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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34-23-35에 노래 실력까지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34-23-35에 노래 실력까지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34-23-35에 노래 실력까지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연지은이 반전 노래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는 게임을 펼쳤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예쁜 외모와 S라인 몸매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연지은은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후 뛰어난 가창력으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불러 출연진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근육’ 화면 나오자 표정이 ‘대박’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근육’ 화면 나오자 표정이 ‘대박’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근육’ 화면 나오자 표정이 ‘대박’ 배우 조여정이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자신의 등 근육을 언급해 화제다. 조여정은 지난 11일 ‘겟잇뷰티-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해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조여정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또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자신의 등 근육 사진을 다시 보고 “깜짝 놀랐다. 내 등이 그렇게 남자 같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잔 근육이 생겼나보다. 내 등이 그런 줄 정말 몰랐다”고 또 한번 수줍어했다. 이날 조여정은 “미용에 대해서는 스스로 노력파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꾸준함으로 꼽았다. 이어 “밥을 먹듯이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씩 매일 하고, 생활화 하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근육’ 만든 비결은? 대박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근육’ 만든 비결은? 대박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 ‘성난 등근육’ 만든 비결은? 대박 배우 조여정이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자신의 등 근육을 언급해 화제다. 조여정은 지난 11일 ‘겟잇뷰티-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해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조여정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또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자신의 등 근육 사진을 다시 보고 “깜짝 놀랐다. 내 등이 그렇게 남자 같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잔 근육이 생겼나보다. 내 등이 그런 줄 정말 몰랐다”고 또 한번 수줍어했다. 이날 조여정은 “미용에 대해서는 스스로 노력파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꾸준함으로 꼽았다. 이어 “밥을 먹듯이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씩 매일 하고, 생활화 하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탱한 엉덩이” 실제로보니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탱한 엉덩이” 실제로보니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비키니 화보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레이싱모델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의 노래실력이 화제다. 이에 과거 화보영상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탱글녀 연지은과 함께한 FX GIRL SUMMER’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연지은의 섹시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연지은은 운동하고 책을 읽다가 이내 옷을 벗어 던지고 비키니자태를 선보였다. 연지은은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며 힙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FX 측은 “모델 연지은이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뿐 아니라 요가복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탱글녀’(탱탱한 글래머)로 통했다”고 극찬했다. 1993년생인 연지은은 34-23-35 신체 사이즈를 소유한 신인 레이싱모델로 모터쇼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엉벅지녀’ 이은혜와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비키니 화보 ‘대박’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비키니 화보 ‘대박’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비키니 화보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레이싱모델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의 노래실력이 화제다. 이에 과거 화보영상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탱글녀 연지은과 함께한 FX GIRL SUMMER’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연지은의 섹시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연지은은 운동하고 책을 읽다가 이내 옷을 벗어 던지고 비키니자태를 선보였다. 연지은은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며 힙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FX 측은 “모델 연지은이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뿐 아니라 요가복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탱글녀’(탱탱한 글래머)로 통했다”고 극찬했다. 1993년생인 연지은은 34-23-35 신체 사이즈를 소유한 신인 레이싱모델로 모터쇼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엉벅지녀’ 이은혜와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탱한 엉덩이” 몸매 자신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탱한 엉덩이” 몸매 자신감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비키니 화보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의 노래실력이 화제다. 이에 과거 화보영상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탱글녀 연지은과 함께한 FX GIRL SUMMER’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연지은의 섹시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연지은은 운동하고 책을 읽다가 이내 옷을 벗어 던지고 비키니자태를 선보였다. 연지은은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며 힙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FX 측은 “모델 연지은이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뿐 아니라 요가복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탱글녀’(탱탱한 글래머)로 통했다”고 극찬했다. 1993년생인 연지은은 34-23-35 신체 사이즈를 소유한 신인 레이싱모델로 모터쇼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엉벅지녀’ 이은혜와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별명은 탱글녀” 음치인 줄 알았는데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별명은 탱글녀” 음치인 줄 알았는데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별명은 탱글녀” 음치인 줄 알았는데 ‘대박’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기 위한 치열한 진실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주목받았다.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다. 탈락한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반전 목소리로 소화해 음치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신개념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여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다.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질 수 있다. 부상으로 음치면 500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초대 가수는 음치를 선택하든 실력자를 선택하든 끝까지 듀엣무대를 마쳐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탱탱한 엉덩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탱탱한 엉덩이”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비키니 화보 ‘대박’ ‘너의 목소리가 보여 레이싱모델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의 노래실력이 화제다. 이에 과거 화보영상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탱글녀 연지은과 함께한 FX GIRL SUMMER’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연지은의 섹시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연지은은 운동하고 책을 읽다가 이내 옷을 벗어 던지고 비키니자태를 선보였다. 연지은은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탱탱한 엉덩이”라며 힙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FX 측은 “모델 연지은이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과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뿐 아니라 요가복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탱글녀’(탱탱한 글래머)로 통했다”고 극찬했다. 1993년생인 연지은은 34-23-35 신체 사이즈를 소유한 신인 레이싱모델로 모터쇼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엉벅지녀’ 이은혜와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조여정 ‘화난 등근육’ 어느 정도인지 보니 ‘대박’

