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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에 간 대림산업… 2조원대 공사 수주

    대림산업이 이란 건설 수주의 첫 물꼬를 텄다. 대림산업은 29일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이란이 국제사회 경제 제재에서 벗어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건설 프로젝트 계약이다. 이란 이스파한 오일 정유회사(EORC)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의 규모는 2조 3036억원(약 18억 2700만 유로)으로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맡게 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금액으로도 국내 건설사가 맡은 이란 프로젝트 중 최대”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이란 수도 테헤란 남쪽 약 400㎞에 위치한 이스파한 정유공장에 추가 설비를 설치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대림산업은 설계·구매·시공(EPC)에다 금융조달 업무까지 맡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본계약은 내년 1월 중 체결 예정이고,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8개월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금융조달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건설사가 해외 사업에 진출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고 전했다.대림산업이 이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이전에 다져 놓은 이란과의 신뢰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대림산업은 1975년 이스파한 군용건설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40년간 26건, 4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해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에도 공사를 완공해 이란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2010년 국제사회의 이란 경제 제재가 시작되자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테헤란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림산업은 끝까지 지사를 철수하지 않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란에서는 대림이 의리 있는 기업으로 통한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이번 수주에 그치지 않고 추가 수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스파한~아와즈 철도(53억 달러) 박티아리 수력발전 댐(19억 달러) 등의 수주도 준비하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란은 천연가스와 원유 매장량이 각각 세계 2위와 4위에 달하는 자원 부국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 공사가 필요하다”면서 “남은 프로젝트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역주택조합 심의 통과 ‘바늘구멍’…심의통과 단지 수요자들 관심

    지역주택조합 심의 통과 ‘바늘구멍’…심의통과 단지 수요자들 관심

    부동산 경기가 서서히 식어가며 대구에서도 부지 작업 등 안전성을 확보한 사업지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정리되는 분위기다. 따라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점차 승인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기준, 대구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30여 개 사업장으로 이중 사업계획이 승인된 곳은 만촌지역주택조합과 장기동 지역주택조합 단 2곳 뿐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 달서구에서 건축, 교통, 경관 등 이른바 ‘통합심의’를 통과한 지역주택조합이 등장했다. 통합심의는 사업계획승인 이전 절차로 사업승인접수 전 관련 서류를 모두 검토 완료함으로써 사업승인에 걸리는 시간을 상당부분 단축한다. 통합심의를 통과하면 사업승인, 일반 분양 후 착공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사실상 사업이 본 궤도에 놓이는 것이다. 지난 22일 월성7지구 지역주택조합은 통합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사업진행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월성7지구 지역주택조합은 지역주택조합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사업계획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95%의 토지 확보가 필요한데, 이곳은 토지계약률 97%에 달한다. 아울러 국가고객만족도평가(NCSI) 1위 대림산업과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고,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입주 시까지 투명한 자금관리가 이뤄진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등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춘 신월성지역, 상인역과 남대구IC를 잇는 월곡로 바로 옆에 위치한 월성7지구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0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 평형이 대중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로 구성되는 것은 물론 총 1,392세대 대단지로 대구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업무대행사 관계자는 29일 “통합심의 통과가 알려지자 조합원 가입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실제로 계약도 급증하고 있다”며 “사업승인이 코앞이고 주변 시세 대비 최대 1억 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해 조합원 가입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월성7지구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현재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로 선착순 동·호 지정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2차 조합원에 대해 안심보장제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께하는 기업 특집] 대림산업, 문화·행복·사랑·맑은·소망… 오감충족 나눔

    [함께하는 기업 특집] 대림산업, 문화·행복·사랑·맑은·소망… 오감충족 나눔

    대림산업은 그룹 차원에서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은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계열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 10월 창립 77주년 기념일을 맞아 김한기 대표이사와 임직원 200여명이 종로구 인근 지역과 회사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쌀 1000포를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에 전달했다. 종로구 운현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를 했다. 사내에서는 아시아·아프리카 저개발 국가 어린이를 위한 티셔츠 꾸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대림산업이 2002년 개관한 대림미술관은 경복궁 인근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사진, 영상 등에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12년부터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된 ‘구슬모아 당구장’,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문을 연 ‘D MUSEUM’ 등도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돕고 있다.
  • 내년 서울 2만 4858가구 일반 분양

