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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초에 1만원? “당신은”…사람 ○○ 팔면 돈 주는 日가게 [포착]

    100초에 1만원? “당신은”…사람 ○○ 팔면 돈 주는 日가게 [포착]

    일본의 한 기업이 사람들의 뇌파를 수집해 예술 작품으로 제작하고 이를 판매하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 ‘BWTC 메타버스 스토어’는 방문객의 뇌파 데이터를 시각화해 디지털 예술 작품으로 바꾸고, 이를 실제로 전시하거나 판매하고 있다. 매장 앞에는 ‘당신의 뇌파를 삽니다’는 문구가 크게 걸려 있다. 참여 방법은 단순하다. 매장을 찾아가 뇌파 측정 장치를 착용하고 약 100초 동안 조용히 앉아 있으면, 이때 측정된 뇌파가 개별 이미지로 변환된다. 참여자는 이 과정만으로 1000엔(약 1만원)의 보상을 받는다. BWTC 측은 “뇌파는 과학적 데이터에 그치지 않고 예술적으로도 가치를 가질 수 있다”며 “뇌파를 통해 사람마다 고유한 시각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작품의 가격은 이미지의 미적 완성도, 뇌파 변화의 독특함, 참여자의 심리 상태 등에 따라 정해진다. 예를 들어 한 참가자가 트램(노면 전차) 영상 시청 중에 생성된 작품은 1만 3900엔(약 13만원), 음식에 집중한 참가자의 작품은 7810엔(약 7만 8000원)에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 내부에는 당일 수집된 전체 뇌파 데이터 양이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전광판도 설치돼 있으며, 일부 작품은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공개 전시회도 계획 중이다. BWTC 측은 “독서나 집중, 명상, 감정 등 다양한 정신 상태가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색적인 시도는 일본 내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부 참가자들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해 각자의 뇌파로 만들어진 작품을 비교하기도 한다. 한 참여자는 “내 뇌파가 비싼 값에 팔릴지는 몰라도, 머릿속 생각을 예술로 바꾸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BWTC는 일본 외에도 대만과 일본 내 다른 지역 호텔, 미술 공간 등지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시진핑,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이재명 시험”

    “시진핑,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이재명 시험”

    ●中,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한중 관계 시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을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초청한 것은 중국과 이재명 정부 간 관계를 시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뛰어들어 한반도 불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건은 앞으로 중국이 한국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입니다. 한국 정부가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중국 최고 지도자(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을 성사시키고자 노력해 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한국 정부는 양국 정상이 두 행사를 계기로 서로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동시에 한국 언론은 한국이 ‘고위급 특사 파견’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9·3 전승절 기념행사에 고위급 특사를 파견한다면, 중국 측도 한국의 중국 지도자 방중 초청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韓, 미국에 관세 협상 연장 요청…제조업 협력 제안 [대만 디지타임즈]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과 연계된 관세 유예 기간 연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관세 문제를 전략적 산업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주도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청정 에너지, 바이오테크 등 미국이 제조업 부활을 추구하는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서울은 이러한 분야에서 한국의 참여가 공급망 재건 노력에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은 왜 ‘크고 아름다운’ 법안을 비판하지 않을까 [미국 뉴욕타임스] 미국 연방 의원들이 2034년까지 연방 부채를 3조 달러(약 4107조원)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예산 법안을 통과시켰을 때, 중국은 이 법안이 중국의 미국 자산 보유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에도 침묵을 지켰습니다. 중국은 이 법안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서 관세 협상 중인 미국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법안은 중국 입장에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미국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재정 절벽으로 몰아넣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는데 굳이 이를 지적할 필요가 없겠죠. ●홍콩의 부활…상반기 IPO 조달액 세계 1위 [대만 연합보] 폴 찬 모포 홍콩특별행정구 재무장관은 지난 6일 발표한 블로그 글에서 “홍콩의 주가가 지난해 18% 상승했다. 2025년에도 긍정적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홍콩의 기업공개(IPO) 신청이 빠르게 증가해 상반기 자본 조달 금액이 1070억 홍콩달러(약 18조 7000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총 42건의 IPO를 완료해 자금 조달 금액 1070억 홍콩 달러 이상으로 깜짝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럼프, 브릭스 지원국에 10% 관세 위협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BRICS)의 ‘반미 정책’을 지지하기로 결정한 국가에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예외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 국가들이 달러화 대안으로 자체 통화를 만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中, 트럼프 10% 관세 위협에 반발 [중국 환구망]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BRICS 메커니즘은 신흥 시장과 개발 도상국 간 협력을 위한 중요 플랫폼이며 개방성과 포용성 및 상생 협력을 옹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영 대결에 관여하거나 어떤 국가도 표적으로 삼아 행동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해서도 “무역 전쟁과 관세 전쟁에서 승자는 없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보호무역주의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다음 주부터 중국과 틱톡 인수 협상” [프랑스 rfi]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인수를 위한 중국과의 협상이 “월요일 또는 화요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미 예비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틱톡 매각은 궁극적으로 중국 정부가 고개를 끄덕여야 가능합니다. 월가에서는 중국이 틱톡을 협상 카드로 사용해 미국의 여러 대중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하고자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中, 과학기술 혁신·제조업 지원에 6361억 위안 세금 감면 [중국 신화망] 올해 1~5월 과학기술 혁신과 제조업 발전을 지원하는 주요 정책의 세금 감면 및 환급액이 6361억 위안(약 121조 3000억원)에 달했습니다. 첨단기술 기업 및 신흥 산업 육성-발전 지원 정책 감세 1407억 위안, 제조업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감세 및 세금 환급 4158억 위안 등입니다. 올해 1~5월 하이테크 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해 전국 전체 성장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했습니다. ●中, 전기 트럭 경쟁서도 앞서나가 [홍콩 Asia Times] 중국이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승용차에서 중형 트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중국에서 가솔린과 디젤의 생산·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수입 원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도로 소음 감소 및 공기 질 개선, 도시 주민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집니다. 경제 연구 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전기 트럭 시장 규모가 2029년까지 연평균 26% 성장해 22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제에너지 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배터리 구동 전기 트럭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습니다. 중국이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BYD, 브라질서 전기차·PHV 생산 [일본 니케이] 지난 2일 비야디(BYD)가 조만간 브라질 공장에서 승용차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간 생산 능력은 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YD는 새 공장이 약 2만개 현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지 부품 제조업체 등과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 중국 외환 보유고 증가 [중국 인민망] 7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 3174조 20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21억 6700만 달러(0.98%) 늘었습니다. SAFE 관계짜는 “6월에는 주요 경제국의 거시 정책, 경제 성장 전망 등 영향을 받아 달러 지수가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 “시진핑,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이재명 시험” [한눈에 보는 중국]

