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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독 도전 뮤지컬계 스타 연출가 장유정

    영화감독 도전 뮤지컬계 스타 연출가 장유정

    “크크크. 죄송하게 됐네요. 그런데 딱 내 얘기라는 소리 참 많이 들었어요. 한번은 중년 남성께서 편지를 주셨어요. 자식들 데리고 와서 보여주고는 내 시대는 이랬다, 아빠를 너무 공격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다더군요.” 뮤지컬계의 스타 연출가 장유정(34)을 만난 자리에서 요즘 한창 인기인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 대해 가볍게 항의하자 돌아온 대답이다. 그가 쓰고 연출한 ‘형제는’을 볼 때 아내가 입을 삐죽대며 옆구리를 찔렀다. “저거 딱 당신 집 얘기네.” 큰아버지 기운이 펄펄할 때만 해도 제사는 무조건 밤 12시에 지냈다. 망건과 두루마기까지 갖춘 채 말이다. 아무리 추워도 조상님 들어오신다며 문이란 문은 다 열어두는 통에 맨뒷줄, 그러니까 휑하니 찬바람 부는 문간에 서야 했던 사촌 막내들은 내복을 껴입고도 제사 내내 덜덜 떨어댔다. 철들 때까지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 줄 알았다. 6월20일까지 계속되는 ‘형제는’(서울 코엑스 아트리움)은 경북 안동 이씨 집안에서 일어난 일을 다룬 뮤지컬이다. ‘안동’이라는 키워드는 고리타분한 한국적 현실을 상징한다. 이런 현실을 저주하며 고향을 등진 ‘썩을 놈’ 석봉과 ‘죽일 놈’ 주봉 형제가 결국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알고 서로 화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코믹한 연기와 대사, 시원스런 노래가 함께 어우러진다. 또 다른 히트작 ‘김종욱 찾기’도 빠질 수 없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인도여행 중 만났던 첫사랑 김종욱을 다시 만나기 위해 ‘첫사랑찾기 주식회사’를 찾은 서지우가 사장 한기준과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20대 여성들의 야릇한 감성을 건드리면서 큰 인기를 모았고,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2007년부터 장기공연 중이다. 이런 인기 덕에 영화로도 제작된다. 군에서 갓 제대한 공유, 그리고 임수정이 주연배우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국내 창작 뮤지컬이 영화화되는 첫 사례인 데다, 장유정 개인으로서도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영화계 입성이 좌절되면서 뮤지컬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에, 따지자면 ‘장유정의 금의환향’이다. 그토록 갈망했던 영화작업은 어떨까. “아직 초반이라 뭐라 말하기가 어려워요. 얼마 전 장소 헌팅을 다녀왔는데 그런 경험들이 색다르고 재미있어요. 무엇보다도 영화 쪽에 계신 분들의 열정이 대단해 매일 감동 먹고 있어요.” 그동안의 매너리즘을 털어버릴 기회이기도 하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멋도 모르지만 세상 다 아는 척하는 대학생 같은 거. 뮤지컬 몇 편 성공하면서 제가 그렇게 된 느낌을 받았어요. 영화 쪽에선 제가 완전히 신입생이 된 거잖아요. 묘한 흥분, 설렘 같은 게 있어요.”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한 배우가 22가지 배역을 소화해 내는 대목이다. 영화에서는 이 캐릭터가 어떻게 그려질까. “그건 비밀이에요.” 그냥 웃는다. ‘형제는 용감했다’ 역시 영화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 영화사에서 시나리오를 가져갔습니다. 제 생각엔 등장인물 가운데 누구에게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영화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유정은 집필작업이 너무 고통스럽다는 얘기도 했다. 창작 뮤지컬로 이름을 얻은 사람치곤 뜻밖이다. “배우는 연기에만 집중토록 하자는 게 제 주의예요. 그러려면 사전 제작작업이 완벽해야 하는데 그 작업이 너무 힘들어요. 대본 쓰고 고치는 데만도 2~3년은 걸리고, 그러다 보니 글쓰기가 너무 끔찍하게 싫은 거예요. 예전엔 하도 쓰기 싫어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문화관에 틀어박혀 산 적도 있어요.” 장유정은 따뜻한 이야기에 유독 강하다. 그가 그려내고 싶은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일까. “제 주의는, 부모님이나 형제처럼 그냥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하자, 이거예요. 일상에 파묻혀 있어 가치를 차마 못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잘하자는 거죠.” 아, 자신의 작품과 개인사를 연결시키지는 말라고 부탁했다. 공교롭게 남편은 안동 사람이고, 장유정은 인도를 여행한 경험이 있다. “집필은 (인도여행)그 이전부터였다.”는, ‘필사적’ 해명이 따라나온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강은비 “톱스타 후배가 대본으로 머리쳐” 파문

