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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통일기지’ 남북사무소, 남북 합의 기대한다

    1972년 12월 21일 동독 치하의 동베를린에서 독일 통일의 기틀이 된 동서독 기본조약이 체결됐다. 양측은 조약에 규정된 대로 1년 반 뒤 각각 상대방 지역에 상주대표부를 설치했다. 막혔던 둑이 터지자 기다렸다는 듯 교류왕래가 이어졌고, 마침내 영원할 것 같았던 베를린 장벽은 맥없이 무너져내렸다. 기본조약 체결과 상주대표부 설치 이후 20년도 채 되지 않아 1990년 10월 3일 독일 통일이 이뤄진 것이다. 영화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독일 통일 과정에서 상주대표부의 역할은 지대했다. 냉전체제 속에서도 동·서독 간 폭넓은 교류협력을 가능케 한 일종의 ‘통일 전진기지’나 마찬가지였다. 때마침 정부가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 문제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필요한 비용이나 재원, 부지 등의 검토는 마쳤고 개략적인 운영계획 등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상대방이 있는데다 남북관계 개선이 전제돼야 하는 사안인 만큼 현실적인 난관이 적지 않다. 정부도 “중장기 계획”이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하지만 남북이 합의만 한다면 의외로 쉽게 실타래가 풀릴 수도 있어 향후 논의 과정이 주목된다. 무엇보다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의욕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당시 박 대통령은 “남북대표부 역할을 하는 교류협력사무소를 서울과 평양에 각각 설치하겠다”는 구상을 피력한 바 있다. 신뢰를 쌓기 위한 대화채널 구축 차원이라고 부연하기도 했다. 지금 와서 보면 동·서독 간 상주대표부를 연상시킨다. 연초부터 ‘통일 대박’을 언급하며 직접 통일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는 박 대통령은 지금 24년 전 역사적 통일의 현장인 독일을 방문하고 있다. ‘벤치마킹’이든 뭐든 그들의 통일 경험을 우리에게 접목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3년 3개월여 만에 이산가족 상봉이 재개되는 등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남북관계도 이제 막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분위기다.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맞서 북한이 단거리미사일 등을 쏘아대며 무력시위에 나서곤 있지만 우리의 협조를 필요로 하는 사안이 많아 남북관계 해빙의 도도한 흐름을 역행할 것 같지는 않다. 게다가 후속 조치로 북한 농촌개발 시범사업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북으로선 우리 제안을 쉽게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엊그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박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한반도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통일 노선에 동의를 보내온 것으로 이전보다 훨씬 구체적인 표현을 사용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처럼 국제적으로도 남북의 평화통일을 가로막을 세력은 이제 남아 있지 않다. 물론 40년 전 독일과 지금 우리의 상황은 다르다. 남북으로선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남북 기본합의서와 남북 연락사무소의 뼈아픈 실패 사례도 있다. 그렇다 해도 미리부터 낙담할 필요는 없다.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의 상징적 의미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측이 진지하게 제안하고, 북한이 전폭적으로 환영한다면 세계사적으로도 화해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서울과 평양에 각각 설치되는 남북교류협력사무소가 ‘통일 전진기지’가 돼 민족의 염원인 통일에 한발 다가서는 날이 빨리 올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황제의 아내에게 전 남자 언급? ‘남자 누구?’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황제의 아내에게 전 남자 언급? ‘남자 누구?’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1에서는 연비수(유인영 분)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왕유(주진모 분)를 연모하고 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연비수는 기승냥에게 “왕유는 조력자일 뿐이냐”고 물었고 이어 “난 그분을 연모한다”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기승냥은 “나는 이 나라의 귀비다.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무례가 아니냐”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연비수는 “마마께서 아직도 그분을 아프게 하고 계시다. 그분의 고통은 내가 못 견딘다”고 말했다. 기황후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소식에 네티즌은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역시 솔직한 유인영”,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절절하네”, “기황후 유인영 하지원에 깜짝 고백을? 대박이다”, “기황후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둘 다 연기 너무 잘한다”,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기황후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SNL ‘별에서 온 그놈’ 신동엽 폭풍 키스신이.. “대박”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SNL ‘별에서 온 그놈’ 신동엽 폭풍 키스신이.. “대박”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개그우먼 강유미가 예능작가로 데뷔했다. tvN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강유미 씨가 ‘SNL코리아’ 이번 시즌 2회 박성웅 편부터 작가로 참여하게 됐다”고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유미는 지난 2주 동안 ‘별에서 온 그놈’ 코너 대본을 맡았다. ‘별에서 온 그놈’은 신동엽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김수현 분) 역을 맡아 극중 장면을 패러디 한 코너로 초능력을 사용하며 키스를 남발하는 것이 웃음 포인트. 네티즌들은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대박이다”,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멋져”,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별에서 온 그놈 빵빵 터졌는데”, “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사진 = tvN 캡처(강유미 예능작가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통일독일에서 배운다] 과감한 일자리 개혁·안정된 국정운영으로 ‘統獨 대박’

