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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든싱어 김환희-강시라, 태연닮은꼴에 가창력까지?’대박’

    히든싱어 김환희-강시라, 태연닮은꼴에 가창력까지?’대박’

    JTBC ‘히든싱어3’에 태연닮은꼴로 등장한 모창능력자 강시라-김환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했고 김환희는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극찬+기립박수” 무대보니 ‘반전매력’ 에 소름

    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극찬+기립박수” 무대보니 ‘반전매력’ 에 소름

    ‘불후 손승연’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가수 손승연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토요일밤의 열기’ 특집에서 가수 손승연은 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를 열창했다. 이날 손승연은 조용필의 ‘못찾겠다 꾀꼬리’를 국악과 접목, 해금과 가야금 반주에 맞춰 소름끼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손승연은 초반 가야금 음색과 함께 잔잔하게 노래를 시작한 뒤 사물놀이패와 주거니 받거니 하는 호흡으로 노래를 열창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승연의 부대에 불후의 명곡 MC 정재형은 “오늘 작정하고 나온 것 같았다”고 전했고 가수 JK김동욱운 “미친 것 아니냐, 괴물이다”며 극찬했다. 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정말 소름돋더라”, “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손승연 더 떠야되는데”, “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가창력 대박”, “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완전 신나더라”, “불후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보는 내내 소름돋았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불후 손승연’ ‘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연예팀 mingk@seoul.co.kr
  • 알리바바 손정의 재산, 14년 전 베팅한 ‘신의 한수’로 일본 최고 갑부 자리 올랐다

    알리바바 손정의 재산, 14년 전 베팅한 ‘신의 한수’로 일본 최고 갑부 자리 올랐다

    ‘알리바바 손정의’ ‘손정의 재산’ 알리바바-손정의의 ‘신의 한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돌풍을 일으키며 데뷔하면서 창업자인 마윈 회장은 물론 일본 재일동포 기업가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이 일본 최고 갑부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알리바바 주식은 공모가(68 달러)보다 자그마치 38.1% 높은 93.89 달러에 첫날 거래를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단숨에 2314억 4000만 달러(241조 6000억원)로 뛰어 페이스북(2026억 7000만 달러)과 삼성전자(178조 2000억원)를 단숨에 제쳤다. 손정의 회장이 경영하는 소프트뱅크는 이번 IPO에서 알리바바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지분율 32.4%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19일 종가 기준으로 747억 달러(77조 9000억원)에 해당한다. 소프트뱅크가 알리바바 지분을 팔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손정의 회장이 알리바바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손정의 회장은 2000년 마 회장과 만난 후 소프트뱅크가 2000만 달러(약 207억원)를 알리바바에 투자토록 결정했으며, 이 결단이 14년 만에 엄청난 대박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손정의 회장은 재산이 166억 달러(17조 2000억원)로 일본 내 최대 갑부가 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알리바바의 성장 가능성이 아직도 크다면서 알리바바의 주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알리바바의 복잡한 기업구조 등을 이유로 투자에 조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정의 알리바바 상장으로 손정의 재산 ‘초대박’…14년 전 베팅으로 일본 최고 갑부 등극

