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설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지도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상생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보석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지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91
  • [날씨예보]수도권 적설량 1㎝안팎…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날씨예보]수도권 적설량 1㎝안팎…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새벽 중부지역에 일시적으로 눈이 많이 왔으나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어 서울과 경기도에는 1㎝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과 경기도(남동부 제외) 지역부터 점차 눈이 약해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날씨예보에 따라 서울의 대설예비특보는 오전 7시 10분 해제됐다. 서울에는 오전 6시부터 한시간 가량 일시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는 인도에 눈이 쌓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눈이 잦아든 상태다. 날씨예보에 따른 예상 적설량은 충북 북부, 울릉도·독도, 제주 산간 지역은 2~7cm, 경기 남동부, 강원도 영서, 전라북도, 경북 북부내륙은 1~5cm 등이다. 전남 동부내륙과 경북 남부내륙, 경남 서부내륙 등지는 1cm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8시 강원도(춘천시, 양구군 평지, 인제군 평지), 충청남도(천안시, 아산시, 예산군, 당진시), 제주도(제주도 산간)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 등 나머지 지역은 대설예비특보가 현재 해지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씨예보]새벽 눈에 강원 출근길 기습 폭설…3개 시·군 대설주의보

    [날씨예보]새벽 눈에 강원 출근길 기습 폭설…3개 시·군 대설주의보

    11일 새벽에 눈이 많이 내린 가운데 강원 중북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쏟아져 출근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1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적설량은 철원 6.5㎝를 비롯해 춘천 4.8㎝, 원주 0.6㎝ 등이다. 출근 시간에 눈이 내리면서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집을 나서는 직장인들은 차량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바쁜 모습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도내에는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 등 3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임교순 예보관은 “강원 내륙과 산간은 오전까지 눈이 내리고 오후부터 맑아지겠다”며 “출근길 안전 운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씨예보] 성남 등 경기남부 3개 시·군 대설예비특보 해제

    [날씨예보] 성남 등 경기남부 3개 시·군 대설예비특보 해제

    새벽에 눈이 많이 내린 가운데 수원기상대는 11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성남, 하남, 광주 등 경기남부지역 3개 시·군에 내려진 대설예비특보를 해제했다. 성남, 하남, 이천, 여주, 광주, 양평 등 6개 시·군에는 이날 아침을 기해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된 바 있다. 오전 7시 현재 지역별 적설량은 과천 1.5cm, 화성 1cm, 성남 1cm, 수원 0.6cm 등이다. 기상대는 “눈구름이 대부분 지나가 오전 9시 전에 눈발이 그칠 것이다. 다만, 새벽부터 내린 눈이 일부 쌓여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씨예보]수도권 적설량 1㎝안팎…새벽 눈에 서울 일부 교통통제

    [날씨예보]수도권 적설량 1㎝안팎…새벽 눈에 서울 일부 교통통제

    새벽 중부지역에 일시적으로 눈이 많이 왔으나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어 서울과 경기도에는 1㎝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새벽 내린 눈으로 서울 시내 일부 지역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11일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과 경기도(남동부 제외) 지역부터 점차 눈이 약해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날씨예보에 따라 서울의 대설예비특보는 오전 7시 10분 해제됐다. 서울에는 오전 6시부터 한시간 가량 일시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는 인도에 눈이 쌓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눈이 잦아든 상태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 등 나머지 지역은 대설예비특보가 현재 해지된 상태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 20분부터 노원구 상계동 당고갯길 덕릉고개 1.2㎞ 구간 교통을 완전 통제하고 있으며 북악스카이웨이도 부분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날씨예보에 따른 예상 적설량은 충북 북부, 울릉도·독도, 제주 산간 지역은 2~7cm, 경기 남동부, 강원도 영서, 전라북도, 경북 북부내륙은 1~5cm 등이다. 전남 동부내륙과 경북 남부내륙, 경남 서부내륙 등지는 1cm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8시 강원도(춘천시, 양구군 평지, 인제군 평지), 충청남도(천안시, 아산시, 예산군, 당진시), 제주도(제주도 산간)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문경새재

