”는 소신도 밝혔다. “재미와 교양 더해 지속가능한 콘텐츠 만들 것”오는 27일 시즌2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두 PD는 “EBS에도 이런 콘텐츠가 있구나”라는 반응을 한 번 더 얻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시즌 1에서 ‘웹드라마 맛집’이라는 평가가 기억에 남는다는 이 PD는 “세상이 들썩거릴 만큼 초대박은 아니어도 지속 가능한 힘을 가진 채널을 구축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 PD는 “첫 시즌에는 사회적 메시지도 많이 담았는데, 새 시즌에서는 실생활에 훨씬 밀접한 실용적인 이야기들을 해 보려 한다”고 귀띔했다.
  • [포토] ‘흑진주’ 나오미 캠벨, 탄탄한 비키니 자태

    [포토] ‘흑진주’ 나오미 캠벨, 탄탄한 비키니 자태

    영국 패션 하우스 브랜드 버버리가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과 함께한 새로운 TB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여름 분위기를 가득 표현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버버리의 주요 하우스 코드인 양면성이란 컨셉을 바탕으로, 정적인 이미지의 고전성과 CGI 기술의 현대성을 결합한다. 유명 사진작가 단코 스타이너가 담아낸 이미지와 비주얼 아티스트 프레드릭 헤이맨의 영상 작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오미 캠벨을 주인공으로 고전성과 현대성의 세계를 끊임없이 오간다. 캠페인 이미지 속 나오미 캠벨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증폭시켜주는 자연석과 바닥 위 물은 해안가 풍경을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나오미 캠벨이 CGI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디지털 영상에서는 인공 해변이 펼쳐지며, 공중에 매달린 거대한 소라와 조개가 기계적인 구조물과 완벽한 대비를 이루어 양면성의 컨셉을 표현한다. 평온한 상태를 모험과 연결 짓고, 미래적인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과감하게 한계를 벗어나고 끊임없이 꿈을 꾸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버버리 사진 제공
  • [인사]

    ■국가보훈처 ◇신규 임용△정책보좌관 서상규△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김범태◇승진△보훈단체협력관실 보훈단체협력담당관 김종술△운영지원과장 박진수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전기선◇과장급 임용△문화유산교육팀장 김용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승진△첨단소재기술연구본부장 강종윤△IT·자원운영본부장 변덕용△전자재료연구센터장 백승협△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가치혁신팀장 김성우◇전보△기후·환경연구소장 김진영△청정신기술연구본부장 민병권△기술정책연구소장 손지원△안보·재난안전기술단장 신상범△물자원순환연구단장 홍석원△환경복지연구단장 김병찬△에너지소재연구센터장 김동익△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정경윤△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장 장종현△미래인재실장 김영종△고객가치실장 원세환△안전·자원운영실장 김정남△혁신기업협력센터장 강대신△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혁신기업협력센터장 최종상△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혁신기업협력센터장 강선준△가치혁신팀장 김성우△국제협력팀장 안종승△커뮤니케이션팀장 한귀향△데이터정보팀장 최연호 ■국방기술품질원△정책기획부장 김호진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박경우△부원장 임정윤 ■한양대학교의료원 ◇한양대의료원△경영지원실장 전헌효◇한양대병원△운영지원국장 김대성△간호국장 국은영 ■KTB자산운용 ◇본부장 신규선임△주식운용본부장(리서치본부장 겸임) 상무 송종호 ■서울파이낸스 △금융부장 김창남 ■아주경제 △증권부장 김현우
  • 與 윤리심판원 ‘보좌진 성범죄 의혹’ 양향자 제명 결정

    與 윤리심판원 ‘보좌진 성범죄 의혹’ 양향자 제명 결정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지역 사무실 직원이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향자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당 윤리심판원은 “제명 결정에는 언론에 성폭력 관련 내용이 없었다고 인터뷰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다고 볼 수 있는 점, 가해 행위의 중대성으로 인해 가해자에 대해 구속영장까지 청구된 점, 피해자에게 취업 알선을 제안함으로써 피해자 회유를 시도한 점 등이 고려됐다”고 밝혔다. 양 의원의 사촌으로 지역 사무소에서 보좌진으로 일하던 가해자는 양 의원 당선 후 수개월간 같은 사무소에서 근무한 여성 보좌진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 의원은 7일 이내에 중앙당윤리심판원에 재심 신청을 할 수 있다.
  • 성남 위례신도시 12일째 택배 대란…노사 갈등에 물품 10만건 쌓여