    손정의 알리바바 상장으로 손정의 재산 ‘초대박’…14년 전 베팅으로 일본 최고 갑부 등극

    ‘손정의 알리바바’ ‘손정의 재산’ 손정의 알리바바 투자가 ‘신의 한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손정의 재산은 알리바바 상장으로 초대박을 쳤다.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돌풍을 일으키며 데뷔하면서 창업자인 마윈 회장은 물론 일본 재일동포 기업가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이 일본 최고 갑부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알리바바 주식은 공모가(68 달러)보다 자그마치 38.1% 높은 93.89 달러에 첫날 거래를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단숨에 2314억 4000만 달러(241조 6000억원)로 뛰어 페이스북(2026억 7000만 달러)과 삼성전자(178조 2000억원)를 단숨에 제쳤다. 손정의 회장이 경영하는 소프트뱅크는 이번 IPO에서 알리바바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지분율 32.4%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19일 종가 기준으로 747억 달러(77조 9000억원)에 해당한다. 소프트뱅크가 알리바바 지분을 팔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손정의 회장이 알리바바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손정의 회장은 2000년 마 회장과 만난 후 소프트뱅크가 2000만 달러(약 207억원)를 알리바바에 투자토록 결정했으며, 이 결단이 14년 만에 엄청난 대박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손정의 회장은 재산이 166억 달러(17조 2000억원)로 일본 내 최대 갑부가 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알리바바의 성장 가능성이 아직도 크다면서 알리바바의 주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알리바바의 복잡한 기업구조 등을 이유로 투자에 조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탄생 ‘호주서 개통’ 인증샷 보니..한국 출시예정일은 언제?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탄생 ‘호주서 개통’ 인증샷 보니..한국 출시예정일은 언제?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탄생, 한국 출시예정일’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의 국내 1호 가입자가 탄생했다. 국내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모임인 ‘아사모’ 회원들은 19일 트위터(아이디 @iphone_cafe)를 통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구입을 완료했고 SK텔레콤으로 개통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아사모 회원들은 먼저 SK텔레콤의 유심(개인식별모듈)카드를 미리 준비해서 호주를 방문했다. 이들이 1차 출시국 가운데 호주를 선택한 것은, 호주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판매하는 국가였기 때문. 호주는 실제로 또 다른 아이폰 1차 출시국인 일본보다 1시간 빠른 표준시를 쓴다. 해당 모임 회원들은 호주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한 후 준비해간 SK텔레콤의 유심을 꽂았다. 이어 호주 이동통신사의 로밍으로 SK텔레콤 주파수를 잡아 개통을 완료했다. 이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6 플러스를 개통한 그룹에 속하게 됐다. 한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1차 출시국은 호주를 포함해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으로 19일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즈,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등의 애플 사이트에서 26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등의 애플 사이트에는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는 공지가 없어 2차 출시국에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모든 전자기기는 전파 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출시 예정일을 전망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대박이다”,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호주까지 가서.. 열정이 대단하네”, “아이폰6 플러스 1호 가입자, 부럽다”,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은 도대체 언제냐”, “아이폰6 플러스 한국 출시 예정일, 마음 비우고 10월, 11월로 예상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알리바바 손정의 재산, 14년 전의 ‘신의 한수’로 일본 최고 갑부 자리 올랐다

    알리바바 손정의 재산, 14년 전의 ‘신의 한수’로 일본 최고 갑부 자리 올랐다

    ‘알리바바 손정의’ ‘손정의 재산’ 알리바바-손정의의 ‘신의 한수’가 화제다.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돌풍을 일으키며 데뷔하면서 창업자인 마윈 회장은 물론 일본 재일동포 기업가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이 일본 최고 갑부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알리바바 주식은 공모가(68 달러)보다 자그마치 38.1% 높은 93.89 달러에 첫날 거래를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단숨에 2314억 4000만 달러(241조 6000억원)로 뛰어 페이스북(2026억 7000만 달러)과 삼성전자(178조 2000억원)를 단숨에 제쳤다. 손정의 회장이 경영하는 소프트뱅크는 이번 IPO에서 알리바바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지분율 32.4%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19일 종가 기준으로 747억 달러(77조 9000억원)에 해당한다. 소프트뱅크가 알리바바 지분을 팔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손정의 회장이 알리바바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손정의 회장은 2000년 마 회장과 만난 후 소프트뱅크가 2000만 달러(약 207억원)를 알리바바에 투자토록 결정했으며, 이 결단이 14년 만에 엄청난 대박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손정의 회장은 재산이 166억 달러(17조 2000억원)로 일본 내 최대 갑부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전설적 미모” 입이 떡.. 실제 승무원? 반전 뒷이야기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전설적 미모” 입이 떡.. 실제 승무원? 반전 뒷이야기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50대 대표 금보라, 40대 대표 박주미, 30대 대표 전혜빈, 20대 대표 오연서, 10대 대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주미의 과거 항공사 모델 사진을 소개했다. 박주미는 “저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니라 테스트 사진이다”고 밝히며 “찍은 후에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으로 썼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박주미가 항공사 모델이 되기 전 테스트 사진으로 찍은 것으로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 사진을 본 김신영은 “난 박주미가 실제 승무원인지 알았다”고 말했고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 하셨다. 기내에서도 나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대박이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레전드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지금봐도 헉 소리 나”,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캡처(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끼 혼혈, 어린시절 사진 공개 “쌍꺼풀 수술한줄 알았더니..” 사촌누나가 니콜 셰르징거

