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림산업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화장품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기재부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GS칼텍스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하남시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77
  • 전경련, 차기정부TF 구성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달 중으로 차기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과제를 선정, 대통령선거 직후 대통령 당선자에게 전달키로 했다. 전경련은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장단은 “지난 달 발표한 ‘규제개혁종합연구’와 ‘미래한국비전’ 내용 가운데 시급히 새 정부에 반영할 구체적 과제를 선정해 제안하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사무국안에 차기 정부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민·관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프로젝트 사업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장단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 활성화가 관건”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개혁이 우선 추진돼야 하고 불법노동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장단은 또 정치일정 등을 이유로 지연되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안 통과를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허영섭 녹십자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이윤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아파트 2900여가구 내년까지 분양

    최근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선정으로 다시 주목받는 서울 용산 일대에서 내년까지 총 29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개발, 미군기지 이전, 뉴타운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많은데다 국제업무지구의 사업을 맡을 후보자인 삼성물산이 지구내에 지을 주상복합 아파트의 대부분을 일반분양하지 않을 계획이어서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용산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을 추진 중인 곳은 총 8곳 2963가구(조합원분 포함)다. 대부분은 내년 하반기에 나온다.대우건설은 용산역 앞 용산 전면2구역을 재개발해 내년 11월 186∼367㎡ 160가구 중 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35층짜리 업무시설과 37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棟)으로 이뤄진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용산 전면3구역은 지하 9층∼지상 40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198가구)으로 이뤄진다.186∼291㎡ 90가구가 내년 하반기에 일반분양된다. 동부건설은 국제빌딩 특별3구역을 내년 5∼6월 중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30층 규모의 2개동이다. 아파트는 총 128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일부만 일반분양된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3개사는 한강로3가 국제빌딩 특별4구역에 40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493가구를 짓는다.60∼311㎡로 이뤄지며 160가구가 내년 하반기에 일반분양된다.이수건설은 용산구 용문구역을 재개발해 브라운스톤 195가구 중 64가구를 이르면 연말에 일반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우건설도 내년 2월 용산구 효창3 재개발구역에서 효창 푸르지오를 분양한다.78∼147㎡로 이뤄진 302가구중 1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건설업계 3분기 성적표 들여다보니…

