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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대 정밀기계공학과, 국제인증 자격증으로 해외 취업 활성화

    대덕대 정밀기계공학과, 국제인증 자격증으로 해외 취업 활성화

    대덕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 1학년 전원이 CATIA 국제인증 자격증에 합격했다. CATIA 국제인증 자격증은 전 세계의 자동차, 항공 우주분야 설계에 사용되는 3차원 설계(3D CAD)소프트웨어 자격증으로, 2016년도부터 신규시험방식으로 변경됐다. 대덕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는 신규시험방식에 맞추어 정규과정 및 특강을 통해 시험에 대비해 왔으며, 1학년 3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국제 인증 자격증 취득을 통해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국외 취업을 더욱더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국외 취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전공실력을 갖춘 뒤 희망하는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게 됐다. 2007년도에 신설된 대덕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는 국내 및 국외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일본 산업체 취업은 꾸준히 진행해 왔다. 2016년도에는 미국 자동차관련 산업체에 취업, 해외의 취업활성화가 본격적으로 확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시, 올해 1만 3400가구 건설

    대전시가 올해 행복주택 등 1만 3392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시는 올해 아파트 7842가구, 다가구·연립주택 550가구, 단독·다가구주택 5000가구를 건설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복주택은 중구 목동에 98가구가 신설된다. 철거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분양하는 순환형 임대주택은 동구 인동에 244가구가 건립된다. 지역별로 서구 도안동 친수구역 3L 블록 1780가구, 유성구 반석지구 650가구가 들어선다. 대덕구 옛 남한제지 부지에도 2447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대전시는 매년 1만 2500가구 안팎의 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저소득층 등을 위한 임대주택도 적극 보급하고 있다. 2015년 말 기준으로 대전시의 주택 보급률은 102.2%다. 김재환 대전시 주무관은 “세종시로의 대전시민 이탈이 계속되고 있지만, 대전의 미분양 아파트는 다른 지역보다 적고, 감소하고 있다”며 “지역 균형개발과 시민 및 저소득층이 주거불안을 겪지 않도록 2020년 주택 보급률을 108%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법무부 ◇보호직 <3급 전보>△보호관찰과장 박수환△대구보호관찰소장 이형재<4급 승진>△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박우춘<4급 전보>△법무부 양현규△소년과 이용호△보호법제과 황진규△부산소년원장 오연호△대구소년원장 권기한△전주소년원장 민근기△안양소년원장 김정식△춘천소년원장 황계연△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윤용범△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 이형섭△수원보호관찰소장 장재영△청주보호관찰소장 윤태영△울산보호관찰소장 김행석△창원보호관찰소장 이성칠△제주보호관찰소장 염정훈△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장 이하성△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한상익△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이정민△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권을식△서울소년원 교무과장 김상록△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양곤△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서진남△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안병경△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송중일◇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3급 승진>△출입국기획과장 이동권△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안규석<4급 승진>△출입국기획과 이상달△출입국심사과 성재신△외국인정책과 반재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심준섭△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임병수<4급 전보>△출입국심사과장 김도균△이민조사과장 임진택△이민정보과장 이덕룡△외국인정책과장 길강묵△국적과장(주재관 귀임일부터)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이상랑△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윤종석△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춘용△김해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수남△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양차순△출입국·외국인 지원센터장 김태수△법무부(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주재관 부임일부터) 박상욱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본청>△창조정책담당관 김지훈△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법인세과장 윤영석<국세공무원교육원>△교육기획과장 이기열 ■경남도 ◇4급 전보△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이기언 안재규△공보관 노영식△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 김신호△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김종순△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최진옥△행정국 인사과 송준필 손사현 박민규 백삼종 김태문 장태용 허상윤 최복식 정석원 홍득호 조웅제△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김준간△농정국 농업정책과장 오용택△농정국 축산과장 양진윤△수산자원연구소장 김종부△복지보건국 식품의약과장 김점기△도시교통국 토지정보과장 허남윤△환경산림국 수질관리과장 신창기△재난안전건설본부 도로과장 구진권△농업기술원(과장요원) 이병정△양산시 박금석△거제시 김경열△미래산업본부 연구개발지원과장 직무대리 조현옥△서부권개발본부 서부청사운영과장 직무대리 문일△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직무대리 강춘석△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오문택△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장 직무대리 신정민△여성가족정책관 최재영△행정국 세정과장 우명희△기획조정실 교육지원담당관 정준석△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 배태석△행정국 인사과 강임기△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조종호△경제통상국 고용정책단장 강현출△경제통상국 기업지원단장 백유기△행정국 행정과장 김봉태△행정국 대민봉사과장 윤경석△행정국 회계과장 제해식△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장 박정준△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장 이인숙△서부권개발본부 서부대개발과장 박일동△서부권개발본부 한방항노화산업과장 백승섭△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정영진△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종근△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강호천△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심복종△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구인모△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서상진△환경교육원장 강차석△도로관리사업소장 박정규△농업자원관리원장 이정곤△해양수산국 항만정책과장 김양두△미래산업본부 투자유치과장 이종수△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김경원 ■전북도 ◇과장급△인권센터장 양천수△예산과장 곽승기△성과관리과장 윤석중△총무과장 윤여일△자치행정과장 이후천△세정과장 김상호△친환경유통과장 신달호△농식품산업과장 조호일△문화예술과장 구형보△관광총괄과장 육홍기△전국체전준비단장 고재현△자연생태과장 정토진△산림녹지과장 양정기△지역정책과장 안동환△교통물류도로과장 이희영△항만공항하천과장 김용두△토지정보과장 최종엽△기업지원과장 이조승△미래산업과장 전병순△탄소산업과장 임노욱△정무기획과장 이연상△새만금개발과장 송기항△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문병억△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이근상△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임차승△농식품인력개발원장 김윤섭△도립국악원장 신동원△동물위생시험소장 한재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위원 김세원 현창헌 ■경상일보 △편집국장 추성태△논설위원 이태철△광고사업국장 서찬수△사회부장 신형욱△정치부장 이재명△경제부장 김창식△문화부장 홍영진△디지털뉴스부장 배정환 ■대덕대 △교육부총장 겸 교무처장 박상우△입학처장 한영철△취업처장 이호근△행정처장 노재신△산학협력단장 김태규△생활관장 최병권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조정숙△약제부장 조윤숙 ■수협중앙회 ◇승진 <부장급>△감사실장 한철희△경남지역본부장 김현수△정책보험부장 어영일△IT관리실장 성낙근△총무부 우동근(교육)△총무부 오준영(교육)◇전보 <부장급>△준법감시실장 정지열△유통사업부장 이승룡△공제보험부장 이영준△노량진개발사업부장 박종근△판매사업부장 이종환△연수원 임정배◇교육 <부장급>△총무부(교육) 김재완 장기태△총무부(국방대학교 안보과정) 허영훈◇직무대행 <부장급>△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정지열 ■KB캐피탈 ◇신규 선임 <부사장>△위험관리책임자 강영호△여신운영본부장 오관기<상무>△디지털사업본부장 이재흥◇승진 및 보임 <전무>△영업채널본부 황수남<상무>△경인지역본부장 최승호△준법감시인 최재원 ■신한생명 ◇신규 선임 <상무>△준법감시인 장유희△정보보호본부 남기호◇승진 <본부장>△영남본부 김상기△고객지원본부 정봉현<팀장>CBM지원팀 김성진△경영기획팀 김순기△상품기획팀 이성원△언더라이팅팀 박기원△리스크관리팀 유민철<지점장>△서귀포지점 김도한△TOP ACE지점 송종우<센터장>△광주고객플라자 김은숙△인천고객플라자 김은숙△청주고객플라자 김미선 ■브레인자산운용 ◇전무△경영관리본부장 서영석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CS 총괄 상무 조기호 ■KBS시큐리티 △사장 은문기
  • 청년기업가 ‘밸류 업 데모데이’ 12월14일 성황리 개최

