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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 신발 디자인 “보는 순간 나도 웃고 있어” 대박 아이디어

    웃는 신발 디자인 “보는 순간 나도 웃고 있어” 대박 아이디어

    ‘웃는 신발 디자인’ 웃는 신발 디자인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웃는 신발 디자인’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웃는 신발 디자인은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한 광고 이미지 제작사가 만든 것으로 평범한 신발에 치아 모형을 붙이자 웃는 얼굴이 완성된다. 웃는 신발 디자인에는 교정기를 낀 치아부터 젊은 치아, 노쇠한 치아, 벌어진 치아 등 다양한 치아 모형이 삽입돼 있어 보는 이들도 함께 웃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웃는 신발 디자인 빵 터졌다”, “웃는 신발 디자인 귀여워”, “웃는 신발 디자인 기발하네”, “웃는 신발 디자인 내 신발에도 붙여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웃는 신발 디자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티저 공개, 윤아-태연-서현 ‘역대급 섹시’ 올킬

    소녀시대 티저 공개, 윤아-태연-서현 ‘역대급 섹시’ 올킬

    ‘소녀시대 티저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저가 공개됐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는 13일 SMTOWN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멤버 윤아, 태연, 서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미스테리걸로 분한 윤아, 태연,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윤아는 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태연은 의료기구가 놓여있는 방에 앉아 인형을 끌어안고 묘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서현은 바닥에 엎드린 도발적인 포즈로 그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세 멤버의 티저를 공개한 소녀시대는 2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앨범4집 타이틀 곡 ‘Mr.Mr.(미스터미스터)’의 무대를 공개한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곡 ‘Mr.Mr.’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임은 물론 기존의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무대와 차별화된 매력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소녀시대의 타이틀곡 ‘Mr.Mr.’는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미니앨범 4집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티저 공개 기대 폭발이다”, “소녀시대 티저 공개 눈을 뗄 수 없어”, “소녀시대 티저 공개, 섹시해도 예쁘네”, “청순의 대명사 윤아 태연 서현의 변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소녀시대 티저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실제 졸업사진과 비교해보니 ‘멘붕’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실제 졸업사진과 비교해보니 ‘멘붕’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배우 전지현(32)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6회에서 전지현이 고등학생으로 파격 변신했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얼굴은 그대로던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물었다. 도민준은 “이곳과 우리 별의 시간 개념은 다르다. 노화 속도도 마찬가지고”라고 답했다. 이에 천송이는 “나이 들면 나는 주름도 생기고 호호할머니가 될텐데”라며 걱정했다. 이후 천송이는 도민준 앞에서 어려보이기 위해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등장했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누나의 모습에 동생 천윤재(안재현 분)는 “뭐야? 고등학생이냐”고 핀잔을 줬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대박이다”, “34살인데 아직도 교복이 어울려”, “진짜 외계인은 전지현이었어”,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짜 고등학생 때와 비교해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이 화제가 되며 전지현의 실제 고등학교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 = SBS, 온라인 커뮤니티(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도 질문받은 케리 “어떤 섬이라 물었죠”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아 즉석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한국과의 스킨십을 과시했다. 케리 장관은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한 뒤 인근 통인시장을 10여분간 둘러봤다. 케리 장관은 성김 주한 미국대사의 안내를 받아 떡볶이를 판매하는 시장 상인에게 ‘헬로’라고 인사했고, 통인시장의 명물인 ‘기름 떡볶이’를 맛봤다. 떡볶이 값 6000원은 성김 대사가 냈다. 떡볶이 접시를 받아 든 그는 몇 점을 입에 넣더니 크게 웃으며 “베리 굿”과 “땡큐”를 연발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에 시작된 한·미 외교장관 공동 기자회견에서 케리 장관은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가 미·일 방위조약의 대상에 포함된다는 게 미국 입장인데 독도는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대상에 포함되는 지역이냐”는 질문에 답변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의 (센카쿠가 미·일 방위조약 대상이라는) 생각에 동의한다”고 밝혔을 뿐 독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케리 장관은 독도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답변해 줄 것을 재차 요구받자 얼굴을 붉히며 “어떤 섬이라고 물었죠”라며 “그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답변을 드렸다”고 더 이상의 언급 자체를 회피했다. 한·미동맹의 근간이 되는 조약인 한·미 상호방위조약 제3조는 ‘한·미 양국은 당사국의 행정 지배하에 있는 영토를 위협하는 태평양지역에서의 무력공격을 자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간주하고 공동으로 행동한다’고 미국의 방위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미국은 그동안 센카쿠열도에 대해서는 미·일 방위조약 대상에 포함된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해 왔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박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과 관련, “케리 장관이 통일 대박론을 통해 논의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이 시의적절했다면서 미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지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도 “(통일이) 경제적으로 대박이라는 부분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태연-종현, 듀엣곡 ‘숨소리’ 깨알홍보