    겟잇뷰티 조여정 ‘화난 등근육’ 어느 정도인지 보니 ‘대박’

    겟잇뷰티 조여정 겟잇뷰티 조여정 ‘화난 등근육’ 어느 정도인지 보니 ‘대박’ 배우 조여정이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자신의 등 근육을 언급해 화제다. 조여정은 지난 11일 ‘겟잇뷰티-토킹미러’ 코너에 출연해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조여정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밥 먹는 것처럼 운동을 매일 30분씩은 한다”면서 “또 일주일에 한 번 필라테스로 몸매 교정을 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자신의 등 근육 사진을 다시 보고 “깜짝 놀랐다. 내 등이 그렇게 남자 같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잔 근육이 생겼나보다. 내 등이 그런 줄 정말 몰랐다”고 또 한번 수줍어했다. 이날 조여정은 “미용에 대해서는 스스로 노력파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꾸준함으로 꼽았다. 이어 “밥을 먹듯이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씩 매일 하고, 생활화 하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조동혁, 빨간 목티+스트라이프 바지 실제로 보니 ‘대박’

    해피투게더 조동혁, 빨간 목티+스트라이프 바지 실제로 보니 ‘대박’

    해피투게더 조동혁 해피투게더 조동혁, 빨간 목티+스트라이프 바지 실제로 보니 ‘대박’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조동혁이 패션테러리스트가 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브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주, 석주일, 박준형, 데니안, 이규한, 조동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동혁은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빨간 목폴라티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어 패션테러리스트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조동혁은 “스타일리스트가 해준 거다. 굉장히 이슈가 됐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규한은 “이 형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이때 같이 일하던 스타일리스트와 아직도 함께 일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동혁은 “그때 스타일리스트가 내가 (다이어트를 해서) 슬림해졌다고 몸매 보여주고 싶다면서 택한 옷”이라면서 “색깔이 너무 진해서 ‘다른 색깔을 없냐’고 물으니 초록색이랑 파란색이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일정 때문에 선택을 보류했는데 당일 스타일리스트들이 늦게 왔다. 한 명이 포토월을 보더니 빨간색이 어울릴 것 같다고 빨간색 입으라더라”면서 “그래도 좀 이상해서 ‘재킷 없냐?’ 했더니 재킷도 없다고 그러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조동혁은 “내가 매일 마지막에 올라갔는데 굉장히 술렁거리더라”며 당시 현장 상황을 설명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후 “스타일리스트와 싸웠냐”는 물음에 조동혁은 웃으며 “아니다. 내가 그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더라”라고 좋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린다 김에서 ‘클라라 회장님’까지...무기중개상의 세계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린다 김에서 ‘클라라 회장님’까지...무기중개상의 세계