    도끼 혼혈, 어린시절 사진 공개 “쌍꺼풀 수술한줄 알았더니..” 사촌누나가 니콜 셰르징거

    ‘도끼 혼혈,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래퍼 도끼가 혼혈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사촌누나가 세계적인 스타라는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비를 우승으로 이끌며 이름을 알린 힙합 프로듀서 겸 래퍼 도끼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끼는 큰 눈망울에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끈다. 앞서 도끼는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과 필리핀 혼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도끼의 사촌누나가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도끼 혼혈, 사촌누나가 푸시캣돌스였다니 대단하네”, “도끼 혼혈, 어쩐지 이국적인 외모다 했네. 니콜 셰르징거가 사촌누나? 친할까”, “도끼 혼혈이었구나”, “도끼 혼혈, 사촌누나가 푸시캣돌스 니콜 셰르징거라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도끼 혼혈, 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 현장에서 보니 ‘대박’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 현장에서 보니 ‘대박’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 현장에서 보니 ‘대박’ 18일 타이완 타이베이에 위치한 NTU 스포츠 센터에서 온게임넷의 새 얼굴 조은정 아나운서가 롤드컵 팬들에게 얼굴을 알려 화제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안정감 있는 진행과 롤드컵 조별 예선이 열리는 대만과 싱가폴 현지에서 롤드컵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21살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이다. 네티즌들은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너무 예쁘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멋지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에 볼륨 몸매 ‘남심 올킬’ 스펙까지 우월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에 볼륨 몸매 ‘남심 올킬’ 스펙까지 우월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가 화제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8일 대만 타이베이의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통역 없이 TSM 레지날드와 유창한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롤드컵 기간 동안 선수들의 인터뷰를 책임질 예정이며 온게임넷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올해 21살로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새로운 여신 등장이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부족한 게 없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외모도 완벽한데 스펙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게임넷 SNS(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끼, 화려한 가족 공개에 누리꾼들 반응이 ‘대박’

    도끼, 화려한 가족 공개에 누리꾼들 반응이 ‘대박’

    가수 도끼가 혼혈이라는 소식과 함께 그의 사촌 누나가 할리우드 스타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래퍼 바비를 우승으로 이끈 프로듀서 겸 가수 도끼가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실이 밝혀졌다. 앞서 도끼는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 간접적으로 자신이 혼혈임을 알린 바 있다.이와 더불어 도끼의 사촌누나인 ‘니콜 셰르징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혜빈·오연서 ‘오렌지걸’ 활동 당시 모습과 현재 미모 그대로 비교해보니 ‘대박’

    전혜빈·오연서 ‘오렌지걸’ 활동 당시 모습과 현재 미모 그대로 비교해보니 ‘대박’

    전혜빈·오연서 ‘오렌지걸’ 활동 당시 모습과 현재 미모 그대로 비교해보니 ‘대박’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이 ‘오렌지걸’ 무대를 12년 만에 재연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50대 대표 금보라, 40대 대표 박주미, 30대 대표 전혜빈, 20대 대표 오연서, 10대 대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오연서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다. 리틀 김희선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전혜빈은 이어 “그래서 연서와 함께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서가 9시간 동안 춤을 춰도 간단한 춤 동작도 못 하더라”고 폭로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 그래서 혜빈 언니한테 많이 혼났었다”고 고백했다.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걸그룹 ‘오렌지걸’로 데뷔 했지만 2002년 월드컵 시즌과 맞물리는 바람에 6개월 만에 해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혜빈과 오연서는 12년 만에 방송에서 ‘오렌지걸’의 안무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미안하지만 걸그룹 활동 때가 기억나질 않아서요”,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그래도 배우로 둘 다 어느 정도 성공한 듯”,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댄스 걸그룹이었다니 정말 믿기질 않는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끼, 과거 SNS에 연수입 공개.. 얼만가 보니 ‘대박’

