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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삼씨 테러 개입/백 대령 진술/“행동대원 신병인수 지시”

    ◎정보사테러 3명 환문 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검사)는 21일 구속된 정보사소속 이상범중령(44)과 당시 정보사 기술지원단장 백모씨(예비역 대령)·행동대원 김영춘씨등 3명을 소환조사한 결과 이진삼 당시 정보사령관이 깊숙이 개입한 혐의를 잡고 이 부분을 집중조사중이다. 백씨는 검찰조사에서 『86년 4월 당시 양순직 신민당부총재 테러사건으로 서울노량진경찰서에 보호유치중이던 행동대원 김형두씨(41)의 신병을 인수한 것은 이진삼 당시 정보사령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며 『김씨가 민간인 신분이었지만 이사령관으로부터 정보사출신 관리대상인물 가운데 사고를 친 놈이 하나 있으니 데려와 조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 「12·12」주역들 법정에 서게 될까/집단고소로 새 국면 맞아

    ◎공소시효 1년여 앞두고 형사절차/순수법률문제로 접근어려워 처리관심 12·12사건 당시 신군부의 반대편에 섰던 정승화전육군참모총장등 22명이 전두환·노태우전대통령을 비롯,이 사건 핵심 관련자 34명을 19일 검찰에 고발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공소시효(15년)를 1년여 남겨두고 이 사건 피해자들이 형사고발함에 따라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이에앞서 김영삼대통령은 이 사건에 관련됐던 이필섭전합참의장등 현직 장성을 최근 해임하는 선에서 「역사의 심판」에 맡기겠다고 강조했지만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이들이 그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공소시효를 바로 앞두고 소를 제기한 것도 달라진 시대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왜냐하면 지난 6공 당시만해도 노전대통령이 직접 당사자였기 때문에 현실여건이 이를 따라주지 않았다는 견해다. 검찰은 이에 따라 고소인조사와 함께 피고소인조사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됐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전직 대통령들까지 조사해야 하는 부담을 걸머지게 돼 상당히 난처한입장에 처하게 됐다. 정전총장등은 고소장에서 『이 사건 발생 직후부터 이들 반란 행위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준엄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고 상기시키고 『그들에 의해 지배되던 강권 통치시대가 마감되고 이들에 대한 공정한 사법적 조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새 시대가 왔다고 판단해 법적책임을 묻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소장을 제출한 피해자들은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 없이는 이 사건의 진상이나 실체를 밝힐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역사적 평가는 그 연후에 가능하다며 톤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정전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정부가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므로 검찰도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혀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번사건을 순수하게 법률적인 문제로 접근하기는 어려운데다 특히 2명의 전직대통령이 관련돼있다는 점에서 검찰이 어떻게 다룰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고소인·고소인 명단◁ 「12·12」 관련 피고소인과 고소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당시 계급 및 직책). 피고소인 △전두환(소장·보안사령관) △노태우(소장·9사단장) △유학성(중장·국방부 군수차관보) △차규헌(중장·수도군단장) △황영시(중장·1군단장) △박희도(준장·1공수여단장) △최세창(준장·3공수여단장) △장기오(준장·5공수여단장) △백운택(준장·71방위사단장) △박준병(소장·20사단장) △장세동(대령·수경사 30단장) △김진영(대령·수경사 33단장) △허삼수(대령·보안사 인사처장) △이학봉(중령·보안사 대공처장)△허화평(대령·보안사 비서실장) △정도영(준장·보안사 보안처장) △김정용(대령·특전사 보안부대장) △우경윤(대령·육군 범죄수사단장) △성환옥(대령·육군본부 헌병감실) △최석립(중령·33헌병대장) △이종민(중령·육군헌병대장) △조홍(대령·수경사 헌병대장) △신윤희(중령·수경사 헌병단부단장) △정동호(준장·청와대 경호실장직무대리) △고명승(대령·청와대 경호실 작전과장) △박희모(소장·30사단장) △이상규(준장·2기갑여단장) △송응섭(대령·30사단 90연대장) △서수렬(중령·1공수여단 제2대대장) △박덕화(중령·1공수여단 5대대장) △박종규(중령·3공수여단 5대대장) △신우식(대령·특전사 작전참모) △구창회(대령·9사단 참모장) △이필섭(대령·9사단 29연대장) ▷고소인◁ △정승화(대장·계엄사령관) △이건영(중장·3군사령관) △윤흥정(중장·전투병과교육사령관) △이재전(중장·청와대 경호실차장) △문홍구(중장·합동참모본부장) △신현수(중장·국방부 특검단장) △전성각(중장·제3군단장) △최영식(중장·제2군단장)△정형택(중장·육본 예비군참모부장) △최명재(중장·군수참모차장) △안종훈(중장·육본 군수참모부장) △황의철(소장·육본 정보참모부장) △김한용(소장·육군대학총장) △신정수(소장·육본 민사군정감) △안철원(소장·육본 전술공사 통제단장) △한국섭(준장·전육본경리감) △하소곤(소장·육본 작전참모부장) △장태완(소장·수경사령관) △김계일(소장·국방통신정보부대 부부대장) △김종찬(소장·38사단장) △윤흥기(준장·9공수여단장) △김진기(준장·육본 헌병감)
  • 국립묘지제 개선 시급/계급별 묘역·매장방법 달라/보사부

