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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아파트에 ‘정보화 마을’ 구축

    기존 입주아파트도 ‘사이버 새단장’을 해드립니다. 대림산업은 2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 ‘e-편한세상’ 1·2·3차 2502가구를 ‘정보화마을’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정보문화관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정보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이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뿐 아니라 아파트 홈페이지를 통해 단지를 하나의 커뮤니티로 묶어 지역정보,생활정보,전자상거래 등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림산업은 이를 위해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단지에 랜설치 등 정보화 설비를 보강,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서비스 기반을 구축했다. 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수 있도록 첨단 설비를 갖춘 27석 규모의 영상관을 무료로 운영한다. 아파트 입주자에게 e메일 주소를 부여하고 가족홈페이지 공간이 제공된다.인터넷폰으로 단지내 무료 화상통화가 가능하고 시외,국제전화를 30% 이상 싸게 사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최근 입주한 안산고잔 ‘e­편한세상’ 등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도 정보화 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정보화마을을 확대할 예정이다. 건축영업본부 김종인 부사장은 “지난해 ㈜아이씨티로와 R&D용역 계약을 체결해 주택정보화에 힘을 기울여 왔다.”며“단순히 분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파트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리모델링아파트 첫 분양

    국내에서 처음으로 20년 이상된 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 분양된다. 대림산업은 최근 현대건설이 매각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65동의 리모델링 공사를 현대리모델링과 공동 수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에 83평형 최고급 아파트 56가구를 공급한다. 공사는 오는 5월초 시작해 내년 초 완공 예정이다.특히대림산업과 현대리모델링은 골조 보강으로 내진구조를 갖춘 최신 평면과 인테리어를 도입할 계획이다.한국토지신탁이 시행사로 나서며 사업부지 자금은 신한은행,공사비는대림산업이 맡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법으로 추진된다. 대림산업 리모델링사업 이병찬 상무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재산가치 증대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둬,앞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모범적인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 부동산 파일

    ■‘아침의 미소' 917가구. 성우종합건설은 경기 양주군 주내신도시에 아파트 ‘아침의 미소’ 917가구를 분양한다.20평형 90가구,25평형 615가구,29평형 212가구다.평당분양가는 270만원선.내년에 평화우회도로와 광사터널이 개통되면 서울 북부지역까지 차로 15분 걸린다.모든 가구가 남향배치로 일조권과 통풍권이 좋다.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준다.2004년 4월 입주예정이다.(031)876-4900. ■대림 아크로텔 621실. 대우건설은 ‘한강로 대우 아이빌’ 317가구의 사전예약을받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한강로 아이빌은 지하4∼지상15층 1개동에 12∼15평형 주상복합아파트 110가구와 19∼22평형 오피스텔 207실이다.분양가는 아파트가평당 900만원,오피스텔이 평당 600만원 선이다. 2004년 9월입주예정.(02)798-0084. ■‘LG이지빌' 공개청약. LG건설은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오피스텔 ‘LG이지빌’ 112실을 공개청약으로 분양한다.20평형 14실,21평형 21실,22평형 70실,31평형7실로이뤄졌다.일부 평형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주변에여의도공원,한강시민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평당분양가는 650만∼660만원.내년말 입주예정이다.(02)783-1555. ■대우 아이빌 317가구. 대림산업은 이달 말 부산 좌동 해운대신시가지에 오피스텔‘대림 아크로텔’ 621실을 분양한다. 지하3층∼지상27층에16∼33평형으로 꾸며졌다. 평당분양가는 450만∼490만원.오는 8월 개통되는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2004년 12월 입주예정이다.(051)701-8688.
  •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 민간자본 유치 내년 착공