    강은비 “톱스타 후배가 대본으로 머리쳐” 파문

    배우 강은비가 함께 출연했던 톱스타 후배에게 대본으로 머리를 맞은 적이 있다는 깜짝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에 출연한 강은비는 “함께 출연했던 주연 배우에게 대본으로 맞아본 적이 있다.” 며 “그 배우는 내 머리를 치면서 ‘내가 너보다 데뷔도 늦는데 너는 왜 연기를 못하냐’ 고 말했다.” 고 고백했다. 특히 강은비의 머리를 대본으로 쳤던 그 배우가 현재는 톱스타라고 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강은비와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허경환은 에프터스쿨 나나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나를 이상형으로 꼽은 허경환은 “나나씨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아는 분께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 분이 착각해서 가희씨에게 전달했다.” 면서 “나는 가희씨 팬이 아니다.” 고 해 가희를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애프터스쿨의 가희, 정아, 나나, 리지, 레이나 등이 출연해 드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비 때린 톱스타 A양은…” 파문 확산

    “강은비 때린 톱스타 A양은…” 파문 확산

    강은비가 톱스타 후배 배우에게 대본으로 머리를 맞았던 사연을 공개하면서 그 톱스타가 누구인지 밝히기 위한 네티즌 수사대가 가동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 에 출연한 강은비는 드라마 촬영 당시 한 주연배우가 대본으로 머리를 때리며 “나보다 데뷔도 빠르면서 왜 이렇게 연기를 못하냐.” 는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강은비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 당시 자신이 거듭 NG를 내자 주연배우가 이같이 말했으며 결국 강은비는 해당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고 그 주연배우는 지금 톱스타가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은비가 언급한 톱스타를 찾으려고 촉각을 곤두세웠고 여배우 A양을 지목하면서 사실 확인 작업도 거치지 않고 마녀사냥에 나섰다. 네티즌들의 의견은 크게 양분된다. ”A양이 너무했다.”며 강은비를 동정하는 측이 있는가 하면, “폭탄 발언을 통해 주목을 받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등 비난 여론도 함께 쏟아지고 있다. 강은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대본 연습 중 이수경이 출연 의사를 번복해 중도 하차해야 했던 사연도 밝혀 탤런트 이수경도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서로간의 폭로전으로 마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다.” 며 최근의 방송 세태를 꼬집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비, “이수경은 관계없다”…미니홈피에 심경 ‘토로’

    강은비, “이수경은 관계없다”…미니홈피에 심경 ‘토로’

    배우 강은비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언급한 자신의 발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강은비는 26일 오후 6시쯤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글에서 강은비는 “우선 제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서운하고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너무 과장된 표현들이 난무하고 있어서 너무 답답합니다”라고 현재의 심리상태를 밝혔다. 또 “대본으로 맞았다는 말은 그 어떠한 오버나 과대포장이나 거짓은 하나도 붙어있지 않습니다. 사실입니다”라며 “전 여배우라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 그 일로 인해서 더욱 단단해지고 연기에 대한 열망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에 에피소드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누군가에게 목적이 있거나 보복성 발언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많은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하지 않았지만 그 중 방영하지 못한 드라마와 상영되지 않은 영화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에 추측은 답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수경씨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 전 그 드라마를 못찍어서 화가나거나 속상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라며 “이 일이 다시 불거져서 이수경씨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라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강은비는 “또 이 글로 시끄러워질 수도 있지만..오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라며 “지금 너무 창피하고 답답하네요. 힘드네요”라고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상처를 잊고 힘 내서 분발해라.”, “응원하는 팬도 있고 가족도 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강은비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비 미니홈피, “힘내라” VS “경솔했다” 시끌시끌

    강은비 미니홈피, “힘내라” VS “경솔했다” 시끌시끌

    배우 강은비가 후배에게 대본으로 맞은 적 있다고 고백한 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은비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함께 출연 했던 주연 배우에게 대본으로 맞은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더군다나 그 배우는 강은비를 향해 “내가 너보다 데뷔도 늦는데 너는 왜 연기를 못하냐.”는 발언까지 했다는 것. 또한 강은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대본 연습 도중 이수경이 출연 의사를 번복해 중도하차했던 사실도 알려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수경의 이름도 오르내르고 있다. 강은비의 발언 이후 강은비 미니홈피에는 강은비를 지지하는 글과 비판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일부에선 마녀사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누리꾼 중에는 “과거의 상처 잊고 힘 내라.”, “응원하는 팬도 있고 가족도 있다.”. “강은비를 때린 톱스타가 너무 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쪽이 있는가 하면, “주목받고 싶어 폭탄발언 한 것 아니냐.”,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일부 있다. 사진=강은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비 “톱스타 후배가 내 머리에 대본을 던졌다.”고백