    [통일독일에서 배운다] 과감한 일자리 개혁·안정된 국정운영으로 ‘統獨 대박’

    “(크림 합병에 대해)주민 투표도, 푸틴의 승인도 모두 불법이며 러시아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날린 일갈이다. 1990년 통일을 계기로 독일은 달라졌다. 3억 인구의 유럽연합(EU)을 대표하는 강한 독일이 됐다. 경제 대국을 넘어 정치대국에까지 이르렀다. 지난해 무역흑자만 1989억 유로로 전년보다 4.9%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확실한 과거 청산과 안정된 국정, 탄탄한 경제 등 통일 이후 독일은 세계 모범 국가로 자리 잡았다. 비슷한 처지의 한국이 눈여겨보아야 할 살아있는 유산이며, 한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다. ●2003년 시간선택제 확대 ‘하르츠 개혁’ 성공 통일 이후 10년간 경기침체에 빠져 ‘유럽의 환자’로 불리는 상황이 되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가 이끄는 사회당(SPD) 정부는 2003년 ‘하르츠 개혁’을 추진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파견근로 등에 대한 차별 금지와 복지 개선이 주요 내용이었다. 특히 상황에 따라 근로시간대를 고를 수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기혼 여성의 취업률을 크게 높였다. 현재 독일의 15∼64세 여성 가운데 71.5%가 경제활동에 참가할 정도다. 연합군의 폭격에 만신창이가 됐던 구 동독지역의 도시 드레스덴은 통일 후 대규모 돈을 투자해 첨단과학기술 산업을 유치하면서 과학비즈니스의 대표도시가 됐다. 과감한 개혁과 투자로 2004년 64.3%였던 고용률은 지난해 말 76.7%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올해 6.8%로 통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빌리 브란트, 유대인 위령탑에 무릎 꿇고 사죄 1970년 12월 7일 폴란드 바르샤바의 유대인 위령탑 앞.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이곳을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세계 언론은 “그날 무릎을 꿇은 것은 한 사람이었지만, 일어선 것은 독일 전체였다”고 평가했다. 독일은 이처럼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참회를 위해 노력해왔다. 1995년 1월 27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해방 50주년을 맞아 이날을 과거의 잘못을 기억하는 날로 지정했다. 나치에 끌려가 노역을 한 개개인에게 국가가 배상하는 기관도 발족했다. 나치 전범에 대한 공소시효도 없앴다. 고상두 연세대 유럽정치학 교수는 “독일은 실정법상 문제와 화합 차원에서 가해자의 사법적 처리보다는 피해자 고통분담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과거진상위원회를 운영하고 백서 발간, 공청회 등을 통해 배상과 명예회복에 힘썼다. 통일 한국이 북한 인권문제 해결 시 참고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1992년 이후 총리 3명뿐… 성공적 정치 개혁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경기침체에 빠진 이탈리아와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차이를 정치에서 찾았다. 1992년 이후 이탈리아에서는 14번의 정권교체가 있었던 반면 독일에서는 총리가 3명에 그쳤다. 총리를 중심으로 국정 운영에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혁 정책을 펼쳤다는 것이다. 찬반양론이 존재하지만 정당 득표율에 비례해 의석수를 배분하는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나 연정 등도 도움이 됐다. 이렇듯 안정된 국정운영은 독일이 정치대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우크라이나 사태에서도 메르켈 총리는 푸틴과 협상을 통해 유럽안보협력기구의 진상조사기구 설치를 이끌어내는 등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태란, 이안 맥그리버 닮은 남편 자랑 ‘얼마나 닮았길래..’

