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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자총액제한제 5대그룹만 적용”

    재계가 출자총액제한제를 삼성과 LG 등 5대 그룹에만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대한 중재안을 제시했다. 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의 경우 유예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면 정부·여당안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재계가 정부·여당과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웠던 공정거래법의 개정과 관련해 절충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원안 고수를 천명해온 당정이 이를 수용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은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중재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현명관 부회장은 “기존 방침이 여전히 최선책이지만 정부·여당의 입장 변화가 어렵다면 이 정도 수준에서 설득할 계획”이라며 “정부와 국회, 재계가 합리적인 선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중재안 어떤 내용 담았나 재계는 출자총액제한제도를 자산 규모 5조원 이상의 17대 민간그룹 가운데 상위 5대 그룹에만 적용하고, 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은 2년 유예 뒤 3년에 걸쳐 20%로 축소하자는 쪽으로 한발짝 물러섰다. 또 계좌추적권은 오·남용 처벌 강화와 발동 요건을 강화할 경우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 부회장은 “출자총액제한제는 상위 5대 그룹의 자산 비중이 65%, 계열사 수는 49%에 달해 5대 그룹에만 유지해도 정부가 바라는 의도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며 “금융계열사 의결권 축소도 기업이 경영권 방어 장치 등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2년 유예 및 20% 축소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좌추적권 부활은 이미 여야간 발동요건을 강화하고 오·남용에 대한 처벌 강화 등이 거론되는 점을 감안해 법안심사 과정에서 이를 더 강화해줄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계는 그동안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가뜩이나 어려운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출자총액제한제 연내 폐지, 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 현행 유지, 계좌추적권 부활 반대 등을 주장했다. 반면 국회에 상정된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출자총액제한제를 자산 5조원 이상 17대 민간 그룹에 모두 적용하고, 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은 1년 유예 뒤 매년 5%씩 15%로 줄이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모 아니면 도’에서 후퇴 재계의 중재안 제시는 ‘현실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여당이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원칙 고수 입장을 굽히지 않아 자칫 ‘전부’를 잃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그동안 다각적으로 접촉한 전경련은 여당 내 분위기가 여전히 강경하다고 분석한 것으로 보인다. 또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현실에서 재계가 먼저 양보할 경우 우호적인 여론을 등에 업을 수 있어 법안 심사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계산도 엿보인다. 전경련은 이날 월례회장단 회의에서 중재안이 승인됨에 따라 오는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소위가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심사하기 전에 위원들을 만나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정부와 갈등을 빚어온 재계가 중재안을 제시한 만큼 여야간 법안 심의 과정에서 이같은 점이 충분히 감안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계좌추적권 등 일부 사항은 상당한 의견이 교환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회장단 회의에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을 포함해 조석래 효성 회장,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현명관 상근부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제플러스] KP케미칼 대표이사 기준씨

    KP케미칼은 10일 새 대표이사에 기준(58) 호남석유화학㈜ 고문을 선임했다. 기 대표이사는 서울대 화공과를 나와 대림산업 전무이사와 신호제지 대표이사, 현대석유화학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인사명단 29면
  • 세계경제 불확실성 확대 투자·방어 ‘이원화 경영’

    국내 대기업들의 내년 경영전략이 ‘우향우’로 더욱 치우칠 전망이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재선으로 고유가 지속과 테러 확산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지면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당초 예상한 4.3%에서 2%대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약(弱)달러 정책에 따른 환율절상 압력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 여건은 올해보다 더 악화될 뿐 아니라 시장개방 압력도 거세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은 기존 ‘보수 경영’ 틀 속에서 위기 국면을 감안한 비상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다만 신수종·승부 사업에서는 투자 확대를 지속하는 ‘공격 경영’과 돌발 사태를 방어하는 이원화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대그룹 경영전략 ‘보수’ 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내년 경영환경을 ‘위기’로 진단하고 있다. 부시의 재선으로 세계 경제의 불안 요인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원가절감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성은 내년 기준 유가(두바이유)를 배럴당 40달러,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4%를 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위기에 대비한 시나리오별 경영계획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LG는 부시 대통령의 재선으로 고유가 대책에 들어갔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설비와 공정을 개선하고, 연구개발(R&D)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계획에서는 미국의 정보기술(IT)산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디지털TV와 휴대전화,2차전지 등 정보·전자 소재제품의 대미 수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고유가 수혜를 받는 러시아와 브라질에서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LG는 내년 국내 경제 성장률 4.1%, 기준 환율 1128원, 유가는 배럴당 40달러(두바이유)로 책정했다. 관계자는 “중동의 돌발 사태에 대비해 유가는 60달러(서부텍사스중질유)까지 폭등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특히 환율 변동폭도 클 것으로 보고 최대한 보수적 전망치를 바탕으로 매출과 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대책 수립 분주 건설업계는 중동 건설시장에서 불확실성 하나가 사라졌다는 판단에 따라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미 대선판세가 박빙으로 이어져 정책수립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 왔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부시 당선으로 고유가가 유지되면 오일달러가 풍부한 중동지역에서의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11억 400만달러의 이라크 미수금 회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이란에서 2억 3000만달러 상당의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대림산업도 기존의 중동지역 수주전략을 변경없이 지속해 갈 계획이다. 조선업계는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원자재값 상승과 환율 절상 등으로 수익성이 계속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원가 절감과 업무 혁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내년 4월까지 업무혁신(PI)에 나서고,2006년 6월까지는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체제를 구현함으로써 조직 및 업무관행의 혁신도 단행할 방침이다. 정유업계는 부시의 재선으로 중동 사태가 조기 해결은 어렵다고 보고, 원활한 원유 수급을 위해 수입선 다변화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동산 in]미분양아파트 ‘알짜’도 있다

