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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책]

    사상이 필요하다:다른 세상을 꿈꾸는 정치적 기본기(김세균 외 8인 지음, 글항아리 펴냄) 지난 2월 정년 퇴임한 김세균 서울대 정치학과 명예교수가 정치적 교우들을 초청해 함께 기획했던 마지막 학부 강의인 ‘정치와 정치이념’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강내희, 손호철, 심광현, 조희연, 우희종, 이도흠, 하승수, 홍세화가 참여했다. 336쪽. 1만 5000원. 국제법과 함께 읽는 독도현대사(정재민 지음, 나남 펴냄) 외교부 독도법률자문관으로 활동한 정재민 판사가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국제법을 토대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분석했다. 220쪽. 1만 2000원. 일본의 조선학교(김지연 사진, 눈빛 펴냄) 3·11 일본 대지진 후 도호쿠와 후쿠시마의 조선학교 모습을 담은 사진집. 일본 내에서 정규학교로 인정받지 못한 탓에 보수 비용을 지원받지 못하고 기숙사를 임시 교실로 꾸려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학교 풍경이 130여장의 사진에 담겼다. 280쪽. 1만 7000원. 국경을 걷다(황재옥 지음, 서해문집 펴냄) 북한 전문가인 저자가 전직 통일부 장관 등 4명의 지인과 함께 압록강 하구 단둥에서 두만강 하구 팡촨까지 1376.5㎞를 답사한 8박 9일간의 기록. 북한의 민낯과 빠르게 변화하는 북한과 중국의 교류 현황, 국경선 주변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르포 형식으로 풀어썼다. 256쪽. 1만 5000원. 선택(미하일 고르바초프 지음, 이기동 옮김, 프리뷰 펴냄) 동서냉전 체제를 종식시켰다는 찬사와 소련의 해체를 초래한 배신자라는 극단의 평가를 받고 있는 전 소련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자서전. 정치인으로서의 회고록이기 이전에 부인 라이사와의 만남과 사랑, 가족에 대한 헌신을 고백하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440쪽. 2만 1000원. 겟 리얼(일레인 글레이저 지음, 최봉실 옮김, 마티 펴냄) BBC에서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하는 저자가 기득권층의 이데올로기 조작 과정을 폭로한 책. 환경을 고민하는 척하는 다국적 석유기업, 정해진 대본에 따라 녹화·편집되는 리얼리티쇼, 은밀하게 가짜 시민운동을 조직하는 억만장자 등의 예를 살펴본다. 304쪽. 1만 6000원. 파는 것이 인간이다(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청림 펴냄) ‘새로운 미래가 온다’ ‘드라이브’를 쓴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지금은 누구나 세일즈하는 시대이며, 광의의 판매 활동이 생존과 개인적 행복을 가름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주장한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세일즈를 어떻게 인지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제언을 담고 있다. 312쪽. 1만 6000원. 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위르겐 브뤼크 지음, 이미옥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일상에서 흔히 쓰는 물건들에 얽힌 뒷이야기를 모았다. 노트북, 현금자동지급기, 미끄럼틀, 종이컵, 껌, 비누, 토스터 등 다양한 물건의 탄생 배경이 간결하게 소개된다. 388쪽. 2만 3000원. 난 방학에 국제활동 다녀왔다(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엮음, 도어즈 펴냄)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19명의 청춘들이 세계 16개국에서 각양각색의 주제로 펼친 국제활동의 생생한 경험담. 국제활동 희망자들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을 부록으로 실어 실용도를 높였다. 264쪽. 1만 3000원. 공부하는 힘(황농문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몰입전문가인 홍농문 서울대 교수가 공부를 어떤 다른 목표를 위한 도구나 수단이 아닌, 그 자체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자아실현을 이루게 하는 몰입학습법을 소개한다. 288쪽. 1만 4000원. 문명의 교류와 충돌:문명사의 열여섯 장면(성해영 외 지음, 한길사 펴냄) 서울대 인문학 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의 ‘문명공동연구’ 시리즈의 하나로, 이질적인 문명들이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만남의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404쪽. 1만 8000원.
  • 일본軍 위안부 직접 관리, 그 명백한 증거

