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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M 아니어도 괜찮다? LPDDR 메모리 채택 늘리는 AI 칩 제조사들 [고든 정의 TECH+]

    HBM 아니어도 괜찮다? LPDDR 메모리 채택 늘리는 AI 칩 제조사들 [고든 정의 TECH+]

    현재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인해 그래픽처리장치(GPU)뿐만 아니라 여러 관련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메모리입니다. 특히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High Bandwidth Memory)의 수요 급증은 국내 메모리 제조사의 실적은 물론 국내 주식시장 전체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HBM의 가장 큰 장점은 메모리 대역폭이 매우 넓어 GPU의 AI 연산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가격이 매우 비싸 고성능 데이터센터 GPU에만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가격은 제조사 간의 계약으로 공개되지 않으나, 12단 HBM4 메모리 같은 차세대 제품은 개당 500~600달러 선이라는 루머가 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가격적 이유로 게임용 그래픽 카드는 여전히 GDDR7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GDDR7은 HBM보다 대역폭은 낮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서버 GPU 대비 대역폭뿐만 아니라 메모리 용량도 부족하여 거대한 AI 모델을 구동하기 어렵다는 제한점이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올해 초 깜짝 공개했던 ‘프로젝트 디짓’은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이 개인용 AI 미니 PC는 연산 능력은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메모리 용량을 128GB로 대폭 확장했습니다. 가격을 3000달러 선으로 유지하면서 고용량 메모리를 구현할 수 있었던 비결은 HBM은 물론 GDDR7보다 저렴하고 저전력인 LPDDR5x 메모리를 탑재했기 때문입니다. GB10 칩을 사용한 프로젝트 디짓은 정식 명칭을 DGX 스파크(Spark)로 정하고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AI 연산 능력은 FP4 기준 1 PFLOPS로, 블랙웰 B200 GPU의 20 PFLOPS보다 훨씬 느립니다. 그러나 메모리가 넉넉하여 2000억 파라미터를 가진 거대 모델도 구동할 수 있습니다. 반면 게임용 GPU인 RTX 5090은 3.35 PFLOPS로 연산 능력은 더 빠르지만, 메모리가 32GB에 불과하여 큰 모델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엔비디아가 LPDDR5x 메모리를 사용한 AI 칩을 선보인 뒤, 최근에는 인텔과 퀄컴도 이 대열에 합류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와는 달리 이들은 서버 AI 제품군에 LPDDR5x 메모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인텔의 AI 추론 칩인 크레센트 아일랜드(Crescent Island)는 정확한 속도와 대역폭은 밝히지 않았으나, 160GB의 LPDDR5x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Xe3P 아키텍처를 적용한 AI 프로세서로, 정확한 연산 능력 역시 아직 베일에 가려 있습니다. HBM이나 GDDR7이 아닌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LPDDR5x를 채택한 만큼, 가격은 저렴할 것으로 보이며, 인텔은 아마도 보급형 틈새시장을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퀄컴은 이보다 더 본격적으로 엔비디아의 아성에 도전하려는 모습입니다. 최근 공개한 퀄컴 AI200 및 AI250은 엔비디아의 GB300 NVL72처럼 수냉식 서버 랙 시스템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퀄컴 AI200/AI250은 구체적인 대역폭은 미공개 상태이지만, 최대 768GB의 LPDDR5x 메모리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AI 가속기는 퀄컴의 헥사곤 NPU 기반입니다. AI200/AI250 제품군의 메모리 대역폭이나 연산 능력 모두 미공개 상태이지만, 퀄컴은 LPDDR5x 메모리 기술에 상당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공개한 윈도우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엘리트 X2 익스트림 프로세서에서 LPDDR5x-9523 16GB 메모리 모듈 3개를 활용하여 192비트 인터페이스로 228GB/s라는 상당한 대역폭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아무리 여러 개의 LPDDR5x 메모리를 병렬로 연결해도 HBM 계열처럼 광대한 대역폭을 확보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GB300 블랙웰 같은 초고성능 AI GPU보다는, 성능은 낮지만 훨씬 저렴하고 전력 소모가 적은 AI 가속기를 여러 개 병렬로 연결하는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퀄컴 AI200/AI250 랙 시스템 한 개의 전력 소모량은 160kW로 결코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LPDDR5x 메모리는 저렴하고 전력 소모가 적어 개인용 AI PC 같은 틈새시장을 노리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 분야의 후발 주자인 인텔이나 퀄컴이 데이터센터 시장을 노리고 LPDDR5x 메모리를 채택한 배경에는 다른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과 수급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텔과 퀄컴은 업계를 주도하는 대기업이지만, AI 가속기 부문에서는 후발주자인 만큼 현시점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AI GPU와 정면 대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전력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접근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HBM 메모리의 경우 수요 폭발로 인해 가격이 비싸고 수급도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무리하게 HBM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접근법이 내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 LG 그램, 멀티 AI로 날개 달았다…국내외 고객 평가 1위 휩쓸어