    탤런트 클라라와 진실공방을 벌이며 의도치 않게 유명세를 탔던 이른바 ‘클라라 회장님’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규태 회장은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업체인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소속된 일광그룹의 수장으로 ‘클라라 카톡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는 무기중개업계에서 꽤 알려진 무기중개업자였다. 합수단은 일광그룹의 계열사인 일광공영이 지난 2009년 공군의 전자전훈련장비 도입 사업에서 터키 업체의 국내 에이전트 역할을 하면서 장비 원가를 부풀려 과도한 이익을 챙긴 뒤 이를 비자금으로 조성한 혐의로 이 회장을 체포하고 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회장이 체포됨에 따라 과거 ‘린다 김 사건’에 이어 ‘무기중개상’이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기중개상’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 것일까? -성공하면 로또 부럽지 않은 대박 무기중개상, 이른바 로비스트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역시 린다 김이다. 지난 2007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故 장진영이 열연했던 배역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그녀는 김영삼 정부 시절 공군의 통신감청용 정찰기 획득사업인 이른바 ‘백두사업’에서 미국 방산업체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성능 미달의 장비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는 이 계약 성공에 대한 대가로 미국 방산업체로부터 1,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그녀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빼어난 화술과 미모를 무기로 주요 무기 도입 사업 중개에 뛰어들어 공군의 무인공격기 도입사업(600억 원), 공대지 미사일 도입사업(2,000억 원), 전자전 장비 도입사업(685억 원) 등 국내외 주요 무기도입 사업에서 로비스트로 활약했다. 무기중개업으로 큰돈을 번 그녀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잠시 손을 댔지만, 곧 ‘본업’인 무기중개업으로 돌아왔다. 중개업만큼 벌이가 쏠쏠한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2007년 모 방송에 출연해 “로비스트는 개인적 능력과 프로젝트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보다 수십 배의 돈을 벌어들인다”고 밝힌 바 있었다. 실제로 그녀가 지난 2008년 사들였던 서초동 일대의 땅은 수십 억대 규모에 달한다. 린다 김 외에도 수백억 대 자산가로 알려진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故 조풍언 회장은 DJ정부 ‘얼굴 없는 실세’로 위세를 떨쳤고, 지난 2012년 자택에서 1,400억 원을 강도들에게 털려 이슈가 됐던 무기중개상 김영완 씨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 중 한명으로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정권과 깊은 유착 관계를 맺기도 했다. 무기중개상들이 막대한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중개하는 품목 자체가 워낙 천문학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물건들이며, 거래 과정 일체가 ‘군사비밀’이라는 장막에 가려져 어느 정도 비리가 있더라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무기중개상들이 돈과 권력을 쥐는 프로세스는 대략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군에서 대형 무기도입 사업을 시작하면 해외 업체와 손을 잡고 입찰에 참가한다. 입찰 참가 직후 소요 제기 부서나 그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 수시로 접촉해 사업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중개상 대부분이 소요 제기 부서나 계약 담당 부서에 근무했던 예비역 장교나 군무원이기 때문이다. 가격이나 계약조건 협상에 나서는 현역 군인들과 군무원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과거 자신들의 상관이었던 사람들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다. 중개상들은 현역군인들의 소득 수준이나 생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리베이트를 제시하거나 용돈 명목으로 돈봉투를 쥐어주고 자신들이 중개하는 업체를 선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 사업 규모가 수 조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일 경우 중개상들은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그보다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도 접촉해 전역 또는 퇴직 후 취업 알선이나 리베이트 제공을 제시하고, 정책결정자가 정치인일 경우 스폰서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정책결정자들과 중개상들은 사관학교 선후배 관계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접촉도 쉽고 ‘딜’이 성사되기도 쉽다..." '중개상들은 고위급 정치인들을 움직여 군이 필요하지 않은 무기를 들여오게 해서 막대한 리베이트를 챙기고 군의 전력증강에 차질을 빚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 관련업계에서 기정사실처럼 거론되기도 한다 가령 국민의정부 때 정치적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T-80U 전차나 BMP-3 장갑차는 극심한 부품난 때문에 애물단지 취급을 받다가 조기퇴역이 결정되었고, 무레나 공기부양정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연간 유류 소비량의 반 이상을 잡아먹는 ‘기름 먹는 괴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는 것. 이면의 진실과 과정이야 어쨌든 거래가 성사되어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 중개업자들은 총사업비의 1~5% 가량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는다. 