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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대창건설 금탑훈장 18일 건설의 날 기념행사

    2004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1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현대건설㈜ 이지송(사진 왼쪽) 사장과 대창건설㈜ 박창학(오른쪽) 대표이사가 고속철도 건설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해외건설 수주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이정우 동아지질 대표이사▲강석대 우양기건 대표이사◇동탑산업훈장▲이민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부회장▲구윤회 화신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철탑산업훈장▲조운태 대륙건설 대표이사◇석탑산업훈장▲김동호 삼표산업 대표이사◇산업포장▲김태수 제일종합중기 대표▲임병옥 현대본드건설 대표▲김중태 동원건설 대표▲김영수 대림산업 상무◇대통령표창▲정석우 ㈜전일 대표이사▲조성도 삼현기업 대표이사▲손광섭 광진건설 회장▲이종수 현대건설 전무▲송수구 건축사사무소 환송 대표▲오제택 우대기술단 부사장▲조성찬 삼성물산 상무
  • [부동산 in] 주상복합·오피스텔 분양물량 급감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 분양열기가 한풀 꺾였다.주택시장 침체와 규제강화로 하반기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물량도 급격히 감소할 전망이다. 앞으로 주상복합아파트 청약도 청약통장 가입자로 제한했고,분양권 전매가 제한돼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달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4곳 749가구,오피스텔은 4곳 755실로 집계됐다.희소성 있는 곳과 전매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몰릴 수 있다. 삼성물산의 서초동 ‘서초 트라팰리스Ⅱ’ 주상복합 아파트는 32∼50평형 아파트 48가구와 41∼57평형 오피스텔 48실로 이뤄졌다.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3분 거리.분양권을 한차례 사고 팔 수 있다.(02)445-2001.LG건설이 구로구 대림동에 짓는 ‘LG신대림자이’는 32∼52평형 주상복합아파트 293가구와 24,26평형 오피스텔 90실이 공급된다.지하철 2호선 구로공단역이 걸어서 5분 거리.시흥대로변에 있다.한차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02)761-7570.한화건설은 수원 인계동에서 ‘인계동 오벨리스크’ 507실을 공급한다.주거용 오피스텔로 30∼48평형이다.전용률이 70% 이상으로 높다.(02)729-2288.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佛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 사진전

    피에르 부르디외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성향을 탁월하게 분석한 사회학자일 뿐 아니라,교육·미디어·문학·미술·패션 등 문화 전반에 관해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철학자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석학이다.부르디외는 인간과 사회의 본질에 대해 고민한 사회비판적인 지식인이었다.‘사회문화적 불평등은 어떻게 재생산되는가.’라는 화두 아래 빈곤과 실업,파업 등 사회문제에 주목했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미국 주도의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비판하는 선봉에 서기도 했다. 부르디외의 이런 사회참여적 면모는 그의 ‘알제리 체험’에서 또한 극명하게 드러난다.부르디외는 1958년부터 1960년까지 군복무를 위해 프랑스 식민지인 알제리에 머물면서 목격한 피압박민족의 사회현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피에르 부르디외 사진전-세계적인 사회학자가 바라본 알제리의 이미지’전(7월18일까지)은 부르디외가 당시 알제리에서 찍은 사진작품들을 한 데 모아 보여준다. 부르디외의 사진은 식민지종주국으로서 프랑스가 알제리에 대해 갖고 있던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을 거둬낸다.대신 식민지배와 전쟁에 시달린 알제리의 피폐한 모습을 생생히 전해준다.부르디외는 사회학·인류학·민속학적인 차원에서 알제리인들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사진을 활용했다. 이번에 공개된 150점의 작품들은 식민지 알제리의 참상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1830년 이래 알제리를 지배해온 프랑스는 2차대전 이후 공개적으로 분출된 알제리의 독립 열망을 무참히 짓밟았다.1945년 시위에서는 셸리프 지역에서만 5000여명이 죽었다.‘셸리프의 제바브라,집단이주민 수용소’ 같은 작품이 그 증좌다.알제리 민족해방전선(FLN)의 독립전사들과 프랑스 사이의 투쟁은 1956년 이후에는 하나의 전쟁으로 발전했다.알제리의 독립을 지지한 부르디외는 군복무 기간이 끝난 뒤에도 알제리에 계속 머물며 빈곤에 찌든 사람들,억압받는 여성,남루한 차림의 어린이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들이 보여주는 알제리는 아름답지도,저널리스트적이지도 않다.인종주의적인 것과는 더욱 거리가 멀다.부르디외는 사진 덕분에 자신의 연구대상인 알제리인들에게 접근할 수 있었고 사적인 모임에도 초대받아 “연구대상과 공감할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전시기간 중에는 “사회학은 격투기다.”라는 요지의 부르디외의 인터뷰 비디오도 매일 상영한다.관람료 어른 4000원,초·중·고생 2000원.(02)720-0667.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국내 유일 민간 古船연구가 이원식씨

    “서해안에서 앞으로도 계속 고려선박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방조제 건설과 해류변화 등으로 갯벌이 내려가면서 묻혀 있던 1000년의 베일이 하나둘씩 신비롭게 벗겨지겠지요.” 고(古)선박 연구를 40년째 해오는 이원식(70)씨는 국내 유일의 민간 연구가이자 정부가 인정한 단 한명의 ‘전통 한선(韓船)조선기술 기능 전승자’다.그는 10일 밤 한국해양대에 제출할 논문 ‘고려 해선(海船)의 유형과 선형복원에 관한 연구’를 막 완성했다.바로 이 순간 언론을 통해 전북 군산 앞바다 십이동파도 해역에서 고려시대의 선박 용구가 발굴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그는 밤잠을 설쳤다.칡넝쿨로 꼰 닻줄,닻돌,이물(배 앞전) 등의 선박용구가 1000년 만에 나타나 자신의 논문 내용을 조목조목 뒷받침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조선시대 선박이 발굴된 사례는 없습니다.이번에 인양한 선박용구는 고려해선 중 연안선박으로 1984년 완도 근해에서 발굴된 것과 동일합니다.닻줄과 이물 등이 원형 가깝게 보존된 것은 바다 밑 갯벌에 파묻혀 있었기 때문입니다.