    주택경기가 가라앉으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늘고 있다.수요자들은 움츠리고 있지만 주택업체들은 분양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분양 아파트 중에는 분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아파트도 있다.다만 주택경기 침체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특히 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거나 주변이 개발 예정인 단지 등은 ‘흙속의 진주’에 속한다.지하철 9호선이 이어지는 목동일대의 미분양 아파트는 이 부류에 속한다. 미분양 아파트는 대부분 분양조건이 좋다.이자 후불제나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내건 경우도 많다.마감재 등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미분양 아파트는 리스크가 크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분양가가 턱없이 비싸다거나 주변에 혐오시설이 있는 경우도 있다.미분양 아파트를 살 때에는 이런 점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서울, 9호선 주변 주목을 오는 2007년 부분 개통예정인 9호선 주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김포공항에서 강남 교보빌딩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이 때 개통되기 때문이다. 강서구 한강 월드메르디앙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가칭)까지 걸어서 5분여 거리이다.오는 2006년 5월 입주예정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50%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대림산업의 목동 ‘e-편한세상’은 지하철 5호선 목동역까지 승용차로 5분,지하철 9호선 효원역(가칭)까지는 승용차로 10여분 거리이다.걸어다니기는 어렵지만 9호선을 이용하면 강남도 쉽게 갈 수 있다. 염창동 예성 그린캐슬은 예성종합건설이 염창동 242의 8에 짓는 아파트로,지난달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중이다.9호선 강서소방서역까지 걸어 5분여 거리이다.다만,전체 가구수가 35가구로 나홀로 단지라는 점이 약점이다.분양가는 32평형이 2억 7000만∼2억 8000만원선이다. 강서구청 사거리 보람쉬움아파트도 9호선 마포중고교역(가칭)이 걸어 15분여 거리이다.올해말 입주예정이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대출을 해주고 있다. ●수도권, 남양주 덕소일대 많아 지하철·경전철·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여건이 좋은 단지 가운데 미분양 단지도 많다.입지여건이나 경관이 좋은데도 미분양된 아파트도 제법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에 분양한 ‘덕소 I-PARK’는 전체 1239가구 가운데 일부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34평형 196가구,36평형 501가구,41평형 95가구,47평형 73가구,51평형(판상형) 66가구,66평형(타워형) 108가구 등이다. 2007년 1월 입주예정이다.인근에 강변북로의 연장개통과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신설,율석∼삼패 도로 신설이 계획돼 있어 서울 진출입이 훨씬 빨라질 전망이다.청량리∼덕소 중앙선 복선화도 진행 중이다.분양가가 다소 비싼게 흠. 남양주 덕소 동부센트레빌은 32평형 36가구,34평형 869가구,38평형 68가구,50평 179가구,53평 68가구 17개동 총 1220가구로 구성된 대단지이다. 지난해 천호대교와 구리 토평을 잇는 강변북로가 개통돼 서울 강남 진입이 수월해 졌고,내년 말에는 청량리∼덕소(18km)간 중앙선 복선전철의 개통,2010년 하남∼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신공덕·한강로에 e-편한세상

    대림산업은 신공덕과 한강로에서 e-편한세상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신공덕 e-편한세상은 24∼41평형 128가구 중 6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조망이 우수하며 단지 옆에 효창공원이 있다.2007년 3월 입주예정이다.한강로 e-편한세상은 31∼42평형 146가구.용산공원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입주예정일은 2007년 6월.(02)392-8537.
  • [부동산 in]수도권 전철 개통 오산 호재

    [부동산 in]수도권 전철 개통 오산 호재

    경기도 오산지역이 각종 개발 호재로 지역 발전에 가속이 붙으면서 아파트 분양 물량이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오산지역에서 연내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3곳,1805가구에 달한다. 오산은 미군부대 이전 및 국제평화 신도시 건설에 따라 생활편의시설의 대단위 유입이 예상된다.파급효과가 가장 클 경부선 병점∼천안간 복복선 공사도 현재 공정률 95%여서 올해말이나 내년초쯤 개통되면 전철로 서울 출퇴근이 대중화된다. 오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대림산업이 현재 분양중에 있는 오산원동 e-편한세상은 2368가구 모집에 총 3568건이 청약접수,1.5대 1로 마감됐다.사전예약자도 3600여명에 달했다. 분양예정인 단지는 오산 고현 현대아이파크 32∼40평형 667가구,오산 누읍 이수브라운스톤 24∼45평형 602가구,오산 양산 쌍용스윗닷홈 32평형 536가구 등 총 1805가구.오산 원동 푸르지오,오산 대동타워피란체 등은 선착순 분양중이다. ●고현 현대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오산시 고현동에 32∼40평형 667가구를 12월중 선보일 예정이다.오산 인터체인지(IC)에 인접해 서울과 수원,화성 등 주변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쉽다. 특히 병점∼천안간 경부선 복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원동초등,성호중,성호고,운암고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오산대,한신대 등이 인접해 있어 학군이 양호한 편이다. ●양산 쌍용스윗닷홈 쌍용건설은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32평형 536가구를 12월중에 모두 일반 분양한다.갤러리아,뉴코아,킴스클럽,농수산물 시장 등이 인접해 있고 수원의 생활기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수원 생활권이다.단지 주위에 한신초등학교와 한신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누읍 이수 브라운스톤 이수건설이 오산시 누읍동 일대에 이수브라운스톤 24∼45평형 602가구를 분양한다.분양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1번 국도,오산IC 등이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이 쉽다.병점∼천안간 복복선전철 오산역(2005년 초 개통예정)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오산초등,신설초등이 있어 걸어서 통학 가능하며 오산중,오산고,오산대학 및 수원지역 대학들이 인접해있다.롯데마트와 오산시청,서울종합병원,오산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대우 원동·대동 오산동 선착순 분양 대우건설이 오산 원동 푸르지오 32평형 839가구 가운데 10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경부고속도로 오산IC 바로 옆에 위치해 경부고속도로 및 1번국도 이용이 쉽다.인근에 경부선 복복선전철 오산역이 개통될 예정이다.평당 분양가가 550만원선으로 동탄신도시보다 약 180만원 싸다.2005년 8월 입주 가능하며,계약금 10%에 중도금 4회 까지는 잔금으로 이월해 준다.나머지 5,6회는 무이자 융자를 해주고 있다. 대동건설이 오산시 오산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 대동타워피렌체 12∼37평형 169가구 가운데 12평형,25평형 30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내년 초 개통예정인 경부선 복복선 전철이 걸어서 7분여 거리인 오산역을 경유하고 동탄신도시까지 차로 5분 거리다.롯데마트 및 종합시장이 인접해 있고 초·중·고교도 걸어서 5분 가량 걸린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세 테마-행정타운 클린공장 입지효과