    성남 위례신도시 12일째 택배 대란…노사 갈등에 물품 10만건 쌓여

    택배기사와 대리점 간 갈등으로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지역이 10여 일째 택배 배송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택배 물품 10만 개가 쌓여있다. 위례신도시 등 성남 지역 대리점 10여 개 소속 노조원 70여 명은 지난 1일부터 파업중이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일주일 가량 택배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12일 노조에 따르면 오는 14일 경기지부 총파업 여부를 두고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반이 찬성할 경우 오는 20일부터 노조 소속 기사 10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택배 대란은 CJ대한통운 성남 신흥대성대리점 소속 기사들과 대리점주 간 갈등으로 시작됐다. 노조는 대리점주가 조합원들의 노조 가입을 빌미로 갑질과 폭언을 일삼았고, 기사 1명이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부당해고 피해자라고 밝힌 강석현 씨는 이날 경기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리점주는 노조 가입이 확실시된 인원들에게 욕설과 협박을 했고,회유가 통하지 않자 택배 배송 구역을 빼앗으려 했다”며 “제 차량 명의와 배송 기사 사번이 임신한 아내 명의로 돼 있었는데 이를 빌미로 꼬투리를 잡아 기어이 해고를 시켰다”고 주장했다. 대리점 측은 강씨가 타인인 아내 명의로 된 택배 차량을 운영하는 건 화물 운송사업법상 불법이며, 이 때문에 과태료 처분까지 받은 강씨를 계약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대리점 측의 비리와 갑질, 불법에 저항하기 위해 지부 노조원들이 합심해 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며 “오는 9일부터는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해고 조합원을 비롯한 해당 대리점 조합원들이 천막농성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대리점과 노조 간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해고를 주장하는 택배기사가 다른 지점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고, 문제가 제기된 집배점 사안에 대해 조사 후 적절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측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업이 계속돼 화주와 고객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데 대해 매우 유감이며,파업이 지속될 경우 해당 지역을 배송 불가능 지역으로 지정하고 집화 중지 등의 조처를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파업으로 배송 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 주민이다. 성남 수정구 일대는 신도시 지역으로 배송물량이 많아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택배기사들이 나서서 배송한다해도 시간안에 도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일부 주민들은 택배 대리점에 직접 찾아가서 물건을 찾으려 하다가 아직 하차·분류작업이 끝나지 않아 이마저도 불가능하단 답을 듣고 헛걸음을 하기도 했다.
  • 민주당, ‘보좌진 성범죄 의혹’ 양향자 제명 결정…“2차 가해”

    민주당, ‘보좌진 성범죄 의혹’ 양향자 제명 결정…“2차 가해”