    태연-종현, 듀엣곡 ‘숨소리’ 깨알홍보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이 셀카를 통해 프로젝트 앨범 에스엠 더 발라드(S.M. THE BALLAD)를 통해 발표한 듀엣곡 ‘숨소리’ 홍보에 나섰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숨소리’가 적힌 화이트 보드를 든 채 손을 잡거나 머리를 맞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태연과 종현은 13일 부터 ’숨소리’ 듀엣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두 사람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조합이에요”,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숨소리 대박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jn@naver.com
  •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흰티에 청바지’의 정석.. 환상 뒤태까지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흰티에 청바지’의 정석.. 환상 뒤태까지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배우 이민호가 뉴질랜드에서 포착됐다. 최근 중국의 SNS 웨이보를 통해 이민호를 뉴질랜드에서 포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뉴질랜드 거리를 걷고 있는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호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기본적인 패션임에도 불고하고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사진은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네티즌들은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사진 대박이다”,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정말 멋있다”,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뒤태 어깨에 반했어”, “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6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이민호 뉴질랜드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텔라 ‘마리오네트’ 선정성 논란 “좋아요 누를수록 벗는다” 경악

    스텔라 ‘마리오네트’ 선정성 논란 “좋아요 누를수록 벗는다” 경악

    ‘스텔라 마리오네트’ 걸그룹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페이스북 이벤트가 재 관심 받고 있다. 스텔라는 1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스텔라는 가슴과 엉덩이 일부를 드러낸 파격적인 의상과 과감한 섹시 안무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마리오네트’ 공개에 앞서 지난달 11일 개설한 스텔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선정적인 마케팅을 펼친 사실이 알려졌다. 스텔라 공식 페이스북의 ‘오빠, 시키는 대로 다 해줄게-마리오네트’ 페이지에서는 댓글을 통해 네티즌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황당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멤버들의 란제리룩 화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한 뒤 ‘좋아요’ 클릭 수에 따라 모자이크를 지우겠다고 공언해 ‘성상품화’ 논란까지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도 넘었다”,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비 대박이네”, “스텔라 작정하고 나왔구나”, “스텔라 존재감 없었는데 확실히 알렸다”, “걸그룹은 섹시로 해야 통하나.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텔라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캡처(스텔라 마리오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Set Me Free’ 발표.. 걸그룹 가창력 올킬 “헐 대박사건”

    태연 ‘Set Me Free’ 발표.. 걸그룹 가창력 올킬 “헐 대박사건”

    ‘태연 Set Me Free’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Set Me Free(셋 미 프리)’가 공개됐다. ‘SM 더 발라드’는 12일 태연의 솔로 곡 ‘Set Me Free’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Set Me Free’는 SM 더 발라드가 ‘숨소리’, ‘하루’에 이어 공개한 세 번째 발라드 곡으로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태연의 가창력이 돋보인다. 태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 12시. Set Me Free! ‘숨소리’ 뮤직비디오! 19일 소녀시대 컴백! 헐 대박사건”이라며 입을 떡 벌리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SM 더 발라드’의 모든 수록곡은 오는 13일 전격 발매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태연 인스타그램(태연 Set Me Free)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금메달 기원 행사…나이키 골프 90% 할인

