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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보이 모자만 착용한 누드男 고속도로 활보

    카우보이 모자만 착용한 누드男 고속도로 활보

    누드인 상태로 고속도로를 활보하는 정체불명의 남자 영상이 화제다. 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오번 힐스 75번 고속도로에서 카우보이 모자만을 착용한 누드 상태의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고속도로에 있던 ‘프란시스 고즈카즈’(Francis Gojcaj)가 촬영한 영상에는 눈보라 속 고속도로 위를 5,6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머리엔 카우보이 모자만을 착용한 채 나체의 상태로 역주행(?)해 걸어가고 있다. 고즈카즈가 창문을 열고 남성을 불러보지만 남성은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걸어가기만 한다. 잠시 뒤, 저 멀리 출동한 순찰차의 경광등 불빛이 보이고 경찰에 연행되는 벌거벗은 카우보이의 모습이 잡힌다. 그가 아무런 저항 없이 경찰에 체포된다. 오번 힐스 라이언 가뇽 경찰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성이 가족의 트럭을 허락 없이 끌고 나와 고속도로로 진입했다”면서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댄 후, 옷을 벗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이 정신 이상증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며 “남성은 현재 병원에 이송돼 정신 감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번 힐스에는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월요일 오후 5시까지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도로 통제로 인해 사람들의 발이 묶였다. 사진·영상= Francis Gojcaj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년 3월까지 폭설대비 기간…강북구, 제설종합대책 마련

    강북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폭설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미아동 복합청사 방재상황실에 박겸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한다. 주요간선도로, 이면도로, 경사로, 교차로 등이 중점 제설 대비 구역이다. 제설 1단계(강설예보·적설량 1~5㎝ 미만), 제설 2단계(대설주의보·적설량 5㎝ 이상), 제설 3단계(대설경보·적설량 10㎝ 이상) 등 적설량에 따라 인력 및 장비가 투입된다. 구는 제설차, 트럭, 굴착기, 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점검했고 염화칼슘, 소금, 모래 등 총 1800t의 제설제를 준비했다. 또 습염식 제설 시스템(염화칼슘용액을 소금과 함께 살포하는 방식)을 채택해 염화칼슘 사용으로 인한 도로 파손, 환경오염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어 14일 오전 8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대한 구민홍보를 위해 안전제설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청 직원과 주민 2000여명이 지하철 4호선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출입구에서 홍보물을 배부한다. 13개 동 주민센터는 통학로 주변, 비탈길 등 폭설 취약지점에 환경미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미끄럼 사고가 예상되는 곳에 제설책임자를 지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기습 강설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차량 운전자는 설해를 대비한 안전 장구를 휴대하고 가정은 집 주변 빙판길에 모래나 제설제를 뿌리는 등 폭설에 따른 시민 행동요령을 따라 달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올여름 폭염 길어지고 돌발성 호우 많을 듯

    기후변화로 한반도의 자연 재난에 대한 취약성이 세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는 봄 가뭄과 산불, 여름 폭염 위험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27일 위성영상을 활용해 기후변화를 고려한 한반도 주요 재난 위험성 평가 및 대응 기술과 북한 지역의 지역별 재난 유형에 대한 위험성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여름에는 7월 말과 8월 초 한반도 전역에 폭염이 예상되며 폭염 일수 및 피해도 증가할 것이라고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에 따른 폭염 사망자도 해마다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2012년에는 59명이 목숨을 잃었다. 폭염에는 농촌 지역 40~50대 남성들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올여름의 국지적 집중호우를 대비해 한국형 ‘도시홍수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 수준이지만 대기 불안정에 의한 돌발성 호우가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원이 개발한 도시홍수모형은 레이더와 위성영상, 민간 사업자의 강우계 등을 실시간으로 판단해 서울 전체의 홍수를 사전에 진단하고 위험을 경고하게 된다. 또 지난겨울에는 강원 강릉에 최장 9일간 눈이 내렸으며 남부지방의 대설주의보 발령 횟수도 1980년대에 비해 2배나 늘었다. 올봄에는 지난해 가뭄이 심각했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된다. 전남과 경남의 일부 지역은 평년 대비 강우량 및 저수지 저수율이 60% 수준이다. 4월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영동 폭설 피해액 113억원… 18일 30㎝ 더 내려

