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리점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판결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놀이터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뉴욕주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 월급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69
  • [부고]

    ●공대화(전 현대모비스 전무)씨 모친상 최재노(선교사)신용봉(현대오일뱅크 상무)씨 빙모상 공태희(INI스틸)씨 조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94●박우섭(인천시 남구청장)씨 빙모상 16일 인하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32)890-3199●하일(대한야구협회 중앙대의원)씨 모친상 이진우(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06●이성동(사업)명동(외환은행 대치동 지점장)인동(건강보험공단 평창지사)영춘(시인·전 원주여교 교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8●차영문(기아자동차 흥덕대리점 대표)형근(국민은행 성산로지점장)재호(삼성화재 천자봉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이광필(상우아파트 관리소장)정광직(충청대 학생복지실 팀장)씨 빙부상 15일 충북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43)286-9534●윤희용(마포구청 민원봉사과장)희선(사업)희석(한국관광공사 비서실장)희철(외환은행 퇴계지점 차장)씨 모친상 김기철(사업)씨 빙모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92-3499●김일곤(농업)길곤(삼남조경 대표)씨 모친상 종구(한국일보 광주취재본부장)씨 조모상 16일 광주 사랑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62)949-9441
  • [Leisure+α] 이은결과 함께 마술의 세계로

    [Leisure+α] 이은결과 함께 마술의 세계로

    호텔 & 외식 (1) 영어로 배우는 테이블매너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쿠킹 클래스와 테이블 매너 클래스를 마련했다.18일은 진저브래드 쿠키 만들기,1월11일은 테이블 매너,25일은 피자·파스타 만들기다. 선착순 50명에 한해 예약을 받으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점심을 모두 포함해 15만원(세금·봉사료 포함).(02)3430-8686. (2) 이은결과 함께하는 윈터패키지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내년 3월5일까지 디럭스룸 1박, 카페 엘리제의 아침식사, 트레비 라운지의 트링크를 제공하는 윈터패키지를 18만원(2인)에 선보였다. 부모 동반시 12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하룻밤을 더 머무는 고객에게는 피자·음료를 주고, 선착순 40명에게 ‘이은결 인 드림 매직쇼’ 관람권이 추가로 주어진다(24일 제외). 매직쇼 티켓 행사는 30일까지. 세금·봉사료 별도.(02)2222-8500. (3) 스키세트 먹으면 리프트권이 공짜 패밀리 레스토랑 ‘우노’는 신촌점 오픈을 기념해 ‘스키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지산리조트 리프트권을 주는 이벤트를 19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신촌·삼성 코엑스점에서 진행한다.1인 세트는 3만 7800원,2인 커플 세트는 6만 7900원.www.uno.co.kr (4) 연말 송년모임 할인 이벤트 필리핀 정통레스토랑 마이닐라는 12월 한달동안 송년모임을 미리 예약하면 모든 메뉴를 2∼30% 할인하고, 생과일 주스를 15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031)920-9222. www.maynila.co.kr 패션 & 뷰티 (5) 연말 선물 전시회 주얼리 브랜드 ‘애족(djoque)’은 24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위해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가 담긴 선물 컬렉션을 선보인다. 보석 디자이너 홍성민·장현숙씨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진주 등을 금·은과 조화시킨, 세련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의 브로치와 목걸이 등을 다양하게 소개한다.(02)3216-1583∼6. (6) 몽블랑, 주얼리 선보여 만년필로 유명한 ‘몽블랑’이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06년을 맞아 고품격 여성주얼리를 런칭했다. 순은에 진주 다이아몬드 유색보석 등을 곁들인 제품들로, 스타(Star), 보엠(Boheme), 프로파일(Profile) 등 세 가지 부문에 925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주얼리 컬렉션은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매장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해 있다. (7) 크리스마스 장식이 한가득 SK-Ⅱ는 16∼25일까지 2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크리스마스 화분과 리스, 화려한 벨트 중 한 가지를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미라클’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레나 플라워&가든의 플로리스트 유승재와 패션디자이너 배상은이 특별 제작한 선물이다. 현대백화점 본점·목동점·무역점,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 창원점·신세계 본점·강남점, 삼성플라자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080-023-3333. (8) 빅토리녹스 시계 사면 만능나이프가 덤 갤러리어클락은 25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내 매장에서 빅토리녹스 스위스아미 시계를 구입하는 고객 중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빅토리녹스 나이프’를 증정한다. 일명 맥가이버 칼로 알려진 빅토리녹스 나이프는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해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080-592-5432. (9) 튼살 관리 크림 선보여 네오팜은 튼살 예방·관리를 위한 ‘아토팜 MLE 스트레치 케어 크림’을 내놓았다. 임신, 급격한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한 살트임을 예방하고, 이미 진행된 튼살 부위의 흔적을 완화시킨다. 피부지질구조와 유사한 MLE 제형구조가 피부에 유연성과 보습감을 주고, 피부장벽기능이 손상된 아토피·건성·민감성 피부에 장벽기능을 보강해 피부를 보호한다는 설명. 매일 2회 이상 필요한 부위에 골고루 잘 펴 바른다. 출시 기념으로 내년 1월15일까지 체험 신청을 받고,20명을 선정해 사용기회를 줄 예정. 약국, 인터넷쇼핑몰, 유아용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170㎖ 3만원선.080-500-0037. www.neopharm.co.kr (10) 아이용 한방화장품 출시 아미케어㈜는 애기똥풀, 녹차, 마카다미아너트 오일 등을 첨가한 민감성 유·소아용 화장품 ‘애기똥풀 아토오일’을 출시했다. 애기똥풀 추출물 ‘백굴채’가 들어있어 피부자극을 완화하고 아토피를 가진 아이·신생아의 연약한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해준다. 투명 오일 타입. 전문 쇼핑몰(www.amicare.co.kr)과 인터파크 G마켓 등과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애기똥풀 커뮤니티(www.atopyschool.co.kr)에 가면 무료 샘플을 받을 수 있다.080-741-0002. 관광청 (11) 캐나다 토론토 한글 여행안내서 무료 배포 캐나다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토론토 한글 웹사이트(www.torontotourismkorea.com)를 개설한데 이어 한글 여행안내서를 제작하여 관광청 사무소와 여행사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총 12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CN타워 등 토론토를 대표하는 명소를 비롯하여 음식, 쇼핑, 오락, 박물관과 갤러리, 공원, 주변지역 관광지, 축제로 나누어 생생한 사진과 함께 토론토를 소개하고 있으며 지도 및 여행시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도움말이 실려있다.(02)733-7790. (12) 싱가포르 크리스마스 축제 싱가포르 관광청(www.visitsingapore.com)은 내년 1월2일까지 ‘열대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최대의 쇼핑거리인 오차드로드에는 8000개에 이르는 작은 전등과 수백 그루의 전나무 트리 장식 등 현란한 조명과 장식으로 불야성을 이루는 등 곳곳에서 56개의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해외여행 (13) 유럽철도 예약 집에서 편하게 유럽 철도 상품 공급업체인 레일유럽 한국 대리점(GSA)인 ㈜리얼타임 트래블 솔루션(www.rts.co.kr)은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도 잔여좌석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는 ‘유레일 실시간 예약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여행자의 60%가 이용하는 유레일패스는 물론 유레일 셀렉트패스의 구매가 실시간으로 처리된다. 아울러 22개국 이상의 각국 국철패스는 물론 유로스타,TGV 등의 고속철도,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까지의 구간티켓 등 모든 유럽철도 좌석도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며, 내년 3월부터는 이에 대한 예약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여행 (14) 보령 천북굴 축제 여행 강산여행사(www.kangsantour.co.kr)는 18일과 20일 당일 일정으로 서해안 굴 집산지 보령 ‘천북 굴 단지’로 굴 맛기행을 떠난다. 서산 부석사, 간월도 간월암, 남당항도 함께 돌아본다. 제5회 ‘보령 천북 굴축제’가 12월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에서 열린다. 여행비 3만 5000원,(02)3426-3211. (15) 2006년 해맞이 여행상품 승우여행사(www.swtour.co.kr)는 백두대간 고갯마루와 최남단 땅끝마을, 최북단 화진포, 금산 보리암, 목포 용머리 선상 등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4만 8000∼6만 5000원.(02)720-8311. (16) 제주, 최우수 관광홈페이지 선정 제주도와 서울 종로구가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관한 ‘2005 지자체 관광홈페이지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광역자치단체, 최우수 기초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광역시 부문에서는 제주도에 이어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가, 기초 지자체 부문에서는 서울 종로구에 이어 경남 김해시, 경남 통영시 등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7) 디카 체험단 모집 한국코닥(www.kodak.co.kr)은 연말연시 맞이 ‘찍고 뽑고!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의 체험단을 선발, 코닥의 컬러 사이언스가 적용된 디지털카메라(이지쉐어 V530)와 홈인화기(이지쉐어 프린터독 3)를 45일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무료체험 후에는 해당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수 있다.
  • [부고]

