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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신토부으리 광고 대박 조짐” 폭소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신토부으리 광고 대박 조짐” 폭소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신토부으리 광고 대박 조짐” 폭소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CF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이건 완전 대박이야”,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광고계 블루칩이 된 듯”,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앞으로 더 많은 CF로 웃음 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이더 맨’ 연인들, “19금 코믹키스, 대박”

    ‘스파이더 맨’ 연인들, “19금 코믹키스, 대박”

    할리우드의 공식 연인인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주인공 앤드류 가필드(29)와 엠마 스톤(24)이 미국 NBC의 한 프로그램에서 ‘코믹스런 19금 키스 장면’을 연출, 웃음을 선사했다. 가필드와 스톤은 4일(현지시각) 방송된 NBC 예능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에 함께 출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키스신을 재연했다. 키스신은 스파이더 맨 피터 파커가 연인 그웬 스테이시를 뉴욕 브루클린 다리 위로 데려가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를 하는 장면이다. 감독 역을 맡은 출연자가 “키스 장면은 매우 인상깊어야 한다”며 주문하자, 가필드와 스톤은 “준비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스는 코믹 엽기 자체였다. 가필드와 스톤은 얼굴을 부비는 가하면 혀를 내밀어 핥는 ‘야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서로 입을 한껏 벌려 입을 맞춘 뒤 스톤이 공기를 불어넣자 가필드는 공기를 빨아들이는 듯 볼이 패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으리 또 한번 대박 조짐”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으리 또 한번 대박 조짐”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으리 또 한번 대박 조짐”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CF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대박이네. 재밌다”,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출연하는 김보성 너무 웃겨요”,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앞으로 찍을 광고들도 기대된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보성 CF “광고주는 갑, 나는 으리(을이)니까” 대폭소

    김보성 CF “광고주는 갑, 나는 으리(을이)니까” 대폭소

    김보성 CF “광고주는 갑, 나는 으리(을이)니까” 대폭소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CF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다시 돌려봐도 너무 웃겨”,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이번엔 정말 대박이다”,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앞으로도 다른 CF 많이 찍어서 웃음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중독, 뮤직비디오도 대박…엑소 ‘으르렁’과는 또 다른 느낌

    엑소 중독, 뮤직비디오도 대박…엑소 ‘으르렁’과는 또 다른 느낌

    엑소 중독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신곡 ‘중독(overdose)’가 발매됐다. 엑소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들을 공개해 환호를 받았다. 7일 자정 공개된 두번째 미니앨범 ‘중독’에는 타이틀곡인 ‘중독’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월광’ ‘Thunder’ ‘RUN’ ‘Love, Love, Love’을 통해 성숙해진 엑소의 모습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어반(Urban) 느낌의 댄스곡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곡은 엑소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만나 ‘보는 음악’을 완성시켰다. 엑소는 ‘중독’ 뮤직비디오에서 엑소-K와 엑소-M으로 나눠 6대6의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끊임없이 대형을 변화시킨 엑소 멤버들은 결국 12명 모두가 등장,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 멤버들은 컬러풀한 캐주얼과 무채색 수트로 극대극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상의 다 벗고 주요부위만…손호영과 잠들 때랑은 딴 판이네

    천이슬, 상의 다 벗고 주요부위만…손호영과 잠들 때랑은 딴 판이네

    천이슬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인 가수 손호영과 배우 천이슬이 함께 잠든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화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황영롱 디자이너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씨”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쇼파에서 잠들어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천이슬에 큰 관심을 보였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천이슬의 아찔한 모습이 담긴 화보도 함께 퍼지고 있다. 이 화보는 과거 천이슬이 게임업체 네오위즈와 진행한 ‘레전드 오브 소울즈’ 홍보 사진으로 천이슬은 검은색 초미니스커트만 입은 상의 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상반신 누드를 드러냈다. 천이슬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천이슬, 몸매 정말 대박이다” “천이슬, 양상국이 부럽네” “천이슬, 양상국 놔두고 손호영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상의 완전히 벗고 가슴만 손으로…섹시 화보 ‘화끈하네’

    천이슬, 상의 완전히 벗고 가슴만 손으로…섹시 화보 ‘화끈하네’

    천이슬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인 가수 손호영과 배우 천이슬이 함께 잠든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화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황영롱 디자이너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씨”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쇼파에서 잠들어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천이슬에 큰 관심을 보였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천이슬의 아찔한 모습이 담긴 화보도 함께 퍼지고 있다. 이 화보는 과거 천이슬이 게임업체 네오위즈와 진행한 ‘레전드 오브 소울즈’ 홍보 사진으로 천이슬은 검은색 초미니스커트만 입은 상의 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상반신 누드를 드러냈다. 천이슬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천이슬, 몸매 정말 대박이다” “천이슬, 양상국이 부럽네” “천이슬, 양상국 놔두고 손호영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세미누드 상태로 가슴에 손을…손호영과 같이 잠든 모습은?