    이태란, 이안 맥그리버 닮은 남편 자랑 ‘얼마나 닮았길래..’

    이태란이 남편 이미지가 이완 맥그리거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배우 이태란이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이태란은 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니콜 키드만이 함께 부른 영화 ‘물랑루즈’ OST를 신청곡으로 택했다. 공형진은 “남편 분이 이완 맥그리거와 비슷하게 생겼냐”고 물었고 이태란은 “외모가 닮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다. 그 사실을 지금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공형진의 “신혼인데 요리 잘 하냐”는 물음에 이태란은 “결혼 후 아침밥을 직접 차리고 있다. 아침에 너무 바빠졌다. 신랑보다 먼저 일어나 아침도 준비하고 도시락도 준비하고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태란은 지인의 소개로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3월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열었다. 이태란 남편 이안 맥그리버 언급에 네티즌들은 “이태란 이안 맥그리버, 이태란 남편이 잘생겼나봐”, “이태란 이안 맥그리버, 대박이네”, “이태란 이안 맥그리버, 행복하세요”, “이태란 남편 이안 맥그리버 언급..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란 남편 이안 맥그리버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주운석 유성 파편 “지구상에 없는 귀중한 원소 포함돼 가치가…”

    진주운석 유성 파편 “지구상에 없는 귀중한 원소 포함돼 가치가…”

