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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둘리’ 21년만에 안방에

    국산 애니메이션의 대명사인 ‘아기공룡 둘리’가 21년 만에 브라운관에서 부활한다.SBS는 둘리나라,투니버스와 함께 ‘아기공룡 둘리’의 새로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수정 화백이 만화잡지 보물섬에 1983년 4월부터 10년간 연재해 인기를 끈 ‘아기공룡 둘리’는 1987년 KBS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였고,1996년에는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시리즈는 전체 26부작으로 내년 1월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전파를 탄다.이에 앞서 SBS는 성탄특집으로 25일 오전 10시40분부터 ‘아기공룡 둘리’ 시리즈 중 세 편을 골라 90분 연속으로 방송한다.
  • 혁신 키워드는 ‘현장강화·결제단축’

    혁신 키워드는 ‘현장강화·결제단축’

    기업들이 앞다퉈 조직 효율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글로벌 경기 불황의 골이 예상보다 깊고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경영 어려움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전략이다.불필요한 조직을 합치거나 따로 쪼개서 슬림화하는가 하면 유사 업종을 통폐합한다.조직내 의사전달 체계도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바꾸고 있다 ●돈 되는 조직 및 인력 확충 9일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기업들이 당장 매출을 늘려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 영업 부서 등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관련 인원도 확충한다.GS건설은 이번주 중으로 본사 인력의 20%를 현장인력으로 재배치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수익과 직결되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 현장이나 영업 현장의 인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자동차도 수익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 재편에 힘을 기울인다.현대오토넷을 현대모비스에 합병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경북 구미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생산라인을 그룹의 신성장 동력 사업인 태양전지 생산시설로 전환했다.삼성테크윈은 사업 연관성이 별로 없는 카메라사업 부문과 정밀기계사업 부문을 분리한다.중소기업인 경동나비엔도 해외 현지법인 증가와 맞물려 해외영업 인력을 대폭 늘리고 있다. ㈜STX는 이달부터 ‘이지스(ISIS)’ 라는 전자 결제 및 비용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STX관계자는 “신속한 결제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문서와 영수증이 사라지게 돼 비용절감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앞서 STX엔진, STX중공업, STX엔파코도 수주에서 출하,결산까지 종합 관리하는 경영혁신시스템 ‘이노비스(INNOVI S)’를 구축했다. 포스코는 최근 팀장과 팀원 자리의 구분을 없앴다.지난 2006년 부터 도입된 ‘그룹제’ 운영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포스코 관계자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없이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팀원의 업무 권한과 전문성이 커져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고 말했다. ●의사전달 체계도 구조조정 GM대우는 이달 부터 ‘화상 회의’시스템을 적극 가동하고 있다.홍보팀의 경우 북미,유럽,중국,한국 등 지사의 50여명 직원이 일주일에 1∼2번가량 회의를 갖는다.르노삼성은 사안별로 위원회를 조직해 다른 국적,다른 부서 직원들이 합의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크로스 펑션(Cross-Function)’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공기업들도 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한국농촌공사는 지역본부 66개팀을 36개로,93개 지사를 70개로 줄인다.한국석유공사는 석유개발본부를 신규탐사본부와 개발생산본부로 분리했다.한국가스공사도 6본부를 4본부 체제로 축소한다. 이영표 김효섭 윤설영기자 tomcat@seoul.co.kr .
  • 2PM, 데뷔 3개월만에 예능MC ‘고속 질주’

    2PM, 데뷔 3개월만에 예능MC ‘고속 질주’

