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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과 다음달 2일 부산에서 16년 만에 남자농구 A매치

    29일과 다음달 2일 부산에서 16년 만에 남자농구 A매치

    부산에서 16년 만에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린다. 29일과 1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사직체육관에서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대회가 열리게 됐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부산에서 펼쳐지는 남자농구 국가대표 경기들이다. 29일 오후 7시 30분 레바논과 대결하고, 다음달 2일 오후 3시에는 요르단과 맞붙는다. 김상식 감독이 처음 지휘하는 월드컵 예선 경기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26일 시작한 FIBA 남자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회는 대륙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국을 가리는데 두 경기는 국내에서 치르는 마지막 홈 경기다. FIBA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농구협회와 부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다. E조에 속한 한국은 6승2패로 뉴질랜드(7승1패), 레바논(6승2패)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각 조 3위까지 본선에 진출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중이며 가격은 1만∼4만원이다. SPOTV와 네이버 등에서 생중계한다.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는 다음과 같다. 가드-김선형(SK), 박찬희(전자랜드), 이정현(KCC), 두경민(상무), 이대성(현대모비스) 포워드-정효근(전자랜드), 양희종(KGC인삼공사), 임동섭(상무) 센터-이승현(상무), 오세근(KGC인삼공사), 라건아(현대모비스), 김종규(LG)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고려대 박준영, kt 품으로

    [프로농구] 고려대 박준영, kt 품으로

    고려대 출신 포워드 박준영(22·195.3㎝)이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kt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박준영에게 1순위 지명권을 사용했다. 이미 가드 자원이 풍부한 kt는 최대어로 불리던 변준형(185.3㎝·가드) 대신에 포워드 자원인 박준영을 선택했다. 올해 초까지 고려대 사령탑을 맡았던 서동철 kt 감독이 박준영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준영은 올해 대학리그 15경기에서 평균 18.5득점, 6.1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공 컨트롤과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타일이 함지훈(현대모비스)과 비슷해 ‘리틀 함지훈’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박준영은 “주변에서는 올해가 드래프트 ‘최악의 세대’라고 말하지만 저 박준영이 KBL 최고의 선수가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지명 2순위인 KGC인삼공사는 동국대 출신의 변준형을 선택했다. 3순위 현대모비스는 19세 가드 서명진(187.7㎝·부산중앙고)을 호명했다. 고졸 선수로는 2005년 한상웅(당시 SK), 2015년 송교창(KCC)에 이어 1라운드에 지명된 역대 세 번째 선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꼴찌 추락’ 삼성, 음발라 이어 코지까지 교체

    ‘꼴찌 추락’ 삼성, 음발라 이어 코지까지 교체

    ‘꼴찌’로 추락한 프로농구 삼성이 또다시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삼성은 26일 단신 외국인 선수 글렌 코지(26)를 퇴출하고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에서 뛰었던 네이트 밀러(31)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장신 외국인 선수인 벤 음발라(23)를 유진 펠프스(28)로 교체한 데에 이어 또다시 변화를 준 것이다. 코지는 올시즌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20분 20초씩 뛰며 11.2득점, 2.9리바운드에 그치며 외국인 선수로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2일 LG전과 17일 전자랜드전에서는 20분 넘게 뛰면서 무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코지가 부진하자 삼성은 현재 4승 14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처졌다. 국가대표 경기 일정으로 인해 KBL이 다음달 5일까지 휴식 기간을 갖는데 삼성은 그 기간 동안 재정비에 돌입할 예정이다.밀러는 2016~17시즌에 현대모비스에서 뛰었으며 2017~18시즌에는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41경기에서 평균 13.0득점을 기록했으며, 전자랜드에서는 15경기에서 평균 14.7득점을 올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5명이 3점슛 두 방 이상 kt 양궁농구로 5연승 휘파람

    5명이 3점슛 두 방 이상 kt 양궁농구로 5연승 휘파람

    5명이 3점슛 두 방 이상 성공한 양궁농구를 펼친 kt가 5연승을 거두고 A매치 휴식에 들어간다. kt의 5연승은 2011년 11월 2일 이후 2581일 만에 있는 일이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CC와의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을 91-84 완승을 거두며 홈 4연승과 함께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레바논(29일), 요르단(12월 2일)과의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 때문에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A매치 휴식기를 갖는다. 26일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어 이래저래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하게 됐다. 데이빗 로건이 빠진 상태에서도 3연승을 거두며 시즌 12승6패로 2라운드를 마치며 단독 2위를 굳건히 지켰다. 양홍석이 23득점 7리바운드, 마커스 랜드리가 21득점 7리바운드로 앞장섰으며 박지훈이 15득점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또 팀 전체로는 3점슛 28개를 던져 14개를 집어넣어 KCC의 추격을 따돌렸다. 반면 KCC는 주포 이정현이 국가대표에 차출되고 송교창, 송창용 등이 부상으로 빠져 브라운이 31득점 9리바운드, 제프 티그가 17득점 3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정희재(15득점)를 제외하고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못 미쳤다. 디펜딩 챔피언 SK는 오리온에 75-88로 완패하며 5연패 수렁에서 허우적댔다. SK는 오리온과의 1라운드 대결을 58-73으로 내준 데 이어 또다시 13점 차 완패를 당했다. 한편 선두 현대모비스는 창원 원정에서 LG를 90-79로 격파하고 7연승을 내달리며 15승3패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종현이 20득점 3슛블록으로 활약하며 국가대표로 차출된 라건아와 이대성의 공백을 메웠다. LG 주포 제임스 메이스는 41득점 23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15점 앞서다 혼쭐, 삼성 실수로 시즌 첫 연승 DB 웃픈 승리