국제무기시장에서 중개업자들이 챙기는 수수료는 총사업비의 5% 정도가 관례지만, 수수료율은 사업비와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령 이번에 체포된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은 3억 1천만 달러 규모의 러시아 무기 도입사업을 중개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2,380만 달러를 받았고, 지난 2002년 FX 사업에서 5조 4천억 원 규모의 F-15K 전투기 도입을 중개한 모 중개업자는 중개 수수료로 30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중개 수수료가 이렇게 큰 것은 무기 가격이 그만큼 비싸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개업자인 중고차 딜러가 2000만~3000만 원짜리 자동차를 판매하고 수십만 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것과 달리 무기 거래는 일반적인 자동차 거래가격에 ‘0’이 2~3개 더 붙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 번에 적게는 수 십대에서 많게는 수백 대씩 계약하는 전차의 경우 싼 것은 대당 30억 원, 비싼 것은 대당 120억 원에 달한다. 120억 원짜리 전차 100대 매매 계약을 중개하고 수수료로 1%만 받아도 120억 원을 챙길 수 있다. 전차는 그래도 싼 편이다. 대당 1,000억 원을 훌쩍 넘는 전투기 구매 계약을 성사시키고 중개 수수료로 1%를 받으면 대당 10억 원이다. 전투기는 부대 편성을 위해 20대 단위로 구매하기 때문에 1개 대대분만 팔아도 200억 원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데, 구매 규모가 40~60대로 커지면 중개업자가 챙길 수 있는 수수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흔히 ‘인생 한방’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로또’ 1등의 확률이 840만 분의 1이고, 이마저도 당첨 되더라도 금액이 수십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확률도 높고 액수도 더 큰 무기중개업에 퇴역 군인들이 몰리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무기중개업으로 갑부가 된 사람들 한국 여성과 결혼해 국내에서는 ‘캐 서방’으로 불리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에서는 성공한 무기중개상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유리 오로프는 소총부터 헬기까지 막대한 양의 무기를 팔아 부를 축적해 부귀영화를 누리며, 어릴 적부터 꿈에 그리던 탑모델을 아내로 맞는 등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산다. 일부 과장된 면이 있지만, 영화 속 유리 올로프는 ‘죽음의 상인’으로 유명한 빅토르 부트(Victor Bout)라는 실존 인물이 모델이다. 소련 정보기관 KGB에서 장교로 근무했던 부트는 냉전이 끝난 직후 화물운송회사를 설립하고, 그 회사를 통해 각지에 방치되어 있는 구소련군의 무기를 수집, 세계 각지의 반군과 테러리스트들에게 팔았다. 부트는 지난 2008년 태국에서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될 때까지 약 20여 년에 걸쳐 수백억 달러의 어치의 무기를 팔아치웠고, 여기서 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6조 7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방법은 대단히 간단했다. 소련이 망하면서 월급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군 지휘관들에게 접근해 푼돈을 쥐어주고 부대에 방치된 각종 무기들을 고철 값도 안 되는 헐값에 사들인 뒤 내전이 한창인 국가나 테러리스트들에게 비싸게 파는 수법이었다. 하지만 부트의 실적은 무기중개업 분야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바실 자하로프(Basil Zaharoff)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터키 태생이지만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던 자하로프는 ‘죽음의 슈퍼 세일즈맨’이라 불렸으며, 20세기 초에 벌어진 대부분의 전쟁에 개입해 천문학적인 무기를 팔아 치웠다. 그가 무기중개상으로 처음 발을 내딛었었던 1877년, 그는 한 무역회사의 그리스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그리스 정부에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무기였던 잠수함 1척을 판매한 뒤, 곧바로 이스탄불로 가서 “당신들의 적성국이 최첨단 무기인 잠수함을 구입했다”고 알려 터키 정부에 2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계약이 체결된 직후 모스크바로 날아간 자하로프는 “터키가 잠수함으로 흑해의 입구인 보스포러스 해협을 막으면 러시아의 안보가 흔들린다”고 위협해 4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이었다. 자하로프의 능력을 높이 산 영국 최대의 방산업체 비커스(Vickers)는 그를 임원으로 고용하고 로비스트로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어진 제2차 보어전쟁부터 러일전쟁, 발칸전쟁, 제1차 세계대전 등 대규모 전장에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무기를 팔아 치웠다. 제1차 세계대전 중 그의 중개로 거래된 무기는 전함 4척, 순양함 5척, 잠수함 54척, 전투기 및 비행선 5,500여 대, 야포 2,300여 문과 기관총 10만 정 등이다. 그는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팔아먹는 ‘자하로프 시스템'(Zaharoff system)을 만들어 낸 것으로도 악명이 자자하다.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치인들에게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잘생긴 외모와 14개 국어에 능통한 유창한 화술을 바탕으로 유력 정치인들의 부인을 침대로 끌어들인 뒤 이들을 조종해 정치인들을 움직여 전쟁을 일으킨 뒤 전쟁 당사국 모두에게 무기를 팔았다. 이러한 무기중개업을 통해 그가 벌어들인 돈은 추정조차 불가능하다. 다만 국가를 움직여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천문학적인 돈이 있었고, 원활한 무기 공급으로 전쟁에 기여했다고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프랑스에서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을 정도로 부와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다. 무기중개업은 말 그대로 인명을 살상하는 도구를 사고파는 행위를 중개해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다. 국가의 무기 거래는 국가안보라는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무기중개업 역시 필요악이지만, ‘살상도구를 사고파는 것을 알선한다’는 점에서 무기중개업은 합법과 불법 여부를 떠나 도덕적인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무기중개상들은 그 누구보다 준법정신과 애국심, ‘정의’에 대한 가치관이 바로잡혀 있어야 하지만, 최근 ‘줄줄이 비엔나’처럼 쏟아져 나오는 국내 방산비리 사범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홍영기 이세용 “18살에 혼전임신” 비키니사진공개 왜?

