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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욱 최현주, 푸켓서 로맨틱한 프러포즈… 최현주 표정보니 ‘사랑에 빠진 미소’

    안재욱 최현주, 푸켓서 로맨틱한 프러포즈… 최현주 표정보니 ‘사랑에 빠진 미소’

    안재욱 최현주, ‘6월 결혼’ 푸켓서 깜짝 프러포즈… 반지 사진보니 ‘대박’ ‘안재욱 최현주 6월 결혼’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배우 최현주가 6월 결혼식을 올린다. 31일 안재욱의 소속사 측은 “안재욱과 최현주가 오는 6월1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안재욱 최현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할 나이에 연애소식을 접한 주변들의 관심이 컸던 것 같다. 프로포즈 준비 단계에서 한 발 앞서 결혼설이 먼저 기사로 발표된 것을 보며 조금 더 결혼 준비를 서두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이날 오후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드디어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어요. 2015년 6월1일.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날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안재욱은 “연애 소식, 결혼 소식들이 나오며 우리 팬들 다양한 반응들이 나온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만큼이나 만감이 교차하는 상황들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드릴 수 있는 말은 누구보다도 예쁘고, 착실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얘기 외에는 정신이 없어서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여러분들의 축하 속에 예식 치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응원 많이 해주실거죠?”라고 전했다. 또 안재욱은 “2015년 3월14일. 푸켓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프러포즈 당시의 모습과 반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현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진행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 역과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함께 연기를 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안재욱 최현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S6, 10일 공식 출시..출고가 확정 ‘아이폰6보다 비싸다?’

    삼성전자 갤럭시S6, 10일 공식 출시..출고가 확정 ‘아이폰6보다 비싸다?’

    삼성전자 갤럭시S6, 10일 공식 출시..출고가 보니 갤럭시S6 엣지 105만원까지 ‘삼성전자 갤럭시S6’ 삼성전자가 오는 10일 공식 출시할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의 출고가가 확정됐다. 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6는 32GB 용량 제품이 85만8000원, 64GB 용량 제품이 92만4000원으로 정해졌다. 갤럭시S6 엣지는 32GB 제품이 97만9000원, 64GB 제품이 105만6000원이다. 이동통신 3사는 동일 제품에 대해 출고가는 같게 유지하는 대신 보조금에서 차이를 두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전작 갤럭시S5의 출고가가 86만6800원이었음을 감안할 때 비슷한 가격대에 책정됐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해외 가격 전망을 근거로 고가에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최종적으로 그보다는 낮은 가격대로 정해졌다. 반면 갤럭시S6 엣지는 엣지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요인으로 출고가가 갤럭시S6보다 10만원 이상 상승했다. 두 제품의 128GB 용량 출고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 공식 대러점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네티즌들은 “삼성전자 갤럭시S6 이제 곧 만날 수 있구나”, “삼성전자 갤럭시S6, 10일만 기다린다”, “삼성전자 갤럭시S6, 대박인 듯”, “삼성전자 갤럭시S6, 아이폰보다 더 비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뭇잎처럼 미국 땅이 자라난다...NASA, 사진 공개