    강은비 “톱스타 후배가 내 머리에 대본을 던졌다.”고백

    배우 강은비가 함께 출연했던 톱스타 후배에게 대본으로 머리를 맞은 적이 있다는 깜짝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에 출연한 강은비는 “함께 출연했던 주연 배우에게 대본으로 맞아본 적이 있다.” 며 “그 배우는 내 머리를 치면서 ‘내가 너보다 데뷔도 늦는데 너는 왜 연기를 못하냐’ 고 말했다.” 고 고백했다. 특히 강은비의 머리를 대본으로 쳤던 그 배우가 현재는 톱스타라고 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강은비와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허경환은 에프터스쿨 나나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나를 이상형으로 꼽은 허경환은 “나나씨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아는분께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 분이 착각해서 가희씨에게 전달했다.” 면서 “나는 가희씨 팬이 아니다.” 고 해 가희를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애프터스쿨의 가희, 정아, 나나, 리지, 레이나 등이 출연해 드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은비 “함께 출연한 배우가 대본으로 머리쳤다” 고백

    강은비 “함께 출연한 배우가 대본으로 머리쳤다” 고백

    배우 강은비가 함께 출연했던 배우에게 대본으로 머리를 맞은 적이 있다는 깜짝 발언을 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에 출연한 강은비는 “함께 출연했던 주연 배우에게 대본으로 맞아본 적이 있다.” 며 “그 배우는 내 머리를 치면서 ‘내가 너보다 데뷔도 늦는데 너는 왜 연기를 못하냐’ 고 말했다.” 고 고백했다. 특히 강은비의 머리를 대본으로 쳤던 그 배우가 현재는 톱스타라고 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강음비와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허경환은 에프터스쿨 나나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나를 이상형으로 꼽은 허경환은 “나나씨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아는분께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 분이 착각해서 가희씨에게 전달했다.” 면서 “나는 가희씨 팬이 아니다.” 고 해 가희를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 정아, 나나, 리지, 레이나 등이 드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스타앤히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통령은 ATM 전문털이?” 칠레서 대형방송사고

    “대통령은 ATM 전문털이?” 칠레서 대형방송사고

    칠레에서 대형 방송사고가 났다. 피해자는 다른 사람도 아닌 대통령이다. 가해자(?)는 기업인 출신인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사다. 사고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칠레의 2위 지상파 방송인 칠레비젼의 메인뉴스 시간에 터졌다. ‘협잡배’라는 별명이 붙은 현금지급기(ATM) 전문털이단 체포 소식을 전할 때였다. 아나운서가 현금지급기만 털어온 절도단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뉴스를 읽어내려가는데 화면에는 엉뚱하게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야당 관계자들과 만나는 모습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아나운서는 화면을 확인하지 못하고 계속 대본(?)을 읽어내려갔다. ”(화면에 나오는) ‘협잡배’들은 현금지급기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전문절도범들로 이렇게 훔친 돈을 펑펑 써대면서 극도의 사치를 누려왔다.” “명품 옷으로 치장하고 유럽여행을 다녔다.” “범죄계의 대선배들에겐 신앙에 가까운 존경심을 품고 있었다.” 졸지에 대통령은 ATM 전문털이단 두목, 야당 관계자들은 조직원으로 둔갑한 셈이다. 아나운서가 대형사고가 난 걸 알게 된 건 이미 뉴스를 다 읽어버린 후였다. 아나운서는 당황한 목소리로 “화면에 장면이 실수로 나간 것 같다. 잠시 후에 화면에 해당하는 뉴스를 다시 내보내겠다.”고 했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후였다. 사고는 공교롭게도 피녜라 대통령이 칠레비전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한 주에 터져 묘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대통령이 지상파 방송사를 소유하고 있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방송사를 매각하고 국정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자 피녜라 대통령은 지난 19일 칠레비전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기업인 출신인 피녜라 대통령은 22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세계 400대 거부다. 한편 문제의 방송사고는 TV캡쳐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랐지만 저작권을 가진 칠레비전의 요청으로 지금은 공유가 중단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희, 日서 팬클럽 창단식 갖고 활동 박차

    환희, 日서 팬클럽 창단식 갖고 활동 박차

    환희가 팬클럽 창단식을 갖고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선다. 환희는 오는 27~28일 양일간 도쿄 나가노 선 프라자홀에서 첫 번째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개최한다. 환희는 이날 팬미팅에서 공식팬클럽 창단식과 함께 ‘심장을 놓쳐서’, ‘가슴 아파도’, ‘내 사람’ 등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또 행사 후에는 2000여 명 팬들과 악수하는 시간을 갖는다. 환희는 지난해 12월 도쿄에서 가진 단독 라이브 공연의 성공으로 일본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MBC ‘오버 더 레인보우’와 SBS ‘사랑해’ 두 편의 드라마 출연으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향후 다양한 일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환희의 소속사 H-엔터컴 관계자는 “그간 일본에서의 공식 팬미팅 요청이 끊이지 않는 등 일본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솔로 선언 이후 일본 팬들과 만나는 첫 번째 공식 행사이니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환희는 현재 팬클럽 창단식 준비와 함께 일본 데뷔 음반과 국내에서 발매될 음반을 녹음에 한창이다. 또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환희의 연기 활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키이스트와 손을 잡고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에이치엔터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중파 3사 연예뉴스 “변해야 살아남는다”

