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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단지 안에서 만들어지는 ‘하이 소사이어티’…고급아파트 인기↑

    같은 단지 안에서 만들어지는 ‘하이 소사이어티’…고급아파트 인기↑

    고가주택 거래량이 지난 3년 동안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온나라부동산 거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전국에서 30억 이상 거래된 고가주택 매매건수는 총 229건으로 나타났다. 2015년(123건)과 비교해서는 2배 이상, 2013년(30건)과 비교해 7배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고가 주택의 인기 요인 중 하나로 ‘하이 소사이어티’를 꼽았다. 대체적으로 소득이 높은 상위층일수록 신분이 보장된 사람들끼리 만나는 것을 원한다. 서로 공감대 형성이 원활하고 경제적 능력과 사회적 지위가 보장된 만남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슷한 주택에서 사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인맥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자리잡으면서 최고급 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아파트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갤러리아포레’다. 입주자 부녀모임을 비롯해 승마나 테니스, 골프동호회 등 입주민의 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갤러리아포레는 50대의 사업가들이 많아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좋은 혼처를 찾으려 교류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이다. ‘타워팰리스’ 또한 입주민간 교류가 빈번한 곳이다. 대기업 임직원과 고소득 전문직, 사업가들이 주로 거주하며, 특히 타워팰리스 옆에 위치한 ‘반트’라는 스포츠센터에서 서로 친분을 쌓고 그들만의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그 외에도 타워팰리스 내에는 꽃꽂이, 노래교실 등 각종 소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급 아파트 내에서 커뮤니티 형성은 사교의 장이자 정보 집합소, 고급소비문화형성에 기여해 지역 내 부촌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최근 신규 분양되는 단지 중에서도 상위 0.1%를 타겟으로 하는 최고급 상품들이 선보이고 있어 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대림산업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선보이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상류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반영해 눈길을 끈다.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주거 2개 동의 각 동 29층에 클라우드 클럽을 마련하고 입주민들이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클럽은 피트니스,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시설과 함께 가족모임과 파티 등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과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지하 1층 포레스트 클럽은 사우나, 인도어 골프와 반려동물을 위한 펫케어룸, 헤어 스타일링과 네일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뷰티살롱 등의 시설로 차별화를 뒀다. 특히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상류층을 위한 복합주거문화공간으로 꾸며지는 만큼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특화설계와 시설들이 눈에 띈다. 한강과 서울숲이 접해있어 남향의 한강 조망과 서울숲의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270도 파노라마 평면과 창문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창문 밖 자연을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작품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실생활이 이뤄지는 거실과 주방을 한강의 물줄기와 서울숲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배치했고, 20층 이하 세대는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그린발코니가 적용된다. 이 밖에도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m~3.3m로 설계해 한층 풍부한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고급차 주차를 배려 한 광폭주차공간(2.5mX5.1m)과 12인승 익스플로러밴 전용주차구역도 마련된다. 한편 대림산업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들어선다. 주거 2개동과 프라임 오피스인 D Tower(지하 7층~지상 33층), 미술관과 공연장이 결합된 D Art Center(지하 2층~지상 5층),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Replace(지하 1층~지상 1층)로 이루어진다. 주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모델하우스는 5월 말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올레드 TV ‘문화 마케팅’

    LG 올레드 TV ‘문화 마케팅’

    LG전자가 국내외에서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펼치며 올레드 TV를 알리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뉴욕에 있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발레단 댄서 라운지에 65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 3대 발레단 중 하나로 손꼽히는 ABT의 후원자 사교 장소이자 무용수들을 위한 공간인 ABT 댄서 라운지에 올레드 TV를 설치해 무용수들이 자신들의 공연 영상을 올레드 TV로 감상하는 한편 이곳을 찾는 세계 문화 예술인들이 자연스럽게 올레드 TV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또 세르비아 노비사드에 위치한 ‘아레나 시네플렉스’에 ‘LG 올레드 TV관’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13일부터 대림미술관이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전시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스페이스’에 올레드 TV를 설치해 작가들의 예술적 시각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한강메트로자이 3798가구 공급 GS건설이 이달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서 ‘한강메트로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최고 44층 33개동 총 4229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1차 분양물량은 1·2단지 3798가구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 오피스텔 200실이고,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다. 걸포지구는 영등포와 마곡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올림픽대로, 자유로 일산대교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걸포동 336-1에 문을 연다. 1544-5557.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 분양 대림산업이 경기 양주신도시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앞서 분양된 1차(761가구)와 2차(1160가구)와 함께 총 348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66가구로 구성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모든 가구가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양주시 광사동 652-4에 있고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031)821-9300.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분양 현대건설은 다음달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R1블록에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조감도)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8개 타입) 총 2784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단지 내 지상 1~2층에 약 1만 8000㎡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모든 가구에 테라스가 설치된다. 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0-3 센트로드 B동 403호에, 모델하우스는 송도동 11-1에 6월 문을 연다. (032)881-1000.
  • 1분기 실적 개선 건설사 해외수주는 ‘꽁꽁’

    1분기 실적 개선 건설사 해외수주는 ‘꽁꽁’