    나뭇잎처럼 미국 땅이 자라난다...NASA, 사진 공개

    바다에서 없던 땅이 저절로 생겨난다면 어떨까?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구에는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나는 장소들이 있다. 예를 들어 해저 화산이 새로운 화산섬을 만들 수도 있고, 강물에 쓸려온 모래의 퇴적 작용에 의해서 강 하구에 저절로 없던 땅이 생겨날 수도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미국의 루이지애나 주 아차팔라야 강(미시시피 강의 지류) 하구에서 자라는 땅의 모습을 공개했다. 1984년에서 2014년 사이 이 강 하구에 있는 삼각주는 계속해서 커지면서 새로운 육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와 같은 퇴적 작용에 의한 변화는 보통 오랜 세월이 필요하지만, 아차팔라야 강은 매우 활발하게 흙과 모래를 실어날라 30년 만에 꽤 많은 바다를 육지로 바꿨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위성 사진의 모습은 자라는 나뭇잎을 연상하게 만든다. 물론 새로 생긴 땅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토지와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부동산 대박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이렇게 새롭게 생긴 땅은 다양한 동식물의 보금자리로 생태학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 여기에서 사는 야생 동식물들에는 한마디로 대박인 셈이다. 여기에 아름다운 강과 섬의 모습은 그 자체로 훌륭한 자연 경관이다. 땅의 진정한 가치는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삼성전자 갤럭시S6, S6 엣지 사양별 가격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삼성전자 갤럭시S6, S6 엣지 사양별 가격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삼성전자 갤럭시S6 삼성전자 갤럭시S6, S6 엣지 사양별 가격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32GB 모델 출고가가 각각 80만원대와 90만원대로 확정됐다. SK텔레콤은 1일 공식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 사이트 T월드다이렉트에 이들 두 제품의 출고가를 공개했다. 갤럭시S6는 32GB 제품이 85만 8000원, 64GB 제품이 92만 4000원이고 갤럭시S6엣지는 32GB 제품이 97만 9000원, 64GB 제품이 105만 6000원이다. 전작 갤럭시S5가 86만 6800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S6도 전작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고, 갤럭시S6엣지 역시 32GB 제품의 경우 ‘소비자 심리적 저항선’으로 불리는 100만원 미만으로 결정된 것이다. 통상 이동통신 3사 공동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출고가를 동일하게 맞추므로 KT나 LG유플러스(U+) 제품도 같은 출고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의 128GB 모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갤럭시S6의 32GB 모델은 80만원대를 책정할 것이라는 게 일찌감치 예상됐지만 갤럭시S6엣지(32GB 모델)는 곡면화면 등 원가 인상 요인이 있어 100만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게 통신·전자업계의 예측이었다. 특히 인도 등 일부 지역에서 삼성전자가 공식 발표한 출고가를 한화로 환산하면 105만원 안팎이 돼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결정되지 않겠느냐는 예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의 제품 가격을 줄곧 인하해온 기조를 유지하고, 경쟁이 치열해진 한국 시장 소비자를 다시 사로잡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통신 3사는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 공식 대리점을 통해 이날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오는 10일 국내외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네티즌들은 “삼성전자 갤럭시S6, 100만원 아래로도 있네”, “삼성전자 갤럭시S6, 한번 사보고 싶다”, “삼성전자 갤럭시S6, 빨리 샀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S6 100만원 안 넘는다 “사양별 가격대는?” 대박

    삼성전자 갤럭시S6 100만원 안 넘는다 “사양별 가격대는?” 대박

    삼성전자 갤럭시S6 삼성전자 갤럭시S6 100만원 안 넘는다 “사양별 가격대는?” 대박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32GB 모델 출고가가 각각 80만원대와 90만원대로 확정됐다. SK텔레콤은 1일 공식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 사이트 T월드다이렉트에 이들 두 제품의 출고가를 공개했다. 갤럭시S6는 32GB 제품이 85만 8000원, 64GB 제품이 92만 4000원이고 갤럭시S6엣지는 32GB 제품이 97만 9000원, 64GB 제품이 105만 6000원이다. 전작 갤럭시S5가 86만 6800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S6도 전작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고, 갤럭시S6엣지 역시 32GB 제품의 경우 ‘소비자 심리적 저항선’으로 불리는 100만원 미만으로 결정된 것이다. 통상 이동통신 3사 공동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출고가를 동일하게 맞추므로 KT나 LG유플러스(U+) 제품도 같은 출고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의 128GB 모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갤럭시S6의 32GB 모델은 80만원대를 책정할 것이라는 게 일찌감치 예상됐지만 갤럭시S6엣지(32GB 모델)는 곡면화면 등 원가 인상 요인이 있어 100만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게 통신·전자업계의 예측이었다. 특히 인도 등 일부 지역에서 삼성전자가 공식 발표한 출고가를 한화로 환산하면 105만원 안팎이 돼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로 결정되지 않겠느냐는 예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의 제품 가격을 줄곧 인하해온 기조를 유지하고, 경쟁이 치열해진 한국 시장 소비자를 다시 사로잡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통신 3사는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 공식 대리점을 통해 이날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오는 10일 국내외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득남, 누구 닮았나 ‘측근 증언보니.. 대박’

    이병헌 이민정 득남, 누구 닮았나 ‘측근 증언보니.. 대박’

    31일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 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의 측근은 아이가 엄마인 이민정을 많이 닮아 한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고 귀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까지 ‘대박’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까지 ‘대박’

    이태임 예원 패러디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까지 ‘대박’ tvN ‘SNL 코리아’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나르샤가 이태임·예원 욕설 동영상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발언을 이용한 패러디물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치킨 광고부터 방송 뉴스 소재로도 활용되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에서는 ‘용감한 기자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거리의 화가로 변신한 나르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며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황급히 그려 전달했다. 본래 기자인 나르샤는 안영미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기 위해 화가로 위장했다. 그림을 받아든 안영미는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27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안영미는 영상에 나온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그렇게 눈을 뜨냐”며 이태임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나르샤는 이어 “나보다 어린애가 막말을 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 업체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를 패러디한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의 내용과 구도를 그대로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상 속 예원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질문에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뉴스에도 이 사건이 소재로 활용됐다. TV조선 데스크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데스크360도’는 직접 남성 출연진이 발언을 하며 사건을 재연해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31일 신규 가입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31일 신규 가입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31일 신규 가입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 이동통신 가입비가 19년 만에 전면 폐지됐다. KT와 LG유플러스는 31일부터 그동안 이동통신 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부과해온 7200원, 9000원의 가입비를 폐지한다. 이는 이동통신 3사가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안으로 가입비를 폐지하기로 정부와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31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적용된다. 두 회사는 가입비 폐지로 각각 연간 최대 346억원, 367억원의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1일 1만 1880원의 가입비를 폐지한 바 있다. 이동통신 가입비는 1996년 처음 도입돼 2013년 40%, 2014년 50% 각각 인하됐다. 이동통신 가입비가 사라짐에 따라 이동통신사 간 번호 이동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연복 셰프, 완소짬뽕 15분만에 완성 ‘맛은?’ 대박

