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비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미스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이웃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3,149
  • [서울데이터랩]젬백스 주가 9.92% 상승하며 강세

    [서울데이터랩]젬백스 주가 9.92% 상승하며 강세

    젬백스(082270) 주가 9.92% 상승하며 강세 에코프로비엠(247540) +4.21% 에코프로(086520) +2.36% 휴젤(145020) +2.84%... 코스닥 시장에서 주요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은 407,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주식수 53,465주에 외국인비율이 14.92%인 알테오젠은 PER 174.37, ROE 29.52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2위인 에코프로비엠은 98,900원으로 4.21% 상승하였으며 거래량 488,434주를 기록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1.41%로 양호한 수급 상황을 보이고 있으나, PER -104.21, ROE -6.26으로 재정 상태는 다소 불안정하다. 3위 HLB(028300)는 0.56% 상승한 53,500원, 4위 에코프로는 2.36% 상승한 45,50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5위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23% 상승한 288,500원, 6위 파마리서치(214450)는 0.58% 하락한 518,000원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서 휴젤은 2.84% 상승한 380,500원, 펩트론(087010)은 0.16% 상승한 192,100원, 리가켐바이오(141080)는 0.42% 하락한 117,500원, 삼천당제약(000250)은 2.32% 상승한 167,7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클래시스(214150) ▼0.5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75%, 리노공업(058470) ▼0.50%, 실리콘투(257720) ▼8.09%, 코오롱티슈진(950160) ▼1.25%, 에스엠(041510) ▼0.86%, JYP Ent.(035900) ▼0.38%, 젬백스 ▲9.92%, 펄어비스(263750) ▲0.91%, HPSP(403870) ▲5.60%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젬백스가 9.92%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래량이 많았던 실리콘투와 HPSP의 경우 각각 2,182,302주, 969,779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실리콘투는 8.09% 하락한 반면, HPSP는 5.60% 상승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신한지주 1.42% 하락하며 하락폭 가장 커

    [서울데이터랩]신한지주 1.42% 하락하며 하락폭 가장 커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액면가 100원)는 현재가 59,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33% 하락하며 보합세를 보인다. 외국인비율 49.82%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높고, 거래량은 7,281,539주에 이른다. PER은 11.57, ROE는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액면가 5,000원)는 241,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63% 상승하며 거래량 1,819,136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55.18%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PER은 6.77, ROE는 31.06으로 긍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08% 상승한 301,5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43% 상승한 936,000원으로 강세를 보인다. 기아(000270)는 1.75% 상승하며 98,6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329180)도 1.32% 상승해 42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셀트리온(068270)(068270) ▲1.54%, 두산에너빌리티(034020)(034020) ▲5.48%, NAVER(035420)(035420) ▼0.50%, 신한지주(055550)(055550) ▼1.42%, 삼성물산(028260)(028260) ▼0.9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다양한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높은 비중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오션(042660) 등의 종목은 비교적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PER과 ROE를 통해 종목별로 재무 건전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특히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5월 ICT수출 역대 최대…美 관세 인상에 비축 수요 늘었다

    5월 ICT수출 역대 최대…美 관세 인상에 비축 수요 늘었다

    미국발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달 정보통신(ICT) 산업 수출이 역대 5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2일 발표한 ‘5월 ICT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은 208억 8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6% 증가했다. 수입은 0.5% 증가한 115억 3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93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138억 달러로 21.2% 증가해 전반적인 증가세를 이끌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가격이 반등하고 수요가 증가했다. 미국발 관세의 영향으로 물량 비축 움직임도 수출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대미 휴대전화 수출액은 지난달 2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51% 상승했다. 3월 153%, 4월 287%에 이어 지난달 상승 폭이 확대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관세 예고에 따라 스마트폰 완제품의 비축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출이 증가했다”며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효과로 인한 미국 내 수요 상승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를 포함한 모든 수입 스마트폰에 최소 25%의 관세를 6월 말부터 적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휴대전화 부분품 수출은 10.2% 감소한 6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중 관세 전쟁 영향으로 중국 내 아이폰 생산이 감소하면서 한국의 휴대전화 부품 수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통신장비 수출액은 2억 달러로 10.2% 증가했다. 컴퓨터·주변기기는 저장장치(SSD)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며 수출액 12억 달러로 1.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7.2%), 베트남(15.7%), 유럽연합(1.5%), 일본(12.5%) 등에서 수출이 증가했지만 중국 수출은 6.8% 감소했다.
  • 제주~도쿄 직항노선 복항 1년… ‘폭싹 속았수다’ 테마로 일본관광객 유치 설명회