    경기도 평택시와 오산시,화성군 봉담읍과 동탄면을 잇는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가 민간투자 사업으로 내년착공된다. 정부는 14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위원장 장승우 기획예산처 장관) 심의를 거쳐 경기 화성군 봉담읍∼동탄면의동서축 18.1㎞와 평택시∼오산시 남북축 21.4㎞의 4∼6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과 금호산업,대림산업,동부건설,한화건설 등이 공동출자한 경기고속도로주식회사(가칭)가 7537억원을 투자해 내년 중 공사를 시작,2년 뒤 완공하게 된다. 고속도로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고 운영권은 사업 시행자에게 인정되는 BTO방식으로 추진,사업 시행자가 준공 후 30년 간 무상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대림아크로텔’ 527실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 ‘대림아크로텔’ 527실을 분양한다.지하6층∼지상20층 규모 13∼25평형으로 꾸며졌다.평당분양가는 420만원선.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준다.냉장고와 드럼세탁기,에어컨,붙박이장 등이 빌트인 방식으로 제공된다.지하철 1호선부천역이 차로 5분 거리.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도심접근이 쉽다.주변에 LG백화점·까르푸 등 쇼핑시설이 잘갖춰져 있다.2004년 9월 입주예정이다.(032)326-6900.
  • 소로스 배당금 267억 챙겼다

    세계적인 펀드운용자 조지 소로스가 대주주로 있는 서울증권이 고액배당을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증권은 2001회계연도 배당률을 액면가(2500원)의 60%인 주당 1500원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증권 최대주주인 조지 소로스가 운용하는 퀀텀 인터내셔널펀드는 267억 1500만원을 챙기게 됐다.퀀텀 인터내셔널펀드는 서울증권 지분 31.96%(1781만 548주)를 갖고 있다. 퀀텀 인터내셔널펀드와 함께 주요주주인 슬론 로빈슨 인베스트먼트펀드(지분율 6.95%)와 슬론 로빈슨 글로벌펀드(0.26%)도 각각 58억원과 2억 1000만원을 배당받는다.50만주를 보유한 강찬수(康燦守)사장도 7억 5000만원을 받게됐다. 서울증권은 현재 가용현금이 1000억원에 달하며 자회사인 한일투자신탁도 400억원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배당에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증시 일각에서는 조지 소로스의 투자원금 회수를돕기 위해 서울증권이 상식을 벗어난 무리한 배당을 실시,회사가치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서울증권은 원소유자인대림산업이 99년 1월 조지 소로스의 퀀텀펀드에 경영권을 넘겼었다. 문소영기자
  • 수도권 동부 하남·남양주 뜬다

    한동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서울 동부지역 물량이 크게 늘었다.하남,남양주,덕소 등에서도 눈에 띄는 아파트가제법 공급된다.서울과 가깝고 주거환경이 쾌적해 서울 동부,강남지역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 신현리 대림=지난해 분양이 뜸했지만 올해 이곳에서 1만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대기중이다. 대림산업이 오포면 신현리에서 497가구를 분양한다.조합아파트로 34평형과 48평형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일반분양분 363가구는 48평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예상된다. 분당 경계인 태제고개 아래에 있어 분당 편익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광주 신현리 쌍용=대림산업 아파트 옆에 쌍용건설이 1086가구를 짓는 대단지.오는 5,6월에 분양한다.1차분 33∼62평형 750가구는 오는 5월,2차분 32·46평형 336가구는 6월쯤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당까지 10∼15분거리이다. ♠하남 신장지구 에코타운=서울 강동권과 하남시 거주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아파트단지이다. 현대산업개발과 동양고속건설이 시공한다.공급물량은1607가구로 다음달말 분양예정이다.23평형 525가구,33평형 488가구,38평형 320가구,47평형 274가구.이 가운데 23평형은 5년짜리 임대아파트이다. 2004년 입주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500만원 안팎이 될전망이다. 하남에서는 그동안 공급된 아파트가 거의 없다.반면 청약예금 가입자가 1300여명에 이르고 청약저축가입자도 1000여명을 넘어 하남시 거주자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 ♠호평동 한화=46번 국도를 따라 춘천방향으로 가다보면나타나는 마치터널 앞 왼쪽에 들어서는 아파트다.33평형단일평형으로 단지규모는 418가구이다.오는 5,6월경 분양예정이다. 남양주 호평지구는 32만9000평으로 모두 98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는 미니 신도시.지구안에 학교 6개,공원 및녹지 12개소,철도역사 등이 들어선다.천마산과 백봉산으로 둘러싸여 녹지공간이 많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5개 국도가 연결된다. ♠덕소리 현대산업=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대에 현대산업개발이 35∼47평형 148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평형별로는 35평형 1030가구,41평형 302가구,47평형 156가구로대부분 30평형대로 구성돼 있다.덕소 일대는 한강을 끼고있어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한다.또 복선화 공사가 한창인 중앙선 덕소역이 가까이에 있어 발전 가능성도 크다. 김성곤기자
  • 주상복합 ‘아크로리버’ 분양