    이연복 셰프, 완소짬뽕 15분만에 완성 ‘맛은?’ 대박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 김기방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 대신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완소 짬뽕’을 완성했다. 이연복 셰프의 완소짬뽕을 먹은 이규한은 “말이 안되는 맛”이라며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 완자가 다 살아있고, 매운맛에 사라질수도 있는데 호박, 양파, 브로콜리 맛이 다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연복 셰프, 15분 만에 짬뽕 완성 ‘대박’

    이연복 셰프, 15분 만에 짬뽕 완성 ‘대박’

    이연복 셰프, 15분 만에 짬뽕 완성 ‘대박’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현석 셰프 대신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과 김기방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요리 대결에 앞서 이연복은 ‘중식의 대가’로 소개됐다. 그는 “이연복 대가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이 시작되자 이연복은 큰 칼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며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했다. 그는 양파, 고추 여러 개를 동시에 채 썰고 순식간에 마늘과 새우를 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은 15분 만에 새우 완자가 들어간 ‘완소 짬뽕’을 완성했다. 이연복의 ‘완소 짬뽕’을 맛본 이규한은 “말이 안되는 맛”이라면서 “완자가 다 살아있고, 매운맛에 사라질 수도 있는데 호박, 양파, 브로콜리 맛이 다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득남, 누구 닮았나 ‘측근 말 들어보니.. 대박’

    이병헌 이민정 득남, 누구 닮았나 ‘측근 말 들어보니.. 대박’

    31일 이병헌 이민정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득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 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의 측근은 아이가 엄마인 이민정을 많이 닮아 한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다고 귀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대박’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대박’

    배우 손호준이 모델로 활동 중인 치킨 프렌차이즈 브랜드 ‘기발한 치킨’은 29일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 손호준)’라는 제목의 광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태임이 예원에게 건넨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는 대사는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고 바꾸고 예원이 이태임에게 한 “아니 아니. 추워서.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는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라고 패러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연간 367억원 가계통신비 절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연간 367억원 가계통신비 절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연간 367억원 가계통신비 절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 이동통신 가입비가 19년 만에 전면 폐지됐다. KT와 LG유플러스는 31일부터 그동안 이동통신 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부과해온 7200원, 9000원의 가입비를 폐지한다. 이는 이동통신 3사가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안으로 가입비를 폐지하기로 정부와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31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적용된다. 두 회사는 가입비 폐지로 각각 연간 최대 346억원, 367억원의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1일 1만 1880원의 가입비를 폐지한 바 있다. 이동통신 가입비는 1996년 처음 도입돼 2013년 40%, 2014년 50% 각각 인하됐다. 이동통신 가입비가 사라짐에 따라 이동통신사 간 번호 이동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광고까지? ‘대박’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광고까지? ‘대박’

