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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를 매수하라!” 푸틴 정권 풍자 게임, 러시아서 인기

    “유권자를 매수하라!” 푸틴 정권 풍자 게임, 러시아서 인기

    “유권자를 매수해 공공사업자금을 전용하고 모든 권력을 장악한 황제가 되라” 이는 ‘데모크라티아’(Demokratia)라는 게임 내용의 일부다. 러시아 정치 상황에 대한 가차없는 풍자로 이 게임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통치하는 러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의 유명 정치인들과 비슷한 게임속 캐릭터들은 “투표 부풀리기 시작!”과 “투표율은 146%!”라는 멘트로 사용자들에게 알린다. 개발사 네스킨소프트에 따르면 2011년 12월 10일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된 이 게임은 러시아 국내에서 15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현재도 매달 약 10만 명의 사용자가 가입하고 있다. 게임 이용자는 러시아에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몇 가지를 조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지폐 3장으로 양을 조달하고 이렇게 모인 양 3마리로 유권자 1명을, 유권자 3명이 되면 선거사무소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계속 권력의 정점까지 오르는 것이다. 또 이용자는 예산을 무시하고 헌법을 위반하거나 의원을 인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게임에는 푸틴 정권에 맞서는 야권 지도자이자 변호사인 알렉세이 나발니로 보이는 ‘투옥된 변호사’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하면 ‘KGB(옛소련 국가보안위원회) 대령’과 같은 게임내 악당들과 싸우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알렉세이 나발니 변호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정부의 부정부패를 폭로하는 문서를 공개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해 모스크바 시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패배했다. 이후, 그 게임은 약 20번의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반(反)푸틴 시위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 밴드 푸시라이엇부터 미국 가수 마돈나까지 등장한다. 이 게임 ‘데모크라티아’는 러시아판 페이스북인 오드노클라스니키와 포털 사이트 메일닷루와 같은 인기 사이트에서는 차단됐다. 게임 제작자인 발렌틴 메르즐리킨(37)은 나발니 변호사의 지지를 공언하는 모스크바 출신의 프로그래머지만, 현재는 민주주의가 거의 정착되지 못한 벨라루스로 이주해 살고 있다. 러시아 정부 역시 체제파의 관점을 담은 게임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정부계 미디어가 선전하는 게임 중 하나는 ‘스노데브 런’(Snowdev Run)이라는 좀비 게임으로 전 KGB 요원이 모스크바를 좀비로부터 보호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한 리뷰어는 게임 사이트 ‘맥레이더’를 통해 “게임 의도는 블라디미르 푸틴을 찬양하는 것이었지만 궁극적으로 실패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사진=‘데모크라티아’ 스크린샷(앱스토어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군장교 341명… 첫 女포병장교 탄생

    여군장교 341명… 첫 女포병장교 탄생

    제4회 육·해·공군 장교 합동임관식이 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내외 귀빈, 졸업생 가족 등 2만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합동임관식에서 육·해·공 사관학교, 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에서 배출된 생도와 학군후보생 등 총 5860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육군사관학교 김수찬(23) 생도와 공군사관학교 정지수(23·여) 생도, 해군사관학교 노권석(23) 생도 등 8명이 이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여군 장교는 지난해에 비해 178명이 늘어난 341명이 임관했다. 총 72개 대학 중 65개 대학에서 여군 학군장교를 새롭게 배출했고 공군에서도 최초로 여군 학군장교 4명이 탄생했다. 육군에선 남군들의 영역인 포병·방공 등의 병과에서도 여군이 배출됐다. 육사 출신의 김하나 생도는 여군 최초로 포병장교로 임관했다. 김 생도는 ‘전국 트라이애슬론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경력도 있다. 박병호 생도는 부친인 박한빈 대령과 형인 박병권 대위의 뒤를 이어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해사의 송인철 생도는 부친인 송건영 해병 대령, 공사의 황동민 생도는 부친인 황창수 공군 중령에 이어 각각 2대째 장교로 임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또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왜?