    내년에 서울에서 총 5만 4335가구가 공급돼 이 중 2만 48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일반분양 1만 6237가구보다 53.1% 증가한 것이다. 지난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년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는 2만 1474가구로 86.4%에 달한다. 주요 재개발 지역은 주로 강북에 모여 있다. KCC건설은 중구 신당동 신당11구역을 재개발해 1월 분양할 계획이다. 은평구 응암동 응암10구역을 재개발하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4월을 분양일자로 잡고 있다. 총 1305가구 가운데 46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같은 달 대림산업이 송파구 거여동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다. 총 1199가구 가운데 37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GS건설은 마포구 염리동 염리3구역을 재개발한다. 총 1671가구 중 436가구를 6월쯤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입구역 역세권이며 한서초, 숭문중·고가 인접해 통학하기 쉽다. 강남에서도 재건축 중심 분양이 진행된다. GS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한신6차 아파트를 헐고 757가구를 짓는다. 이 중 145가구를 6월쯤 일반분양한다.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이 진행하는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도 관심을 받고 있다. 406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일반분양은 1398가구다. 올해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강남구 개포동의 개포시영(전체 2296가구 중 일반분양 220가구)도 내년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고급주거지의 대명사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도 11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1090가구 가운데 212가구가 일분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2층 같은 1층’, ‘e편한세상 시흥’ 필로티 설계로 인기몰이

    ‘2층 같은 1층’, ‘e편한세상 시흥’ 필로티 설계로 인기몰이

    ‘2층 같은 1층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필로티 구조’ 아파트다. ‘필로티 구조’란 건물 전체 또는 일부를 기둥으로 들어 올려 지상에서 분리하는 건축 방법을 말한다. 쉽게 말해 아파트 1층을 지면보다 높게 띄우는 방식이다. 1층 바닥이 기존 아파트의 2층 높이와 비슷하기에 사생활이 잘 보호된다. 기존에 지면과 맞닿은 1층의 경우 입주민 사생활 보호는 물론 사람과 차량의 동선에 방해가 되는 등 건축물 개방감이 낮은 편이었다. 또한 기존 저층은 채광이 나쁘고 습도가 높아서 선호도가 낮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곤 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일정 높이로 띄운 필로티 구조로 개방감과 더불어 일조량 극대화는 물론 기존 저층의 문제점들이 보완됐기 때문이다. 사생활 보호 기능은 높아지고 층간 소음 문제도 일부 해결된다. 기존 1층의 경우 베란다를 통해 내부를 볼 수 있어 블라인드로 온종일 집안을 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때문에 사생활 보호 수준이나 채광만족도가 낮았지만 필로티 구조는 이를 해결한다. 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사생활 걱정 없이 층간 소음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는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필로티 구조를 적용하는 동시에 건설사들이 저층의 분양성을 개선하기 위해 단지 내 공원 등 조경을 특화하면서 저층에 대한 선호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단지 내 조경을 창 밖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저층이 일명 ‘공원뷰’라 불리며 실제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공사 별 설계에 따라 테라스가 있거나 정원이 꾸며진 필로티 구조는 특히 인기가 높다. 여유 공간은 입주민을 위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될 수도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무인 택배함, 자전거 보관소, 주민 휴게시설 등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교육,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입주민 편의와 거주만족도가 높아지고 꽉 막혔던 미관까지 개선된다는 평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필로티 단지는 개방감 및 주거쾌적성을 높이고 공간활용성도 우수하기 때문에최근 저층과 고층 가릴 것 없이 인기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입주민 거주만족도가 높은 필로티 구조를 갖춘 단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를 23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 동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e편한세상 시흥은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규모로 전 가구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평면을 ▲84㎡ A형 162가구 ▲84㎡ B형 195가구(D.House) ▲84㎡ C형 38가구 ▲84㎡ D형 136가구 ▲84㎡ E형 128가구(D.House) 5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편한세상 시흥은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소사~원시선 개통시 도보로 약 5분거리 위치하게 될 대야역(가칭)을 통해 서울역, 용산역, 대림역, 고속터미널역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도로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이 가능해 도로 교통망이 우수하다. 2017년에는 신안산선, 2019년에는 월곶~판교선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거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CGV, 평생학습센터, 신천연합병원 등이 약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대야초, 은계중, 은행고 등 학교와 시립도서관,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산책 및 운동시설이 마련된 은행근린공원, 비둘기 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자연 휴양림이 있는 소래산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D.House가 약 50%의 가구에 적용된다. D.House는 세대 내부를 편하게 리모델링 할 수 있게 아파트의 뼈대인 구조벽을 최소화하여 동일 평형에서도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거실과 주방, 식당 간의 경계를 허문 오픈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은 물론 다이닝(Dining) 중심의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 또,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도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e편한세상 시흥에는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e편한세상 시흥의 모델하우스는 12월 23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7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영예의 얼굴들

