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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탄소·자가 퇴비 실천 ‘농민 사관’[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저탄소·자가 퇴비 실천 ‘농민 사관’[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조상범 2017년 ‘촌스러움 영농조합’을 설립해 경북 청년 창업농·우수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됐다. 경북 농민사관학교에서 유통·가공·참외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했다. 저탄소 인증과 자가 퇴비 등 친환경 실천에 앞장섰다.
  • 이끼 수직형 기업, 연 200% 성장[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이끼 수직형 기업, 연 200% 성장[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유태욱 이끼 수직형 스마트팜 기업 ‘하이모스’를 설립해 연 매출 1억원과 연 200% 성장을 이뤘다. 200시간의 농업교육도 이수했다. 친환경 재배 모델과 배지 특허, 생분해성 소재 적용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 육상 채묘·로프 교체로 효율 강화[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육상 채묘·로프 교체로 효율 강화[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수산 이규완 2014년 후계 어업인으로 선정된 뒤 해조류 양식에 전념하며 어촌에 정착했다. 바지락 공동판매 사업을 추진해 어가 소득을 높였다. 육상 채묘 방식을 도입해 생산량을 30% 늘리고, 로프 교체로 비용을 10% 절감했다.
  • 낙농연구회 통해 농축산 기술 향상[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낙농연구회 통해 농축산 기술 향상[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정승환 지역 낙농연구회와 가축인공수정소, 영농조합법인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축산 기술 향상과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귀농·청년 농업인 교육과 창업컨설팅을 수행하고, 청년정책 단체 활동으로 청년 농업인 성장 기반을 다졌다.
  • 청소년 야영으로 농촌 후계 육성[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청소년 야영으로 농촌 후계 육성[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양원석 청소년 행사와 야영 교육을 추진해 농촌 후계 세대 육성에 앞장섰다. 전국 영농 학생축제(2023 FFK 제주대회)와 감귤박람회를 통해 제주 4-H 활동을 널리 알렸다. 플로깅, 아열대 과수 시범 등 저탄소 농업을 실천했다.
  • 노동력 50% 줄인 ‘그로 모어’ 농법[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노동력 50% 줄인 ‘그로 모어’ 농법[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최용하 수도작·논 콩 재배면적을 2㏊에서 13.5㏊로 넓히고 15개 농가의 위탁 업무를 수행했다. 드문 모심기·그로 모어 농법으로 노동력을 50%, 생산비를 30% 절감하고, 품질 개선과 기계화로 생산성을 높였다.
  • 표고버섯 국수 만들고 홈쇼핑 진출[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표고버섯 국수 만들고 홈쇼핑 진출[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김윤영 표고버섯 기반의 6차 산업화를 추진해 연 15t을 생산하고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능성 식품 ‘표고면’ 개발로 특허도 획득했다. 홈쇼핑으로 유통망을 넓히는 한편, 경북·상주시 4-H연합회 활동으로 협업 생태계를 만들었다.
  • 지열 난방해 겨울 우렁이 길러[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지열 난방해 겨울 우렁이 길러[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수산 한광희 2017년 아버지의 왕우렁이 양식장을 이어받아 규모를 3000평에서 5500평으로 확장했다. 지하수·지열 난방을 활용한 겨울철 양식 기술을 개발해 생산성을 20% 이상 높였다. 황토 기반 친환경 수질 관리로 우렁이 양식장 최초로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다.
  • 고구마 90t 수출해 홍콩에서 완판[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고구마 90t 수출해 홍콩에서 완판[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강보람 2019년 전북 김제시 4-H연합회 첫 여성 회장을 지냈다. 11년간 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여성농 조직을 구축하고 판로를 지원했다. 국산 고구마 ‘소담미’ 90t을 수출해 홍콩 현지에서 완판시켰다.