    북한, 또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왜? 북한이 3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안서 또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6시19분부터 10여 분간 강원도 안변군 깃대령과 원산 일대에서 동북 방향 공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미사일은 500㎞ 이상을 날아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군과 정보당국은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고려할 때 스커드-C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달 2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스커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당시 발사된 미사일은 고도 60∼70㎞까지 치솟아 220㎞를 날아갔다. 군 당국은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 연합 ‘키 리졸브 연습’에 대응해 일정 수준의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미사일 발사 각도를 깃대령에서 원산 앞바다 쪽으로 조정한 것으로 미뤄 일단 저강도 도발로 보인다”면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계기로 모처럼 긴장완화 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남북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은 도발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사거리 300㎞ 이상의 스커드-B와 500㎞ 이상의 스커드-C 미사일 700여 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700㎞ 이상의 스커드-D 개량형인 스커드-ER을 실전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동해안서 단거리미사일 2발 또 발사…27일과 같은 장소(2보)

    북한이 3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추가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3일 “북한이 오늘 오전 6시 19분부터 10여 분간 강원도 안변군 깃대령과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미사일은 500㎞ 이상을 날아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군과 정보당국은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고려할 때 스커드-C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달 2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스커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당시 발사된 미사일은 고도 60∼70㎞까지 치솟아 220㎞를 날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북한, 동해안서 단거리미사일 2발 또 발사

    북한이 3일 동해안서 단거리미사일 2발을 또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27일에도 단거리미사일 4발을 강원도 안변군 깃대령 일대에서 북동 방향 해상으로 발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영길(대우조선해양 부장)장윤경(현대모비스 홍보실장·상무)황영수(해군 대령·국방대)노광대(사업)씨 장인상 1일 울산 영락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2)256-6895 ●박종민(대전시 저출산고령사회과 사무관)씨 부친상 김문규(아노복지재단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42)220-9973 ●이진섭(전 국회 공보관)씨 별세 영곤(리더스MBA 이사)상후(신한카드 상품R&D팀 차장)세은(탤런트)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9
  • 북한, 동해안서 단거리미사일 2발 또 발사…27일과 같은 장소(종합)

    북한, 동해안서 단거리미사일 2발 또 발사…27일과 같은 장소(종합)

    북한이 3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안서 또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6시 19분부터 10여 분간 강원도 안변군 깃대령과 원산 일대에서 동북 방향 공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미사일은 500㎞ 이상을 날아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군과 정보당국은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고려할 때 스커드-C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달 2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스커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당시 발사된 미사일은 고도 60∼70㎞까지 치솟아 220㎞를 날아갔다. 군 당국은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 연합 ‘키 리졸브 연습’에 대응해 일정 수준의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려는 의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미사일 발사 각도를 깃대령에서 원산 앞바다 쪽으로 조정한 것으로 미뤄 일단 저강도 도발로 보인다”면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계기로 모처럼 긴장완화 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남북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은 도발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사거리 300㎞ 이상의 스커드-B와 500㎞ 이상의 스커드-C 미사일 700여 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700㎞ 이상의 스커드-D 개량형인 스커드-ER을 실전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혹행위 자살’ 은폐 軍간부 조의금 빼돌려 삼겹살 파티