    [명인·명물을 찾아서] 문경새재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 사이에 있는 백두대간 옛 고개인 문경새재(642m)가 ‘사계절 국민 관광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전국 네티즌이 국내 최고 관광지로 뽑으면서 관광객이 전례 없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설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오후 문경시 문경읍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 비수기라서 한산할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다. 쌀쌀한 날씨의 평일임에도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도로변에 나붙은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곳 100선, 문경새재 1위’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무색하지 않았다. 이 현수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1년간 전국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한 ‘한국 관광 100선’에서 문경새재가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문경시가 내걸었다. 양재율(58)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예년 이맘때 같으면 관광객의 발길이 뜸했으나 올해는 전혀 그렇지 않다. 겨울철인 요즘도 평일 3000~4000명, 주말엔 1만명 가까이 찾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문경새재가 한국 관광 100선을 계기로 사계절 관광지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69만명의 유례없는 인파가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올 한 해 30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새재는 국내 최고나 최장 등 타이틀이나 딱히 대표할 볼거리가 없다. 그럼에도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관광지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린 비결은 뭘까. 조선시대 과거 길이란 역사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잘 간직한 길 덕분으로 여겨진다. 영주 죽령(696m), 영동 추풍령(221m)과 함께 조선시대 3대 고갯길 중 하나였던 문경새재는 역사적·민속적·생물학적 가치가 큰 옛길이다. 전국 유일의 길 전문 박물관인 ‘문경 옛길박물관’이 이곳에 터를 잡은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여기에 한국의 대표 아리랑으로 부각되고 있는 ‘문경새재아리랑’도 한몫했을 것이다. 문경새재는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과 2007년 옛길로는 처음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제32호)로도 지정됐다. 문경새재 하면 먼저 조선시대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 과거 길을 오르던 유생들이 떠오른다. 선비들은 문경(聞慶)이란 지명이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 곳’이란 의미가 있다 해서 문경새재를 애용했다 한다. 죽령을 넘으면 ‘죽죽 미끄러지고’ 추풍령을 넘으면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는 속설 때문이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47호로 지정된 ‘문경 조령관문’인 문경새재 공원 입구부터 제1~3관문까지 약 6.5㎞ 구간은 보기 드문 흙길이다. 1970년대 당시 국토개발을 진두지휘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문경새재 길은 포장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지시해 그대로 남게 됐다. 그래서 매년 5~10월 음력 보름을 전후한 토요일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문경새재 옛길을 달빛 속에 맨발로 걷는 ‘문경새재 과거 길 달빛사랑여행’이 펼쳐진다. 공원 입구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제1관문(1708년)을 지나면 바로 왼편에 화려한 궁궐과 기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이 나타난다. 문경시가 72억원을 들여 만든 오픈 세트장. ‘태조왕건’, ‘대조영’, ‘대왕세종’ 등 인기 사극들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이곳에서 3관문까지 구간에는 볼거리가 즐비하다. 고려와 조선시대 숙식을 제공하던 국영여관인 조령원터, 조선 후기에 세워진 순수 한글비석인 ‘산불됴심’ 표석(경북도지정 문화재 제226호), 조선시대 경상 관찰사가 업무 인수인계를 하던 교귀정 등이 있다. 고려 말 공민왕이 피란을 가면서 머물렀다는 절 혜국사도 자리했다. 나그네가 쉬어 가는 주막, 성황당, 산신각, 선정비 등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멸종 위기의 동식물 서식지도 널리 분포됐다. 3관문을 통과하면 충북 괴산 땅이다. 문경새재에서는 철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문경사과축제 등이 열리는 축제의 공간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자연생태공원과 사계절썰매장, 새재스머프마을 등도 들어섰다. 양 소장은 “아리랑 고개인 문경새재 20리 길을 인생 열두 고개 테마길로 개발하고 국립 아리랑박물관을 유치하는 등 전국에서 으뜸가는 힐링 및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문경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김일수 樂山樂水] 겨울 현실과 봄정치