    [부동산 in]세 테마-행정타운 클린공장 입지효과

    부동산시장에 행정타운과 첨단공장이 새로운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로 역세권 테마마저 시들해졌지만 행정타운과 첨단공장은 실수요를 유발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분양성공의 보증수표로 평가받고 있다.정부나 대기업이 추진하는 이들 사업은 실현가능성이 커 그만큼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수원·용인·의정부 행정타운 주목 수도권에 추진되는 행정타운은 모두 10여개.대표적인 곳은 2010년까지 수원 영통구 이의동과 용인시 상현동 일대 335만평에 조성되는 이의신도시.이의신도시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법원,검찰청 등이 입주하며 주택도 2만여가구가 건립된다. 사업추진이 가장 빠른 곳은 용인시가 역북동 일대 7만 9000평에 계획 중인 문화행정타운으로 200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시도 증일동에 1만 7000평 규모의 행정타운 부지를 확보했다.광주시는 현 청사에서 2㎞ 떨어진 송정동 일대 4만 3000평에 역시 행정타운을 세울 예정이다.의정부시 금오동에는 15만평 규모로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이 조성된다. 여주군도 2010년까지 1만평 규모의 행정타운을 짓는다는 계획 아래 현재 부지를 물색 중이다.고양시,평택시,파주시,포천시 등도 행정타운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이미 투기성 자금이 몰려 땅값이 많이 올랐다.용인 행정타운 주변 상업용지는 지난해 평당 200만원했으나 요즘은 100만원 이상 올랐다. 이들 행정타운 건립예정지 주변에서는 연내 1만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대부분 용인시 성북동과 기흥읍에 몰려 있다.이들 지역은 이의신도시에서 43번 국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2㎞ 정도 떨어져 있는 신도시 생활권이다. LG건설이 11월쯤 용인 성복동에 33∼61평형 3468가구를,쌍용건설도 연말쯤 용인 기흥읍에 25∼51평형 2376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용인 행정타운 주변에서는 11월 현대산업개발이 용인 동백지구 341가구를,삼환기업은 연말 김량장동에서 51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행정타운에서 동백지구는 3㎞,김량장동은 1㎞정도 떨어져 있다. 의정부 행정타운 인근에서는 신도종합건설이 다음달 의정부시 금오동에 24∼48평형 1104가구를 지어 284가구를 일반분양한다.SK건설은 가능동에서 24∼42평형 1019가구 가운데 542가구를 공급한다. 또 광주 행정타운에서 남쪽으로 4㎞ 정도 떨어진 광주 송정동에서는 우림건설이 11월쯤 413가구를 선보인다. ●파주·화성 첨단 공장주변도 부상 산업단지 주변도 분양시장에서 새로운 테마를 형성하고 있다.그러나 일반 굴뚝형 공장은 별로 인기가 없다.대부분 반도체나 LCD(액정표시장치) 등 첨단공장이 수요를 창출한다.수도권에는 굴뚝형 공장이 들어서기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첨단공장은 청약에 큰 영향을 미친다.실제로 대림산업이 경기도 오산 원동에서 분양한 ‘원동 e-편한세상’은 연말 이전 예정인 LG전자 휴대전화 공장 근로자들이 많이 청약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LG전자 서울 금천 공장과 충북 청주공장이 오산 청호동으로 이전하면서 근로자 3000여명이 이주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들 중 일부가 청약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원동 e-편한세상은 모두 2368가구로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공장테마로 주목받는 지역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입지로 예정된 동탄신도시와 LG필립스LCD공장이 들어서는 파주 등이 꼽힌다. LG필립스LCD공장 인근에서는 한라건설이 32평형 단일평형으로 이뤄진 1100가구를 12월쯤 일반분양한다.양우건설도 문산읍 선유리에 26∼34평형 365가구를 공급한다.모두 47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화성시에서는 오는 12일 동탄신도시 1단계 물량 6400여가구가 분양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 대부분 200가구미만 소형단지

    [부동산 in] 대부분 200가구미만 소형단지

    6일 무주택자 우선공급을 시작으로 서울 9차 동시분양 청약일정이 시작된다.물량은 8개 단지에 988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9차 동시분양 물량은 지난 8차에 비해 25%,지난해 9차 동시분양보다는 13% 줄었다.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물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13일부터 시작되는 동탄신도시 청약일정과 겹쳐 건설 업체들이 분양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권은 도곡동 아이파크 1개 단지뿐이며 관악구 3곳,중랑·성북·강서·동작구 등이 각각 1곳씩이다. 9개 단지 모두 재건축 단지로 8곳은 200가구 미만의 규모가 작은 소형 단지다.정릉동 현대홈타운만이 222가구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이다.관악구 남현동 예성그린캐슬아파트가 40평형대,도곡동 현대 아이파크가 50∼70평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강남구 대치동 도곡 주공2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대이 아이파크’와 역삼동의 신도곡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은 11월에 10차 동시분양된다.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암사동 강동시영2단지 재건축 물량도 10차 동시분양에 참여한다. 9차 동시분양의 전체적인 입지여건은 비교적 양호하나 재건축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므로 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이 필요하다.비로열층에 당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층·향·동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하는 것이 좋겠다. 평균 분양가는 평당 1084만원이다.6차(995만원),7차(1004만원),8차(984만원) 등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강남구 도곡동 도곡2차 아이파크는 현대연립을 재건축했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강남대로 이용이 용이하다. 현대건설의 성북구 정릉동 정릉현대홈타운2차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길음역이 차로 10분 거리다.일반 재건축 아파트와는 달리 각 동 라인별로 일반분양분을 배정했다. 대성산업의 중랑구 신내동 대성유니드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차로 5분거리다.내년 하반기에는 인근에 중앙선 복선전철 망우역이 개통 예정이다. 신일건설의 동작구 대방동 신일해피트리는 대방역이 걸어서 2분 거리다.9호선 KBS별관역도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바다 보이는 곳 노려볼까