    진주운석 유성 파편 “지구상에 없는 귀중한 원소 포함돼 가치가…”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돼 화제가 된 운석(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발표했다. 미래부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 천문우주연구진 변용익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진주 운석이 낙하운석으로 결론났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각지에서 확보한 영상관측자료를 토대로 유성의 궤적을 분석한 결과 ▲ 운석이 수도권 인근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해 남하했으며 ▲ 1개의 화구(fireball)가 경남 함양-산청 인근 상공에서 폭발·분리돼 ▲ 진주지역 일원에 낙하했다고 결론 내렸다. 지난 16일 극지연구소가 진주 운석이 ‘운석’이라고 확인한 적은 있지만, 이 운석이 낙하운석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문연과 관계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운석 낙하 현상의 특징을 고려할 때, 진주 일원 이외의 지역에서 발견된 암석은 3월9일 유성에서 나온 낙하운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미래부는 진주운석의 보존·확보 및 대국민 전시·연구용 시료 배포 등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천문연·한국지질자원연구원·극지연구소 등과 함께 ‘운석검증단’을 운영해 운석 판정 체계를 제도화하고, ‘자연 우주물체 등록제’를 도입해 운석의 관리·활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대책반이 도출하는 운석 종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보강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운석은 생성 초기 지구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표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백금족 원소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귀중한 국가 연구자산이 된다”이라며 “대책반을 통해 체계적인 운석 관리·활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장현 천문연 우주감시센터장은 “이번 사안이 ‘유성체감시네트워크’ 등 유성·소행성 관측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돼 우주물체 추락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진주운석 유성 파편, 희귀한 금속 성분이 들었다면 대박이네”, “진주운석 유성 파편, 판정 제대로 해야”, “진주운석 유성 파편, 획득한 사람은 정말 횡재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진핑, 남북통일 공식 거론… 통일대박론에 호응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의 만남을 ‘안중근 기념관’ 얘기로 시작했다. 시 주석이 먼저 “하얼빈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건립할 것을 직접 지시했다. 양국 국민들의 감정을 강화하는 등 중요한 유대가 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 대통령이 중국 시안에 있는 광복군 주둔지에 기념 표지석 설치를 희망해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준공돼 제막할 것”이라며 “한국 국민이 많이 와서 봐 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이에 “크게 감사하고 중국군 유해 400여구가 정확히 오는 28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도 뜻깊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둘러싼 대화는 한·중 양국이 25일 열릴 한·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을 압박하는 취지로도 분석된다. 시 주석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 실현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중국의 일관된 대한반도 기조이긴 하지만, 박 대통령과의 네 차례 회담에서 남북 통일을 공식 거론해 더욱 의미있게 받아들여졌다. 박 대통령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장외에서 중국을 향해 ‘목소리’를 냈다. 박 대통령은 네덜란드 NO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측이 북한에 대한 유엔의 인권 관련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이에 실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북한 인권 부분에 있어 더 임팩트가 강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답한 것이다. 헤이그(네덜란드)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가 백금…” 대박!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가 백금…” 대박!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 높은 이유가 백금…” 대박!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돼 화제가 된 운석(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발표했다. 미래부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연세대 천문우주연구진 변용익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진주 운석이 낙하운석으로 결론났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각지에서 확보한 영상관측자료를 토대로 유성의 궤적을 분석한 결과 ▲ 운석이 수도권 인근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해 남하했으며 ▲ 1개의 화구(fireball)가 경남 함양-산청 인근 상공에서 폭발·분리돼 ▲ 진주지역 일원에 낙하했다고 결론 내렸다. 지난 16일 극지연구소가 진주 운석이 ‘운석’이라고 확인한 적은 있지만, 이 운석이 낙하운석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문연과 관계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운석 낙하 현상의 특징을 고려할 때, 진주 일원 이외의 지역에서 발견된 암석은 3월9일 유성에서 나온 낙하운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미래부는 진주운석의 보존·확보 및 대국민 전시·연구용 시료 배포 등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적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천문연·한국지질자원연구원·극지연구소 등과 함께 ‘운석검증단’을 운영해 운석 판정 체계를 제도화하고, ‘자연 우주물체 등록제’를 도입해 운석의 관리·활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대책반이 도출하는 운석 종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을 보강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운석은 생성 초기 지구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표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백금족 원소 등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귀중한 국가 연구자산이 된다”이라며 “대책반을 통해 체계적인 운석 관리·활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장현 천문연 우주감시센터장은 “이번 사안이 ‘유성체감시네트워크’ 등 유성·소행성 관측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돼 우주물체 추락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진주운석 유성 파편, 가치가 정말 높겠네”, “진주운석 유성 파편, 유성에서 나왔다니 정말 신기하다”, “진주운석 유성 파편, 이제 우리나라도 운석 떨어지는 나라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현실적인 이목구비 ‘김희선과 진짜 닮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현실적인 이목구비 ‘김희선과 진짜 닮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가 화제다. 배우 오연서는 지난 21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 속 오연서는 언덕길에서 편안한 셔츠와 몸에 피트 되는 스키니 진을 입고 있다. 특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작은 얼굴과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얼굴 진짜 작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비율 환상적”, “왔다 장보리 오연서..오연서 몸매가 이 정도였어?”, “왔다 장보리 오연서..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사진 = 오연서 미투데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북협력사무소 건립 ‘액션 플랜’ 시동