    공중파 3사 연예뉴스 “변해야 살아남는다”

    공중파 연예정보프로그램이 기로에 서 있다. 한 때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며 스타에겐 없어서는 안 될 공기 같은 존재였지만 시청률이 한자리수로 떨어지며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적응하는 데 실패했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방송 3사는 각자 프로그램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꿔 왔다. 연예인에 대한 일방적인 찬사나 시시콜콜한 사적인 내용 위주로 보도해왔던 관행을 버리고 자신의 색을 가진 특별한 기획으로 알맹이를 채워 넣은 것. KBS 2TV ‘연예가중계, 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한밤의 TV 연예’ 등 방송 3사의 연예정보프로들을 발가벗겨봤다. ◆ KBS 2TV ‘연예가중계’- 공영 방송답게! ’연예가중계’는 정보성과 정통성을 강조한다. 예능적 재미가 넘치는 무대보단 아나운서의 진행을 통해 정돈된 분위기로 이끌며 무게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처럼 ‘연예가중계’가 사뭇 진지한 컨셉트를 지향하는 이유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로부터 타사 연예정보프로에 비해 높은 기대 수치로 평가 받는다. 다시 말해 비슷한 정보를 보도하더라도 “KBS인데”라는 인식 때문에 조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간혹 뉴스가 오보이거나 리포트의 입을 통해 자극적인 멘트가 전파를 타면 게시판은 전쟁터가 된다. 한 제작진은 “공영방송이란 꼬리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MC나 리포터들의 대본이 정확한 표준어인지 꼼꼼히 확인해보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며 “‘게릴라 데이트’와 같은 자체 콘텐츠와 전문가 멘트 등으로 KBS에 걸맞은 연예프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예가중계’는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월 봄 개편을 맞아 한석준 아나운서-배우 이윤지의 바통을 이어 배우 신현준과 이시영을 새 MC로 잠정 결정 한 것.    KBS 관계자는 “프로그램에도 활력과 변화를 주고 싶었다. 신현준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과 이미지 변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으며 이시영은 최근 떠오르는 신예로 인정받고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 MBC ‘섹션TV 연예통신’ - 젊고 개성 넘치는 아이템! ’섹션TV 연예통신’은 차별성을 가지기 위한 행보에 여념이 없다. 기존의 진부한 코너를 거침없이 버리고 자기만의 색을 지닌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진행 방식도 밝고 역동적으로 바꿨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코너들이 재미로 범벅 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선 ‘스타 별별 랭킹’은 스타들의 파격적인 모습을 다룬다. 개성 넘치는 패션과 충격 발언 등 각 주제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뽑아 순위를 정해 공개한다. 또한 톱스타들이 직접 들려주는 성공스토리 ‘S다이어리’와 촬영장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만을 모아 소개하는 ‘섹션TV 도발영상’,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진행을 맡은 ‘토크 연예 정보버라이어티’코너도 참신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진행 방식도 색다르다. MC의 역할을 축소하고 리포터의 역할이 강화해 생동감을 더했다. 재미와 정보를 살린 코너들과 독특한 진행 방식 등 전체적인 프로그램이 타사 연예정보프로에 비하면 가장 젊은 느낌이다. ◆ SBS ‘한밤의 TV 연예’ - 중간자적인 포지셔닝! ‘한밤의 TV연예’는 중간을 지킨다. ‘연예가중계’와 ‘섹션TV 연예통신’과 비교해볼 때 그 둘을 반반씩 닮아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연예가중계’는 정보성을, ‘섹션TV연예통신’이 차별성과 재미를 추구한다면 ‘한밤의 TV연예’는 그 중간에 축을 세웠다. 즉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한 편 예능적 흥미도 보여준다. 딱딱하게 정보만을 전달하는 방식은 뉴스 같아 싫다는 이나 가벼운 주제만을 다루는 등 가십 위주로 진행되는 방송은 별로라는 시청자들은 ‘한밤의TV연예’를 선호한다. 반면 일부 시각에선 자신만의 특별한 색깔이 없어 모호하다는 혹평을 하고 있다. 방송가의 한 관계자는 “연예정보에서 전하는 뉴스는 비슷비슷하다. 때문에 각 프로그램은 각자의 특색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며 “‘한밤의 TV연예’도 타 방송프로에겐 없는 색을 창조해 차별화된 뉴스로 승부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사진 = KBS-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i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고백에 커플팩에..김용준과 ‘불화설 일축’

    황정음, 고백에 커플팩에..김용준과 ‘불화설 일축’

    황정음이 방송에서 연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해명한데 이어 다정한 ‘커플팩’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황정음은 2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쥬니공쥬님과’라는 제목에 ‘김용준은 요즘 김공쥬님’이라고 짧은 글을 남기며 사진 몇 장을 플래시로 만들어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과 김용준은 나란히 얼굴에 팩을 한 채 꼭 안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실제로 헤어졌었다.”고 그간의 힘든 사연을 전한 뒤 화해해 지금은 잘 만나고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황정음은 영상편지를 통해 “시트콤 하느라 너보다 대본과 더 친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할게.”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황정음과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은 2007년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황정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평과 혹평 사이’…가수 출신 배우 성적은?