    “9일 동안 내린 폭설로 고립마을이 남아 있는데 또다시 큰눈이 내리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강원 영동지방에 17일 폭설이 다시 시작되면서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강릉을 비롯해 강원 영동과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린 가운데 20일까지 폭설이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와 함께 동해 중부 해상에는 18일 새벽부터 풍랑예비특보가 발령됐다. 임교순 기상청 예보관은 “태평양 고기압이 베링해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동해로 유입된 뒤 태백산맥에 막혀 눈구름을 만드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강원 영동지역에 18일 밤까지 10~20㎝, 많은 곳은 30㎝의 눈이 더 내리고 19일과 20일 낮까지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눈 소식에 주민들은 “고립마을이 여전히 있는데 또 눈이 내려 살아갈 일이 막막하다”고 대책을 호소했다. 강릉 성산면 구산리 이인혁(86)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한 부인과 함께 지내면서 폭설 때문에 길이 막혀 병원에도 못 가고 있는데 또다시 큰눈이 오니 이제는 눈 무게로 지붕이 무너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크다”고 불안해했다. 지난 9일간 폭설로 강원 동해안 지역의 피해액은 이날까지 113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동해안 폭설 피해는 공공·사유시설 등 모두 740곳에서 113억 4200만원으로 늘었다”면서 “비닐하우스가 373동으로 가장 많고 학교와 군사시설도 피해를 입은 곳이 10개 동에 이른다”고 말했다. 제설과 복구작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2100여대의 장비와 3만 94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특히 폭설로 고립된 산간마을 주민 구조작업과 교통 두절로 발길이 묶인 고립마을 진입로 확보에 주력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100m 뚫는 데 4시간… 산꼭대기에서 폭설과 사투 벌이는 사람들

    100m 뚫는 데 4시간… 산꼭대기에서 폭설과 사투 벌이는 사람들

    한겨울 설악산을 찾는 탐방객은 평균 48만명.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인생을 산에 바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설악산국립공원 재난안전관리반의 대원들이다. 12~13일 밤 10시 45분 EBS에서 방송되는 ‘극한 직업’에서는 산악 제설반의 작업 현장을 찾아 간다. 눈이 쌓인 등산로에 길을 내는 제설 작업은 100m의 길을 뚫는 데 4시간이 소요되는 고된 일이다. 장장 90㎞에 이르는 등산로의 길을 내야 하는데 위험에 처한 탐방객을 구조하고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도 모두 이들의 몫이다. 산악 제설반의 하루는 산에서 시작되고 산에서 끝이 난다. 며칠 동안 내린 폭설로 등산로의 출입이 통제된 날, 점검반의 이른 하루가 시작됐다. 1m까지 쌓인 눈을 뚫고 2.3㎞에 이르는 등산로 제설 작업을 하기 위해 산행에 나선다. 10명이 교대로 선두에 서며 작업을 진행하지만 허리까지 빠지는 눈에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는다. 10분만 선두에 서도 금세 체력이 바닥날 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다. 결국 계획했던 작업량을 마치지 못하고 아쉽게 하산한다. 다음 날 1박 2일 일정으로 다시 제설 작업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목표는 높이 1708m의 대청봉. 힘겹게 대청봉 꼭대기에 도착한 이들에게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친다. 예상치 못하게 불어닥친 초속 25m의 강풍에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산행을 온 탐방객들도 발이 묶이고 만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몸을 가누기도 힘든 바람에도 산행 온 탐방객들을 구조하기 위해 강풍 속으로 뛰어든다. 대원들은 모든 탐방객의 안전을 확인하고 나서야 늦은 저녁 식사를 한다. 다음 날 아침에도 산악 제설반의 바쁜 일과는 계속된다. 눈에 파묻혀 자취를 감춘 등산로를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깊이를 알 수 없는 눈구덩이에 베테랑 대원들도 속수무책이다. 몇 번의 위기를 넘기고 하산하지만 이들의 일과는 끝나지 않는다. 또다시 설악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자 입산을 통제하기 위한 발걸음이 바빠진다. 시설물을 점검하고 야광봉을 설치하는 것도 모두 산악 제설반의 몫이다. 산악 제설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탐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지며 24시간 고군분투하는 대원들. 과연 이들은 무사히 모든 작업을 마치고 최고의 보너스로 꼽는 ‘산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밤새 내린 눈 얼어붙어 출근길 비상…맹추위에 빙판길 주의