만약 수면에 노출됐다면 10년도 못가 전부 부식됐을 겁니다.” 그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공고를 졸업한 이듬해인 1952년 공군사관학교 조종간부후보1기로 입대했다.제대후 제약회사인 ‘한국화이자’에 기계담당 공무직으로 64년 입사했다.65년 국방사학회에 가입해 본격적으로 ‘고선박’ 연구를 시작해 그해 첫 논문인 ‘거북선의 과학적 연구’를 발표했다.내친 김에 ‘원인(元仁)고대선박연구소’라는 민간연구소를 설립했다.몇몇 동료 회원이 동참했다. 69년 은사로 모시는 김재근 서울대 조선공학과 교수(작고)와 함께 아산 현충사에서 최초의 거북선 복원작업에 들어갔다.71년에는 인천대림조선소에서 처음으로 거북선을 절반가량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이 거북선은 극영화 ‘이순신’(김진규 감독)에 등장했다. 이후 그는 거북선 복원에만 8차례,신라시대 전선(戰船),장보고 무역선,백제 사신선,완도 고려선,조선통신사선 등 20여 척의 고선을 복원,박물관 등에 전시했다.아울러 ‘한국의 배’‘고대선박 발달사’ 등 4권의 저서를 냈고 논문은 수십편을 발표했다. 그는 뒤늦게나마 정식 학위를 취득하려고 2002년 해양대 대학원에 진학했다.지난 10일 완성된 논문이 석사 학위 논문이며 가을 학기에는 박사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요즘 경기 용인시 백암면 석천리에 있는 ‘원인고대선박연구소’에서 하루를 보낸다.“10년마다 한번씩 고려해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다음에는 어떤 보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김문기자 km@seoul.co.kr˝
  • [불황 2題] “뭉쳐 함께 살자”-“이웃찾게 생겼나”

    산업계 전반이 극심한 내수불황 타개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수출만으로 성장을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일부 업종에서는 과당경쟁도 벌어지고 있다.이 과정에서 상호 비방전도 심화되고 있다.반면,경쟁업체끼리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장을 창출하자는 공생을 위한 공조현상도 나타나고 있다.불황탈출을 위한 몸부림이지만 그 방식은 대조적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웃찾게 생겼나” “시절 좋을 때나 이웃이지 불경기에 이웃 찾게 생겼나요.” 불황에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이지는 업종이 건설업이다.경기 침체로 일감은 줄어드는데 업체 수는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체간 같은 업종의 기업들끼리 낯을 붉히는 다툼도 자주 발생한다.비방전도 등장한다.지난 5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575가구) 리모델링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2000억원대로 추산되는 이 공사 수주전에는 삼성물산,LG건설,대림산업,포스코건설 등 4개사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이 과정에서 이들 기업 외에 타 업체의 진입을 막기 위해 ‘부도난 경력이 있는 업체가 시공사로 참여하면 되겠느냐.’에서부터 ‘부실시공이 우려된다.’는 등의 비방전도 나왔다. 또 무리한 홍보를 하면서 일부업체는 비용만 30억∼40억원을 썼다는 얘기도 돌고 있다.2∼3년 전 강남과 강동의 재건축 시장에서 벌였던 업체간 과당경쟁 양상이 리모델링 수주전에서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같은 수주전이 업체의 제살 깎아 먹기 경쟁으로 이어지거나 아니면 이 비용을 조합원에게 전가한다는 점이다.이외에 품질저하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저가낙찰도 속출한다.지난 3월30일 발주된 성남∼장호원간 국도공사는 3300여억원 공사를 현대산업개발이 44.77%에 수주하기도 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건설시장 규모는 지난해(102조원)보다 13조원가량 줄어든 89조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뭉쳐 함께 살자” 내수 침체 장기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자동차대리점들이 경쟁을 자제하며 공생을 모색하고 나섰다. 현대·기아·GM대우·쌍용차 등 4개사의 대리점 협의회 대표들은 최근 대표 모임을 갖고 연내에 사단법인 형태의 ‘한국 자동차 대리점 연합회’(가칭)를 발족키로 합의했다. 협의회는 표준거래질서 등을 구축해나가는 한편 대리점 전체의 공동이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업체간 과열 경쟁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 그동안 밀어내기 등 업체간 출혈 경쟁을 지양하겠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각사 대리점들은 정부나 업체들을 대상으로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 등 ‘힘’을 키워나가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열악한 영업환경과 계약서상 차별적 조항 등을 이유로 각 메이커 대리점 단체들의 반발 움직임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게 협의회측의 주장이다. 실제로 최근 기아차판매점협의회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연대서명서를 채택하는 동시에 항의 표시로 전국 366개 판매점의 사업인가증원본을 회사측에 반납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대리점 업주들이 불황을 핑계로 ‘담합’을 시도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하다. 한 대리점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어려울수록 업주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식 채널이 형성될 경우 생존을 위한 권익찾기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 [부고]

    ●趙效奭(도화종합기술공사 사원)殷娥(학원강사)姸姝(〃)씨 부친상 8일 오전 11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65 ●明英姬(시몽유치원 원장)씨 별세 方太容(㈜알파침대 부회장)씨 상배 9일 오전 9시50분 을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970-8747 ●朴敏植(동남종합설비 회장)敏子(재미)榮植(재중대흥전자 사장)官植(육군 준장)씨 모친상 仙娥(순천향의대 교수)勝大(춘천지검 영월지청 검사)勝炫(PMC프로덕션 팀장)씨 조모상 6일 오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10시 (02)3410-6918 ●金泰鳳(개인사업)泰榮(세일여행사 본부장)씨 부친상 李遇先(서울아산병원 원무팀)씨 빙부상 8일 낮 1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李範桓(전 영천 부군수)씨 별세 憲樹(칠곡종합약국 대표약사)憲勇(정형외과 원장)憲武(〃 사무장)憲旭(㈜크리오 이사)憲淸(대림산업 부장)씨 부친상 朴樹煥(삼일회계법인 전무)씨 빙부상 8일 오후 11시50분 가톨릭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53)656-3445 ●李啓炳(충북대 교수)啓榮(사업)啓相(〃)啓學(조달청 사무관)씨 모친상 尹忠植(강서구의회 의사계장)씨 빙모상 9일 오전6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9시 (02)3410-6915 ●尹道熹(동부건설 부사장)씨 별세 榮浩(삼성SDS 과장)周伊(연세대 대학원)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5시 (02)760-2016 ●李相光(전 과학기술부 이사관)相河(육군 예비역 대령)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5˝
