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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 폰’ 국내상륙

    ‘안드로이드 폰’ 국내상륙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안드로이드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대 변혁을 불러올 것으로 평가되는 OS다.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들도 다음달부터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 옴니아2-애플 아이폰’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조만간 상당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옴니아2에 도전장 모토로라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드로이드 2.0 플랫폼(OS 환경)을 탑재한 스마트폰 ‘모토로이’를 공개했다. 모토로이는 국내에서 처음 시판되는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의 큰 장점은 구글의 콘텐츠를 최적화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 맵스, G메일, 유튜브 등 콘텐츠가 기본 탑재되고 최대 8개의 브라우저를 빠른 속도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 2.0의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3.7인치 WVGA 고해상도(480X854)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웹사이트는 물론 동영상이나 게임, 사진을 더 쉽게 볼 수 있다. 여기에 모토로라의 사용자환경(UI)과 손가락의 전기 신호를 감지하는 정전식 터치 방식을 결합했다. 5개의 메인 화면을 지원,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응용프로그램(위젯)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춰 지상파 DMB와 MP3플레이어, 8기가바이트(GB) 외장메모리 등을 제공한다. 모토로이는 다음달 초부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산제이 자 모토로라 공동 최고경영자(CEO) 겸 휴대전화 사업부문 CEO는 “모토로이는 모토로라의 디자인 강점과 안드로이드의 차별화된 경험, SK텔레콤의 뛰어난 통신망에 기반한 모든 것을 갖춘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업체도 새달 출시 삼성 옴니아2와 애플 아이폰은 지금까지 각각 25만대 이상 개통됐다. 지난해 12월 처음 출시된 아이폰은 한때 하루 1만 7000대씩 개통되다 올 들어 4000대 안팎으로 줄었다. 반면 옴니아2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하루 평균 6000대 이상 개통되며 다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다른 OS의 스마트폰보다 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존 OS에 비해 개방성이 월등한 데다 거의 대부분의 휴대전화 업체들이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쯤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한 안드로이드폰을 국내에 출시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도 2분기 안에 안드로이드폰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최근 구글이 자체 브랜드로 내놓아 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넥서스 원’까지 국내에 도입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이 ‘옴니아2 vs 아이폰’ 구도에 안드로이드폰이 끼어드는 3자 구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안드로이드폰의 등장은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부상, 그리고 통신업계 수익 구조의 변화 등 국내 IT 생태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면서 “결국 소비자들이 가장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단말기를 내놓을 수 있느냐가 생존의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무기중개 수수료 5%이하로 제한

    외국에서 무기체계를 구매하는 군을 중개하는 국내 무역대리점(무기중개상)은 올해부터 5% 이상의 수수료를 받지 못한다. 변무근 방위사업청장은 14일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올해 중점추진 업무계획을 통해 “국외 무기체계 제작자와 직거래체계 확립을 위해 무역대리점의 개입을 배제할 계획”이라며 “다만, 무역대리점을 활용할 경우에는 무역대리점이 (중개) 수수료를 공개하고 신고토록 하되 5% 이하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무기구매 리베이트만 받지않아도 국방예산 20% 감축이 가능하다.’고 지적하는 등 그동안 무기구매와 관련해 비판했던 것에 대한 대책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에는 560여개의 무기중개업체가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 청장은 “주요 무기체계 사업의 무역대리점 개입을 배제해 무기중개상과 연관된 비리가 근원적으로 차단되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외 군수무관과 방산협력관을 활용한 현지구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 청장은 “국세청과 관세청, 물가조사기관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수입과 국내 가격 검증, 납세자료와 원가자료 대조 등의 방법으로 무역대리점과 방산업체의 비자금 조성을 차단할 계획”이라며 “원가의 70~80%인 재료비 부풀리기도 막겠다.”고 설명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현대차 터키 승용차시장 판매1위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터키 승용차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 유럽 국가의 승용차시장에서 연간 판매 1위는 1977년 유럽에 포니 300대를 수출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터키 승용차시장에서 총 6만 645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16.4%로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의 지난해 판매량은 2008년보다 112%나 증가한 것이다. 11년간 정상을 지켜온 프랑스 르노(16.0%)를 간발의 차이로 제쳤다. 현대차가 현지 법인(HAOS)에서 생산하는 엑센트(한국명 베르나)는 지난해 3만 2968대가 판매돼 르노의 메간과 심볼 등을 제치고 베스트 셀링카에 올랐다. ‘i10’과 ‘게츠’(한국명 클릭), ‘라비타’ 등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또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는 고급차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센트는 스타일뿐 아니라 품질과 안전성 면에서도 최고의 차로 호평받고 있다.”면서 “대리점 환경을 개선하고, 주말 딜러의 격려 방문과 같은 밀착 마케팅 등으로 판매 1위를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이광열(외환은행 준법감시본부장)씨 모친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927-4404 ●김권제(전 평안운수 이사)씨 별세 동수(우진디랜드 이사)동기(자영업)씨 부친상 홍주화(문화방송 차장)김덕윤(유파코리아 대표)박문식(월드미디어)씨 장인상 7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798-1420 ●채교식(엘지노텔 부문장)훈식(이일코리아 대표)철식(이일코리아 이사)씨 부친상 박유진(부어 영남지사 대표)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87 ●박두홍(녹십자 전무)두한(삼육대 교수)두용(약사)두선(SBS 제작본부 PD)씨 부친상 나진국(삼성화재보험 대리점)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2 ●강윤구(프로야구 히어로즈 선수)씨 조모상 6일 전남 무안제일장례식장, 발인 8일 낮 12시 (061)454-9345 ●최영석(전 삼화석유 부사장)영덕(예안교회 목사)씨 모친상 6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860-3591 ●서정문(한국고전번역원 사업본부장)씨 부친상 7일 삼육의료원 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10-3425 ●김봉천(헤럴드미디어 영어마을사업본부장)씨 부친상 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923-4442