    ◎3평단일화 법령개정 추진 정부가 호화분묘 단속을 벌이며 한시적인 묘지제·납골당·화장제등을 적극 도입하려는 마당에 국립묘지만이 묘지크기를 달리하는데다 시신안장제를 허용하고 있어 개혁차원에서 국립묘지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주장은 특히 보사부가 오는 정기국회에서 묘지의 크기를 3평으로 단일화하고 부족한 묘지난 해소를 위해 화장(화장)을 권장하는 입장이어서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 55년 7월 만들어진 동작동 국립묘지의 경우,전체 43만평의 부지 가운데 실제묘역은 10만평뿐이며 이마저 계급에 따라 묘지면적이 다르게 되어있다. 국립묘지령에 따르면 국가원수의 묘지면적은 80평,애국지사·국가유공자·장군·치안감이상은 8평,나머지 대령이하 경무관이하는 1평으로 정해져 있다. 또한 안장방법도 국가원수·장군·애국지사·국가유공자등은 시신안장을 하고 대령이하는 화장을 하도록 되어있다. 장군의 경우 초기엔 화장을 했으나 지난 83년 7월 안장된 이범천 소장부터 시신을 묻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5월 현재 이곳에 남아있는 묘지는 애국지사 14주,국가유공자 8주,장군 57주등 겨우 1백4주다. 안장대상 가운데 가장 많은 일반장병들의 경우 이미 지난 82년 6월말로 만장상태가 됐다. 국방부가 지난 85년 11월 99만평의 부지에 13만주의 안장능력이 있는 대전묘지를 만든 것도 이같은 이유때문이다. 이처럼 국립묘지가 계급에 따라 묘지의 크기및 안장방법을 달리하는 점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율배반」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동국대의 오홍석교수(지리학)는 『국민들이 화장을 정서적으로 기피하고 있는 실정에서 장군등 지도급 인사들을 화장하지않고 시신안장하는 것은 화장을 권하는 정부입장과 이율배반적인 것』이라면서 『정부에서 먼저 화장제를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개발연구원의 윤양수 수석연구원은 『날로 악화되고 있는 묘지문제의 해결을 위해 천주교에서 부분운영중인 ▲시한부묘지제도의 확대도입 ▲화장확대 ▲납골묘설치등이 시급하지만 무엇보다 매장을 선호하는 국민의식의 변화와 지도층인사들의 솔선수범이 선행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국립묘지관리사무소의 박종우 사무관도 『미국의 경우 웰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된 장군의 분묘크기나 일반사병의 분묘크기가 똑같은등 선진국에서는 계급에 따른 구분이 없다』면서 『살아 있을 때 필요한 계급에 따른 무덤크기는 당연히 똑같이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소장·준장 10명선 내주초 인사/율곡비리 문책

