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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택 ‘대리점 다독이기’

    팬택계열은 1일 구조개선작업에 따른 일선 유통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전사 차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동안 팬택계열 고객만족(CS)본부 직원 100여명은 서울, 수도권 및 지방 주요 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약 500개 판매 대리점을 방문, 시장 반응을 점검하는 활동(QMI)을 벌여왔다.QMI는 회사의 기업구조개선작업으로 일선 유통망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불안 요인들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판매점을 방문, 기업구조개선작업 추진현황등을 직접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서울고법 부장판사 姜炯周 高毅永 金紋奭 宋永天 崔成俊 崔完柱△대전고법 부장판사 權純一(수석부장) 姜玟求 金尙遵 李悰錫 趙京蘭△대구고법 부장판사 李康源 黃漢式△부산고법 부장판사 金柱賢 林時圭 張誠元 鄭賢壽 趙仁鎬 崔相烈△광주고법 부장판사 金相哲(수석부장) 金昶寶 文容宣 趙英哲△특허법원 부장판사 李起宅(수석부장) 成箕汶 元裕錫 李太鍾△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曺海鉉△수원지법 〃 李惠光△대전지법 〃 李元一△대구지법 〃 司空永振△부산지법 〃 朴性哲△광주지법 〃 張秉佑■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단 전보 △외교안보심의관 洪允植△규제개혁1〃 李明奎△규제개혁기획단 규제개혁기획관 李浩永△용산민족역사공원건립추진단 부단장 金春錫△〃 기획조정부장 辛榮基△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 기획총괄팀장 權泰成■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출 △충청남도지방공무원 전출 尹鍾寅◇교육 파견△세종연구소(세계화과정) 徐汶錫◇팀장급 전보△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梁道錫■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김주현△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수현■ 소방방재청 ◇전보 △예방안전본부장 李錫煥△행정자치부 전출 金東完■ 방송위원회 (사무처) △감사실장 金椿熙△대전사무소장 黃富君△연구센터장 직무대리 韓仁亨△방송진흥국장 〃 林載福△시청자지원실장 〃 尹惠珠△비서실장 〃 姜景皓△공보실장 〃 辛承翰△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2팀장 金正洙△연구센터 전문위원 權恩禎△대외협력부장 직무대리 金基石△법제부장 〃 金正泰△정책2부장 李英美△지상파방송부장 직무대리 金祐奭△뉴미디어부장 金在喆△채널사용방송부장 직무대리 馬在郁△기금관리부장 〃 羅鉉俊△진흥사업부장 〃 文炫晳△평가분석부장 〃 崔正圭△심의운영부장 金明熙△심의1부장 직무대리 鄭丞△심의2부장 김양하△시청자지원팀장 申相根△시청자민원팀장 陳星澈△대구사무소장 金昌根△제주사무소장 직무대리 金培億◇교육파견△통일교육원 통일미래 지도자과정 楊漢烈△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 金鍾聲△국방대 안보과정 李鍾大■ 중앙일보 ◇보임 △경제연구소장 겸 통일문화연구소장 곽재원△경제연구소 부소장 김영욱△코디네이터(에디터) 이만훈△전략기획실 CR팀장 김동호△〃 기획〃 이미영◇승진△부국장대우 안희창 김두우 김영섭 민병관 배명복 김교준△부장대우 최정동 최원기 홍승일 채인택 오영환 이철희 임봉수 송상훈△허스트중앙 대표이사 조인원△중앙m&b 경영지원실장 겸 중앙북스 경영지원실장 권택규■ 경향신문 △편집국 산업부장 직무대행 박종성■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보 (1급) △기획조정실장 李建鎬△사업운영부장 朴星壽△개발사업〃 成基燮△감사실장 李在完△서울지역본부장 張圭馥△광주지역〃 孫承一△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 韓相一◇승진 (1급)△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전무 孫培德△회원업무부 白昌日■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처장 權熙英△한국학정보센터소장 金 炫△한국문화교류〃 申大澈△교학처장 金炳善△사무국장 南廷三△문화콘텐츠편찬실장 林東周■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국자중 이상홍 김형진△2급 김태영 노상양 김철하 한원희◇전보 (본사)△총무지원실장 남기웅△수요관리〃 양남식△에너지진단〃 손학식△정책연구〃 김인수△자금지원〃 이상홍△정보화시스템〃 박경빈△지방이전·사옥건립T/F팀장 임대준△비서실장 김인택(지사)△대구·경북지사장 강일호△강원〃 김형명△전북〃 김종석△제주〃 이실근■ 광운대 △대학원장 李壽淵△경영대학원장 尹允錫△정보복지〃 權奇星△경영대학장 李 洪△인문·지역〃 田寶玉△사회과학〃 金賢柱△교양학부장 宋永權△법과대학장 南基潤△교무처장 吳承埈△총무〃 李正淵△중앙도서관장 朴鍾九△정보과학교육원장 劉智相■ 성균관대 ◇전보 △인문사회부총장 김준영△자연과학부총장 