  • [모닝 브리핑] 설 열차승차권 13~14일 선착순 예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설 특별수송기간(2월12~16일)에 운행되는 KTX와 새마을호 등 열차 승차권을 오는 13~14일 이틀간 인터넷(korail.com)과 역, 철도승차권판매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예매일자는 13일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이다. 14일에는 호남·전라·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과 서울~신창을 하루 22회 운행하는 누리로에 대한 예매가 이뤄진다.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장(왕복 12장)까지 구입 가능하고 설 수송기간 열차시간표는 8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오전 6~8시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지고 창구예매는 오전 10~12시까지 현장에서 직접 구입해야 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이경수(현대기아자동차 상무이사)씨 부친상 유능현(전 한주화학 대표)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95 ●박종일(현대택배)종석(경동나비엔)씨 모친상 김용철(강동구의원)씨 장모상 4일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440-8922 ●최병권(키밸브기술 연구소장)병철(경남기업)병오(동일기술공사 이사)봉준(메리츠화재 동양한창대리점 대표)씨 모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97 ●이정훈(GM대우 오륜영업소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010-2631 ●권순명(한국전력공사 강남지점 차장)씨 부친상 김주진(현대자동차)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010-2293 ●이승동(기획재정부 정책관리담당관실 사무관)씨 별세 3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1)382-5004 ●김태훈(행담도주식회사 전무)동만(코레일 대전차량사업소 기술과장)도훈(충청투데이 편집국장)씨 조부상 4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42)471-1658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부실장 박병일△비상계획관 신기룡 ■국토해양부 ◇채용 △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임송학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녹색환경정책관 이정섭<승진 및 전보>△대구지방환경청장 남광희 ■통계청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이종호△대변인 최정수△감사담당관 김현중△조사연구실장 한성호△동향분석〃 이재원△통계청 허남거 박한수<팀장>△성과관리 박영주△통계기준 송금영△행정자료 이인기△지역소득통계 민경삼△정보서비스 류제정△공간정보서비스 오삼규<과장>△통계협력 양성구△통계심사 정동명△품질관리 전백근△인구총조사 강창익△경제총조사 박수윤△표본 김규영△통계대행 김한식△경제통계기획 윤석은△서비스업동향 강종환△물가동향 양동희△사회통계기획 이호섭△인구동향 김동회△고용통계 은순현△복지통계 김신호△농어업통계 김봉철△통계포털운영 서찬일△조사시스템관리 진찬우△교육기획 정인숙△교육운영 문권순△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 황희봉△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 박종원 ■병무청 ◇국장급 임용 △충북지방병무청장 주정환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본부 재난대응과장 문성준△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선영△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김송연◇전보△본부 소방감사반장 우병호<소방서장>△강남 진준호△종로 윤영철△송파 최정열△용산 이원규△강서 윤정금 ■인천시 ◇2급 파견 △인천발전연구원 오홍식◇3급 <전보>△총무과 장부연 양의모 신상칠 이중호△상수도사업본부장 김태복△항만공항물류국장 조영하△환경녹지〃 이상익<전입>△총무과 이웅수 이기천△인재개발원장 김진희△인천대 사무처장 김기완<전출>△계양구 김충일△부평구 손해근△남구 정연중△연수구 백은기△남동구 황흥구<직무대리>△자치행정국장 김진택△도시철도건설본부장 김창홍△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전상주<파견복귀>△총무과 공준환◇4급 <전보>△경제자유구역청 김상길△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유호민△감사관 김옥순△공보관 조동암△총무과 방윤숙 강신원 박영훈 김호경 김장근 이상범 박명성 김용길 이연창 노현용 이주호△의회사무처 산업전문위원 김복기△동부공원사업소장 김학열[과장]△관광진흥 황규옥△인천대 총무 황의용△〃 교무 강희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재무 김종권△〃 경기장조성 지창열△자치행정 이광호△고용정책 차재선△대중교통 정순태△사회복지봉사 김철우△체육진흥 박상신△아동청소년 김승회△도시재생1 김성수△도시재생2 이종호△항만공항시설 이풍우△도로 권오정[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전왕진△정성모[부장]△상수도사업본부 업무 김경술△종합건설본부 토목 김춘수△상수도사업본부 시설 이수인△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 이선영<전입>△정책심의관 박준용△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장 경기만△총무과 정상수△위생정책과장 김성종<전출>△중구 나봉훈△동구 문경복 윤상원△서구 권영국△연수구 계재덕 한기용△계양구 강태수<파견복귀>△총무과 장성욱 조인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장 김상섭<구간교류>△부평구 곽광희△남동구 김의수<직무대리>△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박형섭△경제자유구역청 김기범 이수각△종합문화예술회관장 윤준영△교통관리과장 이성동△서부공원사업소장 배준환△개발계획과장 전인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김연수△달서구 부구청장 류한국 ■국립산림과학원 ◇전보 <과장>△대외협력 박정환△산림생태연구 김석권△산림방재연구 이명보△산림복원연구 정진현△산림생명공학 문흥규△탄소순환재료 박문재△환경소재공학 이동흡△바이오에너지연구 박현△녹색경제연구 김종호<연구소장>△산림생산기술 김재원△난대산림 변광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김구중<국장급>△정보시스템팀장 이우권△기술위원 권혁면 이광길△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기술위원 배계완[실장]△산업안전 이충호△교육미디어 박동기△문화홍보 고재철△서비스업재해예방 이규남△감사 임배수[지도원장]△강원 임태영△경기북부 박동철△경기서부 김병진△전북 정용호△제주 성수원△충북 황의춘△충남 주종대[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시스템연구실장 김영덕△안전경영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유기호△직업병연구센터 〃 김규상△교육지원실장 나종일△교수〃 오병선[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소장 