    ●이영수(SL인베스트먼트 대표)미자(정신여고 교장)씨 모친상 이인호(LG애드 회장)이석노(전 일본지바현 거류민단 단장)임승일(뢰벤브로이코리아 대표)배홍갑(이하우징 〃)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62●박원재(태양물산 회장)원세(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원순(우수학원 원장)정미(한국가톨릭대 교수)씨 모친상 김인응(사업)조홍렬(해암한의원 원장)씨 빙모상 1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590-2352●우덕환(건국대 사범대 부속중 행정실장)국환(고양시 화수초등학교 교감)현숙(의료보험공단 서울지부 심사3과)씨 부친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30-7905●주재만(한국의약신문 편집국장)재승(코리아엠뉴스 취재부장)씨 모친상 김남훈(대한한방병원협회 사무총장)백남현(사업)한명호(덕성철강 대표)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3●윤의선(한국HP 대리)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김만경(서울청소년세상 이사장)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39●신현진(현대산업개발 사업기획팀 과장)씨 부친상 김규태(KBS 시사정보팀장)권오겸(중앙전자 대표)씨 빙부상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906-4199●원덕연(전 동아타이어 사장)씨 별세 동준(서울위생병원 진료부장)동훈(서울예대 교수)동현(ING생명 부장)동욱(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임동수(임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김미경(김미경정신과의원 원장)씨 시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8●안효선(삼성화재 신바람대리점 대표)효석(호남석유화학 과장)효택(삼성정밀화학 〃)효중(보명실업 차장)효숙(대전고등법원)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1●곽의순(전 코트라 동우회장)씨 별세 배재현(베트남 대사관 공사)박상길(LG전자 엔트워프법인 차장)씨 빙부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072-2011●이원강(전 연암공대 교수)씨 상배 동상(신동에너지 대표)동형(대학 강사)동원(캐나다 거주)동연(미국 거주)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2●노광기(STX조선 경영기획본부장)씨 부친상 1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2001-1096●백남수(네오미디어 대표)남원(삼성건설 과장)경희(한국외대 직원)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7●유욱종(전 원자력안전기술원 감사)씨 부친상 승우(두산 부장)씨 조부상 13일 영주 성누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4)635-4444
  • 2년이상 가입자 휴대전화보조금 허용

