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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외이사 자리 넘보지마”

    국세청·검찰·법원·금융감독기구 등 이른바 ‘권력기관’ 출신들이 사외이사에 대거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지난달 말 기준 667개 전체 상장회사의 사외이사의 전직을 확인한 결과 국세청 출신이 50명,검찰 출신 41명,법원 출신 34명,금융감독원(옛 증권·은행·보험감독원 포함) 출신 20명,감사원 출신 6명 등으로 집계됐다.경제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재정경제부(옛 재무부·경제기획원·기획예산처·금감위 포함) 출신도 21명이나 됐다.또 청와대 비서실 출신은 12명,군 출신 13명,언론계 출신 19명이었다. 기획예산처 장관과 재경부 장관을 지낸 진념씨는 LG전자와 가스공사의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며 경제기획원 장관,서울시장,한나라당 총재 등을 지낸 조순씨도 SK㈜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최종찬(KTB네트워크,건설교통부 장관),이석채(코오롱유화·두산중공업,정보통신부 장관)씨도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조경식(CJ,농림수산부),한봉수(대림요업,산업자원부),박호군(LG화학,과학기술부),김영수(현대종합상사,문화관광부),허남훈(가스공사,환경부),김용진(한국공항,과기부),송태호(삼천리·동양기전,문화부)씨도 장관 출신이다. 국세청 출신으로는 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사람이 14명이나 됐고,일선 세무서장 출신이 9명이었다.검찰에서는 정구영(녹십자),김각영(하나증권),김기수(성신양회공업)씨 등 전직 검찰총장이 4명이었고 고검장·검사장·지청장 경력자는 14명에 달했다.해군 참모총장을 지낸 김영관씨는 삼양식품에서,3사관학교와 군단장을 역임했던 표순배씨는 한화에서 각각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총장 출신은 4명이었다.서울대 총장에 이어 현재 명지대 총장으로 재임중인 선우중호(에쓰오일),서울시립대 총장과 과기부 장관을 역임한 김진현(㈜LG,KT&G),충남대 총장직을 지낸 오덕균(계룡건설),동력자원부 장관과 서울산업대 총장을 역임한 최동규(서울도시가스)씨 등이다.시민단체 출신으로는 박원순(포스코,참여연대),이석연(한전,경실련),김동민(SBS,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씨 등이 있다.증권업계 관계자는 “국세청·검찰 등 출신들이 각 분야의 비리와 문제점을 적발하는 데 정통한 사람들이어서 나름대로 역량을 갖췄다고 볼 수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외부에 대한 ‘바람막이’로 활용하기 위해 권력기관 출신들을 영입하기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한마디] 유근수 서장

    [한마디] 유근수 서장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동네입니다.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지난 11일 서울 구로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유근수(50) 총경은 요즘 업무파악을 하느라 눈코뜰 새 없다.관내를 꼼꼼히 순찰하느라 그를 오후 늦게서야 만날 수 있었다. 구로서 관할지역은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로 아파트단지보다는 단독·다세대 주택이 많다. 이 때문에 절도 등 서민형 범죄가 유독 많다.지역내 범죄율을 줄이는 것이 그가 풀어야 할 숙제다. 특히 대림동을 중심으로 6000여명의 중국동포가 몰려 있는 ‘조선족타운’은 까다로운 치안 해법이 요구되는 지역.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심심찮게 발생하는 데다,신분과 거주지가 불확실한 불법체류자도 섞여 있다. 중국과 인연이 깊은 유 서장은 경찰내 ‘중국통’으로 불린다.지난 2001년부터 3년 남짓 중국 베이징 한국대사관에서 경찰주재관으로 일했다.이같은 유 서장의 경력이 중국동포가 밀집한 구로지역의 치안책임자를 맡은 배경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 서장은 “중국 주재관 시절의 경험이 국내에 사는 중국교포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는 경험이지만 이들의 생활습관이나 의식구조를 직원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구대와 유기적인 관계가 유지돼야 지역치안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관내에 살고 있는 주민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치안 철학이다. 유 서장은 간부 31기 출신으로 1983년 경찰에 입문했고,경찰청 정보 3과장과 강원경찰청 경무과장 등을 지냈다.유 서장은 “주민에게 친절한 경찰상을 확립해야 하는 시기”라면서 “주민 스스로 경찰에게 다가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치안확립의 관건”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구로경찰서-다가구·다세대주택 많아 생활치안 만전

    서울 구로경찰서는 1980년 11월 대통령령에 따라 문을 연 뒤 1982년 구로본동에 지금의 청사에 입주했다.관할면적은 20.65㎢,상주인구는 46만여명으로 상주인구의 밀집도가 높은 편이다. 경찰관 1인당 인구는 687명으로 서울 평균 534명보다 많다.구로구 16개동과 영등포구 3개동 등 19개 동을 관할한다.주민 치안은 대림,오류,구일,고척,신구로,개봉 등 6개 순찰지구대가 나눠 관장한다. 구로서 관할구역은 경기 광명시와 부천시의 경계와 마주보고 있다.지하철 신도림,구로,대림,온수역이 있어 교통이 혼잡하고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생활치안 수요가 많다. 공단과 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구로공단이 있고,1980년대 이후 7000여명의 이주노동자가 생활터전을 일구고 있다.이 가운데 6000여명이 중국동포다.수도권 위성도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 역할도 하고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구로경찰서-다가구·다세대주택 많아 생활치안 만전