    한동안 저조한 실적을 거뒀던 건설사들이 올 1분기 오랜만에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반 토막 난 해외건설 수주가 회복을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을 비롯한 건설사 ‘빅5’는 올 1분기 지난해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 41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삼성물산은 올 1분기에는 91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현대건설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늘어난 228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 밖에 GS건설(720억원)과 대우건설(2211억원), 대림산업(1140억원)도 전년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다. 건설사 관계자는 “그동안 적자의 원인으로 지적됐던 해외건설 부실이 정리되는 단계이고, 주택사업에서 높은 수익을 발생하면서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0%나 급감했던 해외건설 수주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건설사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대우건설의 올 1분기 신규 수주액은 1조 18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 1090억원보다 43.8%나 감소했다. 특히 해외건설 수주는 4104억원에서 566억원으로 줄어 86.2%나 급감했다. 지난해 1분기 2조 380억원의 해외사업을 따냈던 삼성물산도 올 1분기에는 2050억원에 그쳤고, 현대건설도 2조 9059억원으로 수주액이 23.9% 감소했다. 올 1분기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실적은 93억 6811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9% 줄었다. 건설업계는 한동안 해외건설 수주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초 60달러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던 국제 유가가 제자리걸음을 계속하고,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이란도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SK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이 따낸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 등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있지만 이를 반영해도 해외 수주가 좋은 편은 아니다”라면서 “일본처럼 정부 차원의 해외 건설 수주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 어린이날 맞이 이벤트 진행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 어린이날 맞이 이벤트 진행

    5월 5일 어린이날을 비롯해 연휴가 잇따라 계속되면서 모델하우스에는 수요자들의 발길을 이끌만한 풍성한 이벤트 준비가 한창이다.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동탄 홍보관 방문객들을 위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위치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동탄 홍보관에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방 놀이기구 세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오션월드 입장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관계자는 “평소에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편이지만 이번 어린이날은 특히 황금연휴기간 중에 있어 더욱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어린이날 방문하는 수요자들에게 내집마련 정보와 선물증정 이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착한 분양가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분양시장의 중심 수요층으로 떠오른 2030세대 수요자들이 선호할만한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먼저,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파크에서는 실내외 수영장과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된다. 서울 남산도서관 2배 크기로 지어지는 ‘라이브러리파크’에는 대형도서관과 호수를 연계한 수변데크가 마련돼 독서 후 호수 주변을 거닐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포레스트파크, 피크닉파크, 에코파크, 칠드런파크 등 6개의 대형 테마파크가 지어져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단지 내에 마련되는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는 750m 길이의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지어진다. 약국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의료시설 및 학원, 카페, 레스토랑 등도 들어설 예정이라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3.3㎡당 평균 분양가 790만원대며 특히 선호도 높은 전용 84㎡는 평균 2억7천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지어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섹션오피스·상가 분양 중

    동탄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섹션오피스·상가 분양 중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종합건설과 금강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루체스타비즈’가 분양 중이다. ‘루체스타비즈’는 지하 2층~지상 14층의 연면적 3만 1,109.07㎡ 규모로 구성되고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12-2블록에 위치한다. ‘루체스타비즈’가 들어서는 동탄신도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기업이 위치한 지역으로 배후수요가 풍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체스타비즈’는 국제자산신탁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개발형 토지신탁사업으로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루체스타비즈’가 위치하는 동탄 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와 같은 지역기업과 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이 연계된 첨단공장, R&D, 벤처시설 등이 집약된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단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처럼 ‘루체스타비즈’는 기업입지와 외국인 투자유치에 있어 유리한 첨단도시시스템과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훌륭한 입주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루체스타비즈’의 주변에는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이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질적인 배후수요가 단지를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탄탄한 임대수요도 눈길을 끈다. 주변에는 약 4만 세대가 입주를 완료한 동탄1신도시와 약 11만세대의 입주가 예정된 동탄2신도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교통망 역시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이고 단지가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와 가깝다. 또한 KTX․SRT․GTX (예정) 동탄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탁월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루체스타비즈’는 섹션오피스로 구성돼 수요자들이 원하는 규모로 다양한 업무시설 조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6m의 높은 층고를 비롯해 발코니 및 테라스 설계했고 하늘공원 조성으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물류시스템으로 입주민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단지 저층부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유동인구의 접근이 쉽고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인근 입주민까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35~138㎡의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구성되며 동서를 연계한 합리적 배치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동탄테크노밸리 전체 면적대비 약 2%대의 낮은 상업용지 비율로 높은 희소가치까지 갖췄다. 한편 ‘루체스타비즈’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원천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1566가구 모두 4베이 판상형

    [분양 하이라이트] 1566가구 모두 4베이 판상형

    대림산업이 경기 양주신도시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앞서 분양된 1차(761가구), 2차(1160가구)와 함께 총 348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66가구로 구성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는 모든 가구가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교통환경 등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에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구리~포천 이동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설계도 세밀하게 신경을 썼다. 먼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전용 84㎡는 거실 길이를 5m로 넓게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엘리베이터 홀과 1층 입구를 분리했고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도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양주시 광사동 652-4에 있고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031)821-9300.
  • 울산 에쓰오일 공장서 폭발사고…부상자 5명으로 늘어

    울산 에쓰오일 공장서 폭발사고…부상자 5명으로 늘어

    21일 낮 12시 1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사현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부상자가 5명으로 늘었다. 공사현장에서 대형 타워크레인이 유류 배관을 덮쳤다. 당시 조립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직후 자체 원인 규명에 착수한 에쓰오일 측은 “기계로 타워크레인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은 크레인 기둥이 넘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크레인을 조립하는 작업자가 아닌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던 근로자들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정모(57)씨와 김모(54)씨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2명은 근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크레인이 덮친 여파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씨는 다발성 늑골 골절 등 중상을 입어 응급수술을 받았다. 이들 외에 다른 2개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3명도 어깨와 발목 등을 다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경찰은 에쓰오일을 비롯해 시공사인 대림산업, 하도급업체 관계자를 불러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벨트 주변 부동산, 지역 구분없이 최고 매매값으로 묶여