김영진△학부대학장 손동현△동양학부장 최일범△문과대학장 김동순△법과〃 이승우△사회과학부장 방정배△경제〃 이광석△경영〃 오원석△공과대학장 김현수△생명공학부장 권석태△스포츠부장 김범식△의과대학장 어환△학생처장 김인무△입학〃 성재호△총무〃 박용부△정보통신〃 엄영익△산학협력단장 이영관△공학교육혁신센터장 유지범△발전협력팀장 송재경△경력개발센터장 이찬석△학부대학행정실장 김흥수△문과대학〃 전승호△경영학부〃 류대현△학무팀장 김혁△출판부부서장 손호종◇승진△부장 박성수 최원영△차장 김현기 서종환 이성배 이원용 황용근■ 이화여대 △교목실장 손운산△국제대학원장 최병일△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박헌영△임상보건과학대학원장·약학대학장 박혜영△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명희△예술대학장 오용길△사범대학장·중등교육연수원장 전인영△건강과학대학장 신경림△학부〃 김혜숙△국제교류처장 김효근△기획처부처장 박정수(기획) 정순희(평가)△입학처〃(관리) 박인휘△재무처〃(시설) 노충래△국제교류처〃 김성현△대외협력처〃 김은주△이화학술원장 진덕규△멀티미디어교육원장 김영수△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최연희△기숙사부관장 한종임△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허라금△뉴미디어기술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류철균△통일학연구원장 최대석△수리과학연구소장 이향숙△경영〃 지홍민△대학원나노과학부장 남원우△사회복지전문대학원교학부장 홍백의△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장 김낙명△건축학부장 임석재△의과대학임상교무부장 김종학△의과대학학생부장 양현종△학부대학교학부장 김상택■ 중앙대 △제1캠퍼스(서울) 부총장 全洪兌△제2캠퍼스(안성) 〃 黃潤元△대외협력본부장 洪元杓△대학원장 成煥甲△사회개발대학원장 李淑姬△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姜泰重△신문방송대학원장 成東圭△건설〃 李勇宰△행정〃 朴興植△산업창업경영〃 全明鎭△정보〃 韓相用△의약식품〃 李都翼△예술〃 崔正逸△국제〃 趙聖一△첨단영상〃 李忠稙△국악교육〃 겸 국악대학장 金星女△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李熙洙△경영전문〃 全龍昱△문과대학장 南台祐△자연과학〃 沈一雲△공과〃 金寧鐸△법과〃 張在玉△정경〃 洪起澤△경영〃 朴海哲△산업과학〃 安永熙△약학〃 孫宜東△의과〃 朴成濬△예술〃 金俊敎△외국어〃 金根植△생활과학〃 蘇晃玉△음악〃 申東鎬△건설〃 朴圭弘△체육과학〃 崔宰源△미디어공연영상〃 崔常植△제1캠퍼스 연구지원처장 張泰奎△제2캠퍼스 〃 金雨淵△기획조정실장 金昌洙△제1캠퍼스 교무처장 具熙山△제2캠퍼스 〃 鄭錫佶△제2캠퍼스 학생지원처장 許 湜△입학〃 張 勳△사무〃 張文伯△전산정보〃 林炳夏△중앙도서관장 李明漢△제1캠퍼스 사회교육본부장 柳 鎭△제2캠퍼스 〃 甘泰俊■ 서울시립대 △경상대학장·경영대학원장 및 산업경영연구소장 곽태운△사회복지관장 한형수△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장 최중호△화학공학과장 정철수△컴퓨터과학부장 유하진△토목공학과장 이창수△영어영문학과장 이주경△철학과장 서도식△도시행정학과장 송석휘△도시사회학과장 이윤석△세무학과장 최원석△건축학부장 구교진■ 생명보험협회 ◇전보 △판매채널지원부장 남태민△경영지원〃 이옥근△IT지원〃 박현대△계약관리지원〃 안덕종△서울지부장 조대연■ SC제일은행 △국내기업부 부행장 박도규■ 미래에셋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본부 全庚楠 白赫浚 明大煜■ 대한투자증권 △부동산사업본부장 金坰洙■ 한화(화약부문) ◇승진 △전무 沈京燮△상무 李泰鍾△상무보 金淵喆 申鉉宇 李南宰■ 한화(무역부문) ◇승진 △상무 朴允正■ 한화 S&C ◇승진 △상무 崔昌元△상무보 全澈 崔一權■ 한화건설 ◇승진 △부사장 李在邕△상무 金會瑗 崔光浩△상무보 李寅勇 李在浩 李彰烈■ 한화테크엠 ◇승진 △상무보 李承寶 李完根■ 한화석유화학 ◇승진 △상무보 金雨慶 金平得 朴洪萬 林成燮 韓炳大■ 한화종합화학 ◇승진 △상무 李璿錫△상무보 金榮敦 朴鐘德 鄭允煥■ 한화폴리드리머 ◇승진 △상무보 李春浩■ 드림파마 ◇승진 △상무 金東燮■ 한화개발 ◇승진 △상무 梁成權■ 한화갤러리아 ◇승진 △상무 金政植 崔震融△상무보 吳一均 崔亨吉■ 한화역사 ◇승진 △상무 車相基■ 한화리조트 ◇승진 △상무보 張鍾九■ 한컴 ◇승진 △상무 朴東國△상무보 鄭海泳■ 아산테크놀밸리 ◇승진 △전무 申鉉壽■ 대한생명 ◇승진 △부사장 李龍浩△상무 龍錫萬 李在茂△상무보 金京昊 金炳基 金錫見 金連植 朴志鉉 尹東遠■ 한화손해보험 ◇승진 △상무보 金榮昌 金漢鐘 朴龍南■ 한화증권 ◇승진 △전무 李明燮△상무 林振奎△상무보 具勝鎬 權熙栢 朴相炫■ 한화기술금융 ◇승진 △상무 朴興俊■ HWJ ◇승진 △전무 朴在弘△상무 孫永新■ 대우자동차판매 ◇승진 △대리점사업부문장(전무) 이희성△인천본부장(상무) 김광겸△자금팀장(상무보) 안천수△P-프로젝트팀장(〃) 이용재△필드지원팀장(〃) 정법상△V/J카팀장(〃) 송상길■ 한국기업평가 (1급 승진) △금융본부 SF2실장 최경식 (2급 승진)△e-Rating실장 손석홍△평가기획〃 황인덕△평가기준실 전문위원 양승용△특수사업본부 PF1실장 백강길△〃 PF2실장 정대석 (보직 임명)△신용파생TF실장 김경무△인력개발〃 윤세운△평가지원〃 김문수△평가정책본부 전문위원 배창성■ 흥국생명 ◇승진 (상무) △동부사업단장 崔炳坤 ◇전보△법인사업부장 林車榮△FC지원팀장 李康海△서울사업단 마케팅〃 宋昌煥
  • [세계로 뛰는 현대·기아차] (하) 품질 경영

