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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 ‘맨투맨’ 카메오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인연 “특급 의리”

    송중기 ‘맨투맨’ 카메오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인연 “특급 의리”

    배우 송중기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 JTBC ‘맨투맨’ 측은 “송중기가 ‘맨투맨’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원석 작가와의 의리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송중기의 ‘맨투맨’ 카메오 출연이 확정되며 KBS 2TV ‘태양의 후예’ 이후 송중기를 브라운관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등이 출연한다. ‘맨투맨’은 지난 3일 대본리딩을 마치고 오는 17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2017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대본리딩 현장 공개...박해진·김민정 ‘찰떡 케미’ 예고

    ‘맨투맨’ 대본리딩 현장 공개...박해진·김민정 ‘찰떡 케미’ 예고

    ‘맨투맨’(Man to Man)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첫 대본 리딩을 마쳤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에는 ‘맨투맨’ 김원석 작가와 이창민 PD를 비롯해 배우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천호진, 장현성, 이시언, 오나라 등 참석했다. 대본 리딩은 자기소개로 순조롭게 시작됐고, 배우들은 장난기 있던 모습도 잠시 상대방의 감정과 연기를 서로 완벽하게 받아주며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여기에 이번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웃음이 공존하는 유쾌한 모습이 시종일관 이어져 앞으로의 촬영에도 더욱 기대를 높였다. 김원석 작가는 “좋은 배우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본을 열심히 쓰는 걸로 보답할 것”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이창민 PD는 “늘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두려움이 앞서는데 입봉 당시 그 날의 느낌을 잊지 않고 이번 작품 역시 열심히 즐겁게 하고 싶다. 이제 곧 겨울도 다가올 텐데 다들 아프지 말고 끝까지 잘 마쳤으면 좋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지은 하차, SNS 보니 ‘불어라 미풍아’ 열혈 홍보 “안타까워”

    오지은 하차, SNS 보니 ‘불어라 미풍아’ 열혈 홍보 “안타까워”

    배우 오지은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SNS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모인다. 오지은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어라 미풍아’ 제작발표회 대기실에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대기 중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지은은 “우리 드라마지만 너무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대박 대본 연출 연기였어요! 이런 고퀄리티의 드라마 만들어 주시는 제작진들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시고요. 이런 드라마에 참여한다는 사실에 뿌듯하네요”라며 ‘불어라 미풍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8회 때 재등장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전 그때까지 준비하면서 열혈 시청. 본방사수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드라마를 열혈 홍보했던 오지은은 지난달 26일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전치 8주의 발목 전방인대 파열이라는 부상을 입었다. 결국 지난 1일까지 예정돼있던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12화를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 오지은은 극중 야망을 위해 거짓말을 일삼는 박신애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항가는 길’ 이상윤, 앉으나 서나 대본 연구 “보고 또 보고” 대본집착男 등극

    ‘공항가는 길’ 이상윤, 앉으나 서나 대본 연구 “보고 또 보고” 대본집착男 등극

    ‘공항가는 길’ 이상윤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이상윤의 남다른 성실함을 엿볼 수 있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촬영장 이곳저곳에서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어둠이 내린 촬영장, 이상윤이 홀로 의자에 앉아 대본을 체크하고, 또 머릿속으로 대본과 대본 속 서도우 캐릭터의 감정을 되뇌는 모습이 시선을 잡아 끈다. 공항, 비행기 안, 극 중 서도우의 작업실 등 이상윤의 대본사랑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공항가는 길’은 인물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따라가며 고조시키는 감성 멜로 장르의 드라마이다. 그만큼 배우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중요한 가운데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 배우들은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서도우 역할을 맡아 다정한 캐릭터의 특성과 미묘한 끌림의 감정을 동시에 그려내고 있는 이상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극 중 서도우는 미혼모였던 아내가 데려온 애니(박서연 분)를, 친딸처럼 아껴주는 남자다. 얼굴도 모르지만,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최수아(김하늘 분)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주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모를 지닌 캐릭터. 그런 그가 최수아를 만나 커져가는 감정의 진폭을 담아내며 깊이를 더하고 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정, ‘맨투맨’ 라인업 완성..박해진-박성웅과 호흡 “화룡점정 캐릭터”