    정부가 남북교류협력사무소 건립과 관련, 북한의 평양 청사 건립에 100억원의 예산을 책정하는 등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서울·평양의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 중 통일대박 실현을 위한 남북한의 전초기지로서 이번 박 대통령의 독일 방문 시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대북제의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통일부의 남북 경제협력 기반 조성 관련 검토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15년 서울과 평양에 각각 남북교류협력사무소를 설치하는 데 모두 435억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검토했다. 평양 청사와 숙소의 연건평 규모는 4500㎡와 2700㎡로 건축비는 100억원으로 추산됐다. 서울 청사는 일단 5541㎡ 규모에 부지매입비는 335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2016년 평양 청사와 숙소 건축비 90억원이 추가로 들 것으로 전망했다. 교류협력사무소가 상시화되는 2017년부터는 운영비로만 25억원이 든다. 이 같은 검토 내용은 박 대통령이 독일 방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확인돼 더욱 주목된다. 독일은 1974년 동독의 수도인 동베를린과 서독의 수도인 본에 각각 상주대표부를 두고 통일 전까지 동서독 각계 인사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한 바 있는데, 박 대통령은 이 같은 전례를 참조해 남북교류협력사무소 건립을 구상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더불어 북한 경제의 자립을 돕는 경제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10개 프로그램에 5억원씩 50억원의 예산을 해마다 지원할 수 있다고 검토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관계 개선을 전제로 한 중기 계획의 일환”이라고 이같이 검토한 이유를 설명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박대통령 네덜란드·독일 순방] ‘드레스덴 독트린’ 대북 제안 수위, DJ ‘베를린 선언’ 넘을까

    [박대통령 네덜란드·독일 순방] ‘드레스덴 독트린’ 대북 제안 수위, DJ ‘베를린 선언’ 넘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오는 28일 독일 드레스덴 방문은 상징성과 실질적 내용 측면에서 모두 이번 네덜란드·독일 순방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관계가 다시 국제사회의 이슈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한국 대통령이 1990년 10월 통일을 이루고 유럽을 대표하는 선진국으로 도약한 독일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독일에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찾는다”라는 메시지를 주지만, 특히 드레스덴은 1989년 12월 베를린 장벽 붕괴 후 헬무트 콜 당시 서독 총리가 동독 주민 앞에서 독일 통일에 대한 연설을 한 지역이란 점에서 더욱 상징성을 갖고 있다. 아울러 통일 후 유럽을 대표하는 과학비즈니스 도시가 된 드레스덴은 박 대통령이 ‘통일 대박’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줄 수 있다. 드레스덴공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는 박 대통령은 학위 수여 연설에서 이른바 ‘드레스덴 통일 독트린’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 대박론’을 천명한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 등을 통해 비춰 본 박 대통령의 통일 인식은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대북 지원 강화→남북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국제협력’이라는 선순환 구조다. 네덜란드 방문에서 비핵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박 대통령은 ‘드레스덴 독트린’에서는 그다음 수순인 대북 지원 문제와 국제사회의 협력에 방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다. 드레스덴 독트린은 국제사회에 한국 대통령의 통일 의지와 통일 한국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대북 제안 수위다. 2000년 3월 독일을 방문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베를린자유대학에서 남북 간 당국의 직접적인 경제협력 논의, 냉전 종식과 이산가족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특사 교환 등을 제안한 이른바 ‘베를린 선언’을 발표했다. 이후 남북 실무자가 중국에서 첫 접촉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2000년 4월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5월 평양 학생소년단의 서울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 같은 전례에 비춰 보면 박 대통령도 이번 독일 방문에서 남북 현안을 풀기 위한 특사 교환이나 고위급 접촉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 베를린 선언 이후와 견줘 보면 평양 학생소년단 방한과 같은 ‘남북 공동 음악회’ 개최 등 문화 행사를 추진할 수도 있다. 정부는 그동안 부처별 남북 간 통합 관련 과제와 관련, 2012년엔 외교 분야를, 지난해에는 경제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체계화했고, 올해는 사회·노동·환경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통일부가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북한 산림녹화를 위한 초보적 수준의 신규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남북 공동영농단지 조성안 등은 이 같은 부처 내 움직임을 반영한다. 박 대통령은 이 같은 대북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진전된 제안을 북한과 국제사회에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윤승아 얼굴 크기, 자로 직접 재보니 “강동원보다 작아” 믿을수 없는 수치

    윤승아 얼굴 크기, 자로 직접 재보니 “강동원보다 작아” 믿을수 없는 수치

    ‘윤승아 얼굴 크기’ 배우 윤승아의 얼굴 크기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승아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한국 여성 세로 평균 길이가 22㎝이고 배우 강동원이 20.6㎝로 나타났다”고 얼굴 크기를 언급하며 윤승아의 얼굴 크기를 쟀다. 측정 결과 윤승아 얼굴 크기는 19.5cm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윤승아 얼굴 크기, 딱 봐도 정말 작아보여”, “윤승아 얼굴 크기, 강동원보다 작아? 대박이네”, “윤승아 얼굴 크기 보고 내 얼굴 크기 재봤다가 멘붕에 빠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윤승아 얼굴 크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아버지 뉴스, 흑역사 공개 “너무나 충격이다” 무슨 일?