    대림산업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아크로리버’ 222가구를 다음달에 분양한다. 지하4층∼지상25층 4개동 규모로 48평형 56가구,58평형 141가구로 꾸며졌다.평당분양가는 900만∼1100만원.일부 저층을 빼고 대부분 가구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가구당 5∼6개의 발코니 공간을 설치,서비스면적을 최대한 늘렸다.지하1층에 헬스,에어로빅,스크린 골프 등을 갖춘스포츠센터가 들어선다.천장형 에어콘과 세탁기 등이 제공된다.2004년 입주예정이다.(02)3471-8400.
  • 일산 ‘e-편한세상’ 잔여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 고양시 일산구 고봉산 자락에 건축중인일산2차 ‘e-편한세상’ 54평형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평당분양가는 470만∼560만원.1층 입주가구에는 전용 정원이제공된다. 냉동고,김치냉장고,가스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등이 기본적으로 설치된다. 고봉산이 정원처럼 펼쳐지도록설계,조망권이 뛰어나다.2004년 1월 입주예정이다.(031)903-5353.
  • 채시라, 대림산업 모델계약 연장

    탤런트 채시라(34)씨가 대림산업 ‘e-편한세상 ’아파트광고모델로 1년간 더 활동한다. 대림산업은 최근 채씨와 계약금 2억9000만원에 1년간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채씨가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미고 있고 그동안 모델로서 기업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됐기 때문에 다시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채씨는 당분간 연기활동 보다는 육아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충정로 리시온’ 잔여가구 분양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에 지하6층∼지상21층 주상복합건물 ‘충정로 리시온’의 오피스텔 잔여 가구를 분양한다.20,23평형이 남아있고 두개를 터서 43평형으로 만들 수 있다.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지하로 연결돼 있다. 평당 분양가는 470만∼490만원.분양가의 60%까지 저리융자가 가능하다.2004년 9월 입주예정이다.(02)563-1700.
  • 재경부 공사입찰제도 변경 추진 관련 건설업체 진흙탕 싸움