    군복무 중 가혹행위로 자살한 병사의 죽음을 ‘우울증 자살’로 둔갑시킨 뒤 그 병사의 조의금까지 일부 가로챈 육군 부대장 등이 적발됐다. 2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2011년 12월 경기 지역의 모 사단 헌병대는 선임병의 폭언과 구타 등을 견디지 못한 사단 예하부대 소속 김모 일병이 목을 매 자살했으나, 김 일병이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다가 병세 악화로 자살했다고 수사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덮었다. 그러나 김 일병의 아버지 김씨가 장례식 이후 ‘나는 살인을 방관했고, 나 또한 살인자’라는 아들의 한 동료 병사가 인터넷에 남긴 글을 우연히 발견, 지난해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가혹행위에 따른 사망으로 판결했고, 그 과정에서 예하부대의 대령급 부대장이 부하 장교에게 시켜 김 일병 장례식장에서 군 장병들의 조의금(158만 5000원) 중 90만원을 유족 몰래 꺼내 헌병대(20만원)와 기무반장(10만원)에게 격려비로 지급하도록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돈은 삼겹살·음주 등 회식비로 쓰였다. 김씨는 권익위에 진상 규명을 요청했고, 지난 13~14일 권익위의 부대 방문조사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모두 확인됐다. 권익위는 김 일병의 사망을 순직으로 처리하고, 부대장 등 군 간부들에 대한 엄중 처벌을 육군참모총장에게 권고했다. 한편 육군과 이 부대는 앞서 김씨의 사실 확인 요청을 묵살했다가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유족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자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북한 미사일 발사, 사거리는 200㎞ 이상 ‘미사일 발사한 이유는?’

    북한 미사일 발사, 사거리는 200㎞ 이상 ‘미사일 발사한 이유는?’

    ’북한 미사일 발사’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단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해 화제다. 27일 국방부는 “금일 오후 5시42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라고 발표했다. 미사일이 발사된 지점은 강원도 원산 근처 깃대령 지역 일대로 국방부는 북한이 북동쪽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4발 발사했다고 추정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 및 도발 가능성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군 관계자는 “북한이 현재 진행 중인 한미군사 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의 대응차원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발사체의 방향이 북동 쪽이라는 것과 미사일의 종류 등을 감안할 때 해당 발사가 남측을 직접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발사된 미사일은 현재 스커드 계열의 단거리 미사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스커드미사일을 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키 리졸브 연습이 한반도 긴장을 노린 전쟁 연습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네티즌은 “북한 미사일 발사 왜?” “북한 미사일 발사 놀랐다” “북한 미사일 발사 무슨 의도냐” “북한 미사일 발사..이산상봉 끝나자마자 무슨 일?” “북한 미사일 발사..이게 무슨 날벼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북한 미사일 발사-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알 수 없는 北

    알 수 없는 北

    북한이 27일 동해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지난 24일 시작된 한·미연합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에 맞대응한 무력시위로 보이나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후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에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해 주도권 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후 5시 42분쯤 강원도 안변군 깃대령 지역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4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200㎞ 이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이 사거리 300~700㎞에 이르는 스커드 계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이 스커드 계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09년 7월 4일 이후 처음이다. 군 관계자는 “키리졸브 군사연습에 맞춰 개량형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둘째날인 지난 21일에도 동해안 일대에서 북동쪽으로 300㎜ 이상 신형 방사포(다연장로켓)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해 5월에도 이와 유사한 사거리 170~200㎞ 신형 방사포를 6발 발사했다. 군 당국은 지난 24일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북한군 경비정이 세 차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는 사실에 주목해 군사적 긴장 조성 의도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북한은 이날 발사에 앞서 지난해 10월 ‘국가정보원 첩자’라면서 체포했던 선교사 김정욱(51)씨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했다. 우리 정부는 즉각 김씨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기무사 요원 잇단 군기 문란

    국군기무사령부 요원들이 최근 잇단 일탈 행위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기무사 내부 기강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기무사의 한 관계자는 26일 “기무사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자체 감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일부 부대원의 부적절한 행위가 적발돼 엄중히 징계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전방부대에 근무하는 기무사 요원 A 중사는 지난해 말 절도 혐의로 군 검찰에 입건됐다. 여군 숙소에 수차례 몰래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치다가 발각됐기 때문이다. 육군 모 사단 기무부대장이었던 B 중령은 최근 폭행 혐의로 헌병대 조사를 받았다. 그는 부적절한 관계에 있던 여성을 폭행한 의혹으로 고소를 당했다가 보직 해임됐다. 또 다른 기무 요원 C 소령은 후배 간부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의혹이 제기돼 이달 중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기무사 고위 간부였던 D 대령은 여성 부하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지난해 말 징계를 받은 뒤 육군 소속 부대로 원대 복귀 조치됐다. 기무사 관계자는 “기무사 개혁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상황임을 고려해 과거에 비해 엄한 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여군 속옷 훔치고 후배 간부 부인과 부적절 관계…기무사 性군기 ‘막장’