    제주~도쿄 직항노선 복항 1년… ‘폭싹 속았수다’ 테마로 일본관광객 유치 설명회

    제주도가 제주~도쿄(나리타)직항노선 복항 1년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특히 제주관광설명회가 진행되는 도쿄힐튼 호텔 행사장에서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테마로 꾸미고 제주맥주 시음존도 마련하는 등 6년 만에 도쿄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를 통해 제주만의 감성과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6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제주~도쿄(나리타) 직항노선 복항 1년을 맞아 일본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5년 도쿄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 제주~도쿄 직항노선은 2021년 3월7일 운항을 마지막으로 중단돼 3년 4개월만인 지난해 7월 19일 재개됐다. 주 3회(수·금·일) 운항 중이며 현재 평균 탑승률은 80%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직항노선의 안정적 운항과 일본 수도권 시장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 회복을 견인하고, 양국 관광업계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제주관광협회와 도내 여행사·숙박업체 등 12개 관광업체가 참가하며, 일본 측에서는 24개 대형 여행사 및 랜드사, 9개 항공사, 3개 크루즈 선사 및 요미우리신문 등 주요 언론 12개사가 참석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 간(B2B) 상담회에서는 일본 여행사 19개사와 크루즈 선사 1개사가 참여해 제주와 일본 관광업계 간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상품 판매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일본 MZ세대로 구성된 제주관광 서포터즈 ‘JJ프랜즈’ 중 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을 중심으로 제주 여행을 홍보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생동감 있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JJ프랜즈는 MZ세대 제주관광 서포터즈 발굴과 온라인 홍보 확산을 위해 선발된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젊은 층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17일에는 오사카를 방문해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및 항공사, 여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오사카 노선의 안정적 운영과 신규 노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7만 8734명으로, 전년(5만 3482명) 대비 47.2%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7638명에 비해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홍보를 강화하고, 교육여행 인센티브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 중”이라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주관광 콘텐츠로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와 공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주요 여행사 부장단을 제주로 초청해 자연·웰니스·로컬문화·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제주형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이호 어촌계가 공동 기획한‘해녀 모녀와 함께하는 가문잔치 다이닝’ 프로그램은 제주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미식 체험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이창용 한은 총재 “급하다고 경기부양만 과도하면 부작용…원화스테이블 코인은 기관간 협의해야”