    15점 앞서다 혼쭐, 삼성 실수로 시즌 첫 연승 DB 웃픈 승리

    프로농구 DB가 결코 웃을 수 없는 승리를 거뒀다. DB는 24일 서울 잠실체육관을 찾아 벌인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대결을 접전 끝에 77-76으로 간신히 이겼다. 리온 윌리엄스가 26득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마커스 포스터가 24득점 7리바운드로 제몫을 다했다. 8위 DB는 시즌 첫 연승을 거둬 공동 6위 그룹과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힌 반면 최하위 삼성은 7연패에 빠져 9위 오리온과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DB는 3쿼터까지 15점 차로 앞설 정도로 경기를 지배했다. 하지만 3쿼터 중반 이후 문태영에 번번이 뚫려 9점 차로 쫓긴 채 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초반에도 이어졌다. 윌리엄스의 골밑 득점을 앞세워 분위기를 전환한 것도 잠시, 잦은 턴오버로 공격 기회를 상대에게 넘기고 번번이 유진 펠프스와 이관희, 문태영에게 얻어 맞아 경기 종료 1분여 전 역전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52초 전 포스터가 돌파에 성공, 재역전에 성공했던 DB는 삼성에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4쿼터 막판 비디오 판독을 통해 귀중한 공격권을 따냈다. DB는 작전타임 후 맞이한 공격에서 최성모과 포스터가 각각 자유투 2개씩을 모두 실패하는 흔치 않은 장면을 연출했다. 불꽃 추격을 벌였던 삼성은 종료 6.6초를 남기고 문태영이 리바운드를 걷어내 한 점 차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다른 네 선수가 모두 하프라인을 향해 내달리는 바람에 패스할 곳을 못 찾은 문태영이 튀긴 공을 잡다가 끝줄에 걸려 공격권을 넘겨주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재역전의 기회를 누리지 못했다. DB는 기분 좋은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지만 후반 보여준 집중력 부족은 심각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었다. 전자랜드는 홈에서 LG를 83-71로 누르고 11승7패를 기록, 3위로 올라섰다. 연승을 끝낸 LG는 10승7패, 4위로 한 단계 밀려났다. 두 팀 모두 국가대표 차출로 박찬희, 정효근(이상 전자랜드), 김종규(LG)가 빠진 가운데 외국인 선수와 강상재, 차바위 등 국내 선수의 조화가 이뤄진 전자랜드가 경기를 지배했다. 할로웨이가 20득점 7리바운드, 강상재가 16득점 11리바운드, 팟츠가 16득점 6리바운드, 차바위가 13득점 6어시스트로 고루 할야?ㅆ다. 선두 현대모비스는 홈에서 라건아와 이대성의 결장 공백을 전혀 느낄 새 없이 KGC인삼공사를 99-67로 제치고 6연승과 홈 9연승을 이어갔다. 문태종은 3점슛 네 방 등 21득점으로 707일 만에 20점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매킨토시는 40득점으로 팀 점수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분전을 펼쳤지만 오세근과 양희종 등이 빠진 공백을 국내 선수들이 메우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양홍석 SK전 9연패 탈출 앞장, 3점슛 다섯 방 “처음이야”

    양홍석 SK전 9연패 탈출 앞장, 3점슛 다섯 방 “처음이야”

    양홍석(kt)이 3점슛 다섯 방 등 18득점으로 팀의 시즌 두 번째 4연승에 앞장섰다. 양홍석은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들인 SK와의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 고비마다 3점슛을 터뜨려 19득점 7리바운드 활약으로 마커스 랜드리(24득점 13리바운드)와 함께 74-7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3쿼터 랜드리가 10점을 올려 달아나다 SK가 한 자릿수로 좁혀 올 때 3점슛 두 방을 넣어 팀이 64-50으로 앞선 채 쿼터를 마치게 했다. 또 SK가 kt의 득점이 잠잠해진 4쿼터 종료 5분36초를 남기고 김민수의 3점슛, 5분7초 전 애런 헤인즈의 2점슛으로 60-66까지 따라온 뒤 3분50초 전 양홍석이 다시 3점을 꽂았다. 3분11초를 남기고 예상보다 일찍 코트에 돌아온 허훈의 3점슛까지 터져 SK의 추격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양홍석이 3점슛 다섯 방을 뽑은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직전 삼성전에서 시즌 최다인 23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데이비드 로건의 햄스트링 부상 결장 공백은 랜드리가 충실히 메웠다. 박지훈이 10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쏠쏠히 활약했고 김영환이 8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했다. 김민욱은 4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 8개를 걷어내는 등 모두 고른 활약을 펼쳤다. 4연승을 이어간 kt는 단독 2위로, 선두 현대모비스와의 격차를 2.5경기로 줄였다. kt는 지난해 2월 21일부터 SK와의 맞대결을 9연패로 기록했으나 두 번째 대결 만에 끊어냈다. 김선형이 국가대표 차출로 빠진 SK는 4연패에 빠져 시즌 8승9패로 주저앉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막판 무릎을 다쳐 13일 삼성전부터 뛴 헤인즈는 다섯 경기 만에 개인 통산 여섯 번째 트리플 더블(12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한편 오리온은 고양 홈에서 이정현과 송교창이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운 KCC를 85-66으로 완파하고 시즌 홈 6연패에서 벗어났다. 허일영이 3점 슛 세 방 등 22득점 5리바운드로 앞장섰고 대릴 먼로가 17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거들었다. 최진수는 14득점 8리바운드, 김강선은 11점을 보탰다. 제쿠안 루이스 대신 영입한 제이슨 시거스는 데뷔전에서 8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5승12패로 9위, KCC는 8승9패로 SK와 공동 6위를 유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해투4’ 권혁수 “아버지 TV 출연 후 연예인병 초기”

