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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춘 허태열에 10만달러-7억 줬다” 성완종 전 회장, 사망 전 충격 폭로

    “김기춘 허태열에 10만달러-7억 줬다” 성완종 전 회장, 사망 전 충격 폭로

    ”김기춘 허태열에 10만달러-7억 줬다” 성완종 전 회장, 사망 전 인터뷰 폭로 ‘파문’ ‘허태열 김기춘’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주검으로 발견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김기춘, 허태열에게 거액의 돈을 줬다고 밝혀 파장이 크다. 자원외교 비리와 관련해 결백하다고 주장하며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목을 매고 자살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사망 전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인터뷰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를,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는 현금 7억 원을 건넸다고 털어놨다. 성완종 전 회장은 “김기춘 전 실장이 2006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독일 갈 때 10만 달러를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했다. 그리고 2007년 당시 허태열 본부장을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만나 7억 원을 서너 차례 나눠서 현금으로 줬다. 돈은 심부름한 사람이 갖고 가고 내가 직접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성완종 전 회장은 “검찰이 자원 쪽을 뒤지다 없으면 그만둬야지, 제 아내와 아들, 오만 것까지 다 뒤져서 가지치기 해봐도 또 없으니까 1조원 분식 이야기를 했다. 검찰이 이명박 정권의 자원외교랑 저의 배임 및 횡령 혐의를 ‘딜’하라고 하는데 내가 딜할 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며 검찰의 과도한 수사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성완종 전 회장의 사망 직전 인터뷰가 보도되자 김기춘 전 실장은 “난 맹세코 그런 일이 없다. 고인의 명복은 빌겠지만 난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해당 내용을 부인했다. 허태열 전 실장도 “그런 일은 모르고 또 없다”며 주장을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김기춘 허태열, 그랬구나..”, “김기춘 허태열, 진실은 무엇일까”, “김기춘 허태열 폭로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김기춘 허태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리얼,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달콤남’ 벗고 ‘다크수현’ 변신

    김수현 리얼,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달콤남’ 벗고 ‘다크수현’ 변신

    김수현 리얼,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달콤남’ 벗고 ‘다크수현’ 변신 ‘김수현 리얼’ 배우 김수현이 영화 ‘리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수현은 최근 영화 ‘리얼’(감독 이정섭/제작 리얼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모은 김수현이 최근 차기작으로 KBS2TV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브라운관 복귀를 확정 지은데 이어 영화 ‘리얼’로 스크린 컴백을 결정한 것. 이는 2013년 7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2년 여 만의 스크린 복귀로, 김수현이 고심을 거듭하며 선택한 영화 ‘리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리얼’은 화려한 도시 속 검은 세계의 의뢰를 언제나 말끔하게 처리하며 승승장구하던 해결사 장태영에게 한 르포작가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액션·느와르·스릴러 장르의 작품. 김수현은 극중 화려한 성공의 욕망에 눈이 먼 무자비한 해결사이자 카지노 호텔을 건설해 도시를 제패하겠다는 야망을 가진 거칠 것이 없는 남자 장태영 역을 맡아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거칠고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새롭게 도전하기를 즐기며 각 인물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 탄탄한 연기와 더불어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왔던 그이기에 이번 영화에서 선보일 김수현만의 차별화될 연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KBS2TV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허당기 있는 신입 PD로 ‘리얼’과는 극과 극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올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섭렵하며 펼쳐 낼 김수현의 활약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화 ‘리얼’은 ‘폭력의 도시’, ‘목욕의 신’, ‘로맨틱 아일랜드’, ‘가면’, ‘최강로맨스’, ‘사랑을 놓치다’ 등을 기획하고 각본한 이정섭 감독이 각본 및 감독을 맡았다.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해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리얼, 완전 기대된다”, “김수현 리얼, 벌써부터 기대 폭발”, “김수현 리얼, 남자 연기 대박일 듯”, “김수현 리얼, 다크수현으로 변신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키이스트 제공(김수현 리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들도 평범한 엄마, 아빠였네