    한강벨트 주변 부동산, 지역 구분없이 최고 매매값으로 묶여

    한강 벨트 안에서 부동산의 가치는 지역 간 경계가 무색하다. 한강과 접한 대다수의 지역이 각 구별로 매매값 1,2위를 차지하면서 한강을 따라 높은 시세와 고급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강을 집에서 볼 수 있는 한강 조망에 대한 선호는 더욱 두텁다. 같은 아파트라도 한강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에 따라 매매가격이 차이가 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 삼성’은 195㎡ 면적 기준, 39층이 지난해 4월 50억 5,000만원에 거래된 반면 올 1월 거래된 5층은 36억 5,000만원이었다. 전문가들은 쾌적성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어 한강과 인접한 주거에 대한 선호가 높을 수 밖에 없으며, 특히 공급이 제한적인 한강 조망 아파트는 아무나 살 수 없는 희소성으로 지금보다 더 높은 몸값을 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과 맞닿아 있는 주거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는 5월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서울숲과 남향의 한강 조망 프리미엄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서 주거 2개 동과 프라임 오피스인 D Tower(지하 7층~지상 33층), 미술관과 공연장이 결합된 D Art Center(지하 2층~지상 5층),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Replace(지하 1층~지상 1층)로 들어선다. 단지는 여의도 공원의 두 배 규모인 35만평 (115만㎡)면적의 대규모 서울숲 공원 프리미엄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한강도 접해있어 남향의 한강 조망과 서울숲의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270도 파노라마 평면과 창문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을 적용해 창문 밖 자연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실생활이 이뤄지는 거실과 주방을 한강의 물줄기와 서울숲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배치했고, 20층 이하 세대는 서울숲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그린발코니가 적용된다.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각 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럽은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클라우드 클럽은 피트니스,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시설과 함께 가족모임과 파티 등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과 클럽라운지, 게스트룸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지하 1층 포레스트 클럽은 사우나, 인도어 골프와 반려동물을 위한 펫케어룸, 헤어 스타일링과 네일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뷰티살롱 등의 시설로 차별화를 뒀다.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장점이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성수대교, 영동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성수대교를 건너면 압구정동과 바로 연결되고 영동대교를 넘어서면 청담동과 이어져 강남 접근성도 탁월하다. 대림산업은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사전 예약제로 VIP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5월 말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보이스피싱 윗선 잡으려다… 잡은 범인도 놓친 경찰

    경찰이 윗선 조직을 잡겠다며 보이스피싱 현행범을 놓아 주었다가 중국으로 도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수사에 도움을 주겠다는 범인 말에 속아 벌어진 일이다. 경찰은 최선을 다해 수사를 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항변했지만,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점은 인정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체포했던 보이스피싱 범인이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지난 11일 관련 부서 팀 세 명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내부 수사를 통해 지난달 6일쯤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돈을 건네받는 현장에서 김모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하지만 김씨를 이용해 윗선 조직을 잡기 위해 그를 풀어 주었고, 김씨는 중국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사전에 김씨의 도주를 방지하기 위해 지갑과 휴대품 등을 모두 압수하고 휴대전화만 쥐어 주었지만 김씨는 지인인 중국인 A(29)씨와 애인의 도움을 받아 국경을 넘는 데 성공했다. 그는 경찰서를 나선 뒤 한동안 은신했다가 A씨에게 전화했고,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이동했다. 또 이곳에서 애인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경찰은 도주한 김씨를 재추적하다가 A씨가 김씨와 공모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7일 A씨를 체포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A씨는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사실이 없고, 김씨와는 중국에서 소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일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4일 A씨를 보이스피싱과 관련한 사기미수 혐의로 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가 있었다”면서도 “보이스피싱 사기의 경우 윗선을 잡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국민들의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주택경기 활황에 건설사 춘풍

    그간 부진했던 건설사들이 올 1분기 오랜만에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지난 몇 년간 호조를 보인 주택사업이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건설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6개 대형건설사의 영업이익이 6800여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36.3%가량 늘어난 수치다. 기업별로는 현대건설이 매출 4조 3159억원, 영업이익 2319억원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해외건설사업 부실을 모두 반영하며 76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대우건설은 올 1분기 129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605억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대림산업(영업이익 1144억원)과 GS건설(694억원), 현대산업개발(1084억원), 삼성엔지니어링(280억원)도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크게 늘 것으로 분석됐다. 건설사들이 1분기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2015년과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에서 본격적으로 현금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지난 2~3년간 발목을 잡았던 해외건설사업 부실이 정리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실제 경영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우건설은 지난해 3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분양해 주택사업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대우건설이나 GS건설 등 주택사업을 많은 곳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착한 분양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새집장만 해볼까

    착한 분양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새집장만 해볼까

    오는 6월 아파트 전세 만기를 앞둔 강모씨는 고민이다. 전세를 연장하려면 집주인이 보증금을 수천만원을 올려달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에게 수억 원에 이르는 집값은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내집마련을 위한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보려고 해도 매달 나가는 월세나 2년마다 인상되는 전세 보증금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가보다 더 많이 오르며 실수요자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기준으로 3.3㎡당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9.87%(932만원→1024만원) 오른데 비해 평균전셋값은 19.76%(668만원→800만원)나 올랐다. 여기에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75%를 넘어선 것은 물론 일부 지역은 90%를 넘어서면서 실수요자는 전세를 새로 계약할 것인지, 이 참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내 집을 마련할 것인지 매년 이사철만 되면 이런 생각에 고민에 빠진다. 이럴 경우 낮은 기준금리를 활용해 집을 먼저 사고 대출을 조금씩 갚아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기준금리가 1.25%로 10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교적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받아 빠르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업계 관계자는 “오랫동안 종잣돈을 모으기보다 대출을 활용해 주택 매입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옳은 투자 전략”이라며 “미국금리 인상으로 인해 국내 금리가 인상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고, 대단지에 브랜드 네임 등을 갖춘 알짜단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70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대림산업이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동탄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면서도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 3.3㎡당 400~500만원이상 저렴하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가격은 동탄신도시 3.3㎡ 평균전셋값(911만원)보다도 저렴하지만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6개의 테마로 구성된 커뮤니티시설이 축구장 15배 크기로 들어선다. 실내외 수영장이 마련된 스포츠파크에서 아이들이 더운 여름에 멀리 갈 필요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를 즐길 수 있는 운동실, 대형사우나 등이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운동 및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보다 긴 750m 길이의 대형 스트리트형 상권도 자랑거리다. 여기에는 카페∙레스토랑 뿐 아니라 병원, 약국, 학권 등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가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지만 가격은 동탄신도시 아파트 전셋값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나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규모 아파트는 넓은 부지를 바탕으로 조경 환경이 우수하고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자리 잡는 등 뛰어난 미래가치로 인해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사업 관련 금품 수수 시공업체 직원 해고 조치