    구로경찰서-다가구·다세대주택 많아 생활치안 만전

    서울 구로경찰서는 1980년 11월 대통령령에 따라 문을 연 뒤 1982년 구로본동에 지금의 청사에 입주했다.관할면적은 20.65㎢,상주인구는 46만여명으로 상주인구의 밀집도가 높은 편이다. 경찰관 1인당 인구는 687명으로 서울 평균 534명보다 많다.구로구 16개동과 영등포구 3개동 등 19개 동을 관할한다.주민 치안은 대림,오류,구일,고척,신구로,개봉 등 6개 순찰지구대가 나눠 관장한다. 구로서 관할구역은 경기 광명시와 부천시의 경계와 마주보고 있다.지하철 신도림,구로,대림,온수역이 있어 교통이 혼잡하고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생활치안 수요가 많다. 공단과 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구로공단이 있고,1980년대 이후 7000여명의 이주노동자가 생활터전을 일구고 있다.이 가운데 6000여명이 중국동포다.수도권 위성도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 역할도 하고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은행·증권 ‘부자마케팅’ 大戰

    LG투자증권은 현금 5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만 상대하는 VIP용 점포 ‘골드넛 강남WMC’를 26일 서울 역삼동에서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으로 옮긴다.타워팰리스,대림아크로빌 등 호화 주상복합타운이 즐비한 국내 최고의 부촌(富村)이다.부자고객 유치를 위해 일찌감치 들어와 터를 닦은 은행들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44억원에 150평 규모 공간을 빌렸고 내부는 고급호텔처럼 꾸몄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증권사들의 아성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 대형 PB센터를 열었다.주된 고객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사람들.증권사가 보유한 거액 자산가들을 빼앗아 오기 위해 직접 호랑이굴에 뛰어들었다. ●은행-증권 전방위 경쟁 은행과 증권사들이 부자고객을 모시기 위해 영역없는 전방위 경쟁에 나섰다.업종 내부경쟁에서 벗어나 상대업종의 텃밭까지 파고드는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다.PB(프라이빗뱅킹),WM(웰스매니지먼트) 등으로 불리는 부자고객 자산관리는 예대마진(예금이자와 대출이자의 차이)과 주식매매 수수료라는 전통적 수익원이 흔들리는 가운데 씨티그룹,푸르덴셜,PCA 등 외국자본의 국내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더욱 발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PB영업 강화하는 은행·증권사 지난해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250억원의 임대료를 주고 PB센터를 개설했던 국민은행은 현재 11개인 PB센터를 올해 안에 20개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PB사업에 노하우가 많은 스위스계 은행과의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은 올해 PB 전문점포를 25개 정도 새로 낸다.조흥은행은 고가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과 제휴해 부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삼성증권은 ▲씨티은행 PB영업 성공사례 ▲세무 지식 ▲부동산 투자 노하우 등을 가르치는 4박5일짜리 사내 PB연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LG투자증권은 거액자산가를 10∼20명씩 모아 정기적으로 골프대회를 열고 있다. ●은행은 안정성,증권은 투자 노하우 은행과 증권사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각각의 강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은행측은 안전성과 다양한 투자방법을,증권쪽은 오랜 투자노하우를 내세운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은행은 유가증권은 물론,부동산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해줄 수 있지만 증권은 랩어카운트를 활용한 주식투자 정도밖에 없다.”면서 “특히 은행이 고객의 모든 자산을 일괄 위탁관리하는 종합재산신탁제도를 곧 도입하면 안전성에 더해 자산운용의 다양성에서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현대증권 관계자는 “은행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면서 투자상품의 중요도가 커졌지만 은행은 이에 대한 운용,상담 능력이 떨어진다.”면서 “이를테면 선박·부동산·영화 펀드 등 잇따라 나오는 실물펀드들을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쪽은 아무래도 증권사”라고 말했다. 김태균 박지윤기자 windsea@seoul.co.kr
  • [부동산 in]가라앉는 재건축 리모델링이 뜬다