    보이 그룹 2PM(투피엠·재범,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준수, 찬성)이 데뷔 3개월만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C를 꿰찼다. 2PM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2PM이 MBC 에브리원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3의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는시즌1의 슈퍼주니어, 시즌2 FT 아일랜드를 내세우며 10대에게 가장 지지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을 MC로 선정해 온 바 있다. 시즌3 MC를 맡게 된 2PM은, 지난 11월 30일 첫 녹화에서 버라이어티의 첫 진행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능숙한 진행 솜씨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제작진의 칭찬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2PM은 멤버 개개인의 특기 및 개성을 살려 아크로바틱은 물론 춤, 성대모사 등 숨겨왔던 멤버들의 예능 감각을 십분 발휘, 녹화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었다. 2PM은 “2PM 모두가 함께 맡는 MC라 굉장히 뜻 깊다.”며 “긴장했던 첫 녹화도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마쳐서 첫 방송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도 “그동안 2PM은 멤버 닉쿤이 야심만만, 스타킹 등에 출연하는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개별 활동이 두드러졌었지만, 이번 ‘떴다 그녀’를 기점으로 2PM전원의 MC로 재능을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PM이 첫 마이크를 잡은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 시즌3’는 오는 4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올 하반기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한 2PM은 기대 이상의 주목을 받으며 후속 곡 ‘온리 유(Only you)’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학년 사이버大 1학기 모집] 한국디지털대학교

     한국디지털대학교(www.kdu.edu)는 1일부터 22일까지 200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특별우대모집을 실시한다.한국디지털대는 2001년 개교 이후 한번도 등록금 인상을 하지 않았다.성적우수자,부부장학금 등 교내 장학금과 인촌기념회,삼일회계법인 등 협력기관 장학금까지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자랑이다.상담학과,아동영어학과,예술학과도 신설했다.수요가 급증하는 분야의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서다.외국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산학협력단 운영 및 자체 대학원 설립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려대학교,푸단대학교(중국),뉴캐슬대학교(영국),테네시대학교(미국),하노이국립대학교(베트남) 등과 학술협정도 체결했다.
  • [서울광고대상-자동차부품부문] 현대모비스- ‘미래소년’편

    [서울광고대상-자동차부품부문] 현대모비스- ‘미래소년’편

    이 광고는 미래의 자동차를 꿈꾸는 자동차공학도들의 꿈을 위해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현대모비스의 모습을 전달함으로써,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자동차에 대한 꿈을 위한 노력을 또 다른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이상적 미래를 만들어감으로써 미래 자동차공학도들이 꿈꿀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한 수송수단, 그 이상입니다.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표현해주고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에 대한 꿈을 실현시키는 수단이자 애정의 대상입니다. 소비자들의 이러한 차를 향한 열정, 애정, 꿈들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현대모비스의 사명이자 비전임을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 이번 광고입니다.
  • GM대우 연말께 열흘간 감산 검토

    미국발 금융쇼크와 글로벌 경기둔화 불길이 국내 자동차업계로 급속히 번지고 있다. 국내 GM대우는 연말쯤 감산을 위해 열흘간 임시 휴업에 들어가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급증을 감당하지 못해서다. 이에 따라 1만여개에 이르는 협력업체들도 일감이 줄어드는 등 연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쌍용도 공장부지를 팔고 강제휴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자동차도 군살 빼기에 돌입했다. GM대우차 관계자는 11일 “다음달 22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부평·군산·창원공장 등 모든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 수요 예측 결과 등을 보고 최종 중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장기간 공장가동 중단은 2002년 10월 GM대우차 출범 이후 처음이다. 대우차의 감산 방침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외 자동차 수요가 크게 감소한 것이 주원인이다. 또 자동차 할부 금융회사의 소비자 대출 제한 등에 따른 판매 감소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업체와 GM대우에 부품을 공급하는 S&T대우, 동양기전, 만도, 대동금속, 오스템 등 부품업체 1만여 곳도 납품량 감소 등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GM에 부품을 공급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GM대우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 협력업체 공장도 멈출 수밖에 없어 자금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경우 감원 등 후유증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다음달부터 비용 절감 차원에서 관리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달간 강제 장기 휴가를 보낸다. 최근 판매 급감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또 생산직 직원들에게는 장기 휴가를 가도록 할 방침이다. 최근 쌍용차는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경기도 평택시 포승공단 내 유휴부지 4만 8000㎡를 200억여원에 팔았다. 현대·기아차도 최근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말까지 1만 5000대가량 줄이기로 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넷 등을 합병해 조직을 슬림화하는 등 비상경영체제도 가동했다. 르노삼성차도 감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현대모비스·오토넷 합병 의결

