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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분양가 통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당첨자 발표에 청약자 웃고 울고

    착한 분양가 통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당첨자 발표에 청약자 웃고 울고

    - 3.3㎡당 790만원 대 분양가, 원스톱 생활환경 갖춘 상품구성으로 수요자 선택 - 용인지역 외 광역 수요 대거 흡수하며 수도권 실수요 청약통장 ‘블랙홀’로… 평균 2대 1, 최고 126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무리한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의 1,2,3군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당첨자 발표 이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낙첨된 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오산에 거주중인 이씨(36세)는 청약에서 낙첨됐다. “당첨되길 바랬는데 떨어져서 아쉽다”며 “미계약분이 나올 수 있다고 해 선착순 분양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공급한 6,800세대의 신도시급 대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난달 29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순위 내 청약결과, 전체 6,658세대 모집에(특별공급 제외) 총 1만3,058건이 접수되며 평균경쟁률 2대 1, 최고경쟁률 126대 1을 기록,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59㎡는 1순위에서 대부분 마감되는 저력을 발휘했고, 청약통장이 있어야 신청 가능한 1순위에만 5,670건이 몰리면서 경기 남부권의 ‘청약통장 블랙홀’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요자들이 몰렸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청약 흥행 이유로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격과 상품이라는 분석이다. 대림산업은 분양 3개월 전부터 현장전망대, 사전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현장에 직접 방문한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니즈(Needs)를 파악했다. 그 결과, 3.3㎡당 790만원 대의 인근 지역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와 평면, 설계,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력을 업그레이드 해 분양에 나설 수 있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관계자는 “청약이 마무리 된 이후에도 문의전화는 꾸준했다”며 “당첨된 수요자들의 계약 문의를 하는 전화는 물론 낙첨된 청약자들까지 문의를 주고 있어 조기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평균 분양가격은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현대건설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1152가구 현대건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힐스테이트 중앙’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99㎡짜리 1152가구로 이 중 6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안산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들어서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여러 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안산~여의도 간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4베이 남향 및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입주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맞춤형 설계가 적용됐다. 2018년 하반기 입주 예정. (031)487-9677. 포스코 A&C ‘원흥역 봄’ 오피스텔 분양 포스코 A&C는 경기도 고양 원흥역 앞에서 ‘원흥역 봄’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원흥역 1, 2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선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일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쉽다. 원흥·삼송지구에는 대규모 신세계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농협 하나로클럽 삼송점, 서울 서북부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삼송 테크노밸리 외 이케아 2호점 등 다양한 상업업무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북한산 능선과 창릉천이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가구별로 1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중도금 무이자 적용. 1600-1240.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자이 1685가구 대림산업과 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자이’ 아파트(조감도) 1685가구를 분양한다. 중심상업지구·업무지구와 가까워 상가, 근린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왕숙천과 수변공원·중앙공원·선형공원 등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초·중·고교도 인근에 건설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및 강변북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에서 타면 서울 왕십리역이 30분대, 지하철 8호선 연장선(다산역)이 들어서면 잠실역까지 30분대 진입도 가능하다. 2018년 7월 입주 예정. 1588-7104. 태안 더링스CC ‘테라스 골프빌리지’ 63실 충남 태안에 있는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에 숙박시설인 ‘테라스 골프빌리지’ 63실이 들어선다. 더링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8홀 골프장으로 건설된다. 태안기업도시에는 현재 36홀 골프장이 문을 열었고, 36홀은 시범라운딩 중이다. 현대모비스 첨단자동차부품연구소도 이곳에 들어선다. 관광숙박시설, 문화테마파크, 청소년문화체육시설, 수로유원지 등도 들어선다. 서산바이오웰빙특구도 조성된다. (041)674-9880.
  • [동정] 유병진총장, 자틴 패텔박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이재은 배우