    밤새 내린 눈 얼어붙어 출근길 비상…맹추위에 빙판길 주의

    19일 밤새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남북도·전라북도 등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가운데 출근길에 영하권의 맹추위가 닥쳤다. 기상청은 밤새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워 빙판길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전 5시 현재 경기 동부, 강원도,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북도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기상청은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5시 현재 서울은 -1.9도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도가량 낮았다. 초속 2.7m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5.5도까지 내려갔다. 철원·대관령 -3도, 강화 -1.8도, 원주 -1.6도, 인천 -1.2도, 수원 -0.7도 등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과 인천, 수원 등 수도권과 충청도, 강원도 등 중부 지역에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 특히 수원 등 경기 남부지역에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려 오전 7시 10분 수원과 오산, 평택, 화성 등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의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로 예상된다. 경상북도(북동 산간 제외), 경남 서부내륙도 1㎝ 내외로 눈의 내리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남 내륙, 충청북도, 전라도 내륙, 서해 5도 등지는 1∼5㎝로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 이남 서해안과 경북 북동 산간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2∼7㎝다. 북쪽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해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세게 불 전망이다. 오전 7시 기준으로 서울 기온은 영하 2.3도이지만 체감 온도는 영하 6.9도다. 인천이 영하 2.2도, 수원은 영하 2.5도, 철원 영하 3.2도, 대전 영하 0.2도, 천안 영하 1.0도, 광주·목포 1.3도, 대구 3.0도, 부산 3.1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해수면과 대기의 온도차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에 가끔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낮 동안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 경북 북부, 경남 서부 내륙에는 밤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이나 비가 얼어 빙판길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번 추위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다가 다음 주 초에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폭설 눈 폭탄으로 대설주의보…퇴근시간 집으로 가는 길 교통상황은?

    서울 폭설 눈 폭탄으로 대설주의보…퇴근시간 집으로 가는 길 교통상황은?

    12일 서울 지역에 오후 들어 갑자기 눈이 많이 내리면서 도심 곳곳에 교통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많이 내리자 오후 3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해 경기도 대부분 지역과 강원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지역에 오후 1시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3시 현재 3.2㎝가 쌓였다. 이날 저녁까지 서울에 2∼4㎝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3시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0.5도이지만 오후 9시에 영하 2도, 자정에 영하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눈이 내린데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퇴근길 교통상황에 혼잡이 우려된다. 시내·외곽 주요 간선도로 일부 구간 등에선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교통상황이 지체와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인 을지로와 종로, 동소문로, 남대문 일대, 신논현·역삼·강남·선릉역 일대, 여의도 등에서 차량이 ‘거북이’ 운행 중이다. 올림픽대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 구간이 늘고 있고 서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도 제 속도를 못 내는 구간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 교통이 통제된 곳은 없으나 북악스카이웨이와 인왕산길에서는 미끄럼 사고를 우려해 월동장구를 갖춘 차량에 한해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 갑자기 많이 내린 눈에 길까지 얼면서 퇴근시간대 집으로 가는 길 교통이 혼잡해질 전망이다. 아침에 자가용으로 출근한 시민들은 퇴근길 꽉 막힌 도로를 통해 집으로 가는 길을 걱정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집으로 가는 길을 원활히 해주기 위해 3934명을 투입, 제설장비 703대, 염화칼슘150t, 소금 750t, 친환경인증제품 제설제 20t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내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예상된다”며 “오늘 저녁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후에 내린 눈이 빙판길로 변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시간 교통상황]북악산·인왕산길 등 통제…서울 폭설 잦아들어 대설주의보 해제

    [실시간 교통상황]북악산·인왕산길 등 통제…서울 폭설 잦아들어 대설주의보 해제

    12일 낮부터 내린 눈으로 12일 서울 지역에 오후 들어 갑자기 눈이 많이 내리면서 도심 곳곳에 교통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서울 시내 일부 지역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퇴근길 실시간 교통상황이 혼잡해지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북악산길과 인왕산길 두 곳에 대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에 오후 1시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서울의 적설량이 4.2cm로 오후 늦게 눈이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날 저녁까지 서울에 2∼4㎝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펑펑 내리던 눈이 잦아들면서 서울·강화·경기북부 등 12개 시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시내·외곽 주요 간선도로 일부 구간 등에선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교통상황이 지체와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인 을지로와 종로, 동소문로, 남대문 일대, 신논현·역삼·강남·선릉역 일대, 여의도 등에서 차량이 ‘거북이’ 운행 중이다. 올림픽대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 구간이 늘고 있고 서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도 제 속도를 못 내는 구간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집으로 가는 길을 원활히 해주기 위해 3934명을 투입, 제설장비 703대, 염화칼슘150t, 소금 750t, 친환경인증제품 제설제 20t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내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예상된다”며 “오늘 저녁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후에 내린 눈이 빙판길로 변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씨예보]수도권 적설량 1㎝안팎…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날씨예보]수도권 적설량 1㎝안팎…서울 대설예비특보 해제