    최근 국군기무사령부 요원들의 일탈행위가 잇따라 적발돼 기무사 내부기강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기무사의 한 관계자는 26일 “기무사 혁신의 일환으로 내부감찰을 강화하던 중 일부 부대원의 부적절한 행위가 적발돼 엄중히 징계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전방부대에 근무하는 기무사 요원 A중사는 작년 말 절도 혐의로 군 검찰에 입건됐다. 여군 숙소에 수차례 몰래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치다가 발각됐기 때문이다. 육군 모 사단 기무부대장이었던 B중령은 최근 폭행 혐의로 헌병대 조사를 받았다. 그는 부적절한 관계에 있던 여성을 폭행한 의혹으로 고소를 당했다가 보직 해임됐다. 또 다른 기무 요원 C소령은 후배 간부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의혹이 제기돼 이달 중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기무사 고위 간부였던 D대령도 여성 부하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제기돼 작년 말 징계를 받은 뒤 육군 소속부대로 원대 복귀 조치됐다. 기무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기무사 개혁작업을 추진 중인 상황임을 고려해 과거에 비해 엄한 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 기사는 2014년 7월 18일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 ‘성희롱’ 육군 대령, 女부사관에 어떻게 했나 보니…

    현역 육군 대령이 여군 부사관과 여성 군무원을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중징계를 받았다. 육군 관계자는 27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모 부대 소속 A 대령에 대해 부하 모욕과 품위유지 위반으로 지난달 16일 육군본부 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불명예 전역을 해야 한다. A 대령은 지난해 7월쯤 여성 군무원 B 씨에게 근로계약 연장을 도와주겠다며 성희롱 발언을 했고 같은 시기 여군 부사관 2명에게도 장기 복무자로 선발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군 당국은 A 대령에 대한 조사를 거쳐 징계위원회를 열고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A 대령은 이에 불복해 지난해 말 수원지법에 군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군 당국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A 대령에 대해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을 내렸지만 본인은 그 조사 내용에 대해 부당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법원 판결 결과를 보기 위해 A 대령의 전역 예정일을 5월 초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실화속 마지막 생존자

    [부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실화속 마지막 생존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소재가 됐던 본 트랩 일가의 최후 생존자인 마리아가 별세했다. 99세. 23일 AP통신에 따르면 유족은 마리아가 지난 18일 미국 버몬트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마리아는 오스트리아 해군 대령 조지 본 트랩과 첫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딸로, 영화에서는 ‘루이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본 트랩 일가는 1938년 오스트리아가 나치 독일에 합병되자 합창단을 만들어 순회 공연을 하던 중 1942년 고국을 탈출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 사연은 본 트랩 아이들의 보모이자 대령의 둘째 부인인 마리아(고인과 동명이인)가 1949년 발간한 자서전을 통해 국내외에 알려졌다. 이후 1959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어졌고 1965년 줄리 앤드루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됐다. 고인의 지인인 마리안 도르퍼는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심장이 약했다. 본 트랩 대령이 보모를 구한 것도 그녀의 건강을 위해서였다”면서 “그녀가 이 놀라운 영화의 시작이었던 셈”이라고 회고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부고]

