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림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무시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대변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21
  • 품질·신뢰·가격 ‘3박자’… 중견 건설사의 부활

    품질·신뢰·가격 ‘3박자’… 중견 건설사의 부활

    중견 주택건설사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청약성적과 가격상승률에서 대형 주택건설사들을 웃돌고 물량 공급도 건설사당 1만 가구가 넘는 등 뒤지지 않는다. 사업성이 우수한 신도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최고경영자의 발 빠른 의사결정 속에 특화 설계로 무장한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공공분양 제외) 가운데 3곳이 중견 건설사들의 차지였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화성시에 분양한 금강주택의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는 청약 경쟁률 141.4대1로 3위를 기록했다. 이는 4월 분양한 대우건설의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청약 경쟁률(58.5대1)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대형건설사가 주도하는 수도권 청약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반도건설의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6.0)’은 수원 광교신도시와 서울 강남구에 각각 분양한 GS건설, SK건설 아파트보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신안건설산업, 호반건설, 경남기업이 분양한 4개 단지가 포진했고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 아스트로’는 3분기까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대형사와 중견사가 경합을 벌인 동탄2신도시에서는 중견 건설사가 대형사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이 붙기도 했다. 2월 입주한 모아종합건설 ‘모아미래도’는 분양 당시 가격이 3.3㎡당 1036만원에서 9월 말 기준 1287만원으로 24% 올랐다. KCC건설의 ‘KCC스위첸’도 분양가 1034만원에서 시세가 1335만원으로 29% 뛰었다. 반면 6~7월 입주한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가격 상승률은 5%(1155만원→1216만원), ‘센트럴 푸르지오’는 14%(980만원→1118만원)에 그쳤다. 분양 물량에서도 대형 건설사에 뒤지지 않는다. 호반건설은 올 들어 3분기까지 전국 15곳에 1만 4562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중흥건설(7544가구·8곳), 반도건설(4883가구), 제일건설(4800가구) 등도 40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분양했다. 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5~6년 전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부지를 공격적으로 매입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아파트를 꾸준히 공급하면서 시공능력과 품질의 신뢰를 쌓아온 중견 건설사들의 노력이 주효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주택산업이라는 한 우물에 올인하면서 생긴 선견지명과 오너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이 중견 건설사들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단견 속에 반납한 세종 행복도시 반환 택지를 중견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기회로 만든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세종 행복도시는 당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등이 최초 분양을 받았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청사 이전 백지화와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대형 건설사들이 이 택지를 반환했다. 청사 주변 요지의 땅들은 중흥건설, 모아건설, 한림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재공급받아 완공, 분양 대박을 쳤다. 이들 업체는 이렇게 확보한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수도권 택지지구 등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넓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홍보 효과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 올해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도 중흥건설은 지난해 52위에서 39위로, 한림건설은 58위에서 46위로 10계단 이상 껑충 뛰었다. 호반건설은 15위를 유지했으나 전통 강호인 금호산업, 쌍용건설보다도 높다. 중견 건설사들은 입지 선점과 함께 평면 혁신과 특화 설계 등을 통한 품질의 고급화도 이뤄냈다.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끌어내고 견본주택에서부터 대형 건설사 이상의 차별화된 단지 설계로 입소문을 타는 셈이다. 금강주택이 최근 분양한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으로 100% 설계하고 맞통풍과 채광이 좋은 4베이에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 특화 수납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반도건설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전용면적 59㎡에 4.5베이 평면을 적용하기도 했다.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분양하는 재건축 아파트 ‘청담 린든그로브’는 서울시 주택 음용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맺고 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물을 공급받는 자체 개발한 직수 시스템과 수질 이상 시 긴급 차단시스템, 염소 냄새를 제거한 빌트인 아리수 냉온음수기 등을 설치해 특화했다. 브랜드 인지도를 보완해 주는 가격 경쟁력도 빼놓을 수 없다. 중견 건설사들은 자체 사업 비중이 높아 우수한 부지를 직접 골라 시공해 개발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가격을 합리적으로 내놓고 있다. 지난 6월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서 분양한 신영의 ‘태전 지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956만원이다. 5월 분양한 현대산업개발의 ‘태전 아이파크’(1094만원)나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태전 2차’(994만원)’다 100만원 이상 저렴했다. 이런 전방위적인 노력 속에 중견사들은 대형 건설사들의 전유물인 재건축·재개발 시장에도 진출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7월 광명뉴타운(10R)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12월 서울 송파구 오금지구에서 220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부산·청주·광주·창원에서 재개발·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분양 하이라이트]