    일본軍 위안부 직접 관리, 그 명백한 증거

    ‘병참에 가서 사쿠(콘돔) 배급을 받았다.’, ‘병참의 군의가 위안부의 신체검사와 예방접종을 했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위안소를 직접 관리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새로운 자료가 공개됐다. 고려대 한국사연구소는 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42년 8월부터 1944년 말까지 미얀마와 싱가포르에서 위안소의 종업원으로 일한 조선인의 일기 원본을 공개했다. 한국사연구소에 따르면 일기 작성자(1905∼1979)는 1942년 처남과 함께 동남아로 떠나 2년 5개월간 체류했다. 1922년부터 35년간 적은 그의 일기 가운데 위안소 관련 내용은 1943∼1944년 2년치에 담겨 있다. 작성자는 일기에 일본군의 위안부 동원과 위안소 운영 실태에 관한 기록을 여러 차례 남겼다. 일기를 보면 작성자는 매일 오전 일본군 병참사령부에 위안부 관련 영업 일보를 제출한 것으로 나와 있다. 1943년 1월 12일자 일기는 ‘항공대 소속 위안소의 수입 보고서를 연대본부에 제출했다’고 기록했다. 일본군이 위안소를 직접 관리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결혼한 뒤 위안부를 그만둔 여성에게 일본군이 복귀 명령을 내려 다시 위안부로 복귀한 기록도 담겨 있다. ‘이전에 무라야마씨 위안소에 위안부로 있다가 부부생활하러 나간 하루요(春代)와 히로코(弘子)는 이번에 병참의 명령으로 다시 위안부로서 킨센관에 있게 되었다더라’는 내용이다. (1943년 7월29일자) 박한용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는 “군이 절대적인 인사·명령권을 갖고 위안부에 대해 직접적인 명령과 통제를 한 것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울진까지 덮친 적조… 강원 동해안도 위험

    울진까지 덮친 적조… 강원 동해안도 위험

    남해안에서 시작된 적조 현상이 강원 동해안 코앞까지 북상했다. 해양수산부는 8일 고밀도 적조가 경북 울진까지 확산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포항 남구 호미곶등대∼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일대에 적조 경보를 신규 발령했다. 이로써 적조경보가 내려진 곳은 전남 고흥군 내나로도 동측∼경남 거제시 지심도 동측, 부산 해운대구 중동 청사포항∼울진군 기성면 사동항으로 늘어났다. 영덕과 포항 호미곶, 경주 양남 연안에서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1500∼1만 개체/㎖가 검출될 정도로 적조 밀도가 높아졌다. 더구나 이 일대 냉수대가 사라져 적조가 북상하기에 유리한 환경으로 변하고 있어 청정 바다인 강원 동해안까지 적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 밖에 남해안 일대 적조 현상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거제시 지심도 동측∼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이견대를 잇는 바다에는 적조주의보가 내려졌다. 통영 산양 저도 일대는 코클로디니움 최대 2만 4700 개체/㎖의 고밀도 적조가 계속되고 있다. 통영 욕지도, 연화도∼한산과 거제 서부 해역에도 코클로디니움이 1만 개체/㎖ 이상 검출되고 있다. 남해도와 거제 동부, 울주군은 적조생물 밀도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전남 여수와 경남 고성, 포항 등지는 며칠 전과 유사한 밀도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 가덕도∼영도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해역에서도 소규모 적조띠가 발견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바닷물 흐름이 빨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밀물 때 남해 연안에 고밀도 적조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경북 연안 일대에 나타난 적조가 강원 연안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산과학원은 “동해 남부 연안은 냉수대 소멸로 연안으로 접안하는 적조가 확장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며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 예방 요령에 따라 양식장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종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김·세 증인채택’ 여야 사투 왜