    “‘성폭력 내용 없었다’ 2차 가해했다”“가해 중대성으로 가해자 구속영장”“피해자에 취업 알선 제안해 회유 시도”양향자 사촌 A씨, 지역사무소서 직원 성폭행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지역 사무소 직원의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양향자(광주 서구을)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그의 사촌 동생으로 알려진 전 특별보좌관 A(53)씨의 성범죄 의혹이 제기되자 ‘성폭행은 아닌 걸로 안다’ 등 2차 가해를 가했다고 윤리심판원은 판단했다. 당 윤리심판원은 “제명 결정에는 언론에 성폭력 관련 내용이 없었다고 인터뷰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다고 볼 수 있는 점, 가해 행위의 중대성으로 인해 가해자에 대해 구속영장까지 청구된 점, 피해자에게 취업 알선을 제안함으로써 피해자 회유를 시도한 점 등이 고려됐다”고 밝혔다. 윤리심판원은 2차 가해 여부 등 사전 조사를 마쳤으며 이날 양 의원의 소명도 들은 뒤 제명 조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의원의 외사촌이자 지역사무소 직원 A씨는 양 의원이 당선된 이후 수 개월간 같은 사무소에서 근무한 여직원 B씨에 대해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 의원은 지난달 24일 성범죄 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광주 서부경찰서에 A씨를 고발했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 2일 당 윤리감찰단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양 의원에 대한 조사를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의뢰했다. 이날 윤리심판원에서 제명이 결정된 양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2분의 1 이상이 찬성하면 최종적으로 제명이 확정된다.경찰은 양 의원의 전 특별보좌관 A씨가 성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에 청구된 데에 이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양 의원의 전직 특별보좌관 A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양 의원의 친척이기도 한 A씨는 지역사무소 동료 여직원을 수개월 동안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오는 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양 의원의 정치자금 일부를 부정 사용한 혐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성추행과 별도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하고 있다. 최근 양 의원의 지역사무실 회계책임자 A씨는 같은 사무실 직원 B씨를 수차례 성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직무배제됐다. “가해자와 특수 친인척 관계인 양향자, 피해자와 접촉 금지하라” 앞서 광주시당은 양 의원에게 공문을 보내 피해자 접촉 금지와 2차 가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당은 공문에서 “가해자로 의심되는 인물이 특수 친인척 관계라 양 의원도 이해 당사자로 볼 수 있어 피해자와 접촉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양 의원이 일부 언론 인터뷰에서 ‘성폭행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은 2차 가해가 될 수 있고 삼가달라”고 했다.
  • 광주경찰청, ‘고수익 투자 사기‘ 의혹 수사 착수

    광주경찰청, ‘고수익 투자 사기‘ 의혹 수사 착수

    광주에서 수백억원대 부동산 투자 사기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사인 A사 대표가 고수익을 빌미로 수백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최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접수됐다. 피해를 호소한 사람만 100여명,피해 금액은 7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A사가 오피스텔을 신축하기 위해 발행한 회사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 10∼12% 가량의 채권 금리를 보장해 주겠다는 말을 믿고 투자를 했다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A사가 정상적으로 수익금을 지급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이 회사채를 발행해 선의의 투자자들을 속였다”며 “수익금은 물론 원금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측은 이번 고소에 참여한 사람은 일부에 불과한 만큼 실제 피해 규모는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사건을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자 등을 불러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확인한 뒤 A사 관계자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 쓰레기 봉지 두르고 ‘풍덩’…물바다 된 뉴욕 지하철(영상)

    쓰레기 봉지 두르고 ‘풍덩’…물바다 된 뉴욕 지하철(영상)

    열대성 폭풍 엘사의 상륙으로 미국 뉴욕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아주 많은 양의 비가 짧은 시간에 지하철역 안으로 들이치면서 승객들은 그대로 첨벙 뛰어들었다. 9일(한국시간)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미국 뉴욕에 내린 기습적인 폭우로 곳곳의 지하철역이 물에 잠겼다. SNS에는 출근길에 나선 뉴욕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허리 높이까지 들어찬 물을 가로지르는 영상과 사진들이 올라왔다. 지하철역 계단과 움직이는 지하철 위로 빗물이 마구 쏟아져 내렸고, 역 안은 이미 어른 허리까지 물이 찼다. 한 여성은 눈앞에서 열차를 놓칠세라 그대로 첨벙 뛰어들었고, 쓰레기 봉지를 몸에 두르고 물을 휘저으며 전철을 향해가는 사람들도 여럿 보였다. 뉴욕포스트는 관련 뉴스를 전하면서 ‘지하철을 이용하십니까? 그렇다면 구명보트를 꼭 챙겨가세요’라는 소제목을 붙이기도 했다. 엘사는 최남단 플로리다주에서부터 점점 올라오며 대륙 아래쪽에선 적어도 10명이 넘는 사상자를 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선 네바다주와 가까운 곳에서 규모 6.0의 지진까지 났다.
  • [이건 못 참지] 썸남이랑 밥 먹는데 겨땀이… 여름철 땀 냄새의 악몽