    정부는 7일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지급 금지기간을 2년 연장하되 한 업체에 연속 2년 이상의 장기 가입자에게는 보조금 지급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단말기 보조금이란 이동통신업체가 일부 단말기 값을 대리점에 지원하는 것으로, 불법이었지만 업계는 음성적 지원을 해왔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7일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와 보조금 금지기간을 2년 연장하되 2년후 재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정부안을 갖고 국회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개정안은 9일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된다. 차세대 서비스인 휴대인터넷(와이브로),WCDMA폰은 당초안 대로 최대 40% 허용한다.또 PDA폰은 25% 허용하지만 DMB폰은 허용하지 않는다. 보조금 혜택자는 2년 이상 가입자로 바뀌면 전체 가입자의 53%인 1950만명으로 늘어난다. 정통부는 지난달에 보조금 금지 기간을 3년 연장하되 3년 이상 가입자에 대해 보조금 지급을 허용할 것이라고 입법예고했었다. 정부의 장기 가입자 보조금 허용에 대해 이동통신 3사는 모두 비용 증가 등을 들어 난색을 표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보조금 지급 규모 최소화 등을 약관에 명확히 언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현대·기아차 濠시장 1위 도전”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최근 판매가 급신장하고 있는 호주시장 판매·마케팅활동을 강화해 2010년 15만대 판매로 호주 수입차시장 1위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몽구 회장이 30일부터 12월3일까지 현대·기아차 호주법인 및 대리점, 현지 딜러점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정 회장은 특히 판매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의 요구가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길 계획이다. 해외 현장 경영이 활발한 정 회장이지만 호주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호주시장에서 4만 2510대를 판매했다. 올해 5만대 판매목표를 달성하고 2007년 7만대,2010년 10만대를 판매해 수입차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4.5%인 시장점유율을 2010년 10%까지 높이고 호주시장에 맞는 특성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현재 호주시장 수입차 1위는 닛산으로 6만 3654대(6.7%)를 판매했다. 2년 연속 판매신장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아차도 올해 3만대,2007년 4만대,2010년 5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차는 세계 4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을 2002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에 직영 법인체제를 출범시켜 판매망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지상파DMB시대 ‘활짝’] DMB폰 아직 공급안돼 ‘불안한 출발’

    지상파DMB의 본방송 시작은 지난 5월의 위성DMB 상용화에 이은 ‘DMB서비스 완결판’이란 점에서 통신·방송 융합서비스에 큰 획을 그었다. 하지만 지상파DMB는 걸림돌이 적지않아 다소 미비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지상파DMB는 국제표준규격으로 공식 채택되는 등 전망은 밝은 편이다.●지상파DMB,“차량서비스부터” 지상파DMB 서비스가 1일부터 수도권에서 시작되지만 당분간 일반 시민들이 시청하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시청 가능한 단말기는 PDA, 노트북, 차량용 단말기,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내비게이션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시장인 휴대전화의 단말기가 아직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상파DMB폰의 경우 삼성전자,LG전자, 팬택,VK 등이 제조를 끝냈지만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이 대리점에 깔지 않고 있다. 이유는 수익 모델이 없다는 것. 위성DMB의 경우 이통사들이 월 사용료 가운데 25%인 3250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상파DMB의 경우 이통사들로선 유통 비용이 들어가지만 수익구조가 없는 까닭이다.SK텔레콤 관계자는 “지상파DMB의 시청이 활성화될 경우 이통사의 주요 수입원 가운데 하나인 문자메시지(SMS)와 무선인터넷 등을 통한 데이터 수입이 감소한다.”고 주장했다.●이통사들“수익구조 없다”유통망 구축 부정적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통3사의 속내가 엇갈리고 있다.SK텔레콤은 지상파DMB와 경쟁관계에 있는 위성DMB 사업자인 TU미디어의 최대 주주인 까닭에 지상파의 활성화에 적극적이지는 않다.KTF는 ‘핌’과 같은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활성화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이같은 서비스가 없는 LG텔레콤은 역시 “지상파DMB폰을 유통망에 깔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지상파DMB의 수익 모델은 광고 매출이다. 지상파 광고를 대행하는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는 내년 3월부터 유료 광고를 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DMB가 광고매체로 인식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또 지상파DMB의 안테나도 도마에 올랐다. 지상파DMB폰의 경우 자체 내장안테나의 길이가 12∼15㎝에 이를 정도로 길다. 지상파는 주파수는 180∼186㎒ 등 2개 대역을 사용한다. 저주파수여서 장애물을 돌아가는 회절성은 좋다. 하지만 끊김없이 선명한 화질을 위해서는 도심 빌딩숲이나 지하철 등에서는 중계기를 많이 세워야 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황평순 前 서울신문 교열부장 서울신문 교열부장을 지낸 황평순씨가 지난 23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65세.1940년 제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외대 독문과를 졸업한 뒤,71년에 서울신문에 입사해 편집국 편집부 차장 교열부 부장 등을 거쳤다. 유족으로는 4녀. 빈소는 경희의료원이며, 발인은 27일 낮 12시.(02)958-9554. ●신원규(사업)점규(자영업)씨 부친상 김주환(자영업)박준형(서울신문·스포츠서울 대구·경북본부장)채일석(자영업)씨 빙부상 25일 대구 가야기독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53)627-3699 ●김원식(정일엔지니어링 감사)형식(하이볼트텍크 대표)씨 부친상 이명숙(이내과 원장)씨 시부상 이영래(세무사)이상근(청호씨엔디 대표)최병달(〃 전무이사)씨 빙부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540 ●조옥현(남도일보 문화체육부장)보현(대진건설 총무차장)씨 부친상 박효남(두산 인프라코어)임상순(일광상사 관리부장)씨 빙부상 25일 조선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231-8903 ●장석일(코리아헤럴드 제작국)씨 부친상 25일 인천 민제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2)561-1937 ●조영찬(대림공인중개사 대표)석우(종로구청)씨 부친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92-3499 ●윤승현(COEX 전시기획팀장)차현(KT 인터넷담당 상무대우)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5 ●원용유(건원ENG 이사)용형(매직자임 대표)용만(성보기전 이사)용명(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김종태(새원전기 부사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39 ●이경식(도미노피자 마케팅 차장)씨 빙부상 25일 마산 청아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5)230-1761 ●문성종(사업)씨 부친상 차성진(엘칸토 이사)김정석(로얄레이스 대표)최승구(부산삼육식품 총판장)윤영구(〃 주례대리점)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37 ●서지훈(사업)대훈(〃)씨 부친상 박희대(삼성투자신탁운용 차장)씨 빙부상 2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921-8699 ●안종헌(비앤테크 감사)종찬(표준과학연구원 부장)종근(사업)씨 모친상 진수(현대건설 과장)지수(삼성SDI 〃)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
  • IP폰 10만~30만원대… PC 꺼져있어도 통화

