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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장벽 넘고 추격하고… 미국식 경찰 체력시험 추진

    [단독] 장벽 넘고 추격하고… 미국식 경찰 체력시험 추진

    특정 기준 넘으면 통과하는 방식으로 여경 치안력 논란 잠재우려 평가 변화 뉴욕·캐나다 경찰시험 도입 방안 유력 “여경 비중 확대 취지와 안 맞아” 지적도3년 뒤인 2023년부터 경찰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남녀 가릴 것 없이 같은 체력시험을 치르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존에는 팔굽혀펴기 등 기본 신체능력을 주로 측정하고 남녀 채점 기준도 달랐지만 앞으로는 미국 뉴욕경찰(NYPD)처럼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직무 적합성을 측정할 수 있는 공통 종목이 도입된다. 종목별 점수를 배정하는 대신 특정 기준을 통과하면 되는 ‘패스 오어 페일’(Pass Or Fail) 방식으로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부터 순경 공개 채용에서 남녀 선발 비율을 폐지한다. ‘성평등 관점’에서 조직 내 여경 비율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기존에는 남녀 선발 비율을 9대1 수준으로 뽑다가 2년 전부터는 여성 경찰관 비율을 확대하기 위해 대략 남녀 8대2 비율로 선발해 왔다. 경찰은 2022년까지 여경 비중을 15%로 높이고, 경감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도 7%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기준 전체 경찰관(12만 5267명) 가운데 여성 경찰관은 1만 5106명(12.1%)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여성 경찰관 비율이 상대적으로 늘면 강력한 제압이 필요한 치안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지난해 5월 취객과의 몸싸움에서 여성 경찰관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른바 ‘대림동 여경 논란’이 불거지자 일부 남성은 여성 경찰관에게 유리한 체력시험 제도를 문제 삼기도 했다. 실제 경찰 체력시험의 남녀 채점 기준은 다르다. 대표적인 게 팔굽혀펴기다. 여성 지원자의 최소점(1점) 기준은 10개인데 남성 지원자는 12개다. 남성과 달리 여성은 무릎을 바닥에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게 돼 있다. 현재 순경 체력시험은 ▲1000m 달리기 ▲1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좌우 악력 등 5개 종목을 평가한다. 경찰은 여경 치안력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 뉴욕경찰이나 캐나다 경찰의 체력시험을 도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재 체력시험이 중심(코어) 근력, 순발력, 상지·하지근력 등 특정 신체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앞으로는 경찰관으로서 실제 업무 수행이 가능한지 보겠다는 취지다. 예를 들어 뉴욕경찰은 도망치는 피의자를 잡는 데 필요한 ‘용의자 추격하기’(182m 달리기), ‘장벽 뛰어넘기(1.8m)’, ‘계단 오르내리기’를 평가한다. 또 사람을 구조하는 데 필요한 ‘마네킹 끌기’도 있다. 뉴욕경찰은 남녀 구분해 평가하지 않고, 최저 기준(4분 28초)을 두고 정해진 시간 내에 해당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합격·불합격 방식으로 평가한다. 경찰은 이러한 방식을 도입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지난해 8월 한국 사정에 맞는 남녀 동일 체력시험을 만들어 달라고 경희대 스포츠학과에 연구용역을 준 상태다. 남녀 경찰 선발 시 같은 체력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여성 경찰 확대라는 원래 취지와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치안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05~2011년 미국 경찰 채용 체력시험에서 여성의 합격률은 남성의 20%에 그쳤다. 여경 채용 비율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남성과 동일한 절차로 뽑는 뉴욕시의 여경 비율은 2016년 기준 14.2%였다. 경찰청 관계자는 “여러 국가기관에서 채택한 경찰 체력시험 방식을 한국 사정에 맞게 적용하면 치안력 약화에 대한 우려는 많이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새마을금고중앙회, KEB하나은행, 양주시, 고양시