    ‘호평과 혹평 사이’…가수 출신 배우 성적은?

    가수와 연기자, 모델 등 영역 간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아이돌 그룹 출신 스타들의 브라운관 진출도 탄력을 받고 있다.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2AM의 임슬옹, 2PM 옥택연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높은 인지도와 함께 이미 대중에게 어필할 매력을 검증 받았다는 강점이 있다. 이외에도 데뷔 전 오랜 트레이닝 기간 동안 연기 수업 등을 받으며 기초를 닦았기 때문에 실력에 있어서 일반 신인배우 못지않다.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똑같이 우수한 평가를 받는 건 아니다. 가수 이미지를 걷어내고 캐릭터에 몰입한 연기를 펼친 스타는 호평을 받지만 아마추어 같은 어색한 연기를 하는 이들에게는 잔혹하리만큼 따가운 질책이 쏟아진다. 네 사람의 중간 성적표는 어떨까. ◆ 남규리 “독한 연습 빛 발했다”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남규리에게 연기 인생의 본격적인 시작점과도 같은 중요한 작품이다. 그래서일까.양초롱 역을 맡은 남규리는 대본이 너덜너덜해졌다는 일화가 이해될 정도로, 발성법과 대사처리 능력에서 기존 작품에서 보다 한층 안정됐다. 남규리는 김수현 작가 특유의 통통 튀는 대사를 반 호흡 빠르고 한 톤 높게 처리, 얌체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막내딸 캐릭터를 잘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아쉬운 부분은 김수현 작가의 전작의 말괄량이 캐릭터를 복제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것. 양초롱을 보고 있으면 ‘목욕탕집 남자들’의 김희선이 오버랩 된다. 배역에 대한 나름의 재해석 없이 기존의 것을 그대로 흉내 내는데 그치는 면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최시원 “차기작 벌써 기대된다” SBS ‘오! 마이 레이디’로 첫 주연을 맡은 최시원은 일관된 호평을 받고 있다. 첫 회 일명 ‘발연기’ 호연으로 일찌감치 연기 합격점을 받은 최시원은 꽃 미남 배우 성민우를 능청스러우리만큼 잘 표현하고 있다. 최시원이 갑자기 나타난 딸아이를 보며 느끼는 혼란과 부성애를 섬세하게 표현하자 “누가 최시원이고 누가 성민우인지 모르겠다.”는 칭찬이 줄을 이었다. 가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운 최시원은 이미 절반의 성공은 이룬 셈이다. 벌써 차기작이 기대된다는 시청자들도 많다. ◆ 임슬옹 “코믹 연기는 무리수?” 반면 임슬옹의 연기력에 대한 반응은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다. MBC ‘개인의 취향’에서 전진호(이민호)의 대학 후배 김태훈 역을 맡은 임슬옹은 다소 파격적인 코믹 연기에 도전했지만 어색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 ’발연기 논란’을 빚었을 만큼 대중의 시선은 혹독하다. 대사 전달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 등 기초가 흔들리는 상태에서 코믹한 연기를 하자 연기가 오버스러워 도리어 극의 몰입도를 해친다는 지적이다. 다행인 점은 회를 거듭할 수록 연기가 안정되고 있다. ◆ 옥택연 “짐승돌의 의외의 연기력” 옥택연은 네 사람 중에서 방영 전과 후의 시청자 반응이 가장 뚜렷하게 대조되는 배우다. 방영 전 미스 캐스팅 논란을 빚었으나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여 우려를 기분 좋게 날렸다. 극중 은조(문근영)을 묵묵히 지켜주는 정우 역을 맡은 옥택연의 연기는 담백하지만 애절하다. 또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 연기는 캐릭터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박시후, ‘거친키스’로 김소연 습격사건!

    ‘검프’ 박시후, ‘거친키스’로 김소연 습격사건!