    김민정, ‘맨투맨’ 라인업 완성..박해진-박성웅과 호흡 “화룡점정 캐릭터”

    배우 김민정이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 출연을 확정했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로, 김민정은 극중 여고시절부터 여운광의 팬클럽을 이끌어 온 열혈 팬 차도하 역을 맡았다. 성공한 팬의 역대급 사건을 터뜨리고 여운광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에 팬 매니저로 취직, 여운광의 무한 신뢰 속 가장 가까이에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함은 물론 온갖 능력을 발휘해 온 몸으로 ‘오빠’를 사수하는 철벽 매니저로 활약하지만 김설우란 경호원이 불쑥 나타나면서 그녀의 완벽했던 일상이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맨투맨’ 제작진은 “김민정이 맡은 차도하는 박해진과 박성웅 두 남자 사이에서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지닌 인물로, 단연 드라마 속 화룡점정을 찍는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정은 소속사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색다른 캐릭터를 맡게 돼서 너무나 기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히 연기 내공을 다져온 김민정은 그 동안 상대 배우들과도 월등한 케미를 보이며 특유의 매력을 녹아냈던 터라 많은 남자 배우들이 등장하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어떤 호흡을 선사할 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민정의 합류를 끝으로 황금 라인업을 완성한 ‘맨투맨’은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사전제작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3일 주조연 배우들의 상견례 및 전체 대본 리딩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공화 전직 의원-백악관 참모 40명 힐러리 지지

    美공화 전직 의원-백악관 참모 40명 힐러리 지지

    29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빌 클린턴 캠프의 존 포데스타 선대본부장은 기자들과의 콘퍼런스콜(전화 회견)에서 클린턴을 새로 지지하고 나선 40명의 공화당 인사들 명단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클로딘 슈나이더(로드아일랜드) 전 여성 하원의원,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백악관 참모를 지낸 미 통신업체 AT&T의 짐 시코니 부사장과 셔우드 뵐러트(뉴욕) 전 하원의원,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및 레이건 행정부에서 일했던 니콜라스 로스토우 등이 포함됐다. 위 사진은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 전 대통령의 영결식 참석 차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힐러리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이 이날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의회 밖 광장에 안치된 페레스의 관 앞에서 조의를 표하는 모습이다. 2016-09-30 (예루살렘 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세미 “서인국과 동갑이라 말 놓고 친구로 지내기로 해”

    임세미 “서인국과 동갑이라 말 놓고 친구로 지내기로 해”

    변화무쌍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배우들이 많다. 그 안에서 독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배우들도 많다. 하지만 임세미는 그 누구와도 다르다. 튀지 않지만 깊게 스며들 듯 배우로서 시청자의 마음에 스며든다. 배우 임세미와 bnt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몽환적인 무드에 빈티지한 감성을 더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블랙 베이스의 차분한 의상에 여성스러움을 더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는 블랙 앤 화이트의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며 임세미가 가진 독특한 무드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극 중 백마리 역으로 분했는데 절친한 친구 사이로 등장하는 루이 역을 맡은 서인국과 실제 1987년생 동갑이라고. 그래서 촬영 전부터 이미 말 놓고 서로 친구하기로 했다며 극 중 관전 포인트에 대해 서인국의 먹방을 꼽기도 한 그는 대본에서의 모습보다 더욱 사랑스러운 먹방이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특히 서인국은 워낙 소탈하고 주변 사람들과도 스스럼 없이 잘 어울려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한다. 그는 여전히 배우라는 수식어는 민망하지만 만족하며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연기에 대한 스스로의 감정은 매 계절마다 달라지지만 이제는 더욱 자연스러워 지고 있다며 스스로의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이 즐거워지고 좋은 힘이 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병원 파업… 민노총 산하 병원들 오늘 총파업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 연대 파업의 일환으로 산하 의료연대본부의 서울대학병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진료 필수인력은 파업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아직 환자에게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크지 않지만 병원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울대병원 분회는 27일 오전 9시 30분 본관 1층 로비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이날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성과연봉제 저지 및 의료공공성 사수를 위한 파업에 돌입했다고 선언했다. 이날 병원 본관 로비에서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집회에는 조합원 1700여명 중 필수유지인력을 제외한 간호사, 의료기사, 운영기능직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8일에도 병원 내외에서 집회를 계속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의사는 노동조합원이 아니기 때문에 진찰 및 수술 등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 노조는 그간 성과연봉제 저지, 의료공공성 사수,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병원 측과 협상해 왔다. 하지만 지난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낸 조정 신청이 결렬되자 파업 찬반 투표를 벌여 88.5%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 관계자는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 원칙대로 검사하고 양심대로 처치하는 근로자가 돈을 못 버는 저성과자가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병원이 임대형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두산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해 첨단외래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외래진료시설 층수를 줄이고 지하 1층 부대시설에 대한 운영권을 두산에 사실상 넘겨준 것은 의료공공성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병원이 성과연봉제를 철회하고 첨단외래센터 건립사업을 정상화할 때까지 파업을 지속한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시북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한양대의료원, 경희의료원 등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속한 다른 병원들도 28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합 측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병원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해 총파업을 실시한다”고 선언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택시’ 지창욱 “‘THE K2’, 대본 보자마자 재밌겠다 생각” 임윤아는?