    ■ 새마을금고중앙회 ◇ 부문장 △ 준법지원부문 조강영 △ MG인재개발원 원장 강왈구 △ IT부문 김문호 △ 사회공헌금융부문 이용우 △ 자금운용부문 김상헌 ◇ 본부장 △ 전략기획본부 전성기 △ 총무본부 심동보 △ 대외협력홍보본부 김동욱 △ 리스크관리본부 김호술 △ 관재계약본부 반영식 △ IT부문 IT기획본부 임기철 △ IT개발본부 백경섭 △ 정보보호본부 강창기 △ 금고경영지원기획본부 박도형 △ 금고여신금융본부 황길현 △ 디지털금융본부 강신철 △ 예금자보호실 박재경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장경수 △ 금융기획본부 이미향 △ 자금관리본부 위덕현 △ 대체투자본부 박준철 △ 공제기획본부 김훈기 △ 공제지원본부 이종성 △ 검사기획본부 유인석 △ 검사감독1본부 김동화 △ 검사감독2본부 서상민 △ 검사감독3본부 김종만 △ 감사본부 조근준 △ 비서실 강상수 △ 서울지역본부 김지윤 △ 부산지역본부 박광제 △ 대구지역본부 이재설 △ 인천지역본부 유경진 △ 광주전남지역본부 정찬호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정인순 △ 울산경남지역본부 김정신 △ 경기지역본부 장경준 △ 강원지역본부 신윤식 △ 충북지역본부 강명성 △ 전북지역본부 박혜식 △ 경북지역본부 김원규 △ 제주지역본부 김한신 ■ KEB하나은행 <전보> ◇ 부장 △ 디지털개발부 계용근 △ 종합리스크관리부 김병규 △투자전략부 김봉수 △ 정보보호부 김용찬 △ 자금세탁방지부 김원호 △ 인재개발부 김진석 △ 손님빅데이터센터 김창영 △ 홍보부 김창현 △ IPS부 김학년 △ 인사부 김한욱 △ 신용리스크관리부 문홍배 △ 외환사업지원부 박경은 △ GlobalDigital센터 박정운 △ 직원행복부 배재식 △ IT금융개발부 서영석 △ 신용감리부 송영호 △ 준법지원부 심우창 △ IT시스템운영부 오귀택 △ 개인여신심사부 유용무 △ 영업지원부 유지원 △ IT기획부 이찬인 △ 손님투자분석센터 장준영 △ 증권대행부 전병우 △ IT정보개발부 최영민 ◇ 지역본부장 △ 이수역 겸 사당동 계정희 △ 창원 고광필 △ 하남공단 김경현 △ 구로역 김광휘 △ 화곡역 김연익 △ 방배동 김자원 △ 내자동 김재화 △ 무역센터 겸 삼성1동 김종홍 △ 구미 김치환 △ 대구 김호만 △ 울산 모종민 △ 신촌 겸 신촌역 문성혁 △ 세종한누리 민창현 △ 수유역 겸 수유동 겸 창동 박성숙 △ 방이동 박태화 △ 구리역 서태석 △ 영업1부 신동열 △ 평촌범계역 심재범 △ 야탑역 겸 야탑동 양철진 △ 사상 우기상 △ 광주금융센터 우승구 △ 장안동 윤종선 △ 대전금융센터 윤준상 △ 관저동 이성복 △ 여의도 이용현 △ 삼선교 겸 동소문 이은주 △ 미아사거리역 이재춘 △ 수원금융센터 겸 매탄 이종권 △ 온양 이지준 △ 인천 이창환 △ 천안공단 이훈근 △ 서초센터 장성준 △ 용인 장일호 △ 분당금융센터 전기승 △ 진주 정대식 △ 청주 정무영 △ 동탄 정병현 △ 둔촌역 겸 길동사거리 정재훈 △ 삼성역기업센터 조영복 △ 부천 최선종 △ 천안두정금융센터 최춘서 △ 수지 겸 풍덕천 한병철 ◇ 지점장 △ 삼산 강래석 △ 트윈타워 강명주 △ 여의도광장 강연운 △ 압구정PB센터 강원경 △ 법조타운 골드클럽 PB센터 강지현 △ 안동 강현택 △ 인천법조타운 강환복 △ 양산 고동호 △ 철산동 고창효 △ 진천동 공명화 △ 신천동 권비호 △ 신방동 금인철 △ 반포남 김광일 △ 보라매 김규헌 △ 경기광주 김기철 △ 목동남 김대용 △ 안양 김대환 △ 중촌동 김덕화 △ 정관 김동준 △ 문래역 겸 문래동 김민범 △ 영등포금융센터 김봉제 △ 송도신도시 김상기 △ 인천논현 김상동 △ 석촌역 김성도 △ 신목동 겸 목동14단지 김성복 △ 익산중앙 김성수 △ 종로5가 김성욱 △ 은평뉴타운 김성중 △ 고덕역 김순호 △ 화명동 김승현 △ 달성 김연수 △ 대치동 골드클럽 PB센터 김연준 △ 대구중앙 골드클럽 PB센터 김영숙 △ 마포역 김영호 △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용태 △ 신월동 김유희 △ 범어동 김정근 △ 대림역 김정훈 △ 서빙고 김종필 △ 부천상동역 김종협 △ 봉덕 김진겸 △ 대흥동 김창근 △ 도당동 김창주 △ 용산전자상가 김태원 △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김태자 △ 이천 김형국 △ 장산역 김형주 △ 공항로 김홍영 △ 강서 김효중 △ 비래동 김희자 △ 한남1동 남강우 △ 파리 남궁새움 △ 시지 남정엽 △ 삼산동 남필순 △ 판교역 남형식 △ 도곡PB센터 노승규 △ 구성언남 노태성 △ 율량동 류금식 △ 신영통 류승기 △ 도곡렉슬 류제봉 △ 부전동 류철수 △ 우방타운 박경근 △ 올림픽선수촌PB센터 박미경 △ 노원역 박미영 △ 마석 박병권 △ 동대문 박병호 △ 성남중앙 박상진 △ 수원서문 박성원 △ 양주금융센터 박영미 △ 용문역 박완희 △ 김포신도시 박유진 △ 성북동 박은정 △ 오정동 박인호 △ 학동역 박재수 △ 원곡동외국인센터 박재홍 △ 청담사거리 박재환 △ 코엑스 박재훈 △ 송파 겸 방이역 박제빈 △ 강남금융센터 박지성 △ 이태원 박찬범 △ 마산금융센터 박창수 △ 일산대화 박춘봉 △ 선릉역 박태준 △ 창동역 반재호 △ 공덕동 배창욱 △ 신천역 백승진 △ 성환 백종돈 △ 석수 서광석 △ 둔산 골드클럽 PB센터 서명진 △ 정릉 서영민 △ 마포 서유석 △ 광교신도시 서윤희 △ 신사역 소재호 △ 홍성 손치세 △ 국제전자센터 송옥근 △ 도마동 송정섭 △ 공주 송중호 △ 서산 겸 서산지원 송태성 △ 시화공단 신동석 △ 천안 신동일 △ 역삼역 신영호 △ 합정역 신진식 △ 문정동 신홍국 △ 원주혁신도시 신홍주 △ 당산역 안창환 △ 하남 양상종 △ 소공동 양승남 △ 방배서래 골드클럽 PB센터 양재혁 △ 응봉삼거리 엄정헌 △ 방학동 엄태성 △ 성남공단 오병권 △ 숭의동 오선향 △ 거여동 오세원 △ 용전동 오세진 △ 분당미금 오인자 △ 면목동 겸 면목역 오하성 △ 노은중앙 우영화 △ 구미4공단 우차구 △ 법조타운 원영준 △ 