    청년기업가 ‘밸류 업 데모데이’ 12월14일 성황리 개최

    지난 14일, 강남 차이나탄에서는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주관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청년기업가 9기 Value-up Demoday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가한 기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연구개발특구 해외투자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특구 소재지(대덕, 광주, 부산, 전북)의 기업 스타트업 11개팀으로, 지난 4월 선정되었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행사에 참가한 11개 팀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교육과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실리콘밸리 소재의 non-US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BootStrapLabs가 운영하는 보육공간인 Boot strap Zone으로 입주시켜 2달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한 끝에 12월 14일 데모데이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투자 심사역을 중심으로 총 10명의 심사위원과 방문객 약 100여명이 각 1억원씩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함께 진행하였으며,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창업팀의 비즈니스 모델 및 투자 가능성에 대한 대중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2달간 차별화된 인큐베이팅 교육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스타트업에 아낌없는 교육과 지원으로 든든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덕대학교 모델학과, 제13회 기말 발표 패션쇼 ‘성장’ 개최

    대덕대학교 모델학과, 제13회 기말 발표 패션쇼 ‘성장’ 개최

    대덕대학교 모델학과가 지난 14일 ‘성장’이라는 주제로 제 13회 기말 발표회 패션쇼를 열었다. ‘어렵고 힘든 시련이 와도 꿈을 향해 한 단계 한 단계 도약하자’는 주제로 진행된 대덕대학교 모델학과의 이번 행사는 패션쇼뿐만 아니라 댄스퍼포먼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로 꾸며졌다. 이날 패션쇼는 학부모, 예비 신입생들과 교내 학생들, 모델지망생 등 300여명이 관람했다. 대덕대학교 모델과는 졸업발표회, 기말발표회 등 꾸준한 이벤트로 학생들에게 실전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태성, 채민서 등 스타 졸업생과 송은지, 방태은 등 톱 모델, 그리고 슈퍼모델 7명을 배출하는 등 전국 모델과 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예린, 김한빛은 2016년과 2013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진으로 선발되기도 했으며, 2016년부터는 모델과 출신 김진수, 설재경, 윤현준, 김동규, 박소연 등이 이태리 밀라노와 홍콩 등에 진출하며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제원 의원 트위터 “이것도 삿대질인가요?” 질문 폭주