    여야가 6일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사건 국정조사특위 활동기한 연장에 합의했지만 최대 걸림돌인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권영세 주중 대사의 증인 채택에 대해선 여전히 ‘창과 방패’ 싸움을 계속했다. 서로 물러서지 않는 ‘사투’를 벌이는 양상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위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이날 양당 간사 브리핑 직후 두 사람의 증인 채택에 대해 “아직 팽팽한 평행선”이라면서 “양측 간 서로 양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도 “견해차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이른바 ‘김·세’(김무성·권영세) 사수에 ‘올인’하는 것은 두 사람이 국정조사 증언대에 서게 되는 것을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에 대한 ‘직격탄’급 위협이라고 판단한 측면이 크다. 김 의원은 대선 당시 총괄선대본부장, 권 대사는 종합상황실장으로 각각 박근혜 후보의 ‘왼팔’과 ‘오른팔’이었다. 그런 이들이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선다는 것은 박 대통령 당선의 정통성을 정면 겨냥하는 상황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선 당시 이들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회의록 사전 입수 의혹이 증폭되면 될수록 민주당에 ‘불공정 대선’ 등 대여투쟁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두 사람의 (증인) 출석만큼은 짐을 싸들고라도 막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도 이날 “(두 사람의 증인 채택은) 절대불가”라고 말했다. 반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은 “‘김·세’ 없이는 ‘앙꼬’ 빠진 국정조사”라고 보고 있다. 일부 민주당 내 강경파 인사들은 두 사람을 증인으로 세우지 못한다면 국정조사를 포기해야 한다는 입장까지 내비치고 있다. 민주당도 새누리당이 ‘김·세 카드’를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것은 국정원 국정조사 국면을 NLL 회의록 사전 입수 및 선거 개입 국면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이 숨겨져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정 의원은 “증인 채택이 무산된다면 간사직을 사임하겠다”고 배수진까지 쳐 놓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與 “김·세 불가… 원·판 동행명령 수용”…野, 김·세 증인채택 두고 강·온파 격론

    여야는 5일 하루 종일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사건 국정조사 정상화를 위한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여야 협상안 및 민주당 의원총회의 수정안을 논의할 6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국조 정상화 여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여야가 국조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하면서 협상을 위한 시간 벌기에는 성공했다. 이날 막판 협상의 핵심 쟁점은 이른바 ‘원·판·김·세’(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 가운데 ‘김·세’를 청문회 증인으로 세울지 여부였다. 새누리당은 “김·세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사전 유출과 관련된 인물이기 때문에 이번 국정조사의 범위를 넘어선다”며 완강히 반대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국정조사 기한 10일 연장’ 요구는 받아줄 수 있다”며 ‘회기연장 수용’ 카드를 내밀었다. 민주당이 ‘김·세’의 증인 채택 요구를 철회하면 회기 연장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원·판’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 국정원 전·현직 직원의 청문회 증언 등의 요구는 수용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이런 새누리당의 제안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했지만 김·세의 증인 출석 문제를 놓고 격론이 오갔다. ‘온건파’는 “지도부에 일임하자”는 의견을 냈지만 ‘강경파’ 의원들이 이에 반대하며 대립했다. “김·세가 증인으로 나오지 않으면 국정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 “김·세가 새누리당 대선캠프에서 각각 총괄선대본부장과 상황실장으로서 국정원과 내통했고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수사에 개입했기 때문에 국정조사에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왔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4시간여에 걸친 마라톤 의원총회에서 “김·세의 증인 출석을 지도부가 새누리당에 강력하게 요구하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가운데 6일 최고위 결정을 지켜보기로 했다. 민주당이 6일 일부 강경파 인사들이 포진해 있는 최고위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국조 표류 여부가 최종 결정될 수도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제2 김종학’ 없게… 방송甲 횡포 막을 표준계약서 마련

    ‘제2의 김종학PD 사건’을 막기 위한 정부의 ‘표준계약서’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열악한 제작여건으로부터 외주제작사와 대중문화예술인(연예인)을 보호하기 위한 표준계약서에 방송사와 제작사, 연기자노조, 가수협회 등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모아온 계약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방송프로그램 제작 표준계약서’는 제작사와 방송사의 관계를 담은 것으로, 제작사의 저작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방송사와 제작사의 기여도에 따라 합의해 결정하되, 권리별 이용 기간과 수익 배분을 명시하도록 했다. 또 프로그램 제작 뒤 방송사 사정으로 방영되지 않더라도 방송사는 제작비를 지급해야 한다. 대신 제작사는 지급보증보험을 들어 출연자의 출연료 지급을 보장하도록 했다. 연기자·가수와 제작사·방송사 간 관계를 담은 ‘대중문화예술인 방송출연 표준계약서’도 방송 익월(다음 달) 15일 이내에 출연료를 지급받도록 규정했다. 이어 편집과정에서 누락된 부분에 대해서도 출연료를 지급하고, 재촬영 등 대중예술인의 서비스 제공이 최대 7일을 넘지 않도록 했다. 쪽대본을 막기 위해 대본은 촬영 이틀 전까지 나와야 하고, 하루 촬영시간은 18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이 밖에 제작 스태프와 제작사·방송사 간 규정을 담은 표준계약서는 연말까지 추가로 마련된다. 박영국 미디어정책국장은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분쟁 시 법정에서 판단의 준거가 되는 만큼 어느 정도 강제력을 띨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제작사협회, 연기자노조 등은 정부의 표준계약서 제정에 대해 “만족스럽진 않지만 첫걸음을 뗀 것”이라며 환영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안내상 생활고 고백 “봉준호 감독 때문에 참담”