김미영[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서울 황성숙△대구 박희련△경인 변임근△광주 박동근△대전 송재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부산 윤동현△대구 최창률△대전 신현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박중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이상영△보건의료연구 오영호△사회보험연구 신영석△기초보장연구 이태진△저출산고령사회연구 이삼식 ■한국과학창의재단 ◇승진 <실·단장>△과학문화사업단 조숙경△홍보협력사업실 이정규△경영지원실 박희원△문화기반구축실 이은아△융합문화사업실 강흥서△미디어사업실 조향숙 ◇전보△탐구확산사업실장 김형진△영재교육지원〃 최연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기술사업평가센터장 백영기<실장>△감사 최종덕△경영지원 송성호△정보시스템 유완구△홍보 조내권△기금운용 이용진△기업신용관리 김상만△남북협력 명제선△경영품질연수 이한철△비서 이병철<지역본부장>△서울 김영일△강원 유종진△경남 김정영△전북 양해진△대전충남 구규욱△충북 임성순△부산 동명한△광주전남 정운권<연수원장>△호남 유영복△대구경북 이종열△부산경남 정연도<사업처장>△기업금융 김현태△기업성장 조정권<지부장>△서울동남부 김진원△경기북부 김인성△충남북부 권순일△경북중서부 권태형△전남서부 황영삼 ■경향신문 ◇승진 <국장>△편집국 총괄에디터 김태관<부국장>△편집국 편집부장 장정현△출판국 위클리경향광고팀장 배종권△〃 레이디경향광고〃 박종회<부장>△편집국 전국부 윤희일△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심우진△전산제작국 제작1팀 이오진 정석모△윤전국 윤전1팀 김대환 안태준△〃 윤전2팀 장순택◇전보△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장 이기영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부국장급>△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고객지원국 전략지원팀장 최혜식<부장급>△편집국 편집1부 차장 황규화△〃 정치부 〃 이기홍△〃 뉴스디자인팀장 김민식△출판국 주간동아〃 김현미△고객지원국 전략마케팅본부장 이희섭△〃 대구경북〃 이호열△2020위원회 김진경◇전보△논설위원 이정훈△편집국 교육복지부 차장 서정보△〃 문화부 〃 정미경△〃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 편집위원 권순일△출판국 문화기획팀장 이형삼△고객지원국 수도권팀장 부장급 전종현[출판국]△부국장급 계수미△부장급 안기석 ■한국일보 ◇승진 <편집국>△정책사회부 전문기자 김진각△생활과학부 〃 권대익 박광희△사진부 부장대우 오대근△베이징특파원 장학만△워싱턴〃 황유석△전략기획부장 최진환<광고국>△AD1부 부장 전승호△AD2부 〃 권순욱△AD1부 부장대우 성선경△AD2부 〃 박철우<종합경영기획본부>△정보자료부 부장 현상원<출판국>△주간한국부 부장 박종진◇이동 <편집국>△심의위원 곽영승 ■리얼TV △대표이사 총괄사장 위성진△대표이사 사장 이강식△경영본부장 전무이사 위성찬 ■법률방송 ◇승진 △총무국장 이상기△방송본부 제작국장 김문수 ■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국 보도·해설위원 김소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유태준 ■신한금융지주 ◇승진 △IT기획 최준환△리스크관리 한선구△홍보 양광우<부장>△사회문화 이준석 ■신한금융투자 ◇부장 승진 △연희동 김용현△대구서 김윤하△부산 김지용△창동 류성렬△울산남 류채열△포항 류태영△구로 류환균△제주 문성필△신논현역 박춘봉△산본 우동훈△반포 유기철△법인영업2부 유장용△목동중앙 이동훈△해외주식팀 이수연△평택 이재구△채권부 이재신△청주 이종찬△목동중앙 이형우△상암동 장규성△구로 장택수△목동 정돈영△온라인사업부 정종옥△연수 조시환△시지 주복용△마산 주봉돈△OTC 최영식 ◇전보 <지점장>△압구정 고석재△동광양 곽철호△부천 김병기△밀양 김성기△명품PB센터강남 김성동△보라매 김수경△구미 김완섭△연희동 김용현△동두천 김종언△광화문 김후근△영업부 남용문△논현 노미애△유성 박종만△구로 백명욱△수원 손순진△강릉 심교필△강남 양재석△올림픽 용석원△안산 윤춘석△대구동 이광균△대치센트레빌 이선훈△의정부 이영농△청주 이종찬△대전 이종학△송파 임경애△목동 정돈영△신설동 정무연△둔산 정순열△시지 주복용△일산 최돈중△해운대 한창훈△광교 현종원△수완 황명선<부서장>△마케팅 김계흥△퇴직연금지원부 김대홍△투자분석부 김동준△M&A 김병국△법무팀 김용필△IB지원팀 김유철△법인영업1부 김종옥△재무관리부 남궁훈△트레이딩지원팀 박성우△시너지추진부 서진국△컴플라이언스부 손학근△프로젝트금융부 신상일△시스템지원부 양재원△법인영업2부 유장용△퇴직연금영업부 유해훈△홀세일지원팀 윤병민△업무지원부 이경주△주식부 이민국△해외주식팀 이수연△트레이딩시스템부 이형△리스크관리부 임현우△감사부 정광호△홍보실 정환△리테일기획부 최태순△정보시스템부 허성호△WM부 현주미△뉴욕현지법인 Richard Pak ■신한은행 ◇승진 <본부장>△업무개선 설영오△경영기획그룹 이상호△여신심사그룹 김상현△자금시장 이동환<영업본부장>△기관그룹 이종성△영업추진그룹 김상진 김희언 박숭걸 윤승욱 이원호 임영석 임영진 최영수△기업그룹 반재호 이중철<부서장(SM)>[부장]△개인금융 이익성△종합금융시장 배기범△IB사업 김성수△자금 손무일△전략지원 임보혁△홍보 왕태욱△인사지원 신연식△개인여신심사(선임심사역 겸임) 도은수△리스크총괄 조재희△IT금융개발 이원조[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박명환△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윤채현 이재학[지점장]△강남역 최태로△거제 문재길△계산동 이영근△과천 신범수△광화문 한소순△국민연금강남 윤현호△김포공항 김성우△부전동 윤상규△삼성동아이파크 최성조△삼성서울병원 김태완△서산 이명훈△성포동 정충용△수송동 최종성△수지상현 이병일△압구정중앙 이하영△여의도중앙 문경태△연신내 이영국△인천광역시청 이기원△인천논현 윤상돈△인천법원 김재돈△일산강촌마을 김정수△종로6가 정찬일△천안 정병현△평택 정건화△홍제동 김호곤△신한Private Bank 분당센터 신동은△SBJ은행 오사카 진옥동△〃 후쿠오카 이숙우[금융센터장 겸 PRM]△가락동 문만호△강남 조영준△김해 한순금△남산 김창성△대전역 윤봉선△동여의도 이상혁△방배중앙 김홍욱△부천 주현중△서전주 박인우△성서 최기한△수원중앙 이준섭△스타시티 이윤재△압구정역 조영근△영동 이상훈△온양 정모△의정부 조상열△창신동 이영기△코엑스 황효남[기업금융센터장 겸 PRM]△시화 김순종△안산에스버드 권순섭[대기업금융센터장 겸 PRM]△강남 최병화△삼성 박수근[부장 겸 PRM]△대기업영업 한창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무석분행장 김성수△청도〃 성국제<부서장> [팀장]△영업추진부 안효열△프로세스개선부 이명훈△퇴직연금사업본부 여민호△투자금융부 이승수△자금부 채병윤△외환사업부 이재규△금융공학센터 오하중△전략지원부 서명국△재무지원부 고헌주△인사지원부 정용욱△총무부 박광균△신용리스크부 김근배△IT정보개발부 신희정[조사역]△인사지원부소속 신성호[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나승필 조영식△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신현일 박상철[지점장]△가경동 오우연△간석동 윤석주△갈현동 이동수△개금동 윤시영△갤러리아팰리스 고준석△건건동 김태중△경제자유구역청 양정욱△고잔 반종훈△과천원문동 이승렬△관저동 유한승△금정이마트 박재범△김포고촌 유상우△남동구청 유경우△남산타운 조길환△답십리 홍석기△당리동 위만량△대구용산동 장재수△동대신동 김정구△동탄솔빛나루 이규현△동해 임선택△둔촌동 겸 둔촌주공아파트 이건희△디지털3단지 한용근△마산창동 김신태△마천동 최승권△망우동 왕재성△법동 차인규△봉천서 한연길△부천상동 육근록△부평구청 구승모△상암동 이범미△성남은행동 소병수△시티세븐 전남수△시흥능곡 김진영△신영통 김정수△신정동 김진현△아산배방 백남주△압구정로데오 박정범△여수 김선규△여천 정호준△역삼2동 박춘호△연수중앙 승인환△영도 김영훈△용전동 송인욱△울산남 강현철△울산법원 손경익△울산성남동 이종수△울산현대 김성곤△워커힐 조혜영△월산동 김종균△의정부서 박계주△익산 이인근△인덕원 김종수△인천남구청 윤한국△인천논현역 최두연△장지동 최현지△전민동 박상훈△증평 정도영△지산동 김한진△철산동 오인식△청주법원 이희수△포남동 남봉태△해운대동백 이보석△호성동 임귀관△홍천 박세진△후곡마을 박현주△신한 Private Bank 서초센터 이상수[금융센터 지점장]△판교신도시 임광혁△구로역 김진형△남산 임경래△동여의도 박동선△목포 문영배△반월 길군섭△반포남 권미경△방배중앙 이경옥△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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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형[기업금융센터장 