    천이슬, 세미누드 상태로 가슴에 손을…손호영과 같이 잠든 모습은?

    천이슬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인 가수 손호영과 배우 천이슬이 함께 잠든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화보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황영롱 디자이너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씨”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쇼파에서 잠들어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천이슬에 큰 관심을 보였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천이슬의 아찔한 모습이 담긴 화보도 함께 퍼지고 있다. 이 화보는 과거 천이슬이 게임업체 네오위즈와 진행한 ‘레전드 오브 소울즈’ 홍보 사진으로 천이슬은 검은색 초미니스커트만 입은 상의 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상반신 누드를 드러냈다. 천이슬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천이슬, 몸매 정말 대박이다” “천이슬, 양상국이 부럽네” “천이슬, 양상국 놔두고 손호영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힙통령’ 장문복, 확 달라진 얼굴… ‘슈스케2’와 비교해보니 ‘대박’

    ‘힙통령’ 장문복, 확 달라진 얼굴… ‘슈스케2’와 비교해보니 ‘대박’

    힙통령 장문복 ‘힙통령’ 장문복이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 특이한 래핑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힙통령’(힙합 대통령)이라고 불렸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문복의 근황이 담긴 페이스북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라보게 변한 장문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문복은 한껏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하며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벅머리에 어수룩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슈스케2’ 출연 때와는 달리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정장으로 한껏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사진엔 ‘New 프로젝트 앨범 [About Love] 재킷, 뮤비 촬영장’이란 문구가 적혀 있어 장문복의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장문복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힙통령 장문복, 얼굴이 전혀 딴 판인데?” “힙통령 장문복, 랩 실력은 늘었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회춘의 열쇠 찾았다 ‘20대 쥐 피 뽑아 60대 쥐에 투여했더니..’

    회춘의 열쇠 찾았다 ‘20대 쥐 피 뽑아 60대 쥐에 투여했더니..’

    ‘회춘의 열쇠’ 미국 의학자들이 실험을 통해 회춘의 열쇠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각) 세계적 저널 ‘사이언스’(Science)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신호에 회춘의 열쇠와 관련한 연구 3건이 동시에 발표됐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UC) 샌프란시스코 의대 연구진은 인간의 20대에 해당하는 쥐의 피를 뽑아 60대 쥐에게 반복 투여했다. 그 결과 60대 쥐의 기억력이 그렇지 않은 쥐보다 주위 사물을 더 잘 기억해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젊은 피를 받은 늙은 쥐는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해마에서 뉴런 연결이 다시 발달하기 시작했다”며 회춘의 열쇠를 설명했다. 또 다른 회춘의 열쇠 연구에서 하버드 의대 연구진은 젊은 쥐의 피에서 단백질 ‘GDF11’을 찾아 이를 늙은 쥐에게 투여했다. 이후 단백질을 받은 늙은 쥐는 운동 능력이 향상되고 뇌 속 혈관도 늘어났다는 것. 이 GDF11 단백질은 인간에게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간의 GDF11 단백질이 쥐의 것과 같은 역할을 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를 인간에게도 적용되면 치매 등 노화로 인한 질병에 새 치료법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네티즌들은 “회춘의 열쇠 대박이다”, “회춘의 열쇠 정말일까”, “회춘의 열쇠, 젊은 피 수혈이었군”, “회춘의 열쇠, 김희선은 알고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캡처(회춘의 열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6개 구단 ‘지옥의 9연전’ 6선발에 달렸다