    ◎새 정부 군부개편 일단락/방위산업 전반 제도개선 추진/국방부 율곡사업비리와 관련된 중장급이상 군고위직에 대한 문책인사가 끝난데 이어 내주 초 10명이내의 소장·준장급 문책인사가 있을 것으로 보여 이 사건에 연루된 장성급에 대한 인사는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 물론 대령·중령급등 영관급에 대한 인사가 시차를 두고 단계적으로 뒤따를 것이지만 장성급 인사로써 문책인사의 큰 줄거리는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문책인사는 율곡사업의 비리에 대한 책임을 묻는 형식으로 취해졌으나 5·6공당시 대표적인 정치군인으로 알려진 조남풍1군사령관을 전역시킴으로써 내용적으로는 새 정부의 군부개편 완료를 의미하고 있다.조전1군사령관의 전역조치는 그가 군을 좌지우지해 온「하나회」의 핵심인물이며 마지막 보루였다는 점에서 「하나회」인맥의 완전한 정리로 이해되고 있다.그의 경질은 새 정부출범 이후 충분히 예견됐던 일이었으나 율곡사업비리 감사결과를 계기로 그 시기가 다소 앞당겨졌다. 조전1군사령관의 후임에 비「하나회」이며군수통인 이준국방군수본부장이 대장진급과 동시에 임명된 것은 새 정부의 군부성격을 비정치적 실무형으로 구성하려는 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같은 인사기조는 앞으로의 소장·준장급 문책인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감사원의 감사결과 「면죄부」를 받은 권령해국방장관은 이번 인사를 통해 율곡사업관련팀을 재정비할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인사방향은 자연히 율곡사업에 정통한 실무형 우대로 흐를 수밖에 없을 것 같다.그러나 뒤늦게 동생 녕호씨(51·금천실업대표)가 무기중개업체인 학산실업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권장관의 거취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권장관의 문제가 율곡비리 문책인사와 맞물려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도덕성을 강조하고 있는 문민정부로서 권장관 문제 처리는 또하나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여하튼 이번 율곡사업 문책인사는 율곡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및 제도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율곡사업에 관여한 인사의 인적 청산보다는 제도적 개선에 비중을 두겠다는 것이 군 고위층의 생각이고 보면 앞으로 당분간 제도개선책이 활발하게 논의될 것은 틀림없는 일이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이와관련,무기선정과정에 투명성이 보장되고 책임소재가 분명해지는 방향으로 논의의 초점이 모아져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율곡사업비리와 관련돼 감사원이 징계 및 인사조치를 요구한 26명의 영관급 장교들중 일부가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을 뿐인데 문책인사를 당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재심의를 요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도 따지고보면 무기선정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율곡사업비리 문책인사는 예상치 못한 선까지 미칠 소지도 없지않으나 앞으로 군내부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보여주고 있다.
  • 「테러 공작」 진삼·진백형제는 누구

    ◎육사15기 9·9 인맥의 핵심인물/진삼/오홍근씨 테러 정보사령관직 해임/진백 제28대 육군참모총장을 거쳐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역임한 이진삼씨는 37년 군생활 대부분을 전방에서 보낸 순수 야전군 출신이다. 충남 부여 출신인 이씨는 하나회 및 9·9인맥(노태우전대통령의 9공수여단·9사단출신)의 핵심인물.이씨는 육사 15기의 선두주자로 대대장·공수여단장·사단장·군단장·참모차장·1군사령관등 보기 드물게 정통 군요직을 거친 전형적인 무골로 알려져있다.준장진급(80년1월)과 소장진급(82년12월)은 동기생의 선두자리를 유지했으나 87년1월 중장진급은 동기생 고명승·권병식씨보다 6개월이 늦었다.이를 두고 5공당시 주위에선 노대통령의 사람으로 분류됐기 때문에 전두환전대통령측에 견제를 받았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씨는 79년 「12·12」당시 태릉사격지도단장(대령)으로 있으면서 당일 동기생 2명과 함께 장성진급 1차진급자로 통보를 받아 놓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았다.당시 그는 새 정치판을 짜려는 신군부 실세들로부터 민정당충남지부위원장 자리와 함께 지역구 출마제의가 들어왔으나 『군복이 좋다』며 군에 남아있었다. 이씨는 노전대통령의 집권이후인 89년4월 대망의 대장으로 승진,1군사령관을 역임한뒤 90년6월 마침내 「별중의 별」자리인 육군참모총장에 오르는 행운을 안는다. 육사 4년선배인 노전대통령과 끈끈한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노전대통령이 방첩부대 방첩과장(소령)시절 그를 특수부대에 추천하면서 부터였다.위관장교였던 그는 이때부터 싫든 좋든 테러와 연을 길러 왔다는게 그를 잘아는 사람들의 얘기다.64∼65년 D일보기자 및 정치인등에 대한 일련의 테러사건에 그가 연루됐다는 소문도 있다. 『한마디로 군인 그 자체』였던 그가 정보사령관으로 있을 당시에 자행된 이번 정보사테러사건의 「주요인물」이 된 것과 연관지어 보면 시사하는 바가 많다. 그의 동생도 정보사령관을 지낸 진백씨(53·갑종153기·예비역 소장).형제가 한때 별 6개를 달아 유명했다. 공교롭게도 진백씨도 88년 정보사령관으로 보직해임돼 예편한 이유가 오홍근전중앙경제사회부장 테러사건이었다는 사실이 두 형제의 「테러 기연」을 말해 주고 있다.진백씨가 예편될 당시의 육군참모총장은 이종구씨였다.당시 육군참모차장이었던 이씨는 이런 이유등으로 해 이후 이종구씨와는 상당히 소원한 관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
  • 유엔군 유해 17구 반환/북한