    ‘제7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영예의 얼굴들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신문 주최·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플랜트대상 대우건설 이종열 상무, 토목대상 쌍용건설 이상돈 상무, 안전대상 GS건설 박찬정 상무, 주택대상 대림산업 배선용 상무, 종합대상 현대건설 유승하 전무, 프론티어대상 포스코건설 양천석 사회공헌그룹장, 스마트그린대상 신안종합건설 송종석 이사, 서울신문 윤여권 부사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현아 의원, 서울신문 김영만 사장, 국토교통부 김경환 1차관, 김성균 심사위원, 최만진 심사위원장.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제7회 그린건설대상] 지구 살리는 기술 사람 살리는 도시

    녹색기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울신문이 제정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7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KGCA) 시상식이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은 대한민국의 녹색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온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부문 상이다. 올해도 엄격한 심사를 통해 한국의 대표 건설사 7곳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평택 3차’ 아파트, 주택대상(국토부장관상)은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춘천 한 숲시티’, 안전대상(국토부장관상)은 GS건설의 ‘지속 가능한 GS건설 안전 문화(Safety Culture) 만들기 캠페인’, 플랜트대상(국토부장관상)은 대우건설 ‘모로코 ODI 인광석 비료공장 건설공사’가 각각 받는다. 토목대상(국토부장관상)은 쌍용건설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921 공사’, 프론티어대상(서울신문사장상)은 포스코건설 ‘건설교육 아카데미’, 스마트그린대상(서울신문사장상)은 신안종합건설 ‘인스빌 리베라 2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행사에는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과 김경환 국토부 1차관, 김현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 [제7회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제7회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대림산업은 강원 춘천시 퇴계동 산 25-9 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에 친환경 첨단기술 시스템을 적용해 그린건설대상 주택대상을 받는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겨울철에 혹한이 있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200㎜ 단열재를 모든 벽에 사용해 단열 효과를 높였다. 또 집 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했고, 이중창 시스템을 설치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자체 개발한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해 실내 공기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대림산업의 획기적인 층간소음 저감 기술도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에는 소음 방지를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를 사용했다.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은 침실보다 2배 더 두꺼운 60㎜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했다. 대림산업은 또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아파트 가구별 수도, 전기, 가스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게 했다. 또 지하주차장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제어 장치를 설치해 전기 사용량을 줄이도록 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을 도입했다.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가 주택대상을 받는 데는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단지 설계도 한몫을 했다. 이 단지는 국사봉, 산책로, 근린공원 부지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 좁아지는 대출 문…실수요자들 내 집 마련 올해가 마지막 기회