    재정경제부가 추진중인 입찰제도 변경을 둘러싸고 건설업체간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업체마다 의견이 갈리면서 4조원대에 달하는 시장을 두고현대건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한건설협회 등이 각각 건의서를 재경부에 내는 등 편가르기와 상호비방전이 나타나고 있다. [왜 싸우나] 핵심은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와 대안입찰(원설계에 대안제시형 입찰)시 PQ심사(입찰자격사전심사)를없앤다는 대목이다.대신 자금과 관련된 공사수행능력은 주거래은행의 자금조달 확인서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현행 PQ심사는 기술·경영능력평가가 각 30점,설계 40점으로 이뤄져 있다.부채비율이 높은 업체는 공사수주에 불이익을 받는다. 그러나 그동안 턴키나 대안입찰은 건설업체의 기술력 향상을 꾀한다는 본연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재경부가 이번에 개정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이 경우 설계와 기술력이 낙찰자 결정의 주요 기준이 돼부채비율이 높은 업체의 공사 수주가능성은 커진다.반면부채비율이 낮은 업체는 경쟁자가 많아져 반갑지 않다. [업체간 편가르기] 정부 방침이 알려지자 건협은 긴급 이사회와 회장단 회의를 열어 턴키나 대안입찰제도를 현행대로 두자는 내용의 건의문을 재경부에 제출했다. 그러자 ‘건협 안이 업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현대건설,SK건설,쌍용건설,삼환기업 등 31개 업체는 재경부안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에 맞서 부채비율이 낮은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 LG건설 등 16개업체는 ‘PQ심사 제외가 글로벌 스탠더드이지만 시기상조’라는 의견서를 재경부에 제출했다. [잡음무성] 업체간 입장차가 커지면서 상호비방전이 난무하고 있다.일부에서는 정부가 입찰제도를 변경하려는 것은‘최근 어려워진 특정업체 봐주기’라고 비난하고 있다. 반면 ‘건협이 부랴부랴 회의를 열어 건의문을 낸 것은협회 고위임원이 자신과 관계있는 회사가 최근 출자전환으로 경영상태가 좋아지자 이를 고려해 정부안에 반대하도록주문한 것 아니냐.’는 소문도 돌고 있다. 또 이번 분쟁이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대리전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일부에서는 건협이 건의문을 낸 것은 ‘차기회장으로 유력시되는 중소업체 대표의 입장을 고려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중소업체는 상대적으로 부채비율이 낮기 때문이다.건설업체 한 관계자는 “제도 변경에 따라 4조∼5조원대에 이르는 물량이 왔다 갔다 한다.”면서 “재경부의 결정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중형임대주택 건설 ‘기지개’

    ‘임대주택 건설 기지개’ 중형 공공임대주택의 분양가가 3월부터 자율화 됨에 따라 주택업체들이 올해 공급 물량을 늘리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특히 대형주택업체들도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관심을 보여 지난해(4만가구)보다 많은 물량이 공급될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주택업체들은 수익성이 떨어져 중형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것을 꺼려왔다.그러나 가구당 3000만∼5000만원의 국민주택기금을 지원 받는데다 분양가도 자율화됨으로써임대주택의 수익성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땅값이 싼 지방에서만 지어졌던 중형 임대주택이 서울이나 수도권 등에서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임대주택 전문 건설사인 ㈜부영은 올해 김해·청주 등 전국적으로 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부영 관계자는 “아직 사업 세부계획을 마련하지 못했지만 공급 물량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견업체 영조주택도 지난해 2800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5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등 대형주택업체들도 수도권 지역에 임대주택 건설을장기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위원은 “중형 임대주택 분양가가 자율화돼 올해는 임대주택 건설이 상대적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고덕 주공2차 재건축 수주전 ‘너도나도’

