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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전설 잇는다”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전설 잇는다”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전설 잇는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응답하라 1988’로 돌아온다. tvN 관계자는 17일 “올 하반기 ‘응답하라 1988’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원호 PD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응답하라 1988’은 1988년을 배경으로 한 가족드라마가 될 것”이라면서 “1988년 어느 골목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싶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80년대 큰 인기를 끈 MBC 드라마 ‘한지붕 세 가족’과 같은 분위기의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응답하라 1988’은 대본 작업에 돌입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응답하라 1988은 배우 성동일, 이일화가 시리즈 3연속 부부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느낌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느낌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느낌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응답하라 1988’로 돌아온다. tvN 관계자는 17일 “올 하반기 ‘응답하라 1988’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원호 PD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응답하라 1988’은 1988년을 배경으로 한 가족드라마가 될 것”이라면서 “1988년 어느 골목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싶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80년대 큰 인기를 끈 MBC 드라마 ‘한지붕 세 가족’과 같은 분위기의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응답하라 1988’은 대본 작업에 돌입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응답하라 1988은 배우 성동일, 이일화가 시리즈 3연속 부부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3연속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떠올린 이유는?”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3연속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떠올린 이유는?”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응답하라 1988’ 성동일 이일화 3연속 부부 출연 “한지붕 세 가족 떠올린 이유는?”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응답하라 1988’로 돌아온다. tvN 관계자는 17일 “올 하반기 ‘응답하라 1988’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원호 PD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응답하라 1988’은 1988년을 배경으로 한 가족드라마가 될 것”이라면서 “1988년 어느 골목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싶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80년대 큰 인기를 끈 MBC 드라마 ‘한지붕 세 가족’과 같은 분위기의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응답하라 1988’은 대본 작업에 돌입했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캐스팅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응답하라 1988은 배우 성동일, 이일화가 시리즈 3연속 부부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연극,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가

    이 연극,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어디까지가 현실인가

    “골 비어 보여도 좋으니까 그냥 재미있게만 하세요. 재미가 주제입니다!” 남산예술센터의 2015시즌 첫 번째 작품인 연극 ‘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은 첫 장면의 대사에서부터 대놓고 ‘B급’을 표방한다. 극의 전개는 황당무계하고 연기는 유치찬란하며 당수도, 태권도, 가라테 등 맥락 없는 액션이 난무한다. 사실성을 전면 거부한 B급 연극은, 오히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현실을 날카롭게 찌르며 관객들을 함정에 빠뜨린다. 전국적으로 멀쩡한 소뿔이 잘려 나가는 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의 무협액션판타지수사쇼 ‘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 공연의 리허설이 한창인데, 극 중 소뿔 사건의 유력한 범인인 ‘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 역의 배우가 공연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공연장에 들이닥친 수사관K는 극 중 수사관 ‘황백호’를 맡은 배우 황백호를 용의자로 지목한다. 극은 여기서부터 연극이라는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 간다. 수사관K는 연극의 대본을 근거로 황백호를 몰아세우며 연극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당신들의 연극처럼 실제로 소뿔이 잘려 나가고 있다”는 ‘진짜’ 수사관A가 등장하면서 비로소 수사관K의 이야기까지가 극중극이라는, ‘극중극중극’의 뼈대가 드러난다. 그러나 수사관A 역시 극중극중극을 근거로 배우 황백호를 소뿔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한다. 그리고 현실의 소뿔 사건으로 들끓은 민심을 달래기 위해 극중극중극의 소뿔 사건을 수정할 것을 지시한다. 가장 바깥의 현실마저 연극에 갇혀 버린, 허구의 무한 복제다. ‘소뿔’은 B급이라는 가벼운 포장 뒤에 날카로운 정치적 함의를 감춰 뒀다. “시청광장이 촛불로 달궈질까” 두려워 허구로 현실을 덮으려 하는 공권력, 허구와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결코 낯설지 않다. 진실을 덮고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분노를 쏟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실체 없는 허구를 만들고 쫓아다니는 한국 사회의 민낯이기 때문이다. 현실과 허구의 모호함은 객석에서도 이어진다. 치밀하게 설계된 극적 장치는 무대와 객석 사이를 허물며 연극이 끝난 후 극장 밖에서도 연극이 이어지게 한다. ‘진짜’ 현실과 연극 사이에서 좀 더 부유하고 싶다면 서둘러 극장을 떠나지 말고 극장 밖에 있는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눠 볼 것을 권한다. 오는 29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전석 3만원. (02)758-2150.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하루하루 버티며 고도를 기다린다 그게 인생이니까