    ‘재건축 된서리에 리모델링 고개 든다.’ 서울·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재건축 아파트 개발이익환수제가 실시된다.재건축사업을 통해 늘어나는 용적률의 25%에 해당하는 물량을 의무적으로 임대주택으로 짓고,이를 정부에 표준건축비로 넘기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제도가 실시되면 강남 재건축단지 주민들은 당초 예상과 달리 수천만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이 때문에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 대안으로 리모델링이 떠오르고 있다. ●소규모 단지에서 중규모 단지로 확산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는 서울에서만 20여 곳,2600가구에 이른다.지금까지는 대부분 규모가 작은 단지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리모델링이 중규모 단지로 번질 태세다.강남·서초구 등 강남권에서 500∼700가구 단지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신사동 삼지아파트(60가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9월 말 착공할 예정이다.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압구정동 일대에서도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례가 많다.압구정동 구현대5차(224가구)는 시공사를 삼성물산으로 선정,현재 건축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한강변에 있는 한양1차(936가구)와 미성1차(322가구)아파트도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쪽으로 방향을 돌렸다.대형 건설사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사업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서초구 방배동 궁전아파트는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했다.3개 동 216가구 전체를 바꾸는 단지형 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다.31평형과 39평형은 복도식을 계단식으로 바꿔 주거 공간을 늘리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51평형은 앞 베란다를 늘리는 것으로 설계됐다.굳이 허물지 않고도 가구당 면적이 5∼7평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된다.동과 동 사이에 지하 주차장도 만들어진다.동별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1개동은 이주를 마쳤다. 용산구 이촌동 로얄아파트는 이주를 완료하고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확정해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653가구)도 최근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물산과 LG건설을 결정했다.강동구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498가구)도 주민추진위를 결성하고 설명회를 개최했다.지하주차장을 신설하고,LG건설·현대산업개발·쌍용·포스코·삼성 등 5개 업체 가운데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진척 빠르고 평형 증가도 가능 리모델링이 각광받는 이유는 사업추진이 빠르다는 것.집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사 기간이 짧다.사업 추진 절차가 간소하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간다.기존 아파트를 덧대는 것이어서 소형 평형 의무비율 등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공용 공간인 복도를 막아 전용 공간으로 바꾸거나 베란다를 달아 면적을 늘릴 수 있다.낡아 사용이 불편한 각종 배관이나 주방을 새 것으로 바꾸고 내부 평면을 바꿀 수 있다. 리모델링으로 늘어나는 면적에 대해서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된다.20년 이상된 공동주택을 증축하거나 10년이 넘은 공동주택을 철거하고 같은 규모로 리모델링하면 공사비에 붙은 10%의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준다. 동부이촌동 로얄아파트를 보면 리모델링 효과가 확연히 드러난다. 우선 내부 평면이 바뀐다.남북을 1자로 관통시켜 개방감·조망권·통풍을 뛰어나게 설계했다.앞쪽은 한강 조망,뒤쪽은 용산공원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입지 장점을 살려 양쪽을 틔움으로써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58평형의 경우 5평이 늘어난다.전체적으로 주거공간이 10% 이상 늘어난다.불필요한 공간이었던 다용도실을 없애고,좁았던 침실·주방도 넓힌다.발코니·드레스룸 등이 커지고,수납공간도 다양하게 배치했다. 한쪽으로 몰려 있던 욕실의 위치도 분산시켜 생활 동선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등 1가구 2세대 동거가 가능한 구조로 다시 태어난다. 지하 수영장을 주차장으로 바꿔 재산가치를 높이고 주차문제를 해결했다.마감재는 최신 제품으로 교체된다.외관도 달라진다.페인트칠을 하지 않고,석재와 알루미늄 패널 등의 자재를 붙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유지수선비도 줄이도록 했다. 하지만 투자시 주의할 점도 있다.재건축과 마찬가지로 주민동의가 문제다.조합이 양분되면 사업추진 기간이 늘어나 수익이 떨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부고] TIT2 TIT3 SECT TEXT ●金秋珪(전 상업은행장)禮珪·智珪(사업)信珪(캐나다 한카여행사 회장)씨 모친상 弘性(대흥기획 인쇄미디어팀 차장)씨 조모상 李敏彦(전 조흥화학공업 부장)씨 빙모상 22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4 ●金福淵(대원공업사 대표)湧淵(미리넷 전무)致淵(KBS 방송망운용부장)씨 부친상 22일 오전 5시45분 을지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 (02)970-8748 ●金永喆(시큐아이닷컴 부장)씨 빙부상 21일 오후 3시46분 강북삼성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2001-1093 ●成奎玉(대평SL건설 관리이사)씨 부친상 22일 0시44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61 ●朴文燁(미국 거주)仁燁(엔에프인터워크 대표)淳燁(박엽영어학원장)鍾勳(사업)씨 부친상 李昌松(탄벌초교 교사)씨 빙부상 22일 