    인터넷전화 가입은 통신업체에 인터넷과 전화, 지사(대리점)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초고속인터넷이 설치돼 있어야 가입 가능하지만 기업체는 인터넷 엑세스(access)망이 있으므로 별도의 설비가 필요없다. KT의 가입은 간단하다. 국번 없이 100번을 누르면 된다. 가입 웹사이트(www.allup.co.kr)도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고객센터(070-7010-0300)와 전화(1577-0300), 웹사이트(www.samsung070.com)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후엔 ‘IP폰’으로 불리는 전용 단말기를 사야 한다.IP폰은 대략 10만∼30만원대면 구입 가능하다. 설치 요령은 일반전화와 크게 다름이 없다.PC로 연결된 랜(LAN)선을 뽑은 뒤 그 선을 전화기의 스위치 또는 랜이라고 쓰여진 포트에 연결한다. 구입시 짧은 랜선이 동봉되는데, 한쪽 끝은 인터넷전화기의 PC라고 쓰여진 포트에 꽂고, 다른 한쪽 끝은 PC의 랜 포트에 연결하고 IP주소를 설정하면 된다. 인터넷전화는 PC를 켜놓지 않아도 일반전화처럼 24시간 통화가 가능하다.PC와 연결된 어플리케이션(예컨대 주소록 연결, 콜 메이트 등 콜 컨트롤 프로그램 구동시) 사용이 필요할 때는 PC를 켜면 된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박순석 회장 ‘남는 장사’?

    [재계 인사이드] 박순석 회장 ‘남는 장사’?

    경영진과 대주주측의 백기사로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과 신한은행이 각각 참여하면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던 신호제지의 경영권 분쟁이 결국 법정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업계는 경영진을 지원한 박 회장이 이래 저래 남는 장사를 했다는 계산을 내놓고 있어 관심을 끈다. 신호제지의 최대 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17일 신호제지의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대주주인 국일제지의 요청으로 신호제지 지분 11.8%(28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호제지 대리점과 거래처로 구성된 아람 제1호 구조조정조합 조합원들은 이날 신한은행이 사들인 11.8%의 주식에 대해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의결권 행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조합원들은 또 일반 조합원의 의사와 무관하게 신호제지 주식을 신한은행에 매도한 업무집행조합원 아람FSI의 이충식 대표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했다. 지난 9월 개정한 조합 규약상 구조조정조합의 의사결정은 다수의 의견에 따르게 돼 있음에도 국일제지를 지지하는 업무집행조합원 아람FSI의 이충식 대표가 임의로 조합이 보유한 주식을 매도했기 때문에 조합원들이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이 대표를 고소한 것이라고 신호제지는 설명했다. 아람 제1호구조조정조합의 업무집행조합원인 아람FSI는 지난 14일 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신호제지 주식 13.5% 중 273만주(11.8%)를 신한은행에 매도했으며, 신호제지의 최대 채권인 신한은행은 신호제지의 적대세력인 국일제지의 요청으로 이를 인수했다. 가처분 신청에 따라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는 국일제지(19.81%)와 아람FSI(12%)가 확보한 안정적인 우호지분은 31.81%로 줄었다. 반면 신호제지는 현재 피난사인베스트먼트(8.7%), 우리사주조합 및 현 경영진(6.5%), 신안그룹(9.9%) 등 25.1%의 우호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이는 법원이 조합원의 의결권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느냐 여부에 따라 다음달 임시주총의 결과가 달라지게 돼 있는 구조다. 그래도 신안그룹 박 회장은 이래저래 남겼다는 평이다. 아람FSI·국일 관계자는 “박 회장은 확실하지 않으면 뛰어들지 않는 스타일이다.”면서 “박 회장의 사람들이 5000원대에 신호제지 지분을 매입했고 이를 다시 신안의 계열사들이 7000원대에 산 것인 만큼 이미 개인적으로 차익실현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17일 종가는 6750원. 이어 “더욱이 신한은행이 참여한 만큼 향후 신호제지의 신인도가 올라가면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어 신안그룹도 장기적으로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진 교체를 위한 임시 주총은 다음달 13일 열린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경제플러스] 새 로고 ‘행복날개’ 알리기 나서