    현대·기아차그룹의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넷이 합쳐진다. 현대모비스는 31일 자동차용 전장 부품 회사인 현대오토넷을 1대 0.0397125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대로라면 대략 현대오토넷 25주가 현대모비스 1주로 바뀐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전자화 사업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정기 이사회에서 합병을 의결한데 이어 12월17일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을 승인받고 내년 1월31일을 기준으로 합병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자동차에서 전장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현재 30% 수준에서 2010년 40%로 높아지고, 관련 시장 규모도 2010년 1400억달러,2015년 19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번 합병은 그룹 내 중복된 분야를 단일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오토넷은 현대모비스와 합병 내용을 공시한 뒤 대표이사를 주영섭 사장에서 최고재무책임자인 제양현 이사로 교체한다고 공시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스친소’에 아이돌 그룹 친구들 떴다

    ‘스친소’에 아이돌 그룹 친구들 떴다

    스타의 친구를 소개하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가 아이돌그룹 특집 편을 마련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을 총 출동 시켰다. 오는 1일 오후 방송되는 ‘스친소’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신동을 비롯 FT아일랜드의 이홍기, 2PM의 황찬성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출연하며 이들 외에도 붐, 김지우, 서단비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카리스마 은혁은 1살 때부터 친구인 해병대 출신의 죽마고우를 데리고 나와 망가지는 모습도 마다하지 않는 의리로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은혁은 ‘스친소’ 고정 출연을 욕심 내며 “친구가 많다. 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FT아일랜드의 꽃미남 보컬 이홍기는 강동원을 빼닮은 훤칠한 미남 친구를 데리고 와 기봉이 성대모사도 마다 않는 등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2PM의 황찬성은 눈웃음이 무척 매력적인 친구를 데리고 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발산시키며 주선에 혼신을 다했다. ‘스친소’에 고정출연 중인 붐은 원더걸스 멤버 소희를 닮은 ‘엄친딸’ 20살의 동생을 데리고 나와 남성 출연자들이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한편 평균연령 21세의 주선자들이 펼친 이번 ‘아이돌 특집’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15분부터 80분 간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영도(전 국회의원)씨 상배 윤하(poStrip 산업연구원)씨 모친상 박형태(동양창업투자 대표)이창환(하나상사 〃)씨 빙모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2 정석수(현대모비스 사장)씨 모친상 30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1일 오전 8시 (054)429-8367 이병찬(신한생명 부사장)씨 모친상 김신원(미국 거주)김영진(〃)유영복(한국해사기술 전무)씨 빙모상 30일 서울 경찰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2)431-4400 오원택(서울산업대 교수)씨 모친상 진록(연세대의료원 교수)탁선(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레지던트)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2)3010-2231 김주영(영주시장)씨 상배 29일 영주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54)639-6766 임해훈(CJB 청주방송 차장)씨 부친상 29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43)286-9536 백성선(신용보증기금 부장)진선(자영업)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영태(농협중앙회 팀장)씨 상배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이철웅(전 영진통운 대표)씨 별세 용길(오렌지유학이민 대표)용화(영진통운 〃)재석(사업)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6시 (02)3010-2263 전홍각(전 경희대 교수)씨 별세 웅준(대학생)씨 부친상 김영희(신명초 교사)씨 상부 전홍규(진흥기업 고문)씨 아우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월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이우경(YBM 의왕호성어학원장)우식(미국 거주)씨 모친상 한창우(증권선물거래소 북경사무소장)씨 빙모상 29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57-4015 이종범(전남도의회 사무처장)용범(자영업)광범(회사원)씨 부친상 김호충(대한조선 사장)씨 빙부상 30일 여수성심병원, 발인 1일 (061)650-8140 유승영(KBS 2TV 뉴스제작팀 기자)씨 모친상 박승진(미국 인디애나주립대 교수)이동현(KBS 스포츠중계제작팀 PD)강태원(사업)씨 빙모상 이수연(KBS 1TV뉴스제작팀 기자)씨 시모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일 오후 2시30분 (02)590-2560
  • 현대모비스 하이브리드車 부품사업 진출