    서해선(홍성~송산) 철도건설 사업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시공업체 직원이 해고됐다. 11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 제8공구 시공업체인 대림산업 직원이 2016년 2월쯤 사업부지 소유자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토지 보상비를 잘 받게 해 달라는 청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철도공단은 반환 조치와 함께 업체에 대해 관련 직원을 해고토록 하는 한편 금품을 주고받은 양 당사자에 대한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 내부 직원이 아닌 시공업체 비위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최근 각종 공사와 관련해 직원들의 비위가 잇따라 적발된 공단은 발주처와 시행사뿐 아니라 건설사업 전 분야 이해관계자로 청렴계약 적용을 확대해 금품수수 행위 등에 강력 대응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공사만 해선 살 수 없다”… 디벨로퍼로 변신하는 건설사들

    “국내도 해외도 이제 도급 사업만 해서는 살아남기 힘들죠. 개발사업을 스스로 만들어 장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해가야죠.”(SK건설 관계자) 단순 도급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하던 국내 건설사들이 최근 들어 자체 개발사업을 늘리고 있다. 공사만 잘하는 건설사를 벗어나 종합 디벨로퍼(개발사)로 변신해 수익성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6일 “지금까지 대부분의 건설사들의 사업은 설계·시공·조달(EPC) 중심이었기 때문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역도 한계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종합 디벨로퍼가 되면 프로젝트 발굴·기획·투자·건설·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영역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은 SK건설이다. 지난달 17일 SK건설은 이란에서 4조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민자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했다. SK건설은 이 사업의 지분 30%를 인수하면서 공사뿐만 아니라 운영사로서 역할도 맡게 된다. 올해 1월 SK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일본업체를 물리치고 따낸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프로젝트(사업비 3조 5000억원)도 건설 후 16년간 운영과 최소수익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SK건설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강원도 고성하이화력 민자발전사업 등 다양한 개발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도 포천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디벨로퍼로서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 대림 관계자는 “규모 면에서는 더 큰 것이 많지만,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가 된 D타워 프로젝트가 가장 널리 알려졌을 것”이라면서 “당초 기획부터 개발까지만 진행을 하려다 저금리를 이용해 금융과 운영부문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 맡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 주택사업에서도 자체 사업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가장 먼저 치고 나가는 곳은 현대산업개발이다. 지난해 자체사업 비중이 매출의 35%에 달했던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중 자산관리회사인 ‘HDC투자운용’ 설립도 추진한다. 지난해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한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거뒀지만, 현대산업개발은 10.9%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자체 주택사업에서 20.6%라는 높은 수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핀테크 허브로, 지식혁신창고로… 도시재생 꽃피우는 영등포