    [김일수 樂山樂水] 겨울 현실과 봄정치

    벌써 대설(大雪)이 지났다. 늦가을까지도 산하를 누비고 다니던 작은 새들은 지금 어느 곳에 움츠리고 앉아 있을까. 무성했던 숲은 자취를 감추고 앙상한 나뭇가지들만 찬 바람소리를 낸다. 강물은 조용히 숨어 흐르고, 물고기 떼들은 우수에 잠긴 듯하다. 낙목한천(木寒天)이라고, 자연의 섭리가 어김없이 빚어 낸 겨울 풍경이다. 누가 이 변화를 거스를 수 있으랴. 창밖을 내다보면 거리마다 이미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구세군 자선냄비, 그 종소리를 들으면 가깝고 먼 이웃들의 곤고한 삶, 그 겨울 현실이 떠오른다. 빚과 사업 실패 등으로 사회의 외곽으로 내몰린 노숙자들, 희망 상실과 장래 불안으로 자살로 치닫는 사회적 약자들, 스스로 도울 길이 없는 소외된 이웃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범죄의 소굴로 발을 옮긴 실족자들은 사회의 갖가지 높은 장벽에 막혀 자신과 세계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채 겨울 현실의 포로가 된 가엾은 사람들이다.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으랴. 가련한 이들은 저들인가, 저들을 외면한 채 자기 집중의 삶에 빠진 우리들인가? 긴 겨울의 문턱에서 우리는 폐쇄된 자아의 옷을 벗어 던지고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고 열악한 이웃의 신음에도 귀 기울였으면 좋겠다. 단군 이래 가장 풍요롭게 사는 우리는 정말 행복한가? 행복은 결코 자기 왕국에 갇혀 사는 개체의 삶에 주어지지 않는다. 곤경에 처한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과 사랑을 나누는 착한 이웃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레미제라블’이 주는 감동은 사랑과 자비가 법이나 권력보다도 사람을 변화시키는 강한 힘을 갖는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사회적 갈등과 난제에 부딪힐 때마다 사람들은 쉽게 사회적 비난과 낙인, 사회로부터의 추방과 배제를 해결의 실마리로 삼는다. 그러나 장 발장을 변화시킨 것은 그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푼 미리엘 주교의 따뜻한 사랑이었지, 끈질긴 감시와 처벌에 집착했던 자베르가 아니었다. 엄동설한에 얼어붙은 우리네 겨울을 녹여 줄 힘은 어디서 나올까. 자선냄비나 익명의 독지가의 선행도 우리 마음을 녹여 줄 수 있다. 하지만 용광로 같은 큰 힘은 정책과 정치에서 나온다. 새해 예산안 마무리에 바쁜 국회이지만, 민초들의 고통과 직결된 민생법안에 민감히 깨어 있었으면 좋겠다. 봄이 올 때를 애타게 기다리는 민초들의 겨울 현실 위에 여야 없이 정치인들이 팔을 벌려 희망의 불씨를 지펴 줘야 한다. 겨울 한복판에서 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봄정치, 희망의 정치를 지체하지 말고 펼쳐 나가야 한다. 정치에서 불행한 이들의 고통을 보듬어 주는 일보다 더 시급한 게 어디 있을까. 정치인들은 이 일에 몸을 불사르라고 국민에게 선택받은 존재가 아닌가. 그러나 정쟁으로 얼룩진 국회, 이념 갈등으로 대치된 정국, 타협보다는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정치는 국민을 배반하는 것이다. 그것은 상처 입은 겨울 현실에 찬물을 붓는 것 같은 겨울정치, 배반의 정치에 불과하다. 불안에 떠는 민생을 포용하지 않고 비켜 가는 정치, 사회적 갈등을 풀기보다 부추기는 정치는 정치 불신의 제일 원인이라는 점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그런 정치 행태에 국민들은 염증을 느낀다. 짜증난 유권자들이 정치에 등을 돌리면, 저질의 정치에 대한 개혁 요구가 요원의 불길처럼 번질 수 있다. 겨울 현실을 녹이는 또 하나의 힘은 소통의 정치다. 눈 들어 창밖을 보라. 겨울 숲의 나목들조차 가지마다 팔 벌려 손에 손잡고 삭풍과 마주 서 있지 않는가. 소통은 상대를 포용하기 위해 상대방 눈높이까지 자신을 낮추는 작업이며, 자신의 문을 열어 상대의 필요를 채우는 일이다.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여럿이 힘을 합하면 그만큼 쉬워진다. 시린 민심을 그들만의 겨울 현실 속에 오래 가둬 두지 말라. 지금은 봄의 정치, 즉 소통과 화합의 정치가 어느 때보다 긴요하다. 봄이 오기 전 봄정치가 그리워지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 [포토] 중부지역 대설주의보…‘함박눈 내리는 서울’

    [포토] 중부지역 대설주의보…‘함박눈 내리는 서울’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을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우산 행렬’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우산 행렬’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을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차량들도 ‘거북이 운행’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차량들도 ‘거북이 운행’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 남대문로에 많은 눈이 내려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27일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서울 홍대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시민들 ‘너도나도 우산 쓰고’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시민들 ‘너도나도 우산 쓰고’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27일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오후 서울 홍대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내려졌지만 ‘내리는 눈 즐거워’

    [포토] 대설주의보 내려졌지만 ‘내리는 눈 즐거워’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경기 밤새 내린 눈… 출근길 교통대란 우려