    대형 주택업체들이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 2차 시공사를놓고 연초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강동지역 노른자위 단지로 꼽히는데다 단지규모도 크고입지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이다.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수 밖에 없다.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재건축 사상 처음으로 홍보공영제를도입,수주전을 둘러싼 과열 및 혼탁을 막을 방침이다.현재 사업참여 의향서를 받고 있으며 오는 25일 현장설명회를열어 입찰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시공사는 3월 16일 조합창립총회에서 선정된다. ◆어디가 참여하나=20일 현재 추진위에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는 삼성물산,LG건설,SK건설,동부건설 등 4개업체다. 그러나 현대건설과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두산건설 등도 참여를 준비중이어서 10여개 건설사가 치열한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내로라하는 건설업체들이 몰리는 것은 고덕주공2차 시공권을 따내면 인근의 시영아파트와 주공3차 수주전에서도유리하기 때문이다. ◆홍보공영제 첫 도입=업체들의 과열경쟁을 막기 위해 추진위는 재건축 사상 처음으로 홍보공영제를 도입한다.각사별 홍보전을 금지하고 현수막이나 팸플릿,모델하우스 방문시 기념품 등에 대한 일정 기준을 제시,이를 따르도록 할방침이다. 또 팸플릿 등은 균등한 크기와 형식으로 제작,추진위가직접 개별가구에 뿌릴 계획이다.홍보공영제를 준수하기 위해 규찰대도 운영하게 된다. 대신 각사당 홍보비용 상한선을 정해 절감된 비용은 주민 이주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덕주공2차 변우택 추진위원장은 “과열경쟁 방지와 경비절감을 위해 홍보공영제를 도입키로 했다.”며 “수주전을 언론에 완전공개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협력사나 용역업체,설계업체 선정 등을 공개경쟁입찰로 하겠다.”고 말했다. ◆고덕주공2차는 어떤 곳=2600가구 규모로 용적률 247.72%를 적용,재건축을 통해 3811가구로 지을 계획이다. 그러나 지구단위 계획이 6월중 나오면 용적률 등이 달라질 수 있어 약간의 변화는 불가피하다. 추진위는 단지내 녹지면적을 무려 70%로 하고 재건축 단지로는 처음으로 수목보전지구를 만드는 등 완벽한 조경을갖출 계획이다.또 이주비도 업체가 제시하는 조건이 연리 7%이상이면 받아들이지 않고 국민은행 등 은행권과 협의해 이주비를 대출받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파일

    ■고양 ‘대우 마이빌’ 221가구. 대우자판 건설부분은 경기 고양시 화정 신도시에서 원룸형오피스텔 ‘대우 마이빌’을 17일부터 일반에 공급한다.13∼24평형 221가구이며 지하철 화정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외곽순환고속도로,수색로를 이용,서울 신촌과 공항 접근성이 좋다.월마트,마그넷,세이브존 등 대형 유통시설과 고속철도차량기지가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대우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평당 380만∼400만원.계약금은 500만원.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지역난방을 사용해 관리비가 싸다.원룸의 단점인 수납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 수납공간 외에 별도로 각층에 세대별 전용 수납창고를 제공한다. 한빛은행이 신탁을 맡았다.200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031)974-0558. ■주상복합 ‘리시온’ 잔여분 7실.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 충정로 ‘리시온’주상복합 아파트 잔여분을 공급한다.지하철 2·5호선이 만나는 충정로역과붙어 있다.리시온은 아파트(14∼19평형) 258가구와 오피스텔(17∼27평형) 90실로 구성돼 있다.평당 분양가는 아파트가 700만원대,오피스텔은 400만원대.아파트 23가구,오피스텔 7실이 남아 있다.지하1층이 충정로역과 연결되도록 설계됐다.서울역 시청 광화문 등 도심접근성이 뛰어나고 월세 수요가 많은 곳이다.(02)563-1700. ■원룸 분당 LG메디오 108실. LG건설은 경기도 분당 서현역세권에서 임대 장점을 고루 갖춘 원룸형 오피스텔 ‘분당LG메디오’의 상층부를 분양한다. 저층부 260실은 사전예약을 통해 분양이 끝났으며 오는 11일부터 상층부 3개층(10∼12층) 18∼24평형 108실의 공개청약을 실시한다. 1가구당 2실까지 청약 가능하고,청약금은 구좌당 500만원이다. 18평형 32실,19평형 96실,24평형 240실이며 평당 분양가는445만∼494만원선이다.2004년 2월 입주예정이다.(031)701-5004 . ■토공 1조49억원 공사 발주. 토지공사는 올해 모두 64건 1조49억원 어치의 공사를 발주키로 했다.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며,이 가운데61% 정도를 상반기에 조기 발주한다.△토목공사 9,741억원△조경공사 193억원△전기·통신공사 553억원△전문공사 60억원등이다. 발주 공사에는 동탄·동백신도시 택지조성 공사,오송보건의료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 등이 포함돼 있다.
  • 주택건설업계 지방공략 강화