    [프로야구] 6개 구단 ‘지옥의 9연전’ 6선발에 달렸다

    ‘9연전을 버텨야 산다.’ 전력 평준화로 순위 다툼이 뜨거운 프로야구 9개 구단이 초반 판도를 가늠할 승부처를 맞았다. 좀처럼 보기 힘든 ‘지옥의 9연전’(3~11일)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주중과 주말 3연전을 치르고 월요일에 쉬는 일정으로 페넌트레이스를 편성한다. 하지만 이번 어린이날(5일)이 다음 주 월요일이어서 금요일인 2일 경기를 쉬는 대신 월요일 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짰다. ‘흥행 대박’이 보장된 어린이날 경기를 놓칠 수 없어서다. 따라서 휴식기가 낀 한화(3~5일), KIA(6~8일) SK(9~11일)를 제외한 6개 구단은 숨돌릴 틈 없는 9연전 길에 오른다. 각 팀 감독들은 “모든 구단의 전력이 엇비슷해 시즌 초반 밀리면 회복하기 힘들 것”이라며 이번 9연전이 초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이동 거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NC는 일정이 가장 힘겹다. 3~5일 대구에서 삼성과 맞붙은 뒤 6~8일 서울 목동으로 올라가 넥센과 맞붙는다. 이어 창원으로 내려가 롯데와 3연전을 치른다. 두산도 피곤한 일정이다. 잠실에서 LG와 격전을 치른 뒤 부산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서울에서 삼성을 만난다. 반면 LG는 홈에서 두산·한화와 6연전을 갖고 마지막 3연전을 목동에서 치르게 돼 부담이 없다. 9연전의 관건은 역시 선발 마운드다. 삼성, NC, 롯데, 넥센 등은 투수들의 피로도를 감안해 6선발을 투입한다는 복안이다. 가장 주목되는 팀은 LG. 바닥에 머물고 있지만 9연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하지만 밀리면 4강권에서 멀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주말 첫 3연전에서 ‘한 지붕 맞수’ 두산과 한판 승부를 벌이고 다음 주말에는 선두 넥센과 맞붙는다. 일단 주중 한화전에서 승차를 좁힌다는 각오다. 1~2위 넥센과 NC의 주중 목동 경기는 상위권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경기. 중위권 각축전도 불꽃을 튄다. 선두와 2.5~3경기 차에 불과한 3~6위 SK, 삼성, 롯데, 두산은 9연전 내내 숨가쁜 행보가 될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택시 라미란, 19금입담 종결 “여자 신동엽, 십자가 졌다” 나팔관 발언은 왜?

    택시 라미란, 19금입담 종결 “여자 신동엽, 십자가 졌다” 나팔관 발언은 왜?

    배우 라미란이 ‘택시’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에 출연 중인 라미란, 개그우먼 김현숙이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남편이 과거 매니저 일을 했었는데 2002년에 음반 쪽이 불황이 닥쳐서 관뒀다. 나는 연극을 하고 있던 때라 연봉이 몇 백도 안 될 때”라며 “1년 정도 신혼생활을 하고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2세 계획을 세웠던 것이냐”는 질문에 “내가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 신혼 생활도 충분히 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라미란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9금 토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디오스타’의 MC이기도 한 김구라는 “라미란이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나팔관’, ‘유방’ 등과 같은 수위 높은 단어들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그래서 편집됐다”고 폭로했다. 김구라는 “남자 중엔 신동엽 씨가 있다. 하지만 여자 중에선 누구도 십자가를 매려고 하지 않는데 라미란이 나타났다.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었고 라미란은 “계속 음담패설을 하다보면 배우보다 예능인 이미지로 굳어질까봐 부담스럽긴 하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라미란 입담 대박이다”, “라미란 19금 토크 빵 터졌다”, “라미란 예능 입문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골퍼 안신애, 연예인급 우월 민낯 ‘아찔’ 침대 셀카에 남심 폭발

    미녀골퍼 안신애, 연예인급 우월 민낯 ‘아찔’ 침대 셀카에 남심 폭발

    ‘미녀골퍼 안신애’ 미녀골퍼 안신애(23)의 일상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일 안신애는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대회에 출전하며 미녀골퍼로 관심을 모았다. 이에 안신애가 미녀골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일상 사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속 안신애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미녀골퍼임을 입증했다. 네티즌들은 “미녀골퍼 안신애, 미모 대박이다”, “미녀골퍼 안신애, 연예인인줄 알았다”, “미녀골퍼 안신애, 오늘부터 팬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신애 트위터(미녀골퍼 안신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러시아 재부상의 의미/이기철 국제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러시아 재부상의 의미/이기철 국제부 전문기자