    장제원 의원 트위터 “이것도 삿대질인가요?” 질문 폭주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표창원 의원이 제게 삿대질 하는 사진입니다”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 의원이 “마치 일방적으로 제가 표 의원에게 막말하고 삿대질 한 것처럼 묘사돼 올린다”며 공개한 사진에서 표 의원은 모든 손가락을 편 채 팔을 뻗어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 게시물에 “(장 의원이) 삿대질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면서 표 의원과 같은 손동작을 한 사진들을 올린 뒤 “이것도 삿대질인가요?”라고 묻고 있다. 장 의원과 표 의원의 손동작을 비교해 올리기도 했다. 오히려 표 의원의 ‘삿대질’ 사진에 감동받았다는 의견도 보였다. 한 시민은 “저렇게 격분한 와중에도 예의를 갖춘 것 같아서 다시 보인다. 팔목에 세월호 팔찌도 감동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했다가 새누리당 의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성중 새누리당 의원은 “동료 의원을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인격모독, 살인이다”라고 비난했다. 설전을 벌였던 장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표창원 의원이 제게 공식사과를 했다”며 “저 또한 격앙된 감정일 삭이지 못하고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점 사과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표창원 의원이 SNS에 올린 명단은 삭제할 것을 충고한다. 누가 눈치를 봤는지, 누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할 것”이라면서 여전히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되는 것을 반대했다. 표창원은 같은 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했다. 계속해서 명단을 업데이트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표 의원이 지난 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공개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통령 탄핵 관련 입장. 박근혜 탄핵 반대(총 16명) 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 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김진태 (새누리, 강원춘천) 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윤상현 (새누리, 인천남구을) 이완영 (새누리, 경북고령성주군칠곡군) 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 이장우 (새누리, 대전동구) 이정현 (새누리, 전남순천) 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 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 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 조원진 (새누리, 대구달서병) 최경환 (새누리, 경북경산) 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총 110명) 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 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 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 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 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 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 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 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 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 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 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 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 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 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 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 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 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 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 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 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 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 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 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 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 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 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 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 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 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 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 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 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 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 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 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 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 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보라 (새누리, 비례대표) 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 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 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 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 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 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 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 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 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 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 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 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 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 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 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 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 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 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 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 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 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 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 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 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 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 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 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 이헌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 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 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 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 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 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 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 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 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 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 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 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 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 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 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 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 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 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 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 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 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 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 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 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해 화제가 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했다”면서 “계속해서 명단을 업데이트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 전체적인 직무유기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면서 “(어떤 국회의원이 탄핵에 찬성하고 반대하는지) 이 부분을 알리고 함께 탄핵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 국민의 심부름꾼으로서의 제 소명과 사명, 의무”라고 말했다. 표 의원은 탄핵에 대한 새누리당 비박계의 ‘변심’이 야권의 자중지란은 물론 국회가 대통령 탄핵을 주저하는 모습에 대해 “국회가 직무를 유기한 상태가 지금 지속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가, 저는 국회의원이 국민보다 뛰어나거나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전혀 가지지 않고 있고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국회는 국민의 대표이자 심부름꾼으로서 헌법과 법률이 정해 준 대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국가 위기 상황에서 범죄 피의자인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을 사유화했고요. 여전히 그 권력을 자신의 피의자로서의 방어에 사용하고 있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 상황에서 물론 스스로가 즉각 자진사퇴, 하야 하면 좋겠지만 그럴 의사를 전혀 내비치지 않았고 그러면 국회는 바로 헌법이 정한 탄핵 절차에 돌입을 해야 하는 거죠. 그런데 그 직무를 유기한 상태가 지금 지속되고 있고요.” 표 의원의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당으로부터 ‘정치적 노림수’, ‘정치 테러’라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표 의원은 “(명단 공개에 따른)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법적인 책임이 있으면 지겠다”면서도 “그러한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국민 알권리가 더 우선시되고 국회의 제기능은 밀실에서의 야합이 아니라 헌법기관 한 분, 한 분이 명확하게 ‘나는 이런 의견이고 이런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 제 뜻은 이겁니다. 그러니 여기에 대해서 명확히 아십시오’ 이게 옳은 태도라고 저는 본다”고 말했다. 아래는 표 의원이 지난 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공개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통령 탄핵 관련 입장. 박근혜 탄핵 반대(총 16명) 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 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김진태 (새누리, 강원춘천) 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윤상현 (새누리, 인천남구을) 이완영 (새누리, 경북고령성주군칠곡군) 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 이장우 (새누리, 대전동구) 이정현 (새누리, 전남순천) 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 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 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 조원진 (새누리, 대구달서병) 최경환 (새누리, 경북경산) 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총 110명) 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 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 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 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 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 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 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 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 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 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 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 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 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 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 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 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 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 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 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 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 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 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 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 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 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 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 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 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 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 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 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 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 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 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 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 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 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보라 (새누리, 비례대표) 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 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 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 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 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 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 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 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 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 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 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 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 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 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 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 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 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 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 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 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 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 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 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 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 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 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 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 이헌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 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 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 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 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 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 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 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 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 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 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 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 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 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 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 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 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 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 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 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 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 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 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 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AI 경기도 급속 확산 … 이천·안성 등 3곳도 고병원성 확진

