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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김일곤, ‘트렁크 시신’ 피해자는 20대男 유인용 ‘충격’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김일곤, ‘트렁크 시신’ 피해자는 20대男 유인용 ‘충격’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김일곤, ‘트렁크 시신’ 피해자는 20대男 유인용 ‘충격’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피의자 김일곤(48)이 이 사건의 피해자인 주모(35·여)씨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살해하려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기 위해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갖고 김일곤이 천안에서 피해자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과 A씨는 지난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이 사건으로 김일곤은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김일곤은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곤은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까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 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주씨가 도망치려 하고 붙잡으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의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 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또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대체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대체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대체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피해女는 유인용? 실제 목표는 20대남성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피해女는 유인용? 실제 목표는 20대남성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피해女는 유인용? 실제 목표는 20대남성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트렁크 살인’ 피의자 김일곤(48)이 이 사건의 피해자인 주모(35·여)씨를 이용해 원한관계에 있던 남성을 유인한 뒤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일곤의 실제 살해 목표였던 남성은 김일곤의 ‘살생부’로 알려진 메모에 적힌 인물 중 한 명으로, 김일곤은 이 남성을 유인하기 위해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일곤이 천안에서 피해자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일곤과 A씨는 지난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이 사건으로 김일곤은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김일곤은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곤은 납치한 주 씨로 하여금 노래방 도우미인 척 가장해 노래방에서 일하는 K 씨를 유인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일곤은 경찰 조사 중 “애초에 납치한 여성을 살해할 의도는 없었으나 계속 반항하고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거나 살려달라고 소리쳐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 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의 신체 일부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서 김일곤은 “납치 이후 (주 씨가) 본인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고 K 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화가 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서는 “K 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또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실제로 김일곤에게 범죄 피해를 당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일곤을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으며 K 씨에 대한 살인예비 혐의도 추가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진술 보니..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살인 김일곤 진술 보니..

    ’트렁크 살인’ 피의자 김일곤(48)이 이 사건의 피해자인 주모(35·여)씨를 이용해 원한관계에 있던 남성을 유인한 뒤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일곤이 천안에서 피해자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일곤과 A씨는 지난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이 사건으로 김일곤은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김일곤은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김일곤은 납치한 주 씨로 하여금 노래방 도우미인 척 가장해 노래방에서 일하는 K 씨를 유인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일곤은 경찰 조사 중 “애초에 납치한 여성을 살해할 의도는 없었으나 계속 반항하고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거나 살려달라고 소리쳐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피해 여성의 신체 일부를 훼손한 이유에 대해서 김일곤은 “납치 이후 (주 씨가) 본인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고 K 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화가 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일곤을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했으며 