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8 ●李元在(대림산업 전무)亨在(UDC 대표)光在(성모병원 사회사업과장)씨 부친상 金碩基(창덕 E&C 법무이사)씨 빙부상 22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2 ●徐丙敦(한국사회복지재단 대리)惠援(서강대 SLP영어학당 교수부장)씨 부친상 22일 오전 6시0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3 ●金亨燮(예금보험공사 검사역)씨 모친상 22일 오전 3시 강북삼성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2001-1095 ●崔潤鎬(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崔秉玉(이화일레콤 전무이사)朴相根(여의도고 연구부장)씨 빙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7 ●姜大震(전 서울시뮤지컬단장)씨 모친상 21일 오후 5시 강북삼성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40분 (02)2001-1091 ●金容泰(전 외환은행 강동본부장)씨 모친상 壯中(세이에셋코리아 대리)씨 조모상 文準植(제주시 새마을협회장)李相哲(자영업)씨 빙모상 21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 (02)3010-2267 ●柳鋏(SBS 아나운서 팀장)光鉉(미국 거주)奭鉉(건설업)씨 부친상 李惠英(LG홈쇼핑 홍보팀 과장)씨 시부상 全聖澤·尹昌根(사업)씨 빙부상 22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2655-0699 ●卓俊植(신한개발 사장)民植(동원투자신탁운용 상무)씨 부친상 尹鎭燮(레이크힐스 회장)씨 빙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5 ●金周龍(재미 의사)明淑(성신학원 이사장)씨 모친상 22일 오후 2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760-2022 ●朴大業(전 보증보험 지점장)大皓(LG건설 상무)大進(인폴리오 대표)大革(리딩투자증권 〃)씨 부친상 22일 오전 11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14
  • [부고]

    [부고] TIT2 TIT3 SECT TEXT ●金秋珪(전 상업은행장)禮珪·智珪(사업)信珪(캐나다 한카여행사 회장)씨 모친상 弘性(대흥기획 인쇄미디어팀 차장)씨 조모상 李敏彦(전 조흥화학공업 부장)씨 빙모상 22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4 ●金福淵(대원공업사 대표)湧淵(미리넷 전무)致淵(KBS 방송망운용부장)씨 부친상 22일 오전 5시45분 을지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 (02)970-8748 ●金永喆(시큐아이닷컴 부장)씨 빙부상 21일 오후 3시46분 강북삼성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2001-1093 ●成奎玉(대평SL건설 관리이사)씨 부친상 22일 0시44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61 ●朴文燁(미국 거주)仁燁(엔에프인터워크 대표)淳燁(박엽영어학원장)鍾勳(사업)씨 부친상 李昌松(탄벌초교 교사)씨 빙부상 22일 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8 ●李元在(대림산업 전무)亨在(UDC 대표)光在(성모병원 사회사업과장)씨 부친상 金碩基(창덕 E&C 법무이사)씨 빙부상 22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2 ●徐丙敦(한국사회복지재단 대리)惠援(서강대 SLP영어학당 교수부장)씨 부친상 22일 오전 6시0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3 ●金亨燮(예금보험공사 검사역)씨 모친상 22일 오전 3시 강북삼성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2001-1095 ●崔潤鎬(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崔秉玉(이화일레콤 전무이사)朴相根(여의도고 연구부장)씨 빙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7 ●姜大震(전 서울시뮤지컬단장)씨 모친상 21일 오후 5시 강북삼성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40분 (02)2001-1091 ●金容泰(전 외환은행 강동본부장)씨 모친상 壯中(세이에셋코리아 대리)씨 조모상 文準植(제주시 새마을협회장)李相哲(자영업)씨 빙모상 21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 (02)3010-2267 ●柳鋏(SBS 아나운서 팀장)光鉉(미국 거주)奭鉉(건설업)씨 부친상 李惠英(LG홈쇼핑 홍보팀 과장)씨 시부상 全聖澤·尹昌根(사업)씨 빙부상 22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2655-0699 ●卓俊植(신한개발 사장)民植(동원투자신탁운용 상무)씨 부친상 尹鎭燮(레이크힐스 회장)씨 빙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5 ●金周龍(재미 의사)明淑(성신학원 이사장)씨 모친상 22일 오후 2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760-2022 ●朴大業(전 보증보험 지점장)大皓(LG건설 상무)大進(인폴리오 대표)大革(리딩투자증권 〃)씨 부친상 22일 오전 11시1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14