    좁아지는 대출 문…실수요자들 내 집 마련 올해가 마지막 기회

    내년부터 금융규제가 대폭 강화됨에 따라 올 연말 신규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월 24일 아파트 잔금대출과 상호금융권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8.25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로 내년 1월 1일 이후 분양공고 되는 사업장의 잔금대출에 대해 현행 주택담보대출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소득증빙을 의무화하고 비거치·원리금 분할상환 원칙이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집단대출을 받으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는 물론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적용 받지 않아 대출에 대한 부담이 적었다. 집단대출 이후 길게는 5년까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면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 분양하는 아파트부터는 거치 기간 1년을 두고 2년째부터 상환기간에 따라 원리금을 이자와 같이 상환해야 한다. 이달이 이 같은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알짜 단지를 중심으로 한 수요자 간의 치열한 눈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벌써부터 지난 11.3부동산대책 규제를 비껴간 지방 주요 지역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한껏 고조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최근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분양한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올해 대구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559가구 모집(특공 제외)에 4만9960건이 접수돼 평균 8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무려 155.28대 1에 이른다. 경북 포항시 대잠동 ‘포항자이’도 전체 청약건수(3만9,587건)가 역대 포항지역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쳤다. 1163가구 모집(특공 제외)에 1순위에서만 총 3만9587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106대 1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올 연말 입지가 좋고 브랜드, 상품 등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대책 발표로 수요자들의 심리가 다소 위축된 상황에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겹쳐 부동산시장에 불안감이 감도는 상황”이라며 “특히 올해가 정부의 대출규제 등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되면서 규제에 포함되지 않은 지방 중소도시와 광역시 주요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대거 집중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올해 막바지 분양시장에서는 강원도 춘천, 세종시, 경북 안동 등 지방 주요도시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대림산업은 이달 강원도 춘천에서 강원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 단지는 춘천시 퇴계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 35층, 18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2,835가구로 지어진다. 경춘선 남춘천역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46번국도, 중앙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이 쉽다.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CGV 영화관이 가까이 위치하며 남부초, 남춘천중, 남춘천여중 등 우수 학군을 도보로 통할 수 있다. 퇴계동을 중심으로 조성된 학원가 또한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세종시 2-1생활권에서는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공공분양 아파트인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1,258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중앙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초·중·고 학군이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또한 경북 안동시 수상동 일원에서는 동부건설이 ‘안동 센트레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421가구로 구성된다. 안동대교를 통한 옥동신도시 생활인프라 공유가 쉽고 안동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안동병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이 있으며 일부 동과 층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류갑영(전 한국석유공사 감사)씨 별세 경지(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윤지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김병관(KBS N 마케팅본부 국장)민경(프레미스 과장)씨 부친상 이수정(이종각특허법률사무소 과장)씨 시부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47 ●최병국(사업)병욱(사업)씨 부친상 김명균(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취재부본부장)씨 장인상 7일 가천대 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2)460-9404 ●송기석(자영업)기방(인천공항 3단계사업단 상무)기원(MBC 논설위원)씨 모친상 최만산(전 군산대 대학원장)김성원(대림산업 근무)씨 장모상 8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63)250-2441 ●주봉님(전 목사)씨 별세 박지은(교사)씨 모친상 전형덕(KTB투자증권 스타트업금융팀장)씨 장모상 8일 광주 신세계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70-5096-7443 ●김병관(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8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0일 낮 12시 (02)440-8800
  • 황금라인 9호선 급행역 인근 아파트...직장인 수요자 선호도↑

    황금라인 9호선 급행역 인근 아파트...직장인 수요자 선호도↑

    서울 부동산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지하철이다. 이는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형 입지 선호와 연결되는데,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급행 정차역 인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9호선이 주목되는 이유는 서남권의 강남 접근성 개선과 9호선이 지나는 길목마다 펼쳐진 다양한 개발호재 때문이다. 실제 9호선 급행 정차역중 하나인 당산역의 경우 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논현까지 20분내 도착이 가능하다. 완행열차를 탈 때보다 10분가량 빨라진 셈이다.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2002년 입주한 ‘당산 강변 래미안’(801가구) 전용면적 79㎡ 매맷값은 이달 현재 5억 8000만원으로 6개월 새 4000만원 가까이 올랐다. 분양가(1억 9400만원)와 비교하면 4억원 가량이 오른 것이다. 전셋값도 최근 한달 간 2500만원이 오르면서 최고 4억 700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급행 정차역을 이용하는 승객의 비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9호선(25개역)의 이용 승객 중 김포공항·염창·여의도·노량진·동작역 등 9개 급행역 지하철 이용객(2억 1378만 7909명)은 전체 이용객(2억 8619만 2161명)의 74% 이상을 차지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주거만족도를 고려하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급행역세권 단지들이 직장인 수요자에 큰 인기를 끌고 단순 역세권보다 집값도 더 높게 형성돼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대림산업이 9호선 급행역인 염창역 인근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염창이 직장인 수요에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499가구로 조성되며 이달 2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이 도보권으로 이 역들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는 10분 내에 신논현역과 종합운동장역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주요업무지구로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염창’은 지하철 외에도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여의도, 강남 등 총 55개 노선으로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중앙차선 정류장이 인근에 위치해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공항대로와 올림픽대로가 위치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지역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초∙중∙고교도 도보권이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염창초가 도보권에 있고 염창중, 염경중, 영일고 등의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데다 목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e편한세상 염창’이 위치한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는 목동과 바로 인접해 있어 목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양화 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 단지 입주민들은 한강생활권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단지는 염창동의 지역의 노후화된 아파트 속 차별화된 최신 특화설계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실용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염창’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스티커 이어 생화 등장…경찰 차벽 곳곳에 ‘살아있는 꽃’

    꽃스티커 이어 생화 등장…경찰 차벽 곳곳에 ‘살아있는 꽃’