K 씨에 대한 살인예비 혐의도 추가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가 단순 잠만 자는 주거의 공간에서 나아가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 맞춰 문화생활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단지 내 조성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시 여겨지면서 자녀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단지 내 마련되어 있는지 여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최근 조성되는 아파트들에는 단지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레저 및 문화, 여가활동이 가능한 시설들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주거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설은 공간이나 운영비용 등으로 인해 웬만한 대단지가 아니고서는 들어서기 힘들다. 때문에 이러한 특화 커뮤니티시설은 보통 3,000가구급 대단지에 조성된다. 실제,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지난해 5월 분양해 올해 1월 3,481가구가 100% 완판 된 ‘한강센트럴자이 1차’는 대단지 위용답게 단지 내 캠핑데크, 미니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레저시설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트랙 등으로 실수요자를 흡입했다는 평이다. 이는 김포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할 ‘한강센트럴자이’를 타 단지와 차별화시키는 핵심 프리미엄 설계로 꼽히며 완판 이후 약 1,000~2,500만원의 웃돈이 붙는 등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전체 6,8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일반 아파트가 아닌 ‘신도시급 대단지’로 직접 디자인하고 있다.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상가,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인프라를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신도시를 짓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지 내에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축구장 15배 크기로 조성되는 테마파크에는 기존 아파트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규모와 상품들로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문화∙레저를 누리는 것은 기본이고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들어선다. ‘한숲 애비뉴’로 이름 붙여진 이 곳은 푸드마켓존, 의료존, 교육존, 편의존 등으로 분리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배치할 예정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다른 단지와는 차별화 되는 단지 내 3개의 공간에 조성되는 칠드런파크(Children Park)는 ‘숲 속’ 키즈랜드를 콘셉트로 제각각 다른 테마를 부여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증대시켜 줄 것이다. 기존 아파트들의 실내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가 될 계획이다. 스포츠파크(Sports Park)는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는데 야외 및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를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된다. 라이브러리파크(Library Park)는 호수를 중심으로 데크가 설치돼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여유와 사색이 넘치는 공간으로 탄생된다.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포레스트파크(Forest Park)는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돼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피크닉파크(Picnic Park)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휴게쉼터, 피크닉마당이 함께 마련된다. 어린자녀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에코파크(Eco Park)에는 수변데크와 야생화를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총 67개 동, 전용면적 44~103㎡로 지어진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전체 89%를 차지한다. 동탄2신도시와 직선거리로 불과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KTX∙GTX 동탄역이 차로 10분대면 닿는다.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공사 중으로 향후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2016년 상반기 GTX 동탄역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테크노밸리(102만㎡ 규모)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2018년 준공예정인 용인테크노밸리는 1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1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사업부지 내 현장 전망대를 오픈하고 사업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해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분양홍보관과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핫 플레이스] 광교 청약열기 후끈… 오피스텔 웃돈 1억