    주택건설업체들이 부산·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건설,삼성물산주택부문,대우건설,LG건설,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롯데건설 등 7개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이 내년도 서울·수도권 이외 지역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모두 2만2,606가구로 올해(1만2,822가구)보다 76.3% 늘었다. 건설사들이 지방 아파트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은 최근부산과 대구지역 등에 분양된 아파트의 높은 계약률에 자극 받았기 때문.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불붙기 시작한분양열기가 지방으로도 번지고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업체별로는 올해 5,824가구를 공급했던 롯데건설은 공급물량을 64% 가량 늘려 경남 양산 물금(1,616가구),대구 침산동(1,756가구),부산 구서동(1,474가구) 등 6개 지역에서 9,57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478가구를 공급하는데 그쳤던 현대건설은 충북 청주 개신동(879가구),충남 천안 쌍용동(773가구),부산 가야동(1,049가구) 등 3,781가구를 지방에서 분양한다.올해 지방 공급이 전혀 없었던 삼성물산 주택부문도 지방시장공략에 적극 나서 울산 약산동(1,007가구),대구 침산동(1,600가구) 등 2곳에서 2,607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이밖에 올해 663가구를 공급했던 대림산업도 내년에는 지방물량을 2,508가구로 늘렸다.2,164가구를 공급했던 대우건설과 1,631가구를 공급했던 현대산업개발은 2,44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새해 2,106가구 첫 동시분양

    서울시 12차 동시분양이 실시되는 다음달 8일 2,106가구가쏟아진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주류를 이룬다.9개 사업장 가운데 5개 사업장이 재개발 아파트로 전체의 76.1%인 1,604가구에 이른다.예년에 비해 공급 물량이많은 편이다.특히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주택부문,대림산업등 주택업계 3대 메이저가 경쟁을 벌인다.현대건설과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입지 여건은 다소 처지지만 대규모 재개발단지로 명함을 내밀고 대림산업은 고급 주거지역인 방배동에서 소규모 단지를 공급,강남권 실수요자 및 분양권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재건축 아파트는 1대1로 추진하는곳이 많아 이전처럼 대량의 일반분양분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이번 동시분양에서 눈에 띄는 곳은 재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중인 동작구 상도동 일대.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지난 11차에 이어 이번에도 상도동과 본동 등 2곳에 재개발아파트 873가구를 일반분양키로 했다.마포구에 이어 이 지역을 삼성타운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불광동 현대건설] 불광1구역 재개발사업이다.북한산 현대홈타운은 지상 7∼15층 규모로 15개동에 모두 662가구가 공급되며 2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25평형이 151가구로 가장많고 33평형 70가구,42평형 61가구다.북한산 자락의 청정주거단지에 들어서 환경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에 접해 교통 편의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상도동 삼성물산 주택부문] 상도4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신축되는 상도4차 삼성래미안은 1,656가구 가운데 660가구가일반분양된다.23평형부터 59평형까지 5개 모델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역세권아파트로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한 강남·북 접근이 쉽다. 상도2구역과 6구역,본동,사당동 등 동작구 일대에 모두 4,000여가구의 삼성 아파트 타운이 형성되며 특히 상도4차 삼성래미안은 동작지역 최고의 아파트 단지로 평가받는다. [방배동 대림산업] 서초구 방배동 881일대,황실아파트 맞은편 부지에 지어지는 방배2차 e-편한세상은 12차 동시분양공급 물량 가운데 유일하게 재건축이나 재개발이아닌 일반사업물량이다. 시행사는 ㈜트윈건설. 대림산업이 시공사로추진하는 사업으로 56평형 45가구,57평형 44가구 등 89가구모두 일반분양된다. 22가구는 3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되고 입면 차별화를 위해전면 거실을 커튼월(일자유리)로 하고 시스템창호를 설치해 미려한 외관을 자랑한다.단지 바로 옆에 16만여평 규모의 서리풀공원이 정원처럼 내려다 보인다. [방화동 우림건설] 강서구 방화동 192의 9 일대 건우연립과수정연립을 재건축하는 방화 루미아트는 320가구 가운데 152가구가 일반분양된다.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30평형대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당 분양가가 570만원 안팎.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다.도로로는 양천로와 방화동길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5호선 방화역과 개화산역의 역세권 아파트다. [하왕십리 풍림산업] 행당동 대림 아파트 윗쪽 재개발 주택.758가구 가운데 2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행당역이 걸어서 5분 거리.동호대교·성수대교를 이용,강남진입이 쉽다.무악초등학교,무악여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재건축사업 절대강자 없다