    건설업체들이 분양 시즌을 맞아 지방 아파트 공급에 본격 나서고 있다.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면 분양권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풀어 있는데다 공공기관 및 신행정수도이전 등의 호재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분양을 미뤄온 업체들이 더 이상 분양을 연기할 수 없다는 판단도 깔려있다.실수요자들에게는 원하는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부산·대구 공급 홍수 조용하던 부산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과 다음달에만 1만여 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바다를 바라볼 수있는 아파트와 대규모 단지도 많아 부산 청약 시장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도 4곳에 이른다. 롯데건설은 다음달 사하구 다대동에 ‘롯데캐슬 몰운대’아파트 1984가구를 분양한다.다대포 해수욕장이 가깝다.다대해수욕장과 몰운대 유원지를 내려다볼 수 있다.내년 초 1400여 가구를 추가 분양할 예정이다. LG건설은 부산 남구 용호동에 LG타운을 조성한다.다음달 34∼63평형 1149가구를 공급할 계획인데 7400가구의 LG메트로시티 단지와 붙어있다.대단지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다. SK건설은 부산 남구 용호동에 오륙도 SK뷰 34∼98평형 3000가구를 분양할 채비를 갖췄다.올해 분양되는 부산지역 아파트 단지 중 최대 규모다.오륙도 SK뷰는 경사지에 계단식으로 아파트를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넓혀 모든 가구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단지 앞에 4만평 규모의 해양공원 관광지가 조성될 예정이다.대연동∼용호동 경전철 계획이 있다. ●충청권 인기 여전 신행정수도이전과 천안 아산 신도시 개발붐을 업고 있는 지역이다.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세권에 속한다. 잠시 분양 열기가 식는가 싶더니 대형 건설사들이 다시 불씨를 지피기 시작했다. 충남에서는 천안 아산권에 집중 공급된다.벽산건설은 다음달 천안시 청당동에 28∼51평형 1653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한라건설은 11월쯤 용곡동에서 한라비발디 아파트 33∼53평형 1330가구를 공급한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아산시에서 공급을 이어간다.대우는 아산시 공수리에 893가구를,롯데는 아산시 복수리에 720가구를 각각 다음달 공급할 예정이다. 충북은 청주시에 집중됐다.최근 신행정수도이전 바람을 타고 오송·오창지구에서 청약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던 것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대원은 청주 사창동에 다음달 810가구를 공급하고,주공은 용암동에서 289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강원권 훈풍 강원도에서는 원주 아파트 시장이 훈풍에 돛을 달았다.최근 분양한 대림산업 아파트와 포스코건설 아파트 청약에서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투기과열지구가 아니라서 분양권전매가 자유롭기 때문에 수도권에서도 몰리고 있다. 대우자판에서는 단계동에 대우 아파트 788가구를,주공은 무실지구에서 560가구를 11월쯤 분양할 예정이다.춘천에서는 후평동에서 포스코건설이 1792가구를 연말쯤 분양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崔炳權(성신테크 대표)炳俊(자영업)炳熙(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부친상 李相魯(기독공보 총무국장)朴弘淳(삼성물산 부장)씨 빙부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8일 오전 10시30분 (02)392-3499 ●李文宰(전 경희대 교수)씨 별세 琇垠(푸르덴셜 울산지점장)씨 부친상 朴忠根(이맥스 대표)李尙勳(디오리지날 〃)李東馥(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16 ●裵翰慶(전 서울여대 교수)씨 별세 永敏(대림산업 과장)永娥(이화외고 교사)씨 부친상 朴炯淳(기진싸이언스 부사장)權容默(SK증권 과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53 ●鄭秀亮(전주공업고 교감)亨亮(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희량(경화엔지니어링 총무이사)씨 부친상 16일 전북대병원,발인 18일 오전 9시 (063)251-6529 ●朴海東(사업)弼東(한진중공업 부장)씨 부친상 鄭喆銖(금융감독원 부국장)金南圭(육군 대령)李昌奎(동양화재 차장)金世元(하이닉스반도체 〃)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 ●禹鍾皓(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16일 서울강남병원,발인 18일 오전 5시 (02)3430-0299 ●金大植(드림메탈글로벌 상무이사)應植(현대증권 홍콩법인장)씨 부친상 安斗星(부경대 교수)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8 ●金龍仁(서울백병원 흉부외과 과장)씨 모친상 16일 국립암센터,발인 18일 오전 7시 (031)920-03016 ●秦燦熙(조흥은행 인재원장)燦祐(통계청 서기관)燦容(원광대 교수)씨 부친상 16일 오후 7시40분 서울대병원,발인 18일 오전 11시 (02)760-2022
  • [부동산 in]관망세 뚜렷 주택시장 위험덜한 진주 캐보자