    하루하루 버티며 고도를 기다린다 그게 인생이니까

    블라디미르(디디)와 에스트라공(고고)은 시골길 위에 서서 언제 올지 모르는 ‘고도’를 기다린다. 지루함에서 벗어나려 이들은 하릴없는 이야깃거리를 찾고, 모자를 바꿔 쓰고, 싸우고 토라졌다 화해한다. 어제도, 오늘도 오지 않는 ‘고도’를 강산이 한 번, 두 번 바뀌도록 기다린 이들이 있다. 1994년부터 21년째 블라디미르 역을 맡고 있는 한명구(55)와 2005년부터 10년째 에스트라공을 연기하는 박상종(53)은 임영웅(80) 연출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의 산증인이다. 두 배우가 합을 맞춘 기간만 10년, 공연 횟수만 400여회다. 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가 임영웅 연출의 손을 거쳐 국내에 초연된 게 1969년이다. ‘고도를 기다리며’의 45돌과 임영웅 연출의 데뷔 60주년, 서울 마포구 산울림소극장 개관 30주년을 맞아 두 달 동안 역대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기념공연이 열린다. 지난 12일 첫 공연의 막을 연 배우 한명구와 박상종을 산울림소극장에서 만났다. ‘고도를 기다린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지금도 갖가지 분석이 쏟아지는 이 부조리극을 두 배우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궁금했다. →한명구:처음 대본을 받아 들고 이게 뭔가 싶었죠. 사흘에 걸쳐 읽었습니다. 공연은 하겠다고 약속해 놨지만, 스토리텔링이 이뤄지지 않으니 어떤 관점으로 작품을 이해해야 하는 건지 암담했어요. →박상종:고도를 기다린다는 게 두 사람에게는 운명처럼 짊어져야 할 벌인가 하는 질문을 던져 봤습니다. 시시포스 신화처럼 인간의 고통스러운 숙명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죠. →한:서구에서는 기독교적인 구원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분석이 많아요. 임영웅 연출은 “우리가 사는 모습”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사실 무대 위에서 드러나는 건 고도를 기다리며 하는 배우들의 ‘짓거리’들 뿐입니다. 고도가 올 때까지 둘이서 무슨 짓이라도 하면서 시간을 때우는 거죠.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우리의 삶도 미래의 어떤 바람을 향해 자고, 일어나고, 공부하고, 일하는 일상을 반복하죠. →박:베케트는 극 안에서 성경과 신의 상징을 은연중에 내포합니다. 그래서 저는 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을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신이 나타날 것인가, 우리에게 벌을 내릴 것인가 하는…. 결국 기다리는 자의 몫으로 남는 것이죠. 두 배우가 관객들에게 전하는 ‘관극 포인트’는 간명했다. →한:두 주인공은 고도가 누구인지, 올지 안 올지도 모른 채 기다립니다. 이건 어릿광대 같은 짓이죠. 그래서 배우들은 놀이를 하듯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연기합니다. 부조리극이라고 해서 어렵게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코미디라고, 어릿광대가 나와서 말도 안 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고 무심히 즐기면 됩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면 약간의 의미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박:줄거리를 따라가지 말고 상황을 따라가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두 배우는 디디와 고고에게서 느끼는 감정을 묻는 질문에 ‘연민’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디디와 고고의 기다림은 곧 자신들의 인생과도 같다고 했다. →한: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며 매일매일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죠. →박:한 해 한 해 배우 자신을 돌이켜 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예전엔 배우로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는데 이 작품을 하면서 그런 욕심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인생에 대해 관조적, 성찰적으로 변했달까요. 두 배우가 삶 속에서 기다리는 ‘고도’는 무엇인지 물었다. 이들에게 ‘고도’는 가까이 있는 듯했다. →한:오늘 지금 행복한 것, 그것이 제가 바라는 고도지요. →박:나이 오십에 만난 딸(그의 늦둥이 딸)이 무럭무럭 커서, 성인이 돼 아빠와 여행 가서 술 한 잔 하고 인생을 이야기하는 순간! 5월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산울림소극장. 3만~4만원. (02)334-591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스타뷰] KBS 개그콘서트 배꼽 도둑 김지민·박영진