  • 가공 상품만 5종 ‘다래 전문가’[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가공 상품만 5종 ‘다래 전문가’[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김은솔 11년에 이르는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4-H 군 연합회장, 도 연합회 부회장 등을 맡아 공동 영농 공간을 운영하고 경진대회를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리더로 활동했다. 토종 다래 재배와 가공상품 5종 개발, 기술 확산에 힘썼고, 농업마이스터대 교육 이수로 전문성을 키웠다.
  • ‘투뿔광어’ 출시해 직거래 혁신[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투뿔광어’ 출시해 직거래 혁신[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수산 김이수 미생물·액화 산소 기반의 친환경 수질 관리와 전기 보일러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양식 체계를 구축했다. 자체 상표 ‘투뿔광어’를 출시해 연 매출 1억원을 올렸다. 직거래·온라인 판매와 밀키트 제품 개발로 유통 혁신과 추가 소득을 창출했다.
  • 김·새우 복합 친환경 양식[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김·새우 복합 친환경 양식[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수산 정한민 바이오플록 기반 육상 수조식 새우 양식에 성공했다. 지역 청년 어업인들과 기술도 공유했다. 김·새우 복합 양식으로 친환경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김 육상 양식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한편, 올해 해수부의 R&D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사회 상생 기반 확장에 기여했다.
  • 4-H 정신으로 키워낸 블루베리 스마트팜[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4-H 정신으로 키워낸 블루베리 스마트팜[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경기도4-H연합회 회장으로서 평택 연합회와 도·중앙단위 조직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주도해 4-H 조직 발전에 힘을 보탰다. 주한미군과의 교류, 팽성국제교류센터·나눔센터 자원봉사, 농산물 기부와 김치담그기 등 20여차례 이상의 공익활동을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블루베리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시설을 적극 도입해 농가 소득 증대와 첨단농업 확산에도 힘썼다. 드론 자격 취득 후 방제·방역 활동과 시민 대상 교육을 진행하며 기술 기반 봉사와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했다. 두레생협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직거래 장터 참여, 카페·제과점 납품을 통해 판로를 다변화하고, 청년 농업인 네트워크도 강화했다.
  • 가리비 국내산 종패 공급… 수협 매출 2배 껑충[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가리비 국내산 종패 공급… 수협 매출 2배 껑충[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200여명이 참여한 전국 최초 경남 청년어업인연합회 출범을 주도했다. 연합회 2대 회장을 맡아 청년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편 그들의 어촌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힘썼다.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 공모로 1억원을 확보하고 프리마켓·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수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이끌었다. 경남수산자원연구소 가리비 배양 교육을 기반으로 직접 배양에 성공해 국내산 종패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어선을 4t에서 16t으로 확충해 인건비를 20% 절감하고 일일 생산량 7t을 달성하는 등 생산성도 크게 높였다. 2023년 경남 고성군수협·유통업체와 공동출하 계약을 체결해 가격 안정과 판로 확보에 성공했다. 그 결과 수협 매출을 48억원에서 95억원으로 끌어올려 지역 어업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 취준생 61% “일자리에 큰 기대 없다”