    건설업계 3분기 성적표 들여다보니…

    대우건설이 3년 만에 영업이익은 물론 매출에서도 명실상부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지난 2년간 매출 1위를 달리던 GS건설은 올해 3위로 밀려날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은 업계의 실적부진 늪에서도 높은 영업이익을 내 눈길을 끌었다. 이는 5일 상장 건설사 상위 6개사의 3분기(7∼9월) 매출과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대우건설 지존 등극,GS건설은 2위 지키기도 어려워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 4조 4317억원을 기록했다.2위인 GS건설(3조 8786억)과 5531억원의 격차를 벌려 업계 1위가 확실시된다.2005년(5조 6308억원)과 2006년(5조 7451억원)의 매출 1위 자리는 GS건설이 지켜왔다. 영업이익에서는 대우건설이 2003년부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매출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은 3년만의 일이다. GS건설의 3분기 영업이익(83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41%나 줄었다. 영업이익 순위가 2위에서 5위로 곤두박질했다.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줄었다. GS건설측은 “올 3분기부터 옛 그룹사에 대한 시설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게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GS가 LG그룹과 계열분리되면서 그룹사 공사를 더이상 수주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앞으로도 대우건설을 따라잡기가 어렵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매출 3위인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까지 2위인 GS건설과의 격차가 147억원에 불과하다.3분기 매출만 놓고 보면 현대건설(1120억원)이 GS건설을 앞질렀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전체 매출은 GS건설이 현대건설에 밀려 3위로 추락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장사 잘했다!’ 3분기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의 성장이 눈부시다. 두 업체는 3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4개 사는 모두 감소세다. 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17.3%로 6개사 평균 영업이익률(9.4%)의 두 배를 기록했다. 주택, 토목, 일반 건축 등 부문별 사업이 순조로운 데다 자체 사업에서의 원가절감 성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대림산업은 3분기 매출이 0.5%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5.3%나 증가해 상위 6개 업체 가운데 최고였다. 영업이익률도 10.7%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분양 증가 등 건설경기 침체로 상당수의 중소건설사가 쓰러지는 등 전반적으로 업계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다 정부의 SOC투자가 줄거나 중단되고 있어 건설업계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박실(전 국회의원)철(충남대 교수)씨 모친상 석원(한국일보 기자)씨 조모상 28일 전북 정읍 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63)530-6706●염형진(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전무)대진(농업)형순(성동구청 보건위생과장)형숙(상업)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4●김동욱(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동휘(코리아카마다 대표)상순(전 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김일순(전 연세대 의무부총장)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91●김일수(전 삼성전자 전무)용수(범일교역 대표)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심상규(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유병직(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도진수(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이사)신치범(아주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90-9459●송준호(광평개발 과장)씨 모친상 김승기(전 공주 부시장)이무근(전 전기초자 전무)씨 빙모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590-2579●장지훈(삼성화재 맥시멈 대표)기붕(대경대 교수)선숙(아우라뷰티칼리지 대표)재숙(삼성제일병원 의료정보팀장)씨 모친상 장광호(사업)이종수(대력FAS 대표)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3●이한세(신동아건설 상무)천세(통일부 파견·인천지검 부장검사)씨 모친상 이한홍(도매전기소비공사 대표)이성희(대전 북부경찰서 경위)씨 빙모상 28일 충남 논산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41)732-9244●최정민(벽산엔지니어링 대리)선욱(중앙일보 기자)씨 부친상 28일 경기 군포시 원광대 산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31)395-4438●고광순(전 고창군수)씨 별세 일(고려대 교수)용(한양대 신경외과 교수)현(고현치과 원장)씨 부친상 28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90-9453●하선수(동원조경 대표)진수(남성엔지니어링 〃)준수(KBS 정치외교팀 기자)씨 모친상 28일 전북 익산시 우석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63)837-0291
  • [부동산플러스] 양산 물금 ‘e-편한세상’ 1882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경남 양산시 물금 택지개발지구에 지하1층 지상25층 31개동(棟) 규모의 양산 3·4차 e-편한세상 아파트 1882가구를 분양한다. 양산 3차는 884가구 , 양산 4차는 998가구다. 전매제한, 분양가상한제, 총부채상환비율(DTI) 대출규제 등을 받지 않는다. 입주는 2009년 12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에 680만∼830만원이다.26일 양산 시외버스터미널 맞은 편에서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055)383-6400
  • 지수 2014…北風이 끌고 美風이 밀고

    지수 2014…北風이 끌고 美風이 밀고

    코스피지수가 두달만인 다시 2000포인트에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시아 증시도 큰 폭으로 동반상승했다.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위험) 감소가 한 원인이지만, 무엇보다도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에서 촉발된 신용경색이 진정돼, 글로벌 유동성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美다우존스 ‘사상 최고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한몫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2%(51.42포인트) 올라 2014.09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2004.22를 훌쩍 뛰어넘었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1007조 300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한 시가총액은 1115조 8740억원이다. 전날 끝난 미국 뉴욕시장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두달만에 1만 4000포인트에 올라서면서 1만 4087.5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덕분에 이날 일본·타이완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고, 영국·프랑스 등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 개장했다. 하나대투증권 김영익 부사장은 “7월의 2000 돌파는 개인의 신용매수가 이끈 반면 이번 돌파는 외국인이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외국인들은 남북정상회담에 화답하듯 620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사들인 주식이 판 주식보다 많은 것)했다. 올 들어 최고 금액이며 지난해 12월14일 7779억원 이후 최대다. 개인들은 7069억원어치 이상 주식을 순매도했다.2004년 1월9일 7173억원어치 순매도 이후 2번째 금액이다. 교보증권 이종우 상무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전격적인 금리인하에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외국인들이 리스크 프리미엄이 많은 쪽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과장은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달러화에 대한 대체자산의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FRB 금리인하 이후 국제유가나 곡물가가 급등하고 있고 지난주 이머징마켓펀드로 사상 최대 금액인 55억달러가 유입된 것이 그 예다. ●남북정상회담은 장기 호재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단기 평가는 다소 인색하다. 그동안 북한 관련 소식에 증시가 큰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던 경험에서다.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는 조정을 보였던 경기를 반영, 주가가 계속 떨어졌다. 정상회담 합의 발표날에는 3.9% 올랐지만 한달 동안 주가는 9.1% 내렸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던 지난해 10월9일에는 2.41%가 떨어졌지만 한달 동안에는 6.1%가 상승했다. 우리나라 증시가 지난해 중반부터 세계 증시와 동반상승하는 흐름을 보인 까닭이다. 북한 관련 사건은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인 셈이다. 삼성증권 안태강 수석연구원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국내 증시의 재평가, 즉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할 가장 큰 재료”라고 평가했다. 장기간의 인내가 필요한 과정이다. 다만 과거 정상회담 때와 달리 국내 경기가 회복중이며 주가도 상승국면을 맞고 있어 이번 정상회담이 주가에 미칠 영향은 더욱 긍정적일 전망이다. 정상회담 성과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 시장에서는 수혜주를 찾는 작업이 한창이다. 북한 지역 조림산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포스코는 전날보다 12.33%(8만 4000원) 올라 76만 5000원에 마감됐다. 북한내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서는 현대건설·대림산업·대우건설, 발전 및 송배전 관련 종목으로는 한국전력·효성·LS산전·일진전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나친 흥분은 곤란 5일(현지시간) 미국 실업률이 발표된다. 하나대투증권 김 부사장은 “2000포인트에 대한 지나친 흥분보다 미국 고용지표와 국내 기업의 3·4분기 실적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교보증권 이 상무는 “그동안 주가가 계속 올라왔던 관성이 있어 작은 호재에도 급격히 오르는 경향이 있다.”면서 “미 FRB의 금리포지션, 기업실적 등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더 냉혹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종찬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대림산업, 해외수주액 23억달러