    SK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새로운 로고인 ‘행복날개’ 전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8일 밝혔다.SK는 새로운 로고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주요 관계사 사옥에 행복날개 로고와 함께 ‘고객을 위한 행복날개가 펼쳐집니다.’라고 적힌 대형 빌딩 부착 게시물을 설치했다. 다음 달부터는 전국 주유소 및 SK텔레콤 대리점을 시작으로 폴사인 및 간판 교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금강산 2박3일 수학여행땐 설악서 1박

    금강산을 여행하는 수학여행단이 설악산에서 숙박을 하게 돼 침체에 빠진 설악동 경기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 9월 금강산 관광객을 하루 600명으로 축소하는 조치를 취한 후 현재까지 변동이 없어 설악∼금강을 연계한 수학여행이 언제부터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강원도는 설악동번영회와 공동으로 지난 6월부터 ㈜현대아산과 협의를 벌여 금강산 관광 수학여행단의 설악산 유치를 골자로 한 ‘금강산∼설악산 학생단체 유치협의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약정서에는 빠르면 이번 겨울부터 금강산 수학여행단 여행일정이 2박3일인 경우 하루,3박4일은 이틀을 설악산에서 숙박하기로 돼 있다. 특히 설악산 숙박시 콘도시설 등을 이용하지 않고 반드시 설악동 집단시설지구 숙박시설을 이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의 금강산관광 전문대리점인 금강교육개발원은 설악동에 사무실을 개설해 안보교육과 관광증 배부 등 각종 업무를 볼 계획이다. 또한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악∼금강산 연계 관광상품도 개발하기로 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공정위 ‘강수’에 초비상

    5대 그룹이 위장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고 두산과 대상은 검찰 고발을 검토 중이라는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의 서울신문 인터뷰 내용이 재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 기업’으로 실명이 거론된 기업들은 31일 오전 대책회의를 갖는 등 공정위의 조사 범위와 향후 방침 등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총수 일가의 사법처리가 초읽기에 들어간 두산그룹은 또한번 비상이 걸렸다. 두산은 검찰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분식회계와 비자금 조성 혐의만으로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는데 위장 계열사를 통한 내부거래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검찰도 이 날 “공정위로부터 두산그룹 위장 계열사 관련 자료를 넘겨 받아 비자금 관련 연관성을 조사했다.”고 확인해 줬다. 강판 가격담합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포스코는 “다음 달 공정위 전원회의에 상정될 것”이라는 강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아직 공정위로부터 공식 입장을 전달받지 못해 뭐라 말할 단계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자사 제품 사용 강요 여부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 현대모비스도 곤혹스러운 표정이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보도를 보고 내부 실태를 점검했지만 부품대리점이나 정비소를 상대로 우리 부품 사용을 강요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가급적 ‘순정 부품’을 사용해 달라는 권유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2∼3년 전에도 공정위의 조사를 받았지만 이렇다 할 위법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제재를 받지 않았다. 공정위가 시민단체의 신고를 받고 ‘출력 과대표시’에 대한 직권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한국도요타는 “현재 일본 본사에서 소비자 보상을 포함한 대책 전반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요타는 지난 9월초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두 달이 다 되도록 후속조치가 없는 상황이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강철규 “위장회사 세워 계열사 부당지원 두산·대상 고발 방침”

    강철규 “위장회사 세워 계열사 부당지원 두산·대상 고발 방침”

    두산과 대상그룹이 위장계열사를 설립해 다른 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될 전망이다. 삼성과 현대차 등 5대그룹도 위장계열사를 거느린 것으로 드러났으나 친족분리 경영요건에 해당돼 신고만 하면 위장계열사 대상에선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독과점 업체로서의 시장지배력을 남용한 사실이 적발돼 다음달 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대기업 집단의 출자총액제한 제도가 2008년부터 폐지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LG와 GS 이외의 유력한 대기업 집단 2개가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다.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은 30일 서울신문과의 특별 인터뷰에서 “최근 33개 기업집단 110개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친 결과,5대그룹 대부분이 위장계열사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사안의 경중에 따라 경고나 고발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정위 관계자는 “두산과 대상그룹은 5대 그룹과 달리 위장계열사를 통해 내부지원 등 공정거래법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검찰에 관련자료를 요청했으며 앞으로 검찰 고발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포스코의 시장지배력 남용행위를 조사한 결과 위법 사항이 있다고 판단,11월 중 전원회의에 올릴 예정이지만 위법 여부는 포스코의 의견을 들은 뒤 가릴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유통대리점에 열연강판 등을 공급하면서 특정 가격을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기업의 소유지배구조와 관련,“어차피 그룹제도가 있고 그룹이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당장 순환출자를 금지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이 이대로 유지되면 순자산의 25%로 제한한 출자총액제한 제도는 2008년에 폐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문일 전경하기자 mip@seoul.co.kr
  • 제42회 저축의 날 국민훈장 목련장 ‘올해의 저축왕’ 이종한씨