    “시진핑,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이재명 시험” [한눈에 보는 중국]

    ●中,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한중 관계 시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을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초청한 것은 중국과 이재명 정부 간 관계를 시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뛰어들어 한반도 불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건은 앞으로 중국이 한국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입니다. 한국 정부가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중국 최고 지도자(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을 성사시키고자 노력해 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한국 정부는 양국 정상이 두 행사를 계기로 서로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동시에 한국 언론은 한국이 ‘고위급 특사 파견’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9·3 전승절 기념행사에 고위급 특사를 파견한다면, 중국 측도 한국의 중국 지도자 방중 초청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韓, 미국에 관세 협상 연장 요청…제조업 협력 제안 [대만 디지타임즈]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과 연계된 관세 유예 기간 연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관세 문제를 전략적 산업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주도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청정 에너지, 바이오테크 등 미국이 제조업 부활을 추구하는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서울은 이러한 분야에서 한국의 참여가 공급망 재건 노력에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은 왜 ‘크고 아름다운’ 법안을 비판하지 않을까 [미국 뉴욕타임스] 미국 연방 의원들이 2034년까지 연방 부채를 3조 달러(약 4107조원)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예산 법안을 통과시켰을 때, 중국은 이 법안이 중국의 미국 자산 보유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에도 침묵을 지켰습니다. 중국은 이 법안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서 관세 협상 중인 미국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법안은 중국 입장에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미국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재정 절벽으로 몰아넣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는데 굳이 이를 지적할 필요가 없겠죠. ●홍콩의 부활…상반기 IPO 조달액 세계 1위 [대만 연합보] 폴 찬 모포 홍콩특별행정구 재무장관은 지난 6일 발표한 블로그 글에서 “홍콩의 주가가 지난해 18% 상승했다. 2025년에도 긍정적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홍콩의 기업공개(IPO) 신청이 빠르게 증가해 상반기 자본 조달 금액이 1070억 홍콩달러(약 18조 7000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총 42건의 IPO를 완료해 자금 조달 금액 1070억 홍콩 달러 이상으로 깜짝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럼프, 브릭스 지원국에 10% 관세 위협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BRICS)의 ‘반미 정책’을 지지하기로 결정한 국가에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예외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 국가들이 달러화 대안으로 자체 통화를 만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中, 트럼프 10% 관세 위협에 반발 [중국 환구망]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BRICS 메커니즘은 신흥 시장과 개발 도상국 간 협력을 위한 중요 플랫폼이며 개방성과 포용성 및 상생 협력을 옹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영 대결에 관여하거나 어떤 국가도 표적으로 삼아 행동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해서도 “무역 전쟁과 관세 전쟁에서 승자는 없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보호무역주의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다음 주부터 중국과 틱톡 인수 협상” [프랑스 rfi]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인수를 위한 중국과의 협상이 “월요일 또는 화요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미 예비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틱톡 매각은 궁극적으로 중국 정부가 고개를 끄덕여야 가능합니다. 월가에서는 중국이 틱톡을 협상 카드로 사용해 미국의 여러 대중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하고자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中, 과학기술 혁신·제조업 지원에 6361억 위안 세금 감면 [중국 신화망] 올해 1~5월 과학기술 혁신과 제조업 발전을 지원하는 주요 정책의 세금 감면 및 환급액이 6361억 위안(약 121조 3000억원)에 달했습니다. 첨단기술 기업 및 신흥 산업 육성-발전 지원 정책 감세 1407억 위안, 제조업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감세 및 세금 환급 4158억 위안 등입니다. 올해 1~5월 하이테크 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해 전국 전체 성장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했습니다. ●中, 전기 트럭 경쟁서도 앞서나가 [홍콩 Asia Times] 중국이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승용차에서 중형 트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중국에서 가솔린과 디젤의 생산·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수입 원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도로 소음 감소 및 공기 질 개선, 도시 주민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집니다. 경제 연구 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전기 트럭 시장 규모가 2029년까지 연평균 26% 성장해 22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제에너지 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배터리 구동 전기 트럭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습니다. 중국이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BYD, 브라질서 전기차·PHV 생산 [일본 니케이] 지난 2일 비야디(BYD)가 조만간 브라질 공장에서 승용차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간 생산 능력은 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YD는 새 공장이 약 2만개 현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지 부품 제조업체 등과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 중국 외환 보유고 증가 [중국 인민망] 7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 3174조 20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21억 6700만 달러(0.98%) 늘었습니다. SAFE 관계짜는 “6월에는 주요 경제국의 거시 정책, 경제 성장 전망 등 영향을 받아 달러 지수가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 중국이 건조 중인 ‘날아다니는 배’ 위그선 최초 공개