    LG 그램, 멀티 AI로 날개 달았다…국내외 고객 평가 1위 휩쓸어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그램(gram) AI 시리즈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AI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유력 소비자 단체 컨슈머 리포트는 2025년 노트북 비교평가에서 LG 그램이 종합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1위 제품은 LG 그램 프로 360(모델명 16T90TP)으로, 평가대상 노트북 154종 중 최고점인 82점을 받았다. 2위는 총점 81점의 맥북 프로 16형(14 Core, M4 Pro)이었으며, 3위 역시 총점 80점을 받은 LG 그램 17형(17Z90TL)이 차지했다. 컨슈머 리포트는 시중에 판매 중인 노트북의 ▲성능 ▲디스플레이 ▲인체공학적 설계 ▲활용성 ▲배터리 등 항목에 대한 전문가 테스트 결과와 실 사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상세 결과와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LG 그램 시리즈는 종합 순위뿐 아니라, 노트북 화면 크기별 평가 순위에서도 17형 이상 노트북 평가 1·2위, 15·16형 평가 1위 등을 휩쓸었다. LG전자 노트북 제품이 나오지 않는 14형과 13형 평가에서는 애플 맥북이 1위로 꼽혔다. 국내에서도 지난 13일 한 언론사가 20~30대 소비자 17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30세대 최애 브랜드’ 설문에서 LG, 애플, 삼성 노트북 중 LG 그램을 사고 싶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매체는 2030세대에게 애플 맥북의 위력이 약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올 3분기 LG 그램 B2C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가장 최근작인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RTX 5050 외장 그래픽카드 탑재 그램 프로의 경우 국내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국내 PC시장이 전반적으로 역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LG 그램 신모델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는 데는 CPU, GPU 등 스펙 다양화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월 LG전자는 국내 제조사 최초로 2025년 갓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2(애로우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그램 프로를 선보였다. 이어, 5월에는 PC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 탑재 그램 AI를, 8월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고사양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50 GPU까지 갖춘 그램 프로 AI 외장그래픽 모델을 내놨다.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올해 그램 신모델들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멀티 AI’에 있다. 멀티 AI는 사용자 필요에 따라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PC 내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AI 타임트래블, 검색, 요약 등을 할 수 있어 AI 기능 사용 시의 보안 우려를 덜어준다. 클라우드 AI는 GPT-4o를 활용해 복잡한 문의에도 보다 창의적이고 정교한 응답을 제공한다. 제품 혁신뿐 아니라 고객 접점 확대 노력도 지속됐다. LG전자는 AI 노트북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이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그라운드220 ‘AI 방탈출 스페이스’, 금성전파사 그램 AI 팝업, LG트윈스 협업 ‘무적LG그램데이’ 잠실야구장 팝업 등을 올 한 해 꾸준히 설치, 운영했다. 오승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MS마케팅담당은 “‘초경량’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지키면서도, 고객들이 각각 필요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라인업을 제공함으로써 대중적인 수요부터 마니아층의 수요까지 흡수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기술 혁신은 물론 브랜드 접점 확대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태안서 암초 충돌 예인선 침몰…승선원 4명 모두 구조

    태안서 암초 충돌 예인선 침몰…승선원 4명 모두 구조

    30일 오전 11시 33분쯤 충남 태안군 목개도 북서방 약 2㎞ 인근 해상에서 154t급 예인선 A호가 침몰했다. 승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인천항을 출항한 A호가 ‘목개도 인근 해상에서 암초와 충돌해 파공으로 기관실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20여분 만에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은 현재 2차 피해와 해양오염 발생에 대비해 방제정을 투입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협조하여 방제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침몰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속보] 한·캐나다 “군사 비밀정보보호 협정 실질적 타결”