    현대 ‘힐스테이트 거제’ 1041가구 현대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서 ‘힐스테이트 거제’ 아파트(조감도) 1041가구를 분양한다. 84~142㎡로 설계됐다. 84㎡ 이하 중소형이 85% 이상을 차지한다.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과 협력업체 인구 7만 4000여명이 몰려 있다. 인근 야산과 저수지와 연결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거가대교를 이용해 부산까지 1시간 거리. 거제시청, 법원 등 행정기관과 대형 유통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범죄예방환경설계 인증을 받았다. 남향 위주, 4베이·4.5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2018년 2월 입주 예정. (055)632-0021. 대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이동면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6800가구에 이르는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다. 일시에 공급하며 44~103㎡로 설계됐다. 수요층이 두꺼운 84㎡가 3752가구다. 단지 안에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테마파크 6개가 조성된다. 야외수영장까지 갖췄다. 서울 남산도서관의 2배에 이르는 도서관도 들어선다. 어린이 전용 테마파크도 조성된다. 직접 운영하는 750m 길이의 대규모 스트리트 상가 ‘한숲애비뉴’도 건설된다. 2018년 6월 입주 예정. 1899-7400. 대우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마석에서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620가구를 분양한다. 59~84㎡로 설계됐다. 경춘선 마석역 이용이 쉽고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편리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IC가 가깝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경춘북로(46번), 경춘로, 수석~호평 간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춘천을 쉽게 오갈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선. 1899-6705.
  • 10월에도 알짜 입지 브랜드 아파트 열기 이어갈까?

    추석 연휴와 함께 9월 분양 시장도 마무리됐다. 가을 분양 시장의 길목인 9월, 추석이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분양 열기를 기록하며 분양 성수기의 시작을 알렸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전국에 분양된 새 아파트는 총 5만6,641가구로 지난해 9월 분양 물량(2만3,007가구) 대비 2배가 넘는 물량이다. 청약 열기도 남달랐다. 9월 한달 간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은 16.78대 1로 바로 직전 달인 8월의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11.71대 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지난해 9월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이 3.52대 1임을 감안하면, 이번 9월 분양 시장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가늠할 수 있다. 올해 최다 물량이 쏟아지는 10월, 올 가을 분양의 절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달 청약 통장 사용의 기회를 놓친 수요자라면, 분양 물량이 풍성한 10월 분양 시장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특히 9월 인기리에 분양된 단지들의 특성을 검토해 알짜 단지를 고르는 안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평균 622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달성한 대구 ‘힐스테이트 황금동’과 평균 38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창원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 120대 1의 부산 ‘동래 꿈에그린’ 등 지난달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이 쏠렸던 단지들을 살펴보면 알짜 입지를 꿰찬 브랜드 단지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10월 분양 단지 중 알짜 입지에서 분양되는 브랜드 아파트를 살펴봤다. 포스코건설은 전주 에코시티 공공1블록에 ‘에코시티 더샵’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총 7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에코시티 공공 10블록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으로 일대에 ‘더샵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주시에서 1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에코시티 더샵’은 대형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용지와 공공청사부지가 인접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 생활 소음을 막아주는 650m의 완충녹지와 늘찬공원에 둘러싸인 ‘에코시티 더샵’은 단지 곳곳 ‘더샵’만의 조경 특화 공간을 배치해 공원형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에 ‘신동탄파크자이 1차’를 10월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 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병점과 동탄신도시가 접해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1호선 서동탄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급행열차 정거장인 병점역과도 2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해 등산로가 연결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도 인접해 우수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현대건설은 오는 10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1블록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17~36층, 9개 동, 전용면적 85~129㎡ 총 886가구 규모다. 송도랜드마크시티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조성 예정인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워터프론트 호수와 서해바다 및 인천대교가 자리잡고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대림산업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10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차로 10분 거리에 동탄2신도시가 위치해 있으며, 84번 국지도가 개설될 예정으로 동탄2신도시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2016년 상반기 GTX동탄역이 조기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에 닿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