    중국이 건조 중인 ‘날아다니는 배’ 위그선 최초 공개

    중국이 건조 중인 대형 제트 추진 위그선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국제 해군 관련 매체인 네이벌 뉴스와 미국 항공 전문매체인 에비에이셔니스트는 6일(현지시간) “중국의 새로운 위그선의 전면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위그선(Wing-In-Ground effect craft, WIG선)은 지면효과를 이용해 수면 가까이에서 고속으로 비행하는 운송수단으로 선박과 비행기의 중간 형태를 띤다. 주로 수면 1~5미터 높이를 시속 100~500㎞로 비행하며, ‘날아다니는 배’, ‘해면효과익선’이라고도 불린다. 앞서 소련은 냉전 시기에 초음속 대함 미사일 6기를 탑재해 적 함대를 기습 공격할 목적으로 에크라노플란(Ekranoplan, 위그선의 러시아 명칭)을 설계했었다. 이는 당시 미국 첩보위성에 의해 서방에 처음 알려졌고 ‘카스피해의 괴물’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다만 경제성 부족과 유지보수 문제 등 운용상의 한계로 인해 대량 생산과 실전 배치에는 이르지 못했다. 소련이 붕괴한 이후 대부분의 위그선은 운용이 중단돼 해변 등에 방치되거나 박물관으로 이전됐다. 중국의 위그선은 보하이해(海)의 한 부두에 정박해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카스피해의 괴물’을 본떠 ‘보하이해의 괴물’로 불리고 있다. ‘보하이해의 괴물’은 이미 중국에서 시험 중인 신형 수륙양용 비행정 AG600과 규모가 비슷하다. 다만 AG600은 남중국해 상공에서 무기와 군수품 재보급, 수색 및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반면 ‘보하이해의 괴물’은 연안 지역에서 유사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으로 보인다. 더불어 설계상 전통적인 위그선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특히 대만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이를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에비에이셔니스트는 “대만 해협을 통해 선박보다 덜 취약한 방식으로 무기와 병력을 신속하게 이동하는 데 위그선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중국에서 확인된 위그선 사진을 보면 새로운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을 사용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면서 “다른 위그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커다란 V자형 꼬리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복합재 구조물을 많이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중국이 위그선에 최신 초음속 대함 미사일 등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수송 수단을 넘어 고속 공격 플랫폼으로서의 변신 가능성도 다분하다고 예상했다. 다만 현재 중국이 건조 중인 위그선이 단순히 상륙 지원용 선박인지 고속 공격 플랫폼인지 혹은 두 가지 역할이 모두 가능한 다목적 수단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한편 한국은 1990년대 후반 한국해양연구원이 국내 4대 조선소와 함께 위그선 설계 및 시제품 개발을 추진했었다. 이 프로젝트로 최고 시속 120㎞의 시험용 위그선이 탄생했고, 20001년에는 4인승 위그선, 2008년에는 20인승 위그선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수상비행장 등 인프라 부족과 사업비 부담, 안전성 등의 문제로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으나 현재도 국내 업체들이 위그선의 상용화를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아직 군사용 위그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실전 배치한 사례는 없지만, 군사적 활용을 염두한 다양한 연구와 실증, 시제품 개발, 운용방안 연구가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 [포착] 中 ‘날아다니는 배’ 위그선 최초 공개…대만 전쟁에 배치할까

    [포착] 中 ‘날아다니는 배’ 위그선 최초 공개…대만 전쟁에 배치할까

    중국이 건조 중인 대형 제트 추진 위그선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국제 해군 관련 매체인 네이벌 뉴스와 미국 항공 전문매체인 에비에이셔니스트는 6일(현지시간) “중국의 새로운 위그선의 전면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위그선(Wing-In-Ground effect craft, WIG선)은 지면효과를 이용해 수면 가까이에서 고속으로 비행하는 운송수단으로 선박과 비행기의 중간 형태를 띤다. 주로 수면 1~5미터 높이를 시속 100~500㎞로 비행하며, ‘날아다니는 배’, ‘해면효과익선’이라고도 불린다. 앞서 소련은 냉전 시기에 초음속 대함 미사일 6기를 탑재해 적 함대를 기습 공격할 목적으로 에크라노플란(Ekranoplan, 위그선의 러시아 명칭)을 설계했었다. 이는 당시 미국 첩보위성에 의해 서방에 처음 알려졌고 ‘카스피해의 괴물’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다만 경제성 부족과 유지보수 문제 등 운용상의 한계로 인해 대량 생산과 실전 배치에는 이르지 못했다. 소련이 붕괴한 이후 대부분의 위그선은 운용이 중단돼 해변 등에 방치되거나 박물관으로 이전됐다. 중국의 위그선은 보하이해(海)의 한 부두에 정박해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카스피해의 괴물’을 본떠 ‘보하이해의 괴물’로 불리고 있다. ‘보하이해의 괴물’은 이미 중국에서 시험 중인 신형 수륙양용 비행정 AG600과 규모가 비슷하다. 다만 AG600은 남중국해 상공에서 무기와 군수품 재보급, 수색 및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반면 ‘보하이해의 괴물’은 연안 지역에서 유사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이상적으로 보인다. 더불어 설계상 전통적인 위그선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특히 대만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이를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에비에이셔니스트는 “대만 해협을 통해 선박보다 덜 취약한 방식으로 무기와 병력을 신속하게 이동하는 데 위그선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중국에서 확인된 위그선 사진을 보면 새로운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을 사용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면서 “다른 위그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커다란 V자형 꼬리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복합재 구조물을 많이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중국이 위그선에 최신 초음속 대함 미사일 등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수송 수단을 넘어 고속 공격 플랫폼으로서의 변신 가능성도 다분하다고 예상했다. 다만 현재 중국이 건조 중인 위그선이 단순히 상륙 지원용 선박인지 고속 공격 플랫폼인지 혹은 두 가지 역할이 모두 가능한 다목적 수단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한편 한국은 1990년대 후반 한국해양연구원이 국내 4대 조선소와 함께 위그선 설계 및 시제품 개발을 추진했었다. 이 프로젝트로 최고 시속 120㎞의 시험용 위그선이 탄생했고, 20001년에는 4인승 위그선, 2008년에는 20인승 위그선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수상비행장 등 인프라 부족과 사업비 부담, 안전성 등의 문제로 활성화가 지연되고 있으나 현재도 국내 업체들이 위그선의 상용화를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아직 군사용 위그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실전 배치한 사례는 없지만, 군사적 활용을 염두한 다양한 연구와 실증, 시제품 개발, 운용방안 연구가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 나토 사무총장 “시진핑, 대만 침공하면 푸틴에 나토 공격 요청할 것”

    나토 사무총장 “시진핑, 대만 침공하면 푸틴에 나토 공격 요청할 것”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러시아도 NATO 회원국에 대한 공격이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지난 5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나토 회원국에 대한 2차 전선을 열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루터 총장은 “시진핑 주석이 대만을 공격하면, 그는 먼저 파트너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해 ‘이봐, 내가 이걸 할 테니, 당신은 나토 영토를 공격해서 유럽을 바쁘게 만들어 줘’라고 말할 것”이라면서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곧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나토 등 서방이 도움에 나설 가능성을 차단하자는 것. 앞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국제사회에서는 중국의 대만 군사 개입 가능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급속히 커졌다. 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중국의 대만 침공이 결정될 경우 국제사회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모델이 됐다. 특히 루터 총장은 러시아를 저지하기 위해 나토가 해야 할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첫 번째는 나토가 매우 강력해져서 러시아가 이런 짓을 절대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두 번째로 인도-태평양 지역과의 협력으로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우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서방 관리들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와중에 군사비 지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2024년 러시아의 국방예산은 42% 증가해 4620억 달러(약 631조원)에 달했으며, 이는 유럽 모든 국가의 군사비 지출을 합친 것보다 많다. 이 과정에서 최근 나토 회원국들은 각국의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기로 합의했다.
  • 나토 사무총장 “시진핑, 대만 침공하면 푸틴에 나토 공격 요청할 것” [핫이슈]