    [속보] 한·캐나다 “군사 비밀정보보호 협정 실질적 타결”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을 체결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치고 협정 타결을 포함한 안보·국방 분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캐나다 간 안보·국방 및 사이버·우주·복합위협 등 상호 연계된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내놨다. 양 정상이 타결한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이 발효되면 양국은 국방 조달, 방위산업 안보, 연구 및 작전 조율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양국 정상은 “한·캐나다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의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여전히 굳건하고 활기찬 점을 다시 확인했다. 또 지난해 11월 열린 양국 제1차 외교·국방 장관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캐나다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이 수립된 것을 환영했다. 아울러 “기념비적인 동반자 관계는 국방 협력을 가속화하고, 상호운용성 및 대비 태세를 향상하며, 방위 산업 협력을 증진하고, 역내 및 세계 안정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한 명확하고 행동지향적 체계를 제공한다”고 했다. 이어 “인도태평양 지역을 발전시키고 방위산업 혁신과 회복 탄력성을 지원하며 한국과 캐나다의 근로자 및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갈수록 격변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무역 및 국방 관계를 강화하고, 다변화하는 데 공동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AI 의료산업의 미래를 찾다

    전석훈 경기도의원, AI 의료산업의 미래를 찾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최근 중국 난징의 첨단 ‘피지컬 AI(Physical AI) 의료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해 AI 기술과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안전한 헬스케어 시스템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라고 30일 밝혔다. 전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수술을 직접 보조하는 의료용 로봇, 고령 환자에게 정확히 약을 배달하는 서비스 로봇,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AI 기반 병원 운영 시스템 등 현지의 다양한 ‘미래형 병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 의원은 “현장은 이미 실증 단계를 넘어 일상 운영에 완벽히 정착한 상태였다”라며 “의료 인력 부족, 지역 의료 격차, 응급 대응의 한계를 기술로 보완하는 피지컬 AI는 경기도가 반드시 선점해야 할 핵심 혁신 산업”이라고 강력히 제안했다. 그는 “안전과 윤리를 최우선으로 하되, 병원 현장의 업무 효율과 환자 편익을 동시에 높이는 ‘경기도형 AI 헬스케어 표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전 의원은 구체적인 추진 방향으로 △도내 시범 의료기관 중심의 수술 보조·물류·병동 모니터링 로봇 단계적 도입 △원격진료 플랫폼과 연계한 고령층 만성질환 관리 모델 구축 △응급의료 데이터 연동을 통한 신속 대응 체계 고도화 △안전·보안·윤리 기준을 포함한 ‘AI 의료 서비스 가이드라인’ 제정 지원 등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경기도의 피지컬 AI 의료산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예산 반영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오가닉티코스메틱 거래대금 320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오가닉티코스메틱 거래대금 320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이 약 6천9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487원으로, 시가총액의 6.9%에 해당하는 거래대금과 함께 29.87%의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은 0.46, ROE는 -18.03으로 나타난다. 우리기술(032820)은 5,290원으로 6.22% 상승하며, 거래량 약 6천4백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은 약 3.86%를 차지하고 있으며, PER은 55.10, ROE는 -3.33으로 나타난다. 경남제약(053950)은 874원으로 14.85% 상승하며, 거래량 약 3천9백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빛과전자(069540)는 1,053원으로 18.45% 급등했고, 헝셩그룹(900270)은 251원으로 7.73% 상승 중이다. 디젠스(113810)는 1,038원으로 13.44%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씨피시스템(413630)은 4,400원으로 4.14% 상승하고 있다. 컬러레이(900310)는 820원으로 22.75%의 급등세를 보이며,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는 680원으로 12.40% 상승하고 있다. 텔콘RF제약(200230)은 1,237원으로 10.25%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코닉오토메이션(391710) ▲6.42%, 코리아나(027050) ▲18.04%, 에이스테크(088800) ▲21.44%, LK삼양(225190) ▲3.91%, 대한광통신(010170) ▼0.67%, 세동(053060) ▲16.64%, 삼화네트웍스(046390) ▲7.62%, 아이씨티케이(456010) ▲10.18%, 휴림로봇(090710) ▼2.59%, 좋은사람들(033340) ▼6.6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29.87%의 폭등을 보인 오가닉티코스메틱과 22.75%의 급등세를 보인 컬러레이가 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6.9%로,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휴림로봇과 좋은사람들은 각각 2.59%와 6.62%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좋은사람들은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0.6%로 상대적으로 낮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등락이 엇갈리며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폭등과 급등을 기록하는 종목들이 다수 존재하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엔케이 거래대금 454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엔케이 거래대금 454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케이(085310)가 2천7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559원으로, 시가총액의 3.70%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에 비해 3.45%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PER -77.95, ROE 0.50으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삼성전자(005930)는 거래량 2,385만3,585주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104,200원이다. PER 23.27,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4.02%에 해당한다. 대원전선(006340)는 2,221만6,165주가 거래되며 3위에 올랐다. 현재가는 3,665원으로, 3.97%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KBI동양철관(008970)는 0.66% 상승하며 1,487만5,798주가 거래되었고, 삼성중공업(010140)는 8,930,02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67% 상승한 상태이다. 이러한 종목들의 동향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대한해운(005880) ▲1.33%, HJ중공업(097230) ▼1.32%, 메타랩스(090370) ▲5.78%, 한화오션(042660) ▲7.88%, 흥아해운(003280) ▼1.97%, 윌비스(008600) ▲3.46%, 동양(001520) ▼3.51%, 삼성전자우(005935) ▲2.75%, SK증권(001510) ▼0.70%, 카카오(035720) ▼5.10%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상승률이 높은 한화시스템(272210)는 1,473만주 이상의 거래량과 함께 14.73%의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반면, 하락률이 큰 종목 중 하나인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시가총액 대비 1.17%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5.50%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시장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매수와 매도 공방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계속해서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로보티즈 6.54% 급등세 기록하며 코스닥 주도