    [동정] 유병진총장, 자틴 패텔박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이재은 배우

    ●유병진(사진) 명지대 총장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유 총장은 올해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한국 선수단장을 맡은 바 있다. ●자틴 패텔 호주 퀸슬랜드대학 의학연구원 박사가 볼티모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71차 미국생식의학회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상‘ 을 세 번째로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패텔 박사는 ‘태반유래 혈관내피 전구세포와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혈관질환의 치료 및 조직재생’이라는 연구과제로 주목을 받은 젊은 의과학자다. 혈관내피 전구세포란 혈관형성을 촉진하는 세포로 주로 혈관 형성에 관여한다. 허혈성 질환이나 암, 망막병증 등 여러가지 질환의 혈관형성에 관여하며 특히 중간엽 줄기세포는 죽어버린 간세포, 혈관내피세포, 심장세포, 뼈세포, 신경세포 등을 재생시킬 수 있어 장기이식의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권태성 일진부장과 강성우 대림산업부장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 부장은 차량의 연비 및 조향(핸들로 차의 진행 방향을 조정하는 것)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섬유강화 복합재를 적용한 초경량 자동차 현가장치 구조물을 개발해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권 부장은 테슬라, 크라이슬러, 포드 등 해외 유수업체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플라스틱으로 보강된 새로운 형태의 경량 현가장치 구조물을 개발했고, 테슬라가 이를 전기자동차 양산에 적용해 연간 약 520억원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강 부장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기상공정을 개발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기술 수준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우 이재은이 우석대 홍보대사가 됐다. 이씨는 올해 초 우석대 태권도학과의 태권극 연기를 지도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태권도학과 객원교수로 위촉돼 활동해왔다. 이씨는 각종 포스터와 책자, 온라인 등의 모델로 나서 우석대를 널리 알리게 된다. KBS 드라마 ’토지‘의 어린 서희 역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씨는 드라마 ’하늘아 하늘아‘와 ’용의 눈물‘, 영화 ’노랑머리‘와 ’DMZ비무장지대'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 부문 여자우수상을 받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백현철(기아자동차 부사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이인성(전 고려대병원 흉부외과 과장)윤성(대한의학회 회장·서울대 의대 법의학과 교수)철성(기아자동차 부장)씨 모친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11 ●백현숙(서양화가)씨 별세 김영옥(호남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재현(kbc광주방송 기자)씨 모친상 심광식(광주도시철도공사 근무)씨 장모상 8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62)670-0030 ●현영희(수원여대 교수)씨 별세 류선호(국민대 겸임교수·전 한국브렌슨 대표이사)씨 부인상 지원(상지영서대 겸임교수)지수(아워홈 근무)씨 모친상 김재연(대림산업 대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4 ●김민찬(한국투자증권 압구정PB센터장)씨 장인상 7일 정읍사랑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63)535-1024 ●김명종(광주씨티병원 원장)씨 부친상 8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062)670-0012 ●문대성(새누리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6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40분 (032)577-0495 ●이평우(전 세아제강 부회장)씨 별세 낙용(메지링크 사장)준(세아스틸 아메리카 전무)씨 부친상 박창우(도코모 인터터치 이사)씨 장인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장홍태(KBS부산총국 편제국 촬영감독)씨 장인상 7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9일 낮 12시 (051)790-5000 ●김호남(법무법인 우리들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7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1)607-0111 ●조재선(알파문구)동선(운수업)씨 모친상 나용규(치과의사)이계욱(원림기업 대표)정병훈(전 휴비스 이사)씨 장모상 이은주(서울신문 기자)씨 외조모상 8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041)621-8016.
  • [부동산 핫 플레이스] 동탄2신도시 명품 주거지로 Go! 프리미엄도 高高!

    [부동산 핫 플레이스] 동탄2신도시 명품 주거지로 Go! 프리미엄도 高高!

    국내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할 때만 해도 공사장 수준이었지만 1년여 만에 도시다운 면모를 갖췄다. 입주 초기 남아 있던 빈집도 사라졌다. 입주가 속속 진행되면서 이삿짐을 나르는 모습을 이곳저곳에서 목격할 수 있다. 대형 유통시설은 아직 들어서지 않았지만 단지 내 상가는 제법 활성화됐다. 동탄2신도시 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6조 1144억원을 들여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청계리 일대 2401만 5000㎡에 11만 600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아파트에는 올해 말까지 1만 6535가구가 입주하고 내년에 8022가구, 2017년 이후 7만 1088가구 등 9만 564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초기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우려되던 것과는 달리 거래도 제법 늘었고 아파트값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 동탄2신도시 아파트값은 교통 여건과 주변 환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동탄역이 가까운 곳의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많고 프리미엄도 높게 붙었다. 84㎡ 아파트값은 3억 5000만~4억 3000만원에 형성됐다. 분양가 2억 8000만~3억 2000원과 비교하면 3000만~1억원 정도 올랐다. 동탄1신도시 아파트값을 이미 추월했다. 전세는 입주 물량이 많아 귀하지는 않다. 매매가는 동탄1신도시를 앞섰지만 전셋값은 동탄1신도시보다 낮게 형성됐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분양권 거래도 활발하다. 최종문 슈퍼부동산 사장은 “분양권 거래는 워터프런트 콤플렉스와 KTX 동탄역 접근성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워터프런트 콤플렉스는 164만 2000㎡에 레저·문화·쇼핑·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꾸며지는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중앙공원 주변 입지가 빼어난 곳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향과 층이 좋은 아파트는 84㎡에 1억원 가까운 프리미엄이 붙었다.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아파트는 4억 9000만원에 거래된다. 분양가 3억 7700만원과 비교해 1억 2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과 호반베르디움 5차도 3500만~5000만원까지 웃돈이 형성됐다. 소형 59㎡짜리도 3000만원 정도의 웃돈을 줘야 살 수 있다. 다만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주택이 11만 가구를 넘는 만큼 분양권 투자는 반드시 입지가 빼어난 곳을 골라야 한다. 대형 건설사 간 막판 분양대전도 펼쳐진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과 다음달 공급될 아파트만 11개 단지 8921가구에 이른다.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812가구)를 비롯해 대림산업(1526가구), GS건설·신동아건설(1067가구), 대우건설(913가구), 호반건설(393가구), 반도건설(3개 단지, 2630가구), 제일건설(600가구), 신안종합건설(2개 단지, 980가구) 등이다. KTX 동탄역이 건설되고 점차 도시 모습을 찾아가면서 청약 열기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호어울림 레이크 아파트는 워터프런트 콤플렉스 인근에 공급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걸어서 2분 거리에 유치원, 중·고교도 신설된다. 반도건설은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한다. 2개 블록에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내놓는다.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은 공동 사업을 벌여 59~84㎡인 중소형 아파트 자이파밀리에를 공급한다. 제일건설은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60~84㎡짜리 600가구를 내놓는다. 신안종합건설과 대림산업은 리베라CC와 가까운 블록에서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동탄테크노밸리 인근에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아파트 913가구를 분양한다. 강태욱 하나은행 부동산팀장은 “동탄2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의 마지막 택지지구로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향남 장짐 지역주택조합 ‘향남 메이저파크’ 모집 열기 뜨거워