    현대모비스가 하이브리드 자동차 핵심부품 사업에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현대모비스는 27일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구동모터와 통합 패키지 모듈(IPM) 제조사업을 위한 양산 준비에 돌입했다고 공시했다.구동모터는 배터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아 하이브리드차의 동력원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IPM은 인버터와 컨버터·배터리·전력변환기 등으로 구성된 통합 패키지 모듈로 전기모터와 배터리 제어기능을 한다.둘 다 하이브리드차의 핵심 부품일 뿐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와 연료전지차(FCEV)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다고 현대모비스측이 설명했다. 현대·기아차 그룹은 내년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포르테의 하이브리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2010년에는 쏘나타 하이브리드,2011년에는 로체 하이브리드를 양산할 생각이다.2013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양산 준비도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2012년까지 하이브리드차 부품 개발에만 총 1000억여원을 투자하고,60여명인 하이브리드차 부품 연구개발 관련 인원을 200명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현재 50만대 수준인 하이브리드차의 세계시장 규모는 2020년 1400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가을밤, 노래에 취할 7080

    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 이름만 들어도 푸근한 가요계 대모들이 무대로 돌아온다. 패티 김, 심수봉, 양희은 등 중량급 가수들이 11월 릴레이 콘서트를 연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가수는 3년 만에 새달 8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 심수봉. 1978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뒤 30여년 동안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 그는 2005년 수원 야외음악당 공연에서 3000석을 매진시키는 등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때 그사람’‘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엔 난 몰라’ 등 기존 히트곡은 물론 지난해 발표한 신곡 ‘오늘, 문득’‘여자라서 웃어요’ 등도 만날 수 있다. 1970년대 통기타 포크음악의 전설 양희은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9년째 MBC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를 진행하고 있는 양희은은 ‘하얀목련’ ‘한계령’‘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라디오 방송에서 소개된 인상적인 사연들을 노래 중간중간에 녹여 노래의 감동을 더해준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가정을 꾸리고 자식들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이 시대 여성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새달 22일과 2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와 2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는 올해로 데뷔 반세기를 맞는 패티 김의 50주년 기념 공연이 펼쳐진다. 8개월간에 걸쳐 ‘패티김 50주년 대공연´의 대장정을 벌여오고 있는 그는 무대 위 8m 높이의 공중에 매달린 초승달 형상의 무대장치에 앉아 내려오며 등장하는 오프닝과 1부와 2부 중간의 휴식시간을 이용한 퍼포먼스 등 볼거리를 선사한다. 자신의 콘서트에서는 처음으로 공연후 팬사인회도 연다. 이들의 공연을 담당하는 라이브플러스의 박상현 팀장은 “심수봉씨는 시대의 아픔을 함께한 남성팬들의 비중이 높고, 양희은씨와 패티김씨는 주부 관객들과 50세 이상의 장년층에서 각각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장년층은 젊은층에 비해 12월 연말 공연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11월에 이들의 공연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英 억만장자 모험왕 브랜슨 대서양 항해 이틀만에 포기