겸 PRM]△남동공단 조근수△디지털 박석조△마포 송영휘△무역센터 김석주△시화중앙 김용호△여의도중앙 김효연△울산 김장수△잠실 강우구[대기업금융센터장 겸 PRM]△여의도 박인호△GS타워 김동하[신한 Private Bank 지점장]△방배센터 왕미화△서교센터 윤우영△서울파이낸스센터 이정우△여의도센터 차기승[해외지점장]△싱가폴 정종민△뭄바이 박계수[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북경지점 순의지행 개설준비위원장 우상태△심천분행 〃 이상길△천진오성지행장 류국현[신한베트남은행]△Transaction Center 개설준비위원장 이태룡[캐나다신한은행]△박우혁 ■동양종합금융증권 ◇승격 <지점장>△금융센터양재지점 정양원◇전보 <지점장>△골드센터강남점 장성철△금융센터대치본부점 박홍규 ■현대해상 ◇승진 <전무>△일반보험업무본부 조용일<상무>△호남지역본부 한수상△기업영업담당 이문복△중부지역본부 고성일◇전보 <임원>△CCO 이성재△기업영업담당 이문복[본부장]△강북지역 김갑수△경인지역 박덕용△대구경북지역 채정석△보상1 황규진△인사총무지원(경영기획담당 겸임) 김종선△보상2 김영주△강남지역 심용구△보상3 이재춘△부산지역 전세영<부서장>△감사실 안경호△퇴직연금업무부 김원홍△인천보상센터 김종호△천안보상센터 지유호△광주보상센터 박종석△화재특종업무부 최욱 ■대우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이영만△전무 김충렬 양근국 이덕열 이철상△상무 고명석 김만수 양승택 정경배 제영섭 황인환△수석부장(이사급) 김덕수 김영노 노지태 박두선 박영관 박형근 서형균 손상용 오기창 최용석 최현규 한성곤 ■㈜한진 ◇승진 <전무>△재무관리실장 허정권<상무A>△물류사업본부장 최정석<상무B>△해외사업부담당 이기영<상무보>△김규창 신영환 유민석 ■㈜빙그레 ◇승진 <상무>△논산공장장 이종택△김해〃 권수득△KA사업부장 민형식◇전보△생산담당 강명길△광주공장장 이흥복 ■하나투어 ◇승진 <이사>△대리점사업본부 김기창△해외사업기획부 이원희△동남아사업부 육경건△홍보·마케팅부 배성효△총무부 왕재돈△일본사업부 권상호△투어마케팅코리아 이재명<이사대우>△경영기획실 한준△고객만족부 이기석 ■신신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사장 이종규△부사장 손정대△전무 이영확△상무 이태완 김명일△이사대우 노화용 윤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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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보 △서울중앙지부 구조부 황호성◇신규임용△서울북부지부 구조부장 강민호 ■부산일보 △논설위원 장지태△편집국장 안병길 ■아시아경제신문 △부사장 박성태 ■SKC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이해정△첨단기술중앙연구소장 박광호◇전무 승진△기업문화실장 최윤환◇상무 선임△첨단기술중앙연구소 공정개발실장 김영대△울산공장 PO생산혁신〃 원기돈△회장〃 김규태 ■SK텔레시스 ◇승진 △부회장 박학준◇대표이사 선임△총괄부사장 이종성◇부사장 승진△신규사업부문장 윤민승◇전무 승진△품질관리본부장 이찬구◇상무 선임△성장사업본부장 김긍태△Wireless사업〃 박능출△재무〃 백종락△회장실 유동식△CR담당 이지행△홍보담당 정대련△Biz기획본부장 허헌 ■HMC투자증권 ◇선임 △WM사업본부장 이기동◇전보△전략기획본부장 서호성 ■중외홀딩스 등 <중외홀딩스> ◇수석상무 △해외사업본부장 윤범진◇상무△경영전략본부장 겸 비서실장 함은경<중외제약>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박구서◇수석상무△메디칼실장 김봉식△마케팅전략1〃 전재광△마케팅전략2〃 김상인△서울병원사업본부장 신영섭◇상무△진단시약사업부장 오세문◇이사대우△신장사업부장 오강현△대외업무실장 이달용△부산지점장 이점선<중외신약> ◇사장△대표이사 박종전◇수석상무△경영기획실장 유동열△영업본부장 김학영◇상무△생산본부장 지창원 ◇상무△연구소장 이경준 ■하이트맥주 △마케팅담당 상무 신은주 ■한샘 ◇승진 <부사장>△인테리어사업본부장 겸 기획실장 강승수<이사>△제조본부장 안흥국<이사대우>△인테리어사업본부·대리점사업부 김용하△넥서스 특판영업부 장정삼 ■현대건설 ◇본부장 보직 발령 △전력사업 김종호△토목환경사업 이수열△플랜트사업 이승택△국내영업 천길주◇부사장△건축사업본부 손효원△주택〃 김영수△전력〃 김종호◇전무△건축사업본부 정순원△플랜트〃 이승택△국내영업본부 천길주◇상무△토목환경사업본부 김정기△건축사업본부 김정철△플랜트사업본부 민병화 김면우 차동철△전력사업본부 최재찬 김승호△기술품질개발원 이광채△국내영업본부 윤철수△해외영업본부 이혜주△사업지원본부 박병관◇상무보△토목환경사업본부 김기태 심동현 이윤범 김관언 박종화△건축사업본부 장건식 전진수 김치연△주택사업본부 김종택 김영로△플랜트사업본부 고승구 염유신 김영규△전력사업본부 차재룡 허명렬 이종헌 최종성△개발사업본부 조명현△국내영업본부 오성근△해외영업본부 김택원△사업지원본부 박경규 황용순◇상무보대우△토목환경사업본부 박찬복 김명갑 김태흥 박성룡 박관우 황원중△건축사업본부 김용식 최원호 박찬우△주택사업본부 이진규 마영균△플랜트사업본부 주현석 김용묵 김태학 석두만△전력사업본부 최성용 강철희 박영호△기술품질개발원 장정희△국내영업본부 이두식△해외영업본부 이종대△사업지원본부 이재희 이남호 김성년△경영지원실 정희찬△외주구매실 이재식 박영인◇전입△기술품질개발원장 전무 백동규△외주구매실 상무 이종호<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위철△전력플랜트사업본부 김옥철◇상무△화공플랜트업본부 최기범△전력플랜트사업본부 최병권◇상무보△화공플랜트사업본부 김종회 견우인△전력플랜트사업본부 이원희△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차근수◇상무보대우△화공플랜트사업본부 이종호 김수민 김창학 임용진△전력플랜트사업본부 조갑형 안재열 고영준△인프라환경사업본부 최황 김청택△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권영재<현대스틸산업>△경영지원부 상무 최귀철<현대종합설계>△대표이사 사장 민병직△전략기획본부 전무 김인기<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부사장 김태구<현대C&I>△대표이사 부사장 이정헌<현대인재교육센터>△대표이사 전무 김연일<현대도시개발>△부회장 김선규△대표이사 부사장 나경준△개발사업본부 상무보 박찬호△마케팅사업부 〃 이동원 ■보광그룹 ◇승진 △사장 이상진△부사장 안승술△상무 전병한 이지형 안길환 최영수 전인혁 한웅현△상무보 전병국 고승범△이사 장용수 양진규 이동욱 김수혁 권혁웅 장형근 ■한국야쿠르트 ◇승진 △부사장 최재문△이사 오대식 한정현 양장호 ■스틱인베스트먼트 ◇승진 △파트너 구경철△전무 박형건△상무 Andy Chang△이사 이경형
  • [부고]

    ●박철호(강원대 교수)동규(자영업)철원(YTN 보도제작부 차장)주원(개포초 교사)주희(춘성중 교감)인원(원주고 교사)씨 모친상 이원섭(자영업)김홍수(춘천도시개발공사 사장)씨 장모상 13일 강원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33)258-2268 ●신우인(청주교육장)종인(사업)일인(미국 거주)씨 모친상 13일 충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43)269-7213 ●추왕훈(연합뉴스 마케팅부장)부식(부산 수영구청)씨 모친상 전병호(자영업)씨 장모상 13일 부산 좌동 성가정성당,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51)704-7726 ●송진국(위드컨설팅 전문위원)진영(삼성SDS 부장)씨 부친상 이봉국(현대엘리베이터 부장)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92 ●신예범(전 파주 농지개량조합장)씨 별세 용원(신컴시스템 대표)용천(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단 팀장)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7 ●윤인원(자영업)심원(서림과학시스템 대표)충원(태양연마 수원대리점 〃)영원(은평 이마트 이디야 〃)씨 모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97 ●조창진(포철산기 차장)창우(메센츠 과장)씨 부친상 문한영(국민은행 팀장)신민철(한국수출보험공사 혁신관리실 부부장)씨 장인상 11일 영남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53)620-4245 ●박석호(전남대 교수)지호(산하 과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6 ●이종석(계일종합건설 상무)종용(디지털이메이션 실장)씨 부친상 이관세(전 통일부 차관)우상국(우현상사 대표)씨 장인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1∼2
  • 쌍용차, 회생안 강제인가 요청