    향남 장짐 지역주택조합 ‘향남 메이저파크’ 모집 열기 뜨거워

    토지매입, 지구단위계획 완료 등 사업추진속도 빨라3.3㎡당 600만 원부터, 4베이 3룸의 혁신평면 도입 경기도 화성시 향남 일대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조합주택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토지매입이 완료된 것은 물론 아파트를 짓기 위해 사전심의도 받았던 부지여서 사업추진 속도도 빠르다. 특히 자금관리는 공신력 높은 KB부동산신탁에서 맡았다. 위험 요소가 사라진 만큼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하는 일만 남은 셈이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장짐리 228-1 일대 들어서는 이 지역주택조합은 지하 2층 지상 28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209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636가구, 73㎡ 536가구, 전용면적 84㎡ 926가구 등 전 가구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꾸몄다. 단지 구성도 뛰어나다. 20개 동을 남향 위주의 과학적인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동간 거리도 넓어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지상 공간에는 단지를 돋보이게 하는 생태체험학습장, 숲속피크닉쉼터 등 단지 내 다양한 테마공원이 들어선다. 동아리방,취미실,독서실,키즈카페,탁구장,골프연습장,GX룸 등 고품격 대형 커뮤니티센터도 자랑거리다. 특히 전 가구를 4베이(Bay) 3룸(Room)의 혁신적인 공간설계를 도입했다. 그동안 단지 내 일부 가구들에 적용되는 경우는 있었지만,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이러한 설계가 적용된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며 확장할 경우 넓은 서비스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현관 신발장은 양면으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주방 한 켠에 마련된 대형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도 설치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주방은 ‘ㄷ’자형 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이 편리한 구조다. 주방 옆의 공간은 다용도실이다. 세탁기와 김치냉장고를 수납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와 인접해 있어 수원, 평택, 안산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장짐4거리(운동장사거리)왕복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반경 2km이내 홈플러스, 향남읍사무소, 은행, 소방서, 환승터미널, 화성시 종합경기장 등이 있으며 발안초, 제안초, 화성중, 화성고교 등도 가까워 입지여건이 좋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5년간 향남읍 일대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데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 비율도 2.5% 정도로 낮아 소형아파트 수요가 풍부하다” 며 “대형 건설사인 대림산업과 MOU를 체결해 브랜드 인지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지매입도 완료했으며, 지구단위계획도 끝내 이번 조합원 모집을 거치면 빠른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자금관리도 국내 정상급 부동산 신탁회사로 대기업의 자금관리를 맡아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B부동산신탁이 맡아 안전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 원부터이며, 인근 아파트보다 5000만 원 가량 저렴하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장짐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522-22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평창 선수촌아파트 600가구 일반 분양 평창동계올림픽의 선수촌 아파트가 ‘리조트형 아파트’(조감도) 형태로 분양된다. ㈜용평리조트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올림픽 설상 경기장 앞에 선수촌 아파트 600가구를 지어 일반에 분양한다. 지상 15층,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 90가구, 74㎡ 330가구, 84㎡ 180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2017년 7월 완공되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선수촌으로 사용한 뒤 일부 부자재 교체 등 리모델링을 거쳐 2018년 8월부터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입주를 진행한다. 시공사는 대림산업이다. 1661-9996. ‘동탄 자이파밀리에’ 1067가구 공급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0블록 일대에 동탄2신도시 최초의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인 ‘동탄자이파밀리에’(조감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30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51~84㎡, 1067가구로 구성된다. 동탄신도시 내 최초로 소형 전용 51㎡(296가구)도 공급된다. 95% 이상이 판상형으로 4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1층 가구 일부에는 테라스와 하부 다락방이 제공된다. 도보 5분권 내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 KTX와 GTX 동탄역 광역환승센터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으로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 1644-9910. 쌍용건설, 서울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 자산 규모 217조원의 두바이투자청에 인수된 쌍용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에 900억원 규모의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벌인다. 지상 15층, 전용면적 59∼84㎡, 아파트 9개동과 전용 32∼49㎡ 연립주택 1개동 등 총 518가구를 재건축한다. 2017년 초 관리처분인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0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공항대로를 통해 도심과 강남지역 진출입이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운정’ 2998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운정’ 2998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29층, 25개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차량으로 5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제 1·2 자유로의 동패나들목(IC)이 가까워 일산, 김포, 상암 등지로의 이동이 쉽다. 상업지구와 도보권이고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등이 내년 하반기 준공된다. 단지 앞에 초교(예정)와 자율형공립고인 운정고가 있다. 100% 남측향 배치로 대부분 4베이이며 현관안심카메라, 무인택배시스템 등 첨단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 1899-2919.
  • 2020년 창동, 신개념 K팝 성지로

    2020년 창동, 신개념 K팝 성지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의 핵심인 ‘서울아레나’ 건립이 1년 정도 당겨진다. 시는 서울아레나의 개발 방식을 ‘민간투자법’에 의한 정부고시 사업 방식에서 ‘민간 제안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당초 2019년 1월이던 착공 계획을 2017년으로 앞당길 수 있다”면서 “서울아레나의 완공도 2021년에서 2020년 말로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은 철도차량기지 이전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문화·경제 허브로 만드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창동·상계 지역은 320만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베드타운 역할에 머물고 있다”면서 “이번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8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국내 유일의 2만석 규모의 전문공연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서울아레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의 핵심이다. 시는 서울아레나의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환승주차장 부지에 카페형 음반매장과 케이팝 브랜드숍, 레스토랑, 이벤트홀, 뷰티·스파, 음악·영상 체험공간 등 문화·상업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류 열풍과 함께 국내 공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공연을 위해 특화된 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경제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서울아레나가 완성되면 케이팝 스타들의 대형 콘서트는 물론 이제까지 장소 등의 문제로 무대에 올리지 못했던 해외 유명 공연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지난달 개최한 사업 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CJ엔터테인먼트, 미래에셋 등 30개 기업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관련 기업 간 협의를 통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규모가 있는 곳만 두세 개 정도”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창동역 인근에 영국의 ‘박스파크’를 본뜬 ‘플랫폼 창동 61’을 짓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개념 문화공간인 플랫폼 창동 61은 도심에서 밀려나온 젊은 예술가들에게 다양한 공연, 전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음악인 신대철씨와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3.3㎡당 790만원대 착한 가격에 대규모 테마파크까지

