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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전국서 아파트 3만7,476가구 공급

    다음달 중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모두 3만7,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신규 분양된다. 27일 건설교통부와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대형 주택건설업체와중소업체, 대한주택공사가 분양할 주택은 일반 분양분 3만489가구,임대주택6,987가구 등 모두 3만7,476가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3월보다 1만5,964가구 늘어난 물량이지만 전월동기에 비해서는 968가구가 감소한 수치다. 한국주택협회는 이 기간중 대림산업과 건영,경남기업 등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이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전월보다 318가구 늘어난 3만193가구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만1841가구 보다 9,691가구 늘어난 수치라고 주택협회는 설명했다. 지역별 분양물량은 서울 1만893가구,경기 1만300가구,부산 3,042가구,대구 1,452가구,울산 1,898가구,충북 636가구 등의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고 주택협회는 밝혔다. 또 이 기간중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소속의 중소 주택건설업체들이 분양할예정인 아파트는 전월대비 3,551가구 감소한 2,69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그러나 작년 같은기간보다는 2,357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서울 1만893가구,부산 3,042가구,울산 1,898가구,대구 1,452가구,인천 791가구, 대전 296가구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한주택공사는 이 기간중 경기 지역에 3,835가구와 경북 757가구 등 모두4,592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했다. 주택건설업체는 다음달 분양 성공여부가 전반적인 주택경기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분양 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태기자 sungt@
  • 부천 상동 ‘또 하나의 신도시’

    수도권 최고의 알짜배기 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기 부천 상동택지개발지구 2차 동시분양은 모두 6개 건설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4일부터 3,350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당초 효성 동양고속건설 대림산업 한양 등 4개 업체만참가키로 했으나 군인공제회와 동보건설이 뒤늦게 합류,6개 업체로 최종 확정됐다. 이들 업체의 모델하우스는 지난 18일 중동신도시 LG백화점과 부천시청 부근에 각각 문을 열었다. 이번 동시분양에서 특색있는 아파트는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34평형 451가구다.모두 639가구 가운데 특별분양물량 188가구를 뺀 나머지 물량으로 모두임대아파트로 공급된다. 일반 공공임대아파트는 달리 청약통장에 가입하지 않았서라도 부천시 또는수도권에 거주하는 세대주라면 1,2순위 자격으로 청약할 수 있다.다만 주택보유자는 아파트 입주후 2년6개월이 지난 뒤 소유권을 넘겨받을 때 현재 소유하고 있는 집을 팔고 무주택 상태가 돼야 한다. 상동지구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모두 1만5,700여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택지개발지구로 중동대로를 사이에 두고 중동신도시와 마주보고 있어 수도권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또하나의 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인고속도로와 경인로를 비롯해 수도권외곽순환도로의 중동인터네인지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입주시점이면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LG백화점·까르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부천병원·부천시청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여건도 좋다. 전광삼기자
  • 서울 초고층아파트 신축 붐

    서울에서 쏟아지는 초고층 고급 아파트도 관심대상이다. 건설업체들은 올해 서울과 신도시에서 모두 1만5,000여가구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중 5,200여가구는 서울에 들어선다. 아파트 고급화 추세에 맞춰 최고급 아파트로 지어지는 초고층 아파트는 특히 서울 강남,양천구 목동 일대에서 집중 공급된다. 아파트 입지치고는 최고다.거의가 전철 역세권에 건립된다.입지 못지않게고급 자재와 첨단 시설을 접목시킨 고급 주택이다.중산층 이상의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그렇다고 무조건 덤벼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프리미엄은 크지 않다.입지와 분양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뒤 현장을 확인한 뒤 청약에 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5,200여가구 쏟아진다= 강남 일대에 건립되는 초고층 아파트가 관심 대상이다.강남의 대표적인 초고층 아파트타운은 도곡동.삼성중공업은 타워팰리스Ⅱ 분양을 받고 있다.800여가구이며 분양가는 평당 900만∼1,600만원가량 된다.55층 쌍둥이 건물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중대형 아파트로구성됐다.지난해 공급된 타워팰리스Ⅰ은 강남에서 대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몰리는 바람에 인기리에 분양됐다. 삼풍백화점 자리에 분양되는 초고층 아파트도 초미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주민 반대에도 무릅쓰고 최근 사업승인을 얻어냈다.분양시기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으나 상반기부터 공급한다는 계획.삼풍아파트 옆에 붙어 강남프리미엄을 톡톡히 볼 수 있는 아파트다. 양천구 목동 오목교 일대도 도곡동 못지않게 관심을 끈다.현대건설이 CBS방송국 맞은편에 하이페이페리온 700여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다음달에는 삼성중공업건설부문이 목동2,3차 쉐르빌 1,371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여의도에서는 ㈜대우에서 트럼프월드Ⅱ 290가구를 분양한다.또 대림건설은올 하반기 송파 잠실에서 900여가구의 초고층 고급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청담동 한국중공업 터에 80∼100평형 아파트 3동을건립할 게획이다.주변이 고급 주택지인데다 고층 아파트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어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현대산업개발은 분양가가 평당 2,000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어떤 아파트이기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일상 주거생활에 필요한 시설과 의식주가 한 건물안에서 해결된다.세탁,민원대행,손님접대 등이 편리하다.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직장과 집이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택이다.초고속통신망을 깔아 굳이 직장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업무를 볼 수 있어 재택근무도 가능하다. 건강아파트다.헬스,골프연습장,수영장을 갖추는 것은 기본.원격 진료도 가능하다.훌륭한 조망권을 갖는 것도 초고층 아파트에서만 가능하다. ◆주의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는 분양가와 향(向)을 잘 따져야 한다.웬만한 사람이면 건설업체가 제시하는 분양가를 산정하기조차 어렵다.고급 자재를 사용했다는 이유를 들어 업채들이 분양가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동시분양과 같은 통제도 받지 않는다.주변에 대형 아파트가 없을 경우 가격 비교도 어렵다. 특히 층,향에 따라 분양가는 천차만별.시세차는 향과 조망여부에 따라 결정된다.전망이 좋은 층은 웃돈이 붙고 거래도 잘되지만 낮은층은 앞 건물에 가려 가격이 떨어지고 거래도 잘 안된다.도곡동 타워팰리스Ⅰ의 경우 남향으로 전망이 좋은 아파트는 4,000만∼5,0000만원의 웃돈이 붙었고 수요도 많다. 반면 낮은 층은 프리미엄이 거의 없다. 남·동향이라도 앞으로 주변 건축계획에 따라서는 서·향만도 못한 경우가있다.당장은 조망이 가능하더라도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 앞을 가린다.이때는 차라리 남·동향대신 앞이 트인 층이 낫다. 고급 아파트인만큼 관리비 부담이 크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 류찬희기자
  • 다리품 팔면 ‘알짜’가 보인다