    [자치단체장 25시] 핀테크 허브로, 지식혁신창고로… 도시재생 꽃피우는 영등포

    “금융과 관광, 유통이 어우러진 도시로 영등포구를 변모시킬 것입니다.”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5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회색빛 도시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서남권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고 자신했다. 한때 서울의 서남권에서 ‘시내 간다’고 하면 으레 ‘영등포로 가는구나’ 할 정도로 높았던 영등포구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다짐이다. 조 구청장은 “2월 16일 서울시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영등포구를 최종 확정했다. 기분이 말도 못할 정도로 좋더라. 5년간 최대 500억원을 지원받는다”면서 “구민들과 함께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겠다”며 밝게 웃었다.도시재생 대상은 영등포역 일대 78만 6000㎡(약 24만평)이다. 영등포 역세권과 경인로에는 중형 크기의 비즈니스·컨벤션시설을 만든다. 인근의 여의도 국제금융지구와 연계해 미래 금융산업인 핀테크(금융+정보기술) 산업도 전략적으로 유치한다. 여의도에 비해 싼 임대료가 핀테크 기업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 구청장은 “여의도에 집중돼 있는 금융사들로부터 핀테크 창업 기업들이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 또한 여의도에 있어 감독 규제가 중요한 핀테크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본다. 여의도와의 연계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경인로와 맞닿은 고가도로 2개(영등포역고가, 영등포고가)는 단계적으로 철거한 뒤 지하화한다. 비교적 개발이 덜 된 영등포역 뒤쪽에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세운다. 이외에도 영등포구 영신로 대선제분 문래공장 자리에는 ‘지식혁신창고’가 들어서고 섬유공장이 있었던 방림방적 터(1만 2947㎡)에는 ‘서남권 창조문화발전소’가 건립된다.최근에 조 구청장이 신경을 쓰는 부분은 ‘도시재생 홍보’다. 지난달 도시재생홍보관도 재개관했다. 기존에 있던 홍보관은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유동인구가 적었다. 조 구청장은 “재개관한 홍보관은 당산역 바로 앞에 있어 주민들이 지나가는 길에 손쉽게 들를 수 있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도시재생’이라는 키워드로 꾸며졌다. ‘과거, 현재, 미래로 변화하는 영등포’를 골자로 도시재생사업의 구상안과 활동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인터뷰 중 잠시 생각에 잠겼던 조 구청장은 기자에게 “영동대로(永東大路)에서 ‘영동’의 뜻이 뭔지 아십니까”라고 질문 하나를 던졌다. 눈만 껌벅껌벅하는 기자에게 조 구청장은 ‘영등포의 동쪽’이라고 답을 내놨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한강 이남의 중심지가 영등포였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질문이었던 셈이다. 그는 “30~40년 전만 해도 영등포구를 따라오는 데가 없었다. 앞으로 시기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하나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 구민들도 많이 참여해 여러 사업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영등포구는 ‘다문화 도시’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행정자치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 171만명 중 5만 7000명이 영등포구에 거주한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다.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을 나타내는 ‘인구 집중도’는 전국에서 가장 높다. 조 구청장이 올해 외국인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선 이유다. 우선 오는 7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가장 많은 대림동에 다드림문화복합센터가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올 하반기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을 위한 강의실과 취업 강의를 할 수 있는 청소년 다목적실, 상담실이 마련된다. 한국어 강의 개설은 지난해 9~10월 두 달간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른 것이다. 당시 외국인 주민들은 37.8%가 ‘한국어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해 7월 다문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다문화지원과를 신설했다.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다”면서 “다문화 가족 분들이 민원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 내 다문화 가족 중에서 2명을 뽑아 구청에 통역으로 배치했다. 일자리 지원에도 신경 썼다”고 밝혔다.‘교육’은 여전히 제1의 구정 목표다. 조 구청장은 2010년 민선 5기 구청장으로 당선된 이후부터 ‘교육은 지역발전을 위한 무엇보다 가치 있는 투자’라는 생각에 따라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 왔다. 2011년 91억원을 교육 예산으로 배정했고, 올해는 60% 늘어난 145억원을 편성했다.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조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2014년 개관한 ‘영등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의지의 산물 중 하나다. 센터는 대학입학정보센터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구분해 운영한다. 지난해 1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진로 상담과 직업 체험, 36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입학정보센터를 이용했다. 지역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셈이다. 구는 모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도 힘쓴다. 지난해 8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여억원을 들여 폐쇄회로(CC)TV 설치, 화장실 환경 개선 등 249건의 학교 개선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예산을 투입,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조 구청장은 “대학 입학률을 보면 그동안의 노력이 점차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보다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이 20명 정도 늘었고, 일반대 입학률도 많이 높아졌다”면서 “없는 예산을 그동안 집중해 온 게 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실제 영등포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돼 교육 성과를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조 구청장은 다른 자치구와 차별화되는 ‘발달장애인 사업’에도 힘써 왔다. 2011년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 게 계기가 됐다. 영등포구 내 발달장애인은 980명에 이른다. 하지만 지난해 통계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15년 장애인통계’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의 취업률은 34.8%에 불과하다. 대다수가 취업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다. 조 구청장이 단 한 사람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한 게 그때다.2012년 ‘꿈더하기 베이커리’를 시작했다. 2013년 ‘꿈더하기 지원센터’와 ‘꿈더하기 까페’를 설립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인 대안학교인 ‘꿈더하기 학교’를 개관하고 이들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에서 직접 채용한 발달장애인은 40명에 이른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조 구청장은 3선 도전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행정을 지방선거에 쫓겨서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구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은 진행하지 않듯이 구민이 품에 안아 주지 않으면 쉬어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5년간 구의원과 구의회 의장으로 활동한 조 구청장은 자타공인 ‘영등포통(通)’이다. 현재 재선 구청장으로 영등포구를 이끌고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살맛 나네, 너의 이름은