    그들도 평범한 엄마, 아빠였네

    방송가의 연예인 가족 예능프로그램이 ‘2라운드’를 맞이했다. 판타지 같은 연예인 가족의 생활을 보여 주던 프로그램의 틈새를 비집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연예인 가족의 모습을 내세운 프로그램들이 등장한 것이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아빠를 부탁해’와 tvN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사람’은 각각 6%대, 1%대(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박’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의 화제성은 높은 편이다. “연예인 가족은 이제 그만”을 외치면서도 저절로 채널을 고정하게 하는 비결은 현실감을 통한 차별화에 있다. ‘아빠를 부탁해’는 중년의 아빠(조재현·강석우·이경규·조민기)와 이들의 스무 살 안팎인 딸들의 서먹서먹한 관계를 포착한다. 조재현은 딸과 단 둘이 소파에 앉아서도 말을 못 붙이고, 강석우는 흰머리를 염색해 주는 딸에게 괜히 툴툴댄다. ‘치맥’을 함께하고 요리도 만들며 친해지려 애쓰는 연예인 부녀의 모습은 여느 가정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첫 방영 후 3회까지의 시청자들을 성별·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15.7%) 다음으로 40대 남성(13.2%, 닐슨코리아)의 비중이 높았다. 가족 예능의 시청률이 40~50대 여성에서 높게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엄마사람’은 현실에서 육아를 떠맡는 엄마를 내세워 ‘아빠 육아’ 프로그램과 선을 긋는다. 네 살 이하의 자녀를 둔 엄마(황혜영, 이지현, 현영)들이 피곤에 찌든 얼굴로 아이를 재우고, 먹이고, 달래는 고군분투를 담는다. 여기에 일반인 엄마들로 구성된 ‘엄마공감단’이 VCR 화면으로 이들을 지켜보며 맞장구를 치거나 눈시울을 붉힌다. 방송 직후 인터넷 육아 커뮤니티에는 “내 이야기 같아 울었다”는 후기가 쏟아진다. ‘엄마사람’의 박종훈 PD는 “연예인 엄마들과 일반인 엄마들의 모습이 다를 바 없다는 점을 보여 주고 시청자들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MBC ‘아빠 어디가?’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오! 마이 베이비’로 이어진 연예인 육아예능의 인기는 공감보다는 선망과 대리만족에 기반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육아예능의 대표 격인 ‘슈퍼맨’이 주력하는 것은 영유아들의 귀여운 모습과 아빠와 함께하는 ‘이벤트’들이다. 김미라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는 “아이들의 순진무구함이 주는 흐뭇함이 ‘내 아이 낳기 힘든’ 사회에서 대리만족을 준다”면서 “아빠가 48시간 동안 아이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한국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바람”이라고 분석했다. 판타지 가득한 프로그램은 동시에 현실과의 괴리감도 안겨 준다. “육아는 한두 번 아이들과 놀러 나가는 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일”(이윤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활동가)이기 때문이다. ‘엄마사람’의 박종훈 PD는 “지금까지의 가족·육아예능이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모습을 주로 보여 줬다면, 이제는 보통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통해 현실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감 코드를 강화한 가족 예능도 결국 ‘연예인 가족 들여다보기’라는 점에서 현실과 판타지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고 있다. 연예인 가족의 TV 출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갑론을박도 여전하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시청자들이 TV 속 행복한 가정의 이미지로 대리만족을 얻고, 이를 자신의 삶 속으로 가져올 수 있다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김미라 교수는 “연예인 가족 예능의 인기에는 스타들의 가족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엿보고 싶어하는 관음증도 한몫한다”면서 “연예인의 육아 방식이나 가정 생활을 따라 하려는 욕구를 자극해 결과적으로 위화감을 조성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갤럭시S6 엣지 보조금 12만~17만 2000원 “판매 가격 보니…” 대박

