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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의 봄은 골목에서부터 온다

    서울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주민 2000여명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영등포구는 지역주민들과 환경미화원, 시설관리공단 등 총 2389명을 네 그룹으로 나눴다. 이 그룹들은 공휴일인 3·1절을 제외하고 이번 주 하루씩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을 찾아 대청소를 할 예정이다.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이면도로 미수거 낙엽 ▲음식물쓰레기통 등을 위주로 겨울 동안 쌓인 묵은 때를 벗긴다. 청소는 27일 당산동, 양평동을 시작으로 28일 신길 1·4·6·7동에서 진행된다. 다음 달에는 2일 여의동, 도림동, 신길3·5동, 대림1동, 3일 영등포본동, 영등포동, 문래동, 대림2·3동 순으로 방문한다. 청소 중엔 쓰레기 감량,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구는 지역 내 기업들과 함께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시범 대청소’도 실시한다. 참여 기관 및 기업은 KT, 한국전력,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롯데·신세계 백화점, 타임스퀘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산뜻한 봄의 기운을 맞으려고 묵은 때를 씻는 대청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 대림 ‘디벨로퍼 사업’ 신성장 동력 육성

    [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 대림 ‘디벨로퍼 사업’ 신성장 동력 육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대림은 최근 디벨로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디벨로퍼란 프로젝트 발굴에서 기획, 지분 투자, 금융 조달, 건설,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사업자를 말한다. 대림 관계자는 “에너지는 물론 인프라와 호텔, 주택사업 등 주요 분야에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투자부터 시공, 운영까지 모두 대림이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가 그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올해 SK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일본 기업을 물리치고 수주를 따낸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프로젝트도 ‘디벨로퍼 대림’이 목표로 하는 미래를 잘 보여준다. 3조 5000억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에 대림은 민간투자방식(BOT·건설-운영-양도)으로 참여해 16년 2개월 동안 최소운영수익을 보장받는다. 차나칼레 현수가 완성되면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는 2023m에 이르는 세계 최장 현수교가 된다. 이 밖에 대림은 파키스탄에서도 정부·민간 공동개발사업 형태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텔 브랜드인 글래드(GLAD)와 임대주택사업도 키우고 있다. 2014년에 여의도에 ‘글래드 여의도’를 오픈한 대림은 지난해 강남구 논현동에 ‘글래드 라이브 강남’을 오픈했다. 대림은 마포 공덕과 강남 대치동에도 추가로 호텔을 열어 2018년까지 객실 300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국내 최초로 기업형 임대주택리츠 전문 자산관리회사인 대림AMC를 출범하며 주택임대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 김정태 경영혁신중기협회장

    김정태 경영혁신중기협회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김정태(65) 대림석유 대표를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1990년부터 액체연료와 관련 제품의 유통·도매 전문기업인 대림석유의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대출규제적용 전 틈새 분양단지 주목

    봄철 본격적인 이사시즌이 다가오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미분양 아파트로 돌아가고 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및 은행 대출심사기준 강화와 더불어 113대책 이후 청약조건이 강화된 가운데 옥석을 잘 가려낸다면 잔금대출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 경쟁력 갖춘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2017년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기존 대출 규제인 DTI보다 심사기준이 깐깐한 DSR를 3년 내 금융권에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올해 1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는 아파트부터는 잔금대출 규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돼 상환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잔금대출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에 신규시장 보다는 법 적용 전에 공급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 중에서도 주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아파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가격경쟁력이 높아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청약경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청약통장 없이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동과 호수도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전매 역시 무제한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청약 조건 강화에 이어 대출도 받지 못하면 사실상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었던 실수요자들은 망설일 수밖에 없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신규아파트 분양에 어려움을 느끼는 실수요자들에게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미분양 아파트가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포항남구 주요 도심인 대잠동에 ‘포항자이’를 분양 중이다. 전용 72~135㎡ 총 1,567세대 규모다. ‘포항자이’는 주거만족도 높은 포함 남구 대잠동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변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갖췄다. 이 단지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850~950만원 수준으로 효자지구 전용 84㎡ 매매가가 3.3㎡당 1000만원에 육박한 가운데 대잠-효자-상도동의 주거중심에 분양하는 포항자이가 포항에 없던 최고급 명품단지로 조성되면 입지, 규모, 수준 등 모든 면에서 포항 랜드마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조성되는 ‘김포 풍무 데이엔뷰’는 전용 64·74-84㎡ 등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총 1,822가구 규모의 단지다.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계획) 등과 인접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가 고루 위치하고, 이마트트레이더스(예정)·홈플러스·김포시청·저류지공원(예정) 등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재 예정된 조합원 모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부터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전매 제한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투자 틈새시장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단지는 지하 2층~지상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며 이 중 금회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훈풍 탄 경전철… 건설사들의 고민