    도끼, 과거 SNS에 연수입 공개.. 얼만가 보니 ‘대박’

    최근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래퍼 바비를 우승으로 이끈 프로듀서 겸 가수 도끼가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실이 밝혀졌다. 도끼는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돈은 거짓이 아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SNS, 맥심 연합뉴스
  • 김부선 저격한 방미, 알고보니 200억 부자? 일상모습 보니 ‘여유로움 가득’

    김부선 저격한 방미, 알고보니 200억 부자? 일상모습 보니 ‘여유로움 가득’

    ’허지웅 방미’ ‘방미’ ‘김부선’ ‘허지웅’ 가수 방미가 폭행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운데, 방미가 200억 원대 자산가인 것이 알려져 화제다.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 ‘가수 방미가 누구냐’가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고, 방미가 200억 원대 자산가라는 소식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7월 방미는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방미는 18살의 나이로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후 가수로 전업했다. 이후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쥬얼리숍을 운영하며 200억 원대 자산가로 성공했다. 또 방미는 9월 자신의 블로그에 가수 겸 디자이너 임상아를 언급하며 자신의 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방미는 “임상아 그녀의 뉴욕생활을 어제 TV로 보며 나의 뉴욕 생활이 떠올랐다”며 “난 뉴욕 맨해튼 중심, 그러니까 가장 바쁜 비즈니스 정글인 미드타운에서 죽도록 일하며 회사를 일구면서 차디찬 일명 악질 방미로 살아왔다”고 전했다. 한편 허지웅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을 올려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 방미의 김부선 폭행 혐의 논란 저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허지웅 방미 김부선 폭행 혐의 논란 저격, 대체 왜 저격한 거야?”, “허지웅 방미 김부선 폭행 혐의 논란 저격, 200억 원대 자산가라고?”, “허지웅 방미 김부선 폭행 혐의 논란 저격, 와.. 완전 부자네”, “허지웅 방미 김부선 폭행 혐의 논란 저격, 200억 대박이다”, “허지웅 방미 김부선 폭행 혐의 논란 저격, 김부선이랑 아는 사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미 블로그(’허지웅 방미’ ‘방미’ ‘김부선’ ‘허지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명량’ 대박에도… 한국영화 관객수 오히려 줄었다

    ‘명량’ 대박에도… 한국영화 관객수 오히려 줄었다

    영화 ‘명량’이 1750만명을 훌쩍 넘어서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한국영화의 신기원을 이뤘지만, 정작 올해 한국영화 관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 탓이라는 분석이 많았지만, 미국영화는 오히려 관객 수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결국 작품의 콘텐츠 경쟁에서 밀렸다는 평가다. 18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는 모두 147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2편에 비해 양적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관객 숫자는 오히려 줄었다. 지난해에는 9월 17일까지 9175만 2483명이 한국영화를 찾았지만 올해는 8373만 6162명에 그쳤다. ‘명량’, ‘해적-바다로 간 산적’(839만명), ‘타짜’(330만명), ‘군도-민란의 시대’(477만명) 등 어느 해보다 거액의 제작비를 들인 대작이 늘어나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둔 데다 올해 상반기 ‘수상한 그녀’가 예상치 못한 865만명의 대박을 터뜨렸음에도 나타난 결과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그동안 영화계 안팎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영화 시장 자체가 가라앉았다는 외부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국가별로 봤을 때 두 번째로 많은 관객 수를 기록한 미국영화는 5755만 874명에서 6983만 296명으로 관객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7.3% 포인트 늘어났다. 이는 한국영화의 콘텐츠 및 경쟁력이 지난해에 비해 떨어졌다는 주체적 요인이 더욱 크게 작용한 방증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4월 이후 개봉한 미국영화만 봐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416만명), ‘엣지 오브 투모로우’(469만명),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529만명), ‘혹성탈출-반격의 서막’(400만명) 등은 모두 4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선전을 했기 때문이다. 이 탓에 지난해 같은 기간 한국영화 59.3%, 미국영화 37.1%이던 관객 점유율도 올해 각각 52.0%, 43.4%로 한국영화는 줄어들고 미국영화는 늘어났다. 조성진 CGV 팀장은 “올해 상반기 영화시장에서 한국영화는 기대를 모았던 ‘역린’을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이 400만명을 넘지 못했을 정도로 성공한 콘텐츠가 없었다”면서도 “여름 시장부터 서서히 성적이 호전되는 추세이고 가을 이후에도 좋은 작품들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집계하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얼굴 ‘부비부비’부터 ‘손하트’까지..친분 알고보니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얼굴 ‘부비부비’부터 ‘손하트’까지..친분 알고보니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배우 박신혜 이은성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박신혜는 지난 15일 가수 김종서, 서태지와 함께 지난달 딸을 출산한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산후조리원을 찾았다. 이에 박신혜와 이은성의 친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박신혜 이은성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앳된 얼굴의 박신혜 이은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신혜 이은성은 얼굴을 맞대거나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절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 이은성은 지난 2005년부터 인연을 맺어 친하게 지내왔다. 나이는 이은성이 2살 위지만 어린시절 데뷔해 서로를 의지해 친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대박이다”,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정말 친했구나”, “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두 사람 다 얼굴이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박신혜 이은성 과거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끼, 사촌누나가 할리우드 연예인? ‘대박’