    ‘해투4’ 권혁수 “아버지 TV 출연 후 연예인병 초기”

    ‘해투4’에 출연한 권혁수가 아버지의 연예인 병을 낱낱이 폭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2일 방송은 ‘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호그와트 마법사로 변신한 MC들과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최정원-채연-권혁수-함연지-박시은이 출연해 시청자 마음을 싹쓸이할 매력 만점의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권혁수는 TV 프로그램에 종종 함께 출연했던 아버지의 연예인 병 초기 증세를 폭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TV 출연 이후 택시기사인 아버지가 항상 선글라스와 구두 풀세팅을 한다고 폭로한 것. 뿐만 아니라 권혁수는 “나와 아버지를 알아보는 승객에게는 아버지가 잔돈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밝힌 뒤, “안 받은 잔돈은 저에게 청구하신다”며 아버지의 칼 같은 정산을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권혁수가 ‘해투’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MC들은 “’해투’에 있는 권혁수가 낯설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바로 가수 김경호가 출연할 때마다 자료화면으로 권혁수가 등장했던 것. 이에 권혁수는 “진짜를 보여주겠다”며 성대모사 퍼레이드는 물론, 듣기만 해도 아찔한 ‘신체의 비밀’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이에 권혁수의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권혁수 아버지의 ‘연예인 병’ 증상 풀스토리와 아찔한 그의 토크는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마법 같은 웃음이 끊이지 않을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자극적 막장으로 시청률 1위 ‘폭력X아찔 수위’

    ‘황후의 품격’ 자극적 막장으로 시청률 1위 ‘폭력X아찔 수위’

    ‘황후의 품격’이 첫 방송부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SBS TV 수목극 ‘황후의 품격’ 첫 회가 7.6%-7.2 시청률로 출발했다. 전작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1회 시청률은 6.9%, 마지막 회는 8.4%였다. ‘막장극 대모’ 중 한 명으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와 만만치 않게 자극적인 연출로 시청률 16%를 넘긴 ‘리턴’의 주동민 PD가 만난 만큼 ‘황후의 품격’은 초반부터 온갖 자극적인 설정과 장면으로 점철됐다. 입헌군주제를 전제로 황제 이혁(신성록 분)과 태후 강씨(신은경) 간 팽팽한 기 싸움을 줄기로 주변 인물들이 황실에 얽히는 과정이 빠르게 그려졌다. 이후 숨겨둔 아이와 연을 끊고 황제를 유혹해 출세하려는 민유라(이엘리야)는 첫 회부터 친엄마와도 같은 존재인 왕식(태항호→최진혁) 엄마를 자신의 야심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돌로 찍어 누르고, 도망간 왕식 엄마를 이혁이 차로 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혁과 민유라의 수위 높은 애정행각 등은 15세 이상 시청가라는 드라마 수위를 무색하게 했다. ‘황후의 품격’과 동시에 시작한 MBC TV ‘붉은 달 푸른 해’는 호러에 가까운 스릴러 장르를 내세우며 차별화에 성공한 분위기다. 시청률은 5.2%-5.4%로 출발했다. 전작인 ‘내 뒤에 테리우스’ 첫 회는 6.3%, 마지막 회는 10.5%였다. KBS 2TV ‘죽어도 좋아’는 2.6%-3.0% 시청률을 보이며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득점 박병우가 SK에 19점 차 역전승 수훈선수로 인터뷰