    크림반도 합병과 우크라이나 동남부에서 친러시아 세력들의 격렬한 분리 활동을 통해 러시아는 자신의 무게감과 중력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켰다.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25년 전 냉전이 종식된 이후 미국이 주도해 왔던 세계질서가 지정학적으로 재편되는 징후로 읽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근대사에서나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핵무기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를 물려받은 데서 보듯 소련을 계승한 나라다. 소련이 한반도 분단의 책임이 크기에 우리로선 러시아의 대응 전략을 유심히 봐야 한다. ‘슈퍼 파워’ 소련은 1980년대 유가 하락에 따라 외채가 산더미처럼 쌓여 부도 직전으로 내몰렸다. 1989년 12월 몰타에서 냉전 종식 선언으로 체제 우위 경쟁은 끝났다. 1991년 7월 동유럽 국가의 군사동맹인 바르샤바조약기구는 해체했고, 그해 12월 소비에트연방은 붕괴했다. 이후, 유가가 오르면서 2006년 러시아는 외채를 모두 갚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다. 반면 서방 군사조직인 나토는 오히려 동유럽 국가를 받아들이며 회원국을 늘렸다. 1999년 폴란드 등 3개국을 신입 회원국으로 받아들인 것을 시작으로 2004년 발트 3국 등 7개국을, 2009년 크로아티아 및 알바니아를 받아들이며 동진했다. 이런 와중에 2003년 조지아에서 ‘장미 혁명’이, 2004년 문제의 우크라이나에서 ‘오렌지 혁명’이 발생해 친러 정권이 무너졌다. 우크라이나의 ‘마이단 시위’와 마찬가지로 이들 혁명 뒤에는 서방의 조종이 있다고 러시아는 믿어왔다. 2011년 12월 ‘안방’ 모스크바에서 발생했던 반정부 시위의 배후는 미국이라고 당시 총리 푸틴이 맹비난했다. 나토의 동진이나 동유럽에서의 민주화 운동이 자신들을 위태롭게 한다고 러시아는 받아들인다. 러시아의 급선무는 나토의 동진을 막는 것이었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그 계기가 되면서 푸틴은 ‘군사 근육’을 과시했다. 우크라이나를 잃지 않으면서 사태 봉합을 바라기는 나토나 러시아나 같은 입장이다. 나토는 냉전시대와 비교하면 병력이 크게 감축됐고, 국방비도 크게 줄어들었다. 종이호랑이는 아니겠지만 작전능력이 떨어져 하드웨어로 러시아의 버릇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반면 러시아는 나토와의 관계 재설정이라는 실리를 챙기게 된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수습되면 푸틴은 눈을 동쪽으로 돌릴 가능성이 크다. 서방의 경제 제재가 계속되면 러시아는 한국에 투자 ‘러브콜’을 보낼 것이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푸틴은 또 중국에 지나치게 경도된 북한에 대해 관계 재정립을 요구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례로 러시아는 최근 북한의 부채 11조 3000억원 가운데 90%를 탕감했다. 만성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한 북한에 대해 러시아는 천연가스라는 매력적인 지렛대를 갖고 있다. 북핵과 ‘통일 대박’ 해법에 러시아라는 큰 변수가 불거지게 됐다. chuli@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이 ‘치아키 선배’ 여주인공은.. 놀라운 싱크로율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이 ‘치아키 선배’ 여주인공은.. 놀라운 싱크로율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일본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에 배우 주연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주원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주원은 원작 드라마의 주인공인 타마키 히로시가 연기한 까칠한 천재 음악가 역으로 분한다.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의 여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심은경이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에서 이미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됐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주연 배우인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 ‘트로트의 연인’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재밌겠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 완전 대박 캐스팅”,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수락해라. 싱크로율 최고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소식만 들어도 흥분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사 트로트 가수 홍진영 ‘1대 100’ 마지막 단계서…“틀린 문제?”

    박사 트로트 가수 홍진영 ‘1대 100’ 마지막 단계서…“틀린 문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1대 100’의 마지막 단계인 11단계에서 주저앉았다. 홍진영이 29일 방송된 KBS ‘1대 100’에 출연해 ‘트로트계 브레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1대 100’에는 홍진영과 신문선 성남FC 대표가 출연했다. 홍진영은 10단계까지 통과해 마지막 11단계에서 37번 도전자를 상대로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MC 한석준은 “1대1 대결은 수년 전 토니안 이후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홍진영은 ‘버릇 없이 함부로 대들며 하는 말을 뜻하는 단어’를 고르는 문제에 1번 도토리태껸을 골랐다. 정답은 3번 수제비태껸이었다. 홍진영은 이날 스스로 무역학 박사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홍진영은 “부모님이 ‘장학금을 타면 서울에 보내주겠다’고 해 가수가 되고 싶다는 집념 하나로 공부를 했다”면서 “한류 컨텐츠 해외 수출방안 논문을 썼다”고 설명했다. 홍진영 ‘1대 100’ 10단계 통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영 정말 똑똑한가보네” “홍진영 ‘1대 100’ 10단계 통과 했지만 탈락해서 아쉽네요” “마지막 문제 정말 어렵다” “홍진영 ‘1대 100’ 10단계 통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작지만… 소리없이 강하다