    “어려운 살림살이로 고생해온 아내 및 아들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25일 열린 저축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저축왕으로 뽑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이종한(54·목공)씨. 그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동네 목공소에 취직해 그길로 목공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줄곧 일해 왔다. 이씨는 “조금씩 버는 돈을 쪼개서 저축하고 남는 돈으로 생활해 왔다.”면서 “학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야간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쳤다.”고 말했다. 타고난 성실성 덕분에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재수리 자격증까지 땄다. 이후 목공소를 직접 운영하면서 돈을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한 그는 1997년 외환위기를 맞아서도 큰 어려움 없이 보낼 수 있었다. 언제부턴가 이씨는 한가지 ‘노하우’를 터득하게 된다.3년 만기 적금을 해마다 들어 만기가 매년 돌아오게 하는 것. 매년 원금 850만원과 이자 150만원을 타게 됐다. 이런 방식으로 저축해온 지 10년이 됐다. 이씨는 현재 은행과 우체국, 신용협동조합 등 총 15계좌에 2억 3000여만원을 저축하고 있다. “은행으로부터 이자를 150만원씩이나 받고 보니 괜히 남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씨는 사찰이나 정자 등의 전통창문 만들기 전공으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특별상까지 받은 솜씨를 십분 발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사랑의 집집기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년째 벌이고 있다. 그는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열심히 생활하면 반드시 희망은 온다는 사실을 꼭 전해주고 싶다.”며 말을 맺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훈·포장 5명… 차태현·권상우 대통령 표창 제42회 저축의 날 기념식이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승 한국은행 총재, 저축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제는 높은 저축률을 토대로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장기간에 걸친 고도성장을 이룩했다.”면서 “저축의 생활화로 개인의 건전한 소비가 정착되면 건실하고 합리적인 사회 기풍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수상자명단 ▲국민훈장 목련장 이종한 ▲국민포장 정화순 김종철 ▲산업포장 차동구 안병구 ▲대통령 표창 차태현 권상우 이병찬(통일운수대표) 양영재(중소기업은행 여의도지점장) 정종호(부산 성의신협 이사장) 이종욱(외환은행 SBS지점장) ▲국무총리 표창 이금순 최유라 안동구(농업) 임창수(환경미화원) 김현근(농업) 김석희(KBS PD) 전태식(아이스크림대리점) 김정근(하나은행 범어동지점 팀장) 손성현(부산은행 거제동지점 부지점장) 송기용(경남은행 개인영업추진본부 부장) 김혜영(삼성생명 중앙지점 보험설계사) 박광현(신한은행 보라매지점 부지점장)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어떻게 지내세요] 바레인 배구대표팀 감독 가는 강만수

    [어떻게 지내세요] 바레인 배구대표팀 감독 가는 강만수

    “바레인행은 라마단이 끝나는 11월초쯤 확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영원한 거포’ 강만수(51). 지난 1970∼80년대 배구 경기장에서 그가 내리꽂는 강스파이크는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시원하게 해주었다.40대 이상의 팬들에겐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하다.4년 전 현대자동차(현 현대캐피탈) 감독을 끝으로 코트를 완전히 떠났다. 은퇴 후에는 프로배구 경기위원과 배구협회의 비치발리볼 이사직을 맡아 비록 배구와 계속 인연을 맺고는 있지만 코트에선 뒷전인 셈. 이러한 까닭에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에서 레스토랑과 도넛대리점 운영에 전념해왔다. 요즘 그는 다시 한번 ‘코트의 신화창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다름아닌 ‘라마단’ 기간이 끝나는 대로 바레인 배구대표팀을 맡기 위한 구체적인 계약을 맺기 때문이다. 강씨 스스로 마음을 굳힌 상황이어서 바레인행은 시간 문제. 앞서 지난 9월말 바레인 배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팀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해왔다. 전국체전이 끝나던 지난 21일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강씨를 만났다. 근황을 물었더니 “경기위원 자격으로 체전기간 동안 배구경기를 내내 관전했다.”고 대답했다. 관전소감을 묻자 “전체적으로 실력이 향상됐다. 여고팀도 발전을 많이 한 것 같다.”면서 “하지만 아래에서는 열심히 하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즉 기성과 프로팀이 적어 안타깝다.”고 했다. 바레인에는 언제 가느냐고 하자 “라마단이 끝나는 대로 협의할 예정이다. 바레인측에서 나를 잊지 않고 불러준 것이 고맙지 않느냐.”면서 “바레인 배구협회는 아마 내년 도하(카타르) 아시안게임을 의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따라서 계약조건만 어느 정도 맞으면 한국배구를 위해서라도 바레인 대표팀 감독직을 기꺼이 수락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과 우승을 다툴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하자 그냥 웃기만 한다. 이와 관련, 강씨는 지난 80∼82년 10만달러를 받고 아랍에미리트 알자지라클럽 지휘봉을 잡아 최하위 팀을 정상으로 올려놓아 중동에서는 인기가 꽤 높은 편. 그의 명성은 한양대 재학 시절 대표팀 주공격수를 맡아 78년 방콕아시안게임과 79년 멕시코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을 견인하면서였다. 타고난 힘과 신체조건(키 195㎝)으로 12년간 부동의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했다.84년 LA올림픽을 끝으로 선수은퇴를 선언했다. 대표팀 출신 OB모임을 갖느냐고 하자 “최종옥 이인 장윤창 김호철씨 등 72년 뮌헨올림픽과 78년 로마선수권대회 당시 선수들과 두달에 한번꼴로 만난다.”고 귀띔했다. 글 김문기자 km@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신선도·영양가 ‘보증수표’