    4득점 박병우가 SK에 19점 차 역전승 수훈선수로 인터뷰

    4득점에 그친 박병우(DB)가 수훈 선수 인터뷰를 했다. 박병우는 21일 강원 원주체육관으로 불러들인 디펜딩 챔피언 SK와의 5GX SKT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대결에서 연장 접전 승리를 결정 짓는 점프볼을 잡아내 77-76 짜릿한 승리에 한몫 했다. 3점슛 한 방 등 4득점에 그치고 3스틸을 기록했는데 전반까지 19점 차까지 뒤졌던 경기, 연장 5점 차까지 뒤졌던 팀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는 데 꼭 필요한 점프볼이었다. 더욱이 지난달 공식 개막전에서 SK에 80-83으로 분패한 설욕을 해 기쁨은 곱절이 됐다. SK는 1쿼터를 32-14로 마치고, 전반까지 47-28로 앞서 손쉬운 승리를 눈앞에 둔 것 같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SK에 우승컵을 내준 DB는 3쿼터에서 SK를 9점으로 묶고 28점을 몰아치며 56-56 균형을 맞췄다. 4쿼터 종료 6분49초를 남기고 박병우는 시원한 3점슛으로 65-61로 앞서게 했다. 하지만 그 뒤 두 팀은 서로 골 넣는 방법을 잊은 듯 69-69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에서도 먼저 기세를 올린 쪽은 SK였다. 종료 2분28초를 남기고 김선형이 골밑 슛과 3점을 거푸 집어넣어 5점 차로 달아났다. 이게 SK의 마지막 득점이 됐다. DB는 교체 투입된 마커스 포스터의 2점으로 좁힌 뒤 1분3초 전 박병우가 가로채기에 성공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SK 최부경이 당황해 U파울을 저질렀고, DB가 자유투 둘과 공격권을 얻었다. 박병우가 하나만 성공시킨 뒤 포스터가 왼쪽 미들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김선형이 던진 3점슛이 림을 외면하고 DB는 리바운드를 다투는 과정에서 박지훈이 SK 이현석으로부터 루스볼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둘을 얻어 하나만 넣었는데도 결국 결승점이 됐다. SK는 오데리언 바셋이 던진 회심의 슛이 림에 맞고 나왔고, 박병우가 종료 7초 전 최원혁이 공에 훨씬 가까운 위치였는데 포기하지 않고 달려들어 기어이 점프볼 판정과 함께 공격권을 되찾아와 결국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만끽했다. DB의 두 외국인 포스터가 24득점, 리온 윌리엄스는 20득점 17리바운드를 각각 기록하며 홈 5연패 사슬을 끊었다. DB는 6승11패로 공동 6위 SK와 KCC(이상 8승8패)를 2.5경기 차로 뒤쫓았다. SK는 3연패 부진에 허덕였다. 선두 현대모비스는 고양 원정에서 오리온을 93-82로 제압하고 5연승을 내달렸다. 라건아가 26득점 11리바운드로 앞장섰고 요즘 잘나가는 이대성도 19득점으로 거들었다. 이날을 마지막으로 제이슨 시거스와 교체되는 오리온의 가드 제쿠안 루이스는 2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홈 6연패를 막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학도 “‘라디오스타’ 출연 위해 포커 배웠다” 너스레

    김학도 “‘라디오스타’ 출연 위해 포커 배웠다” 너스레

    국제 포커 대회에서 우승한 개그맨 김학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디오스타’를 위해 포커를 배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본업을 넘어 다른 직업으로도 활약 중인 박광현, 김학도, 김현철, 허경환 등 네 명의 스타들이 출연한다. 각각 골프, 포커, 지휘, 주짓수와 관련된 얘기를 펼친다. 남다른 성대모사를 자랑하는 개그맨 김학도는 지난 10월 국제 포커 대회 ‘인터내셔널 포커스타즈 슈퍼시리즈9’ 식스핸디드터보(6handed)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학도는 “그동안 ‘라스’에 출연을 하고 싶었는데 성대모사 잘 하는 거 밖에는 이야깃거리가 없어서 찾아야겠다 (생각했다)”면서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포커를 배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학도는 불의의 사고로 한 쪽 눈이 실명 위기에 처했던 얘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8개월간 한 쪽 눈으로 살던 중 포커를 배우게 됐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게 됐다고. 특히 김학도는 포커가 수학과 확률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도박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대모사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건 두 경기 연속 3점슛 여섯 방, kt 2연승 공동 2위로

    로건 두 경기 연속 3점슛 여섯 방, kt 2연승 공동 2위로

    데이비드 로건(kt)이 두 경기 연속 3점슛 여섯 방 등 33득점으로 2연승에 앞장섰다. 로건은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들인 DB와의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에 3점슛 여섯 방 등 33득점에다 8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쳐 97-95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그가 3점슛 여섯 방을 터뜨린 것은 이틀 전 LG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이었다. 김민욱이 개인 시즌 최다인 19득점으로 한몫 거들었다. 1쿼터부터 김민욱이 3점슛 두 방을 터뜨리고 리바운드를 연신 따내며 2-3 지역방어 수비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마커스 랜드리와 양홍석의 외곽포까지 터진 kt는 1쿼터를 28-22로 앞선 채 마쳤다. 1쿼터 중반까지 KT의 2-3지역방어에 고전하던 DB는 1쿼터 막판부터 해법을 찾아 한 템포 빠른 공격 전개로 공격 횟수를 늘렸다. 리온 윌리엄스는 받아먹는 플레이로 골밑에서 착실히 득점했고 윤호영과 포스터도 내외곽에서 안정감을 더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kt는 로건이 3점슛 두 방을 거푸 터뜨리며 앞선에서 밀착 수비로 스틸을 노린 뒤 호쾌한 속공 덩크슛까지 성공시켰다. 44-47로 뒤진 상태에서 3쿼터를 시작한 DB는 포스터가 3쿼터에 10점을 몰아넣으며 3분여 만에 재역전에 성공했다. kt는 3쿼터 중반까지 6점 차까지 처졌지만, 확실한 공격 옵션인 외곽슛을 앞세워 추격했다. 로건이 3쿼터 중반 이후 3연속 3점슛을 꽂아넣으며 추격에 앞장섰다. 쿼터 종료 직전 속공 상황에 정희원의 버저비터 3점슛까지 림을 가르며 KT는 75-69로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마지막 쿼터 두 팀은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kt는 종료 59초를 남겨두고 박병우에게 3점슛을 얻어맞으며 1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집중력 있는 수비로 DB의 추격을 막아내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윌리엄스는 31득점 1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한편 LG는 SK를 창원 홈으로 불러들여 80-77로 따돌렸다. 제임스 메이스가 34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1라운드 역전패 설욕에 앞장섰다. 9승6패가 된 LG는 KGC인삼공사, kt 등과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반면 SK는 8승7패가 되면서 공동 4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전반까지 42-32로 앞선 LG는 3쿼터에만 15점을 몰아넣은 오데리언 바셋을 앞세운 SK에 3쿼터 막판 동점까지 허용했다. 4쿼터 종료 1분11초를 남기고 SK는 김선형의 측면 중거리 슈팅으로 77-75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LG는 메이스가 3점 플레이에 성공해 다시 1점 차로 뒤집은 뒤 김선형의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잡아 안정환의 3점이 빗나갔으나 김종규가 중요한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고, 김시래가 자유투 2개를 다 넣어 3점 차로 달아났다. 8초를 남기고 3점 뒤진 상황에서 시작한 마지막 공격에서 애런 헤인즈가 공을 살짝 흘리면서 좋은 슛 기회를 만들지 못한 SK는 김선형이 불안한 동작으로 집어 던진 3점슛이 빗나가면서 3점 차로 분패했다. SK는 지난달 25일 같은 곳에서 열린 LG와 1라운드 종료 10초 전까지 75-78로 뒤지다가 김민수가 자유투 하나를 넣고, 2구째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공격 리바운드로 연결, 김선형의 역전 3점포로 연결해 짜릿한 승리를 따냈지만 이날은 거의 유사한 상황에서 반대로 당했다. SK는 헤인즈가 23득점, 바셋이 20득점으로 분투했지만 김민수, 최준용, 안영준 등 국내 포워드진 부상 결장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선두 현대모비스는 전자랜드를 72-65로 물리치고 최근 4연승, 홈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65-63으로 근소하게 앞선 현대모비스는 종료 1분 21초를 남기고 섀넌 쇼터의 3점포로 5점 차로 달아났다. 전자랜드가 정효근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3점 차로 따라붙었으나 현대모비스 역시 함지훈이 미들슛을 꽂아 승리를 지켜냈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가 7득점 9리바운드로 부진했지만 쇼터가 21득점, 이대성이 19득점으로 분발했다. 4연승에 실패한 전자랜드는 머피 할로웨이가 22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라건아에 우위를 보인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전자랜드는 9승7패로 5위가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막던지는 듯한 로건 3점슛 여섯 방, LG에 재역전승 앞장