    작지만… 소리없이 강하다

    올해 극장가에 다양성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작비 3억원 미만의 독립영화나 작가주의 성향이 짙은 예술영화가 잇따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것.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수작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비수기에 볼 만한 한국 영화가 나오지 않아 상대적으로 주목을 더 받은 것도 이유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한공주’는 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간인 개봉 9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8일까지 누적 관객 15만명을 동원했다. 다양성 영화의 흥행 기준을 1만명으로 삼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해외 9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공주’가 ‘똥파리’ ‘지슬’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독립영화의 명맥을 이을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한공주’를 배급하는 CGV 무비꼴라쥬 관계자는 “3만~5만명 정도의 관객이 들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랐다”면서 “우울한 사회 현실을 다루고 있지만 희망을 이야기하는 영화 내용이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예술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7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익분기점(3억 5000만원)을 일찌감치 넘어 업계 관계자들도 기현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 영화를 홍보하는 호호호비치의 이채연 대표는 “상대적으로 한국 영화의 비수기이기도 했지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미장센 등 전반적인 영화의 질이 높아 상업영화에 식상한 관객들의 요구와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대부분 50개 안팎의 상영관에서 개봉하는 다양성 영화는 대규모 홍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관객의 소리 없는 입소문이 흥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경우 60개관에서 시작해 200개관으로 확대 상영됐고,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넘은 ‘한공주’도 극장들의 요청으로 200개가 넘는 극장에서 선보였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비수기에 다양성 영화는 강세 조짐을 보였다. 지난 2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12만명, ‘인사이드 르윈’은 10만여명의 관객을 각각 모으며 다양성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월에는 한국 독립영화 ‘만신’과 ‘조난자들’이 각각 3만 3000명, 1만 3000명을 동원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16일 개봉한 ‘필로미나의 기적’은 3만 3000명을 끌어모았고, 24일 개봉한 ‘파가니니: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는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공주’와 함께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 ‘10분’과 ‘셔틀콕’도 선전하고 있다. 다음 달 개봉하는 배두나 주연의 다양성 영화 ‘도희야’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진출해 흥행으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 영화 관계자는 “최근 한국 상업영화의 성공으로 관객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라 새로운 영화를 갈구하는 관객들의 욕구가 다양성 영화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면서 “그런 만큼 최근 한국 영화시장에서도 제3세계 등 다양한 작가주의 영화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양성 영화 시장이 커지면서 여전히 소외받는 독립영화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나온다.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슬기로운 해법’의 개봉을 앞둔 배급사 시네마달의 관계자는 “최근 대기업에서조차 상업영화로 분류돼도 좋을 법한 큰 규모의 예술영화들의 배급에 시선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따라서 소규모 국산 독립영화들은 여전히 소외받는 측면이 크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어벤져스2’ 회식 사진, 로다주에서 스칼렛요한슨까지 ‘대박’ 김수현 찾아 보니

    ‘어벤져스2’ 회식 사진, 로다주에서 스칼렛요한슨까지 ‘대박’ 김수현 찾아 보니

    ‘어벤져스2 회식 사진 스칼렛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2’ 팀의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트위터에 “리치몬드에서의 일요일 오후(Sunday afternoon in Richmond)”라는 글과 함께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팀과 함께 한 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어벤져스2 회식 사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햄스워스, 사무엘 L.잭슨 등 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어벤져스2 배우들은 회식 자리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현재 임신 중인 스칼렛요한슨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한국 배우 김수현의 모습은 회식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어벤져스2’는 뉴욕 사건 이후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2015년 5월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트위터(어벤져스2 회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국열차’ ‘별그대’ ‘뽀로로’ 뒤에 IBK기업은행 있었다