    퍼스트빌리지, 금메달 기원 행사…나이키 골프 90% 할인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의미로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최대 90%라는 파격적인 폭탄 할인을 적용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 행사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퍼스트빌리지’가 진행해 화제가 된 마케팅 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은 고가이자 인기 브랜드인 나이키 골프 웨어에 90%라는 파격적인 폭탄 할인 률을 적용하는 전무후무한 마케팅으로 나이키 골프웨어가 9,800원 나이키 골프화가 7,800원이라는 믿기 어려운 대박 할인 가격으로 이번 행사 소식에 제품 및 물량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의미로 동계올림픽의 골든위크 기간인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이상화 선수의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레이스처럼 시원하고 거침없이 유명 골프 브랜드에 최대 90%라는 파격적인 할인률을 적용하는 기상천외 마케팅으로 나이키 골프 뿐만 아니라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이 90% 폭탄 할인, 일부 신상품도 80% 할인되며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도 60% 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퍼스트빌리지는 매일 3천점씩 10일간 총 3만점 이상이라는 물량을 대량 공급할 예정으로 골프웨어 상의와 하의는 물론 골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준비 되어 있으며 정가 9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78,000원 나이키 골프화가 7,800원, 정가 13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3,500원, 정가 150,000원인 클래식 집업자켓은 15,000원, 정가 25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5,900원에 판매해 정가에서 90% 폭탄할인 된 파격적인 금액으로 바로 필드에 나갈 수 있는 골프웨어 한 세트를 장만 할 수 있다. 특히 기능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를 한번쯤 입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아웃도어 고객층과 일반인들이 고가의 골프웨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 동안에는 골프 브랜드 뿐만 아니라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까지도 60%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매 할 수 있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매우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효민 써니 인증샷, 눈부신 미모 ‘무결점 아기피부’에 화들짝

    효민 써니 인증샷, 눈부신 미모 ‘무결점 아기피부’에 화들짝

    ‘효민 써니 인증샷’ 티아라 효민과 소녀시대 써니의 친분 인증샷이 화제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사회 못 와서 미안하다고 바쁜데 시간 내서 집 앞까지 와준 순규. 이 와중에 징크스 포즈로 영화 홍보까지 해주고 갔다. 낯간지럽지만 넌 참 멋진 친구입니다. 이번 앨범 무조건 대박나자. Mr.Mr.♥”라는 글과 함께 써니와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 써니는 얼굴을 맞대고 손가락으로 턱을 받친 채 일명 ‘브이라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효민 써니 인증샷, 눈부신 미모”, “효민 써니 인증샷, 의외의 친분이네”, “효민 써니 인증샷, 아기 피부 부럽다”, “효민 써니 인증샷, 우정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효민 트위터(효민 써니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 ‘용광로 레넥톤-스카너 리메이크-제라스 리메이크’ 공개! 벨코즈는?

    롤 ‘용광로 레넥톤-스카너 리메이크-제라스 리메이크’ 공개! 벨코즈는?