    도끼, 사촌누나가 할리우드 연예인? ‘대박’

    겸 가수 도끼가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실이 밝혀졌다. 도끼의 사촌누나는 헐리우드 인기그룹 푸시캣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끼의 사촌누나가 ‘푸시캣돌스’ 출신이라는 정보와 함께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끼, 사촌누나가 월드스타? 누군가 보니.. 푸시캣돌스 전 멤버 ‘대박’

    도끼, 사촌누나가 월드스타? 누군가 보니.. 푸시캣돌스 전 멤버 ‘대박’

    도끼가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실이 밝혀졌다. 앞서 도끼는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 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 걸지 않았다”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 간접적으로 자신이 혼혈임을 알린 바 있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대한 민국 만세와 한몸으로 달려..”슈퍼맨 입증”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대한 민국 만세와 한몸으로 달려..”슈퍼맨 입증”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송일국은 17일 인천 아시안게임 성황 주자로 선정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성화 봉송을 했다. 이날 송일국은 연수구 지타워 앞에서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이은별로부터 성화를 전달 받았다. 특히 송일국은 아들 대한민국만세를 각각 앞뒤로 업고 안은 채 달려 시민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성화는 18일 인천 중구, 동구, 남구를 거쳐 남동구에 도착한 후 개회식인 19일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거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성화대에 불을 붙일 마지막 주자는 개막식 당일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대박이다”,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역시 슈퍼맨”, “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송일국 삼둥이 성화 봉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10조 5500억원…삼성전자 입찰가격 ‘대박’ 도대체 얼마를 써냈길래? 한국판 아우토슈타트 조성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10조 5500억원…삼성전자 입찰가격 ‘대박’ 도대체 얼마를 써냈길래? 한국판 아우토슈타트 조성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10조 5500억원…삼성전자 입찰가격 ‘대박’ 도대체 얼마를 써냈길래? 한국판 아우토슈타트 조성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를 품에 안으면서 2020년에는 삼성동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한전부지에다 계열사를 아우르는 신사옥을 짓고, 한국판 ‘아우토슈타트’(독일의 자동차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세계 완성차 5위 업체 위상에 걸맞은 번듯한 신사옥을 짓겠다는 정몽구 회장의 숙원이 풀리게 된 것이다.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현대차그룹은 2006년부터 뚝섬에 110층짜리 신사옥 건립을 추진했지만 각종 규제에 발목이 잡혀 청사진을 접어야 했다. 그러다 서울시내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한전부지가 매물로 나오자, 이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입찰 공고가 나자마자 참여를 공개적으로 선언했고, 한전부지 인수의 당위성과 절박함을 알리는 데는 전 계열사가 동원됐다. 신사옥 건립이라고 하지만 10조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앞으로 부동산에 묶어둬야 하다 보니 주주들의 이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그룹 참여로 한전부지 인수전이 재계 1,2위 그룹 간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로 비치면서 현대차는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어야 했다. 그러나 정 회장의 베팅은 이번에도 통했다. 1998년 기아차 인수전에서 삼성을 제치고 기아차를 품에 안은데 이어 17년 만에 펼쳐진 삼성과의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맛보게 된 것이다. 현대차그룹이 한전부지 인수를 강하게 추진한 것은 지금의 양재동 사옥이 너무 협소하다는 현실적인 이유에서다. 서울에 있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30개사, 1만 8000명에 이르지만 양재동 사옥은 5개사, 약 5000명만 수용할 수 있다. 나머지 계열사들은 서울시내 곳곳에 흩어져 남의 건물을 빌려 쓰는 상황이다. 