    나토 사무총장 “시진핑, 대만 침공하면 푸틴에 나토 공격 요청할 것” [핫이슈]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러시아도 NATO 회원국에 대한 공격이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지난 5일 미국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나토 회원국에 대한 2차 전선을 열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루터 총장은 “시진핑 주석이 대만을 공격하면, 그는 먼저 파트너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해 ‘이봐, 내가 이걸 할 테니, 당신은 나토 영토를 공격해서 유럽을 바쁘게 만들어 줘’라고 말할 것”이라면서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곧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나토 등 서방이 도움에 나설 가능성을 차단하자는 것. 앞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국제사회에서는 중국의 대만 군사 개입 가능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급속히 커졌다. 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중국의 대만 침공이 결정될 경우 국제사회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모델이 됐다. 특히 루터 총장은 러시아를 저지하기 위해 나토가 해야 할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첫 번째는 나토가 매우 강력해져서 러시아가 이런 짓을 절대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두 번째로 인도-태평양 지역과의 협력으로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우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서방 관리들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와중에 군사비 지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2024년 러시아의 국방예산은 42% 증가해 4620억 달러(약 631조원)에 달했으며, 이는 유럽 모든 국가의 군사비 지출을 합친 것보다 많다. 이 과정에서 최근 나토 회원국들은 각국의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기로 합의했다.
  • “트럼프, 中 고립시키고 싶어 해…샤오미 전기차 공장 관광 명소로 인기”

    “트럼프, 中 고립시키고 싶어 해…샤오미 전기차 공장 관광 명소로 인기”

    ●트럼프, 中 방문 가능성…“시진핑이 美에 놀 수도” [프랑스 rf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미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에어포스원에서 언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서 미 상무부는 다수 미 기업 사장들에게 전화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중국 고립시키고 싶어 해 [미국 뉴욕타임스] 미국과 베트남은 이러한 목표를 향한 가장 중요한 무역 협정을 발표했습니다. 세부 사항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베트남의 대미 수출품에 부과된 관세율(20%)이 과거 미국이 부과하겠다고 공언한 것(46%)보다는 훨씬 낮다는 점입니다. 이번 합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다른 나라에서 베트남을 거쳐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 40% 관세가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이 징벌적 조치는 다분히 중국을 겨냥한 것입니다. 지정학적 컨설팅 회사인 APAC 어드바이저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오켄은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에 ‘앞으로 미국의 무역 동반자로 남고 싶다면 중국과 탈동조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발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수출기업 홈 프래그런스의 임원 트란 꽝은 “20%의 관세가 모두에게 최선의 시나리오는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미국 수출을 위해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소규모 중국 기업이 많다”고 했습니다. ●美, 말레이시아·태국에 AI 칩 규제 발표 [미국 블룸버그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반도체 밀수 의혹을 단속하고자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칩을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운송하는 것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이 규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들 두 나라를 넘어 더 많은 국가에 AI 칩 수출을 규제할지는 불분명합니다. ●中, 민감한 대만해협 비행경로 세 번째 확장 [영국 로이터통신] 중국 민간 항공 당국은 일요일에 대만해협의 비공식 중간선 바로 서쪽에 위치해 수년 동안 타이베이가 불만을 제기한 M503 비행 노선을 세 번째로 확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M503 노선을 중앙선에 더 가깝게 옮겼습니다. 대만은 중국이 해협의 현상 유지를 잠재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민간 항공을 이용한다고 분노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나토 중러 위협론에 비꼬듯 답해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마크 루테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러시아어를 배워야 한다’는 주장은 옳습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5일 러시아·중국의 위협론에 대한 루테 사무총장의 주장에 대해 이렇게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앞서 나토 사무총장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 간 협력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이 국방비 지출을 늘리지 않으면 나중에는 (러시아에 정복당해) 러시아어를 배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中 전기차 공장 관광 명소 변신…견학 투어 신청 쇄도 [일본 산케이] 샤오미와 니오(NIO) 등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이 마련하는 일반인 대상 공장 견학 투어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로봇이 작동하는 최첨단 제조 현장은 주말 인기 레저 활동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매월 수만 명이 무료 견학 추첨에 응모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제조사로 재출발한 중국 스마트폰 대기업 샤오미는 올해 1월부터 공장 견학을 체험한 뒤 샤오미 전기차로 경주용 차 체험까지 할 수 있는 1시간짜리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투자 컨설팅 회사 테크버즈차이나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프레야 찬은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 사이에서 공장 견학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군, 드론 위협 막기 위해 구조적 변화 필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분석가들은 특수 드론 대응 신속 대응 전투부대 필요성을 예측했습니다. 중국 군부 기관지 인민해방군일보는 미래의 전쟁이 ‘알고리즘 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군이 전통적 다목적 부대의 비효율성을 해결하면서 무인 위협에 대한 ‘신속 대응’이 가능한 전문 드론 대응 전투 부대를 설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현 전자전 부대를 AI 기반 분석과 이동식 방해 능력을 갖춘 지능형 무인 대응 부대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푸틴, 브릭스 정상회의 화상 참석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이번 회의는 브릭스 국가들의 열일곱 번째 정상회의입니다. 6~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됩니다. 푸틴 대통령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 본회의에 화상으로 참가합니다.
  • “트럼프, 中 고립시키고 싶어 해…샤오미 전기차 공장 관광 명소로 인기”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 中 고립시키고 싶어 해…샤오미 전기차 공장 관광 명소로 인기” [한눈에 보는 중국]