    막던지는 듯한 로건 3점슛 여섯 방, LG에 재역전승 앞장

    데이비드 로건(kt)이 아무데서나 막 던지는 듯한 3점슛을 여섯 방이나 쏙쏙 집어넣어 15점이나 뒤졌던 경기를 뒤집었다. 로건은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들인 LG와의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에 3점슛 9개를 던져 6개를 집어넣어 개인 시즌 최다인 34득점 5리바운드로 93-85 역전승을 이끌었다. 8승6패를 기록하며 홈에서의 강세(6승2패)를 이어나갔다. LG는 두 경기 연속 역전패로 주저앉으며 kt와 공동 3위를 허락했다. 3위 그룹에는 두 팀 말고도 이날 앞서 현대모비스에 78-93으로 완패한 SK와 전자랜드가 자리하고 있다. kt가 먼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김영환의 3점슛 두 방을 앞세워 14-8로 앞섰다. 하지만 김시래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LG에게 따라 잡히기 시작했다. kt는 1쿼터 종료 1분16초를 남기고 21-21 동점 상황부터 2쿼터 6분12초까지 5분 4초 동안 무득점에 묶이고 LG에게 연속 15실점하며 21-36으로 끌려갔다. 1쿼터 마지막 득점을 3점슛으로 기록했던 로건은 2쿼터 중반까지의 침묵을 깨뜨리는 3점슛을 한 방 더 날렸다. 김종규와 메이스를 막지 못해 31-43으로 끌려가던 kt는 3분55초 동안 LG를 무득점으로 묶고 랜드리가 서서히 득점에 가세해 연속 16점을 올리며 단숨에 47-43으로 뒤집고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중반까지 59-53로 앞서던 kt는 2분여 무득점에 묶이고 연속 7실점하며 59-60으로 또다시 역전을 허용했다. 랜드리가 4반칙에 빠져 위기에 몰렸다. kt를 구한 건 로건의 3점슛과 연이은 골밑 돌파였다. 71-67로 재역전에 성공한 뒤 4쿼터 초반 로건의 점퍼와 연이은 돌파에 이어 김영환의 3점슛으로 82-69로 달아났다. 다시 메이스를 막지 못한 kt는 84-79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종료 2분27초를 남기고 로건이 골밑을 돌파하는 척하다 메이스가 앞에서 가로막아 뛰는 것을 보고 김민욱에게 영민하게 밀어준 패스를 김민욱이 받아 침착하게 3점으로 연결해 91-81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이어 김민욱과 양홍석이 차례로 5반칙 퇴장하며 위기가 찾아왔지만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종현 시즌 첫 더블더블, 이대성 3점슛 여섯 방 모비스 홈 6연승