    ‘택시’ 지창욱 “‘THE K2’, 대본 보자마자 재밌겠다 생각” 임윤아는?

    ‘택시’ 지창욱과 임윤아가 역대급 케미를 예고했다. 2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한류 남신여신’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THE K2’에서 활약 중인 배우 지창욱과 임윤아가 출연한다. 지난 20일 ‘THE K2’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막 택시에 탑승한 지창욱과 임윤아는 “예능은 정말 오랜만”이라고 밝히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유쾌한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지창욱은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 “이번 드라마는 대본을 보자마자 ‘재미있겠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인물들 간 관계가 흥미로워서 촬영도 신나고 재미있게 했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어서 이제 더 이상 액션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윤아 또한 “저도 많은 작품들을 고민했다. 저에게 더 딱 맞는 옷을 입고 싶었는데, 이 작품은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보다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매력이 있었다”고 밝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 ‘구르미’에 도전장 “우린 묵은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 ‘구르미’에 도전장 “우린 묵은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배우 최지우, 주진모, 이준, 전혜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최지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의 느낌이 좋았고 무엇보다 밝으면서 억척스러운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점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극중 최지우는 잘나가던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에서 음모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차금주 역을 맡았다.주진모와 함께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과 동시간대에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지우는 시청률 20% 고지를 점령한 경쟁작과 맞붙는 것에 대해 “장르부터가 크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보답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주진모는 “개인적으로 상대작을 의식하고 일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방송이다 보니까 상대편 드라마 반응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저희 드라마는 대중이 궁금해 하는 연예계, 사회적인 이슈를 다룬다. 최지우 씨와 저는 오래 연기를 해왔다. 묵은지의 힘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주진모와의 호흡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이제껏의 케미 가운데 최고봉이 되지 않을까”라며 “주진모와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사이라서 촬영할 때 편하게 했다. 그만큼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력적이고 유능한 사무장(최지우)이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주진모)를 만나 시련 끝에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스물이다. ‘W(더블유)’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낭만닥터 김사부’ 첫 대본리딩 마쳤다 “무결점 라인업”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낭만닥터 김사부’ 첫 대본리딩 마쳤다 “무결점 라인업”