    올해 서울지역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전에서는 뚜렷한 절대강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올해 재건축사업 수주전에서 5월에만 송파구 가락동 한라아파트,서초구반포동 신반포3차 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따내며 일찌감치 기세를 올렸다.또 서초구 반포 주공2단지(신축 2,767가구)와서초동 우성1차(856가구),강남구 압구정동 한양7차(268가구)재건축 공사를 따내며 ‘래미안’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알짜단지’에 초점을 맞춘 대림산업은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신축 308가구),삼성동 홍실아파트(414가구),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특히 경쟁이 치열했던 대우사원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전에서 삼성물산 주택부문을 따돌리며 자존심을 지켰다. 연초 서초구 서초동 삼익아파트(990가구)재건축사업을 따낸 롯데건설은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신축 909가구)재건축 공사까지 수주,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밖에 LG건설도 관심을 끌었던 반포 주공3단지와 청담동한양아파트 등의 재건축 공사를 따냈다.현대산업개발은 강동구 상일동 고덕 주공4단지,현대건설은 지난 9월 압구정동 13차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파일

    ■대림 대우아파트 재건축 수주. 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대우사원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1,138가구를 헐고 2,859가구를 다시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이 가운데 1,7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대림산업은 무이자로 가구당 1억700만∼1억6,800만원의이주비를 지급키로 했다. ■우림건설 34평형 163가구. 우림건설은 19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에서 34평형 163가구를 분양한다.화정 택지개발 지구와 가깝고 분양가는 단지앞의 20평형 주공아파트의 매매가와 비슷한 1억2,700만원대.방2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3-BAY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원당역과 가깝고 자유로,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로의 진출입이 쉽다. (031)908-4433. ■서울광진 고급빌라트 19가구. 현대산업개발 자회사인 아이앤콘스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고급 빌라트 19가구를 분양중이다.76평형 18가구,114평 1가구.분양가는 평당 700만∼800만원.입주 예정일은 2002년 4월이다.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걸어서 5분거리.서구적 평면설계로 시청각실,가변형서재 등을 설치해준다. 건폐율이 21%로 300여평의 넓은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첨단통합 경비시스템,컬러모니터 홈오토메이션,청정수 공급시스템,인공지능 자동환기시스템,부스터펌프 급수시스템,개별식진공청소설비,음식물 탈수기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02)447-0660
  • 유화 3사 통합 무산

    SK㈜·대림산업·바젤 등 석유화학 3개사는 폴리프로필렌(PP)·폴리에틸렌(PE) 등 합성수지사업부문 통합법인 설립을 보류키로 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3사는 “그동안 폴리프로필렌(PP),폴리에틸렌(PE) 등 합성수지 사업 부문에 대한 한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최근 일련의 국제상황과 경제회복에 대한 불확실성,금융시장의 불안 등을 고려해 합작 논의를 보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들의 합성수지부문 통합이 무산된 것은 세계적인유화경기 불황으로 사업전망이 불투명한 데다 통합법인 설립을 위한 자금 유치가 여의치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전광삼기자 hi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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