    이종현 시즌 첫 더블더블, 이대성 3점슛 여섯 방 모비스 홈 6연승

    이종현과 이대성(이상 현대모비스)이 39득점 합작으로 3연승, 홈득점 6연승에 앞장섰다. 이종현과 이대성이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SK와의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각각 14득점 14리바운드, 3점슛 여섯 방 등 25득점 활약으로 93-78 완승을 이끌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10점 차 패배를 맛봤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15점 차 완승으로 시즌 14경기 만에 아홉 구단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맛봤다. 최근 3연승, 홈 6연승 행진도 이어가면서 11승3패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전전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오른쪽 눈을 찔려 충혈된 채 경기에 임한 이종현은 시즌 첫 더블더블에다 덩크슛 4개를 기록했다. 이대성은 25득점으로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남겼다. 이대성은 “(은퇴한) 코비 브라이언트는 경기 마지막 슛이 안 들어가면 남아서 1000개의 슛을 던졌다고 하는데 난 2000개는 던져야 한다”며 “그런 각오로 더욱 열심히 땀을 흘려야 한다”고 말했다.라건아는 23득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가며 모비스의 슛블록 6개 가운데 4개를 책임졌다. 주전 가드 양동근이 허리 통증 때문에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그의 공백을 이대성과 박경상 등이 말끔하게 메워줬다. 반면 돌아온 애런 헤인즈 효과를 이어가지 못한 채 무기력한 패배를 맞은 SK는 8승6패가 돼 공동 4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SK는 1쿼터 초반 지독한 슛 난조와 리바운드 약세 속에 5분이 다 되도록 한 골도 넣지 못했다. 0-12로 끌려가던 1쿼터 중반에야 헤인즈의 자유투로 득점을 개시해 12-19로 점수 차를 좁혀 1쿼터를 마쳤다. 하지만 안영준이 1쿼터 무릎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는 악재까지 겹친 가운데 2쿼터에도 SK의 슛 난조는 이어졌다. 그 사이 현대모비스는 라건아와 이종현을 앞세워 2쿼터를 48-24 더블스코어로 마쳤다. SK는 3쿼터 들어서야 헤인즈와 오데리언 바셋을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간격이 좁혀지지 않았다. 헤인즈가 20득점, 김선형 15득점으로 분투했으나 최준용과 김민수, 안영준의 공백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SK의 팀 리바운드는 27개로 현대모비스(46개)의 절반이 조금 넘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라디오스타’ 임형준 이혼 심경+탁재훈 중독 고백 “슬픔의 아이콘”

    ‘라디오스타’ 임형준 이혼 심경+탁재훈 중독 고백 “슬픔의 아이콘”

    ‘라디오스타’ 임형준이 이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한무, 임형준, 매드클라운, 최현우가 출연하는 ‘오늘만 모른 척할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임형준은 흥행을 한 영화 ‘범죄도시’ 출연과 관련한 얘기가 나오자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에도 캐스팅된 사실을 전하며 그의 ‘페르소나’라고 당당하게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임형준은 자신을 ‘슬픔의 아이콘’으로 지칭했는데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기만 하면 죽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밝혀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임형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절친 탁재훈과 김수로에 대한 얘기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탁재훈 라인이냐 김수로 라인이냐고 묻는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전했는데 탁재훈에게 중독된 얘기를 꺼낸 것. 임형준은 영화 ‘가문의 위기’로 만난 탁재훈과 관련해 “전성기에 이 형(탁재훈)한테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는 거에요”라면서 한창 일할 시기에 배우인 자신이 탁재훈을 쫓아다닌 얘기를 꺼내 웃음을 참을 수 없게 했다. 그는 탁재훈에게서 벗어난 각성의 계기를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임형준은 자신의 이혼 소식이 언젠가 알려질 것이라 생각했다며 관련 얘기를 전한다. 그는 이혼 기사가 난 후 이틀간 전화기를 꺼놨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며 심정을 밝히기도. 또한 임형준은 현재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닌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과거 문전박대를 당한 MC 윤종신에게 시그널을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슬픔의 아이콘’인 임형준은 박진영 성대모사에 이어 조성모 성대모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는 후문. 여기에 스카이콩콩을 타고 ‘슬픔’을 날려버리는 웃음폭탄으로서의 대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높인다. 오늘(14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삼공사 ‘2위 맞대결’서 23점차 열세 극복하고 LG에 대역전승

    인삼공사 ‘2위 맞대결’서 23점차 열세 극복하고 LG에 대역전승

    KGC인삼공사가 LG와의 ‘2위 맞대결’에서 한때 23점까지 벌어졌던 열세를 극복해냈다. 인삼공사는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로농구 LG와의 홈경기에서 93-88로 승리했다. 5연승째다. 이날 경기 전까지 8승4패로 LG와 함께 공동 2위를 형성하고 있던 인삼공사는 단독 2위(9승4패)로 치고 나섰다. 1위 현대모비스(9승3패)와는 0.5게임차다. 인삼공사에서는 랜디 컬페퍼가 42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다. 국내 선수 중에는 오세근(15점)과 기승호(11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LG에서는 제임스 메이스가 33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의 활약을 보여줬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인삼공사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2쿼터 중반 한 때 15-38까지 밀리며 23점 차로 뒤쳐졌다. 선발로 나선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미카일 매킨토시가 상대 용병 선수인 제임스 메이스를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인 선수인 컬페퍼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36-53로 격차를 좁힌 채 전반전을 마칠 수 있었다. 반전은 4쿼터에 일어났다. 이날 3점을 9개나 꽂아 넣은 컬페퍼의 외곽포가 연신 터지면서 순식간에 역전을 일궈낸 것이다. 인삼공사는 4쿼터에 32점을 득점한 반면 LG는 13득점에 그쳤다. 경기 종료 36초를 남기고 김종규(LG)의 덩크슛이 들어가 89-88, 1점차로 쫓겼지만 이후 김승원(인삼공사)의 골밑 쐐기골로 승부를 굳혔다. 인삼공사는 3점슛 성공률 46%를 기록하며 18%에 그친 LG를 압도했다. LG는 자유투 29개 중 11개나 놓치며 스스로 무너졌다.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은 “처음부터 (골밑) 안쪽이 너무 밀리니 잘 안 됐다. 그러다보니 상대에게 속공을 주면서 점수차가 많이 났다”며 “그러나 선수들이 끝까지 해준 것 같다. 모두가 이기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컬페퍼의 슛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며 “모두들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뛰어주고 있다. 더 높은 곳을 향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SK가 삼성과의 ‘S-더비’에서 83-67로 낙승을 거뒀다. 부상으로 1라운드를 통째로 쉬었던 애런 헤인즈(SK)는 이날 복귀해 14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8승 5패의 SK는 LG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비디오스타’ 박나래 “과거 ‘홍현희♥’ 제이쓴에 폭풍 대시”