    ●트럼프, 中 방문 가능성…“시진핑이 美에 놀 수도” [프랑스 rf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미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에어포스원에서 언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서 미 상무부는 다수 미 기업 사장들에게 전화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중국 고립시키고 싶어 해 [미국 뉴욕타임스] 미국과 베트남은 이러한 목표를 향한 가장 중요한 무역 협정을 발표했습니다. 세부 사항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베트남의 대미 수출품에 부과된 관세율(20%)이 과거 미국이 부과하겠다고 공언한 것(46%)보다는 훨씬 낮다는 점입니다. 이번 합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다른 나라에서 베트남을 거쳐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 40% 관세가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이 징벌적 조치는 다분히 중국을 겨냥한 것입니다. 지정학적 컨설팅 회사인 APAC 어드바이저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오켄은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에 ‘앞으로 미국의 무역 동반자로 남고 싶다면 중국과 탈동조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발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수출기업 홈 프래그런스의 임원 트란 꽝은 “20%의 관세가 모두에게 최선의 시나리오는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미국 수출을 위해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소규모 중국 기업이 많다”고 했습니다. ●美, 말레이시아·태국에 AI 칩 규제 발표 [미국 블룸버그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반도체 밀수 의혹을 단속하고자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칩을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운송하는 것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이 규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들 두 나라를 넘어 더 많은 국가에 AI 칩 수출을 규제할지는 불분명합니다. ●中, 민감한 대만해협 비행경로 세 번째 확장 [영국 로이터통신] 중국 민간 항공 당국은 일요일에 대만해협의 비공식 중간선 바로 서쪽에 위치해 수년 동안 타이베이가 불만을 제기한 M503 비행 노선을 세 번째로 확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M503 노선을 중앙선에 더 가깝게 옮겼습니다. 대만은 중국이 해협의 현상 유지를 잠재적으로 변화시키고자 민간 항공을 이용한다고 분노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나토 중러 위협론에 비꼬듯 답해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마크 루테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러시아어를 배워야 한다’는 주장은 옳습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5일 러시아·중국의 위협론에 대한 루테 사무총장의 주장에 대해 이렇게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앞서 나토 사무총장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 간 협력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이 국방비 지출을 늘리지 않으면 나중에는 (러시아에 정복당해) 러시아어를 배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中 전기차 공장 관광 명소 변신…견학 투어 신청 쇄도 [일본 산케이] 샤오미와 니오(NIO) 등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이 마련하는 일반인 대상 공장 견학 투어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로봇이 작동하는 최첨단 제조 현장은 주말 인기 레저 활동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매월 수만 명이 무료 견학 추첨에 응모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제조사로 재출발한 중국 스마트폰 대기업 샤오미는 올해 1월부터 공장 견학을 체험한 뒤 샤오미 전기차로 경주용 차 체험까지 할 수 있는 1시간짜리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투자 컨설팅 회사 테크버즈차이나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프레야 찬은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 사이에서 공장 견학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군, 드론 위협 막기 위해 구조적 변화 필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분석가들은 특수 드론 대응 신속 대응 전투부대 필요성을 예측했습니다. 중국 군부 기관지 인민해방군일보는 미래의 전쟁이 ‘알고리즘 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군이 전통적 다목적 부대의 비효율성을 해결하면서 무인 위협에 대한 ‘신속 대응’이 가능한 전문 드론 대응 전투 부대를 설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현 전자전 부대를 AI 기반 분석과 이동식 방해 능력을 갖춘 지능형 무인 대응 부대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푸틴, 브릭스 정상회의 화상 참석 [러시아 РИА Новости] 이번 회의는 브릭스 국가들의 열일곱 번째 정상회의입니다. 6~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됩니다. 푸틴 대통령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 본회의에 화상으로 참가합니다.
  • 모래로 조각한 포항 ‘이가리 닻전망대’

    모래로 조각한 포항 ‘이가리 닻전망대’

    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대만에서 온 작가가 모래로 이가리 닻전망대를 만들고 있다. 작품은 오는 26~27일 열리는 제9회 영일대샌드페스티벌에 전시되며 다음달 31일까지 공개한다. 포항 뉴스1
  • 세계인 입맛 사로잡은 ‘메로나·빵빠레’…K아이스크림, 올해 첫 1억弗 수출 전망

    세계인 입맛 사로잡은 ‘메로나·빵빠레’…K아이스크림, 올해 첫 1억弗 수출 전망

    국산 라면에 이어 아이스크림도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1억 달러(약 1370억원)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6550만 달러(9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1%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1년 3850만 달러, 2022년 4470만 달러, 2023년 5530만 달러로 증가세를 나타내다 올해 처음 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외 소비자의 한국 아이스크림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주요 수출국의 대형 유통매장 납품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수출액 1억 달러는 가뿐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대 수출 시장은 미국이다. 올해 상반기 대미 수출액은 2490만 달러로 전체의 38.0%를 차지했다. 이어 필리핀(560만 달러), 중국(540만 달러) 순이다. 국내 기업 중에선 빙그레의 수출액이 가장 크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 먹는 한국 아이스크림 투톱은 30여개국에 수출되는 메로나와 붕어싸만코다. 빙그레는 최근 멕시코에 판로를 확보하고 메로나 수출에 나섰다. 빙그레 관계자는 “현지 특화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고 주요 제품의 할랄 인증을 취득해 중동·동남아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설레임과 빵빠레, 찰떡아이스 등을 미국·중국·필리핀·대만 등에 수출하고 있다.
  • 메로나·싸만코 ‘홀릭’… K아이스크림 수출 ‘역대 최대’

    메로나·싸만코 ‘홀릭’… K아이스크림 수출 ‘역대 최대’

    국산 라면에 이어 아이스크림도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1억 달러(약 1370억원)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6550만 달러(9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1%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1년 3850만 달러, 2022년 4470만 달러, 2023년 5530만 달러로 증가세를 나타내다 올해 처음 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외 소비자의 한국 아이스크림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주요 수출국의 대형 유통매장 납품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수출액 1억 달러는 가뿐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대 수출 시장은 미국이다. 올해 상반기 대미 수출액은 2490만 달러로 전체의 38.0%를 차지했다. 이어 필리핀(560만 달러), 중국(540만 달러) 순이다. 국내 기업 중에선 빙그레의 수출액이 가장 크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 먹는 한국 아이스크림 투톱은 30여개국에 수출되는 메로나와 붕어싸만코다. 빙그레는 최근 멕시코에 판로를 확보하고 메로나 수출에 나섰다. 빙그레 관계자는 “현지 특화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고 주요 제품의 할랄 인증을 취득해 중동·동남아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설레임과 빵빠레, 찰떡아이스 등을 미국·중국·필리핀·대만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빙과’(옛 하브모어)를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 114세 생일 맞은 할머니가 ‘장수 꿀팁’ 알려드립니다