    이창용 한은 총재 “급하다고 경기부양만 과도하면 부작용…원화스테이블 코인은 기관간 협의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현 상황에서 경기 회복을 위한 부양책이 시급한 것이 분명하지만, 급하다고 경기 부양책에만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사후적으로 더 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조개혁 없는 단기 부양의 위험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제75주년 기념사에서 “성장 잠재력의 지속적 하락을 막고 경기 변동에 강건한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총재는 “작년 10월 이후 네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당분간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긴밀한 공조가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내릴 수 없는 이유에 대해 “기준금리를 과도하게 낮추면 실물경기 회복보다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면서 “지난 3월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연율 기준으로 약 7% 상승했고,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도 확대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쉽게 경기를 부양하려고 부동산 과잉 투자를 용인해 온 과거의 관행을 떨쳐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도 우려했다. 그는 “최근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 중반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따라 내외금리차가 더 커질 수 있고 무역 협상 결과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커서 외환시장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그동안 한은이 통화정책과 더불어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을 경주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은이 ‘거점도시 육성’과 ‘지역별 비례선발제’ 제도 개편안, 고령층 계속고용·돌봄서비스 개선 방안과 퇴직 후 주택연금 활용 방안,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지식서비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방안 등을 해법으로 제안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총재는 “새로 출범한 정부가 구조개혁 과제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한은이) 이러한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분석과 정책 제안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한은의 대비와 노력도 강조했다.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AI)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고 있다면서 ‘프로젝트 한강’을 소개했다. 그는 “기관용 CBDC와 예금토큰에 기반한 미래 디지털 화폐 인프라를 시범 구축하고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있다”며 “올해 말 예정된 후속 테스트를 통해 예금토큰의 편익을 점검하고, 상용화 단계로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원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은 핀테크 산업의 혁신에 기여하면서도 법정화폐의 대체 기능이 있는 만큼, 안정성과 유용성을 갖추는 동시에 외환시장 규제를 우회하지 않도록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업체가 구축한 ‘소버린(Sovereign·주권) AI’를 기반으로 한은에 특화된 AI를 올해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 인구 소멸 지역 전남 2040년에는···학령인구 50% 감소

    인구 소멸 지역 전남 2040년에는···학령인구 50% 감소

    15년 후 2040년이 되면 전남 학령인구가 현재 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의 인구 추계를 보면 2023년 대비 2040년까지 전체 인구는 약 7.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같은 기간 학령인구는 46.4% 감소한다. 이에 따라 전남의 학생 수는 2025년 16만 9000여명에서 2029년 14만 5000여명, 2040년에는 10만 7000여명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2026~2030 지속가능 전남글로컬학교 실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정책 추진에 나선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교 소멸과 교육 불균형, 나아가 지역사회 붕괴를 막기 위한 전략을 세워 적극 대응해 나가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우선 ‘학령인구정책과’를 신설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또 ‘학령인구 위기 극복, 지속가능 전남글로컬학교’ 정책 수립을 위한 TF를 조직해 운영 중이다. TF는 문태홍 정책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교직원 30명으로 구성됐다. 김미 진도교육장이 운영을 총괄한다. 5개년 계획의 3대 전략은 ‘전남교육 강점의 강화’, ‘지역교육 위기의 완화’, ‘전남글로컬교육 특화’다.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확대, 지역 맞춤형 글로컬 작은학교 모델 도입,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 확대, 교직원 인사제도 혁신, 작은학교 특성화 강화 등 집중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TF 운영을 바탕으로 정책 초안을 세밀히 다듬고, 다음달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다각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2030교실, 전남학생교육수당, 전남미래국제직업고 설립 등 ‘K-교육’의 선두에 서 왔다”며 “이제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통해 학령인구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 위해 실행 전략 점검과 중앙정부 협력 강조