    안내상 생활고 고백 “봉준호 감독 때문에 참담”

    배우 안내상이 생활고 때문에 봉준호 감독에게 배역을 부탁했다가 거절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안내상은 지난 30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내상은 “대학 후배인 봉준호 감독 데뷔작인 단편영화 ‘백색인’에 잠깐 출연했다. 당시 봉 감독이 먼저 출연을 요청해 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안내상은 “이후 봉 감독이 첫 장편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난 당시에 연극배우로 활동했는데 살기가 너무 힘들어 봉 감독에게 전화해 ‘나 할 거 없냐’고 물었다”면서 “봉 감독이 난처해하더니 ‘정말 없다’고 했다”고 당시의 참담했던 심정을 언급했다. 또 “그 전화를 하기 전에 망설였었는데 끊고 나니 민망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했다”면서 “살기 힘들어서 후배에게 청탁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내상은 “나중에 봉 감독이 찾아와 ‘플란다스의 개’ 대본을 보여주는데 내게 어울리는 역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잠시 생각에 잠기던 안내상은 “후배에게 청탁을 하고 또 거부당한 것에 대해 비참한 생각이 들었다”면서 “봉 감독은 내가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계기를 준 존재가 됐다”고 덧붙였다. 안내상 생활고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안내상 생활고 고백, 정말 비참한 심정이었을 듯”, “안내상 생활고 고백,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서서 명품배우가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목들’ 박혜련 작가, 마지막회 대본 마지막장에 남긴 말이…

    ‘너목들’ 박혜련 작가, 마지막회 대본 마지막장에 남긴 말이…

    ‘너목들’ 작가 박혜련이 대본을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29일 SBS에 따르면 박혜련 작가는 최근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마지막회인 18회 대본을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넘기면서 대본 마지막 장에 감사 메시지를 첨부했다. 박혜련 작가는 “모든 제작진, 그리고 배우 여러분께…. 두렵고 겁이 납니다. 제게 허락된 모든 행운을 이 드라마를 통해 모두 다 쓴 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자란 필력을 연출과 연기와 영상과 음악으로 채워주신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배우 여러분.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라면서 “비와 싸우며, 잠과 싸우며, 시간과 싸우며 만들어낸 드라마를 보며 매회 감동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갑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이 빛나는 여정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작가 박혜련 올림”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너목들’은 법정을 배경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소년 박수하(이종석 분)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16회는 24.1%(닐슨코리아)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가 원래 심통…지도도 필요 없어, 부딪치면 돼”

    “내가 원래 심통…지도도 필요 없어, 부딪치면 돼”