  • [부고]

    ●趙效奭(도화종합기술공사 사원)殷娥(학원강사)姸姝(〃)씨 부친상 8일 오전 11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65 ●明英姬(시몽유치원 원장)씨 별세 方太容(㈜알파침대 부회장)씨 상배 9일 오전 9시50분 을지병원,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970-8747 ●朴敏植(동남종합설비 회장)敏子(재미)榮植(재중대흥전자 사장)官植(육군 준장)씨 모친상 仙娥(순천향의대 교수)勝大(춘천지검 영월지청 검사)勝炫(PMC프로덕션 팀장)씨 조모상 6일 오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2일 오전 10시 (02)3410-6918 ●金泰鳳(개인사업)泰榮(세일여행사 본부장)씨 부친상 李遇先(서울아산병원 원무팀)씨 빙부상 8일 낮 1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李範桓(전 영천 부군수)씨 별세 憲樹(칠곡종합약국 대표약사)憲勇(정형외과 원장)憲武(〃 사무장)憲旭(㈜크리오 이사)憲淸(대림산업 부장)씨 부친상 朴樹煥(삼일회계법인 전무)씨 빙부상 8일 오후 11시50분 가톨릭병원,발인 11일 오전 8시 (053)656-3445 ●李啓炳(충북대 교수)啓榮(사업)啓相(〃)啓學(조달청 사무관)씨 모친상 尹忠植(강서구의회 의사계장)씨 빙모상 9일 오전6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9시 (02)3410-6915 ●尹道熹(동부건설 부사장)씨 별세 榮浩(삼성SDS 과장)周伊(연세대 대학원)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발인 11일 오전 5시 (02)760-2016 ●李相光(전 과학기술부 이사관)相河(육군 예비역 대령)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5
  • 건설업계 ‘李四社’를 아시나요

    건설업계 ‘이사사(李四社)’를 아십니까. 대형 건설회사를 일컬을 때 흔히 ‘빅 5’나 ‘10위권 업체’라고 표현한다. 그런데 최근 잘 나가는 대형 건설사를 대표하는 새로운 그룹,‘이사사’가 생겼다.현대건설(이지송 사장),삼성물산 건설부문(이상대 사장),대림산업(이용구 사장),현대산업개발(이방주 사장) 등 4개 업체의 최고경영자가 모두 이씨 성(姓)을 갖고 있다고 해서 붙은 말이다. 최근 건설교통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장관의 간담회 참석 대상에 대우와 LG가 빠진 반면 대림과 현산이 건설업계 대표로 나란히 참석,업계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우와 LG는 “건설협회 부회장단 모임이라서 빠졌을 뿐”이라고 해명하지만 서운함이 역력하다. 건설업체 순위는 해마다 건교부와 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순위’를 기준으로 매긴다.지난해 기준 순위는 현대,대우,삼성,LG,대림,현산 순이다.시공능력 평가순위를 따진다면 대우건설과 LG건설이 4사에 들어가야 하지만 그 자리를 대림과 현산이 꿰차고 앉았다. 대림이 4강 테이블에 앉은 것은 토목·건축·플랜트 등에 강한 건설 전문 업체라는 점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후문이다.현산은 이방주 사장이 한국주택협회장을 맡고 있어 배려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한다. 이사사 최고경영자는 성이 같다는 것 말고 ‘롱런’하는 전문 경영인이라는 점도 공통점이다. 업계에서는 이들이 장수할 수 있는 배경이 추진력이 강하고,몸집 부풀리기보다 알찬 수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현금 위기를 잘 넘기고,수익을 많이 남기는 실력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여기에 오너로부터 ‘절대적’일 정도의 신임을 얻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李부총리·건설업계 9일 회동 건설경기 연착륙 방안등 논의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삼성·현대·대림건설 등 주요 건설업체 사장 및 건설협회장 등과 비공개 조찬회동을 갖고,최근 추진되고 있는 건설경기 ‘연착륙’방안을 포함한 규제완화 등 업계 의견을 청취한다.정부는 10일 열리는 경제장관간담회에서 건설교통부가 마련 중인 건설경기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8일 “7일 오후 강동석 건교부 장관이 업계 대표들을 만난 데 이어 이 부총리가 이들과 만나 의견을 듣기로 했다.”면서 “이날 회동에서는 건설경기 연착륙 방안에 대한 업계의 아이디어와 규제 완화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이뤄진 강 장관과 건설업계 간담에는 대한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설비협회장을 비롯,현대건설 이지송 사장·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상대 사장·대림산업 이용구 사장·현대산업개발 이방주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공건설 투자확대 ▲사회간접자본(SOC)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지원 ▲재건축 사업 등 민간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규제완화 ▲최저가낙찰제 확대 유보 ▲입찰제도의 선진국형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아파트 분양원가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키고,투기 우려가 사라진 부산·대구 지역을 주택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시키는 등 제도를 탄력적으로 적용해 달라고 건의했다.이밖에 재건축 아파트 소형 평형 의무비율 완화,개발이익환수제 철회도 요구했다. 류찬희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메트로 의회]노원구 젖줄 당현천 살리기

