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림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기부금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시사평론가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나이지리아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 집회·시위
    2026-01-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72
  • KT 조기 민영화 중대위기/ 삼성 불참 공식선언, 지분 전량매각 차질

    정부의 KT 지분 매각작업이 삼성의 불참 선언으로 예상치 않던 위기를 맞았다. 이달 말 조기 완료할 예정이던 KT 민영화도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주무부서인 정보통신부나 KT는 당황해하는 분위기다.가장 강력한 인수후보로 지목해온 삼성의 이건희(李健熙)회장이 전격 포기의사를 밝히자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삼성,정통부 기대에 찬물=삼성은 그동안 불참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혀왔다.그러나 정통부는 이를 믿지 않았다.싸게 사들이기 위한 삼성측의 ‘연막전술’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정통부는 이번에 팔 지분 28.37% 가운데 15%를 최대 매입한도로 설정했다.15%를 사려면 3조원 안팎이 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게다가 정통부는 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도록 했다.불과 열흘 사이에 이런 거금을 낼만한 재력을 갖춘대기업은 삼성 외에는 극히 드물다. 따라서 정보통신 업계 안팎에서는 이런 조건을 단 자체가 삼성을 끌어들이려는 의도로 받아들였다.KT 노조는 아예공개적으로 “삼성에 특혜를 주려는 처사”라며 반대투쟁을 선언했다.게다가 SK나 LG 등도 강력하게 견제하고 있다.삼성의 경제력 집중에 대한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삼성은 이같은 반(反)삼성 분위기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없다.정보통신분야의 제조업체인 삼성이 제품을 납품해야할 서비스 회사들과 대립각을 세우게 될 상황도 마찬가지다.실제로 세계적으로도 통신장비 제조업체가 서비스 사업자를 인수한 사례가 거의 없다.이로 인한 시너지효과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게다가 무노조의 삼성으로서는 강성으로 꼽히는 KT 노조도 껄끄러운 존재다. ♠과연 3조원 낼 기업 있을까?=이제 지분매각 구도는 나머지 대기업들간의 각축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효성은 지분인수에 참여키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롯데와 대림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국민은행 등 일부 시중은행도 투자차원에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이들 기업 가운데 매입한도까지 사들일만한 후보는 거의 없다는 게 중론이다.일부 제한적인 참여로는 목표달성이 쉽지 않게 된 것이다. 특히 LG와 SK측은 표면적으로는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다.LG전자의 김종은 정보통신사업 총괄사장은 “삼성이참여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사들일 이유가 별로 없다.”고말했다.SK텔레콤도 그동안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다.하지만 손길승(孫吉丞) SK회장은 “지분 매입에 대한 실효성여부를 검토중”이라며 “아직 시간이 있다.”며 여지를남겼다. ♠정통부 부담 가중=이같은 상황을 감안하면 현재로서는삼성의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이 때문에 전량 매각은 사실상 어려워진 게 아니냐는 성급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정통부로서는 지난해 1월 KT 지분 14.7% 국내 매각 때1.1% 밖에 팔지 못했던 악몽이 되살아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게 됐다. 정부는 KT 조기 민영화를 위해 일정을 바짝 앞당겼다.특히 6조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매각대금을 일시 납부토록 하는 ‘자신감’을 내보이기도 했다.그러나 전량 매각에 실패할 경우 졸속정책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게 될 전망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 부동산 파일/ 오피스텔 에이퍼스 682실