    고은정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 위해 실행 전략 점검과 중앙정부 협력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1일(수)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상으로 K-컬처밸리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도정질문에서 “제383회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이 통과된 것은 도민과의 신뢰 회복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도지사께서 언급한 건공운민(건설은 공공이 하되, 운영은 민간) 원칙에도 불구하고, 실제 행정은 민간공모로 회귀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기존 민간사업자인 CJ라이브시티의 실패 원인을 돌아보면, 자금 조달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소 없이는 민간공모 역시 구조적인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공모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4개 기업이 실제 재정 건전성을 갖추고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재참여를 검토했던 CJ라이브시티가 공모 조건의 부담으로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건 완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만약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한 공공개발 전환 차선책도 경기도가 정말 사업 추진 의지가 있다면 마련해 놓아야 한다”라며, “예비타당성조사 소요 기간을 고려할 때, 지금부터 사전 검토와 관련 법령 개정 협의 등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은정 위원장은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 가능성도 언급하며, “K-컬처밸리는 단순한 지역사업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K-컬처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가사업으로의 전환이나 공약과의 연계를 통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끌어낼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K-컬처밸리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서는 경기도, 고양시, 중앙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이 사업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정책을 선도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우선순위를 높여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서울데이터랩]위니아 72.5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위니아 72.5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2일 오전 9시 15분 위니아(071460)가 등락률 +72.5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위니아는 개장 직후 5분간 2,371,91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9원 오른 69원이다. 한편 위니아의 PER은 0.02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ROE는 47.05%로 수익성이 매우 높음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엠젠솔루션(032790)은 현재가 1,275원으로 주가가 22.13%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중앙에너비스(000440)는 현재 15,990원으로 19.60%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엠에프엠코리아(323230)는 18.75% 상승하며 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좋은사람들(033340)은 14.72%의 상승세를 타고 1,387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은 현재가 947원으로 12.34% 상승 중이다. 7위 아난티(025980)는 현재가 8,740원으로 12.20% 상승 중이다. 8위 에너토크(019990)는 현재가 8,200원으로 11.87% 상승 중이다. 9위 태웅(044490)은 현재가 32,550원으로 11.86% 상승 중이다. 10위 지노믹트리(228760)는 현재가 14,500원으로 11.4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흥구석유(024060) ▲10.99%, 오브젠(417860) ▲10.86%, 상지건설(042940) ▲9.97%, 제이에스티나(026040) ▲9.58%, LS마린솔루션(060370) ▲9.37%, 아세아텍(050860) ▲9.23%, 씨엑스아이(900120) ▲9.23%, 비에이치아이(083650) ▲9.00%, 웰크론한텍(076080) ▲7.88%, 파인테크닉스(106240) ▲7.2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한국ANKOR유전 29.82%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한국ANKOR유전 29.82%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2일 오전 9시 10분 한국ANKOR유전(152550)이 등락률 +29.8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한국ANKOR유전은 개장 직후 11,484,59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8원 오른 296원이다. 이어 상승률 2위 한전기술(052690)은 현재가 81,600원으로 주가가 14.29%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모나용평(070960)은 현재 5,280원으로 10.2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한신기계(011700)는 9.72% 상승하며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한국석유(004090)는 7.93%의 상승세를 타고 1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한전산업(130660)은 현재가 13,340원으로 7.84% 상승 중이다. 7위 인디에프(014990)는 현재가 1,167원으로 7.16% 상승 중이다. 8위 현대건설(000720)은 현재가 77,200원으로 7.07% 상승 중이다. 9위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현재가 84,100원으로 7.00% 상승 중이다. 10위 우진(105840)은 현재가 9,890원으로 6.5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한전KPS(051600) ▲6.00%, 두산우(000155) ▲5.83%, 두산에너빌리티(034020) ▲5.68%, 일신석재(007110) ▲5.5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3000코스피 가나...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3000코스피 가나...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6월 12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개장 5분 만에 11.29%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가는 53,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70%(2,400원) 상승하며 양호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412,243주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전자(00593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한화솔루션(009830)은 3.73%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4위 아난티(025980)는 개장 초반부터 14.38%의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검색비율 5위 SK하이닉스(000660)는 1.25%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6위 카카오(035720)는 등락률 -0.39%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한전기술(052690)은 9.80%의 급등세를 보이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8위 대한전선(001440)은 3.12%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위 한화오션(042660)은 2.52%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위 현대로템(064350)은 3.57% 상승하며 양호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흥구석유(024060) ▲10.72%, 현대건설(000720) ▲5.41%, 비에이치아이(083650) ▲6.20%, 한전기술 ▲9.80%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2000만 개인정보 털렸나”…예스24 나흘째 먹통, 조사 착수