    배우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등이 ‘낭만닥터 김사부’ 첫 대본리딩을 마쳤다. 19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한석규와 서현진, 유연석을 비롯해 임원희와 진경이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낭만닥터’ 출연 배우들은 지난 13일 SBS 탄현 제작센터에서 전체 대본 리딩을 가졌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누군가를 이기고 싶어 의사가 된 남자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의사가 된 여자가 김사부를 만나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한석규의 첫 의학 드라마 도전으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구가의서’, ‘제빵왕 김탁구’, ‘가족끼리 왜 이래’의 강은경 작가가 집필을, ‘샐러리맨 초한지’, ‘미세스캅’의 유인식 PD가 연출을 맡는다고 알려져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한석규는 극중 국내 유일 트리플 보드 외과의이자 한 때 신의 손이라 불렸던 김사부 역을 맡는다. SBS ‘비밀의 문’ 이후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게 된 한석규의 의사 변신은 ‘낭만닥터 김사부’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 또 서현진은 열혈외과의 윤서정 역을, 유연석은 외과 전문의 강동주 역을 맡아 한석규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어 임원희와 진경이 명품 조연 라인업을 완성,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본 리딩을 끝마치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현재 방송 중인 ‘달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수목드라마 1위 자신..안 보면 후회할 것”

    ‘질투의 화신’ 공효진 “수목드라마 1위 자신..안 보면 후회할 것”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일산제작센터 2층 대본연습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드라마의 주역 3인방인 배우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가 참석했다.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 분)과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 재벌남 고정원(고경표 분)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첫 방송을 시작할 당시 수목드라마 시청률을 독식했던 드라마 ‘W(더블유)’로 인해 빛을 보지 못했지만 조정석과 공효진의 코믹한 케미가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상승 중이다. 이에 대해 공효진은 “친구들에게 열렬한 반응이 있었다. 그리고 궁금한 것들을 자꾸 묻더라. 반응을 보니 작가와 연출에 대한 호평이 많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석은 “방송 초반에 핸드폰을 꺼놓을 정도로 많은 연락이 왔다. 이런 반응은 처음이었다”고 드라마의 인기를 전했다. 공효진은 “이제 표나리가 본격적으로 양다리를 걸치게 되는데, 그 양다리를 어떻게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게 하는가가 중요하다. 감정의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곤 있는데, 작가님이 자부하시는 게 있기에 걱정하진 않는다”라고 앞으로의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전 개인적으로 제 2, 3라운드가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이야기, 감정의 폭풍들이 휘몰아칠 거다”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신한다.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아쉬워할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의 질투 폭발 삼각 러브라인이 펼쳐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W’ 송재정 작가 “차원 이동, 극적인 상황 펼칠 수 있는 멋진 소재”

    ‘W’ 송재정 작가 “차원 이동, 극적인 상황 펼칠 수 있는 멋진 소재”