    [부동산 핫 플레이스] 광교 청약열기 후끈… 오피스텔 웃돈 1억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가 뜨겁다. 사업 초기와 달리 아파트, 오피스텔 가리지 않고 청약열기가 후끈 달아 오르고 억대를 넘어선 분양권도 나왔다. 기존 아파트값 상승세도 강세를 띠고 있다. 젊은 신도시에다 교통여건 개선, 경기도청 이전 기대감 등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광교는 경기 수원·용인 광교산 아래에 조성되는 수도권 2기 신도시. 1130만㎡에 3만 1000여 가구를 지어 8만여명을 수용하는 도시다. 막바지 도시 조성작업이 한창이다. 청약열기는 지난해부터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분양 초기에는 청약열기가 반짝했으나 이후에는 2013년까지도 일부 미분양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전국적인 아파트 청약 광풍을 분위기를 타고 광교 아파트 청약열기도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위례 신도시와 함께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을 주도했다. 지난달 중흥건설이 분양한 ‘광교 중흥 S-클래스’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평균 39.9대1을 기록했다. GS건설이 분양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청약경쟁률은 평균 52.5대1을 보이면서 기록을 갈아치웠다. 덩달아 오피스텔 청약 열기도 뜨거워져 수백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 등 인지도 높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면서 청약경쟁률이 급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도 많이 뛰었다. 2008~2009년 분양 초기에는 분양가격이 3.3㎡당 1200만원 정도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1600만원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분양권 웃돈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원천 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과 전철이 들어서는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오피스텔 분양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광교중흥S-클래스’와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84㎡에 웃돈이 5000만~6000만원 붙었다. 지난해 말 분양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 프리미엄도 1억원 안팎을 부르고 있다. 전매제한이 풀리면 아파트 웃돈은 더 붙을 수 있다. 90% 정도 입주를 마친 상태에서 아파트값도 강세를 띠고 있다. 3년 전과 비교, 20% 정도 올랐다.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700만원 정도로 분당보다 200만원 정도 비싸다. 함께 개발되기 시작한 판교 아파트 시세와 비교, 3.3㎡당 550만원 정도 싸지만 상승 기울기는 판교보다 더 가파르다. 경기도청역 주변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84㎡짜리 아파트 시세는 6억 5000만~7억 5000만원으로 입주 2년 만에 3억원 정도 올랐다. 전문가들은 추가 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분당선 개통, 경기도청 이전 등 행정타운 조성이 남아 있다. 현재는 대중교통이 버스뿐이지만 내년 2월 신분당선 전철이 개통되는 것을 비롯, 도시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각종 편의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 자연호수 2개를 비롯해 녹지율이 41%에 이른다. 광교에는 경기도청과 수원지검·지법이 옮겨오고 2019년 3월까지 수원고법·고검, 수원가정법원을 신설해 법조타운도 형성될 전망이다. 영통신도시가 입주 20년이 넘었기 때문에 새 아파트로 옮기기를 원하는 수요도 꾸준하다. 가까운 곳에 삼성디지털시티가 있어 고정 수요도 두텁다. 집주인이 사는 비율이 높아 매물도 많지 않다. 이의동 대림1차 아파트의 경우 80%가 주인이 거주하고 있다. 김연옥 대림스카이공인중개사 대표는 “지난해 ‘9·1대책’ 이후 아파트값 상승이 두드러졌다”며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역까지 35분밖에 걸리지 않는 등 주거환경이 훨씬 좋아져 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 유인하기 위해 주씨 납치” 무슨 상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찰에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찰에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찰에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인가 보니?”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인가 보니?”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인가 보니?”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악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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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악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악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경악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그 자체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원래 타깃은 누구?” 충격 진술 김일곤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 ‘트렁크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이 다른 사람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일 브리핑을 열고 김씨가 천안에서 주씨를 납치한 것은 지난 5월 자신과 폭행 시비가 붙었던 노래방 종사자 A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일곤은 원래 죽이고 싶었던 20대 남성을 유인하는 데 이용하려고 주씨를 납치했는데 주씨가 반항하는 바람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A씨는 올해 5월 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접촉사고로 시비가 붙었고 김씨는 이 사건으로 6월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에 울분을 갖게 된 김씨는 8월 초까지 A씨의 집과 그가 일하는 노래방 주변으로 7차례 찾아와 벌금을 대신 내라고 요구하는 등 시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8월 초에는 A씨의 노래방 앞에 칼을 들고 찾아가기도 했다. 20대 중반인 A씨는 김씨와 시비가 붙을 때마다 욕설 등으로 맞섰고 거꾸로 김씨의 