    노원구의회가 주민들에게 버림받은 당현천 살리기에 나섰다.당현천은 상계4동 수락산 자락 동막골에서 발원,중랑천으로 이어지는 노원구의 중심 하천이다. 하지만 산업화의 물결로 지하수를 무한대로 뽑아쓰면서 지난 1990년초부터 물 맑고 송사리 등이 뛰놀던 당현천은 건천(乾川)으로 변했다.폭 20∼40m의 천 바닥은 바싹 말라 허여멀건한 몰골을 드러낸 채 사천(死川)임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물이 흐르지 않는 하천에는 각종 쓰레기만 넘쳐났다. 그러자 노원구의회가 노원구의 젖줄이나 다름없는 당현천을 물이 흐르는 살아있는 하천으로 돌려놓겠다고 선언했다.서울시의 당현천 정비계획이 모티브였다. 시 치수과는 2005년 6월까지 당현천 정비 기본설계를 마치고 구에 실시설계를 맡길 방침임을 최근 밝혔다.노원구는 시의 처분만 기다리는 처지다.2006년에나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의 계획이 당초보다 늦어지고 구청도 예산관계 등의 문제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지 못하자,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광열(55·중계1동)의원은 “무작정 기다릴 수 없다는 게 상당수 의원들의 의사”라며 “다음달 후반기 의회가 출범하면 곧바로 특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한선(상계3동),이윤숙(상계5동),송재혁(상계7동)최병환(하계1동),김성환(하계2동)의원 등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위에서는 지하수 및 지질·환경전문가 대학교수 등을 초청,세미나를 개최하고 외국의 사례를 연구하기로 했다.집행부에는 활동결과 건의안을 낼 계획이다. 이 의원은 당현천 용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지하철 7호선 중계역,노원역의 지하수 배출량이 하루 8000톤,상계2동 대동아파트 600톤,양지대림 1·2단지와 염광아파트 집수정에서 30톤,지하철 상계역 주변 대호빌딩·삼창프라자 등의 집수정에서 100톤 등 하루 9000톤의 물 확보는 가능하다고 자신한다.이 정도의 물이면 어른 발목까지 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부족하면 당현천 최상류인 동막골에 댐을 만들어 빗물을 저장,사용하면 되고,이럴 경우 인공호수와 쉼터가 생기는 부수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너무 빠른 유속을 방지하기 위해 당현천 곳곳에 수중보를 만들고 어로를 조성,당현천을 예전의 상태로 돌려 놓겠다는 야무진 각오도 내비쳤다.상계역에서 상계4동에 이르는 복개구간도 뜯어내 완벽하게 복원할 계획이다. 다른 의원들은 6.3㎞에 이르는 천변에 산책로·자전거도로·소규모 야외무대 등을 조성,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으로 꾸며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구의 실시설계 용역발주 때 이 같은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당현천이 살아나면 주변 집값은 오르겠지만 이보다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데 한층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부동산 in]2만가구 이달 집들이

    ‘새 아파트로 이사오세요.’ 수도권에 새 아파트 입주가 줄을 섰다.이달에만 2만 3000여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서울에서는 24개 단지에 5634가구가 입주 채비를 마쳤다.대부분 5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이나 교통여건은 빼어나다.인천·경기에서 1만 7273가구가 입주 준비 중이다.파크뷰 아파트를 비롯해 용인 죽전지역을 중심으로 홍수를 이룬다.1000가구 이상의 대형 단지도 수두룩하다. 입주 아파트는 실수요자가 싼 값에 새집을 살 수 있는 기회다.팔자 물건과 전세 물량도 풍부해 방향·층을 골라서 입주할 수 있다.주택경기 침체기라서 가격·중도금 지불 등도 수요자가 유리하도록 조정할 수 있다.신혼부부나 처음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중소형 아파트가 많다. ●서울 소규모 알짜단지 서울 강남·서초·양천구 등 인기 지역에 집중돼 있다.개포동 LG자이 아파트 212가구를 비롯해 논현동 두산위브 266가구,대치동 풍림 아이원 75가구 등이 눈길을 끈다.단지 규모는 작지만 입지는 그만이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 아파트도 입주 채비를 마쳤다.39∼85평형 757가구 규모다.삼풍백화점터에 들어서는 고급 아파트다.교통·교육·편익시설 등 주거환경이 으뜸이다.방배동 현대 홈타운 123가구도 요지에 들어선 아파트.단지가 작은 것 같지만 이미 입주를 마친 1·2지구를 합치면 10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지하철 4·7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이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형 아파트 단지도 있다.관악구 신림동에 들어서는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는 1456가구에 이른다.24∼48평형으로 구성돼 있다.매물이 풍부하고 값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동작구 상도동 본동 2·3구역 재개발 아파트도 입주 예정이다.381가구로 분양 당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아파트다.구로구 신림동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411가구도 입주한다.서울 남부지역 실수요자에게 권할 만하다. ●수도권 용인지역에 집중 새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룬 데다 주택시장 침체로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됐다.가격을 사는 사람 위주로 흥정할 수 있다. 성남 분당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도 입주한다.1829가구짜리 대단지이지만 요즘은 가격이 한풀 꺾였다.33∼71평형으로 구성돼 있다.33평형 시세는 6억 5000만원 정도.전세는 3억원이면 들어갈 수 있다.물건도 꽤 많이 나왔다. 특히 용인지역에서는 죽전동 10개 단지를 비롯해 모두 12개 단지 5743가구가 쏟아진다.부동산중개업소에는 팔자 물건이 홍수를 이룬다.현대홈타운 4개 단지 아파트만 3364가구에 이른다.평당 1000만원 안팎에 거래된다.33평형 전세는 1억 2000만원 정도이지만 깎을 수 있다. 고양시 벽제 동익미라벨 아파트 1153가구,인천 마전 LG자이 아파트938가구도 대단지로 꼽힌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두고 봐” 형 넘보는 아우기업들