  • [부동산 in]전매가능 마지막 주상복합 8월 3곳 527가구 분양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없이 청약할 수 있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다음달 마지막으로 나온다. 유니에셋에 따르면 다음달 분양 예정인 서울 관악구 봉천동 ‘대우디오슈페리움’과 강동구 길동 ‘한신휴’,안양시 호계동 ‘대림아크로리버’는 분양권 전매가 1회 허용된다. 대우건설이 짓는 ‘대우디오슈페리움’은 주상복합아파트 58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29실로 이뤄졌다.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걸어서 2∼3분 걸리는 역세권 단지다.한신공영이 짓는 ‘한신휴’는 29∼33평형 124가구이고,대림산업이 안양시 호계동에 공급하는 ‘대림아크로리버’는 20∼40평형 116가구로 구성됐다. 같은 시기에 공급되는 광진구 노유동 ‘이튼타워리버’(260가구)와 경기 평택 합정동 ‘SK뷰’(241가구) 등은 분양권 전매가 입주시까지 금지된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3월30일 이후 분양승인 신청에 들어간 20가구 이상 주상복합단지는 일반 아파트와 같이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해야 하며 전매도 입주후 등기까지 금지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전매가능 마지막 주상복합 8월 3곳 527가구 분양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없이 청약할 수 있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다음달 마지막으로 나온다. 유니에셋에 따르면 다음달 분양 예정인 서울 관악구 봉천동 ‘대우디오슈페리움’과 강동구 길동 ‘한신휴’,안양시 호계동 ‘대림아크로리버’는 분양권 전매가 1회 허용된다. 대우건설이 짓는 ‘대우디오슈페리움’은 주상복합아파트 58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29실로 이뤄졌다.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걸어서 2∼3분 걸리는 역세권 단지다.한신공영이 짓는 ‘한신휴’는 29∼33평형 124가구이고,대림산업이 안양시 호계동에 공급하는 ‘대림아크로리버’는 20∼40평형 116가구로 구성됐다. 같은 시기에 공급되는 광진구 노유동 ‘이튼타워리버’(260가구)와 경기 평택 합정동 ‘SK뷰’(241가구) 등은 분양권 전매가 입주시까지 금지된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3월30일 이후 분양승인 신청에 들어간 20가구 이상 주상복합단지는 일반 아파트와 같이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해야 하며 전매도 입주후 등기까지 금지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가라앉는 재건축 리모델링이 뜬다

    [부동산 in]가라앉는 재건축 리모델링이 뜬다

    ‘재건축 된서리에 리모델링 고개 든다.’ 서울·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재건축 아파트 개발이익환수제가 실시된다.재건축사업을 통해 늘어나는 용적률의 25%에 해당하는 물량을 의무적으로 임대주택으로 짓고,이를 정부에 표준건축비로 넘기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제도가 실시되면 강남 재건축단지 주민들은 당초 예상과 달리 수천만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이 때문에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 대안으로 리모델링이 떠오르고 있다. ●소규모 단지에서 중규모 단지로 확산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는 서울에서만 20여 곳,2600가구에 이른다.지금까지는 대부분 규모가 작은 단지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리모델링이 중규모 단지로 번질 태세다.강남·서초구 등 강남권에서 500∼700가구 단지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신사동 삼지아파트(60가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는 9월 말 착공할 예정이다.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압구정동 일대에서도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례가 많다.압구정동 구현대5차(224가구)는 시공사를 삼성물산으로 선정,현재 건축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한강변에 있는 한양1차(936가구)와 미성1차(322가구)아파트도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쪽으로 방향을 돌렸다.대형 건설사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사업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서초구 방배동 궁전아파트는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했다.3개 동 216가구 전체를 바꾸는 단지형 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다.31평형과 39평형은 복도식을 계단식으로 바꿔 주거 공간을 늘리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51평형은 앞 베란다를 늘리는 것으로 설계됐다.굳이 허물지 않고도 가구당 면적이 5∼7평 늘어나는 효과가 기대된다.동과 동 사이에 지하 주차장도 만들어진다.동별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1개동은 이주를 마쳤다. 용산구 이촌동 로얄아파트는 이주를 완료하고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확정해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653가구)도 최근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물산과 LG건설을 결정했다.강동구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498가구)도 주민추진위를 결성하고 설명회를 개최했다.지하주차장을 신설하고,LG건설·현대산업개발·쌍용·포스코·삼성 등 5개 업체 가운데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진척 빠르고 평형 증가도 가능 리모델링이 각광받는 이유는 사업추진이 빠르다는 것.집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사 기간이 짧다.사업 추진 절차가 간소하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간다.