    ‘비디오스타’ 박나래 “과거 ‘홍현희♥’ 제이쓴에 폭풍 대시”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이 홍현희와 함께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13일 방송되는 ‘너와 나의 블렌딩, 그것은 사랑♡’ 편에는 스튜디오를 사랑으로 채워줄 8년 차 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 신혼부부 홍현희-제이쓴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특히 이날은 한의사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박하나가 특별 MC로 함께 해 다른 MC들의 쓸쓸한 마음에 더욱 불을 질렀다. 결혼을 3일 앞둔 제이쓴은 과거 박나래와의 인연에 진땀을 뺐다. 박나래가 과거 제이쓴에게 대시한 적이 있었던 것. 그동안 많은 게스트들과 썸을 탔던 박나래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직접 이 삼각관계에 대해 오해와 진실을 찾아 나섰다. 이때 박나래와 홍현희의 카톡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은 ‘비디오스타’에서 성대모사 3종을 공개했다. 포인트를 딱 집어낸 성대모사로 MC와 게스트들을 웃겼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것은 바로 홍현희 부모님 성대모사. MC들은 홍현희 부모님 성대모사에 대해 반신반의했지만 성대모사를 보고난 후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 제이쓴과 박나래를 곤란하게 만든 두 사람의 ‘썸’ 이야기 그리고 제이쓴의 홍현희 부모님 성대모사는 11월 1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야간개장 환희X브라이언, 극과 극 일상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야간개장 환희X브라이언, 극과 극 일상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이 극과 극 일상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12회에서 환희는 상남자, 브라이언은 스윗한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브라이언은 “프로그램 제목이 ‘야한개장’인 줄 알았다”며 “내가 신인도 아니고 이제 야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내가 야한 건 아니고 방송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브라이언이 키스를 잘한다고 했었다. 나와 키스한 사람이 여기 테이블에 앉아 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말이 끝나자마자 나르샤의 얼굴을 보며 함께 동시에 웃기 시작했다. 나르샤는 “내가 유부녀가 되기 전 뮤지컬을 함께 했었다”고 해명했다. 브라이언과 나르샤의 이야기가 끝나자 서장훈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밤이면 두 분이 같이 나와야 하는데 브라이언만 나온 거는…”이라고 운을 뗐고, 붐은 “그건 소문이 맞다.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손사래를 치며 “그게 아니다. 2006년도 이후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스케줄 할 때마다 예능은 내가 담당, 음악은 환희 담당이었다. 환희랑 이야기 해서 ‘야간개장’을 나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VCR을 통해 공개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일상은 환희가 연예인 농구대회에 참여한 모습으로 시작됐다. 환희는 농구장에 호기롭게 등장했으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환희는 “나는 뛰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반대했다. 컴백이 얼마 안 남아 있어서 혹시나 경기하다 다칠까봐… 그래서 농구는 안할 테니 응원은 가겠다 해서 왔다”고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상대팀 선수인 가수 정진운과 만나 근황을 전하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복귀를 알렸다. 같은 시각 브라이언은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을 했다. 차량 안에서 매니저와 장난을 치며 티격태격 하는 등 친남매 같은 허물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환희와는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브라이언과 따로 움직이고 있는 환희는 차 안에서 한 마디도 안하고 과묵한 모습을 보였고, 이들은 성유리의 말처럼 “비교 체험 극과 극” 같은 하루를 이어갔다. 그런 두 사람은 각자의 스케줄을 마치고 녹음실에서 만났다. 브라이언은 녹음실 안에서 환희를 웃기기 위해 마이클 잭슨 성대모사를 했고, 환희는 박장대소 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은 감자칩 깡통 장난감을 이용해 환희를 깜짝 놀라게 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을 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외에도 미카엘 셰프의 일상도 공개했다. 미카엘은 셰프 답게 아침부터 시장을 찾아 식재료를 살피며 장을 보고, 레스토랑에 복귀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정신없이 움직였다. 퇴근 후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아버지와 형의 집을 찾아가 저녁을 먹으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SBS Plus에서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애벌레 빼빼로’ 신고에 롯데 “유통 중 포장 뚫는 벌레 막긴 힘들어”

    ‘애벌레 빼빼로’ 신고에 롯데 “유통 중 포장 뚫는 벌레 막긴 힘들어”