    쌍용자동차의 회원사로 구성된 쌍용차 협력네트워크협의회는 9일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수석부장판사 고영한)에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을 강제로 인가해 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열린 관계인 집회에서 해외 전환사채(CB) 보유 채권자의 반대로 회생계획안이 부결돼 중소 협력업체가 극심한 자금난에 몰리는 등 부도 위기에 처했다.”면서 “11일 열릴 3차 집회에서 다수 채권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직권으로 인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탄원서를 제출한 협의회는 부품 협력사와 일반구매업체 397곳과 판매대리점 138곳, 정비 사업소를 비롯한 서비스업체 472곳 등 모두 1007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쌍용차 해외 채권단은 수정된 회생계획안에 대해서도 감자 비율 등을 놓고 이견을 표출해 11일 3차 집회에서도 ‘부동의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1일 법원에서 열리는 이해관계인 집회에서도 해외 채권자들의 반대로 회생계획안이 통과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김명현(전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이종환(서울경제 부사장·서울경제TV 사장)승환(와이드필드 대표)창환(사업)씨 부친상 이윤철(천일농원 대표)씨 장인상 이병학(성우사 대표)동일(한신서울 〃)씨 형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8 ●김동석(빙그레 경인대리점 대표)동현(전 서울은행 동경딜링센터장)순영(전 방송인)선영(국민대 교수)씨 부친상 서석재(전 국정원)장덕주(국민대 경제학부 교수)강준민(전 리만브라더스 상무)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27-7566 ●홍순철(전 서울시의원)순범(경기경찰청 경사)씨 모친상 승표(전 뉴라이트 학생회장)씨 조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58-5971 ●임창섭(송원고 교사)연섭(순천 율산초 행정실장)봉섭(광주시 환경시설공단 매립운영팀장)용섭(담양소방서)건섭(현대자동차)씨 부친상 김북중(송정중 교사)씨 시부상 정한진(전 광주매일)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62)250-4407 ●한경호(미소인치과 원장)씨 모친상 강석만(기아자동차 평촌지점장)하태균(리얼네트웍스 이사)이기선(공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용회(전 아도니스 대표)준회(자영업)광회(〃)기회(서울 서초구청 도로관리과장)붕회(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이창식(불리틱스 전무이사)씨 장모상 7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9일 오전 6시 (02)553-0820 ●이창세(청주시 공원녹지과장)씨 모친상 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485-1953 ●윤영순(삼창엔지니어링 대표)영걸(〃 상무)영걸(미래피엔디 대표)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송진의(대치에듀 대표)진우(마이크로인피니티 이사)씨 모친상 차재영(삼우설계 소장)김기환(수성엔지니어링 이사)씨 장모상 이혜영(광운대 교수)씨 시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5
  • [발언대] 농협보험, 통상마찰 가능성 피해야/신석훈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발언대] 농협보험, 통상마찰 가능성 피해야/신석훈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입법 예고한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농협과 민영보험사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농협법 개정안에는 농협공제의 보험회사 전환시 설립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고, 단위조합의 보험대리점 인정 및 방카슈랑스 규정 적용 유예 등 보험업법의 목적까지도 훼손할 정도의 특례조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혜 논란은 과거부터 제기되어 왔다. 동일한 상품을 가지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동일한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민간 보험사들과 경쟁하고 있는 농협공제에 대해서까지 보험업법을 적용하지 않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 대법원 역시 공제사업의 명칭이나 법률적 구성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그 실체 내지 경제적 성질을 실질적으로 고찰하여 보험에 해당할 경우 민영보험과 동일하게 취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대법원 89도2537, 99다67413 참조). 결국 농협공제는 보험계약법과 보험업법의 적용을 모두 받았어야 했으나 지금까지는 그러지 않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제가 아닌 보험회사 형태로 새롭게 출발하는 현 시점에서도 계속 민영 보험회사들과 달리 취급된다면 민영 보험사들의 헌법상 평등권(헌법 제11조)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 이번 개정안은 국제적 통상마찰 가능성이 제기될 우려도 있다. 농협보험 설립에 대해 미국, 유럽연합(EU) 등 외국계 보험사들이 반대에 나서면서 개정안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07년 합의된 한·미 협정문 부속서에는 ‘협동조합이 제공하는 보험서비스에 대해 민간공급자에 우선하는 경쟁상의 혜택 제공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은 한·EU 자유무역협정에도 동일하게 담겨 있다. 보험시장에서의 공정 경쟁은 보험업을 영위하는 자의 건전한 운영과 보험소비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의 권익 보호라는 보험업법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농협법 개정안은 반드시 재고해야 할 것이다. 신석훈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 KT ‘아이폰’ 요금 골라쓰세요

    KT ‘아이폰’ 요금 골라쓰세요

    KT가 오는 28일 애플 ‘아이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판매가격과 요금제 등 고객 부담비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폰 구매시 24개월 약정’을 조건으로 가입하는 요금제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제공하고 경우에 따라 단말기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의 출고가는 신형 3GS의 경우 16GB 모델은 81만 4000원, 32GB 모델 94만 6000원이다. 구형 아이폰 3G는 68만 2000원이다. KT 측은 22일 단말기 보조금이 많고 충분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는 i-라이트, i-미디엄, i-프리미엄 등 세 종류의 요금제를 추천했다. i-라이트는 월기본료 4만 5000원에 음성통화 200분, 데이터통화 500MB, 문자 300건을 제공받는다. 이 경우 아이폰3GS 16GB의 선납 기기값은 26만 4000원이다. 이를 24개월 약정기준에 맞춰 분납하면 소비자는 월 5만 6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를 아이폰 3GS 32GB에 적용하면 39만 6000원, 아이폰 3G 8GB는 13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월기본료 6만 5000원에 음성통화 400분, 데이터통화 1GB, 문자 300건을 쓸 수 있는 i-미디엄에 가입할 경우 아이폰3GS 16GB는 13만 2000원에, 32GB는 26만 4000원에 살 수 있다. 아이폰 3G 8GB는 무료다. i-프리미엄은 음성통화 800분, 데이터통화 3GB, 문자 300건을 월 9만 5000원에 제공한다. 이 경우 아이폰 3GS 16GB와 아이폰 3G 8GB는 별도 단말기 구입비용이 들지 않는다. 3GS 32GB는 13만 2000원이면 살 수 있다. 한편 KT는 이날부터 공식 온라인 휴대전화 쇼핑몰인 ‘폰 스토어’와 전국 2600여개의 KT 공식대리점 및 지사에서 예약 가입을 받는다. 온라인 예약고객은 28일부터 집과 회사에서 아이폰을 택배로 받아 개통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예약자는 다음달 1일부터 가입매장에서 개통받으면 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아이폰 24일부터 예약받습니다”