    ◆ 오피스텔 에이퍼스 682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 성남 분당에 오피스텔 ‘에이퍼스’ 682실을 분양한다.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 24평형 20실,27평형 126실,28평형 36실,29평형 4실,30평형 376실,32평형 70실,36평형 10실,49평형 40실로 이뤄졌다.평당 분양가는 500만∼550만원.2004년 7월 입주 예정.(02)451-3304. ◆ '아크로빌' 408실 선착순 대림산업은 경기 부천시 상동에 오피스텔 ‘아크로빌’ 408실을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 15평형 120실,16평형 48실,18평형 144실,24평형 96실로 이뤄졌다.평당분양가는 430만∼450만원.계약금 15%만 내면 중도금(분양가의 60%) 전액을무이자로 융자해준다.지하철 송내역이 걸어서 2분 거리.2004년 10월 입주예정.(032)326-6900. ◆ 시화 공장용지 마지막 분양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시화국가산업단지내 토지 126필지 21만 9000평을 10일부터 20일까지 입찰또는 추첨을 통해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땅은 공장용지 111필지 12만 7000평,지원시설용지 15필지 9만 2000평 등이다.공장용지는 시화국가산업단지에서 공급하는 마지막 물량이다.(031)490-3332∼8. ◆ '벽산블루밍' 516가구 분양 벽산건설은 경기도 광주 초월면에 31.93평형(전용면적 25.7평형) 아파트 516가구를 10일부터 분양한다. 브랜드명은 ‘벽산블루밍’이며 곤지암 톨게이트에 자리잡고 있다.서울 강동 지역까지 20∼30분이면 출·퇴근할수 있다.자연과 첨단이 어우러진 환경친화형 아파트로 백마산,태화산,해룡산,정개산,관산 등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평당 분양가는 400만∼420만원대.(031)769-3340.
  • 영일만 신항 건설사업 난항

    경북 포항 영일만 신항 건설사업이 사토(沙土)확보의 어려움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영일만 신항 건설을 위해 지난해 11월 대림산업을 중심으로 6개 업체로 구성된 포항영일만신항㈜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실시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그러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토 확보가 협상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해양부는 협상과정에서 대상자 측에 포항시의 주거개발예정지구 6곳과 기존 토지구획정리 1곳 등 모두 7곳에서발생하는 사토를 제공하겠다고 제의했다. 그러나 대림산업 측은 이들 지역과 신항건설 현장간 거리가 멀어 운반비 400억∼500억원이 추가된다는 이유로 거부했다.이에 해양부는 포항 인근 해안의 바닷모래를 준설한뒤 매립할 것을 요청했으나 대림산업 측은 공사기간이 7년 이상 연장될 것이라며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항시가 영일만 신항건설 현장과 2.5㎞ 떨어진 148만 5000여㎡ 규모의 공단을 조성,토사를 확보하는 계획을 세우고 해양부에 재정지원을 신청했으나 불가 통보를 받았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부동산 파일/ 부산에 ‘쌍용 스윗닷홈’ 89가구 공급

    ◆부산에 ‘쌍용 스윗닷홈' 89가구 공급 쌍용건설은 8일부터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아파트 ‘쌍용스윗닷홈’ 89가구를 분양한다.43평형 18가구,44평형 1가구,48평형 18가구,49평형 18가구,50평형 18가구,51평형 15가구,62평형 1가구로 이뤄졌다.평당분양가는 560만∼610만원.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가스오븐레인지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 방식으로 제공된다.부산대,부산 가톨릭대,남산고,동래여고 등이 가깝다.(051)518-3330. ◆대림, 저소음 바닥재·레인지후드 개발 대림산업은 층간 바닥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바닥재와저소음 레인지후드(Range Hood)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새로운 바닥재는 기존 온돌용 무늬목 마루판 밑에 바닥 충격음을 흡수할 수 있도록 고무패드를 부착해 기존 제품보다 14%정도의 소음을 줄였다.또 레인지후드도 기존 제품보다 소음과 냄새 배출효과에서 뛰어나다.대림산업은 이번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에 공급되는 서초동 ‘e-편한 세상’부터 이들제품을 적용키로 했다. ◆오피스텔 ‘디오플러스' 324실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산본역세권에서 디오플러스 324실을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한다. 산본 디오플러스는 19∼35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350만원선이다.주변 오피스텔 분양가보다 평당 50만원 이상 저렴하다. 지하 6층,지상16층 규모로 올 12월 입주예정이다. 주변이 상가 밀집지역인데다 고급호텔형 오피스텔로 꾸며져 임대전망이 밝다고 대우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산본역과 3분여 거리이다.(031)399-1711. ◆남양주에 ‘우남 퍼스트빌' 378가구 분양 ㈜우남종합건설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양주 평내에서 378가구의 아파트를 오는 15일부터 분양한다. 33평형 단일평형으로 평내택지개발지구 1-2블럭에 지어지는 ‘평내 우남 퍼스트빌’은 5794평의 대지에지하2층∼지상18층,6개동 규모이다. 평당 분양가는 396만∼424만원 선으로 1,2층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나머지층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입주일은 2004년 5월 예정. 퇴계원∼금남인터체인지간 자동차 전용도로(2004년 완공예정)와 경춘선 전철 복선화(2006년개통예정) 등 광역교통망이확충될 전망이어서 서울로의 진·출입이 쉬워질 전망이다.(031)216-0770.
  • 대한병원협회장에 김광태씨