    ‘형만한 아우없다? 두고봐야 알지!’ 1세 경영인들의 은퇴와 함께 그룹의 계열분리가 가속화하면서 분가(分家)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어떤 기업은 이미 모기업과 비슷한 규모로 외형이 성장하기까지 했다.순익 등에서는 오히려 앞서기도 했다. ●선의의 경쟁… 기업발전에 도움 재계는 이처럼 같은 뿌리를 가진 기업들의 선의의 경쟁이 기업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02년 고 조중훈 회장의 타계이후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조수호 한진해운 회장 체제로 ‘각자 살림’을 준비중인 한진그룹은 장남과 삼남간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지난해 한진해운의 계열회사를 더한 매출은 모두 6조 3502억원으로 전년(5조 5992억원)대비 13.4%가 증가했다.이는 한진그룹의 지주회사격인 대한항공의 매출액(6조 3628억원)에 비해 불과 126억원이 부족한 것이다. 매출은 약간 뒤졌지만 영업이익은 5109억원으로 대한항공(3611억원)을 크게 앞질렀다.이처럼 한진해운이 대한항공에 견줄 만큼 급성장 한 것은 해운산업의 호황으로 최근들어 매출이 급신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2년까지만해도 한진해운의 매출은 대한항공의 매출의 80%수준이었다.한진해운 관계자는 “해운 호황이 지속돼 올해는 아마 매출에 있어서도 대한항공을 추월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외형보다 질적인 성장을 더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효성·대림·한화그룹도 관심 구씨·허씨간 계열분리가 예약된 LG그룹의 앞날도 관심사다. LG는 전자·필립스LCD·필립스디스플레이·이노텍·마이크론 등 전자계열회사와 화학·생활건강·석유화학·실트론 등 화학계열사,텔레콤·데이콤 등 정보통신 계열을 앞세운 구본무 회장의 LG그룹과 정유·유통·홈쇼핑·건설을 주력으로 한 허창수 회장의 GS홀딩스그룹으로 나뉘게 된다. GS홀딩스그룹의 총자산 규모는 14조원,총매출은 18조원에 이르러 분리되자마자 재계 7위권 그룹으로 뛰어오를 전망이다. 물론 지난해 전자에서만 20조원을 거둔 LG그룹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LG그룹도 LG전선·산전·칼텍스가스(현 E1)·니꼬동제련·극동도시가스 등 전선그룹을 떼어낸데다 LG카드와 증권을 계열분리하면서 외형상 규모가 줄어들었다. 구본무 회장의 숙부인 구자홍 회장·자열부 회장이 이끄는 LG전선그룹은 계열사를 12개로 늘리면서 자산 5조 500억원으로 단숨에 재계 20위권에 랭크됐다. 지난 2001년 동양그룹에서 계열분리된 오리온그룹도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1조 53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출을 18.4%나 늘렸다. 고 이양구 회장이 일군 동양그룹은 동양메이저 등 본가는 맏사위인 현재현 회장이,오리온제과 등은 둘째사위인 담철곤 회장이 맡고 있다. 이밖에 효성그룹과 한국타이어그룹,대림그룹과 풍림산업,한화그룹과 빙그레 등 ‘형제그룹’들의 향후 경영성적도 업계의 관심사다. 국내 재벌그룹들은 삼성에서 한솔,신세계,CJ,새한,보광그룹이 현대에서 성우,한라,금강,현대산업개발,현대차,현대중공업그룹이 떨어져 나오는 등 ‘세포분열’을 통해 수많은 위성그룹을 양산해왔다. 김성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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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鎭浩(㈜一合 대표이사)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15분 을지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70-8747 ●表鶴善(자영업)씨 상배 完奎(현대산업개발 부장)成奎(하이닉스반도체 책임연구원)明允(숙명여대 약대 교수)明熙씨 모친상 柳佑益(서울대 지리학과 교수)徐榮石(㈜두산)씨 빙모상 3일 오후 6시 서울대학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760-2011 ●李鴛杓(신세기산업㈜ 부사장)杓(윈드리버코리아 지사장) 모친상 金光男(현대선물 대표이사) 빙모상 3일 오후 9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白承萬(유한공고 교장)承烈(재홍성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모친상 金榮煥(대림산업㈜ 인천송도신도시현장소장)沈載顥(재)우정복지협력회근무)安炳國(연풍스틸㈜ 대표)姜孟求(하나은행CD파트너스 사장)金明燮(삼성전자반도체 부장) 빙모상 3일 오후 7시5분 고려대안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31)484-8499 ●金豪經(BFI 대표)秀經(서울도시가스 상무)씨 부친상 洪裁植(약사)씨 빙부상 이풍미(동서울대 교수)씨 시부상 3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3 ●鄭鍾植(㈜성우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4 ●金榮和(우정섬유 대표)榮(㈜핀컴 〃)씨 부친상 李幸日(LGIBM PC 전무)씨 빙부상 4일 오전 7시42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7 ●최진용(인천시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씨 부친상 4일 오전 10시15분 서해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41)953-1857 ●陳京錄(동도교회 은퇴장로)安植(광천〃 장로)公植(자영업)正植(서울영천교회 장로)根植(성남강동〃 목사)씨 모친상 이봉주(자영업)정종만(재미)씨 빙모상 진홍익(㈜피스레이블)선익(㈜제이텍)씨 조모상 4일 오전 9시3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921-1699 ●金漢柱(사업)漢珍(사업)漢彦(한국야쿠르트 홍보팀장)漢翼(오양수산 과장)씨 부친상 4일 오후 1시40분 부산 침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51)583-8908 ●李正鎬(그레인풀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4일 오전 3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20 ●金永權(전 해외공보관장)씨 별세 興洙(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 소장)澤洙(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張良洙(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성의료원,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 ●鄭東燮(사업)建燮(〃)德燮(〃)明燮(교학사 과장)씨 부친상 4일 오후 1시 한일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05-8299 ●尹聖模(농업)成一(정형외과 원장)財煥(문화우리 사무국장)權(풍성주택 과장)씨 모친상 4일 홍천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33)435-4451 ●김광수(조선일보 광주광천 지국장)점수(전남대 연구지원 과장)영수(개인사업)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50분 광주그린장례식장,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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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鎭浩(㈜一合 대표이사)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15분 을지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70-8747 ●表鶴善(자영업)씨 상배 完奎(현대산업개발 