이처럼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업무상의 불편함은 물론 신속한 의사결정 등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대차는 2020년까지 한전부지에 계열사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관제탑 역할을 할 초고층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폴크스바겐의 본사 ‘아우토슈타트’가 벤치마킹 대상이다. 현대차는 초고층 신사옥뿐만 아니라 자동차 테마파크와 최고급 호텔, 백화점 등도 부지 내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현대차 측은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이미 글로벌 제조사들은 본사와 인근 공간을 활용해 박물관, 전시장, 체험관 등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해외행사 유치 등을 통해 2020년 기준 연간 10만명 이상의 해외 인사를 국내로 초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경우 연간 1조 3000억원을 웃도는 자금 유입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 현대차의 추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 계열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한전부지 인수자금을 이들 계열사가 나눠 내겠다는 의미다. 올 상반기 말 기준 현대차는 17조 6000억원, 기아차는 5조 7000억원, 현대모비스는 6조 1000억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땅 매입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낙찰자는 10%의 계약 보증금을 뺀 인수대금을 계약일로부터 1년 안에 3회에 나눠 내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개발 비용 역시 여러 계열사가 분담할 가능성이 크다. 우선 부지 매입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의 종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기부채납)로 땅값의 40% 안팎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건축비와 각종 금융비용 및 부대비용을 더하면 개발 비용은 더 치솟을 수 있다. 특히 서울시와 협상 과정에 난항을 겪어 인허가 취득 등이 지연되기라도 한다면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특히 현대차는 수익성 부동산 개발이 아닌 신사옥을 건립하겠다는 방침인 만큼 신사옥을 또다시 이전하지 않고서 개발비용 회수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실제 개발 때는 컨소시엄 등을 구성해 비용을 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차의 부지 매입가가 부지 감정가인 3조 3346억원보다 3배 이상 높은 10조 5500억원인데다, 4조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으면서 의외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써낸 입찰가는 5조원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부지 면적이 7만 9342㎡인 점을 감안하면 3.3㎡당 4억 3879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일각에선 한전부지 인수가 재계 1, 2위인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간 자존심 싸움으로 비화하면서 결국 한전의 배만 불려준 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한전부지에 수익성 부동산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30여 개 그룹사가 입주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통합사옥을 지을 예정이기 때문에 결코 높은 금액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대차측은 “통합 사옥건립이라는 현실적 필요성과 글로벌 경영계획,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지 매입 비용을 뺀 나머지 건립비용 등은 30여 개 입주 예정 계열사가 8년 동안 순차적으로 분산 투자할 예정이어서 각 사별로 부담도 크지 않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난 10년간 강남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률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등 외부 변수에도 연평균 9%에 달했기 때문에 10∼20년 뒤를 감안할때 미래가치는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현대차 측은 “지금까지 그룹 통합 사옥이 없어서 계열사들이 부담하는 임대료가 연간 2400억원을 웃돌고 있다”며 “통합 사옥이 건립되면 연리 3%를 적용했을 때 약 8조원의 재산가치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한전부지(한국전력) 현대차 낙찰, 한국판 아우토슈타트 조성, 삼성전자 입찰가 두배 정도네”, “한전부지(한국전력) 부지 현대차 낙찰, 한국판 아우토슈타트 조성, 앞으로 삼성동이 전부 들썩들썩하겠네. 정말 기대된다”, “한전부지(한국전력) 부지 현대차 낙찰, 주변 땅값 좀 오르겠네. 연쇄적으로 주변지역 부동산 가격도 움직일까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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