    이순재(78), 신구(77), 박근형(73), 백일섭(69), 이 ‘할배 4인방’(H4)의 좌충우돌 배낭여행기를 그린 tvN ‘꽃보다 할배’가 시청률 4%를 돌파하며 ‘대박’을 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단연 화제는 H4의 막내 백일섭. 여행이 힘들어 툴툴대는 그에게 ‘심통 일섭’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형님들의 지시에 말없이 커피를 타는 모습은 ‘국민 막내’의 탄생을 예고했다. 현재 방영 중인 프랑스·스위스 편에 이어 2탄 촬영지인 타이완으로 출국하기 전날인 지난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풀어낸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우리 프랑스 여행한 건 잘들 보셨죠? 다른 형님들은 정정하게 돌아다니시는데 나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다리는 아파 죽겠는데 지하철은 만원이고, 계단은 왜 그렇게 많은지… 프랑스 지하철은 계단이고 에스컬레이터고 다 가팔라요. 그걸 가방 들고 오르락내리락 댕기니까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가방에 든 장조림이 얼마나 무거운데. 내 다리 괜찮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어디 아픈 건 아니에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걸 지탱을 못해서 그렇지… 지금은 괜찮아요. 그때만 아팠던 게 꾀병이었나? 허허! 그래도 목적지들은 하나도 안 빠지고 다 따라댕겼어요. 아직 방송엔 안 나왔지만 스위스의 마테호른산인가? 거기가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 지하철 계단 오르내리는게 힘들어서 가방에서 장조림을 꺼내서 내던져 버리고, 순재 형님이 상젤리제 거리를 걸어서 구경하자니까 막 툴툴댔지. 그래서 날더러 백심통이라고 하더라고요? 떼쟁이 할배라고도 하고… 원체 내 성격이 그래요. 하하. 투정 부릴 땐 부리고, 불편한 거 있으면 그냥 말하고. 하지만 악의는 없어요. 순재 형님은 참고 넘어가시는 걸 난 못 참고 한마디하는 성격이에요. 그러고 보니 H4 할배들은 성격이 다 달라요. 신구 형님은 무덤덤하게 다니시는 편이고, 근형 형님은 이것저것 알려고 하시죠. 알려고 하는 쪽은 순재 형님이 최고예요. 어딜 가든 많이 알려고 제일 먼저 달려들어요. 나 같음 그냥 보고 느끼는 걸로 끝내는데 말이지. 대본 같은 건 100% 없어요. 우리 스스로 엮어가는 거예요. 할배들의 말이나 행동 다 생활 속에서 나오는 거예요. 가는 목적지는 있는데 목적지까지 가는 대본이 없으니 할배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이동해요. 나는 다리가 아파 늦게 가고, 순재 형님은 무턱대고 먼저 가버리고… 네 명이 다 함께 카메라에 잡히는 장면이 얼마 없어요. 그런데 그게 ‘꽃할배’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해요. 스물두 살때 데뷔해서 바쁘게 살다 보니 배낭여행 같은 건 꿈도 못 꿨어요. 생전 처음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죠. 여행은 ‘쓸쓸함’ 같아요. 타지에서 혼자 뚝 떨어져 있는 느낌이랄까… 젊은 친구들은 여행 많이 다녀보길 바라요. 낭만을 즐기면서 또 성장할 수 있거든요. 우리 동년배들도 마찬가지예요. 나이가 들어도 또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겁니다. 지금 시즌2를 찍으러 타이완에 와 있어요. 지난 24일 출국했지. 여기서도 어려운 건 없어요. 어딜 가든 다 새로운 볼거리들이니까. 여기는 야시장에 먹을 게 그렇게 많다더라구요? 사실 프랑스나 스위스는 죄다 빵조각이었지… 타이완에서는 먹을 게 기대가 많이 돼요. 야시장에서 뭘 먹을지, 어디 갈지 생각해봤냐고요? 여행 자료랑 지도는 다 받았는데 하나도 안 읽어봤어요. 왜냐고요? 그냥 부딪쳐보려고 그러지!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女아나, 생방송 가슴 노출 위기

    女아나, 생방송 가슴 노출 위기

    외국 여자 아나운서가 방송 중 가슴이 노출될 위기를 겪는 장면이 공개됐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여자 아나운서, 가슴 노출할 뻔한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여자 아나운서는 대본을 손에 들고 방송을 준비 중이다. 옆에는 스타일리스트로 보이는 여성이 손에 메이크업용 브러시를 들고 방송 준비를 돕고 있다. 사고는 스타일리스트가 옷 매무새를 만져줄 때 발생했다. 어깨 부분에 실밥을 발견한 스타일리스트는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힘주어 뜯었고, 그 순간 옷이 훌러덩 벗겨지며 노출 사고가 일어났다. 당황한 여자 아나운서는 옷을 부여잡은 채로 방송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스타일리스트도 놀랐겠다”, “프로 의식이 대단하네”, “표정을 보니 엄청 화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할리우드 무대도 이젠 좀 편해졌어요”

    이병헌 “할리우드 무대도 이젠 좀 편해졌어요”