    훈풍 탄 경전철… 건설사들의 고민

    서울의 경전철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건설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해마다 줄어드는 공공사업을 대신해 꾸준하게 수익이 나온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자칫 수요예측을 잘못했다가 큰 손실을 보고 사업을 접는 경우도 있어 고민이 크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 등으로 구성된 서부경전철 주식회사는 이달 서울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서부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여의도~관악구 서울대입구역 16.2㎞를 잇는 노선이다. 두산건설은 강남~ 경기 광교신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주관사이기도 하다. 강남 신사와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은 GS건설이 주관사다. 위례신사선도 삼성역, 학여울역 등과 연계할 예정이라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 대림산업은 지난 3일 신림선(여의도~서울대, 7.8㎞)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포스코건설이 주도하는 우이신설선은 오는 7월 개통이 목표다. 건설사들이 서울 경전철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해마다 줄어드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대체할 새 먹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올해 정부 SOC 예산은 22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 5000억원 줄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에서의 성공은 지방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으로 (경전철) 사업을 확대하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민도 적지 않다. 당초 하루 7만 9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던 의정부경전철은 환승 할인·경로 무임승차에도 이용자가 3만 5000명에 그치면서 결국 지난달 파산신청을 냈다. 2012년 이후 의정부경전철의 누적 적자는 2200억원으로 추산된다. 성남·여주선이 연결되면서 올해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분당선도 2015년에 20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사업에 실패하면 수천억원의 손실은 물론 주민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와 지자체가 손실과 이익을 공유하는 위험분담형 민자사업(BTO-rs)과 손익공유형 민자사업(BTO-a) 방식도 나오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정부가 하기 힘든 사업을 민간에서 진행하는 만큼 정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리조트 개발 호재’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

    [부동산 플러스] ‘리조트 개발 호재’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

    대림산업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18개동, 총 1520가구 규모 대단지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인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됐다. 영종하늘도시는 개발 호재가 넘치는 곳이다. 지난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을 시작으로 씨사이드파크 개장, 인스파이어 리조트 실시 협약 체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도 국내 최초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4월 1차 개장을 진행하고, 같은 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도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또 반도체 후공정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 1공장에 이어 지난해 완공된 2공장도 올해 가동 예정이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영종지구 인구는 2012년 11월 3만 9868명에서 지난해 11월 6만 4406명으로 급증했다. 인구가 늘면서 아파트값도 뛰어 지난해 11월 기준 중구 중산동 아파트값은 2012년보다 16.59%, 운서동은 35.59%나 상승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는 바다와 송도국제도시를 조망할 수 있고 영종대교와 청라국제도시까지 볼 수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대부분 가구가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양호하다. 모델하우스는 중구 운서동 3087-7에 있고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032)746-6699.
  • 차기 회장직 너도나도 ‘손사래’… 풍전등화 전경련

    차기 회장직 너도나도 ‘손사래’… 풍전등화 전경련

    허창수 現회장 임기 연장 난색 표명 올해 예산 235억원으로 40% 삭감전국경제인연합회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연 정기 이사회에 주요 회원사가 대거 불참했다. 참석 대상 100여곳 중 절반 정도가 참석했다. 그나마 삼성, SK, LG, 공기업 등이 잇따라 전경련에 탈퇴서를 제출해 참석 대상이 지난해 150여곳에서 줄어든 와중에서다. 전경련 회장단 중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최고경영자(CEO)는 전경련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뿐이었다. 서용원 한진그룹 대표,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 등도 참석했다. 나머지 회원사 중 30여곳은 위임장을 제출, 이사회 정족수를 채웠다는 후문이다. 전경련 이사회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 예산, 회비 등 정기총회에 올라갈 안건을 의결하는 자리다. 하지만 올해는 이 가운데 지난해 사업결산만 제대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잠정안으로 처리됐다. 전경련은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지원에 쓰여 논란을 촉발시켰던 사회협력 예산을 폐지한다. 전경련 회관 임대료 수입을 대출 원리금 상환과 관리비로 소진하는 특별회계를 제외한 전경련 예산은 지난해 389억원에서 올해 235억원으로 40% 삭감됐다. 올해 가장 큰 안건인 후임 회장 선출건은 “24일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는 선언적 수준에서 통과됐다. 손경식 CJ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류진 풍산 회장, 관료 출신 등이 후임 회장 후보군에 올랐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회장 선임에 난항을 겪으며 허 회장 임기를 몇 달만이라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지만, 허 회장은 물러나겠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관계자는 “새로운 회장을 구해 강도 높은 쇄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에 관여해 수사를 받은 이승철 상근부회장은 박찬호 전무와 함께 이달 말 퇴진할 전망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전경련 이사회 개최했지만…차기 회장 아직도 오리무중