    英 억만장자 모험왕 브랜슨 대서양 항해 이틀만에 포기

    대모험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58) 버진 그룹 회장이 대서양 항해 최단시간 기록에 대한 도전을 출발한 지 이틀 만에 포기했다.AP통신이 2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랜슨 회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항해 도중에 파도가 덮쳐 구명 보트 한대와 돛대가 휩쓸려 떠내려갔다.”고 말했다. 길이 30m인 자신의 요트 ‘버진 머니’를 타려던 이번 항해에는 딸 홀리(26)와 아들 샘(23)도 뛰어들 생각이었지만 22일 ‘죽음의 바다’로 불리는 버뮤다 삼각해역에 12m 높이의 파도가 일어나 이같이 어려운 결심을 했다고 그의 대변인 재키 매퀼런이 말했다. 뉴욕에서 남동쪽으로 1100㎞ 떨어진 버뮤다 제도를 기준으로,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버뮤다 해역은 비행기나 배의 사고가 잦은 곳으로 악명이 높다. 브랜슨 회장은 지난해 비행 도중 추락사한 미국의 억만장자 탐험가인 스티브 포셋에게 자신의 신기록을 바치겠다며 지난 4일 도전의사를 밝혔다. 그는 1986년 뉴욕에서 출발해 영국 최남서 지점인 리자드 포인트까지 3075㎞를 항해한 끝에 6일17시간52분39초라는 기록으로 34년간 깨지지 않았던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브랜슨 회장은 각종 기행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는 열기구를 타고 태평양과 대서양 횡단 기록을 세웠으며, 열기구로 지구 전체를 도는 첫 번째 모험가로 남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해 왔다. 또한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적도 있었으며, 코끼리에 올라타고 자신이 개발한 브랜드 버진 애틀랜틱을 홍보하기도 했다. 버진 애틀랜틱은 비행기 한 대를 임대하는 특이한 전략으로 항공사업에 뛰어든 그의 특이한 경력을 대변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현대모비스 녹색운전캠페인

    현대모비스는 교통안전공단, 시민단체인 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운동연합과 함께 친환경 자동차 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저탄소 녹색운전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차량을 무상으로 안전 점검해 주는 한편, 친환경 운전법을 소개하기 위해 별도로 제작한 홍보신문과 차계부를 배포하기로 했다. 전국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산하 200여개 자동차 검사소와 정비업체를 방문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부고]

    송재원(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씨 부친상 18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32)327-4002 임영우(서울고법 판사)씨 부친상 박현규(우신공업 과장)씨 빙부상 1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590-2609 서윤배(건설업)상배(세계일보 사진부장)진배(사업)씨 부친상 문덕균(대전 괴정고 교사)씨 빙부상 1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11-392-5870 안경태(삼일회계법인 회장)승태(효정개발 상무)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7 홍동희(현대모비스 부사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5 장우혁(엘비 대표)씨 부친상 정기득(새건강약국 대표)예병규(대우증권 수유지점장)허정필(우리은행 부부장)천영식(문화일보 사회부 차장)씨 빙부상 1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3)956-4416 정찬하(자영업)대하(한겨레신문 지역부 기자)근하(담양경찰서)씨 부친상 18일 광주그린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2)250-4409 김선길(전 해남여중 교장)씨 별세 인수(부산대 교수)재범(외교안보연구원 명예교수)씨 부친상 1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2650-2751 이재현(대화씨엔씨 과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정학수(풍림전기 대표)정영한(정한조경 〃)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1 박상준(기야인터내셔널 사장)상학(자영업)상길(〃)씨 부친상 조상철(자영업)장명득(경두건설 사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6 윤무현(아이에이엠테크 마케팅부장)인정(USNSOFT GIS사업부 대리)씨 부친상 구혜성(보은농협 대리)씨 빙부상 신문경(알록달록뜨개방 대표)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2 정기홍(경남신문 경제부장)씨 모친상 19일 경남 함양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55)964-1591 김석규(한양대 유도부 감독)씨 모친상 19일 한양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90-9442 이윤혁(충북연극협회장)씨 부친상 19일 충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3)269-7215 박재경(자영업)씨 부친상 곽병율(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송남선(신경여상 교사)이인빈(음식업협회 구로구지회장)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1 이규영(광성전자 부사장)규수(파스텔 사장)규선(서초 그린섬미술학원장)씨 부친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30분 (02)590-2697
  • 현대차 전·현 임원 내부자거래 조사