    웹툰 주인공이 자기 의지로 만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안전한 흥행 공식만 답습하던 지상파 드라마의 질서를 뒤집어 놨다. 지난 14일 종영한 MBC 드라마 ‘W’ 얘기다. 그 중심에는 시공간의 경계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을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빠뜨린 ‘장르술사’ 송재정(43) 작가가 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난 송 작가는 “두 달간 작업실에만 있다 보니 이 작품에 찬사를 보내 주시는 것 자체가 얼떨떨하다”며 “과소평가받을 땐 짜증났지만 과대평가해 주시니 무서워서 잊혀질 때까지 숨어 지내야겠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자신감과 겸손이 동시에 밴 묘한 엄살로 들렸다. ‘W’는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에 이은 그의 ‘차원 이동 3부작’이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장르물을 잇달아 만들어 내는 이유는 서사를 한껏 부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차원 이동이란 소재 하나만으로도 생사에 쫓기기도 하고 추격을 벌이기도 하고 날아다니기도 하는 등 굉장히 극적인 상황을 많이 펼칠 수 있어요. 저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특별한 일을 겪는 것엔 관심이 없어요.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일을 겪게 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이렇게 된 거죠.” ‘W’는 그가 스페인 프라도미술관에서 마주한 고야의 회화에서 뻗어 나갔다. 입을 벌리고 아들을 집어삼키는 로마의 신 사투르누스를 묘사한 충격적인 작품에서 작가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갈등 관계에 붙들렸다고 했다. “자식을 가지면 내가 이 아이에 대해 어느 정도 소유권이 있느냐, 어느 정도 개입할 수 있느냐 등 질문이 많아지죠. 20년간 글을 쓰면서 이른 결론은 대본은 제 것이지만 작품은 제 것이 아니란 거예요. 해석은 시청자의 몫이거든요. 대본을 공개한 것도 이 때문이고 대본은 앞으로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청소년 등 잠재적인 작가들이 ‘나라면 이렇게 쓰지 않았을까’ 하고 그 자리에서 작품을 고치며 놀아 봤으면 좋겠어요. 아마추어분들이 제 대본을 더 멋있게 고쳐 주시길 바라요.” 송 작가의 최근 작품들은 끝 간 데 없는 상상력에 더해 스릴러, 미스터리 등 무거운 코드가 섞이지만 사실 그의 출발점은 시트콤이었다.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등이 대표작이다. 공동 창작을 기본으로 하는 10여년간의 시트콤 경력은 작품을 쓰는 동력이 됐다. 송 작가는 남미 문학에서 나타나는 마술적 리얼리즘이 대중문화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전엔 ‘CSI’, ‘살인의 추억’ 등 논리나 과학을 중시하는 현실적인 드라마와 영화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지금은 지겨워졌어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을 몇 년 읽다 보니 논리가 아닌 개인의 사고로 이끌어 가는 자유로운 표현 방식, 판타지가 더 재미있고 그게 더 중요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싶어요. ‘W’는 초기 단계에서 그걸 실험해 본 거죠.” 남다른 세계를 창조하는 작가다운 대답이었다. 그의 상상력의 원천은 어디일까. “요즘 조카들을 보면 놀이도 특정 장소에 가서 하고, 책도 학원에서 읽더군요. 기술적인 건 중요하지 않고 놀면서 온몸에 체화돼 있어야 해요. 상상력은 교육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무모하게 놀면서 융합이 되는 거거든요. 제가 사막처럼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더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일 거예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차원 이동, 극적인 상황 펼칠 수 있는 멋진 소재”

    “차원 이동, 극적인 상황 펼칠 수 있는 멋진 소재”

    웹툰 주인공이 자기 의지로 만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안전한 흥행 공식만 답습하던 지상파 드라마의 질서를 뒤집어 놨다. 지난 14일 종영한 MBC 드라마 ‘W’ 얘기다. 그 중심에는 시공간의 경계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을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빠뜨린 ‘장르술사’ 송재정(43) 작가가 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난 송 작가는 “두 달간 작업실에만 있다 보니 이 작품에 찬사를 보내 주시는 것 자체가 얼떨떨하다”며 “과소평가받을 땐 짜증났지만 과대평가해 주시니 무서워서 잊혀질 때까지 숨어 지내야겠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자신감과 겸손이 동시에 밴 묘한 엄살로 들렸다.‘W’는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에 이은 그의 ‘차원 이동 3부작’이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장르물을 잇달아 만들어 내는 이유는 서사를 한껏 부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차원 이동이란 소재 하나만으로도 생사에 쫓기기도 하고 추격을 벌이기도 하고 날아다니기도 하는 등 굉장히 극적인 상황을 많이 펼칠 수 있어요. 저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특별한 일을 겪는 것엔 관심이 없어요.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일을 겪게 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이렇게 된 거죠.”‘W’는 그가 스페인 프라도미술관에서 마주한 고야의 회화에서 뻗어 나갔다. 입을 벌리고 아들을 집어삼키는 로마의 신 사투르누스를 묘사한 충격적인 작품에서 작가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갈등 관계에 붙들렸다고 했다.“자식을 가지면 내가 이 아이에 대해 어느 정도 소유권이 있느냐, 어느 정도 개입할 수 있느냐 등 질문이 많아지죠. 20년간 글을 쓰면서 이른 결론은 대본은 제 것이지만 작품은 제 것이 아니란 거예요. 해석은 시청자의 몫이거든요. 대본을 공개한 것도 이 때문이고 대본은 앞으로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청소년 등 잠재적인 작가들이 ‘나라면 이렇게 쓰지 않았을까’ 하고 그 자리에서 작품을 고치며 놀아 봤으면 좋겠어요. 아마추어분들이 제 대본을 더 멋있게 고쳐 주시길 바라요.”송 작가의 최근 작품들은 끝 간 데 없는 상상력에 더해 스릴러, 미스터리 등 무거운 코드가 섞이지만 사실 그의 출발점은 시트콤이었다.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등이 대표작이다. 공동 창작을 기본으로 하는 10여년간의 시트콤 경력은 작품을 쓰는 동력이 됐다.송 작가는 남미 문학에서 나타나는 마술적 리얼리즘이 대중문화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전엔 ‘CSI’, ‘살인의 추억’ 등 논리나 과학을 중시하는 현실적인 드라마와 영화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지금은 지겨워졌어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을 몇 년 읽다 보니 이전의 과학이 아닌 개인의 사고로 이끌어 가는 자유로운 표현 방식, 판타지가 더 재미있고 그게 더 중요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싶어요. ‘W’는 초기 단계에서 그걸 실험해 본 거죠.”남다른 세계를 창조하는 작가다운 대답이었다. 그의 상상력의 원천은 어디일까.“요즘 조카들을 보면 놀이도 특정 장소에 가서 하고, 책도 학원에서 읽더군요. 기술적인 건 중요하지 않고 놀면서 온몸에 체화돼 있어야 해요. 상상력은 교육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무모하게 놀면서 융합이 되는 거거든요. 제가 사막처럼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더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일 거예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촬영현장 보니 “쉬는 시간을 불허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촬영현장 보니 “쉬는 시간을 불허한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이영 역)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검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불빛을 비춰 대본을 읽고 있는 사진에서는 진지한 모습이 돋보이고, 박철민(김의교 역)과 대본을 함께 보는 사진에서는 극중 대립을 이루는 세자와 조정 대신과는 달리 훈훈함이 느껴지기도. 또한, 풀밭에 엎드려 대본을 읽는 사진에서는 소탈하면서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국민 세자’라고 불리는 박보검은 실제 촬영장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제작진을 챙기는가 하면, 꼼꼼하게 촬영을 준비하는 열정을 보여 ‘완(完)배우’라 불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블리스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재벌남에서 거지로..강아지 같은 캐릭터”