    “흙속의 진주를 찾아라.”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돈되는 아파트는 숨어 있다.입지여건이 뛰어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아파트를고르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올해 아파트 시장은 새 아파트 시장이 주도한다.특히 건설업체들은 수도권에 집중 쏟아붓고 있다.수요자들은 입지여건을 따져 원하는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선택폭이 넓어졌다.서울을 비롯해수도권 주요 도시의 공급계획 및 돈되는 아파트를 찾아본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다.여기에 공장터나 공공기관 이전자리에 들어서는 조합아파트,주상복합 아파트가 전부다. 자투리 땅이나 소규모 재건축 아파트가 많지만 드물게 대규모 재개발 아파트 단지도 끼어있다.공장터 아파트도 중대형이상 단지를 형성한다.청약통장가입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곳이 많다.그러나 청약모습은 양극화현상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한강이 보이거나 공원이 가까운 아파트,지하철역 부근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 ◆입지가 빼어난 곳 많다=재개발아파트중에는 오는 5월 분양되는 월곡동 두산아파트가 눈에 띈다.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야산으로 이뤄진 공원을 끼고 있다.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서울 동북부지역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다음달 삼성물산 주택부문이 동시분양으로 공급할 극동아파트 재건축 아파트도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물량은 적지만 삼풍아파트와 붙어있고 강남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다.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로는 용산구 이촌동 한강외인 아파트 재건축을 꼽을 수 있다.LG건설이 이르면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물량은 633가구.50평형부터 93평형으로 이뤄졌다.분양가는 1,200만∼1,500만원.분양을 받으면 한강 프리미엄에다 도심과 가까운 아파트라는 입지를 지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무주택자와 전용면적 18평이하 아파트 소유자들이 달려들 수 있는 조합아파트도 많다.조합주택 가입자격이 완화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조합원 모집 당시 확정가를 정하는 아파트는 공사비가 오르거나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부담 걱정을 덜 수 있다.청약통장 소유와 관계없어 입지가 뛰어난 곳은 청약경쟁이 치열하다. 눈독을 들일만한 아파트로는 화곡동 새마을운동중앙본부 자리에 들어서는롯데아파트.33평형∼60평형대 1,200여가구가 들어서며 우선 다음달께 600여가구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우장산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성북구 정릉 우방아파트나 강서구 염창동 우방아파트도 관심 대상이다. 신도림동 한국타이어부지에 들어서는 대림 아파트도 괜찮다.역세권 아파트인데다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공장지역이라는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다. ◆빛좋은 개살구 조심=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단지가 크고 입지가 좋다고해도 로열층은 조합원에게 우선 배정된다.한강이 보인다는 막연한 기대로 청약했다가 뒤편 저층 아파트를 배정받을 수도 있다.이럴 경우 같은 크기의 아파트라도 40평형대 가격이 1억여원이나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두어야 한다. 조합아파트는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초기부담이 크다.사업추진이 빠르고 주변 시세와 비교해 적어도 30%이상은 싸야 투자가치가 있다.토지 매입여부가끝났는지,사업승인을 받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프로농구 현대 “3연속 챔프 문제없다”

    현대가 졸전 끝에 SBS에 역전승을 거두고 3승째를 챙겨 3년연속 챔프전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 걸리버스는 21일 안양 대림대체육관으로 옮겨 속개된 5전3선승제의 99∼00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전 3차전에서 공격제한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며지공을 펼친 SBS 스타즈와 무더기 파울과 자유투를 주고 받는 난전을 벌인끝에 74―71로 힘겹게 이겼다. 내리 3승을 거둔 현대는 3년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3연패를 넘볼 수 있게됐다.‘총재구단 후광’ 시비속에 3년만의 4강도약을 이룬 SBS는 1차전에 이어 또 ‘파울 트러블’을 극복하지 못하고 주저앉아 첫 챔프전 진출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현대의 조니 맥도웰(31점 19리바운드)은 종료 13.2초전 결승 드라이브 인슛을 터뜨리는 등 4쿼터에서만 15점을 쓸어담는 ‘괴력’을 보였고 2차전에서의 목부상 후유증으로 3쿼터부터 투입된 조성원(3점)은 종료 10초전 SBS 김상식(21점 3점슛 4개)이 조신영에게 패스한 볼을 가로채 승부를 가르는 수훈을 세웠다.이상민 10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SBS는 대릴 프루(11점11리바운드) 퀸시 브루어(8리바운드)와 함께 표필상(4리바운드 3가로채기)을 포스트에 투입해 높이의 우위를 확보하고 줄곧 느린공격을 펼쳐 현대의 속공 흐름을 끊는데 성공, 4쿼터 중반까지 리드를 지켰다.그러나 3쿼터 5분53초만에 표필상이 5반칙으로 물러난 것을 시작으로 종료 5분27초전 프루,2분30초전 브루어,1분26초전 김성철(16점)이 줄줄이 5반칙 퇴장을 당해 맥도웰에게 속절없이 골밑을 내줘 역전패의 쓴잔을 들었다. 이날 현대는 3점슛률 13%,자유투율 57%를 기록했고 SBS는 34개의 파울을 쏟아냈다. 줄곧 끌려 다니다 4쿼터 4분33초만에 59―59로 동점을 이룬 현대는 슈터 추승균이 완벽한 미들슛 기회를 살리지 못한데다 어설픈 파울을 쏟아내 종료 29초전까지 71―71로 맞섰다. 이 고비에서 현대는 맥도웰이 탱크처럼 골밑으로 밀고 들어가 13.2초전 결승골을 잡은 뒤 10초를 남기고 조성원이 SBS 김상식이 조신영에게 패스한 볼을비호처럼 달려들며 가로채 승세를 굳혔다. 안양 오병남기자 obnbkt@
  • 환절기 감기 비상… 전국 “콜록”

