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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지금 단두대 인사가 필요하다/김정현 소설가

    [열린세상] 지금 단두대 인사가 필요하다/김정현 소설가

    최고 권력에 호가호위(狐假虎威)하려는 불순한 세력의 대두를 피할 수 없다 할지라도 이건 너무했다. 사건의 전말이 모두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주역이 담장 밖의 사람이라는 정황은 비위마저 상하게 한다. ‘누나가 너무 무섭다’는 박지만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가장 믿는 측근으로부터 두 눈 뜨고 당한 셈이다. 우리 현대사에서 친인척이나 측근의 비리로 공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조차 받지 못하고 숨죽여야 하는 전직 대통령이 한둘이었던가. 그러니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박 대통령의 의지가 동생으로부터 ‘무섭다’는 한탄까지 나오게 했으리라. 그런 와중에 아무런 공적 직위도 없는 이가 ‘문고리 권력’이라 불리는 대통령의 최측근과 한패가 돼 국정에 끼어들었다면 그야말로 국기 문란의 중죄다. 더구나 사정과 공직 기강을 담당하는 공식 라인의 인사들은 그들 패거리와 맞서다가 자리를 물러나기도 했다는데, 진상과 부당함에 대한 대응으로 서류를 무단 유출하는 등 또 다른 불법을 저질렀다면 결국 다를 것 없는 막장 드라마의 한 축일 뿐이다. 그동안 청와대 권력에 대한 우려는 모든 언론이 수시로 제기해 온 바다. 그럼에도 결국 사건으로 공식화되자 대통령은 엄정수사 지시로 제3자적 자리에 물러선 모양새다. 과연 그것이 할 수 있는 전부였을까. ‘문고리 권력’은 언론의 조어(造語)라 해도 그들이 가장 지근거리에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 먼저 사과부터 하는 것이 옳지 않았나 싶다. 또한 사건이 이처럼 일파만파가 되고 있는 만큼 관련자 모두를 면직부터 시켜야 하는 것이 정도 아니었을까. 왜냐하면 이미 담장 밖 사람과의 일로 공식 라인의 비서관에게 전화를 한 것은 사실로 드러났고, 그로 인해 나라가 벌집 쑤신 꼴이 됐으니 국가공무원법상의 품위 손상에 해당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사는 임명권자의 신뢰가 기본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국민의 권력을 대행하는 공직의 인사는 임명권자의 신뢰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신뢰에서 어긋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 점에서 그동안 보인 대통령의 인사는 독선이라는 비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할 수 있다.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의 사소한 과오까지 물고 들어가서야 누가 공직을 맡을 수 있겠느냐는 넋두리도 일부에서는 들린다. 아마 그들 대부분은 자신 역시 공직 후보군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일 것이다. 그렇지만 국민의 눈높이는 아니 시대의 조류가 능력과 더불어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바이니 앞으로는 더욱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고, 임명권자의 고집은 국민의 비웃음과 반발을 살 뿐이다. 그리고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에서 보듯 우리 사회에는 능력과 도덕성을 함께 갖춘 인사가 결코 드물지 않다는 것을 새삼 인식해야 할 일이다. 객쩍은 소리가 아니라 인사는 아주 쉬운 일일 수도 있다. 사전에 언론에 흘려 검증을 받는 것도 한 방편일 것이다. 언론 검증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확인 결과 사실이라면 접으면 되는 일이니 말이다. 개중에는 과거에 약간의 흠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 그 자리에는 더이상 합당한 인물이 없다는 여론도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여론의 검증이 날카로우면 자신이 깜냥인가 스스로 돌아보고 과욕을 접는 이들이 부지기수가 될 테고, 그만큼 공직에 꿈을 둔 이들은 처음부터 자기 관리에 엄격해질 테니 나라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다. 이번 파문에 거론된 이들에 대한 인사는 그야말로 최악의 참사다. 국민과 여론이 싫다는데도 임명권자의 뜻만으로 귀를 막은 결과이기도 하다. 아무리 입맛에 맞아도 국민이 싫다면 뜻을 거두고 내보내야 한다. 여론이 뭐라 건 ‘나는 너 아니면 안 돼’ 하는 굳은 신뢰가 호가호위의 근원이다. ‘믿지 않으면 쓰지 않고, 한 번 믿으면 끝까지 믿는다’는 원칙은 사적 범위에서 가능한 일이다. 국민의 대리인이면서도 국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이 국가권력이다. 그런 권력의 최정점에서 내보이는 무한 신뢰는 너무 위험하다. 차라리 논란이 일면 바로 정리하는 여론 눈치 보기가 국민에 대한 신뢰로 대통령을 지켜 줄 수 있을 것이다. 일괄적으로 처리할 단두대를 당장 꺼내야 한다.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문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했던 이유는..” 간절 호소에도 ‘싸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했던 이유는..” 간절 호소에도 ‘싸늘’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까지.. 진실은 무엇일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어쨌든 여성들과의 관계는 인정하는 건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그를 믿고 싶었는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해명은 없고 호소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하 에네스 카야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2002년 9월, 18세의 어린 나이에 도착한 한국에서 저는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한국의 청년들과 다름없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최근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경이로운 인생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여 저로 인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외국인인 저에게 친근함을 보여주셨고,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는 것 또한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므로 이는 차분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대·檢 후배 ‘창’ vs 선배 조응천 ‘방패’