기존 아파트를 덧대는 것이어서 소형 평형 의무비율 등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공용 공간인 복도를 막아 전용 공간으로 바꾸거나 베란다를 달아 면적을 늘릴 수 있다.낡아 사용이 불편한 각종 배관이나 주방을 새 것으로 바꾸고 내부 평면을 바꿀 수 있다. 리모델링으로 늘어나는 면적에 대해서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된다.20년 이상된 공동주택을 증축하거나 10년이 넘은 공동주택을 철거하고 같은 규모로 리모델링하면 공사비에 붙은 10%의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준다. 동부이촌동 로얄아파트를 보면 리모델링 효과가 확연히 드러난다. 우선 내부 평면이 바뀐다.남북을 1자로 관통시켜 개방감·조망권·통풍을 뛰어나게 설계했다.앞쪽은 한강 조망,뒤쪽은 용산공원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입지 장점을 살려 양쪽을 틔움으로써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58평형의 경우 5평이 늘어난다.전체적으로 주거공간이 10% 이상 늘어난다.불필요한 공간이었던 다용도실을 없애고,좁았던 침실·주방도 넓힌다.발코니·드레스룸 등이 커지고,수납공간도 다양하게 배치했다. 한쪽으로 몰려 있던 욕실의 위치도 분산시켜 생활 동선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등 1가구 2세대 동거가 가능한 구조로 다시 태어난다. 지하 수영장을 주차장으로 바꿔 재산가치를 높이고 주차문제를 해결했다.마감재는 최신 제품으로 교체된다.외관도 달라진다.페인트칠을 하지 않고,석재와 알루미늄 패널 등의 자재를 붙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유지수선비도 줄이도록 했다. 하지만 투자시 주의할 점도 있다.재건축과 마찬가지로 주민동의가 문제다.조합이 양분되면 사업추진 기간이 늘어나 수익이 떨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 서울 영등포구 △감사담당관 고광독△기획예산과장 박기석△민원봉사〃 최종범△문화체육〃 안동수△여권〃 김성회△자치행정〃 윤흥경△재무〃 이무학△세무관리〃 윤영훈△사회복지〃 박창수△지역경제〃 남점현△청소〃 박정희△교통행정〃 민창규△교통지도〃 이항우△보건위생〃 이의환△구의회전문위원 김찬재△영등포2동장 오상균△당산1〃 김용선△양평2〃 임판호△신길1〃 김완섭△신길2〃 양성규△신길6〃 조병구△대림3〃 조일연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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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홍보팀장△이상민 LG텔레콤 상무△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노치용 〃전무△이내흔 현대텔레콤 회장△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종수 〃전무△손광영 〃상무△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윤만준 현대아산 고문△김윤규 〃사장△육재희 〃상무△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오동수 〃상무△채양기 현대·기아차 부사장△우시언 현대차 기획총괄본부 전무△김조근 〃이사△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오중희 현대백화점 이사△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송철수 〃부장△권오용 SK그룹 전무△유지호 SK건설 상무△신영철 SK텔레콤 상무△황규호 SK㈜ 전무△강성길 〃상무△이만우 〃부장△이근필 SK네트웍스 상무△이순종 한화 부회장△남영선 〃상무△홍승우 〃홍보부장△김진 두산 부사장△이용경 KT 사장△이병우 〃상무△황욱정 〃상무△김태호 KTF 전무△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최준집 〃전무△서강윤 〃부장△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장성지 〃상무△조원용 〃홍보팀장△손두형 아시아나항공 상무△신훈 금호건설 사장△함경남 〃홍보팀장△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오원석 〃홍보부장△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두원수 〃상무△닉 라일리 GM대우 사장△김종도 〃상무△김대환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사장△박광호 ㈜동부 부사장△서정호 소피텔앰배서더 회장△김춘희 아그파코리아 전무△김종식 동영아이테크놀러지 부회장△이웅 한국신문잉크 사장△서정호 삼양식품 사장△윤귀석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사장△엄성용 효성 상무△주홍 대상 상무△이삼기 〃부장△윤길준 동화약품공업 사장△김형호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김영훈 동양그룹 상무△이명휴 우림글로벌 회장△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임헌봉 〃부장△정규수 삼우 회장△김순복 신세계 부사장△김봉호 〃부장△강정구 대양에스티 대표이사△정무영 쌍용차 홍보팀장△유덕희 경동제약 회장△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장승익 〃전무△이종연 대한건설협회 홍보전문위원△박인서 한국토지공사 공보팀장△장상인 팬택&큐리텔 전무△윤태림 토비스콘도미니엄 회장△김종헌 INI스틸 이사△이남규 KMi 대표이사△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남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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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서울 영등포구 △감사담당관 고광독△기획예산과장 박기석△민원봉사〃 최종범△문화체육〃 안동수△여권〃 김성회△자치행정〃 윤흥경△재무〃 이무학△세무관리〃 윤영훈△사회복지〃 박창수△지역경제〃 남점현△청소〃 박정희△교통행정〃 민창규△교통지도〃 이항우△보건위생〃 이의환△구의회전문위원 김찬재△영등포2동장 오상균△당산1〃 김용선△양평2〃 임판호△신길1〃 김완섭△신길2〃 양성규△신길6〃 조병구△대림3〃 