    환절기를 맞아 심한 기침과 고열,근육통 등을 호소하는 감기 환자들이 크게늘고 있다. 지난달 19일 전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서울·경기 등을 중심으로 한달째이어진 데다가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기 때문이다. 이 결과 서울 중앙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대형병원의 호흡기내과 및 소아과는 감기 환자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환자수가 지난달에 비해 30% 이상 는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중구 신당동 K소아과에는 하루 평균 100여명의 어린이 감기환자들이찾아 지난달에 비해 30∼40명 늘었다.영등포구 대림동 B내과에도 평소보다감기 환자가 30% 이상 증가했다.전남 광양시 K내과는 하루 평균 환자 150명가운데 60∼70%가 감기 환자라고 밝혔다. 감기환자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어린이나 노약자가 대부분이며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 심한 기침과 근육통,몸살,고열증세를 호소하고 있다.심한 경우 장염으로 악화돼 설사와 복통을 겪기도 한다.광양시 K내과 김미자(36·여) 원장은 “지난해 말 전국을 휩쓴 독감과 증세는 비슷하지만 더 심하고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주부 조모씨(52·서울 서초구 반포동)는 “가족 4명 모두가 1주일째 감기로고생하고 있다”면서 “기침과 가래가 심하고 몸살 증세까지 겹친데다 잘 낫지도 않아 고통스럽다”고 말했다.회사원 김모씨(25·여)는 “감기에 걸린뒤 열흘이 지나도 낫지 않아 뒤늦게 병원을 찾아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중앙병원 소아과 홍수종(洪秀宗·40)교수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만큼 외출할 때는 두툼하게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오면 반드시 손과 발을 씻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고 조언했다. 조현석 김재천기자 hyun68@
  • 3월 결산법인 16社 주식 배정예고 공시

    3월 결산법인 중 주식배당을 예고공시한 기업은 모두 16개사다.이 가운데부광약품 현대증권 국제약품 대웅제약 동화약품 대림수산 등 6개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 정기주총에서도 주식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나머지 10개사는 한빛·신한·동양·동원증권과 유유산업 삼성화재 대한재보험 동원금속 국제전자 한국전자 등이다. 김상연기자
  • SBS, 삼보꺾고 4강 티켓

    ‘돌풍의 SBS’가 3년만에 4강에 뛰어 올랐다. SBS 스타즈는 14일 안양 대림대체육관에서 계속된 5전3선승제의 99∼00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한때 12점차까지 뒤졌으나 막판 힘의 우위를바탕으로 대공세를 펼쳐 삼보 엑써스에 88―8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SBS는 한수 아래라는 평가를 딛고 3승1패를 기록해 원년시즌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6강전을 통과했다.SBS는 5전3선승제로 치러지는 4강전에서정규리그 1위 현대와 맞붙는다. SBS의 퀸시 브루어(28점 15리바운드)는 4쿼터에서만 13점을 몰아 넣어 승리의 주역이 됐고 대릴 프루는 19점 16리바운드,윤영필은 17점 7리바운드의 수훈을 세웠다. ‘식스맨’ 위성우도 3점슛 3개 등으로 14점을 거들었다.삼보는 레지 타운젠드(28점)와 양경민(16점 3점슛 4개)이 분전했지만 제런 콥(16리바운드) 이11득점에 그치고 리바운드에서 30―44로 밀린데다 4쿼터에서 SBS의 압박수비에 눌려 소극적인 공격을 펼치다 역전의 빌미를 내주고 말았다. 특히 삼보는공격리바운드를 14개나 내준 것이 큰 부담이 됐다.1쿼터를 26―20으로 앞선 SBS는 2쿼터에서 게임메이커 홍사붕(5점 3어시스트)이 삼보 김승기(12점)의 밀착수비에 막혀 거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데다타운젠드에게 3점슛 1개 등으로 13점을 내줘 46―49로 역전당했다. 더구나 SBS는 3쿼터 초반 타운젠드에게 1개,양경민에게 2개의 3점슛을 얻어 맞으며 48―60까지 밀려 패배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듯 했다. 하지만 SBS는 삼보 3점슈터 양경민이 파울 트러블에 걸려 벤치로 물러난 틈을 타 프루와 윤영필의 자유투,위성우의 3점포로 64―70까지 따라붙은 뒤 4쿼터부터 강도 높은 수비를 하프라인까지 넓혀 역전의 실마리를 잡았다. 힘에 눌린 삼보가 공격의 고삐를 늦춘 새 종료 3분여전 문필호의 골밑슛으로 마침내 77―76으로 전세를 뒤집었다.기세가 오른 SBS는 종료 46초전 브루어가 김승기의 볼을 가로채 레이업 슛으로 연결시키면서 84―78로 점수차를벌려 승세를 굳혔다. 안양 오병남기자 obnbkt@
  • [경매 포인트]