    쇼핑왕 루이 서인국 “재벌남에서 거지로..강아지 같은 캐릭터”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대형견’ 연기를 예고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상엽 PD와 배우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가 참석했다. 이날 서인국은 ‘쇼핑왕 루이’에서 맡은 역 루이에 대해 “온실 속에서 자라서 쇼핑밖에 할줄 아는 게 없지만 기억을 잃은 뒤 세상을 배우면서 성장하고 기억도 찾아가는 캐릭터”라며 “한마디로 말해 강아지 같다”고 설명했다. 서인국은 이어 “이미지가 강아지 같다는 얘기는 대본 미팅 때부터 나왔는데 대형견 스타일로 준비해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이는 황금그룹 회장인 할머니의 과잉보호 속에서 자란 온실 속의 ‘화초남’이다. 할 수 있는 게 쇼핑뿐이어서 별명이 쇼핑왕인 루이는 15년 만에 프랑스에서 한국에 돌아왔다가 사고로 기억을 잃고 노숙자 신세가 된다. 이때 갓 상경한 순진한 산골 처녀 고복실을 만나 기막힌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상대역인 고복실은 남지현이 맡았다. 서인국은 “루이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거지가 된다는 것”이라며 “거지가 되는 것도, 기억을 잃는 것도 보통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과정으로 이뤄진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21일 수요일 밤 10시 첫 전파를 탄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붐샤카라카’ 차은우, 더블유 실사판 얼굴? ‘만화 속 비주얼’

    ‘붐샤카라카’ 차은우, 더블유 실사판 얼굴? ‘만화 속 비주얼’

    ‘붐샤카라카’ 차은우가 꽃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판타지오뮤직 공식 트위터에는 “잠시 후 8시 20분부터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하는 KBS ‘붐샤카라카’가 방송됩니다. 은우의 댄스타임! 본방사수 안 하는 걸 불허하노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붐샤카라카’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만화 속에서 방금 나온 듯 한 차은우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은우는 이날 방송된 KBS2 ‘붐샤카라카’에 출연했다. 차은우는 김세정과 ‘흥 남매’를 결성한 차은우는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댄스를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블유’ 종영 D-day, 맥락 있는 명장면 BEST5