    “2000만 개인정보 털렸나”…예스24 나흘째 먹통, 조사 착수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해킹 공격을 받아 나흘째 접속이 마비된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당국의 조사가 본격화됐다. 이용자 수가 2000만명을 넘는 만큼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예스24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뒤 일부 회원 정보가 비정상적으로 조회된 정황을 확인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예스24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 외부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만에 하나의 가능성에 대비해 공지하는 것”이라며 “유출 확인 시 개별 연락하겠다”고 안내했다. 예스24의 앱과 홈페이지는 지난 9일부터 접속 불가 상태다. 해커는 서버 구동에 필요한 설정 파일과 스크립트 파일을 직접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용 백업 서버까지 정상 작동하지 않아 복구는 지연되고 있다. 예스24 측은 이르면 12일 중 공연 입장 시스템부터 순차적으로 복구하고, 늦어도 일요일까지는 전면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태로 인한 책 주문·공연 예매 지연, e-book 구매자 불안, 고객 신뢰도 하락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경찰도 내사에 착수해, 해킹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포함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동종 업계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알라딘은 보안 상태를 긴급 점검하고, 교보문고 역시 관련 시스템 점검에 돌입했다. 업계 전반의 보안 불감증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해킹 방어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혼조세 속 엔비디아 하락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혼조세 속 엔비디아 하락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일부 종목은 소폭 상승했으나, 다른 종목들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NVDA)는 142.83달러로 0.78% 하락했다. 애플(AAPL)은 198.78달러로 1.92% 하락했다. 브로드컴(AVGO)은 252.91달러로 3.38%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472.62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아마존닷컴(AMZN)은 213.20달러로 2.03% 하락했다. 메타(META)는 694.14달러로 1.18%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177.35달러로 0.70%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TSLA)로, 거래량은 121,083,918주, 거래대금은 39,920,340달러로, 약 54조 7,228억원이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3.8%에 달한다. 두 번째로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166,212,824주, 거래대금은 23,850,117달러로, 약 32조 6,937억원이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7%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은 애플로, 거래량은 60,581,239주, 거래대금은 12,145,052달러로, 약 16조 6,484억원이다. 애플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4%를 기록했다.
  •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지수 종합

    11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다우존스와 나스닥 종합, S&P 500 지수는 각각 보합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42,865.77로 소폭 하락하며 전일 대비 -1.10포인트(0.00%) 내렸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615.88로 마감하며 -99.11포인트(-0.50%)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6,022.24로 마무리하며 -16.57포인트(-0.27%) 내렸다. 다우존스 지수는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42,865.77로 마감되었다. 시작가는 42,882.86, 최고가는 43,115.69, 최저가는 42,738.62를 기록하며 하루 거래량은 467,269천주였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19,615.88로 마무리되었으며, 하루 거래량은 1,405,619천주를 기록했다. 시작가는 19,779.36, 최고가는 19,800.46, 최저가는 19,551.35로 나타났다. S&P 500 지수는 시작가 6,049.38, 최고가 6,059.40, 최저가 6,002.32로 거래되었으며, 하루 거래량은 2,978,585천주였다. 한편, 다우운송 지수는 14,928.15로 마감하며 -242.93포인트(-1.60%) 떨어졌다. 나스닥 100 지수는 21,860.80으로 -81.12포인트(-0.37%)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232.53으로 -9.97포인트(-0.19%) 하락했다. 반면, VIX 지수는 17.26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0.31포인트(1.83%) 상승했다. VIX 지수의 이러한 움직임은 시장의 불확실성이나 투자자들의 심리적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VIX 지수가 20 미만일 경우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간주된다.
  • “30만명 죽는다, 오늘 덮칠 수도 있다”…日, 대지진 생존 시나리오 돌입