광명 유경희 △ 천호동 유중근 △ 송탄 유충선 △ 고대 유현규 △ 부사동 윤강호 △ 성동 이건복 △ 개봉동 이경남 △ 수원 이경태 △ 평택 겸 평택중앙 이경하 △ 오산중앙 이기문 △ 여의도금융센터 이동근 △ 고척동 이동수 △ 양재중앙 이두형 △ 평촌꿈마을 이명석 △ 방배서래 이범환 △ 원주 이병건 △ 대전법조센터 이병선 △ 조치원 이병식 △ 오류동 이선주 △ 시흥 이성곤 △ 청량리역 겸 용두동 이성은 △ 강남역금융센터 이성환 △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 PB센터 이수현 △ 김포 이승규 △ 망원역 이승식 △ 죽전 이영배 △ 대덕특구 이용록 △ 탄현역 이용모 △ 풍납동 겸 강동구청역 이용배 △ 도안 이원석 △ 이촌동 이응석 △ 역삼중앙 이일로 △ 세종 이장수 △ 숙대입구역 겸 남영동 겸 청파동 이장우 △ 서초남금융센터 이재호 △ 화양동 겸 건대역 이정우 △ 삼성역 이정현 △ 압구정역PB센터 이종면 △ 대치중앙 이종택 △ 인천국제공항 이종혁 △ 연수 이진섭 △ 진주중앙 이징호 △ 동성로 이현직 △ 홍제역 임충열 △ 신정동 겸 신월7동 임혜영 △ 가산디지털역 장세묵 △ 영주 장원수 △ 물금신도시 장필식 △ 천천동 전정숙 △ 을지로6가 전진수 △ 구로상가 전호영 △ 서천 정경구 △ 시화 정길영 △ 통영 정수동 △ 행당동 정영석 △ 은평신사 정익현 △ 노원동 정해완 △ 63빌딩 조경희 △ 황실 조민규 △ 강남대로 조병현 △ 서면 조상우 △ 대구광장 조영순 △ 이촌동 골드클럽 PB센터 조윤식 △ 가락중앙 조현호 △ 태안 조훈경 △ 아시아선수촌PB센터 주명희 △ 미금역 차재진 △ 후곡마을 천명성 △ 전민동 천영희 △ 방화동 최규현 △ 효자동 최병학 △ 런던 최성호 △ 약수역 최수길 △ 돈암동 최승남 △ 부천시청역 최영수 △ 월곡동 최익범 △ 신탄진 최장희 △ 중산 최재호 △ 동광동 최정식 △ 인천금융센터 최지언 △ 서초로 최천범 △ 청담동 최현수 △ 방배금융센터 최형택 △ 서울아산병원 하송암 △ 황금동 한미애 △ 구월동 한승봉 △ 산본 한승헌 △ 일원동 한우동 △ 서압구정 한충현 △ 도곡동 허대원 △ 오산 현정규 △ 대치역 홍기인 △ 첸나이 홍대기 △ 신반포 홍성혁 △ 응암동 홍승범 △ 초량 황규진 △ 세종아름 황길선 △ 삼성전자[005930] 황지섭 ◇ RM △ 공덕역 강용식 △ 영업부 김경훈 △ 투자금융부 백승훈 △ 삼성역 손명원 △ 강남역금융센터 이강곤 △ 기관사업지원부 이병민 △ SK센터 이현주 △ LS용산타워 이형국 △ 남서울 정혜원 △ 주안공단 황순주 △ 역삼역금융센터 강흥원 △ 마산금융센터 김강 △ 안산금융센터 김경미 △ 양재역 김도형 △ 잠실역금융센터 김종민 △ 대전금융센터 노미성 △ 남대문 박대준 △ 천안두정금융센터 박진구 △ 기관사업지원부 송종관 △ 남동기업센터 엄중걸 △ 삼성역기업센터 유강석 △ 반월기업센터 윤석정 △ 판교 이경숙 △ 서대문 이덕규 △ 계동 이동원 △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이중현 △ 삼성센터 이희곤 △ 사상 전봉기 △ 기관사업지원부 정현택 △ 현대모터금융센터 주정돈 △ 천안공단 주정현 △ 압구정금융센터 편승희 △ 수유역 황성균 ◇ Gold PB △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권희원 △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봉제 △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 김윤상 △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현규 △ 영업1부PB센터 서원용 △ 청담동 골드클럽 이숙남 △ 서현역 골드클럽 조진영 △ 압구정PB센터 조혜란 ◇ 개설준비위원장 △ 타이베이 이동주 ■ 양주시 ◇ 4급 △ 복지문화국장 성열원 △ 교통안전국장 김용훈 △ 도시성장전략국장 직무대리 김남권 ◇ 5급 △ 자치행정과장 최상기 △ 기획예산과장 심영종 △ 기업경제과장 이운석 △ 대중교통과장 권순용 △ 차량관리과장 조명희 △ 주택과장 권혁인 △ 토지관리과장 양윤석 △ 농촌관광과장 전춘 △ 은현면장 직무대리 박홍수 △ 장흥면장 이승대 △ 양주1동장 직무대리 신영균 △ 회천4동장 이기호 △ 의회사무과 전문의원 정미순 ■ 고양시 ◇ 5급 승진 △ 기업지원과장 김판구 △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홍효명 △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장 김성구 △ 도로관리시업소 도로관리과장 조용주 △ 덕양구 사회복지과장 황숙연 △ 덕양구 주교동장 정구학 △ 양구 고양동장 이동희 △ 덕양구 능곡동장 이한기 △ 덕양구 화정1동장 박광영 △ 덕양구 행신1동장 안홍근 △ 일산동구 사회복지과장 신건국 △ 일산동구 중산동장 길영훈 △ 일산서구 일산1동장 김수훈 △ 일산서구 송산동장 강병의 △ 교육파견 정준배 ◇ 5급 전보 △ 언론홍보담당관 윤경진 △ 예산담당관 최현석 △ 법무담당관 주시운 △ 주민자치과장 박성식 △ 전략산업과장 양재관 △ 평생교육과장 홍길표 △ 문화예술과장 전종학 △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 △ 농업정책과장 남기준 △ 덕양구도서관과장 이은진 △ 하수행정과장 서중배 △ 차량등록과장 박노선 △ 덕양구 교통행정과장 황현식 △ 덕양구 건축과장 황수연 △ 덕양구 성사2동장 강득모 △ 일산동구 세무과장 김동문 △ 일산동구 환경녹지과장 김영범 △ 일산동구 안전건설과장 김충현 △ 일산동구 교통행정과장 박상익 △ 일산동구 백석1동장 안정국 △ 일산동구 마두2동장 안영우 △ 일산서구 가정복지과장 유선준 △ 일산서구 산업위생과장 유영열 △ 일산서구 일산2동장 김진구 △ 일산서구 일산3동장 이수용 △ 일산서구 주엽2동장 박성강
  • 황교안 “소주성·강성노조…모두 정상으로 되돌리겠다”