    [세계로 뛰는 현대·기아차] (하) 품질 경영

    한때 쏘나타를 두고 ‘소나 타는 차’라고 냉소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차가 지금은 부동의 베스트 셀러 1위를 달리는 ‘국민차’가 됐다. 한국에서 통하면 세계에서도 통한다고 했다.2004년 쏘나타는 미국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도요타, 독일 BMW 등 내로라하는 자동차 회사의 경쟁차종이 나가떨어졌다.“사람이 개를 물었다.”는 현지 언론의 유명한 ‘기사 제목’도 이때 나왔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뜻이었다. 그해 현대차의 미국 판매대수는 41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 임직원들은 소리없이 울었다. 불과 6년전만 해도 겨우 9만대 판매에 그쳤던 현대차였다. 이 경험을 통해 현대차는 산 교훈을 얻었다. 고객이 선택하는 메이커(자동차 회사)는 살아남는다는 것, 품질이 좋은 차는 고객이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실제, 품질과 판매대수는 비례한다. 현대차의 신차품질 조사결과가 연평균 9.4% 향상되는 동안, 판매대수도 9.6%씩 증가했다. 기아차가 사상 처음으로 품질 순위 중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도 이무렵이었다. 현대·기아차그룹의 ‘품질 올인’은 이렇게 해서 시작됐다. ●“고객의 감성까지 만족시켜라” “소비자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차를 만들어라.”(2005년) “품질은 우리의 자존심이자 기업의 존재 이유다.”(2006년) “품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본중의 기본이다.”(2007년) 정몽구(MK) 회장이 최근 신년사에서 품질과 관련해 언급한 내용이다. 올해는 ‘고객 우선경영’을 다시 화두로 꺼내든 만큼, 품질에 할당된 시간도 그만큼 길어졌다. 정 회장은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고객의 감성까지 만족시키는 품질을 내놓으라.”고 주문했다. 현대·기아차는 단순히 차량 고장을 줄이는 데만 신경쓰지 않는다. 각종 기능 스위치의 위치, 긁힘을 최대한 막아주는 강판, 단수(1단·2단 등) 차이의 미세함, 인간의 청각신경에 가장 거슬리지 않는 경적 소리까지 고민한다. 수치로 계량화되지 않는 감성 품질이다. 물론 선진 메이커들도 일찌감치 시작한 대목이다. 그러나 따라잡는 속도가 매섭다. 고객이 ‘마음에 들지 않는 항목’을 전부 체크하는 지난해 JD파워(자동차 품질 전문 조사기관)의 신차 품질조사에서 현대차(102개)는 포르셰(91개), 렉서스(93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조사 항목이 135개에서 217개로 대폭 늘고 감성 품질 평가도 추가돼 그 어느 때보다 세계의 관심이 증폭됐던 조사결과였다.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글로벌 품질상황실 현대·기아차가 이렇듯 짧은 시간에 품질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었던 데는 품질총괄본부의 노력을 빼놓을 수 없다. 그룹 안에서 드물게 현대차와 기아차를 통합시킨 조직이다. 회장 직속이다. 이 안에 글로벌 품질상황실이 있다.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품질 문제를 실시간 모니터하는 전초기지다.1년 내내 단 1초도 쉬지 않고 돌아간다.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면 국내외 대리점은 즉각 상황실로 보고한다. 접수된 사안은 생산국가별로 자동 분류된 뒤 상세 정보와 함께 해당 부서로 넘어간다. 해당 부서에서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파악해 알려오면 상황실은 이를 다시 최초의 문제제기를 한 대리점으로 즉각 넘긴다. 이 모든 과정은 기록으로 남는다.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검색과 처방을 용이하게 해주는 ‘보물 데이터베이스(DB) 창고’다. 또 하나의 일등공신은 ‘품질 패스제’다. 신차를 개발하는 단계마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품질 수준을 평가한다. 합격점을 받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 최근 들어서는 ‘맞춤 품질’에도 부쩍 신경쓰고 있다. 디자인, 색상, 옵션(선택사양) 등 나라별 수요 특성과 유행 흐름을 최대한 빨리 자동차에 반영한다. 이같은 맞춤 품질이야말로 글로벌 경쟁시대에 현지시장을 효과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즉효약이기 때문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현대·기아·쌍용 “1000분 모십니다”

    현대·기아·쌍용 “1000분 모십니다”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설(2월18일) 명절때 공짜 차를 타고 고향에 갈 수 있다. 물론 운도 따라줘야 한다. 자동차 업체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귀향길 시승차 이벤트’를 준비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설에 총 800대의 시승차를 내놓았다. 베르나, 아반떼 디젤,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베라크루즈, 트라제 등 9개 차종이다. 만 21세 이상으로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서나 지점 및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7일까지다. 기아차도 같은기간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시승차 신청을 받는다. 추첨으로 150명을 뽑는다. 준비된 차량은 카니발 100대와 쎄라토SX 50대. 특히 다음달 초 출시되는 9인승 카니발 리무진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카니발 리무진은 11인승 차체에 9인승 시트를 얹었다. 공간이 넉넉하다. 현대차보다 신청자격이 까다롭다. 만 26세 이상이어야 한다. 그랜드 카니발을 희망하는 이는 반드시 1종 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 쌍용차는 ‘해피 뉴 이어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시승차 행사에 맨 먼저 뛰어들었다. 액티언과 로디우스 등 총 50대를 가동한다. 역시 홈페이지(www.smotor.com)나 영업점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승차를 구입하면 차값도 깎아준다. 시승권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는 즉석 복권 등을 긁어 2007명에게 선물을 준다. 시승차 대여기간은 3개 회사 모두 2월16일부터 21일까지이다.5만원 주유권도 준다. 보험료와 탁송료는 전액 회사가 부담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인사]

    ■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팀장 李昌林■ 대한지적공사 △본사이전추진준비단장 金鍍中△인사지원팀장 崔鍾萬△회계〃 李斗衡△대구·경상북도본부 총무〃 安全奎■ 한국은행 ◇1급 이동△북경사무소장 이철성△총무국 김주훈■ 삼성화재 (지점장)△성남지점 朴民培△제주〃 金錫浩△광진〃 具一本△한양〃 朴鍾三△강서〃 李相暻△노원〃 金輝峰△춘천〃 尹鍾國△둔산〃 金錦龍△강동〃 金福信△송파〃 李相圭△부천〃 宋光燮△마산〃 金正仁△청주〃 河永鎬△부산〃 曺永溥△남수원〃 朴 仁△진주〃 張在泰△안양〃 朴承奎 (부장)△수도권방카슈랑스영업부 金南宰△지방〃 朴兄源△수도권대리점1부 金暻煥△〃3부 崔載闡△〃2부 李孝聖△〃4부 表振弘△〃5부 尹泳基△〃6부 崔義炫△〃8부 鄭日榮△부산대리점1부 金燦昊△대구대리점1부 金奉起△〃2부 金容源△Global Service Center 金兌咸△GLOBAL영업부 洪承杓△중앙보상서비스센터 우구종△광주보상〃 宋孝滿△대구보상〃 金泳瓚△인천보상〃 禹元河△전주보상〃 安敏鎬△서부보상〃 鄭永奉△북부보상〃 張東喆△남부보상〃 楊範錫△수원보상〃 姜守洪△안양보상〃 張峻榮△강원보상〃 韓雲燮△경남보상〃 金淳國△강남고객지원센터 韓相壎△충청〃 徐光西△부산〃 權宅煥△인천〃 裵明奎△인재개발센터 李浩奎 (팀장)△SSP추진TF 鄭雲白△강북지원팀 李斗烈△강남〃 朴慶國△영남〃 金鍾明△대리점〃 金敬錫△단체보험〃 吳大雄△제도보험개발팀 李 範△재물보험팀 姜信弘△해외업무팀 鄭圭弘△기업상품개발팀 金應敏 (파트장)△경영관리파트 張德熙△영업교육〃 金寅榮△Compliance운영〃李相喆△신채널마케팅〃 李明頀△영업관리〃 池水一△제도기획〃 權大映△계약관리〃 李在珍△수도권손사〃 盧忠來△계약지원〃 尹龍求△지방손사〃 田晙煥△혁신〃 金南源△정보기획〃 朴相桓△IT지원〃 金東天△재무운용〃 白松虎 (소장)△방재연구소 金容達
  • 공정위, 현대차에 과징금 230억