    전경련 이사회 개최했지만…차기 회장 아직도 오리무중

    차기 회장을 공식 선출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정기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경련은 아직 후임자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전경련은 17일 정기총회의 사전 절차인 이사회를 비공개로 열었다. 그러나 차기 회장 내정 논의가 일절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전경련 차기 회장 언급이 있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논의)안 했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다른 참석자는 “(그 문제는) 총회에서 다룰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달 말 허창수 회장과 이승철 상근부회장이 퇴진을 앞둔 가운데 전경련은 후임 회장을 한 주 안에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전경련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정기총회를 어쩔 수 없이 연기하더라도 정관상 이달 말까지는 총회를 열어야 한다. 이렇게 차기 회장 ‘구인난’에 시달리자 전경련 안에서는 허 회장의 임기를 한시적으로라도 연장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달 말 퇴진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온 허 회장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끝내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정해지지 않으면 전경련은 정관에 따라 부회장단에서 회장 직무를 대행할 임시회장을 찾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경련 정관에는 ‘회장 유고 시 최연장자가 직무를 대행한다’고 돼 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현재 최연장자는 1938년생 동갑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다. 따라서 허 회장이 임기 연장이 불발되면 정 회장과 이 회장부터 차례로 회장 직무대행을 맡을 의사가 있는지 등을 묻는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과거에도 전경련 회장이 공석일 때 이렇게 회장대행을 정한 사례가 있었다. 2003년 10월 손길승 전경련 회장이 SK 분식회계 사태로 중도에 하차하자 회장단 내 최고 연장자이던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이 전경련 회장대행을 맡았다가 이듬해인 2004년 2월 정기총회에서 전경련 회장에 정식 선출돼 잔여 임기를 수행했다. 2010년 7월 조석래 회장이 건강문제로 회장직에서 물러났을 때는 이건희 삼성 회장 등 추대받은 인사들이 회장직을 고사해 반년 가까이 후임을 찾지 못하다가 어렵사리 2011년 2월 허창수 GS 회장이 추대된 바 있다. 그러나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 속에 개별 기업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전경련 부회장단에서 차기 회장을 맡겠다고 나설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주요 대기업들이 전경련 탈퇴를 선언했고, 현재 LG그룹과 삼성그룹, SK그룹이 전경련을 탈퇴해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다. 재계 관계자는 “연장자 순으로 한 사람씩 회장직을 고사할 때마다 조직이 더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부경전철 연장 가시화…응암10구역 등 은평구 신규아파트 호재