    대림산업, 해외수주액 23억달러

    국내 건설업체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대림산업은 해외건설을 개척한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다른 경쟁사보다 앞서서 해외시장을 개척한 것은 물론 꾸준히 활발한 해외사업으로 외화벌이에 앞장서고 있다. 올들어 9월말까지 해외 수주 실적은 23억달러로 올해 해외 수주 목표인 6억달러의 약 4배다. 대림산업은 1966년 2월 베트남전 당시 미국 해군 시설처가 발주한 88만달러의 항만공사를 수주하면서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1973년말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점을 설치하고 아람코사가 발주한 정유공장 보일러 설치공사(6만달러)를 수주했다. 동아건설(1974년)과 현대건설(1975년)보다 한발 앞서 중동에 진출한 것이다.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 중 플랜트 부문에서 최고 실적을 내고 있다. 이란 아살루예 지역의 사우스파 가스플랜트 공사가 대표적이다. 약 13억달러 규모의 공사로 대림산업의 지분은 18%다. 시공은 지난 2월 끝났고, 요즘에는 플랜트 시험가동을 하고 있다. 최근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부문에서도 수주가 활발하다. 연초 사우디 알 주베일에서 수행하는 이븐자르 유틸리티 프로젝트(2억 8000만달러)와 사우디 카얀사의 폴리카보네이트 프로젝트(10억달러)도 수주했다. 또 이란에서는 3억달러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프로젝트를, 쿠웨이트에서는 2억 6000만달러 규모의 원유이송시설 설치공사를 각각 수주했다. 대림산업측은 18일 “앞으로 주력 시장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양적인 수주보다는 수익성 있는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김동환(한틀시스템)경호(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직원)씨 부친상 17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033)610-5993●서광윤(인제대 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재곤(성균관대 의대 교수)재명(전북대 물리학과 〃)정일(국립의료원 병리과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1●박민우(사업)장우(C&M 이사)광우(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춘우(아양초등학교 교사)향우(신화중 〃)씨 부친상 문인수(경일대 사회복지과 교수)신현대(SH공사)씨 빙부상 17일 경북 문경 제일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54)555-2135●김영수(미국 거주)영재(전 현대백화점H&S)씨 부친상 이병문(전남지역경제인협회 사무국장)김세종(캐나다 거주)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62●최학송(휴비즈컨설팅 대표)학룡(의사)애숙(신경여상 교사)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5●조진하(하나프라자 차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52●조진환(카이로프랙터 닥터)진훈(조광피앤씨 대표)진호(인성조경 〃)씨 부친상 장근철(국민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92●정용주(대림산업 부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2●윤춘식(트라이씨클시스템파트 대리)씨 부친상 황서영(보끄레머천다이징 대리)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61●정건송(남한산성헬스체육관)호송(미래 회장)무송(영우무역 대표)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91●백성호(한국조류보호협회 충남보령지사회장)씨 부친상 16일 충남 보령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41)931-9363●안병기(일신산업 상무)운봉(우성CㆍM 대표)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4●함세웅(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씨 모친상 17일 제기동성당, 발인 19일 오전 10시 (02)921-0103∼2●김기만(회사원)대기(〃)씨 모친상 황규영(디지털타임스 광고국 부장)씨 빙모상 16일 경기 화성 봉담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31)278-0412●박인원(동부생명 상근감사위원)문원(주영 CNI 대표)씨 모친상 17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32)327-4004●한광현(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동부지사 차장)씨 모친상 백웅기(송욱건설 대표)오선근(솔로몬저축은행 이사)송재흥(목사)씨 빙모상 17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33)610-5992●박정섭(전 삼용운수 사장)씨 별세 혜선(분당 선내과 원장)지선(바로크협주단)지숙(연세미치과 원장)선영(미국 워싱턴대 교수)영하(미국 거주)씨 부친상 장승호(경희대 공대 교수)강석희(단국대 음대 〃)장호상(연세맑은안과 원장)마시모 그라시아(콜롬비아대 박사과정)김윤재(텍사스대 〃)씨 빙부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590-2660
  • [Seoul In] 북한산 만남의 광장 조성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북한산 구기동 매표소 앞의 낡은 자연보호헌장비를 허물고 만남의 광장(조감도)을 조성한다. 그동안 등산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한 노점과 상인들의 불법 행위가 만연하던 곳이다. 대림산업이 7000만원의 소요예산을 전액 부담해 북한산의 명소가 되도록 주민 휴식처를 꾸민다.5일까지 조경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731-1641.
  • [부고]