    살맛 나네, 너의 이름은

    ‘래미안, 자이, 푸르지오, e편한세상, 힐스테이트….’ 요즘엔 서울의 아파트촌만 한 바퀴 휙 둘러봐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이름이다. 어떤 아파트는 브랜드 아파트가 생기기 훨씬 이전에 지어졌지만, 떡하니 ‘○○○’라고 브랜드를 달고 있다. 옛날 아파트지만 주민들이 건설사에 자기 아파트에도 새로운 브랜드를 붙일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한 결과다. 아파트 브랜드의 인기가 이처럼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각각의 브랜드가 가진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아파트 브랜드에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는 ‘집’이라는 뜻을 가진 ‘채’와 ‘움’(Um·라틴어-순우리말로도 공간이라는 뜻), ‘빌’(vill·마을), ‘하임’(heim·독일어) 등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앞에 붙는 단어만 바꾸면 뜻이 달라지고 가장 단순한 형태의 이름 짓기라 많은 건설사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라면서 “롯데건설이 사용하는 ‘캐슬’(castle)도 집이라는 의미를 살짝 변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견사들이 의미를 단순하게 가져가는 반면 대형 건설사들은 수십억원 넘게 돈을 들여 독창적으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심한다. 삼성물산은 2000년 ‘미래(來)의 아름답고(美) 안전한(安) 주거공간’을 뜻하는 래미안(來美安)을 시작했다. 대림산업도 같은 해 “이 편한 세상을 경험하라”는 뜻을 담아 ‘e편한세상’을 내놨다. 건설사 관계자는 “래미안이 상표 등록을 2000년 1월에 하고 e편한세상은 분양을 그해 3월에 하면서 브랜드 아파트의 시초를 두고 두 건설사가 입씨름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미국 등에서 ‘힐’(Hill’이라는 지명이 붙은 지역에 고급주택단지가 들어서는 점에서 착안해 ‘힐스테이트’(hillstate·2006년)를 내놨다.●대우 푸르지오 아니었으면… 대우 ‘자이’? 고급 브랜드의 대명사가 된 자이(Xi)는 하마터면 세상에 못 나올 뻔했다. GS건설(당시 LG건설)이 당초 계획한 브랜드명은 ‘예술로 지은 집’이라는 뜻의 ‘예(藝)지움’이었다. 하지만 발표 직전에 신성건설이 ‘미소지움’이라는 브랜드를 내놓으면서 브랜드 전략이 전면 재검토됐고 결국 ‘특별한 지성’을 뜻하는 ‘자이’(Xi·eXtra intelligent)로 결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처음에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후보였다”면서 “예지움을 못 쓰게 되면서 브랜드 전략이 대폭 수정됐고 단순히 고급 이미지를 넘어 지성을 갖춘 상류층의 느낌을 주기 위해 ‘자이’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재미있는 것은 대우건설도 ‘자이’를 한때 브랜드로 검토했다는 사실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전문회사가 제시한 후보군 중에 ‘자이’가 있었는데, 우리가 잡은 친환경이라는 방향과 맞지 않아 ‘푸르지오’(푸른 지구)로 최종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건설사마다 하나씩… 10글자 읽다 숨 넘어갈라 이렇게 공을 들여 만든 브랜드다 보니 건설사들끼리 자존심 싸움도 치열하다. 그 결과 복수의 건설사가 같이 진행하는 사업의 경우 단지 이름이 열여섯 글자나 되는 ‘안산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나 ‘상암DMC파크뷰자이’(현대산업개발+SK건설+GS건설) 등 숨이 넘어갈 정도로 긴 이름이 나오기도 한다. 이름이 너무 길어지는 것이 부담이 되면서 최근에는 ‘안산 라프리모’(La Primo·최고), ‘송파 헬리오시티’(heliocity·빛의 도시), ‘고덕 그라시움’(gracium·우아한 집) 등 줄여 쓰거나 붙여서 만든 이름을 쓰는 경우도 많다. 그라시움은 우아한(gracious)과 라틴어 움(um)의 합성어다. 가끔은 건설사보다 아파트 브랜드가 더 유명한 경우도 적지 않다. 동양건설산업이 2001년 내놓은 ‘파라곤’(Paragon·100캐럿 이상의 완전한 금강석)은 그해 10월 ‘논현 파라곤’을 시작으로 분당과 목동, 청담, 동탄 등 소위 ‘핫’한 지역에만 주택을 공급하며 고급 이미지를 굳혔다. 이수건설이 2002년 출시한 브랜드인 ‘브라운스톤’도 회사보다 더 유명하다. 브라운스톤은 19세기 미국 뉴욕과 보스턴 상류층의 고급 주거 양식을 의미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들은 회사 이름 자체가 가지는 파워가 크지만, 중견 건설사들은 회사 이름만 갖고는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반대로 건설사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브랜드가 눌리는 곳도 있다. 1970~1980년대 수도권 아파트 시장을 이끌었던 한양건설의 ‘수자인’(秀自人)이 그렇다. 브랜드 영문 이미지에 사람과 집, 자연을 형상화하는 등 브랜드 전략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아직 사람들에게는 한양아파트가 더 입에 감긴다. 한양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앞에 ‘한양’을 꼭 붙이고 있다”면서 “아직은 ‘수자인’보다 ‘한양’이 더 알려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글·가족·이웃 사랑… 철학 담은 이름도 브랜드에는 집에 대한 철학도 담겨 있다. 2006년 한글날 ‘우리말 살리기 겨레모임’으로부터 ‘우리말 지킴이’ 브랜드로 선정된 부영그룹의 ‘사랑으로’에는 이중근 회장의 경영 철학이 녹아 있다. 부영 관계자는 “이 회장이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이 가득한 집’을 짓겠다는 뜻으로 직접 만든 브랜드”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의 ‘예가’(藝家)도 ‘물질적 풍요를 넘어 지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뜻이 숨어 있다. 우미건설의 ‘린’(Lynn)은 한자 ‘이웃 린(隣)’에서 가져온 브랜드다. 아파트가 단절된 공간이 아닌 이웃과 함께 사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반도건설이 사용하는 ‘유보라’에는 권홍사 반도회장의 큰딸 ‘보라’가 숨어 있다. 성공한 브랜드들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랜드마크 건설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는 점이다. ‘현대아파트’를 지었던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라는 브랜드 출시와 서울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 건설을 동시에 추진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고급 주거 단지인 삼성동 아이파크가 주변의 부러움을 사면서 ‘아이파크’라는 브랜드 자체가 저절로 고급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래미안과 자이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것도 ‘반포 래미안’과 ‘반포 자이’다. 이 때문에 어디에 랜드마크가 있느냐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지역 선호도가 갈린다. 포스코건설의 더 샵(#)은 해운대 센텀 일대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떠올랐다. 경기 안산은 푸르지오의 텃밭 같은 곳이다. 대림산업은 ‘수성대림e편한세상’ 건설 이후 대구 지역 맹주가 됐고, 최근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이 인기를 끌면서 강남의 새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반포의 한 주민은 “아크로 리버파크가 지역의 새 랜드마크가 되고,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대림이라는 회사보다 ‘아크로’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푸르지요·라미안… 짝퉁 뺨치는 유사 브랜드 명품 가방처럼 성공한 브랜드 아파트는 ‘유사 브랜드’에 시달리기도 한다. 경북 포항에는 롯데캐슬의 독수리 문양을 로고로 사용하는 ‘푸르지요’ 아파트가 있다. ‘래미안’은 ‘라미안’, ‘미래안’, ‘한미래’ 등 형제처럼 보이는 브랜드로 골치가 아플 때도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상표권 규정이 강화되면서 최근에는 유사 브랜드 분양이 거의 없다”면서 “표절을 하고 싶다는 것은 성공했다는 증거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최근에는 기존 브랜드에 애칭을 더하거나 상위 브랜드를 출시해 ‘고급진’ 이미지를 강화하기도 한다. 서울 동부이촌동(이촌1동)의 고층아파트인 ‘래미안 첼리투스’(하늘에서부터·라틴어)나 ‘래미안 플레스티지’(축복받은 특권 단지), ‘래미안 루체하임’(빛나는 집) 등이 대표적이다. 또 두산건설은 ‘두산 위브’의 상위 브랜드로 ‘더 제니스’(zenith·정점)를 쓰고 있고, 현대건설도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치’를 지난해 내놨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갈수록 오르는 전세값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반사이익