    ‘검사 프린세스’의 박시후가 김소연을 거친 키스로 습격했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에서 극중 변호사 서인우(박시후 분)가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에게 터프한 키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우는 마혜리에게 다소 남성적인 기습 키스를 선보여 앞으로 전개될 극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는 극중에서 선보이는 첫 키스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첫 키스 촬영은 지난 18일 오후 8시경 용인에 위치한 한 주택의 공원에서 진행됐다. 키스씬 촬영에 앞서 박시후와 김소연은 웃으면서 긴장을 풀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인우의 주도로 키스를 하는 장면이라 박시후는 어떤 포즈, 어떤 눈빛으로 키스를 하면 극과 잘 어울릴지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또한 둘은 대사를 외우느라 너덜해진 대본을 쥔 채로 서로의 입술을 가까이에 대며 진지한 표정에 이어 웃어 보이는 여유도 선보였다. 이윽고 진혁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박시후는 김소연의 목덜미를 잡고는 저돌적인 기습키스를 했다. 당시 60여명의 스태프들은 숨죽이며 이를 지켜봤고, 두 사람의 키스는 몇 차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한 제작진은 “서인우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마혜리에 대한 감정을 이번에 기습키스로 선보였다.”며 “이를 계기로 인우와 혜리가 ‘우리’커플로 거듭날지 아니면 혜리가 좋아하는 세준을 더 좋아하게 되며 ‘세리’커플이 될지 지에 대해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이연두 “4차원 캐릭터? 뻔뻔한게 최고”(인터뷰)

    ‘살맛’ 이연두 “4차원 캐릭터? 뻔뻔한게 최고”(인터뷰)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엉뚱 발랄한 성격에 4차원 농담을 즐기는가 하면 이별을 알리는 남자에게 “왜 멋있는 남자들은 항상 짝이 있는 거죠? 암튼 선배 먼저 만나지 못한 게 약 오르지만 부인하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라며 짝사랑하던 이를 쿨하게 떠나보내기까지 한다. MBC일일극 ‘살맛납니다’(이하 ‘살맛’)에 중간 투입된 배우 이연두는 유진(이태성 분)의 후배이자 인식(임채무 분)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 혜원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까지 그 과정이 순탄치 많은 않았다.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할 줄 몰랐어요. 연기를 다시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회사 문제가 해결이 안 될 줄 알았어요. 너무 어렸을 때라서 겁을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최근 스튜디오에서 만난 이연두는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를 묻자, 소속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2006년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보조코치로 활약하며 한창 활동 반경을 넓혀가던 중이여서 마음고생이 더 컸다. “1년간 울기도 많이 울고 혼자 여행을 가기도 했어요. 사람들한테도 많이 의지했죠. 더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려고 하고...그러다가 2007년에 ‘연인이여’ 로 다시 (활동을)시작했어요.” 1년 만에 새로운 소속사에서 다시 활동을 재개했지만 대중의 뇌리속의 이연두는 여전히 ‘날아라 슛돌이’ 의 보조코치였다.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싶었던 그녀는 드라마 ‘연인이여’ 를 택했고 이어 자신의 성격과 비슷한 ‘살맛’ 의 혜원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혜원이)가끔 이상한 유머를 하잖아요? 그것 빼고는 (성격이)비슷한 것 같아요.(하하) 되게 밝고 평소에 잘 웃거든요. 이상한 유머는 소화하기 힘들었지만...촬영할 때 밝은 웃음을 제일 먼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극중 엉뚱 발랄하면서도 4차원인 캐릭터로 고민도 정말 많이 했다고. 주위 사람들이 대본만 보고는 “어떡하냐.” 고 모두 이연두를 걱정했을 정도다. 이에 이연두는 자신이 민망해하면 보는 이들도 민망해 할 것이라고 생각, “뻔뻔한 게 최고” 라며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오랜만의 연기라 부담도 됐다. “첫 촬영을 앞두고(떨려서) 잠을 못 잤어요. 오랜만에 연기를 해서 계속 긴장하면서 촬영했던 것 같아요. 원투쓰리 카메라에 익숙치 않아서 헤매기도 하고... 현장에서 연기 공부가 많이 되는데 그동안 경험이 많이 없었기도 했구요.” 이연두는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 힘든 시기가 있었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는 그녀는 연기자의 길을 어렵사리 다시 걷게 된 만큼 일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그렇다면 이연두의 롤모델은 누구일까? “전도연 선배랑 하지원 선배요. 전도연 선배가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항상 챙겨 봐요. 볼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항상 발전하는 모습이 멋있으세요. 하지원 선배는 호러든 멜로든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잘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평소 사진부터 웨이크 보드, 수영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는 이연두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진짜 수다’. 친구들과 커피숍에서 만나면 기본이 6시간이란다. 요즘엔 몸매관리에 신경이 더 쓰이면서 다이어트에도 부쩍 관심이 늘었다. 앞으로의 연기도 이같은 생활의 연장선상에 있다. “솔직히 다 해보고 싶죠. 그래도 캔디 역을 제일 해보고 싶어요. 힘들게 생활하지만 생활력이 강하고 함께 있으면 사람들이 즐거워하는...예쁜 모습 말고 꾸미지 않은 본연의 털털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복귀작 ‘페이지원’, ‘커피하우스’로 제목 변경