    [스타뷰] KBS 개그콘서트 배꼽 도둑 김지민·박영진

    #1. “요즘도 담배 피워요?” “전자담배로 갈아탔어요” 2013년 8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MC 유재석과 개그맨 김지민이 주고받은 농담이다. 사람들이 박장대소했다. 그 짧은 농담이 김지민의 개그 인생을 확 바꿔 놨다. 예쁜 이미지를 깨고 툭툭 무심하게 던지는 말들로 스스로를 망가뜨리기 시작한 것. 술 먹고 ‘꽐라’돼 볼게요, 담배 필게요, 술 먹고 개 될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 시리즈가 빵빵 터졌다. 김지민은 “나를 까고 예쁜 캐릭터를 깨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고 통쾌해했다”고 했다. 그전까진 ‘내 본래 모습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왜 그래야 돼’ 하는 생각에 스스로를 깨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왜곡된 이미지가 심어지는 것도 두려웠다. 지금은 개의치 않는다. ‘개그맨이 웃긴 걸로 알아주겠지’라고 여기며 파격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2. “소는 누가 키우는데~” 2010년 6월 KBS2 개그콘서트(개콘) ‘두 분 토론’에서 50대 남하당(‘남자가 하늘이다’란 뜻의 당) 당원을 맡은 개그맨 박영진이 여성 질타 발언을 쏟아내며 던진 말이다. 개그계 안팎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박영진의 개그 인생도 대전환을 맞았다. 나이 들어 보이는 서민풍의 외모를 살려 그만의 중장년 아저씨 캐릭터가 창조됐기 때문이다. 최근 끝난 코너 ‘가장자리’에선 중년 기러기 아빠를 실감나고 연기했고, 신설 코너 ‘고집불통’에선 노인 역까지 맛깔나게 소화하고 있다. 박영진은 “40~50대 중년 역할을 하면 ‘아이언 맨’ 슈터를 입은 듯 당당해진다”며 “머리에 흰 칠이라도 하나 딱 해 놓으면 내부에서 에너지가 샘솟는다”고 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히 깼고, 한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했다. 개콘 간판 개그맨 김지민(31·KBS 공채 21기)과 박영진(34·22기)이다. 상반된 선택으로 국민들의 ‘웃음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둘의 장점은 지난해 3~8월 방영된 ‘사건의 전말’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로, 김지민의 예쁜 이미지를 깨는 ‘몸 개그’와 박영진의 중년 입담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연기가 시작되고 2~3분 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김지민의 ‘깜짝 등장’은 화제를 모았다. 박영진은 “옷걸이 옷 속에 숨어 있다 김 선배가 불쑥 나오는 걸 보고 시청자들이 재밌어 했다. 한 번 빵 터지자 계속 센 걸 찾게 됐다. 변기, 냉장고, 세탁기, 가방 등 김 선배가 나올 만한 소품들은 다 동원했다”고 후일담을 들려줬다. 김지민은 스타킹 판매 좌판에서 스타킹을 신겨 놓은 ‘마네킹 발’ 연기를 한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는 “좌판 아래에서 다리를 거꾸로 들고 있었다. 피가 거꾸로 쏠리고 다리에 쥐가 나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나갈 차례가 왔다. 화면을 자세히 보면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며 웃음을 머금었다. 두 사람은 개그계 입문 동기도 다르다. 김지민은 2006년 지인 친구의 아마추어 개그 프로그램 ‘개그사냥’ 오디션에 들러리로 따라갔다가 발탁됐다. 개그계 입문 뒤 개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인 친구가 곁에서 대본만 읽어 주면 된다고 해서 읽었는데 다음날 제가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다. 