    27일 새벽부터 서울·경기 등 중부 지역에 눈이 많이 쌓일 전망이라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내린 비와 진눈깨비가 늦은 밤부터 눈으로 바뀌어 중부 지방과 남부 일부 지역에 눈이 많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쌓인 눈이 낮은 기온 때문에 도로에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아침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2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서해5도에서 2∼7㎝, 경기 동부·강원 영서·강원 산간·충청 북부에서 많은 곳은 10㎝ 이상이다. 또 전북과 경남·북, 제주 산간에서는 1∼5㎝의 눈이 예상된다. 양구·속초·고성·양양·인제 등 강원 지역에는 26일 밤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27일 낮에는 전국이 흐리고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눈은 밤에 서울·경기와 강원, 경남·북에서 대부분 그치겠다. 하지만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되고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27일 밤부터 29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당분간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낮에도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추위는 29일까지 이어지다가 30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펑펑 내리는 눈, 사진으로 남겨야지’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펑펑 내리는 눈, 사진으로 남겨야지’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오후 서울 홍대앞을 지나는 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눈, 피할 길이 없네’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눈, 피할 길이 없네’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영화의 한 장면처럼’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영화의 한 장면처럼’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활기 띠는 해외수주] ‘6300억원’ 포스코, 브라질 제철플랜트

    [활기 띠는 해외수주] ‘6300억원’ 포스코, 브라질 제철플랜트

    포스코건설은 지난 25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브라질 CSS사와 제철 플랜트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연산 80만t의 판재류(열연 20만t, 냉연 60만t)를 생산하기 위한 제철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로 주요 공급설비는 열간 압연기, 냉간 압연기, 부대설비, 설치공사 등이다. 계약 규모는 6억 달러(약 630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건설 중인 브라질 CSP 프로젝트 상공정(제선·제강·연주) 수주에 이어 하공정(열연·냉연)인 압연공장을 수주해 중남미 경제발전의 선도적 국가인 브라질에서 모든 공정에 대해 EPC(설계·구매·시공 일괄) 턴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일관 제철 플랜트 공급 및 시공실적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CSS 프로젝트는 현재 준공을 앞둔 연산 350만t 규모의 광양제철소 4열연 공장건설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코건설의 순수 자력기술로 수행하게 된다. 이는 포스코건설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돼 앞으로 100만t규모 제철 플랜트 시장에서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기대했다. 포스코건설은 2007년 이후 칠레와 페루 발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중남미 시장에 안착했으며, 제철 플랜트 사업도 상·하공정을 모두 수주함으로써 본격적인 미주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27일 ‘큰 눈’ 온다…출근길 어쩌나

    26일 오후 서울·경기 지방에 약한 비나 진눈깨비가 내렸지만 27일 새벽부터는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 큰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새벽 기온이 낮은 중부 지방과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많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밤새 내린 눈이 낮은 기온으로 도로에 얼어붙을 수 있어 출근길 교통대란도 우려된다. 그동안 내린 눈은 거의 쌓이지 않았던 반면 이번 눈은 올 겨울 처음으로 쌓일 것으로 예상돼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신속한 제설작업에 대비하고 있다. 27일 낮에는 전국적으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난 뒤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고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눈은 밤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남북도에서 대부분 그치겠다. 27일 밤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되고 바다의 수면과 대기의 온도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29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2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서해5도에서 2∼7㎝, 경기 동부·강원 영서·강원 산간·충청 북부에서 많은 곳은 10㎝ 이상이 되겠다. 전라북도, 경남북서 내륙, 경상북도, 제주 산간에서는 1∼5㎝의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 중국 북동 지방에 있는 상층 저기압 뒤쪽으로 영하 30도 가량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5㎞ 상공으로 내려오면서 27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때문에 당분간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낮에도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강추위는 29일까지 이어지다가 30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내린 중부지역…‘운치 있는 정동길’

    [포토] 대설주의보 내린 중부지역…‘운치 있는 정동길’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단풍이 울긋불긋 가을 정취가 남아 있는 서울 정동길에서 시민들이 새하얀 겨울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 첫눈

    서울 첫눈

    18일 충남 천안과 청주 등 중부지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큰 눈이 내렸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 50분을 기해 충남 천안과 청양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9일 아침까지 최대 3~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청주기상대도 같은 시각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 지역은 이날 오전에도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가 해제한 바 있다. 이 지역은 19일 아침까지 최대 7㎝가량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에서 발생하는 눈구름이 내륙으로 유입되며 구름이 끼고 눈이 내리는 곳이 많다”며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까지 눈이 오겠으니 도로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에도 이날 오후 2시 10분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올겨울 첫눈이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5일 늦고 평년(1981~2010년 기준)보다 3일 이른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눈은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바다 위를 지나면서 온도 차이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첫눈과 반짝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직 겨울이 온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기상학적으로 겨울의 시작은 일평균 기온이 섭씨 5도 미만으로 떨어진 뒤 다시 올라가지 않는 첫날을 기준으로 삼는다. 한편 기상청은 지구 온난화로 지난 40년 동안 서울의 겨울이 17일 짧아졌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