    화성·평택 등 3개市 4개 농가는 정밀검사 진행 중 경기도 이천과 안성 양계 농장 3곳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고병원성으로 확진 판정받았다. 특히 의심신고가 모두 ‘확진’으로 판정되면서 방역 당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경기도는 지난 25일과 26일 각각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과 부발읍 산란계 농가 2곳과 안성시 대덕면 토종닭 농가 1곳 등 3곳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은 양주·포천·이천·안성 등 4개시(市) 5개 농가로 늘어났다. 지난 27일 이후 의심신고가 접수된 양주 백석읍 산란계 농가 2곳, 화성 양감면 종계 농가 1곳, 평택시 고덕면 오리 농가 1곳 등 4곳에서는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이천 설성면 산란계 농가의 경우, AI 확진 판정을 받은 포천 한 농가에 들렀던 계란 수거 차량이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차량은 지난 22일 오후 7시께 이 포천 농장에서 의심신고가 나오기 몇 시간 전 이 농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천 설성면 농가와 부발읍 농가를 다른 차량이 왕래하는 등 AI가 차량으로 인해 전파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안성 토종닭 농가는 특별히 역학관계가 나오지 않아 철새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3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닭 38만6천 마리는 의심신고 뒤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분에 들어갔다. 이천과 안성에서 접수된 추가 의심신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 ‘10㎞ 방역대’ 무용지물… 감염 빠른 고병원성 막기 전에 번졌나

    수도권과 충청, 전북 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무섭게 퍼지고 있다. 당국의 방역체계가 손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경기도와 충청도 등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 보동리 한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200여 마리의 닭이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농가에서는 2만 7500여 마리의 닭을 사육 중이다. 또 이날 오전 10시쯤 이천시 설성면 장천리 산란계 농장에서 닭 8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두 농장은 간이검사에서 모두 AI 양성 판정이 나왔다. 안성 보동리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에는 134농가에서 284만여 마리의 닭을, 이천 장천리 농장 중심 반경 10㎞ 이내에는 139농가에서 500만여 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에서도 잇따라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11시쯤 오리 8400마리를 키우는 음성군 삼성면 용대리의 한 농장은 산란율이 15% 이상 떨어졌다고 신고했다. 또 오리 1만 2000마리를 키우는 진천군 초평면 농장의 오리 5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간이검사 결과 두 곳 모두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 특히 삼성면 농장은 지난 17일 처음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은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 농장과 14㎞ 정도 떨어져 있다. 따라서 충북도와 음성군은 현재 10㎞인 방역대를 늘리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전날 오후 폐사 신고가 들어온 천안시 병천면 봉항리 오리사육 농장에서 수거한 사체를 정밀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 H5N6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농장은 오리 5800마리를 사육 중인데 모두 살처분 작업에 들어갔다. 또 지난 21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전북 김제 육용오리 농장의 AI 바이러스가 이날 H5N6형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벌써 올해 살처분된 닭과 오리가 100만 마리에 육박한다”면서 “H5N6형 바이러스의 감염 속도가 다른 바이러스보다 빠르기 때문에 확산속도가 예년에 비해 무척 빠르다”며 사육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조류독감 AI, 방역체계 구멍 뚫렸나

     수도권과 충청, 전북 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무섭게 퍼지고 있다. 당국의 방역체계가 손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5일 경기도와 충청도 등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 보동리 한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200여 마리의 닭이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농가에서는 2만 7500여 마리의 닭을 사육 중이다. 또 이날 오전 10시쯤 이천시 설성면 장천리 산란계 농장에서 닭 8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두 농장은 간이검사에서 모두 AI 양성 판정이 나왔다.  안성 보동리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에는 134농가에서 284만여 마리의 닭을, 이천 장천리 농장 중심 반경 10㎞ 이내에는 139농가에서 500만여 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에서도 잇따라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11시쯤 오리 8400마리를 키우는 음성군 삼성면 용대리의 한 농장은 산란율이 15% 이상 떨어졌다고 신고했다. 또 오리 1만 2000마리를 키우는 진천군 초평면 농장의 오리 5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간이검사 결과 두 곳 모두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  특히 삼성면 농장은 지난 17일 처음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은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 농장과 14㎞ 정도 떨어져 있다. 따라서 충북도와 음성군은 현재 10㎞인 방역대를 늘리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전날 오후 폐사 신고가 들어온 천안시 병천면 봉항리 오리사육 농장에서 수거한 사체를 정밀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 H5N6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농장은 오리 5800마리를 사육 중인데 모두 살처분 작업에 들어갔다. 또 지난 21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전북 김제 육용오리 농장의 AI 바이러스가 이날 H5N6형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벌써 올해 살처분된 닭과 오리가 100만 마리에 육박한다”면서 “H5N6형 바이러스의 감염 속도가 다른 바이러스보다 빠르기 때문에 확산속도가 예년에 비해 무척 빠르다”며 사육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한국한공우주연구원, 오는 15일 2016 KARI 기술공감 네트워크 개최