    서부경전철 연장 가시화…응암10구역 등 은평구 신규아파트 호재

    서부경전철 연장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인근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시는 서부경전철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명지대~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까지 총 연장 16.23㎞, 정거장 16개소를 설치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여건이 취약한 은평구, 서대문구 등 서울서북부지역과 관악구, 동작구 등 서남부지역을 관통해 이들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평구와 서대문구 등의 지역이 서부경전철에 따른 호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이들 지역에 분양을 앞둔 아파트 단지에도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교통호재는 부동산 시장의 최대호재로 집값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 은평구 응암동에서 작년 6월 분양된 ‘백련산 파크자이’(응암3구역 재건축) 전용 59㎡는 분양이 조기 완료되었으며, 전용84㎡도 분양 3개월 만에 완판, 현재 약 5,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 중이다 은평구 내 부동산 중개업자는 “서부경전철 연장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은평구, 서대문구 등 교통호재를 받는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교통여건이 좋아지면 집값이 오르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에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 역시 문의가 늘고 있고 있다”고 전했다. 은평구, 서대문구 등이 서부경전철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은평구 내에서도 응암동 일대는 최근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빠르게 환골탈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응암동에는 현대건설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1차~3차’가 입주해있고,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가 공사 중으로 약 4100여 가구를 형성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GS건설의 ‘백련산 파크 자이’(678가구, 일반분양 292가구)가 한창 공사 중이다. 그 외 녹번역 센트레빌(350가구), 응암 푸르지오(361가구)도 위치해 있다. 여기에 응암동 브랜드타운의 정점을 찍을 입지라 불리는 응암 10구역에 1305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까지 가세하면 약 6,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오는 3월 응암10구역에 공급되는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체 1,305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 분양가구의 전용면적은 59㎡ ~100㎡이며, 그 중 중소형 평형 비중이 93% 이상이다. 단지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6호선 응암역 및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통일로, 응암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상암DMC의 경우 MBC를 비롯해 YTN, SBS, tvN 등의 방송사 및 IT업종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사자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단지 가까이 은명초, 영락중 있으며,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고 등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수영장 시설이 있는 은평청소년수련관도 인근에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에 불광천이 있고, 단지 뒤로 백련산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운동, 산책, 여가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이 있고, 서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생길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 부동산 시장 교통은 터미널 따라 모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 교통은 터미널 따라 모인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터미널 옆에 위치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방의 경우 수도권과 달리 버스가 주된 교통 수단이다 보니 지역 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터미널 인근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춘천에서 지난 1월 대림산업이 분양한 ‘춘천 한숲시티’는 춘천고속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각광받았다. 그 결과 1차분 1412가구가 계약을 실시한지 5일만에 모두 완판됐다. 뿐만 아니다. 터미널이 위치한 지역의 아파트 값은 지역 시세도 주도하고 있다. 일례로 청주시의 경우를 보면 청주시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터미널이 자리한 흥덕구의 3.3㎡당 평균매매가격이 729만원으로 가장 높다. 특히 이는 청주시에서 유일하게 평균가격이 700만원대를 넘는 것으로 그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기록한 청주시 서원구의 경우도 3.3㎡당 평균매매가격이 695만원에 그쳤을 정도다. 통영시도 마찬가지다. 통영시도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하고 있는 광도면은 3.3㎡당 평균매매가격이 635만원으로 통영시 평균(527만원)을 웃돌며 지역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관계자는 “분양 시장의 최우선 요소 중 하나가 교통인데 지하철이 없는 지방의 경우는 터미널을 중심으로 교통망이 펼쳐져 있어 터미널 인근 단지에 대한 선호도 높다. 때문에 지방에서는 터미널 인근 아파트에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 분양도 잘되고 지역 시세도 주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창원에서는 터미널 바로 옆에 조성되는 단지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KTX창원역·창원중앙역이 인접해 있고 창원대로와 원이대로,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동마산IC, 북창원IC 등도 가까워 창원시 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는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년간 통학버스(명곡초)도 운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그 동안 기 분양단지들이 2~3년간 통학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20년간 제공하는 단지는 업계 최초라 이례적이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문화복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동, 총 1,132세대 규모며,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동 54실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상업시설은 단지의 지하 1층~지상 1층에 만들어진다. 또한 아파트 부지 내에 함께 들어서는 문화복합시설로 SM타운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창원시와 SM엔터테인먼트가 TF회의를 통해 문화복합시설 내 운영할 콘텐츠 개발을 적극 추진중에 있어 관심이 쏠린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지방 부동산 시장의 핵심 시설인 터미널과바로 붙어있는 것에 더해 20년 통학버스 운행 등을 예정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은 극대화 될 예정”이라며 “여기에 창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SM타운이 함께 조성되는 등의 호재가 이어지며, 창원시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해있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아파트 부분) 혜택을 제공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명중 8명 “자동차산업 위기… 원인은 기술경쟁력”

    10명중 8명 “자동차산업 위기… 원인은 기술경쟁력”

    10명중 7명 “기술 2~3년 뒤져” “대립적 노사관계에 발목” 2위 국내 자동차 산업 전문가 10명 중 6명이 현 상황을 위기 또는 위기 직전 단계로 봤다.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이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전문가 10명 중 7명은 미국, 독일 등 선진국 대비 미래차 기술 경쟁력이 2~3년 이상 뒤진 것으로 진단했다. 지난해 현대차가 가까스로 글로벌 5위 자리를 지켜 냈지만, 미래차 시장에서는 국내 업체가 설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신문이 14일 지난달 말 산업연구원이 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연구원 등과 함께 국내 완성차 및 부품업체 대표, 교수 등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공개 설문조사 결과를 받아 본 결과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본 전문가가 21명에 달했다. 위기 직전이라고 답한 전문가도 43명에 이른다. 위기 원인(복수응답)에 대해선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기술 역량 부족을 꼽은 전문가가 100명 중 80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돼 온 ‘대립적 노사관계 고착화’(78명)보다 더 심각하다고 본 것이 눈에 띈다. 실제 미래차의 ‘꽃’으로 불리는 자율주행차에서 핵심 부품인 ‘라이다’(레이저센서) 등은 여전히 수입에 의존한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심 야간 주행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도 독일 이베오의 라이다(스칼라, 룩스 등)를 탑재했다. 라이다는 주변의 정보를 입수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주는 센서로 거리와 형태를 감지해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 기술력은 글로벌 업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부품업체 등 협력사 기술력이 아직 부족하다”면서 “국내에 자동차용 반도체 등 센서를 제대로 만드는 회사가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 보니 부르는 게 값이라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라이다를 국산화하는 데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본다. 이번 조사에서도 미래차 기술력이 선진국 대비 2~3년 뒤떨어진다고 본 전문가가 42명으로 가장 많았다. 4년 이상 차이가 난다는 응답자도 18명에 이른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뛰어난 응용 기술을 기반으로 많이 따라왔지만 미래차는 융합 기술 영역”이라면서 “원천 기술 확보뿐 아니라 이질적 분야를 잘 섞는 융합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대차뿐 아니라 삼성, LG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협력이 잘 안 된다”면서 “중복 투자로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과의 동침’을 과감히 추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착한 가격의 ‘트리플역세권’ 아파트로 주목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착한 가격의 ‘트리플역세권’ 아파트로 주목