집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8월 초에는 “이제부터 너나 나나 전쟁 시작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김씨는 노래방에서 일하는 A씨가 노래방에 취직하려는 도우미 여성이 연락하면 나오리라 생각하고 이 역할을 시키려고 여성을 납치하려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주씨를 납치한 것은 돈을 빼앗으려 한 것도 아니고 A씨를 유인하는데 여성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주씨를 납치하기 전 일산에서 한차례 여성을 납치하려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김씨는 납치한 주씨가 도망치려 했고,붙잡아 오니 차 안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러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주씨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은 주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고,A씨를 죽이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김씨는 A씨와 폭행 사건 이후인 6월 초순 평소 자신이 원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28명의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이 명단에는 A씨의 실명이 적혀 있으며, 당시 폭행사건을 맡았던 재판장 등의 이름도 올랐다. A씨 외에 메모지에 거론된 다른 인물에게 실제 살해 협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약을 훔치려고 한 것에 대해 김씨는 “A씨에 대한 복수를 끝내고 자살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자기 자신이 밉고 주씨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도피하면서 저지른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틈새면적 전성시대…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인기

    틈새면적 전성시대…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인기

    틈새면적 전성시대다. 천편일륜적인 평면에서 벗어난 이른바 ‘틈새면적’으로 수요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 틈새면적은 일반적으로 공급되는 전용 59㎡, 84㎡, 109㎡ 등의 주택형보다 약간 크거나 작은 전용 74㎡, 77㎡, 80㎡, 82㎡, 108㎡ 등의 주택형을 말한다. 때문에 기존 주택형에서는 보기 힘든 특화 설계와 공간 활용으로 수요층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 지난 3월에 선보인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전용 74㎡ 주택형의 경우 두 개의 침실 사이에 가변형 벽체 시공을 통해 가족 서재형나 침실 통합형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내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었다. 결과 모든 타입을 제치고 가장 높은 청약률인 109.6대 1(전체평균 12.89대 1)을 기록했다. 지난 달 청약접수를 실시한 ‘세종 우남퍼스빌’의 전용 50㎡ 타입도 측벽 가구에 위치하는 장점과 함께 침실에 서비스 공간을 들여 가장 높은 44.2대 1(전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개성 있는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면적을 세분화시켜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틈새평면 선보여 공간활용도 높인 단지 어디에서 나오나? 올 가을 분양시장에 아파트 물량이 대거 쏟아지는 만큼, 건설사들 또한 다양한 틈새면적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기세다.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주 평형을 74㎡형으로 선택했다. 총 658가구 중 절반 이상인 442가구가 74㎡형으로 구성된다. 74㎡형은 4베이 구조에 다용도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 다양한 수납공간 등혁신 평면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1BL에 들어서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658가구로 건설된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이루어지며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우수한 일조량을 자랑한다. 실용적인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을 넓혔으며, 다용도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 다양한 수납공간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혁신평면으로 설계된다. 주방 대면형태의 공간 구성으로 대형평형 못지 않은 고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방에는 안방 WALK-IN CLOSET 의 수납공간이 들어선다. 특화된 부대복리시설과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주차장도 기존의 법정폭보다 10cm 넓게 설계해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포스코건설은 10월 경북 경산시에서 분양하는 ‘펜타힐즈 더샵 2차‘가 대표적인 예다. 이 단지는 중소형과 중대형에서 틈새면적을 선보인다. 총 791가구 중 중소형 77㎡타입에서 240가구를 중대형 108㎡타입에서 103가구를 선보인다. 반도건설이 같은 달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82㎡ 틈새면적을 선보일 예정. 알파룸, 펜트리, 안방서재 등 앞서 공급돼 높은 호응을 받았던 반도유보라만의 설계들도 갖춰질 예정이다. 대우건설도 10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에 74㎡형을 내놓는다. 총 1956가구 중 5% 가량인 108가구가 틈새면적이다. 동광건설은 10월 화성 남양뉴타운에서 공급하는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은 80∙82㎡로 다양한 틈새면적을 선보인다. GS건설은 10월 ‘오산세교자이’와 ‘신동탄파크자이1차’에서 틈새면적을 선보인다. ‘오산세교자이’는 75∙83㎡을 선보인다. 83㎡타입은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타 상품에 비해 4~5평 정도 늘어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췄다. ‘신동탄파크자이1차’는 총 982가구 중에서 절반이 넘는 576가구가 틈새면적이다. 