    한국한공우주연구원, 오는 15일 2016 KARI 기술공감 네트워크 개최

    한국한공우주연구원이 주최하는 2016 KARI 기술공감 네트워크가 오는 11월15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TBC) 1층 콜라보홀에서 개최된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유망기술 분야 세미나 및 기술상담회를 진행한다고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원천을 제공하고,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유망기술 제공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해 산/연 R&D 네트워크 구축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개최된다. 2016 KARI 기술공감 네트워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본부별 연구 성과물의 기술이전 확산을 확인하고, 미래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대상기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산/연 R&D 네트워크 구축 및 파트너십 강화와 연구 성과 및 창출 성과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며, Drone 관련 중소기업과 학회, 기술이전 수혜기업, 기술수요 예상기업, 공동연구 참여 가능기업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기술상담회 사전 등록 접수는 오는 14일까지이며, 행사 출품기술 및 발표기술을 포함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보유한 기술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상담회가 진행된다. 기술상담회는 사전등록을 통해 1:1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웹사이트 및 뉴스레터를 통해 안내된다. 2016 KARI 기술공감 네트워크에서는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기술 발표가 진행된다. 최수진 박사와 박일경 박사가 각각 ‘조향 및 음향 제어 시스템 및 방법’과 ‘헬기 및 항공기의 충격흡수 구조’에 대한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Drone 산업의 자율주행 분야와 국내 드론 관련 규제 변화 및 전망, 우주기술 개발 현황 및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도 이어진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는 본 행사에 대해 8일 “기술 이전 사업화 및 공동연구 확대는 물론 기술 수요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대외 보유기술 홍보를 통한 연구원 인지도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버스 전복 유발 70대 운전자 체포

    지난 6일 경부고속도로에서 4명이 숨진 산악회 관광버스 전복 사고를 유발한 끼어들기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7일 윤모(76·경기 동두천)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 대덕구 상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278.1㎞ 회덕분기점에서 자신의 NF쏘나타 차량을 타고 급하게 차선을 변경해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옆으로 전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경찰에서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사고 난 것은 알았지만 내가 유발한 줄은 몰랐다”며 “119에 신고하려고 잠시 차량을 멈췄으나 사고 현장에 다른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 그냥 갔다”고 진술했다. 윤씨는 부인과 함께 충북 영동에 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윤씨에게 사고 유발의 고의성이 있는지, 일부러 뺑소니친 것인지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유발의 고의성 등이 있다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관광버스 전복 유발 70대 운전자 체포

    지난 6일 경부고속도로에서 4명이 숨진 산악회 관광버스 전복 사고를 유발한 끼어들기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7일 윤모(76·경기 동두천)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 대덕구 상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278.1㎞ 회덕분기점에서 자신의 NF쏘나타 차량을 타고 급하게 차선을 변경해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옆으로 전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대둔산으로 등산을 가던 이모(75)씨 등 경기 수원 지역 산악회원 4명이 숨지고 2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윤씨는 경찰에서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사고 난 것은 알았지만 내가 유발한 줄은 몰랐다”며 “119에 신고하려고 잠시 차량을 멈췄으나 사고 현장에 다른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 그냥 갔다”고 진술했다. 윤씨는 부인과 함께 충북 영동에 가던 길이었다. 경찰은 윤씨에게 사고 유발의 고의성이 있는지, 일부러 뺑소니친 것인지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유발의 고의성 등이 있다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관광버스 사고 유발 운전자는 70대 남성…“내가 사고 유발한 줄 몰랐다”

    관광버스 사고 유발 운전자는 70대 남성…“내가 사고 유발한 줄 몰랐다”

    무리한 끼어들기로 26명을 사상자를 낳은 산악회 관광버스 사고를 유발한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운전자는 “뒤따르던 관광버스에서 사고가 난 것은 알았지만 내가 사고를 유발한 줄은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윤모(7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 대덕구 상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 분기점에서 자신의 쏘나타 차량을 몰고 호남고속도로 지선 쪽으로 가려다 경부고속도로 방향 3차로로 무리하게 진입, 뒤따르던 산악회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이모(75)씨 등 산악회원 4명이 숨지고, 2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버스기사 이모(55)씨는 경찰 조사에서 “승용차가 앞에서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해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관광버스 블랙박스와 인근 고속도로 폐쇄회로 TV를 분석한 결과, 윤씨 차량을 특정했다.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119에 신고 하려고 잠시 차량을 정차했지만, 사고 현장 주변에 다른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 그냥 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 유발 소나타 승용차 운전자 긴급 체포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 유발 소나타 승용차 운전자 긴급 체포

    4명의 사망자를 낸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사고를 유발한 승용차의 운전자를 긴급 체포했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7일 “관광버스 사고를 유발한 70대 쏘나타 운전자를 긴급 체포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일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관광버스가 도로 옆에 설치된 가로물을 들이받고 넘어져 승객 4명이 숨지고 22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 사고 직전 버스 앞에 끼어든 승용차를 추적해 왔다. 사고 당시 버스 블랙박스에는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지기 직전 버스 앞에 흰색 NF소나타 승용차가 끼어들면서 버스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다 넘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 운전사 이모(55)씨도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피하려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끼어들기 피하다 휘청, 쾅… 정원초과 관광버스 참사