    ‘벨코즈, 용광로 레넥톤, 스카너 리메이크, 제라스 리메이크’ 롤 점검이 완료되며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 스카너 리메이크, 제라스 리메이크가 공개됐다. 벨코즈는 없었다. 13일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서버의 안정화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7시간동안 롤 한국 서버를 점검한다”고 공지했다. 업데이트 결과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벨코즈 대신 제라스 리메이크와 스카너 리메이크 그리고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이 공개됐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수 세기를 지하 감옥에 봉인돼 보낸 시간은 용광로 레넥톤의 분노를 키웠을 뿐입니다. 끓어오르는 분노로 인해 도살자의 칼날은 전에 없이 치명적이며 날카로운 송곳니는 피비린내를 풍깁니다”라며 신규 챔피언 용광로 레넥톤을 소개했다. 이번 4.2 패치를 통해 공개된 용광로 레넥톤은 오랫동안 감금돼 있던 도살자를 형상화한 챔피언 스킨이다. 리메이크 된 챔피언 2종은 고인 챔피언으로 낙인 찍혔던 암살자형 제라스, 정글 챔피언 스카너다. 네티즌들은 “롤 점검 벨코즈 기대했는데”, “용광로 레넥톤 대박이다”, “제라스 리메이크, 스카너 리메이크 반갑다”, “벨코즈는 다음 롤 점검을 기다려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롤 홈페이지 캡처(벨코즈, 용광로 레넥톤, 스카너 리메이크, 제라스 리메이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문화 ODA에 관심을 기울이자/박양우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열린세상] 문화 ODA에 관심을 기울이자/박양우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지금 한류의 영향력은 아시아 전역에서 막강하다. 일본과 중국은 물론이고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 곳곳에서 한류의 열풍이 대단하다. K팝이라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을 필두로 방송드라마, 영화 등 한류의 영향력은 우리가 안방에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 미국과 유럽에는 아직 진입단계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싸이 같은 성공 사례도 있다. 강남스타일은 소개된 지 1년 반 만에 이미 유튜브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조회 수 19억회에 이르렀고, 젠틀맨도 10개월이 흐른 지금 6억회를 넘어섰다. 일시적이긴 하지만 가히 세계적 문화현상이 된 것이다. 이 같은 한류 현상은 우리의 문화산업 규모를 키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추계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문화산업 규모는 90조원을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이미 여러 연구기관에서 밝힌 대로 가전, 패션, 화장품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의 수출에 엄청난 플러스 효과를 가져왔다. 박근혜 정부 들어와 이전 정부들을 이어 한류를 활성화하려는 다변적인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한류의 장르를 다양화하고 향유지역을 다변화하기 위해 콘텐츠의 확충과 홍보마케팅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러나 한류 확산 노력 못지않게 지금은 문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에도 관심을 기울일 때가 되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은 자국의 국가안보와 국가발전, 그리고 인간안보 전략 차원에서 일찍이 ODA에 앞장서 왔다. 중국도 1990년대 들어 대외원조 규모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세계 ODA 규모는 2012년 기준으로 약 1283억 달러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약 15억 달러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광복 이후 1999년까지 국제사회로부터 원조를 받아왔으나 2009년 ODA DAC(Development Assistance Conference·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하면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UN의 권고 기준인 국민총소득 대비 ODA 비율 0.7%에 한참 밑도는 0.14%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도 국무조정실 자료에 의하면 운송·통신·에너지·금융 등 경제 인프라 및 서비스 분야와 교육·보건·식수·공공정책 등 사회 인프라 및 서비스에 80% 이상 지원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수원국의 경제발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더구나 이 같은 지원은 국익과 직결된 외교적 수단으로 주로 활용돼 왔다고 할 수 있다. 이제 ODA는 원래의 목적인 인도주의적,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인식이 국제적으로 공감대를 얻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선봉에 바로 문화 ODA가 적격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문화 ODA에 관심도 지원도 부족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ODA 예산에서 문화 부문은 약 0.33%에 불과하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던 한류의 예에서 보듯이 문화의 영향은 매우 크다. 문화는 경제적 기여 못지않게 공동체 및 구성원의 정체성과 자부심, 평화와 화해를 도모하는 데 필수적이다. 문화적 수준이 고양되면 산업화와 민주화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그야말로 수원국에 보배 같은 지원이 되는 셈이다. 문화 문제는 경제나 외교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과는 다르게 문화적 측면에서 쌍방향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정부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arm‘s length principle)은 문화 ODA에도 해당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산하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개발원을 중심으로 이를 추진해나갈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문화 ODA는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북한도 대상이 되는 것이 좋겠다. 박근혜 대통령도 연초에 통일대박을 주창했다. 요즘처럼 경색된 남북관계를 타개하기 위해서 정치 외교와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문화 분야의 지원과 교류만큼 좋은 매개도 없다. 한류의 시대에 세계와 더불어 누리는 국제적 책임을 다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서도 문화 ODA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일 때가 됐다.
  • 효민 써니 인증샷, “집 앞까지 와준 순규” 집까지 드나드는 사이?

    효민 써니 인증샷, “집 앞까지 와준 순규” 집까지 드나드는 사이?