    대한병원협회는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제31대 회장으로 김광태(金光泰·65)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 2년째 민자유치 해결안돼

    민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장기간 난항을 겪고 있는일산신도시와 김포시를 잇는 일산대교 건설사업이 경기도에 의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3일 민자유치시설사업인 일산대교 건설을 위한 민간자본이 오는 6월말까지 유치되지 않을 경우 이 교량을 전액 도비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이같이 방침을 바꾼 이유는 오는 2003년 자유로변에 고양 국제전시장,파주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등이 들어설 경우 이 일대의 극심한 교통혼잡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도는 이를위해 올해 49억원의 예산을 확보,현재 진행중인 ㈜대림 등 6개사 컨소시엄과 민자유치 관련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7월부터 곧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2003년부터 연차적으로 1500억원의 사업비를 마련,2006년말까지 일산대교를 완공,유료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경기도 출자 공기업인 경기지방공사에서 맡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당초 1312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자유로 이산포 인터체인지와 김포시를 잇는 길이 1.8㎞(왕복 4차로)의 일산대교를 99년말 착공, 2005년말 완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투자의향을 밝힌 컨소시엄측이 교량통행료만으로는 적자가 예상된다며 100여억원의 공사비 지원을 도에 요청하고 있는 반면 도는 “순수 민자유치사업에 사업비를지원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2년이 넘도록 사업계획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아파트 분양권 웃돈 천차만별

    입주가 임박한 서울지역 아파트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강남권에서도 지역에 따라 최고 2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였다.강북지역도 입지여건이 좋은 곳은 분양가보다 2∼3배 가량 웃돈이 붙었다. 평형별로 보면 강남에서는 대형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강세를 띠었고 강북에서는 중소평형이 우세를 보였다.같은 평형에서도 역세권,대단지 아파트에 따라 분양권 프리미엄이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강남도 프리미엄 극과 극] 이달 입주를 시작하는 강남구역삼동 경남아파트 34평형은 분양가보다 2억원 정도 올라수익률이 무려 220%를 보였다.서초구 잠원동 롯데캐슬 52평형도 프리미엄이 3억 2000만원이나 붙었다.오는 10월 입주예정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50평형 역시 분양가보다 3억원 가까이 뛰었다.이밖에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대림 아파트 등도 프리미엄이 1억원 이상 붙었다.반면 서초구 방배동 대우유로카운티,신동아럭스빌 아파트는 분양가와 시세가 별반 차이가 없어 금융비용 조차 건지지 못했다.서초동오르시테,월드메르디앙 역시 프리미엄이 수천만원붙는데 그쳤다. [강북 예상외로 프리미엄 강세] 영등포 대우드림타운 25평형은 분양가보다 1억 3000만원 오른 2억 4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현대건설이 지난 2000년 5월에 분양했던 자양9차 현대홈타운 33평형은 분양가보다 1억 1000만원 올라 수익률 173%를 나타냈다.도봉구 방학동 삼성래미안 37평형도 프리미엄이 7000만원 정도 붙었다.이밖에 성북구 상월곡동 동아 26평형은 분양가보다 5500만원 올라 수익률이 144%에 달했다.동대문구 이문동 중앙하이츠 32평형,도봉구 쌍문동 삼성래미안 31평형 역시 6000만원 이상 올랐다. 광진구 자양동 부동산나라 관계자는 “분양 당시 외환위기 영향으로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를 낮게 책정한 것이 큰 폭의 상승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며 “대단지와 역세권,아파트 브랜드도 프리미엄을 올리는데 한몫 했다.”고 말했다. [분양권 거래는 한산] 분양권 손바뀜이 거의 끝난 상태로매물로 나온 물건이 없다.특히 프리미엄이 높은 아파트는매수 문의도 뚝 끊긴상태다.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비수기인데다 집값이 하락 추세여서 매도·매수자들이 서로 눈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곽창석 닥터아파트 이사는 “오는 6월부터 분양권 전매제한이 실시되면 입주예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며 “그전까지는 거래가 활발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심현영 부회장등 8명 선임