    6·25당시 전사한 유엔군 유해 17구가 12일 하오 판문점을 통해 유엔군측에 인도됐다. 북한군측은 이날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군사정전위원회 유엔군 비서장 미 오다우드 대령의 20분간에 걸친 확인작업을 거쳐 유해와 군표 신원증명서등 유품 일체를 넘겨주었다. 유엔군 유해 반환은 이번이 4번째(5차례)로 지금까지 모두 63구가 돌아왔다.
  • 공직자 재산등록 시작/새달 11일까지/어제부터

    ◎3만3천명… 의원은 내일부터/지자체장·지방의원은 새달 12일 시작 공직자윤리법개정에 따른 윤리법시행령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12일 공포돼 4급(특정분야는 6급)이상 모든 공직자의 재산등록이 시작됐다. 등록 첫날인 이날 상오 김영삼대통령이 홍인길청와대총무수석을 통해 공직자중 첫번째로 총무처에 재산을 등록했으며 황인성국무총리도 이날 재산등록을 마쳤다. 오는 8월11일까지 한달간 실시되는 이번 공직자 재산등록은 대통령을 비롯,국무총리와 장·차관,국회의원과 입법부공무원,법관·검사,대령이상 장교와 2급이상 군무원,국립대학 총장·부총장·대학원장및 정부투자기관장등 약 3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감사원 경찰 검찰 국세청 관세청 소방직등 특정분야는 6급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출연 또는 보조를 받는 2백10개 공직유관단체의 상근임원들도 재산을 등록하게 된다. 이번 재산등록은 법개정으로 처벌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지난 3월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의 자진재산공개 이상의 파동이 재연될 가능성이있으며 특히 사법부와 검찰및 군요직자 재산은 이번에 처음으로 등록·공개됨으로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산등록은 해당 원·부·처·청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재산을 공개해야 하는 중앙부처 1급이상 공무원과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실,국무총리실등의 4급이상 공무원들은 총무처에 재산을 등록한다. 또한 국회의원등 입법부는 국회사무처에,판사등 사법부는 법원행정처에 각각 재산을 등록하며 국회의원의 경우 국회공직자 윤리위 운영규칙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될 예정이어서 14일부터 등록이 시작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재산을 등록하는 지방의회의원과 시·도지사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은 1개월뒤인 8월12일부터 9월11일까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재산을 등록하게 된다. 재산등록은 현금·예금등 동산은 소유자별로 총1천만원이상,금·백금은 합계금액이 5백만원 이상,보석류·예술품·골동품등은 품목당 5백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신고해야한다. 부동산은 토지는 공시지가로,아파트와 연립주택은 기준시가로 신고해야한다. 등록대상자의 직계존비속 가운데 부양을 받지않는 사람은 재산등록을 거부할 수 있으며 이경우 「재산등록사항고지 거부사유서」와 함께 부양을 받지않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소득상태,동거여부등에 대한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재산등록자 3만3천여명 가운데 재산공개 대상자는 모두 6천9백70여명으로 대통령을 비롯,국무총리와 장·차관,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안기부장과 1급이상 일반직공무원,특1급·특2급및 1급 외무공무원,중장이상의 장관급장교등이 포함된다.
  • “정치인 테러 지시”/한진구 당시 정보사 3처장 시인