    황교안 “소주성·강성노조…모두 정상으로 되돌리겠다”

    “이 나라 운명, 문 정권에 더 이상 못 맡겨소주성 폐기하고 강성노조로부터 해방시킬 것한국당도 제자리로…책임야당·대안정당 되겠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일 “한국당이 반드시 승리해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 정상으로 되돌려 놓겠다”면서 “경제파탄의 근본적인 뿌리인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고 규제와 강성노조로부터 우리 경제를 해방시키겠다. 잃어버린 일자리와 내 집 마련의 꿈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한 해 더 이상 이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문재인 정권에 맡길 수 없음을 깨달았다. 경제, 민생, 안보, 외교, 정치 모두 역대 최악”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경제와 민생부터 바로 잡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황 대표는 “밀실야합에 의해 탄생한 괴물 선거법, 친문(친문재인) 비리 은폐와 반대세력 탄압을 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당 역시 제자리로 돌아가겠다”면서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대안정당, 자유민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정당, 따뜻하고 부드럽지만 단단한 한국당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이어 “미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면이 적지 않다. 부족한 점은 꾸짖고 나아갈 길을 알려주기 바란다”면서 “우리의 패배는 정의의 패배이며, 우리의 승리가 국민의 승리라는 각오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투쟁과 저항의 순간이 한국당을 단련시켰다면 지금부터 총선까지의 시간은 한국당을 책임야당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면서 “경제 파탄과 안보 불안을 막고 대안과 대책을 제시해 국민 삶을 한국당이 책임지도록 하겠다. 정권 무능이 초래한 공백을 채우는 대안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하던 황 대표는 지난달 24일 입원했다가 나흘 만에 퇴원했다. 지난달 30일 당무에 복귀한 황 대표는 지난해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우리시장’을 방문하며 “민생경제를 살려내겠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전통시장 찾은 황교안 대표

    전통시장 찾은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왼쪽) 대표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전통시장에서 상인에게 전통 과자를 사고 있다. 황 대표는 신년사에서 “국민 중심 민생정당으로 거듭나 시급한 민생 현안부터 챙기고 국민들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을 덜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계열사 부당지원’ 효성그룹 조현준·대림산업 이해욱 불구속기소

    ‘계열사 부당지원’ 효성그룹 조현준·대림산업 이해욱 불구속기소

    조현준(51) 효성그룹 회장과 이해욱(51) 대림산업 회장이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구승모 부장검사)는 전날 조 회장과 이 회장을 각각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조현준 회장은 개인회사인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 법인(GE)를 살리기 위해 효성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부당 이익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GE는 2012년 이후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었으며 2014년 말에 이르러서는 퇴출 직전에 놓인 상태였다. 앞서 공정위는 효성그룹이 지난 2014년 GE를 살리고자 그룹 계열사인 효성투자개발를 동원해 손해 위험을 감수하는 지급보증을 서도록 하고,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게 한 혐의를 포착하고 검찰에 고발했다.이 회장은 그룹 호텔 브랜드 글래드(GLAD) 상표권을 자신과 아들이 100% 지분을 보유한 회사인 APD에 넘겨주고, 자회사인 오라관광(현 글래드호텔앤리조트)이 사용하게 하는 수법으로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대림산업은 2013년 호텔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체 브랜드 글래드를 개발하고 APD에 상표권을 출원하게 했다. 이후 호텔 임차운영사 오라관광이 2015년 말 APD와 브랜드 사용 계약을 맺었다. 오라관광은 그 대가로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APD에 수수료로 31억원을 지급했다. APD는 2026년까지 약 10년간 253억원에 달하는 브랜드 수수료를 받기로 돼 있었다. 공정위는 오라관광의 과도한 수수료 지급이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 5월 이 회장과 관련 회사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인사] 한국에너지공단, 교육부, 대전시교육청, 광주은행