    [부동산 시장 ‘훈풍’] 3.3㎡당 790만원대 착한 가격에 대규모 테마파크까지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조감도) 6800가구를 분양한다. 44~103㎡로 지어지는 신도시급 대단지다. 이번 분양은 1블록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44㎡ 실속형 소형부터 틈새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설계됐고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의 중소형이 89%를 차지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다. 44㎡가 1억 4000만원대, 59㎡ 1억 9000만원대, 84㎡ 2억 7000만원대, 97㎡ 3억 2000만원대다. 인근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 3.3㎡당 300만~400만원 저렴하다. 2018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60%)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입주 후 2년간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입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하고 이후 운행 여부는 입주민 회의에서 결정하면 된다. 입주 시기에 맞춰 단지 안에 750m짜리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도 들어선다. 대림이 업종(MD)을 직접 맡고 입주 후 5년간 직영으로 임대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업종의 상가를 유치하고 입주와 동시에 상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6개의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대형 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는 향후 2만여명의 남녀노소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내 수영장뿐 아니라 흔히 볼 수 없는 야외 수영장까지 있어 무더운 여름에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스피닝, 필라테스, 요가, 당구, 탁구 등의 운동실, 대형 사우나 및 샤워시설도 갖춘다.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있지만 승용차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다. 입주가 시작되는 2018년 6월이면 동탄2신도시의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완성되는 입주 3년차에 접어든다. 1899-7400.
  • [부고]

    ●박종일(전 대림산업 부사장)씨 부인상 찬(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약제내성과장)철(코트라 충칭무역관장)씨 모친상 홍석우(전 지식경제부 장관)목영준(김앤장 사회공헌위원장)정도영(대한의원협회 고문)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410-3151 ●정현숙(기상청 대변인)씨 부친상 26일 영남대영천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4)330-7396 ●박영호(캐나다 거주)영준(삼성자산운용 고문)영국(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장)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9 ●장재헌(동인당약품 대표이사)씨 별세 예슬(LG전자 연구원)우용(Citrix 디자이너)씨 부친상 안병규(JBK글로벌 실장)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27-7580 ●이민종(덕성 상무)제종(덕성 부장)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410-6903 ●이연옥(울산 오영수문학관 관장)씨 모친상 26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52)241-1447 ●김정한(전 대한언론인회 감사)씨 별세 형동(큐텍 대표이사)성동(한국와인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장윤택(세종대 석좌교수)이승찬(라이브소프트 대표이사)김태영(기초전력연구원 본부장)전용희(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용범(피아이씨알엠 이사)인숙(중천초 교사)씨 모친상 우형관(태승화학 대표)김종득(우리은행 본부장)씨 장모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58-5940 ●장상호(인천 남구 문학동 동장)씨 모친상 이승진(한겨레신문 광고국 전문위원)씨 장모상 26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2)290-3516
  • [부동산 시장 ‘훈풍’]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 전성시대

    [부동산 시장 ‘훈풍’]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 전성시대

    미니 신도시급 대규모 단지 민간 아파트가 쏟아지고 있다. 건설업체들이 펼치는 ‘도시개발사업’ 아파트가 주택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공공택지 공급이 줄어들면서 도시개발사업이 건설업체들의 새로운 주택공급 유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림산업이 23일부터 경기 용인 남사면에서 6725가구를 분양하는 용인 한숲시티가 대표적인 도시개발사업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에서 99만㎡에 7000여 가구를 지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했다. 현대건설이 지난 8월에 분양한 경기도 평택 세교지구 힐스테이트 1차(822가구)를 비롯해 2차 1443가구(11월 예정), 3차 진행 예정(542가구) 등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례다. 현대건설은 충남 당진에서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한 지역에서 대규모 물량의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택지개발지구 땅을 대거 사들이는 방법이 최선이었다. 그러나 택지지구 용지공급이 감소하고 택지 분양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단순 도급업체로 전락하는 위기에 봉착하자 너도나도 도시개발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2000년 개정된 도시개발법에 따라 민간도 용도지역에 따라 일정 면적의 대지를 확보하고 전체 주민의 80% 이상 동의를 얻으면 지주조합 형태로 택지를 개발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일종의 민간업체가 조성하는 택지지구다. 도시개발사업은 공공주도로 진행되는 공공택지지구와 달리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충분히 접목시킬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택지지구에서 공급받은 택지는 아파트를 지을 때 LH 등 사업시행자가 정해준 기준(면적 크기, 높이, 향 등)을 따라야 한다. 바둑판식으로 나눠진 택지에 이미 정해진 건폐·용적률이 적용되지만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이 자연 상태의 미개발된 지역을 일정한 용도에 맞게 개발해 특화된 도시를 만들 수 있다. 민간이 도시개발구역 안에서 주거·상업·산업·유통·정보통신·생태·문화·보건복지 등의 기능을 갖는 특화된 단지 또는 시가지를 조성할 수 있다. 사업 추진 시 동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미동의자에 대한 수용도 가능하므로 사업 추진이 빠르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아파트는 단순 아파트 건설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도시 안에 들어서는 상가·교육시설·공원 등을 계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입주자 입장에서는 대규모 단지 안에 조성된 각종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고, 대단지로 구성돼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도시개발사업은 용지확보 첫 단계부터 인허가, 시공 등 개발사업 모든 단계를 책임지고 추진하기 때문에 대형 건설업체의 부동산 개발 능력을 가늠하는 잣대이기도 하다. 특정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근에서 추진하는 주택사업을 확보하는 데 유리한 고지도 점할 수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현대산업개발이 선두주자이고 최근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이 남사지구에 내놓은 6800여 가구는 단일 분양 아파트 사업치고는 국내 최대 규모다. 3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경우 미분양을 걱정, 시차를 두고 나누어 분양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대림산업은 과감히 일시 분양을 택했다. GS건설도 용인 수지구 동천지구 33만 4770㎡에 도시개발사업으로 3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경주 현곡지구’ 35만㎡에 도시개발사업으로 4500가구를 분양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두달 새 2만 5045가구 공급…서초에 3000여 가구 봇물