    끼어들기 피하다 휘청, 쾅… 정원초과 관광버스 참사

    “일부 안전벨트 안 한 것 같다” 블랙박스 영상속 흰색 車 조사 중 관광버스 대형 사고가 또 터졌다. 승객 10명이 사망한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관광버스 참사 이후 불과 20여일 만에 정원을 초과해 등산객 49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고속도로에서 넘어져 4명이 숨졌다.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분기점 인근(부산 기점 278.1㎞)에서 A(55)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도로 옆에 설치된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B(75)씨 등 승객 4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8명은 중상으로 전해졌다. 사고 버스에는 애초 운전자를 포함해 46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 추가 조사를 통해 정원에서 3명 초과한 49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3차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른쪽에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중앙분리대 쪽으로 차를 틀었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틀면서 사고가 났다고 관광버스 운전사가 진술했다”며 “버스가 오른쪽으로 전도되면서 오른쪽에 앉아 있던 승객들의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경찰은 관광버스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끼어든 흰색 승용차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이 승용차는 호남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선을 달리다가 갑자기 경부고속도로 3차선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이 승용차가 사고를 유발했다면 관광버스 운전사의 과실은 일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관광버스 운전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음주운전, 과속 등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경기 수원의 한 산악회 회원과 관광버스가 모집한 등산객들이다. 이들은 수원에서 출발해 전북 완주 대둔산으로 등산을 하러 가던 길이었다. 탑승객 C(70)씨는 “버스가 갑자기 갈지(之)자로 왔다 갔다 하더니 넘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탑승객은 “운전사와 산악회 간부들이 출발하기 전에 안전벨트를 하라고 당부했는데 일부 회원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것 같다”며 “사고가 나자 운전사가 비상망치로 앞유리를 깨 회원들이 탈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 안에서 음주가무는 없었다”고 전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관광버스 또 인명 사고…경부고속도서 달리다 넘어져 4명 사망

    관광버스 또 인명 사고…경부고속도서 달리다 넘어져 4명 사망

    관광버스 대형사고가 또 터졌다. 승객 10명이 사망한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관광버스 참사 이후 불과 20여일 만에 등산객 45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고속도로에서 넘어져 4명이 숨졌다.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분기점 인근(부산 기점 278.1㎞)에서 A(55)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도로 옆에 설치된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B(75)씨 등 승객 4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8명은 중상으로 전해졌다. 사고버스에는 운전사를 포함해 모두 46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3차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끼어 들은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중앙분리대 쪽으로 차를 틀었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차를 틀면서 사고가 났다고 관광버스 운전사가 진술하고 있다”며 “버스가 오른쪽으로 전도되면서 오른쪽에 앉아있던 승객들의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 안에 블랙박스가 설치됐지만 사고 당시 영상은 녹화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경찰은 고속도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끼어든 차량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경기 수원의 한 산악회 회원과 관광버스가 모집한 등산객들이다. 이들은 수원을 출발해 전북 대둔산으로 등산을 가던 길이었다. 탑승객 C(70)씨는 “버스가 갑자기 갈지(之)자로 왔다 갔다 하더니 넘어졌다”며 “버스는 제 속도로 가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다른 탑승객은 “운전사와 산악회 간부들이 출발하기 전에 안전벨트를 하라고 당부했는데 일부 회원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것 같다”며 “사고가 나자 운전사가 비상망치로 앞유리를 깨 회원들이 탈출했다”고 했다. 이어 “버스 안에서 음주가무는 없었다”고 전했다. 사고현장은 비참했다. 중심을 잃고 넘어진 버스 오른쪽 면 철판은 종이처럼 찢어지고 뜯겨나갔다. 내부 좌석 몇 개는 뽑혀나갔고, 좌석 위쪽 에어컨은 전선에 간신히 매달려 있을 정도로 다 깨졌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 운전자 “끼어드는 승용차 피하려다가”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 운전자 “끼어드는 승용차 피하려다가”

    6일 오전 대전 대덕구 신대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승객 45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산악회 회원들 4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   운전사는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었다”라고 경찰 조사에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7시 30분 수원에서 출발해 전북 대둔산으로 향하던 버스는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우측으로 쓰러졌다. 해당 버스는 수원의 한 비전문 산악회 회원들을 태우고 대둔산으로 향하다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년전 산악회를 결성한 회장 이모 씨등 4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8명은 중상이다. 승객들은 “버스가 갈지(之)자로 휘청하더니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졌다”라고 사고 당시를 설명했다. 버스가 넘어지면서 의자가 부서졌고, 승객들은 바닥에 깔리거나 안전벨트에 매달려 고통을 호소했다. 운전사 이모(55)씨는 경찰에 “달리는 중에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사고 원인은 조사해 봐야 알 수 있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원인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운전사가 과속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승객들은 버스에 타고 있던 회원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악회 관계자가 회원들에게 안전벨트 착용을 강조해왔고, 이날도 안전벨트 착용을 당부했다는 것이다. 또 관광객이 아닌 산악회 회원들로 이날 버스에서 음주가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직후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여승(女僧)되어 만난 첫 가을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여승(女僧)되어 만난 첫 가을은…