    서울의 높은 주택가격으로 인해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떠나는 전세난민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당장은 서울의 전세값 수준으로 지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데 만족을 느끼지만, 직장 출퇴근이나 통학 등 교통여건으로 인해 오히려 불편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서울 도심에서 분양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뛰어난 교통환경은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구로구 구로동 5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구로동지역주택조합의 ‘구로월드 메르디앙 아트구로’도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에 저렴한 분양가, 향후 투자가치 등 다양한 메리트를 갖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구로월드 메르디앙 아트구로’는 1230세대, 지하2층/지상25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급면적은 59A㎡, 59B㎡, 84A㎡, 84B㎡ 등 총 4가지 타입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향후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1호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2호선 대림역과 신도림역, 7호선 대림역 등 서울 각지로 이어지는 주요 3개 노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서울 내에서도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은 드물기 때문에 대중교통 여건이 최상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다. 여기에 구로 IC와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촘촘이 갖춰져 있고, 주요 버스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인접해 있어 자동차 및 버스를 이용하기에도 최적이다. 단지 주변 편의환경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테크노마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고, 구로구민회관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도 인접해 있다. 자녀를 둔 가구라면 교육 여건면에서도 합격점이다. 단지인근에 구로초, 영림중, 구로고가 자리잡고 있어 통학이 편리하며 영림중과 구로고는 학교밀집지역에 친환경 녹화거리를 조성하는 에코스쿨로 지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시공사를 직접 조합이 선정하고 시행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택공급가격의 거품 없이 사업원가에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며 “서울 서남권에서 찾기 힘든 신규 분양인데다, 가격과 교통환경, 향후 가치 상승이라는 장점 덕분에 조합원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단지 아파트 랜드마크 급부상... 브랜드가 투자 포인트

    대단지 아파트 랜드마크 급부상... 브랜드가 투자 포인트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의 조건으로 대단지와 브랜드아파트가 꼽히고 있다.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을 뿐 아니라 탄탄한 재무능력과 뛰어난 기술력, 사업의 안정성 등으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게다가 대단지로 형성되는 경우 소규모 단지 아파트에 비해 주변으로 교통망이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우선적으로 확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단지 내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입주 후 주변 아파트들을 시세를 리딩하며, 경기가 불황일 때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하는 편이다. 분양 및 매매시장에서도 인기다. 지난해 분양된 서울지역 아파트 중에서 청약경쟁률 1위~10위까지 모두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였다. 거래 시에도 비슷한 입지임에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지 아닌지에 따라 가격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의 경우 대부분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경우가 많다” 며 “이런 아파트들은 단지 내에서도 갈아타기가 활발한 편이며, 입주민들 역시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응암동일대 재개발 재건축 단지 중 핵심입지로 꼽히는 응암10구역에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손을 잡고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분양예정인 응암10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 들어선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체 1,305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 분양가구의 전용면적은 59㎡ ~100㎡이며, 그 중 중소형 평형 비중이 93% 이상이다. 특히 지난해 분양한 ‘백련산 파크뷰자이’의 경우 언덕 위에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는 데에 반해,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응암대로에 접한 평지에 가까운 입지로 희소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교통·교육·자연·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으로 서울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6호선 응암역 및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통일로, 응암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단지 가까이 은명초 , 영락중 있으며,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중·고 등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수영장 시설이 있는 은평청소년수련관도 인근에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에 불광천이 있고, 단지 뒤로 백련산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운동, 산책, 여가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이 있고, 서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소가치 높은 강북권 평지 재개발 아파트,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수요자 선호

    희소가치 높은 강북권 평지 재개발 아파트,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수요자 선호