    ●김용술(전 신한투자금융 사장)씨 별세 성오(에덴교회 목사)경오(전 동양제철화학 상무)경희(미국 거주)씨 부친상 정병진(KGI증권 감사)씨 빙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 (02)3410-6919●안성균(전 재향군인회 비서실장)씨 별세 안정훈(미국 거주)지혜(〃)씨 부친상 김용재(미국 거주)윤종기(IBM 전무)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최영상(사업)영종(가톨릭대 국제학부 교수)씨 부친상 이홍우(교문출판사)김승유(재미 사업)김택민(고려대 사범대 교수)씨 빙부상 3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927-4404●장선익(대림산업 부장)우석(SK에너지 〃)씨 모친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 (02)2072-2011●오정환(중앙의원 원장)영환(오영환성형외과의원 〃)씨 모친상 정규흥(오영환성형외과의원 기획홍보부장)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 (02)3410-6916●이광식(여주이씨 문순공 9세손 헌강공파 종친회장)씨 부친상 김영서(세계일보 편집국 편집위원)씨 빙부상 30일 국립암센터, 발인 9월1일 오전 6시 (031)920-0308●오수동(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수형(서울대 중문과 교수)수남(아시아개발은행 국장)수창(한림대 국사학과 교수)수열(국립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30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42)471-1651
  • 롤러코스터 장세 ‘가치주’를 노려라

    주가가 급락한 이후 반등할 때는 무엇을 사야 할까. 대우증권은 가치주를 사라고 24일 추천했다.주가가 급락한 뒤에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는 성향이 강해 가치주를 찾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주가가 급락했던 1998년,2003년,2004년을 돌이켜보면 성장주보다는 가치주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이원선 수석 연구위원은 “미국의 비우량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진 중순 이후부터도 가치주에 대한 관심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위원은 “가치주에 투자할 경우 장기 투자로 승부를 걸어도 괜찮다.”면서 “현재 장세에서 가치주에 무게를 싣고 경기가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성장주로 무게중심을 이동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충고했다.2004년,2006년 주가급락 이후 경기둔화가 이어지면서 가치주의 상승 추세가 상당기간 진행됐다. 경기상승 국면이 이어진 2002년에는 가치주의 강세가 제한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이 추천하는 가치주는 22개 종목이다. 기대하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 미만이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신대양제지, 인탑스, 아세아제지,IDH, 한라공조, 가온미디어, 케이아이씨, 경남기업,LG화학,LG, 한화석화,GS, 동국제강, 풍산, 현대차, 두산건설,LG전자,LG패션, 대림산업, 제일모직, 휴맥스, 금호석유 등이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쌍용건설 회장 ‘발로뛰는 경영’