    [부동산 시장 ‘훈풍’] 서울 두달 새 2만 5045가구 공급…서초에 3000여 가구 봇물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하반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파트 위치가 도심에 있고 주변 도로와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청약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점쳐진다.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해 지난 15일 분양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1순위 평균 21.1대1, 최고 1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권 아파트는 고가 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요층이 두터워 주택경기 부침과 상관없이 청약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11월 서울에서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20곳 2만 5045가구에 이른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312가구로 집계됐다. 재건축 물량이 12곳 1만 6161가구 중 4451가구가 일반분양되고, 재개발 물량은 8곳 8884가구 중 28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특히 서초구에서는 대규모 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가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3000가구를 넘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서초 에스티지S는 서초동 우성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붙어 있는 우성1차, 3차 아파트도 삼성물산이 시공해 이 지역이 삼성타운으로 조성된다. 593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147가구에 불과하지만 2, 3차와 달리 층·향이 좋은 아파트 물량도 많이 포함됐다. 분양가는 3.3㎡당 3850만원대로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보다 높지만 1, 3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아파트에 최고 1억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붙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에는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818가구 중 25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문제는 분양가. 인근에 들어서는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4000만원대였기 때문에 비슷한 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잠원동 한신5차를 재건축해 ‘아크로리버뷰’ 아파트를 내놓는다. 일반분양 물량이 41가구에 불과하다. 2년 전 분양한 반포동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 분양가가 평당 4000만원을 넘겼기 때문에 아크로리버뷰 분양가에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은 잠원동에서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606가구 중 152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돌아간다.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상아3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 416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93가구이다.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인 아이파크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있다. 서울·수도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송파헬리오시티’는 다음달 초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9510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이 1558가구에 이른다.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강남권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시공한다. 재개발 아파트 가운데는 GS건설이 행당6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숲리버뷰자이’와 삼성물산이 지은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가 눈에 들어온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1034가구 중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부는 서울숲과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1009가구 가운데 5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깝다. 재건축·재개발에 투자하려면 조합원 입주권을 구입하거나 분양권 전매, 일반분양 아파트에 청약하면 된다. 조합원 입주권 투자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으로부터 새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사서 조합원이 되는 것이다. 조합원 입주권은 조합원을 상대로 먼저 동·호수를 배정하기 때문에 층·향이 좋은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주권이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다만 조합원 입주권은 리스크도 안고 있다. 사업이 지연되면 투자금이 오랫동안 묶일 수 있다. 관리처분이 확정되면 위험성이 사라지지만 거래가는 높다. 분양권 전매는 일반분양된 아파트를 웃돈을 주고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입지가 빼어나고 층이 좋은 아파트는 대부분 분양가보다 비싸게 줘야 한다. 입주 시 시세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큰 아파트는 웃돈을 주고라도 투자할 수 있다. 일반분양은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3.3㎡당 40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됐지만 청약열기가 뜨거웠다는 점에서 입지가 빼어난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는 더 높게 결정될 수 있다. 푸르지오 써밋은 한강 조망권도 확보되지 않는 단지였기 때문에 분양가 올리기 경쟁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사들은 초기 계약률 저하 등을 이유로 분양가 인상에 조심한다. 하지만 분양을 코앞에 둔 재건축 조합들은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 청약결과에 자극받아 고분양가 책정을 적극 밀어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들이 추가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청약열기가 뜨거울 때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최대한 올리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조합의 분양가 인상 요구가 거세질 경우 시공사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아파트 단지 하나가 6725가구... 어디?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짓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국내 최대 단일분양 기록으로 한국기록원에 정식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날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6725가구에 대한 분양에 나섰다.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 가구 수가 한국기록원 공식 기록에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식 기록 인증을 위해 한국기록원 기록검증 서비스팀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단지 현황과 미디어에 의한 독립된 보강증거, 공인기관의 문서 등을 자세히 검토했다고 전했다. 이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일 장소 최대 규모 아파트 단일 일반분양’으로 공식 기록 인증이 결정됐다.  단지 규모가 큰 만큼 견본주택도 부지 면적만 서울광장에 육박하는 1만 1000㎡다. 동시에 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주차장에는 차량 1만 4000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A·B·C존으로 나눠 5개씩 총 15개 주택형이 마련됐고 150명이 동시에 청약 상담을 할 수 있는 150석 규모의 상담석도 설치됐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 대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충주’ 1455가구 대림산업은 충북 충주기업도시에서 ‘e편한세상 충주’ 아파트(조감도) 1455가구를 분양한다. 충주기업도시에서 1군 업체가 공급하는 첫 물량이다.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9~84㎡로 설계됐다. 중심상업시설과 초·중·고교가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는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라운지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유치부와 초등생에게 YBM영어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043)854-2200.현대건설, 송파 문정지구 오피스텔 531실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조감도) 531실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17~37㎡짜리 소규모 평형이다. 복층형 및 테라스형으로 설계했다. 54만㎡에 이르는 법조타운 등 공공행정지원시설과 미래형 업무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동남권 최대 규모의 복합업무단지라서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법조타운 및 미래형 업무단지가 완공되면 문정역 일대는 상주인구만 3만 5000명에 이른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 (02)431-1567.제일건설, 59~84㎡ 778가구 모두 4베이 제일건설은 대전 유성구 계산동에서 ‘유성 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아파트(조감도) 778가구를 분양한다. 모든 가구가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모든 가구를 필로티에 4베이로 설계,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하고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가변형 벽체로 설계해 취향에 따라 방 또는 광폭 거실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유치원, 계산초, 덕명중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계룡산과 수통골 계곡, 덕명공원, 복용공원 등이 가깝다. 유성IC 및 서대전IC를 이용하기 쉽다. (042) 223-1233.
  • 끝없는 아파트의 진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등