    [서울데이터랩]로보티즈 6.54% 급등세 기록하며 코스닥 주도

    코스닥 주요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70,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75%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251,477억원이며, 외국인비율은 13.75%이다. 거래량은 228,932주로 나타났으며, PER은 266.44배, ROE는 29.52%로 재무 지표가 견고하다. 반면, 시가총액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65,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55%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61,959억원이며, 외국인비율은 12.95%이다. 거래량은 641,015주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PER -209.09배, ROE -6.26%로 재무 안정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시가총액 3위 에코프로(086520)는 91,600원으로 1.61% 하락하고 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59% 상승한 350,500원이다. HLB(028300)는 49,300원으로 2.60% 상승, 펩트론(087010)은 260,000원으로 1.89% 하락, 파마리서치(214450)는 545,000원으로 5.62% 상승하고 있다. 삼천당제약(000250)은 222,250원으로 1.02% 상승,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41,3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92,500원으로 0.54% 하락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리노공업(058470) ▼0.68%, 보로노이(310210) ▼3.00%, 코오롱티슈진(950160) ▼1.36%, 케어젠(214370) ▼2.72%, 휴젤(145020) ▲0.57%, 클래시스(214150) ▲1.33%, 원익IPS(240810) ▼1.82%, HPSP(403870) ▼1.41%, 로보티즈(108490) ▲6.54%, JYP Ent.(035900) ▲2.91%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증시 상위 종목들은 현재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은 급격한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로보티즈와 파마리서치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코프로비엠과 보로노이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사망보험금 생전에 써 보자”…생보사 5곳 ‘사망보험 유동화 서비스’ 오늘부터 신청

    “사망보험금 생전에 써 보자”…생보사 5곳 ‘사망보험 유동화 서비스’ 오늘부터 신청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 등 5개 생명보험사가 30일부터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보험계약자가 사망보험금을 연금자산으로 전환해 노후 소득 공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이번에 5개사가 1차로 도입했다. 유동화 대상은 종신보험 계약자 중 사망보험금이 9억원 이하인 계약으로 총 41만 4000건, 가입금액 기준 약 23조 1000억원 규모다. 고연령일수록 수령액이 많으며, 개시 시점과 수령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유동화를 중단하거나 조기 종료, 재신청할 수도 있지만 한 번 유동화를 시행하면 사망보험금을 다시 복구할 수는 없다. 금융위원회는 생애주기에 따라 유동화 형태를 맞춤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매월 25만 5000원을 10년간 납입한 사망보험금 1억원 계약자는 노후 생활비 목적일 경우 유동화 비율을 90%로 높이고 30년 동안 수령하도록 하면 연평균 약 168만원씩 총 5031만원을 받게 되며, 종료 시점에는 1000만원의 사망보험금이 남는다. 반면 의료·요양비 등 단기간 목돈이 필요하면 유동화 비율을 80%, 기간을 5~10년으로 설정해 연평균 500만~960만원 수준의 현금이나 요양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유족 보장을 중시할 경우 유동화 비율을 50%로 낮춰 생전에는 연평균 356만원(총 3562만원)을 수령하고, 나머지 5000만원은 신탁 형태로 남겨 유족이 상속 설계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태평로 한화생명 시청 고객센터를 방문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처음 시행되는 제도”라면서 “소비자가 자신의 재정 여건과 노후 계획에 맞게 비율과 기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과 비교 안내를 상세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시 물류개척단 중·러 방문…북극항로 시대 대비 협력 강화