오디션 접수도 안 했었다. 개그맨이 될 생각은 전혀 없었고 꿈도 아니었다.” 김지민은 당시 대학에서 미용예술학과에 다니며 미용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박영진은 어렸을 때부터 개그맨이 꿈이었다. 대학에서 박성광(개콘 개그맨)을 만나 개그 동아리를 만들며 개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7년 박성광과 함께 KBS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 이경규 선배가 롤모델이었다. 별들에게 물어봐, 몰래카메라, 양심냉장고 등 다방면에서 변신을 거듭하는 걸 보면서 ‘이경규 같은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 연기, 입담, 재치를 두루 갖춘 그런 개그맨.” 개콘 코너는 개그맨들이 직접 대본을 짜기도 하고 제작진이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도 있다. 개그맨들은 매주 새 코너 아이템을 낸다. 목·금요일 제작진과 작가진 검사를 받는다. 아이템이 선정되면 작가 한 명이 달라붙는다. 월·화요일 리허설을 하고 수요일 오후 녹화한다. 녹화는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진행된다. 녹화 때 무대에 올랐다가 반응이 별로여서 방송에 나가지 않는 코너도 적지 않다. 둘은 “우리끼린 열심히 노력하는 개그맨보단 웃긴 개그맨이 더 좋다고 말한다. 무조건 재밌어야 고정 코너로 채택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스트레스도 재미와 직결된다. 김지민은 “일주일간 열심히 내용을 짰는데 반응이 없을 때 큰 좌절을 느낀다”고 했다. 박영진도 마찬가지. “회의 때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죽을 맛이다. 재밌을 것 같다 하면 이미 다른 데서 했거나 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느낄 때 가장 힘들다.” 개그 소재는 동료들과 수다를 떨거나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찾는다. 김지민은 “골똘히 고통스럽게 짜면 나올 것도 안 나온다. 개그맨들은 특징을 잡아내는 관찰력이 뛰어나다. 놓치는 법이 없다”고 했다. 박영진은 “사차원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후배들이 많다. 그들과 얘기를 나누며 개그적인 요소를 찾곤 한다”고 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이 오는 22일부터 일요일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다. 웃찾사의 ‘작심 승부수’에 개콘에도 비상이 걸렸다. 채널을 고정시킬 새 코너를 만드느라 요즘 정신없다. 김지민은 “코미디 프로가 많이 생겨 코미디 시장이 확대되는 건 좋은 일이다. 안일해지지 않고 경쟁심도 생기고. 웃찾사가 한때 개콘과 시청률이 비슷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확실히 자극제가 됐다. 그럴 때 더 재밌는 코너가 많이 만들어졌던 것 같다”고 했다. 박영진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둘의 색깔은 다르다. 시청자들의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말만큼 무서운 건 없다. 시청자들을 재미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웃었다. 개그맨으로서 둘의 꿈은 같다. “얼굴만 봐도 웃음을 줄 수 있는 개그맨으로 남는 거죠. 웃음을 전파하고 그 웃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파랑새의 집 채수빈, 긴머리+청바지 청순녀 ‘한강에서 뭐하는 거지?’

    파랑새의 집 채수빈, 긴머리+청바지 청순녀 ‘한강에서 뭐하는 거지?’