    갤럭시S6 엣지 보조금 12만~17만 2000원 “판매 가격 보니…” 대박

    갤럭시S6 엣지 보조금 갤럭시S6 엣지 보조금 12만~17만 2000원 “판매 가격 보니…” 대박 이동통신사들은 이날 오전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보조금과 판매가를 각각 공개했다.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요금제를 기준으로 한 판매가는 전반적으로 KT가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순완전무한99’ 요금제 기준으로 16만 4000~21만 1000원의 보조금을 책정했다. 따라서 KT에서 갤럭시S6를 구입할 경우 32GB는 64만 7000원(보조금 21만 1000원), 64GB 72만 3000원(보조금 20만 1000원)이고 갤럭시 S6엣지 32GB는 80만 7000원(보조금 17만 2000원), 64GB는 89만 2000원(보조금 16만 4000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삼성전자의 출고가는 갤럭시S6는 32GB가 85만 8000원, 64GB는 92만 4000원이고 갤럭시S6엣지는 32GB 97만 9000원, 64GB 105만 6000원이다. SK텔레콤은 ‘LTE 전국민무한100’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6에 대해서는 32GB와 64GB에 각각 13만원, 12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갤럭시S6엣지에 대해서는 32GB 12만원, 64GB 14만원의 보조금을 각각 책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가입자들은 갤럭시S6 32GB를 72만 8000원, 갤럭시S6 64GB 80만 4000원, 갤럭시S6엣지 32GB 85만 9000원, 갤럭시S6 엣지 64GB 91만 60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울티메이트124’ 요금제를 기준으로 갤럭시S6는 19만 4000원, 갤럭시S6엣지는 16만 6000원의 보조금을 준다. 따라서 갤럭시S6 32GB는 66만 4000원, 64GB는 73만원, 갤럭시S6엣지 32GB는 81만 3000원, 64GB는 89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갤럭시 S6엣지 64GB의 판매가는 LG유플러스가 최저다. 이처럼 통신사별로 지원금을 다르게 책정해 판매가에 상당히 차이가 나는 만큼 출시 첫날부터 소비자들이 더 싼 판매가를 찾아 통신사를 옮길 가능성도 점쳐진다. 통신사들은 요금제에 따라서도 보조금에 차등을 두고 있으며 대개 높은 요금제를 쓸수록 보조금을 많이 준다. 정부는 지난 8일 스마트폰을 살 때 지원받을 수 있는 보조금 상한액을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올렸다. 이에 따라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줄 수 있는 15%의 추가 보조금의 상한액도 4만 9500원으로 올랐다. 소비자들은 이렇게 바뀐 정책의 첫 적용을 받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 지원금이 얼마나 붙을지에 관심을 집중해왔다. 그러나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출시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당분간 소비자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보임에 따라 통신사들은 상한액보다 크게 못 미치는 선에서 보조금을 책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나 리포터 ‘그녀석’ 노홍철과 찍은 사진 미모가…대박

    이하나 리포터 ‘그녀석’ 노홍철과 찍은 사진 미모가…대박

    이하나 리포터 ‘그녀석’ 노홍철과 찍은 사진 미모가…대박 ‘이하나 리포터’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한 이하나 리포터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노홍철과 함께 찍은 사진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는 봄맞이 특집 공개방송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윤종로에서 진행된 공개방송에서 MBC 이하나 리포터는 미리 신청을 받은 청취자 두 명과 함께 공개 소개팅을 진행했다. 이에 방송 이후 이하나 리포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하나 리포터는 과거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 친구’에 출연해 노홍철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하나 리포터는 노홍철과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나 리포터, 라디오 방송 도중 기습 소개팅 ‘대박’

    이하나 리포터, 라디오 방송 도중 기습 소개팅 ‘대박’

    전현무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국회 뒤 옛 윤중로에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봄 맞이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을 진행했다. 이날 윤중로에는 일찍부터 전현무를 보기 위한 청취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전현무와 함께 자리한 이하나 리포터는 미리 신청을 받은 청취자 두 명과 현장에서 공개 소개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나 리포터는 수줍어하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만남을 즐겼고 청취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하나 리포터, 여의도 등장 ‘소개팅까지?’ 대박

    이하나 리포터, 여의도 등장 ‘소개팅까지?’ 대박

    전현무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 국회 뒤 옛 윤중로에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봄 맞이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찍어드림’을 진행했다. 이날 윤중로에는 일찍부터 전현무를 보기 위한 청취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전현무와 함께 자리한 이하나 리포터는 미리 신청을 받은 청취자 두 명과 현장에서 공개 소개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나 리포터는 수줍어하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만남을 즐겼고 청취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강대 유병재 장도연과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갈까?”

    서강대 유병재 장도연과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갈까?”