    부산시 물류개척단 중·러 방문…북극항로 시대 대비 협력 강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훈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2025 부산시 물류개척단’을 파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러시아와 물류 협력 기반을 다지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유라시아 수출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다. 훈춘, 블라디보스토크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동북아 물류의 거점이면서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요충지로 평가되는 곳이다. 물류개척단에는 시와 경제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지역 물류기업 등이 참여했다. 개척단은 현지 주요 물류 기관과 거점을 직접 둘러보면서 기반 시설과 운송 체계를 점검하고, 부산발 북극항로를 활용한 수출 경로 다변화, 유라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개척단은 도시 간 우효 교류 발판을 만들기 위해 훈춘에서 관야비 부시장, 외사 판공실 관계자와 면담하고, 훈춘 종합 보세구와 전자상거래 산업단지 등을 방문했다. 러시아에서는 자루비노항, 현지 물류기업인 안리푸드와 로쥐카플류스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산지역 물류기업인 레오나해운항공은 러시아 대표물류기업인 트리아다 디브이와 물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트리아다 디브이는 연해주와 극동지역에서 연간 1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운송 실적을 보유한 물류기업이다. 협약에서 두 기업은 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협력, 정보·기술·자원 교류, 지속 가능한 동반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지난 24일에는 블라드보스토크에서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물류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공무원, 양국 물류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한·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 한·러 복합운송 기반 시설 구축, 북극항로 활용 협력, 북극항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구체적 과제가 제시됐으며, 향후 지역기업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열린 시와 블라디보스토크시 공식 회의에서는 양 도시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와 문화, 청소년,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을 통해 미·중 중심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극동과 유라시아 신흥 시장으로 새로운 수출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부산-극동-유럽 복합 물류 루트’의 실질적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척단 파견은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 대비하고, 부산의 미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 부산 수출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부산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위아오너, QR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 공식 출시

    위아오너, QR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 공식 출시

    “기부·후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 납부자 편의성 및 단체 행정 효율성 극대화” 핀테크 스타트업 ㈜위아오너(대표 노상호)가 QR코드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를 공식 출시하며 15조 원 규모의 국내 기부·후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ON:GI’는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기부·후원부터 전자확인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결제 솔루션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송금을 완료해 납부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ON:GI’는 단체 입장에서 기존 신용카드, 가상계좌, CMS(자동이체) 서비스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해 비용 경쟁력이 높다. 특히, 기부금 관리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단체 관리자는 홈택스 업로드용 내역 파일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 등록 단체는 자동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교단체, 비영리기관, 개인 창작자 등 다양한 이용 주체가 기부 및 후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위아오너는 ‘ON:GI’를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단체부터 사회복지법인, 시민단체, 개인 크리에이터, 정치후원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실명계좌 노출 없이 안전하게 송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자금융업자(지급결제대행사·PG)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 최근 증가하는 계좌 노출 및 이를 악용한 금융사기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 대비 두 배 수준인 30%의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이 적용돼 소액 기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기부금 총액은 약 15조 원이며, 온라인 후원 시장 또한 연간 1조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아오너는 ‘ON:GI’를 비영리단체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후원 인프라로 육성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기부 및 후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정 기간 무상 이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위아오너 관계자는 “‘ON:GI’는 기술적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솔루션으로, QR 하나로 후원과 기부가 모두 간편하게 가능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하고 익숙해지는 시대를 열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 세계 억만장자 총 3508명… 보유 자산 약 2경원