    "사바(娑婆·세상)는 고(苦)의 세계니까 뜻도 두지 말고, 마음도 두지 말고, 돌아도 보지 말아라." 비구니 스님들의 백흥암 수행 생활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서’ 속‘영운스님’에게 보낸 어머니의 편지 글귀였다. 영화는 끝까지 담백 진중하다.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교수 임용 면접을 앞두고 돌연 출가한 ‘엄친딸’ 상욱 행자,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고 스님이 될 운명인 ‘동진 출가’의 업(業)을 안은 선우 스님. 3년 동안 하루 한 끼, 극도의 고행 수행인 무문관(無門關)을 향해 떠나는 지엄 스님,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불교를 접한 신세대 활기 발랄 민재 행자 등의 수행과 고민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상의 고통을 맘으로 느끼게 해 준다. 2016년 10월 현재, 대한민국은 한 여염집 여인네의 천격(賤格)이 만든 사바세계 속 고통을 온 국민이 감내하는 중이다. 가을 나들이 한 번 선뜻 나서기가 맘 무거운 이때, 극락정토 대덕(大德) 여승이 되고픈 맑고 고운 언니들(?)의 절집에서 위로를 받는 것은 어떨까? 김천 청암사다. ● 장희빈에 쫓겨난 인현왕후의 한(恨)이 서린 곳 각설(却說), 객지 밥 좀 얻어먹고 다녔다는 여행 고수들에게 물어본다. 영남권에서 가을 절경 빼어난 곳 하나만 알려주셔요. 네? 경상북도 김천에 있는 청암사는 가 보셨나요? 정답은 이미 나왔다. 그러면서도 꼭 두 개의 사족을 귀에 달아준다. ‘비구니 스님들 계시는 곳입니다’와 '계곡길 운전 조심하십시오' 라고. 청암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불령산(佛靈山) 깊디 깊은 계곡 아래 터를 잡은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 8교구 직지사의 말사이다. 그리고 조금은 특이한 절집이다. 바로 여승들의 거처이면서 비구니, 사미니를 배출하는 불교 강원(講院)의 맥을 잇는 율원(律院), 즉 승가대학으로 운영되는 절이다. 청암사를 방문하기 전 비구니, 사미니같은 기본 용어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불교에서 비구(比丘)라는 말은 출가해서 구족계를 받은 남자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비구니(比丘尼)는 산스크리트어 ‘bhikkhuni’를 음차한 낱말로 비구와 동일한 절차를 밟은 여성을 뜻하는 표현이다. 한편 사미(沙彌)라는 표현은 ‘samanera’의 음역이다. 갓 출가한 승려, 견습승, 일정한 교육을 끝마치면 비구가 될 수행자를 의미하는 말이며 여자는 사미니(沙彌尼)라 부른다. 청암사는 통일신라시대인 859년(헌안왕 3)에 도선국사(827~898)가 창건한 절로 이후 조선시대까지 거의 연혁이 내려오지 않은 심산구곡 작은 사찰이었다. 그러다 역사의 뒤안길에 얼굴을 보이는 때가 있었다. 바로 조선 숙종의 둘째 왕비인 인현왕후가 이 곳에 은거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숙종 15년(1689년) 장희빈의 무고로 폐서인(廢庶人)이 된 왕후가 3년간 눈물을 흘리며 목숨을 부지하였던 곳이 청암사다. 이러한 인연으로 청암사는 이때부터 궁녀들의 은거처이자 여인들의 발원(發願) 장소로 명맥을 잇게 된다. 또한 청암사는 학풍 높은 불교 강원으로도 이름을 드날리기도 한다. 서정주 시인의 스승인 박한영 스님, 고봉 선사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학승들의 강론처로 알려져 공부 전통은 지금까지도 내려온다. 이는 전국에 유명한 비구니 승가대학인 동학사(공주), 운문사(경북 청도), 봉녕사(수원)와 더불어 청암사 역시 손꼽히는 비구니 사찰로 유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 궁녀(宮女)들의 시주로 다시 일어나 청암사는 화재가 자주 일어났던 절로도 유명하다. 조선 말기까지 늘 화재로 절이 중건이 되는 일은 반복되었고 1911년 9월에는 대화재가 일어나 전각이 전부 불타버리는 일도 있었다. 이렇듯 늘 화재로 사찰내 법당이나 온전한 요사채가 드물었다. 이런 청암사가 다시금 크게 중건되는 일이 있었다. 바로 또 한 여인과의 인연 때문이었다. 청암사 곳곳 절벽과 바위에는 ‘崔松雪堂’(최송설당)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최송설당은 어린 시절 외가가 홍경래 난에 연루되어 힘든 삶을 살다 39세에 불교에 귀의 정진하였다. 이후 상궁이 되는 변신을 통해 영친왕의 보모가 되었고 이후 귀비(貴妃)에 봉해지고 고종으로부터 송설당이라는 호를 하사받았다. 그녀는 1931년 전 재산을 정리하여 지금의 청암사를 재건하였고, 당시 주지였던 대운스님 또한 많은 궁녀들로부터 시주를 구해 두 차례에 걸쳐 청암사를 크게 중건할 수 있었다. 여인들과의 인연이 깊디깊은 곳은 분명하다. 청암사는 절 자체가 아름다운 곳이어서 어디를 보아도 가을 흥취를 넉넉히 느낄 수가 있다. 우선 절의 초입에 있는 맞배지붕의 일주문을 지나 앞으로 곧장 나아가면 천왕문이 나온다. 천왕문을 넘어서면 청암사의 명물인 우비천(牛鼻泉)이 있다. ‘소의 콧등에서 나오는 샘’이라는 뜻의 우비천은 청암사의 지세가 소가 왼쪽으로 누운 와우형(臥牛形)이어서 나온 말이다. 예로부터 부자가 되게 해준다는 속설이 있어 청암사에서 가장 유명한(?) 명물이 되었다. 앞으로 곧장 나아가면 대웅전과 범종각, 진영각, 육화료 등의 건물이 눈에 띈다. 그 중 육화료(六和寮)는 현재 청암사승가대학의 중심인 대방채로 쓰이고 있다. 또한 언덕 위에는 과거 인현왕후가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궁궐 건축 양식의 극락전(極樂殿)과 왕후의 복위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보광전(寶光殿)이 있다. 특히 보광전 내부에는 한국 사찰에서는 만나기 힘든 42개의 손을 지닌 관음상이 있어 참배객들의 불심을 자극한다. 청암사의 가을은 참으로 고즈넉하면서도 맑다. 그러하기에 비구니 스님들의 생활 도량으로서는 제격인 듯하다. 올 가을 청암사에서 감히 근접할 수 없는 불심으로 여승(女僧)이 된 우리네 언니들의 곧은 맘을 한껏 응원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청암사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가을 경치 아름다운 곳이 많다. 고창의 선운사나 인근의 직지사도 훌륭하지만, 불령산 계곡 아래 호젓한 가을 경치를 조용히 누릴 심사라면 이 곳을 추천한다. 주말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2. 누구와 함께? -연인들. 무흘계곡을 돌아 나가는 계곡길 드라이브와 함께. 없던 사랑도 만들어질 듯. 3. 가는 방법은? -깊은 산속이다. 김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청암사로 오는 버스는 오전 7시 30분, 11시, 오후 4시 20분이며 청암사에서 김천 시외버스 터미널로 돌아오는 버스는 오전 9시 15분, 오후 1시 25분, 6시 15분이다. 주소는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2길 335-48번지. 4. 감탄하는 점은? -가을 나들이 한창인 주말인데도 관람객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 비구니 스님들의 표정들이 하나같이 밝다는 점. 그리고 불령산 계곡의 깊디 깊은 가을 운무들. 청암산 들어오는 길에 비단처럼 펼쳐지는 무흘계곡.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한 번도 안 온 사람들은 전혀 모르겠지만, 한 번이라도 와 본 사람들은 매 가을마다 반드시 들리게 되어 있는 곳이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우비천, 육화료, 극락전, 보광전, 부도탑 7. 먹거리 추천? -김천 지역이 의외로 먹거리가 풍부하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우선 가장 유명한 곳은 방송에서도 소개되어 유명세가 전국적인, 삼거리식당이라고 불리는 파란 간판의 '장영선원조지례삼거리불고기식당'(054-435-0067), '지례흑돼지식육점식당'(054-435-0011), '호박해물칼국수'(054-430-6875) 등이 있다. 8. 홈페이지 주소는? -www.chungamsa.org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김천은 직지사로 유명하다. 청암사 가는 길에 끝없이 펼쳐진 무흘계곡도 추천. 10. 총평 및 당부사항 -김천 청암사는 비구니, 사미니, 행자 스님들이 기거하며 공부하는 집절이다. 따라서 조용히! 조용히!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부고]