    ■ 한국에너지공단 ◇ 승진 △ 1급 이재용 김창식 최일영 △ 2급 최국영 한종현 최진규 장재학 이광복 김성복 △ 3급 이대승 이규태 양주열 고유승 곽동하 강성권 양정훈 백길남 이연상 서후석 박용욱 이영일 ◇ 부서장 전보 <본사> △ 감사실장 김상명 △ 혁신인재육성실장 류지현 △ 지역전략실장 김규식 △ 자금융자실장 유기호 △ 에너지복지실장 강진희 △ 홍보실장 한영배 △ 풍력사업실장 박성우 △ 태양광사업실장 최성우 △ 신재생에너지산업실장 심창호 △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 윤영상 <지역본부> △ 세종충북지역본부장 최일영 △ 경기지역본부장 김의경 △ 강원지역본부장 김주완 △ 제주지역본부장 김경태 ■ 교육부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임용빈 △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이영찬 △ 예산담당관 박대림 △ 사립대학정책과장 송선진 △ 교육국제화담당관 안주란 △ 사회전략기획팀장 김진형 △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최윤정 △ 공주대학교 김아영 △ 충북대학교 신진용 ■ 대전시교육청 ◇ 행정 3급 정년퇴직 △ 행정국 장흥근 ◇ 행정 3급 공로연수 △ 기획국장 임태수 △ 행정국장 신경수 ◇ 행정 3급 승진 △ 기획국장 허진옥 ◇ 행정 4급 정년퇴직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 장순제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 임진식 ◇ 행정 4급 공로연수 △ 교육복지안전과장 양진석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조영수 △ 동부 행정지원국장 조성기 ◇ 행정 4급 전보 △ 행정국장 안복현 △ 공보관 전상길 △ 혁신정책과장 이용환 △ 교육복지안전과장 박덕하 △ 동부 행정지원국장 권태형 ◇ 행정 4급 승진 △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최현주 △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김진항 ◇ 기술 4급 정년퇴직 △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 서현자 ◇ 교육행정 5급 정년퇴직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임광빈 △ 대전도안고 김선미 △ 동부 평생교육체육과 강석호 △ 동부 재정지원과 송태섭 ◇ 교육행정 5급 명예퇴직 △ 대전서부초 오경희 ◇ 교육행정 5급 공로연수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우경희 △ 대전평생학습관 관리과장 이상훈 ◇ 교육행정 5급 전보 △ 공보관 박동진 △ 감사관 모경희 △ 혁신정책과 이미영 △ 교육복지안전과 조정미 △ 체육예술건강과 윤은경 △ 학생생활교육과 오소영 △ 총무과 송기선 권영란 권영희 이은영 박형명 유현희 류승의 △ 재정과 염갑중 신앵삼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이경숙 △ 대전교육연수원 한영환 △ 대전평생학습관 관리과장 표철영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김종하 △ 대전도안고 정혜란 △ 대전둔산여자고 정윤희 △ 대전둔원고 박연실 △ 대전만년고 신혜경 △ 대전복수고 송규혜 △ 대전맹학교 주정하 △ 서부 평생교육체육과장 김지연 ◇ 교육행정 5급 파견 △ 교육부 장미영 조진행 김영민 이인희 김연갑 △ 충남대학교 권순진 △ 한밭대학교 윤미선 ◇ 교육행정 5급 승진 △ 대전체육고 김연수 △ 신탄진고 박진홍 △ 충남여자고 박경숙 ◇ 교육행정 5급 전입 △ 혁신정책과 김서영 △ 대전노은고 장기현 △ 대전용산고 김병철 △ 유성고 이은규 ◇ 교육행정 5급 전출 △ 교육부 강명원 ◇ 전산 5급 전보 △ 대전교육정보원 장용길 ◇ 전산 5급 파견 △ 교육부 박노희 ◇ 전산 5급 승진 △ 대전교육정보원 박신규 ◇ 시설 5급 승진 △ 유성생명과학고 이병민 ◇ 공업 5급 정년퇴직 △ 시설과 김귀남 ◇ 보건 5급 정년퇴직 △ 체육예술건강과 문광래 ■ 광주은행 ◇ 1급 승진 △ 신안동지점 신양수 △ 투자금융부 양성현 ◇ 2급 승진 △ 금호동지점 김종훈 △ 농성동지점 유영학 △ 디지털마케팅부 박순정 △ 수완지점 조정현 △ 양림기독병원지점 양정은 △ 전대병원지점 장진희 △ 화정지점 최용석 ◇ 3급 승진 △ ICT운영부 박재홍 △ 검사부 김홍기 △ 검사부 최기연 △ 계림지점 김광호 △ 길동지점 김혜련 △ 디지털마케팅부 윤동섭 △ 디지털전략부 신영문 △ 리스크관리부 김연우 △ 목포시청지점 김미옥 △ 산수동지점 전은민 △ 서광주지점 소우철 △ 서울영업부 조민희 △ 여수지점 이정자 △ 영산포지점 김춘임 △ 영업추진부 윤수현 △ 인사지원부 김대석 △ 자금결제실 문수진 △ 종합기획부 박찬진 △ 평동공단금융센터 김경화 △ 풍암동지점 이혜경 ◇ 4급 승진 △ ICT기획부 한태종 △ 경양로지점 홍도현 △ 광교지점 김태균 △ 동림지점 문장한 △ 디지털전략부 서지훈 △ 사회공헌부 박미연 △ 삼성동지점 박홍철 △ 수도권전략부 이우진 △ 신탁연금부 이대영 △ 양산동지점 이문연 △ 연향동지점 송동주 △ 영업부 박찬숙 △ 영업추진부 이창희 △ 일산주엽지점 이기쁨 △ 종합기획부 박영웅 △ 총무부 박현준 △ 카드사업부 김재충 △ 화정지점 이시우 ◇ 부·점장 △ 광교지점장 이용래 △ 구월동지점장 이정량 △ 길동지점장 박은화 △ 김포지점장 김재홍 △ 나주지점장 김남귀 △ 논현지점장 김재석 △ 대불산단지점장 박봉수 △ 대치동지점장 김원주 △ 동광양금융센터장 이철현 △ 동구청지점장 윤정호 △ 동운지점장 강경균 △ 두암타운지점장 박진 △ 디지털마케팅부장 조정민 △ 만호마재지점장 변장섭 △ 방배지점장 김경식 △ 백운동지점장 김두봉 △ 법원지점장 임석순 △ 부천상동지점장 나문섭 △ 부평지점장 허철수 △ 북구청지점장 김성채 △ 북항지점장 김미경 △ 빛가람지점장 김성혁 △ 삼각지점장 박정민 △ 삼성동지점장 허옥환 △ 상무중앙지점장 신충식 △ 서구청지점장 윤석기 △ 서울영업부장 조현기 △ 서초동지점장 허만길 △ 송도지점장 박동규 △ 송정지점장 이종천 △ 수원영통지점장 박인수 △ 순천지점장 강지훈 △ 양재지점장 고재덕 △ 여신감리부장 정덕기 △ 여신관리부장 한당석 △ 여신심사1부장 박성우 △ 여신심사2부장 박찬희 △ 여의도지점장 문용태 △ 여천금융센터장 이종군 △ 역전지점장 길병일 △ 영업기획부장 박기원 △ 영업부장 이우경 △ 영업추진부장 김재춘 △ 외환영업부장 김현성 △ 용당동지점장 최광석 △ 운남동지점장 박춘하 △ 월곡동지점장 나명수 △ 인사지원부장 김인수 △ 장성지점장 김창록 △ 장흥지점장 남병호 △ 종합기획부장 조계준 △ 지역개발금융부장 임형수 △ 첨단금융센터장 설수환 △ 총무부장 이정범 △ 프로세스혁신부장 김성근 △ 하남공단1금융센터장 염규송 △ 학운동지점장 김정민 △ 해남지점장 김홍화 △ 홍보부장 박광수
  • 문대림 JDC이사장 제주도민 사랑받는 공기업되겠다