    금융감독당국이 현대차그룹 일부 전·현 임원들을 상대로 내부자거래 혐의를 조사 중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금융감독당국은 박정인 전 HMC투자증권 회장 등 일부 현대차그룹 전·현 임원이 그룹 측의 HMC투자증권(옛 신흥증권) 인수라는 내부 정보를 활용해 사전에 신흥증권 주식을 매수했다는 정보를 입수, 진위를 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회장은 지난달 말 취임 6개월 만에 HMC투자증권 회장직에서 전격 퇴진했다.금융당국은 조사대상에 현대모비스 고위 간부를 포함시킬지 여부도 신중히 검토 중이지만 반론도 많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11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사 傳(KBS1 오후 8시10분) 1934년 8월 잡지 ‘삼천리’에 실린 글 한편이 경성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화가 나혜석이 기고한 ‘이혼 고백서’. 나혜석은 이 글을 통해 자신의 결혼생활과 이혼 이후의 삶을 밝히는 등 당당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다. 행려병자로 사망한 최후의 순간까지 그녀가 세상에 말하고 싶었던 건 무엇일까.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등 4개 시에 걸쳐 자리한 계룡산. 산의 능선이 ‘닭 벼슬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계룡산이라고 불리는 이 곳은 예부터 무속인과 도인이 많기로 유명하다. 도를 닦으러 수행에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얽혀 있는 곳, 계룡산을 찾아간다.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8시55분) 공중보건의 시절, 촌스러운 하숙집 딸 보리가 병원으로 찾아오자 신호의 치과에는 한바탕 난리가 난다. 신호는 결혼하자며 달려드는 보리의 막무가내 태도에 어이가 없고 결국 세라의 설득으로 보리는 조용히 자취를 감춘다. 한편, 라디오의 예고멘트를 녹음하던 전설과 인호는 처음부터 티격태격 싸우기 시작한다. ●주말연속극 내 인생의 황금기(MBC 오후 7시50분) 태일은 자신의 잘못이 하룻밤 실수라고 변명하자 이황은 자신의 하룻밤 외도와 뭐가 다르냐며 맞받아친다. 둘은 집기를 집어던지며 서로에게 상처까지 내며 싸운다. 한편, 이금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경우에게 협박하다가 다시 애원하듯 무릎까지 꿇으며 애원을 한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데뷔 50년차 가요계의 대모, 가수 현미. 불혹의 나이에 신인 가수로 데뷔한 큰아들 고니와 함께 살고 있는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이사를 하지 않고 30년 동안 살고 있는 아파트 곳곳에는 가족들과 함께 한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고, 한 평생 가수로 살아온 그녀의 발자취가 남은 사진액자와 음반이 가득하다. ●유리의 성(SBS 오후 8시50분) 인경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두형은 인경이 정릉 이 여사 집에서 보고 탐내던 찻잔을 선물한다. 인경은 이런 순간에 교묘히 찻잔을 내미는 두형에게 화가 나면서도 그릇을 잘 간직하라고 며느리에게 지시한다. 한편, 준성은 민주의 새 아버지 동석이 입원하고 있는 병실에 들러 양숙에게 도시락을 전달한다. ●생방송 EBS 토론광장(EBS 오후 10시10분) 학원비 거품을 빼 사교육비를 절감한다는 정부대책이 어느 정도 실효를 거둘지 주목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학원비만 잡는다고 본질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크다. 사교육비와의 전쟁. 과연 사교육 시장을 안정시키고, 공교육의 모순을 해결할 수 있을지 EBS 토론광장에서 전망해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넘치는 업무량과 연일 계속되는 회식. 직장인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와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두통과 뒷목 뻐근함이 계속된다면 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만성피로의 증상과 원인,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양궁스타 주현정·계동현 결혼