    3일 ‘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촛불집회에는 꽃스티커에 이어 생화도 등장했다. 앞선 촛불집회에서 경찰 차벽에 붙이는 꽃스티커를 나눠주던 전희재씨는 이번에는 백합 등 여러 종류의 생화를 나눠줬다. 청운효자주민센터 앞에서 시민들은 길게 줄을 서 전씨로부터 생화와 꽃스티커를 받아 경찰 차벽에 붙였다. 전씨는 “지난주부터 시민들이 생화를 후원해주셔서 꽃스티커와 함께 생화도 나눠주고 있다”며 “경찰에서 꽃스티커를 건네는 것보다 생화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꽃을 받은 시민 정모(27·여)씨는 “실제 꽃향기가 너무 좋다”며 “꽃스티커보다 더 보기도 좋고 의미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지난 집회와 마찬가지로 도넛츠와 물 등 먹을거리를 나누는 시민의식이 빛났다. 미국 대사관 뒤 대림산업 본사 근처에서는 ‘구로공단 농지 강탈사건’ 피해 가족들이 찹쌀도넛츠를 나눠줬다. 이들은 “우리들은 국가 권력의 피해자 가족과 후손이다”며 “도넛츠를 먹고 썩은 정권과 싸워달라”고 말했다. 지난주에 이어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의 통인동 커피공방은 따뜻한 물을 나눠줬다. 쓰레기를 줍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부고]

    ●배시훈(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과장)씨 부친상 26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042)220-9870 ●권지관(전 부산지방경찰청장)씨 모친상 26일 울산 세민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2)286-4444 ●강병균(부산일보 해양문화연구소장)병진(자영업)씨 부친상 김성찬(건설업)씨 장인상 26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51)305-4000 ●최예욱(GS건설 플랜트계장설계팀 부장)씨 장모상 26일 경기 여주고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1)886-4496 ●윤치원(KBO 기록원)씨 장인상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11 ●황희숙(소양중 교사)희경(회사원)희정(회사원)씨 모친상 강병로(강원도민일보사 논설위원)정호상(비컴크리에이티브 대표)씨 장모상 27일 춘천 효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33)261-4441 ●최병관(동신물산 부사장)병진(전 스포츠조선 광고국장)병선(사업)혜실(통진중 교사)씨 모친상 27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40분 (02)2210-3421 ●목동훈(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차장)경훈(대림산업 자금팀 대리)씨 부친상 27일 인천 길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32)460-9407
  • [부동산 플러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분양

    [부동산 플러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분양

    대림산업은 지난 25일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12-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지하 3층~지상 20층, 22개동, 전용면적 39~114㎡, 1531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 84㎡ 565가구, 114㎡ 90가구 등 655가구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봉천역이 가깝고 신림선 경전철(여의도 샛강~서울대, 2021년 준공 예정)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 지난 7월 개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도 관악IC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2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1877-9005.
  • 대형건설사 미청구공사 11兆… 건설업계 ‘손실 확대’ 우려감

    대형건설사 미청구공사 11兆… 건설업계 ‘손실 확대’ 우려감

    대금 못 받을 땐 ‘빅배스’ 불가피 6대 건설사의 미청구 공사 잔액이 1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대우건설의 3분기 회계감사에 ‘의견 거절’ 판정을 내린 이유가 미청구 공사 잔액 급증 등이 이유였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감시가 보다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6위권 이내 건설사들의 지난 9월 말 기준 미청구 공사 잔액은 11조 4420억원이다. 미청구 공사 잔액은 발주처에 대금을 청구하지 못한 일종의 미수채권이다. 업체별로는 현대건설이 3조 608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현대건설은 미청구 공사액의 절반이 넘는 1조 9437억원이 플랜트·전력 부문에 집중됐다. 이어 GS건설(2조 1918억원), 대우건설(2조 158억원), 삼성물산(1조 4820억원), 대림산업(1조 2618억원), 포스코건설(8817억원) 등의 순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보다 5000여억원 줄었지만, 새로 미청구 공사 잔액이 발생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면서 “해외건설 사업장 중 일부는 준공 시점이 지났는데도 미청구 공사로 남은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미청구 공사 잔액은 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기존 회계에 ‘이익’으로 기록됐던 금액이 ‘손실’로 바뀐다. 이 경우 그동안의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하면서 ‘빅배스’(잠재 부실을 모두 털어내는 회계기법)가 발생하게 된다. 실제 대우조선해양이 과거 미청구 공사 금액을 과도하게 책정했다가 이를 받지 못해 2015년 3조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안진이 대우건설에 ‘의견 거절’ 판정을 내린 이유도 지난해 말보다 2424억원 늘어난 미청구 공사 잔액에 대한 설명 자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근 2~3년간 건설업계에서도 빅배스가 종종 있었다. GS건설은 2010년 8000억원 수준이던 미청구 공사 잔액이 2012년 2조 1918억원으로 급증했고 그 다음해인 2013년 935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도 차례로 ‘빅배스’를 거쳤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춘수의원 “중랑물재생센터 현대화사업 입찰후 기준 수정”