    ●현용준(전 제주대 명예교수)씨 별세 승환(제주대 교수)승희(KTB투자증권 부사장)승도(제주여행사 대표)씨 부친상 오상석(한양증권 근무)씨 장인상 24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64)744-4444 ●강성남(전 헤럴드경제 광고국장)씨 별세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958-9545 ●박호진(한화생명 경영기획팀 상무)경진(부산 남구청 근무)씨 모친상 김민형(안양여고 교사)현진희(부산 수영구청 근무)씨 시모상 김상영(고려대 병무행정팀장)씨 장모상 25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31)443-0100 ●이기승(제주에너지공사 이사회 의장·전 연합뉴스 제주지사장)씨 별세 24일 천주교 제주교구 중앙성당, 발인 27일 오전 10시 010-6357-5671 ●박치호(전 해성염직·섬유 대표)씨 별세 인준(전 현대의료 대표)인철(전 재정경제부 실장)인섭(전 해성염직 전무)인욱(영국 브리스톨대 교수)씨 부친상 최경진(지산빌딩 대표)남웅수(대덕병원 원장)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20 ●권향란(텐센트 코리아 OMG 한국 수석대표)씨 부친상 전수영(연합뉴스 출판부 부장대우)씨 장인상 25일 중국 지린성 지린시 펑만구 자택, 발인 29일 오전 9시 010-5385-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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