    장도연 유병재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갈까?” 대박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작가 유병재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즉석에서 19금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택시에서 유병재와 장도연은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를 주제로 19금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장도연에게 “어떻게 할래?”라고 수줍게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뭘 어떻게 해? 무슨 말이야?”라고 되물었다. 유병재는 계속해서 “어떻게 할래?”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장도연은 답답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끝내 용기를 낸 유병재는 “갈까?”라고 말하며 함께 밤을 보내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장도연은 “너가 돈 내면”이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유병재는 상황극이 끝나고 “이 말이 가장 어렵다”고 토로했다. 장도연은 남자들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29살 이전에 호텔에 가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현민 전소민 열애 인정, 지인들에게 당당히 공개 ‘대박’

    윤현민 전소민 열애 인정, 지인들에게 당당히 공개 ‘대박’

    9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윤현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은 후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윤현민 전소민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 영화관서 열린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한 뒤 뒷풀이까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교제 중이라는 사실도 당당히 밝혔으며 4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것. 이에 윤현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9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윤현민 전소민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레 친분을 쌓았고 이후 절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롤점검 5.8패치 항복가능시간이 5분 줄었다…대박

    롤점검 5.8패치 항복가능시간이 5분 줄었다…대박

    롤점검 5.8패치 항복가능시간이 줄었다…어떻게 개선하나 보니 ‘롤점검’ ‘롤점검 업데이트’ ‘롤점검 패치’ ‘롤점검 5.8패치’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가 서버 업데이트를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7시간 가량 롤 서버 점검 및 5.8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5.8 패치의 주요 내용에는 각 챔피언 및 아이템들의 밸런싱 작업과 맵 관련 변동 사항, 신규 스킨 발매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칼바람 나락’에서의 항복 가능 시간은 기존의 20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또 쉔은 궁극기 ‘단결된 의지’를 사용할 경우 대상 챔피언과 가장 가까운 적군 사이로 이동하게 됐으며 누누의 W스킬 ‘끓어오르는 피’는 자신에게 사용하더라도 사거리 이내의 가장 가까운 아군에게 동일 효과가 발동되는 상향 패치를 받았다. 이밖에도 이번 패치로 추가될 신규 스킨 목록에는 ‘부활한 피들스틱‘ ‘불의 축제 질리언’ ‘악에 물든 제이스‘ ‘비전마법대가 직스’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쿨 이재훈 아버지 재력 대박 “65억 빌딩에 제주도 타운하우스”

    쿨 이재훈 아버지 재력 대박 “65억 빌딩에 제주도 타운하우스”

    쿨 이재훈 아버지 재력 화제 “65억 빌딩에 제주도 타운하우스” ‘쿨 이재훈 아버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쿨 이재훈의 재력이 화제다. 이재훈은 지난 8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제주도 라스밤’ 특집에 이정, 방은희, 김숙과 함께 출연했다. 이재훈은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도 집, 소유 중인 서울 논현동 소재 65억 빌딩, 아버지의 가구 사업 등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이재훈은 2013년 서울 논현동 소재 65억 빌딩을 내놨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재훈은 “아직 팔리진 않았다”면서 “제주도에 정착하려고 내놨다. 제주도가 인생의 종착역이라 생각한다. 제주에서 숙박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훈의 재력의 배경이기도 한 그의 아버지도 언급돼 관심을 끌었다. 이재훈은 아버지가 가구회사 창업자 아들이란 소문에 대해 “가구 사업을 하시는 건 맞다”고 답을 대신했다. 이재훈은 또 과거 차를 15대까지 보유했다는 소문도 인정하며 “차를 좋아했다. 사실 차를 사고 싶어서 가수를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훈은 “부모님이 내가 타는 모든 차에 보험을 들어놓으셨더라. 자식이 타는 차인데 보험을 안 들어놓으셨겠냐. 그때 잘못을 깨우치고 정신을 차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생연분 리턴즈 서강준 경리, 방송중 입술 접촉사고 ‘대박’

    천생연분 리턴즈 서강준 경리, 방송중 입술 접촉사고 ‘대박’

    9일 오후 방송될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서강준, EXID 하니, 니콜, 제국의 아이들 동준, AOA 혜정, 허경환, 나인뮤지스 경리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입술로 하트를 옮기는 ‘뽀뽀뽀 게임’을 했다. 많은 커플들이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키스의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서강준과 나인뮤지스 경리는 돌발 키스의 주인공이 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MBC 천생연분 리턴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소민 윤현민 열애설, 소속사 열애 공식 인정 ‘대박’