    서울시의회 김춘수의원 “중랑물재생센터 현대화사업 입찰후 기준 수정”

    ‘중랑물재생센터 고도처리 및 시설현대화 사업’은 2008년8월8일 턴키(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입찰해서 GS건설이 2,600억원에 낙찰했고 2017년 4월 준공예정인 공사이다. 서울시는 GS건설이 기본설계에서 슬러지감량화로 반영한 공법(열가수분해, 케이벡코리아)이 2015년 6월 서울시 내부검토를 통해 공사에서 제외 하고 입찰안내서를 수정 한 것에 대하여, 김춘수의원은 입찰 후 입찰기준인 입찰안내서를 수정하는 것은 법적근거도 없는 잘못된 공사 관리임을 지적했다. 또한, 중랑물재생센터에 적용된 슬러지감량화(열가수분해, 함수율50%이하) 공법은 수도권매립지 반입 곤란을 이유로 공사에서 제외시키면서 서남물재생샌터의 유사한 필터프레스 압착 공법은 당초설계를 유지하는 등 일관성 없는 공사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공법 제외를 검토하기 위한 회의에 원천기술 업체와 외부 환경기술전문가도 없이 서울시 주도로 의사결정을 한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중랑물재생센터 고도처리 및 시설현대화 사업은 최초 계약시 2,600억원에 GS와 공사 계약을 하였고, 3차례에 걸쳐 100억원에서 250억원의 부대공사를 추가 계약하여 총 3,352억원 되었다. 서남물재생센터 또한 최초 2,456억원에 대림산업과 계약하고 부대공사 추가계약 등으로 3,122억원으로 증액된 상태이다. 김의원은 중랑과 서남물재생센터 공사에 서울시가 부대공사를 과도하게 추가공사로 설계변경한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 하였으며, 많은 부분 비정상적으로 공사관리 되어 왔음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권 전매제한 없는 지방 민간택지, 연말까지 2만7000여 가구 분양

    분양권 전매제한 없는 지방 민간택지, 연말까지 2만7000여 가구 분양

    분양권 전매제한 없는 지방 민간택지에서 연말까지 2만7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1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중순 이후 연말까지 지방 민간택지에서 2만7660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만277가구)과 비교할 때 2617가구(9%) 줄어든 것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3 부동산 대책에서 수도권과 공공택지의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지방 민간택지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지 않는 한 분양권 전매를 제한할 수 없어 제외됐다. 지방 민간택지는 전매제한이 없는데다 공급도 줄어 수요자는 더욱 몰릴 가능성이 있다. 지방 민간택지와 공공택지를 합한 전체 공급물량 중 민간택지 공급비중이 지난해 83.9%보다 20.4%로 줄면서 청약이 민간택지 분양아파트로 쏠릴 가능성이 있다. 주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시 팔용동 35-1, 2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총 1132가구를 짓는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를 12월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부산 동래구 명장동 431번지 일원 명장1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면적 59~84㎡, 총 1384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 동래명장을 분양한다. 일반분양분은 832가구다. 한진중공업 건설부분은 제주 제주시 도남동 도남연립을 재건축 해 전용면적 59~119㎡, 총 426가구를 짓는 해모로 리치힐을 이달 분양한다. 제주지역 첫 재건축 분양 아파트로, 239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현재 예비청약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라면서도 “지방권역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망세가 어느 정도 지나고 나면 청약자들이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속 다르게 살자”… 아파트 평면 차별화 경쟁