    ’파랑새의 집 채수빈’ 배우 채수빈이 한강에서 대본 연습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채수빈의 소속사 토인 엔터테인먼트는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는 채수빈의 현장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대본 연습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순함을 더하는 긴 머리, 눈처럼 하얀 상의와 상반되는 찢어진 청바지와 한쪽 다리를 쭉 뻗은 편한 자세는 채수빈의 털털한 실제 성격을 보여준다. 또한, 진지한 얼굴로 한 손에는 볼펜을 들고 밑줄을 그으며 자신의 대사를 공부하는 모습이나, 한 여성 스태프와 대사를 주고받는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짐작케 한다.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 중이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파랑새의 집 채수빈, 파랑새의 집 채수빈, 파랑새의 집 채수빈, 파랑새의 집 채수빈,파랑새의 집 채수빈 사진 = 서울신문DB (파랑새의 집 채수빈)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대본 80% 이상 집필 완료” ‘대박’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대본 80% 이상 집필 완료” ‘대박’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대본 80% 이상 집필 완료” ‘대박’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골드썸픽쳐스는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애는 극중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고 외치는 ‘지숙’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재벌 후계자가 돼 우정, 사랑과 같은 감정과는 떨어져 살아온 ‘민우’를 연기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대본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수애와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기대↑’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기대↑’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기대↑’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골드썸픽쳐스는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애는 극중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고 외치는 ‘지숙’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재벌 후계자가 돼 우정, 사랑과 같은 감정과는 떨어져 살아온 ‘민우’를 연기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대본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수애와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툰·SNS·웰빙·창업… 대학가 ‘펀 강좌’ 뜬다

    웹툰·SNS·웰빙·창업… 대학가 ‘펀 강좌’ 뜬다

    인기 웹툰(인터넷 만화) 작가에게 특강이 아닌 한 학기 강의를 통째로 맡기거나 유튜브 임직원을 초빙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법을 가르치는 등 이색 강좌가 생겨 대학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서강대에 따르면 인기 웹툰 작가 조경규(41)씨를 초빙해 학생들에게 직접 웹툰 그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디지털 문화와 예술’ 강좌가 이번 학기에 개설됐다. 조씨는 ‘오무라이스 잼잼’ ‘차이니즈 봉봉클럽’ 등 음식, 요리를 주제로 한 웹툰으로 인기를 끌었다. 학교 측에 조씨를 추천한 이는 아이돌그룹 2NE1의 멤버인 씨엘(이채린)의 부친 이기진(55) 물리학과 교수다. 이 교수는 “전인교육원에서 자문을 구해와 젊은 층의 트렌드에 맞춘 수업을 개설해 보자고 제안했다”며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즐기는 문화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비판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줄 필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젊은 층이 열광하는 웹툰을 통해 물리학을 쉽게 풀어내고 싶었는데 올해 안에는 꼭 직접 제작한 웹툰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래픽디자이너, 웹디자이너, 삽화전문가로도 오래 활동한 조씨는 학생들이 직접 웹툰 작가가 되는 경험을 하도록 커리큘럼을 직접 짰다.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단숨에 정원 35명을 채웠다. 학생들은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각자 만든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대본(콘티)을 짜며 웹툰 줄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학기 말에는 자신만의 작품 한두 편을 완성해 발표하게 된다. 중앙대는 유튜브의 임직원 5명을 학교로 불러 학생들에게 SNS 활용법을 가르치는 이색 강좌인 ‘멀티미디어 창작과 비즈니스’를 신설했다.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영상을 시청하는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방법, 유튜브를 통해 금전적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 등을 실제 유튜브 채널 운영자(크리에이터)가 강의한다. 웰빙, 몸짱 트렌드가 반영된 이색 강좌도 눈에 띈다. 연세대는 2006년부터 해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동과 건강 관련 상품의 진실, 과장 혹은 거짓’을 주제로 한 ‘프레시맨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한주(52)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교수는 “현대인은 운동과 건강상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않는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수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홍익대, 중앙대, 성공회대 등은 ‘창업’을 다루는 이색 강좌들을 개설했다. 홍익대는 올해 대기업 임원 경력이 있는 강사단 5명을 초빙해 6~8명으로 조를 이룬 학생들을 가르치는 ‘창업과 경영’이라는 강의를 신설했다. 일명 ‘창업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학생들이 직접 창업을 가정해 아이템 선정부터 사업계획서까지 작성한다. 학교 측은 “본래 정원은 40명이었지만 수강 신청 인원이 너무 많아서 60명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기대’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기대’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기대’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골드썸픽쳐스는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애는 극중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고 외치는 ‘지숙’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재벌 후계자가 돼 우정, 사랑과 같은 감정과는 떨어져 살아온 ‘민우’를 연기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대본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수애와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애 주지훈, SBS ‘가면’ 확정 “최상의 조합, 시너지 효과 기대” 역할 보니