    정보사 정치인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국방부 합동조사단(단장 유순곤대령)은 8일 테러가 행해졌던 85년 당시 정보사 3처장이었던 한진구대령(53·육사18기·예비역준장·경기도 성남시 남성대골프장 대표)이 테러단을 운영하면서 범행을 지시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한씨를 7일에 이어 이날 다시 참고인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조사에서 한씨는 당시 대통령 직선제 개헌요구등 시국이 불안해지자 개인적 충성차원에서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테러단을 조직한 뒤 이상범중령(44·구속)에게 정치인 테러를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그러나 범행대상자는 구체적으로 거론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상급자들은 이 사건에 관계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한씨는 85년 10월 당시 행동대원들이 민추협 공동의장이었던 김영삼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에 침입,훔쳐온 명함·달력·녹음테이프등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소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수사당국은 한씨와 이중령을 대질신문,한씨의 진술 신빙성을 조사한 뒤 한씨가 민간인 점을 감안,금명간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군수사당국은 이날 또 이번 사건에 관계된 것으로 알려진 현역 영관급 장교 3명을 소환,테러단의 조직 및 활동상황등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였다.
  • “당시 정보사 3처장 테러 지시”/한진구 예비역준장 소환

    ◎범행자백 이상범중령 구속/이진삼 전 사령관 조사방침/군검찰 정보사 정치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군수사당국은 7일밤 테러단을 조직,지휘한 혐의가 드러난 정보사소속 이상범중령(44)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절도행위교사)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상습폭력행위교사)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 5일부터 이 사건을 본격 수사해온 국방부합동조사단은 7일하오 이중령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짓고 사건을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검찰부에 넘겼으며 검찰부는 이날밤 9시쯤 권영해국방부장관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이중령을 구속했다. 이중령은 합동조사단에 소환되기전에 이미 정보사의 자체조사를 받았었다. 합동조사단은 그동안 이중령으로부터 당시 정보사3처장 한진구대령(53·육사18기·예비역준장·경기도 성남시 남성대골프장대표)이 지난 85년10월 당시 「민추협」공동의장이었던 김영삼대통령의 상도동자택침입등 일련의 범행을 지시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7일하오 한씨를 참고인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러나 한씨는 이중령의 진술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검찰부는 이중령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검토한뒤 한씨를 참고인자격으로 재소환,관련여부를 밝힐 계획이다. 군수사당국은 이중령과 한씨 이외에도 현역 영관급장교 3∼4명이 이 사건에 관련된 사실을 밝혀내고 8일중 이들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또 이들보다 상급자였던 당시 정보사령관 이진삼전육군참모총장과 참모장 김윤각전2군사령관등에 대해서도 관련여부를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방부는 8일상오 이 사건에 대한 군수사당국의 조사결과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 육군진급 올부터 4심제로/새달 정기인사부터 적용

    ◎대위­준장 심사과정 공개 육군은 올해부터 대위·소령·중령·대령·준장 진급심사때 4심제를 도입하고 진급심사과정을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 육군이 6일 발표한 「94년도 진급심사제도안」에 따르면 오는 8∼10월로 예정된 94년도 진급대상자에게 4심제를 적용,기존의 갑·을·병 3개 추천위원회 이외에 선발위원회의 위원장을 별도로 임명,추천심사의 모든 과정을 감독케 했다. 또 최종 선발위원을 각 추천위 위원장과 위원 1명 등으로 골고루 편성,3개 추천위에서 추천된 인원을 최종선발토록하고 진급결과에 대해서는 공동책임을 지도록했다. 육군은 지난 90년부터 3심제를 도입,갑·을·병 3개 추천위를 각각 5명으로 구성하고 위원회별로 진급대상자를 패수로 추천한 뒤 다시 추천위의 최선임자(갑반위원장)와 각 추천위에서 2명씩으로 선발위원회를 재구성해 최종선발해왔다. 그러나 3심제는 진급선발때마다 갑반위원(위원 7명중 위원장포함 3명차지)의 의견이 편중 반영됨으로써 객관성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모든 의결을 비밀투표제및 비공개를원칙으로 함으로써 공정성에 많은 의혹이 제기돼왔다.
  • 육군병력 감축… 해공군 증원/정부,97년까지