    취준생 61% “일자리에 큰 기대 없다”

    한경협, 대학 4학년·졸업자 조사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구직을 아예 하지 않거나 큰 기대 없이 경험 삼아 들이대보는 ‘소극적 구직자’로 나타났다. 취업 문이 점점 좁아지면서 원하는 일자리가 없거나, 구직을 해도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아 체념했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한국경제인협회가 9일 내놓은 ‘2025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5%가 소극적 구직자였다. 실질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거나 채용 공고에 적극 지원하기보단 경험 삼아 구직을 시도해보는 ‘의례적 구직자’가 32.2%였고, ‘취업 준비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1.5%였다. ‘아예 하지 않고 쉬고 있다’는 응답도 6.8%였다. 이는 취업준비생(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졸업생·졸업 예정자·졸업 유예자) 24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구직에 소극적인 이유로는 ‘구직활동을 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응답이 22.0%, ‘전공 또는 관심 분야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16.2%였다. 임금 등 만족스러운 근로 조건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응답도 13.6%로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과반인 51.8%가 근본적으로 일자리 부족 문제 때문에 적극적으로 구직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인 셈이다. 나머지 37.5%는 자신의 역량, 기술, 지식이 부족해 추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채용 시장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인식도 악화했다. 응답자의 37.1%는 올해 대졸 신규 채용 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렵다’고 답했다. 지난해 한경협이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어렵다’고 응답한 비중(36.5%)보다 0.6% 포인트 올랐다. ‘지난해보다 좋아졌다’는 응답은 5.1%에 불과했다. 적극적으로 구직 중인 대학생들은 올해 평균 13.4회 채용 공고에 지원했는데, 첫 관문인 서류 전형에서 2.6회만 합격했다. 서류 전형 합격률은 평균 19.4%로 지난해(22.2%)보다 2.8%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올해에만 21~25회 입사 지원을 한 취업준비생 비중도 전체 응답자의 12.0%나 됐다. 대학생 절반(50.1%)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일자리 부족’과 관련된 어려움이 가장 크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신입채용 기회 감소’가 26.9%, ‘원하는 근로조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부족’이 23.2%, ‘체험형 인턴 등 실무경험 기회 확보가 어려움’이 18.2% 순이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고환율·고물가, 글로벌 통상 질서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노동시장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규제 완화와 세제·투자 지원을 통해 기업 활력을 북돋아야 한다”고 말했다.
  •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에 박윤영·주형철·홍원표 압축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가 3인으로 좁혀졌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온라인 면접을 통해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주형철 전 대통령실 경제보좌관,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를 심층 면접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후보 중 유일한 현직 경영진인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최종 후보에 들지 못했다. 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 외부 전문가 자문 결과를 함께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부문장은 30년 넘게 KT에 몸담은 내부 출신으로, B2B 기반 AI·클라우드·IDC 전략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AI 전환을 핵심 과제로 둔 KT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외부 출신인 주 전 보좌관은 SK텔레콤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경제사회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에 ‘친정부 인사’로 분류된다. 홍 전 대표는 KT·삼성전자·삼성SDS 등에서 기술·보안·DX를 두루 경험한 ICT 전문가다. 최근 연쇄 보안 사고로 신뢰 회복이 과제로 떠오른 KT의 내부 상황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이사회는 오는 16일 심층 면접을 거쳐 연내에 최종 후보 1인을 결정하고, 최종 선임은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 “일주일은 조심해야”… 강진 덮친 일본 첫 ‘후발 지진 주의보’

    “일주일은 조심해야”… 강진 덮친 일본 첫 ‘후발 지진 주의보’

    아오모리 앞바다서 이틀 연속 발생7.5 거대 지진 이어 6.4 여진 잇따라 30명 부상·신칸센 중단 등 피해 속출홋카이도 등 182개 지역 대비 당부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지난 8일 밤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9일 아침에도 규모 6.4의 여진이 잇따르며 피해와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례적으로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하고 향후 일주일간 추가 강진 가능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5분쯤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5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54㎞로, 기상청은 당초 규모를 7.2로 발표했다가 7.6으로 상향한 뒤 다시 7.5로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노토반도 지진(규모 7.6)에 맞먹는 강도다.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 지진으로 최소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화재 1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호쿠 신칸센을 비롯한 일부 열차 운행은 한때 중단됐고 수도 공급도 끊기면서 아오모리현과 홋카이도 학교 187곳이 휴교했다. 다만 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원전 시설에서 중대한 이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강진 직후 아오모리·이와테·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으나 이날 새벽 모두 해제됐다. 이후 약 8시간 뒤인 오전 6시 52분쯤 같은 해역에서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10㎞다. 이번 지진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큰 지진이 잇따랐던 해역에서 발생하면서 일본 내에서는 더 큰 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2011년에도 가장 큰 지진(본진·규모 9.0)이 발생하기 이틀 전, 같은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먼저 발생한 바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계기로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처음으로 발령했다. 대상 지역은 홋카이도에서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지바현에 이르는 182개 시·정·촌에 달한다. 2022년 12월 도입된 이 제도는 일본 해구·쿠릴 해구 인근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대형 지진 가능성이 평소보다 커졌다고 판단될 경우 발표된다. 기상청은 “반드시 대지진이 발생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평상시보다 위험이 커졌다는 점을 알리는 경보”라며 대비를 당부했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는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 가운데 가장 위기 수위가 높은 ‘거대지진 경계’와는 달리 사전 대피는 요구하지 않으며 대중교통 운행 중단이나 학교 휴교 등의 조치도 필요 없다.
  •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말레이시아·뉴질랜드도 추진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말레이시아·뉴질랜드도 추진