    정윤회씨 국정 개입 문건 의혹을 둘러싸고 서울대, 사법시험, 검찰 선후배가 맞붙었다. 서울중앙지검 정수봉(48·사법연수원 25기, 서울대 법대) 형사1부장과 임관혁(48·26기, 서울대 사회학과) 특수2부장이 ‘창’이라면 조응천(52·18기, 서울대 법대)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방패’다. 양측의 기 싸움은 조사 시작 전부터 팽팽했다. 5일 오전 9시 58분쯤 조 전 비서관은 법률대리인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타났다. 영하의 추위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기자들 앞에 선 조 전 비서관은 곤란한 질문에도 시종일관 흐트러짐이 없었다. 그는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검찰 수사에 앞서 언론에 먼저 얘기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라면서 후배 검사들을 배려하는 한편 “(기자들에 밀쳐져)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도와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승강기를 함께 탄 기자들에게는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면서 “아내와 함께 기자들에게 피자를 돌릴까 했지만 모양새가 좋지 않을 것 같아 그러지 않기로 했다”고 여유를 보이기까지 했다. 이런 당당함은 화려한 경력과 무관치 않다. 1986년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그는 법무부 검찰3과와 대통령 민정수석비서실 파견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수원지검 공안부장을 지낸 뒤 2005년 검찰을 나와 김앤장에서 변호사를 하다가 2006년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2011년 박근혜 대선캠프에 합류하면서 현 정부와 인연을 맺었다. 정 부장과는 서울지검(1999~2001년)과 대구지검(2003~2004년), 임 부장과는 법무부(2006~2007년)에서 함께 근무했다. 조 전 비서관은 조사 내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장과 임 부장을 비롯한 수사검사들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관천 경정의 진술을 토대로 조 전 비서관을 거세게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경정의 혐의가 확인되면 조 전 비서관의 공모 혹은 묵인 여부도 수사 대상에 올라 현재 참고인 신분인 조 전 비서관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사과문, 혼외 성관계까지? 카톡 사진보니 다정 셀카 ‘충격’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사과문, 혼외 성관계까지? 카톡 사진보니 다정 셀카 ‘충격’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문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왜곡-과장된 주장” 피해女 방송출연 “성관계까지 가졌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왜곡-과장된 주장” 피해女 방송출연 “성관계까지 가졌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의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 측은 공식입장에서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하여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루머에 대해선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루머에 대한 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에네스 카야가 터키로 출국한다는 소문에 대해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며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카야가 결혼 사실을 숨기고 총각 행세를 하며 여자들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후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포함해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여성이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 여성은 “방송을 보니 지난 2011년 결혼을 했던데 우린 그때도 꾸준히 연락하고 있었다. 여러 사람이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렸다”며 글을 게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평소 ‘자기야’라고 자연스럽게 불렀고 남편처럼 행동했다. 거리를 두면 더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을 에네스가 아닌 이탈리아 혼혈인 닉이라고 했다. 성관계도 가졌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그를 믿고 싶지만..”,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제발 사실이길”,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전국민 상대로 이미지 사기친 건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피해녀들 증언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와 성관계, 아내 임신 중 비밀연애” 폭로…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살펴보니