    끝없는 아파트의 진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등

    - 수요자 눈높이 높아지며 아파트의 역할 다각화, 주거는 물론 쇼핑, 여가 등 편의까지 잡았다 - 평면 설계는 기본에 부대시설에까지 특화 설계 적용하며 가치 차별화 최근 다양한 아이디어로 발전을 이어온 아파트가 평면 설계 등 주거 기능은 물론 문화, 쇼핑까지 가능한 복합주거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화려함보다는 실속이 강조됨에 따라 한동안 아파트 설계의 변화는 주거 기능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단지에 4Bay 이상의 평면 구조, 알파룸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 아이디어가 대표적이다. 2011년에는 업계 최초로 전용 59㎡의 소형 타입에 4.5Bay가 등장하는 등 한동안 이어진 경기 불황 속 아파트 설계 진화의 키워드는 공간 활용도에 집중됐다. 이로 인해 현재 새로 공급되는 단지들의 평면은 상향 평준화돼 있다. 이 같은 아파트 설계의 진화는 최근에 들어서는 평면뿐 아니라 상가 등의 부대시설, 첨단 시스템등 다방면에서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작년부터 부동산 시장의 경기가 크게 살아나면서 분양시장 경쟁이 치열해지자 건설사들이 평면 이상으로 수요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기 시작한 것. 실제로 반도건설은 작년 7월 ‘세종시 반도유보라’ 공급 당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단지 내 상가 브랜드 ‘카림 애비뉴’를 론칭해 한 달 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끈 바 있다. 업계 전문가는 “과거 아파트가 평면 중심으로 진화한 데 이어 최근에는 부동산 시장 수요자들의 눈이 높아지면서 단지 내 상가나 커뮤니티 시설 등 평면 외적인 부분에서의 발전도 눈부시게 이뤄지고 있다”며 “집중적으로 신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평면은 물론 부대시설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로 무장한 아파트의 인기는 특히 높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평면설계는 물론 부대시설 특화 설계까지 선보인 주요 신규 분양단지에 관한 소개다. 대림산업도 이달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서 6800가구 신도시급 대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의 전용 59㎡는 판상형 4Bay로 설계된다(일부타입 제외). 30평형대 아파트와 같은 방3개, 화장실 2개 구조로 지어지며 안방에는 드레스룸에 파우더룸까지 제공된다. 전용 97㎡(구 39평)는 30평형대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판상형 5Bay가 적용돼(일부타입 제외) 4룸 구조에 알파룸까지 갖춰 방을 5개까지 늘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또한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차량 이용 시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어 동탄2신도시 생활권역에 속한다. 이랜드건설은 이달 한강신도시 Ab-12블록에서 전체 550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72~84㎡로 구성된 복합단지 ‘이랜드 타운힐스’를 공급한다. 패션, 요식, 유통 등 생활분야 전반에 걸쳐 전국에 총 10,000개 이상의 점포를 둔 35년 전통 생활전문기업 이랜드그룹의 주택 사업으로, 각 분야에서 검증된 다양한 설계 및 시스템이 도입돼 인간의 기본욕구인 ‘의식주’는 물론 쉬고 꾸미고 놀 수 있는 ‘휴미락’까지 갖춘 완성형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이달 성북구 길음재정비촉진지구(길음뉴타운) 2구역에 2천 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인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를 선보인다. 일반분양 336세대 중 270세대가 전용면적 59㎡의 소형 아파트로 공급돼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비롯해 유치원 1개소, 키즈 클럽 등 다양한 보육과 교육 테마를 강화한 커뮤니티시설과 키즈 짐나지움, Orange Band 등이 들어선다. 특화 조경으로 놀이, 자연환경, 운동 ZONE으로 구성된 다양한 KIDS ZONE도 예정돼 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HEALTH ZONE’을 비롯해 문고, 스터디룸이 갖춰진 ‘STUDY ZONE’ 등 테마별 커뮤니티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총 2,352가구로 지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 지역주택조합 열풍…동작 트인시아 조합원 3차 모집도 조기 마감 예상