    [뉴스 플러스-경제]

    ‘삼성 기어 VR’ 신제품 美서 공개 삼성전자는 오큘러스와 함께 개발한 가상현실(VR) 헤드셋인 ‘삼성 기어 VR’ 신제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영화,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오는 11월부터 순차 출시되며 미국의 경우 99달러(약 11만원)에 나온다. 현대차 품질총괄에 여승동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품질총괄담당 임원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25일 신임 품질 총괄담담 임원에 여승동 현대 다이모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품질총괄담당이었던 신종운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신임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에는 조원장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이벤트 대림산업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26~29일) 동안 경기 용인시 처인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름달 배경 포토존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10월 중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용면적 44~103㎡, 6800가구 규모다. 1899-7400.
  • ‘e편한세상 도화’ 조기 완판…뉴스테이 첫단추 잘 채워

    ‘e편한세상 도화’ 조기 완판…뉴스테이 첫단추 잘 채워

    ◆ 2051가구 계약 5일만에 완판…뉴스테이 1호 성공작 ◆ 견본주택 오픈, 청약률 등 예고된 완판 ◆ 8년간 연 임대료 상승률 3% 범위 내 제한, 대림산업 특화설계, 입주 서비스 등 ◆ 박근혜 정부 뉴스테이 정책 첫 단추 조기 완판으로 채워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첫 분양 사업으로 이목이 집중됐던 인천 ‘e편한세상 도화’가 계약 5일 만에 완판 돼 박근혜 정부 뉴스테이의 첫 단추가 성공적으로 채워졌다. 24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실시된 ‘e편한세상 도화’ 2051가구의 계약 결과 불과 5일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중복 당첨 등 계약 포기 물량을 대상으로 22일 예비당첨자, 23일~24일 사전예약자 계약이 진행됐고 특히 23일에는 낙첨자들 가운데 사전예약자들이 1천여명까지 몰리며 조기에 계약이 완료될 수 있었다. e편한세상 도화는 정부의 중산층 주거안정 목적의 기업형 임대주택 1호 사업으로 견본주택 오픈 주말 3일동안 5만6,000여명 방문, 청약률도 평균 5.5대 1을 기록하는 등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기공식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등 정치권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뉴스테이 첫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추후 공급될 뉴스테이 주택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워 질 전망이다. 대림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e편한세상 도화는 재계약 마다 목돈 마련 부담이 따르는 세입자들에겐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보장되고 연 3% 범위내로 제한된 임대료 상승률은 매력적인 조건”이라면서 “대림산업의 브랜드 아파트 수준의 상품성과 다양한 입주서비스까지 제공되는 등의 장점으로 인해 조기에 100% 계약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도화는 대림산업이 인천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지구에 공급하는 뉴스테이 1호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653가구 규모를 자랑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지나치게 까다로운 잣대” “우리 회사에 불똥 튈라”