조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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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 시장보다 20% 이상 비중이 커진 중고자동차 시장의 거래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이 경기도 안양시 대림대학에서 진행돼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대림대에 따르면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한국자동차경매장의 후원을 받아 자동차공학과 졸업예정자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중고차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이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국내외 중고차 시장 분석은 물론 중고차 관련 진단평가기법,경매기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중고자동차 시장은 연간 10조원,200만대 내외의 시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차의 성능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전문가가 고작 300여명에 불과,엉터리 진단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측은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관련 업계로부터 취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는 “중고차 거래에 따른 투명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고차 진단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며 “현재 국내 시장 규모로 볼 때 중고차 전문가가 대략 4000∼5000명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 학생들이 적극 도전해 볼 만한 분야”라고 말했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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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 시장보다 20% 이상 비중이 커진 중고자동차 시장의 거래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이 경기도 안양시 대림대학에서 진행돼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대림대에 따르면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한국자동차경매장의 후원을 받아 자동차공학과 졸업예정자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중고차 진단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이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국내외 중고차 시장 분석은 물론 중고차 관련 진단평가기법,경매기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중고자동차 시장은 연간 10조원,200만대 내외의 시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차의 성능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전문가가 고작 300여명에 불과,엉터리 진단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측은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 관련 업계로부터 취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는 “중고차 거래에 따른 투명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고차 진단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며 “현재 국내 시장 규모로 볼 때 중고차 전문가가 대략 4000∼5000명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 학생들이 적극 도전해 볼 만한 분야”라고 말했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朴南熙(건강보험공단 인력관리실장)漢基·南貴·英儀(미국 거주)씨 부친상 14일 오전 7시 일산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31)902-5499 ●潘福鎬(전 조흥은행 차장)完鎬(한마음금융 이사)快鎬(GM대우자동차 직원)씨 모친상 14일 0시20분 좋은삼선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51)312-7211 ●兪春在(화성경찰서 수사2계 형사)光在(수원방송 보도국장)씨 부친상 14일 오전 11시30분 오산장례식장,발인 16일 오전 9시 (031)372-2921 ●鄭仁燮(자영업)仁好(동대문구청 주임)仁鐵(썬마이크로시스템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李益洙(세계일보 경제부장)씨 빙모상 13일 오후 9시30분 서울경희의료원,발인 16일 오전 9시 (02)958-9546 ●高午錫(세일기계 대표)龍雄(해금상사 〃)三雄(PMS 〃)熙鐘(자영업)銀鐘(재미 목사)씨 모친상 準成(구리시 마리본여성병원 원장)씨 조모상 14일 오전 1시40분 한양대병원,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2290-9457 ●李宗玉(공연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孫泳善(CJ연구소 연구원)林成默(LNL 부사장)金哲熙(자연유통 대표)金明圭(삼일경영컨설팅 부장)씨 빙부상 14일 오전 4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66 ●李在春(전 희망백화점 전무이사)在鳳(전 방베르상사 사장)在玄(티테크 회장)씨 모친상 金奭顯(전 국민카드 부사장)申柱容(전 중소기업은행 부행장보)安承烈(전 