    “에네스 카야와 성관계, 아내 임신 중 비밀연애” 폭로…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살펴보니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불륜설을 폭로한 여성들이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그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추가 폭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의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하며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제작진은 에네스 카야의 사생활 폭로 글을 올린 여성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성 A씨는 “방송 보니까 2011년에 결혼했더라. 그런데 2011년에도 우리는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었다. ‘에네스는 바람 안 피우고 가정적인 것 같다’고 여러 사람이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기로)결정했다”며 온라인에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에네스 카야와의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기야 왜 전화 안해. 보고 싶었어’라고 하며 남편처럼 행동했다. 제가 거리를 두려고 하면 더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여성은 “시기를 계산해보면 그때는 결혼했었고 아내가 임신 중이었던 때였다. 너무 어이가 없는 거다”라며 “내가 ‘총각 행세하지 마라’고 글을 올렸을 때 에네스 카야로부터 전화가 왔다. 하지만 안 받았다. 가증스럽고 위선자라고 생각하니까 전화를 받기 싫더라”고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다. 이후 제작진이 이 여성이 에네스 카야의 전화번호라고 공개한 번호와 제작진이 가지고 있는 번호와 비교한 결과, 두 번호는 일치했다. 또한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 B씨는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메시지를 보면 알겠지만 연인 관계라고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고 계속 만났고 성관계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에네스 카야와 함께 찍은 사진과 나눈 메시지를 직접 공개했다. 그는 “(에네스 카야가)자기는 날라리 같은 애들과는 다르다고 얘기하면서 신뢰가 가게 말을 정말 잘 했다. 자기는 바람도 안 피우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했다고 상상할 수가 있겠나”라고 밝혔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정건 측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 측은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결국 많은 고민 끝에 에네스 카야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에네스 카야는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것이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밀연애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방송 이미지와 딴판이었네”, “비밀연애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에네스 카야 가족들 심정 착잡하겠다”, “비밀연애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뿌린 대로 거둔다고”, “비밀연애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한두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이니 믿을 수밖에”, “비밀연애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법적 대응 어떻게 한다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소름돋는 관상풀이 “女 좋아하는…” 불륜 논란에 밝힌 공식입장보니

    에네스 카야 소름돋는 관상풀이 “女 좋아하는…” 불륜 논란에 밝힌 공식입장보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모든 사실 여부 법으로 밝힐 것” 19금 카톡 진실은 무엇?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면서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주장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2일 한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과거 한 방송에서 관상가에게 자신의 관상을 물었다. 유명 관상가는 에네스 카야에게 “유생은 유생인데 여자를 좋아하는 터키 유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정말 진실이 뭘까. 내가 다 궁금하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이제는 진실이 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제발 이번 사건 제대로 해결해주세요. 사실 그대로 밝히기만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총각행세 논란에 입장보니[전문]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총각행세 논란에 입장보니[전문]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3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일 전 보도된 에네스 카야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제일 솔직한 사람은 우리 아내다”며 “’에네스 카야가 결혼을 했다, 아기가 있다’ 그런 건 내가 초반부터 얘기 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가족에 대해서까지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에네스 카야의 ‘총각 행세’를 주장하는 여성과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앞서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의 여성이 ‘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는 제목으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글과 그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와서 궁디(궁둥이)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 등의 수위 높은 대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게시자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비난했다. 또 “관계도 있었으니 100% 불륜이지.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카톡 아이디 뿐만 아니라 전화 번호도 다 알고 우리집 왔던 CCTV에도 다 찍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측과 인터뷰를 가진 여성은 “에네스 카야의 방송을 보니 2011년에 결혼했더라”며 “그런데 2011년에도 우리는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었다. ‘에네스는 바람 안 피고 가정적인 것 같다’고 여러 사람이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폭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해당 여성은 “’자기야 왜 전화 안 해. 보고 싶었어’라고 하며 남편처럼 행동했다. 제가 거리를 두려고 하면 더 적극적으로 다가왔다”며 “그런데 시기를 계산해보면 그때는 결혼했었고 아내가 임신 중이었던 때였다. 너무 어이없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했다”며 “하지만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측은 “많은 고민 끝에 에네스 카야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에네스 카야는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것이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진실은 밝혀지겠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누구 주장이 진짜야”,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한명은 거짓말을 하는 거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말이 어떻게 나려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진실 꼭 밝혀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에네스 카야측 공식입장 전문>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하여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에네스 카야는 지금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에네스 카야는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순간도 없습니다. 앞으로 에네스 카야는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이어 인터뷰, 총각행세+혼외 성관계 주장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이어 인터뷰, 총각행세+혼외 성관계 주장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첫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및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진실은 무엇일까”,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그를 믿고 싶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정말 힘들겠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일부는 인정하는 건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그래도 소용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 “눈물 흘리며 기사 읽었다” 해명 아닌 호소?