    ‘효민 써니 인증샷’ 티아라 효민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시사회 못 와서 미안하다고 바쁜데 시간 내서 집 앞까지 와준 순규. 이 와중에 징크스 포즈로 영화 홍보까지 해주고 갔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낯간지럽지만... 넌 참 멋진 친구입니다. 이번 앨범 무조건 대박나자. Mr. Mr.♥ ”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효민 써니 인증샷’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KBS 2TV ‘청춘불패 시즌1’에 같이 출연하며 우정을 키워왔다. ‘효민 써니 인증샷’을 본 네티즌은 “효민 써니 인증샷..두 사람 아직까지 친했구나”, “효민 써니 인증샷..우정 보기 좋다”, “효민 써니 인증샷..소시 새 앨범 파이팅”, “효민 써니 인증샷..두 사람 우정 영원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효민 트위터 (과거 효민 써니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대박’...”대체 어떤 내용 들어있는데 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대박’...”대체 어떤 내용 들어있는데 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12일 인터넷에서는 기아자동차 채용이 주요 검색어로 올랐다.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내면서다. 주된 이유는 높은 임금이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 사이트를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모집 부문은 생산직 단일 직종이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나이 제한은 없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높은 임금 때문이다. 생산직 직원의 초임연봉이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에 이르게 된다. 생산직의 경우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도 대단한 매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리딩 현장봤더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리딩 현장봤더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대본연습에는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강신일, 주진모, 한선화, 바로, 김유빈 등 대한 민국 대표 배우 20여명과 집필을 맡고 있는 최란 작가, 이동훈 PD 등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출발을 알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신의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려갈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로 남녀 주인공 이보영, 조승우 이외에 개성파 배우 김태우, 정겨운을 비롯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시크릿의 한선화와 B1A4의 바로 등이 출연한다. 숨 막히는 추격전의 주인공으로 어머니 캐릭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이보영(김수현 역)은 한번에 8페이지에 달하는 대사 분량을 막힘없이 표현해 이미 캐릭터 분석을 모두 끝마쳤음을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숨 막히는 추격전의 또 다른 주인공 기동찬 역으로 이보영과 호흡을 맞출 조승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좇는 삼류 건달과 전설의 강력계 형사였던 과거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완벽함을 보여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이와 더불어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스타변호사로 수현 남편의 한지훈 역 김태우, 경찰대를 수석으로 나온 강력팀 팀장이자 수현의 첫 사랑 우진 역의 정겨운은 개성강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리딩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열혈정치인이자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대통령 김남준 역의 강신일과 남준의 절친이자 킹메이커로 법무부장관에 오르는 이명한 역의 주진모는 중견배우의 묵직함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었으며, 수현의 딸로 출연하는 아역스타 김유빈(한샛별 역)과 6세 정신연령으로 샛별의 유일한 친구 기영규 역을 연기할 바로는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동찬을 짝사랑하는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전력의 제니 역에 딱 맞아 떨어지는 맛깔 나는 배역 소화로 벌써 극에 몰입해 있음을 보여줬다. 이밖에 동찬의 형사시절 후배 나호국 역의 안세하와 수현의 빌라 경비로 출연하는 박영수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드라마 기대된다”,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흥행퀸 이보영이 나오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믿고보는 드라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한선화 역할 대박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타임워프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보여줄 ‘신의 선물-14일’은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왕국’ 마법, 한국 홀린 비결은 4S