    박명수 아버지 뉴스, 흑역사 공개 “너무나 충격이다” 무슨 일?

    ‘박명수 아버지 뉴스 출연’ 유재석이 박명수 아버지가 뉴스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카레이서 특집에서 유재석은 박명수 아버지의 흑역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재석은 2대째 카레이서를 하고 있다는 김동은의 소개에 “박명수도 가업을 이어오는 것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명수는 “아버지가 버스랑 택시기사를 했다. 지금은 부도난 경운운수라고 있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박명수 아버지 이름을 물어보며 “뉴스에 가끔 나오신다. SBS 8시 뉴스에 객장에서…”라고 박명수 아버지 뉴스 출연을 언급했다. 박명수 아버지는 실제 지난해 SBS ‘8뉴스’에 등장했다. 23일 한 네티즌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증권사 객장에서 기자와 인터뷰하는 박명수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박명수 아버지 뉴스 출연 대박이다”, “박명수 아버지 뉴스 출연, 안타까운 소식인데 웃기다”, “박명수 아버지 뉴스, 집안의 흑역사도 웃음으로 승화하는 박명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MBC(박명수 아버지 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줌마 걸그룹’ 소녀시절, 소녀시대 생각나네…기획사 이름도 대박

    ‘아줌마 걸그룹’ 소녀시절, 소녀시대 생각나네…기획사 이름도 대박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절의 소속사인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신장 170㎝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데뷔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절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소녀시절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기획사 이름도 SM엔터테인먼트랑 비슷해” “소녀시절, 소녀시대 뺨치는데?” “소녀시절, 라이벌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필리핀 강타, ‘곧 죽어도 한이 없을 격렬 포옹’ 여심 폭발

    이민호 필리핀 강타, ‘곧 죽어도 한이 없을 격렬 포옹’ 여심 폭발

    ‘이민호 필리핀 강타’ 배우 이민호가 필리핀을 강타했다. 이민호 소속사는 이민호가 지난 21일 광고 촬영 차 필리핀을 방문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인 ‘펀밋(FUN MEET)’에는 1만 5000여명이 들어찼고 미처 입장을 못한 팬들이 밖에서 장사진을 이루기도 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민호는 지난 2012년 필리핀을 방문해 국빈급 대우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의 열기는 그때를 훨씬 능가한다. 필리핀의 민영방송 ABS-CBN의 홈페이지에는 ‘당신이 꼭 봐야할 프로그램’ 코너에 이민호의 펀밋 행사 장면이 올라와 있다. 필리핀 현지 방송국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이민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그대로 따라하는 추종자들이 줄을 이루고 한국어로 농담을 한다”며 이민호 필리핀 강타 소식을 전했다. 이민호가 출연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등이 필리핀에서 잇따라 방송되면서 이민호의 인기는 필리핀을 강타했고 ‘상속자들’도 방송을 앞두고 있어 이민호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민호 필리핀 강타, 대박이네”, “이민호 필리핀 강타, 국빈급이다”, “이민호 필리핀 강타, 팬서비스 작렬이다”, “이민호 포옹 받은 여성, 곧 죽어도 한이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민호 페이스북(이민호 필리핀 강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처 임신…前 남친 누군가보니 ‘대박’

    밀라 쿠니스, 애쉬튼 커처 임신…前 남친 누군가보니 ‘대박’