    ◎전체병력은 65만명선 유지/장성 46명 줄여 정원 4백36명으로 정부는 군인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7년까지 육군의 병력을 현재보다 1.7%가량 감축하고 그대신 해군과 공군은 각각 8%씩 증원,전체병력을 현수준인 65만5천명선으로 유지키로 했다. 이와함께 정원초과로 감사원과 국회등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장성의 숫자도 97년까지 점차적으로 줄여 정원인 4백34명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국방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군인정원 및 인력구조개선안」을 민자당과의 최종당정협의를 거쳐 확정,발표했다. 국방부는 이 개선안과 관련,현재 육군 위주로 편향되게 구성돼 있는 전력구조를 3군의 균형된 전력구조로 조정하고 군의 전문성과 직업성을 최대한 보장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육군(54만명)은 앞으로 기동성이 높은 전력구조로 개편되며 해군(6만명)·공군(5만5천명)은 전투지원기능위주로 개선된다. 이 개선안의 시행으로 줄어들 육군 병력의 규모는 9천여명이며 늘어나는 해·공군의 병력은 각각 4천8백명과 4천4백명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특히 군인력구조개선작업과 별도로 예비군의 수를 4백만명에서 2백만명으로 줄일 방침이다. 국방부는 합리적인 군인력관리를 위해 계급별 정원도 조정,직제상의 정원보다 현재 46명이나 많은 장군 숫자를 정원에 맞추는 한편 영관급 정원은 전투력발휘를 위한 군 전문인력확보차원에서 정원보다 1천3백명이 많은 현재의 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국방부는 또 대령의 연령 정년을 현재 53세에서 58세로,중령은 49세에서 53세로 각각 늘려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대위급이상 계급별 구성비는 현재의 대령 1명,중령 3명,소령 5.5명,대위 10.3명에서 미국등 선진국형에 가까운 대령 1명,중령 2.7명,소령 4.5명,대위 8명수준으로 조정된다. 국방부는 이밖에 전문기술이 요구되는 준위및 하사관도 일부 증원시켜 전투력을 보강키로 했다.
  • 현대전 대비…3군 균형발전에 초점/「군인력구조 개선방안」내용과배경