    ‘더블유’ 종영 D-day, 맥락 있는 명장면 BEST5

    매주 공개되는 예고편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예측할 수 없었던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더블유’ 송재정 작가는 1회~15회 대본을 모두 공개하는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남겼다. 송 작가는 예측할 수 없었던 내용에 대한 ‘미안함’과, 그럼에도 끝까지 드라마를 시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대본을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들며 반전을 선사했던 드라마 ‘더블유’. 종영이 아쉬운 시청자들을 위해 명장면 BEST5를 선정했다. #1. “해야 사라질 수 있어서, 키스를” – 3회 강철은 앞서 맥락도 없이 자신의 뺨을 때리고 키스한 오연주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에 강철은 오연주에게 총을 겨누고는 “그 날 어떻게 감쪽같이 사라졌죠? 그 날 왜 나를 때리고 나한테 키스했죠?”라며 폭풍 질문했다. 오연주는 “해야 (웹툰 세계에서) 사라질 수 있어서. 키스를”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웹툰’이라는 맥락을 모르는 강철은 “그 뒤에 진짜 중요한 맥락은 빼먹고 말을 안 하네요. 열 셀 때까지 대답해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숫자를 다 셀 때까지 오연주가 대답하지 않자 강철은 오연주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사실 강철은 오연주가 웹툰 속에서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오연주는 놀라 기절하고 말았다. #2. “이 세상이 전부 가짜란 겁니다” – 4회 웹툰 속에 빨려 들어간 오연주가 강철을 죽이려 했다는 의심을 받으며 감옥에까지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오연주는 강철에게 도움을 청했고, 강철은 자신이 의심을 품었던 사실들에 대해 대답을 요구했다. 결국 오연주는 강철이 사는 곳이 ‘만화 속’임을 고백했고, 그 순간 주인공의 심경에 변화가 생겨 웹툰에서 탈출하게 됐다. 오연주가 없는 웹툰의 세계에서 강철은 “이 세상이 전부 가짜라는 겁니다. 완전히 조작된 세계요”라는 말을 내뱉었고, 그 순간 강철을 둘러싼 모든 움직임이 멈췄다. 모두가 멈춘 세상에 홀로 남은 강철은 갑자기 생긴 네모난 창을 통해 웹툰 밖으로 나오게 됐고, 현실 세계에서 오연주와 만남을 가진다. ‘만찢남’이라는 말을 실제로 보여 준 장면인 만큼 파격적인 장면이었다. #3. “책도 이렇게 봐야 한다던데?” 7회 강철은 웹툰 속에서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오연주를 숨겨주는 대신, 자신이 사는 세계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오연주와 결혼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가족으로 엮이게 됐다. 시작은 조건부 사랑이었지만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빠지게 된다. 신혼을 즐기게 된 두 사람은 책을 보며 ‘달달한 것’들을 함께 하기로 계획한다. 장보기, 신발끈 묶어 주기, 요리하면서 백허그 하기, 이마 뽀뽀 등 역대급 달달한 스킨십들을 예고했다. 이후 침대에서도 키스를 하려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경호원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분위기는 산산조각이 났다. 이 장면에서 등장한 책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는 현재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4. “수봉아. 내 얼굴이 사라졌다”– 9회 웹툰’W’의 작가 오성무는 자신이 만들었던 범인을 웹툰 속에서 죽여야 주인공인 강철이 해피엔딩을 맺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이에 얼굴이 없는 범인에게 얼굴을 만들어주고 정체성을 분명히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고민 끝에 그는 자신 오성무의 얼굴을 범인 얼굴로 그린다. 자신이 만든 웹툰 주인공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강철을 죽이려 여러 번 시도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강철이 자신을 범인으로 기억한다면 ‘맥락’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범인이 작가의 의지와는 다르게 마음대로 다니면서 오성무는 결국 자신의 얼굴을 빼앗기고 만다. 이 모습을 보게 된 문하생 수봉은 놀라 자빠진다. 이 때 오성무가 범인의 목소리로 내뱉은 “수봉아”는 놀랍다 못해 공포스러운 분위기까지 조성했다. 수봉이의 ‘극한직업’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5. 강철 vs 진범, 승자는? – 13회 진범은 ‘강철의 가족을 죽인다’는 자신의 설정값에 맞게 살아야 존재감이 보다 분명해진다. 때문에 강철과 결혼한 오연주를 죽여야 자신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진범은 오연주를 끈질기게 쫓아다녔고, 결국 오연주를 향해 총을 겨눴다. 총에 맞은 오연주는 웹툰 속에서 죽음을 맞는다. 분노한 강철은 진범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마주보고 최대한의 속도로 달려와 차를 들이받은 후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이 장면에는 강철의 슬픔도 드러났다. 이후 오성무가 웹툰을 통해 오연주를 다시 살려내면서 드라마는 진행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이어 이종석 맥락 없이 소환 “살 찌울 예정”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이어 이종석 맥락 없이 소환 “살 찌울 예정”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와 더불어 주연배우 이종석이 종영을 앞두고 소환됐다. 이종석은 12일 오후 자신의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맥락 없는 이종석의 소환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팬들을 소환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이종석은 “며칠 뒤 추석이다. 14일에 드라마 끝나면 종영 소감을 전하지 못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V앱을 켰다. 어제부로 ‘W’촬영이 모두 끝났다. 더운 여름에 ‘W’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이종석은 “다른 작품보다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고 새로운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많이 달라질 것 같다”며 “‘W’ 스태프들 감독님 작가님 모두 고생 많으셨다. 효주 누나를 비롯한 함께한 배우들도 고생 많으셨다. 화보 촬영을 빨리 마치고 종방연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이종석은 “당장 내일부터 감독님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 작품을 준비할 것 같다. 촬영은 다음 달부터 할 것 같다. (캐릭터를 위해) 살을 찌울 예정”이라며 “추석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W’는 오는 14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어떤 작품 썼나보니 ‘순풍’부터 ‘하이킥’까지 “대박”