    대한건설협회는 심현영(沈鉉榮)현대건설 사장 등 8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심 사장 외에 새로 선임된 부회장은 이상대(李相大)삼성물산건설부문 사장,남상국(南相國)대우건설 사장,이용구(李容九)대림산업 사장,황인수(黃寅秀)성일종합건설 회장,이완선(李琓善)㈜서영 회장,김청한(金淸漢)동신건설 회장,박창학(朴昌學)대창건설 회장이다.
  • 대림동 8만㎡ 준주거지구로

    지하철 2·7호선이 만나는 대림역 역세권인 영등포구 대림동 706 일대 8만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됐다. 서울시는 30일 이 일대를 포함한 대림2 생활권 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고시하고 이 곳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용도변경해 도림로변의 경우 360%까지 용적률을 허용하고 건축물 높이도 50m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도림로 이면부의 주거지역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저240%에서 최고 300%까지로 용적률이 제한된다.또 대형 건물의 난립을 막기위해 단위개발 최대규모를 도림로변의 경우 1000㎡ 이하로,이면부의 경우 상업시설 부지는 800㎡ 이하,주거용지는 600㎡ 이하로 각각 제한하기로 했다. 이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됨에 따라 대림동 705의8일대 등에 노폭 4·6·12m 규모의 5개 도로가 신설되고 지하철 이용자들의 동선을 따라 대림동 711의4 일대 등에 소공원 2곳이 조성되는 등 기반시설도 갖춰지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생활권 중심이면서도 주택가와 인접한 점을 감안,정비업체 등 자동차 관련 시설과 위험물 저장·처리시설 및 안마시술소 등은 들어설 수 없도록 세부 건물용도도 제한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 부동산/ 새달 7일 서울 4차 동시분양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 달 7일 실시된다.25개 단지에서 모두 1881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이번 동시분양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기회인데다 신규 청약1순위자가 크게 늘어나 지난 3차 동시분양보다청약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전용면적 25.7평형 이하 아파트 물량 가운데 50%를 우선 청약할 수 있는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도입됨에 따라 만 35세 이상,5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라면 강남권 등 입지여건이 빼어난곳을 적극 노려볼 만하다.전체 물량의 72%인 1368가구가 25.7평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이뤄졌다. 대규모 단지가 없는 대신 역세권,한강 조망 등 인기를 끌 만한 중소단지가 많다.이 가운데 마포구 공덕동에 공급되는 삼성물산 아파트와 서초구 서초동 대림산업 아파트가눈길을 끈다.공덕동 삼성은 역세권 아파트뿐만 아니라 단지 규모가 크다.서초동 대림은 이번 동시분양에서 나오는강남권 아파트 가운데 일반분양분이 가장 많다. 다음달 7일에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로 분양하고 8일에는 서울지역1순위자에게 분양한다. ◆서초동 대림=기존 단독주택들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48평형 단일평형으로 1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주변에 신중초등교,시초중교,상문고교 등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제기동 이수=지하철 1호선 제기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역세권 아파트.23∼32평형으로 모두 299가구로 꾸며졌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빼고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단지옆으로 고려대 캠퍼스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경동시장,미도파백화점,고대병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있다.2005년 3월 입주예정. ◆광장동 현대=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2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53,55평형으로 모두 1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변북로,천호대교 진출입이 쉽다.주변에 아차산체육공원,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다.광장초·중교,광남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2004년 9월 입주예정. ◆공덕동 삼성=공덕4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모두 616가구로 이번 동시분양 가운데 가장 큰 단지다.24평형 242가구,32평형 16가구,41평형 54가구 등 모두 3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주변에 공덕초등교,동도중교,서울여중·고교가 있다.2004년 8월 입주예정. ◆쌍문동 대우자동차판매㈜=연립과 단독주택을 헐고 짓는재건축아파트.33,44평형으로 조합원분을 뺀 1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평당분양가는 600만원선.북한산 자락에 위치,주거환경이 우수하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도봉로를 이용,도심진입이 쉽다.2004년 3월 입주예정. ◆내발산동 길성=이화연립을 헐고 들어서는 재건축아파트.27∼32평형으로 1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주변에 우장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내발산초등교,영일여중,명덕여고 등을 걸어다닐 수 있다.2003년 11월 입주예정. ◆잠원동 두산=한신 신반포 6차아파트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19∼35평형으로 4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주변에 신세계백화점,킴스클럽,영풍문고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반포초등교,신반포중,경원중 등이 가깝다.2003년 4월 입주예정. ◆화곡동 우림=제왕연립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15∼28평형으로 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화곡역을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화곡 저밀도지구 재건축단지와 마곡택지개발지구가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다.올 12월 입주예정. ◆연희동 성원=연립주택을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27∼65평형으로 평형대가 다양하다.조합원분을 뺀 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자연경관지구에 위치,건축규제가 완화돼 지어지는 아파트여서 모든 가구에서 조망권이 뛰어나다.지하철 2호선 신촌역을 이용할 수 있다.연희초등교,연북중 등을 걸어 다닐 만하다.2004년 11월 입주예정. ◆증산동 문영=연서중학교 뒤쪽에 들어서는 아파트.31∼34평형으로 119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주변에 봉산도시자유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2004년 3월 입주예정. ◆역삼동 엑스인하우징=역삼중학교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14,15평형으로 45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도곡주공,영동주공,개나리아파트 등 대규모 재건축단지로둘러싸여 있다.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걸어다닐 만하다.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다음달 입주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아파트 설계 ‘신 평면’ 경쟁