    새벽 중부지역에 일시적으로 눈이 많이 왔으나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어 서울과 경기도에는 1㎝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과 경기도(남동부 제외) 지역부터 점차 눈이 약해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날씨예보에 따라 서울의 대설예비특보는 오전 7시 10분 해제됐다. 서울에는 오전 6시부터 한시간 가량 일시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는 인도에 눈이 쌓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눈이 잦아든 상태다. 날씨예보에 따른 예상 적설량은 충북 북부, 울릉도·독도, 제주 산간 지역은 2~7cm, 경기 남동부, 강원도 영서, 전라북도, 경북 북부내륙은 1~5cm 등이다. 전남 동부내륙과 경북 남부내륙, 경남 서부내륙 등지는 1cm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8시 강원도(춘천시, 양구군 평지, 인제군 평지), 충청남도(천안시, 아산시, 예산군, 당진시), 제주도(제주도 산간)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 등 나머지 지역은 대설예비특보가 현재 해지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씨예보]새벽 눈에 강원 출근길 기습 폭설…3개 시·군 대설주의보

    [날씨예보]새벽 눈에 강원 출근길 기습 폭설…3개 시·군 대설주의보

    11일 새벽에 눈이 많이 내린 가운데 강원 중북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쏟아져 출근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1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적설량은 철원 6.5㎝를 비롯해 춘천 4.8㎝, 원주 0.6㎝ 등이다. 출근 시간에 눈이 내리면서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집을 나서는 직장인들은 차량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바쁜 모습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도내에는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 등 3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임교순 예보관은 “강원 내륙과 산간은 오전까지 눈이 내리고 오후부터 맑아지겠다”며 “출근길 안전 운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씨예보]수도권 적설량 1㎝안팎…새벽 눈에 서울 일부 교통통제

    [날씨예보]수도권 적설량 1㎝안팎…새벽 눈에 서울 일부 교통통제

    새벽 중부지역에 일시적으로 눈이 많이 왔으나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어 서울과 경기도에는 1㎝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새벽 내린 눈으로 서울 시내 일부 지역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11일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빠르게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과 경기도(남동부 제외) 지역부터 점차 눈이 약해져 예상 적설량은 1㎝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날씨예보에 따라 서울의 대설예비특보는 오전 7시 10분 해제됐다. 서울에는 오전 6시부터 한시간 가량 일시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는 인도에 눈이 쌓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눈이 잦아든 상태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 등 나머지 지역은 대설예비특보가 현재 해지된 상태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 20분부터 노원구 상계동 당고갯길 덕릉고개 1.2㎞ 구간 교통을 완전 통제하고 있으며 북악스카이웨이도 부분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날씨예보에 따른 예상 적설량은 충북 북부, 울릉도·독도, 제주 산간 지역은 2~7cm, 경기 남동부, 강원도 영서, 전라북도, 경북 북부내륙은 1~5cm 등이다. 전남 동부내륙과 경북 남부내륙, 경남 서부내륙 등지는 1cm 내외로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8시 강원도(춘천시, 양구군 평지, 인제군 평지), 충청남도(천안시, 아산시, 예산군, 당진시), 제주도(제주도 산간) 등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중부지역 대설주의보…‘함박눈 내리는 서울’

    [포토] 중부지역 대설주의보…‘함박눈 내리는 서울’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을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우산 행렬’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우산 행렬’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을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차량들도 ‘거북이 운행’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차량들도 ‘거북이 운행’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 남대문로에 많은 눈이 내려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경기 밤새 내린 눈… 출근길 교통대란 우려

    27일 새벽부터 서울·경기 등 중부 지역에 눈이 많이 쌓일 전망이라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내린 비와 진눈깨비가 늦은 밤부터 눈으로 바뀌어 중부 지방과 남부 일부 지역에 눈이 많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쌓인 눈이 낮은 기온 때문에 도로에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아침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2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서해5도에서 2∼7㎝, 경기 동부·강원 영서·강원 산간·충청 북부에서 많은 곳은 10㎝ 이상이다. 또 전북과 경남·북, 제주 산간에서는 1∼5㎝의 눈이 예상된다. 양구·속초·고성·양양·인제 등 강원 지역에는 26일 밤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27일 낮에는 전국이 흐리고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눈은 밤에 서울·경기와 강원, 경남·북에서 대부분 그치겠다. 하지만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되고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27일 밤부터 29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당분간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낮에도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추위는 29일까지 이어지다가 30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펑펑 내리는 눈, 사진으로 남겨야지’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펑펑 내리는 눈, 사진으로 남겨야지’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오후 서울 홍대앞을 지나는 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눈, 피할 길이 없네’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눈, 피할 길이 없네’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영화의 한 장면처럼’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영화의 한 장면처럼’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27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27일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서울 홍대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시민들 ‘너도나도 우산 쓰고’

    [포토] 대설주의보 지역, 시민들 ‘너도나도 우산 쓰고’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27일 중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오후 서울 홍대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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