    전 세계 억만장자 총 3508명… 보유 자산 약 2경원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는 총 3508명의 억만장자가 있고, 이들이 보유한 자산은 13조 4000억 달러(약 1경 906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주식시장이 급등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억만장자 계층이 형성돼 전년 대비 10.3% 증가한 3508명에 달했다. 전 세계 억만장자의 약 3분의 1인 1135명이 미국에 있다. 이들의 재산은 전체 부의 43%를 차지했다. 2위인 중국은 321명의 억만장자를 보유하고 총 자산의 10%를 차지했다. 지난해 유럽의 억만장자 숫자도 정보 분석회사 알트라타가 10여년 전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프랑스의 명품 기업 LVMH의 최고경영자 베르나르 아르노(2364억 달러·약 336조원)와, 독일의 대형 식료품 체인 리들(Lidl) 창업자 디터 슈바르츠(459억 달러·약 65조 2836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아시아 억만장자 일부가 명단에서 탈락하면서, 유럽은 현재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억만장자가 많은 곳이 됐다. 중국 억만장자는 생수회사 농푸샨취안 설립자 종산산(799억 달러·약 113조 5418억원)과, 중국의 소셜미디어 및 비디오게임 대기업 텐센트의 마화텅 CEO(715억 달러·약 101조 6945억원) 등이다. 주목할 만한 이름 중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인물로는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있다. 알트라타는 찰스 국왕의 순자산을 7억 7000만 달러(약 1조 957억원)로 추정했다. 지난해 순자산이 최소 42억 달러(약 5조 9766억원) 이상인 사람들만 알트라타의 억만장자 명단에 올랐다.
  • 강원도, 겨울철 도로 제설 ‘이상무’…“긴급대응체계 구축”

    강원도, 겨울철 도로 제설 ‘이상무’…“긴급대응체계 구축”

    강원도는 다음 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도와 지방도 2110㎞ 제설을 위해 제설제 4만 424t과 제설장비 224대를 투입한다. 산간도로 등 교통 두절이 예상되는 21개 구간(320㎞)은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순찰을 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지원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4개 권역으로 나뉜 18개 시군은 기상, 제설 상황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장비 상호 지원하며 총력 대응한다. 이종구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폭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폭설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 [포착] ‘올리브영 지옥’에 빠진 美 백악관 대변인…어떤 제품 골랐나 보니

    [포착] ‘올리브영 지옥’에 빠진 美 백악관 대변인…어떤 제품 골랐나 보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한국 화장품 구매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레빗 대변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서 스킨케어 제품들을 찾았다”(South Korea skincare find)라는 글과 함께 직접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 화장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메디힐 시트 마스크팩, VT코스메틱 스팟케어 패치, 메디큐브 선크림과 모공패드, 조선미녀 클렌징 오일과 클렌저, 선크림, 토리든 세럼, 브링그린 진정 크림, 라운드랩 선크림, 구달 청귤 세럼 등 총 13개 제품이 담겨 있다. 레빗 대변인이 구매한 한국 화장품 대부분은 선크림과 보습 제품들이다. 레빗 대변인은 해당 제품들의 구매처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으나, 일부 제품 포장에 ‘올리브영 단독 기획’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레빗 대변인이 구매했다고 ‘인증’한 제품들은 모두 올리브영 인기 제품들이다. ‘K뷰티’의 인기와 함께 주목받으며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올리브영은 올해 2월 기준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189개국의 외국인 쇼핑객이 942만 건의 구매를 했으며 매출 1위 성수점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에는 올리브영 애호가들을 일컬어 ‘올덕’(올리브영 덕후)이라는 별칭이 존재한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매장에 오래 머무르거나 과소비하게 되는 상황을 일컫는 ‘올영 지옥’, 올리브영에서의 과도한 소비를 자제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스스로 쓰는 ‘올리브영 출입금지’ 등의 표현도 있다. 한편 1997년생인 레빗 대변인은 지난 1월 발탁 당시 27세로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다. 레빗 대변인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에 동행해 한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현실화 위한 논의… 강동구 중심으로 시작