    ●이종희(전 전기통신공사 부장)창희(예비역 육군 대령)명희(미국 거주·의상)석희(전 국세청 차장)씨 부친상 승훈(현대자동차 차장)승욱(LG CNS 부장)승원(농협 차장)승우(쌍용건설 차장)승민(금융감독원 선임)씨 조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3151 ●설홍열(전 한일은행장)씨 별세 조삼제(국민체육센터 실장)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03 ●전동진(사업)씨 별세 종우(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종혁(자영업)씨 부친상 2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923-4442 ●황의선(전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미연(경희여고 교사)씨 부친상 송대근(스포츠동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3 ●조영탁(휴넷 대표이사)영창(ING생명 청담지점)영남(비전테마여행 대표)승우(공인회계사)씨 모친상 김수정(무디스 한국지사장)씨 시모상 이영진(LG생활건강 상하이법인 부총경리)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1 ●임경록(뉴스통신진흥회 이사)씨 부인상 형민(금플란트치과 원장)수민(한국노바티스)씨 모친상 한명희(바오밥아트)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30분 (02)3410-3151 ●손종목(사업)삼목(미국 거주)채목(세계일보 광고국 부장)씨 부친상 고영일(한일산업 대표)씨 장인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광현(한국경제신문 한경플러스 부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문식(충청매일 관리부장)씨 모친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79-0144 ●안호열(통일그룹 대외협력실장)한열전(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장)씨 장모상 23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857-0444 ●김용한(전 호남정유 이사)씨 별세 고윤화(한국방송작가협회 번역연구회장)씨 남편상 김우재(포레스트휘트니스골프 프로)윤종(전 신라호텔 고객관리과장)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광국(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씨 모친상 23일 진주 제일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5)750-7233
  • 귀신잡는 해병대, 미국 해병대와 맞붙어 보니…

    귀신잡는 해병대, 미국 해병대와 맞붙어 보니…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8개국이 참여하는 인도적 연합훈련인 ‘2014년 코브라골드’ 훈련이 11일 시작됐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무력 침략국에 대응한 다국적군 군사활동 수행과 분쟁 종식을 위한 각종 작전 절차를 익히는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이다. 미국 태평양사령부와 태국 군사령부의 공동 주관으로 198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미국, 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 8개국에서 함정 10척과 병력 7800여명 등이 참가한다. 한국은 해군 170명, 해병대 216명 등 병력 380여명과 2600t급 상륙함(LST) 향로봉함, 상륙돌격장갑차(KAAV) 1개 소대(8대) 등으로 구성된 훈련전대(전대장 박양순 대령)를 파견했다. 오는 21일까지 태국만 일대에서 해상공급, 전술기동, 상륙돌격, 야외전술 등이 진행된다. 한국군은 연합 고공강하, 해안침투, 타격 훈련 등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해병대는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과 모기, 전갈, 뱀 등 극한의 상황에서 미국, 태국 등의 해병대와 함께 실사격, 급조폭발물 처리, 도시지역 전투 등을 실시하게 된다. 정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는 코브라의 피를 마시고 전갈, 벌레 등을 먹는 등 가혹한 체험도 해야 한다. 최정예 군인으로서 자부심이 강한 해병대의 특성 때문에 서로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기 위해 치열한 전투 능력과 무술, 담력 등 경쟁을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령급’ 美군견, 아프칸서 ‘전쟁 포로’…영상 충격

    ‘대령급’ 美군견, 아프칸서 ‘전쟁 포로’…영상 충격

    아프가니스탄에 파견 중인 미 군견이 탈레반 반군들에게 포로로 잡혀 있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여러 명의 탈레반 반군들이 주로 경찰견과 군견으로 쓰이는 벨전 맬러느와 한 마리를 굵은 쇠사슬로 묶은 채 마치 전쟁 포로 다루듯 “알라신은 이슬람 전사에게 승리를 주었다”며 “이 스파이를 굴복시키라”고 외치고 장면이 담겨있다. 탈레반 반군에 의해 잡힌 것으로 보이는 이 군견은 검은색 벨트를 몸에 두른 채 가끔 꼬리를 흔들고 있으나 다소 침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탈레반 반군들은 이 군견과 함께 미군으로부터 압수한 것으로 보이는 M-4 공격용 소총도 함께 전리품으로 자랑했다. 이에 대해 미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탈레반이 미군 기지를 공격할 시에 군견 한 마리가 실종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하지만 CNN 방송은 미 국방부는 군견의 실종 사실은 맞지만, 이 군견이 미군 소속이 아니고 다른 연합군 소속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군견 훈련 전문가는 “이 군견은 정교한 전자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대령급’으로 보인다” 며 “군견은 전투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군견을 잘 관리하기 위해 이를 관리하는 군인보다 높은 계급이 부여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번 동영상에 관해 또 다른 전직 군견 훈련 전문가는 “군견이 포로로 잡힌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이 군견을 관리하던 군인은 분명히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었을 것이 확실하다”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 포로로 잡힌 군견의 모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아프칸서 탈레반 포로된 ‘대령급’ 美 군견