76㎡타입이 392가구, 100㎡타입이 184가구다. 특히 100㎡의 경우 전 가구 남향 배치에 4베이, 알파룸, 팬트리, 마스터존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대림산업도 10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틈새평면을 선보인다. 전용44~103㎡, 총 6800가구 중 초미니로 지어지는 전용 44㎡ 686가구를 비롯해 전용 65㎡, 90㎡, 97㎡, 103㎡ 등 다양한 틈새면적을 갖추고 있다. (주)효성은 10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서 73㎡타입 559가구를 선보인다.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도 선보일 예정. 일성건설도 10월 후평동 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에 68㎡타입의 틈새면적을 선보인다. 총 1,123가구 중 53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호반건설은 10월 ‘가정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에 틈새면적을 선보일 예정. 총 980가구 중 틈새면적 73㎡타입 593가구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의 ‘성복역 롯데캐슬’도 틈새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84~99㎡ 아파트 2356가구 규모다. 99㎡ 타입은 판상형으로 3면 개방에 4.5bay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편한세상 평택용이’ 9월 18일 견본주택 개관

    ‘e편한세상 평택용이’ 9월 18일 견본주택 개관

    ▶ 평택의 新주거중심지인 신흥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 고덕 국제 신도시 개발, KTX 수서~평택 노선 개통등 개발호재 풍부 ▶ 2017년 대형복합쇼핑몰이 인근에 개점 예정 ▶ 9월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 10월 2일, 5일 평택의 신주거중심지인 신흥도시개발지구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306번지 신흥도시개발지구 1,2블록에 ‘e편한세상 평택용이’ 견본주택을 18일 개관하고본격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평택용이는 경찰공제회가 시행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지하2층~지상20층, 20개동 총1,34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1블록 △72㎡A56가구 △72㎡B 28가구 △72㎡C28가구 △84㎡A361가구 △84㎡B 127가구 △84㎡C 127가구 △84㎡D118가구 △99㎡104가구, 2블록 △72㎡A46가구 △72㎡B30가구 △72㎡C18가구 △84㎡A215가구 △84㎡B36가구 △84㎡C54가구로 이루어져있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대규모 도시 개발 계획으로 변모하는 평택시 평택시는 고덕 국제 신도시 개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단지 조성, 미군 기지 이전 등 각종 개발 호재로 급속도로 변모하고 있다. 고덕 국제신도시는 자족형 도시개발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 등이약 1천 3백만㎡에 이르는 대규모 부지에 주택 단지와 첨단산업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2016년에는 주한 미군 기지가 이전할 계획이며 그 밖에도 LG산업단지 조성,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 등각종 개발 프로젝트가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평택의 미래가치는 상승할 전망이다. ■대형복합쇼핑몰 개점, KTX 수서~평택 노선 개통시 20분 내 서울 진입 2017년에는 안성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e편한세상 평택용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쇼핑몰에는 백화점, 영화관, 테마파크 등 쇼핑ㆍ문화 시설이 입점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용이초등학교가 있으며 평택고등학교, 평택대학교와 가깝다.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가 단지옆에 위치해 있으며, 평택-충주간 고속도로 안성JC가 가까이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2016년 하반기에는 KTX 수서~평택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서울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4Bay 판상형설계 적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도입 e편한세상 평택용이는 대부분의 세대에4-Bay를 설계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천장 높이도 일반 아파트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 일조량을 높였다.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공용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각 가정에 방마다 온도를 별도로 맞출 수 있는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고 목표 사용량을 설정할 수 있는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세대 내 등기구를 한꺼번에 끌 수 있는 일괄 소등 스위치 등을 설치해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앞 복합쇼핑몰과 고덕산업단지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모델하우스 개관 전부터 전화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안성IC 이용이 쉽고, 수서~평택간 KTX 지제역도 개통이 예정되어 있는 등 광역교통망도 좋은데다 평택지역에서는 보기드문 합리적 분양가가 책정되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40만원대로 책정되었으며, 계약금(10%) 2회 분납제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9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10월 2일, 5일, 당첨자계약은 10월 12일~14일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산 2-8번지(평택대학교 맞은편)에 조성 되어있다. 입주 예정일은2017년 12월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 http://www.daelim-ap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44-303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상한 ‘ㄴ’ 춤추는 ‘ㅂ’ 달콤한 ‘ㅈ’… 한글, 재미있네