    ‘평지’에 자리잡은 강북권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산이나 경사지가 많은 지역보다 일상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평지 아파트는 보행 시나 차량 이용 시 이동이 편리하고,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경사지에 비해 빙판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지의 일정한 높낮이로 일조권이나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매매시장에서도 평지 아파트의 인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공덕 삼성래미안 3차(2003년 입주)’는 만리재길 언덕에 위치해 있어 현재 전용면적 84㎡ 기준 6억2,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공덕이지만 평지에 위치한 ‘공덕 래미안3차(2004년 입주)’는 전용면적 84㎡ 기준 7억5,000만~7억7,000만원선에 거래되며 아파트값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강북지역의 경우 경사지가 많기 지역이기 때문에 평지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높다. 여기에 최근 높아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인기와 맞물리면서 강북권에 들어서는 평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 강북권의 평지 재개발 재건축 단지는 성적도 좋다. 지난해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선보인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평지에 위치해 총 402가구 모집에 5039명이 몰리며 12.5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한 바 있다. 이처럼 강북권의 평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달 서울 은평구의 응암10구역에서 선보이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2월말 분양예정인 응암10구역 재개발 아파트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응암로에 접한 평지에 가까운 곳에 들어서며, 교통·교육·자연·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체 1,305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 분양가구의 전용면적은 59~100㎡이며, 그 중 중소형 평형 비중이 93% 이상이다. 특히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평지에 가까운 입지로 높은 희소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단지는 6호선 응암역 및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3호선 녹번역도 인근에 있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통일로, 응암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의도·광화문·상암DMC 등 중심지역 접근성이 좋아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단지 가까이 은명초 , 영락중 있으며, 사립형 충암초·중·고, 명지초·중·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여기에 수영장 시설이 있는 은평청소년수련관도 인근에 있다. 또한 단지 앞에 불광천이 있고, 단지 뒤로 백련산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운동, 산책, 여가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NC백화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이 있고, 서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응암동에 생길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혁신·협력이 이룬 전자·건설업체의 해외 쾌거

    삼성전자가 미국 가전시장에서 106년 역사의 세계 최대 가전사 ‘월풀’을 밀어내고 1위에 오르고, SK건설과 대림산업이 터키에서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장 현수교 공사를 합작 수주한 것은 잔뜩 우울한 산업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보호무역주의 시대에 국내 기업들이 어떻게 해야 해외시장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던져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가전시장에서 점유율 17.3%로 부동의 선두인 월풀(16.6%)을 끌어내리고 연간 기준 처음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LG전자(15.7%)는 3위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은 터키 다르다넬스해협 현수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 터키 정부가 건국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비가 3조 5000억원이나 된다. 삼성과 LG가 미국 가전시장을 장악한 것은 전적으로 혁신 덕분이다. 미국 가전사들은 보통 3년여 주기로 신제품을 내놓는 데 반해 두 회사는 라이벌답게 1년이 멀다 않고 새 성능과 콘셉트로 무장한 제품을 선보였다. 그러다 보니 한국산은 혁신적이란 인식이 퍼지면서 입맛이 까다로운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한 것이다. 삼성과 LG의 부상은 ‘혁신을 꾀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극명히 보여 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SK와 대림의 터키 사업 수주는 우리 거대 기업들끼리 해외에서 힘을 합치면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아 마땅하다. 대림산업이 이순신대교 공사 때 쌓은 기술력과 SK건설이 이스탄불 유라시아 해저터널을 건설하며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가 합작한 승리였다. 아베 총리는 ‘영업팀장’을 자처하며 수주전을 진두지휘했다. 2013년과 2015년 터키를 방문하고 지난해 뉴욕 유엔총회 때는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총력전을 펼쳤다. 입찰 마감 직전에는 이시이 국토교통상을 현지로 보내 수주 활동을 전폭 지원하기도 했다. 해외 여건이 어려울수록 혁신과 협력은 중요하다.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출혈 경쟁으로는 설 땅이 없다. 사업을 독식하려다 사업권 자체를 통째로 놓쳐서는 안 된다. 이참에 다른 기업들도 독불장군식, 제 살 깎기식 경쟁으로는 희망이 없다는 점을 뼛속 깊이 새기길 바란다. 정부와 유관 공기업들은 해외 진출 기업의 지원에 팔을 더 걷어붙여야 한다. 취약한 금융 지원과 세제 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찾길 당부한다. 프로젝트를 따내는 일이라면 총리가 물불 가리지 않고 뛰고 외교력을 총동원하는 일본의 노력이 시사하는 바는 대단히 크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어수선한 정국에서도 SK·대림 컨소시엄에 관심 서한을 발급하며 금융지원에 힘을 보탠 것은 칭찬받을 일이다.
  • 미미한 4억짜리 연구용역이 9000배 ‘잭팟’