    아프칸서 탈레반 포로된 ‘대령급’ 美 군견

    아프가니스탄에 파견 중인 미 군견이 탈레반 반군들에게 포로로 잡혀 있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여러 명의 탈레반 반군들이 주로 경찰견과 군견으로 쓰이는 벨전 맬러느와 한 마리를 굵은 쇠사슬로 묶은 채 마치 전쟁 포로 다루듯 “알라신은 이슬람 전사에게 승리를 주었다”며 “이 스파이를 굴복시키라”고 외치고 장면이 담겨있다. 탈레반 반군에 의해 잡힌 것으로 보이는 이 군견은 검은색 벨트를 몸에 두른 채 가끔 꼬리를 흔들고 있으나 다소 침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탈레반 반군들은 이 군견과 함께 미군으로부터 압수한 것으로 보이는 M-4 공격용 소총도 함께 전리품으로 자랑했다. 이에 대해 미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탈레반이 미군 기지를 공격할 시에 군견 한 마리가 실종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하지만 CNN 방송은 미 국방부는 군견의 실종 사실은 맞지만, 이 군견이 미군 소속이 아니고 다른 연합군 소속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군견 훈련 전문가는 “이 군견은 정교한 전자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대령급’으로 보인다” 며 “군견은 전투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군견을 잘 관리하기 위해 이를 관리하는 군인보다 높은 계급이 부여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번 동영상에 관해 또 다른 전직 군견 훈련 전문가는 “군견이 포로로 잡힌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이 군견을 관리하던 군인은 분명히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었을 것이 확실하다”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 포로로 잡힌 군견의 모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부고]

    ●배상훈(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상준(코리아크레딧뷰로 부부장)수진(사학연금관리공단 차장)씨 부친상 신대식(의왕도시개발공사 도시개발실장)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4 ●이진(액센츄어코리아 사장)혜란(한림대 의료원장)씨 부친상 나동균(연세의대 성형외과 교수)랄프 대건(미국 뉴저지 쿠퍼대학병원 마취과)씨 장인상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남부 뉴저지 체리힐 세인트메리 한인천주교회, 발인 2월 1일 오전 11시 30분 +1-856-673-0128 ●정예진(한국GM 구매팀 차장)유진(남아프리카공화국 거주)씨 부친상 김형태(삼성SDS SCL사업부장 부사장)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3410-3151 ●한동수(청송군수)씨 모친상 29일 청송군 보건의료원, 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54)873-7801 ●김상로(산업은행 심사평가부문 부행장)씨 부친상 이경옥(이화여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02)2227-7500 ●이강태(전 삼성종합건설 대표)씨 별세 원재(육군 대령)성재(영화배우)씨 부친상 이석렬(순천향의대 교수)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 국군간호사관학교 기초군사훈련 입소식

    국군간호사관학교 기초군사훈련 입소식

    국군간호사관학교는 27일 남생도 8명을 포함한 제58기 예비생도 85명을 대상으로 기초군사훈련 입소식을 가졌다. 예비생도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4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간호사관생도로 거듭나게 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다음달 17일 입학식 뒤 정규사관생도가 된다. 생도대장 권명옥 대령은 입소식에서 “국가안보와 정예간호장교의 초석으로서 명예로운 사관생도의 길을 선택한 예비생도들의 용기있는 결단을 치하한다”며 훈련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개정 이후 세번째로 남생도를 선발한 결과 302명이 지원해 37.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성은 2596명이 지원해 3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생도는 2011년 첫 선발에서 9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뒤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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