    동작 지역주택조합 열풍…동작 트인시아 조합원 3차 모집도 조기 마감 예상

    최근 뜨는 투자처로 평가 받으며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이 서울 동작이다. 동작 지역은 강남, 여의도, 용산과 인접한 것은 물론 인근에 명문 초등학교와 중학교, 대학교(서울대, 중앙대, 숭실대)가 위치해 있다. 또 신림선 경전철이 착공되고 흑석, 노량진, 신길뉴타운 등 인근 지역이 연달아 개발에 나서는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이에 동작 지역에 상도스타리움, 상도하이펠리스, 상도센트럴서희스타힐스, 신풍한양수자인 등 다수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동작 트인시아가 특히 눈에 띈다. 총 935세대 대단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59㎡(구 26평형), 84㎡(구 34평형)로 구성되는 동작 트인시아는 최근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조합원 모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장기 시프트 231세대를 제외한 704세대를 대상으로 1,2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는데, 현재 잔여 79세대에 한해 3차 조합원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59㎡(구 26평형)는 이미 마감이 완료된 상황”이라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만큼 주변 시세보다 5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고, 조합설립인가 승인 및 사업승인으로 일반 분양사업 전환과 동시에 가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상당히 많다. 잔여 건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동작 트인시아가 실수요자, 투자자의 주목을 한 데 받는 이유는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1분 거리로 초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이미 잘 조성되어 있는 교육/생활 인프라와 앞으로가 기대되는 개발호재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지 내에는 생태연못과 수생식물을 갖춘 생태형 중앙광장과 자전거 코스, 옥상정원, 어린이놀이터, 포켓가든, 산책로 등 입주민 전용 휴식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센터도 자리하게 되는데, 스포츠센터에는 휘트니스와 실제 타석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장은 물론 온탕과 건식 사우나 시설도 조성된다. 동작 지역주택조합 동작 트인시아 3차 조합원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9042)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분양 하이라이트]

    현대 ‘힐스테이트 거제’ 1041가구 현대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서 ‘힐스테이트 거제’ 아파트(조감도) 1041가구를 분양한다. 84~142㎡로 설계됐다. 84㎡ 이하 중소형이 85% 이상을 차지한다.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과 협력업체 인구 7만 4000여명이 몰려 있다. 인근 야산과 저수지와 연결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거가대교를 이용해 부산까지 1시간 거리. 거제시청, 법원 등 행정기관과 대형 유통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범죄예방환경설계 인증을 받았다. 남향 위주, 4베이·4.5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2018년 2월 입주 예정. (055)632-0021. 대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이동면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6800가구에 이르는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다. 일시에 공급하며 44~103㎡로 설계됐다. 수요층이 두꺼운 84㎡가 3752가구다. 단지 안에 축구장 15배 크기 규모의 테마파크 6개가 조성된다. 야외수영장까지 갖췄다. 서울 남산도서관의 2배에 이르는 도서관도 들어선다. 어린이 전용 테마파크도 조성된다. 직접 운영하는 750m 길이의 대규모 스트리트 상가 ‘한숲애비뉴’도 건설된다. 2018년 6월 입주 예정. 1899-7400. 대우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마석에서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620가구를 분양한다. 59~84㎡로 설계됐다. 경춘선 마석역 이용이 쉽고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편리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IC가 가깝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경춘북로(46번), 경춘로, 수석~호평 간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춘천을 쉽게 오갈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선. 1899-6705.
  • 품질·신뢰·가격 ‘3박자’… 중견 건설사의 부활