    미미한 4억짜리 연구용역이 9000배 ‘잭팟’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가 4억원짜리 입찰 예비타당성 연구용역 1건을 발주했을 때 이를 눈여겨본 곳은 거의 없었다. 한 해 40조원이 넘는 국토부 예산과 견주어 보면 4억원짜리 용역은 미미한 액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연구용역은 약 8개월 뒤 9000배 가까운 3조 5000억원 규모의 ‘대형잭팟’으로 터졌다.연구용역이 처음 나왔을 때 다른 곳과 달리 대림산업 측은 유독 관심을 가졌다. 내용이 터키 다르다넬스해협 현수교(주탑과 주탑 사이의 길이 2023m), 가칭 ‘차나칼레 1915’ 프로젝트를 위한 기초연구여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31일 “전남 여수에 1945m 길이의 이순신대교를 건설한 이후 초장대교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던 때라 규모는 작았지만 꼭 따내야 했던 용역이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연구비 4억원을 활용해 다르다넬스해협의 지질과 해류 등을 꼼꼼하게 분석해 현수교 건설을 위한 기술과 비용에 대한 검토를 미리 마칠 수 있었다. 일이 되려다 보니 운도 따랐다. 지난해 말이나 올해 초로 계획됐던 차나칼레 1915 프로젝트의 입찰은 예상보다 빠른 지난해 10월 시작됐다. 글로벌 건설사들은 그때부터 현지 상황을 파악하기 바빴다. 유일한 경쟁자인 일본만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대림산업은 일단 이순신대교 건설 현장소장을 맡았던 윤태섭 부사장을 터키로 급파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기술력에선 낫다고 자부했지만, 아베 총리가 직접 뛰는 일본과 승부 예측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구나 대림산업에 터키 공사는 일종의 ‘원정경기’다. 세금·인력·자재 등에 대한 정보는 물론 어떤 협력업체를 써야 할지도 정보가 없었다. 결국 국내 건설사 중 터키를 9년째 안방처럼 쓰는, SK건설과 손을 잡았다. SK건설은 보스포루스 3교와 유라시아 해저터널 건설을 통해 구축한 터키 현지 네트워크가 탄탄했다. SK건설의 터키 현지 노하우는 공사비를 낮출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SK건설 관계자는 “유라시아 해저터널 건설 이후 인력도 빠지지 않았던 상황”이라면서 “해외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시행착오와 그에 따른 비용을 이번 터키 수주전에서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SK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써낸 공사비는 26억 8000만 달러, 운영기한은 16년 2개월이다. 일본은 27억 2000만 달러에 운영기한을 17년 10개월로 잡았다. 두 건설사가 각각의 장점을 살린 결과 경쟁력에서 일본을 압도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앞으로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보여야 할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림·SK, 日 제치고 3조원대 터키교량 사업 따냈다

    대림·SK, 日 제치고 3조원대 터키교량 사업 따냈다

    기술력·현지 네트워크의 힘 발휘 日정부 나서서 뛰었지만 역부족 3월 착공… 2023년 개통 목표 세계 최장 규모의 현수교 공사 수주전에서 국내 업체들이 일본 업체들을 누르고 사업을 따냈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SK건설이 주도한 컨소시엄이 터키 다르다넬스해협 현수교(조감도) 수주전에서 일본 이토추·IHI 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가칭 ‘차나칼레 1915’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터키 정부가 건국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사업비 3조 5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다르다넬스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터키 서안 차나칼레주의 랍세키와 겔리볼루를 연결하는 3623m 길이의 현수교와 접속교·부속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완공되면 일본 고베의 아카시대교(1991m)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가 된다. 오는 3월 공사가 시작돼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계약은 이르면 다음달 체결된다. 이번 수주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일본 기업을 국내 기업이 기술력으로 이겼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13년과 2015년 터키 방문에 이어 지난해 미국 뉴욕 유엔총회 때 터키와 정상회담을 갖는 등 인프라 사업 수주에 공을 들였다. 또 입찰 마감 일주일을 앞두고 이시이 게이이치 국토교통상이 터키를 방문해 수주 지원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국내 기업들은 기술력과 협력으로 맞섰다. 먼저 SK건설이 터키 이스탄불 유라시아 해저터널과 보스포루스 3교 등을 통해 쌓은 지역의 네트워크와 신뢰가 이번 수주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대림산업이 전남 여수 이순신대교와 서해대교 등을 통해 보여 준 세계 최고 수준의 초장대교 건설기술도 주요했다. SK건설 관계자는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가 1000m가 넘는 현수교 건설 능력은 그 자체가 첨단기술”이라면서 “또 터키에서 진행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국정 공백 사태에도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역시 우리 기업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에 ‘관심서한’을 발급하며 금융 지원을 보탰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투자방식(BOT) 인프라 사업으로 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은 건설 후 16년 2개월간 최소운영수익을 보장받는다. SK건설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이 해외 저가 수주 경쟁에서 벗어나 투자·시공·운영까지 전 단계를 책임지는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SK·대림 컨소시엄, 3.5조원 터키 교량 수주. 일본 업체 제쳐