    현대자동차가 판매대리점에 ‘밀어내기식’ 판매를 강요하고 직영점 노조와 협의해 대리점의 영업직원 채용을 제한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일삼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30억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현대차는 일반적인 영업관행이라며 공정위의 결정에 반발, 논란이 예상된다. 공정위는 18일 현대차가 시장지배적 지위(독과점)를 남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230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대리점에 판매목표를 강요하지 말 것과 60일 이내에 대리점이나 노조와 맺은 계약이나 협정 내용을 파기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번 과징금은 독과점 남용행위와 관련된 사건 가운데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끼워팔기에 대한 과징금 324억원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회사 조직인 직영점과 별도 사업자인 대리점은 같은 목표로 일할 뿐 경쟁관계에 있지 않다.”면서 “판매목표 할당은 영업상의 관행으로 어느 기업에서나 다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사 결과 현대차는 노조와의 협정을 거쳐 2004년 이후부터 대리점의 매장 이전을 직영점이 있는 지역노조와 협의하도록 변경했다. 공정위는 “직영점과 대리점은 사실상 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에 유리한 지역으로의 대리점 이전에는 노조측과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건물 철거나 과도한 임대료, 건물주의 퇴거 요구 등으로 대리점 이전이 불가피하더라도 이전이 거부되면 대리점은 고스란히 손실을 떠안아야 한다는 것.2003년 이후 거점 이전에 대한 승인이 거부되거나 지연된 대리점은 확인된 것만 30건에 이른다. 현대차는 대리점의 영업인력 채용에도 지역노조가 반대하면 승인하지 않거나 지연시켰다. 대리점이 등록되지 않은 인력을 고용해 차량을 판매하면 현대차는 지역본부장이 경고나 지원금을 삭감하거나 재계약을 거부했다. 이같은 영업제재는 463건이나 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대리점에 과도한 판매 목표치를 부과한 뒤 월별 또는 분기별로 실적을 평가, 부진한 대리점에는 경고장을 보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업계소식-게시판] 서울우유 창립 70주년 비전선포식

    [업계소식-게시판] 서울우유 창립 70주년 비전선포식

    서울우유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비전 선포식을 했다. 서울우유는 2017년까지 매출 3조원을 달성해 국내 최고의 유가공·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00대 과제와 함께 조직혁신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 ‘I LOVE 乳´ 캠페인을 통해 농촌지역 불우 학생을 위한 10억의 장학기금을 조성할 계획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우유 협동조합원 및 지점·대리점장을 비롯해 박홍수 농림부장관, 낙농육우협회·서울우유 임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 [부고]

    ●홍사우(CBM영진애드 대표)씨 부친상 11일 충남 대천 보령 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41)930-5643●이재일(전 경북도의원)재석(자영업)재덕(서일경영회계법인 회장)재호(대왕기업 대표)씨 모친상 11일 포항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54)245-0420●박상기(연세대 법대 교수)상용(LG CNS 부장)씨 부친상 석찬영(광주 중앙교회 목사)차영철(사업)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92-0299●김광우(한국개발금융 이사)광선(우리은행 삼청동 영업점장)광민(충북대 교수)광일(농협 목우촌 마케팅팀장)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921-1699●김일환(신한은행 과장)수환(한국도로공사 대리)씨 부친상 양 진(SK인천정유 팀장)김춘호(뉴월드호텔 지배인)최정현(현대캐피탈 과장)씨 빙부상 김민정(청량중 교사)씨 시부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2●정동수(한림창업투자 상무이사)형수(서강대 생활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이상만(서일전기 대표)안기석(인천교통방송)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6920●오리모(전 김제 청자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병옥(사업)병목(천재교육 대표)병초(삼안 이사)병국(삼오정밀 관리부장)병수(규수방 삼익가구 고양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안기관(김제 동초등학교 교장)양현모(스태츠 칩팩코리아 이사)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30●이환성(현대증권 서초지점장)환봉(한국농촌공사 지소장)씨 모친상 11일 충남 대천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41)932-6499●백승갑(사업)승주(넥스트이코노미 대표)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8●김흥선(유민애드 사장)흥배(현대중공업)흥수(STO 대표)애경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7●윤광석(늘봄공원 대표)석선(자영업)승석(늘봄공원 전무이사)씨 모친상 김한태(자영업)김재명(〃)엄주필(〃)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2●박영우(한진해운 차장)영철(육군 제1905부대 대위)씨 모친상 강영순(케이제이알텍 전무)씨 빙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후 2시 (02)392-1699●최진기(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책임)정기(사업)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11-9133-2368
  • 시민들 맨손으로 ‘흉기강도’ 잡고 지하철선 소매치기 검거 도와

    시민들의 용기로 흉기를 휘두르는 강도와 소매치기단이 잇따라 붙잡혔다. 지난 8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노원구 월계동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오모(32)씨가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주인 왕모(28)씨의 손발을 끈으로 묶고 현금 76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때 길 건너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양모(46)씨와 길을 지나던 권모(48)씨가 200m가량 뒤쫓았고 골목길에 들어선 오씨가 갑자기 돌아서 흉기를 휘두르자 격투가 벌어졌다. 양씨와 권씨는 상처를 입었지만 흉기를 빼앗고 오씨를 제압했다. 오씨는 특수강도죄로 복역한 뒤 작년 8월 말 출소했다. 양씨는 “‘강도야’라는 소리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범인을 쫓아갔다.”면서 “흉기를 휘둘러 겁도 났지만 다른 시민이 함께 강도에 대항하고 있다는 생각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10일 서울경찰청에서 포상식을 열고 양씨와 권씨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시상하고, 각각 100만원씩의 신고보상금을 줄 예정이다. 지하철에서도 시민들이 경찰을 도와 3인조 소매치기단을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서울지하철 경찰대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5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방면 전동차를 탄 배모(32)씨는 노약자석에 앉은 김모(45)씨 등이 지갑에서 돈을 꺼내 세며 “돈이 얼마 없네.”라고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배씨는 김씨 등이 꺼낸 지갑이 여성용 손지갑이며 이들이 신문지를 펴 앞을 가린 채 돈을 세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 등이 갖고 있던 지갑은 이들이 지하철에 타기 전 시내버스 안에서 정모(46·여)씨의 가방에서 ‘슬쩍’한 손지갑이었으며, 지갑 안에는 약속어음 180만원과 수표 100만원 등이 들어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김씨 등을 검문하려 하자 이들은 격렬히 저항하며 도망가려 했고, 경찰과 배씨는 주위에 있던 승객 5∼6명의 도움으로 이들과 약 10분간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은 김씨 등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송파구 ‘자전거 생활백서’ 펴냈다