    “속 다르게 살자”… 아파트 평면 차별화 경쟁

    아파트 평면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주택시장이 재테크 성격보다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비자들이 입지, 가격, 품질 이외에도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획일화된 구조에서 탈피해 가변형 벽면, 알파룸, 복층형 등 고객 취향을 저격한 차별화된 평면 개발이 다채롭게 이뤄지고 있다. 13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특화 평면이 적용된 단지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달 경남 밀양에서 분양하는 441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밀양강’에 자체 개발 신평면 상품인 ‘디하우스’를 일부 적용한다. 디하우스란 거실과 침실 간의 구조벽을 자유롭게 허물고 세울 수 있는 평면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쉽게 분할하고 방 배치를 자유롭게 하자는 취지로 개발했다. ●현관이 두 개… 두 채 분양받는 효과 대림산업 측은 “디하우스는 최소화된 구조벽을 바탕으로 주방과 화장실 같은 습식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을 오픈해서 쓸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1인 가구의 재택근무를 위한 용도는 물론, 대가족이 함께 사는 집, 수납이 많은 집, 넓은 식당 공간이 필요한 집, 학습공간이 중심인 집, 은퇴부부를 위한 두 개의 안방이 있는 집 등으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이 연내 경기 평택시 세교지구 3-1블록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평택 3차’도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평면을 구성할 수 있다. 침실과 주방을 합쳐 대형 주방공간을 만들거나 작은 방 두 개를 합쳐 하나의 방으로 만들고 남은 공간은 계절창고로 설계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평택 3차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64~84㎡ 총 542가구 규모다.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에서 분양하는 ‘경희궁 롯데캐슬’ 아파트는 전용 110㎡형이 두 개의 현관을 가진 일명 세대분리형 평면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집 한 채를 사면서 사실상 두 채를 분양받는 효과가 있다. 관계자는 “한 집에 완전 분리된 두 가구가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명 ‘부분 임대형‘으로 임대수익까지 겨냥한 수익형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부분 임대가 가능한 쪽은 원룸과 화장실 그리고 부엌을 갖춘 1인 가구형이다. 경희궁 롯데캐슬은 지하 2층~지상 16층짜리 아파트 4개 동에 총 195가구(전용면적 59~110㎡) 중 1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획일적이던 아파트 평면에 변화가 생기긴 것은 2000년대 이후의 일이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베이(bay)의 변화였다. 국내 아파트는 발코니 벽면에 접하는 칸(방)이 방-거실-방으로 3개인 ‘3베이’(스리베이) 형태가 일반적인데 2004년 서울 구로에 입주한 ‘LG신도림자이’(전용 84㎡)는 방 4개(거실 포함)를 모두 채광이 좋은 남향으로 배치한 4베이 평면으로 나왔다. 업계 관계자는 “LG신도림자이 4베이 아파트 이후 알파공간 구성, 높은 천장고 및 테라스 설계 등 다양한 평면이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2005년 6월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입주한 ‘신만덕쌍용예가’는 최상층 평면에 테라스형 다락방이 설계됐고, 2008년 11월 경북 칠곡군에 들어선 ‘남광하우스토리’는 전용 84㎡에 알파룸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부부 별도 옷장 드레스룸 설치하기도 최근에는 정리하기 어려운 생활용품들을 한데 정리할 수 있는 주방 옆 식료품 저장고나 현관 옆 대형수납공간인 일명 팬트리를 설계해 주는 것도 유행이다. 안방 내 부부가 별도의 옷장 공간을 가질 수 있는 개별 드레스룸 적용 단지도 눈에 띈다. 베란다 확장 시 나오는 여유공간을 서재 등 공간으로 변형할 수 있는 알파룸도 인기다. 삼성물산이 이달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래미안 아트리치’의 84㎡형 안방 내에는 별도의 서재 공간인 일명 ‘미스터룸’이 설계돼 있다. 앞서 코오롱건설이 지난 10월 부산에서 선보인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일부 가구의 안방에도 수납공간을 특화한 대형 드레스룸을 제공했다. ●거실·주방·침실 옆 3면 발코니도 적용 테라스를 상대로 한 아이디어 경쟁도 치열하다. 대우건설이 11월 현재 분양 중인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 저층 단지는 ‘서비스 테라스’가 눈길을 끈다. 테라스는 보통 확장 공사를 통해 거실을 넒게 쓰도록 하는데 이 단지는 1~3층 저층부에 별도의 추가 테라스를 제공했다. 건물 밖에서 보면 이들 가구는 테라스 부분이 바깥으로 툭 튀어나와 있다.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지난 4월 경기 고양에서 분양한 ‘킨텍스 원시티’ 전용 84㎡T형 등에는 방과 거실, 주방 등 사이에 테라스를 만들었다. 일명 ‘중정형 테라스’다. 지난 10월 GS건설이 경기 안산에서 분양한 ‘그랑시티자이’는 일부 가구에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거실과 주방 등 전·후면에만 들어가는 발코니가 침실 옆에도 적용되면서 확장 면적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11.3 부동산 대책’ 규제 비껴간 서울 옆 동네로 눈 돌려보니...