    ‘겨울왕국’ 마법, 한국 홀린 비결은 4S

    올겨울 한국 영화 시장은 ‘겨울왕국’의 마법에 단단히 빠졌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지난 10일 현재 790만 관객을 동원,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흥행 3위에 올라섰다. 국내 총매출액은 632억여원. 한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영국 다음으로 이 영화를 많이 본 나라로 기록됐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유독 ‘겨울왕국’ 신드롬이 거센 배경은 뭘까. 영화가의 분석을 조합해 보면 흥행 요인은 ‘4S’로 압축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팬덤을 형성하는 스마트(Smart) 세대 관객, 영화의 감동을 극대화시키는 노래(Song), 겨울을 배경으로 한 계절(Season)적 요인, 고전을 비튼 비전형적인 이야기(Story) 등 4박자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는 것. 팬덤 영화가 한국에서 대박을 친 첫 번째 비결은 2030 스마트폰 세대가 팬덤의 역할을 단단히 했기 때문이다. 영화 속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주 캐릭터는 20~30대의 동심을 자극했다. 이들은 안나와 엘사 캐릭터뿐만 아니라 주제곡 ‘렛 잇 고’ 등을 활용한 2·3차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며 영화를 대중문화의 키워드로 급속히 띄워 올렸다. 네티즌이 자발적으로 만든 각종 패러디들이 SNS 등을 통해 퍼지면서 관객층을 확산하는 밴드왜건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지난 설 연휴에는 엘사를 떡국의 장인으로 바꿔 놓은 ‘겨울왕떡국’,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의 예고편에 대사를 덧대 안나와 엘사를 셜록과 왓슨의 관계에 비유한 패러디물 등이 연일 화제였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 영상에 노래를 입힌 패러디 ‘김연아 렛 잇 고’에서 그 인기는 절정에 달했다. KBS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 방송 프로그램들에서도 무차별 패러디 열풍이 이어졌다. ‘겨울왕국’의 홍보를 담당하는 호호호비치의 이채연 실장은 “‘겨울왕국’에는 그저 영화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2, 제3의 콘텐츠를 만들어 인터넷에 확산시키는 팬덤이 존재한다. 3년 전 ‘쿵푸팬더2’가 흥행할 때도 부가 파생된 콘텐츠가 이렇게까지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OST ‘겨울왕국’이 유독 한국에서 대박을 친 또 하나의 이유는 노래다. 영화가에서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고 흥이 많은 한국인 정서상 음악이 좋은 영화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스웨덴의 팝 그룹 아바의 명곡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는 중장년층 여성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큰 성공을 거뒀고, 2012년 대사 없이 노래로만 연결된 ‘송 스루’ 방식의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도 ‘온 마이 오운’ 등 OST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가 바탕이 된 ‘오페라의 유령’과 ‘시카고’ 등 뮤지컬 영화들도 모두 국내에서 흥행했다. 디즈니가 ‘겨울왕국’의 장르를 굳이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분류한 것도 이처럼 음악을 중시하는 한국 관객들의 특성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특히 8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섬세한 사운드에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가 결합된 주제곡 ‘렛 잇 고’를 비롯해 8개의 가창곡은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웅장하고 풍성하다. ‘렛 잇 고’는 뮤지컬 ‘위키드’의 여주인공 이디나 멘젤이 불렀고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조너선 그로프 등 브로드웨이의 베테랑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해 영화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 영화 관계자는 “국내 개봉관에서도 미국처럼 가사를 보면서 관객이 따라 부르는 ‘싱 얼롱’ 버전을 상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전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국내 흥행 애니메이션 10위권 안에 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관객들은 ‘쿵푸팬더’나 ‘슈렉’처럼 정형화된 이야기 틀을 벗어난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을 선호하는 반면 뻔한 동화적인 스토리에는 점수를 주지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그러나 디즈니는 이번 영화에서 반전의 승부수를 뒀다는 해석들이 이어지고 있다. 2006년 픽사와 합병한 디즈니가 ‘겨울왕국’에서 지루한 고전적 전개를 탈피해 밝고 생기 넘치는 스토리 반전을 이뤄 내자 미국 현지 언론들은 ‘디즈니의 뉴 클래식’이라며 극찬하고 있다. 재치 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픽사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확 바뀐 여성 캐릭터에 한국 관객도 호응을 보냈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겨울왕국’의 흥행 동인은 가족 관객층인데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30~40대 가장 세대가 친근한 캐릭터에 비전형적인 스토리 구도를 갖춘 영화에 열광했다”고 말했다. 계절 겨울이라는 ‘시즌 특수’를 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1월 국내 극장가는 ‘과속스캔들’, ‘7번방의 선물’ 등 밝고 훈훈한 휴먼 코미디 영화가 흥행하는 공식이 존재한다. 영화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명절이 끼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새해를 시작하는 부담감을 경쾌한 영화로 털어 버리려는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태연 Set Me Free 공개…소시와는 다른 “대박 사건”

    태연 Set Me Free 공개…소시와는 다른 “대박 사건”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곡 ‘셋 미 프리(Set Me Free)’가 공개됐다. ‘SM 더 발라드’는 12일 태연의 솔로 곡 Set Me Free를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태연의 Set Me Free는 ‘SM 더 발라드’가 ‘숨소리’, ‘하루’에 이어 공개한 세 번째 발라드곡으로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태연의 가창력이 돋보인다. 솔로곡 발표에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 12시. ‘Set Me Free’공개! ‘숨소리’ 뮤직비디오도! 19일엔 소녀시대 컴백! 헐 대박사건”이란 글과 함께 컴백을 알렸다. 태연의 Set Me Free가 담긴 SM THE BALLAD의 모든 음악은 오는 13일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공존통일 이뤄야 통일 대박”

    김무성 “공존통일 이뤄야 통일 대박”

    새누리당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무성 의원이 조직한 당내 모임 ‘통일경제교실’의 11일 첫 강연에 현역 의원 46명을 포함해 원내외 인사 60여명이 참여했다. 미참석자 포함, 통일경제교실의 가입자는 당 소속 의원 120명, 원외 당협위원장 30명 등 총 150명으로 당내 모임 중 최대 규모다. 김 의원이 지난해 하반기 ‘근현대사 연구교실’ 등에 이어 이번 모임까지 만들자 정치권에서는 차기 당권을 향한 ‘세 모으기’라는 분석이 파다하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날 강연 주제에서 벗어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중흥과 퇴보의 기로에 놓였다”며 “현재 G15에서 G10, G7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신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데 저는 그게 통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무력통일, 흡수통일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경제통일을 바탕으로 한 공존통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나선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은 “북한 급변을 얘기하지만 장성택 처형 이후 단기적으로는 북 내부 권력이 공고화되고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평화공세가 진정성 있는 것일 가능성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인 흡수통일론에 대해 “평화통일이냐, 흡수통일이냐는 부질없는 논쟁”이라며 “북한이 주저앉았을 때 대량 난민이 생기고 북한 주민이 학살당하는데 평화통일을 해야 하니 못 들어간다고 버틸 것이냐”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안현수 우나리 결혼,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팬 ‘결혼까지 골인’