    올해 리모델링 시장의 최대 승부처인 반포 미도아파트 사업을 따내기 위해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직접 나섰다.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사업설명회 현장을 찾는 것은 이례적이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에서 열린 리모델링 사업설명회에서 “해외에서 호텔 등 고급 건축물을 시공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2000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하고 꾸준히 축적해온 리모델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도아파트를 최고의 명품 단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는 이 단지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다른 후보 업체인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의 임원들도 참석했다. 시공사는 오는 9월1일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미도아파트는 강남 한복판에 자리잡은 126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용건설은 리모델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지난 7월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 인근에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 상설 모델하우스를 열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오산‘세마 e-편한세상’ 1646가구

    대림산업은 경기 오산시 양산동 옛 미원모방 공장 부지에 짓는 ‘세마 e-편한세상(조감도)’ 1646가구를 오는 28일부터 분양한다.10∼22층으로 돼 있다.30개동(棟)으로 구성된다.101∼207㎡(30∼62평형)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1평)당 800만∼900만원선.2009년 인근에 2·3차 500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부선 철도를 사이에 두고 동(東)동탄신도시와 마주보고 있다. 북쪽으로는 병점복합타운, 남쪽으로는 세교지구와 맞닿아 있다. 청약접수는 28∼30일.(031)222-3553.
  • 유주택자·가점 낮은 경우 85㎡ 초과 평형대 관심을

    청약부금 가입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청약저축 대상인 공공주택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민간 건설업체들이 소형 공급을 꺼려 통장 사용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금 가입자는 지난 연말보다 7월 현재 18만여명이나 줄었다. 청약부금은 민간 건설업체가 짓는 전용면적 85㎡(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다. ●부금가입자, 예금으로 갈아탈까? 청약부금은 다음달 1일로 예정된 가점제(75% 가점제,25% 추첨제) 실시와는 상관이 없다. 지금도 민간 85㎡(25.7평) 이하 아파트의 75%는 ‘만 35세 이상·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은평뉴타운, 송파신도시 등 공영개발이 늘어 부금 가입자 대상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문제지만 추첨제로도 앞으로 일정 물량은 계속 나온다. 가점이 불리하다고 가점제 실시 전인 8월에 무조건 청약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그러나 유주택자나 가점이 낮은 청약부금 가입자라면 추첨제의 비율이 50%인 85㎡(25.7평) 초과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투모컨설팅 김정용 투자자문본부장은 “85㎡ 초과 평형대의 경우 50%가 추첨제로 나온다.”면서 “여유자금을 고려할 때 청약부금 가입자의 경우 서울기준 600만원짜리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면 선택의 폭(85㎡ 이하→102㎡ 이하)이 넓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가점에 유리해지려고 무주택기간 10년 이상이 되기를 기다리기보다 자금여력이 어느 정도 되면 뉴타운이나 재정비촉진지구 내 주택을 산 뒤 청약 전략을 다시 세우는 편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청약부금을 청약예금으로 바꾸려면 1순위 요건 2년이 지나고 예치금이 300만원(서울기준)이 돼야 한다. 매월 불입한도액은 최고 50만원이다. 예컨대 서울 거주자로 청약부금 300만원을 낸 사람이 청약예금 600만원으로 바꾸려면 차액인 300만원을 준비해 가입한 은행에서 바꾸면 된다. 변경 후 1년이 지나야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8월 청약부금 대상 단지들은 청약부금가입자들은 당장 이달 길음뉴타운 8·9단지와 오산시 양산동 오산세마 e-편한세상, 남양주 진접 반도 유보라 등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다. 삼성물산은 길음8구역(일반분양 219가구)과 길음9구역(일반분양 343가구)에서 래미안 2871가구를 분양한다. 부금가입자들은 8단지 79㎡(24평형) 100가구,9단지 79㎡(24평형) 223가구에 청약할 수 있다.79㎡의 분양가는 3.3㎡(1평)당 1280만∼1312만원선이다. 이달 중순 오산시 양산동 140번지에서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오산세마 e-편한세상(총 1646가구)의 경우 101㎡(30평형)와 109㎡(33평형) 716가구가 청약부금 가입자 몫이다. 오산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900만원 수준. 이달 말 남양주 진접지구에서 동시분양으로 나오는 반도건설의 유보라 메이플타운(총 873가구)도 있다. 모든 물량(111㎡·33평형)이 청약부금 대상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대림, 아파트 1층계단 없앴다