    대우건설 분식회계에 대해 회계 처리 기준 위반에 따른 중과실이지만 고의성은 없었다는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의 결정이 나오면서 23일 건설업계는 향후 불똥이 업계에 튈까 파문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년간 정부가 결론을 내려주지 않으면서 국내외 수주에 지장을 받았지만 이제라도 결론이 나 다행”이라면서 “시장상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지 모를 아파트 수익성 등에 대해 적정한 회계 검토를 거치지 않은 리스크를 회계에 반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2년 대손충당금 계상 문제로 금융감독원이 문제제기를 한 것은 2013년 12월이다. 대우건설 직원은 비정규직을 포함해 6500명(임직원 4700명), 협력업체는 100만명에 달한다. 건설업계는 증선위의 결정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쌓아 놓은 대우건설에서 시작된 정부의 ‘회계 사정’에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건설사들은 대손충당금을 일단 안정적으로 쌓는 등 정부 방침에 보조를 맞출 계획이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정부에서 말하는 기준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쌓고 회계처리를 하겠지만 사실 가이드라인이나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분양이 잘 안 될 때는 가지고 있다가 경기가 풀리면 완전 털어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주장한다. 이 관계자는 “수주의 경우 정상적인 공사 작업에 들어가 봐야 알 수 있고 설계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발주사와 협의해 금액이 추가되기도 하는 데 매번 어떤 시점을 기준으로 회계에 반영해야 하는 건지 난감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건설사 임원급 관계자는 “정부가 지나치게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는 측면이 있다”고 우려했다. 일각에서는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등에 대해 형평성 차원의 감리 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별난 며느리(KBS2 밤 10시)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이야기. 미국 진출 제의를 받게 된 인영(다솜)은 명석(류수영)에 대한 미련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춘자(고두심)는 종갓집을 지키기 위해서 종가 음식 경연대회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영아(손은서)는 준수(기태영)를 위해 미희(김보연)의 비리를 다 뒤집어쓴다. ■세계테마기행(EBS1 밤 8시 50분) 남태평양 서쪽 끝 아름다운 지상 최고의 낙원 팔라우는 다이버들의 성지(聖地)로 불리는 곳이다. 이곳에는 블루 홀과 블루 코너, 바벨투아프 섬의 싱그러운 열대림, 펠렐리우 섬에 남겨진 전쟁의 역사와 대왕 조개와 만타가오리, 수만 마리의 해파리와의 수중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프리다이빙 전문가 노명호 교수와 함께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로 향한다. ■메이저 크라임 3(AXN 밤 9시) 총격 사건이 발생해 FBI를 비롯한 각종 기관이 공조한 수사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노부부가 처형을 당한 것처럼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고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아이들 둘이 현장에서 실종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실종된 아이들을 찾기 위해 1분 1초가 급한 상황. 그렇게 사라진 아이들의 엄마와 그 약혼자를 용의선상에 놓고 추적에 나선다.
  •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김일곤, ‘트렁크 시신’ 피해자는 20대男 유인용 ‘충격’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김일곤, ‘트렁크 시신’ 피해자는 20대男 유인용 ‘충격’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김일곤, ‘트렁크 시신’ 피해자는 20대男 유인용 ‘충격’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피의자 김일곤(48)이 이 사건의 피해자인 주모(35·여)씨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살해하려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기 위해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갖고 김일곤이 천안에서 피해자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과 A씨는 지난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이 사건으로 김일곤은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김일곤은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곤은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까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 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주씨가 도망치려 하고 붙잡으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의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 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또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대체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대체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대체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피해女는 유인용? 실제 목표는 20대남성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피해女는 유인용? 실제 목표는 20대남성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피해女는 유인용? 실제 목표는 20대남성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트렁크 살인’ 피의자 김일곤(48)이 이 사건의 피해자인 주모(35·여)씨를 이용해 원한관계에 있던 남성을 유인한 뒤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일곤의 실제 살해 목표였던 남성은 김일곤의 ‘살생부’로 알려진 메모에 적힌 인물 중 한 명으로, 김일곤은 이 남성을 유인하기 위해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일곤이 천안에서 피해자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일곤과 A씨는 지난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이 사건으로 김일곤은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김일곤은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곤은 납치한 주 씨로 하여금 노래방 도우미인 척 가장해 노래방에서 일하는 K 씨를 유인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일곤은 경찰 조사 중 “애초에 납치한 여성을 살해할 의도는 없었으나 계속 반항하고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거나 살려달라고 소리쳐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 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의 신체 일부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서 김일곤은 “납치 이후 (주 씨가) 본인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고 K 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화가 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서는 “K 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또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실제로 김일곤에게 범죄 피해를 당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일곤을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으며 K 씨에 대한 살인예비 혐의도 추가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진술 보니..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진술 보니..