    신선도·영양가 ‘보증수표’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을 위한 아침식사 배달서비스가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웰빙열풍에 힘입어 한때 인기를 얻었지만 경기 침체로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 그러나 이달초 인터넷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이 과일도시락, 식단 배달서비스를 시작하자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G마켓에 입점한 업체는 아침과일 배달업체 스넥박스(www.snackbox.co.kr)와 아침식단 배달업체 더푸드(www.ithefood.co.kr)다. 녹즙배달 서비스는 준비중이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스넥박스는 제철 과일 10여종을 200∼300g씩 담아 2000∼3000원에 판매한다. 과일 메뉴에 식상하지 않도록 모닝롤과 삶은계란을 추가했다. 도시락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정성이 담겨져 있다.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강서도매시장을 매일 새벽에 찾는다. 신선한 제철 과일을 구입하기 위해서다. 품질과 물량에 따라 과일을 선택하기에 도시락 메뉴는 하루 전에야 확정된다. 세척과정도 까다롭다. 원재료 과일을 참숯 정화 살균, 알카리 전해 이온수 세척, 초음파 세척 등 5단계에 걸쳐 씻는다. 과일을 도시락에 보기좋게 담은 뒤 밀폐 포장한다. 그리고 은빛 보냉용기에 넣어 냉동 차량으로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배달한다. 배달시간은 물론 주문횟수나 도시락 종류를 소비자 맘대로 선택한다. 싫은 과일은 빼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시식도시락은 무료. 대리점 개설이 진행중이라 현재 배달가능지역은 서울 서초구 강남구 여의도지역과 경기 수원 일산 구리 일부다. 심효섭 사장은 “강남·서초지역은 영업개시 2개월 만에 주문량이 넘쳐 접수를 중단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면서 “싱싱하고 저렴하다는 장점을 살려 배달지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80-957-1551. “제값 받고, 제값하는 음식을 보내자.” 더푸드는 국 2가지, 반찬 5가지를 2만 4000원에 판매한다. 맛보기세트는 2만 3000원. 임상재 부사장은 “신선한 재료를 아끼지 않고 쓰려고 값을 저렴하게 책정하지 않았다.”면서 “1000∼2000원 비싸더라도 집에서 만든 것처럼 맛깔난 음식을 보낸다.”고 말했다. 국·찌개(800∼1100g)주메뉴(300∼500g)부메뉴(100∼300g) 등도 푸짐하게 넣었단다. 설렁탕, 뼈다귀감자탕, 해물탕, 날치알새싹비빔밥, 보쌈무생채, 굴튀김, 실파강회 등 메뉴가 다양하다. 배송일은 월·수·금요일. 음식만들기 과정은 섬세하다. 배송 이틀전에 주문을 마감하면 영양사가 생산량을 결정한다. 식자재는 강서도매시장에서 구입. 오전 9시부터 요리를 시작해 밤 9∼10시에 포장을 완료, 배달을 시작한다. 아이스박스에 밀폐포장한 국과 반찬을 가지런히 담아 아이스팩과 함께 소비자의 현관문 앞에 놓는 것. 위생을 걱정하는 소비자를 위해 홈페이지에 주방을 공개했다.17일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회사에 들어서자 음식을 만드는 아주머니와 포장하는 직원들이 실험실 연구원처럼 철저히 몸과 얼굴, 머리카락을 감싸고 있었다.“음식에서 머리카락 하나라도 발견되면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이라고 임 부사장은 설명했다. 문의 032-682-7479.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부고]

    ●오대일(웰리츠 회장)대문(사업)대석(서울시립아동병원)씨 부친상 김진용(월간중앙 대표)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010-2292●오치윤(묵현초등학교 교사)신진호(세계일보 사회부 기자)씨 빙모상 17일 하계을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973-5268●김호동(예비역 공군 준장)씨 상배 진성(한화증권 연구원)씨 모친상 이종주(옥토건축사사무소 실장)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김택호(전 오류철재 회장)씨 별세 효원(한국가스공사 안전품질부장)창원(오류철재 사장)씨 부친상 박춘식(광신)김종문(한국철강협회 HRD 사무국장)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20●김태호(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연구원)기호(건국대사범대부속중 교사)씨 부친상 16일 건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030-7905●김윤상(서원교역 대표)윤철(한국아스텔라스제약 소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6●이애현(이애현산부인과원장)씨 부친상 신동환(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92-3299●이선경(안성 이선경산부인과 원장)인호(자영업)인환(전 대우증권 재정부장)경은(이경은치과 원장)씨 부친상 김경한(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차광웅(안성 차외과 원장)씨 빙부상 17일 문경 제일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4)556-1063●최병훈(전 넥서브 이사)씨 모친상 김현아(아이뉴스24 기자)씨 시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65 ●송기문(서울 관악구 부구청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5●조재영(제일화재 고문)씨 별세 성호(사업)양호(제일화재보험 대리점 사장)씨 부친상 17일 천안단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41)550-7169
  • [부고]