    아파트 내부를 새롭게 설계하려는 주택업체들의 ‘신(新) 평면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올들어 주택업체들이 앞다퉈 내놓고 있는 신평면은 환경과 인간미를 강조하고 있다.종전의 기능성에 환경 개념과공동체 생활의 인간미를 접목하겠다는 의도다. 현대건설은 재건축 수주전에 활용할 새 아파트의 컨셉트를 지금까지의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아파트 이미지에 ‘선진형 아파트’란 개념을 추가했다.이를 위해 아파트 전면 폭을 12m에서 12.5m로 넓혀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다.또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1층 테라스(1층은 공용공간,2층 이상은 개인 주거공간으로 쓰는 건축방식)와 현관내 창고 크기의 손님형 옷장 및 대형 수납장,차별화된 외관을 통해 기능성과 함께 고품격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함께 강조했다. 대림산업은 기존 아파트보다 발코니 공간을 넓히고 수납공간을 크게 확장한 신평면을 서울 4차 동시분양부터 적용하기로 했다.32평과 48평형에는 부부침실에 체력단련실,작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발코니를 설치하고 주방과 보조주방을연결해 주방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삼성물산은 소음과 에너지를 줄이고 수납공간을 늘리는데 역점을 뒀다.공간구성에 세련미를 갖추고 마감재와 자재선택,조경 면에서 인간미를 최대한 살려보겠다는 뜻에서다. 대우건설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주거공간을 소호(SOHO),주부공간,툇마루 응접실,다중음악실,대용량 창고,홈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DIY(Do It Yourself)방식을 채택했다.개성을 중시하는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우림건설은 이번 서울 4차 동시분양에 내놓는 아파트에신평면을 도입하기로 했다.식구가 많은 28평형 A타입에 방 4개와 욕실 2개를 배치했다.20평형대 아파트에 방 4개가적용되기는 처음이다. 또 28평형 B타입에는 침실 3개,욕실 2개로 상대적으로 식구가 적은 가구에 적합토록 설계했다.이를 위해 전용면적비율을 80% 이상으로 높였다. 류찬희 기자 chani@
  • 中조폭 국내 활개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중국 본토의 폭력조직인 ‘흑사회’(黑社會) 조직원들이 국내에 대거 들어와 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나 월드컵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경찰청은 25일 중국 룽징(龍井) 출신 흑사회 분파인뱀파의 부두목 오영철(38)씨 등 3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일당 10여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오씨 등은 지난달 27일 오후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S맥주집 앞에서 중국 동포 최모(32)씨의 왼쪽 눈을 흉기로 찌르는 등 중국 동포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 등은 또 중국 동포 김모(49)씨의 임금 116만원을 빼앗는 등 중국동포 임금 갈취와 공사장 이권개입,불법 도박장 개설 등의 불법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국내에는 흑사회 분파인 뱀파와 호박파,흑룡강파,상해파 등 4개파가 들어와 중국 동포들이 밀집한 서울 구로동과 가리봉동,경기 안산시 일대를 근거지로 삼아 중국 동포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는 등 서로 세력다툼을 벌이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분양가 과다책정 건설3사 서울시 조정권고로 인하