    [부동산 in]관망세 뚜렷 주택시장 위험덜한 진주 캐보자

    ‘침체장에서 진주를 고르자.’ 부동산 시장이 긴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회복기를 겨냥한 투자다.무엇보다도 매수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이 경우 ‘무릎에 사 어깨에 팔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따라서 실수요자라면 바닥을 확인하기 전에 매수에 나서는 것도 한 방법이다.물론 매수 조건은 괜찮은 아파트여야 한다.이런 아파트는 서울·수도권 지역의 재건축이나 재개발 아파트 가운데 많다.이들 아파트는 가격은 많이 오른 데다가 개발이익 환수제 등으로 투자리스크가 큰 편이다.하지만 이미 사업이 제법 진행되는 등 사업자체에 대한 리스크는 없어 매입을 고려해 볼 만하다는 평이다. 연말까지 서울·수도권에서 공급되는 개건축 등 ‘재’자 돌림 아파트 가운데 노른자위 아파트는 6000여가구에 달한다.이 가운데 서울지역 공급물량만 3000여가구나 된다.여기에는 저밀도 아파트도 많이 포함돼 있다. ●서울지역 유망물량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강동구 암사동 413 일대 강동시영 2차 재건축아파트 1622가구 가운데 17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 5∼6분거리에 있다.인근에 명일·고명·명덕초등학교와 강일·신암중학교,명일·성덕여중학교,배재중·고등학교가 있다. 현대건설은 강남구 삼성동 16 일대 AID영동차관아파트 자리에 새로 짓는 2070가구 가운데 12∼18평형 4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청담역까지 걸어서 7∼8분 거리이고,영동대로를 통한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송파구 신천동 잠실시영아파트 재건축 물량도 일반분양에 나온다.대림산업,두산건설,삼성물산,쌍용건설,코오롱건설,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두 6864가구를 짓게 되며 이 가운데 864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2호선 성내역과 불과 2분여거리이며 2,8호선의 역세권인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송파구 잠실동 22외 잠실주공2단지를 재건축 아파트는 삼성물산,대우건설,대림산업 등이 컨소시엄으로 짓는다.총 5563가구 가운데 11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 유망물량 개발이익환수조치를 피할 수 있는 경기·인천 일대 유망 재건축단지의 일반분양물량이 연말까지 꾸준하게 이어질 전망이다.주로 성남시와 의정부시,인천시 물량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수도권 북부에서는 신도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의정부 금오주공2단지 재건축이 눈길을 끈다.단지 바로 옆에 금오택지개발지구가 위치해 있다. 성남시 구시가지에서는 성남올림픽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금호어울림과 성원·OPC아파트를 재건축하는 LG자이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단지에 비해 일반분양물량이 많지 않은 것이 단점이지만 모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인천권에서는 재건축사업장 3곳이 눈길을 끈다.한양아파트,가좌주공,주안주공 등 3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포진,일반분양분만 2100여가구에 달한다.벽산건설과 풍림산업이 시공하는 주안주공 1,2단지는 간석역과 인천시청역과 가깝다. 재개발물량으로는 두산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1동 40일대 광명철산사성구역이 관심을 끈다.24∼43평형 900가구 규모로 38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인근지역이 역사개발과 제2의 신도시 대상지역으로 물망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전문가들 “대형댐 부적합한 지역” 北주장 의문

    북한이 침묵 5일 만인 13일 양강도 대폭발의 경위를 설명했지만 의문점들이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북한측이 ‘수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발파’라고 주장한 데 대해 몇가지 이유를 들어 의혹을 제기했다.지형적으로 대규모 댐을 짓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의견부터 댐 건설로 보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대규모 폭파라는 지적도 나왔고,댐 건설기술 측면에서 상식에 어긋나는 발파라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6000여개의 수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있으나 그렇게 많은 양의 폭약을 터뜨릴 필요가 있었는가에 의문이 남는다.”고 말했다. 댐 전문가들은 폭발사고 주변은 강수량이 많지 않은 산악지형이어서 대규모 댐을 짓기에는 부적합하다고 밝혔다.또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폭발사고 지역에서 70∼100㎞ 떨어진 백두산 자락에 보천보 발전소 건설계획을 (북한이)발표한 적은 있지만 사고 지역에 발전소 건설계획은 처음 듣는 얘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삼환기술공사의 한 고위관계자는 “대규모 수력발전소를 지으려면 최소 500만㎢ 이상 유역이 필요한 데 사고 지역은 고지대로 하천이 좁고 넓지 않다.”고 지적했다.또 대림산업의 한 관계자는 “이번 폭발 규모는 통상 댐을 건설할 때 발파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건설 상식에 어긋난다.”고 의문을 달았다. 댐공사의 경우 대규모 발파시 암반 기초에 무리를 주는 것은 물론 발파에 따른 위험이 커 소규모 발파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특히 암반이 주를 이루는 북한에서는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정부의 대응 방식이나 정보 수집·분석 능력에서도 여러 의문점과 문제점이 제기된다.지난 12일 외신에 첫 보도가 나온 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오전 사고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하지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12일에야 처음 열렸으며,그나마 “양강도 사건이 아닌 우라늄 분리실험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자리였다.”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소개했다. 특히 미국과의 협조 부분도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다.한 당국자는 이날 “원활한 한·미간 협의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으며,또 다른 당국자는 “추가 정보가 없어 정확한 판단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새달 분양 ‘봇물’… 이곳을 노려라