    ’트렁크 살인’ 피의자 김일곤(48)이 이 사건의 피해자인 주모(35·여)씨를 이용해 원한관계에 있던 남성을 유인한 뒤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일곤이 천안에서 피해자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일곤과 A씨는 지난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이 사건으로 김일곤은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김일곤은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김일곤은 납치한 주 씨로 하여금 노래방 도우미인 척 가장해 노래방에서 일하는 K 씨를 유인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일곤은 경찰 조사 중 “애초에 납치한 여성을 살해할 의도는 없었으나 계속 반항하고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거나 살려달라고 소리쳐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피해 여성의 신체 일부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서 김일곤은 “납치 이후 (주 씨가) 본인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고 K 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화가 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일곤을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으며 K 씨에 대한 살인예비 혐의도 추가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가 단순 잠만 자는 주거의 공간에서 나아가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 맞춰 문화생활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단지 내 조성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시 여겨지면서 자녀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단지 내 마련되어 있는지 여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최근 조성되는 아파트들에는 단지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레저 및 문화, 여가활동이 가능한 시설들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주거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설은 공간이나 운영비용 등으로 인해 웬만한 대단지가 아니고서는 들어서기 힘들다. 때문에 이러한 특화 커뮤니티시설은 보통 3,000가구급 대단지에 조성된다. 실제,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지난해 5월 분양해 올해 1월 3,481가구가 100% 완판 된 ‘한강센트럴자이 1차’는 대단지 위용답게 단지 내 캠핑데크, 미니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레저시설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트랙 등으로 실수요자를 흡입했다는 평이다. 이는 김포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할 ‘한강센트럴자이’를 타 단지와 차별화시키는 핵심 프리미엄 설계로 꼽히며 완판 이후 약 1,000~2,500만원의 웃돈이 붙는 등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전체 6,8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일반 아파트가 아닌 ‘신도시급 대단지’로 직접 디자인하고 있다.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상가,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인프라를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신도시를 짓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지 내에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축구장 15배 크기로 조성되는 테마파크에는 기존 아파트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규모와 상품들로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문화∙레저를 누리는 것은 기본이고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들어선다. ‘한숲 애비뉴’로 이름 붙여진 이 곳은 푸드마켓존, 의료존, 교육존, 편의존 등으로 분리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배치할 예정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다른 단지와는 차별화 되는 단지 내 3개의 공간에 조성되는 칠드런파크(Children Park)는 ‘숲 속’ 키즈랜드를 콘셉트로 제각각 다른 테마를 부여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증대시켜 줄 것이다. 기존 아파트들의 실내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가 될 계획이다. 스포츠파크(Sports Park)는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는데 야외 및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를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된다. 라이브러리파크(Library Park)는 호수를 중심으로 데크가 설치돼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여유와 사색이 넘치는 공간으로 탄생된다.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포레스트파크(Forest Park)는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돼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피크닉파크(Picnic Park)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휴게쉼터, 피크닉마당이 함께 마련된다. 어린자녀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에코파크(Eco Park)에는 수변데크와 야생화를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총 67개 동, 전용면적 44~103㎡로 지어진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전체 89%를 차지한다. 동탄2신도시와 직선거리로 불과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KTX∙GTX 동탄역이 차로 10분대면 닿는다.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공사 중으로 향후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2016년 상반기 GTX 동탄역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테크노밸리(102만㎡ 규모)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2018년 준공예정인 용인테크노밸리는 1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1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사업부지 내 현장 전망대를 오픈하고 사업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해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분양홍보관과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핫 플레이스] 광교 청약열기 후끈… 오피스텔 웃돈 1억