    KT가 오는 24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애플 ‘아이폰’의 국내 공식 첫 사용자 예약을 받기로 잠정결정했다. 또 단말기는 3GS 16기가바이트 기준으로 예상가보다 높은 15만원 전후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KT가 다음주 중으로 아이폰 마케팅을 위한 ‘KT아이폰’ 사이트를 새롭게 개설한 뒤 24일 아이폰 판매예약을 받고, 이들 중 1000명 정도를 무작위로 추첨해 2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런칭 행사 때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공식 판매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예약 시작 날짜가 다음주 화요일로 정해진 것은 애플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 24일이 월요일인 점이 감안됐다. 또 KT는 아이폰의 실제 구입 가격을 86만원 안팎으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3GS 16기가바이트 제품 기준으로 KT의 4만 5000원 월정액 스마트폰 요금제, 2년 약정, 월 1만원의 단말기 할부금 납부 조건으로 선불 단말기값 15만원 정도를 내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G마켓과 옥션, 그리고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 18일에서 19일 사이 아이폰 예약 판매가 이뤄지다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KT가 아이폰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전화 도매업체가 온라인 마켓을 통해 예약을 받고, 향후 확정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던 것이다. 실제로 일부 온라인 판매점은 아이폰 동호회 등을 통해 ‘아이폰 예약이 3000대를 돌파했다. 28일 출시와 동시에 배송하고, 4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지급한다.’는 등의 문구를 내걸고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KT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온라인 상으로는 아이폰을 공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설사 판매점들이 대리점 등을 운영하고 있더라도 한 곳에만 아이폰을 대량으로 공급하지 않아 지금 예약하더라도 상당한 시일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정식 출시된 뒤 가까운 KT 직영점이나 대리점을 직접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특별한 선물 ‘초콜릿 포르쉐’ 눈길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포르쉐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초콜릿 포르쉐는 네덜란드의 한 포르쉐 대리점이 다가오는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 축일’을 기념해 제작한 실제 자동차다. 네덜란드에서는 산타클로스의 실제 모델 성 니콜라스의 축일인 12월 5일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 이 차는 포르쉐 ‘911 카레라 S’ 모델 위에 랩을 감싸고 초콜릿을 덮어 건조시켰다. 건조 후에는 차체 라인에 따라 초콜릿을 정교히 깎아내 포르쉐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또, 전면의 헤드램프에 화이트 초콜릿을 덮어 실제 포르쉐의 느낌이 나도록 했다. 제작에 사용된 초콜릿의 양도 어마어마하다. 이 차를 만드는 데는 무려 175kg의 초콜릿이 사용됐다. 초콜릿 포르쉐는 냉동 보관을 거쳐 다가오는 성탄절까지 전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유통플러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의 문화센터와 연계해 주부를 대상으로 육우요리교실 강좌를 연다. 다음달 16일까지 평일에 64회 진행하고, 현장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2)324-6192. ●GS샵이 통합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29일까지 홈쇼핑 히트 상품 1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이슨 진공 청소기·헹켈 트윈쉐프 6종·프린세스 전기그릴·오쿠 압력중탕기·정관장 홍삼천국 6박스 등 12개 상품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골라 응모하면 1000명을 뽑아서 해당 상품을 증정한다. ●신세계이마트는 캐나다 현지에서 직수입한 냉동 바닷가재 3만 마리를 18일까지 마리당 1만 4500원에 판매한다. 경기침체로 미국 외식업계에서 바닷가재 수요가 줄면서 산지 가격이 급락한 틈을 이용해 바닷가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이 인공첨가물을 뺀 무첨가 요구르트 떠먹는 불가리스 트루를 출시했다. 개별용기에 하나씩 담아 15시간 이상 발효시킨 제품이다. 600원. ●사조대림에서 요리가 간편한 어묵 3종을 출시했다. 어육살에 당근·부추·파 등 국산 채소를 넣었다. 종류별로 간장·고추장·국탕용 소스를 넣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 2500~2980원. ●눈썹 영양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승인을 거친 래쉬푸드가 국내에 출시됐다. 16가지 자연식물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해 약하고 잘 빠지는 눈썹을 건강하게 만들고, 속눈썹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길고 굵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드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2008 에미상 시상식과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후원제품으로,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분당점에 입점했다. 래쉬푸드는 지역별 판매총판과 취급점을 모집하고 있다. 대리점 문의 (02)2152-3152. www.lashfoodkorea.com. ●동원F&B가 다음달 1일까지 6개월 동안 활동할 주부모니터 60명을 모집한다. 매달 2차례씩 신제품 아이디어 평가·관능테스트·소비자 인식조사·시장조사 활동에 참여한다. 20~40대 주부가 지원할 수 있고, 활동비를 지급한다. ●하이마트가 13~29일 가전제품을 최고 40% 할인해 판매하는 2009년 총결산 전국 동시 세일을 실시한다. 2010년형 김치냉장고·TV·냉장고·세탁기 등을 최고 40% 할인 판매하고, 풀HD급 40인치 LCD TV를 90만원에 판매한다. 이사·혼수 고객에게는 최고 70만원어치의 기프트카드를 준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14일 백화점 영업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문 나잇 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8시30분부터 마임·캐럴 브라스 밴드 공연·실버벨 연주회 등을 열어 쇼핑 분위기를 돋우고, 의류와 잡화를 할인해 판매한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19일까지 이탈리아 SPA브랜드 싸쉬 특가전을 연다. 가을·겨울 상품을 품목별로 80%까지 할인해 13만 9000원인 코트를 4만 2000원에, 니트류는 1만 2000~2만 4000원선에 판매한다.