    새달 분양 ‘봇물’… 이곳을 노려라

    가을철을 맞아 다음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주택업체들이 그동안 부동산 경기침체 등을 이유로 분양을 미뤘던 물량을 대거 쏟아내고 있다.여기에는 가을이 계절적으로 부동산 성수기라는 점과 정부의 건설경기 연착륙 방안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지방 대도시 분양권 전매가 허용되면 분양경기가 더 나아질 것이란 점도 한몫하고 있다. 다음달 분양되는 아파트 중에는 노른자위 단지가 많다.수도권에서는 동탄신도시 1단계가 분양되고 서울에서는 강남지역 물량이 쏟아진다.지방에서는 대단지 아파트가 선을 보인다.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실수요자라면 노른자위를 굳이 피할 이유가 없다. ●얼마나 분양되나 12일 부동산포털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119곳,6만 4382가구이다.이달 물량(73곳,4만1869가구)보다 53.8%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곳,482가구,경기 45곳,2만 1419가구,인천 12곳,7225가구 등 수도권이 2만 9000여가구이고,지방에서는 56곳,3만 5256가구이다. ●이 곳을 눈여겨 보자 서울은 9차 동시분양으로 6곳,48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와 함께 10월6일부터 청약접수가 이뤄진다.이 가운데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2차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622가구 가운데 24평형 142가구,33평형 30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일대가 재건축을 추진하는 곳이 많아 향후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인지역에서는 화성 동탄 1단계가 단연 주목의 대상이다.대우건설,우림건설,월드건설,신도종합건설,쌍용건설,경남기업,㈜반도,한화건설 등 8개 업체가 모두 6456가구를 10월 중순 분양한다.당초 10월 1일 모델하우스를 열 계획이었으나 추석연휴 때문에 늦어지게 됐다.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성공여부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회복여부나 건설경기 연착륙을 알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는 부산 용호동 오륙도 SK뷰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34∼75평형 총 3000여가구이며 해안가 인근에 있어 바다를 볼 수 있다.UN공원,부산시민회관,메가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운산초등,용호중,예문여고 등 학교시설이 갖춰져 있다. 충청권에서는 LG건설이 아산시 배방면 갈매리 101 일대에 33∼57평형 총 1875가구를 분양한다.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이 차로 5분여 거리로 인근에 아산신도시와 북수지구,불당지구의 개발을 통해 아산 배방지역 주변은 신흥주거단지가 될 예정이다. 지방 아파트는 철저히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해야 한다.지금은 수도권 부동산 경기가 안좋지만 조금 있으면 지방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전례에 비춰볼 때 부동산 경기는 수도권에 비해 지방이 1년 가까이 후행한다.따라서 분양가를 따져보고 실수요 위주의 청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공장터 대단지 아파트 쏟아진다

    공장터 대단지 아파트 쏟아진다

    ‘공장 터에 들어서는 아파트를 잡아라.’ 서울 도심의 공장이 속속 외곽지역으로 이전하면서 이 자리에 지어지는 아파트가 인기다. 서울에서는 택지 고갈로 자투리 땅 등에 지어지는 나홀로 아파트가 대부분이지만 공장 이전지 아파트는 대단지를 형성한다.그런 만큼 편익시설이 골고루 갖춰져 있고 입지여건이 좋다. 건설업계나 공장부지를 보유 중인 업체가 계획하고 있는 분양물량만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적으로 1만 3000가구에 달한다.서울·수도권 물량은 6000여가구이다. ●계획개발로 편의시설 두루 갖춰 대림산업은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721 일대 충남방적 공장부지 3만 7000여평에 지어질 2368가구의 아파트에 대한 청약을 오는17일부터 접수한다.지하1층,지상14∼29층의 31개동 규모.경부고속도로 오산인터체인지(IC) 및 1번 국도와 가깝고 경부고속철도 오산역까지 걸어서 7분여 거리(500m)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옛 한국타이어 터에 업무시설인 미래사랑시티를 분양한다.지하5∼지상30층짜리 4개동으로,오피스텔 664실과 오피스 405실로 이뤄진다. 오피스텔 기준이 강화된 지난 6월 이전 허가를 받아 바닥 난방이나 화장실 설치에 대한 규제가 없다.신도림역이 3∼5분 거리이고 테마쇼핑몰 테크노마트 등과 지하로 연결된다.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인 ㈜엠코는 인천광역시 삼산지구 1만 2000여평의 현대다이모스공장부지에서 다음달 ‘엠코타운’ 716가구를 분양한다.사업부지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제1·2경인고속도로를 이용,서울 등으로 진출입이 쉽다.중동의 순천향병원과 상동의 길병원 등이 차량으로 10여분 걸리며 LG백화점과 이마트 등도 가깝다. 풍림산업도 다음달 인천 학익동 휴스틸 부지에서 201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준비 중인 곳도 많아 아직 세부 개발계획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공장터 이전이 추진 중이거나,계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곳도 많다.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1만 700평의 기아자동차 출하장 터엔 오는 2007년 전자 전문 쇼핑몰인 테크노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의 1만여평 규모의 대성연탄 공장 터에는 호텔,컨벤션센터,상가 등 연면적 8만 7000평 규모의 복합시설이 건립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한화 공장부지 72만 4000여평(논현·소래지구)은 바다와 유원지,공원,아파트가 어우러진 미니 신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서울 은평구 수색동 삼표연탄 부지도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 딴 공장 있는지 확인해야 공장이전지 아파트는 대단지이고,계획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나홀로 단지에 비해 입지여건이나 단지환경이 앞선다. 하지만 주변에 아직도 공장이 그대로 있는 경우도 많다.주거환경이 그만큼 뒤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장기적으로 주변 공장들도 이전하겠지만 의외로 장기화될 경우 집값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분양받기 전에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주변에 공장시설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분양가가 비싼 경우도 많다.공장이전지가 갖는 장점을 과대포장하면서 분양가를 턱없이 올려 받는 업체가 많다.덕소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이렇게 분양가를 높여 받았다가 미분양 상태로 있는 곳도 있다.청약 전 주변 단지와 분양가를 비교해보는 것은 필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재계 총수들 러시아 총출동