    문대림 JDC이사장 제주도민 사랑받는 공기업되겠다

    서귀포 예래 휴양형주거단지 소송 문제, 외국자본에 대한 정서적 반감과 개발이익의 지역환원 확대 필요성 제기 등 주요 현안이 산적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문대림 이사장은 24일 서울신문과 송년인터뷰를 갖고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견인하고 진솔한 지역공헌 사업 등으로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영리병원 문제 등 산적한 현안이 많다.한해를 돌아본다면?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의 재개와 헬스케어타운의 안착, 신화역사공원 상하수도 협의 등 사업정상화를 위해 전담조직 신설과 그에 따른 인원 배정 등을 위한 조직개편을 지난 4월 완료했고 5월에는 ‘다시 그리고 함께 JDC’라는 슬로건을 통해 제주도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신경영방침을 선포했다. 헬스케어타운은 4월 중국 상해에서 녹지그룹 장옥량 총재와 만났고 이후 8월 녹지그룹이 2년 동안 중단됐던 헬스케어타운 1단계사업의 미지급 공사비 전액 납입했다.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노력과 공감대를 형성해 2단계사업 재개의 실마리를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예래 휴양형주거단지는 대법원 판결로 원상 복구 또는 새로운 사업으로 추진 등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러 가지 대안을 마련해 협의과정을 갖고 버자야그룹과도 그동안 단절되었던 소통체계를 회복해 가고 있는 중이다. -JDC는 제주도민과 거리감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제주국제도시의 새로운 방향과 미래상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3주간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역, 연령 등을 고려해 약 100명의 도민참여단을 구성해 총 3차례의 워크숍을 진행, 성공리에 마쳤다. 4개의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도민참여단은 환경 보전, 일자리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도민복지 증대 등의 공통된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였으며, 이 밖에도 소통 확대, 인재양성, 각종 도시문제 해결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도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을 JDC는 2020년 상반기 중 수립되는 미래전략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도민참여단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 소통 채널 운영, 각종 보고회, 세미나 및 토론회 등 도민 참여 활동을 이어나가겠다. JDC 미래전략 용역을 통해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제주국제도시의 미래 방향과 목표,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본구상과 실행방안 등을 마련해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를 만들어 나가겠다. -제주혁신성장센터를 개관해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제주의 산업구조 체질 개선 및 신산업 혁신을 이끌 구상은? 청년 실업률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 창업공간 모델로 산업단지 혁신 및 일자리 창출 거점 조성을 위하여 JDC 소유 빌딩을 활용해 지난해 12월 제주혁신성장센터를 개소했다.제주혁신성장센터는 산업 분야에는 친환경 산업(전기·자율주행차), 문화기반 ICT산업(VR, AR 등)을 일반분야에는 사회적경제 소셜벤처와 청년 취·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제주혁신성장센터 내 분야별 전문 인큐베이팅센터의 운영으로 체계적인 멘토링 시행과 지원으로 지역의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중이다. 전문기관으로 카이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등과 협력해 전기·자율주행차 연구·개발 및 관련기업 대상 기술이전 프로그램, 문화·예술 산업 콘텐츠 개발 및 창업기업 멘토링·육성 프로그램, 소셜벤처 활성화를 통한 제주지역의 교통·환경·일자리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 육성사업도 추진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력하고 있는 ICT 융합창업하브는 ICT 문화예술지역산업 특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기관 연계 글로벌 마켓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금융보증 지원 및 투자자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의 초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12개 스타트업 유치?육성 중으로 46명의 일자리 창출 및 ㈜ 블로코 기업 등 총 114억여원의 직접 투자유치를 확정한 상태다. 카이스트와 협력하고 있는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는 카이스트 창업원의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최근 (사)제주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기·자율 자동차 관련 사업 발굴 및 산학 지원 활동을 협력하여 협업하고 있다.현재 13개 스타트업 유치?교육 중으로 39명의 일자리 창출 및 ㈜ 소프트베리 TIPS 7억원 등 총 9억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소셜벤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창업 자금 및 교육, 홍보 및 판로 지원 등 제주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지원사업 ‘낭그늘’을 통해 제주 사회적 경제활성화 플랫폼 구현에도 앞장서 현재 4개사 14명을 대상으로 투자?금융지원, 판로확대 등 소셜벤처 육성 촉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혁신성장센터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유치,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 3년간 112개사, 66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최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AI 혁신기반 조성 등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통해 제주의 산업과 경제 지형을 변화시켜 나가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다. -사회적 경제와 지역 공헌사업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으로 소셜벤처지원사업 ‘낭그늘’을 추진하고 ‘사회적경제조직지원사업’, ‘마을공동체지원사업’도 강화해 추진중이다.소셜벤처지원사업은 제주지역 소셜벤처 허브로 조성해 사회적경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고 사회적경제조직지원사업은 총11개사를 선정해 금융 지원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고 질적으로 수준을 높여 제주형 사회적경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JDC는 도민소득 향상과 국제화를 위해 설립이후 현재까지 약 837억 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중이다. 지역상생·인재양성·복지나눔·문화진흥·환경보존 5대 유형별로 사회공헌사업을 체계화해 도민지원과 사회적 역할 수행하고 있다.향후 도민지원과 더불어 제주가치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JDC의 공공기능 확대와 함께 지역 사회와 공감대를 이루는 국가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진흥기금 출연 예산을 10억에서 5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제주도내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 강화와 함께 중장년층 대상 이음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방안을 마련중에 있다.제주도민들께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환원 사업을 발굴하기위해 노력중이다. 2020년은 도민 공감이라는 가치를 담은 미래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제주의 가치를 증진하고 도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JDC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보행자·차량 감지해 경고 표시…모두가 안심하는 동작 통학로

    보행자·차량 감지해 경고 표시…모두가 안심하는 동작 통학로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대림초등학교는 동작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었다. 차량 통행이 많은 데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학교 인근에 4~5곳에 달할 정도라 등하굣길이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최근 5년간 대림초 근처에서 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동작구는 학교 인근에 스마트보행로를 설치했다. 지난 18일 대림초에서 열린 ‘도담도담학교로’ 성과공유회에는 이창우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학부모와 어린이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국회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민식이법’이나 ‘하준이법’이 통과된 것을 보며 더욱 스쿨존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학부모님들이 위험요소를 찾아내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주셔서 더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도담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동작구는 행정안전부의 국민참여 협업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예산 1억 4000만원을 들여 서울시에서 최초로 스마트 보행로를 설치했다.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 30여명이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인근에 위험한 곳 11곳을 찾아냈다. 보행지도 작성, 어린이 안전교육 등 학생과 학부모 총 1367명이 참여했다.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거나, 차량이 과속하거나, 불법 주차가 심각하거나, 불법 유턴이 많은 곳이 주요 위험 지역으로 뽑혔다. 그중 5곳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교통시설물을 설치했다. 센서를 통해 보행자가 감지되면 ‘보행자 주의’를 표시하고, 차량을 인식하면 ‘차량 접근 중’이 표시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원거리에서 차량속도를 인식해 운전자 스스로 속도를 줄일 수 있게 하는 스마트 제한속도 알림이도 달았다. 등하교 시간에는 알림창에 ‘등교’와 ‘하교’라는 글자가 떠 운전자가 주의를 살필 수 있도록 했다. 고학년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보느라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학교 인근에 도착하면 스마트폰에 ‘잠깐만! 좌우를 살펴주세요´라는 알림이 뜨고 스마트폰은 자동 잠금처리되는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이혜민(41·여)씨는 “스마트 보행로가 설치된 이후에 차들이 천천히 달리는 게 느껴진다”며 “아이들도 길을 건널 때마다 불이 번쩍거리는 걸 보고 더 주의하는 걸 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스마트보행로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 지역 초등학교 9곳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스마트 보행로 설치가 끝이 아니라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반응을 살피고 차량 속도나 보행 패턴 등 변화를 측정해 추가 반영하겠다”며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선제 대응하는 동작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작·성동·마포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쑥’