    송재정 작가 W 대본 공개, 어떤 작품 썼나보니 ‘순풍’부터 ‘하이킥’까지 “대박”

    송재정 작가가 드라마 ‘W’의 대본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작들도 관심을 끈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를 집필하며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송재정 작가는 ‘믿고 보는 송재정’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만큼 드라마 팬들 사이 인정받는 작가다. 송재정 작가는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크크섬의 비밀’ 등을 집필하며 시트콤계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삼총사’의 대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집필한 ‘W’로 로맨스, 서스펜스 등 다양한 장르를 유려하게 섭렵해 또한번 이름값을 했다. 한편 송재정 작가는 12일 ‘W’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W 전회 대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송재정 작가는 “방송 중에 바빠서 모두 읽지는 못했지만 때때로 ‘시청자 왕따시키는 드라마’, ‘작가만 혼자 아는 스토리’라는 댓글을 볼때 사실, 몹시, 매우 뜨끔했었다”며 “할 얘기는 많고 횟수는 제한되어 있고 제 필력은 딸리다보니 의도치 않게 불친절한 전개가 진행된 것 같아 송구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심과 애정으로 끝까지 본방 사수해주신 분들께 그래서 더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작은 서프라이즈 선물을 드리려고 글을 쓴다. 제가 탈고하고 비로소 감옥에서 나와 사람들을 만났더니 모두 저에게 엄청난 질문들을 쏟아내더라. 일일이 답을 드릴수도 청문회를 할 수도 없는지라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 또 단 하나 남은 마지막회를 좀 더 흥미롭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1회부터 15회까지의 W 대본을 모두 공개한다”고 전했다. 송재정 작가는 ‘W’ 블로그(http://blog.naver.com/happycatmini)를 개설, 최종회를 제외한 전 회차 대본을 공개했다. 마지막회 대본은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 후에 올릴 계획이다.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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