    “30만명 죽는다, 오늘 덮칠 수도 있다”…日, 대지진 생존 시나리오 돌입

    일본 정부가 최대 30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에 대비해, 희생자를 80%까지 줄이기 위한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1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에 대비해 사망자 수를 80% 줄이고 건축물의 붕괴·소실을 60%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재난 대책 추진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총 134개의 중점 대책이 담겼으며, 이를 10년 내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난카이 해곡은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규슈 남부까지 약 800㎞에 걸쳐 이어진 해저 단층이다. 이 지역에서는 100~150년 주기로 규모 8~9급의 강진이 발생해왔으며, 일본 정부는 향후 30년 내 이 지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약 80%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1854년, 1707년, 1605년, 1498년, 1361년 등의 대지진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1944년과 1946년에 발생했다. 일본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시나리오에 따르면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직접 사망자는 최대 29만 8000명, 간접 사망자 5만 2000명, 부상자는 62만~9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 피난민은 최대 1230만명, 붕괴 또는 소실되는 건물은 235만채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 전역 4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29곳이 지진해일(쓰나미) 피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본 전역 29개 광역지자체가 지진해일 피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에선 “오늘 덮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일각에선 특정 월이나 날짜를 지목한 괴담까지 번지고 있다. 정부는 해안 방조제 정비율을 현재 42%에서 50%로 높이고, 동일본대지진 당시 수문을 수동으로 닫다 구조대원이 사망한 사고를 반영해 방조제 개구부의 자동·원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복지시설 주변의 담장 내진화 완료율은 2022년 기준 20%에서 2030년까지 53%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상하수도 내진화율도 2023년 12%에서 2030년까지 32%로 높여 생존자들의 생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민당 산하 난카이 해곡 대지진 대책 검토위원회는 “재난 직후 생명 보호는 물론, 구조 이후 치료와 생존자들의 생활 유지까지 아우르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진해일 대피 공간 확충, 주택의 내진 성능 강화, 지역별 식량과 통신, 전력, 에너지 확보 대책도 함께 제안한 바 있다. 이번 정부 계획은 ‘국민의 목숨을 지키고 삶을 이어간다’는 목표 아래, 다음 달 초 열릴 중앙방재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제주 ‘탐라자율주행차’ 더 능숙해졌네!

    제주 ‘탐라자율주행차’ 더 능숙해졌네!

    “승객들이 난폭운전을 하지 않아 좋대요.”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차 도로 운행허가를 받은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이사가 11일 오전 기자들과의 노선버스형 자율주행차 ‘탐라자율차’(12인승 쏠라티) 시승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탐라자율차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탐라자율주행차는 도로에 점선표시가 나타나자 차량이 없는 차선으로 자유롭게 변경했다. 횡단보도 가까이에서 신호등이 노란색으로 바뀌자 급정거하며 돌발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했다. 김기홍 제주도 우주모빌리티과장은 “완전자율주행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레벨4를 의미한다”면서 “탐라자율차는 자율주행 레벨3 기반으로 수동운전구간과 어린이보호구역이나 급발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수동 운전이 가능한 안전관리자가 동승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1~2년 내 완전 자율주행을 고려한다. 이날 자율차는 도청에서 제주국제공항까지 왕복 6㎞ 거리를 15분 만에 주파했다. 제주도는 12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제주시청~서귀포시청(901번) 간 시범운행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2개 노선에서 이 차를 시범운행한 결과 승객 1493명으로부터 “편안해서 좋다”는 반응을 얻었다.
  • 고양국제꽃박람회 ‘시들시들’… “관람객·참가업체 뚝… 쇄신해야”

    고양국제꽃박람회 ‘시들시들’… “관람객·참가업체 뚝… 쇄신해야”