    수상한 ‘ㄴ’ 춤추는 ‘ㅂ’ 달콤한 ‘ㅈ’… 한글, 재미있네

    다양한 옷을 입은 한글이 춤을 추고 이야기를 한다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할 것이다. 한글이 창제된 지 올해로 572년이 됐지만 그런 일은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전시가 대림미술관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한창이다. ‘말랑말랑한 기역, 수상한 니은, 긴장하는 디귿, 담배 피우는 리을, 수영하는 미음, 춤추는 비읍, 사라지는 시옷, 흘러내리는 이응, 달콤한 지읒, 추위에 떠는 치읓, 가려운 티읕, 출렁이는 피읖, 펑 터지는 히읗….’ 한글로 스토리텔링을 시도한 주인공은 조규형(40).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겸 스토리텔러다. 기존의 발상을 뒤집는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2013년, 2015년 영 스웨디시 디자인 어워드에 연속 노미네이트됐을 정도로 스웨덴에서 주목받는 젊은 디자이너로 입지를 다져 왔다. 그가 한국에서 가진 첫 번째 개인전 ‘조규형: 그림 서체-키보드 장단에 변신하는 한글’에서 그는 다양한 성격과 이야기를 담은 한글 그림 서체 100종을 선보였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주택가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만난 그는 “한글은 24개의 자모로 수천개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라틴 알파벳에 비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면서 “국내에서 하는 첫 전시회라는 의미도 있고, 동시대 디자이너로서 한글의 성장에 도움을 줘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두 달 넘게 밤샘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국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스톡홀름 콘스트파크(예술대학)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스토리텔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작품이자 대표 프로젝트인 그림 서체(픽토그래프 폰트)는 2012년 영국의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의 표지에 소개됐을 정도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고 보고 그 사물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야기가 있는 그림 형태의 글꼴인 그림 서체를 개발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1년 대학원 졸업 작품으로 발표한 라틴 알파벳 그림 서체 시스템의 개념을 한글 서체에 녹여 낸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글 문자를 행위자로 보고 그들이 사용자와 함께 폭넓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의상도 입히고 소품과 무대를 제공하고자 했다”는 그는 “이 프로젝트가 한글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시각디자이너들에게는 한글 프로젝트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와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그의 독창적인 그림 서체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결돼 긴 문장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컴퓨터 자판에 글자를 입력하는 동시에 수직, 수평, 자간, 행간의 규칙이 적용되는 기존 타이포그래피의 배열 방식이 아닌 새로운 구조를 스스로 구성하고 패턴을 만들어 낸다. 문자에 색을 입히면 근사한 패턴이 된다. 이를 옷, 커튼, 벽지와 같은 다양한 일상 소품에 적용함으로써 이야기를 담는 도구로서의 서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100개의 스토리를 담은 100권의 한글 서체 표본집 외에 2011년 발표한 로만 알파벳 그림 서체를 이용해 만든 프린트 작업들, 사진 작업, 2012년 이후 작업해 온 가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소개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조규형과 신진 작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리뷰, 디자인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라운드테이블 등도 마련됐다. 전시는 10월 4일까지. (02)3785-0667.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한글이 이야기하고 춤춘다...서체 디자이너 조규형 전

    한글이 이야기하고 춤춘다...서체 디자이너 조규형 전

    다양한 옷을 입은 한글이 춤을 추고 이야기를 한다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할 것이다. 한글이 창제된 지 올해로 572년이 됐지만 그런 일은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전시가 대림미술관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에서 한창이다. ‘말랑말랑한 기역, 수상한 니은, 긴장하는 디귿, 담배 피우는 리을, 수영하는 미음, 춤추는 비읍, 사라지는 시옷, 흘러내리는 이응, 달콤한 지읒, 추위에 떠는 치읓, 가려운 티읕, 출렁이는 피읖, 펑 터지는 히읗?.’ 한글로 스토리텔링을 시도한 주인공은 조규형(40).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 겸 스토리텔러다. 기존의 발상을 뒤집는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2013년, 2015년 영 스웨디시 디자인 어워드에 연속 노미네이트됐을 정도로 스웨덴에서 주목받는 젊은 디자이너로 입지를 다져 왔다. 