    수애 주지훈, SBS ‘가면’ 확정 “최상의 조합, 시너지 효과 기대” 역할 보니

    수애 주지훈, SBS ‘가면’ 주연 확정 “최상의 조합, 시너지 효과 기대” 역할 보니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의 주연배우로 발탁됐다. 수애 주지훈은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각각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믿고 보는 배우’의 만남인 만큼 업계를 넘어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최상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다룬 치밀하고 탄탄한 대본으로 20%가 넘는 시청률을 거둔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의 차기작이다. 수애는 극중 자신의 행복은 사채 이자 한 달치인 300만 원이라 말하며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 외치는 지숙 역을 맡는다. 아버지가 남긴 사채 빚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재벌가 여성의 삶을 살게 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주지훈이 연기하는 민우는 일곱 살 어린 나이에 강제로 후계자라는 자리를 떠 안고 동심과 가족애, 우정, 사랑 같은 기본적인 감정과 차단돼 살아온 캐릭터다. 집안 간 정략을 통해 만나게 된 은하가 사실은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 지숙이라는 것을 모른 채, 여느 재벌가 여성과는 다른 모습의 지숙에게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집필을 마쳤다. 때문에 수애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한 대본과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했다. 골드썸픽쳐스는 “오랜 준비 기간을 마치고 대본도 충분히 확보한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해도 좋다”며 “최호철 작가의 대본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연출한 부성철 감독의 만남, 여기에 수애와 주지훈의 호연이 더해져 2015년을 대표할 드라마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가면’은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된다. 사진=골드썸픽쳐스(수애 주지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줄까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줄까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줄까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골드썸픽쳐스는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애는 극중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고 외치는 ‘지숙’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재벌 후계자가 돼 우정, 사랑과 같은 감정과는 떨어져 살아온 ‘민우’를 연기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대본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수애와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줄까 ‘기대 고조’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줄까 ‘기대 고조’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줄까 ‘기대 고조’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골드썸픽쳐스는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애는 극중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고 외치는 ‘지숙’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재벌 후계자가 돼 우정, 사랑과 같은 감정과는 떨어져 살아온 ‘민우’를 연기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대본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수애와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서 만난다 ‘연인 가인과 야릇한 분위기 새삼 화제’

    수애 주지훈, ‘가면’서 만난다 ‘연인 가인과 야릇한 분위기 새삼 화제’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출연을 확정지었다. ’가면’의 제작사 골드썸픽쳐스 측은 10일 “수애와 주지훈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믿고 보는 배우’의 만남인 만큼 업계를 넘어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애는 ‘가면’ 출연을 확정지으며 지난 2013년 ‘야왕’ 이후 약 2년 만에 SBS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주지훈 역시 같은 해 방송된 ‘메디컬 탑팀’ 이후 2년 만의 복귀다. 한편 ‘가면’은 실제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던 여자가 우연히 재벌가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려낼 예정이다. KBS2 드라마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가 대본을 맡았고, SBS 드라마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PD가 연출을 맡는다. ’가면’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후속인 ‘냄새를 보는 소녀’ 다음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수애 주지훈 ‘가면’에 네티즌들은 “수애 주지훈 ‘가면’, 기대된다” “수애 주지훈 ‘가면’, 아직도 주지훈 가인과 사귀나?” “수애 주지훈 ‘가면’..주지훈 정말 섹시한 듯” “수애 주지훈 ‘가면’..두 사람 케미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애 주지훈 ‘가면’)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대본 80%나 완료, 언제 방송?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대본 80%나 완료, 언제 방송?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대본 80%나 완료, 언제 방송?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골드썸픽쳐스는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애는 극중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고 외치는 ‘지숙’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재벌 후계자가 돼 우정, 사랑과 같은 감정과는 떨어져 살아온 ‘민우’를 연기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대본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수애와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수애 2년 만에 컴백, 또 독한 캐릭터?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골드썸픽쳐스는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애는 극중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고 외치는 ‘지숙’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재벌 후계자가 돼 우정, 사랑과 같은 감정과는 떨어져 살아온 ‘민우’를 연기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대본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수애와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주나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주나