    강지환 복귀작 ‘페이지원’, ‘커피하우스’로 제목 변경

    배우 강지환의 방송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페이지원’의 제목이 ‘커피 하우스’로 변경됐다. ‘커피 하우스’는 열정을 불태워 누군가의 인생까지 뜨겁게 만드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풀 하우스’이후에 이은 표민수 PD의 2번째 하우스 시리즈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미 남녀 주인공으로 강지환과 박시연이 캐스팅됐고 또 한 명의 여주인공 후보로는 3명 정도로 압축됐으며 요즘 떠돌고 있는 가수 ‘티아라’의 함은정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얘기는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 압축된 3명 중 한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 3명 중 드라마 대본 리딩과 이미지 등을 보고 또 다른 여주인공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드라마의 최종 캐스팅은 다음주인 오는 19일에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커피 하우스’는 표민수 PD의 ‘풀 하우스’를 이어갈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그동안 표 PD의 작품으로는 ‘그들이 사는 세상’, ‘인순이는 예쁘다’, ‘넌 어느별에서 왔니’, ‘풀 하우스’ 등이 있다. 한편 ‘커피 하우스’는 SBS ‘오! 마이 레이디’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며 오는 21일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풀하우스 포스터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방송 2달전 일본 선판매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방송 2달전 일본 선판매

    MBC 새 수목극 ‘로드 넘버 원’ 이 방송을 두 달 앞두고 일본의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사에 선판매 됐다. 15일 제작사인 (주)로고스 필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거나 혹은 방송 직전 드라마가 해외에 선판매된 사례는 있지만 방송을 두 달 앞두고 해외 선판매가 이뤄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일본의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는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대본, 소지섭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쿠호도 그룹 산하 회사인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의 히트작을 기획, 제작해온 일본의 유명 미디어 그룹이다.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총 130억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현재 60% 이상 촬영이 진행된 상황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리는 한편 안타까운 사랑과 우정에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길 바란다.” 며 “다시 한 번 한류붐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수목극 ‘로드 넘버 원’ 은 오는 6월 23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성, 김수로왕으로 완벽변신...사진 첫 공개

    지성, 김수로왕으로 완벽변신...사진 첫 공개

    김수로왕으로 분한 배우 지성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오는 5월 말 방송 될 예정인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에서 지성은 가야 최초의 왕이자 시대를 앞서간 철의 제왕 김수로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갑옷과 진검으로 완벽하게 무장한 지성은 변한 12소국을 통합해 성공적으로 가야를 건국한 김수로왕의 위엄있고 강인한 포스를 완벽하게 재현해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무예복을 입고 온화 미소를 머금고 있는 지성은 눈빛에서부터 몸짓까지 만인을 아우르는 포용의 리더십을 가졌던 김수로왕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내뿜고 있어 지성이 연기할 김수로왕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촬영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소품으로 사용될 진검으로 몸을 풀었던 지성은 대형 진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으며 촬영을 쉬는 동안에도 손에서 검을 놓지 않고 촬영된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김수로왕에 대한 열의를 내비쳤다. 이날 촬영을 마친 지성은 “김수로왕의 의복을 갖춰 입어보니 대본을 보며 상상해왔던 김수로왕의 이미지가 머리 속에 확연히 그려지는 것 같고 기대감도 더 커졌다. 앞으로 만들어나갈 따뜻하고 카리스마 강한 김수로왕의 모습도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와이트리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한 가슴 뒤엔’ 마릴린 먼로 X레이 경매

    ‘섹시한 가슴 뒤엔’ 마릴린 먼로 X레이 경매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도 몸 속 모습은 다를 것이 없었다. 전설로 남은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의 흉부 X레이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고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다. 경매사 줄리언스 옥션에 따르면 판매될 먼로의 X레이 사진은 1954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스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자궁내막증 수술을 위해 찍은 것 중 하나다. 검사 이후에는 병원에서 학생들 교육에 사용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언스 옥션은 이 X레이 사진이 1200달러(약 133만원) 내외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매는 오는 6월 플라넷 할리우드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열린다. 먼로가 테라피 관리를 받은 소파도 경매 물품에 포함됐다. 먼로는 마지막 작품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The Misfits) 촬영 후 몸이 많이 약해져 테라피스트 랄프 그린슨 박사에게 관리를 받았다. 먼로의 미완성 작품 ‘섬씽스 갓 투 기브’(Something‘s Got to Give)의 대본은 친필 메모가 가득해 가격이 8000달러(약 890만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마지막 촬영이 된 잡지 ‘라이프’ 화보에 소품으로 사용됐던 의자와 초기 촬영 소품이던 목재 스키 등도 이번 경매에서 수집가들을 유혹한다. 사진=줄리언스 옥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에게 이별통보 받아” 눈물고백