    막대모양의 초콜릿 과자 빼빼로에서 살아있는 애벌레가 나왔다는 소비자 신고가 접수돼 제조사인 롯데제과가 조사에 나섰다. 업체 측은 제조 과정에서 혼입됐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유통 과정 중에 포장지를 뚫는 벌레까지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12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한 소비자는 전날 구입한 누드빼빼로에서 애벌레 여러 마리를 발견해 롯데제과에 알리고 한국소비자원에도 신고했다. 롯데제과는 제조과정의 문제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제조일이 4월로, 11월 구입 시점에 살아있는 애벌레가 나왔다는 것은 제조 과정의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유통과정에서 벌레가 포장을 뚫고 들어가는 것까지 막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제품의 구입처에서 판매된 다른 제품에는 이상이 없었다”며 “정확한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유통 과정의 이물질 혼입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4주 만에 돌아온 할로웨이 21득점 18리바운드 ‘역시 믿을만’

    4주 만에 돌아온 할로웨이 21득점 18리바운드 ‘역시 믿을만’

    4주 만에 코트에 돌아온 머피 할로웨이(전자랜드)가 펄펄 날았다. 할로웨이는 지난달 18일 시즌 세 번째 경기인 KCC와 경기 도중 발등 부상으로 이탈한 뒤 4주 만인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과의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을 통해 복귀했다. 돌아오자마자 21득점 18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에 5어시스트 4스틸 ‘만점 활약’을 펼치며 98-84 완승에 앞장섰다. 1쿼터 몸상태가 온전하지 못한 듯 스스로 욕심을 자제하고 동료들의 플레이를 도우며 리바운드에 가세하며 경기 감각을 찾는 데 주력하는 듯했다. 전반 종료 직전 상대 골밑에서 세 차례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한 장면은 압권이었다. 할로웨이는 경기 뒤 “복귀한 첫 경기에서 승리해 아주 기쁘다.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정신적으로도 아픔이 있다. 신체 밸런스도 100%가 아니지만, 팀 승리에 도움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남겼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가 빠진 아홉 경기에서 3승6패로 좋지 않았다. 윌 다니엘스가 대체선수로 뛰었지만 그의 공백이 워낙 커 보였다. 할로웨이는 “내가 뛰지 못하는 상황에 팀이 계속 지니 속 상하더라. 그래도 코트 밖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KBL에 대한 파악과 내가 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내가 없는 동안 3승을 따낸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분위기가 중요한데 크게 휘둘리지 않고 이겨내는 모습이 대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효근, (김)낙현, (강)상재, 그리고 (박)찬희와 (정)영삼 등 매 경기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있어 첫 인터뷰 때보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대한 확신이 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의 복귀는 전자랜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건아(현대모비스)와 제임스 메이스(LG)가 리그 최고의 외국인으로 꼽히지만 할로웨이가 기대 이상의 복귀전을 펼치며 삼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할로웨이는 “리온(윌리엄스)을 두 번 만나면서 느꼈던 점은 제임스 (메이스)나 리카르도(라건아)와 비교했을 때 수비력이 더 좋다는 것이다. 물론 공격에선 제임스와 리카르도가 우월하겠지만, 충분히 상대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며 “매 경기 새로운 상대와 만난다는 건 내게 있어 즐거움이다. 맞대결 우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팀 승리가 더 우선돼야 한다. 내가 져도 팀이 이기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오리온은 지난달 18일 SK전 이후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DB를 109-83으로 제압했다. KCC와 삼성에 2연패를 당한 설움을 저스틴 틸먼의 부상 공백에 허덕이는 DB에게 풀었다. 공동 2위 KGC인삼공사, LG와의 승차를 다시 한 경기로 벌렸다. 1쿼터부터 라건아와 이종현, 함지훈이 골밑을 장악해 리바운드 11개를 합작해 DB의 팀 전체 리바운드보다 하나 더 많았다. 외국인 선수 둘이 나선 2쿼터에 두 팀의 간격은 더 벌어졌다. 라건아와 셰넌 쇼터가 이 쿼터에만 25점을 합작하며 DB 수비라인을 무력화시켰다. DB는 2쿼터에 올린 16점 가운데 10점을 마커스 포스터가 올리는 등 특정 선수 의존증이 심각했다. 전반을 56-33으로 앞선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 더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대들보 라건아는 35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양동근과 함지훈이 10점씩 보탰다. KCC는 잠실 원정에서 삼성을 94-75로 따돌렸다. 1쿼터에 브랜든 브라운과 송교창이 18점을 합작하며 27-13으로 앞서 나갔고, 2쿼터에는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20점 차 이상으로 간격을 벌렸다. 하지만 3쿼터엔 상대 가드 이관희에게 12점을 내주는 등 수비가 뚫리면서 한때 8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김민구가 4쿼터에만 3점슛 2개 등 8점을 올린 덕에 승기를 되찾았다. 브라운은 28점 15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송교창이 16득점, 이정현이 1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라건아, 1라운드 MVP 선정…개인 통산 두번째

    라건아, 1라운드 MVP 선정…개인 통산 두번째

    남자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라건아(현대모비스)가 선정됐다. KBL은 7일 ”기자단 투표 결과 라건아가 총 유효 투표 수 94표 중 72표를 획득해 같은 팀 이대성(7표)을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삼성에서 뛰던 2017~18시즌 2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두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라건아는 2018~19시즌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3분54초를 출전해 26.1득점(3위), 16.6리바운드(1위), 1.4블록(5위)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부산 KT전에선 24득점 22리바운드, 같은 달 19일 서울 삼성전에선 39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2차례나 20-20을 달성했다. 라건아의 활약에 힘입어 현대모비스는 9경기 중 8승1패를 거두며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라건아는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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