    갈수록 오르는 전세값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반사이익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비용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의 신규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년간 3.3㎡당 전국 평균 아파트 전셋값은 42.7% 상승했다.서울, 경기 역시 각각 46.9%, 49.1%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보통 2년마다 계약하는 전세 특성상 이러한 가격상승률은 세입자 입장에서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실제 전셋값의 상승은 가계대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2월 전세대출 잔액은 35조 7757억으로 전월 대비 1조 2,692억 원 늘어났다. 이는 지난 10월(1조 5,229억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전셋값 상승으로 세입자 비용부담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시행되면서 전세자금 대출마저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낮은 은행금리로 인해 기존 전세 물량이 반전세나 월세로 전환되는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전세 거래건수는 19만 7,978건으로 5년전(35만 5,958건) 대비 절반 정도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은 전세 물량 부족으로 이어져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업계관계자는 “전세값∙전세가율의 상승으로 전세 만료 후 연장 계약 시 보증금이 수천 만원에서 많게는 억대 단위까지 뛰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가 엄청난 비용부담에 직면한다”며 “이로 인해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는 신규 분양단지로 눈길을 돌리면서 해당 단지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가 상승으로 인해 대표적으로 수혜를 받고 있는 단지가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며 3.3㎡당 790만원 대의 착한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3.3㎡ 900만원대부터 시작했던 동탄2신도시의 평균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토지비 때문에 최근 1,200만~1,300만원 대까지 상승했고 전셋값도 2년전 대비 3,000~5,000만원이상 상승하고 있다. 용인시 또한 전세가율이 80%를 돌파하자 대체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도금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규 아파트들의 경우 대출은행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잔금대출 역시 올해부터는 거치기간 없이 대출원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상환해야 한다. 반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브랜드네임을 갖춘 대단지에다가 안정적인 계약률 때문에 중도금대출이 원활이 이뤄지며 계약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가격뿐만 아니라 6,725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올해부터 본격적인 건축 공사가 시작돼 완공 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지 규모만큼 상품경쟁력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있다. 이 곳엔 약국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의료시설 및 학원,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단지 내 조성된다. 이들 시설의 면적을 합하면 축구장 15배 크기에 달한다.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다양한 가로수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파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 ‘피크닉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개발호재도 갖췄다. 제2경부고속도로란 별칭이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IC가 용인시 처인구 내 2개나 신설될 예정이고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도 계획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주택 수요층 증가로 ‘광교 하이빌리지 2차’ 주목

    단독주택 수요층 증가로 ‘광교 하이빌리지 2차’ 주목

    최근 아파트 중심으로 구성되던 주거문화 속에서 자신만의 주거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단독주택 매매 건수는 총 11만 8,937건으로 최근 5년간 20.02%가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건수는 2.2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5월 분양한 인천 영종 하늘도시 단독주택(상가주택)용지 177필지 공급에 총 6만4350명이 접수해 평균 364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H10블록 2010-5001에는 9204명이 몰려 9204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단독주택 시장이 성장하게 된 배경으로 우선 개성 있는 특화설계를 꼽을 수 있다. 최근 젊은 수요층을 중심으로 ‘삶의 질’이 중요한 떠올랐는데, 단독주택의 경우 이러한 니즈를 실현 가능하기에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다. 단독주택 거주 시 마당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테라스, 다락방 등을 활용해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과거에는 도시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에 단독주택이 지어졌지만, 최근에는 도심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 주거만족도 역시 높게 형성되고 있다.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보안, 주거 시스템 역시 차근차근 개선되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를 준비를 마친 상태다. 부동산 관계자는 “테라스, 넓은 정원 등은 누구나 꿈꾸는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지만 도심과 멀고 출퇴근 힘든 이유로 많이 꺼려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택지지구 내 단독주택 부지가 늘어나면서 선호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재건설과 에이치아이건설은 광교신도시 내 최고의 단독주택용지인 ‘하이빌리지 2차’를 분양 중이다. 1차 부지에 이어 2차 부지도 많은 관심과 인기 속에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인근에 입주 예정인 테라스하우스의 입주가 완료될 시점에는 100% 분양 완료가 확실시 된다. 특히 단독주택 생활을 꿈꾸는 고객들의 택지 확보에 대한 막바지 기회다. 무엇보다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등 광교신도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세계적인 저명인사와 경기도 교육청 관사, 중견기업의 오너가 이곳 단독택지를 구입하여 설계 또는 현재 건축 중에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지역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하이빌리지 2차의 우수한 인프라가 주목 받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이 지난 2016년 1월 30일에 개통돼 전철이용 시 서울 강남권까지 30여분이면 진입 가능하다. 또한 광역버스 노선이 추가로 신설돼 강남권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까지도 30~4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편의시설도 가까이서 이용 가능하다. 이마트 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유럽형 스트리트 쇼핑몰인 아브뉴프랑 광교점도 가깝다. 아주대학병원도 인근에 있으며 광교초, 광교중학교와 수원시립 광교 홍제도서관이 인접하다. 특히 경기도청이 들어설 곳이 2017년 6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사 중인 광교 법조타운과 광교역(경기대) 인근의 많은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는 2019년 이후에는 교통, 교육, 산업, 행정, 법조시설 등 모든 것을 갖춘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맞은편에서 대림산업이 한창 공사 중인 테라스 아파트가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후 입주를 시작하고 경기도지사 관사부지와 수원시장 관사부지, 경기도교육감 관사가 준공될 시 지역은 명실상부한 광교신도시 내 최고 입지로 조명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빌리지 2차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순댓국, 북방음식에서 국민메뉴로