    할리우드의 톱스타 커플인 애쉬튼 커처(36)와 밀라 쿠니스(30)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미국 연예매체 E!온라인은 23일(현지시간) 한달 전 약혼식을 올린 커처와 쿠니스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쿠니스가 올해 말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면서 “임신 초기를 맞은 커처와 쿠니스 모두 정말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쌍둥이 임신설’과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는 “임신했다고 결혼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혓다.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는 지난 1998년 TV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며 알게 된 뒤 15년간 친구로 지내온 사이다. 밀라 쿠니스는 애쉬튼 커처와 연인이 되기 전 ‘나홀로 집에’ 시리즈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과 사귀기도 했다. 밀라 쿠니스는 애쉬튼 커처가 데미 무어(52)와 이혼을 결심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애쉬튼 커쳐는 지난해 11월 2년 간 끌어온 데미 무어와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 커플로 손꼽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590 1등 대박 7명…구입한 ‘로또 명당’ 분석해보니

    로또590 1등 대박 7명…구입한 ‘로또 명당’ 분석해보니

    로또 590회 당첨번호와 배출 명당이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2일 공개한 로또 590회 당첨번호는 ‘20, 30, 36, 38, 41,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590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21억 8518만 3983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각각 8223만원을 받는다. 3등은 1370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86만원이다. 4등 당첨자는 7만 19명으로 5만원을, 5등은 122만 1113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로또 590회 1등 판매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3가 CU(마산금강점(수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경민복권방(수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백석교판매점(자동), 경북 경주시 용강동 세방매점(자동), 서울 양찬구 목동 정평복권(자동),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로또복권방(자동), 전북 김제시 요촌동 팡팡로또복권(수동)이다. 이 중 정평복권은 2번째 로또복권 1등 당첨자를 냈다. 세방매점과 태안로또복권방은 3번째 1등 당첨자를 내 ‘로또 명당’으로 꼽히게 됐다. 로또 590회 당첨번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 부럽다 정말” “로또 590, 로또 명당이 따로 있긴 있나보다” “로또 590, 5000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일 대박론’ 앞에 선 천안함 4주년