    전세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서울 강남구 포이동 467의6 15평형 빌라(402호)가 17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경매1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99-56650’.95년 준공된 방2개의 지상 4층 빌라로 포이초등교 남쪽에 위치하며양재전철역 이용도 별 무리없다. ■수익성 감정가는 6,200만원이나 2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3,900만원.강남지역 재건축이 활발해 전세나 월세로 임대하기 좋다. ■안전성 근저당 1건은 낙찰후 말소되며 후순위 임차인 1인에 대한 낙찰자추가부담은 없다.경매신청 보름전 전입한 것으로 봐 위장전입자일 가능성이높다. 한강이 바라보이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림아파트 101동 1601호(24평형)가16일 서울지법 경매7계에서 입찰이 있다.사건번호 ‘99-55183’.94년 준공된 22층 아파트로 신용산 전철역과 국철 이촌역을 마을버스를 통해 이용할수 있으며 용자전자랜드도 지척에 있다.추후 가격 상승 탄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 감정가는 1억5,000만원이나 두차례 유찰로 입찰가는 9,600만원.낙찰후 전세로 임대하면 투자비용 대부분을회수할 수 있다. ■안전성 근저당 1건과 가압류 1건은 경락대금 완납후 모두 소멸되며 소유자거주로 입주시기 단축은 물론 관리상태도 양호하다.
  • 삼보 4강진출 불씨 살렸다

    ‘심기일전’한 삼보가 반격의 1승을 거두고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삼보 엑써스는 12일 안양 대림대체육관으로 옮겨 속개된 5전3선승제의 99∼00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무릎부상으로 빠진 팀의 기둥 허재의공백을 투지와 조직력으로 잘 메워 헛심만 쓴 홈팀 SBS 스타즈를 88―65로대파했다.이로써 삼보는 홈 2연전을 어이없는 역전패로 내준 후유증을 추스리며 1승2패를 기록,대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4차전은 14일 오후 7시 같은곳에서 열린다. 허재 대신 투입된 삼보의 김승기(17점 3점슛 2개)는 힘이 넘치는 플레이로활기를 불어 넣고 고감도의 외곽포를 쏘아 올려 초반 기선을 잡는데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제런 콥(10리바운드)도 안정된 플레이로 28점을 보탰다. 적지에서 뜻밖의 2연승을 거둔 SBS는 대릴 프루(19점 9리바운드)만 제몫을했을뿐 1·2차전과는 달리 초반 슛 난조로 주도권을 빼앗긴데다 신인왕 김성철이 발목부상으로 결장하는 바람에 외곽 공격력이 크게 약화된 것이 부담이 됐다.또 삼보보다 7개나 많은 13개의 실책을 저지른데다 쓸데없이 거친 수비를 펼치다 파울을 쏟아낸 것도 ‘독’으로 작용했다.SBS는 2점슛률 40%(삼보 56%),3점슛률 37%(삼보 40%),자유투율 60%(삼보 71%)로 모두 삼보에 뒤졌다. 김승기의 분전으로 1쿼터를 22―18로 마친 삼보는 2쿼터에서 SBS의 슛이 흔들린 틈을 타 김승기 신기성(11점 9어시스트)의 중거리슛,콥의 골밑슛,양경민(11점 3점슛 3개)의 3점슛 등으로 43―27로 내달아 일찌감치 승리의 기회를 붙잡았다.3쿼터에서도 59―44로 리드를 지킨 삼보는 4쿼터에서 퀸시 브루어 등을 기습적인 더블 팀으로 봉쇄해 실책을 유도해내며 점수를 보탰고 중앙선부터 거세게 조여온 SBS의 압박수비를 빠른 패스로 무력화시켜 종료 3분27초전 71―51로 점수차를 벌렸다. 삼보는 1분30초전부터 게임메이커 신기성을 뺀 4명을 모두 2진급 국내선수로 교체해 4차전에 대비하는 여유까지 보였다.SBS로서는 2진급과 겨루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끝내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23점차로 무너져 다음 경기까지 심리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안양 오병남기자 obnbkt@
  • 강·호수·바다 낀 아파트 5개지역 분양열기 ‘후끈’

    ‘수변(water side)아파트를 찾아라.’ 강이나 바다, 호수가 보이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집을 고를때 값이조금 더 비싸더라도 조망이나 환경을 따지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업체들도 ‘물’을 테마로 한 아파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물가 아파트 인기 물가와 접한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보다 가격 오름세가 뚜렷하다는 것.강이나 호수가 보이면 같은 크기의 아파트라도웃돈이 붙어 거래되기 때문이다.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성동구 옥수동대우아파트 45평형의 경우 한강조망 여부에 따라 값이 5,000만원이상 차이가난다. 쾌적한 환경에 살면서 강변 프리미엄까지 붙여 팔 수 있다.물가 아파트를찾는 사람이 늘면서 거래도 잘 이뤄진다.환금성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다. ■이곳을 눈여겨 봐라 서울에서는 새로 공급되는 강변 아파트를 찾기 힘들다.아파트를 지을만한 곳은 이미 집이 빼곡히 들어섰다.소규모로 펼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나,한 동 짜리 아파트에서 가끔씩 공급된다.그만큼 희소가치가 높아져 인기는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지방 도시에서는 호수나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가 줄을 잇는다. ■우방 ‘레이크월드’ 창문만 열면 신갈호수가 펼쳐진다.호수가 정원인 셈이다.경부고속도로 기흥인터체인지 뒷편에 위치한다.단지 앞은 호수,뒤로는매미산이 둘러싸여 휴식,휴양을 겸한 아파트로 안성맞춤이다.48평형이상 중대형 아파트 423가구로 보기드문 호반 아파트다.경사진 지형을 살려 설계,거의 모든 아파트가 호수를 볼 수 있다.평당 분양가는 520만∼570만원.다음달공급예정이다.(0342)718-7227■서울 잠원동 롯데 이번 서울시 동시분양에 나온 아파트로 한남대교 앞에위치한다.강변과 바로 붙어있지는 않지만 4개동중 3개동은 4∼5층이상이면한강을 볼 수 있다.한강시민공원도 가까와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02)3476-6611■안산 대림호수아파트 고잔택지개발지구에 건축중인 14만여평의 안산고잔호수공원과 붙어있다.대림산업은 1차분 2,073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다음달 866가구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호수 건너편으로는 습지와 운동장,유실수단지가 조성된 공원이들어선다.호수와 자연공원이 어우러진 수변 아파트로부족함이 없다.(0345)4848-008■부산 해운대 ‘다이너스티’ 해운대구 우동 바닷가에 건설되는 주상복합아파트.29∼37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384가구 모두가 해운대 앞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4월 계약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051)7435-999■서울 동부이촌동 롯데 오는 5월 분양 예정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롯데재건축 아파트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강변에 붙어있고 도심진입이 쉬워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02)3480-9048류찬희기자 chani@. *34평형 임대 보증금 사상 최고 1억4천만. “34평형 임대아파트 보증금이 1억4,000만원?” 대림산업은 오는 23일부터 경기 부천시 상동지구에서 공급하는 639가구 임대아파트 보증금을 1억3,870만원으로 정했다.사상 최고가 임대아파트가 등장한 것이다.인근 중동신도시 32평형 매매가와 맞먹는 수준이다. 보증금이 비싼 것은 분양전환시 추가부담이 없기 때문.임대보증금이 곧 분양대금이다. 다만 입주한지 2년 6개월이 지난 뒤에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는 점만 빼면일반 분양아파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여부에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보증금 책정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면서“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분양전환시 추가부담이 없다는점을 감안하면 상동지구내 일반분양아파트 분양가보다 평당 29만원 가량 싸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대림산업은 인접 일반분양용지보다 평당 21만원 가량 싼 197만원에임대용지를 구입했기 때문에 보증금이 인근 아파트 분양가보다 결코 낮은 게아니다. 이에 대해 상동지구의 중형 공공임대를 기다려온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공급방식이고 무주택 서민의 임대 신청기회를 빼앗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 액면가 밑도는 ‘보석株’ 많다