    ■ 서원우 서울법대 명예교수 서울대 법대 서원우 명예교수가 16일 오전 8시 숙환으로 별세했다.74세. 고인은 한국공법학회장과 한국환경법학회장, 한국부동산법학회장, 기업활동규제심의위원장, 서울대 법대 학장, 동아시아행정학회 한국지회장 등을 지냈다. 평생 행정법학의 연구에 헌신했으며, 특히 일본과의 학문 교류에 크게 기여해 지난 7월 일본 나고야대학으로부터 한·일 법 문화 교류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최초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이두영 여사와 덕주(㈜아트랜드 대표), 상교(〃 이사)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9일 오전 8시.(02)2072-2091. ■ ‘신의 아들’ 만화가 박봉성씨 만화 ‘신의 아들’로 유명한 만화가 박봉성씨가 15일 오후 4시30분 별세했다.56세.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4년 ‘떠벌이 복서’로 데뷔했다.1983년부터 1987년까지 총 37권에 달하는 ‘신의 아들’을 집필해 ‘공포의 외인구단’의 이현세씨와 함께 80년대 만화 붐을 일으켰다. 고인은 부산예술문화대 만화학과 겸임교수, 한국만화가협회 22대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2003년 동료 작가들과 만화 콘텐츠 전문기업 ‘대한민국 만화중심’을 설립하기도 했다. 유족은 부인 권복녀씨와 2남1녀. 발인 17일 오후 3시,011-9909-3095. ●정원모(전 삼성물산 상무)형모(전 대림산업 부장)이모(한국은행 금통위실장)정모(소망화장품 천안대리점장)학모(삼성SDS 수석)씨 모친상 홍의경(전 대우전자 부장)씨 빙모상 16일 인하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32)890-3191 ●박황(전 한일은행 심사부장)씨 별세 준(대한광업진흥공사 이사)균(서울농자재 이사)영(전 동화은행 화성지점장)미애(정치과원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03 ●윤찬열(자영업)동현(명인설계 대표)용현(국방부 사무관)용호(자영업)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2 ●정동천(SBS 제작본부 부국장)씨 부친상 16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650-2741 ●서대원(퍼시픽림 인터내셔널 대표)씨 빙모상 김정은(영화배우)씨 외조모상 15일 건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030-7903 ●정동건(라포 부사장)동주(세계여행사 대표)동신(라포 전무이사)동인(일본 월드트래블 대표)일순(라포 대표)씨 모친상 정환상(클라라 대표)홍준기(신라CC 회장)씨 빙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6 ●주수도(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장)영화(사업)영봉(〃)영일(두산중공업 총무부)씨 부친상 16일 경남 마산삼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55)290-5649 ●정용주(건국대 산학협력단 충주지부 행정실장)씨 모친상 이진성(충주 대원고 교사)씨 빙모상 16일 건국의료원 충주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3)840-8496 ●한성규(전 동국대사대부고 교장)명규(용인대 교수)씨 모친상 김경남(동국대사대부속여중 교사)김봉옥(언남중 〃)씨 시모상 승훈(현대모비스 직원)씨 조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3 ●오화중(사업)석중(신성건설 주택사업부 과장)점숙(현대자동차 〃)인숙(사업)씨 부친상 김병규(사업)홍성환(〃)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4 ●김인범(진안테나시스템 대표)씨 상배 지훈(대만 거주)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36 ●전동성(전 경향신문 편집부국장)씨 모친상 16일 적십자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725-7099 ●이목희(열린우리당 의원)씨 빙부상 16일 인하대부속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2)890-3199 ●송인득(MBC 아나운서국 부장)씨 부친상 16일 일산병원, 발인 18일 오후 1시 (031)908-1599 ●이창우(전 파주시 부시장)흥우(고양시청 근무)응우(우정건설 대표)씨 모친상 16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선영 (031)919-0899
  • 해경 경비정 北해역 진입 사전합의… 표류선박 예인

    속초해경 소속 경비정이 북한 해역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캄보디아 선적 운반선을 예인하기 위해 10일 오후 9시쯤 북측수역에 진입했다. 우리 해경 경비정의 북한 해역 진입은 표류중인 운반선의 구조요청에 따른 것으로 북한측과 사전 합의에 의해 이뤄졌다. 북한 해역에서 표류중인 캄보디아 선적 수산물 운반선은 237t급 씨라이온호로 이날 오후 4시쯤 강원도 고성군 저진 북동방 55마일 해상(북위 38도 48분, 동경 129도 32분)에서 엔진 실린더 파손으로 인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며 선박대리점을 통해 구조를 요청해 왔다.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물리학자 김정흠 명예교수 국내 물리학계의 개척자인 김정흠 고려대 물리학과 명예교수가 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78세. 평북 용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인은 원자핵 구조 및 핵반응 기구 연구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한국이론물리학회를 창립하고 물리학회 회장도 지냈다. 각종 저술, 기고, 방송출연 등을 통해 과학의 저변을 넓혀 고인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60년대부터 40여년간 해마다 20∼30여개의 월간지 및 신문에 연재기사를 실었으며 특히 80년대에는 연 평균 200자 원고지 4000∼6000장 분량을 집필하기도 했다.‘자연과학개론’‘미래의 바다’‘내일의 과학’‘물리학을 뒤흔든 30년’ 등의 저서가 있다. 유족으로는 순찬(서울위생병원 비뇨기과 주임과장), 순욱(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등 2남과 순희(재미 성악가), 지희(질병관리본부 연구원), 명희(재미 변호사)씨 등 3녀가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은 6일 오전 7시.(02)923-4442. ●조원제(전 한보그룹 사장)씨 별세 영태(전 대우 이사)윤수(외교통상부 독일대사관 총영사)세홍(한성대 교수)복희(경희대 교수)씨 부친상 이민웅(한양대 교수)최덕(엔텍E&T 대표)씨 빙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4 ●김윤배(건설공제조합 총무부장)이배(대림자동차 부장)창배(한화증권 상무이사)근배(현대자동차 서초중앙대리점 소장)청배(삼신문화사 상무)씨 모친상 최자선(삼신문화사 대표)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6 ●장행석(TBS 교통방송 기자)씨 빙부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072-2032 ●장정자(경남도의회 의원)씨 별세 2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5)270-1940 ●민웅기(연합뉴스 충북지사 부장)광기(충북도청 사무관)씨 아우상 2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20분 (043)286-9523 ●배종우(경희의료원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오철석(변호사)차홍균(동아대 사회과학대 교수)송석중(전 50대 JC중앙회장)씨 빙부상 1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5)290-5651 ●안채순(자영업)씨 부친상 이민수(사업)김은태(화성양돈조합 상무이사)정광은(한국후지제록스 회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36 ●박찬우(삼아통상 대표)씨 별세 성민(한국기술개발 대리)성재(한국외환은행 대리)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53 ●김철홍(경기산업)수호(미국 거주)씨 모친상 윤기찬(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7 ●최문규(동원광학 사장)씨 별세 석인(자영업)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