    ‘11.3 부동산 대책’ 규제 비껴간 서울 옆 동네로 눈 돌려보니...

    정부가 1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규제를 비껴간 수도권 주요지역이 반사이익 수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자금이 규제를 비껴간 서울 인근 주요 지역에 흘러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정 대상 지역’에 포함된 서울 강남과 과천 등 주요 지역에서는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지만 규제를 비껴간 지역은 반사이익 기대감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의정부의 한 공인중계사는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지만 이번 규제를 비껴가면서 상대적으로 문의전화가 늘고 있다. 최근 전매제한기간이 끝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경우 벌써 3,000~5,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형성되며, 매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11일 “부동산 대책이 단기간 조정 효과는 있겠지만, 저금리 기조에서 투자자들은 오히려 규제를 비껴간 지역 중에서 미래가치가 높은 곳에 주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 지도를 보면 상대적으로 서울 바로 옆 규제를 비껴간 지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의 바로 위에 붙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던 의정부는 최근 완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지난 3월 분양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와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모두 계약 일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조용한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의정부는 7호선 연장,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호재가 풍부하고,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등으로 미래가치가 높다. 의정부에서는 추동공원 안에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추동파크’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의정부 신곡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 지상 23~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24㎡, 총 1,773가구 규모이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 송도 테마파크 조성 등 호재가 이어지는 인천도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중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연수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김포도시철도 등 개발호재를 업고 호반건설이 브랜드타운을 조성 중이다.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Ab18블록), 3차(Ab19블록), 5차(Ab21블록)’에 이어 11월 말 장기지구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Ac10블록) 696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뜨거운 열기의 과천 옆에 위치한 의왕시에서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서울 접근성을 기반으로 대우건설이 의왕시 포일동 487일원에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총 1,78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조정대상지역으로 둘러싸인 구리시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구리 수택(가칭)’ 75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따로 또 같이… 건설·통신사 ‘스마트홈’ 합종연횡

    따로 또 같이… 건설·통신사 ‘스마트홈’ 합종연횡

    건설사와 통신사의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아파트 자동화, 즉 스마트홈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통신사와의 제휴 없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홈 구축을 시도하는 건설사들도 있다. 사물인터넷(IoT)이 일상 속으로 침투하며 스마트홈으로의 변화가 대세가 된 분위기다. SK텔레콤은 올 상반기 현대건설을 시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희산업, 정우건설, 동문건설 등과 잇달아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 제휴를 맺어 왔다. 입주자가 스마트폰에 음성명령을 내리면 가전이 가동되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는 대우건설과 함께 푸르지오에 홈IoT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 월패드와 홈IoT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도입된 뒤 거주자가 스마트폰에 “청소하자”고 말하면 커튼이 열리고 환풍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LG유플러스는 태림종합건설과 함께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역 ‘태림 더 끌리움’ 오피스텔과 청라지구 오피스텔 등 1000가구에 홈IoT 솔루션을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스마트홈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KT와 삼성SDS는 지난 8월부터 ‘기가 IoT홈 프리미엄팩’을 출시했는데, 가정 내 월패드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패드, 도어카메라, 도어록, 가스안전기, 열림감지기, 움직임감지기, 스마트버튼, 기울기감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개별 가입을 받는 게 아니라 공동주택 단위로 가입을 받는다. 한 집씩 단독 가입할 때보다 공동주택 단위로 구축하면 주차장 폐쇄회로(CC)TV, 차량 출입 통제기, 엘리베이터 호출 등 IoT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통신사와 제휴하기 전부터 건설사들은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월패드를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과 같은 각종 생활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에 따라 건설사 독자적으로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 곳이 있는데, 바로 대림산업이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2월 기존 월패드의 모든 기능을 앱에 옮겨 담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집을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인 ‘대시’(DASH)를 구축해 꾸준히 e편한세상에 적용 중이다. 대시는 실시간 방문객 확인, 입주자 취향에 맞춘 거실 조명 밝기 조정, 각 방의 난방 조절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중심으로 기능을 구성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2000년대 브랜드 아파트 열풍에 비할 만큼 홈IoT 구축 경쟁이 뜨겁다”면서 “건설사와 이통사 간 제휴, 건설사 자체적인 솔루션 구축을 막론하고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총평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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