    액면가를 밑도는 ‘보석’을 주목하라. 한화증권은 8일 경영상태가 좋은데도 단지 성장주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주가가 액면가 이하로 떨어진 건설, 시멘트,금속주 가운데 유망주 26개를 추천했다. 한솔 벽산건설 동양시멘트 범양건설 삼호 삼환기업 금호산업 풍림산업 코오롱건설 벽산개발 한진중공업 대림요업 한일건설 화승인더스트리 신일건업 동국제강 두산건설 내쇼날프라스틱 동부제강 인천제철 현대종합상사 LG상사 인천정유 벽산 주리원 화성산업 등이다. 김상연기자
  • 수도권 아파트 분양 찬바람

    수도권 아파트 분양경기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올들어 몇몇 주택업체들이 ‘분양=무조건 성공’이 보장됐던 용인에서 분양에 나섰지만 연이어 미분양을 기록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혹해 하고있다. 특히 용인의 침체된 분위기가 수도권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주택업체들이 분양열기를 띄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주택업체 관계자는 “올해 수도권 신규 분양경기가 용인 죽전 분양에 발목이 잡혀 움츠러들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3순위에서도 미분양 올들어 성원건설은 상현리에서 837가구를 분양했지만62평형의 경우 3순위 접수에서조차 미분양됐다. 이에앞서 분양한 보정리 현대아파트도 3순위 경쟁률은 53평형이 7.7대 1을기록했지만 실제 계약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따라 용인의 분양권과 음성적으로 거래되던 청약통장의 가격도 폭락했다.용인에서 40평형까지 청약이 가능한 400만원짜리 통장은 한때 1,800만원에 거래됐으나 최근에는 가격조차 형성되지 않고 있다. 대형아파트 청약용 500만원짜리 통장은 아예 거래가 끊어졌다. 분양권시장도 냉각돼 성원아파트는 거래가 없다시피했고 보정리 현대아파트도 53평형 로얄층의 프리미엄이 70만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죽전 원망하는 주택업체 주택업체들은 최근의 용인 미분양의 주범으로 죽전을 꼽고 있다.입지여건이 좋은 죽전이 분양대기중인데 상현리나 다른 지역에 수요자들이 관심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한국주택협회 진흥부 김상환부장은 “수도권에서 분양전망이 있는 곳은 용인뿐인데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다”며 “여기에는 노른자위 지역인 죽전분양이 대기중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주택업체 관계자도 “죽전의 입지여건이 좋기는 하지만 물량도 적고,분양가도 만만치 않아 큰 수익은 나지 않을 것”이라며 “침체된 주택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가 죽전분양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저조한 분양경기를 죽전탓으로 돌리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교통난 예상에도 불구하고 주택업체들이 대거 분양에 나선데다가 청약열기만 믿고 분양가를 너무 높게 책정했기 때문이다.죽전 뱅크부동산 장영식(張永植)사장은 “분양열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수요자들이 차익을 낼수 있도록 분양가를 책정해야 하는데 이를 고려치 않았다”며 “최근의 미분양은 죽전뿐 아니라 이같은 요인도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업체 분양활성화 대책. 용인 분양경기가 시들해지면서 공급평형을 중대형으로 줄이거나 분양가를낮추는 등 주택업체들이 분양률 제고를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오는 15일 상현리에서 분양을 앞둔 금호건설은 40∼68평형까지 787가구를분양키로 했던 당초 계획을 변경,68평형을 완전히 없애고 41평형의 가구수를대폭 늘렸다. 또 마감재를 고급화하는 대신 분양가는 550만∼570만원대로 지난해와 같은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성복리 LG빌리지도 당초 53∼80평형대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최대평형을 73평형대로 줄였다.대신 분양가는 지난해와같은 수준으로 동결하되 마감재를 고급화하기로 했다. 이달말 상현리에서 분양하는 성우종합건설도 공급평형을47∼58평형에서 42∼54평형으로 축소했다. 이처럼 주택업체들이 분양평형을 줄이고 있는 것은 초대형 평형의 공급이과포화상태에 달한 반면 40평형대의 실수요는 살아있기 때문이다. 수지 현대공인중개사사무소 김대원(金大元)소장은 “용인의 경우 중대형 수요는 살아있는 편”이라며 “이 일대에서 35∼45평형대 아파트를 공급하면분양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도 보정리에서 용적률 60% 미만의 전원형 아파트 ‘e-편한세상’의대형평형의 분양가를 10만원 낮추어 이달 중순 분양키로 했다. 김성곤기자. *죽전지역 왜 장점 적을까.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 수요자들이 죽전을 노리고 있는 것은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당첨시 시세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시세차익에 있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현지 중개업소에서는 죽전 분양가를 평당 30평형대는 600만원,중대형은 700만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경우 35평형의 분양가는 2억1,00만원대선.현재 죽전 동성아파트 33평형최고 거래가가 1억8,500만원,분당이 2억∼2억,4,000만원선 인점을 감안하면큰 시세차익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죽전의 토지보상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가 앞으로 건설될 교통시설에 대한 분담금이 토지공급가에 가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토지공사는 당초 죽전지구 택지공급가를 민영의 경우 평당 350만원 정도로예상했었지만 이렇게 되면 공급가는 크게 오를 전망이다. 