    대림산업은 업계 최초로 아파트 동(棟) 출입구의 계단과 장애인 램프가 없는 일명 ‘오렌지 로비’ 디자인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1층 가구와 엘리베이터 로비는 바닥 높이가 지면보다 약 1.5m 가량 높아 계단이나 장애인 램프를 통해 출입해야 한다. 그러나 오렌지 로비의 경우 로비와 엘리베이터의 높이를 지면까지 낮췄다. 또 타는 쪽과 내리는 쪽의 문이 반대로 열리는 ‘양면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엘리베이터 로비와 1층 가구의 공용홀을 분리,1층 입주자의 소음 문제도 해결했다. 이계훈 상품개발부장은 “오렌지 디자인은 앞으로 20년간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아파트에만 사용할 수 있다.”면서 “내년 분양 예정인 안양 평촌 e-편한세상에 첫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8월 ‘분양봇물’… 내집을 잡아라

    8월 ‘분양봇물’… 내집을 잡아라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8월에 수도권에서만 총 1만 2095가구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6995가구)보다 173% 많다. 3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46곳에서 아파트가 분양된다. 전국적으로는 총 86곳에서 4만 760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8월에 공급되는 물량으로는 수도권이나 전국이나 모두 1997년 조사 이후 가장 많은 규모라고 한다.9월 분양가 상한제 실시를 앞두고 업체들이 분양을 서두르기 때문이다. ●서울 강북 재개발 풍성 서울에서는 이달 총 11곳 1817가구가 분양된다. 대규모 재개발 단지가 많다. 삼성물산은 길음동 길음 8구역에서 총 1617가구를 지어 79∼132㎡(24∼40평) 2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정릉동 정릉길음 9구역에서는 총 1254가구 중 79∼145㎡(24∼44평) 3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모두 길음뉴타운 내에 있다. 성북구 하월곡동에서는 대우건설이 월곡 1구역을 재개발해 총 714가구 중 79·138㎡(24·42평) 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영등포구 신길동에서는 GS건설이 신길 5구역을 재개발해 총 198가구 중 82∼142㎡(25∼43평) 108가구를 분양한다. 왕십리뉴타운 인근인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는 대림산업이 ‘황학 아크로타워(총 263가구)’를 이달 중순 일반 분양한다.110㎡대 기준층 기준 분양가는 3.3㎡(1평)당 1900만원대다. 지하철 2·6호선의 역세권으로 신당역까지는 걸어서 1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남양주 5927가구 동시분양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택지개발지구내 5927가구의 아파트가 이달 24일 동시분양된다. 경기지방공사, 금강주택, 남양건설, 반도건설, 신안, 신도종합건설, 신영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남양주 지역 거주자에게 물량의 30%가 우선 공급된다. 경기지방공사, 금강주택, 남양건설, 반도건설, 신안 등 5개사는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를 공급한다. 전체의 83.6%(4955가구)나 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가는 3.3㎡(1평)당 700만∼750만원대. 경기지방공사가 3블록에 분양하는 509가구(112㎡,34평형)는 이들 단지 중 유일한 청약저축 가입자 몫이다. 나머지는 모두 청약부금(경기 200만원)이나 청약예금(경기 200만원) 가입자 대상이다. 신도종합건설과 신영은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를 공급한다. 입주 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청약예금 가입자(경기 400만원 이상)만 청약할 수 있다. 남양주 진접지구는 총 2005만㎡(60만평) 규모다. 공동주택 1만 215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아직은 47번 국도 하나뿐이다.2009년말 경춘선 복선전철(망우역∼춘천역),2013년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 별내선(암사∼구리 퇴계원)이 개통될 예정이다. ●양주 고읍서 4000여가구 이달 양주 고읍에서는 총 8곳 4347가구가 분양된다. 이중 3270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물량. 양주 지역 거주자에게 물량의 30%가 우선 배정된다. 분양가는 3.3㎡(1평)당 700만원대다. 신도종합건설이 11블록에 분양하는 108∼258㎡(32∼78형) 744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등기 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중대형 물량이 많아 400만원 이상 청약예금 가입자도 청약할 수 있다. 한양이 고읍지구 1블록에서 분양하는 598가구(109∼149㎡,32∼45평형)와 6-2블록에서 분양하는 434가구(124∼185㎡,37∼55평형)의 중대형 물량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양주 고읍지구는 148만㎡(43만평) 규모다.2008년까지 8706가구가 들어선다. 고읍지구와 가까운 경원선 덕계역이 오는 10월 개통되면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40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대우건설 시공능력 2년연속 ‘정상’