한양 부회장)씨 빙모상 14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1 ●朴秉烈(KBS 인적자원센터 연수원 차장)씨 빙모상 14일 0시30분 전남 영광기독교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61)350-3104 ●賈得焰(프로야구 롯데 선수)씨 부친상 14일 오전 7시 충남 태안의료원,발인 16일 오전 10시 (041)674-0444 ●崔宰源(연세대의대 약리학교수)仁鴻(〃 교수)씨 부친상 柳慶鉉(강남케이블티비 대표)씨 빙부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92-1299 ●金良默(대림운수 대표)씨 부친상 申源京(그린테크 실장)文晟豪(방송위원회 심의위원)金錫鉉(현대산업 개발부장)朴源煥(통계청 서기관)씨 빙부상 金益東(예비역 육군소장)씨 형님상 14일 오전 1시 강남병원,발인 16일 오전 6시 (02)3430-0297 ●李範鎔(미래특성화개발 대표)씨 부친상 朴裕奭(평강제일교회 강도사)金宇植(교보증권 영업부장)曹珠相(사업)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3˝
  • [부고]

    ●朴南熙(건강보험공단 인력관리실장)漢基·南貴·英儀(미국 거주)씨 부친상 14일 오전 7시 일산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31)902-5499 ●潘福鎬(전 조흥은행 차장)完鎬(한마음금융 이사)快鎬(GM대우자동차 직원)씨 모친상 14일 0시20분 좋은삼선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51)312-7211 ●兪春在(화성경찰서 수사2계 형사)光在(수원방송 보도국장)씨 부친상 14일 오전 11시30분 오산장례식장,발인 16일 오전 9시 (031)372-2921 ●鄭仁燮(자영업)仁好(동대문구청 주임)仁鐵(썬마이크로시스템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李益洙(세계일보 경제부장)씨 빙모상 13일 오후 9시30분 서울경희의료원,발인 16일 오전 9시 (02)958-9546 ●高午錫(세일기계 대표)龍雄(해금상사 〃)三雄(PMS 〃)熙鐘(자영업)銀鐘(재미 목사)씨 모친상 準成(구리시 마리본여성병원 원장)씨 조모상 14일 오전 1시40분 한양대병원,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2290-9457 ●李宗玉(공연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孫泳善(CJ연구소 연구원)林成默(LNL 부사장)金哲熙(자연유통 대표)金明圭(삼일경영컨설팅 부장)씨 빙부상 14일 오전 4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66 ●李在春(전 희망백화점 전무이사)在鳳(전 방베르상사 사장)在玄(티테크 회장)씨 모친상 金奭顯(전 국민카드 부사장)申柱容(전 중소기업은행 부행장보)安承烈(전 한양 부회장)씨 빙모상 14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1 ●朴秉烈(KBS 인적자원센터 연수원 차장)씨 빙모상 14일 0시30분 전남 영광기독교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61)350-3104 ●賈得焰(프로야구 롯데 선수)씨 부친상 14일 오전 7시 충남 태안의료원,발인 16일 오전 10시 (041)674-0444 ●崔宰源(연세대의대 약리학교수)仁鴻(〃 교수)씨 부친상 柳慶鉉(강남케이블티비 대표)씨 빙부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92-1299 ●金良默(대림운수 대표)씨 부친상 申源京(그린테크 실장)文晟豪(방송위원회 심의위원)金錫鉉(현대산업 개발부장)朴源煥(통계청 서기관)씨 빙부상 金益東(예비역 육군소장)씨 형님상 14일 오전 1시 강남병원,발인 16일 오전 6시 (02)3430-0297 ●李範鎔(미래특성화개발 대표)씨 부친상 朴裕奭(평강제일교회 강도사)金宇植(교보증권 영업부장)曹珠相(사업)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3
  • 中동포 무더기 모발채취 물의

    경찰이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찾는다며 중국동포들의 머리카락과 구강세포를 채취,인권침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국동포 김모(39)씨 살해사건을 수사하면서 “용의자의 DNA가 필요하다.”면서 중국동포들의 머리카락과 구강세포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냈다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5월13일 오전 2시30분쯤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대림동 중국음식점 화장실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최근 현장 주변의 중국동포 남성 164여명의 머리카락을 뽑고,면봉으로 18명의 구강세포 표본을 채취했으며,11명으로부터 담배꽁초도 수거했다. 경찰은 논란이 빚어지자 범행 현장에서 범인이 피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타액이 묻은 담배꽁초가 발견됐고,범인이 중국동포의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피해자의 주변인물 및 관련자들을 상대로 DNA를 얻기 위한 절차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확보,담배꽁초의 DNA와 대조하기 위하여 채취에 앞서 중국동포들에게 확인서 및 동의서를 받았다.”면서 “중국동포들은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협조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아직 국과수로부터 DNA가 일치된다는 회신을 받지 못했다. 경찰이 해명과정에서 공개한 중국동포의 ‘모발채취 확인서’에는 채취 일시·장소·방법·수량을 비롯,피채취자와 채취 확인자까지 기록돼 있다.채취방법은 ‘본인이 직접,채취수량은 ‘모발 20수 이상’이라고 적혀있었다. 경찰의 이같은 저인망식 수사는 사회적 약자인 중국동포을 무작정 용의자로 지목,신체의 일부를 채취하는 고통을 주었다는 점에서 인권 침해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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