    김혜지 서울시의원,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현실화 위한 논의… 강동구 중심으로 시작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9일 강동구 암사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 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합리적인 장기수선충당금 운영에 관해 논의했다. 정수희 강동롯데캐슬퍼스트 관리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후되는 공동주택의 합리적인 관리 방안 도출을 희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가 있었고 논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제시된 방안을 다양한 입법과 예산 지원으로 지원하겠다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발제가 시작됐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신충수 강동구아파트협의회장은 과거에 제때 교체되거나 관리되지 않아서 발생한 승강기 사망 사고, 광명시 필로티 아파트 화재 사망 사고, 포항 지하주차장 침수로 인한 사망 사고를 사례로 들며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고 설명했다. 발제자는 장기수선충담금을 일반 기업들이 미래를 위해 이익의 30% 정도를 R&D에 투자하는 개념과 같이 공동주택도 전체 관리비의 5~10% 정도를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해 미래를 준비하지만, 운영의 구조를 보면 장기수선계획은 법적으로 수립하도록 하지만 반면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부분은 하위 규정인 관리규약으로 정하도록 해 운영상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설 개선을 위해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 충당을 목적으로 관리규정을 개정해야 하는 경우 입주자 과반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전체 관리비 상승과 연관이 돼 인상을 못 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고 장기수선충당금을 입주자 대표가 결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관리규정보다는 상향된 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된 아파트 중 지역에 따라 과도한 분담금으로 재건축이 지연되고 있는 아파트들은 장기수선충담금이 부족하여 안전과 편익에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 수선이 필요한 부분과 장기수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나누고 연금이나 지자체 관리방식을 도입하면 안정적인 공동주택 관리가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발제 후 첫 번째 토론자인 박종우 강동현대홈타운 입주자대표 회장은 3년 전에 부족한 장기수선충당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기존 대비 2.7배로 인상을 하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는데도 최근 승강기 교체를 앞두고 예상 비용이 보유 충당금을 초과해 주민들간 분쟁의 요인이 되고 있다며 장기수선충당금과 관련된 문제점을 설명하고 대안으로 장기수선계획의 정기조정 주기를 3년에서 1년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주택관리 업체인 케이비아주 사장은 현실적을 장기수선충당금을 결정하는 입주자 대표도 입주민들로부터 선출되는 구조로 돼있어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을 입주민들에게 요청하기 어렵고 당대에는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들은 보류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과 편익에 직접적인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했으며 고려전기소방 본부장은 소방 부분 교체는 더욱 순위에 밀려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서울시 공동주택과장은 현직 입주자 대표와 관리업체 및 소방업체의 실무적인 문제점 제시에 대해 서울시가 신규주택 공급에 큰 비중을 두고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는데 기존 공동주택 운영 부분도 잘 살펴보고 토론회에서 제시한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한 김 의원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장기수선충당금과 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입주민 사이에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는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안전하고 튼튼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계만 전 구의원, 이영열 암사1동 주민자치회장, 진중덕 암사2동 주민자치회장, 윤원근 둔촌2동 주민자치회장, 윤필섭 성내2동 주민자치회장, 이범종 전 주민자치 협의회장 등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이 있는 다수의 주민이 참석해 토론을 마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 관악구, 안전한 핼러윈 준비…“인력·기술 총동원”

    관악구, 안전한 핼러윈 준비…“인력·기술 총동원”

    서울 관악구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핼러윈 주간’을 맞아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안전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관악구는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림역과 샤로수길 일대를 주요 관리 지역으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서울 도시데이터 센서 자료에 따라 관악구는 올해 핼러윈 주간에는 샤로수길에만 하루 7800~9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 현장 안전 인력 배치 ▲ 폐쇄회로(CC)TV 인파 감지 모니터링 강화 ▲ 단계별 인파 운집 대응 ▲ 유관기관 협력 대응 ▲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등을 실시한다. 특히 핼러윈 당일인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에는 관악구청 직원과 관악구 안전보안관, 경찰서와 소방서 등 42명으로 구성된 76명의 안전관리요원이 신림역과 샤로수길 일대에 배치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분산을 유도하고,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직접 대응한다. 신림역과 서울대입구 일대에 설치된 인파 감지 폐쇄회로(CC)TV 41대를 활용해 실시간 인파 운집 상황도 집중 모니터링한다. 인파 혼잡도 ‘경계’ 단계에는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안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심각’ 단계에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상황실을 구성하고 재난 문자 발송,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을 마쳤다. 실시간 상황 보고와 전파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청과 경찰, 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핼러윈 주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대아청과, 올해 김장철 배추 수급 안정 전망

    호반그룹 대아청과, 올해 김장철 배추 수급 안정 전망

    호반그룹 계열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올해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수급이 전년 수준 이상으로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아청과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전남 해남·무안 등 주요 산지를 점검한 결과 해남 지역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여름철 고온과 가을장마, 무름병 확산 등으로 공급 불안 우려가 제기됐으나 최근 기상 여건이 회복되며 생육 상태도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아청과는 김장배추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해남 배추가 11월 하순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가면 공급이 전년을 웃돌며 가격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도매시장 중심으로 출하량이 증가할 경우 소비자 체감 가격 불안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대아청과 관계자는 “배추·무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불안을 사전에 막기 위해 산지 동향 점검과 유통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은 매년 김장철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담근 김치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대아청과는 지난해 폭우 피해를 입은 해남 김장 배추 농가에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 전남친·전여친과 한집살이…“미쳤다” 욕하면서 빠져드는 ‘환승연애4’