    대우건설이 시공능력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했다. 공사실적 평가에서는 삼성물산, 신인도 평가에서는 현대건설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설교통부는 전국 일반건설업체 1만 1530개, 전문건설업체 3만 5329개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평가한 결과 종합적인 시공능력 평가액에서 대우건설이 7조 6635억원으로 1위를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6조 5600억원으로 처음 정상을 밟은 데 이어 올해에는 1조원 이상 증가한 액수로 1위를 이어갔다.10위를 한 같은 금호아시아나 그룹내 금호산업(1조 5829억원)과 합하면 두 건설사의 시공능력 평가액은 8조 1429억원이다. 2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삼성물산(6조 8153억원)이었다.GS건설(6조 1602억원)은 1계단 올라 3위가 되면서 현대건설(6조 1189억원)을 4위로 밀어냈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SK건설, 금호산업 등 ‘톱 10’의 구성은 지난해와 변함없는 가운데 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자리를 바꿔 각각 6,7위에 올랐다. 종합평가 2위인 삼성물산은 공사실적 평가액(최근 3년간 기성액 기준)에서는 3조 4359억원으로 1위를 했다. 이어 현대건설(2조 9436억원),GS건설(2조 8461억원), 대우건설(2조 8328억원), 포스코건설(2조 3233억원)의 순이었다. 부문별 공사실적은 ▲토목은 현대건설-대림산업-대우건설 ▲건축은 삼성물산-GS건설-포스코건설 ▲산업환경설비는 GS건설-삼성엔지니어링-대우건설 순이었다. 시공능력 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공시하는 제도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아파트…오늘도 진화중