    황정음 “김용준에게 이별통보 받아” 눈물고백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과 결별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황정음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실제로 헤어졌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끊임없이 나돌던 두 사람의 결별설이 사실이었던 셈이다. 4년째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최다니엘과 멜로 연기를 하면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지붕킥’이 방송되는 날마다 최다니엘과의 러브신을 놓고 김용준과 말다툼이 벌어진 것. 황정음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휴대전화를 집어던지기도 했다. 러브신이 나오면 재미있었냐며 꼬치꼬치 캐물었다.”며 “목도리 키스신 때는 대본에 있어서 한 거냐 아니면 둘이 좋아해서 그냥 한 거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대본까지 보여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믿음이 없다는 생각에 서운함을 느낀 황정음은 싸움이 잦아지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그러던 중 김용준은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좋다.”고 말했고 이를 본 황정음과 싸움이 벌어졌다. 급기야 김용준은 “너 너무 질린다. 군대도 가야되고 어차피 헤어질 거 미리 헤어지자.”며 이별을 통보해 두 사람은 ‘지붕킥’ 종영날까지 연락을 끊은 채 지냈다. 황정음은 “시청률도 대박, 통장잔고도 대박이라 행복해야 되는데 모든 게 부질없게 느껴져 우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용준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못해 광수에게 술 취했으니까 데리러 오라는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용준이가 옆에 매니저 있지 않느냐는 말과 함께 차갑게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광수의 끈질긴 전화에 김용준은 모습을 드러냈고 황정음의 귀여운 애교 술주정에 두 사람은 화해했다. 황정음은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시트콤 하느라 너보다 대본과 더 친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할게.”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김유미 “컷! 외치면 촬영장 뛰쳐나가고 싶어”(인터뷰)

    ‘살맛’ 김유미 “컷! 외치면 촬영장 뛰쳐나가고 싶어”(인터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만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겠다’ 라는 좌우명이 생겼어요. 잘 돼서 웃는다기보단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어서 웃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최근 일산 MBC 드라마 세트장에서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이하 ‘살맛’)에서 싱글맘 홍민수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유미를 만났다. 김유미는 드라마의 호흡이 길은 탓에 중간에 고비가 몇 번 있었지만 작품 내내 민수로 살면서 이같은 좌우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불굴의 의지로 불타오르는 친구예요. 처음 대본을 받아들었을 때 ‘이렇게까지 적극적이고 구김살이 없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밀고 왔죠. 유미라면 서럽게 눈물을 흘릴 것 같은데 강하고 씩씩한 민수라서 꾹 참아야 해 감정조절이 쉽지 않았어요.” 캐릭터에 대한 몰입과 함께 아들 유건이와의 촬영도 쉽지 않은 부분이다. 보는 이들에게 아이와의 진실된 교감을 전달하고 싶어 촬영장에서 아기와 같이 웃고 또 아기를 일부러 울리기도 해 보면서 아기에 대해 배워나갔다. 극중 민수는 시아버지 장인식(임채무 분)의 고된 시집살이로 눈물 마를 날이 없다. 극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현재도 전 남편 장유진(이태성 분)과의 재결합 추진으로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 하지만 드라마와 달리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컷!’ 하면 ‘아, 정말 내가 이 집을 뛰쳐나가야지 못 살겠어’ ‘그래 왜 그런 꼴을 보고 사니?’ 라고 서로 우스갯소리를 해요. 뒤에선 우리 나름대로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고 있어요. 거의 시트콤 수준의 드라마죠(웃음).” 민수가 친정을 벗어나 좀 더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김유미는 이혼으로 인한 상처가 깊은 민수는 결국 가족들로부터 치유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강한 엄마인 민수가 독립적으로 사는 것도 멋있지만 드라마 ‘살맛’ 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서로 도와주고 감싸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유미는 그동안 드라마 ‘과거는 묻지 마세요’에서 신상에 집착하는 신상녀부터 ‘신의 저울’ 속에서 홀아버지와 함께 꿋꿋히 살아가는 검사 영주, ‘살맛’ 의 싱글맘 민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하지만 그에겐 활기찬 역할이 더 편하고 재미있다. “지고지순한 역할보단 ‘신의 저울’ 속의 영주나 ‘살맛’ 의 민수가 더 편해요. 더 편하고 재밌고...전 더 뒤집어질 수 있거든요 하하.(웃음) 제 안에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대중들이 원하는 차분하고 지고지순한 역할도 좋지만 보이시하고 활기찬 역할이 재밌는 것 같아요.” 김유미는 지난 2000년 경찰특공대로 데뷔했다. 연기자가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지만 올해로 벌써 연기 10년차다. 그는 “연기를 하기 잘했다, 이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보다.” 는 생각과 함께 연기에 대한 고민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할수록 모르겠고 어려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웃음) 집에서 갈등이 깊어지는 민수를 생각하며 미친 사람처럼 소리도 지르구요. 벽에 머리를 박게 된다니깐요.(웃음) 끊임없이 뭔가 다른 것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해요. 연기욕심이 점점 더 커지는 만큼 더 모르겠어요.” 드라마 ‘살맛’ 의 결말에 대해서는 민수가 살맛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저녁시간을 훈훈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시청자들에게도 살맛나는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그렇다면 김유미의 꿈은 무엇일까? “연기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극히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어느 자리에 있던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요즘 힘든 일도 많잖아요. 능력이 되는 한 도움도 주면서 스스로 선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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