    ‘송파구는 대한민국 자전거 특별구.’송파구가 5일 자전거도로와 이용시설, 진입로, 자전거 여행코스 등 자전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자전거 지도’를 내놓았다.2003년 1월 서울시 최초로 자전거교통문화팀을 신설한 뒤 4년 만의 일이다.‘송파구 자전거생활 교통지도’는 60일간의 자전거도로 및 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완성됐다. 가로 53㎝, 세로 76㎝의 크기에 24절로 접혀진 지도는 보행자 겸용 자전거도로(90.30㎞)의 전 구간에 대한 거리 표지와 자전거 외곽순환도로, 한강 및 탄천 진입로 등 자전거 이용 구간을 자세히 표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자전거도로 구간거리·자전거 이용시설 표지 ▲자전거 진입로, 공공기관, 학교, 공원, 지하철 표지 ▲테마별 자전거 노선 ▲한강 자전거도로, 자전거 여행코스 ▲무료 자전거수리센터, 대여소 이용안내 ▲자전거 관련 표지판, 이용자 준수사항, 안전수칙 등을 담았다. 또 문화시설, 체육시설, 유적지 및 관광명소, 송파구 소개도 덤으로 실었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의 기반시설 구축이 마무리 단계”라면서 “여가와 레저 중심의 자전거 이용을 생활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전거생활 교통지도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1만 5000부의 자전거생활 교통지도는 자전거 수리센터(잠실역)와 자전거 대여소 4곳, 각 동사무소, 구청 교통행정과에서 무료로 배부된다.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계속된다. 올해는 자전거도로 총 106㎞를 목표로 송파대로와 벌말길, 거마로 성내천 연결로 3개 노선 8.37㎞를 새롭게 정비한다. 간선도로는 물론 3.5m 이상인 도로까지 자전거도로가 갖춰진다. 또 자전거 판매대리점을 이용한 자전거 대여소 확대, 동 단위 자전거 사랑동호회 운영, 자전거 이용 모범학교 확대, 방치된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도 해나간다. 구는 현재 42개 학교를 자전거이용 모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자전거 대여소의 뒷자리 전화번호 통일과 자전거 안전모 보급사업 등도 벌이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TU미디어 가입자 100만 돌파

    위성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인 TU미디어가 지난 24일로 가입자 100만명 시대를 열었다. 행운의 100만번째 가입자인 정은미(25)씨는 단말기를 바꾸기 위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갔다가 TU에 가입,TU 평생무료이용권과 최고급 디지털 카메라를 거머쥐는 행운을 잡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도대체 TU가 뭐야.”라고 말하곤 한다.TU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휴대전화 단말기를 통해 방송, 영화, 라디오를 듣는 것을 말한다. TU미디어는 지난해 5월 본방송을 시작한 지 20개월 만에 이제 100만 가입자 시대를 여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유료 모바일 사업자로서는 세계 최초다. 아날로그 방송에선 후발 주자에 머물던 한국이 디지털방송 시대, 특히 모바일 방송에선 가장 앞선 국가로 인정받은 것이다. 방송선진국으로서 국가적 위상 제고는 물론 100만이라는 가입자를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모바일 방송을 준비하는 국가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또 26개국 118개 업체, 정부기관 등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방송 세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는다.40만원 이상 고가 단말기 가격에다 월 1만원가량 정액 요금까지 내며 봐야 하는 위성DMB가 이만큼 성장한 것은 미디어 업계의 지각변동이라고 할 만하다. TU미디어의 최근 가파른 성장세에는 지난 11월1일부터 단행한 이용요금 인하와 채널 개편도 한몫했다. 월 1만 3000원이던 이용요금을 1만 1000원으로 내리고 기존 약정 가입자는 월 9900원에 3개월 무료 시청 혜택을 주었으며, 월 6000원의 청소년 요금제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요금체계를 도입한 것도 성공의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청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준 풍부한 콘텐츠가 성장에 한몫했다. 개봉영화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영화채널 신설에 이어 골프, 낚시, 바둑,BBC뉴스 등 다양한 문화정보를 제공하는 ‘채널 그린’, 국내 최고의 패션·뷰티 전문채널인 ‘온스타일’,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3개 채널을 추가로 신설해 비디오채널을 모두 15개로 크게 늘렸다. 지상파방송 프로그램 재전송을 위해 비워뒀던 3개 비디오 채널도 독자적으로 운용해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편안한 라디오 방송도 인기를 끌었다. 아침 출근 때는 시사 프로그램이, 저녁에는 DJ와 출연진의 ‘말장난’ 없이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을 들려주는 방송을 내보내며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탄 것이다. 내년 TU미디어는 또 한 차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초부터 지상파 DMB와 위성 DMB를 모두 수신할 수 있는 차량용 DMB 서비스, 즉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결합한 단말기가 나온다. 차를 움직이며 각종 방송과 교통지도는 물론 차가 막히는 곳까지 표시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제2의 중흥기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北 명품족들 단둥에 몰려든다