    품질·신뢰·가격 ‘3박자’… 중견 건설사의 부활

    중견 주택건설사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청약성적과 가격상승률에서 대형 주택건설사들을 웃돌고 물량 공급도 건설사당 1만 가구가 넘는 등 뒤지지 않는다. 사업성이 우수한 신도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최고경영자의 발 빠른 의사결정 속에 특화 설계로 무장한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공공분양 제외) 가운데 3곳이 중견 건설사들의 차지였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화성시에 분양한 금강주택의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는 청약 경쟁률 141.4대1로 3위를 기록했다. 이는 4월 분양한 대우건설의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청약 경쟁률(58.5대1)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대형건설사가 주도하는 수도권 청약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반도건설의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6.0)’은 수원 광교신도시와 서울 강남구에 각각 분양한 GS건설, SK건설 아파트보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신안건설산업, 호반건설, 경남기업이 분양한 4개 단지가 포진했고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 아스트로’는 3분기까지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대형사와 중견사가 경합을 벌인 동탄2신도시에서는 중견 건설사가 대형사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이 붙기도 했다. 2월 입주한 모아종합건설 ‘모아미래도’는 분양 당시 가격이 3.3㎡당 1036만원에서 9월 말 기준 1287만원으로 24% 올랐다. KCC건설의 ‘KCC스위첸’도 분양가 1034만원에서 시세가 1335만원으로 29% 뛰었다. 반면 6~7월 입주한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가격 상승률은 5%(1155만원→1216만원), ‘센트럴 푸르지오’는 14%(980만원→1118만원)에 그쳤다. 분양 물량에서도 대형 건설사에 뒤지지 않는다. 호반건설은 올 들어 3분기까지 전국 15곳에 1만 4562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다. 중흥건설(7544가구·8곳), 반도건설(4883가구), 제일건설(4800가구) 등도 40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분양했다. 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5~6년 전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 부지를 공격적으로 매입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아파트를 꾸준히 공급하면서 시공능력과 품질의 신뢰를 쌓아온 중견 건설사들의 노력이 주효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주택산업이라는 한 우물에 올인하면서 생긴 선견지명과 오너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이 중견 건설사들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단견 속에 반납한 세종 행복도시 반환 택지를 중견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기회로 만든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세종 행복도시는 당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등이 최초 분양을 받았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청사 이전 백지화와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대형 건설사들이 이 택지를 반환했다. 청사 주변 요지의 땅들은 중흥건설, 모아건설, 한림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재공급받아 완공, 분양 대박을 쳤다. 이들 업체는 이렇게 확보한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수도권 택지지구 등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넓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홍보 효과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 올해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도 중흥건설은 지난해 52위에서 39위로, 한림건설은 58위에서 46위로 10계단 이상 껑충 뛰었다. 호반건설은 15위를 유지했으나 전통 강호인 금호산업, 쌍용건설보다도 높다. 중견 건설사들은 입지 선점과 함께 평면 혁신과 특화 설계 등을 통한 품질의 고급화도 이뤄냈다.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끌어내고 견본주택에서부터 대형 건설사 이상의 차별화된 단지 설계로 입소문을 타는 셈이다. 금강주택이 최근 분양한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으로 100% 설계하고 맞통풍과 채광이 좋은 4베이에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 특화 수납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반도건설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전용면적 59㎡에 4.5베이 평면을 적용하기도 했다.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분양하는 재건축 아파트 ‘청담 린든그로브’는 서울시 주택 음용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맺고 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물을 공급받는 자체 개발한 직수 시스템과 수질 이상 시 긴급 차단시스템, 염소 냄새를 제거한 빌트인 아리수 냉온음수기 등을 설치해 특화했다. 브랜드 인지도를 보완해 주는 가격 경쟁력도 빼놓을 수 없다. 중견 건설사들은 자체 사업 비중이 높아 우수한 부지를 직접 골라 시공해 개발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가격을 합리적으로 내놓고 있다. 지난 6월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서 분양한 신영의 ‘태전 지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956만원이다. 5월 분양한 현대산업개발의 ‘태전 아이파크’(1094만원)나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태전 2차’(994만원)’다 100만원 이상 저렴했다. 이런 전방위적인 노력 속에 중견사들은 대형 건설사들의 전유물인 재건축·재개발 시장에도 진출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7월 광명뉴타운(10R)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12월 서울 송파구 오금지구에서 220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부산·청주·광주·창원에서 재개발·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10월에도 알짜 입지 브랜드 아파트 열기 이어갈까?

    추석 연휴와 함께 9월 분양 시장도 마무리됐다. 가을 분양 시장의 길목인 9월, 추석이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분양 열기를 기록하며 분양 성수기의 시작을 알렸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전국에 분양된 새 아파트는 총 5만6,641가구로 지난해 9월 분양 물량(2만3,007가구) 대비 2배가 넘는 물량이다. 청약 열기도 남달랐다. 9월 한달 간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은 16.78대 1로 바로 직전 달인 8월의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11.71대 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지난해 9월 전국 평균 청약 경쟁률이 3.52대 1임을 감안하면, 이번 9월 분양 시장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가늠할 수 있다. 올해 최다 물량이 쏟아지는 10월, 올 가을 분양의 절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달 청약 통장 사용의 기회를 놓친 수요자라면, 분양 물량이 풍성한 10월 분양 시장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특히 9월 인기리에 분양된 단지들의 특성을 검토해 알짜 단지를 고르는 안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평균 622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달성한 대구 ‘힐스테이트 황금동’과 평균 38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창원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 120대 1의 부산 ‘동래 꿈에그린’ 등 지난달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이 쏠렸던 단지들을 살펴보면 알짜 입지를 꿰찬 브랜드 단지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10월 분양 단지 중 알짜 입지에서 분양되는 브랜드 아파트를 살펴봤다. 포스코건설은 전주 에코시티 공공1블록에 ‘에코시티 더샵’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총 7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에코시티 공공 10블록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으로 일대에 ‘더샵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주시에서 1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에코시티 더샵’은 대형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용지와 공공청사부지가 인접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 생활 소음을 막아주는 650m의 완충녹지와 늘찬공원에 둘러싸인 ‘에코시티 더샵’은 단지 곳곳 ‘더샵’만의 조경 특화 공간을 배치해 공원형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에 ‘신동탄파크자이 1차’를 10월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 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병점과 동탄신도시가 접해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1호선 서동탄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급행열차 정거장인 병점역과도 2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해 등산로가 연결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도 인접해 우수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현대건설은 오는 10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1블록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17~36층, 9개 동, 전용면적 85~129㎡ 총 886가구 규모다. 송도랜드마크시티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조성 예정인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워터프론트 호수와 서해바다 및 인천대교가 자리잡고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대림산업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10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차로 10분 거리에 동탄2신도시가 위치해 있으며, 84번 국지도가 개설될 예정으로 동탄2신도시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2016년 상반기 GTX동탄역이 조기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에 닿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

    [뉴스 플러스-경제]

    ‘삼성 기어 VR’ 신제품 美서 공개 삼성전자는 오큘러스와 함께 개발한 가상현실(VR) 헤드셋인 ‘삼성 기어 VR’ 신제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영화,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오는 11월부터 순차 출시되며 미국의 경우 99달러(약 11만원)에 나온다. 현대차 품질총괄에 여승동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품질총괄담당 임원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25일 신임 품질 총괄담담 임원에 여승동 현대 다이모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품질총괄담당이었던 신종운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신임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에는 조원장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이벤트 대림산업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26~29일) 동안 경기 용인시 처인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름달 배경 포토존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10월 중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용면적 44~103㎡, 6800가구 규모다. 1899-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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