    ◎해·공군 9천명선 증강… 「육군편중」개선/영관급 정년 연장 통해 미래형 군제로 국방부가 6일 당정협의를 거쳐 마련한 「군인정원 및 인력구조개선방안」은 미래의 전략환경에 대비,97년까지 5년동안 해·공군의 전투력 증강을 우선 도모한다는 것이 특징이다.핵심내용은 현재 육군위주로 편향된 전력구조를 육·해·공군의 균형된 전력구조로 조정한다는 것이다. 전체 병력수준은 현 수준인 65만5천명(상비군)수준으로 유지하되 육군에 신형장비를 보강,전투효율성과 기동성을 강화하고 이에 따라 육군의 인력을 다소 감축시켜 해·공군의 인력을 그만큼 늘린다는 계획이다. 육군의 줄어드는 인력은 약 9천여명 선이며 해·공군은 각각 8%씩 늘어 각각 4천8백명,4천4백명씩 증가하게 됐다. 국방부의 이같은 조치는 새로운 전략환경변화에 따라 한정된 국방예산 범위내에서 효율적인 인력구조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며 군의 전문성과 직업성 보장도 함께 겨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방부가 마련한 개선안의 주요내용은 크게 ▲3군의 균형발전방안▲계급별 정원조정이다. 우선 3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육군은 인력위주의 구조에서 전력구조로,해군은 수상·수중·공중전력이 조화되고 정비부대가 증강된 부대구조로,공군은 고성능 신예 전투기 확보와 전투지원기능 증강구조로 각각 개편한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육군 54만명,해군 6만명,공군 5만5천명(이상 93년 국방백서)의 군별 정원조정에 대한 재검토 작업도 어느 정도 끝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3군 균형발전은 미래형 군제와 관련,우리 군의 숙원사업의 하나였으나 그동안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하다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되기 시작했다. 국방부에서는 이를 「국방 5대 개혁과제」의 하나로 추진해 오다 지난 5일 권령해 국방부장관이 김영삼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 김대통령은 취임직후 국방현황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현대전에 대비한 과학기술 집약적 군대로 과감히 혁신하고 군의 전문직 업무의 정착 및 평시 사회지원 기능도 적극 발전시키라』고 지시했다.또 김대통령은 각군 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장차의 전쟁은 걸프전에서 보듯 해·공군의 전투력 증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므로 해상전력과 공군전력을 증강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인정원에 대한 재검토 작업은 어떤 점에선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오는 96년부터 방위병이 폐지되면 일부 병력은 현역화(상비예비군)되고 나머지는 공공분야 사회봉사요원으로 활용되므로 전체 군인정원은 필연적으로 재조정의 수순을 밟아야 할 것 같다. 예비군의 수도 향후 5년동안 절반으로 줄일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군병력 운용규모가 주목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현 수준의 상비군 규모는 어떤 상황이든 유지한다는 대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합리적 군인력관리를 위해선 계급별 정원조정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이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현재 정원 4백34명에 비해 62명이나 초과된 장군 정원을 5년내에 정원과 일치시키도록 했으며 영관급 정원은 1천3백명이 상향 운영되고 있는 현 수준을 고수할 방침이다. 영관급에 대한 정년연장과 함께 실지운영정원 동결로 전문성이 있는 대위이상 영관급이상의 계급구조는 점차선진국형인 항아리형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대령·중령·소령 대위의 구성비는 1대3대5.5대10.3으로 미국·독일·일본에 비해 취약한 편이다.준·하사관들도 증원되면 군전문성은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마련된 「군인 정원 및 인력구조개선」방안은 우리 군의 전력증강 배가차원에서 명실상부한 3군의 균형발전으로 가는 획기적인 시발점임이 틀림없으며 앞으로 꾸준한 제도개선을 통해 완벽한 군체제를 갖추는 계기가 되고 있다.
  • 기무사,이 모대령 조사

    국방부는 5일 정보사가 5공 후반 특정 정치인에 대한 테러를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진상규명조사에 착수했다. 권령해 국방부장관은 이날 국군기무사에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을 규명,의혹이 없도록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에 군정보기관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자칫 정치적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사건의 진상을 밝힌다는 방침에 따라 관련자들의 소환조사에 나섰다. 기무사는 이와관련,현재 이번 사건에 깊숙이 개입된 것으로 거론되고 있는 정보사 예하부대 이모중령(44)의 신병을 확보,범행가담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무사는 수사에서 당시 정보사에서의 정치테러단 운영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테러단 구성지시자 및 관련자들의 가담정도에 따라 모두 사법처리키로 했다.
  • “군 특수부대,정치테러단 운영”/행동대원 폭로

    ◎“5공말 양순식씨 폭행했다”/85년엔 김대통령집 침입,서류절취 군특수부대가 5공말기인 지난 85∼86년 이 부대 전역자 출신들로 정치테러단을 조직,야당의원 테러를 지시하는등 조직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이 부대의 한 전역자가 폭로,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 부대 전역자로 테러단에 가담해 활동해왔다는 김형두씨(41·무직)는 5일 하오 기자들과 만나 『이 부대 이모대령(당시 중령)의 지시로 지난 86년 4월 양순직 신민당 부총재에 대한 테러를 감행했다』고 주장했다.김씨는 테러단은 이모대령이 자신을 포함,이 부대 전역자 출신들을 규합,운영해왔다고 말했다. 김씨에 따르면 전역후 막노동등으로 바닥생활을 하던중 평소 알고지내던 같은부대 출신 주모씨의 알선으로 「이부장」으로 불리던 이모대령을 만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테러단에 가담하게 됐다고 밝혔다.김씨는 이후 지난 86년 4월 이모대령과 열흘간에 걸친 합숙끝에 같은부대 출신 이모씨와 함께 양의원 집 앞에서 양의원의 얼굴을 때려 이 두개를 부러뜨렸다는것이다. 김씨는 이와함께 지난 85년 10월 중순 이 부대 출신 4명외에 같은부대 선후배 전역자 주·김·이·정모씨(38·서울K교회전도사)등 4명이 상도동 김영삼 당시 민추협공동의장 집에 침입,서류등을 탈취한 적이 있다는 얘기를 당시 김대통령집 침입에 가담했던 주모씨로부터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대통령집 침입사건에 직접 가담했다는 정모씨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회견에 불참,김대통령집 침입사건의 자세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 하사 매맞고 사망