    ‘설국열차’ ‘별그대’ ‘뽀로로’ 뒤에 IBK기업은행 있었다

    영화 ‘설국열차’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공통점은? 장르도 다르고 내용도 다른 이 문화 콘텐츠들 사이에는 IBK기업은행의 금융지원이 있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인기 TV드라마 별그대의 주인공 천송이는 갑자기 끊긴 일감에 수입이 줄자 한 은행을 찾아가 대출 상담을 받는다. 신용등급과 대출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천송이와 은행원 뒤에는 기업은행의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다. 간접광고(PPL) 계약을 맺지 않고서도 기업은행 입장에서는 투자와 동시에 톡톡한 광고 효과를 누리는 ‘윈윈’을 한 셈이다. 47.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해를 품은 달’(47%), ‘신사의 품격’(30.1%) 등 이름만 들으면 기억나는 인기 드라마들도 모두 기업은행의 제작지원을 받았다. 27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대출과 투자 규모는 모두 5417억원(3040건)에 이른다. 2011년부터 3년간 해마다 1500억원씩 모두 4500억원을 문화 콘텐츠 산업에 지원하겠다던 당초 계획을 훌쩍 넘긴 실적이다. 기업은행은 2012년 1월 국내 은행 가운데 최초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전담하는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 지난해 7월에는 문화콘텐츠 금융부로 담당 부서를 확대 개편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계화, 해외 이전 등으로 고용이 정체된 제조업과 달리 문화 콘텐츠 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창출 효과도 큰 만큼 전략적인 금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문화콘텐츠 금융부의 투자 안목은 리스크가 큰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기업은행이 투자하면 이른바 ‘대박 작품’이 된다는 속설이 돌 정도다. 기업은행이 투자한 문화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영화 ‘연가시’로 투자 원금을 제외하고도 4억 5000만원의 수익을 남겼다. 75%의 높은 수익률이다. 영화 ‘베를린’도 29%의 투자수익률을 올려 2억 9000만원의 수익을 냈다. 기업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문화콘텐츠 분야 투자 수익률은 2.2%다. 은행권 최초의 여성 수장인 권선주 행장의 취임 이후 영화, 공연,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산업 지원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2016년까지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기업에 6950억원을 대출하고 550억원의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는 것이 목표다. 투자 대상에 대한 가치 평가가 힘들고 리스크가 큰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콘텐츠 평가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자금을 공급할 때 해당 기업의 재무상황과는 별도로 콘텐츠의 특성과 장르별 속성을 고려해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에는 문체부와 함께 문화콘텐츠 강소기업 99곳을 선발해 대출·투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권 행장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은 자원이 부족하지만 창의적인 인적자원이 풍부한 우리나라에 최적의 산업”이라면서 “이를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민간투자 활성화와 제1금융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16년까지 7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의 문화 콘텐츠 산업 지원은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과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와도 맞닿아 있다. 특허나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을 팔아 투자를 유치하거나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식인 IP금융을 활성화해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강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이달부터 해당 기업이 가진 특허권 등을 담보로 최대 10억원까지 자금을 빌려주는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IP전문펀드를 결성해 우수 기술 및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새로운 먹거리로 삼은 기업은행은 앞으로 창조금융 활성화와 지원 확대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권 행장 역시 취임식 때부터 “기업은행을 중소기업 금융시장을 넘어 창조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창조금융 지원 규모를 의욕적으로 산정하고 있다”고 말해 창조금융 견인을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기술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기업의 기술 및 특허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평가 업무프로세스를 전산화했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영업점들이 거래하는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를 의뢰하면 본점 IB지원부 내 기술평가팀에서 해당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하고 있다. 영업점장 전결 초과 대출이나 투자에 대해서는 기술평가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했고 일반 대출을 심사할 때도 기술평가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평가 업무프로세스 전산화를 통해 신용등급은 낮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술평가 역량 강화와 지식재산권 금융 활성화, 그리고 문화 콘텐츠 산업 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중소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 2곳 지역 ‘대박’…지역별 1등 현황은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 2곳 지역 ‘대박’…지역별 1등 현황은

    로또 595회 당첨번호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 당첨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 중 2명이 경남에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나눔로또는 지난 26일 제595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8, 24, 28, 35, 38, 40’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번호는 ‘5’번이다.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은 총 8명으로 각각 17억 4453만원을 받는다. 로또 595회 당첨번호 1등은 경남에서 2명이 배출됐고, 나머지 6명은 서울, 전남, 부산, 대전, 경기, 세종시에서 당첨됐다. 경남에서는 통영과 창원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서울은 구로구, 부산은 동구, 전남은 구례군, 대전은 중구, 경기는 화성시, 세종은 조치원동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배출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54명은 각각 430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1501명은 15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765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28만 155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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