    北 명품족들 단둥에 몰려든다

    북한 신의주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중국 국경도시 단둥(丹東)에 ‘북한 쇼퍼(shopper)’들이 몰려들고 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 이후 미국, 일본 등 잇단 사치품 금수조치 등 지도층을 겨냥한 경제제재도 북한 상류층의 ‘단둥 러시’를 막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은 18일 김일성 배지를 가슴에 달고 단둥 시내를 활보하는 북한 상류층의 ‘통큰 쇼핑’ 실태를 소개했다. 고급 세단과 천연 모피에서부터 보석·향수, 비아그라까지 북한 명품족의 ‘사치품 쇼핑’이 단둥의 일상적인 풍경이 되고 있다. 단둥 세관 인근에 있는 도요타 대리점. 직원은 북한 남성들이 종종 고급 세단을 보러 온다고 말한다. 주로 평양에서 온 사람들이다. 최근 한 북한인은 그 자리에서 현금 5만달러를 내고 고급 세단을 구매했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도 이뤄지고 있다. 단둥의 한 고급 아파트 중개인은 북한인이 10만달러를 호가하는 방 3개짜리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확인했다. 값비싼 모피옷을 걸친 북한 귀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은 시내에 위치한 신이바이 백화점. 북 지도층 부인들이 심심찮게 목격된다는 곳이다. 보석 판매직원 왕샤오주는 “한 북한 여성은 매일 금목걸이와 보석을 사가고 있다.”고 말한다. 압록강이 내려다 보이는 백화점 내부의 고급 스파도 인기다. 큰 손은 북한 여성들이다. 우유 목욕과 마사지를 끝낸 뒤 이들은 수입용품을 잔뜩 사들인다. 로레알 화장품을 판매하는 직원은 “북한 여성들이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 보디 크림을 주로 찾는다.”고 말했다. 북한 지도층 출신의 탈북자 박용호씨는 인터뷰에서 “고위 당간부와 군부, 무역업자들이 누리는 북한에서의 삶은 편안하다.”고 비판했다. 강도높은 경제제재에도 현재 평양의 당간부 자녀들은 인라인 스케이팅을 타고 미국산 컴퓨터 게임을 즐긴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1990년대 중반에 북한에서 100만명 이상이 굶어 죽었을 때도 노동당 고위 간부의 집에는 냉장고 3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상당수 북한인과 탈북자들이 사치품 금수조치가 북한 특권층의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신문은 제재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북한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손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이 대북 사치품 판매를 눈감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장위 (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반적인 교역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중국 단둥이 북한 상류층의 욕구를 해소하는 쇼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메추리알 유통경로 파악 20%뿐

    전북 익산과 김제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는 조기 종식이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이 13일 제시됐다. 세번째 AI 발생지인 김제시 공덕면의 가금류 36만 5000여마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이날 완료됐다. 강문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은 이날 “학계나 자문위원들은 발생양상이나 여러 역학적 조사를 감안할 때 현재 AI 발생양상이 조기에 종식되기는 힘든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국회 농해수위에 출석,“현재 파악된 바로는 최근 발생한 AI는 2003년도에 발생한 AI 바이러스하고는 다른 외국에서 새롭게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박해상 농림차관은 이와 관련,“중국이나 몽골 쪽에서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잠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한 곳에서 온 외국인들이 농장에 고용되면서 AI가 발생할 수 있는가.’라는 한나라당 김명주 의원의 질의에 대해 “AI가 발생한 3개 농장에서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전북 김제시 공덕면 메추리농장에서 폐사 당일까지 출하된 메추리알이 전국으로 팔려나가 방역당국이 이를 추적·폐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제 원당농장에서는 발병을 신고한 지난 10일 오전까지 메추리알을 대리점에 출하했다. 잠복기를 감안해 최근 3주(11월 19일∼12월 10일)동안 200여만개의 메추리 알이 전북과 대전·충남지역 등지로 출하됐다. 그러나 당국에서 파악한 메추리알은 이날 현재 40여만개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서울 이영표기자 shlim@seoul.co.kr
  •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30년 만에 재결합 남성듀오 ‘사월과 오월’(2)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30년 만에 재결합 남성듀오 ‘사월과 오월’(2)

    2005년 말,‘잃어가는 우리의 꿈을 위하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1970년대 포크음악사이트,‘바람새홈(windbird.pe.kr)’ 게시판에는 사월과 오월의 ‘사월’ 백순진씨가 새롭게 만들 곡의 가사를 공모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지난날에 대한 추억, 혹은 회상’, 또는 ‘중년이 느끼는 인생’ 같은 것을 테마로 한 노랫말을 7080세대들에게 직접 의뢰한 것. 이 작업에 참여한 노랫말 가운데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이정미)’,‘잠시라도 숨 고르고(둘숨날숨, 박석)’ ‘기약 없는 노래(최은영)’ 등은 어느덧 노래로 완성되어 소모임을 통해 발표회를 가졌고 또한 음반 제작이 이미 결정된 노래도 있다. 이렇듯 7080 가수 백순진씨와 김태풍씨는 무대에서뿐 아니라 창작 작업에까지 ‘7080’ 세대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마치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피워내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들 듯’, 이른바 ‘잃어가는 꿈의 세대들’인 중년들에게 추억과 향수, 그리고 그동안 잠시 접어두었던 열정을 새삼 일깨워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이다. 1975년, 이른바 ‘대마초 파동’과 함께 사월과 오월 역시 기타와 마이크를 접은 채 무대를 떠났다. 음악활동이 묶이면서 ‘오월’ 김태풍은 평소 꿈꾸던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오른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경영학을 전공한 뒤 시티은행에 입사, 다시 국내에 파견될 정도로 정통 은행가이자 경제통으로 변신했다.3년 전 귀국한 그는 현재 투자자문회사인 영창파트너스 대표로 M&A 컨설팅을 하고 있다. ‘사월’ 백순진 역시 이 참에 잠시 호흡을 고른 뒤 ‘오토(OTTO)프로덕션’을 설립, 본격적으로 신인발굴과 음반기획에 나섰다. 처음엔 작곡에 뜻을 두었으나 본격적으로 CM송 작업에 착수, 당시 유명 브랜드였던 콘티찐빵(노래 정수라), 반디캔디(노래 윤석화), 빙그레 밤초코(전영), 환타 등 100여 편의 CM송을 작곡했고 아울러 영주와 은주, 오정선, 박형철, 정용원 등을 발굴한 것을 비롯, 듀엣 ‘하야로비’에게 ‘사월과 오월’의 대를 잇게 했다. 사월과 오월의 4기인 ‘하야로비(김영민, 이지민)’에게 만들어준 ‘장미’ 등의 빅 히트로 프로덕션은 성공했지만 예기치 않은 부도를 맞아 ‘흑자도산’한 뒤 사업을 접고 뉴욕으로 건너가 부친 사업에 참여한다. 현재는 (주)노스웨스트항공 한국총대리점인 (주)샤프의 부회장으로 재임 중. 이렇듯 사업가로 제각각 성공한 이들이지만 수시로 ‘사월과 오월’이 되어 무대에 오른다. 여전히 캐주얼 차림에 통기타를 멘 채. 공식적으로 해체한 적이 없었던 만큼 재결합이라는 말 자체도 어색하다고 강조하며. 어느덧 창립 1주년을 맞는 팬 카페 ‘사오모(사월과 오월을 사랑하는 모임,http:/cafe.daum.net//4m5m)’는 어느덧 회원수가 457명에 이른다. 카페지기인 박훈종(49)씨 역시 1970년대 사월과 오월에 열광했던 팬으로 ‘사오모 팬클럽은 우리들의 젊은 시절이 그저 흘러간 시절만이 아닌 것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공간’임을 강조한다. 또한 ‘사월과 오월’ 공연장에서 만난 임윤경(50)씨는 10대 때부터 이들의 공연장에 거의 빠짐없이 찾았던 열성 포크팬.‘7080세대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정체성을 위협받으며 위기를 맞는 세대’라며 ‘특히 우울증이 쉽게 잦아들 나이인 만큼 적극적으로 자아 찾기에 나서 삶의 의미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월과 오월 역시 이러한 팬들의 반응에 한껏 자극을 받았다. 그 감동은 새로운 창작에의 욕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어쩌면 스스로 열악한 환경에서 음악을 하던 시절, 그 ‘미완의 작업’에의 완성을 이제금 꿈꾸고 있는지도 모른다.‘사월과 오월’의 대를 이을 젊은이들을 찾아 자신들의 꿈과 음악을 물려주고 싶다고 밝히는 이들의 얼굴에선 4월과 5월의 싱그러운 햇살만큼이나 생기가 가득했다. sachilo@empal.com
  • 한샘, ‘두뇌’ 키워 ‘덩치’ 키운다