    홍영기 이세용 “18살에 혼전임신” 비키니사진공개 왜?

    홍영기 이세용 “사랑해서 18살에 혼전임신” 월매출 ‘대박’ 얼짱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24)의 임신과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홍영기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기안 84, 박태준도 같은 날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홍영기는 과거 아들 재원이를 낳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면서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엄청 울었다.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도 3일 내내 방안에서 우셨다”고 말했다. 남편 이세용은 “저는 그때 영기한테 빠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면서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매출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영기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달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 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21살 임신” 아이엄마의 비키니몸매

    홍영기 이세용 “21살 임신” 아이엄마의 비키니몸매

    홍영기 이세용 “사랑해서 18살에 혼전임신” 월매출 ‘대박’ 얼짱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24)의 임신과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홍영기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기안 84, 박태준도 같은 날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홍영기는 과거 아들 재원이를 낳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면서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엄청 울었다.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도 3일 내내 방안에서 우셨다”고 말했다. 남편 이세용은 “저는 그때 영기한테 빠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면서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매출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영기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달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 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18살에 혼전임신” 홍영기 비키니몸매는 여전

    홍영기 이세용 “18살에 혼전임신” 홍영기 비키니몸매는 여전

    홍영기 이세용 “사랑해서 18살에 혼전임신” 월매출 ‘대박’ 얼짱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24)의 임신과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홍영기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기안 84, 박태준도 같은 날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홍영기는 과거 아들 재원이를 낳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면서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엄청 울었다.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도 3일 내내 방안에서 우셨다”고 말했다. 남편 이세용은 “저는 그때 영기한테 빠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면서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매출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영기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달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 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21살 임신” 출산 후 비키니몸매

    홍영기 이세용 “21살 임신” 출산 후 비키니몸매

    홍영기 이세용 “사랑해서 18살에 혼전임신” 월매출 ‘대박’ 얼짱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24)의 임신과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홍영기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기안 84, 박태준도 같은 날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홍영기는 과거 아들 재원이를 낳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면서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엄청 울었다.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도 3일 내내 방안에서 우셨다”고 말했다. 남편 이세용은 “저는 그때 영기한테 빠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면서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매출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영기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달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 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소금, 우유, 물, 색소로 만든 장관”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소금, 우유, 물, 색소로 만든 장관”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소금, 우유, 물, 색소로 만든 장관”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현지시각) 씨넷은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나비드 바라티가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을 공개했다. 나비드 바라티는 부엌에 있는 음식 재료만을 가지고 외계 행성, 블랙홀, 성운 등 우주 은하 모습을 만들었다. 나비드 바라티의 ‘플래닛’(Planet)이라는 사진은 검은색 바탕에 수놓아져 있는 흰 점이 우주를 연상시켜 실제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행성이나 반짝거리는 별들은 소금과 베이킹파우더로 표현했다. 위성은 코코넛, 우유, 물, 식용색소를 이용했다. 행성은 물과 식용색소를 절반씩 섞은 재료로 유리 바닥에 그렸다. 해왕성, 천왕성 등 ‘얼음 행성’은 물, 유리, 설탕, 계피, 실리카젤, 식용색소 등으로 표현했다. 이 사진들은 주방에 있는 여러 재료를 섞어 스캐너에 놓고 뚜껑을 연 뒤 스캔해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18살 혼전임신, 월매출 3억” 대박이유는?