    전소민 윤현민 열애설, 소속사 열애 공식 인정 ‘대박’

    9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윤현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은 후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윤현민 전소민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 영화관서 열린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한 뒤 뒷풀이까지 참석했다. 이에 윤현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9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윤현민 전소민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레 친분을 쌓았고 이후 절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소민 윤현민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커플 액세서리 포착 ‘사실상 결별 아니었다?’ 충격 반전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커플 액세서리 포착 ‘사실상 결별 아니었다?’ 충격 반전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커플 액세서리 포착 ‘사실상 결별 아니었다?’ 측근 말 들어보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피겨여왕 김연아(25)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의 재결합설이 화제다.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연아가 김원중과 최근 재결합 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가고 있다”고 김연아 김원중과 재결합 소식을 보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최근에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냉정하게 말하면 그 당시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없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아 김원중은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선후배지간으로 처음 만난 것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태릉 선수촌에서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갔다. 김연아와 김원중은 지난 2014년 3월 연인임을 공식 인정했으나 지난해 김원중의 무단이탈 사건이 터지며 난항을 겪었다. 김원중 등 3명은 고양시에서 대표팀 합숙 훈련 중이던 지난해 6월 27일 밤 자가용 차량을 몰고 숙소를 이탈한 뒤 태국전통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신호위반을 한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교통 사고를 당한 사실을 숨겨오다 국방부 조사에 의해 숙소 이탈 및 사고 경위가 알려졌다. 이후 강남에서 여성들과 술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어 김연아와 점차 멀어지며 자연스레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선수로 복귀한 김원중이 김연아와 인연이 깊은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면서 재결합설이 떠올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김연아 김원중과 재결합 소식에 대해 선수의 사생활인 만큼 정확히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한 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원중이 뛰고 있는 안양 한라 역시 선수의 사생활인 만큼 묻지도 않았고 알 수도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과 재결합 대박이다”, “김연아 김원중과 재결합, 연아야 그러지마”, “김연아 김원중과 재결합, 제2의 이민정?”, “김연아 김원중과 재결합, 커플링 다시 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현민, 전소민과 열애 당당하게 인정 ‘대박’

    윤현민, 전소민과 열애 당당하게 인정 ‘대박’

    9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윤현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은 후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윤현민 전소민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 중이라는 사실도 지인들에게 당당히 밝혔으며 4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것. 이에 윤현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9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윤현민 전소민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자연스레 친분을 쌓았고 이후 절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소민 윤현민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네가 돈 내면”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네가 돈 내면”

    장도연 유병재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갈까?” 대박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작가 유병재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즉석에서 19금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택시에서 유병재와 장도연은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를 주제로 19금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장도연에게 “어떻게 할래?”라고 수줍게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뭘 어떻게 해? 무슨 말이야?”라고 되물었다. 유병재는 계속해서 “어떻게 할래?”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장도연은 답답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끝내 용기를 낸 유병재는 “갈까?”라고 말하며 함께 밤을 보내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장도연은 “너가 돈 내면”이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유병재는 상황극이 끝나고 “이 말이 가장 어렵다”고 토로했다. 장도연은 남자들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29살 이전에 호텔에 가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돈 내면” 대박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돈 내면” 대박

    장도연 유병재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갈까?” 대박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작가 유병재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즉석에서 19금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택시에서 유병재와 장도연은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를 주제로 19금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장도연에게 “어떻게 할래?”라고 수줍게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뭘 어떻게 해? 무슨 말이야?”라고 되물었다. 유병재는 계속해서 “어떻게 할래?”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장도연은 답답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끝내 용기를 낸 유병재는 “갈까?”라고 말하며 함께 밤을 보내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장도연은 “너가 돈 내면”이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유병재는 상황극이 끝나고 “이 말이 가장 어렵다”고 토로했다. 장도연은 남자들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29살 이전에 호텔에 가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갈까?”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갈까?”