    “3년내 매출 ‘1조 클럽’에 등록하겠습니다.” 국내 최대 가구회사 한샘의 최양하(57)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탈리아산보다 더 좋은 디자인에 중국산보다 더 싼 가격의 가구로 내수시장을 뚫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내수시장에 주력, 국내시장의 점유율을 지금의 3배인 30%대로 올리면 내수시장만으로 1조원 매출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가구시장은 부엌가구 1조 5000억원, 일반가구 1조 5000억원, 사무가구 및 침대 등 1조 2000억원이다. 한샘의 지난해 매출은 4000억원으로 가구업계의 1위다. 점유율은 10% 정도다. 가구 업계는 분야별로 특화돼 있고, 중소기업들이 난립해 있다. 최 부회장은 요즘 대기업 반열에 오르기 위한 밑그림을 한창 그리는 중이다. 그는 이와 관련,“2003년부터 사업본부 제도를 도입했고,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에 제조·마케팅·재무 등의 경영공부를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이처럼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전문 경영자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일본·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최 부회장은 “일본 법인의 올해 매출은 9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면서 “일본과 중국, 유럽 등에서 한샘이 일본·독일 등 외국의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단독주택 등의 붙박이 가구로 선정됐다.”고 자랑했다. 최 부회장은 국내 아파트 건설업체에 대한 불만도 토로했다. 그는 “모델 하우스의 가구와 입주때 가구가 다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의 말은 건설업체들이 자체 브랜드를 강조하면서도 붙박이 가구와 부엌가전 등의 브랜드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최저입찰가 등에서의 건설사 횡포로 한샘은 신규아파트 납품 비중을 50% 이하로 줄였다.”고 말했다. 1970년 설립된 한샘은 당시 주택건설의 호황과 더불어 부엌가구 전문기업으로 출발했다. 전국에 대리점 500여개와 대형 직매장 3개 등 강력한 유통망을 가진 중견기업이다. 최 부회장은 79년 대우중공업에서 한샘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86년에는 한샘을 부엌가구 1위,97년에는 종합인테리어 정상에 올려놓았다.92년 이후 14년째 CEO 자리를 지켜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대표적인 장수 CEO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전문대학정책과장 오승현△국무조정실 선태무■ 농림부 ◇과장급 승진△축산경영과장 이상수 기술서기관■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崔炳善■ 미래에셋생명 ◇팀장△TFC영업팀 李炳允△고객지원센터 裵元熙△연수원관리팀 柳淸烈■ 그린화재 (전무) △직할영업본부장 李完德 (상무)△자산운용실장 高佑碩 (부장)△고객서비스센터 李鍾悳△GA사업부 韓章鎬△제휴〃 張恩天△영업교육부 朴仁主△대리점영업1부 李律模 (지점장)△강원지점 鄭義坤△수원〃 尹虎榮△일산〃 李宰淳△울산〃 朴丁奎■ 하나금융지주 △상무 林永琥
  • LGT, 유해 성인콘텐츠 폐지

    LG텔레콤은 4일 미성년 자녀가 부모 명의의 휴대전화로 성인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성인 콘텐츠 차단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LGT는 지난 11월30일 ‘유해 성인 콘텐츠’를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폐지했다. 이번 차단 서비스 개발은 청소년의 성인 콘텐츠 접근을 막기 위한 2차 방안이다. 이 차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전화를 통해 성인물, 도박게임, 폰팅 등 유해 콘텐츠에 접속할 경우 콘텐츠 차단 표시가 나타나고 성인 인증을 위한 비밀번호 입력 창이 사라진다.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가까운 대리점 또는 고객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부모 명의로 된 휴대전화를 청소년이 사용하면 사실상 이를 통제할 방법이 없었다. 한편 SK텔레콤은 내년 1월,KTF는 내년 3월까지 유해 성인물 콘텐츠를 전면 폐지할 계획이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부고]

    ●장정일 용섭 건섭 영섭(포랑 회장·전 연합뉴스 사장)성섭(한국항공 상무)씨 부친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권경만(삼성증권 부장)씨 부친상 19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3)420-6151●한영희(전 한국방송공사 기술국장)씨 별세 청호(한국방송공사 보도기술본부 팀장)씨 부친상 김진추(광주실업 대표)임화영(광운대 전자정보공과대학 교수)박광수(성결교회 목사)김재연(주신테크투어 이사)씨 빙부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32●김경한(신우ENG건축사사무소 대표)준한(기아자동차 능곡대리점 〃)씨 모친상 정진표(엔브이에이치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92-0299●김두주(서울시청)성주(사업)인주(해병 중령)씨 부친상 이상구(약사)손병인(교직원)씨 빙부상 20일 을지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972-8099●최창근(서울증권 은평지점 부장)씨 부친상 홍대성(외환은행 여의도지점 차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0●황유식(오하이오주립대)씨 부친상 이종환(금융감독원 공보실 수석조사역)이동규(이동규피부비뇨기과 원장)씨 빙부상 19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54)776-9411●류탁일(부산대 명예교수)씨 별세 준필(성균관대 연구교수)준범(국사편찬위원회 연구원)준경(성신여대 교수)씨 부친상 18일 부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51)607-2654●최상균(전 명일초등학교 교감)씨 별세 성옥(한국씨티은행 대리)씨 부친상 정원보(H&I 대표)장재혁(삼성전기 과장)씨 빙부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31)787-1512●김창식(태양 대표)씨 빙모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787-1510●최수성(고려제강 부사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임동수(KBS 영상취재팀 기자)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3●신지호(자유주의연대 대표)씨 부친상 김한성(자영업)씨 빙부상 18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김남영(CJ인터넷 상무)씨 모친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923-4442●김병렬(전 서울대사범대부속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시완(포스코 팀장)시형(독일 유학)씨 부친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후 5시 017-266-5418●이혁재(동아일보 편집국 뉴스디자인팀 기자)씨 빙부상 2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2)861-2963●이성근(산은캐피탈 고문)중근(자영업)명근(안산우리교회 담임목사)선근(독일 거주)홍근(SBS 인사팀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6●천광석(약사)무석(전 석탄공사 소장)진석(하나증권 고문)인석(대구한의과대 교수)재석(사업)경석(예산여고 교사)금석(원광여중 〃)씨 모친상 안병운(원불교 교무)씨 빙모상 천해성(통일부 국장)씨 조모상 20일 충남 아산시 온천동 온양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41)546-6499●김태균(C.S.U 사장)씨 모친상 한준엽(전 해외홍보원장)여효윤(전 쌍용정유 영업이사)씨 빙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410-6901
  • [부고]