    114세 생일 맞은 할머니가 ‘장수 꿀팁’ 알려드립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최고령자’ 할머니가 114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장수 비법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는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보니타 깁슨이 올해 7월 4일 114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깁슨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오래 살아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1911년 미국 캔자스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 볼거리, 홍역, 백일해 등 각종 전염병을 이겨냈으며 1918년 스페인 독감 사태도 겪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에는 109세 나이로 코로나에 걸렸으나 회복했다. 깁슨은 99세까지 직접 자동차를 운전했고, 100세에는 생일을 맞아 생전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샌디에이고 여행을 떠났다. 102세에는 카지노를 방문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쌓는 삶’을 실천했다. 102세 이후로는 미시간주에 있는 요양시설로 거처를 옮겼다. 이사 당시 손자에게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에 태워 달라”고 요청했으나 안전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알려졌다. 깁슨은 장수 비결에 ‘감자’를 꼽았다. 감자는 그의 삶과 오랜 인연이 있는 음식이다. 1930년 결혼한 남편 케네스 깁슨이 시골에서 감자 농장을 운영해 즐겨 먹던 음식이라고 전했다. 70년 넘게 산 남편과는 2003년 사별했다. 이밖에도 “건강한 식단, 금주 및 금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은 자세”가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깁슨은 “사람들과 절대 싸우지 않고,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며 하고 싶은 걸 하고 산다”고 덧붙였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둔 깁슨은 현재 손주 3명과 증손주 6명, 고손주 16명 등 자손 세대만 총 25명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독서, 카드놀이 등을 즐기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최장수 생존자는 현재 115세인 영국의 에설 캐이터햄이다. 올해 4월 116세를 일기로 별세한 브라질 이나 카나바호 수녀의 뒤를 이어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인류 역사에 기록된 최장수 인물은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이다. 122년 164일을 살고 1997년 세상을 떠났다.
  • 114세 초고령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 음식은 ‘이것’

    114세 초고령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 음식은 ‘이것’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고령 할머니가 114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의 장수 비법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는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보니타 깁슨이 올해 7월 4일 114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깁슨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오래 살아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1911년 미국 캔자스주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린 시절 볼거리, 홍역, 백일해 등 각종 전염병을 이겨냈으며 1918년 스페인 독감 사태도 겪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에는 109세 나이로 코로나19에 감염됐으나 회복했다. 깁슨은 99세까지 직접 자동차를 운전했고 100세에는 생일을 맞아 생전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샌디에이고 여행을 떠났다. 102세에는 카지노를 방문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쌓는 삶을 실천했다. 102세 이후로는 미시간주에 있는 요양시설로 거처를 옮겼다. 이사 당시 손자에게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에 태워 달라”고 요청했으나 안전을 이유로 거절했다고 알려졌다. 깁슨은 장수 비결로 감자를 꼽았다. 감자는 그의 삶과 오랜 인연이 있는 식재료로, 1930년 결혼한 남편 케네스 깁슨이 시골에서 감자 농장을 운영해 즐겨 먹었다. 70년 넘게 함께 산 남편과는 2003년 사별했다. 이밖에도 “건강한 식단, 금주 및 금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은 자세”가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깁슨은 “사람들과 절대 싸우지 않고,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며 하고 싶은 걸 하고 산다”고 덧붙였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둔 깁슨은 현재 손주 3명과 증손주 6명, 고손주 16명 등 자손 세대만 총 25명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독서, 카드놀이 등을 즐기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최장수 생존자는 현재 115세인 영국의 에설 캐이터햄이다. 올해 4월 116세를 일기로 별세한 브라질 이나 카나바호 수녀의 뒤를 이어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인류 역사에 기록된 최장수 인물은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이다. 122년 164일을 살고 1997년 세상을 떠났다.
  • ‘2027 침공설’ 속 대만 군사훈련기간 2배 늘어…中, 로켓 발사

    ‘2027 침공설’ 속 대만 군사훈련기간 2배 늘어…中, 로켓 발사

    대만이 오는 9~18일 중국의 공격에 방어하는 24시간 실사격 군사훈련인 ‘한광훈련’을 벌인다. 예년의 4박 5일이었던 훈련 기간이 2배 증가하자 중국은 대만방공식별구역으로 로켓을 쏘는 등 군사활동을 늘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번째 임기가 끝나는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를 완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미국 정보기관의 보고에 따라 대만은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만 독립성향의 민진당 정부는 라이칭더 총통 취임으로 3연속 집권을 하는 가운데 국내총생산(GDP)의 3%로 국방예산 지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대만 국방부는 5일 미국이 개발한 고기동성 포병 로켓 시스템인 하이마르스(HIMARS) 부대를 창설했다. 대만은 미국으로부터 HIMARS 발사대 29개를 구매했고, 작년에 처음으로 11개를 받았다. HIMARS에는 사거리가 300㎞에 이르는 지대지 탄도 미사일 ‘에이태큼스’ 장착이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의무 복무 기간을 4개월에서 1년으로 늘린 데 이어 한광훈련 기간과 불이행 시 벌금도 증가했다. 중국은 한광훈련을 앞두고 지난 3일 쓰촨성의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로켓을 발사해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을 통과했다. 대만 국방부는 위성을 탑재한 중국 로켓이 대기권 고도 밖으로 대만 ADIZ를 지나가 위협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만 국방부는 4일 기준 “대만 주변에서 중국 항공기 41대와 해군 함정 8척이 감지되었으며, 그중 27대가 중앙선을 침범해 대만 북부, 중부, 남서부 ADIZ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위협은 무책임한 것”이라며, “중국이 대만 해협과 더 넓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할 수 있는 추가 조처를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번 한광훈련에는 2만 2000명의 예비군을 포함해 15만명의 현역 병력이 총동원된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200만명이 넘는다. 올해는 특히 도시방어뿐 아니라 펑후, 퀘모이(금문도), 마쭈 등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중국군 기습 공격에 대비한 훈련도 추가됐다. 수도 타이베이, 타이중, 타이난 등 대도시에서는 10일간의 한광훈련 기간을 하루로 압축한 대피 훈련이 실시된다. 대피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시민은 민방위법에 따라 3만~15만 대만달러(약 140만~7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 “올해 AI 서버 출하량 감소 전망”…반도체 업계, HBM 영향 받을까 촉각