    동작·성동·마포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쑥’

    사전열람 시작… 서울 평균 6.8%↑내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사전열람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 동작구와 성동구, 마포구 등 강북의 재개발지역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자 기준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예정가격 열람과 함께 의견 청취에 들어갔다. 표준 단독주택은 한국감정원이 표본을 추출해 직접 가격을 공시하는 주택으로, 다른 개별주택 공시가격의 기준이 된다. 내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의 평균 상승률은 4.5%로 올해(9.13%)의 절반 수준이다. 가격대별 표준주택 내년 공시가격 상승률은 시세 12억∼15억원 이하가 10.1%로 가장 높고 9억∼12억원 이하 7.9%, 15억∼30억원 이하가 7.5%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6.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투자해 유명해진 흑석 뉴타운사업이 있는 동작구(10.6%)가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성수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성동구(8.9%)와 공덕·아현 뉴타운 개발이 진행되는 마포구(8.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올해 50% 수준으로 급등한 재벌가의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 내년 상승률은 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단독주택 중 부동의 1위인 용산구 한남동의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자택(연면적 2861.83㎡)의 공시가격은 올해 270억원에서 내년 277억 1000만원으로 2.6% 올랐고 올해 2위를 차지한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2617.37㎡)은 167억원에서 178억 8000만원으로 7.1% 올랐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장애인 의무고용 상습 낙제기관은 ‘이곳’

    고용노동부는 17일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낮은데도 고용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459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 공개 대상은 지난해 12월 장애인 고용률이 명단 공표 기준에 해당돼 명단 공개가 예고된 1167곳 가운데 지난달까지 신규 채용 등 장애인 고용 노력을 하지 않은 기관과 기업들이다. 민간기업은 439곳으로, 이 가운데 대기업 집단(자산총액 10조원 이상)에 해당하는 기업이 26곳이었다. 최근 3년 연속 명단 공표 대상에 포함된 대기업 집단은 한진의 ㈜진에어·㈜대한항공, 코오롱의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 글로벌, 대림의 주식회사 삼호·고려개발㈜, 지에스의 ㈜지에스엔텍·자이에너지운영, 엘지의 하이엠솔루텍주식회사, 현대중공업의 현대이엔티㈜ 등 10곳이다. 명단 공개 대상 민간기업 가운데 사업장 규모별로는 1000인 이상 기업이 엘코잉크한국지점 등 82곳, 1000인 미만 500인 이상이 프라다코리아 등 155곳, 500인 미만 300인 이상이 경희대 등 202곳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은 모두 20곳으로 이 가운데 국방기술품질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2곳이 3년 연속 명단 공표 대상이 됐다. 반면 김포우리병원과 제주대병원, ㈜파라다이스호텔부산, ㈜보령제약, 메가스터디교육㈜ 등은 장애인을 적극 고용한 모범 사례로 꼽혔다. 장애인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상시 50인 이상 공공기관과 상시 300인 이상 민간기업이 각각 2.56%, 1.45% 이상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으면 명단 공표 대상이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대림동 사건’ 출동 경찰관들 손해배상소송 ‘각하’

    ‘대림동 사건’ 출동 경찰관들 손해배상소송 ‘각하’

    일명 ‘대림동 사건’ 출동 경찰관들이 중국동포 남성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재판 없이 각하 처분됐다. 피고 남성들의 주소가 불분명해 소장이 송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35단독 김지현 판사는 서울 구로경찰서 신구로지구대 소속 A경위와 B경장이 중국동포 강모씨(41)와 허모씨(53)를 상대로 낸 112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지난달 말 소장각하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경찰관들이 제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씨와 허씨에게 소장을 송달했지만 주소가 불확실해 전달되지 않았다. 민사소송법 제189조에 따라 원고의 소장이 피고에게 송달되지 않으면 재판을 진행할 수 없다. 법원은 강씨와 허씨에 대한 주소보정명령을 진행해 등록거주지 주소가 제출됐지만 폐문부재(문이 닫혀있고 사람이 없음) 상태로 결국 각하 처분됐다. ‘대림동 사건’은 지난 5월 서울 구로동의 술집 인근으로 출동한 경찰이 술 취한 사람들을 제압하는 과정이 영상으로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여성경찰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여성경찰의 역할 문제로 번졌다. A경위와 B경장은 올해 7월 이번 사건이 ‘대림동 여경사건’이 아닌 ‘공무집행방해 사건’이라는 것을 강조한 뒤, 현장 경찰관의 어려움을 알린다는 취지로 두 중국동포를 상대로 범죄 신고 전화번호를 의미하는 112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각하됐지만 강씨와 허씨의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 형사재판에서 지난 7월 1심에서 강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허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각각 선고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성탄절 앞두고 켜둔 촛불에 아파트에 불…1800만원 재산 피해

    성탄절 앞두고 켜둔 촛불에 아파트에 불…1800만원 재산 피해

    천주교 신자가 성탄절을 앞두고 집 안에 켜놓은 촛불로 인해 불이 나면서 1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16일 인천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9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 내부 51㎡와 가전제품·가구 등이 타 1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아파트에 사는 A(78)씨 등 주민 3명이 대피하는 상황도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천주교 신자인 A씨가 성탄절 전 4주간의 절기인 ‘대림절’을 기념하기 위해 주방 식탁 위에 촛불을 켜둔 상태로 방치했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음악회·연극… 명동, 축제로 성탄을 빛낸다