    재계 총수들이 러시아권 시장 확대를 위해 총출동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 회장과 구본무 LG 회장,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 ‘빅3’를 포함해 50여명의 기업인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에 동행,경협 활성화에 물꼬를 튼다.특히 이번 방러 기간에는 양국 기업간의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이 7건 이상 잡혀 있어 실질적인 한ㆍ러 통상 및 경제협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 계약 쏟아진다 LG건설 김갑렬 사장은 러시아 타타르스탄에서 추진해 온 2건의 건설공사 본계약 체결에 나선다.LG건설은 LG상사와 함께 총 30억달러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SK㈜는 신헌철 사장의 카자흐스탄 방문을 계기로 카스피해 해상유전 개발권 획득에 가시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추정 매장량이 100억배럴에 이르는 이 유전은 3개 광구로 나눠져 있으며 SK㈜는 한국석유공사 등 국내업체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가운데 한 곳의 개발권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 정우택 사장은 10억달러 규모의 하바로프스크 정유공장 개·보수 프로젝트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또 카자흐스탄의 수출입통관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협상에 나선다.상당한 논의가 진행된 만큼 양해각서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사장도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을 놓고 러시아측과 심도있는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영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등도 러시아의 기반시설 건설과 석유화학 플랜트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자·자동차 시장공략 강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러시아권 시장 확대에 나선다. 1990년 러시아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80억달러를 웃도는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삼성전자는 현재 러시아에서 컬러TV와 VCR,DVD 플레이어,컬러모니터,전자레인지,청소기,양문형냉장고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3월 에어컨과 진공청소기,오디오 등 3개 제품이 ‘러시아 국민브랜드’에 뽑힌 LG전자는 노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휴대전화 부문 등 러시아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대우일렉트로닉스는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영업망을 확대하고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으로 수출 전선을 확대할 전략이다. 현대차는 반제품조립 생산능력 확충을 포함한 러시아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현대차는 정몽구 회장의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 현지 공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발표할 계획이다.지난 5월 성장 잠재력이 큰 동유럽 지역의 체계적 공략을 위해 동구지역 본부를 러시아로 이전한 현대차는 현재 7만대 수준의 반제품조립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산업부 golders@seoul.co.kr
  • 고유가시대 “더 싸게 더 빨리”

    고유가시대 “더 싸게 더 빨리”

    고유가와 자재난으로 기업들간에 ‘조달 전쟁’이 치열하다. 인력과 자재를 얼마나 신속하고도 싸게 조달하느냐에 기업의 경쟁력이 달렸기 때문이다.조달조직을 확대하거나 선진국 시스템의 조달체계를 도입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해외 공사현장에서는 값싸고 숙련된 인력 조달을 위해 담당자들이 세계를 누비고 있다. ●해외건설 현장서도 인력수급 비상 리비아에서 차로 1시간 30분 가량 떨어진 말리타에 현대건설이 건설 중인 가스플랜트 ‘NC41’현장.현대건설은 총 7억달러 규모인 이 공사를 2억 2000만달러에 수주했다. 수주 당시 현대건설은 이탈리아 스남프로게티,네덜란드 ABB와 컨소시엄을 구성할 때 기자재 구입능력을 기준으로 공사를 배분했다.가스처리타워는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싸게 먹혀 현대건설이 맡았고,터빈은 가격경쟁력이 있는 스남프로게티에 넘겼다.자재조달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자재뿐이 아니다.이미 고임금 대열에 든 한국의 인력으로는 해외에서 공사를 할 수 없어 해외현장마다 필리핀,태국,인도,방글라데시 인력을 데려다 쓴다. 필리핀인은 기술숙련도가 높지만 임금이 비싸다.리비아 뱅가지 화력발전소 확장공사를 맡고 있는 대우건설은 한때 중국이나 수단 등의 아프리카 인력 도입을 검토했으나 기술숙련도 문제로 포기했다.LG건설은 해외에서 중국 조선족 동포를 쓰기도 한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정유업계도 값싼 원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LG칼텍스정유는 값이 비교적 싼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중립지대에서 나는 라타이원유 수백만배럴을 지난달부터 도입 중이다.또 아프리카 적도 기니산 원유 100만배럴도 최근 구입했다. SK㈜는 기존 공급선인 두바이유의 가격이 치솟으면서 지난 7월 이라크에 200만배럴을 수송할 수 있는 대형 유조선을 보냈다.이라크산 원유는 두바이유보다 배럴당 1달러 싸기 때문이다.SK는 이라크 원유를 한번 들어올 때마다 200만달러의 가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선진국 조달시스템 도입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최근 플랜트 전문 구매팀 구성에 나섰다.비중이 커진 플랜트의 공사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전문팀을 운용할 필요가 생겼기 때문이다.인력 수급을 위해 필리핀,태국,인도,방글라데시,네팔 등에 15개 인력대리점을 운용하고 있다.현대건설은 플랜트 부문의 인원보강도 계획하고 있다.중국 자재를 구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현대건설 김호상 상무는 “국내에서는 자재부를 지원부서쯤으로 생각하지만,선진국에서는 원가절감에서 품질관리까지도 담당케 하고 있다.”면서 “자재부의 기능을 확충,가격경쟁력과 품질관리에 보탬이 되도록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플랜트 영업본부내에 조달부를 별도로 둬 싼 가격에 자재를 조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인원만 40명에 달한다.대한항공도 최근 10여명으로 이뤄진 연료관리팀을 상설 조직으로 개편해 유가관리 및 절감에 나서고 있다. 김성곤 김경두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孫柱煥(전 서울신문 사장)聖國(내과원장)씨 부친상 1일 오후 10시3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4 ●金亘煥(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廷煥(자영업)琦煥(대한제분 부장)瑾煥(대우중공업 〃)씨 부친상 趙原慶(자영업)씨 빙부상 2일 오전 9시 인하대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32)890-3199 ●李桂準(영온전자 대표)桂鳳(영온무역 〃)桂汶(국민연금관리공단 차장)씨 모친상 2일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2 ●姜基昊(연세대 사회체육과 강사)仁淑(경상대 무용과 교수)씨 모친상 趙容晙(서울시립대 토목학과 교수)尹用珍(연세대 사회체육과 〃)씨 빙모상 1일 오전 9시4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4일 오전 6시40분 (02)392-0299 ●李聖得(전 강원도교육위원회 초대의장)씨 별세 秀崑(포스코건설 상무이사)秀達(대림산업프라스틱 〃)秀元(기획예산처 국장)秀成(사업)씨 부친상 柳台桓(한국전력 전력연구원장)李俊泳(서울시립서대문병원장)씨 빙부상 2일 0시3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5 ●田浩觀(대한항공 부장)美元(혜성약국 약사)씨 부친상 韓圭植(서울디지털대 교수)金昊永(숭실대 〃)배준한(융성산업 이사)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8 ●崔瑩煥(해법수학교실 원장)貞順(한양대병원 주임)貞熙(장애인재활센터맑음터 사회복지사)貞愛(농협 상호금융지원부 계장)씨 모친상 郭剛泳(국민은행 차장)韓承沅(우리은행 대리)劉鎬鎭(삼성전자 〃)씨 빙모상 2일 오전 11시 한양대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2290-9460
  • [부동산 in]9월 2만2400여가구 공급 25.7평이하가 70% 차지