    안현수 우나리 결혼,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팬 ‘결혼까지 골인’

    안현수 우나리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옆에서 내조를 아끼지 않는다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 국적의 우씨는 러시아 대표팀 일원으로 안현수가 참가하는 대회, 훈련 등에서 통역을 돕고 있다. 특히 지난 6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스타와 팬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지난 2011년부터 3년째 열애 중이다. 우씨는 안현수가 연습할 때마다 곁을 치키며 남자친구의 러시아어 통역까지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현수의 부친 안기원씨는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국과 러시아 양쪽에서 해야 하나 고민한 적도 있다. 현수 결혼식 땐 은인인 크라프초프(러시아빙상연맹)회장도 초대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안현수 우나리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안현수 우나리 결혼, 멋있다” “안현수 우나리 결혼, 대박이네” “안현수 우나리 결혼,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안현수 우나리 결혼..역시 남자답네 안현수” “안현수 우나리 결혼..우나리 연예인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안현수 우나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급변사태 김정은 암살로…” 충격 전망

    “北 급변사태 김정은 암살로…” 충격 전망

    10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북한 급변 사태 시 한국군의 군사적 개입의 불가피성이 시사됐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불안정 상황에 따라 (유엔헌장) 해석이 다를 수 있다”며 “남북 통일과정에서 남북 군사적 통합은 불가피하고 필요한 과제”라며 군사적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는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이 이날 “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급변은 김정은 암살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급변 상황 시 우리 군이 북한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는데 유엔헌장에 따라 북한의 동의 없이 갈 수가 없다”고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송 의원이 독일 통일 과정에서의 군사적 통합 사례를 예로 들며 질의하자 김 장관은 “과거 동독과 북한을 물리적으로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한국적 여건하에서 어떻게 하면 최적의 여건이 될지는 국방부가 수행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여권에서는 ‘흡수통일’이 불가피한 대세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송 의원은 이날 통일 대박론을 언급하며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흡수통일 가능성을 어찌 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류 장관이 “정부가 공식 지향하는 통일은 평화통일”이라고 답하자 송 의원은 “독일처럼 흡수통일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북한 급변으로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쩔 수 없이 이뤄지는 것으로 찬반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한기호 의원도 “흡수통일은 안 된다고 하는데 한쪽이 망하지 않고 통일이 쉽나”라며 흡수통일의 불가피성을 주장했다. 반면 김성곤 민주당 의원은 “무력 통일은 쌍방 간 쪽박”이라며 ‘통일시대준비위원회’의 법적 기구화를 제안했다. 문병호 의원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방북해 김정은과 회담한다면 동의할 의향이 있느냐”고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질문하기도 했다. 같은 당 심재권 의원은 “박 대통령은 다보스포럼에서 통일은 동북아 주변국에 모두 대박이고 북한 주민의 기아도 해방될 것이라고 언급, 북한의 붕괴로 금방 통일이 될 것처럼 말했다. 너무 가벼운 것 아니냐”면서 “통일 대박론은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5·24 조치 해제 여부를 놓고도 논란이 이어졌다. 류 장관은 5·24 대북제재 조치 해제와 관련, 북측의 책임 있는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장관이 지난해 11월 5·24 조치에 대해 “정부도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보다 북측의 책임을 더 명확히 요구하는 쪽으로 입장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문병호 의원은 “우리부터 유연성을 발휘해 이명박 정부 때 취한 5·24 조치를 선제적으로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도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해 5·24 조치에 대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김 장관은 이날 “북한은 풍계리 내에 핵실험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당장 핵실험을 하겠다는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그는 또 “집단자위권 행사는 일본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일본의 평화헌법에 부합하고 우리 역내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단자위권 행사 추진은) 일본이 결정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일본 정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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