    전남친·전여친과 한집살이…“미쳤다” 욕하면서 빠져드는 ‘환승연애4’

    방송사마다 일반인을 내세운 연애 예능이 쏟아지며 “이젠 다 비슷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왔지만,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이런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켰다. 30일 티빙에 따르면 환승연애4는 공개 첫 주부터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를 기록, 4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공개 후 10일 기준 유료가입기여자 수는 시즌1 대비 약 530%, 시즌2 대비 149%, 시즌3 대비 74% 증가했다. 역대 시즌 중 가장 빠른 성장세다. 화제성 지표도 이를 증명하고 있다. 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 조사 결과, 환승연애4는 10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고 화제작에 올랐다. 구글 트렌드에서도 지난 15일 기준 검색 관심도가 최고점(100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X 커플 공개 이후 검색량이 급등하며 시청자 몰입도를 입증했다. 진짜 감정이 만든 도파민…‘환승연애’가 통하는 이유 환승연애 시리즈가 시즌을 거듭하며 팬덤을 구축한 비결은 무엇일까. 시즌1부터 현실 연애의 감정선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해온 것이 주효했다. 일반인 출연진들의 진심 어린 대화와 생생한 감정 표현이 단순한 리얼리티 예능을 넘어 ‘감성 관찰형 서사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시즌4에서는 세 번째 X 커플의 연애 서사가 전개되며 얽히고설킨 감정의 흐름이 깊어졌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각종 SNS에서는 “환연만이 내 도파민을 채워준다” “출연자들이 감정에 솔직해서 몰입이 잘 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OTT 업계가 일반인 연애 예능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몇백억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회당 3~4억원대 출연료를 감수해야 하는 유명 연예인 대신, 일반인 출연진으로 화제성은 물론 효율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과거 일부 출연진들의 일탈과 개인 문제로 인한 잡음에도, 주요 OTT들은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환승연애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콘텐츠에 대한 팬덤과 공감대가 더욱 커지며 ‘환친자’를 양성 중”이라며 “시즌4 역시 감정선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며 중반 이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요양보호 시스템 정비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민호 경기도의원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요양보호 시스템 정비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민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이 좌장을 맡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요양보호 시스템 정비방안」 토론회가 10월 28일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민호 의원은 “돌봄은 복지의 선택이 아니라 인권의 기본이며, 요양보호사는 초고령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요양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처우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명근 서정대학교 교수는 ‘양주시 노인 장기요양보호 시스템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하며, 노인 인구 구조 변화와 돌봄 수요의 급증,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수치와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어 김가람 경민대학교 교수,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금숙 양주시 사회복지과장, 이희종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양문자 사임당요양원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요양서비스의 질 향상, 공공요양시설 확충, 민간기관 관리체계 개선, 요양보호사 인력양성 체계 보완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좌장으로서 토론을 이끈 김민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도는 초고령사회를 가장 빠르게 맞이하는 지역 중 하나로, 요양정책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행정의 편의가 아닌 시민의 권리로 접근하는 복지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도의회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요양보호 인력 처우 개선 ▲공공요양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구축 ▲요양정책 컨트롤타워 마련 등을 포함한 후속 정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민호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고령사회의 돌봄체계 전환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삶과 직접 맞닿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보고 및 지역 교육현안 논의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교육지원청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보고 및 지역 교육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 2)은 29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2026회계연도 본예산(안) 편성 보고를 받고,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교 신·개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2026년도 양평교육지원청 예산 총규모 ▲자체 재원과 내시 사업 반영 내용 ▲학교시설 여건 개선 사업 ▲특수교육 및 급식시설 확충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2026년도 양평교육지원청 본예산(안)은 약 191억 7천만 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38억 원 증가(약 25%)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액 요인은 학교시설 환경개선과 교육 행정 일반 사업 확대, 그리고 유·초·중등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기반 확충 등이다. 이혜원 의원은 보고 자리에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해야 한다”라며, “교육지원청의 계획이 학교 현장의 실제 필요와 잘 맞물려 실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정담회에서는 양평 초·중통합 학교 신설 검토 상황과 지평고등학교 및 청운중학교의 발전 방향, 진로 교육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학생 수요 변화와 통학 여건을 고려한 학교 신설 및 재배치가 중요하다”라며, “청운중학교가 지역의 중심 학교로서 미래형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양평지역 교육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 1)과 협력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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