    “할리우드가 제 독무대가 되려면 아직 멀었죠. 하지만 이전보다는 훨씬 편해지고 여유가 생겼어요.” ‘지.아이.조’ 시리즈에 이어 ‘레드:더 레전드’로 세 번째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이병헌(43). 영화의 개봉(18일)을 이틀 앞둔 16일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만난 그에게선 신인배우 같은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여전히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 숨이 턱 막히죠. 하지만 경직되면 가진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긴장을 풀려고 합니다. 처음 할리우드에 갔을 때는 대화에 잘 끼지도 못하고 슬쩍 피했는데 이제는 먼저 농담도 걸고 중간에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물어볼 수 있는 여유도 생겼어요.” 영화에서 그는 세계 최고의 킬러로 전직 CIA 특수요원 프랭크(브루스 윌리스)를 죽이라는 청부를 받고 움직이다가 결국 정의를 선택해 프랭크 일당을 돕는 한 역할이다. 냉혈한이지만 ‘허당’같은 코믹함도 있는 캐릭터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캐서린 제타존스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작품이다. “존 말코비치는 같은 장면을 여덟 차례 연기할 때마다 매번 대사를 다르게 해서 무척 당황했어요. 대본대로 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 나중에는 저도 애드리브로 맞받아쳤죠. 극중에서는 브루스 윌리스가 저를 두려워하는 설정이어서 1대1 액션 장면에서 긴장되고 위축된 티를 낼 수도 없었어요. 카메라 밖에서는 다들 대선배들인데다 훌륭한 인간성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극중 한은 원래 중국인 캐릭터였다가 그가 캐스팅되면서 한국인으로 바뀌었다. 그는 액션 장면에 한국어로 짧게 대사를 하거나 욕설을 내뱉기도 한다. “원래 영어 대사였는데 감독에게 급박한 장면에서 한국어 대사를 넣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어요. 나중에는 스태프들이 제가 한국어 대사를 하면 다들 받아 적느라 바빴죠. 프로듀서도 15세 관람 수위를 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면서 재미있어 했어요.” 딘 패리소트 감독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악역을 했던 그를 눈여겨보고 캐스팅했다. 강렬한 악역 이미지로 굳어지는 데 대한 아쉬움은 없을까. “격렬하게 내 감정을 표출한 것은 아니지만 긴장감을 주면서 반전이 있는 캐릭터였고 일단 배우로 제 존재를 각인시킨 데 만족합니다. 전 할리우드 영화를 3편 밖에 찍지 않은 신인이고 최근에는 로맨틱 코미디 등 다양한 다른 장르도 (섭외가)들어오고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달 10일 탤런트 이민정과의 결혼식을 앞둔 그는 “영화 홍보 등 일이 많아서 결혼을 앞둔 설렌 기분을 느낄 틈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결혼식을 올린 뒤로도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이 기다린다. 9월부터는 한국 영화 ‘협녀’ 촬영에 들어간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예전처럼 크지는 않아요. 연기할 때 얼마나 몰입하고 진정성 있게 연기했느냐를 스스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든 할리우드에서든 소신과 의지가 있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화보] 라리사, 성인 연극 ‘개인교수’

    [화보] 라리사, 성인 연극 ‘개인교수’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라리사 ‘개인교수’ 많이 보러 와주세요

    [포토] 라리사 ‘개인교수’ 많이 보러 와주세요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라리사, 목욕가운입고 남자주인공과 연기

    [포토] 라리사, 목욕가운입고 남자주인공과 연기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라리사, 성인연극 창피해 하지말고 보러오세요

    [포토] 라리사, 성인연극 창피해 하지말고 보러오세요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엄다혜, 시연하면서 소복 하나씩 벗어

    [포토] 엄다혜, 시연하면서 소복 하나씩 벗어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라리사,엄다혜 카우보이걸 복장하고 총들고

    [포토] 라리사,엄다혜 카우보이걸 복장하고 총들고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라리사, 화끈하게 보여드릴께요

    [포토] 라리사, 화끈하게 보여드릴께요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엄다혜, 시연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어

    [포토] 엄다혜, 시연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어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라리사, 탄탄한 다리 드러내며 연극 홍보

    [포토] 라리사, 탄탄한 다리 드러내며 연극 홍보

    ‘미녀들의 수다’ 출신의 모델 라리사와 배우 엄다혜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의 ‘개인교수’와 엄다혜의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각자의 배역을 설명하며 직접 시연해 보였다. 연극 ‘개인교수’ 는 10년 전 러시아에서 납치 감금됐던 라리사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으며 라리사는 해당 사건을 연극화한 것에 대해 “아픈 기억을 연극화하는 것에 다소 힘들었지만, 요즘 한국에서 여성납치, 강간, 살인이 자주 일어나기에 경각심 차원에서 공연하는 것을 허락했으며 대본작업도 같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빨간구두 아가씨’ 2013판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로 소문과 전설로 알려진 두 사람의 잠자리를 엿보는 유쾌하고 섹시한 연극이다. 두 연극은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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