부장)成奎(하이닉스반도체 책임연구원)明允(숙명여대 약대 교수)明熙씨 모친상 柳佑益(서울대 지리학과 교수)徐榮石(㈜두산)씨 빙모상 3일 오후 6시 서울대학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760-2011 ●李鴛杓(신세기산업㈜ 부사장)杓(윈드리버코리아 지사장) 모친상 金光男(현대선물 대표이사) 빙모상 3일 오후 9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白承萬(유한공고 교장)承烈(재홍성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모친상 金榮煥(대림산업㈜ 인천송도신도시현장소장)沈載顥(재)우정복지협력회근무)安炳國(연풍스틸㈜ 대표)姜孟求(하나은행CD파트너스 사장)金明燮(삼성전자반도체 부장) 빙모상 3일 오후 7시5분 고려대안산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31)484-8499 ●金豪經(BFI 대표)秀經(서울도시가스 상무)씨 부친상 洪裁植(약사)씨 빙부상 이풍미(동서울대 교수)씨 시부상 3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3 ●鄭鍾植(㈜성우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4 ●金榮和(우정섬유 대표)榮(㈜핀컴 〃)씨 부친상 李幸日(LGIBM PC 전무)씨 빙부상 4일 오전 7시42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7 ●최진용(인천시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씨 부친상 4일 오전 10시15분 서해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41)953-1857 ●陳京錄(동도교회 은퇴장로)安植(광천〃 장로)公植(자영업)正植(서울영천교회 장로)根植(성남강동〃 목사)씨 모친상 이봉주(자영업)정종만(재미)씨 빙모상 진홍익(㈜피스레이블)선익(㈜제이텍)씨 조모상 4일 오전 9시3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921-1699 ●金漢柱(사업)漢珍(사업)漢彦(한국야쿠르트 홍보팀장)漢翼(오양수산 과장)씨 부친상 4일 오후 1시40분 부산 침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51)583-8908 ●李正鎬(그레인풀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4일 오전 3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20 ●金永權(전 해외공보관장)씨 별세 興洙(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센터 소장)澤洙(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張良洙(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성의료원,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 ●鄭東燮(사업)建燮(〃)德燮(〃)明燮(교학사 과장)씨 부친상 4일 오후 1시 한일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05-8299 ●尹聖模(농업)成一(정형외과 원장)財煥(문화우리 사무국장)權(풍성주택 과장)씨 모친상 4일 홍천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33)435-4451 ●김광수(조선일보 광주광천 지국장)점수(전남대 연구지원 과장)영수(개인사업)씨 모친상 4일 오전 8시50분 광주그린장례식장,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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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邊永基(전 대건진흥 대표이사)씨 상배 聖燁(전 영풍산업 대표이사)씨 모친상 신기복(전 캐나다 대사)李弼鎬(전 해안기기 대표이사)洪世澤(대한제분 감사)崔伯(대림통상㈜ 미국지사)씨 빙모상 2일 오전 8시 10분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발인 4일 오전 8시 (02)929-7299 ●趙東旻(사업)東暉(에프아이엠건설 이사)珠元(강사)씨 부친상 1일 오후 10시 신촌 세브란스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92-3499 ●呂榮來(에너지경제신문 편집국장)씨 부친상 2일 강남 성모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590-2538 ●車有培(대덕실업 회장)씨 별세 國憲(서울대 공대교수)國麟(서울대 자연대교수)國範(토러스 파트너즈 소장)씨 부친상 丁南鎭(대덕실업㈜ 회장)李承敏(두산전자 BG부사장)씨 빙부상 2일 오전 7시 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26 ●金在溶(국립묘지전례 과장,국방부 조달본부 공사 관리관)씨 별세 恒雄(가든디자인 소장)俊鉉(〃대표)世鉉(〃부장)씨 부친상 永眞(JWT ADVENTURE 사원)廷殷(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의사) 조부상 安聖琴(서울동답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2일 오전 7시 34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5호,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235 ●金奭鎭(개인사업)斗鎭(고대 연구 교수)祥鎭(신한은행 인력개발 실장)씨 모친상 朴英華(부산지방법원 집행관)씨 빙모상 2일 오전 2시 1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6호,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6 ●柳圭烈(자영업)씨 모친상 政佑(㈜신도리코 사원)씨 조모상 炳杰(㈜동양니트 이사) 백모상 2일 오전 3시 20분,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5 ●鄭求忠(전 한국수출산업공단 남동사업부 본부장,전 다산전자 회장)씨 별세 燦永(현대건설 품질보증부 과장)素永(서울대학교 영문과 강사)씨 부친상 趙慧貞(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시부상 姜宇聲(한성대 영문과 교수) 빙부상 2일 오전 6시 2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4 ●李慶喜(㈜경희 대표이사) 별세 崔愛蘭(개인사업)씨 상부 惠陣(이관희 프로덕션 PD)孝相(군인)孝俊(군인)씨 부친상 2일 오전 11시 1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93 ●장주원(명선건설 상무)주호(〃이사)주명(〃대표)주철(사만기업 대표)씨 모친상 강기석(경향신문 大記者(상무))씨 빙모상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2)3430-0298 ●朴完熙(전 포천부군수)씨 별세 在鵬(㈜로템 품질관리부장)在用(자영업)씨 부친상 2일 오후 12시 43분 평촌 한림대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31)384-2465 ●崔秉柱(사업)秉祚(보람회계사무소 대표)秉寅(노틸러스효성 사장)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20 ●李載雲(영운문화사 대표)씨 별세 壹鎔(센텍㈜ 직원)政鎔(공무원연금관리공단 직원)씨 부친상 2일 오전 3시 17분 고대 안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20분 (031)411-9299 ●金銀盛(행복예식장 대표) 별세 應錫(행복예식장 사장)씨 부친상 金東洙(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 全慶旭(건축사무소 예동인 대표)씨 빙부상 1일 영동 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572-0299 ●崔晶善(미 문화원 직원)씨 별세 金泳祚(삼성제일병원 정형외과장)씨 상배 庾權(오픈타이드코리아 과장)씨 모친상 劉慶範(다우병원장)스티브하우드(S.H.