    “올해 AI 서버 출하량 감소 전망”…반도체 업계, HBM 영향 받을까 촉각

    최근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 등으로 인공지능(AI) 서버 출하량이 당초 전망치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도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AI 서버에 다수의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탑재되는 만큼 반도체 회사도 영향받을 수 있어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세계 AI 서버 출하량이 전년 대비 24.3% 증가할 것이라고 4일 예측했다. 올 초 AI 서버 출하량 성장률을 28%로 잡았던 것보다 내려잡은 것이다. AI 서버 출하량 전망치가 소폭 하향한 것은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와 고강도 상호관세 정책 등 지정학적 긴장으로 AI 서버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전세계 AI 수요가 가장 큰 중국에 대한 미국의 수출 규제로 AI 대중 수출이 감소할 수 있다.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의 AI 서버용 칩 생산능력의 한계로 AI 서버 출하량 자체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트렌드포스는 “많은 서버 주문자상표부착(OEM) 기업 및 클라우드서비스 기업들은 최근 관세 정책의 변화로 올 하반기 시장 전략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는 AI 서버용 칩에 필요한 HBM 수요가 줄어들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일각에선 하반기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 및 관세 정책이 본격화하면 AI 서버 출하량의 성장세가 10%로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이 기존의 정한 AI 서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5세대 ‘HBM3E’ 대다수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AMD에 HBM3E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브로드컴에도 곧 HBM3E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 모두 연내 6세대 ‘HBM4’를 양산하는 등 AI 서버 맞춤형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관세 영향을 받을 순 있겠지만 AI 수요는 장기적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전했다.
  • 대전 ‘노잼도시’ 벗고 국제 여행지로 ‘급부상’

    대전 ‘노잼도시’ 벗고 국제 여행지로 ‘급부상’

    대전이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아시아의 가성비 좋은 여행지에 올랐다. 노잼도시의 오명을 벗어나 유명 관광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지난 2일 발표한 아시아 지역 숙박비용 분석 결과 대전이 1박당 평균 12만 6294원으로 가성비 여행지 9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한 대표 도시로 선정된 것이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는 베트남 달랏(6만 1110원), 필리핀 일로일로(6만 3826원), 일본 나고야(12만 2220원), 대만 가오슝(12만 2220원) 등이 올랐다. 최근 발표된 다양한 관광 데이터에서도 대전의 변화는 눈에 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4년 지역별 방문객 통계에서 대전은 총 846만 3000여명이 찾아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 발표에서는 2023년 대비 올해 대전 여행객 비중이 1.0% 포인트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마케팅뿐 아니라 야간 관광 활성화, 수요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강화키로 했다. 성심당 빵과 꿈돌이 라면처럼 대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화 상품 개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발굴,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난카이 대지진, 한국에도 영향? “한반도 30㎝ 흔들릴 것” 연세대 교수 관측

    난카이 대지진, 한국에도 영향? “한반도 30㎝ 흔들릴 것” 연세대 교수 관측

    최근 열흘간 규슈 가고시마 남서쪽 도카라 열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1 이상의 지진이 1000회 가까이 발생하면서 도카라 열도를 포함한 난카이 해곡에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유명 예언 만화에서 ‘일본에 대재앙이 발생한다’고 예측한 날짜가 2025년 7월 5일이었던 탓에 관련 괴담마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할 경우 한반도가 약 30㎝ 가량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진의 규모가 클수록 저주파 에너지가 많이 나오며 한반도 전역이 영향권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교수는 지난 3월 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의 지진으로 미얀마에서 1000㎞ 떨어진 태국 방콕의 고층 건물이 흔들린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홍 교수는 “난카이 해곡에서 한반도까지의 거리는 남부 가까운 곳이 500㎞, 전역이 1000㎞”라면서 “규모 8.0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하면 저주파 에너지가 나와 한반도 전역에 있는 고층 건물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8월 8일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 당시 남해안 일대가 위아래로 1㎝ 가량 이동했다”면서 “만약 규모 7.1 지진의 1000배에 달하는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하면 이론적으로 계산해도 한반도가 30㎝ 흔들릴 것”이라고 관측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도화선인 난카이 해곡은 약 100년~150년 주기로 규모 7~8대의 지진이 발생해왔다. 이 지역에서 지난 6월 21일부터 최근까지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1000회 넘게 발생했는데, 진도 1 이상이 단기간에 이 정도로 집중된 것은 이례적이어서 일본 내부에서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카라 열도 부근에서 지진이 급증하면 일본 내에 대형 지진이 발생한다는 속설인 이른바 ‘도카라 법칙’과 함께, 일본의 유명 예언만화 ‘내가 본 미래’에 언급된 ‘7월 일본 대재앙’과 맞물려 일본은 물론 한국과 홍콩, 대만 등에도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일본 정부도 이 지역에서 30년 안에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80%에 달한다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관련 방재 대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 교수는 “일본 정부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이 일대에서의 대지진이 규모 9.0에 달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는데, 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비슷한 규모”라면서 “난카이 해곡의 마지막 대지진이 발생한 1940년대 당시에 한국에는 고층 건물이 없었기 때문에 (만약 발생한다면)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많은 고민을 하고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 2주간 지진 1000회 돌파한 일본, 유명 예언가 ‘바바 반가’ 예측 현실로?