  • 내년 추석 항공권 예약접수

    항공사들이 내년 추석연휴기간(9월20~24일) 항공권 예약접수를 받는다.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오후 2시부터 이 기간 운항하는 정기편의 국내선 전 노선 편도기준 480편(총 7만 9296석)에 대한 예약을 시작한다. 대표전화(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 받는다. 1인당 예약 좌석은 6석으로 제한된다.대한항공도 2일부터 대항항공 서비스센터(1588-2001), 홈페이지(kr.koreanair.com), 대한항공 대리점에서 추석항공권 예약을 받고 있다. 좌석수는 1인당 6석이 최대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휴대전화·인터넷 등 이동통신 어떻게 사회를 뒤흔들까

    2004년 3월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3개의 교외열차가 폭발해서 192명이 죽고 1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 폭발은 원격조종으로 작동하는 이동전화에 의해 이뤄졌다. 스페인 국회의원 선거 나흘 전이라는 정치적으로 미묘한 시기에 발생한 폭탄테러였다. 당시 선거의 주요 쟁점은 스페인의 이라크 전쟁 참가 여부였다. 집권여당인 국민당 정부는 마드리드 폭탄 테러에 대해 어떤 증거가 드러나지 않았는데 ETA라는 바스크 과격주의 단체가 폭발의 배후라고 발표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알 카에다의 소행일 가능성이 커지자, 스페인 국민의 67%는 정부가 정치적 이익을 얻고자 테러 공격에 관한 정보를 조작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스페인 국민은 파병을 반대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의회 조사위원회도 정부 측 편향을 보였다. 수천명의 시민은 3월12일과 13일 정보조작 실체를 확신했고, 이동전화의 문자메시지와 인터넷을 통해 전 국민에게 퍼뜨렸다. 선거를 이틀 앞둔 토요일 이동통신의 문자메시지 전송량은 평시보다 20% 증가했고, 하루 앞둔 일요일에는 평소보다 40%가 증가했다. 당시 국민은 정부의 직간접적인 통제하에 있던 주요 방송사와 신문·라디오를 신뢰하지 않고, 대안통신 채널을 이용했다. 선거 결과는 사회당이 77% 득표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사회당 정부는 즉각적으로 이라크에서 철군했다. ●이동통신이 정치·경제에 미친 영향 분석 스페인의 이 경험은 2001년 임기를 3분의1도 채우지 못한 필리핀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사임을 이끌어낸 것과 마찬가지로 정치커뮤니케니션 역사의 전환점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동전화를 갖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개인과 민중활동가들은 강력하고 광범위하며, 개인화된 즉각적인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과거 강력한 통신망을 확보하고 정보를 통제하는 것은 정부나 국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휴대전화가 세상을 바꾼 것이다. ‘이동통신과 사회’(마누엘 카스텔·미레야 페르난데스-아르데볼 등 4인 지음, 김원용·성혜령 옮김,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는 이처럼 휴대전화와 무선 인터넷 등 이동통신이 현대 사회의 청년문화와 정치, 경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흥미로운 책이다. 분석대상을 유럽이나 미국으로 국한하지 않고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라틴아메리카 등으로 확장시켰다. 때문에 아프리카 최빈국에서 이동통신이 어떻게 유선 전화의 대체재로서 존재하는가를 통계와 함께 접할 수 있다. 4명의 저자들 중 마누엘 카스텔은 미국 서든캘리포리아 대학의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이자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개방대의 연구 교수이고, 잭 린추안 추는 홍콩 중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등으로 최첨단 정보통신(IT)이 어떻게 사회를 뒤흔들 수 있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 것 같다. ●문자메시지로 ‘청년문화’ 발전 스페인이나 필리핀, 2002년 한국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당선사례만 보면 이동통신과 문자메시지가 마치 정치사회적 변혁을 쉽게 이끌어내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그 활용에는 본질적으로 제한적 성격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은 함께 보여준다. 2003년 중국 광둥성 병원에서 사스가 출몰하자, 병원관계자와 희생된 가족, 친구들은 이런 이질적이고 낯설고 치명적인 질병에 대해 주위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 문자메시지는 광둥성 도시 주민들은 물론 성 밖으로도 퍼져 나갔는데, 이때 중국 베이징 공공 위생 당국자들은 대중매체를 통해 역정보를 보내며 공식 캠페인에 들어갔다. 결국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를 통한 정보는 신뢰도가 낮은 정보로 인식돼 소문은 잦아들고, 국민은 정부를 신뢰했다. 그러나 몇 주가 지나고 나서 국민은 사스가 창궐하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무선통신과 정치권력 간의 관계를 사례로 소개했지만, 이 책은 문자메시지를 통한 각국의 청년문화현상이 대체로 비슷한 양상으로 발전하는 것도 보여준다. 모국어의 맞춤법 파괴 사례라든지, 젊은이들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 네트워크를 확장시켜나간다든지, 세대 간 격차를 뛰어넘는다든지 하는 문화적 현상 말이다. 휴대전화로 시간과 공간적인 격차를 뛰어넘기 때문에 세계가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평평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동통신의 보급과 확대는 또한 가난한 나라가 ‘건너뛰기식’ 경제발전을 할 가능성도 보여준다. 이동전화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촉진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기대다. 저소득 국가에서 인구 100명당 평균 10명 이상이 이동전화가 있으면 1인당 국내총생산이 0.59%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선진국은 유선전화가 네트워크 효과를 수행하지만, 개발도상국은 이동전화를 통한 네트워크 효과가 훨씬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한 국가 내에서도 이동전화가 유선전화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훨씬 유용하다는 분석이 나타난다. 때문에 중국 이주노동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리틀 스마트폰’ 시스템이나, 인도 저소득층을 위한 ‘코텍’, 우간다의 ‘모바일 공중전화 시스템’과 ‘빌리지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바일 공중전화 대리점’ 등은 선불카드와 저렴한 통신요금 등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일자리에 접근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8장으로 구성된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요약본이 달려 있다. 어지럽게 읽고 요점정리를 읽으면 머릿속이 더 개운해진다. 2만 5000원. 이 책과 함께 강준만 전북대 교수가 쓴 한국사회에서 전화의 정치사회적 역할을 다룬 ‘전화의 역사’(인물과 사상사 펴냄)를 읽는다면 최근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보이스피싱, 전화매춘, 휴대전화 만능시대 등 각종 사회문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쌍용차 회생안 부결… 새달11일 최종결정