건축 대표)씨 빙모상 2일 오전1시1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92-0299 ●장재순(삼성증권 과장)씨 부친상 원관희(박현주 골프 아카데미 사장) 2일 경기도 가평군 자택,발인 4일 오전 9시 (031)581-2612 ●鄭舜盛(태국 TSM 사장)舜一(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1국 서비스팀장)恩秀(농협조사연구소 과장)씨 부친상 徐永洙(만화가)金珖裁(대구은행 월촌역지점장)씨 빙부상 2일 경북대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53)420-6149 ●鄭敬勳(대구매일신문 정치부 차장) 상배 1일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31)384-2464˝
  • [부고]

    ●邊永基(전 대건진흥 대표이사)씨 상배 聖燁(전 영풍산업 대표이사)씨 모친상 신기복(전 캐나다 대사)李弼鎬(전 해안기기 대표이사)洪世澤(대한제분 감사)崔伯(대림통상㈜ 미국지사)씨 빙모상 2일 오전 8시 10분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발인 4일 오전 8시 (02)929-7299 ●趙東旻(사업)東暉(에프아이엠건설 이사)珠元(강사)씨 부친상 1일 오후 10시 신촌 세브란스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92-3499 ●呂榮來(에너지경제신문 편집국장)씨 부친상 2일 강남 성모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590-2538 ●車有培(대덕실업 회장)씨 별세 國憲(서울대 공대교수)國麟(서울대 자연대교수)國範(토러스 파트너즈 소장)씨 부친상 丁南鎭(대덕실업㈜ 회장)李承敏(두산전자 BG부사장)씨 빙부상 2일 오전 7시 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26 ●金在溶(국립묘지전례 과장,국방부 조달본부 공사 관리관)씨 별세 恒雄(가든디자인 소장)俊鉉(〃대표)世鉉(〃부장)씨 부친상 永眞(JWT ADVENTURE 사원)廷殷(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의사) 조부상 安聖琴(서울동답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2일 오전 7시 34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5호,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235 ●金奭鎭(개인사업)斗鎭(고대 연구 교수)祥鎭(신한은행 인력개발 실장)씨 모친상 朴英華(부산지방법원 집행관)씨 빙모상 2일 오전 2시 1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6호,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6 ●柳圭烈(자영업)씨 모친상 政佑(㈜신도리코 사원)씨 조모상 炳杰(㈜동양니트 이사) 백모상 2일 오전 3시 20분,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5 ●鄭求忠(전 한국수출산업공단 남동사업부 본부장,전 다산전자 회장)씨 별세 燦永(현대건설 품질보증부 과장)素永(서울대학교 영문과 강사)씨 부친상 趙慧貞(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시부상 姜宇聲(한성대 영문과 교수) 빙부상 2일 오전 6시 2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4 ●李慶喜(㈜경희 대표이사) 별세 崔愛蘭(개인사업)씨 상부 惠陣(이관희 프로덕션 PD)孝相(군인)孝俊(군인)씨 부친상 2일 오전 11시 1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발인 4일 오전 5시 (02)3010-2293 ●장주원(명선건설 상무)주호(〃이사)주명(〃대표)주철(사만기업 대표)씨 모친상 강기석(경향신문 大記者(상무))씨 빙모상 2일 오전 7시 서울 강남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2)3430-0298 ●朴完熙(전 포천부군수)씨 별세 在鵬(㈜로템 품질관리부장)在用(자영업)씨 부친상 2일 오후 12시 43분 평촌 한림대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31)384-2465 ●崔秉柱(사업)秉祚(보람회계사무소 대표)秉寅(노틸러스효성 사장)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20 ●李載雲(영운문화사 대표)씨 별세 壹鎔(센텍㈜ 직원)政鎔(공무원연금관리공단 직원)씨 부친상 2일 오전 3시 17분 고대 안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20분 (031)411-9299 ●金銀盛(행복예식장 대표) 별세 應錫(행복예식장 사장)씨 부친상 金東洙(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 全慶旭(건축사무소 예동인 대표)씨 빙부상 1일 영동 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572-0299 ●崔晶善(미 문화원 직원)씨 별세 金泳祚(삼성제일병원 정형외과장)씨 상배 庾權(오픈타이드코리아 과장)씨 모친상 劉慶範(다우병원장)스티브하우드(S.H.건축 대표)씨 빙모상 2일 오전1시1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92-0299 ●장재순(삼성증권 과장)씨 부친상 원관희(박현주 골프 아카데미 사장) 2일 경기도 가평군 자택,발인 4일 오전 9시 (031)581-2612 ●鄭舜盛(태국 TSM 사장)舜一(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1국 서비스팀장)恩秀(농협조사연구소 과장)씨 부친상 徐永洙(만화가)金珖裁(대구은행 월촌역지점장)씨 빙부상 2일 경북대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53)420-6149 ●鄭敬勳(대구매일신문 정치부 차장) 상배 1일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31)384-2464
  • [부동산 in]경기 광주에 아파트 278가구

    대림산업 계열인 고려개발㈜은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광주 태전 e-편한세상’ 총 278가구를 2일 분양한다.5800여평의 대지에 용적률 183%를 적용,지하1층∼지상15층 7개동으로 지어진다.35평형 250가구,53평형 28가구로 총 278가구이다.35평형이 평당 620만원,53평형은 평당 640만원선으로 2006년 7월 입주 예정이다.35평형에는 3.5베이,53평형에는 4베이를 적용했다.분당∼태전∼장호원 6차선 고속화도로가 공사 중이며 (2008년 완공 예정),분당선과 연결되는 경전철이 2009년에 건립될 예정이다.(031)704-0844.