    서울시로부터 분양가 과다 책정으로 조정권고를 받은 대림산업,길성건설,엑스인하우징 등 건설업체 3곳이 분양가를처음으로 인하키로 했다. 대림산업은 25일 서초구 서초동에 분양하는 아파트 ‘e­편한세상’평당분양가를 10만∼20만원 낮춘 1270만원대에서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강서구 내발산동에 100가구를 분양하는 길성건설은 주변 아파트 분양권 시세보다 비싸다는 서울시 지적에 평당분양가를 20만원 정도 깎은 680만∼690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엑스인하우징도 내부 검토를거쳐 분양가를 곧 내릴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6월까지 3200가구 분양

    오는 6월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3200여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용적률을 500%로 크게 낮추고 6월부터 선착순·사전분양 금지를 전국으로 확대함에 따라 공급물량이 크게 줄었다. 분양 열기도 일부 역세권을 빼면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현재 분양중인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이 2만 3000여가구나 달해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 사태도 속출할 조짐이다. ◆공급 물량=서울보다는 분당,일산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분양이 활발할 전망이다.전체 분양 물량중 80% 이상이 수도권에서 나온다. 우림산업개발은 고양 일산구 백석동에 오피스텔 ‘보보카운티’ 396실을 분양한다.10∼29평형으로 지하철 3호선연장구간인 일산선 백석역이 걸어서 2분 거리다. 서울에서는 성원건설이 구로구 구로동에 오피스텔 ‘상떼뷰’ 264실을 선보인다.18평형 120실,20평형 120실,22평형 24실로 꾸며졌다.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호선 대림역을이용할 수 있다.한화건설도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오피스텔 ‘오벨리스크’ 388실을 내놓는다.15∼19평형으로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까지 걸어서 2분 걸린다.인근에 동대문 상권과 공구상가,대학가 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보인다. ◆투자 유의점=오피스텔은 규제 강화와 공급과잉으로 임대수익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금리마저 오르게 되면 투자가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주상복합아파트도 오는 6월부터 분양보증대상으로 편입돼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하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계약금 할인,중도금 연기에 현혹되지 말고 가격 상승 전망과 임대수요를 철저히 분석한 뒤 매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는 역세권과 소형 평형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1가구 1주택 양도세 면제 대상이 아니라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천연가스 청소차 시범운영

    주택가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경유 청소차가 천연가스차로 바뀐다. 환경부는 25일부터 10월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쓰레기 적환장에서 김포매립지,인천 남동구 소각장까지 운행하는 청소차 2대를 천연가스차로 바꿔 시범운행,출력·연비·이용자 만족도·경제성·환경성 등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 지역 주민에게 분양권 우선 할당

    ‘지역 주민에게 우선 분양권을 드립니다.’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리버’의 추첨 분양물량중 70%를 서초 구민들에게 우선 할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에서 ‘지역우선제’를 채택한 것은 처음이다. 대림산업은 또 기존 고객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실수요자층을 선정한 뒤 이들에게 청약이 2배수로 제한되는 일부층에 대해 우선 청약권도 줄 예정이다. 분양사업부 박정일 부장은 “떴다방 등 투기세력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을 유도해 실질계약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배 대림 아크로리버는 지하 4층∼지상 25층 4개동 규모로 48평형 56가구,58평형 141가구 등 모두 197가구가 일반분양된다.평당분양가는 900만∼1100만원으로 2004년 12월입주 예정이다.(02)3471-8400. 김경두기자
  • 여고생 2명·30대 男 동반 자살