    홍영기 이세용 “18살 혼전임신, 월매출 3억” 대박이유는?

    홍영기 이세용 “18살 혼전임신, 월매출 3억” 대박난 이유는?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24)의 임신과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홍영기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기안 84, 박태준도 같은 날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홍영기는 과거 아들 재원이를 낳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면서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엄청 울었다.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도 3일 내내 방안에서 우셨다”고 말했다. 남편 이세용은 “저는 그때 영기한테 빠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면서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매출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한 방송을 통해 아들 재원군의 돌잔치를 공개하기도 했다. 홍영기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새 생명이 팡 하고 나타났다”면서 “아이가 벌써 걸어다니니 다 키운 기분이 든다. 함께 놀러다닐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 “18살 혼전임신, 월매출 3억” 대박

    홍영기 이세용 “18살 혼전임신, 월매출 3억” 대박

    홍영기 이세용 “18살 혼전임신, 월매출 3억” 대박난 이유는? 홍영기 이세용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24)의 임신과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홍영기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기안 84, 박태준도 같은 날 방송에 등장했다. 이날 홍영기는 과거 아들 재원이를 낳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홍영기는 “임신 당시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면서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엄청 울었다.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도 3일 내내 방안에서 우셨다”고 말했다. 남편 이세용은 “저는 그때 영기한테 빠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영기가 울어서 웃을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홍영기는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면서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홍영기는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고 매출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한 방송을 통해 아들 재원군의 돌잔치를 공개하기도 했다. 홍영기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새 생명이 팡 하고 나타났다”면서 “아이가 벌써 걸어다니니 다 키운 기분이 든다. 함께 놀러다닐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A’ 안유진 솔로 발표… ‘바람난 남자’ 대박 ‘어게인’?

    ‘스페이스A’ 안유진 솔로 발표… ‘바람난 남자’ 대박 ‘어게인’?

    안유진 솔로 활동 컴백… ‘스페이스A’ 보컬 출신 1990년대 활동한 혼성그룹 ‘스페이스A’ 출신 가수 안유진(34)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안유진은 13일 첫 솔로 앨범 ‘기도’를 발표한다고 앨범을 출시하는 빅밴드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기도’는 헤어진 연인의 온기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내용의 발라드곡으로, 안유진은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창법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빅밴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페이스A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배신의 계절’, ‘어게인’, ‘바람난 남자’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가 이 노래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인 하와 가인 하와 ‘도발적 안무’ 실제로 보니 ‘대박’ 가수 가인의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가인은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의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를 공개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인의 주변에는 노출한 남성 여러 명이 엎드린 채 퍼포먼스를 하는 장면도 담겼다. 가인의 미니앨범 ‘하와’는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규범을 깨는 저항적이고 능동적인 여인’,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자유 의지의 여인’ 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당당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와’에는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 ‘애플(Apple)’을 비롯해, ‘프리 윌(Free Will)’, ‘더 퍼스트 템테이션(The First Temptation)’, ‘두 여자’, ‘길티(Guilty)’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하와’에는 가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텝 2/4’부터 함께 한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했고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콤비로 힘을 합쳤다. 또 정석원, 박근태, G.고릴라, east4A, KZ도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박재범은 ‘애플’, 도끼는 ‘프리 윌’의 랩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췄고 매드클라운은 ‘길티’의 작사가로 나섰다. 가수 휘성은 ‘프리 윌’의 작사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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