    국내 최대 화훼 관련 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유료 입장객 수와 참가업체 수 모두 수년째 하락하고 있어 쇄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1일 경기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17일간 열린 제17회 고양국제꽃박람회 유료 입장객은 약 32만명, 참가 기관단체업체는 30개국에서 270곳으로 집계됐다. 유료 입장객 수는 코로나19 전인 2015 ~2019년 평균치 대비 약 35%가량 감소했다. 2015년도에는 54만 4089명의 유료 관람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다. 참가업체 수도 줄었다. 2015~2019년 평균 293개였던 참가업체 수는 코로나19 전보다 20~37곳 감소했다. 해외업체는 100곳으로 2015년 120곳보다 크게 줄었다. 더욱이 해외에서 참가한 기관·단체·업체들은 대부분 국내 화훼업체 거래선으로 추정된다. 이는 꽃박람회 임원들이 전문성과는 관련 없이 낙하산 인사들로 채워지는 행태가 반복되고 보여주기식 행사로 전락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신현철 고양시의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브랜드임에도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채 정체돼 있다”며 “이대로 운영 기조가 이어진다면 경쟁력을 상실할 뿐만 아니라 혈세만 낭비된다”고 비판했다. 또 신 의원은 “사무처 직원들은 오랜 세월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관성에 젖은 것으로 보인다”며 “구조 개혁과 전략적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관람객 수 감소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전국적인 축제 및 관광지 확대, 날씨 상황과 행사 차별화 부족 등 내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면서 “관람객 수는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인다”고 해명했다.
  • 복원된 전통 갯벌 소금… 태안 ‘자염’ 맛볼까

    복원된 전통 갯벌 소금… 태안 ‘자염’ 맛볼까

    충남 태안군이 24년 전 복원된 전통 생산방식으로 만든 소금 ‘자염’을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자염은 바닷물을 끓여 생산한다. 마른 갯벌 흙에 바닷물을 투과시켜 염도를 높인 후 10시간에 걸쳐 근근한 불로 끓이면, 입자가 곱고 염도가 낮은 순한 소금이 나온다. 끓이는 동안 불순물을 걷어내 천일염 대비 칼슘 함량이 높고, 유리아미노산도 포함돼 감칠맛이 풍부하다. 끓일 때 잡내가 사라지고 살균 효과도 높다. 자염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태안 등 서해안에서 생산됐다. 하지만 대량생산이 가능한 천일염 기술이 보급되면서 1960년대 명맥이 끊겼다. 군이 선보이는 자염은 한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001년 지역민 기억 등을 토대로 복원한 전통 방식으로 근흥면 마금리 일원에서 생산한다. 
  • 가성비 AI폰 ‘갤 A36’… “큰화면·대용량·고화질 모두 갖췄네”

    가성비 AI폰 ‘갤 A36’… “큰화면·대용량·고화질 모두 갖췄네”

    가격 50만원… 카메라 5000만 화소 AI 지우개·서클 투 서치 기능 적용6.7인치 대화면·배터리 5000mAh애플·샤오미와 보급형 AI폰 경쟁 삼성전자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6 5G’를 출시하면서 가성비 AI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시장에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애플과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진입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A36 5G의 출고가를 49만 9400원으로 책정하고, 어썸 라벤더·어썸 화이트·어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AI 기능으로는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지우개’,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음악을 인식해 제목을 알려주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능, AI 버튼을 통한 AI 호출 기능 등이 포함됐다. 하드웨어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 A36 5G는 6.7인치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과 1200니트(1니트=촛불 한 개 밝기)를 지원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 카메라는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과 후면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로 보호돼 내구성도 높였다. 배터리는 5000mAh 대용량이며, 전작 대비 15% 더 커진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자사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첫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A18 칩셋을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AI 기능을 지원하지만, 국내 출시 가격이 99만원대로 높아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샤오미 역시 30만~40만원대 가격의 ‘레드미 노트 14 Pro 5G’를 통해 AI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사진 편집용 AI 기능인 ‘AI Erase’, ‘AI Sky’, 생성형 AI를 이용한 검색·통역 기능까지 포함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9%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2위 애플(18%)과의 격차는 불과 1% 포인트에 그쳤으며, 중국 샤오미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12%에서 14%로 끌어올렸다.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5%가 800달러 미만의 중저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제조사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진미채 가격 2배 올라 못 줘”… 급식판 덮친 고물가 직격탄