    [김석동의 한끼 식사 행복] 순댓국, 북방음식에서 국민메뉴로

    순대는 평안도, 함경도 등 우리나라 북부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칭기즈칸의 몽골 기마군단이 돼지 창자에 곡식, 채소 등을 넣어 말리거나 얼려서 전투식량으로 활용했던 데서 유래했다고도 한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전통적인 순대는 찰밥에 숙주나 우거지 등 채소, 돼지고기와 선지 등을 고루 섞어 돼지창자에 밀어 넣은 다음 삶아서 만든다. 순댓국은 돼지 뼈를 푹 우려내어 육수를 만들어 뚝배기에 담고 순대, 머리고기, 내장 등을 고루 넣은 후 밥을 더해 끓여 먹는 음식이다. 아마도 어렵던 시절 구하기 쉽지 않은 순대를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탕으로 개발한 것이 아닐까 한다. 순댓국에는 다진 양념장, 새우젓, 부추, 들깨, 파 등을 식성에 따라 넣어 먹으면 제격이다. 또 비슷한 음식으로 돼지 뼈 육수에 편육과 밥을 넣어 끓이는 돼지국밥이 있다. 6·25전쟁의 피란길에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서 부산, 대구, 밀양 등을 중심으로 널리 퍼졌다. 순댓국은 이제 누구나 즐기는 서민 메뉴가 된 만큼 맛깔나게 잘하는 집들이 곳곳에 있어 맛집이 큰 의미가 없을 수 도 있으나 그래도 순댓국 하면 떠오르는 집들이 있어 몇 군데 소개한다. 서울 대림동 대림중학교 옆 골목에 ‘삼거리 먼지막 순대국’이 있다. 1959년에 개업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순댓국집이다. 근처 처음 가게를 하던 곳이 예전 시흥의 과수원이 있던 삼거리 ‘원지목’이어서, 부르기 쉽게 ‘먼지막’으로 이름 지었다. 진한 육수에 직접 만든 순대, 머리고기, 내장을 푸짐하게 넣어주는 구수한 옛날식 순댓국이다. 착한 가격으로, 창업 이래 순댓국 가격변동 내용을 가게에 써서 붙여 놓고 있다. 신대방동 보라매역 인근에는 20년 이상 영업해 온 ‘서일순대국’이 있다. 작고 허름한 가게였는데, 지금은 확장해서 꽤 커졌다. 시래기, 당면 등을 넣어 만든 야채순대가 특색이다. 육수가 진하고 구수하지만 잡내가 전혀 없어 깔끔하다.강남 뱅뱅사거리 인근에 있는 ‘남순남순대국’은 20여년 전 ‘서초순대국’이란 상호로 조그맣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큰 점포로 이전해 깔끔하게 단장했다. 진한 탕국에 당면을 넣은 쫄깃한 찹쌀순대와 돼지고기, 머리고기 등을 고루 넣어 준다. 중림동 약현성당 골목 입구에 있는 ‘황성집’은 아바이왕순대로 알려져 있으며 40년 넘는 역사와 맛을 자랑하는 집이다. 돼지국밥집도 서울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소문 충정로역 인근에 부산 출신 사장이 하는 ‘밀양돼지국밥’이 있다. 길에서는 잘 안 보이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예쁜 노랑색 집이 나타난다.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이용되는데, 지나는 기차소리도 들리고 테이블, 인테리어도 옛 멋이 나는 분위기다. 큰 뚝배기에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넣고 부추와 다진 양념을 얹어 주는데, 원조의 맛이라 한다. 필운동 서촌 초입에 있는 ‘송원가마솥 국밥집’은 잘 우려낸 육수에 돼지고기 편육을 듬뿍 넣고 부추를 더해 국밥 맛을 자랑한다. 이렇게 소개하다 보니 지금은 없어져 아쉬운 집이 더 생각난다. 을지로4가역 부근에 ‘전통아바이순대’라는 작은 집이 있었다. 순대, 고기, 밥을 푸짐하게 담아 토렴해서 내는데 시골장터를 떠올리게 했다. 그 맛과 분위기에 취해 언제나 긴 줄을 섰었는데 얼마 전 문을 닫았다. 가난했던 피란 시절 많은 이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 주던 순댓국과 돼지국밥은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인 지금도 대표적인 서민 메뉴로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 대단지 배후수요 풍부한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 관심↑

    대단지 배후수요 풍부한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 관심↑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이 3월 공급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상업시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총 76개점포로 구성된다. 지대 단차로 인해 상업시설의 지하 1층은 실제 지상 1층에 해당한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최고 39층 공동주택 432가구, 오피스텔 427실, 총 859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고정수요를 확보한 안정적인 상업시설이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말미사거리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빅마켓은 물론 롯데시네마 등과 연계되는 대규모의 상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은 지난해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수원광명고속화도로 개통으로 강남 및 경기남부와의 접근성이 좋아졌고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기존 1호선 독산역에 신안산선 신독산역(예정)의 개통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은 지역개발 호재가 풍부해 뛰어난 미래가치를 지녔다. 단지는 금천구와 SH공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대규모 개발 중인 사이언스파크 사업지와 가깝다. 사이언스파크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12만5000㎡)에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금천구가 주도적으로 옛 대한전선 부지에 대형병원을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업시설 인근으로 독산지구단위계획 및 927가구 규모의 뉴스테이 사업도 계획돼 있다. 상업시설 인근에 위치한 독산우시장도 서남권 특화상권 조성 및 문화와 관광 자원으로 개발된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은 금천구 내 각종 개발계획이 많아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특히 광역교통망이 잘 조성된 대단지, 브랜드 상업시설로 향후 금천구의 핵심 상권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전면부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유동인구 확보에 쉬울 것으로 예상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을 연결하는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를 설계해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지상 2층을 병∙의원, 약국 등의 클리닉 존으로 계획해 안정적인 수익성이 기대된다.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상담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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