    [이건 못 참지] 썸남이랑 밥 먹는데 겨땀이… 여름철 땀 냄새의 악몽

    # “썸남이랑 밥을 먹는데 겨드랑이에서 땀이 막 나는 거예요. 급격히 서로 말이 없어지고 아 망했구나….” 대학원생 김모(27)씨는 최근 소개팅 애프터 자리에서 ‘겨 땀(겨드랑이 땀)’으로 곤혹을 치렀다. 하필 잘 보이려고 입은 하늘색 새 블라우스의 암 홀(진동 둘레)에 땀이 배어 나오면서다. 김 씨는 “화장실에서 겨드랑이 상태를 확인했는데 하늘색 옷이 파란색이 돼 있더라”면서 “안 들키려고 최대한 겨드랑이를 붙였는데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것 같아 몸이 아픈 척하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 “중요한 자리에는 일부러 민소매를 입고 나갈 때도 있어요. 날씨 탓인지 나이 탓인지.” 맹새컨데 ‘그곳’에 땀이 덜 한 체질이었다는 직장인 서모(37)씨. 최근 옷 밖으로 흥건히 배어나는 이른바 ‘겨 땀 자국’에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잦아졌다. 그는 “겉보기에도 민망하지만, 혹시 불쾌한 냄새라도 풍길까 신경 쓰인다”면서 타인의 겨 땀 자국을 몰래 흉(?)봤던 어린 시절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고 말했다.무더위에 늦은 장마가 이어지면서 ‘땀과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데오도란트’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직전 동기간(4월 24일~5월 31일) 대비 2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더운 날씨에 90%에 육박하는 습도가 겹치면서, 땀 냄새를 제거하고 억제해 주는 데오도란트의 수요가 반짝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직장 생활이나 야외 활동 중에도 수시로 땀 냄새를 관리하는 것이 일상 속 에티켓으로 자리 잡으면서, 스프레이 타입을 넘어 티슈나 롤온, 스틱, 프라이머 등 땀 억제 관련 상품군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사용 목적에 맞춰 기능이나 제형 등을 고려해 취향껏 데오도란트를 골라 구매하는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실제 이 기간 데오도란트 인기 상품 10위권에는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엑스트라화이트(스프레이 타입)’, ‘크리스탈 데오드란트 롤온(롤온 타입)’, ‘MS44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 클린솝(티슈 타입)’ 등의 상품들이 고루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물티슈처럼 뽑아 쓸 수 있는 ‘데오 티슈’는 높은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에 힘입어 같은 기간 매출이 직전 동기간 대비 4배 이상 급증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진 만큼 땀 냄새 관리에 특화된 데오도란트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며 “올여름엔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바디 등 부위별로 땀 냄새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의 상품군들이 각광받는 추세”라고 말했다.서울신문 유통, F&B 담당 기자들이 지금 가장 뜨거운 아이템에 얽힌 사연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전해드립니다. 이메일을 통한 다양한 사연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전국 첫 스쿨존 사망사고 운전자에 실형

    전국 첫 스쿨존 사망사고 운전자에 실형

    민식이법 시행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두 살배기 아이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이영호 부장판사)는 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어린이보호구역 치사)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사회봉사와 40시간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세인 아동을 스쿨존에서 들이받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스쿨존 내 사고여서 피고인의 범행이 매우 중하지만 합의를 이룬 유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전력이 없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1일 낮 12시 15분쯤 전주시 덕진구 한 스쿨존에서 B(당시 2세)군을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는 스쿨존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시행 후 발생한 전국 첫 유아 사망사고였다. A씨는 당시 중앙분리대가 없는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B군 부모와 피해 보상을 위한 형사조정을 했으나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 허리케인 상륙 예보에… 美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전면 철거

    허리케인 상륙 예보에… 美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전면 철거

    지난달 24일 전체 136가구 중 55가구가 붕괴됐던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고급 아파트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가 4일(현지시간) 오후 10시 30분부터 폭파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수색·구조 과정에서 붕괴하지 않은 부분이 추가로 무너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와중에 열대성 허리케인 ‘엘사’가 5일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전면 철거 결정이 내려졌다. 서프사이드 UPI·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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