    지난 3일 하오 1시40분쯤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 5군단직할 모특공연대내 관사 휴게실에서 이 부대 이광민중사(22)가 『매사에 패기가 없고 소극적』이라며 분대장 오운섭하사(20)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육군은 이중사를 폭행치사혐의로,대대일직사령 양권승대위(29)와 중대장 박정희중위(25)를 근무태만(지휘감독소홀)혐의로 각각 구속하고 연대인사장교 장사용소령(40)과 대대인사장교 김정대위(32)등 2명을 연대징계위원회에,대대장 전정삼중령(41)은 지휘감독소홀 책임을 물어 군단징계위에 회부했다. 육군은 연대장 김종국대령(44)도 문책할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율곡 비위혐의자 소환조사 마무리/감사원

    율곡사업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2일 비위혐의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무리짓고 감사위원회 상정을 위한 감사처리안작성에 들어갔다. 이날까지 감사원이 공식 확인한 소환조사자는 이종구·이상훈 전국방부장관,김철우전해군참모총장,한주석전공군참모총장,장종규 전보안사참모장,박태국방부제2차관보,김학옥국방과학연구소장,윤종호전국방부군수국장,현역장성 3명,현역대령 3명,예비역 대령 1명등이다.
  • 시노하라기자 입수/미 자료 비밀아니다/미군대변인

    주한미군 대변인 필나시크 대령은 2일 『군사기밀유출사건과 관련돼 국군기무사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씨가 미군부대에서 입수한 자료는 군사비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필나시크 대령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시노하라기자가 그동안 미8군 미7공군 미2사단 공보실과 공보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는 「미7공군의 조직·임무·기능」과 「미2사단 조직기구표」등은 기자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홍보용 자료이며 군사비밀로 전혀 분류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 고 소령 전현상관/장성 등 6명 징계/국방부 방침

    국방부는 30일 국방부 정보본부 해외정보부 고영철해군소령(40)의 군사기밀 유출사건과 관련,고소령의 상관인 박모대령 등 전·현 직속상관 4명을 징계할 방침이다.
  • 미기,이라크기지 공격/초계중 레이더추적 받자 미사일발사

    ◎이라크,미 침략행위 재입증” 【워싱턴·바그다드 로이터 AFP 연합】 이라크 남부의 비행금지구역 상공을 초계비행중이던 미항공기가 미국의 이라크 정보기관에 대한 미사일 공격 이틀만인 지난 29일 이라크측의 레이다 추적을 받고 대공포대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미국방부가 발표했다. 이라크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바스라 지역의 대공포대가 미항공기 2대의 공격을 받아 군인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국방부는 미공군의 F­4G 공격용 제트기 2대중 1대가 이라크 레이다의 추적을 받은 직후 바스라 지역의 대공포대에 레이다 파괴 미사일인 함(HARM) 1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방부 대변인 마이클 더블데이 해군대령은 함 미사일 공격으로 대공포대가 파괴됐는지 여부는 즉각 알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이라크 남·북의 비행금지구역에서 미사일 추적방해 미사일 공격을 가하기는 지난 4월18일 이래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라크 외무부는 성명에서 『미국의 비겁한 침략행위로 방공포대 군인 1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이 부당한 공격행위는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침략정책을 또다시 입증해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 중­「이」 무관교환/군사협력 공식화

    【홍콩 연합】 중국은 텔 아비브 주재 중국대사관에 무관 1명을 공식 파견함으로써 지난 92년 1월 수교한 이스라엘과 군사협력관계를 공식화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텔 아비브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인민해방군의 서림근대교(대령)가 중국대사관 무관으로 부임하기 위해 최근 현지에 도착했으며 이스라엘 외교부도 역시 대령계급의 무관 1명을 곧 북경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에 파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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