    장도연 유병재 장도연 유병재 19금 대화 “어떻게 할래?” “갈까?” 대박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작가 유병재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즉석에서 19금 상황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택시에서 유병재와 장도연은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를 주제로 19금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장도연에게 “어떻게 할래?”라고 수줍게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뭘 어떻게 해? 무슨 말이야?”라고 되물었다. 유병재는 계속해서 “어떻게 할래?”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장도연은 답답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끝내 용기를 낸 유병재는 “갈까?”라고 말하며 함께 밤을 보내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장도연은 “너가 돈 내면”이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유병재는 상황극이 끝나고 “이 말이 가장 어렵다”고 토로했다. 장도연은 남자들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29살 이전에 호텔에 가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오드리햅번 가족 오드리햅번 가족 “세월호 사고 난 이유는…”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전남 진도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이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기업의 탐욕이 없어지고 교육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션 헵번 오드리헵번어린이재단 설립자는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별히 세월호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며 “30여 년 전 한국에서 ‘오, 인천’이라는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션 헵번은 30여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한국에서 탐욕을 부리는 기업과 교육이 바뀌지 않았다면서 과적 문제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언급하며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난 것 같다. 왜 아이들이 그런 지시를 받고 그대로 지키고 앉아있었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에 남아 있는 실종자들이 나와야 유가족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실종자들의 시신 수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션 헵번의 딸 엠마 헵번은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크게 와 닿지 않아 혼란스러웠지만 직접 와서 유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서는 마음이 아팠다”면서 “또래 친구들이 이 사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는데 앞으로 내가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모두 노란 넥타이를 착용했다. 4·16가족협의회의 일원으로 이 간담회에 참석한, 실종된 단원고 조은아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인) 우리에게도 유가족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달라고 사정한다”면서 “정치·이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사람대접을 해달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트리플래닛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월호 기억의 숲’에 건축가 양수인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교수의 재능기부로 추모 시설물인 ‘세월호 기억의 방’이 건립된다고 설명했다. 기억의 방에는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의 이름,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등이 각인된 상징물이 설치된다. 전남 진도군의 부지 협조로 팽목항에서 4.16㎞ 떨어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 3000㎡ 규모의 은행나무 숲으로 조성된다. 첫 기념식과 기념식수는 10일 오후 2시 30분 진도 백동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된다. 트리플래닛은 헵번 가족이 기부한 5000만원 등을 재원으로 5월까지 30그루를 먼저 심고 이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되는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드리햅번 가족, 마음씨 만큼 훈훈한 모습들 ‘대박’

    오드리햅번 가족, 마음씨 만큼 훈훈한 모습들 ‘대박’

    오드리햅번 가족 오드리햅번 가족, 마음씨 만큼 훈훈한 모습들 ‘대박’ 전남 진도에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이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한국에서 기업의 탐욕이 없어지고 교육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션 헵번 오드리헵번어린이재단 설립자는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특별히 세월호를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며 “30여 년 전 한국에서 ‘오, 인천’이라는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션 헵번은 30여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한국에서 탐욕을 부리는 기업과 교육이 바뀌지 않았다면서 과적 문제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언급하며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 것을 원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난 것 같다. 왜 아이들이 그런 지시를 받고 그대로 지키고 앉아있었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들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에 남아 있는 실종자들이 나와야 유가족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실종자들의 시신 수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션 헵번의 딸 엠마 헵번은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크게 와 닿지 않아 혼란스러웠지만 직접 와서 유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서는 마음이 아팠다”면서 “또래 친구들이 이 사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는데 앞으로 내가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모두 노란 넥타이를 착용했다. 4·16가족협의회의 일원으로 이 간담회에 참석한, 실종된 단원고 조은아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인) 우리에게도 유가족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달라고 사정한다”면서 “정치·이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사람대접을 해달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트리플래닛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월호 기억의 숲’에 건축가 양수인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교수의 재능기부로 추모 시설물인 ‘세월호 기억의 방’이 건립된다고 설명했다. 기억의 방에는 희생자와 실종자 304명의 이름,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등이 각인된 상징물이 설치된다. 전남 진도군의 부지 협조로 팽목항에서 4.16㎞ 떨어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 3000㎡ 규모의 은행나무 숲으로 조성된다. 첫 기념식과 기념식수는 10일 오후 2시 30분 진도 백동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된다. 트리플래닛은 헵번 가족이 기부한 5000만원 등을 재원으로 5월까지 30그루를 먼저 심고 이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되는 대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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