그가 한국에서 가진 첫 번째 개인전 ‘조규형: 그림 서체-키보드 장단에 변신하는 한글’에서 그는 다양한 성격과 이야기를 담은 한글 그림 서체 100종을 선보였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주택가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만난 그는 “한글은 24개의 자모로 수천개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라틴 알파벳에 비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면서 “국내에서 하는 첫 전시회라는 의미도 있고, 동시대 디자이너로서 한글의 성장에 도움을 줘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두 달 넘게 밤샘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국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스톡홀름 콘스트파크(예술대학)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스토리텔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작품이자 대표 프로젝트인 그림 서체(픽토그래프 폰트)는 2012년 영국의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의 표지에 소개됐을 정도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고 보고 그 사물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야기가 있는 그림 형태의 글꼴인 그림 서체를 개발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1년 대학원 졸업 작품으로 발표한 라틴 알파벳 그림 서체 시스템의 개념을 한글 서체에 녹여 낸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글 문자를 행위자로 보고 그들이 사용자와 함께 폭넓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도록 의상도 입히고 소품과 무대를 제공하고자 했다”는 그는 “이 프로젝트가 한글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시각디자이너들에게는 한글 프로젝트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와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그의 독창적인 그림 서체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결돼 긴 문장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컴퓨터 자판에 글자를 입력하는 동시에 수직, 수평, 자간, 행간의 규칙이 적용되는 기존 타이포그래피의 배열 방식이 아닌 새로운 구조를 스스로 구성하고 패턴을 만들어 낸다. 문자에 색을 입히면 근사한 패턴이 된다. 이를 옷, 커튼, 벽지와 같은 다양한 일상 소품에 적용함으로써 이야기를 담는 도구로서의 서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100개의 스토리를 담은 100권의 한글 서체 표본집 외에 2011년 발표한 로만 알파벳 그림 서체를 이용해 만든 프린트 작업들, 사진 작업, 2012년 이후 작업해 온 가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들이 소개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조규형과 신진 작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리뷰, 디자인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라운드테이블 등도 마련됐다. 전시는 10월 4일까지. (02)3785-0667.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더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

    더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

    심화되는 전세난으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부족한 물량과 터무니 없이 오른 전세가로 인해 서민들의 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1%대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자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들이 늘어나 전세난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역시 크게 뛰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전국 주택매매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6.46%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4.09%, 지방 5대 광역시는 3.10% 상승했다. 성북구는 가장 높은 80.1%, 이어 강서구(77.8%), 동작구(77.4%), 서대문구(75.2%), 중구(75.2%), 관악구(75.0%) 등의 순이었다. 분양대행사 유성의 문상동 부장은 “전세가율이 상승하는 것은 전세 물량이 부족해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실수요자들이라면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가를 걱정하기보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매매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서울 중구 황학동 2523일대에 매매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매매와 전세 모두를 만족하는 상품으로 인기다.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110.52~193.9㎡ 총 263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110㎡이 공급 가구수의 40%를 차지한다. 지상 1~3층은 쇼핑시설, 4층은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5~20층은 3개 동의 타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야외공원, 주민카페,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섰다. 여기에 첨단 홈 네트워크와 고급 마감재, 확장형 평면 등을 적용했다. 단지 인근으로 동대문 쇼핑센터, 이마트, 비트플렉스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청계천과 남산 등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왕십리 민자역사 개발로 더욱 풍요로워지고 편리해진 생활이 가능하다. 다양한 조건도 제시한다. 입주지정일 내 잔금을 낼 경우 잔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 또 잔금 납입 시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이자지원 시 분양가의 최소 59%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인테리어 지원 및 특별 지원금을 선택할 수 있다.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3.3㎡당 매매가가 1300만~1500만원대로 인근에 위치한 단지와 비교 시 3.3㎡당 300만~500만원 가량이 저렴하다. 