    에네스 카야 인터뷰 “눈물 흘리며 기사 읽었다” 해명 아닌 호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첫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하는 입장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모든 사실 여부 법으로 밝힐 것” 19금 카톡 진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모든 사실 여부 법으로 밝힐 것” 19금 카톡 진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모든 사실 여부 법으로 밝힐 것” 19금 카톡 진실은 무엇?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면서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주장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2일 한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정말 진실이 뭘까. 내가 다 궁금하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이제는 진실이 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제발 이번 사건 제대로 해결해주세요. 사실 그대로 밝히기만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 불륜주장女 ‘관계했다’ 폭로에 “쪽지 주고받으며 알던 사람일뿐” 입장보니

    에네스 카야 인터뷰, 불륜주장女 ‘관계했다’ 폭로에 “쪽지 주고받으며 알던 사람일뿐” 입장보니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공식입장 발표에 이어 인터뷰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3일 에네스 카야는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사를 읽었다”고 입을 열었다. 에네스 카야는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한 여성네티즌에 대해 “2009년부터 미니홈피 쪽지를 주고 받으며 알던 사람이다”며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1년에 십 수차례 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올린 여성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그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는 해당 여성이 공개한 카톡 메시지에 대해서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에 내가 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 카톡으로 연락이 이뤄졌다. 방송이 재밌다고 했다. 이후 ‘결혼했더라’라고 물어 ‘네’라고 대답했고, ‘잘 살 길 바란다’고 해서 ‘감사합니다’고 답했다”고 해명했다. 특히 에네스 카야는 아내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지켜달라’고 말했다”며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이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곧 사과하는 입장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덧붙이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지난 3일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 측을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정건 측은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법적 대응 입장을 시사했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뭐가 진실일까”, “에네스 카야 인터뷰, 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에네스 카야 인터뷰, 진실이 꼭 밝혀지길”, “에네스 카야 인터뷰, 일단 지켜봐야겠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 아내가 정말 힘들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에네스 카야 인터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 “과장된 주장이다” 해명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 “과장된 주장이다” 해명

    터키 출신의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며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에 이어 인터뷰 “아내 겁먹어 TV도 못 봐…” 사실관계는?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에 이어 인터뷰 “아내 겁먹어 TV도 못 봐…” 사실관계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에 대한 현재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3일 에네스 카야는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불륜설 등에 대해 해명했다. 에네스 카야는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그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지금 와이프는 무서워서 인터넷도 TV도 보지 않는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하는 입장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네스는 3일 법무 대리인을 통해 논란이 된 문제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대리인 측은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했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아내가 대인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상처주지 마세요”, “에네스 카야 인터뷰, 자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후 첫 인터뷰 “아내 겁먹어 TV도 못 봐…야단 쳐달라 했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후 첫 인터뷰 “아내 겁먹어 TV도 못 봐…야단 쳐달라 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 논란’에 대한 현재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3일 에네스 카야는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불륜설 등에 대해 해명했다. 에네스 카야는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그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지금 와이프는 무서워서 인터넷도 TV도 보지 않는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하는 입장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네스는 3일 법무 대리인을 통해 논란이 된 문제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대리인 측은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했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아내가 대인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상처주지 마세요”, “에네스 카야 인터뷰, 자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총각행세+혼외 성관계 주장에 “너무 편하게 대한 게 잘못”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총각행세+혼외 성관계 주장에 “너무 편하게 대한 게 잘못”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첫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진실은 무엇일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어쨌든 여성들과의 관계는 인정하는 건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그를 믿고 싶었는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해명은 없고 호소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키 방송인 에네스, 총각행세 논란에 억울함 호소

    터키 방송인 에네스, 총각행세 논란에 억울함 호소

    터키 출신의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며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논란에 “과장과 왜곡된 부분 있다” 공식입장 보니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논란에 “과장과 왜곡된 부분 있다” 공식입장 보니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첫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소름돋는 관상풀이 “女 좋아하는 터키유생…” 불륜 논란에 밝힌 공식입장보니

    에네스 카야 소름돋는 관상풀이 “女 좋아하는 터키유생…” 불륜 논란에 밝힌 공식입장보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모든 사실 여부 법으로 밝힐 것” 19금 카톡 진실은 무엇?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서 비롯된 오해와 억측으로 현재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은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사실여부를 떠나 본 사태로 인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그의 소중한 벗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이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족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며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하기 위해 홀로 출국할 의사를 가진 바는 한 순간도 없다”면서 “앞으로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부디 성급한 추측과 오해는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주장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2일 한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과거 한 방송에서 관상가에게 자신의 관상을 물었다. 유명 관상가는 에네스 카야에게 “유생은 유생인데 여자를 좋아하는 터키 유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정말 진실이 뭘까. 내가 다 궁금하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이제는 진실이 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제발 이번 사건 제대로 해결해주세요. 사실 그대로 밝히기만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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