    성탄절을 전후해 ‘한국 천주교의 심장’ 명동성당 일대에서 다양한 축제 행사가 열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최로 펼쳐지는 ‘2019 명동, 겨울을 밝히다’에서 고해성사며 음악회, 캐럴 공연, 연극이 다채롭게 이어질 예정이다. 첫 행사는 오는 13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리는 ‘젊은이를 위한 고해성사’로, 오후 7시 30분 꼬스트홀에서 참회예절로 시작해 오후 8시부터 거행된다.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해 교구 보좌주교 등 사제 30여명이 성탄을 앞둔 대림 시기 청년들의 하느님 자비 체험을 돕는 행사를 진행한다. 20일 오후 8시 명동대성당에서는 가톨릭합창단 무료 성탄음악회가 열린다. 성탄 전야인 24일과 성탄 당일엔 명동대성당 들머리에 마련된 무대에서도 다채로운 캐럴 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마니피캇 챔버 콰이어(오후 6시·8시), 심퍼시 윈드 오케스트라(7시·9시), 25일에는 미리암 벨 콰이어(오후 1시 30분), cpbc 소년소녀합창단(5시), 무지카 사크라 소년 합창단(8시)이 각각 무대에 오른다. 연극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24~25일(오후 4시·7시) 명동대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네 차례 공연된다. 서울가톨릭연극협회가 제작한 이 연극은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성탄 분위기에 맞게 각색했다. 서울가톨릭연극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전석 무료다. 따뜻한 먹거리와 성탄 소품을 판매하는 ‘성탄마켓’도 23~25일 열린다. 서울대교구는 가톨릭회관 광장에 23일 오후 6~9시, 24~25일 오전 11시~오후 9시에 ‘성탄마켓’을 꾸린다. 여기에는 수공예 성물, 성탄 소품과 따뜻한 음료, 먹거리를 판매하는 20여개 부스가 마련되며 수익금 중 일부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미얀마 더 나은 삶 더 많은 꿈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로 선회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로 선회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이 서울시의 권고를 받아들여 재입찰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대의원회의에서 이 같은 입장이 수용되면 재입찰 공고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내년 5월 이후 시공사가 정해질 전망이다. 한남3구역 조합은 지난 6일 조합 이사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는 재입찰을 이사 10인의 전원동의로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이 참여한 기존 시공사 입찰을 무효로 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 조합은 전체 투표를 거치지 않고 이달 열릴 대의원회 표결로 해당 사항을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 선정 기준 등 정관을 바꾸고 총회까지 거치려면 내년 5월이나 돼야 할 것으로 조합은 전망한다. 입찰에 참가한 건설사 관계자는 “아직 대의원 표결 등 최종 결정이 남아 있고 재입찰 조건도 정확히 공개되지 않아 섣불리 포기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서울신문 주최로 국가 발전의 신성장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건설사들에 수여되는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수상자들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성균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이승복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강동형 서울신문 이사, 류찬희 서울신문 광고국장, 홍재용 금호산업 상무, 유종식 쌍용건설 상무, 조현욱 현대건설 부장, 남성현 포스코건설 상무, 임기영 대우건설 상무, 홍록희 대림산업 상무, 김용선 GS건설 상무.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서울신문 주최로 국가 발전의 신성장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건설사들에 수여되는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수상자들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성균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이승복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강동형 서울신문 이사, 류찬희 서울신문 광고국장, 홍재용 금호산업 상무, 유종식 쌍용건설 상무, 조현욱 현대건설 부장, 남성현 포스코건설 상무, 임기영 대우건설 상무, 홍록희 대림산업 상무, 김용선 GS건설 상무.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한양 대표 김한기·보성산업 대표 채정섭

    보성그룹은 김한기 보성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을 한양 대표이사로, 채정섭 한양 대표이사 사장을 보성산업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사장) 출신인 김 부회장은 지난해 4월 보성산업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이번에 한양의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채 사장은 1992년 한양의 모그룹인 보성건설에 입사한 후 개발사업본부 본부장, 경영기획실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자연을 닮은 주택…자연을 담은 공간

    국가 발전의 신성장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 및 녹색기술 실천 우수건설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그린건설대상은 대한민국의 녹색 성장과 삶의 질 향상, 미래기술을 이끌어 온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 부문 상이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거쳐 대우건설(종합대상), 쌍용건설(건축대상), 대림산업(주택대상), 금호산업(안전대상), 포스코건설(스마트컨스트럭션대상), 현대건설(디자인대상), GS건설(플랜트대상) 등 7곳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과 박선호 국토부 1차관,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승복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다.
  •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 대림산업 -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 대림산업 -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대림산업의 경남 거제시 고현동 빅아일랜드 첫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주택대상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의 7개 동, 전용면적 78㎡ 125가구, 84m²A 484가구, 84m²B 217가구, 84m²C 132가구, 98㎡ 91가구 등 1049가구 규모다. 고현 생활권은 고현동과 장평동을 아우르는 권역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거제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거제시청과 법원, 등기소, 시외버스터미널, 백화점, 호텔, 종합병원 등 다양한 공공업무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해 있어 조선소 근로자들의 주거지로도 각광받는다. 실제로 반경 3㎞ 내에만 거제 인구의 40% 이상이 생활할 정도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고현동에서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들어서는 빅아일랜드는 제2의 마린시티로 불릴 만큼 차별화된 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대림산업은 최근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론칭한 신개념 업그레이드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이 단지에 적용한다. C2 HOUSE는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림산업이 내놓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구 내에는 미세먼지 외에도 이산화탄소 및 오염물질까지 감지해 24시간 자동으로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해 주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검찰, 한남3구역 재개발 ‘과열수주’ 대형 건설사 3곳 수사 착수

    검찰, 한남3구역 재개발 ‘과열수주’ 대형 건설사 3곳 수사 착수

    검찰, 대형건설사 3곳 수사 착수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불법 수주전을 벌인 의혹을 받는 대형 건설사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현대건설과 GS건설, 대림산업 등 건설사 3곳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로 서울시가 수사 의뢰한 사건을 지난 28일 형사6부(부장 이태일)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한남3구역 시공사 입찰 과정을 특별 점검한 결과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여러 위법 사항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튿날에는 입찰 건설사 3곳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3개 건설사는 사업비와 이주비 등에 대한 무이자 지원, 분양가 보장, ‘임대주택 제로’ 등 직·간접적으로 재산상 이익을 조합 측에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입찰 참여 건설사는 금품이나 향응,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해선 안 된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입찰에 참여한 3개 기업에 대해서는 2년간 정비사업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 후속 제재도 취해질 수 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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