    수애 주지훈 ‘가면’ 출연…주다해 뛰어넘는 연기 보여주나 ‘수애 주지훈’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드라마 제작사 골드썸픽쳐스는 “수애와 주지훈이 각각 드라마 ‘야왕’과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고 10일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남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수애는 극중 “사랑은 사치일 뿐”이라고 외치는 ‘지숙’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7살 나이에 강제로 재벌 후계자가 돼 우정, 사랑과 같은 감정과는 떨어져 살아온 ‘민우’를 연기한다. 가면은 이미 80% 이상 대본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수애와 주지훈은 대본을 읽어본 뒤 탄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에 매료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신세경,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냄새를 보는 소녀 기대감 폭발’

    박유천 신세경,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냄새를 보는 소녀 기대감 폭발’

    ’박유천 신세경’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월 초 일산제작센터에서는 제작진과 전 출연진들이 모인 가운데 ‘냄새를 보는 소녀’의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이날 이용석EP는 “감독과 작가, 그리고 출연진 등 흥행사들이 모두 모였다”며 “덕분에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후 박유천과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뿐만 아니라 김소현과 개그맨 정찬우, 김병욱, 이원종, 조희봉, 오초희, 최재환, 남창희, 박진주, 최태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박유천과 김소현이 이희명작가의 작품이었던 ‘옥탑방왕세자’이후 다시 만나게 되었음을 언급한 백 감독은 이희명 작가에 대해 “내가 여자였으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매력 있는 남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길복 촬영감독에 대해서는 “’별에서 온 그대’로 촬영상을 받은 감독이시라 우리 드라마 또한 영상미가 뛰어날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대본리딩이 시작됐고, 경찰이 된 무각의 긴박감과 함께 경찰이 될 수밖에 없었음을 알리는 진지한 대사로 순식간에 연습실을 집중시켰다. 신세경은 극중 개그우먼인만큼 웃음 유발을 포함해 희노애락이 풍부한 대본 리딩을 선보였고, 김병옥과 이원종, 조희봉은 적재적소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 제작진은 “’냄새를 보는 소녀’는 연기자들의 긴장감 넘치면서도 하모니가 이뤄진 대본리딩이 이뤄지면서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갔다”며 “방송이 시작되면 시청자 분들 또한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드라마의 재미에 푹 빠지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무감각한 남자 무각(박유천 분)과 초감각을 소유한 여자 초림(신세경 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4월 1일 첫방송된다. 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박유천 신세경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신세경)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유천 신세경, 대본리딩 현장 봤더니..

    박유천 신세경, 대본리딩 현장 봤더니..

    ’박유천 신세경’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월 초 일산제작센터에서는 제작진과 전 출연진들이 모인 가운데 ‘냄새를 보는 소녀’의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이날 이용석EP는 “감독과 작가, 그리고 출연진 등 흥행사들이 모두 모였다”며 “덕분에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는 덕담을 건넸다. 이후 박유천과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뿐만 아니라 김소현과 개그맨 정찬우, 김병욱, 이원종, 조희봉, 오초희, 최재환, 남창희, 박진주, 최태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박유천과 김소현이 이희명작가의 작품이었던 ‘옥탑방왕세자’이후 다시 만나게 되었음을 언급한 백 감독은 이희명 작가에 대해 “내가 여자였으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매력 있는 남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길복 촬영감독에 대해서는 “’별에서 온 그대’로 촬영상을 받은 감독이시라 우리 드라마 또한 영상미가 뛰어날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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