    이태임 예원 패러디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까지 ‘대박’ tvN ‘SNL 코리아’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나르샤가 이태임·예원 욕설 동영상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발언을 이용한 패러디물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치킨 광고부터 방송 뉴스 소재로도 활용되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에서는 ‘용감한 기자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거리의 화가로 변신한 나르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며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황급히 그려 전달했다. 본래 기자인 나르샤는 안영미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기 위해 화가로 위장했다. 그림을 받아든 안영미는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27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안영미는 영상에 나온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그렇게 눈을 뜨냐”며 이태임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나르샤는 이어 “나보다 어린애가 막말을 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 업체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를 패러디한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의 내용과 구도를 그대로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상 속 예원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질문에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뉴스에도 이 사건이 소재로 활용됐다. TV조선 데스크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데스크360도’는 직접 남성 출연진이 발언을 하며 사건을 재연해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페이스북에 심경 드러낸 글 보니…‘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페이스북에 심경 드러낸 글 보니…‘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페이스북에 심경 드러낸 글 보니…‘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8주만에 4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1주 전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그맨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비만이 됐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수영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영이 각종 채소와 과일로 이뤄진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제작진은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로 김수영의 힘든 심경을 대변했다. 김수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현미, 채소, 계란찜, 샐러드, 두부 등으로 이뤄진 저칼로리, 저염식 식단을 먹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심경 드러낸 글 보니…‘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심경 드러낸 글 보니…‘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심경 드러낸 글 보니…‘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맨 김수영이 8주만에 4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1주 전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그맨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비만이 됐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수영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영이 각종 채소와 과일로 이뤄진 식단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제작진은 “맛…있…는 점심…시간! 살기 위해 먹는 중…(매일 똑같은 식단 7주째)”라는 글로 김수영의 힘든 심경을 대변했다. 김수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현미, 채소, 계란찜, 샐러드, 두부 등으로 이뤄진 저칼로리, 저염식 식단을 먹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이제는 고도미만” 개그콘서트 이연 덕분? 다이어트 비법보니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이제는 고도미만” 개그콘서트 이연 덕분? 다이어트 비법보니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이제는 고도미만” 다이어트비법은 개그콘서트 이연? ‘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8주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의 살빼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이날 체중계에 올라간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4.1kg이 빠진 121.2kg 몸무게를 기록했다. 무려 다이어트 도전 8주 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고 설명했고 김수영은 살 쪘을 때 못입었던 잠바를 입어보이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김수영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모델 이연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수영은 “더이상 못 하겠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이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화이트 톱에 블랙 밀착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8등신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연의 모습에 활력을 찾은 김수영은 “더 뛸 수 있는데 더할게요”라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이연은 지난 2014년 머슬매니아 비키니 부문과 여자 모델 부문에서 챔피언 타이틀은 얻었다. ‘개그콘서트’ 방송 이후 이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잠깐 출연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까지.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캡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방송캡처(‘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 이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대박’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대박’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중국 배우들과 찍은 사진 보니 ‘대박’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그룹 엑소(EXO)의 멤버 레이(24)가 중국 영화 촬영으로 컴백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서울 삼성동 에스엠 타운 코엑스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발매기념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레이는 중국 영화 촬영으로 기자회견에 불참해 엑소 멤버 아홉 명만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레이는 중국서 영상 통화로 인사를 대신했다.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오정연을 난감하게 했다. 또 “중국에 있지 말고 어서 한국으로 와 달라”는 요청에 “그럼 당연히 가야죠. 컴백해야지 여기 계속 있겠느냐”고 발끈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엑소는 지난 28일 오전 12시 1분 타이틀곡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를 선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30일 발매된 엑소의 정규 2집에는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돼 있다. 엑소는 다음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레이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종천아강’의 감독 웨이난(35)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모그도 우리의 촬영 열정을 꺾지 못 했다. 밤낮없이 바쁘지만 정말 즐겁다”는 글을 덧붙여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웨이난, 여 주인공 리샤오루(34)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연복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15분 완성 ‘완소짬뽕’ 맛은? ‘대박’

    이연복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15분 완성 ‘완소짬뽕’ 맛은? ‘대박’

    이연복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15분 완성 ‘완소짬뽕’ 맛은? ‘대박’ ‘이연복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현석 셰프 대신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과 김기방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요리 대결에 앞서 이연복은 ‘중식의 대가’로 소개됐다. 그는 “이연복 대가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이 시작되자 이연복은 큰 칼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며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했다. 그는 양파, 고추 여러 개를 동시에 채 썰고 순식간에 마늘과 새우를 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은 15분 만에 새우 완자가 들어간 ‘완소짬뽕’을 완성했다. 이연복의 짬뽕 국물 맛을 본 이규한은 “이건 말이 안된다”면서 쉴 새 없이 짬뽕을 먹었다. 이규한은 “매운맛에 가려 식재료 본연의 맛이 사라질 수 있는데 맛이 다 살아있다”고 극찬했다. MC 김성주 또한 “감칠맛이 있다. 수심 300미터까지 내려갔다 왔다”고 감탄했고, 입맛이 까다로운 정형돈도 “최현석이 안 왔으면 하는 맛”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연간 367억원 통신비 절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연간 367억원 통신비 절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연간 367억원 통신비 절감 ‘대박’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 이동통신 가입비가 19년 만에 전면 폐지됐다. KT와 LG유플러스는 31일부터 그동안 이동통신 서비스 신규 가입자에게 부과해온 7200원, 9000원의 가입비를 폐지한다. 이는 이동통신 3사가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안으로 가입비를 폐지하기로 정부와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31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적용된다. 두 회사는 가입비 폐지로 각각 연간 최대 346억원, 367억원의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1일 1만 1880원의 가입비를 폐지한 바 있다. 이동통신 가입비는 1996년 처음 도입돼 2013년 40%, 2014년 50% 각각 인하됐다. 이동통신 가입비가 사라짐에 따라 이동통신사 간 번호 이동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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