다만 18평이하는 조성원가의 90% 수준으로 택지가 공급되고 표준축비를 적용받아 당첨시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할수 있다. 뱅크 부동산 장영식사장은 “죽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예상외로 분양가가 높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용인 거주자 통장거래 등이 사라졌다”며 “죽전만 기다리기 보다는 입지여건이 좋은 광주 오포면,용인 구성,보정리 등으로 관심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투자 길잡이]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시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 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 아파트를 지금 사도 되나. 이 일대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말 주공2단지 주민들이 조합원 총회를 열어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지난달 27일에는 4단지 주민들도 시공사를 선정했고,오는 18일에는 가장 큰 규모인 1단지 조합이 총회를 개최,건설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이곳 아파트 값은 1년 사이 60% 가까이 올랐다.지난해 중순부터 재건축 특수를 노린 투자자가 몰리기 시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고 매물도 달리고 있다. ◆2만여가구 대단지 개포동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선 아파트는 주공 1∼7차만해도 1만3,000여가구가 넘는다.시영아파트,공무원 임대아파트,현대·대우 사원 아파트까지 합치면 매머드 단지다. 가장 먼저 사업을 추진중인 3단지는 지난해말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고 4단지는 LG건설을 참여업체로 결정했다.82년5월 입주한 5,040가구의 1단지는 재건축사업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오는 18일 삼성물산+대우건설,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LG건설+대림산업 중에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2단지는 사업추진이 가장 늦어 주민동의를 받는 중이지만 곧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 계획이다. 관심을 끄는 이유는 저층 아파트단지여서 투자수익이 크고 쾌적한 주거환경,편리한 대중교통여건 때문.단지 건너 야산이 있는데다 남북방향의 언주·선릉·삼성·영동대로와 동서로 뻗은 양재대로·개포동길·단지안 관통도로가잘 발달돼 있다.분당선 전철도 통과한다. ◆5-7단지도 가시화 1단지는 300%의 용적률에 18∼25층 아파트를 짓는다는계획.서울시 도시계획안이 안나왔지만 단지 여건을 고려하면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4단지 역시 18∼25층에 용적률을 275%로 잡았다.조합과 건설사들이 제시한대로라면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고해도 투자수익은상당히 크다. 5∼7단지 고층 아파트 재건축사업도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고층이지만 용적률이 160%여서 다른 지역의 고층 아파트 용적률이 200∼220%인점을 감안한다면 사업 추진 내재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류찬희기자 chani@. *주의할 점. 그러나 전문가들은 조합과 건설업체가 내놓은 개발계획안만 믿고 투자했다가는 기대 수익을 건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충고한다.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해지면 그만큼 금융비용이 커지고 사업승인과정에서 용적률이 낮아지면 투자수익도 떨어진다. 특히 이곳은 택지개발지구여서 아파트 건립 당시 서울시가 저층 아파트밖에 짓지 못하도록 용적률을 제한하고 있다.따라서 서울시가 용적률을 높혀 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도시설계를 다시 해야만 당초 기대한 만큼의 투자수익이 보장된다. 서울시가 도시설계를 다시 세워야 하는 시기는 오는 2001년 10월까지지만서울시는 이르면 올 연말께 새로운 도시설계안을 마련,용적률을 조정할 계획이다.기대한 만큼의 투자수익은 건설사 일정대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용적률 상향조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개포동 주공 투자 '늦지않았다'. 예를 들어 4단지 조합과 건설사가 제시한 275% 용적률,2003년 상반기 착공,2005년 입주가 지켜진다면 지금 투자해도 투자수익이 충분하다. 조합은 평당 분양가를 아파트는 800만∼1,050만원,상가는 700만원으로 잡았다.이렇게되면 공사비를 주고도 개발이익금이 8,340여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여기에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평당 보상비는 1,728만원으로 계산했다. 13평형 헌집을 사서 45평형을 분양받는다고 가정하자.①헌 아파트를 2억원에 매입하고 ②조합원 보상액 2억7,000여만원을 뺀 1억4,000여만원을 추가로부담한다. ③여기에 이주비를 뺀 나머지 부분 금융비용 4,000여만원을 합치면 ④총 투자비는 모두 3억8,000여만원이 된다. 조합원에게 배정되는 아파트는 45평형.대치동 우성아파트와 비교해 지금 당장 입지여건은 떨어지지만 이곳 45평형 값은 5억∼6억원에 이른다.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얘기다. 류찬희기자.
  • ‘용적률 50%대’ 아파트 선뵌다