     SK건설과 대림건설이 일본 업체를 누르고 터키 교량사업 수주전에 승리했다. 저가 수주에서 경쟁에서 벗어나 건설사들의 협동 수주했다. 총 사업비 3조 5000억원에 건설 후 16년간 운영과 최소수익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터키 언론은 26일(현지시간) 한국의 두 건설사와 터키의 리마크·야프메르케지 컨소시엄이 다르다넬스해협 현수교(가칭 ‘차나칼레 1915교’)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SK·대림 컨소시엄은 이르면 다음달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최장(最長)’인 차나칼레 현수교 프로젝트는 다르다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차나칼레주(州)의 랍세키와 갈리폴루를 연결하는 3.7㎞ 길이 현수교와 연결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발주 당시 총사업비는 약 4조원으로 예상됐다.  터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세계 24개 업체가 뛰어들어 수주 경쟁을 벌였다. 한국기업 컨소시엄은 아시아와 유럽을 해저 터널로 연결하는 ‘유라시아터널’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도전, 처음부터 강력한 사업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이도추와 IHI 등 일본 업체가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등에 업고 치열한 경쟁구도를 만들었다. 일본은 입찰 마감 약 1주 전 이시이 게이이치 국토교통상까지 터키로 보내 수주 지원활동을 벌였다.  SK·대림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3조 5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투자방식(BOT) 인프라 사업이다. SK·대림 컨소시엄이 건설 후 16년 2개월간 최수운영수익을 보장받으며 운영을 맡게 된다. 차나칼레 현수교는 오는 3월에 건설이 시작돼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상가-학교-숲이 단지 옆에... ‘몰세권’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 인기↑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신도시 상권, 교육, 자연 등을 품은 아파트들이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택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며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에게 선도호가 높다. 실제로도 일명 ‘몰세권 아파트’들이 최근 우수한 청약성적으로 보여준다. 서울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가깝고 이마트, 롯데몰 등의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대림건설의 e편한세상 염창이 지난 4일 청약을 실시했다. 이곳 역시 몰세권을 내세워 많은 청약자가 몰렸고 특별공급을 제외한 229가구 모집에 2,166명이 청약하며 평균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과 함께 전타입 1순위 당해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 트렌드가 삶의 여유를 누리는 편의로 변하며 수요자들은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를 찾고 있어 매년 인기가 상승한다”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단지일수록 지속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원스톱 라이프 단지 가운데 교통, 생활, 자연 등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인프라가 형성돼 있는 핵심입지에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이 내달 분양예정이다. 단지는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써 향후 개발에 따른 수혜까지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 현재 호평동의 중심상업지구와 입접해 있는 단지는 도보를 이용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공공기관, 학원, 병은 물론이고 메가박스, 호평체육문화센터 등의 문화시설공간들이 가깝게 위치한다. 또 이마트 남양주점과 주요 상업시설까지 근거리에 자리해 쇼핑을 비롯해 다방면의 생활의 풍요로움을 느끼기 충분하다. 그러면서 서울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했고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30분대에 도달한다. 또한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동호평 IC를 이용하면 잠실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오는 2022년 지하철 8호선 연장선까지 계통예정이라 강남과 인근도심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오네뜨센트럴 단지 인근의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호만천이 단지 바로 앞에 흐르며 호평중앙공원이 있어 산책, 조깅 등의 여가생활을 누리는 명품주거단지다. 대규모 어린이공원이 예정돼 있어 그 입지는 더욱 높아진다. 또한 공원형아파트로 조성돼 단지 내에는 지상에 차가 없다. 때문에 아이뿐 아니라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단지를 거닐 수 있고 그 안에 에듀파크, 작은도서관, 키즈맘 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까지 구축된다. 이를 통해 단지 안팎에서 원스톱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호평동의 마지막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희소가치를 높였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으로 7개 동이 자리하고 전용면적은 59㎡, 74㎡로 총 616가구가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 조성된다. 한편 오는 2월 개관 예정인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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