    “진미채 가격 2배 올라 못 줘”… 급식판 덮친 고물가 직격탄

    오징어채 50% 등 식재료비 ‘쑥’“아이들 식단 부실해질까봐 걱정”이용 늘어난 무료급식소도 난감“삶은 달걀 제공 횟수 줄였어요” 11일 서울 은평구의 한 마트에서 만난 지역아동센터장 이모(64)씨는 물건을 고르다 한숨을 내쉬었다. 가격을 확인하고 물건을 내려놓기를 반복하던 이씨는 “요즘 아이들 저녁 준비하려 장을 볼 때면 숨이 턱턱 막힌다”며 “아이들이 진미채를 좋아해서 한 번에 2㎏씩 사는데 작년보다 가격이 2배는 올라 벌써 4만원이 넘었다”고 했다. 또 다른 지역아동센터장 최모(64)씨는 “한 달에 한 번씩 아이들에게 외식 신청을 받는데 ‘치킨이 먹고 싶다’고 말할 때 난감하다”며 “치킨 가격이 워낙 올라 한번 먹으려면 다른 예산을 아껴야 한다”고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오징어채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0.5%, 치킨 가격은 5.8% 올랐다. 최근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결식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등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센터에 아동 1인당 한 끼 9500원을 지원하는데 식자재값이 크게 상승하면서 단가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다. 강서구의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데 9500원에서 20~30% 정도는 조리사 인건비 등으로 나가는 상황”이라며 “모든 식재료 가격이 오른 터라 식단이 부실해질까 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취약계층이 주로 찾는 무료 급식소도 사정은 비슷하다. 경기불황으로 급식소를 찾는 이들은 늘고 있지만,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형편은 더 어려워졌다. 전날 오후 찾은 영등포구에 있는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 직원과 봉사자들은 점심시간 2시간 동안 430인분을 배식했다. 봉사자 강평순(74)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300명 정도가 왔었는데 최근엔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400명 넘게 이곳을 찾는다”고 전했다. 토마스의 집 총무인 박경옥(65)씨는 “주된 반찬인 제육볶음에 쓰는 양념만 해도 2만원 후반대에서 지금은 3만원이 넘었다”며 “다른 식재료도 가격이 오르긴 마찬가지”라고 토로했다. 강북구에 있는 무료 급식소 ‘자비의집’ 관계자도 “한 달에 4~5번 정도는 삶은 달걀을 드렸는데 지금은 달걀값이 너무 올라 한 달에 2~3번 정도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고물가로 서민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이 지속되자 정부는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황순찬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물가급등이 이어지면 소비나 저축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득(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는데, 이때 취약계층은 특히 피해가 더 크다”며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발 빠르게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 한정판 인기 ‘대통령 시계’ 뭐기에… 李 “가성비 높게 제작, 기대하시라”

    한정판 인기 ‘대통령 시계’ 뭐기에… 李 “가성비 높게 제작, 기대하시라”

    역대 대통령들이 관례로 제작해 온 ‘대통령 시계’를 이번 정부에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게 제작한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직접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의미와 실용성 모두 담을 수 있는 선물이 적합하겠다고 판단해 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지시했다”며 “대통령 시계와 관련해 언론에 일부만 보도되면서 다소 오해가 생긴 듯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적었다. 앞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9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함께한 만찬 당시 일화를 소개하며 “이 대통령이 ‘이재명 시계 없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이 뭐가 필요하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시계를 제작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러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 대통령은 시계를 포함해 선호도가 높은 선물 품목을 찾아 달라고 지시했으며 이에 대통령실 선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많은 분이 아쉬움을 표하며 대통령 선물 중 시계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의견을 주셨다”면서 “상징성을 지닌 만큼 그에 걸맞게 정성껏 준비하겠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했다. 역대 대통령 재임 시마다 제작·배포된 ‘대통령 시계’는 대통령의 이름과 친필 사인, 문구 등이 들어 있다는 점 때문에 그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여겨진다. 특히 청와대 방문객과 해외 내빈 등 한정된 대상에게 선물하는데, 이 때문에 중고 플랫폼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한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노출됐던 이 대통령의 검정색 가죽 시계는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계는 2019년 출시된 것으로 대부분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약 4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