    쌍용차 회생계획안이 해외 채권단의 반대로 부결됐다. 이에 따라 쌍용차 정상화에 다소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해외 채권단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시간 끌기’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있어 최악의 사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회생 여부는 다음달 최종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수석부장 고영한)는 6일 열린 쌍용차 특별조사기일 및 2·3회 관계인 집회에서 쌍용차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고 선언하고 12월11일을 속행기일로 지정해 재결의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생계획 가결 요건은 ▲회생담보권자조에서 채권액 4분의3 ▲회생채권자조에서 채권액 3분의2 ▲주주조에서 주식총액 2분의1 이상이 동의하는 것인데, 이 중 회생채권자조의 찬성률이 41.2%에 그쳐 부결됐다. 회생담보권자조 채권액의 95%를 소유하고 있는 산업은행과 주주조 주식총액의 51.3%를 갖고 있는 최대 주주 상하이자동차가 회생계획 인가에 찬성했지만, 회생채권자조 채권액의 40%를 갖고 있는 해외 전환사채권자쪽이 계획안에 반대해 최종 가결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다음달 11일 재심 과정에서도 해외채권단, 특히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반대표를 던진 씨티뱅크 런던브랜치 측을 설득하는 게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문제는 해외채권단을 달랠 도구가 많지 않다는 데 있다. 무담보 채권인 해외 전환사채에 대해 적용한 변제율을 55%보다 높이는 게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채권단은 쌍용차의 회생 여부보다는 단기적인 채권 회수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5일 해외채권단의 해외 총회가 열린 뒤 쌍용차가 변제시기를 앞당기고 이자율을 높이는 수정 회생계획안을 냈음에도 해외채권단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는 점이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소이다. 해외채권단이 채무변제안을 채권단 측에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씨티뱅크 관계자는 “속행기일이 지정되면 협의를 통해 계획안이 수정되길 희망하지, 쌍용차 파산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회생 절차가 개시된 뒤 77일 동안의 공장점거 파업 등으로 정상영업을 하지 못한 쌍용차 역시 변제율을 높일 여력이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이유일 법정관리인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쌍용차 전국판매대리점조합 관계자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선 영업사원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면서 “이번 회생계획안에 전부 동의를 표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2차 조사보고서에서 “파업 등의 영향으로 1차 조사 때보다 계속 기업가치가 318억원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존속가치가 청산가치보다 3398억원 높다.”고 보고했다. 유지혜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USIM 때문에… 쉬워진 휴대전화 감청

    USIM 때문에… 쉬워진 휴대전화 감청

    회사원 윤모(45)씨는 최근 아내의 귀가가 늦고 문자메시지를 지나치게 많이 보낸다고 의심하던 차에 올해 8월 술집에서 만난 한 40대 남성으로부터 귀가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그는 아내가 그동안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가 모두 저장된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구해주겠다며 200만원을 요구했다. 아내의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건네준 윤씨는 이후 한달간 아내의 문자메시지를 모두 볼 수 있었다. 내연녀의 남자관계를 의심해온 건축업자 고모(57)씨는 전자상가에서 도청장비를 찾던 중 3월 50만원을 주고 이통사 홈페이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얻었다. 고씨는 반년 동안 내연녀의 문자메시지를 감시했다.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는 이동통신사가 그동안 ‘불법 복제와 감청이 불가능하다.’고 자신해온 3세대(G) 휴대전화였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5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의 수신·발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의 ‘문자매니저’ 서비스에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가입한 뒤 사생활 뒷조사 전문 브로커에 넘긴 혐의로 총책 이모(43·유흥주점 업주)씨와 기술담당 김모(35·휴대전화 판매업)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브로커인 양모(31·유흥주점 사장)씨와 의뢰인 윤씨와 고씨 등 9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력 이동통신사인 S사 대리점 직원은 평소 알고 지내던 김씨 등으로부터 뒷조사 대상의 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을 건네받은 뒤 해당 이통사 전산망에 들어가 뒷조사 대상의 유심(USIM·범용 가입자 식별 모듈) 정보를 김씨 등의 유심칩으로 옮겼다. 이들은 이어 이 유심을 공(空)단말기에 꽂아 사실상 복제폰을 만든 뒤 인증번호를 받아 S사 문자매니저 서비스에 가입했고, 이후 유심 정보를 뒷조사 대상의 휴대전화로 도로 옮겨놓았다. 이 과정에서 뒷조사 대상들의 휴대전화는 불통이 됐지만 유심 전환 ‘작업’을 하는 데 5~10분가량 걸렸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단순한 통신장애로 여겼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심은 가입자의 신원과 전화번호 등 정보를 기록하고 있는 칩으로 3G 휴대전화는 단순히 기계 역할만 할 뿐 유심을 꽂아야 정상적인 통화와 문자 수신·발신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건은 유심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이통사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통사 관계자만 끼면 언제든지 이통사 전산망에 침투해 개인정보를 빼낼 수 있다는 것이 처음 확인된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심이 기술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하지만 개인정보를 모두 갖고 있는 이통사 전산망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악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면서 “8월 중순 이후 이통사가 유심 정보가 옮겨지면 이를 통보하는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꼬리가 잡혔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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