    2주간 지진 1000회 돌파한 일본, 유명 예언가 ‘바바 반가’ 예측 현실로?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지난 10여 일 동인 지진이 1000회 이상 발생하면서 일본 열도 전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3일 오후 9시까지 진도 1 이상 지진이 총 1053회 발생했다. 강진에 속하는 진도 5 이상의 지진도 세 차례 있었다. 3일 하루 동안에만 100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도카라 열도는 일본 내에서도 지진 발생 빈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2021년 12월과 2023년 9월에도 지진이 각각 308회와 346회 발생했다. 지난 3일 도카라 열도에서는 진도 6약에 해당하는 강진도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에서 진도 6약은 사람이 서 있기 어렵고 창문 유리가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질 수도 있는 수준이다. 도카라 열도에서 지진이 잇따르자 현지에서는 일명 ‘도카라 법칙’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불안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도카라 법칙’은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하기 직전인 1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지진이 총 27회 있었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대지진 임박을 주장하는 내용이다. 긴장이 고조되자 일본 기상청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카라 열도의 지진이 언제 멈출지는 알 수 없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당장 피난 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2일 규슈 가고시마현 남서쪽 해역에서도 하루 동안 규모 5 이상의 큰 지진이 최소 4차례 발생했다. 12시간 동안 규모 5.0 이상의 지진 총 4건이 발생한 셈이며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가 큰 지진이 왔다는 게 큰 특징이다. “유명 예언가도 ‘대지진’ 예언했다”일본 안팎에서 ‘도카라 법칙’뿐 아니라 일본 만화가 다쓰키 료가 그린 ‘예언 만화’ 등이 언급되며 대재앙 공포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유명 예언가도 2025년 대지진을 미리 내다봤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일 “불가리아 출신의 시각장애인 예언가인 바바 반가는 2025년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전했다. 바바 반가는 1911년에 태어난 불가리아 예언가로, 12살 때 모래 폭풍으로 시력을 잃은 뒤 신으로부터 미래를 보는 능력을 선물 받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녀는 5079년까지의 예언을 남겼는데, 이중 9·11 테러,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코로나19 팬데믹과 변종 바이러스 출현, 호주와 아시아의 홍수 피해 등 수많은 예언이 적중했다. 반가는 또 2024년에 해상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예언도 남겼는데, 일각에서는 이 예언이 이란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쟁으로 인해 홍해의 해상 운송 중단 및 해상을 중심으로 한 대만과 중국의 갈등 등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반가의 2025년 예언에는 2025년 파괴적인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데, 실제로 올해 미얀마에서 규모 7.7의 강진으로 사상자 수천 명이 나오면서 그의 예언 일부가 벌써 실현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다만 그녀의 예언에는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가 명확하게 언급돼 있지 않고 해석의 여지도 많아 실제 과학적 근거나 신뢰성 있는 예측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일본 기상청 역시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날짜를 특정한 예측은 모두 유언비어”라고 강조했으나 불안과 공포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달 여론조사 ‘호평’…“中, 우크라이나 전쟁 후과 감당 못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달 여론조사 ‘호평’…“中, 우크라이나 전쟁 후과 감당 못해”

    ●이재명, 여론조사 ‘훈풍’…경제 중시·실용외교 성과 [중국 제일재경] 한국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6월 30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년의 혼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경제 동향과 미국의 관세전쟁, 한중 외교 관계 등 뜨거운 주제에 답변했습니다. 상하이 대외무역대학 한반도연구센터 잔더빈 소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나 정책 추진에 있어 ‘실용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특히 외교 분야에서 균형과 실용주의가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한국은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을 서두르지 않고 일본과 유럽연합(EU)를 더 지켜봐야 한다. 한국에게 일본과 유럽은 미국 시장의 경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韓 대통령, 중국·러시아 관계 개선 관심 표명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취임 30일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러시아 및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과 북한 사이의 중단된 대화를 복원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공존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美, 대중국 칩 설계 제한 해제 [미국 블룸버그통신] 미국 상무부는 세계 3대 칩 설계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시놉시스(Synopsys),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Cadence Design Systems), 독일 지멘스에 중국 내 사업을 위한 정부 라이선스 취득 요건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통보했습니다. 지멘스는 중국 고객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복원했고 시놉시스와 케이던스도 이 서비스를 재개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중요 광물 수출을 신속하게 승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 칩 설계 소프트웨어와 에탄, 제트 엔진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中 왕이, “중국은 러시아 패배 감당할 수 없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EU를 방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패배를 감당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여러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모든 압박의 초점을 중국에 맞출 것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화에 참여한 일부 EU 관리는 그의 솔직한 발언에 크게 놀랐습니다. 왕 부장은 ‘중국이 재정적 또는 군사적으로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는 비난을 거부하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이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中 인민해방군 스카버러 암초(황옌다오) 순찰 [홍콩 명보] 미국 항공모함 전단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 전구가 여러 척의 군함과 전투기, 장거리 폭격기 등을 배치해 황옌다오 주변 영해와 영공에서 전쟁 대비 순찰을 벌였습니다. 군은 순찰을 담은 짧은 영상을 방송했는데, 군용기에 장착된 대함 미사일이 클로즈업돼 본토의 군사 팬들에게 확실한 억지력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中 부유층 가구 수 2년 연속 감소 [대만 연합보] 일본 광고 회사 하쿠호도 라이프스타일 리서치와 중국 후룬 연구소는 중국 1~4선 도시의 중산층(가계 가처분 자산 200만~600만 위안 미만) 및 고액 자산가(가계 가처분 자산 600만 위안 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25 고액 자산가 그룹 소비자 의식 및 행동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가처분 자산이 600만 위안 이상인 부유층 가구 수가 2년 연속 감소, 지난해에는 512만 8000가구를 기록했습니다. ●中, 태양광 산업 저가 경쟁 관리 나선다 [중국 신화망]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제15차 제조기업 포럼을 개최해 태양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 추진 속도를 높이고 태양광 산업, 저가 및 무질서 경쟁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기업이 제품 품질을 향상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담당자는 업계 기업이 기술 혁신에 전념하고 품질과 안전의 결론을 고수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해 중국의 차세대 태양광 제품 경쟁 우위 형성을 가속화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민일보, 리커창 전 총리 칭찬 “당과 인민을 위해 투쟁” [일본 산케이] 3일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023년 68세로 급사한 리커창 전 총리의 탄생 70주년을 맞아 그의 업적을 칭찬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국가 지도자의 생일 기념 활동에 관한 당과 정부의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사망을 두고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치적 투쟁이 배경이 됐다는 추측도 나왔지만, 당은 이번 기사를 통해 리 전 총리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기사는 ‘당과 인민을 위해 투쟁한 생애’라는 제목으로 그의 약력과 업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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