    인터넷 안티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난 30대 남자와 여고생2명이 함께 투신자살했다. 19일 오전 5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H아파트 303동 출입구 계단에 조모(15·용인 S고 1년)·차모(16·대구 K여고 2년)양과 회사원 김모(34·서울 송파구 석촌동)씨등 3명이 온몸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김모(54)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조양이 양손으로 깍지를 낀 채 김씨의 목을 껴안고 있었고,차양은 두 사람 위에 포개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28층 복도에서 발견된 조양의 가방에는 “화장.안녕히 계세요.”라고 쓴 쪽지와 3명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강남 모극장의 영화 입장권 등이 들어 있었다. 이들과 동반자살을 시도한 김모(26)씨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안티자살사이트를 통해 숨진 김씨와 처음 만났다.”면서 “나는 마음을 바꿔 자살을 포기하고 세 사람을 설득했으나 말을 듣지 않아 이들을 자살현장에 차로 태워줬다.”고 말했다.김씨는 “지난 5일 이후 차양과 조양등을 차례로 만나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숨진 김씨는 미혼으로 경영관련 컨설팅회사에서 자금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으며 신촌 고시원에서 혼자 생활해왔다.차양과 조양은 교우관계가 좋고 성적도 중상위권으로 지난 15일과 18일 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자살 장소로 택한 H아파트는 숨진 김씨의 여동생이 지난해 10월까지 살던 곳이며,김씨가 종종 놀러갔던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반자살을 시도한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자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이 처음 접촉한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최병규기자 ck91065@
  • 신평면 아파트로 승부한다

    주택업체들이 올들어 지난해와 다른 신평면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올해 새롭게 내놓은 신평면은 환경과 인간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재건축 수주전에 활용할 새 아파트의 컨셉트로 기존의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아파트에다 ‘선진형 아파트’란 개념을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전면 폭을 기존 12m에서 12.5m로 넓혀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다.또 호텔에서 볼 수 있는 1층테라스,현관내 창고 크기의 손님형 옷장 및 대형 수납장,차별화된 외관 등을 통해 기능성과 함께 고품격 아파트라는 이미지도 강조키로 했다. 대림산업은 기존 아파트에 비해 발코니 공간을 넓히고 수납공간을 획기적으로 확장한 신평면을 오는 4차 동시분양부터 적용키로 했다. 32평형과 48평형의 경우 부부침실에 체력단련실,작업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발코니를 설치하고 주방과 보조주방을 연결,주방의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김성곤기자
  • 외국인 선호주 주목하라

    삼성전자 매도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순매도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전문가들은 “종합주가지수는 900선이지만,외국인들이 우량주·대형주를 선호한다는 시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당분간 수익을 올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빛증권 송창근(宋昌根) 선임연구원은 “오는 11일 옵션만기일에 지수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외국인들이 우량주·대형주들을 매물로 쏟아내고 있다.”며 “단기적 투자자는 거래소의 중소형주와 우선주,코스닥시장의실적호전주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반면장기적 투자자는 실적이 우량한 업종대표주나 수출관련주들의 변동성을 역이용해 싸게 사는 기회로 활용하라고 권유했다.외국인 관심종목의 경우 지분이 확대된 직후에 주가가덜 오르는 경향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매력적이라는분석이다. 최근 거래소에서 외국인 지분이 2% 이상 상승한 종목은 영창악기·롯데삼강,그리고 대웅제약 등 제약주다.우선주 가운데 대림산업·LG생활건강·삼성전기·LG화학·제일제당등의 외국인지분상승률은 1∼5%에 불과하지만,주가 상승률은 12∼51%에 달한다. 옵션만기일까지 거래소 대형주는 물량부담이 적지 않은 만큼 외국인 지분이 증가 추세인 코스닥시장의 한송하이테크·이젠텍·필코전자·지아이·동원산업·고엔터테인 등에도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문소영기자 symun@
  • 부동산 파일

    ◆도개공 ‘희망빌리지' 43가구 분양. 서울도시개발공사는 서울 강북구 수유1동에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연립주택 ‘희망빌리지’ 43가구를 분양한다. 지상4층 규모 2개동으로 36평형 37가구,25평형 6가구로 꾸며졌다.분양가는 36평형이 1억 4000만원대,25평형은 1억원선이다.거주지와 청약통장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1가구에 한해 청약할 수 있다.8일부터 사흘간 청약을 받는다.(02)3410-7497. ◆대림, 서초동에 154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재건축 아파트 ‘e-편한세상’ 154가구를 분양한다. 48평형 단일평형으로 이뤄졌다.평당 분양가는 1100만∼1200만원.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2호선 방배역이 가깝다.우면산 및 예술의 전당과 인접,주변 경관이 뛰어나다.지상·지하출입구에 무인경비 시스템을 설치한다.2004년 6월 입주 예정.(02)368-74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