    이달 중 수도권에 아파트 2만 2481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3만 7465가구의 60%를 차지하는 물량이다. 지난 8월에 공급된 1만 6640가구에 비해 35% 증가하고,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30% 늘어났다.대부분 25.7평 이하 국민주택규모 아파트가 전체의 70%를 차지한다.서울 공급분은 대부분 소형이다. 경기도에서는 대단지 신규 아파트 분양도 활발하다.오산시에서는 대림산업이 236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신도종합건설은 의정부시 금오동에서 1104가구를,LG건설은 수원 입북동에서 974가구, 용인 신봉동에서 400가구를 각각 공급키로 했다. 남양주 차산리에서는 풍림산업이 763가구를 내놓는다.금강종건은 평택 지산동에서 506가구를 분양키로 했다.광주시 장지동에서는 벽산건설이 502가구를,임광토건은 안성시 공도면 마정리에 44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주택공사 임대 아파트도 쏟아진다.용인보라지구에서 600가구를,용인 동백지구에서 1542가구,부천 소사지구에서 557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조남도 前 연합뉴스 편집상무 조남도(趙南燾) 전 연합뉴스 편집상무가 30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64세. 고인은 1964년 코리아헤럴드에 입사한 뒤 동양통신 기자와 연합뉴스 경제부장·워싱턴특파원·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1994년 편집상무를 끝으로 언론계를 떠난 고인은 쌍용그룹 종합조정실 전무이사와 부사장,쌍용양회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성곡학술문화재단 상임이사를 맡아왔다. 유족은 부인 윤용범(63) 여사와 소연(인제대 서울백병원 피부과 교수),주연(모토로라 코리아 이사)씨 등 2녀가 있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발인은 9월1일 오전 9시.(02)3010-2270. ●金東煥(변호사)日煥(일원 대표)昌煥(자영업)씨 모친상 康淳杰(유성물산교역 회장)金容根(현대모직 대표)金明錫(〃 회장)金秉憲(자영업)씨 빙모상 金時賢(변호사)時範(캐릭터라인 대표)時徹(서울고법 판사)時煜(동양종합금융증권 이사)時兌(KNL International 대표)時完(메트로모터스 이사)씨 조모상 29일 오전 8시25분 서울대병원,발인 9월2일 오전 8시30분 (02)760-2092 ●宋準五(전 한국교육방송원 부원장)準彩(뉴코아 감사)씨 모친상 金圭日(덕연산업 전무)張鐘基(대림산업 소장)씨 빙모상 金壽正(이화여대 교수)씨 시모상 30일 오전 11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9월1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 ●趙寅鎬(전 신원초등학교 교장)聖鎬(대한자동차판매 사장)基鎬(사업)慶鎬(대한자동차판매 상무이사)泰鎬(건축업)씨 부친상 孫德基(밀알서적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전 7시12분 국립암센터,발인 31일 오전 8시 (031)920-0310 ●朴贊國(주식회사 워커힐 시설부장)贊範(P&G 대리)贊元(사업)씨 모친상 鄭鍾鉉·金澤洙(사업)金健會(공무원연금관리공단 서울사무소장)씨 빙모상 30일 오전 7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월1일 오전 7시 (02)3010-2235 ●許擇道(전 도연서원 원장)씨 별세 萬景(전 삼미특수강 전무)태경(루프트한자독일항공 전무)太沅(한빛에스티 이사)敬惠(주식회사 도화 부장)씨 부친상 안동렬(사업)씨 빙부상 許盛旭(전 삼성전자 과장)씨 조부상 29일 오후 10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월1일 오전 5시 (02)3010-2268 ●申昌秀(렉서스프라임모터 부사장)昌一(전 BOA 서울부지점장)愛羅(신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金相祐(전 상계백병원 원장)씨 빙모상 30일 오전 3시49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3010-2295 ●金龍(주식회사 호담 대표)씨 상배 柱律(호연EAC개발 사장)柱惠(엘레강스 페브릭스 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崔元旭(평창의료원 내과과장)씨 빙모상 崔永植(용인 자연수련원 이사)씨 누님상 30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3010-2239 ●安炳道(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이사관)씨 모친상 29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3
  • 안양 주상복합 210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712의 2 1491평에 주상복합아파트 210가구를 오는 1일 분양한다. 지하 4∼지상 23층 규모로 평형별 가구수는 34평 91가구,42평 82가구,49평 18가구,54평 19가구이다.분양가는 평당 720만∼870만원.입주는 2007년 4월 예정이다. 청약통장은 필요없고 분양권 전매는 1차례만 가능하다.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수원선 금정역이 인접해 있으며,호성초교,호원초교,대안중,대안여중,안양고,신성고 등이 인근에 있다.지하에는 운동시설을 두고 지상 1∼3층은 판매시설과 공동시설을 배치하고,단지 안의 one-stop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031)42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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