  • 구로 ‘문화 불모지’ 오명 씻는다

    그동안 시커먼 공장 굴뚝의 연기에 가려 문화의 ‘불모지’로 간주되던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문화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생활주변 곳곳에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한편,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고 작은 행사 곳곳 활기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개장한 고척근린공원·오류역광장 야외무대 등에서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3일 오전 10시 고척근린공원에서는 중·고등학생 사생대회가 열린다.14일 오후 4시 고척도서관에서는 구로·양천·강서 등 3개 자치구가 공동주관하는 ‘서울 서남권 미술축전’이,19일 오후 3시 오류역광장에서는 아가페 외국인 선교회에서 출연하는 ‘작은 음악회’가,같은날 오후 8시 고척근린공원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무료 상영된다. 이어 24일 구로구민회관 전시실에서는 ‘잉벌노 미술전’이,26일 오후 4시 고척근린공원에서 ‘구민이 엮어가는 열린문화 한마당’이 계획돼 있다.(02)860-3414∼6. 양 구청장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특정 시기에 제한적으로 여는 문화행사가 아닌 연중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문화예술회관 연말 착공 또 문화예술회관·구의회의사당 건립이 추진돼 올해 말 착공,2006년 말 완공된다.구로5동 101번지 700여평의 부지에 150억여원을 들여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2302평)로 건립된다. 구는 최근 설계용역 현상공모를 통해 ㈜우리동인건축사가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구청 본관에 전시하고 있다.지하 1·2층은 주차장·도서실·강의실이,지상 1층은 다목적 전시홀과 소강당이,2층은 7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이,3층은 공연연습실·민원접견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또 4층은 구의회 본회의장이,5층은 상임위원회실이 각각 위치할 예정이다. 양 구청장은 “문화예술회관은 서울 서남권 일대의 관문인 신도림역과 지하철 2·7호선 대림역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마땅한 문화시설이 없었던 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해방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청와대 재계총수 회동] 초대받지 못한 총수들

    25일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과의 회동에 ‘초대’받지 못한 30그룹이 많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회동에는 이건희 삼성회장,구본무 LG회장,정몽구 현대차회장,최태원 SK㈜회장 등 자산순위로 30대그룹까지 골고루 초대됐다. 하지만 한화(12위),현대중공업(14위),현대(19위)대우건설(20위),신세계(21위),LG전선(22위),CJ(23위) 등 많은 30대 그룹들이 자산순위가 더 낮은 동양(24위),대림(25위),효성(26위),동국제강(27위),코오롱(29위) 총수들도 초대받은 자리에 가지 못했다. 청와대의 선정기준은 이른바 실질적인 투자를 결정하는 오너를 초대하되 인척관계에 있는 총수들은 한명만 부른다는 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범 삼성가’로 분류되는 신세계와 CJ,지난해 11월 LG그룹에서 분리된 LG전선그룹은 초대받지 못했다. 현대중공업의 대주주인 정몽준 의원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의 ‘관계’때문에,LG전선그룹 구자홍 회장은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초대되면서,CJ 이재현 회장 역시 삼성 이건희 회장 때문에,두산 박용오 회장은 동생인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단체장 자격으로 참석한다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청와대에 입성하지 못했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장기 외유중이어서 초대를 받지 못했다.남상국 전 사장이 노 대통령의 ‘비난’직후 자살을 택한 ‘악연’이 있는 대우건설은 오너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제외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회동에 초대받지 못한 총수들의 면면을 보면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정부가 혈연관계로 맺어진 재벌의 지배체제를 문제삼을때는 언제고 완전히 그룹이 분리된 지금에 와서 과거의 잣대로 재계를 묶느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재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현대중공업·현대의 투자분야가 완전히 다르고 LG와 LG전선도 사업분야가 겹치지 않는데 굳이 순위를 무시해가며 초청대상을 조정할 필요가 있었느냐.”고 의아해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盧 “규제완화 특단대책 마련”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규제에 관한 한 (재계가)구체적으로 제기하면 풀어야 할 것은 과감히 풀겠다.”고 밝혔다.노 대통령은 이날 재계 총수 15명과 경제단체장 등 18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경제활력 회복과 투자확대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규제를 풀어야 할 것은 풀고 유지해야 할 규제는 규제를 극복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필요하면 범정부적 기구를 만들거나 규제개혁위원회 산하 기획단을 만들어 추진하고,대통령이 직접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김영주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서비스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획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며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을 최우선 중점과제로 삼고,특히 교육혁신을 통해 인적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출자총액제한과 투명성 지배구조가 쟁점화되고 있는데 이는 언젠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한꺼번에 하는 것은 곤란한 측면이 있어 시장개혁 3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해 출자총액제한 강화,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 등의 원칙은 고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노 대통령은 노사문제와 관련,“일부 노조의 투쟁력이 강해 전체 노사관계가 영향을 받는 면이 있고,합법적으로 파업하는 것을 법과 공권력으로 해결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고 “결국 대화를 통해 타협해 나가야 하며 재계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노동시장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정치권과 경제계를 압박했던 대선자금 수사를 고려한 듯 “한분 한분을 보면서 지난 한해 어렵게 지내왔던 걸 새삼 느낀다.”면서 “어쨌든 긴 터널을 빠져나왔고 이제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출발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 재계 총수들은 지난해 투자실적 34조원보다 34.2%(12조원) 늘어난 46조원을 올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의료·교육·서비스업에서 규제완화를 요청했다. 다음달이 시한인 임시투자세액 공제기간 연장,이공계 정책적 지원확대,연구개발(R&D)분야 투자세액공제 확대,각종 기금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간담회에는 재계에서 삼성 이건희·LG 구본무·현대자동차 정몽구·SK 최태원·KT 이용경·한진 조양호·롯데 신동빈·포스코 이구택·금호아시아나 박삼구·동부 김준기·동양 현재현·대림 이준용·효성 조석래·동국제강 장세주·코오롱 이웅렬 회장과 강신호 전경련 회장·박용성 상의회장·김재철 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측에서는 이헌재 경제부총리·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강철규 공정위원장·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박봉흠 청와대 정책실장·김영주 정책기획수석·이원덕 사회정책수석·조윤제 경제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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