    호주가 10일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사용을 금지한다. 청소년 보호를 이유로 국가가 SNS 접속을 제한하는 첫 사례로 세계 각국이 호주 모델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플랫폼이 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개설과 로그인을 막지 않을 경우 최대 4950만 호주달러(약 485억원)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는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10개 주요 플랫폼이 우선 적용 대상이다. 이용자나 부모는 처벌 대상이 아니다. 호주 정부는 계정 보유를 막으면 알고리즘·푸시 알림 등 중독성을 높이는 기능에서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온라인 안전 규제기관 e세이프티도 “청소년은 로그인 상태일 때 감당하기 어려운 압박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이런 위험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설계 방식에서 비롯되며 사용자들이 화면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게 하고 부정적이거나 불안감을 유발하거나 심리를 조종하는 콘텐츠를 접하게 될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실효성 논란은 크다. 주민등록제도가 없는 호주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얼굴인식, 음성·위치정보 분석 등으로 연령을 추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해 16세 이상 이용자가 잘못 차단될 수 있다고 당국은 인정했다. 반대로 일부 청소년이 음주·흡연 규제를 우회하듯 연령 제한을 피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각국은 호주의 조치를 참고해 유사 규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덴마크는 15세 미만 SNS 금지 법안을 준비하고, 말레이시아·뉴질랜드도 16세 미만 계정 차단을 추진한다. 스페인은 보호자 동의 없이는 16세 미만 이용을 금지했고 유럽(EU)도 비슷한 연령 제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규제 대상인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반발하면서도 대부분 법에 따른 차단 조치에는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메타는 최근 성명에서 호주 법을 준수하겠다고 밝히면서도 “연령에 맞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자는 목표에는 공감하지만, 청소년을 친구와 공동체로부터 단절시키는 방식은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유튜브도 “이 법은 아동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법에 따라 10일부터 16세 미만 이용자의 로그인 차단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드론지원단·신기술로 연매출 20억[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드론지원단·신기술로 연매출 20억[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한현진 한우 550두 사육과 조사료·벼·콩 영농으로 연 매출 20억원을 올렸다. 드론지원단 운영과 발정 목걸이·육묘 이앙 등 신기술 실증으로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끌었다. 정읍 청년 단체장 활동으로 청년농의 농정 참여를 확대했다.
  • 동작에 울려 퍼질 ‘캐럴 멜로디’ 속으로

    동작에 울려 퍼질 ‘캐럴 멜로디’ 속으로

    서울 동작구가 오는 25일 구민과 함께하는 ‘동작 크리스마스 음악회’(포스터)를 개최한다. 구청 신청사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오후 4시부터 4층 대강당과 소회의실을 활용해 이원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동작구가 9일 밝혔다. 성탄 특송(일신교회 호산나 성가대)을 시작으로 2025년 노들가요제 대상·금상 수상자와 여우락예술단이 선보이는 국악 공연, 성악 및 비보이 댄스(에프터글로우) 공연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관현악 앙상블과 동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공연도 이어진다. 초청가수 혜은이도 무대에 올라 구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취약계층 및 구민 600명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구민 여러분께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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