    [부동산 핫 플레이스] 광교 청약열기 후끈… 오피스텔 웃돈 1억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가 뜨겁다. 사업 초기와 달리 아파트, 오피스텔 가리지 않고 청약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억대를 넘어선 분양권도 나왔다. 기존 아파트값 상승세도 강세를 띠고 있다. 젊은 신도시에다 교통여건 개선, 경기도청 이전 기대감 등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광교는 경기 수원·용인 광교산 아래에 조성되는 수도권 2기 신도시. 1130만㎡에 3만 1000여 가구를 지어 8만여명을 수용하는 도시다. 막바지 도시 조성작업이 한창이다. 청약열기는 지난해부터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분양 초기에는 청약열기가 반짝했으나 이후에는 2013년까지도 일부 미분양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전국적인 아파트 청약 광풍을 분위기를 타고 광교 아파트 청약열기도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위례 신도시와 함께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을 주도했다. 지난달 중흥건설이 분양한 ‘광교 중흥 S-클래스’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평균 39.9대1을 기록했다. GS건설이 분양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청약경쟁률은 평균 52.5대1을 보이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다. 덩달아 오피스텔 청약 열기도 뜨거워져 수백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 등 인지도 높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면서 청약경쟁률이 급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도 많이 뛰었다. 2008~2009년 분양 초기에는 분양가격이 3.3㎡당 1200만원 정도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1600만원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분양권 웃돈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원천 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과 전철이 들어서는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오피스텔 분양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광교중흥S-클래스’와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84㎡에 웃돈이 5000만~6000만원 붙었다. 지난해 말 분양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 프리미엄도 1억원 안팎을 부르고 있다. 전매제한이 풀리면 아파트 웃돈은 더 붙을 수 있다. 90% 정도 입주를 마친 상태에서 아파트값도 강세를 띠고 있다. 3년 전과 비교, 20% 정도 올랐다.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700만원 정도로 분당보다 200만원 정도 비싸다. 함께 개발되기 시작한 판교 아파트 시세와 비교, 3.3㎡당 550만원 정도 싸지만 상승 기울기는 판교보다 더 가파르다. 경기도청역 주변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84㎡짜리 아파트 시세는 6억 5000만~7억 5000만원으로 입주 2년 만에 3억원 정도 올랐다. 전문가들은 추가 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분당선 개통, 경기도청 이전 등 행정타운 조성이 남아 있다. 현재는 대중교통이 버스뿐이지만 내년 2월 신분당선 전철이 개통되는 것을 비롯, 도시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각종 편의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 자연호수 2개를 비롯해 녹지율이 41%에 이른다. 광교에는 경기도청과 수원지검·지법이 옮겨오고 2019년 3월까지 수원고법·고검, 수원가정법원을 신설해 법조타운도 형성될 전망이다. 영통신도시가 입주 20년이 넘었기 때문에 새 아파트로 옮기기를 원하는 수요도 꾸준하다. 가까운 곳에 삼성디지털시티가 있어 고정 수요도 두텁다. 집주인이 사는 비율이 높아 매물도 많지 않다. 이의동 대림1차 아파트의 경우 80%가 주인이 거주하고 있다. 김연옥 대림스카이공인중개사 대표는 “지난해 ‘9·1대책’ 이후 아파트값 상승이 두드러졌다”며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역까지 35분밖에 걸리지 않는 등 주거환경이 훨씬 좋아져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살해 목표 남성 유인하기 위해 여성 납치했다가 살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살해 목표 남성 유인하기 위해 여성 납치했다가 살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살해 목표 남성 유인하기 위해 여성 납치했다가 살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48)이 30대 여성을 살해하기 전에 다른 남성을 살해하려고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김일곤은 살해하려던 남성을 유인하는데 여성을 이용하려다 반항해 살해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에서 김씨가 천안에서 피해자 주씨를 납치한 것은 올해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 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 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악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악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악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