여기에 서울 4대문 안에서 10년 내 이 같은 가격으로 매매에 나선 단지가 없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황학 아크로타워’는 2,6호선 신당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로 약 1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충무로, 청계천로,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통해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편리하다. 유성 문상동 부장은 “황학아크로타워가 큰 인기를 끌면서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전세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매매 전 사전에 전세를 맞춰놓고 후 매매를 실시해 초기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여준다. 또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호하는 평형대를 선착순으로 사전 청약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세 계약자들에게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황학동 2523일대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에 마련된 샘플하우스는 직접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2-6490-852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 수출 성장엔진이 꺼져간다] 자동차업계

    [한국 수출 성장엔진이 꺼져간다] 자동차업계

    지난 4일 오후 서울 한국기술센터 회의실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 1차 협력업체, 산업연구원 등 업계와 관련 기관을 불러 최악의 수출 부진 사태를 빚고 있는 자동차 부품 수출 타개를 위한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시간 동안 애로사항 등을 전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지만 당장의 수출 상황을 타개할 만한 해법을 끝내 찾지 못한 채 해산했다. 정부는 자동차 부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연구원에 중장기 종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지만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에 상급 업체의 눈치를 본 자동차 협력업체들이 나서기를 꺼리면서 다음달까지 대안이 나오기도 쉽지 않은 상태다. 우리나라의 수출 ‘효자’ 품목인 자동차가 휘청이고 있다.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의 부진 속에 수직적 의존 관계를 맺고 있는 협력업체들은 1차에서 2차, 3차 협력업체로 옮겨 가며 갈수록 줄도산 위기를 맞고 있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오디오 부품을 제조하는 한 2차 업체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4분의1이나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수출 가격을 맞추기 위해 납품 단가를 내리고 있다”면서 “부도 신고만 안 했지 대부분 부도 직전이라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샘플링된 대기업 2차 협력업체 10곳 가운데 절반가량이 영업이익률이 3%대도 안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자동차 부품 시장의 영업이익률 평균(5.6%)보다 크게 떨어지는 수치다. 산업연구원 관계자는 “1~2차 협력업체 200곳을 조사하니 5~6월 들어 영업이익률이 2.8~2.9%대로 떨어졌다”면서 “국내 부품업체들은 주로 국내 완성차 업체에 수출하기 때문에 자동차 수출 부진의 연쇄 효과로 더한 직격탄을 입는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산업부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입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27.5%) 금융위기 직후 2010년 39.4%의 상승세를 그리며 수출 재기를 기대했던 자동차 수출은 2011년 28%, 2012년 4.2%, 2013년 3.0%, 2014년 0.6%로 수출 성장률이 점점 둔화되다 급기야 지난 8월 말 기준 -6.7%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올 들어 자동차는 6월을 뺀 모든 달에 수출이 줄었다. 해외 공장에도 수개월치 재고가 쌓여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자동차 부품도 마찬가지다. 2009년 -16.1%까지 떨어졌던 자동차 부품 수출 증가율은 이듬해 61.9%로 크게 늘어난 뒤 2011년 21.8%, 2012년 6.6%, 2013년 6.0%, 지난해 2.1%로 대폭 감소했다. 그러다 올 1~8월까지는 -5.7%로 역성장했다. 정부와 업계는 중국 시장 침체와 다국적 업체들의 경쟁, 관용차 등의 수요 감소를 결정적 이유로 꼽았다. 실제 지난 8월(1~20일 기준) 대중국 자동차 수출은 무려 83.4% 감소했으며 1~8월 누계로는 -50.4%로 반 토막이 났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시장 지난달 판매량은 현대차 16.6%, 기아차 44.7% 급락했다. 수출국으로는 미국 비중이 2010년 19%에서 올해 38.3%로 5년 만에 의존도가 크게 늘었다. 문제는 하반기 들어 자동차 업계의 수출 사정이 오히려 안 좋아질 수 있다는 데 있다. 정부는 K5 신차 출시 등 하반기 호재가 많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지만 산업연구원을 비롯한 업계 전문가들은 가격 경쟁력 하락과 중국 업체들의 추격으로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도요타 등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지도에 적극적이고 다른 업체 공급을 허용하는 등 경제적 합리성을 보이지만 현대·기아차의 경우 매우 독점적이고 폐쇄적”이라고 지적했다. 위 교수는 “일본은 중저가, 중국은 중고가 전략으로 개별이 아닌 자동차 부품 업체들을 집단화해 현지 업체들과 접촉하는 게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신흥시장으로 수출 다변화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서유진 코트라 전문위원은 “프랑스가 자동차 산업이 어려울 때 르노를 국유화하고 자동차 부품 업체들을 통폐합했다”며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형화 등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서울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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