    아파트…오늘도 진화중

    아파트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일부 고가 아파트나 주상복합에서나 볼 수 있던 설계나 인테리어를 일반 아파트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파트 단지에 피트니스 센터나 실개천은 물론 수영장도 들어서고, 내부의 벽을 내 맘대로 설계할 수 있는 아파트도 늘고 있다. 내장 에어컨, 쓰레기 처리기 등도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거실도… 주방도… “실내 벽을 내 마음대로” 요즘 아파트의 주된 트렌드는 가변형 벽체 설계다. 침실의 개수를 내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게 장점.‘원주무실 e-편한세상’은 실내 모든 벽이 가변형이다. 내력벽이 없어 건물을 리모델링할 때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다. 천안 백석 아이파크 일부 가구에는 일명 ‘컨버터블(convertible·개조할 수 있는) 벽체’ 설계를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손으로 끌기만 하면 벽이 생기는 식이다. 손님을 초대해 음식을 준비할 때 냄새를 줄 일 수도 있고, 여름 냉방 가동시 냉방 면적을 줄일 수도 있다. ●편리한 쓰레기이송 설비에 금박입힌 욕조까지 쓰레기 분리수거 수고를 줄이기 위한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는 최근 일반분양되는 아파트의 필수 아이템. 대우 월드마크 웨스트엔드의 경우 아예 음식물쓰레기를 세대 내에서 건조시킨 뒤 쓰레기 이송관을 통해 처리하는 쓰레기 이송설비시스템을 적용했다.GS건설이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에는 남성용 소변기인 ‘자이 이노바스’가 있다. 사용 후 자동 청소 및 주기적 세척으로 화장실 위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호화스런 고가 아파트의 마감재도 진화하고 있다. 대구 감삼동에서 분양중인 대우 월드마크 웨스트엔드 펜트하우스에는 금박을 입힌 황금월풀욕조가 있다. ●조명은 세라피 개념… 에어컨은 내장형으로 신도림 2차 푸르지오에는 식사모드,TV시청모드 등 분위기 선택에 따라 조명 밝기와 커튼 개폐를 조절할 수 있는 통합생활모드연출시스템이 있다. 대구 감삼동 월드마크 웨스트엔드에 적용된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의 경우 우울증 등의 치료를 위해 조명을 이용하는 라이팅 세라피 개념이 적용됐다. 실내조명의 색과 조도를 바꿀 수 있다. 학습, 휴식, 취침, 기상 등 4개 모드로 이뤄져 있다. SK건설의 ‘리더스뷰 남산’에는 천장 내장형 시스템에어콘,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중앙정수 시스템도 있다. 지하주차장에 있는 ‘주차장 유도관제 시스템’이 주차공간도 안내해준다. ●야외수영장에다 친환경에너지시스템 도입도 주민공동시설도 발전한다. 단지내 골프연습장,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와 같은 주민공동시설들이 늘고 있다. 놀이터의 변신이 가장 눈에 띈다. 종전에는 복합놀이기구와 모래를 대체한 바닥재가 설치되는 정도였으나 요즘에는 우주왕복선 모양을 형상화한 스페이스셔틀 조합 놀이대, 사계절 별자리가 표현된 파고라 등이 설치되는 식이다. 화성 신동탄 푸르지오의 사이언스 파크가 대표적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덕소 아이파크에 야외 어린이 수영장을 조성했다.165㎡ 규모다. 단지내 생태연못, 잔디공원도 기본이다. 경남 양산신도시 남부동의 ‘쌍용 예가’에는 유아 및 청소년용 수영장 2개가 있다. 대림산업의 평촌 아크로타워는 운동 시설은 물론 입주민이 혈당과 혈압을 체크할 수 있는 헬스클리닉 서비스가 있다. 아파트에도 친환경에너지 사용 및 전기료 절감 시스템이 들어서는 추세다. 목포 옥암 푸르지오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모듈은 전체 단지 사용 전력의 약 5%나 되는 하루 최대 600㎾의 전력을 생산한다. ‘오산 새마 e-편한세상’의 커뮤니티센터에는 지하 150m 깊이로 파이프를 연결, 연중 균일한 온도가 유지되는 지중열 시스템을 만들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황학 아크로타워 263가구

    대림산업은 서울 중구 황학동 2523번지 일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황학 아크로타워(조감도)’를 다음달 중순쯤 분양한다. 연면적 2만 4000여평에 지하 6층, 지상 18∼20층으로 돼 있다.3개동(棟),263가구로 이뤄진다. 각 동은 타워형으로 지어진다.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110.5∼193.9㎡(33∼58평형)로 이뤄진다.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신당역까지는 걸어서 1분 거리. 모델하우스는 다음달 17일 오픈.(02)2237-8100.
  • 건설 ‘빅6’ 지하철공사 나눠먹기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이른바 ‘빅 6’건설사가 지하철공사 입찰에서 미리 짜고 나눠먹기식으로 담합을 해 모두 220억원의 과징금을 물고 검찰에 고발조치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건설공사 입찰에서 담합행위를 벌인 삼성물산(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GS건설,SK건설 등 6개 건설사에 대해 221억 1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별 과징금 규모는 삼성물산 45억 7800만원, 대우건설 40억 7500만원, 현대건설 39억 2500만원,GS건설 35억 4200만원,SK건설 31억 4400만원, 대림산업 28억 5000만원 등이다. 공정위 조사결과 이들 업체는 지난 2003년 12월 서울시가 발주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인 부천시 온수∼인천광역시 청천동 6개 구간 공사 입찰에서 건설사별로 중복 없이 1개 공구씩 참여하기로 사전에 담합했다. 전체 사업비 1조 2456억원에 달하는 이 공사는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의 일종인 대안입찰 방식으로 발주됐다. 공정위는 “설계비용이 총 공사비의 5% 안팎에 달해 낙찰에 실패할 경우 수십억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을 날리게 된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 6개 건설사들이 미리 담합해 각각 한 공구씩만 나눠 입찰하고, 모두 공사를 따냈다.”고 설명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