    용적률이 50%대에 불과한 자연친화적 아파트가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어서분양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용인시 구성면 보정리 일대 1만3,000여평에 짓는 ‘e-편한세상’아파트를 60%에도 못미치는 용적률을 적용,이달 중 공급키로 했다. 이 아파트는 순수사업부지 1만3,000평에 자연녹지 9,000여평이 포함돼 있어전체부지면적이 2만2,000여평인데 비해 아파트 13개동과 단지내 상가의 건축연면적이 1만2,000여평이어서 용적률이 58.7%에 불과하다. 이 아파트의 용적률이 이처럼 낮은 까닭은 일반아파트와는 달리 빌라트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자연녹지를 제외한 사업부지를 13개 필지로 나눠 필지당 19가구씩 따로 사업승인을 받은 탓에 전체 용적률이 크게 떨어진 것이다. 건설업체로서는 용적률이 낮아질수록 수익성이 떨어지지만 수요자들은 녹지등 단지내 여유공간을 충분히 확보,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 57평형 100가구,64평형 94가구, 75평형 38가구 등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의분양가는 주변 아파트와 비슷한 평당 520만∼560만원선이다.게다가 사업부지내 대지지분외에도 자연녹지 가운데 40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여러모로유리하다. 현재 용인 일대 준농림지에 건립중인 대다수 아파트가 180∼190%의 용적률에 20층 이상 고층으로 건립되는데도 미분양으로 인해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따라서 대림산업이 이처럼 낮은 용적률을 적용하고도 수익을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그러나 “수익성보다는 환경친화적 아파트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한 실험작”이라며 “주거환경은 물론 분양조건까지 파격적으로 제시할 계획인 만큼 분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지하철7호선 온수-신풍 개통

    영등포구 신길동의 신풍역과 구로구 온수동의 온수역을 잇는 지하철 7호선9㎞가 29일 개통된다.오후 2시 개통식에 이어 3시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28일 신풍역∼온수역에는 대림·남구로·가리봉·철산·광명·천왕 등 8개역이 들어선다고 밝혔다.온수역에는 경인선,가리봉역에는 경수선,대림역에는 서울 지하철2호선이 각각 연결돼 서울 남서부지역의교통소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7호선의 나머지 구간인 건대입구역∼신풍역 구간 17㎞는 오는 7월 완공될예정이다. 한편 철도청은 이날 7호선 구간 개통에 때맞춰 서울역을 기준으로 800원이던 경기도 안양시 명학역까지의 요금을 700원으로 100원 내리기로 했다. 이번 요금 인하는 서울역 기준으로 거리가 더 먼 금정역까지가 700원인데반해 가까운 명학역은 800원을 받아 이용객들의 강한 반발을 샀던데 따른 조치다.[대한매일 28일자 29면 보도] 김재순기자 fidelis@
  • 부천상동 2,672가구 동시분양

    경기 부천시 상동지구 2차 동시분양 아파트 2,672가구에 대한 청약접수가다음달 22일부터 시작된다. 효성건설·동양고속건설·한양·대림산업 등 4개사는 최근 부천시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은데 이어 다음달 18일 중동신도시 LG백화점 주변에 견본주택을공개하고 동시분양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효성건설 34평형 708가구,동양고속건설 34평형 370가구,한양 26평형 955가구 등 일반분양 2,033가구와 대림산업이 공급하는임대아파트 34평형 639가구 등이다. 평당 공급가는 일반분양이 26평형 390만원,34평형 420만∼430만원 선이며임대공급이 평당 400만∼410만원 선이다. 동양고속건설의 ‘덱스빌’은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단지 전체를반원형으로 꾸미는 게 돋보인다. 한양 ‘로즈빌’은 가구수를 당초보다 100가구 이상 줄이는 대신 녹지공간을 넓힌 게 특징이다. 효성건설이 짓는 ‘센터럴타운’은 중동대로변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여건이좋긴 하지만 소음피해가 우려된다.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는 입주후 2년 6개월 뒤 등기이전을 해주는 조건으로 선분양하는 것이어서 다른 임대아파트와는 달리 평당 공급가격이400만∼410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부동산플러스한국공인 이덕훈(李德薰)사장은 “금호등 일부 아파트 분양권은 남향 로열층 기준으로 20평형대 500만원,30평형대 500만∼1,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며 “2차분 역시 치열한 청약경쟁률이 예상되는 가운데500만∼1,000만원의 웃돈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광삼기자 hisam@
  • 장기소외주 다시 뜰까

    증권거래소 활성화 대책이 나오면서 증권사들이 실적보다 가치가 크게 저평가된 종목을 앞다퉈 유망 투자대상으로 추천하고 나섰다. 삼성증권은 24일 뛰어난 실적에도 불구하고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온 15개종목을 투자 대상으로 꼽았다.그동안 거래소시장에서 장기 소외된 것들로 우성사료 새한 한솔케미언스 한화 풍산 세원중공업 평화산업 LG전선 삼성항공 등이다. LG전자 삼성항공 대림산업 한진 현대종합상사 호텔신라 현대상선도 향후 장세에서 빛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LG전자는 자회사 가치를 반영한 적정주가 6만원으로,한화는 지분 평가익이 무려 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대종합상사의 경우 전자상거래·전자화폐·인터넷방송에 주력하는 인터넷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장우진(張宇鎭) 삼성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은 “이들 종목은 상대적인 가격메리트가 커 투자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증권도 낙폭과대 우량종목 18개를 선정했다.거래량과 외국인 지분변동추이,종합주가지수와 비교한 하락폭을 기준으로 주가상승이 점쳐지는 업종대표주들이다. 서울증권은 신세계와 포항제철의 경우 주가관리 효과가 크고,태평양 부산은행 현대전자 LG전자 신무림제지 동국제강은 외국인 매수세가 저점에서 유입됐다는 점을 들어 투자대상으로 추천했다. 삼성물산 전기초자는 업종 대표주로 분류됐다.새한 아세아시멘트 한국통신한라공조 한국타이어 주택은행 현대건설 삼천리도 투자 유망종목에 들었다. 박건승기자 ksp@
  • 초고층 고급아파트 쏟아진다