    ●박성수(해군 소령·방위사업청 공보담당)성옥(사업)씨 부친상 황대현(코리아가구 사장)김일태(국민고충처리위원회)씨 빙부상 13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63)445-4188 ●백남태(전 육군 소장ㆍ전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씨 별세 영기(신두인터내셔날 대표)성기(삼성전자 부장)봉기(웅진개발 상무)씨 부친상 고한수(웅진개발 대표)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0●신영무(전 르노삼성자동차 전무이사)씨 별세 순주(삼성SDS 홍보팀 선임)미주(삼성전자 해외영업팀 선임)대윤씨 부친상 김주한(한시간컴 마케팅실장)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7●윤형원(휴스틸 과장)선필(한국아스텐 〃)씨 모친상 이철영(커런트코리아 이사)손진호(진용식품 대표)씨 빙모상 1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921-9499●김희균(전 서울증권 부장)희찬(회사원)희원(파주로터리클럽회장)씨 부친상 도훈(국민일보 정치부 기자)씨 조부상 13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15일 오전 4시30분 (031)920-0301●문병현(현대중장비부품 청주대리점 대표)형두(사업)형진(〃)씨 부친상 진교성(창도약국 대표)이영운(현대중장비부품 서산대리점 〃)임대웅(사업)한상필(한양대 교수)씨 빙부상 12일 충남 서산 중앙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41)669-0002●김지온(대주산업 대표)지수(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이윤배(한국외대 교수)이해찬(열린우리당 국회의원)씨 빙모상 13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51)583-8907●방용원(삼정회계법인 전무이사)경원(KT)씨 부친상 박병삼(서울중앙지법 판사)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08●이영조(전 동아일보 편집부장)씨 별세 윤석(남양주경찰서 지능범죄팀 수사관)씨 부친상 최원혁(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 과장)씨 빙부상 13일 서울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30-0398●한능구(GM대우 상무)정구(충남 신례원 삼영약국 대표)석구(세기철강 〃)선구(쿠어스텍코리아 영업이사)씨 부친상 채성석(SK기술원 부장)씨 빙부상 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650-2742●양해술(호서대 교수)해현(자영업)해승(한국IT진흥 이사)씨 부친상 김명근(전 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01
  • 자동차 대리점도 ‘변신’ 바람

    자동차 대리점도 ‘변신’ 바람

    프랑스 파리에 가면 샹젤리제 거리에 이색 아틀리에가 있다. 자동차도 팔고 음식도 파는 전시장 겸 식당이다. 세계적인 자동차그룹 ‘르노’에서 운영하는 아틀리에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 대리점 파괴 바람이 불고 있다. 대리점 하면 차만 진열해놓은 공간을 떠올리지만 이제는 골프연습장, 수면실, 인공암벽, 오토카페 등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심지어 패션쇼, 모델 선발대회도 열린다. 대리점에서 차만 파는 시대는 지난 것이다. 물론 근간은 고객들의 눈과 귀를 붙잡아 차를 한 대라도 더 팔려는 전략이다. ●골프 연습도 하고 잠도 자고 르노삼성차의 ‘오토 카페’가 대표적이다. 서울 성수·도봉, 인천, 대전 등 전국 9개 직영매장 2층에 골프 연습장을 갖춘 카페를 마련했다. 차를 둘러보는 동안이나, 수리를 맡겨 기다리는 동안 골프 스윙 연습을 할 수 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공간은 수면실이다. 쪽잠이 아쉬운 택시기사나 직장인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GM대우의 부평영업소도 카페 같은 분위기다. 투명 인테리어에 넓은 공간을 확보해 기존의 대리점 이미지를 없앴다.GM대우에서 나오는 전 차종을 갖다놓았음은 물론 그 차종에 어울리는 각종 액세서리도 ‘코디’해 놓았다. 포드의 서울 도산대로 전시장에는 높이 8.4m짜리 인공암벽이 있다. 암벽타기 강습도 무료로 해준다. ●차가 하늘에? 닛산 인피니티는 ‘진열’에서 파격을 시도한 예다. 통상 1층에 차를 전시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건물 꼭대기(5,6층)에 차를 올려다 놓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쉽게 차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 차와 그림이 함께 있는 갤러리 전시장으로도 유명하다. 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 서울 서초동 전시장은 유리공예 아티스트 김정석씨의 작품을 전시해 놓았다.‘마크 레빈슨룸’에서는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마크 레빈슨)로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즐길 수 있다.BMW의 서울 성산서비스센터는 책이 있는 공간으로 유명하다.BMW가 펼치고 있는 ‘북 크로싱(책 돌려보기)’ 캠페인 덕분에 매달 새로 배치되는 인기도서를 볼 수 있다.2000만원짜리 체지방 측정기와 와인바가 있는 푸조의 청담동 전시장도 눈에 띈다. ●현대차등 국내업체도 ‘역발상´ 시동 상대적으로 ‘변신’에 소홀했던 현대·기아차는 최근 대리점 인테리어에 눈돌리기 시작했다. 수입차 전시장이 많은 서울 강남일대 대리점을 중심으로 값비싼 홈시어터 시스템을 들여놓았다. 르노삼성차 박수홍 영업본부장은 “업체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져 단순히 차만 파는 개념으로 접근해서는 한계가 있다.”며 “아직은 수입차업체들이 더 적극적이지만 국내 업체들도 대리점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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