    양궁스타 주현정·계동현 결혼

    베이징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주현정(사진 왼쪽·26·현대모비스)과 남자 30m 세계기록 보유자인 계동현(오른쪽·25·현대제철)이 새달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 소식은 12월6일에 결혼하는 박경모-박성현보다 뒤늦게 전해졌지만 결혼식은 보름 가까이 앞서 치러진다. 이들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김포 시댁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당분간 계동현은 인천, 주현정은 경기도에 있는 소속팀 숙소에서 따로 지내고 주말에만 김포에서 만나는 ‘주말부부’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10일 개막하는 전국체전에 주현정은 울산, 계동현은 제주 대표로 출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이희은(국무총리실 과장·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조정지원팀장 파견)희곤(식품의약품안전청 서기관)희택(보림 본부장)씨 부친상 김성준(화성써모 전무이사)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4 김범령(전 아시아나항공 상하이 화물지점장)명주(KBS 보도본부 정치외교팀 기자)씨 부친상 남윤영(미래가정의원장)이동욱(사업)씨 빙부상 8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41)669-0002 정혁재(전 삼성코닝 공장장·전 글로버텍 대표)각재(대신전산 대표)복재(삼성토탈 에너지사업부 부장)면재(자영업)씨 부친상 황수복(자영업)이철현(대양전기)씨 빙부상 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31)219-4112 김한석(KT 전무)도석(알카텔루슨트)씨 부친상 박성후(대우일렉연구소장)씨 빙부상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80 문재균(전 한국전력공사 북부지점)씨 상배 진형(군인)주희(현대백화점 본사 MD팀)씨 모친상 김민수(푸마코리아 대리)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02)3010-2261 정상훈(큐페이퍼 대표)씨 별세 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1 이규성(아시아경제신문 정보과학부 차장)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072-2035 손대흠(영남일보 고객지원부 부장)상흠(대구도시가스 서비스센터 팀장)씨 모친상 박용규(넷트라버스 대표)권태린(에스피로지텍 생산부장)씨 빙모상 9일 영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53)620-4647 신정우(전 대한화재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072-2032 연웅(문화재청 무형문화재 과장)준(사업)일(프로듀서스 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상덕(GS홈쇼핑 본부장)용운(GS리테일 차장)상명(현대모비스 진해대리점)씨 모친상 김진기(현대모비스 송탄사파대리점)박종부(현대자동차 부장)씨 빙모상 9일 경남 마산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055)290-5641,5651
  • 현대·기아차 일부 사장단 인사

    현대·기아차그룹이 6일 김용문 현대차 기획조정실장(부회장)을 다이모스 부회장으로 전보하는 등 일부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양승석 다이모스 사장은 글로비스 사장으로, 김치웅 글로비스 사장은 위아 사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김평기 위아 부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김동진 현대차 부회장이 현대모비스 부회장으로 전격 전보됐을 때만 해도 “추가 인사가 없다.”고 단언했던 그룹이지만, 요직인 기조실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후임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측의 부인에도 C사장 이동설이 계속 나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영웅본색’ 서극 감독, 부산에 ‘손도장’ 남겨

    홍콩 액션활극의 거장 서극(徐克)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스카이홀에서 제13회 부산국제 영화제(PIFF)의 34번째 핸드프린팅 주인공이 됐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서극 감독의 부인이자 ‘홍콩 영화계의 대모’라 불리는 유명 프로듀서 시남생(施南生)도 함께 자리했다. 서극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나의 손도장을 남기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영화를 찍는다는것은 하나의 충동이고 본능이다.그런데 그걸로 인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핸드프린팅 주인공으로는 서극감독과 프랑스 여배우 안나카리나, 이탈리아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이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국내외 영화계 인사의 핸드프린팅들은 영화제의 발상지인 부산 남포동의 PIFF 광장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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