    초고층 고급 아파트가 쏟아진다. 건설업체들이 올해중 서울과 신도시에서 분양할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모두 1만5,000여가구.이중 5,200여가구는 서울에서 공급된다. 특히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양천구 목동 오목교 일대는 초고층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또 빈 땅으로 남아있던 분당·일산신도시 상업·업무용지에도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거의가 전철 역세권에 건립된다.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첨단 시설을 접목시킨 고급 주택으로 중산층 이상의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그러나단순히 시세차익을 노리고 무조건 덤벼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따라서 입지와 분양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뒤 청약에 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서울 강남 일대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삼성중공업은 도곡동에 타워팰리스Ⅱ 분양을 시작했다.평당 분양가는 평형에 따라 900만∼1,600만원가량 된다.55층 쌍둥이 건물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중대형 아파트 803가구이며 청약을 받고 있다.지난해 공급된 타워팰리스Ⅰ은 강남에서 대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몰리는 바람에 성공리에 분양됐다. 목동 오목교 일대도 관심 지역.현대건설은 다음달 CBS방송국 맞은편에 하이페리온 7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또 오는 4월에는 삼성중공업건설부문이짓는 목동2,3차 쉐르빌 1,371가구가 쏟아진다. 여의도에서는 다음달 ㈜대우에서 트럼프월드Ⅱ 290가구를 내놓는다.또 대림건설은 올 하반기 송파 잠실에서 900여가구의 초고층 고급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청담동 한국중공업 터에 80∼100평형 아파트 3동을건립할 계획이다.주변이 고급 주택지인데다 고층 아파트는 한강을 바라볼 수있어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은 분양가가 평당 2,000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신도시 상업·업무용이지만 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빈 땅을 용도변경해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분당에서는 백궁역 8만여평을 용도변경,고층 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15∼30층에 전용면적 25.7평이하 아파트를포함할 계획이며올해말까지 모두 6,000여가구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일산 백석동일대 상업·업무시설도 용도변경을 실시,빠르면 올 하반기부터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요진산업 부지로시공은 삼성중공업 건설부문이 맡아 쉐르빌이라는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여윳돈 투자전략] (중) 1억-2억

    *서울 강남지역 재건축아파트 투자 '안전'. 1억∼2억원 정도의 여유자금을 보유한 부동산투자자는 수익성과 함께 안전성을 따진다. 부동산외에 증권 등 금융상품도 고수익이 가능하지만 원금마저 날리는 손해를 볼수도 있다. 부동산은 이런 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다. □재건축아파트 가장 보편적인 투자대상은 재건축아파트다.지난해 서울·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낸 아파트도 재건축아파트(잠원동 설악아파트 29평형 97.4%)였다. 수익전망이 밝은 아파트로는 서울 도곡동 영동 1단지,강남구 개포동 주공 3,4단지,송파구 가락시영,삼성동 AID차관아파트 등을 꼽을수 있다. 이 가운데 개포 주공3단지는 1∼4단지 가운데 사업추진이 가장 활발하다.가장 거래가 활발한 11평형이 1억3,000만∼1억4,000만원선으로 3개월전에 비해1,000만∼3,000만원 정도 올랐다. 가락시영은 지난해 조합원간 갈등이후 추진에 차질을 빚기는 했지만 입지여건이 뛰어나 재건축이 이루어지면 13평형 매입시 5,000만∼9,000만원 정도의수익이 예상된다. 다른 재건축아파트도 사업진척이 빨라 투자시 지난해 아파트 평균 수익률(17%)을 웃도는 수익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현재 영동2단지 13평형은 1억2,000만∼1억3,000만원,개포 주공4단지 13평형과 AID차관아파트 15평형은 각각 1억8,500만∼1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양권 분양권도 유력한 투자대상이다.강동구 암사 현대와 관악구 봉천동동아·삼성,광진구 광장동 현대 10차,성동구 응봉동 대림강변타운,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등의 25평형대가 이런 아파트로 꼽힌다. 이 가운데 암사 현대는 24A평형이 1억4,200만∼1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분양가는 현 거래시세에 못미치는 1억938만원이며 입주는 오는 6월이다. 또 분양가가 1억4,200만원인 성동구 응봉동 대림강변타운 24A평형은 1억4,200만∼1억4,6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입주가 오는 6월이어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성동구 응봉동 대림강변타운도 24A평형(분양가 1억3,100만원)은 1억4,100만∼1억4,600만원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입주는 내년 10월 예정이다. □주택임대사업 최근 규제가 대폭 완화돼 임대사업을 벌이기가 쉬워졌다.전세값 상승도 사업전망을 밝게 해주는 요인이다. 임대사업시에는 집값대비 전셋값의 비중이 70%를 넘어야 한다.이런 곳은 전세수요가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평형도 너무 크면 좋지 않다.대략 18∼25평형 정도가 안정적이다. 이런 아파트는 강동구 명일동 현대,강서구 가양동 시영3단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고양시 행신동 햇빛주공 23단지,광명시 하안주공 10단지 등에서 고를수 있다. 이들 아파트는 집값의 30%만으로 매입할수 있다. □토지 아파트에 비해 위험부담은 크지만 수익성은 높은 편.그러나 1억∼2억원 사이의 돈으로 투자할만한 땅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수도권 지역의 전원주택지 등에 친지나 동료들이 공동투자하는 것도좋은 방안이다. 판교나 화성 등 서해안 벨트에 공동으로 땅을 매입해 진입도로 등을 개설하는 개발형 공동투자도 가능하다.길이 없는 ‘맹지’의 경우개발이후 2배 가까운 수익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재건축아파트 투자 주의점. 재건축투자는 사업추진일정이 중요하다.조합원간 분쟁으로 돈이 잠길 경우금리 등을 감안하면 손해볼수도 있다. 분양권은 주변아파트의 가격에 변동이 없으면 입주후에도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주변 시세점검은 필수다. 분양권 매입이후 입주시까지 들어갈 돈이 주변아파트 시세보다 적으면 가장좋다. 다리품을 팔더라도 이런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 토지는 자금 회임기간이 길다.또 거래조건도 까다로워 단기거래를 통한 시세차익을 내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토지투자시에는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김성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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