    ‘통일 대박론’ 앞에 선 천안함 4주년

    2010년 3월 한국 해군 용사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피격 사건이 오는 26일 4주년을 맞는다. 천안함 사건 이후 정부의 5·24 대북 제재조치를 거치며 남북 간 인적·물적 교류가 단절되고 군비경쟁이 심화된 만큼 이 사건은 북핵문제와 함께 남북관계의 진전을 막는 양대 장애물로 여겨진다. 하지만 4년이나 지난 현 시점에서 박근혜 정부의 ‘통일 대박론’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이제 남북 모두의 체면을 세워주는 방향으로 5·24 제재조치 문제를 풀어나갈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한국보다 수적으로 우세한 ‘비대칭전력’ 잠수함을 이용해 천안함을 기습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북한은 여전히 자신의 소행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5·24 조치를 해제하려면 북한의 사과 등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북한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이후 4년간 남북한은 해상에서의 기습에 대비해 방어전력을 보강하고 이를 뚫어보고자 하는 ‘방패’와 ‘창’의 전력증강 경쟁을 벌여왔다. 군 소식통은 23일 “북한이 지난해부터 해상용 고속 침투선박을 건조하고 있는데, 이를 동해에 실전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길이 15~20m로 특수부대원을 실어나르기 위해 제작된 이 선박은 지난해 동해안에서 시험 운항됐고 속력은 시속 100㎞ 이며 레이더망을 피하기 위한 스텔스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 밖에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최전방의 장재도와 무도 등에 사거리 20㎞의 122㎜ 방사포(다연장 로켓)를 전진배치했다. 한국 군도 북한의 기습침투에 대비해 연안 방어와 대잠수함 능력을 강화하고 타격 수단을 대폭 확충했다. 해군은 4400t급 이상 수상함에 사거리 1000~1500㎞의 ‘해성2’ 순항미사일을, 잠수함에는 사거리 500~1000㎞의 ‘해성3’ 순항미사일을 각각 장착했다. 군비경쟁 측면에서 우리 군 전력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미래 통일 한국의 청사진을 내놓는 우리 정부에 현재와 같은 남북관계의 장기간 경색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동북아 강대국들의 대결적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북한과 협력적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한편으로 북한의 유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5·24 조치의 단계적 해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남북 간 서로 체면을 살려주는 절충안으로 천안함뿐이 아닌 북한의 포괄적 유감 표명 방안이 거론되기도 한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과거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유감이나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뉴스 분석] 북핵과 통일 사이 ‘박근혜 외교’ 시험대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5박 7일간의 네덜란드 및 독일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은 취임 이후 일곱 번째이자 지난 1월 중순 인도와 스위스 국빈 방문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해외 방문이다. 이번 순방은 핵안보와 통일에 방점이 찍혀 있다. 지난해 집권 1년차 미국, 중국, 러시아 등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외교의 큰 틀을 구축했다면 이번 순방은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박근혜 외교’ 역량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심화되는 동북아 정세는 물론 미국과 러시아의 반목이 깊어지는 국제 정세를 고려하면서 우리의 국익을 지켜야 하는 고차원적 외교 해법 마련이 주목된다. 우선 박 대통령은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개막 선도연설에서 ‘핵무기 없는 세상’의 비전 아래 국제 핵안보 체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박 대통령은 25일 헤이그에서 미국이 중재하는 형태의 한·미·일 정상회담에 참석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처음으로 마주 앉는 자리다. 일본군 위안부 등 한·일 간 현안 문제는 공식 논의되지 않지만 한·미·일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미국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회의라 한·일 정상이 관계 개선의 여지를 탐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헤이그 도착 직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도 정상회담을 한다.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별도로 시 주석과 만남으로써 북핵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국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오는 26일 독일 베를린으로 가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을 시찰한 뒤 오랜 친분을 쌓아온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독일은 박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반세기 전인 1964년 12월 차관을 요청하기 위해 방문,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손을 잡고 눈물을 뿌렸던 장소다. 딸인 박 대통령이 꼭 50년 만에 이 나라를 다시 찾아 이번에는 ‘통일 대박’의 문을 노크한다. 오는 28일에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옛 동독지역의 드레스덴 공대를 방문해 명예 박사학위를 받고 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이른바 ‘드레스덴 통일 독트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이그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무한도전 카레이싱, 박명수 ‘붕어빵 아버지’ 인터뷰 보니…실물이 ‘대박’

    무한도전 카레이싱, 박명수 ‘붕어빵 아버지’ 인터뷰 보니…실물이 ‘대박’

    무한도전 카레이싱, 박명수 ‘붕어빵 아버지’ 인터뷰 보니…실물이 ‘대박’ MBC 무한도전 카레이싱 특집에서 유재석이 박명수 아버지의 흑역사를 언급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박명수 아버지의 흑역사를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2대째 카레이서를 하고 있다는 김동은의 소개에 “박명수도 가업을 이어오는 것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명수는 “아버지가 버스랑 택시기사를 했다”며 “지금은 부도난 경운운수라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박명수 아버지 이름을 물어보며 “뉴스에 가끔 나오신다. SBS 8시 뉴스에 객장에서…”라고 말끝을 흐려 무한도전 멤버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옆에 있던 멤버들도 “뉴스에 가끔 나오시는…” “뉴스 다시보기 하면…”이라고 덧붙였다. 울컥한 박명수는 유재석에게 “하지 말라는 데 왜 하냐”며 화를 냈다. 이어 박명수는 “네 아버지는 우체국 다니다가 20억 투자해서 부도했잖아. 남의 돈으로”라고 반격해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실제 뉴스 프로그램에 나온 박명수 아버지의 인터뷰를 확인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박명수 아버지 언급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박명수 아버지 언급, 정말 붕어빵처럼 닮았네요”,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박명수 아버지 언급, 당시에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지금은 개그로 승화”,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박명수 아버지 언급, 아버지 힘내세요. 우리가 응원할게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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